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8:38:40

세노오 아이코

꼬마마법사 레미(오자마녀 도레미) 견습 마녀
하루카제 도레미
(도레미)
후지와라 하즈키
(장메이)
세노오 아이코
(유사랑)
세가와 온푸
(진보라)
아스카 모모코
(나모모)
하루카제 폿프
(도또미)
하나
(오하나)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iko_Senoo.png 파일:R-9C.png
1, 2기 3, 4기&OVA
파일:유사랑1기.gif 파일:유사랑2기.gif 파일:유사랑3기.gif 파일:유사랑3기(파티).gif 파일:유사랑4기.gif
1기 2기 3기 3기(파티시에)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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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 유사랑
일본어 표기 [ruby(妹, ruby=せの)][ruby(尾, ruby=お)] あいこ[1]
로마자 Senoo Aiko
성우 마츠오카 유키
국내판 성우 박선영
생년월일 1990년 11월 14일
별자리 전갈자리
혈액형 O형
이미지 컬러 하늘색
사용 악기 하모니카
좋아하는 음식 소스를 듬뿍 뿌린 타코야키[2]

1. 소개2. 변신 후3. 캐릭터송4. 소설판 이후

1. 소개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1기 때 나니와에서 전학 온 오사카 출신[3]타코야키를 좋아하는 소녀.

칸사이벤을 쓰며 꽤나 터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오사카 출신이지만, 1인칭은 우치가 아니라 아타시. 전학온 첫날에는 아이코의 언변이 너무 직설적이라 하루카제 도레미후지와라 하즈키는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 오해를 풀고 친해진다. 본인도 자신의 말투가 거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4] 위의 경험을 통해 3기에서 말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줘서 속상해하는 아스카 모모코를 잘 달래면서도 적절한 충고를 해주었다.

참고로 가끔 이름을 세노 아이코라 적는데 妹를 세노라고 읽고 尾를 오라고 읽는다. 따라서 세노오의 오가 장음이 아니기 때문에 세노오가 맞다.

3기 이후 이마가 넓어졌는데 이와 관련해서 4기 드라마 CD에 이마가 넓어진 이유 문제의 답안으로 4가지의 선택지가 나온다. 궁금하다면 맞춰보길.[5]

전학 오고 난 이틀 뒤 수업참관일에 도레미가 아이코를 위해서 만들어낸 아버지 복제가 사라지는 광경을 하즈키와 함께 목격했다가 마법당으로 끌려와 견습 마녀가 되었다. 참고로 탭을 꺼낸 것도 변신한 것도 하즈키보다 먼저였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하즈키가 아니라 이쪽이 두 번째 견습 마녀다. 같은 날에 견습 마녀가 되었으니 별로 의미는 없지만.

초반에 잠깐 자신의 주문을 제대로 외우지 못하기도 했다. 파메크르르크...? 화끈한 성격이라 처음 빗자루를 탔을 때 도레미처럼 제대로 타지 못했지만 "바로 날지 않으면 맞을 줄 알아!"하고 제멋대로 돌아가던 빗자루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었다.

도레미 일행들 중에서 가장 힘이 좋고 신체 능력이 뛰어난지라 체육 계통으로 많은 활약을 했었다. 운동은 대부분 잘하지만 딱 한 가지, 수영만은 못한다.[6] 딱히 알 수 없었던 이유는 아이코가 전학을 온 시기부터 왜인지 딱 좋게 수영 수업이 없었고, 3기 영화에서 계곡으로 놀러갔으나 물이 얕았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 없었다고(……).[7] 그래서 마법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그런일은 없다고 본인이 부인했다.상상 속의 표정이 제법 볼만하다. 이유는 아기때 잠수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아버지와 목욕탕에서 잠수시합을 하던 도중 아이코의 아버지가 아이코의 머리를 잡은채로 잠수해 버려서 익사할 뻔(….)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유전적 문제라고 한다.[8] 어렸을 때는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밝히기 싫어서 자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약혼 신청을 받아들이기도 했다(...). 여러모로 수영이 원수다

냄비(특히 전골)요리가 눈 앞에 있으면 성격이 180도 변한다. 평소에 털털한 아이코가 음식 넣는 순서가 다르다고 젓가락으로 손등을 때린다든가, 국물의 거품을 걸러내는데 건더기까지 거른다고 화를 낸다. 얼마나 무서운지 아무도 제재도 못하고 끽 소리없이 뙤약볕 아래에서 김이 펄펄 나는 냄비요리를 그냥 먹어야 했다.. 하즈키 왈 냄비나리[9]라나(...).

보이시한 소녀컨셉에 맞게 평소 작중 의상도 멜빵 바지(1기, 2기)[10]이거나 조끼 + 바지(3기, 4기, OVA)로 일관 하지만 엄마를 만나러 갈 땐 양갈래 + 치마를 입는 갭 모에를 보여준다.

재치있는 성격이어서 한 승급 시험에서 설문조사라며 무서워하는 것을 적으라고할 때 유일하게 진의를 눈치채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적었다. 또한 굉장히 싹싹하고 털털해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이런 성격은 사실 이혼한 부모가 자신을 두고 싸움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 점을 알고 있었던 것은 도레미 뿐이였으나 OVA의 약혼자를 합해 두 명이 된다.

사실 그녀의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로, 택시 기사인 아버지와 요양원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맞벌이로 인해 외동인 아이코는 항상 혼자 놀아야 했는데, 어느 날 정글짐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것을 계기로 아버지쪽에서 어머니에게 일을 그만두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으나, 어머니는 자신에게 의지하는 노인들이 많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부부의 감정 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결국 이혼하게 된 것.

하지만 아이코의 부모님은 이미 그 전부터 갈등이 있었다. 결혼 전부터도 장인 어른의 반대가 심했으나, 아이코를 낳는다고 어머니(아이코의 외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비극적인 사태[11]가 일어나 장인 어른과의 사이가 더욱 나빠진 것이다. 아이코의 어머니는 임종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간호 조무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후 과로로 인해 둘째를 유산하고 만다. 그럼에도 부인이 일을 그만두지 않자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코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위에 서술된 아이코가 다친 것을 계기로 이혼까지 가고 만 것이었다. 이와중에 어머니는 아이코에 대한 양육권을 얻었지만, 아빠가 버려져서 불쌍하다며 우는 아이코를 강제로 데려가지 않고 혼자 떠나게 된다.

그것 때문에 아이코가 큰 상처를 받았다. 본인은 쿨하게 넘어가려 하지만, 어린 아이인 만큼 쉽지는 않다. 그러다가 다시 만난 부모님이 싸우기 시작하자 마침내 감정이 폭발하고 만다. 그리고 울면서 부모님에게 "엄마, 아빠는 서로 사랑했잖아요?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저를 낳으신 거죠. 그쵸?"라고 물어본다. 부모님이 그렇다고 하자, "그 말이 듣고 싶었어요."[12]라고 힘들게 웃으며 말한다.

가족사 때문인지 상당히 의젓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택시 기사로 일하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혼자 도맡아서 하며, 1기 3화에서는 회사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버지의 일을 걱정해서 수업 참관에 대하여 말하지 않기도 한다. 1기 6화에서 노부코의 거짓말에 용서할 수 없다고 화냈지만 양호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노부코를 이해해 보려고 하며, 쿨하게 사과를 받아준다. 그리고 노부코는 아이코의 팬으로 등극 3기에서 모모코가 하나에게 푸딩을 세 개나 먹여서 하나가 배탈이 났을 때는 따끔하게 해야 할 말을 했다. 2기에서 FLAT4의 도발에 걸려서 하나를 몇십 분이나 혼자 둔 사람이 이런 말 할 군본이 되나? 물론 누명은 오야지데가 다 뒤집어 썼다. 그 뒤 자신이 너무 심한 말을 한 걸까 하고 속상해했지만.

의리와 인정과 같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마치 소년만화의 열혈 주인공 같은 성격. 이는 곧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다는 뜻도 된다. 노부코가 매우 좋아하는 친구이며, 그래서 노부코의 소설에 세상을 구하는 아이코가 소년 탐정 타테가와(노부코가 자신을 투영해서 만든 소년)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하즈키는 박사님, 도레미는 충견.

오쟈마녀들 중에서 사고방식이 다른 온푸와 트러블이 매우 잦았다. 싸웠을 때 온푸는 속을 알 수 없는 아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도 이미지 컬러가 이미지 컬러이다보니 둘이 붙어있는 구도나 같이 그려진 굿즈가 아무래도 많다. 하지만 3기 이후는 이러한 설정없이 그냥 둘이서 잘만 지낸다. 같이 지내다 보니 점점 맞춰가게 된 듯. 아무래도 온푸가 더 어른스러워져서 그런 듯.

작중에서 도레미들의 부모님들께 하나의 부모님으로 하즈키와 함께 변신해서 찾아간 적이 여러 번 있다. 이때 아이코가 엄마, 아빠가 하즈키였다. 4기 48화에서 도레미가 아이코의 행복을 빌어준다고 말하며 그녀를 공주님으로 변신시킨 적이 있다.

어릴 때 외할머니의 성묘를 갔을 때에 외할아버지에게 엄마가 맞는 것을 보며 할아버지(특히 인상이 무섭거나, 호통이 잦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3기 영화(개구리돌의 비밀)에서 도레미의 할아버지를 통해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외할아버지와의 사이도 괜찮아지고 부모가 재결합을 하게 되면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게 된다.

마녀가 돼서 이루고 싶었던 소원은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법 없이도 해결했다. 하지만 거의 4기 마지막 부분에 이루어지는 만큼 그전까지는 아이코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는 부모님 사이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13]

OVA인 비밀편에서는 뜬금없이 약혼자가 등장, 계속 아이코에게 접근하다가 나중에 떠나기전 아이코가 그에게 한신 타이거즈가 우승을 하면 사귀어 준다고 했다. 그런데 겨울, 한신은 뛰어난 감독을 영입하고 아이코는 왠지 정말로 한신이 우승할까봐 걱정한다. 원래 오자마녀 도레미가 현실 시간대랑 유사한데 현실에선 정말로 이때 한신은 감독을 교체하고 다음해 우승을 해버렸다(...). 당연히 여기도 한신이 우승 했을테고 아이코는 이 약혼자와 사귀게 되는게 확실화 되었다.[14] 입놀림 한 번의 대가는 너무 컸다.

2. 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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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기 3기
파일:external/60d16caf2f9965cd22e7b9f7c1fda1fc81b2ccf74b069a4f9cd26b5d7b3f40d0.png 파일:Royalai.png 파일:external/c3e308.medialib.glogster.com/sophie.jpg
4기 파트렌느(2기) 파티시에(3기)
변신 결정 대사 프리티 윗치 아이코치
(プリティーウィッチーあいこっちー)
국내판 변신 결정 대사 사랑 사랑 참사랑
주문 파메루쿠 라루쿠 라리로리 폿푼(국내판:퐁퐁)
(パメルクラルク ラリロリポップン)
매지컬 스테이지 주문 파메루쿠 라루쿠 소리높여(국내판:높이높이)
(パメルクラルク たからかに)
파트렌느 주문 파메루쿠 파트렌느
(パメルクパトレーヌ)


3. 캐릭터송

  • あいこにおまかせ! (아이코에게 맡겨줘!)
  • パーッといこう!! (팍하게 가자!!)
  • 歩きだそうよ (걷기 시작해요)
  • 夕暮れブランコ (해질녘 그네)
  • 青のかなたへ (푸름의 저편에)

4. 소설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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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건 기분탓이다.
미소라 제1초 동창회 때 등장해 오랜만에 도레미 일행과 만난다. 당시 전화를 받지 않아 도레미는 오지 않을까봐 초조해 했다고... 그런데 첫 등장부터 동창회반을 잘못 찾는등 초등학생 때 보다 덜렁이 모습이 자주 보인다.[15] 도레미가 문제다. 오사카로 돌아간 이후 외할아버지는 2년만에 돌아가셨지만 마지막에는 미소를 지으셨다고 말한다. 이후 중학교때 전국 육상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소설 서술 시점에서 미소라 시로 돌아와[16] 레미와 같은 미소라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고 한다.

고등학교 첫날부터 담임과 기싸움을 한다. 자기 소개때 한신을 좋아한다는 발언에 담임이 자신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이라고 언급했고 이 이후에도 한신을 좋아하면 내신에 불리하다라는 개드립 장난으로 아이코의 학교 생활에 피곤함을 주는 장본인이 된다. 아이코 왈 서로의 상성이 최악이라나 라이벌 팬만큼 무서운 사이는 없지

현실에서 한신이 우승을 함으로써 약혼자와의 관계가 기대되었는데 진짜로 사귀었다고한다!! 다만 지금은 자기가 차버린 상태라고 한다(...). 한신 우승으로는 만족하지 않나?


[1] 한자 사이는 연음하지 않는다.[2] 좋아할 뿐만 아니라 굽는 솜씨 또한 일품으로, 2기에서 온푸와 싸웠을 때 화해의 표시로 집에서 타코야키 파티를 준비하였으며 온푸의 피치못할 스케줄 변경으로 파티가 무산되자 마법으로 온푸의 분장실에 가서 직접 구워줬다. 그 뒤에 분장실에 소스냄새가 가득해서 온푸가 난처해진 것은 안비밀 3기에서도 모모코의 생일파티때 아버지와 함께 타코야키를 준비하기도.[3] 국내에선 부산출신으로 로컬라이징 됐었다. 하지만 국내 더빙은 사투리 반영이 없어 부산 토박이인데 표준어만 쓰는 괴리감이 큰 아이가 되었다. 더빙판에서는 부산에 대한 언급이 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어설픈 사투리를 쓸 바에야 안 쓰는 게 나았을지도.. 나중에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아이코처럼 오사카 출신에 현지화는 부산 출신인데다 사투리까지 제대로 구사하는 캐릭이 나오기는 했다.[4] 2기에서 온푸와 싸웠을 때는, 툭하면 큰 소리를 낸다고 아버지에게 듣기도.[5] 단 정답은 없으며 아이코가 '그런 문제에 답할까보냐!'라면서 오야지데를 날려버렸기 때문.[6] 그런데 이 사실은 방영기간에 나오지 않고, 방영이 끝난 후 1년이 지나서 나온 OVA 비밀편에서 밝혀진다.[7] 사실 1기 26화에서 하즈키와 학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 적이 있긴 했다. 수영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고 수영 관련 장면이 짧아서 제작진이 잊어버린 걸지도?[8] 의외로 이 쪽이 더 가능성이 높다. 익사할 뻔한게 트라우마로 작용되면 수영을 못하는 것보단 물 공포증에 빠졌을 것이다. 더군다나 나중에 하즈키가 자세교정을 하자 금방 수영을 할 수 있는것으로 보아 트라우마설은 신빙성이 떨어진다.[9] 원문에서는 나베부교.[10] 단 4기 48화에서는 멜빵 바지를 입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11] 아이코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일과 외할머니의 기일이 같다.[12] 아이코 스스로에게 부모님의 이혼은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이 있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13] 마법의 도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일들 뿐이였고 결정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다.[14] 국내판에서는 아프리카 스키 대표팀이 우승한다는 되도 않는(...) 약속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이 쪽은 우승할지도 모른다는 일본판과 달리 우승했다라고 못 박았다. 국내판에서 아이코가 팬인 한신을 로컬 시키면 롯데 자이언츠일텐데 이 팀은 20년 넘게 우승을 못하니 어찌보면 어쩔 수 없는 로컬[15]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도레미가 있는 방 문을 열었는데 세키 선생님이 여기 아니고 옆이라고 면박주고 내쫓는다.(...)[16] 부모님 직장이 미소라 시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