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7 18:57:12

데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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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트오버

데마시아
Demacia
파일:세상을 떠난 데마시아 전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용기의 전당.jpg
엠블럼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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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데마시아의 진군

1. 소개2. 챔피언3. 역사
3.1. 알려진 역대 국왕
4. 사회
4.1. 정치와 귀족주의4.2. 도덕주의4.3. 마법 혐오4.4. 규율과 충성심
5. 지리 및 군사6. 외교와 무역7. 기타8. 라이엇 게임즈의 핵 감지 프로그램

1. 소개

파일:external/universe-meeps.leagueoflegends.com/demacia-grandplaza.jpg
대광장
명망 높은 역사의 군대를 지닌 강력하고 질서 잡힌 왕국, 데마시아의 백성들은 언제나 정의와 명예, 의무를 가장 고귀한 것으로 여기며 자국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런 고상한 신념에도 불구하고, 이 자급자족 국가는 최근 몇 세기 동안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었다.

이제 데마시아는 혼란에 빠졌다.

악몽 같은 룬 전쟁 이후 마법을 피하기 위한 피신처로 세워진 수도, 위대한 도시 데마시아는 마법의 힘을 약화하는 특이한 흰색 돌 페트리사이트의 수수께끼 위에 건설되었다. 바로 이곳에서 데마시아 왕가는 오랫동안 외딴 마을과 농지, 숲, 광물 자원이 풍부한 산지를 방어해 왔다.

하지만 자르반 3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유일한 후계자로서 왕좌에 오른 왕자 자르반 4세를 귀족들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다.
불안의 시대가 도래하자 경비가 삼엄한 국경 너머에 사는 이들을 향한 의심은 점점 커지는 한편 과거의 여러 우방은 자국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데마시아의 황금기가 이미 지났다고 수군거린다. 많은 이들의 생각처럼 데마시아인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순응하지 않는 한 데마시아의 쇠락은 불 보듯 뻔했다.

땅의 모든 페트리사이트를 동원하더라도 데마시아의 자멸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업데이트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데마시아 지역 소개 中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급 도시국가 중 하나. 녹서스에 대비되는 질서와 정의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엄격한 법을 통해 악에 대해서는 무관용적인 정책으로 질서를 지켜왔다. 하지만 독선이 지나쳐 다른 국가들의 반감을 사는 동시에 스스로를 자신들의 질서를 위해 고립시킬 정도이며, 질서의 국가이기는 하나 통용되는 선(善)의 기준은 의외로 좁은 편이다.

정의와 도덕을 중시하며, 비옥한 농작물과 군사정책에서 비롯되는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한다. 농경으로 인한 윤택함과 막강한 전신갑주를 걸친 육군, 중세적이지만 화려한 문화를 뽐낸다는 점에서 중세 유럽, 특히 막강했던 중세 프랑스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온듯. 구식체제로 인한 신교도 탄압이 최근에 재점화 되었다는 점과 그 직후의 민중혁명까지 포함하면, 근세 프랑스를 다루는 현대작품들의 클리셰도 일부 차용했다.[2]

물론 귀족주의와 질서주의를 과장하고 심화시킨 역사와 설정부터는 현실에 없는 독특함을 지닌 국가이다. 먼 옛날에 케일의 제자들이 만든 가혹하고 독단적인 정의주의를 숭배하지만, 그에 의한 폐해가 되물림 되는 국가이다. 현재는 작중의 다른 국가의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귀족주의와 폐쇄성으로 쇠락 단계에 있으며, 차별받던 마법사 하층민들의 혁명봉기가 진행 중인 것으로 묘사된다.[3]

2. 챔피언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데마시아의 챔피언
소속 챔피언
파일:garen_portrait.png
가렌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대대로 왕족인 라이트실드 가문을 섬기는 크라운가드 혈통. 전설적인 정예 부대인 '불굴의 선봉대'의 대장이다. 여동생인 럭스가 마법사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다.
파일:galio_portrait.png
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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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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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석상. 마법으로 인해 생명을 얻고, 마법사로부터 데마시아를 지켜내는 아이러니한 석상이다.
파일:lux_portrait.png
럭스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가렌의 여동생. 데마시아는 마법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마법사들을 멸시하고 탄압해왔다. 럭스는 자신이 마법을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파일:lucian_portrait.png
루시안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아내 세나와 함께 언데드를 사냥하다가 쓰레쉬에게 아내의 영혼을 뺏긴 이후 복수귀가 되었다.
파일:morgana_portrait.png
모르가나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케일의 자매. 언니와 함께 어머니의 정의의 성위의 힘을 물려받았으나 이를 혐오하고 스스로의 날개를 묶게 된다. 이후 데마시아에서 가려진 자라고 불리게 된다.
파일:vayne_portrait.png
베인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악마 이블린을 죽이기 위해 흑마법 사냥꾼이 되었다.
파일:poppy_portrait.png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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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스승이자 친구였던 오를론이 죽기 직전 뽀삐에게 자신의 망치를 맡기며 이 망치는 진정한 영웅이 가져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 즉, 뽀삐가 진정한 영웅이라는 뜻이었는데, 뽀삐는 이것이 망치의 진정한 주인이 될 영웅을 찾아달라는 것으로 해석하곤 수백 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그 영웅을 찾고 있다.
파일:sylas_portrait.png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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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마법사를 탄압하는 데마시아의 왕정과 사회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탈옥수.
파일:senna_portrait.png
세나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한때 사망하여 쓰레쉬의 랜턴에 갇혔다가 되살아난 루시안의 아내.
파일:sona_portrait.png
소나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현악기 에트왈을 연주하는 데마시아의 거장. 아이오니아 출생으로,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말을 할 수 없게 됐고 그 이후 데마시아의 한 부부가 소나를 입양하게 되고, 에트왈을 연주하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파일:shyvana_portrait.png
쉬바나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용과 인간의 형상을 오갈 수 있는 드래곤. 자르반 4세에게 도움을 받은 후 그의 친위대로 일하게 된다.
파일:xinZhao_portrait.png
신 짜오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아이오니아의 해안가 마을 출신이였지만 녹서스에게 붙잡혀 검투사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 녹서스가 검투사들을 데마시아와의 전투에 무리하게 내몰은 탓에 포로로 붙잡혔지만, 자르반 3세의 자비와 데마시아의 긍지에 감명받아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파일:jarvanIV_portrait.png
자르반 4세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현 데마시아의 국왕인 자르반 3세의 아들이자 그의 뒤를 이을 후계자.
파일:kayle_portrait.png
케일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과거 데마시아의 수호자.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기 위해 타곤 산을 오르고 있다. 칼과 날개가 상징인 데마시아의 엠블럼도 이 케일에게서 따온 것이다.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자신의 동료이자 푸른날개수리인 발러와 함께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정예 기동대원.
파일:fiora_portrait.png
피오라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피오라의 아버지가 피오라와 크라운가드 가문의 정혼자 사이의 관계 때문에 스캔들을 일으키고 집안의 명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이후로 데마시아의 챔피언들에게도 좋은 시선은 받지 못하고 있다.
관련 챔피언
파일:taric_portrait.png
타릭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전사.jpg
전사
데마시아 군 장교였으나 근무태만으로 부하들을 잃었고, 그 죄를 뉘우치기 위해 타곤 산을 올랐다가 수호자의 성위의 화신이 되었다. 현재 타곤 산 소속.


틀 편집하기[4]

데마시아 소속 챔들의 기본 스킨은 전부 목 아래 온몸을 뒤덮는 전신 타이즈를 착용하고 있다. 쉬바나는 기본 스킨은 맨살이지만 어둠 불꽃 쉬바나는 검은색 쫄쫄이이며, 9.5패치로 케일도 데마시아와 연관성이 생기며 타이즈를 착용하게 되었다. 불사조 퀸과 발러 스킨은 특히 보라색 바디스타킹이다. 세계관 개편 후 데마시아와 타곤 산이 가까운 지역이 됐는데, 타곤 산의 여성 챔피언들이 바디슈트를 입는 것도 연관성을 노렸을수도 있겠다.

브랜드는 데마시아에서 깽판치다가 포로가 되어 데마시아에 있다는 설정이었으나 프렐요드 패치 이후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블린은 원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커플일때 데마시아에서 무용강사를 했다는 설정이었지만 리메이크 후 그 설정은 삭제되었고 과거 베인의 부모님을 살해한것으로 바뀌었다.

챔피언 태그가 다양한 편이라 적국인 녹서스와는 달리 소속 챔피언만으로도 EU 조합을 쉽게 맞출 수 있다.

애국심이 매우 강한 자르반 4세, 가렌, 럭스는 스킬을 사용할 때 우렁찬 목소리로 데마시아의 이름을 외친다. 가렌의 용기(W), 럭스의 최후의 섬광(R), 자르반 4세의 대격변(R)을 사용할 때에 해당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이말년씨리즈에서 패러디되었다. 데마시아인의 모닝콜 (자동재생, 볼륨주의)

3. 역사

데마시아의 기원은 룬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피난처 중의 하나로서 시작된다.[5] 이상하게도 데마시아가 세워지는 땅은 룬테라를 휩쓰는 마법의 폭주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고, 뽀삐의 스승이자 친구인 오를론과 그의 무리들이 이곳에 정착한다. 그들은 이곳의 나무의 재와 흙을 섞어서 강력한 항마력을 지닌 신소재 페트리사이트(Petricite)를 만들고, 이것으로 마법을 차단하는 성벽을 짓고 도시를 세웠다. [6]

한편, 타곤의 성위의 힘을 물려받은 케일모르가나 자매는 데마시아의 초기 정착민들과 섞여 발전에 기여했다. 하지만 케일이 가르친 이념인 정의 제일주의 원칙은 초기 데마시아의 질서 유지와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사상이 너무 급진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죄인의 교화보단 죄인을 무작정 처단하기에 이르렀다.[7] 이로 인해 케일의 제자들은 모르가나에게 죄인들을 교화하는 역할을 맡긴 것에 반발하여 모르가나를 죽이려고 했고, 모르가나가 스스로를 보호하려다 생겨난 분쟁으로 두 자매는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8] 그 싸움 속에서 일반인에 불과했던 두 자매의 아버지가 죽자 자매들은 충격을 받아 모습을 감추고 역사 속의 존재가 되었다.

본래는 두 자매의 가르침을 모두 존중해야 하지만[9], 현재의 귀족들은 '찬란한 영광의 상징'으로서 케일이 내세운 가혹한 질서주의를 숭상하는 듯 하다.[10]

이리하여 룬테라에서 마법과 가장 동떨어진, 질서의 도시국가 데마시아가 탄생했다. 최근 설정집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약 1000년 전[11] 룬전쟁 당시 오를론이 피난민들을 데리고 현 데마시아땅으로 이주하였지만 데마시아 왕국 건설은 292AN이므로 왕국이 세워진지는 704년이 지났고, 오를론과 케일, 모르가나의 시대[12]부터는 약 1000년이 지났다. [13]

럭스 코믹스 3편 이후로 데마시아는 난장판이 되었다. 사일러스가 탈옥에 성공하자 그 동안 고급 인력임에도 전염병 환자와 같은 취급을 받으며 감옥에 갇혀 살았던 하층민 마법사들, 그리고 계급체제에 반감을 가지던 민중들이 폭발하여 혁명봉기를 일으켰다. 이에 자르반 4세 왕자가 진압에 나섰으나 주변의 페트리사이트에 저장된 마력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일러스한테 패배했고, 데마시아의 국왕인 자르반 3세는 누군가에 의해[14] 암살까지 당했다. 이후 마법사들은 사일러스를 필두로[15] 자르반 4세의 처형을 진행하나 했지만 마법이 발현되지 않는 공격을 이용한 가렌의 반격[16]에 위협을 느껴 마법사들은 데마시아 밖의 은신처로 숨어들게 되고 반란은 진압된다.
하지만 마법사들과 데마시아의 갈등의 핵심인 비귀족 마법사들은 데마시아를 탈출해서 사일러스의 무리에 합류하는 것 아니면 감옥행이라는 법률 때문에 그를 따르며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3.1. 알려진 역대 국왕

  • 오를론: 데마시아의 국조(國祖). 룬 전쟁의 피난민들을 이끌고 데마시아를 건국했다. 뽀삐의 스승이자 친구였으며, 그녀에게 자신의 망치를 맡기며 이 망치는 진정한 영웅이 가져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 뽀삐는 이것이 망치의 진정한 주인이 될 영웅을 찾아달라는 것으로 해석하곤 수백 년 동안 세상을 떠돌며 그 영웅을 찾고 있다. 또한 자르반 4세의 창은 오를론이 만들었다 전해진다.
  • 자르반 1세: 녹서스와의 전쟁 중 전장에 친정을 왔다가 사이온과 함께 동귀어진했다.
  • 자르반 2세: 본래 녹서스의 투기장에서 신 짜오를 구출해낸 장본인이였으나, 신 짜오의 배경 설정이 변경된 이후 폭풍이빨 전투에서 티아나 크라운가드의 부친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 외에는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
  • 자르반 3세: 자르반 4세의 아버지. 전 국왕. 상당한 개념인이다. 녹서스의 검투사였던 신 짜오를 친위대로 맞이한다. 럭스 코믹스 4편의 혁명 도중에, 사일러스의 무리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암살당했다. 참고로 죽기 직전 가졌던 회의에서 아들과 신하가 사일러스에게 다시 사슬을 채울 수 있을 거라 말하자 '그 사슬이 사일러스를 사일러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하거나, 마법사들의 봉기를 '우리 스스로 만든 위협'이라 말하는 것 등을 미루어보아 살아있었다면 데마시아 내의 마법사 탄압을 줄여주었을 수도 있었을 듯 하다. 물론 이미 죽은 이상, 그리고 그 죽음의 원인이 마법사들의 봉기라는 게 명백한 이상 일반인들과 마법사들의 반목은 더 심해질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
  • 자르반 4세: 자르반 3세가 서거하자 그 뒤를 잇는다. 반란 이후 시점인 신 짜오의 단편소설 여파에선 자르반 4세가 왕이 되었다. 다만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아서 정식으로 즉위식을 치루진 못한 상태이다.

4. 사회

4.1. 정치와 귀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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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 3세의 궁전, 여명의 성채

데마시아는 케일이 세운 질서주의에서 국가 이념이 뿌리를 내렸고, 현재의 데마시아는 부유한 토지부동산를 소유해온 귀족들에 의한 계급주의가 만연해졌다. 이로 인하여, 극히 일부의 귀족 중의 책임자들한테만 힘과 면책권을 몰아주고, 사회의 질서를 망칠 가능성이 있는 존재들을 무조건 죄인으로 취급하는 형벌주의가 사회 전체에 깊게 뿌리내려 있다.

국가의 체제는 군주제이며, 현재의 지도자는 자르반 4세이다.[17] 데마시아의 체제를 부정하는 사일러스는 절대왕정으로 알고 있었지만, 자르반 3세의 독백에 의하면 많은 권력과 재산을 지닌 귀족들의 권세가 국가운영에 작용하는 듯 하다.

귀족들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철저한 계급주의 국가이다. 데마시아 소속의 챔피언은 대부분 귀족들과의 연관성을 지닌다. 혁명군 사일러스와 정찰병 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데마시아의 고위직들과의 인연이 있다. 그나마도 갈리오는 제작자인 듀란드가 고위직임을 알 수 있으며, 루시안 역시 신분에 대한 언급이 없었을 뿐 사용하는 무기 등에서 유복한 귀족의 영향력을 짐작 가능하며[18], 이는 특별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에서 계열이 귀족으로 분류되며[19] 간접적으로나마 귀족의 힘이 데마시아의 상징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르반 3세는 수많은 데마시아 군인들을 죽인 노예 검투사 출신의 신 짜오를 데마시아의 포용과 자비를 언급하며 국왕의 직속 친위대장으로 임명했는데, 이를 보면 이런 철저한 계급주의는 절대적으로 따라야할 원칙이 아니다. 이는 귀족이나 지배 계급들이 주도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특히 가렌의 고모이자 데마시아의 '대원수'인 티아나 크라운가드가 신 짜오를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20]

4.2. 도덕주의

최근의 설정에서 나쁜 점이 많이 부각되었지만, 그래도 선량하고 자비로운 태도가 국가의 모토에 속한다. 설정을 본다면 혼란와 전쟁의 시대를 그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최근의 귀족들이나 일부 이상한 행동들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을 뿐, 본래는 무조건 꽉 막힌 모습이 데마시아의 모든 모습을 대표하지는 않는다.[21]

데마시아의 이념을 만든 케일과 모르가나는 모두 도덕을 강조했다. 도덕을 이루는 가치관 중에서 케일은 엄벌과 질서를, 모르가나는 자비와 관용을 중시했다. 귀족주의와 마법사 박해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생긴 악습으로 보이고 (질서가 오래 자리잡으면 썩을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데마시아의 모든 챔피언들은 선한 영웅들이며, 비챔피언 중에도 소나를 입양한 부벨르 부인처럼 기본적으로 선량한 사람들이 많은 국가이다.

재난 현장에서 의사가 도와주러 온 럭스에게 죽어가는 군인이 베일의 여신 곁으로 갈수 있도록 지켜달라 하는 등, 모르가나의 영향력도 곳곳에 남아있다. 그러나, 작중 모르가나에 대한 숭배는 점점 잊혀지고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 엄벌과 질서를 강조하는 케일의 영향력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럭스가 사일러스에게 가져다준 책 중 하나인 <베일의 여신 이야기> 를 럭스가 '으스스한 마녀가 데마시아를 홀리는 이야기'[22] 라고 소개하는 등 모르가나의 사상을 까내리는 내용으로 추정된다.

4.3. 마법 혐오

마법을 혐오하며[23], 대다수의 국민들은 마법을 배우면 체포당한다.[24] 마법의 재능을 감염으로 취급할 정도. 데마시아는 항마력 광물 페트리사이트(Petricite)의 재료가 되는 숲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군대가 성벽 밖으로 출병 할 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페트리사이트 방벽'으로써 만들어진 게 바로 갈리오이다. 가렌은 여동생이 마법을 타고난 것에 가족애와 공포감이 뒤섞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악당을 처단하는 데 사용하는 궁극기도 사실은 마법이지만 그것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베인루시안 같이 흑마법사, 괴물, 언데드를 사냥하는 이들도 있다.[25]

사일러스의 배경 이야기에서는 마법사를 색출해 체포하는 마력 척결관들도 언급되며, 이들은 마법사들을 모조리 잡아서 가두고 있다. 사일러스도 이 마력 척결관들과 일한 적이 있다.

다만, 개인이 아닌 대의를 위한 경우에는 마법이 허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건국왕 오를론의 동료였던 뽀삐는 마력을 타고나는 요들 종족이고, 데마시아의 법과 이념의 기틀을 잡은 케일과 모르가나는 성위의 힘을 지녔다. 왕세자의 측근인 쉬바나 역시 원소 룬과 마법의 영향을 받은 하프 드래곤이다. 루시안과 그의 연인 세나의 쌍권총은 마법무기이다.[26] 그리고 마력을 잡는 마력 척결관들은 예전에 사일러스의 마법을 탐지하는 능력을 써먹어 마법사들을 직접 찾아냈다. 심지어 오랫동안 동맹을 맺어온 지역인 아버마크가 사절으로 마법사를 보내기도 하는것을 보면 마법사들이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진 나라와 교류해왔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공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심지어는 마법을 사용하는 국가와 교류하는 것을 보면, 과거에는 대의를 위해서 어느정도 허용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현재는 마법이 항상 금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일러스의 단편소설 혼란에서, 한 아이의 어머니가 마력척결관에게 '언제부터 마법을 타고 나기만 해도 잡혀가는 거냐' 라고 따지자 '법이 바뀌어서 그렇다' 라고 서술되기에, 과거에는 마법사라고 무조건 감옥에 처박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가난한 사람들은 마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 '하지만 데마시아 상류층은 마력을 지녔더라도 법망을 피해갔다. - 사일러스 배경 스토리.
  • 신 짜오의 단편소설을 보면, 법이 '바뀐' 시점은 자르반 3세의 집권기로 최소 15년 전부터이다. 이 소설에서, 자르반 3세는 마법사들을 무조건 잡아가두는 법령에 대하여 "진작에 의심했어야 했는데... 그 자들에게 너무 많은 힘을 실어주었어." 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자르반 3세는 사일러스의 반란 도중에 마력척결단장인 티아나의 남편한테 '어떤 편지'를 써서 신 짜오한테 전달하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신짜오가 잠깐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 암살당했다. 그의 아들인 자르반 4세는 그 편지를 읽어보고 깜짝 놀라며 마력척결단장한테는 보여주지 말고 비밀리에 불태워버리라고 했다.

마법을 혐오하는 것의 영향인지 마법에 대한 무지와 편견도 상당한데, 마력척결관이 마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27] 사일러스가 고작 한달전에 탈옥을 했음에도 외국의 근육질 마법사 사절을 보고 대장장이나 전사 라고 생각하는 등 마법사에 대한 편견이 있다. 이 외에도 페트리사이트의 정확한 효과를 모르는 등의 모습을 보면 마법에 관련된 거의 모든 것들이 혐오받는 것으로 추정된다.[28][29]

4.4. 규율과 충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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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데마시아 전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용기의 전당
파일:external/universe-meeps.leagueoflegends.com/demacia-templelightbringers.jpg
빛의 인도자 사원

데마시아 사회는 도덕과 질서, 명예 그리고 연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데마시아는 도덕과 군율의 선구자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에게 어떤 가혹한 조치도 불사한다. 때문에 마냥 살기 좋은 도시국가는 아니다. [30]

장점은 데마시아의 병사들은 용맹하며 국가를 위해 다하는 진정한 군인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조직력을 무엇보다 우선시하기에 죽은 병사들의 업적을 기리며, 모든 구성원들의 연대와 규율을 중요시한다.

문제는 데마시아의 정의질서를 따르지 않는 구성원한테 불필요할 정도로 가혹하다. 최고귀족인 크라운가드 가문마저도 딸 럭스가 마법을 타고나자 딸의 안위보다는 가문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을지 먼저 두려워했다. 데마시아에선 명예가 실추되면 가문이 차별 받습니다.[31][32] 로렌트 가문의 경우 결투에서 속임수를 써서 가문의 명예가 실추되자 그 수장이 교수형에 처해지고 가문 전체가 국외로 추방되는 형벌을 선고받았는데, 로렌트 가문의 딸인 피오라는 '실추된 명예는 가문의 피로 씻으면 추방을 면할 수 있다' 라는 예법에 따라 아버지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명예를 더럽힌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자신이 수장의 자리에 오르는 끔찍한 선택을 하게 된다.

사일러스 스토리에서 나온 태생적인 마법사 하층민들은 더욱 비참하다. 어린아이라도 마법의 재능을 타고 났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갇히는데, 럭스가렌처럼 귀족 계급이라도 타고 나지 못하면 선천적인 죄인 취급을 받는것 이외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33] 그래서 그런지 사일러스는 이 삶에 진저리가 나 마법사들을 데리고 아예 데마시아를 갈아 엎으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다.[34]

또한 근무태만으로 군법을 어긴 타릭타곤 산 등정을 명령받았는데, 타릭은 등정에 성공해 성위가 되었지만 타곤의 매우 혹독한 환경을 생각하면 사실상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는 형벌이다.[35] 은 데마시아를 위해 엄청난 전쟁 공로를 세우고,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스스로 데마시아의 빡빡한 조직 문화와는 동떨어진 개인주의 성향으로 조국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비현실적인 질서와 정의에 집착하는 점, 사회적 관리자들에게 과도한 권리가 부여되는 점,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이념적 열의에서 이를 따르는 모습에선 설정개편 이후에는 중세왕국을 벗어나 근세기 전체주의 국가에 가까운 악습까지 강조되고 있다. 덕분에 대중매체의 상식적인 수준의 집단에 익숙한 독자들한테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 많이 나오는 편이며 그렇기에 많은 반감을 사는 지역이기도 하다.[36]

5. 지리 및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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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 북서쪽 바위투성이 산악 지대에 위치한 도시, 하이 실버미어
럭산나와 가렌 크라운가드 오누이가 어릴 적 살던 바위투성이 고원지대로, 은색날개 칼날부리[37]의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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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의 칼날부리 기수
칼날부리는 험준한 바위산에 서식하는 거대한 은빛 새로, 극소수의 교감하는 자들에게만 등을 내어준다고 한다. 칼날부리 기수들은 데마시아 군에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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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의 칼날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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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의 칼날부리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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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부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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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 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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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산 강철
은 강철이나 룬 강철이라고도 불리는 이 합금은 룬테라 전역에서 귀한 재료로 여겨집니다. 데마시아의 대장장이들은 전투에서 마법을 막아낼 수 있도록 성수로 금속을 담금질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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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의 무기
데마시아 예술 양식은 우아하면서도 단순하고 간결합니다. 무기와 갑옷 역시 지나치게 화려하게 장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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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 정예군
데마시아는 규모는 작지만 정예 부대로 이루어진 상비군을 두고 있습니다. 지휘관과 대장군은 앞장서서 부대를 이끌고, 병사들은 확고한 규율로 그 뒤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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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전사와 근위대

데마시아는 룬테라의 3대륙 중 북쪽 대륙인 발로란의 서쪽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으며, 룬테라의 다른 국가 및 지역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장소이다. 국경이 맞닿은 나라는 오직 프렐요드 뿐이며, 라이벌인 녹서스와는 넓디 넓은 완충지대로 떨어져 있다.

데마시아의 군대는 소수정예로 유명하다. 이들은 창, 칼, 랜스, 활 등의 모든 무기를 다룰수 있도록 훈련받고, 정찰, 근위, 최전방 전투 등의 모든 역할을 수행할수 있다.

비옥한 토지에서 나오는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항상 철저히 훈련받은 소수의 군사력을 고집하지만 데마시아 군대는 훨씬 많은 적들을 상대로도 무적으로 유명하다. 이런 독특한 소수정예&전체문화는 데마시아인들의 폐쇄적인 성격과 귀족주의와도 밀접한 상관이 있다.

데마시아산 무기나 갑옷은 '태양 강철(Sunsteel)'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 금속은 단단하면서도 가볍고,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데다, 물리적인 무기로는 피해를 줄 수 없는 정령이나 언데드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단편소설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데마시아산 갑옷 덕분에 총탄이 튕겨나가 목숨을 구한 바가 있으며, 단편소설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는 미스 포츈이 약탈한 데마시아 검에 대한 품평이 나와 있다.

이외의 데마시아 지역은 리그 오브 레전드/지역 및 국가 참고.

6. 외교와 무역

선역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설정이 바뀌면서 국제적인 왕따로 정립됐다. 발로란의 서쪽 끝에 위치하여 육로와 해로의 대다수가 막혀 있다는 지리적 단점을 제외하더라도, 데마시아는 '고립' 속에서 살아가길 희망하는 상당한 별종인 국민들이다.[38]

주요 지역과의 우호적인 국제교류는 사실상 아이오니아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단편소설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 따르면 남쪽의 슈리마와 해상무역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우호적인 관계는 드러난 바 없다. 심지어, 카밀이 출시되며 업데이트된 필트오버의 자료인 메다르다 가문의 가보에 따르면 필트오버와 데마시아는 공식적으로 무역을 금지하고 있다. 필트오버가 데마시아와 적대하는 녹서스와의 무역을 통해 큰 부를 쌓았다는 배경 설정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꽤나 충격적인 설정이다.[39][40] 다른 국가의 시선에서 본 데마시아의 독선적인 모습이 어떠한 수준인지를 알려주는 대목 중 하나이다.

이 외에는 룬테라 지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단편소설 혼란에서 아버마크라는 지역과 동맹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심지어 그 지역에서 마법사 사절이 방문하고, 오래전부터 동맹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늦어도 자르반 3세 즉위 기간에는 동맹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모티브로 차용한 중세의 프랑스와 유사하게도, 국민과 귀족들의 성향 때문에 해상진출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않을 뿐, 해상무역이 활발하고 각종 명품들이 생산되는 국가이다. 중세풍의 억압적인 사회 때문에 낙후되어 보이지만, 문화와 무역 쪽으로 발전을 꾀하려 했을 때 나쁘지 않은 잠재력이 있는 듯 하다.

7. 기타

게임 초기에는 약간 나사빠지고 웃기지만 도덕적인 왕국으로 설정되었다. 유니버스의 성립 이후 바뀐 설정에서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질서를 위해서 마법 혐오, 폐쇄적으로 틀어박힌 군사 국가로 이미지가 딴판이 되었다.

사회상의 큰 문제가 많아도 필트오버 정도를 빼면 그나마 살기 좋은 국가 중 하나라는 서술이 작성되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국가들과 별 차이는 없다.[41] 물론 뒷골목 출신 무법자가 능력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인 처벌 없이 귀족 가문에 스카웃되거나, 당연히 후퇴할만한 상황에 후퇴한 상관을 죽이고도 영웅으로 칭송받는 등 극단적으로 강자를 중시하는 녹서스, 혹한의 환경이며 약자들은 노예의 삶을 강요받는 프렐요드[42], 막장 무법 해적지대인 빌지워터, 공허와 녹서스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동시에 제라스와 아지르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사막지역 슈리마 등에 비교해보면 나은 편이나, 녹서스의 침략으로 내부의 가치관 차이가 두드러지며 내분이 일어나기 직전인 아이오니아와 마찬가지로 마법사와 하층민에 대한 차별로 인한 내분[43][44]이 일어나 내란 중인 상태라 위에 작성된 국가들과 별 차이가 없는 상황.

그럼에도 다른 나라를 특별히 침략하진 않으므로[45] 여전히 정의로운 국가로 볼 수 있다. 로마를 베껴온 녹서스가 동화되지 않는 자들한테는 워낙에 깡패 같은 짓을 저질러서 그들한테 대항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정의롭게 볼만한 모습이 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연재 당시 왕위 계승권자이자 왕세자인 자르반 4세의 진위여부에 대한 떡밥이 한창이었다. 캘러맨다에서 스웨인과 깽판을 벌인 자르반은 르블랑이 변장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이후의 자르반이 여전히 르블랑이 변신한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는 오리무중. 하지만 대체로 저널 오브 저스티스 연재 종료 이후의 자르반은 진짜 자르반 4세, 캘러맨다 분쟁 당시의 자르반은 르블랑의 변장으로 여기고 있다.

몇몇 데마시아 소속 챔피언들이 우렁차게 데마시아!!를 외치는게[46] 다른 출신의 챔피언들한테는 웃긴지, 해당 대사를 흉내내면서 놀리는 챔피언들이 많다. 당장 적국의 수장인 다리우스도 가렌의 E스킬 (심판)을 따라하듯 빙글빙글 돌며 "녹서어~어이구구 이걸 어떻게 하는 거야?" 라는 농담 대사가 있으며, 올라프를 플레이할 때 올라프 형씨 스킨을 쓰고 출전하면 라그나로크를 시전할 때 "형씨마시아!!"라고 외친다. 그리고 나르가 가렌 상대로 도발할때 데마시아를 흉내내는 대사를 한다.[47] 트런들 또한 가렌에게 궁극기 시전시 "트롤마시아!"라고 한다. 에코도 가렌에게 도발시 "자~운!"이란 도발을 한다. 리메이크된 이렐리아의 대사에도 "아이오니아~!!! 어때 비슷했어?'"라는 가렌 전용 도발대사가 있다. 어째 가렌이 자주 연관되는 것 같다

"랄랄라 데마시아" 라고 중국에서 제작한 팬 애니메이션이 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롤에 나오는 챔피언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어가는 내용이자 각 챔피언이 어떤특성이 있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스토리중심이니 시간되면 꼭 한번 보자. 시즌 1에는 말그대로 데마시아를 배경으로 한다. 유튜브 링크

사일러스 출시 떡밥으로 폐허가 된 용기의 전당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8. 라이엇 게임즈의 핵 감지 프로그램

라이엇 게임즈가 핵이 창궐하는 롤 한국서버를 시작으로 6.16패치부터 클라이언트에 포함한 핵 보안 프로그램으로, XIGNCODE의 감수를 받아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19년 3월 들어서 데마시아의 감지를 뚫고 핵이 다시 창궐하고 있는데, 대부분 클라이언트 실행시 적발되어 즉시 밴을 때리기는 하나 일부 핵 사용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들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라이엇이 데마시아를 강화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업데이트전] 데마시아는 강력하고 질서 잡힌 국가로 오랫동안 군사적 영광을 누려왔다. 이곳에선 정의와 명예, 의무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국민들은 강렬한 자부심에 가득하다. 자급자족하는 농업 국가로 비옥하고 풍족한 농토와 목재를 수급할 수 있는 삼림, 광물 자원이 풍부한 산악 지대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태생적으로 방어적이고 폐쇄적인 국가이기도 한데, 이는 아마도 야만인이나 약탈자들, 또는 세력 확장을 꾀하는 다른 세력의 빈번한 침략 탓도 있을 것이다. 일각에선 데마시아의 황금 시대는 이제 저물었으며, 이 나라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면 몰락은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 데마시아가 변화와 적응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마시아는 여전히 발로란을 지배하는 강국 중 하나이며, 룬테라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정예군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2] 사일러스가 일으킨 마법사들의 봉기는 프랑스 혁명에 비유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프랑스 혁명에서 국왕 루이 16세가 시해당했다.[3] 다만 일부 마법사들도 사일러스를 살인자 라고 부르며, 그와 똑같아지고 싶어하지 않으면서도 따라다닌다. 운이 좋아서 귀족가문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태생적인 마법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체제에 순응하는 죄인이 되거나 자유를 원하면 반란군으로 이분법을 강요받는다는 심각한 사회상의 구멍 때문이다.[4] 맨 오른쪽 || || 사이에다 내용 기재하시면 됩니다.[5] 룬전쟁 이전 멸망한 축복의 빛 군도의 난민들도 데마시아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루시안이 데마시아 태생이며, 루시안이 세나를 회상하며 '데마시아인 특유의 도드라진 광대뼈가 돋보이는 얼굴' 이라고 한 점을 보아 군도의 난민들도 사실상 여러 민족중 하나로 굳어진듯하다.[6] 하지만 사일러스의 혁명 과정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데마시아의 도시 기반인 페트리사이트는 마법을 무효화하는 물질이 아니라, 내부에 마력을 저장하는 물질이었다. 데마시아 귀족들은 이러한 진실을 깨닫고 국민들의 마법 사용을 막는 것으로 보이는데, 굳건한 성벽과 도시를 구성하는 이 페트리사이트에 수백 년간 마력이 쌓여서 불발탄처럼 도시 전체에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 많은 사람들이 케일 역시 무작정 죄인들을 처단한다고 생각하여 비판했지만 케일의 배경설정을 확인해보면 제자들을 제어하지 못했다는 잘못이 있을지 언정 그녀 스스로는 선을 넘었다는 서술이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 케일의 제자들처럼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현재의 데마시아 챔피언들을 보며 데마시아의 앞날이 어둡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물론 케일이 제자들의 독선을 묵인한 행동에 책임이 없다는 것은 전혀 아니며 갈등이 폭발하고 난 후에도 사태를 수습하기는 커녕 도망쳤다는 점에서 현재 데마시아 모습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8] 사실 이 때 생긴 분쟁 역시 원인을 제공한 것은 케일의 제자들이며 모르가나의 행위는 정당방위였지만 결과적으로 죽은 것은 케일의 제자들이었기에 케일은 규율에 따라 모르가나를 처벌할 수 밖에 없었고 행위의 인과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모르가나는 이에 반발하여 싸우게 된 것이다.[9] 케일의 사상은 죄의 절대성 및 죄에 상응한 처벌을 모르가나의 사상은 행위의 인과관계 및 교화를 상징한다. 많은 이들이 법의 목적은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의 의미를 주로 생각하지만 엄연히 처벌을 통한 교화 및 사회 공동체 복귀라는 의미 역시 있으며 이런 교화의 뒷받침 없이 이루어 지는 처벌은 결국 정의를 부르짖는 광기에 지나지 않으며 케일의 배경에서 보면 케일 역시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10] 다만 최근의 데마시아 관련 스토리 전개를 보면, 제도에 대해 고뇌하는 주요 챔피언들을 제외한 데마시아의 귀족들은 진심으로 데마시아를 위해서 케일을 숭배한다기 보단 기득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케일을 숭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11] 13BN ~ 0BN사이[12] 오를론은 인간이므로 현 데마시아 땅에 정착한지 100년이 채 되지 않아 죽었을 것이고, 케일과 모르가나는 데마시아에 정착했을때부터 약 300년간 머무르다 떠났다.[13] 세계관이 정립되며 새로운 역법이 등장했다. 과거 2012년 기준 CLE 12년 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역법이었지만, 현재는 녹서스가 달력사업을 주관하고 있다는 설정이 등장하고 녹서스 건국을 0AN으로 하여 이전은 BN, 이후는 AN으로 나타낸다. 현재는 996AN.[14] 사일러스의 민중 무리들은 아니다.[15] 물론 자기들 말로는 우리들 사이에 대표는 없다고 주장하지만 소문을 듣고 온 마법사도 사일러스를 처음에 대장이라고 부르고, 귀족을 공격하는것도 사일러스가 지시하며, 새로운 마법사를 합류시키는 것도 사일러스가 한다. 아무래도 익숙한 느낌이...[16] 자신의 검이 아닌 평범한 무기를 이용했다. 가렌의 검과 갑옷은 페트리사이트 재질이라 사일러스가 그것들을 통해 마법을 흡수할 수 있는데, 페트리사이트가 포함되지 않은 일반 무기를 사용하여 사일러스의 마법 흡수를 차단했다.[17] 하지만 귀족들의 영향력이 너무나도 강하고, 자르반 4세는 아직 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18] 정말 귀족인지는 불확실하다. 축복의 빛 군도에 흑인들이 거주했고, 루시안과 세나가 빛의 감시자이기에 축복의 빛 군도의 난민으로 추정된다. 또한 루시안의 배경에서 데마시아에서 생활하며 데마시아에 이질감을 느꼈다는 등 외부인의 관점이 보인다.[19] 해당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다른 챔피언은 가렌, 피오라, 베인, 레오나, 케일이 있다.[20] 국가기풍 자체는 마법을 제외하면 용서와 포용이 있는 것은 맞다. 필트오버,녹서스가 그쪽에서 우월할 뿐. 쉬바나의 배경에서 언급되기를 자신을 의심스럽게 보면서도 반갑게 맞았다고 나온다. 물론, 같은 소설에서 쉬바나는 데마시아의 분열되고 기이한 사회도 보았으며, 특히 마법 등의 차별을 보면서 쉬바나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선 안된다는 위협도 함께 느낀다.[21] 물론 아이오니아, 슈리마처럼 선한 모습과 불안정한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것은 맞다.[22] 제목이 여신의 이야기인데 어떻게 마녀의 이야기가 되는지 의문이지만 원문은 TALES OF THE VEILED LADY 이다. 유니버스 내에서 이 단어를 번역할 때 베일의 여신과 가려진 자 라는 명칭을 오락가락 하기도 한다. 처음부터 베일의 여인으로 번역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23] 솔직히 그도 그럴것이, 사일러스를 제외하면 마법사를 육안으로 구분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 숙련된 마력척결관들이야 눈썰미로 마법사들의 흔적을 찾아내 마법사들을 체포하지만 대부분은 그걸 구분하기 힘들다. 그런데 데마시아는 건국 초기부터 마법을 두려워해서 모인 사람들이고, 기름지고 마법이 차단되는 땅 데마시아를 노리는 상대들과 오랫동안 싸워왔는데 그들 역시 마법을 사용했다. 또한 데마시아인들은 그들 중 마법을 타고난 사람들이 마법을 제어하지 못해 주변에 피해입히는 것만 보아왔기에[48] 마법을 두려워할수 밖에 없다. 다만, 마법을 타고난 사람 중 자신의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을 두려워했는지는 의문이다. 루시안의 배경에서 나오듯이, 그들은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 뿐이다. 가까운 이라면 마법을 가졌더라도 그와 대화해보며 마법이 그렇게 파괴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것은 원칙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24] 스포일러에 의하면, 페트리사이드가 마력을 무효화하는 물질이 아닌 저장하는 물질이라서 주민들이 마력을 쓰면 불발탄처럼 저장되기 때문에 마법사용을 막는듯 하다. 왕실인 라이트실드 가문만이 이 통제와 감시에서 자유롭다고 한다.[25] 룬테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필트오버와의 무역이 금지된 이유도 데마시아의 마법 혐오 성향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필트오버의 마법공학 기계들은 그 동력원이 바로 마법이기 때문.[26] 참고로 루시안은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 몰락한 왕이 언데드가 된 왕비를 되돌릴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문을 읊은적도 있다![27] 아마도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그런것으로 보인다. 같이 다니는 숙련된 마력척결관은 마법이 식물의 성장에만 영향을 미치고, 약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마법사들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것도 문제이다.[28] 마력척결관들이 마법사들을 체포하면서 그들이 쓴 책을 포함해서 압류한 물품들은 전부 보관되는데, 럭스 코믹스에서 묘사된것이 왠만한 도서관만큼 큰 크기이다. 마법사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라면 그들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들에 대해 알수 있는 방법이 도서관을 꽉 채울만큼 있는데도 이들에 대해 잘 모른다는것은 심각하다.[29] 심지어 사일러스가 페트리사이트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럭스가 마력척결관의 보관소에서 가져온 자료를 보고 알아낸 것이다![30] 기존 문서에는 군대의 후퇴가 금지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이는 유니버스 개편 전, 가렌의 배경에서만 언급되었던 것이기에 유니버스가 2차 개편된 현재 삭제되었다.[31] 이 부분은 코믹스에서 자세히 다뤄진다. 마법은 보통 유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럭스 혼자만 처벌 받는 게 아닌 오빠인 가렌부터 고모인 티아나까지, 크라운가드 가문의 인원들 전체가 격리와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32] 티아나의 남편이 바로 마력척결단장인데도 이렇게 두려워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33] 반대로 귀족들은 상당수가 마법을 써서 좀 더 이상해보인다. 이는 데마시아의 기준으로도 최소 15년 전부터야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법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귀족이 아니면 태어난 것이 죄' 라는 수준의 악법은 고대사회에서나 통했을 좀 심각하게 수준이 낮고 위험한 법률이란 점. 문제는 질서주의 때문인지 이를 제정한 왕조차 죄책감을 느끼는 악법에 대해 별달리 문제의식을 갖지 않고 따른다.[34] 대사와 생각하는 이상을 볼 때, 단순히 마법 혐오를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라 데마시아가 이 사상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지 않아 별로 구체적인 형태는 아닌 듯 하며 성공하더라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35] 물론 이는 타릭의 공식 배경에서 언급되기를 실제로 타곤산을 오르는게 아닌, 국외에서 유배생활을 하라는 의미의 형벌이었다. 굳이 실제로 오른 것은 데마시아에서도 별종인 타릭 개인의 용기였다.[36] 당장 이 문서에서도 케일의 사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으로 케일의 사상을 무조건 까내리는 서술들이 작성되어 있었으며 해외 커뮤니티도 별반 다르지 않았는지 스토리 작가가 그런 의견들을 반박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기도 했다.[37] 전략적 팀 전투 모드의 꼬마 전설이 중 하나인 데마시아 짹짹이가 은색날개 칼날부리의 새끼이다.[38] 다만 비옥한 농토와 숲, 광산 등으로 충분히 자급자족이 가능하기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39] 카밀의 보고서에 있는 지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만 무역금지라고 하는 것을 보아 알게 모르게 거래를 하는 모양.[40] 다만 마법이 근간이라 명시된 아이오니아와 우호적인 것 역시 의아하다. 겉으로는 마법이 싫지만 적의 적은 나의 친구![41] 치안은 필트오버 다음으로 낫다. 그리고 엄벌주의로 인해 범죄율도 낮을것이고, 범죄자들은 죗값을 제대로 치르니 본인이 범죄와 관련이 없다는 가정 하에는 살기 좋다는 말이 그나마 성립하긴 한다.[42] 그나마 애쉬는 이런 상황을 바꿔보려 노력하지만 오히려 그를 위해 투쟁을 해야 하는 상태이다.[43] 단편소설 혼란을 보면 자수한 마법사 아이를 데려간 마법 척결관들에게 분노하여 마을 전체가 데마시아 군인들을 공격하기까지 한다. 데마시아에서 규율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마을 전체가 죽을 각오로 덤벼든 셈.[44] 마법사들이 귀족을 습격할때, 돼지 밑에서 일하며 먹고산 사람들도 다 돼지와 다름없다는 논리를 펼치며 귀족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여버린다. 마법사들은 박해받고, 일반인은 귀족과 관련되면 모조리 마법사들에게 죽어나가는 상황.[45] 프렐요드에서 상습적으로 데마시아 항구 부근을 약탈하자 군을 끌고가서 다신 손댈 엄두도 안나게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었다는 언급은 있다. 하지만 이건 프렐요드 쪽이 먼저 침략했기에 과잉진압은 몰라도 정당방위로는 볼 수 있는 편이다.[46] 이 때문에 데마시아 출신 챔프로만 조합해서 게임을 진행하면,게임 내내 계속 데마시아 소리만 들리게 될 것이다...만약 상대팀까지 데마시아 조합이라면,거의 분 단위로 '데마시아!!'소리만 나오게 된다.[47] "데마글리오~"


[48] 마법을 제어하는 경우 마법을 가졌음을 눈치채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