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5:31:35

데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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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
Demacia
파일:세상을 떠난 데마시아 전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용기의 전당.jpg
엠블럼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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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데마시아의 진군

1. 소개2. 챔피언3. 역사
3.1. 알려진 역대 국왕
4. 정치 및 사회5. 지리 및 군사6. 외교7. 기타8. 라이엇 게임즈의 핵 감지 프로그램

1. 소개

파일:external/universe-meeps.leagueoflegends.com/demacia-grandplaza.jpg
대광장
데마시아는 강력하고 질서 잡힌 국가로 오랫동안 군사적 영광을 누려왔다. 이곳에선 정의와 명예, 의무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국민들은 강렬한 자부심에 가득하다. 자급자족하는 농업 국가로 비옥하고 풍족한 농토와 목재를 수급할 수 있는 삼림, 광물 자원이 풍부한 산악 지대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태생적으로 방어적이고 폐쇄적인 국가이기도 한데, 이는 아마도 야만인이나 약탈자들, 또는 세력 확장을 꾀하는 다른 세력의 빈번한 침략 탓도 있을 것이다. 일각에선 데마시아의 황금 시대는 이제 저물었으며, 이 나라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면 몰락은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 데마시아가 변화와 적응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마시아는 여전히 발로란을 지배하는 강국 중 하나이며, 룬테라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정예군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데마시아 지역 소개 中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급 도시국가 중 하나. 녹서스에 대비되는 질서와 정의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엄격한 법을 통해 악에 대해서는 무관용적인 정책으로 질서를 지켜왔다. 하지만 독선이 지나쳐 다른 국가들의 반감을 사는 동시에 스스로를 자신들의 질서를 위해 고립시킬 정도이며, 질서의 국가이기는 하나 통용되는 선(善)의 기준은 의외로 좁은 편이다.

정의와 도덕을 중시하며, 비옥한 농작물과 사회정책에서 비롯되는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귀족제도와 가혹할 정도의 사회적인 속박이 그려지며, 폐쇄적이고 융통성 없는 성격으로 시대의 발전 속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세 유럽, 특히 신성로마제국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온듯.

2. 챔피언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데마시아의 챔피언
소속 챔피언
파일:garen_portrait.png
가렌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대대로 왕족인 라이트실드 가문을 섬기는 크라운가드 혈통. 전설적인 정예 부대인 '불굴의 선봉대'의 대장이다. 여동생인 럭스가 마법사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지만, 애써 외면중이다.
파일:galio_portrait.png
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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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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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석상. 마법으로 인해 생명을 얻고, 마법사로부터 데마시아를 지켜내는 아이러니한 석상이다.
파일:lux_portrait.png
럭스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가렌의 여동생이다. 데마시아는 마법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마법사들을 멸시하고 탄압해왔다. 럭스는 자신이 마법을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파일:lucian_portrait.png
루시안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아내 세나와 함께 언데드를 사냥하다가 쓰레쉬에게 아내의 영혼을 뺏긴 이후 복수귀가 되었다.
파일:morgana_portrait.png
모르가나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케일의 자매. 언니와 함께 어머니의 정의의 성위의 힘을 물려받았으나 이를 혐오하고 스스로의 날개를 묶게 된다. 이후 데마시아에서 가려진 자라고 불리게 된다.
파일:vayne_portrait.png
베인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악마 이블린을 죽이기 위해 흑마법 사냥꾼이 되었다.
파일:poppy_portrait.png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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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스승이자 친구였던 오를론이 죽기 직전 뽀삐에게 자신의 망치를 맡기며 이 망치는 진정한 영웅이 가져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 즉, 뽀삐가 진정한 영웅이라는 뜻이었는데, 뽀삐는 이것이 망치의 진정한 주인이 될 영웅을 찾아달라는 것으로 해석하곤 수백 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그 영웅을 찾고 있다.
파일:sylas_portrait.png
사일러스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마법사를 억압하는 데마시아의 왕정과 사회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탈옥수.
파일:sona_portrait.png
소나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현악기 에트왈을 연주하는 데마시아의 거장. 아이오니아 출생으로,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말을 할 수 없게 됐고 그 이후 데마시아의 한 부부가 소나를 입양하게 되고, 에트왈을 연주하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파일:shyvana_portrait.png
쉬바나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용과 인간의 형상을 오갈 수 있는 드래곤. 자르반 4세에게 도움을 받은 후 그의 친위대로 일하게 된다.
파일:xinZhao_portrait.png
신 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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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아이오니아의 해안가 마을 출신이였지만 녹서스에게 붙잡혀 검투사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 녹서스가 검투사들을 데마시아와의 전투에 무리하게 내몰은 탓에 포로로 붙잡혔지만, 자르반 3세의 자비와 데마시아의 긍지에 감명받아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파일:jarvanIV_portrait.png
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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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현 데마시아의 국왕인 자르반 3세의 아들이자 그의 뒤를 이을 후계자.
파일:kayle_portrait.png
케일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과거 데마시아의 수호자.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기 위해 타곤 산을 오르고 있다. 칼과 날개가 상징인 데마시아의 엠블럼도 이 케일에게서 따온 것이다.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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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자신의 동료이자 푸른날개수리인 발러와 함께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정예 기동대원.
파일:fiora_portrait.png
피오라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피오라의 아버지가 피오라와 크라운가드 가문의 정혼자 사이의 관계 때문에 스캔들을 일으키고 집안의 명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이후로 데마시아의 챔피언들에게도 좋은 시선은 받지 못하고 있다.
관련 챔피언
파일:taric_portrait.png
타릭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전사.jpg
전사
데마시아 군 장교였으나 근무태만으로 부하들을 잃었고, 그 죄를 뉘우치기 위해 타곤 산을 올랐다가 수호자의 성위의 화신이 되었다. 현재 타곤 산 소속.


틀 편집하기[1]

데마시아 소속 캐들의 기본 스킨은 전부 목 아래 온몸을 뒤덮는 전신 타이즈를 착용하고 있다. 쉬바나는 기본 스킨은 맨살이지만 어둠 불꽃 쉬바나는 검은색 쫄쫄이이며, 9.5패치로 케일도 데마시아와 연관성이 생기며 타이즈를 착용하게 되었다. 불사조 퀸과 발러 스킨은 아예 보라색 보디스타킹이다! 세계관 개편 후 데마시아와 타곤 산이 가까운 지역이 됐는데, 타곤 산의 여성 챔피언들이 바디슈트를 입는 것도 연관성을 노렸을수도 있겠다.

브랜드는 데마시아에서 깽판치다가 포로가 되어 데마시아에 있다는 설정이었으나 프렐요드 패치 이후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블린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이블린이 트페를 차기 전에 데마시아에서 무용 강사를 했었다.

챔피언 태그가 다양한 편이라 적국인 녹서스와는 달리 소속 챔피언만으로도 EU 조합을 쉽게 맞출 수 있다.

애국심이 매우 강한 자르반 4세, 가렌, 럭스는 특정 기술을 쓸 때마다 우렁찬 목소리로 데마씨아아아아!!!!! 하고 내지른다. 가렌의 용기(W), 럭스의 최후의 섬광(R), 자르반 4세의 대격변(R)을 사용할 때에 해당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이말년씨리즈에서 패러디되었다.
데마시아인의 모닝콜 (자동재생, 볼륨주의)

3. 역사

초기에는 약간 위선적인 면도 있지만 흔해빠진 도덕적인 왕국으로 설정되었다. 현재도 충분히 선량한 나라이기는 하나, 자신들이 생각하는 질서와 군사력을 강조하느라 선조들의 마법 혐오와 고립주의 속에 틀어박혀 상당히 중세적인 도시국가가 되었다.

데마시아의 기원은 룬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피난처 중의 하나로서 시작된다. 이상하게도 데마시아가 세워지는 땅은 룬테라를 휩쓰는 마법의 폭주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고, 뽀삐의 스승이자 친구인 오를론과 그의 무리들이 이곳에 정착한다. 그들은 이곳의 나무의 재와 흙을 섞어서 강력한 항마력을 지닌 신소재 페트리사이트(Petricite)를 만들고, 이것으로 마법을 차단하는 성벽을 짓고 도시를 세웠다. 룬 전쟁을 피해 살아남은 부모의 자식인 케일과 모르가나는 초기 정착민들과 섞여 데마시아의 정의로운 초기 이념을 다지는 데 기여했지만 두 자매의 싸움을 계기로 데마시아에서 사라져 역사 속의 존재로 취급되었다.

이리하여 룬테라에서 마법과 가장 동떨어진 수비적인 도시국가 데마시아가 탄생했다. 태조 오를론과 라이트실드 가(家) 통치 시대 사이에 얼마나 많은 간극이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오를론은 자연사하였으므로 데마시아의 역사는 오를론의 후계자가 자르반 1세라 가정하더라도 최소 200년 혹은 그 이상으로 추측된다. 건국에 기여한 두 날개날린 자매는 케일은 '수호자'로, 모르가나는 '가려진 여인'으로 데마시아의 현대인들에게 아직까지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3.1. 알려진 역대 국왕

  • 오를론: 룬 전쟁의 피난민들을 이끌고 데마시아를 건국한 데마시아의 국조(國祖). 뽀삐의 스승이자 친구였으며, 그녀에게 자신의 망치를 맡기며 이 망치는 진정한 영웅이 가져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 뽀삐는 이것이 망치의 진정한 주인이 될 영웅을 찾아달라는 것으로 해석하곤 수백 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그 영웅을 찾고 있다.
  • 자르반 1세: 녹서스와의 전쟁 중 전장에 친정을 왔다가 사이온과 함께 동귀어진했다.
  • 자르반 2세: 본래 녹서스의 투기장에서 신 짜오를 구출해낸 장본인이였으나, 신 짜오의 배경 설정이 변경된 이후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
  • 자르반 3세: 자르반 2세의 아들이자 자르반 4세의 아버지. 현 국왕. 녹서스의 검투사였던 신 짜오를 친위대로 맞이한다.

4. 정치 및 사회

파일:external/universe-meeps.leagueoflegends.com/demacia-citadel.jpg
자르반 3세의 궁전, 여명의 성채

데마시아의 정치체제는 군주제이며, 현재의 지도자는 자르반 3세이다. 왕의 영향력이 크다는 묘사로 보아 절대 군주제로 보인다. [2] 전체적인 문화 수준과 건축물은 르네상스 시대의 발전한 유럽에서 따왔지만, 경직된 사회와 폐쇄적인 성격은 안타깝게도 유럽의 중세 암흑기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계급제도에 뒤따르는 차별과 엘리트주의가 사회 전체에 깊게 뿌리내려 있다. 대표적으로 정찰대 소속 챔피언 의 예시가 있는데, 뛰어난 무예를 가졌으나 평민 출신이었기에 오랜 시간동안 차별받아 왔으며, 뛰어난 활약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뒤에도 여전히 한직에 있다.[3] 심지어 데마시아 소속의 챔피언들은 대부분 귀족들과 연관이 있다. 인간이 아닌 갈리오뽀삐, 쉬바나를 제외하면 9명 중 7명이 왕실 혹은 귀족 출신이며, 나머지 셋마저도 고위직과 인연이 있다. 그나마도 루시안 역시 신분에 대한 언급이 없었을 뿐 사용하는 무기 등에서 유복한 귀족의 영향력을 짐작 가능하며, 이는 특별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에서 종족이 귀족으로 분류되며[4] 간접적으로나마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방인이며, 전쟁에서 수많은 데마시아 군인을 죽인 신 짜오를 친위대로 받아들이는 자르반 3세의 모습을 보아 이런 엘리트주의는 현 귀족 계급이 만들어낸 분위기로 보인다. 특히 가렌의 고모이자 데마시아의 '대원수'인 티아나 크라운가드가 신 짜오가 친위대가 되는 것을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5]

마법을 혐오하며, 대다수의 국민들은 마법을 보기도 힘들 정도로 통제되는 사회이다.[6] 마법을 타고나는것을 감염으로 취급할 정도. 데마시아는 항마력 광물 페트리사이트(Petricite)의 재료가 되는 숲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군대가 성벽 밖으로 출병 할 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페트리사이트 방벽'으로써 만들어진 게 바로 갈리오이다. 가렌은 여동생이 마법을 타고난 것에 가족애와 공포감이 뒤섞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악당을 처단하는 데 사용하는 궁극기도 사실은 마법이지만 그것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베인루시안 같이 흑마법, 괴물, 언데드를 사냥하는 이들도 있다.[7] 그리고 사일러스의 배경 이야기에서는 아예 마법사를 색출해 체포하는 마력 척결관들도 언급되며, 사일러스도 이 마력 척결관들과 일한 적이 있다.

다만, 상층부는 마법을 몰래 활용하고 있다. 건국왕 오를론의 동료였던 뽀삐는 마력을 타고나는 요들 종족이고, 데마시아의 법과 이념의 기틀을 잡은 케일과 모르가나는 성위의 힘을 지녔다. 왕세자의 측근인 쉬바나 역시 원소 룬과 인간의 마법의 영향을 받은 하프 드래곤이다. 데마시아의 국교인 가려진 여인(Veiled Lady)을 신앙하는 '빛의 사자 수도회(Illuminators)'의 전투집단인 '광휘단(Radiant Ones)'은 마법 사용자들을 소집하여 비밀 임무를 수행한다.[8] 그리고 마력을 잡는 마력 척결관들은 예전에 사일러스의 마법을 탐지하는 능력을 써먹어 마법사들을 직접 찾아냈다. 하지만, 백성들에게는 마법의 존재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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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데마시아 전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용기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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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인도자 사원

데마시아 사회는 도덕과 질서에 집착하며, 명예 그리고 연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데마시아는 도덕의 선구자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떤 가혹한 조치도 불사한다. 때문에 마냥 살기 좋은 도시국가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데마시아의 군인들은 전쟁 중에는 그 어떤 상황이라도 항복이나 후퇴가 금지되어 있다. 이쯤 되면 그냥 파시즘 같다. 문제는 데마시아의 군대가 소수 정예라는 점인데, 이런 소수정예 군대는 각 병사들의 목숨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 데마시아가 아무리 방어적이라고 해도 말이 안 되는 전략.[9]

문제는, 도덕주의가 중세적인 기준으로 보아도 심각한 수준이다. 크라운가드 가문은 딸 럭산나 크라운가드가 마법을 타고나자 딸의 안위보다는 가문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을지 먼저 두려워했다. 데마시아에선 명예가 실추되면 죽습니다.[10] 로렌트 가문의 경우 결투에서 속임수를 써서 가문의 명예가 실추되자 그 수장이 교수형에 처해지고 가문 전체가 국외로 추방되는 형벌을 선고받았는데, 로렌트 가문의 딸인 피오라 로렌트는 '실추된 명예는 가문의 피로 씻으면 추방을 면할 수 있다' 라는 예법에 따라 스스로의 손으로 결투를 통해 아버지의 목숨을 끊고 수장의 자리에 오르는 끔찍한 선택을 하게 된다. 또한 근무태만으로 군법을 어긴 타릭은 국외추방형으로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타곤 산 등정을 명령받았고, 은 충분한 명성을 떨침에도 데마시아의 속박이 싫어서 국내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적다. 그리고 사일러스는 이 사상에 진저리가 나 아예 데마시아를 갈아 엎으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다.[11]

5. 지리 및 군사

파일:데마시아 하이실비미어.jpg
데마시아 북서쪽 바위투성이 산악 지대에 위치한 도시, 하이 실버미어
럭산나와 가렌 크라운가드 오누이가 어릴 적 살던 바위투성이 고원지대로, 은색날개 칼날부리의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파일:데마시아 칼날부리.jpg
데마시아의 칼날부리 기수
칼날부리는 험준한 바위산에 서식하는 거대한 은빛 새로, 극소수의 교감하는 자들에게만 등을 내어준다고 한다. 칼날부리 기수들은 데마시아 군에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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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의 칼날부리
파일:칼날부리 날개.jpg
데마시아의 칼날부리 날개
파일:칼날부리 기사.jpg
칼날부리 기사


데마시아는 룬테라의 3대륙 중 북쪽 대륙인 발로란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룬테라의 다른 국가 및 지역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국경이 맞닿은 나라는 오직 프렐요드뿐.
파일:데마시아 친위대.jpg
데마시아 친위대
파일:데마시아산 강철.jpg
데마시아산 강철
은 강철이나 룬 강철이라고도 불리는 이 합금은 룬테라 전역에서 귀한 재료로 여겨집니다. 데마시아의 대장장이들은 전투에서 마법을 막아낼 수 있도록 성수로 금속을 담금질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파일:데마시아의 무기.jpg
데마시아의 무기
데마시아 예술 양식은 우아하면서도 단순하고 간결합니다. 무기와 갑옷 역시 지나치게 화려하게 장식하지 않습니다.
파일:정예군.jpg
데마시아 정예군
데마시아는 규모는 작지만 정예 부대로 이루어진 상비군을 두고 있습니다. 지휘관과 대장군은 앞장서서 부대를 이끌고, 병사들은 확고한 규율로 그 뒤를 따릅니다.
파일:최전방 전사와 근위대.jpg
최전방 전사와 근위대

데마시아의 군대는 소수정예로 유명하다. 비옥한 토지에서 나오는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항상 철저히 훈련받은 소수의 군사력을 고집한다. 하지만 데마시아 군대는 훨씬 많은 적들을 상대로도 무적으로 유명하다. 후퇴금지라서 한번이라도 질 때마다 큰일난다.[12] 이런 독특한 소수정예&전체문화는 데마시아인들의 폐쇄적인 성격과 계급제도와도 밀접한 상관이 있다.

데마시아산 무기나 갑옷은 '태양 강철(Sunsteel)'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는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는다. 이 금속은 단단하면서도 가볍고,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데다 영체에도 타격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무기로는 피해를 줄 수 없는 정령이나 언데드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단편소설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데마시아산 갑옷 덕분에 총탄이 튕겨나가 목숨을 구한 바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단편소설인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는 미스 포츈이 약탈한 데마시아산 검에 대한 품평이 나와 있다.

물론 도덕과 정의를 주된 이념으로 내세우는 만큼 선량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다. 데마시아 출신으로 묘사되는 챔피언과 인물들은 대부분 선하다. 조국인 데마시아에 의해서 고통받을 뿐 덤으로 문화적으로는 필트오버의 진보적인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나름 발전한 것으로 묘사된다.

이외의 데마시아 지역은 리그 오브 레전드/지역 및 국가 참고.

6. 외교

선역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설정이 바뀌면서 국제적인 왕따로 정립됐다. 발로란의 서쪽 끝에 위치하여 육로와 해로의 대다수가 막혀 있다는 지리적 단점을 제외하더라도, 데마시아는 '고립' 속에서 살아가길 희망하는 상당한 별종인 국민들이다.

우호적인 국제교류는 사실상 아이오니아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단편소설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 따르면 남쪽의 슈리마와 해로를 통해 무역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우호적인 관계는 드러난 바 없다. 심지어, 카밀이 출시되며 출신지인 필트오버 관련으로 업데이트된 자료인 메다르다 가문의 가보에 따르면 필트오버와 데마시아는 공식적으로 무역을 금지하고 있다. 필트오버가 데마시아와 적대하는 녹서스와의 무역을 통해 큰 부를 쌓았다는 배경 설정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꽤나 충격적인 설정이다.[13][14] 다른 국가의 시선에서 본 데마시아의 독선적인 모습이 어떠한 수준인지를 알려주는 대목 중 하나이다.

7. 기타

저널 오브 저스티스 연재 당시 왕위 계승권자이자 왕세자인 자르반 4세의 진위여부에 대한 떡밥이 한창이었다. 캘러맨다에서 스웨인과 깽판을 벌인 자르반은 르블랑이 변장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이후의 자르반이 여전히 르블랑이 변신한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는 오리무중. 하지만 대체로 저널 오브 저스티스 연재 종료 이후의 자르반은 진짜 자르반 4세, 캘러맨다 분쟁 당시의 자르반은 르블랑의 변장으로 여기고 있다.

몇몇 데마시아 소속 챔피언들이 우렁차게 데마시아!!를 외치는게[15]다른 챔피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는지, 해당 대사를 흉내내려는 챔피언들이 많다. 올라프를 플레이할 때 올라프 형씨 스킨을 쓰고 출전하면 라그나로크를 시전할 때 "형씨마시아!!"라고 외친다. 그리고 나르가 가렌 상대로 도발할때 데마시아를 흉내내는 대사를 한다.[16] 트런들 또한 가렌에게 궁극기 시전시 "트롤마시아!"라고 한다. 에코도 가렌에게 도발시 "자~~~~~운!"이란 도발을 한다. 리메이크된 이렐리아의 대사에도 "아이오니아~!!! 어때 비슷했어?'"라는 가렌전용 도발대사가 있다.

"랄랄라 데마시아" 라고 중국에서 제작한 팬 애니메이션이 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롤에 나오는 챔피언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어가는 내용이자 각 챔피언이 어떤특성이 있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스토리중심이니 시간되면 꼭 한번 보자. 시즌 1에는 말그대로 데마시아를 배경으로 한다. 유튜브 링크

사일러스 출시 떡밥으로 폐허가 된 용기의 전당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8. 라이엇 게임즈의 핵 감지 프로그램

라이엇 게임즈가 핵이 창궐하는 롤 한국서버를 시작으로 6.16패치부터 클라이언트에 포함한 핵 보안 프로그램으로, XIGNCODE의 감수를 받아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19년 3월 들어서 데마시아의 감지를 뚫고 핵이 다시 창궐하고 있는데, 대부분 클라이언트 실행시 적발되어 즉시 밴을 때리기는 하나 일부 핵 사용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들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라이엇이 데마시아를 강화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1] 맨 오른쪽 || || 사이에다 내용 기재하시면 됩니다.[2] 추가로 데마시아의 체제를 부정하고 민주주의적 정치 성향을 띄고 있는 사일러스가 출시되면서 절대 군주제가 확실해졌다.[3] 퀸은 입대부터 귀족의 추천으로 겨우겨우 입대했을 정도로 데마시아의 위계질서와 필요 이상으로 권위적인 규정에 적응을 못했다. 물론, 데마시아 군대 역시 자유분방한 퀸의 존재를 못마땅해 했다. 한직에 머무르는 것은 퀸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지만, 애초부터 데마시아의 경직된 분위기도 기형적인 수준으로 묘사된다.[4] 해당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다른챔피언은 가렌, 피오라, 베인, 레오나, 케일이 있다.[5] 해당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티아나는 불굴의 선봉대의 검대장이었다. 현재는 데마시아 군에서 가장 높은 직책인 대원수까지 승진했다.[6] 왕실인 라이트실드 가문만이 이 통제와 감시에서 자유롭다고 한다.[7] 룬테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필트오버와의 무역이 금지된 이유도 데마시아의 마법 혐오 성향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필트오버의 기계들의 동력원이 바로 마법이기 때문.[8] 럭스가 바로 광휘단 소속.[9] 소수정예 군대에서 군인들의 후퇴를 금지하고 아무리 불리해도 싸우다 죽으라고 하면 적은 수의 패배로도 정예 군인을 더 많이 잃으니 국방력을 크게 상실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데마시아의 국방전략은 다른 국가들의 마법과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점점 따라잡히고, 아직은 최강의 군대를 자랑하지만 점점 몰락하는 상황이라는 설정이다.[10] 이 부분은 코믹스에서 자세히 다뤄진다. 마법은 보통 유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럭스 혼자만 처벌 받는 게 아닌 오빠인 가렌부터 고모인 티아나까지, 크라운가드 가문의 인원들 전체가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11] 대사와 생각하는 이상을 볼 때, 단순히 마법 혐오를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데마시아가 이 사상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2] 팬들은 데마시아의 근원인 태양 강철, 페트리사이트 같은 자원 때문에 엘리트주의와 후퇴금지 법률을 병행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태양 강철 같은 고급 장비는 소수의 병사만을 무장시킬 수 있으며, 이를 외부에 빼앗기면 안 되므로 항복을 금지하여 죽을 각오로 싸워서 지켜내도록 강제하고 있다는 것.[13] 카밀의 보고서에 있는 지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만 무역금지라고 하는 것을 보아 알게 모르게 거래를 하는 모양.[14] 다만 마법이 근간이라 명시된 아이오니아와 우호적인 것 역시 의아하다. 겉으로는 마법이 싫지만 적의 적은 친구![15] 이 때문에 데마시아 출신 챔프로만 조합해서 게임을 진행하면,게임 내내 계속 데마시아 소리만 들리게 될 것이다...만약 상대팀까지 데마시아 조합이라면,거의 분 단위로 '데마시아!!'소리만 나오게 된다.[16] "데마글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