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합체 믹스마스터 주역 멤버 | ||||
믹스마스터 | 디트 | 아링 | 레이 | 모린 |
마스터 헨치 | 치치 | 앵앵 | 미르 | 니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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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작 | 최강합체 믹스마스터 |
성별 | 여성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무기 | 믹스슈터 |
소속 | 겜브리지 초등학교 |
마스터 헨치 | 앵앵 |
성우 | 윤미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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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강합체 믹스마스터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1화:2화:
3화: 초대형 사고를 저질렀는데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며 동물원 우리를 죄다 뜯어 동물들을 탈출시킬려고 했다.[3][4] 하지만 레이의 지적으로 포기하기로 한다. 이후 수족관에서 처음 만난 친구인 엘리와 재회하지만[5] 에바가 엘리를 몬치로 만들자 디트에게 믹스합체를 하자고 제안한다. 여러 번의 실패로 디트가 화를 내자 엘리를 구하고 싶다고 호소하여 디트와 함께 믹스합체를 성공, 이후 엘리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4화: 레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놀이공원에 파티장을 짓는데 이 때 디트가 엄청 고생했다.
5화: 디트의 꾀에 넘어가 모린의 분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본인도 같은 방법으로 레이를 유인한다. 이후 건설 중인 빌딩에서 모린과 함께 헨치들을 울트라 제트로 합체시켜 크레인몬을 쓰러뜨린다.
6화: 에바에게 쫓기는 디트를 돕기 위해 골드 호크를 타고 등장하지만 주먹질을 날린 후 "왜 니가 폼 잡고 난리야?! 모처럼 멋지게 등장할 찬스였는데... 물어 내!! 물어내라고!!!"라 말하며 디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헨치들을 울트라 그리폰으로 합체시켜 카멜배트를 쓰러뜨린다.
7화: 모린과 다육이 로고송을 부른다.
8화: 디트가 알아낸 정보들을 토대로 붉은 신전을 향해 가는데 나무열매의 부작용으로 인해 디트, 레이와 갈등이 생긴다. 모린의 활약으로 정신을 차린 후에는 디트, 레이와 함께 헨치들을 스타 레슬런으로 합체시켜 캥거콩을 쓰러뜨린 후, 문을 여는 데 성공한다.
9화:
12화: 붉은 신전의 지하에서 레이와 함께 코어포스를 빼앗겨 돌이 되지만 디트와 모린의 활약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14화: 붉은 기사와의 결전 도중 다크포스에 물들어 가는데 모린이 제지하자 "방해하면 가만 두지 않겠어!"라고 위협한다. 원래대로 돌아오고 난 후에는 동료들과 함께 헨치들을 델타 워리어로 합체시켜 붉은 기사를 쓰러뜨린다. 클라비츠와 카욘이 성불한 후에는 자신이 세상을 두 번이나 구했다며 자축하는 디트에게 "주인공은 나거든?!"이라고 태클을 건다.
15화: 학예회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됐는데 연습 도중 모린이 발목을 다쳐 마녀 역을 하는데 지장이 생기자 모린과 함께 2인 1역을 한다. 또한 디트와 함께 바바를 대구로 보내버린다.
18화: 이 화에서는 디트와 함께 피해를 많이 봤다. 18화 예고에서도 레이가 "아링은 왜 쓸데없는 일에 돈을 쓰는 거야? 그 시간에 예습 좀 하지!"라고 디스당했고, 밸런타인 데이 당일 레이에게 책상이 지저분하니까 치우고 다니라는 말을 했는데 이게 유나에게는 레이에게 애교를 부리며 초콜릿을 주는 모습으로 보이는 탓에(...) 유나의 질투심과 미움을 사게 되고, 블랙 믹스마스터가 된 유나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20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블랙 믹스마스터가 된 지나에게 예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다고 호소, 동료들과 함께 헨치들을 시무르그로 합체시켜 지나의 얼굴을 되돌린다.
25화: 로파볼을 쓰러뜨리고 코어포스를 회수하려는 순간 푸른 여우가 같이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 때 어머니가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평소 안 쓰던 향수를 썼다고 하자 어머니의 정체가 푸른 여우임을 간파, 함정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6]
26화: 푸른 여우의 본거지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보자 자기가 예쁘다며 사진이 오른쪽에 있으면 더 좋을 거라는(...) 말을 한다. 이후 레이가 본인들에게서 코어포스를 빼앗으려고 하자 레이가 푸른 여우의 속임수에 넘어가 블랙 믹스마스터가 됐음을 알아챈다. 이후 디트, 모린과 함께 레이를 설득시킨다.
3. 기타
- 최강합체의 메인 스토리에서 비중이 별로 없는 편. 다른 동료들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묘사가 있는 반면,[7] 아링은 과거와 관련된 스토리가 제대로 묘사된 적이 없다.
- 왠지는 모르겠지만 특덕후 기질이 있는 듯 하다. 공식 설명에서도 '가슴 뜨거운 전대물 소녀\'라고 써져 있는 데다가 믹스마스터가 되어 세계를 구해달라는 그랜드펑에게 "물론이죠, 저에게 딱 맞는 일인걸요~"라고 말했고 3화 예고에서는 디트가 전대물 매니아라고 하지 않나, 7화 마지막 장면에는 "전대물이 최고야~"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38화에서는 아예 헨치들이 거대로봇의 형태로 합체하자 조종까지 했다.
[1] 주역 멤버 중 유일한 대교방송 출신 성우이다. 다른 하나는 나르시아 역의 김선혜 성우는 투니버스 성우이고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KBS 성우들. 여담이지만 어린 레이와 미르 역을 맡았던 이현주도 1998년 대교방송 성우극회에 같은 동기로 입사한 적이 있었다.[2] 디트의 어머니의 중복[3] 어떤 상황이었나면 미르가 "사람도 동물도 헨치도 다 똑같은 이 땅의 주인인데 동물들을 가둬두다니... 동물들이 불쌍하군..."이라고 말하자 아링 본인도 맞장구를 쳤다.[4] 동물원의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다 풀어주면 위험하다. 토끼같은 작은 동물은 괜찮을지 모르나 코끼리, 코뿔소, 하마, 사자, 호랑이 같은 동물들이 날뛰면 그날로 제삿날이다. 괜히 동물원에서 탈출한 동물들을 사살하는게 아니다.[5] 왜 엘리가 처음 만난 친구인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부모님이 맞벌이 때문에 바빠서 생일에도 항상 혼자였는데 이를 불쌍하게 여긴 집사가 아링과 함께 수족관에 갔을 때 아링이 엘리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6] 이유는 아링의 어머니가 그 향수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했기 때문.[7] 디트는 1년 전의 기억, 레이는 교통사고로 사별한 형에 대한 기억, 모린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