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
🌳 나무의 분류 | |||||
잎의 수명 | 잎의 모양 | 햇빛의 양 | |||
낙엽수 | 상록수 | 활엽수 | 침엽수 | 양수 | 음수 |
1.1. 개요
Evergreen Tree낙엽수와 달리, 계절에 상관없이 늘 잎이 푸른 것을 의미한다. 간혹가다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낙엽이 안생기는게 아니라 상시 수명이 다한 잎을 떨구고 새로운 잎을 만들어내는 거다. 그리고 상록수도 계절에 따라 잎사귀를 한꺼번에 많이 털갈이 하는 종들이 있다.
보통 잎이 좁은 상록침엽수와 잎이 넓은 상록활엽수로 나뉘는데 북쪽지방으로 갈수록 상록침엽수가 많고, 남쪽지방으로 갈수록 상록활엽수가 많다.
상록수는 겨울이 되면 나뭇잎을 이루는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액체의 농도가 진해진다. 그래서 기온이 내려가도 뿌리에서 물을 잘 빨아들이고 나뭇잎이 잘 얼지도 않는다.
1.2. 상록수인 나무들
1.2.1. 상록활엽수
1.2.2. 상록침엽수
1.3. 관련 문서
2. 심훈의 소설 상록수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2.1. 1961년 영화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1961) 문서 참고하십시오.심훈의 소설을 1961년 신상옥 감독이 영화화했다.
2.2. 1978년 영화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1978) 문서 참고하십시오.1978년 임권택 감독에 의해 다시 영화화됐다.
2.3. 수도권 전철 4호선 상록수역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역 문서 참고하십시오.심훈의 소설 상록수에서 따온 명칭으로 상록구에 있으며, 이 소설의 공간 배경이 되었던 곳이어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설치 전부터 이 이름으로 존재하던 역이다. 가끔 지역 주민이나 이 일대(본오동) 자체를 상록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상록수 보건소도 이러한 이유로 상록구가 아닌 상록수로 정했다. 상록수역 근처에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의 모티브가 되었던 최용신(채영신)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