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단어 Evergreen
상록 혹은 비유적 의미로 상록수처럼 한결같다는 뜻(영원히 푸르른)2.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 커뮤니티
자세한 내용은 에버그린(커뮤니티)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만의 물류 기업
중국어로는 장영집단(長榮集團), 영어로는 Evergreen Group으로 해운에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이자 대만의 유명 재벌이다.자세한 것은 에버그린 그룹 문서 참조.
4. 미국의 화물 항공사
Evergreen International Airlines. 자세한 것은 에버그린 국제항공을 참조.5. 에버플래닛의 행성 에버그린
해당 문서를 참조.6. 노래
6.1. Susan Jacks의 노래
1980년 발매한 캐나다 가수 수잔 잭스의 노래. 앨범 'Ghost'의 수록곡이다.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6.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evergreen을 참조.6.3. 박정현의 노래 '늘 푸른'(Evergreen)
박정현 3집 Naturally 항목 참조.6.4. PK헤만의 노래 Evergreen (feat. 이지혜)
Evergreen (feat. 이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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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이해리 & 한해의 노래 Evergreen
Evergreen (feat. 이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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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불꽃심장의 노래
<푸른 날의 아련>이라고도 불린다.6.6.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의 등장 인물 엠마 베르데의 솔로곡
Evergreen 참조. 위쪽과 맨 첫 글자가 e/E로 대소문자 차이밖에 나지 않으니 주의.7. 타케미야 유유코 작가의 만화
エバーグリーン전격코믹스로 나온 만화다. 작가는 토라도라!, 골든 타임으로 유명한 타케미야 유유코. 2015년 5월 27일 일본 기준으로 단행본 4권이 출판되었다. 분량은 다소 짧다고 할 수 있으나 연재중단이나 그런 것은 아니며, 상당한 수작이다. 더 묻지 말고 그냥 봐라. 꼭 봐라!
8. 만화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마도사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마도사. 뇌신중의 일원으로 요정 복장을 하고 안경 속성을 지니고 있다. 성우는 세토 사오리 / 김민정 → 이유리[1].
몸에서 뿌려대는 가루로 공격을 하며 눈은 정면으로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리는 힘(스톤 아이즈-석화안)을 갖고 있다. 어릴 때부터 요정 덕후여서 그런지 티타니아라고 불리는 엘자 스칼렛을 계속 시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덤으로 외전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방안이 온통 석상 투성이이다. 그것도 하나같이 근육질 남성
렉서스 편에서는 미스 페어리 테일 콘테스트 도중 난입하여 엘자, 루시를 비롯한 다른 여마도사들을 모두 돌로 만들어버리나 그 뒤에 부활한 엘자에게 순식간에 리타이어 당한다.[2] 그래도 그렇게 지기는 싫었는지 렉서스가 목욕탕에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제대로 낚이게 만들었다.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 에피소드 이후에는 머리 모양도 바꾸고 성격도 부드러워져서 길드원들하고도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게 된 상태. 참고로 헤어스타일 좀 바꾸고 선역으로 전환했을 뿐인데 훨씬 더 이뻐졌다. 당장 위 사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모어 하트 편에서는 다른 뇌신중이 자기들끼리 팀을 짜서 엘프먼과 같이 파트너 맺고 시험 도중 미라젠을 만났을 때 엘프먼과 결혼할 거라고 드립을 치고서 이기지만[3] 그 뒤에 갑툭튀한 제레프에게 죽을 뻔하고 그 후에는 러스티 로즈에게 처절하게 관광당한다.
현재 엘프먼과 연애 플래그가 선 상태이다. 천랑섬에서 결혼드립을 친 것을 시작으로 대마투연무 때는 에버그린이 엘프먼이 부상을 입었을 때 간호해 주기까지 한다.[4]
대마투연무가 끝난 후에는 야지마씨의 식당에서 의뢰로 일하게 되었는데 서빙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템페스터로 추정되는 녀석에게 관광 당해 버린다. 그나마 다른 두 사람과는 달리 공격을 날리긴 했다는 게 위안이랄까... 물론 털끝도 못 스쳤지만
타르타로스 편이 끝나고 길드가 해체된 이후 렉서스와 뇌신중 멤버들과 같이 블루 페가수스에서 머무르게 된다.
최종화에서는 길드의 다른 동료들과 같이 루시의 신인작가상 시상식 파티에 참여하는 것으로 등장. 이 때 엘프먼과 염장질을 하는 모습과 루시의 언급으로 볼 때 엘프먼과 이어진듯.
[1] 대마투연무 편 이후 부터[2] 엘자는 한쪽 눈이 의안이라 눈을 통해 효과가 발휘되는 마법의 효과를 반감한다. 이때문에 나츠가 괜히 엘자에게 장난치려했다가 엘자의 석상에 금이 가자 당황하면서 해피에게 풀가져오라 하고 옆에있던 가질은 자기 철을 녹여 용접하라고 한다(...)[3] 미라젠이 엘자에게 이걸 얘기해 주자 엘자는 어이 없어 하였지만 만약 엘프먼과 에버그린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면 어떤 모습인지 상상을 하는데 비록 상상이지만 아기의 모습이 꽤나 괴상하다(…).[4] 정확히 말하자면 침대 옆에서 자고 있었다.어?? 이거...[5] OVA에서 엘프먼과 같이 실수로 러브러브 슬라이드를 타게 되었는데 멀리서 루시가 그걸 보자 들켜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능력을 써서 엘프먼을 석상으로 만들어 버린다.(...)엘프먼 지못미 그러고선 자기는 석상과 데이트 할리가 없다고 한다... 근데 그 이전에 프리드랑 빅스로에게 먼저 들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