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6:18:10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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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매체에서3. 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4. 석화를 당한 것들

1. 개요

, petrification

말 그대로 사람 등의 생물이나 돌이 아닌 물질로 변하는 것.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괴물 메두사의 눈을 마주보면 석화된다는 전설은 매우 유명하다.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돌을 보고 생각해낸 이야기라고 추측된다. 석화상태에서 부서지면 그냥 돌 파편으로 흩어지며, 간혹 부서진 상태로 석화가 풀리는 경우도 있는데 고어물 뺨치는 장면으로 바뀌기도 한다.

현실에서도 석화와 비슷한 석회화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근육이나 관절에 칼슘이나 기타 무기질 노폐물이 단단하게 쌓여서 통증을 유발하거나 운동능력을 떨어뜨리는 질병이다.

2. 매체에서

각종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하며, 주로 돌이 되어서 일정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기까지는 공통사항이지만, 돌이 된 상태에서도 의식과 감각이 있거나 없는 것으로 나뉠 수 있고, 한 번 돌이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는지 아닌지 등에 따라도 다르다.

각종 게임에서 상태이상으로 자주 쓰이며, 주로 돌이 되어서 일정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여기까지는 공통사항이지만, 상태이상을 풀어주지 않는 한 영원히 굳어있다든지,[1] 지속시간이 다 돼서 저절로 풀릴 시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고 석화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파괴되어 사망하거나,[2] 오히려 방어력이 상승하거나(?!) 하이퍼 아머 상태가 되는[3] 등 작품마다 효과가 다르다. 무엇보다도 막장은 파이널 판타지에서의 석화와 MOTHER2의 수정화, 이건 걸리는 즉시 사망 판정이라 부활 스킬이나 아이템을 통해서만 풀 수 있다. 당연히 온 몸이 돌덩어리인 경우, 이를테면 스톤 골렘의 경우 석화에 면역인 경우가 많으며 역으로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악마성 시리즈에서 메두사헤드에 닿으면 석화 상태가 되는데, 일정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하며 방어력이 떨어진다.

개그 만화에서는 종종 당황스러운 일에 직면한 캐릭터가 석화되는 경우가 있다. 당황해서 몸이 뻣뻣해진다는 것의 과장된 표현힌데, 썰렁한 이야기를 듣고 몸이 얼어붙는 것과 비슷한 묘사.

이걸 모에 속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상태변화 페티시료나의 일종. 석화 이외에도 금속으로 만들거나, (봉제)인형으로 만드는 등. 움직일 수 없는 무기물로 만드는데 모에하는 취향이다. 자세한건 상태변화ASFR 문서로.

일반적으로 석화가 풀릴 땐 석상이 그대로 원래 사람으로 변하는 형식이지만, 매체에 따라서는 석상이 깨지면서 그 속에 원래 사람이 튀어나오는 식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본격 문과 놀리는 이공계 배틀물인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선 이 석화를 전신 세포의 규소 침착으로 표현했다. 폐나 심장까지 번지면 호흡 곤란이나 혈액 공급 차단으로 죽는 모양. 다른 타입으론 속성 건조 콘크리트를 뿌려 그냥 굳혀버리는 것도 나왔다.

3. 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

4. 석화를 당한 것들



[1] 주로 TGL에서 제작한 RPG게임이 이렇다. D&D도 마찬가지. 엄밀히 말하면 죽은 건 아니지만 죽은 것 처럼 처리돼서 석화 풀어줄 때까지는 진짜 석상이 된다. 참고로 게임에서 파티원이 돌덩이가 되면 자동으로 파티 탈퇴 처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2] 영웅전설6의 경우. 석화 상태에서는 스치는 공격이라도 받으면 그 시점에서의 HP와 관계없이 즉시 사망한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도 비슷한데, 석화되면 HP가 1이 되는 동시에 파티 자동 탈퇴.[3] 아이템 중 석화 포션을 획득한뒤 투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본인이 돌이 되는데 이 경우는 움직일 수 있으며 하이퍼 아머가 된다.[4] 아래 목록을 보면 능력자들 중 이름 혹은 이미지에 메두사가 들어가는 캐릭터들이 널렸다.[5] 모든것을 돌로 만드는 바늘을 날린다. 찔린 상대는 석화된다.[6] 맨얼굴을 보면 석화된다는 설정이 붙었으며, 이 석화 능력을 활용해 박물관의 예술품들을 훔치거나 독수리 보리스에게 응징하기도 했다.[7] 레벨 120 몬스터로 뱀파이어의 패럴라이즈 스킬을 사용한다. 다른 몬스터들도 패럴라이즈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독 볼바 메두사가 패럴라이즈를 자주 사용한다. 몬스터의 모티브가(생긴 것에서부터 이름까지... 사실 쌩 메두사에게 이름 앞에 '볼바'를 넣은 게 전부다) 메두사임을 생각하면 메두사에게서 따온 설정으로 보인다.[8] 프리즈매틱 스프레이, 프리즈매틱 월, 프리즈매틱 스피어 주문 중 파랑[62], 플레시 투 스톤, 바실리스크, 메두사 같은 일부 몬스터.[63][9] 으로 석화시킨다.[10] 석화 마법말고도 대지속성 마법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석화도 풀 수 있는 거와 영구 석화로 나눠서 시전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11] 석화마법 '미스틸테인'을 사용한다. 다만 다른 석화하고는 다르게, 미스틸테인의 석화능력은 어디까지나 마력으로 생체조직을 단단하게 굳히는 방식이라서 진짜 돌로 바꾸는게 아니다.[12] 이쪽은 저주로 인한 부분도 있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스스로 돌로 변해 체력을 채우는 패턴이 있다.[13] 입에서 뿜는 금광선을 발사하면, 주변이 금으로 변하는데, 광선을 맞으면, 금으로 변해, 석화상태에 빠지게 된다.[14] 가이댄스, 몰리, 하니야, 와이버스트, 워리엄, 토라스톰, 드라스톰이 금광선을 맞고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워리엄은 금으로 석화당한 후, 긴기라긴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고, 와이버스트는 석화당할 위기를 피했지만, 꼬리만 광선에 스치면서, 금으로 변하는 바람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23화 후반엔 긴기라긴이 사망하자, 워리엄을 제외한 나머지는 석화에서 풀리게 된다.[15] 절명오의 ! 빠개버린다.[16] 찍으면 굳어진다. 그러나 버기연합회에서 멀쩡하게 등장한다.[17] 자세히 말하자면 콘크리트를 생성하는 능력.[18] 메두사의 눈을 신기로 가지고 있어서 그 눈을 쳐다보면 석화된다.[19] 시온과 아자미는 정말 돌로 만들지만, 마리는 단순히 돌처럼 굳게 만들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20] 드워프는 적을 돌로 만드는 게 아니라 종족 특성에 석화를 발동시켜 출혈, 독, 저주, 질병, 마법효과를 제거하고 8초 동안 물리피해 10% 감소 효과가 있다. 모구는 셀프 석화도 가능하고 적을 돌로 만들 수도 있으며 스톤 투 플레쉬까지 가능하다.[21] 마신왕에게 진실의 계금을 받았다.[22] 주디가 선택한 문을 열더니 구해준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주디의 마음 속 어둠으로 만들어진 인물이며 생물을 석화할수 있는 힘을 가져서 최면술로 석화시킨다. 주디의해서 거울을 보자 자기가 돌이 굳자 그신전은 망가지고 그가 석화시킨 피터, 거대한 독수리, 장사꾼, 그 외 석화가 된 동물들도 정상으로 돌아왔다.[23] 그건 가짜고 석화되는 독이 들어있는 도구였다.[24] 진짜 뱀부적은 13구역에 있다.[25] 평범한 인간은 형상을 직접 보거나, 그것을 묘사한 것을 보면 그대로 석화되어 버려 그 상태로 누군가가 뇌를 파괴시키기 전까지 영원히 세월을 의식하며 남아있어야 한다. 이 능력은 꽤나 막강한지 석화된지 60만년이 넘은 미라의 망막에 맺힌 상을 봐도 발동된다.[26] 극장판에서도 석화 능력을 보여줬다.[27] 9권에서 오른쪽 눈에 효우도 잇세이마력탄에 맞아 실명되자 11권에서 메두사의 눈을 이식하였고 이후로 석화 능력이 추가되었다.[28] 16레벨 특성에 석화가 있다.[29] 무카이 본인도 석화시킬 수 있다. 약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자신을 석화시켜서 막아낸다.[30] 녹색인 원종 백팩. 흰색은 석화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린다.[31] 저주에 당해 석화된 상태로 가장 고통스러운 장면을 무기력하게 보게 된다.[32] 오죽하면 소설 플렛폼 노벨피아에서 석화라는 단어를 금칙어로 만들게 된 공신으로 불린다.[33] 돌이 안 되고 자연사했다는 전승도 있다.[34] 42화에서 풀려났다.[35] 후반에 보리의 저주가 풀려 모두 석화가 풀렸고 자두는 정신력으로 이겨냈다.[36] 80화에서 위험에 처한 쥐 티티를 구하다가 저주의 보석을 깨뜨려 돌이 되고 만다.[37] 식빵맨, 카레빵맨, 메론빵소녀, 크림판다, 그외 다른별 주민들[38] 비앙카/플로라/데보라 셋 중 하나.[39] 일단 돌로 변하긴 했는데, 일반적으로 석화라고 하면 본인의 모습과 동일한 석상으로 변하는 것을 연상하는 것과 달리 카이는 그냥 조그맣고 평범한 짱돌(...)로 변했다.[40] 게임 내 3스테이지 마몬 전에서 두 개 이상의 석화구름에 접촉하거나 세 개 이상의 석화구름과 접촉했을 시 석화된 후 몸이 부서진다.[41] 그래봤자 코자쿠라 마리가 세계를 루프시키면 석화가 풀려서 애매하다고 볼수 있다.[42] 작중에서는 콘크리트가 되었다고 나온다[43] 본편 22화에서 쇠사슬을 묶게 봉인했고 생간이 없는 채로 나타나 있었지만, 리오가 봉인을 풀어서 부활한다.[44] 시즌 1 마지막화에 호크아이&코랄이 만든 타인을 석화시키는 약을 마셔 석화하지만 스피넬 왕자가 자신을 희생해 소피를 원래대로 해주라는 소원과 소피를 향한 사랑의 눈물을 흘려 석화가 풀린다.[45] 아이카와 쇼콜라를 칼로 죽이려다가 카카오 테오브로마에게 석화당하고 이후 쇼콜라가 마무리해서 피아노로 만들어 버린다.[46] 다른 인물들처럼 영원 석화는 아니고 일시적 석화였다. 트리오 더 마이너 흡수를 했을 때의 변화가 나타난 것. 석화가 진행된 것과 인간체로 탈피를 거듭하기까지의 석화 시간은 겨우 34초.[47] 능력에 당한 것이 아니라 이성을 쳐다보기만 했는데 알아서 당한 것이다. 앞선 사례와 달리 효과는 일시적이었다.[48] 요고슈타인이 쏜 태엽에 의해 돌이 되었다.[49] 애니 8화에서[50] 갈란에게 거짓말을 하다가 석화 돼 버렸다[51] 에스카노르와 "갈란 게임"도중 자신의 힘에 의해 석화.[52] 떡밥투성이 말을 남기고 돌이 되어 죽는다.[53] 작중 내용을 보면 태양빛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석화가 된듯 하다. 와무우에시디시와 달리 죽지 않은 이유가 이것일 듯.[54] 정확히는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에 의해 바위와 융합당한 상태다.[55] 애만 해독제를 받고 되돌아온다.[56] 플랜드가 석화되어 죽어서 석화가 된 것들은 정상이 되었지만 다른 동물들은 정상이 되었는지 아니면 수명을 다해서 진짜로 죽었는지 모른다.[57] 그로버가 이전에 벤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하여 석화시켰다.[58] 냉장고 안에 있던 메두사의 머리를 통해 석화된다.[59] 엘자 스칼렛도 같이 석화 마법에 당하였으나 의안 덕분에 완전히 석상화 당하진 않았었고 엘자가 에버그린을 쓰러트린 이후 나머지 여성들도 모두 석상화가 풀리게 된다.[60] OVA 한정. 에버그린이랑 같이 몰래 수영장에 놀러갔다가 실수로 러브러브 슬라이드를 타 버리게 되었는데 에버그린이 이 모습을 루시에게 들켜버려 쪽팔린다고 엘프먼에게 석화 마법을 걸어 석상으로 만들었다.[61] 심지어는 전술했던 이벨타르도 후반부에 석화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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