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15:53:49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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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막을 해독제는 없을 걸?"
리그 오브 레전드의 66번째 챔피언
트런들 카시오페아 케이틀린
카시오페아, 독사의 포옹
Cassiopeia,[1] the Serpent's Embrace
파일:cassiopei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2]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12월 14일
풀네임 카시오페아 뒤 쿠토 / Cassiopeia Du Couteau
디자이너 브래카(Brackhar) / 스타슈(Stashu)[3], 레퍼토아(Repertoir)[4]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묘경[5] / 파일:미국 국기.png Karen Strassman / 파일:일본 국기.png 소노자키 미에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독사의 품격(Serpentine Grace)4.2. Q - 맹독 폭발(Noxious Blast)4.3. W - 독기의 늪(Miasma)4.4. E - 쌍독니(Twin Fang)4.5. R - 석화의 응시(Petrifying Gaz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미드8.3. 원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카시오페아 저주(Cassiopeia Curse)
10.2.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Desperada Cassiopeia)10.3. 사이렌 카시오페아(Siren Cassiopeia)10.4. 여신 카시오페아(Mythic Cassiopeia)10.5.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Jade Fang Cassiopeia)10.6. 이터늄 카시오페아(Eternum Cassiopeia)
11. 기타

1. 배경

''비밀은 칼날보다 날카로운 법...''

카시오페아는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끔찍한 존재이다. 녹서스의 귀족, 뒤 쿠토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난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지만, 고대의 힘을 찾아 슈리마의 지하 무덤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무시무시한 묘실 수호자에게 물리고 만다. 수호자의 독 때문에 뱀 형상의 포식자로 변해 버린 그녀는 교활하고 민첩하게 어둠 속을 기어 다니며 사악한 눈빛으로 적들을 돌로 만든다.
장문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renekton_portrait.png 파일:xerath_portrait.png 파일:nasus_portrait.png 파일:sivir_portrait.png 파일:talon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카타리나 레넥톤 제라스 나서스 시비르 탈론 아지르

설정상 레넥톤과 제라스의 봉인을 푼 장본인이라고 한다. 쿠토 가문이기에 카타리나, 탈론과의 관계는 좋지만 레넥톤과 제라스를 제외한 슈리마 소속은 카시오페아를 좋게 볼 리가 없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7(+87) 201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 1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18(+31.5) 953.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2.4(+3.2) 106.8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47(+1.68%) 0.83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2.22(+4) 90.2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2(+4) 400

기본 공격은 딜레이가 적지만, 투사체의 속도도 느리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CS 수급에 좋은 편은 아니다. 또한, 체력을 회복하는 E 때문인지 체력 재생도 하위권이다.

대신 마법사 역할군 중에서 성장 방어력이 상위권이며, 패시브 덕에 나르와 함께 성장 이동 속도를 가지는 챔피언이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독사의 품격(Serpentine Grace)

파일:cassiopeia_P.png 카시오페아는 신발을 착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레벨 업 할 때마다 이동속도가 4씩 상승합니다.

패시브 스킬이 다른 효과일 때부터 카시오페아는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신발을 신느냐는 농담이 있었는데, 리메이크를 두 번 거쳐서 진짜로 신발을 착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럼 나미는?[6] 대신 레벨 업 할 때마다 이동속도가 4씩 상승하게 된다. 6레벨이 되어야 속도의 장화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에 1 못 미치는 24의 이동 속도가 부여되는 셈. 사소하지만 이로 인한 초반 라인전에서의 낮은 생존력이 리워크 초기 당시 카시오페아가 승률 꼴찌를 기록한 원인 중 하나기도 했다.

물론 중반을 넘어갈수록 업그레이드된 장화보다 이동 속도가 더 좋다. 11레벨 정도에 업그레이드된 장화와 비슷한 이동 속도(44)가 나오기 시작하고 15레벨이 되면 신속의 장화가 제공하는 이동 속도를 얻을 수 있다. 18레벨 기준 추가 이동 속도는 72로 다른 챔피언보다 더 빠른 편. 장화를 사지 않음으로써 상대적으로 아이템을 빨리 구매할 수도 있고 최종적으로 장화 아이템 칸이 하나 비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는게 상당한 메리트로, 마공학 핵이라는 고효율 고성능 아이템을 통한 강력함을 자랑하는 빅토르와는 다른 의미에서 좋은 잠재력을 가지는 기본 지속 효과이다.

하지만 기본 공격 피해 감소나 강인함,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같은 장화 고유 효과마저 누리지 못한다. 템 칸 효율도 풀템까지 가지 않는 한은 그리 이점이라고 할 수 없다. 참고로 신발 관련 룬도 사용할 수 없다.[7]

이런일은 적긴하지만, 극후반에는 대부분 신발+5코어까지 가면 신발을 팔고 6코어를 가기 때문에 이속이 약간 내려가는데, 카시오페아는 6코어를 가면서도 72의 추가 이속을 얻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말 빨라진다. 특별히 이속버프를 받는게 아니면 도망가는 18렙 카시오페아를 추노하는건 정말 어려운일이다. 물론 그래도 이속이 빠른 챔피언이나 이동기가 있는 챔피언, 또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간 암살자한테는 얄짤없다.

그런데, 이런 장점이 있긴 해도 이 패시브가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카시오페아는 후반을 보는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 카시오페아가 후반 캐리력이 짱짱하다면 6코어를 갈 때 신발을 팔 일이 없어 이속이 내려가지 않아 이득을 보는데, 팀원이 후반을 보는 챔피언들이 아닌 이상 거기까지 게임이 끌릴 확률은 거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의 패시브가 되기까지 두 번의 변경이 있었는데, 출시 직후 있던 패시브는 '치명적인 운율' 이라는 이름의, 스킬 사용 후 5초간 사용하는 다음 스킬의 마나 소모가 10% 감소하는 스킬이었다. 이후 4.16 패치에서 '뱀의 형상(Aspect of the Serpent)'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효과도 적 챔피언에게 독을 지속시킨 시간만큼 스택이 쌓이고 그만큼 능력치가 오르는 스킬이 되었다. 75스택이 되면 주문력 5% 증가에 쌍독니에 체력 회복 효과가 생기며, 200스택이 되면 주문력 10% 증가에 쿨타임 25% 증가, 400스택이 되면 주문력이 30% 증가했다.

4.2. Q - 맹독 폭발(Noxious Blast)

파일:cassiopeia_Q.png 카시오페아가 지정한 곳에 잠시 후 맹독을 풀어놓습니다. 독구름 속의 적들은 중독되어 3초에 걸쳐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맹독 폭발로 적 챔피언을 맞힐 경우, 카시오페아는 이동속도가 상승하고 3초에 걸쳐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60 / 70 / 80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5 / 110 / 145 / 180 / 215 (+0.9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30 / 35 / 40 / 45 / 50%
지연 시간: 0.6
지름: 75

카시오페아 스킬 콤보의 시작이 되는 스킬. 스킬 자체 계수도 높고, 카시오페아 딜링의 핵심 스킬인 쌍독니는 대상이 중독됐다는 전제 하에 피해량이 두 배가 되는 스킬이다.

보통 스킬 콤보 시작으로 사용하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은 편이니 계속 질러줘서 체력을 갉아먹기에도 좋다.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카시오페아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옵션도 있는데,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구매하고 맹독 폭발을 맞히면 자신은 빨라지고 상대는 느려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전 모션 과 0.6초의 선 딜레이, 그리고 좁은 범위 때문에 적을 맞히기 어렵다는 게 문제로, 허무하게 날리는 순간 상대가 바로 공격적으로 나올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스킬 콤보가 E에 치중되어 있어서 간과하기 쉬운 점이지만 Q의 데미지도 매우 높은 편이다, 어지간한 미드 메이지들의 주력기보다 데미지가 높고 사거리도 긴 축에 속한다. 덕분에 라인전에서 QEE콤보 없이 Q만 맞춰줘도 집에 수시로 보내줄 수 있다.

4.3. W - 독기의 늪(Miasma)

파일:cassiopeia_W.png 카시오페아가 전방의 부채꼴 영역에 5초 동안 지속되는 독구름을 남깁니다.

독구름 속의 적들은 지속적으로 중독 및 둔화 효과를 받으며, 늪에 빠진 상태가 되어 이동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독기의 늪에는 최소 사용 사거리가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0 / 90 / 100 / 1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8]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5 / 17 / 16.5 / 1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피해량: 20 / 25 / 30 / 35 / 40 (+0.1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최대 피해량: 100 / 125 / 150 / 175 / 200 (+0.7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0 / 50 / 60 / 70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범위: 160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고정 CC기[9]. 카시오페아가 전방에 활 모양의 보라색 늪을 만드는데, 이 늪에서는 어떤 이동기도 사용할 수 없다.[10] 늪에 빠지면 무조건 걸어서 나와야 한다는 것. 둔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 피해량도 5초 다 맞는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최소 사용 사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미 근접해 있는 챔피언들을 저지하는 용도로는 썩 좋지 않다. 또한 좌우 범위는 넓지만 상하 범위는 좁고, 날아가는 모션이 보여서 상대가 CC기에 맞지 않는 이상 1초면 빠져나간다.

엄연히 이동기를 막는 스킬이라 순간 이동 캐스팅도 끊을 수 있다. 지속 시간이 5초로 상당히 길고 스킬 효과 범위도 넓으며 둔화 비율도 높아서 한타 때 잘 써주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며, 특히 이동기가 있는 챔피언들을 바보로 만들 수가 있다.

6.10 패치로 벽 너머를 지정하면 벽 앞에만 독이 뿌려지지 않고 벽 너머에도 뿌려지도록 바뀌었다.

패치 전에는 독기의 늪을 원형으로 뿌려 위에 있는 적에게 약한 피해를 주고, 늪이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커지는 방식의 기술이었다. 피해량도 낮고 원 지름도 Q급이고 CC도 슬로우뿐인 좋지 않은 스킬이어서 카시오페아가 관짝에 처박히는 고질적인 원인이었다.

봇 원딜로 썼을 때 매우 강력해지는 스킬이기도 한데, 솔라인의 경우 연계할 CC기가 카시오페아에게는 맞추기 힘든 궁극기 뿐이여서 사용하기 힘든 편이지만 봇으로 가서 하드CC기가 있는 서포터가 먼저 싸움을 걸어주고 그 위에 늪을 뿌리면 탈출도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게 된다.

W - 점멸이 가능하다.

4.4. E - 쌍독니(Twin Fang)

파일:cassiopeia_E.png 카시오페아가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쌍독니로 대상을 처치하거나, 쌍독니가 날아가던 도중 대상이 사망할 경우 카시오페아는 사용한 마나를 회복합니다. 대상이 중독된 경우에는 쌍독니가 추가 피해를 입히고 카시오페아는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 45 / 50 / 55 /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0.7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8 + (챔피언 레벨 x 4) (+0.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중독 추가 피해: 10 / 30 / 50 / 70 / 9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흡혈.png 회복량: 4 + 챔피언 레벨 (+0.1 주문력)

카시오페아의 진정한 평타. 카서스의 황폐화처럼 게임 내내 달고사는 스킬이지만 마나 소모값이 더 크므로 여신의 눈물이 강요되는 원흉이다.

종전에는 카시오페아 주력 선마 기술이었지만 6.9 패치로 마법사 챔피언들이 개편되면서 아예 기본 피해량이 무수한 칼질을 당했다. 그런 주제에 1렙 마나 소모량은 20% 상승했고, 적을 처치 시 추가 마나 확보도 할 수 없게[11] 되었다. 카시오페아에게 마나 아이템을 강요하는 주범. 대상을 처치했을 시 마나를 돌려받고, 기본 쿨타임이 매우 짧은 까닭에 카시오페아는 미니언 막타를 거의 이 스킬로 먹게 된다. 또한 다른 스킬과는 다르게 꼭 막타를 먹지 않아도 쌍독니가 날아가던 도중 대상이 죽어도 마나를 돌려받는다. 이 때문에 이즈리얼과는 다르게 이 스킬로 막타를 먹지 못해도 딱히 상관없다.

하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적이 중독되었을 때 드러난다. 일단 중독된 대상에게는 0.75초마다(재사용대기시간 없이) 38 + (레벨 x 4) + (스킬 레벨 x 20) (+ 0.7 주문력)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 수식이 복잡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9레벨에 쌍독니를 마스터한 주문력 150의 카시오페아가 중독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는 264. 저 딜이 0.75초마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중독된 대상에게 쌍독니를 날리면 카시오페아 본인은 체력을 회복한다. 거의 AP 원딜 수준. 엄연히 사거리도 700으로 더 길다.

참고로 예전 애니비아의 ER 콤보처럼 E 투사체가 날아가기 전에 Q를 맞추는 콤보가 있다. 그리고 중독은 티모와 신지드의 독에 중독된 적에게도 적용된다! 그렇다고 원딜 카시오페아 서폿 티모를 하지는 말자

마법사 변경 전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로, 중독된 대상에게 사용할 경우 쿨타임이 0.5초로 줄어드는 스킬이었다. 중독된 대상에게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다시피했기 때문에 카시오페아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 능력이 붙은 아이템을 일체 구매하지 않는 이유가 된 스킬이었으나 마법사 패치 이후에는 카시오페아가 반드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도록 강요하는 스킬로 바뀌었다. [12]

4.5. R - 석화의 응시(Petrifying Gaze)

파일:cassiopeia_R.png 카시오페아가 정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카시오페아를 향하고 있는 적은 2초 동안 기절하며, 카시오페아를 등진 적은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40%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50 / 350 (+0.5 주문력)
판정 범위: 전방 80º 각도의 원추 모양

조건부 광역 CC기. 적이 카시오페아를 바라보고 있어야 스턴에 걸리고, 그렇지 않으면 슬로우만 걸린다는 특이한 스킬이다.

일단 명목상 기절이라고 쓰여 있지만 이펙트로 보나 카시오페아의 컨셉으로 보나 석화이다. 판정은 기절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새로운 용어를 썼다가 혼란스러울 것을 염려해 편의상 기절로 적은 듯.

투사체가 아니니 야스오의 바람 장막이나 브라움의 불굴에 막히지도 않고 인원 수 제한도 없다. 거기다 기절 시간도 무려 2초. 그 상태에서 카시오페아의 강한 화력에 노출된 적은 그야말로 굳은 채로 녹는다. 또한 궁 - 점멸이 가능하다. 궁 - 점멸을 사용하면 점멸 - 궁을 사용하였을 때보다 석화의 응시의 시전 딜레이를 훨씬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점멸과 조합해 깜짝 이니시도 가능하며, 마법사인 카시오페아를 물러들어오는 탱커나 전사, 암살자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려줄 수도 있다.

하지만 뒤를 돌아봐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궁극기. 특히 선딜레이까지 캐치해 무빙을 할 수 있는 천상계에서 두드러지는 카시오페아의 고질적인 단점이다. 물론 피해는 막을 수 없고 슬로우 40%가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만, 카시오페아는 이 스킬말곤 적의 공격을 차단할 하드CC기가 없다. 그리고 이 스킬은 쿨 긴 궁극기. 슬로우+광역딜로 쓰기엔 당연히 아깝다.

리메이크 이후엔 궁극기가 시전자가 사용한 방향이 아니라 무조건 전방을 향해서만 쏘게 변경되었다. 예전에는 스킬 모션과 적용 범위를 완전히 따로 놀게끔 쓰기도 가능했는데, 이젠 그리 많이 보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캐스팅 중에 카시오페아가 넉백기를 맞거나 하면 궁극기가 그대로 반대편으로 증발하거나 하는 위험도도 늘었다.

시선이 마주치면 석화가 걸리는 기믹이지만, 일부 게임적 허용에 의해 걸릴 리가 없는 챔피언들이 몇몇 걸리기도 한다. 이미 바위이기 때문에 석화된다 해도 아무 의미 없을 말파이트부터 시작해서, 쇳덩어리라 역시나 석화가 큰 의미 없는 블리츠크랭크 [13], 그리고 앞을 보지 못하는 리 신제 3의 눈?이나 렉사이, 리산드라 등. 물론 얘네들도 얄짤없이 다 석화된다.

카시오페아의 상징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거의 변하지 않은 기술이다. 상대가 회피했을 경우에 받는 보상을 좀 늘이는 차원에서 이속 감소량이 줄어들었고, 대신 카시오페아가 더 많이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레벨업당 쿨타임 감소량이 늘어났다.

5. 평가

초창기에는 쌍독니의 지속폭딜 덕에 라인전이 강한 안티캐리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맞다이만 강할 뿐 라인전을 유리하게 풀어갈 유지력, 라인 푸시, 갱호응, 생존력 등은 그리 좋지 않았던지라 이후엔 어느 정도 중후반 교전을 보는 픽이 되었다.

그리고 패시브가 왕귀형 효과로 바뀌고 쌍독니의 매커니즘이 조금씩 패치를 받으면서 마치 원딜처럼 후반을 지향하고 지속딜, 포지셔닝으로 승부를 보는 마법사가 되었다.

5.1. 장점

  •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강력한 지속딜: 스킬 한 쿨 돌리면 끝인 AP 챔프들과 달리 카시오페아는 주력기인 쌍독니의 쿨이 굉장히 짧아서 마치 원딜처럼 지속딜을 넣을 수 있다. 그것도 엄연히 마법사니 원딜보다 사거리도 긴 편이고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초반에도 강력한 딜이 나온다. 지속딜이 강력한 AP딜러는 의외로 적지 않지만, 대부분 왕귀형 챔피언이라 원딜처럼 성장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특히 주목받는 장점.
  • 큰 변수를 만드는 광역 CC: 넓은 범위에 광역으로 기절을 가하는 궁극기 덕분에 카시오페아는 이니시에이팅, 역이니시 모두 능한 마법사 중 하나다. 또한 W는 광범위한 지역에 무려 5초씩이나 이동기를 봉쇄해버린다. 침묵, 실명처럼 눈에 확 띄지 않을 뿐이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변수를 낼 수 있다.

5.2. 단점

  • 난이도: 카시오페아의 딜링 메커니즘은 단일대상 타겟팅 스킬이라는 점이나 쿨이 극도로 짧다는 점이나 원거리 딜러와 비슷하기에 포지셔닝 또한 원딜과 비슷한데, 원딜 자체도 상대 스킬 계산이나 논타겟 회피, 카이팅과 어그로 관리 능력이 요구되며 이중 하나라도 하지 못하면 제 성능을 낼 수 없는데다, 이동기가 없기에 무빙만으로 이 모든것을 수행해야 하며, 결정적으로 스킬을 맞춰야만 딜을 할 수 있기에 그 와중에 논타겟마저 빠짐없이 맞춰야만 한다. 또 중독되지 않은 적에겐 화력이 안 나오니 독에 묻은 챔피언이 도주하는 상황에서 딜을 하러 가자니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생기고 독이 안묻은 챔피언을 때리기엔 딜이 안나오는 딜레마에 빠지기 쉬우며, 서포터의 보조를 받는 원딜과 달리 카시오페아는 미드라이너이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부터 주도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 부족한 마나: 분명 맞다이가 강력하기는 한데 마나 소비가 극심하기에 마나 아이템을 갖추지 않고서는 적극적인 딜교환을 하기가 힘들다. 쌍독니를 퍼부어야 딜이 나오는데 그 쌍독니의 마나 소모량이 적지 않고 마나 보충 옵션은 파밍할 때만 도움이 되는 막타시 마나 회수가 다라서 때리다 보면 마나가 모자라기에 여눈과 같은 마나 아이템이 강제될 수밖에 없다. 그나마 깡뎀이 충분히 높아 마나 아이템만 가서 딜로스가 나도 여타 마법사의 DPS는 충분히 압도하니 딜이 안나올 걱정은 없지만, 마나가 모자라서 잡을 적도 못잡는 상황이 자주 나올 수 있다.
  • 조건부 CC기의 한계 : 우선 궁극기인 석화의 응시는 조건이 상당히 빡빡하다. 선 딜레이 모션이 있기 때문에 상위 티어로 갈수록 스턴 걸기 쉽지 않으며, 독기의 늪은 최저 사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미리 깔지 않으면 카이팅에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즉, 상대 입장에서 늪이 먼저 깔리면 안 들어가면 되고, 안 깔려있으면 먼저 들어가버리면 장땡이라는 것. 때문에 실제 게임상에서 도주하는 적에게 효율성은 더 증가했을지언정 자신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된 장점을 발휘하기가 매우 어려워짐을 의미한다.
  • 생존력이 부실하고 갱킹에 취약함 : 카시오페아의 사거리는 지속딜러중에선 상당히 긴 편이지만, 미드라이너중에서는 짧은 편이기에 사거리가 더 긴 챔피언을 상대로는 어느 정도 접근해야만 한다. 게다가 카시오페아는 선술했듯 CC가 조건부라 상대의 대응에 따라 별 의미없는 CC기가 될 가능성이 높고 위협적인 스킬을 피할 만한 회피기도 없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오로지 무빙만으로 피해야 한다. 게다가 신발을 구매할 수 없기에 중반에 기동력마저 부족한 타이밍이 있다. 레벨이 올라 이동속도는 충분히 갖춰지더라도 무빙 외에 제대로 된 생존기가 하나도 없기에 사소한 실수 하나로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이동기로 카시오페아를 농락하는 챔피언: 이런 부류의 챔피언들은 카시오페아에 익숙해지면 상대하기 편해 지겠지만 역시 귀찮고 까다로운건 사실이다, 카시오페아의 주딜인 쌍독니는 일단 독을 맞춰놓고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야스오 같은 상대가 미니언을 타면서 카시오페아를 농락하며 카시오페아의 독을 한 번이라도 피하면 당연히 다음 쌍독니 연사 타이밍이 늦어지게 돼서 딜교든지 1:1에서든지 카시오페아가 손해를 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굳이 상대법을 적으라고 한다면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 리그 오브 레전드 상의 모든 논타겟 스킬을 맞추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긴 하지만, 이런 챔피언들을 상대하려면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독을 깔아두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마법사 업데이트 이후, W에 새로 추가된 늪에 빠짐 효과 덕분에 상대법은 쉬워진 추세다.
      • 미드에 오는 대다수의 암살자들
    • 사거리가 긴 챔피언: 카시오페아는 주력 딜링기 쌍독니(E)가 독을 맞춰야만 딜링을 할 기회가 생기는데다 이동기도 없어서 카시보다 긴 주력 딜링기를 가진 포킹 챔피언에게 접근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카시오페아 보다 사거리가 긴 챔피언들은 보통 라인전 부터 끈질기게 견제하고, 한타 때도 카시오페아의 스킬 사거리 밖에서 괴롭히면서 카시오페아가 데미지를 넣을 거리를 안 줄거기 때문에 카시오페아 혼자로써는 어찌할 수단이 없지만, 적 챔피언이 카시오페아의 사거리 안에 들어 왔거나, 아군이 적 챔피언을 제대로 접근했을 때 재빨리 포지션을 잡은 뒤 사거리가 긴 적 챔피언에게 압박을 넣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바루스, 벨코즈, 제라스, 직스, 오리아나, 럭스 등.
      • 신드라: 카시오페아의 대표적인 카운터. 대회에서도 카시오페아의 카운터 픽으로 자주 거론된다. 신드라는 카시오페아를 상대로 사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라인전에서 이득을 봐야하는 카시오페아를 압도하는 라인전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드라는 들어오는 카시오페아를 등지면서 스킬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 석화의 응시는 점멸까지 활용하지 않으면 적중시키는게 어렵다. 어쨌거나 신드라도 뚜벅이에 물몸이기 때문에 반항도 못한 채 죽지 않으려면 탈진을 드는 것이 필수.
    • 베이가 : 상대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상대로, OP.GG 통계 기준으로 베이가 상대 승률이 45% 미만이다. 심지어 최근엔 라인킬마저 비등해졌다... 베이가는 모두가 알아주는 라인전 최약체라서 딜교환을 하면 당연히 카시오페아가 이기지만, 당연히 베이가 쪽이 딜교환을 해 줄 리가 없다. 베이가는 스킬 사거리가 모두 쌍독니보다 길어 파밍을 방해하기 어렵고, 피격 판정이 작은 데다 기본 이속도 340이라 Q를 이용한 견제도 잘 통하지 않는다. 거기다 사건의 지평선은 최강급 공간 장악 CC기라서 갱에 취약한 뚜벅이라는 카시오페아의 약점을 제대로 찌르기 때문에 갱을 당했을 때 킬을 주기 쉬우며, 킬을 두 번 이상 줬다면 걷잡을 수 없이 말린다.
  •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사거리가 짧고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미드) : 쉽게 말해 카시오페아와 비슷한 챔피언들. 미드에서 카시오페아와 사거리가 비슷한 챔피언들 중 카시오페아를 인파이팅에서 압도할 수 있는 챔피언은 없다. 카시오페아는 맹독 폭발(Q)의 이속 증가로 카이팅 능력이 뛰어나고 엄청나게 짧은 쿨타임으로 난사해대는 쌍독니(E) 때문에 단일 대상에 대한 순수 DPS에서는 미드 챔피언 중 최고인데, 상대는 말뚝딜을 하자니 카시오페아의 화망에 그대로 노출되고 독을 피하자니 무빙을 하느라 반격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미 언급했듯 이동속도는 카시오페아가 더 빠르고, 둔화를 걸 뿐 아니라 위에 있는 동안 점멸로 도망치는 것을 막는 독기의 늪(W) 때문에 도망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사거리마저 인파이터중에서는 상당히 긴 편이다. 다만 이들 대부분은 갱호응이 월등하기에 상대 정글러의 동선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 라이즈, 빅토르, 스웨인, 블라디미르
      • 말자하 : 라인전은 카시오페아가 압도적으로 강력하다. 말자하의 패시브 공허 태세(P)는 짧은 쿨의 스킬을 난사하는 카시오페아 상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재앙의 환상(E)으로 미니언을 한땀한땀 파밍하는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는 카시오페아보다 사거리가 길다고 볼 수 없다. 단 말자하의 6렙 갱호응은 압도적이므로 상대 정글의 동향을 주시해야 하고 코어템을 무난히 뽑는 데 성공하고 사거리가 긴 공허의 부름(Q)의 스킬레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한타 기여도 면에서 카시오페아 따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니 라인전에서 완전히 찍어누를 필요가 있다.
    • 카서스 :뚜벅이인데다 이렇다 할 하드 CC가 없어서 쌍독니로 원활한 딜링이 가능하다. 다만 라인전 견제단계에서 딱콩을 다 맞는다면 힘들어질 수도 있으나 애초에 카시오페아의 스킬이 더 맞추기도 쉽고 이속도 빨라서 딱콩 피하기도 어렵지 않다.
    • 몸이 약한 견제형 챔피언(탑) : 미드에서 카시오페아에게 약한 챔피언들과 비슷한 케이스. 함부로 맞견제 싸움을 걸었다가 독에 맞는 날에는 그대로 녹아내릴 수 있다. 또 카시오페아는 중독된 대상에게 쌍독니(E)를 사용하면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유지력 면에서 탑에 올라오는 견제형 챔피언들 상대로 우위에 있다.

6. 역사

6.1. 2011 시즌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몇 초동안 치명적인 운율이라는 스킬의 마나 소모량을 10%씩 5번 중첩해서 최대 50%까지 감소 시켜주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었다. Q스킬은 3초에 걸쳐 마법 피해를 입히고, 챔피언 적중 시 이동 속도가 상승되는 3초 동안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W스킬은 독구름을 만들어 내는 스킬이였으며, E스킬은 중독된 적에게 사용 시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스킬이였다. 이후 주문력 계수가 0.55로 버프되고, 사거리가 700으로 늘어났다. 궁극기는 스킬 메커니즘이 그대로였는데, 둔화량은 60%, 쿨타임은 130 / 120 / 110초, 사거리는 850이였다.
출시 초기에는 약간 미묘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바로 다음 패치에서 버프를 먹고 라인전 패왕으로 등극했다.

Q나 W를 맞추기만 하면 E의 쿨타임이 0.7초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계속 날려서 상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 심지어 Q의 주문력 계수가 0.9나 되기 때문에 라인전 하다가 Q를 조금만 맞춰도 상대 챔피언이 빈사 상태가 돼서 금방 잡기 편해진다.

6.2. 2012 시즌

라인전 패왕

시즌 1 때와 비슷하게 라인전 패왕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Q가 너무 쌔다는걸 알았는지 계수가 0.9에서 0.8로 줄고 E의 피해량이 60 / 95 / 130 / 165 / 200에서 50 / 85 / 120 / 155 / 190로 너프되긴했지만 여전히 쌔기 때문에 뛰어난 파밍 능력보다는 상대 챔프와의 우월한 딜 교환 능력을 핵심으로 한다. 전반적인 운영 방식은 신드라와 비슷하다. 우월한 사거리를 바탕으로 무빙과 예측샷을 이용하여 상대방과의 거리를 벌리면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통해 라인전을 유리하게 풀어가고, 디나이를 통해 성장 격차를 벌려나가는 게 좋다. 일단 상대방의 접근을 허용한 뒤에는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기 때문에 무빙이나 상대방의 CC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콤보 시작기를 잘못 깔았을 경우 딜 로스가 생긴다는 점도 비슷하다.

또한 프리딜 시 지속딜이 어마어마 하고 슬로우와 이속 증가기 덕에 추노에 능하다.

궁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3레벨 기준 W나 Q 이후 쏟아지는 E 난사를 사용한 우월한 딜로 상대의 정신을 빼 놓을 수 있다. 이렇게 일단 한 번 상대가 카시오페아에게 디나이 당하기 시작하면 쉽사리 라인 복구를 할 수 없게 되고, 카시오페아는 유유히 아군/정글 몹을 빼먹고 로밍도 다니며 성장할 수 있다.

라인전 능력은 거의 패왕급인데다 카운터픽이라고 할 만한 챔피언도 마땅히 없고, 강력한 미드 AP 챔피언인 라이즈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며, 궁극기 덕분에 로밍력도 나쁘지 않은데다, 한타 때 지속적으로 미친 듯한 딜을 퍼부을 수 있는 AP 챔피언이다. 때문에 한때는 라이즈와 함께 미드 최강 챔프로 대우 받고 있다, 얼마나 평가가 좋으면 카시오페아가 모든 미드 챔프의 카운터이며, 카시오페아의 카운터는 플레이어의 손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6.3. 2013 시즌

몰락

언제 부터인가 대회에서의 픽률이 급격하게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프로들 레벨에서는 궁을 보고 피할 수 있는데다 생존력이 너무 부실하다는 단점이 크기 때문에 별로 사랑받지 못 하고 있다. 제이스의 부각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포킹 메타에도 약한 편이다.

시즌 2에 비해서 더 인기가 떨어졌다. 라인전 강캐 미드 AD들의 유통기한이 늘어나면서 라인전 때 상대를 찍어 누르고 싶으면 굳이 카시오페아를 고를 필요가 없어지기도 했고, 튼튼하고 딜 잘 넣는 라이즈나 죽어서도 딜하는 카서스나 강력한 지속딜로 적을 압박하면서 힐과 궁으로 생존력까지 좋은 케일 등을 놔두고 딜은 잘 뽑지만 생존력이 바닥을 기는 카시오페아를 굳이 픽할 필요가 없어진 것도 한 몫했다.

시즌3 중반부터 포킹 메타보다 돌진 메타가 대세를 점하면서, 돌진 메타에 대한 카운터픽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적도 있다. 돌진해 들어오는 상대방에게 타이밍을 맞춰 궁을 쓴다면 역관광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하필 이 시기에 유행했던 챔피언들로는 아리, 피즈, 제드, 카사딘, 이블린 등이 있는데 등인데 이들이 전부 카시의 궁을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챔피언들이라 그대로 묻혀버렀다. [14] 또한 정글러 추세도 리 신, 자르반 4세, 바이처럼 생존기가 최약인 카시오페아 따위는 한큐에 보내버릴수 있는 갱킹력을 보유한 강력한 육식형 정글러가 대세가 되자 이들에게 더욱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갱킹에 약한 카시오페아는 강력한 라인전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많이 쓰이는 다른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 픽할 메리트가 없는 챔피언이 돼 버렸다. 극단적인 유리대포로 고려해도 미드 라인의 유리대포는 순간적으로 폭딜을 쏟아부어 일순간에 적을 지워버려야 하는데 카시오페아는 지속딜 특화라 순삭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 식으로 쓰려면 사거리도 긴데다 광역으로 적을 쓸어버릴 수 있는 벨코즈가 차라리 더 낫다.

6.4. 2014 시즌

시즌 4에 접어들어서도 특별히 카시에게 유리한 아이템이 추가되거나, 메타가 획기적으로 변한 것이 없어 여전히 준고인 상태를 유지중이다. 고대인의 의지에 쿨감이 붙은 것 정도가 전부이다.

프로급 유저들이 카시를 픽하는 경우 아예 할 수 있는 대로 딜을 퍼붓고 죽겠다는 식으로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보통 대회 등에서 등장할 때는 부족한 생존 능력을 보완해줄 수 있는 요릭과 함께 조합되며 이를 '요시' 조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올라운더인 케일이나 이론상 서폿을 갈 수 있는 질리언과 조합할 수도 있으나 두 챔피언 다 보통 미드에서 쓰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힘든 편. 이외에 적이 돌진형 챔피언을 많이 가져갈 경우, 그에 대한 카운터 챔피언으로 고려되기도 한다. 제 아무리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 해 봐야 뛰어들어오면서 동시에 뒤돌아설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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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외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흔한 미드라이너의 미숙한 리븐 숙련도[15][16]

이후 리메이크가 되었는데, 패시브가 '뱀의 상'으로 바뀌어 중독된 상태의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쌍독니 스킬로 적 챔피언을 적중시키거나 중독시키면 중독되어 있는 동안 1초마다 뱀의 상 중첩이 하나씩 쌓이는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Q스킬은 주문력 계수가 0.8에서 0.45로, 추가 이동 속도가 15 / 17.5 / 20 / 22.5 / 25%에서 10 / 15 / 20 / 25 / 30%로 마나 소모량이 35 / 45 / 55 / 65 / 75에서 40 / 45 / 50 / 55 / 60로 바뀌고 쿨타임이 1초 늘어났다. W스킬은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각각 25 / 35 / 45 / 55 / 65 -> 10 / 15 / 20 / 25 / 30, 0.1로 너프한 대신 둔화량이 10%늘어나고 마나 소모량이 30감소했다. 하지만 쿨타임이 9에서 14 / 13 / 12 / 11 / 10로 너프. E스킬은 새로운 효과가 생겼는데, 쌍독니로 유닛을 처치하면 쌍독니 시전에 쓰인 마나에 총 마나의 3%를 더하여 되돌려 받기 때문에 마나 관리가 더 용이해졌다. 궁극기는 피해량과 계수가 너프먹은 대신 쿨타임이 10초 감소하게 되었다.

리메이크 후엔 패시브와 E의 변경으로 체력과 마나 회복이 용이해져 라인 유지력이 좋아졌다. 그런데 체력과 마나가 줄지 않는 대신 적의 체력도 줄지않는다는 게 문제, 스노우볼 굴리던 라인전 강캐를 그저 그런 왕귀캐로 만들어놨다. 막상 예전 카시로 왕귀하는 게 더 쉽고 강력할 지경. 덕분에 승률이 뚝뚝 떨어지며 최하위권을 찍었다.

이번 리메이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라인전 딜교를 할 때 단순히 맞추기만 하면 되는 Q가 원래는 주딜이었는데, 독 관리 하면서 지속적으로 써야 하는 E가 주 딜교 수단이 돼 버려서 딜교 하기가 전 보다 쉽지 않고, Q의 계수는 반 보다 더 많이 내려가 버렸기 때문에 이제 Q는 단순히 독 관리용 스킬이 되어 버린 것이다, 게다가 새롭게 바뀐 스택 매커니즘의 카시오페아 패시브의 효율을 가장 많이 내려면 보통 40분은 기다려야 되는데, 요즘은 게임을 40분, 50분 이상 질질 끌던 포킹 메타도 아니라서 패시브 400 풀스택의 효과를 보기는 일반적으로 힘들어서 라인전에선 거의 쓸 모가 없다.

또 딜 넣는 매커니즘에 관해서도 문제가 있는데, 이전 카시오페아의 스킬 구성은 스킬을 맞추기는 어려우나 맞추면 연계가 되고 이속 버프와 디버프를 제공하는 스킬 구성이었는 데 리메이크를 하면서 데미지 감소를 하는 걸로 변경되어 어려워졌고, 카시오페아는 궁극기의 강력한 스턴이 있으나 어쨌건 조건부이고, 데미지 딜링으로는 못쓸 스킬이 된 Q와 W의 독은 하드 CC가 아닌 이속 버프와 디버프 스킬일 뿐이다. 유틸성 때문에 미드 챔피언 선택한다면 카시 쓸 이유가 없는 상황, 게다가 궁극기도 바라보는 방향이 된지라 묘하게 잘 빗나가고, 계수도 너프되어서 데미지는 꽤나 떨어졌다.

결론적으로 라인 주도권 잡기가 전 보다 비교적 어려워지고, 극후반이 아니면 제대로 효과도 보지 못 하는 패시브가 카시오페아 승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차라리 마나 수급이 쉬워 졌기 때문에 탑 카시오페아를 연구하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현재 카시오페아에 대한 상황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6.5. 2015 시즌

1개월 동안 떠오른 미드 1티어 픽

라이엇이 이번 카시오페아 리메이크 패치의 실패를 인정하고 시즌 5 프리시즌인 4.21 패치에서 패시브와 Q, E 스킬을 조정했다.

패시브는 매 6초마다 (분당 10번) 쌓이며 적 챔피언이 중독되어 있는 매 초마다 쌓이게 되었다. Q스킬의 추가 이속 버프는 10 / 15 / 20 / 25 / 30%에서 20%로 통일되고, E스킬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쌍독니에 적중당한 적은 이후 독데미지를 5초동안 20% 증가시키게 되었다.(최대 2번 중첩, 40%) 또한 계수가 0.55로 바뀌고 마나 소모량이 15씩 늘게 되었다.

이후 패시브는 100스택 이상일 때 쌍독니(E)를 사용하여 얻는 치유량의 주문력 계수가 0.1에서 0.06로, 쌍독니의 되돌려받는 마나가 절반으로 줄게 되었다.

먼저 패시브 중첩이 쌓이는 속도가 확연하게 올랐다. 쌓아야 하는 중첩의 수까지 확연하게 오르긴 했지만, 라인전에서 잠깐 벗어나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중첩이 쌓이기 때문. 예전 기준 400스택의 효과인 지금의 500스택 효과를 누리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중간 효과인 지금의 250스택 효과를 예전보다 수월하게 누릴 수 있다. Q는 이동속도 상승치가 10~30%까지 변화하던 부분이 전 구간 20%로 고정되어 리메이크 이후 지나치게 약하던 초반을 보완하도록 변경되었다. E를 맞은 적에게는 Q, W의 독데미지를 최대 40%까지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되어 리메이크 이후 엄청나게 감소했던 스킬들의 계수가 어느 정도 보완되었다. 이 패치 직후 픽률은 변동없지만 승률이 확 올라 최상위권에 안착하였다. 리메이크 후 시간이 지나자 템트리가 정립되고 메타가 변하면서 픽률이 천상계 기준 미드 2위 까지 올랐다. 대회에서도 아지르, 르블랑 등과 함께 가장 중요한 카드로 꼽히는 중이다.

그러나 카시오페아가 떠 오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가서 5.2 패치, 5.6 패치, 5.10 패치에서 연속 너프를 맞고 라인 유지력과 마나 관리가 정말 힘들어졌으며, 프로급에서는 프로게이머들이 피지컬을 활용해 카시오페아의 궁을 전부 뒤돌아 피해버리는 그림이 나오고 이퀄라이저 미사일 등 카시오페아의 카이팅에 큰 지장을 주는 요소가 늘어 2티어 급 이하로 주저앉아버렸으며, 솔랭에서도 결국 너프의 여파로 승률이 상당히 크게 떨어지고 말았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승률 47%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5 막바지에는 입지가 더 위축되었다. 탑솔 챔피언들에 이어 미드 챔피언들까지 텔레포트를 드는 메타로 바뀌다 보니 텔레포트로 봇에 지원가는 운영과는 거리가 멀고 점화를 들어서 상대를 라인전에서부터 압도하면서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하는 카시오페아가 더욱 설자리가 없어진 것. 게다가 탑솔 메타도 올라프와 리븐 그리고 리메이크된 피오라 등 카시오페아가 카이팅할 새도 주지 않고 물어 죽일수있는 챔피언들이 설치는 메타로 굳어지다 보니 카시오페아가 힘을 더 쓰기 힘들어졌다.

6.6. 2016 시즌

시즌 6 역시 추가적인 버프가 없어서 상황은 여전하다. 시즌 6의 대격변에서 등장한 특성 중 하나인 천둥군주의 호령 덕분에 카시오페아의 라인전이 한층 강해진 점이 있긴 하지만 천둥군주의 호령으로 초반이 강해진건 어지간한 다른 미드 챔피언들도 마찬가지라서 카시오페아에게 그렇게 큰 간접상향이 되진 못했다.

시즌 6에서는 대회에서나 솔랭에서나 픽률과 승률이 이전보다 더 떨어졌다. 같은 AP 지속 딜러지만 카시오페아보다 생존력도 강하고 더 안정적으로 폭딜을 할 수 있는 라이즈나 짧은 시간에 강력한 순간 광역 폭딜을 낼 수 있는 빅토르같은 챔피언들을 놔두고 기대 딜량은 저들 이상으로 강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저들보다 리스크가 더 크고 불안정한 카시오페아를 굳이 픽할 이유가 없는 것이 한몫했다. 탑솔 메타가 노틸러스, 피오라, 뽀삐같이 카시오페아가 프리딜을 못 넣도록 크게 위협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대세가 된 것도 카시오페아에게 악영향을 끼쳤다.

그래서인지 라이엇이 '원딜 개편' 이후에 할 '뚜벅이 메이지 개편' 패치의 주요 6챔피언을 공개했는데, 그 중 카시오페아가 들어 있다. 하지만 개편이라고 해도 원딜 개편의 경우 예전의 코그모처럼 더 안습이 된 챔피언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좋아할 수는 없다. 업데이트 내용을 간추려보자면
  • 체력 506 525
  • 마나 370 -> 375
  • 방어력 22.22 0 > 25
  • 성장 방어력 4 -> 3.5
  • 체력 재생 1.08 -> 1.2
  • 마나 재생 1.672 -> 1.6
  • 성장 마나 재생 0.15 -> 0.16
  • 공격력 52.3 -> 53
  • 성장 공격력 3.2 -> 3

로 기본 스탯 자체는 꽤 좋아진 편이나 모든 스킬의 초반 마나 소모량이 늘고 후반이 줄어들었다.

패시브가 스택 대신 독사의 품격으로 변경, 신발을 구매할 수 없고 이속이 328로 감소한 대신 레벨업당 이속 증가로 바뀌었고, W가 전방의 꽤 넓은 범위의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면서 신규 CC기인 고정을 갖게 되었다. 고정은 쉽게 말해서 둔화와 속박을 합친 것으로, 매우 느리게 이동할 수 있지만 이동기를 사용하지는 못한다. E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기본적으로 흡혈 효과가 있고 중독된 대상에 대한 쿨타임 감소가 없어졌으나 쿨타임이 0.9초로 변했고 중독된 상대에게는 추가 피해를 입힌다. 기본적인 챔피언 성격의 변화(DPS 카이팅 메이지)는 전혀 없으나, 리워크 후 E에 지나치게 집중되던 데미지를 Q와 W의 데미지 상향으로 적절하게 분배한 것이 포인트. 실수로 독을 묻히지 않은 적에게 E를 쓰더라도, 예전처럼 치명적인 딜로스를 유발하던 부분이 조금 완화되었다.

6.9 리워크 패치 이후 반응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이다. 블라디미르와 같이 유저들의 비난을 무수히 받고 있는 리워크인 상태. 초반 라인 유지력이 크게 약화된데다 DPS도 쿨감 최대셋팅을 완료하기 전까지 취약해졌고 바뀐 스킬인 W가 오히려 돌진형 챔피언을 상대하기 더 어렵게 만들어졌다는 악평까지 들리는 정도. 거기다 스킬 사정거리조차 줄어들어 미드 라인전이 매우 고통스럽게 변했다. 낮은 계수를 커버하던 특유의 패시브마저 바뀌었으니 이제 뭘 믿고 골라야 하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성능과는 무관하게, 챔프의 '재미도' 가 크게 떨어졌다. 카시오페아는 기본적으로 픽률이 낮은 '비주류/장인 전용챔프' 였고 대부분 챔프의 성능보다는 0.5초마다 E를 타격하는 손맛으로, 초반 강한 라인전 압박 플레이로, Q와 W를 통해 추노와 도주하며 카이팅하는 플레이로 '재미'를 느끼며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Q의 사거리 100 감소, W의 최소 사거리 제한, 쿨타임 0.9초가 된 E, 과하게 늘어난 마나 소모량 때문에 초반 압박 플레이가 불가능해지자 챔프가 상당히 답답하고 재미없게 변했다.

더불어 후반 왕귀력도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 되려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데, 우선 패시브의 변경 때문에 마법 아이템 5개 세팅 때보다 오히려 AP 수치 자체는 떨어졌으며 딜의 핵심인 쌍독니 조차도 계수가 0.55에서 0.45로 너프를 먹은 탓에 실질적인 딜은 감소하였다. 무엇보다도 카시오페아는 애초에 신발 역시 마관신을 갔었기 때문에 오히려 마관템 하나만 삭제 된 느낌이 되었다.

5월 5일자 OP.GG 챔피언 전구간 티어 승률 기준 130개 챔피언 중에 130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라이엇도 리메이크 하루만에 고인이 된 '스웨인'과 함께 버프 핫픽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패치 후에는 130위에서 한 계단 오른 129위. 스웨인이 130위이다. 던지는 챔프인 누누보다 압도적으로 승률이 낮다

6.9 핫픽스 이후 6.10 패치에서 Q 사거리 버프, W 최소 사거리와 사거리 버프로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눈만 뽑으면 마나관리 문제가 거의 해결되어 W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펼치기 좋아졌다.

연이은 버프 결과 현재 솔랭 승률은 상위권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매우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카시오페아의 솔랭 승률은 카서스, 코그모와 마찬가지로 헬퍼빨로 올라간 승률이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북미서버에서는 솔랭 승률이 5할 언저리인 반면 한국서버에서는 솔랭 승률이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보아 한국 서버에서의 승률은 확실히 믿을 것이 못 되는게 현실이다. 데마시아 도입 이후에는 한국 서버에서는 중위권 승률로 내려앉았으며 북미서버에서의 솔랭 승률은 여전히 5할 언저리로 별로 변함이 없는것을 보면 이전의 고승률은 확실히 헬퍼의 영향이 꽤 있었음을 시사했다. 실은 녹서스 출신이라 데마시아를 싫어해서 파업했다 카더라

케스파컵 기준으로 슬슬 프로대회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바로 라이즈의 카운터 픽. 다만 카시 특유의 고난이도로 인해 선수들마저 오버뎃이나 뻘궁을 쏘는 모습이 자주 드러나고 있다(...).페이커도 0/4/0 찍게만드는 챔프가 카시

6.7. 2017 시즌

시즌 7에 와서는 솔랭 승률이 크게 떨어졌다. 필수 코어템중 하나였던 라일라이가 너프를 먹어서 이전같은 한타 기여도를 보여줄 수가 없게 되었고 렝가, 탈론, 르블랑, 카타리나등이 리워크 이후 대세픽으로 떠오르면서 입지가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솔랭에서는 여전히 비주류 픽이지만, 10밴이 적용되기 시작한 대회 한정으로는 은근 자주 보이고 있다. 선수들은 여전히 라이즈의 카운터로 카시를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젠 카시오페아 밴이 곧 우리팀은 라이즈를 쓰겠다는 선언(?)이 되는 지경이다. 그러면 상대팀은 라이즈를 밴해버린다 선픽으로 가져가기보다는 조건부로 고르는 전략적인 카드에 가깝다. 라이즈와 함께 솔랭이 아닌 대회용 챔피언으로 굳어지는 모양이다.

7.9 패치부터 카시오페아의 지속딜을 카운터치는 '적응형 투구'라는 신템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더욱 위축될 위기에 처해있다.

롤챔스 서머 후반부쯤 부터는 라인전 초강캐로 위명을 떨치는 중. 보통 선밴 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두 번째 밴페이즈에서도 꽤 밴이 된다. 해당 시점 르블랑이나 미드 루시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결승전 1세트에서 이상혁선수가 픽했으나 이민호의 말자하를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다 패배했다.

카시오페아의 라인전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는지 7.18 패치에서 쌍독니의 기본대미지가 너프되고 계수가 0.1 올랐다. 여신의 눈물과 카탈리스트같은 안정적인 아이템을 올리고도 상대라이너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겨낭한 패치. 이 패치로 인해 솔랭 승률은 더욱 내려갔다. 특히 북미서버 솔랭 승률은 하위 10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다.

6.8. 2018 시즌

시즌 7가 사실상 끝나고 난 뒤 시작된 프리시즌 대격변 패치에서도 입지는 변한게 없는 상황. 오히려 카시오페아보다 견제력이 더 강하고 사거리도 긴 챔피언들이 득세를 하는 바람에 카시오페아의 한타가 더욱 어려워졌으며 폭풍전사의 포효가 삭제되고 새롭게 자리를 차지한 주요 특성들이 하나같이 카시오페아와 궁합이 맞지 않아 승률이 이전보다 악화되었다.

다행히도 7.24 패치에서 기존의 폭풍전사의 포효를 계승한 룬인 난입의 버프가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난입 룬이 원거리 챔피언에게 둔화 저항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7.24 패치 이후 둔화 저항을 제공하도록 변경됐다. 그리고 7.24b 패치에서는 직접적인 버프가 이루어졌다. Q 맹독 폭발의 마나 소모량이 전구간 줄어들어 라인 유지력이 향상되었고, 중독된 대상에 대한 E 쌍독니의 추가 피해량의 주문력 계수가 기존의 0.5에서 0.6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카시오페아의 초반 라인 유지력은 상승하고 후반 딜링도 확실히 개선되었다.

8.2 패치에서 타게팅 스킬이 미니언의 어그로를 끌도록 변경되면서 카시오페아 입장에서 간접 너프가 이루어졌다. 라인전에서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쌍독니 카이팅을 하면 미니언들의 집중 공격을 받게 된다.

시즌 8때부터 승률 50% 언저리에서 조금씩 올라오다가, 8.4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과 그 상위템인 대천사의 지팡이가 큰 버프를 받자 대천사의 지팡를 코어로 삼는 카시오페아의 승률이 급등해서 54%가 넘는 최상위권 승률에 안착했고 픽률도 늘었다. 이제 상당히 괜찮은 챔프로 봐도 될 정도는 물론이고 픽률또한 급등하면서 8%까지 치솟아 사실상 op급으로 떠올랐다고 볼수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여신의 눈물의 가격이 100골드 인상되고 침착룬의 효과가 바뀌면서 승률이 감소했다.

8.14 버전에서 Q 맹독 폭발의 피해량과 계수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14 버전의 Q 맹독 폭발 버프 덕분인지 8.23 패치부터 갑자기 Q 선마 유성 카시오페아가 탑 미드 모두에서 1티어 픽으로 떠오르고 있고, 심지어 바텀으로 가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Q의 긴 사거리와 대미지, 짧은 쿨다운이 어우러져 포킹 성능이 올랐기 때문인 듯. Q 선마 이후에는 W를 후마하며, E는 기존의 카시오페아에 비해 그리 자주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을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1코어로 대천사의 지팡이 대신 루덴의 메아리를 올려 포킹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 8.24 버전에서 op.gg 기준으로 탑미드 모두 54%의 고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드의 경우 픽률도 1등을 차지했다. 덕분에 추후의 패치에서 Q의 마나 코스트가 늘고 깡딜이 줄어드는 너프가 예정되어 있다.

결국 8.24b 패치에서 Q 맹독 폭발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줄어들었고,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마나 소모량은 증가하였다.

너프를 받았지만 카시오페아의 강력함은 여전해서 솔랭 탑 미드 봇 모든 라인에서 승률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라고 다를게 없어서, 2018 케스파컵에서는 밴픽율 100%를 기록할 정도.

6.9. 2019 시즌

9.2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너프되었다. W 독기의 늪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났고,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래도 부족했는지 여전히 카시오페아가 op.gg 통계에서 승률이 여전히 높고 1티어에 위치해 있다.

그러자 9.3 패치에서는 또다시 추가적인 너프가 이루어졌다. Q 맹독 폭발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을 줄이는 대신 주문력 계수를 0.1 올려줬고, W 독기의 늪의 마나 소모량은 스킬 레벨에 따라 늘어나게 바뀌었으며 피해량은 더욱 줄어들었다.

카시오페아의 티어가 많이 내려가자 9.8 패치에서 버프가 이루어졌다. E 쌍독니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마나 소모량이 감소한 것.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핵심 룬은 마법의 난입을 주로 사용한다. 주력기인 Q와 E, 그 중에서도 타겟팅 스킬은 E의 쿨타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조건을 쉽게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 카이팅이 중요하고 뚜벅이인 카시오페아에게 높은 이속과 둔화 저항 효과는 상당히 중요한 옵션이다.

한편 8.23 ~ 9.3 패치 기간에는 Q의 살벌한 데미지로 인해 E 대신 Q 선마를, 난입 대신 신비로운 유성을 택하는 마법-지배의 포킹 빌드가 80%에 달하는 채용률을 보여줬었다. 유성+작열+비열한 한 방으로 한 콤보의 피해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운영 방식이 각광을 받았으며, 포킹에 좋은 룬인 절대 집중의 선택률도 높았다. 이후 너프를 받고선 다시 난입+깨달음의 픽률이 높아졌다.

보조 룬은 지배 또는 영감으로 나뉜다. 지배는 피의 맛+굶주린 사냥꾼의 흡혈 세팅이 고정적이며, 영감은 비스킷으로 안정적인 라인전과 마나통을 챙기는 걸 기본으로 한다. 두번째 룬은 시간 왜곡 물약에 부패의 물약을 선템으로 뽑아 라인전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도트딜 압박력을 챙기는 세팅,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감을 최대치까지 끌어내는 세팅으로 갈린다. 한편 개편 이전에는 정밀의 침착이 잘 어울리는 마법사였기에 정밀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으나, 침착이 개편되고 난 뒤에는 선택되지 않는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대천사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영겁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
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 부패의 물약

핵심 아이템
  • 억겁의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 심연의 가면
    힘들어진 초반 라인전을 카탈로 버틸 수 있게 해주며, 주문력과 마나 뿐만 아니라 후반 근접 카이팅을 하는 카시오페아에게 필요한 체력을 제공한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카시오페아의 리워크 전이나 후나 부동의 코어템. 스킬을 일반 평타처럼 사용하는 카시오페아에게 높은 마나통은 필수이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주력 스킬인 쌍독니(E)는 쿨이 짧고 타게팅 스킬이라 라일라이의 슬로우 효과를 잘 받는다.
  • 리안드리의 고통
    지속, 도트 AP딜을 하는 카시오페아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 모렐로노미콘
    적팀에 치유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이 있어서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필요할 때 간다.
  • 주문매듭 구슬

방어 아이템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 밴시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7.1. 비추천 아이템

  • 리치 베인: E의 쿨타임이 짧아서 효율이 좋을 것 같지만, 카시오페아는 평타 모션이 나쁘기 때문에 카이팅 중간에 평타를 섞기 어렵고, 평타 사거리가 E 사거리보다 훨씬 짧으므로 평타를 치러 접근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에게 얻어맞아 주겠다는 것이다. 주문 검을 터트릴 생각을 하느니 차라리 E를 한 번 더 맞히는 게 낫다.
  • 마법공학 계열 아이템 - 리볼버가 과거 주문 흡혈이던 시절엔 주력 스킬이 단일 타겟팅인 E인 카시오페아에게 그럭저럭 잘 어울렸지만 리메이크 후로는 리치베인과 동일한 이유로 쓸 일이 없는 아이템. 거기에 상위템마저 하나같이 카시오페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총검은 이동기도 없고 이속도 느린 카시오페아가 제대로 써먹을 수 없으며 벨트는 주문력이 부족하고 액티브 효과와 카시오페아의 한타 포지션은 상극이다. 그나마 GLP-800이 카시오페아에게 고려해볼만 하지만 비슷한 아이템인 영겁의 지팡이에 비해 스펙이 떨어져서 카시오페아가 영겁의 지팡이를 놔두고 이 아이템을 갈 이유가 거의 없으며 사용효과역시 궁극기라는 더 좋은 CC기가 있는 카시오페아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카시오페아는 미드 AP 코그모나 럭스, 리메이크 전 제라스처럼 극단적인 아웃 복서형 챔피언도 아니고 애니비아처럼 KDA관리가 좋은 챔피언도 아니고 오히려 다른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서도 죽기가 매우 쉬운 AP누커에 속해서 카시오페아가 이 템을 산다는 건 사실상 농락 모드라고 봐야 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주가 되는 라인은 미드. 가끔은 탑으로도 간다. 예전에는 라인전 패왕이라서 프로게이머들이 서포터도 보낼 정도로 강력했지만 지금은 왕귀형 챔피언에 가까워져 마나 소모가 극심해서 더 이상 미드말고는 나머지는 잘 가지 않는다.

8.1.

리메이크 이전의 카시오페아에 비해 E 한정으로는 어쨌든 유지력이 상당히 올라가서, 탑으로도 연구가 좀 됐다. 만약, 미드에서 카운터를 맞으면 탑으로 올라가서 탑 라이너가 되는 방법도 생겼고, "요시" 조합뿐만이 아닌 미드 케일 탑 카시, 미드 질리언 탑 카시 등등 카시오페아가 미드로 갔을 때는 짜기 힘들었던 조합을 짤 수 있다.

그러나 카시오페아가 라인이 짧은 미드에서도 갱킹에 취약한테 라인이 긴 탑에서는 그야말로 재앙이다. 특히 갱킹에 취약하기로 유명한 라이즈보다 갱킹에 더욱 취약 하다고 할 정도인데 카시오페아의 특성 상 라인을 미는 일이 더 많아지게 돼서 많이 힘들다, 또 영겁의 지팡이, 여신의 눈물로 생존에도 신경 써야 하는데 탑 포지션은 미드에 비해 돈 수급이 적기 때문에 게임이 잘 안 풀리면 템 트리가 꼬여 버려서 푸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 버리거나 아예 풀지도 못 하고 그대로 게임을 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챔피언 특성 상 라이즈 보다 상성을 더 많이 타는데, 상대가 가렌, 나서스, 다리우스 같이 원거리 견제에 비교적 취약한 챔피언이면 강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지만, 리븐, 피오라, 잭스, 이렐리아 같이 카시오페아에게 지속해서 접근 가능한 챔피언들이 카시오페아를 괴롭히면 라인전 단계 부터 답이 없어진다... 위에 미드에서 카운터 만나서 탑으로 올라온 것 처럼 미드로 내려가면 되지... 맞네?

게다가 탑은 복귀가 오래 걸려서 마나 부족이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심지어 신발도 못 사서 집에 한번 가면 미니언을 다량 놓칠 수 있다. 카시오페아 유지력의 지속적인 너프 때문에 웬만한 원챔 장인급 유저가 아니면 다른 탑 라이너를 놔두고 탑 카시오페아를 할 이유도 없고, 한다고 해도 별로 이득을 못 보는 포지션이 되고 말았다.

카시오페아가 손에 익숙하고, 아군 미드라이너가 AD챔피언이며, 아군 정글과 서포터가 탱킹을 담당할 수 있고, 탑라인전 상성이 극명하게 유리한 경우라면 전략적으로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술한 그런 경우라는 것 자체가 이미 여러 조건이 붙어 나오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또한 이러한 조건에서도 럼블이나 블라디미르같은 다른 탑 라이너를 쓰는게 훨씬 낫다.

그러나 시즌 8에 프로씬에서 전략적인 픽으로 가끔 고려되는 것을 보면, 탑라이너의 카시오페아 숙련도가 좋을 경우 포지션 스왑 낚시나 라인전 하드카운터 픽으로 가치는 낮지 않다. SKT T1의 트할 선수가 처음에는 멸망했지만 2번째는 롤챔스 포스트시즌에 꺼내들어 하드캐리했으며, 운영을 못해서라인전을 중시하는 유럽 지역에서도 전략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특히 갈리오나 사이온과 같은 미드 딜탱/탱커들이 기용될 경우 이들의 적극적인 사이드라인 개입을 통해 상대의 갱킹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보완하면서도 한타 조합까지 맞출 수 있어서 미드에서와 나름 유사한 전술적 가치를 갖게 된다.

8.14 버전에서 버프를 먹은 후인 8.24 현재 꽤 좋은 탑픽중 하나. 특히 적폐 대세챔중 하나인 빅토르 상대로 꽤 쓸만한 픽인데, 카시오페아의 사거리가 빅토르보다 길기 때문에 빅토르가 도벽 터트리러 다가오면 q를 맞춘뒤 e 지속딜로 지옥을 보여줄 수가 있다.

8.2. 미드

카시오페아는 조건부로 쿨이 줄어드는 쌍독니로 무시무시한 누적 딜량을 자랑하는 AP DPS 챔피언이다. 쿨이 짧은 Q스킬과 중독 시 쿨이 짧아지는 E스킬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악독하게 라인전에서 상대를 고통받게 할 수 있고. W스킬 덕분에 라인 푸쉬도 빠른 편이며 궁극기의 광역 스턴은 한타에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렇게만 설명 해 놓으면 라인전도 한타도 강력하기 그지없는 OP라고 생각되겠지만, 상당한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일단 Q스킬과 W스킬은 논타겟에 범위도 좁고 시전시간도 적지 않게 걸리는 편이다. 라인전 단계에서든 한타에서든 상대 챔피언이 Q와 W를 모두 피하게 된다면 Q쿨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카시오페아의 딜링 기대치는 급감해 버린다. 유일한 타게팅인 E스킬은 데미지는 좋지만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적에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위협을 감수해야 하는데다 마나소모가 심한 편이다. 궁극기의 경우는 정면에서 스턴, 뒷면에서 강력한 슬로우라는게 확실히 한타에서 좋을 것 같지만 길지 않은 사거리 때문에 상대편 딜러에게 걸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편이다. 게다가 가까이 붙으면 카시오페아가 궁을 쓰리란걸 알고 미리 피해버리는 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숙련도와 눈치를 요하는 챔피언이다.

신나게 기술을 난사하는 AP 챔피언들이 으레 그렇지만, 짤짤이 플레이에 흥했다고 기분 좋게 가다가는 마나 부족으로 인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평소에 마나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든가, 아이템을 맞춰 마나 수급을 원활하게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 초반에는 여눈 나올 때까지 그냥 버티다가 두 번째 블루부터 독식하는 식으로 마나를 해결한다. 또한 생존력이 낮고 논타겟 스킬의 숙달과 딜 교환 센스가 필요한 만큼 난이도가 꽤 있는 챔피언이라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다.

폭딜이 무섭지만 피지컬이 좋을수록 대처하기 쉽고 생존력이 부족해 대회에서 선택되지 않는다는 점은, 반대로 말하면 양민학살에 특출나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아가씨와 비슷한 케이스로,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손이 안따라주는 플레이어는 어쩌다 맞은 카시오페아의 Q 한방에 쏟아지는 E를 맞고 어버버하다 죽고, QW 피하고 들어갔다가 궁극맞고 어버버 죽다보면 카시오페아에게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다. 때문에 노멀게임에서도 자주 보기는 힘들다.

8.3. 원딜

시즌 8 후반기부터 원딜로 기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프로 레벨에서 더 선호되는데, 카시오페아는 일반적인 AD 캐리와 같은 지속딜러고, 그러면서 라인전 능력은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

무엇보다 카시오페아의 스킬들의 단점인 맞추기 힘들다는 문제를 서포터의 CC기로 보완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하드 CC기를 지닌 서포터들이 상대에게 한번만 CC를 넣어주면 그위로 늪이 깔리면서 탈출기가 있어도 못 빠져나간다! OPGG 기준으로 봇에서 상대로 만나는 챔프중 가장 낮은 챔 상대로도 51%의 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라인전이 막강하다. 덤으로 비원딜의 단점인 에픽 몬스터 사냥속도도 카시오페아는 매우 빠르게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단점은 역시 비원딜의 특성상 타워철거가 느리다는 정도.

2018 케스파컵에서도 가끔 풀리는 카시오페아는 봇 원딜로만 가는 모습을 보였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사거리도 짧고 카이팅을 하며 지속 딜을 넣어야하는 챔피언이라 포킹에 취약한 약캐이다. 그렇다고 돌진에 강한 것도 아니다. 독기의 늪은 최소 사거리가 있고, 궁극기는 조건부 하드 CC기이기 때문. 눈덩이를 맞아 코앞까지 온 적 챔피언을 상대로는 무력한 저항이다.

단, 아군에 앞라인이 단단하고, 적에 돌진기 의존도가 높은 조합이라면 카운터급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 독기의 늪은 사거리도 지속 시간도 긴 장판기이기 때문. 또 눈덩이를 맞은 아군 발 밑에 타이밍 맞춰 뿌려주면 멋 모르고 날아온 적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다. 무엇보다 AP 원딜이라고도 불리니만큼 제대로 성장했다면 마법사면서 원딜 못지 않은 캐리력을 보일 수도 있다.

9.2. 뒤틀린 숲

극초반부터 소수 교전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딜탱들이 활보하는 맵 특성상 카시오페아의 폭딜 능력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다가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고 지형이 매우 좁은 맵 특성상 석화의 응시를 맞추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9.3. 우르프 모드

6.9 리워크 패치 이후 스킬에 쿨감을 얻으며 강캐 반열에 들어갔다. 특히 Q의 쿨타임이 줄어들었으며 W와 R도 보일때마다 쓸 수 있는 지경이다. E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9패치 이전엔 최약체 챔피언이었다. 맹독 폭발과 독기의 늪은 도트딜이라서 아무리 난사를 해봐야 딜이 박히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리고 데미지가 중첩도 되지 않아서 우르프의 80% 쿨감 덕을 거의 못보는 스킬었이고, 주력 딜링 스킬인 쌍독니는 맹독 폭발이나 독기의 늪을 맞은 상태의 적에게는 쿨이 소환사의 협곡에서부터 없다시피해서 쿨감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 즉,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 궁극기 쿨타임이 줄어드는것 빼고는 강해지는 면이 하나도 없었다. 물론 마나 무한으로 스킬을 쓸 수 있어서 여신의 눈물 같은 아이템을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이점은 있지만 다른 챔피언들이 대폭 쌔졌기 때문에 카시오페아가 도무지 설자리가 안나왔다. 애초에 당시 카시오페아는 소환사의 협곡에서부터 쿨감과 관련된 아이템을 가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르프 모드에서의 쿨감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카시오페아에게는 스킬 쿨타임을 몇 배로 줄여주기보단 스킬 피해량을 몇 배로 높였어야 했었다.

챔피언 특성상 야스오와 아칼리처럼 쿨타임 감소 효과와 시너지가 전무한 스킬셋 때문에 2014년에 맨 처음 열린 우르프 모드에서는 당연히 승률이 최하위권이었고 2014년에 리워크가 이뤄진 이후 진행된 2015년과 2016년의 우르프 모드에서는 기존에 안좋았던 승률이 더 떨어졌다. 첫 리워크 이후 패시브가 우르프 모드에서 완전히 쓸모없는 패시브[17]에서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카시오페아의 한타 기여도를 높이는 패시브로 변한건 좋았으나 첫 리워크 이후 Q의 AP계수가 많이 낮아지고 E의 딜량 의존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2014년 우르프에서의 카시오페아는 그나마 적에게 Q를 난사하면 꽤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리워크 이후에는 적에게 Q를 연이어 난사해도 이전만큼의 딜을 기대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카시오페아의 dps 자체가 우르프의 쿨감 시너지는 거의 받을 수 없는 E에 더욱 의존해야 하는 형국이 되었기에 우르프에서 더욱 힘을 쓰지 못하게 된 것이다.

10. 스킨

2013 새해스킨 이후로 스킨이 없다가 4년만에야 이터늄 카시오페아 스킨을 받았다. 얘보다 더 심한 놈도 있지만

10.1. 기본 스킨

파일:cassiopeia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구 일러스트의 눈은 푸른색 안광이 빛났다면 리메이크 이후 일러스트는 마족눈이 되었다. 초상화에서는 얼굴이 반대 방향으로 나온다. 원숭이상이라고 놀림을 받긴 했지만 잘보면 롤여캐답게 외모,몸매 둘다 훌륭한 편이다.

10.1.1. 카시오페아 저주(Cassiopeia Curse)

파일:cassiopeia_Classic_Chroma.png
가격590RP동영상#

다른 카시오페아 스킨들이 이쁘다 보니까 크로마팩이 상대적으로 묻힌다.

10.2.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Desperada Cassiopeia)

파일:cassiopeia_Desperad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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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카시오페아가 치마를 입은 스킨 몇 안되는 스킨이다. 치마 프릴 장식이 풍성해서 괜찮다는 사람은 있지만 머리장식이 모자 빼곤 없어서 여캐로써 조금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머리카락이 없어서 아쉬워하는 유저도 있는 편.

10.3. 사이렌 카시오페아(Siren Cassiopeia)

파일:cassiopeia_Sir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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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선원들을 꾀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알려진 인간형 바다뱀 카시오페아는 그런 오해를 바로잡고 싶어합니다. 그러려면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이들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것부터 멈춰야 하겠지만, 어쨌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모티브는 당연히 그리스 신화세이렌. 리메이크 이후로 색감이 조정돼서 전보단 낫지만 다른것에 밀려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다...안습

10.4. 여신 카시오페아(Mythic Cassiopeia)

파일:cassiopeia_Myt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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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런칭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유일하게 여신이라서 그런지 외모나 디자인 자체는 카시오페아의 스킨 중에서 평이 제일 좋은 편이다. 인간일적 미모에 대한 찬사는 과장이 아니었다 카시오페아의 스킬들의 이펙트도 변경된다. 석화의 응시 효과에 카시오페아의 얼굴 형상이 추가된다. 근데 그냥 인게임 실루엣을 퍼지게 만들어놔서 조금 무서울 지도 모른다...

10.5.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Jade Fang Cassiopeia)

2013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비취(Jade)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미정
파일:cassiopeia_Jadefang.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전설 속 수룡의 가르침을 따르는 카시오페아는 고대 의식을 비밀에 부치며 수룡의 진정한 본성을 숨겨놓았습니다. 수룡으로부터 인정받게 된 그녀는 그 생명체가 가진 힘의 조각을 하사받았고, 이제는 그것이 온 세상을 악으로 물들일 때를 기다립니다.

2013년 새해 이벤트 때 출시된 스킨. 사람들의 반응은 여신 카시오페아보다 이게 더 이쁘다는 유저들도 있고, 머리에 달린 비취 뱀 장식이 요상하다든가 여신 카시오페아가 더 이쁘다는 유저들도 있는 있는 등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E를 쓰면 쌍독니가 아닌 뱀 두 마리가 팔에서 발사되는데, 묘하게 로켓 펀치처럼 보인다(…). 궁을 쓸 때 머리 위에 뱀 장식이 반짝이며, 귀환할 때 어디선가 본 듯한 부채를 꺼내며 귀환한다.

10.6. 이터늄 카시오페아(Eternum Cassiopeia)

이터늄 스킨 시리즈
이터늄 렉사이 이터늄 카시오페아 미정
파일:cassiopeia_Eternum.jpg
가격1350RP동영상#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가 나길 기다린다.
그 소리는 부서진 도시를 맴도는 비명도 아니고.
별 아래 사무치는 정적도 아니다.
그 소리는 바로 순종하는 신병들의 갓 벼려진 칼날에서 나는 딸각거림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소리를 듣기 위해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프로모션 페이지

카시오페아가 4년만에 신스킨을 받아내었다. 한국 시간으로 2017년 8월 22일 오후 7시경에 중국발 동영상 사이트에서 처음 유출되었고, 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터늄 카시오페아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8월23일자로 공개된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구도가 아쉽다는 평을 받았고, 후에 구도가 개선된 새로운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1. 기타

모티브는 클레오파트라 + 메두사 + 나가다.

소환사의 협곡 여름 버전 한정으로 카시오페아를 고르면 맵 전체의 뱀들이 전부 사라진다.

죽을 땐 귀 테러와 함께돌로 굳어져서 땅바닥에 털썩 하고 쓰러지는데, 이 때 돌이 된 몸통이 쪼개져 토막이 난다. 오공 또한 돌로 굳어지지만 오공은 적어도 굳은 이후 박살나진 않는다. 카시오페아 지못미.

풀네임은 "카시오페아 뒤 쿠토"(Cassiopeia du Couteau). 언니인 카타리나와 아버지의 심복인 탈론과 함께 아버지의 실종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는데, 거기에 르블랑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의의 저널 24호를 통해 교묘한 협박 편지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편지 원문을 보면 특이하게 대문자가 문법에 맞지 않게 배열되어 있는데 이를 조합해 보면 'BEWARE JUDGEMENT RECORDS CURIOUS MIGHT SEE BLACK ROSE THREAT VAYNE' 이 된다. 이를 본 르블랑이 예외적으로[18] 답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작성하고 정의의 저널 기자에게는 '토씨 하나'틀리지 말고 그대로 전하라고 한다. 이 또한 암호로 작성되어 있는데, 요약하자면 '우리(검은 장미단)를 말살하려는 수많은 세력들이 있어 왔지만 우리(검은 장미단)가 녹서스 전체를 지배하게 되는 날 당신의 충성심은 보상받을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림 ㅇㅇ' 정도가 된다. 물론 두 편지가 겉보기에는 장미를 가꾸는 법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로 꾸며져 있다는 것이 반전 포인트.

후에 변경된 설정에 따르면 어머니 소레아나가 있었고, 소레아나는 검은 장미단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ZaineDraconis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아름다운 뱀'을 의미한다. 원문 링크.

카시오페아가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릴 때 가끔씩 구 일러스트 아이콘이 나타나는 버그가 있다.

시비르가 리메이크되면서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보물을 찾으려고 시비르를 고용했는데 시비르의 경고를 무시하고 봉인된 방을 열어버려서 뭔가 심각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에서 더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고용했던 시비르를 배신하고 시비르의 십자검을 뺏어 봉인을 열었는데 그 과정에 봉인돼 있던 뱀 모양의 장식품이 카시오페아에게 독을 뿌린다. 카시오페아가 뱀의 형상으로 변한 것은 이 독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배경 이야기에선 행실이 좋지 않은 술취한 병사를 취미삼아.. 사냥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냉정한 사냥꾼 이라기 보다는 감정에 흔들리면서도 상대방을 압도적인 힘으로 짖뭉개 버리며 분노를 해소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온다.

아지르가 발표되면서 카시오페아도 변경이 되는데, 이거 게임플레이와 텍스쳐 리메이크 수준이라 한다. 우선적으로 폭딜 넣을 대로 넣고 죽는 현 상황을 인식했는지 초반 딜량을 줄여 유틸리티와 후반 화력을 늘릴 예정. 패시브가 완전히 바뀌어서 후반 지향형 패시브로 바뀐다. PBE의 패시브는 중독된 적을 죽이거나 적 챔피언을 1초 중독시키면 1의 스택을 얻으며 일정 스택마다 부가적인 효과를 얻게 바뀌었다. 또한 Q랑 W의 화력이 줄어 라인전이 약해지는 대신, 슬로우랑 이동 속도 증가 유틸리티가 증가해 카이팅에 도움이 되며, 또한 E가 적을 없애면 마나를 생성하기 때문에 마나 걱정도 덜하고 라인 푸시력도 유지가 가능하다. E의 스킬 레벨당 AP 계수 증가는 덤. 이렇게 적으니 마냥 좋아보이지만 초반 견제력 자체를 말살한 격이라 오히려 전보다 성장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생존기가 없어 연약하기까지 한 흔한 챔프가 되고 말았던 적이 있었다.

AI전에서 나오는 카시오페아는 칼같은 Q-W-EEEE 콤보를 구사해서 AI라고 얕잡아본 사람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한다. AI 카서스, AI 피들스틱과 함께 최강 인공지능을 논할 때 꼭 거론된다.

위에도 나와있듯이 카시오페아는 탈론이나 카타리나와 다르게 암살에 재능이 없고 오히려 명석한 두뇌파에 가깝다. 스킬역시 두 암살자와 다른데다 챔피언에 맞춘 고난이도 캐릭터다.

[1] 한글 표기법상으로는 카시오페이아가 맞는 표기다.[2] 유니버스 개편 이전에는 슈리마 소속이며 현재도 스토리상 슈리마와 깊은 관계가 있다.[3] 리워크 담당[4] 리워크 담당[5] 도타2에서 비슷한 캐릭터인 메두사도 연기하였다. 카시오페아 외에 베인, 카르마, 니달리 등을 맡았다.[6] 나미는 설정상 머리에 쓰는 거라고 한다(...) 나미를 픽한 뒤 상점에 '모자'라고 검색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럼 벨코즈는? 걘 다리가 3개야![7] 지배의 핵심룬 중 포식자, 영감의 보조룬 중 마법의 신발등이 속한다.[8] 늪의 각 원형태의 반지름은 160.[9] 인게임에서만. 공식 패치 노트에선 늪에 빠짐이라고 표현한다. 동일한 효과의 CC기로는 신지드의 초강력 접착제가 있다. 신지드의 경우 던져넘기기로 초강력 접착제 위에 적을 던지면 그 적을 속박할 수 있는 부가 옵션이 달려있다.[10] 물론 이속 증가 효과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11] 변경 전에는 막타를 때릴 경우 기본 사용 마나에 더해, 최대 마나의 1.5%를 회복했다.[12] 꼭 이 스킬 때문만은 아니고 변경 이전의 기본 지속 효과가 스킬만 맞춰도 자체 주문력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5%를 올려주는 고성능 기본 지속 효과였던것도 한 몫 했다.[13] 라이엇에 따르면 저 둘처럼 무기물로 이루어진 챔피언의 경우 표면이 석화되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14] 아리는 카시와 딱 붙어있지 않는 한 궁을 한 번만 쓰면 궁 사거리 밖으로 도주할 수 있고, 피즈는 카시가 궁을 쓰려고 고개를 치드는 순간 E라는 희대의 사기성 무적 스킬을 쓰던가 Q를 써버리면 카시오페아의 뒤로 넘어가버려 손쉽게 회피가 된다. 제드는 그림자 컨트롤을 통해 궁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며, 카사딘은 궁을 쓰면 돌아서서 궁으로 피해버리면 카시가 바보가 된다. 이블린은 궁을 쓰러 들어올 때 카시가 궁을 쓰면 뒤로 돌았다가 W로 슬로우를 풀고 다시 들어오면 된다(...) 물론 궁이 없는상황에서의 라인전은 카시오페아가 훨씬 강력하긴 하다.[15] 페이커가 경기후 인터뷰에서 카시궁을 뒤돌아 피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옆으로 돌았다고 아쉬워했다.[16] 첨언하자면 해당 장면은 시즌 4가 아닌 5의 롤챔스 서머 결승전 3세트에서 나왔다.[17] 처음의 패시브는 카시오페아의 마나 회복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였는데 마나 자체가 의미가 없는 우르프에서는 당연히 있으나 마나한 패시브가 될 수밖에 없었다.[18] 르블랑은 이제까지 저널을 통해 전해지는 질문들에 철저하게 무관심을 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