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0:35:42

카밀

"정교함이 없다면 망나니일 뿐."[1]
리그 오브 레전드의 134번째 챔피언
아이번 카밀 라칸, 자야
카밀, 강철의 그림자
Camille, the Steel Shadow
파일:camill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롤-필트오버-엠블럼.png
필트오버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6년 12월 7일
풀네임 카밀 페로스 / Camille Ferros
디자이너 라이엇 재그(Riot Jag)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강시현[2] / 파일:미국 국기.png Emily O'Brien[3] / 파일:일본 국기.png 혼다 타카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적응형 방어체계(Adaptive Defenses)4.2. Q - 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4.3. W - 전술적 휩쓸기(Tactical Sweep)4.4. E - 갈고리 발사 / 갈고리 돌진(Hook Shot / Wall Dive)4.5. R - 마법공학 최후통첩(Hextech Ultimatum)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6.4. 출시 초기 챔피언 설계에 대한 비판
7. 역사
7.1. 2017 시즌7.2. 2018 시즌7.3. 2019 시즌7.4.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라이너8.2. 정글 사냥꾼8.3.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9.2. 미드9.3. 정글9.4. 서포터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프로그램 카밀(Program Camille)11.3. 악의 여단 카밀(Coven Camille)
11.3.1. 크로마
11.4. iG 카밀(iG Camille)
12. 기타

1. 배경

파일:Camille_Render.png
“정교함이 없다면 망나니일 뿐.”

카밀은 법이라는 테두리 밖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예 자신의 몸을 무기화해 버렸다. 우아한 엘리트 첩보원이자 페로스 가문이 배출한 최고 정보 요원인 그녀의 임무는 고도화된 필트오버와 그 하층부의 자운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기여하는 것이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정확성을 중시하므로 엉성한 기술은 반드시 정리해 버려야 할 수치로 여긴다. 마법공학 증강을 통해 최고가 되려는 노력, 그리고 자신이 품고 있는 칼만큼이나 예리한 지성을 지닌 카밀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이제는 인간 여자보다는 기계에 가까운 존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든다.
장문 배경은 카밀/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viktor_portrait.png 파일:vi_portrait.png 파일:ekko_portrait.png 파일:orianna_portrait.png 파일:warwick_portrait.png
케이틀린 이즈리얼 제이스 빅토르 바이 에코 오리아나 워윅

케이틀린은 카밀의 종손녀이다. 그리고 과거 C라는 이니셜만 남긴 후 케이틀린의 부모님을 납치하고 가문 사람들을 죽일 것을 사주한 범인이 카밀이다.

유니버스 전에는 아무 관계도도 없다가 필트오버 스토리 개편과 함께 수많은 필트오버, 자운 챔피언과의 관계도가 생겼다. 단, 카밀의 모난 성격과 사상만 알고 있어도 저 중에 우호적인 관계는 없다고 보는 편이 빠를 것이다.

설정과 대사를 보면 꽤 오랫동안 살아왔고 첩보원 임무를 수행하다보니 관계도 이외에도 꽤 많은 챔피언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 하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5.6(+85) 2020.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8) 22.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38.8(+32) 882.8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76) 2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8(+3.5) 127.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44(+2.5%) 0.91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5(+3.8) 99.6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0)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0) 340

평타 사거리는 많은 근접챔프들과 마찬가지로 125로 짧지만 평타의 선딜레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cs 챙기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오른 같이 판정이 매우 날렵하지는 못하고 공속에 비례해서 다른 AD캐리들보다 꽤나 긴 후딜레이가 존재하므로 처음 접하다보면 약간 뻣뻣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래서 평캔과 스킬을 알맞게 섞어 쓰는 요령이 필요하다.

3. 대사


4. 스킬

파일:camille_S.jpg

4.1. 패시브 - 적응형 방어체계(Adaptive Defenses)

파일:camille_P.png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시 2초동안 카밀 최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깁니다. 적 챔피언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에 따라 물리 또는 마법 보호막 중 하나만 생성됩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3 / 10[4]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적응형'[5] 추가효과로 이후 나오는 수많은 룬의 기초가 되었다. 적이 가장 많이 입힐 수 있는 피해의 종류에 반응해서 물리[6]/마법 보호막이 생긴다. 절반만 막을 수 있어서인지 비슷한 말파이트바이의 패시브의 2배인 카밀 최대 체력의 20%다. 어떤 보호막이 활성화될지는 적에게 나타나는 사각형 아이콘의 색으로 파악할 수 있다.[7] 카밀의 상태 표시줄을 통해서 패시브 사용 가능 여부가 표시되며, 쿨타임이 다 돌았을 때도 카밀의 허리춤에서 빛이 짧게 반짝하는 이펙트가 나오기 때문에 적팀도 쉽게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치가 높아서 맞다이를 할 때 굉장히 유리한 패시브지만, 한 종류의 피해만 막을 수 있어서 하이브리드 챔피언 혹은 다대다 전투에서는 비교적 성능이 떨어진다. 또한, 기본 공격을 해야만 활성화되며 타겟과 같은 종류의 피해에만 유효하기 때문에 높은 수치의 보호막만 믿고 돌진하다가는 흑백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포탑과 미니언은 물리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포탑 다이브에는 물리 보호막이 유리하다. 고정 피해도 막을 수 있는 일반적인 보호막과는 달리 정해진 종류의 피해만 막기 때문에 고정 피해는 막을 수 없다.[8]

시네마틱 Awaken에서 을 처치하기 위해 어느 극장에 들어간 카밀이 수많은 연꽃 함정을 발견하자 눈의 색이 주황색(물리)에서 파란색(마법)으로 자동 변환되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보호막이 활성화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4.2. Q - 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

파일:camille_Q1.png
첫 번째 공격
카밀이 다음 기본 공격 시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파일:camille_Q2.png
두 번째 공격
이 스킬은 사용 후 3.5초 안에 소모값 없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camille_Q3.png
두 번째 강화 공격
첫 번째 정확성 프로토콜 공격 후 1.5초가 지난 뒤 두 번째 정확성 프로토콜 공격 시 추가 피해량이 100% 증가하고, 이 중 일부는 고정 피해로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25 / 7.5 / 6.75 /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0.2 / 0.25 / 0.3 / 0.35 / 0.4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 0.4 / 0.5 / 0.6 / 0.7 / 0.8 총 공격력
고정 피해 비율: (36 + 4 × 레벨)%

카밀의 주력기. 카밀의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고 적중 시 이동 속도가 1초동안 증가한다. 이때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강화된 평타는 사거리가 50증가한다. 추가 피해량은 적은 편이지만 사용 후 마나 소모 없이 다시 한 번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바로 사용하지 않고 1.5초를 기다려 다리에 불빛이 들어왔을 때 사용하면 공격 모션이 서머솔트 킥 으로 바뀌면서 추가 피해량이 2배가 되고, 피해량의 일부가 고정 피해로 적용된다. 고정 피해로 변환되는 이유는 그곳을 차서 그렇다 2번째 Q를 강화되기 전 타이밍에 사용해도 적에게 평타를 치지 않고 기다리면, 불빛이 들어오고, 이때 평타를 치면 강화된 Q가 발동한다.

주로 평Q이후 계속 평타를 넣거나 다른 스킬, 사용아이템을 사용하면서 강화Q를 기다리고, 평Q로 적중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강화Q를 포기하고, 평QQ로 시전하여 짧은 시간안에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도 있다. 또한 평타캔슬이 가능한 기술이지만 좀 더 확실하게 적중시키기 위해 평캔을 하지 않고, 그냥 Q를 사용하여서 사거리 증가 효과를 활용하는 법도 있다.

카밀의 핵심 아이템이 삼위일체인 이유로, 기본 공격 강화 스킬 특성 상 주문검과 궁합이 좋다. 삼위일체의 주문검 피해량까지 고정 피해로 변환되어서[9], 딜러는 물론이고 탱커에게도 뼈아픈 피해를 가할 수 있다. 그러나 9.14 패치 이후 주문검 딜이 고정피해로 변환이안되는 심각한 버그가 생겼다.

4.3. W - 전술적 휩쓸기(Tactical Sweep)

파일:camille_W.png 카밀이 다리를 감아올려 대상 방향을 휩쓸며 맞힌 적 모두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1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 13.5 / 12 / 10.5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95 / 125 / 155 / 185 (+ 0.6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최대 체력의 6 / 6.5 / 7 / 7.5 / 8% (+ 0.03 추가 공격력%) - 바깥쪽 절반에 맞았을 경우 추가 피해량

다리우스의 Q 스킬인 학살을 부채꼴 모양으로 좁혀놨다고 보면 된다. 잠깐의 선딜레이 후에 발차기로 전방을 휩쓸어 광역 피해를 준다. 외곽부에 맞추면 대상을 둔화시키고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주며, 챔피언에게 적중 시엔 체력을 회복한다.

주로 견제를 위해 단독으로 사용되지만 E돌진을 적중시킨 이후 평Q를 적에게 적중시킴과 동시에 시전하여 이속증가를 받으며 뒷무빙을 해서 W를 외곽범위로 적중시키고, 이후 슬로우를 받은 적에게 접근해서 즉시 평Q, 혹은 그냥 Q를 사용하면 딱 강화된 Q가 발동된다. 이 콤보는 CC기와 거리조절을 통해 근접챔피언에게 이기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또한 가장 쉽게 W를 적중시키는 방법이기도 해서 갱킹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선딜레이 중에 이동은 물론이고 다른 아이템과 갈고리 발사도 가능하다. 또한 갈고리 발사가 시전되는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이때는 돌진하는 시간동안 W의 시전동작이 동시에 발동하기에, 돌진이 끝나는 동시에 W의 선딜이 끝나도록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면 벽에서 1400정도의 거리에 있는 적에게 짧은 시간 안에 적중이 가능하다. 갈고리를 쓰기 전부터의 거리로 계산하면 점멸까지 포함해 도합 2610이다! 이는 주로 갱이나 로밍을 갈때, 돌진 거리보다 멀리 있는 적에게 슬로우를 넣기 위해 사용한다. 다만 스턴을 바로 맞출 수 있는 거리라면 전술적 휩쓸기가 아닌 정확성 프로토콜을 먼저 넣어 평타를 먼저 넣는 게 더 좋다. 보통 전술적 휩쓸기의 적중과 동시에 궁극기를 적에게 시전하면 사거리가 안 돼도 슬로우 때문에 한타와 기습 교전 시에는 사거리가 짧은 궁극기를 적중시키기 위한 연계의 용도로 많이 쓴다.

출시 직후에는 외곽부 명중 시 회복이 미니언에도 적용되어 상대방 미니언이 많을 때 딜교를 하면 진다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인전 기초를 쿨하게 무시한 탓에 출시 초 카밀의 답 없는 사기성을 나타냈다.

미니언 회복이 삭제된 뒤엔 라인전에서 견제할 때 외엔 거의 볼일이 없는 존재감 떨어지는 기술이었으나, 신비로운 유성 빌드가 발굴되며 가치가 상승했다. 라인전에서 유성과 조합하면 W의 슬로우 때문에 유성을 반 확정으로 맞힐 수 있으며, 맞히면 상당히 높은 피해량을 입히며 카밀은 체력을 깨알같이 회복하는 게 가능해 카밀의 초반 라인전을 보완하는 효자 스킬이 되었다. 후반에도 스플릿을 하던 도중 빠지면서 쫓아오는 적에게 먹여 슬로우를 넣거나 하는 등 깨알같이 쓰이긴 한다.

선마하는 경우는 없고 보통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하는 스킬이지만 탑라인전에서 상대의 원거리 견제가 강하다면 스킬투자를 하기도 한다. 붙어서 딜교를 하려고 해도 실명을 넣어 카밀을 바보로 만드는 티모 같은 경우. 다른 허약한 원거리 딜러라면 유성 빌드보단 집중 공격을 들어 강하게 평타를 우겨넣으며 딜교를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W에 스킬 투자를 할 경우 보통 3레벨 정도까지 찍고 맞견제를 하면서 갱을 기다리는게 일반적. 갱호응이 매우 좋은 카밀의 특성상 이런 선택이 그렇게 리스크가 크지 않다.

4.4. E - 갈고리 발사 / 갈고리 돌진(Hook Shot / Wall Dive)

파일:camille_E1.png
갈고리 발사
카밀이 지형에 걸리는 갈고리를 발사해 자신을 지형으로 끌어당깁니다. 1초 동안 갈고리 발사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camille_E2.png
갈고리 돌진
카밀이 지형으로부터 도약해 처음 마주치는 적 챔피언과 충돌하며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근처 적 챔피언을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적 챔피언을 향해 도약할 경우 도약 거리가 두 배로 증가하고, 충돌 시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빨라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4.5 / 13 / 11.5 / 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 80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0 / 95 / 130 / 165 / 200 (+0.7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40 / 50 / 60 / 70 / 80%

처음 시전하면 갈고리를 발사해서 갈고리가 벽에 명중하면 그 벽으로 이동하며,[10] 그 상태에서 다시 시전하면 해당 방향으로 돌진한다. 재시전할 때는 굳이 스킬 키를 누르지 않고 해당 방향을 우클릭해도 이동한다. 적 챔피언을 향해 갈고리 돌진을 사용할 경우에는 사거리가 두 배로 늘어나며[11], 적 챔피언을 들이받으면 약간의 넉백과 함께 기절시키며 물리 피해를 입히고 추가 공격 속도를 얻는다. 참고로 돌진 시 충돌 판정은 카밀의 몸에 있기 때문에 그라가스나 쉔처럼 점멸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

갈고리 돌진으로 벽을 넘을 수 있는데다 넉백도 있고 무엇보다 사거리가 엄청나게 길어서 도주/갱호응/갱킹/이니시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카밀의 만능 이동 스킬이다. 간단하게 갈고리 발사와 돌진의 사거리를 합치면 최대 1600이고, 심지어 , 그라가스처럼 E점멸도 가능해서 최대 2000 사거리[12]를 도약해 멀리 있는 적에게 순식간에 날아들 수 있다. 여기에 점멸까지 연계를 해도 스턴을 맞출 거리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을 것 같다면 벽을 거쳐서 날아가기 전에 전술적 휩쓸기를 사용하면 무려 2610의 거리의 적에게 스킬 단 2개로 접근해 잘하면 스턴, 최소 슬로우를 먹일 수 있다. 단, 중간에 알맞은 거리에 벽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개활지에서는 비교적 활용도가 떨어진다. 돌진하려면 먼저 벽에 붙어야 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조금 있는 갈고리의 특성상 시야 밖에서 기습하는 게 아니면 상대가 대응할 여지가 많아진다.

적 챔피언을 맞히면 공격 속도 버프가 발동하는데, 지속 시간이 5초로 길고 마스터 시 무려 80%의 공속을 제공한다. 이 점 역시 출시 초 카밀의 사기성에 힘을 보태주던 옵션이다.

툴팁에는 챔피언을 맞혔을 경우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오해할 수도 있는데,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에게 맞히더라도 온전히 피해가 들어간다. 다만 챔피언이 아닌 대상은 맞더라도 기절하지 않는다. 갈고리 돌진은 광역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하며, 적 챔피언들이 뭉쳐있다면 광역 기절을 걸 수도 있다.

갈고리의 판정은 브루저 중에선 역대급. 갈고리가 벽에 닿지 않은 것 같은데 벽에 걸리기도 한다. 심지어 e로 챔피언 하나를 맞추자마자 점멸로 다른 챔피언에게 몸을 부딪히면 2인 스턴이 가능하다![13] 또한, 각 스킬은 이동기 취급이기에 CC기를 맞으면 사용할 수 없다.[14] 심지어 카시오페아신지드가 카밀이 붙은 벽에 늪[15]이나 접착제를 쓰면 엉거주춤한 자세로 꼼짝 못하는 카밀을 볼 수 있다. 대신 일단 시전을 하였다면 하드 CC기를 맞았더라도 취소되지 않고 시전된다. 참고
갈고리 돌진의 사거리 2배 판정이 적용될 범위가 아닐때, 갈고리 발사-점멸-갈고리 돌진-마법공학 최후통첩 콤보로 적을 추노할수 있다. 갈고리 돌진을 맞추지 않고도 충분히 킬을 따낼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을때 이야기이지만.

여담으로 갈고리 발사는 투사체 취급이라 바람 장막에 막힌다. 물론 바람 장막에다 대고 쏘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16]

4.5. R - 마법공학 최후통첩(Hextech Ultimatum)

파일:camille_R.png 카밀이 잠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되며 적 챔피언에게 도약해 일정 시간 동안 어떤 방법으로도 탈출할 수 없도록 일정 지역 내에 가두고 정신 집중을 방해합니다. 근처의 다른 적은 뒤로 밀려납니다. 갇힌 적에 대한 카밀의 기본 공격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15 / 9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5 / 10 / 15 + 대상 현재 체력의 4 / 6 / 8%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탈출 불가 시간 : 2.5 / 3.25 / 4초
어딜 가시나?

모데카이저 궁극기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단 둘밖에 없는 절대 판정 지역 봉쇄 스킬. 다만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와는 다른 점이 많은데, 이는 후술한다.
시전하면 사정거리 내의 적 챔피언을 지정해 대상 지정 불가 + 저지 불가[17] 상태로 돌진하고 대상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육각형 모양 구역을 생성한다. 대상이 된 적에게는 세 개의 와이어가 걸려 구역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다. 구역이 전개될 때 구역 안에 있던 대상 이외의 적 챔피언은 구역 밖으로 밀려나고, 대상 이외의 챔피언은 이 구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가두는 것은 자르반 4세의 대격변과 신 짜오의 현월수호를 약간씩 섞어 놓은 듯한 스킬이다.[18]

사거리가 일반 원거리 평타보다도 짧은 정도지만, 우월한 사거리와 CC기를 지닌 E가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다. 거기다 일단 시전하면 대상 지정 불가 + 저지 불가 판정에, 돌진 판정도 좋아 상대가 이동기를 써도 끝까지 따라가거나, 상대가 이동기를 늦게 썼다면 시전했던 위치로 다시 끌어온다. 심지어 아칼리가 표창곡예의 돌진을 시전해서 저멀리 날아가버려도 질질질질 끌려온다. 거기다 체력 비례 추가 데미지까지 암살, 갱호응, 이니시에이팅, 추격, 무적 회피, 돌진 대응[19]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궁극기.

어떤 방법을 써도 나갈 수 없다라는 독특한 성격의 스킬이다보니[20] PBE에서 많은 탈출 실험이 이루어졌는데, 실험 결과 절대 나갈 수 없다. 심지어 몇몇 스킬은 잠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끝나면 다시 끌려가 버린다. 평범한 이동기는 물론이거니와 기동타격이나 멈출 수 없는 힘 같은 방해 효과 면역 돌진기, 최상급 판정을 가진 재간둥이일격 필살, 비전 이동균열 이동, 글로벌 이동기인 운명이나 단결된 의지, 심지어 소환사 주문 점멸이나 순간이동 등도 얄짤없다.[21] 부가 효과가 있는 이동기의 경우 구역 밖을 향해 지르면 부가 효과는 적용되지만, 몸은 절대 육각형 바깥으로 나갈 수 없다. 아군의 도움을 받거나 적군의 넉백 기술을 맞더라도 못 나간다. 쓰레쉬의 랜턴 같은 경우엔 클릭조차 되지 않는다. 장시간 대상 지정 불가능 상태로 만드는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나 칼리스타의 운명의 부름 등을 사용하면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 잠시 탈출이 가능하지만,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해제되면 다시 끌려들어간다. 잠시 벗어나 있어도 판정은 그대로라는 것.

현재 알려진 탈출 방법은 단 세 가지 뿐이다. 첫 번째는 우르곳의 궁극기를 맞는 것으로, 사슬에 끌려가면서 카밀의 궁이 해제된다.# 보통 우르곳에게 끌려가면 꼼짝없이 죽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끌려가기 시작한 시점에서 마법공학 최후통첩이 끝나므로 갈리기 전에 CC 해제 기술을 사용하면 살아서 탈출할 수 있다. 두 번쨰는 모데카이저의 궁극기를 맞는 것으로, 카밀의 궁을 맞은 대상이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취소된다. 카밀이 끌려간 경우에는 카밀이 마법공학 최후통첩의 범위 밖으로 나간 것처럼 1초 후 궁이 풀린다. 또한 판테온의 궁극기도 시전에만 성공하면 탈출이 가능하다.[22] 능동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수단은 이쪽이 유일하다.

육각형 구역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그 경계선이 벽으로 취급되지는 않기 때문에 베인의 선고, 뽀삐의 용감한 돌진, 오른의 화염 돌진처럼 지형에 충돌 시 발생하는 추가 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궁 자체의 파훼법은 많다. 우선 궁극기 자체를 흘리는 방법이 있으며[23], 갇혔다 하더라도 넉백 스킬로 카밀을 궁극기 범위 바깥으로 밀어버리면 된다.[24] 그리고 가장 단순무식하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그냥 카밀을 죽이면 된다. 참 쉽죠? 카밀이 OP던 시절에는 말이 많았지만, 지속된 너프로 스펙이 크게 떨어진 이후로는 내 구역 안에서 역으로 맞아죽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때문에 카밀 유저들도 예전같이 선 이니시에이팅을 박기보다는 상대의 스킬을 피하면서 확실한 킬 캐치용으로 쓰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도 초시계나 수호천사의 부활효과가 사용가능한 상태이거나 조합을 갖춰서 갈리오나 쉔의 궁극기로 덮어버릴수 있다면 훌륭한 이니시에이팅 수단이 된다.

사용에 약간의 팁이 있다면 쓰는 순간의 타이밍보다 내리꽂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카밀이 공중에 떠 있을때 적이 이동기로 도망칠 경우 도망친 대상을 따라가 내리찍으며 장판을 연다. 즉 적 진영 한가운데에 덤벼드는 셈이 될 수 있다. 물론 궁극기에 주변 적들의 일시 넉백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카밀은 문도 박사람머스급으로 튼튼한 탱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운용은 위험한 여지가 있다. 반면 카밀이 공중에서 내리찍을 때 적이 이동기를 사용할 경우 적이 어디에 있건 카밀이 내리찍었던 최초 위치에 궁 장판이 열리고, 당한 적이 어디로 갔든 궁극기의 3개의 와이어가 붙잡고 안으로 끌어온다.홀롤롤로 이를 이용해 비전 이동, 균열 이동, 어둠의 통로 등 각종 이동기/구출기를 모두 엿먹일 수 있다.

상대를 가두는 효과 외에 순간적으로 대상 지정 불가 + 저지 불가 상태가 된다는 것도 중요한데, 상대의 논타겟 스킬이나 장판 피해를 피할 수 있는건 당연하고 자신에게 날아오는 중인 타게팅 스킬이나 평타도 무효화 시킬 수 있으며 타워다이브를 할 때도 포탑 어그로를 풀 수 있고 피해량 중첩도 초기화된다. 다만 점프가 끝나는 찰나에 약간의 빈틈이 있으니 주의.[25]

또한 카사딘의 Q 스킬인 무의 구체나 빅토르의 궁극기 혼돈의 폭풍처럼 상대의 정신 집중을 끊는 효과도 있다. 바이나 제라스처럼 충전형 기술이 있거나, 누누나 카타리나 같이 궁극기가 채널링인 챔프를 상대로 굉장히 강력한 편. E로 먼저 붙고 상대가 궁극기로 발악하면 여유롭게 궁극기를 써서 죽이면 된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도망쳐 보시지
R -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밀어낸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4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와이어 액션
E - 갈고리 발사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20 / ? / ? / ? / ?

파일:수호자_영원석.png 유연한 방어
P - 적응형 방어 체계로 감소시킨 피해량
달성 목표 : 5600 / ? / ? / ? / ?

6.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매우 기동성이 뛰어나고 절대 판정 지역 봉쇄 궁극기를 지닌 왕귀형 AD캐리 브루저. 출시 초기에는 시즌 2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맞먹을 희대의 OP 챔피언으로 악명이 높았고 디자이너인 라이엇 재그는 여러 롤 커뮤니티에서 혐오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며 엄청나게 까였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비판 항목 참조. 이후 너프로 밸런스가 조정된 후에는 정글러로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다가, 정글 카밀을 겨냥한 너프로 정글러로서의 성능이 나빠진 후에는 그냥저냥 쓸 만한 딜탱의 위치가 되었다.

6.1. 장점

  • 다방면으로 뛰어난 성장성과 캐리력(라이너)
    무난하게 성장한다는 가정 하에,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근접 챔피언으로서 해낼 수 있는 플레이를 전부 수행할 수 있다. 암살자, 전사, 탱커라는 세 근접 역할군의 플레이를 전부 준수하게 해낼 수 있다. 카밀이 출시 초기에 사기로 떠올랐던 가장 큰 이유로, 당장에 카밀이 가진 스킬을 하나하나 뜯어만 봐도 온갖 기능이 달려있으니 상황과 조합을 가리지 않고 스킬의 모든 활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스플릿, 암살, 이니시, 진형붕괴, 앞라인 녹이기, 상대 딜러라인 자르기, 어느 정도의 탱킹, 위험하면 도주까지도 전부 가능하다. 특히 Q의 고정 데미지를 이용한 탱커 척살, E와 R을 이용한 갱호응/끊어먹기/진영 붕괴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게다가 절대 판정 궁극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탱킹력이나 어그로 핑퐁 수단이 갖추어진다면 롤 최고의 이니시에이터 중 하나이다. 성장 이후의 1대1은 근접 AD캐리 중에서는 약한 편이지만[26], 여타 근접 AD 캐리들처럼 싸움에만 최적화된 정직한 스킬셋이 아니라 스킬 하나하나가 다양한 활용법을 지니고 있다. 즉 파일럿의 능력에 따라서 가장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챔피언 역시 카밀이라고 할 수 있다.
  • 갱킹, 추노에 강함
    속도 버프와 CC기, 사거리가 긴 이동기도 있는데다 궁극기는 절대로 도주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절대판정의 가두기 스킬이다. 아군 정글렁 갱킹에 호응하는 데와 전투가 끝나고 도주하는 적을 마무리짓는 데 탁월하며 혼자 고립된 적을 순식간에 따라잡아 암살하는데도 능하다. 반대로 상대의 갱킹, 불리한 싸움에서 도망치기도 쉽다.
  • 뛰어난 스플릿
    삼위일체와 히드라가 나오는 시기부터는 카밀의 스플릿 능력은 엄청나게 상승한다. 근접 AD 캐리이므로 당연히 1대 1이 매우 강력한데, 고정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탱커도 잘 녹이고, 긴 사거리의 E 덕분에 추노 능력과 킬 결정력은 물론 도주 능력도 좋은 편이다.
  • 2렙 싸움에 강함, 최상위권의 갱킹 능력(정글)
    애초에 정글러로 설계된 챔피언이 아니라 정글링 속도와 안정성 모두 매우 좋지 않음에도 카밀이 정글러로도 쓰이는 이유 역시 이것이다. s+급 갱호응 스킬인 E와 R이 본인이 갱킹을 시도할 때 위력이 떨어질 이유가 없다. 특히 레드 버프를 달고 온 미드 2레벨 카밀 갱킹은 천상계에서까지 와드로 위치를 파악하고도 당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갖는다. 이는 2렙 정글러 싸움에서도 마찬가지고, 집중 공격을 들고 온 미드 카밀의 초반 딜교환 또한 같은 이유로 마찬가지다. 사기적인 초반 쉴드량으로 안전하게 맞다이 이득을 챙기며 강력한 평캔 딜교 및 기동장치의 cc기로 초반 정글러를 압살할 수 있다. 또한 6레벨 이후에는 궁을 이용하여 르블랑, 카사딘 같은 갱 면역 수준의 챔피언을 상대로도 적절한 호응만 있다면 갱킹을 간단하게 성공시킬 수 있다. 아래의 단점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글 카밀은 허점도 많고 극단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글 카밀은 대부분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을만큼 흉악한 갱킹 능력을 자랑한다.
  • 멀티 포지션으로 얻는 밴픽상의 이점
    아트록스[27], 사일러스와 마찬가지로 탑/정글/미드 3개의 상체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카밀은 메타에 따라 주력 포지션이 변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미드는 다소 상황을 타는 픽이어서 저 둘보다는 밴픽 유동성이 비교적 낮은 편이기는 하나, 그래도 상대에게 카밀의 라인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여전히 장점이 된다. 다만 정글 카밀을 겨냥한 너프로 정글러로서의 성능이 폐급에 가까워지고 미드 라이너로 쓰기에도 여타 멀티 포지션 챔피언들보다 훨씬 상황을 많이 타기에 특출난 장점은 되지 못한다.

6.2. 단점

  • 대치 구도에서의 한계 및 높은 팀원 의존도
    게임이 전체적으로 흥하면 라인 관리와 함께 1-3-1 스플릿 운영을 돌리면서 편하게 풀어나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정통 5vs5 대치구도는 카밀이 그다지 반기지 않는 상황이다.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있긴 하지만 변수를 창출하기 위해선 무조건 적진에 직접 뛰어들어야만 하는데, 탱템만 두르는 챔피언은 아니라서 조금만 잘못 들어가도 CC를 맞고 점사당해 죽기 쉽고, 원거리 라인 클리어 능력도 없어서 미니언 정리 후 타워를 공성한다는 선택지도 없다. 따라서 카밀은 자신보다 먼저 진입해서 강제 이니시를 열어 줄 수 있는 탱커나 원거리에서 라인 정리가 가능한 챔피언, 혹은 어그로라도 분산해 줄 수 있는 챔피언이 하나도 없으면 만들어낼 수 있는 변수가 적어진다.
  • 약한 라인전(탑)
    온갖 스펙 깡패들이 넘쳐나는 라인인 탑에서 카밀의 라인전은 상당히 허약한 축에 든다. 공격력, 공격 속도, 흡혈 등의 옵션이 모두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초반엔 지속 교전 능력도 그리 좋지 않고, Q 역시 초반엔 그리 강력한 딜이 나오지 않아 고정 피해를 넣어 놓고 오히려 딜교환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패시브 보호막 역시 탑에 올라오는 각종 브루저들의 무시무시한 딜교 앞에선 있으나 마나이다. W로 나름의 중거리 견제와 체력 수급이 가능하다지만 체력 수급은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한정으로 기능하고 견제기로서의 성능은 빈약한 주제에 쿨타임까지 길다. E 역시 초반에 먼저 달려들었다간 약한 맞딜 능력 때문에 그대로 자살기가 된다. 거기다가 라인 클리어까지 느려 비싼 삼위일체 뽑기도 급급한데 티아맷까지 사야 하기에 약한 타이밍은 더 길어진다. 따라서 카밀의 라인전은 몇몇 유리한 상성을 제외하곤 E로 딜교환을 회피하며 사리다 갱호응을 통해 풀어나가거나 무난하게 반반을 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 느리고 불안정한 정글링으로 인한 높은 갱킹 의존도(정글)
    정글 카밀은 정글러들 중에서 정글링 속도와 안정성 모두 하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특히 칼날부리나 돌골렘은 첫 바퀴일 경우 먹을 엄두도 안 나는 편. 게다가 딜 위주의 갱킹형 정글러라 잿불거인도 안 가서, 초반에 킬을 못 챙기거나 데스를 적립하면 자기 정글 캠프도 제대로 못 먹는 사태가 나오면서 존재감이 사라져버린다. 선템으로 빠르게 티아멧을 올리려고 해도 첫바퀴 정글링이 워낙 불안정하다 보니 트런들이나 우디르처럼 재생의 구슬 스타트를 할 수도 없다. 라인에 서는 카밀조차도 높은 성장을 요구하는데 이보다 훨씬 경험치, 골드를 적게 벌어들일 수밖에 없는 정글 카밀은 자연스럽게 불안정함을 패시브로 달고 다닐 수밖에 없다. 말린 정글 카밀은 초시계와 수호천사를 이용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제외하면 게임에서 존재감이 후반 판테온급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 판테온은 궁극기와 패시브를 활용해 라이너가 우위를 점하는 곳에 다이브라도 가능하지, 카밀은 성장이 말리면 궁쓰고 들어가봐야 죽기 일쑤다. 이때문에 라인 카밀이 후반 지향형 왕귀형 픽인 반면 정글 카밀은 상대를 아예 찢어버리거나, 내가 썩거나 둘 중 하나인 극단적인 안티캐리가 된다. 실제로 솔랭/대회 가릴 것 없이 정글 카밀의 대처법은 강력한 2-3렙 갱을 당해주지 않는 것이다. CS를 포기하더라도 사리면서 카밀에게 이득을 내 주지 않으면 어차피 정글링 속도만으로 성장격차가 벌어지고, 서서히 아군 정글러가 주도권을 잡아가게 된다.
  • 불안한 이니시에이팅
    탑 카밀이나 미드 카밀은 굳이 한타에 참여하지 않고 충분한 성장이 갖추어질 때까지 스플릿으로 이득을 볼 수 있으므로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정글. 정글 카밀은 라인전이 끝나면 끊어먹기와 한타밖에 없다. 끊어먹기는 대회야 말할 것도 없고 솔랭에서도 티어가 올라갈수록 쉽지 않으므로, 결국 한타를 봐야 하는데, 초반에 이득을 충분히 챙기지 못했다면 일반적으로 라이너만큼의 캐리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즉, E의 우월한 사거리+궁극기의 절대판정을 이용한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e 스턴도 다수에게 맞히기 쉽지 않고, 궁극기는 단일 타겟팅 스킬이므로, 진입 후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 아군 호응 없이 혼자 들어가서 폭사하기 딱 좋다는 뜻이다. 라인 카밀도 성장에 제동이 걸렸을 경우 똑같이 공유하는 문제점. 대신 진입 후 하지만 쉔,갈리오, 라칸 등 카밀의 진입에 발맞춰서 추가 CC를 넣어줄 챔피언이 있을 경우 최상급 이니시에이터로 변신한다. 이런 면에서 카밀은 이니시에이터보다는 암살자에 가까운 공격 성능을 갖추고 있는 브루저라는 얘기를 하기도 한다.

6.3. 상성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카밀의 딜링 능력을 무력화할 수 있는 챔피언: 카밀의 딜링 수단은 기본 공격과 평타 강화 스킬인 Q이며, 딜링을 위해 적에게 붙게 해 주는 것은 사거리는 길지만 시전이 빠르지 않은 E이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무력화된다면 카밀은 딜을 넣기 어렵다. 가뜩이나 라인전도 약한데 견제, 파밍 능력도 떨어져서 이런 상대로는 딜교 자체가 안되며 성장이 점점 밀리게 된다. 만약 상대도 성장력이 높다면 후반까지 힘들어진다.
    • 강제 이동 CC로 궁극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챔피언: 적 팀에 해당 챔피언이 있다면 궁극기를 사용하기 어렵다.
    • 맞딜, 탱킹 능력이 강력한 챔피언: 성장차가 나거나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으면, 카밀의 딜은 별로 강하지 않다. 심지어 몸도 약한데 가까이 붙어야만 딜을 넣을 수 있는 구조인지라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덤벼드는 카밀이 되려 당하게 된다.
      • 가렌, 나서스[33], 다리우스, 레넥톤[34], 마스터 이[35], 모데카이저, 볼리베어[36], 스웨인, 초가스, 이렐리아[37], 우르곳[38]
      • 일라오이: 2017 시즌의 슈퍼 OP 시절에도 이기기 어려웠던 전통적인 카운터. 견제 사거리부터가 차이가 나서 시작부터 얻어맞는다. 그리고 갈고리로 들어가면 회피기가 없으니 E를 맞기 쉽고, 맞아서 영혼이 뽑히면 체력이 증발하니 선진입도 힘들다. 게다가 일라오이의 궁극기는 상대가 많을수록 더 강해지기에 갱킹을 부르면 더블 킬만 바칠 뿐이다. 일라오이의 E를 갈고리로 피하고 빗맞혔을 때를 노려 진입해야 한다. 다만 일라오이 입장에서는 먼저 E를 쓰지 않아도 딜교를 이기기 때문에 정말 힘들다.
      • 오른: 라인전에선 카밀의 스턴을 저지 불가로 흘려버릴수 있고 벽에 붙어 카밀이 진입하면 화염 돌진을 사용해 여진을 발동시켜 딜교에서 우위를 가진다. 다만, 카밀이 오른의 화염기둥이나 벽에 붙어있다가 오른의 E 시전동작을 보고 빠른 EE를 하면 오른의 돌진을 막으면서 여진발동도 막는다. 오른과 카밀의 한타 기여도를 비교해 봤을땐 확실한 오른의 우세다. 거기다 오른의 주 딜인 W와 불안정 평타는 체력비례 마법 피해인데, 문제는 카밀의 패시브가 오른을 물리뎀이라고 인식해서 막상 E로 들어가 평타로 보호막 켜놨더니 마법보호막이면 다 씹을 데미지를 물리보호막을 켜서 괜히 피만 20%씩 까이는 경우가 많다.
      • 애니비아: 미드 카밀을 플레이하려 할 때 피해야 하는 경계 대상 1순위 챔피언이자 하드카운터. 스킬셋 자체가 근접 딜러들을 카운터 치기 좋게 설계되어 있는데다 긴 평타 사거리 때문에 cs먹으려다 평타 맞고 디나이당한다. 그렇다고 열받아서 갈고리로 덤볐다간 즉발 스턴+동상+평타+감전+주문 작열+비열한 한 방에 실드고 뭐고 반피가 훅 까이는 기적의 딜교환을 경험하게 된다. 6렙 이후는 더 심각한데 애니비아가 궁을 배우는 순간 cs를 받아먹는 처지밖에 안 되는 데다 설령 궁으로 가두더라도 스턴과 장판 때문에 솔로킬이 불가능하고 오히려 역으로 원콤당할 수 있다. 여기에 부활은 덤. 텔을 드는 것이 필수이며 정글이 미드에 많이 오길 바라자. 그랬다가 적 정글이 미드로 역갱치면? 미드 터지는 거지 뭐
    • 카밀의 스킬을 흘려버릴 수 있는 챔피언 : 카밀의 갈고리 돌진과 마법공학 최후통첩은 최상급의 CC기이나 맞기 전에 생존기나 회피기를 사용하면 충분히 흘릴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카밀은 자연스럽게 힘이 빠진다.
    • 기타
      • 나르 : 부메랑 던지기와 슝슝 3타로 지속적인 견제가 가능하고 갈고리 돌진을 폴짝으로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카밀을 상대하기 수월하고 한타나 운영단계에서도 카밀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다.
      • 말파이트 : 기본적으로 이 녀석은 안티 AD 챔피언이다. 말파이트는 하드 탱커 중에서도 괜찮은 딜링 능력과 압도적인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맞딜 능력도 탱킹 능력도 카밀이 밀리며, 마스터 시 공속을 반토막내는 E를 통해 카밀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한타 기여도 차이마저 심한 건 덤. 그나마 카밀은 방어 능력치를 챙기는 브루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Q 짤짤이가 별로 안 아파진다는 것과 아무리 말파이트가 방어력을 올려도 Q 2타는 방어력을 모조리 무시하는 고정 데미지라서 다행.
      • 베인: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인지라 라인전 내내 평타 짤짤이로 CS도 챙기기 힘들게 한다. 그냥 맞으면서 파밍을 하자니 은화살 3타의 고정 피해가 너무나도 아프다. 갈고리 돌진으로 진입해 승부를 보려 시도해도 선고에 밀려난 뒤 카이팅에 농락당하면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기 일쑤. 만일 마법공학 최후통첩을 시전했을 때 영역 안에 벽이 있다면 선고로 카밀을 벽에 박아 기절시켜 궁 지속시간을 생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으며 벽이 없더라도 카밀을 궁 범위 바깥으로 밀쳐서 궁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굳이 궁이 무력화되는 것이 아니더라도 베인의 템이 좀 나온 상황이라면 체력 비례 고정 피해를 동반한 무식한 깡딜 때문에 기껏 가둬놓고 맞딜에서 밀려 죽기 십상. 다만 탑 베인은 갱 회피 능력이 떨어지고, 카밀의 갱 호응 능력은 좋기 때문에 정글러가 도와준다면 어느 정도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6.4. 출시 초기 챔피언 설계에 대한 비판

카밀은 출시 초기부터 밸런스를 무시한, 모든 걸 다 갖춘 스킬셋으로 챔피언 성능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 패시브: 전체 체력의 20% 마법/물리 방어막
    비슷한 패시브 방어막을 가진 챔피언인 말파이트는 전체 체력의 10%다. 그런데 카밀은 20%로 2배다. 도움말에서도 그렇고 마법/물리 실드로 갈려져 있다는 것이 무슨 큰 약점인 것 마냥 취급하지만, 선택 자체가 불가능한 트린다미어, 카사딘, 모르가나 등의 챔피언이 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물리/마법 피해를 선택/내지 둘 다 낼 수 있는 챔피언이 드물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약점이 아니다. 유일하게 취약점이라고 해봤자 AD인 이즈리얼이나 스킬 다 빠진 나서스를 상대로 물리가 아닌 마법 보호막이 생긴다는 알고리즘상의 부정확함 정도 뿐이고 단일 종류 피해에서는 명백한 상위호환이며, 복합 피해를 주는 챔피언이라도 더 많은 피해를 주는 쪽으로 쉴드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최대 체력의 10% 이상의 효율이 나온다. 게다가 카밀이 체력 아이템을 극후반에 가서야 겨우 한개나 두개쯤 두르는 암살자 챔피언도 아니고, 딜템인 삼위일체, 거드라, 스테락에도 체력이 붙어 있는데다, 보통 카밀은 공속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기술에 고정 피해로 평타를 강화하는 미친 시너지를 가진 딜링 패턴을 가지기 때문에 딜템은 이정도만 두르고 나머지는 탱템만 가도 근접 AD캐리다운 전투력은 죽지 않으며 딜링도 암살자처럼 강력한데 브루저의 특성을 띄는 덕에 체력 비례의 효율이 나쁜 것도 아니다.
  • Q: 온힛기, 2회, 이속 증가, 고정 피해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쓰며, 아예 다음 더 강화된 공격을 먹이기도 쉽게 이속까지 제공한다. 거기다 주문검 효과까지 마법 대미지도 아니고 그 상위 효과인 고정 대미지로 변환된다. 다른 근접 온힛 챔피언들도 충분히 강한 대미지를 내지만, 고정 대미지까지는 아니다.[44] 심지어 대미지가 좋아도 기동성이 부족해 때리지도 못하는 챔피언도 많은데, 카밀은 Q 스킬 하나만 따져도 자체적으로 탐식의 망치의 격분 효과를 달고 있는 셈이다.
  • W: 광역 슬로우, 광역 흡혈, 최대 체력비례 물리 대미지. 다리우스와는 다르게 외곽부 타격시 대미지도 상대 체력 비례 대미지라는 더 고급 대미지다. 그나마도 잃은 체력이나 현재 체력 비례 대미지면 체력이 빵빵한 딜교환 초반이나 신나게 치고받으며 체력 손실이 생기는 딜교환 후반에 효율이 적어지는데, 적의 잔여 체력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대의 효율이 나오는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다. 미니언 상대 흡혈은 사라졌다.
  • E: 2단 이동기, 벽넘기, 넉백 및 스턴, 공속 증가
    이론상으로는 최대 사거리가 무려 1600다. 비슷한 사거리의 자크처럼 차징할 필요도 없다. 똑같이 벽을 활용해야만 하는 노틸러스는 아예 벽도 못 넘고, 벽에다 쓰면 딜도 CC도 기대할 수 없으며, 닻을 던지는 순간에 행동이 결정되는 반면, 카밀은 사거리도 더 넓고 벽에 붙어서 안 가는 것도 가능하며, 만약 수틀리면 갔다가 다시 뒤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데 직진하면 벽넘기도 가능하면서 딜과 CC기는 유효하다. 심지어 적 챔피언 적중 시 공속 증가 버프라는 우월한 부가 효과까지 더 갖고 있다. 참고로 이 공속 버프 수치는 마스터 이의 3레벨 궁극기와 동일한 수치다. 단순히 이동기에 딜 달아놓는 것만으로도 밸런스 논란이 있는데, 카밀의 E 스킬은 웬만한 스킬 두셋을 합친 성능이다. 1/23 pbe에서 e 스킬이 더 이상 몬스터에게 군중 제어기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이로써 정글 카밀은 사장되었다.
  • R: 이동 제약, 진영 붕괴, 체력비례 마법 대미지, 순간무적
    비슷한 역할인 자르반의 궁극기보다 가두는 용도로는 훨씬 좋지만 궁자체에는 대미지가 없다시피하다. 또한, 카밀은 궁극기 시전 중 대상 비지정 상태이다. 제한적으로나마 회피기로서의 성능도 보유하고 있다.[45] 직접적인 피해를 제외하면 상위 호환 소리를 들어도 이상할 게 없다.

위의 스킬들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챔피언들의 스킬을 베끼고, 좋은 점만 추려내어 합쳐서, 거기에 고정대미지, 체력비례 대미지, 절대 판정 등으로 더 좋게 만들어놓았다. 비슷한 스킬이야 있다치지만, 카밀의 스킬셋은 좋은 것만 취하고 있었으며 비슷한 챔피언들의 상위 호환이었다. 당장에 다른 챔피언에게 저런 변경점이 하나만 들어가도 저들의 승률이 얼마나 좋아질지 모를 일인데, 그런 것들만 뭉쳐놓으니 엄청난 승률은 당연했고 온갖 효과들이 모여있으니 사실상 약점이라곤 없었다.

밸런스상 딜이 되면 탱이 안되게, 화력이 강력하다면 유지력이 낮게, 후반이 좋다면 초반이 나쁘게, 혹은 이런 약점이 없다면 난이도를 매우 높게 만들어 제 성능을 뽑아내기 힘들게 만들거나 챔프의 스탯이나 계수 배정 등을 조정해 특출나게 뛰어난 점 없이 애매하게 만드는 등 어떻게든 약점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데 카밀은 아예 당시 라이엇이 내세운 암살자 챔피언은 대응의 여지가 있어야 한다라는 방침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예전 렝가카직스 등의 딜도 되고 탱도 되는 튼튼한 암살자라는 폐단을 또 다시 그대로 달고 나온 챔피언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시즌 7의 시작에, 더 악랄하고 약점조차도 없이[46], 이전에 밸런스 조정을 담당했던 디자이너가 만든 챔피언이 말이다.

이후 자르반과 신 짜오는 각각 궁극기 버프를 받고, 카밀 자체도 너프로 성능이 약해져 밸런스가 맞춰지고 나서 해당 비교, 비판은 사그러들었지만, 디자이너에 대한 비판은 여전하다. 카밀을 디자인한 라이엇 재그가 이후에 담당 리메이크를 맡았던 아트록스 또한 비슷한 문제점을 달고 나오기 때문. 심지어 이 쪽은 수 차례의 패치로도 밸런스가 맞춰지지 않았고, 9.19 패치로 1년이 넘어서야 겨우 밸런스가 맞춰졌으며, 밸런스 붕괴 외에도 문제점이 많은 리메이크라 평가받는다.

7. 역사

7.1. 2017 시즌


2016년 12월 시즌7 프리시즌 마지막 패치이자 2016년 마지막 정규 패치인 6.24 패치에 등장했다. 그런데 정식 출시 이전, PBE 테스트가 시작되자마자 스킬의 성능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능력치도 높고, 스킬 하나하나가 독창적이고도 너무나도 강력한데 심지어 온갖 부가 효과까지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뜬금없이 말도 안 되게 강력한 메리 수가 떨어진 셈. 이 때는 아직 정식 출시 이전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디자이너 재그가 자캐딸을 치는구나' 하며 곧 적절한 너프를 먹고 출시되리라고 예상했지만, 카밀은 PBE의 그 모습 그대로 출시되었다.

그렇게 출시 당일에 45%대의 높은 승률을[47] 찍으며 대세를 넘어서는 OP 챔피언에 등극했다. 긴급 추가 패치로 기본 공격력이 기존의 62에서 60으로 2만큼 낮아지고 저렙 구간에서 두 번째 Q의 고정 피해 변환 비율이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지만 그런 조그만 너프는 카밀의 OP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유저들이 카밀에 적응을 끝마치고 운영방법과 아이템 빌드 등이 정립되자 승률은 51%로 오히려 너프 전 대비 6%나 더 올라갔고,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밴해야 하며 만일 풀리면 닥치고 칼픽하는 챔피언이 되었다. 심지어 탑에 자리가 없으면 일단 카밀부터 픽해둔 다음 아군-적군의 조합에 따라서 정글/미드/서폿(!)으로도 굴렸을 정도. 실제로 이 당시엔 딜탱 빌드로 AD정글러나 극딜 빌드로 AD캐스터 암살자 역할도 해낼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설계에 정교함이 없어서 망나니가 된 챔피언

이 시절에는 예나 지금이나 무상성 초중반 깡패 제이스에게 유일하게 반반, 나머지 탑라인 원거리 짤짤이 챔피언(블라디미르 포함)을 모조리 압도하는 답도 없는 OP였다. 특히 블라디미르의 경우 지금은 궁을 W로 씹을 수 있어 블라디미르가 유리하다고 적혀있지만 이 때는 그렇지 않았다. 이 때도 여전히 블라디가 W로 궁극기를 씹을 수 있긴 했지만 블라디미르를 향해 E를 써서 맞추는 순간 딜교 우세, 빗나가도 W로 체력을 쭉쭉 채워대니 블라디가 이길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참다 못한 블라디가 정글러를 부르면? 카밀은 같은 팀 정글러를 다른 데로 보내고 본인은 안전하게 E로 갱을 흘려버리면 그만이었다. 그리고 설령 카밀이 갱을 흘리지 않고 정글러+탑솔러 2:1 맞다이를 뜨더라도 일타쌍피 더블킬을 당할 수도 있어서 갱을 성공해도 이득이 확실할 거란 보장도 없었고, 때문에 카밀이 있는 라인은 아군 정글러들에겐 맛집, 적 정글러들에겐 키친 나이트메어였다.

이런 카밀의 성능은 천상계, 프로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개막전부터 밴을 먹으면서 첫 출현은 2017년 1월 17일,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에서 삼성의 큐베 이성진 선수가 꺼내들었고, 이후에는 르블랑, 렝가 등과 함께 LCK 필수 밴픽챔이 되었다. 가끔씩 잭스를 꺼낸 롱주의 엑스페션, 케넨을 꺼낸 아프리카 프릭스의 마린 등이 카밀을 풀어주고 카운터 챔피언으로 대처하는 작전을 내보이기도 했지만, 두 선수 모두 라인전부터 쳐발리며 처참히 패배해 카밀은 카운터가 불가능한 챔피언이란걸 각인시켜줄 뿐이었다. 이현우 해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챔피언을 설계했는지 모르겠다.' '카밀의 E 스킬은 LOL 역사상 최강의 OP 스킬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그래도 점점 선수들의 적응으로 밴에서 풀려도 이겨내는 모습도 몇차례 보여줬지만 그 압도적인 존재감은 여전했다.

심지어 잠시동안은 다재다능하다는 카밀의 장점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사기적인 성능임이 입증되어 급기야 주 포지션을 넘어 미드, 서폿 심지어 원딜(!)까지 전 라인을 누비던 사실상 거의 유일한 챔피언 이었다. 원딜을 제외하고 실제로 꽤나 괜찮은 성능을 냈고, 급기야 원딜마저 잠시 유의미하게 기록되었다.. 사실상 완벽의 챔피언

결국 나온 직후부터 시작해 시즌 7 내내 너프의 연속이었다.

7.3 패치에서 모든 스킬이 너프되었다. 정확성 프로토콜(Q)의 추가 피해량 감소, 전술적 휩쓸기(W)의 둔화 감소, 갈고리 발사/돌진(E)의 마나 소모량 기절 시간을 하향하고 반드시 챔피언에게 돌진을 적중시켜야만 공속 버프를 얻을 수 있도록 변경, 마법공학 최후통첩(R) 시전 후 사망 시 효과 종료 등. 너프로 인해 솔랭 승률은 꽤나 내려갔지만 7.3 버전으로 진행된 2017 LCK 스프링 6주차에서 여전히 밴픽률 100%의 좋은 성적으로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임을 증명했다.

결국 2017 LCK 스프링에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모두 포함해 밴픽률 100%를 찍어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LCK에서 한 시즌에 밴픽률 100%를 찍은 다섯 챔피언 중 하나.[48] 하지만 다른 세 챔피언보다 카밀의 경우는 훨씬 가관인 것이, 쉔과 리 신,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밴픽률 100%를 달성하던 시절은 리그제로 개편되기 전의 토너먼트 시절 LCK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경기 수가 적었다! 리 신 밴픽률 100%를 달성한 2014 롤챔스 서머에서는 총 82경기가 치러졌고,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밴픽률 100%를 달성한 2013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총 87경기가 치러졌다. 그리고 쉔이 밴픽률 100%를 달성한 2012 롤챔스 서머는 초창기 시절이라 단 50경기밖에 치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2017 LCK 스프링은 정규 시즌 221경기, 포스트 시즌 11경기로 도합 232경기라는, 토너먼트 시절보다 3~4배는 많은 경기를 치렀고 패치도 여러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밴픽률 100%를 달성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 그리고 이 경이로운 밴픽률은 바로 다음 시즌자크233경기에서 밴픽률 100%를 달성하면서 바로 깨져버린다.

7.8 패치에서 전술적 휩쓸기(W)의 외곽 명중 시 회복이 오직 챔피언 적중 시에만 회복 되도록 패치되었다. 카밀의 라인전이 강력하고 안정적이었던 이유가 미니언을 통해서도 회복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너프 이후로는 솔랭 승률이 급격히 떨어지며, 대회에서도 필밴이 아닌, 쓸만한 챔피언으로 간간히 보이게 되었다.

7.2. 2018 시즌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 기존 룬의 보상으로 기본 방어력이 9, 기본 공격력이 8 증가했다. 또한, 새로운 룬인 마법의 신비로운 유성으로 카밀의 약점인 라인전을 보완할 수 있다는 연구 후에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정글로 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솔랭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로, 8.1 버전으로 진행된 롤챔스 개막전에서는 2세트 모두 다 밴당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2018 LCK spring split에서는 정글로도 등장해서 탑, 정글 심리전까지 가능해졌다. 성장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무작정 가져가지는 못하지만, 카밀 특유의 캐리력과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갱플랭크 때문에 자주 보이고 있다.

8.10 버전에서는 탑, 정글로 모두 기용 가능하며 챔피언 성능 자체가 워낙 뛰어나기에 솔랭 밴픽률 60%를 넘기는 등 주류픽을 넘어선 준OP픽으로 군림중이다. 특히 정글에서 1티어였던 신 짜오, 카직스, 그레이브즈 모두 너프를 먹자 정글에서의 픽률과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 탑정글 모두 높은 승률데이터를 보여줌에도 라이엇이 카밀 너프 계획을 밝히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품고있는 상황이다.

결국 8.13 패치에서 E 갈고리 돌진 시 피해량이 75/120/175/210/255에서 60/95/130/165/200으로 5레벨에선 무려 55나 감소했다. 정글쪽은 일시적으로 승률만 감소했다가 다시 회복했고, 탑은 픽률이 소폭 감소했다.

8.18 기준 정글 1티어 픽으로 밴픽률도 매우 높다. 여전히 파일럿에 따라 챔프 성능의 편차가 크고 무난하게 후반 가면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지만 초반 바위게 싸움이나 소규모 난전, 2랩에 미드를 빠르게 찔러 hp나 스펠을 빼는 등 초반에 게임을 터뜨리기 아주 좋은 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초에 카밀이라는 챔프 자체가 변수 덩어리이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껄끄러운 존재.

특히 낮은 티어에서는 1~2분 대에 강가쪽 시야를 먹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미드 입장에선 양 사이드가 어두운데 상대가 카밀이라면 2랩을 찍기도 전에 죽거나 푸쉬 주도권을 뺏겨 게임이 힘들어진다.

8.24 패치에서는 카밀의 기본 공격 속도가 0.644에서 0.625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거기에 부족한 정글링을 보충해주던 티아맷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말렸을때의 리스크가 커졌다.

7.3. 2019 시즌

9.3 패치에서 정글 카밀을 겨냥한 추가적인 너프가 이루어졌다. E 갈고리 돌진의 기절 효과가 오직 적 챔피언에게만 적용된 것이다. 물론 여전히 갈고리 돌진으로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가능하다. 이번 너프 결과 카밀의 정글링 안정성이 이전보다 매우 떨어지게 되었다.

특히 협곡 바위 게[49]를 사냥할 때 더 이상 기절을 걸 수 없게 되어 초반 시야 장악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에 몰릴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자연히 주류 정글러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애당초 조합이 받쳐줘야한다는 것은 둘째치고 성장 과정에서 갱킹의 의존도가 과거 신 짜오나 현 아무무보다도 더 높아져버린 것이 어마어마한 페널티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다시 탑 선택이 정글보다 높아졌다. 그마저도 카밀에 비해 유지력이나 유틸성 등의 측면에서 훨씬 유용한 챔프들이 즐비한 탓에 잘 선호되지는 않는 편.

9.8 패치에서 기본 공격 속도가 8.24 패치 이전인 0.644로 롤백되는 상향을 받았다.

9.10 패치를 즈음하여 천상계쪽 솔랭에서 간혹가다 미드 카밀이 관측되는 사례가 보이고 있다. 미드 근딜들의 카운터 픽으로 주로 쓰이며 대회에서는 솔랭에서 미드 카밀을 애용하는 쇼메이커 / 쵸비가 서머 시즌 개막과 함께 바로 기용해 효과를 톡톡히 봄과 동시에 분명한 단점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9.13 패치 이후에는 미드 근딜들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면서 사실상 탑으로만 쓰이고 있다. 근접 브루저들이 많이 오는 현 탑솔 생태계의 특성 상 라인전에서의 체력관리와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 빈도가 높아졌고 아이템을 빨리 뽑기 위해 도벽을 드는 유저들도 종종 보이고 있다.

7.4. 2020 시즌

9.23 패치와 함께 시작된 2020 프리시즌에서는 변경된 정복자, 핏빛 칼날의 추가와 탑 스플릿 운영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주목받았고, 요릭, 녹턴, 오른, 아칼리, 아트록스, 라이즈 등 대세 탑 챔피언들을 상대하기 좋다는 이유로 점점 평가가 좋아지고 있다.

프리시즌과 함께 도벽이 나간 자리에 들어온 신규 룬인 '만능의 돌' 과 엮여 활용되는 모습이 주로 관측되고 있는데 카밀이 어지간한 룬은 거의 다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넓은 범용성을 자랑하는지라 만능의 돌 카밀의 수요가 꽤 있는 편이지만, 아직은 연구 단계라 유의미한 통계는 적다.

그러나 세트의 출시와 소라카/소나 등 탑 메타가 격동하면서 탑 카밀에 대한 평가는 많이 내려간 상태. 솔랭 통계상으로도 3티어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회에서도 종종 등장하지만 카밀의 단점인 약한 라인전이 부각되고 있으며, 성장을 잘 하더라도 상대팀의 철통마크로 인해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8. 아이템, 룬

8.1. 라이너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정말 다양한 룬을 기용하는 챔피언인데, 현재 가장 인기있는 두 가지 핵심 룬은 정밀의 정복자와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다. 정복자는 적응형 능력치 증가와 10스택 시 흡혈로 브루저에게 항상 무난하고, 착취의 손아귀는 짧게 한번씩 딜교환 할때든 길게 싸울때든 유용한 룬이며 계속 늘어나는 최대 체력 덕분에 후반 탱킹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픽률은 정밀 쪽이 높지만 승률은 결의 쪽이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착취의 손아귀와 보호막 강타를 활용한 치고 빠지는 딜교환으로 카밀이 취약한 초반을 잘 넘길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외의 룬으로는 집중공격이 뒤이어 인기있는데, 2단평캔이 있는 Q 정확성 프로토콜 덕분에 발동이 매우 쉽다. 주로 라인전에서 정복자를 활용하기 힘든 원거리 챔프 상대로 가기 위해 든다. 그외 W 짤짤이를 강화해 잭스나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보완하는 유성, 라인유지력을 강화하는 기민한 발놀림까지 사용되고 있다. 정글로 나올 땐 감전, 서폿으로 나올 땐 여진까지 든다. 4대리그+국제대회 기준으로 기민한 발놀림, 집중 공격, 정복자, 착취의 손아귀, 여진, 유성, 감전, 도벽까지 총 8가지 룬을 기용해 가장 많은 종류의 룬을 사용하는 챔피언이다.

통계상의 분석 결과로는 탑솔 기준 힘든 상대를 만날 경우 착취의 손아귀와 기민한 발놀림을 많이 들고, 카밀이 삼위일체를 띄우기 전에도 적 탑솔러와 정글러의 매치업이 라인전을 반반하게 가져갈 수 있을 때는 정복자와 집중 공격의 기용률이 높다. 유성 트리는 아예 다른 콘셉트의 플레이이기에 특정 픽 상대용이나 카밀의 숙련도가 높지 않고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 외에는 정글로 기용할 경우엔 순간딜의 증폭을 위해 감전, 서폿으로 기용할 경우에는 여진을 많이 쓴다. 공통적으로 드는 하위 룬으로는 결의의 보호막 강타가 있다. 카밀은 적 챔피언과 전투만 개시하면 보호막 강타를 손쉽게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

룬을 엄청나게 많이 쓸 수 있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만능의 돌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연구하는 유저들이 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독보적으로 잘 맞는 삼위일체(주문검)과 라인 푸쉬를 보완하는 티아멧 상위 아이템을 갖추고, 나머지는 콤보를 넣는 동안 버틸 수 있게 탱템으로 가는 편이다. 카밀은 핵심 스킬인 강화 Q가 막히거나 꽃아넣지 못하면 딜량이줄어들기 때문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더 자주 가기도 한다. 핵심 스킬인 Q 특성상 방관, 크리, 극공 아이템으로 가면 도리어 기대 딜량이 낮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 공격적인 라인전을 원할 때 가져가는 선택지. 주로 마오카이 같은 탱커를 상대할 때 사용하며 보통 첫 귀환 때 하나를 더 사서 상대방을 압박하는 용도로 쓴다. 집중공격이나 정복자 룬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 부패 물약 : 초반이 약한 카밀에게 힘을 실어준다. 단순히 버티는 것 뿐 아니라 고유지속효과로 w의 견제력을 극강으로 올릴 수 있다. 신비로운 유성과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 도란의 방패 : 레넥톤처럼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좋다. 보통 첫 귀환 후 수확의 낫을 사서 받아먹으며 성장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카밀은 잭스만큼이나 삼위일체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으로 삼위일체 전과 후에 따라 챔피언이 완전 달라진다. 카밀의 정확성 프로토콜 1타에 한번, 2타에 1.5초뒤에 사용하면 주문검 효과가 두 번 터진다. 격분 효과와 쿨감, 공속, 마나도 모두 카밀에게 유용하다.

공격 아이템
  • 굶주린 히드라
    라인 푸쉬 능력과 유지력을 위해서 간다. 보통은 티아멧까지만 맞추고 삼위일체 이후에 가는 편. 10.5패치로 생명력 흡수 능력치가 향상되어 아예 트포 대신 선템으로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실제로 대회에서 미드카밀이 쓰이던 경우에도 선 굶주린 히드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 죽음의 무도, 피바라기
    공통적으로 높은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죽음의 무도는 데미지 유예와 쿨감 옵션, 피바라기는 보다 높은 생명력 흡수와 부가적인 쉴드를 제공한다. 보통 수호천사와 스테락 등의 아이템을 올리고 난 뒤 고려되는 아이템으로, 스플릿 단계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위해 간다.

방어 아이템
  • 스테락의 도전
    8.12 패치로 스테락의 도전의 기본공격력 증가가 추가공격력 효과로 변경되어 애매해졌다. 다만, W,E 스킬데미지는 올라간다. 기본 공격력을 올려주던 시절엔 잘큰 카밀의 3번째 공템급 위용을 뽐냈었다. 그래도 딱히 다른 대체재가 애매한 편이기에 여전히 수호천사와 함께 기본 딜템겸 방템 역할을 한다.
  • 수호 천사
    한타를 바라보는 선택지. 정면 한타에서 애매해 질 수 있는 카밀의 약점을 부활 옵션으로 보완해준다.
  • 거대한 히드라
    굶주린 히드라보다 방어적인 선택지. 체력 옵션으로 보다 수비적이고 한타 지향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과거 카밀의 w가 미니언에게 맞아도 체력 회복 효과가 나타났을 때는 굶주린 히드라보다 더 선호되었지만 w너프 이후에는 굶주린 히드라에 밀려 잘 나오지 않는다.
  • 란두인의 예언, 망자의 갑옷, 정령의 형상, 적응형 투구: 상황이 많이 나쁘고 스플릿을 가기 어려워 카밀의 이니시에이팅이 강제될 때 트포 이후 퓨어 탱템을 간다. 하지만 카밀은 스플릿 푸셔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챔피언이라, 웬만하면 상황이 나빠도 딜템을 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한타를 계속 열지 않으면 지겠다는 판단이 설 때만 선택해야 한다.

8.2. 정글 사냥꾼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정글로 갈 경우, 핵심 룬은 지배의 감전또는 정밀의 집중 공격 주로 선택한다. 초기에는 감전의 선택률이 높았지만 최근엔 집중 공격의 선택률과 승률이 훨씬 높다. 보조룬은 감전을 들시 정밀, 집공을 들시 지배나 마법을 드는 편.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핏빛 칼날.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

정글 아이템을 제외하면 사실상 탑과 똑같다.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카밀은 AD캐리형 브루저이다.

핵심 아이템
  • 척후병의 사브르: 갱킹이 강하며, 기본 공격으로 맞싸움을 하는 특성상 척후병의 사브르 쪽이 선호도가 높다.
  • 마법부여 - 용사: 공속보다는 AD, 쿨감을 올려주는 용사를 주로 선택한다.
  • 삼위일체

공격 아이템
  • 티아맷
    광역딜로 정글링이 빨라진다. 잿불거인을 못가는 카밀에게 정글링에 크게 도움을 준다. 다만 정글링보다 갱킹을 중시하고 빠르게 삼위일체를 올려야되는 정글 카밀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빠르게 용사와 삼위일체 하위템을 올려 갱킹을 강화할지 티아맷을 먼저올려 정글링을 좀 원할하게 할지는 취향이라고 보면 될듯.
  • 핏빛 칼날
    상대가 0명이어도 효과가 발동되기에 캠프 정리가 비교적 쉬워지나, 용사와 트포보다 늦게 올리며 티아맷도 쓰는 경우가 있어 정글에서는 취향을 좀 탄다. 때문에 용사-핏칼-트포로 땡겨 쓰는 빌드를 쓰는 유저도 있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 스테락의 도전

8.3.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아이템
    카밀의 모든 스킬의 계수는 AD 계수이다. 당연히 AP 아이템은 가 봤자 쓸모가 없다.
  • 방관/치명타 아이템
    카밀의 주력기인 정확성 프로토콜은 고정 데미지인데다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는다.
  • 순수 공격력 아이템
    카밀은 탈론, 제드 같이 순간 폭딜로 적을 때려잡는 AD 캐스터가 아니다. E와 궁으로 적에게 붙어서 딜을 넣어야 하는지라 그만큼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체력과 방어 옵션이 없는 순수한 공템으로 무장하면 적에게 접근하기도 전에 지워진다. 그나마 데미지 적용을 늦추고 스킬로도 피흡이 돼서 탱킹에 도움이 되는 죽음의 무도 정도가 게임이 흥했을 때 한정으로 가봄직하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카밀의 주 라인. W의 견제력도 괜찮은 편이고, 패시브의 실드와 E의 말도 안되는 기동성, 공속 증가 버프, Q의 강력한 딜링, W의 강력한 슬로우 등을 통해 일방적인 딜교환을 한 뒤 빠지는게 가능하다. 거기에 E와 궁극기 덕분에 도주나 추노, 갱호응에도 아주 좋고 독보적인 갱호응, 로밍 능력도 갖고 있다. 후반 성장력 또한 굉장히 높아서 후반 카밀의 스플릿은 탱커든 딜러든 혼자서는 막기가 힘들 정도.[50]

단, W-유성과의 궁합으로 숨통이 트였을뿐 지속적인 너프로 인해 초반 라인전에서 약체에 가깝고, 탑-정글 간 2:2 맞다이 역시 좋지 않다. 어지간하면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생각은 버리고 적어도 삼위일체 이전에는 1:1 맞다이는 삼가고 치고 빠지는 딜교만 해주는 것이 좋다. 카밀은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특성상 말렸을 경우 정글만큼은 아니지만 존재감이 매우 떨어지게 되므로 급하게 플레이할 이유가 없다. 그럭저럭 반반싸움만 했다면 중반타이밍에 삼신기(삼위일체-히드라-스테락)이 갖춰진 카밀이 훨씬 우위를 점하기 쉬울 것이다. 물론 이 치고빠진다는것도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는데 E스킬을 끊어버리거나 그러던 말던 따라가서 압박해오는 상대는 상당히 골치아프다. 예를 들어 다리우스의 경우 카밀이 딜교용으로 E를쓰던 도주용으로 E를쓰던 그 타이밍에 포획을 써주면 최소 점멸 보통은 회색화면을 보내버린다. 잭스는 스턴키고 머리를 때리러 달려오게되고 이러면 또 골치아파진다. 티모상대로는 그러거나 말거나 미친듯이 견제하여 집으로 보내려 하는등. 생각외로 라인전이 강하지 않다. 최근에 자주 기용되는 우르곳 역시 상대하기 까다로운데, E를 사용하는 타이밍에 우르곳이 동시에 W-E를 사용하면 딜교환에서 이득을 보기 힘들고, 우르곳의 긴 Q견제 역시 버텨내기 쉽지 않기 때문. 까놓고 근접 브루저 중 카밀 삼신기가 같이나온다고 가정했을때 카밀과 맞다이를 해서 지는 챔피언은 없다고 보면된다. 요컨데 유틸성의 우위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한다. 탑에서게 될 경우. 어지간해선 자신이 '강하다' 라고 자만하면서 맞딜을 넣는경우는, 몸 약한 견제형 챔피언이 아니라면 자제하자.

9.2. 미드

정글 카밀과 마찬가지로 시즌 7의 출시 초창기, 어디로 가든 혼자서 게임을 터뜨리던 사기급의 챔프였던 시절에나 잠깐 쓰이고 사장됐었으나 시즌 9 시점의 9.10 패치를 전후로 미드 라인에 등장하는 AD 계열의 근거리 딜러들에 대한 카운터 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다른 근접 AD를 두고 굳이 원거리 상성이 약한 카밀을 미드에서 쓰는 이유는 E와 R의 강력한 CC를 통한 갱호응이나 정글 싸움 주도권을 가져오기 쉽기 때문이다.

룬은 카밀의 패시브와 시너지가 좋은 착취의 손아귀를 사용하며, 템이나 스킬 트리도 탑 카밀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 탑에서도 상성을 많이 타던 챔피언인지라 원거리 챔프가 많은 미드 라인에서는 이 단점이 극대화되어 상성을 극심하게 타는 것은 여전하고, 전투력보다는 유틸성으로 승부를 보는 챔프다보니 상대가 맞딜이 강력한 르블랑이나 탈론 같은 챔프로 들이받을 경우 라인전부터 꼬일 가능성이 크며 올근접 딜탱의 특성상 AP 포킹형 챔프가 상대로 나올 경우 노골적으로 고통을 각오해야 한다. 19년 서머 2주차 SBvsSKT에서 페이커는 도브가 대놓고 탈리야를 가져갔음에도 굳이 카밀을 골라서 게임 내내 존재감이 증발해 그래프에서 브라움 이하의 딜량이 찍히고 마법사 상대로 꼴픽한 미드 카밀의 절망편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단 AP 원거리 챔프들을 상대하게 되는 경우에는 유성 룬을 들고 W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 견제를 펼치다 E의 한방 갱호응에 모든 것을 거는 방향으로 운영이 가능은 한데, 그런 리스크를 짊어지기엔 상대 AP 원거리 챔프가 걸어오는 딜교환이나 견제를 버티기가 힘들다.

또한 미드 AD들의 단점인 딜 밸런스 붕괴 문제는 카밀 역시 해당되며 탑이나 바텀에 마법 딜링을 요구한다는 단점 역시 생각해야 한다. 티아멧 전까지는 W만으로 라인을 정리해야 하는것도 문제. 조합 의견 조율이 까다로운 하위 티어 솔랭보다는 상위 티어나 대회에서 전략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픽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마저도 조건부 후픽 카운터용을 권할만큼 난이도 있는 픽.

9.3. 정글

시즌 7까지는 그냥 대놓고 op던 시절을 제외하면[51] 마이너했지만, 시즌 8에서는 주 라인이던 탑보다도 주목받으며 픽률이 상승했다. 갱킹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룬 집중 공격을 선택하고 스킬은 EQW순으로 선마하며, 정글 아이템은 용사를 구매한다. 핵심은 E와 R의 유틸리티를 활용한 흉악한 갱킹. 특히 레드 두르고 미니언이 오자마자 들이닥치는 카밀의 2렙 갱킹은 천상계에서조차 와드로 뻔히 보면서도 당해야만 할 정도로 강력하다. 6렙 타이밍에는 무슨 짓을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궁극기 특성상 카사딘처럼 갱 면역인 라이너를 상대로도 킬을 낼 수 있을 정도. 또한 자체 딜이 나쁜 편은 아니라 갱킹 시 CC기뿐만 아니라 딜도 어느 정도 넣어 줄 수 있고, E의 성능이 워낙 흉악한지라 상대의 허점을 노린 카운터 정글링으로 재미를 볼 수도 있다.

이동기와 CC기의 역할을 겸하는 E의 성능이 워낙 흉악하기 때문에 카밀의 2렙갱을 예측하지 못하는 구간이라면 재미 보기가 쉽다. 그게 아니더라도 팀원 간의 협업이 어려운 솔랭 특성상 초반에 변수를 만들기 쉬운 정글 카밀은 강력함을 발휘할 수 있다. 즉 상대의 대처 수준에 따라서 성능이 갈리는 포지션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단점은 정글링의 속도와 안정성 모두 그리 좋지 못한데다가 초반에 제대로 이득을 보지 못하면 탑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존재감이 없어진다. 심지어 어떻게든 킬을 따내기 위해 샤코마냥 점멸을 포기하고 점화를 드는 경우도 있을 정도. 광역기가 W밖에 없고 Q의 딜은 초반에는 별 볼일 없는지라 아이템이 나오기 전의 극초반 정글링이 특히 힘들다.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갱킹으로 돈을 벌지 못하면 갈수록 정글링과 교전 모두에서 상대 정글러에 비해 뒤떨어지게 되며, 이렇게 되면 뛰어들어서 싸울 수밖에 없는 카밀은 탱도 딜도 수행하지 못하는 애매한 처지가 되고 상대 정글러에게 휘둘리며 그대로 게임이 터지기 쉽다. 때문에 정글 카밀은 초반부터 갱킹에 목을 매게 되며, 어떻게든 킬을 내서 스노볼링을 굴리지 못하면 존재감을 살리기 어렵다. 이런 특성 때문에 탑 카밀이 시간이 지날수록 승률이 높아지는 데에 비해, 정글 카밀은 오히려 20분 이전 게임에서의 승률이 가장 높고 장기전이 될수록 승률이 떨어진다.

또한 은근히 간과하기 쉬운 점으로, 계속된 너프 후 카밀의 초반 맞다이는 약한 편에 속한다. 초식 정글러들이야 압살할 수 있지만, 카직스, 리 신, 판테온 등 육식 정글러들을 정글에서 마주친다면 팀원의 빠른 백업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걸음이 날 살려라 도망가야 한다. 정글링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피관리도 쉽지 않아 상대 정글러에 비해 체력 상황도 불리해지기 쉽다. 일방적으로 팰 때는 강력하기 때문에 기습적인 카운터 정글링이나 갱킹 상황에서는 흉악하지만 반대로 역갱을 당한다면 극히 곤란해진다. 이 때문에 초반 바위게 싸움이나 라이너를 포함한 2:2 교전에서도 상대를 얕잡아 보다가 실컷 얻어맞을 수 있으니 주의.

LCK 기준으로도 여러 번 등장했으나 전반적인 평가는 함정카드. E를 이용한 갱킹이 시야 장악을 빡빡하게 하는 프로씬에서는 잘 통하지 않고 역설계를 통해 E-R로 파고든 카밀을 잡아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비슷한 시기 함정카드 평가를 받고 있는 스카너는 궁극기 한방이라도 변수를 만들 수 있는데, 이조차도 기대하기 어렵다. 원거리 타격기나 아군에게 보호가 되는 다른 유틸 스킬 등이 전무하고 결국 본인이 E로 파고들어 뭔가를 해내야 하는 챔피언이므로 말린 시점부터 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다만 솔랭에서는 강력한 갱킹능력과 성장잠재력때문에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8.11 패치에서 기존 정글 3대장들이 너프당한 후 선호도가 올라간 편이고 이후엔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후 LCK에서 초반부터 갱킹에 목숨거는 정글 카밀을 말리게 하는 일이 자주 나오며 승률이 점점 낮아졌는데 8.13 버전에서의 너프가 가뜩이나 불안정한 카밀의 잡몹처리력에 타격을 줘서 이후엔 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해외에서는 아직도 자주 나오는 편.

그러나 2018 롤드컵 기준으로 1티어로 비상했고 이는 카밀 정글을 함정카드라 평가했던 LCK의 추락과도 연계성도 있어 보인다. 기동력과 강력한 CC기를 토대로 난타전 구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롤드컵 직후 LCK에선 갈리오와의 연계를 노려 활용하는 조합으로 자주 기용되었으나 9.3 패치로 E스킬에 붙은 몬스터의 기절이 없어진 후로는 기용 빈도가 확 줄어들어버렸다. 카밀로 이름이 높은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의 온플릭 선수가 카밀을 몇 차례 꺼내들었으나 기동력을 활용한 적극적인 전장 장악을 보여주었으나 그에 비례해 한번 말리면 한도 끝도 없이 말리는 단점을 제대로 각인시키는 결과를 보여주고 말았다. 사실상 패치 이후 정글링이 너무 고달퍼져서 정글러로서는 거의 망했다고 봐도 되는 상태. 10.4, 10.5 패치에서 가렌, 다리우스 등 일부 챔피언들이 정글러로써의 상향을 받은 반면 카밀은 그런 것이 아예 없었고 어느샌가 통계상에서도 자취를 감춘 모습이다

9.4. 서포터

출시 초기에는 갈고리 돌진의 스턴이나 궁극기 때문에 서폿으로 운용하려는 유저들도 많았고, 대회에서 서포터로 사용된 적도 있다! LCK 아프리카 vs MVP 경기에서 투신의 카밀 서포터가 대표적. 페이크 픽 역할도 해냈고 승리도 따냈다.

하지만 너프 이후에는 아예 사장된 포지션.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견제형 탱커 서포터가 쓰는걸 들면 되나 그럴 바에는 사이온이 훨씬 나은 편.

9.3패치 이후 카밀 정글이 거의 사장되고 다시한번 천상계 솔로랭크에서 탱템을 두르고 서포터로 가는 연구가 진행되는듯 하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5대5한타만 줄곧 벌어지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카밀에게 어울리는 딜링형 주요 룬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갈고리를 높은 확률로 맞춘다는 가정 하에 여진이 가장 좋다. 설령 갈고리를 못맞춘다 하더라도 궁극기로 한명만 적을 밀쳐내면 여진이 터지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성능을 보장한다. 팀에 다른 딜탱 내지 탱커가 없다면 굉장히 고전할 수 있다. 그러나 초중반 상대의 포킹이 그리 강하지 않은 시점에는 홀로 달려들어 킬을 따내고 유유히 도망칠 수 있을만큼 강하기 때문에 초중반 싸움에 성장격차를 벌려두어야 한다. 숙련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리는 픽이다.

아이템은 트포, 거드라/스테락 후 탱템을 가는 딜탱형 빌드이다.

정복자 변경 이후 그냥 정복자를 쓰기도 한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면 써볼만하다.

10.2. 전략적 팀 전투

9.16 패치에 새롭게 추가된 시너지 '마법공학'의 선발주자이다. 또한 다리에 검이 달려서인지 검사 직업군을 갖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0.3. 돌격! 넥서스

최상급 성능의 브루저. 특히 망령 해적검과의 시너지가 실로 사기적이다. 망령 해적검은 액티브 효과로 표식을 남기는데, 4초 후 표식을 남긴 위치로 순간 이동을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뢰신의 술 카밀은 갈고리 발사/갈고리 돌진으로 4초 동안 상당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이렇게 돌진한 다음 원하는 상대에게 궁극기 마법공학 최후통접을 써주면, 카밀이 원래 표식 위치로 돌아오면서 궁극기에 타겟된 적도 그대로 표식 위치로 쭉 끌어당기게 된다. 그러나 저스트 타이밍에 궁을 써줘야 하는데, 타이밍 맞추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실수를 하면 궁극기나 망령 해적검의 액티브 효과를 그대로 날릴 수가 있다. #영상 참조[52]

10.4. URF 모드

10위권 안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갈고리 발사의 쿨타임이 3초, 마스터하면 2초이고 정확성 프로토콜의 쿨은 1.2초이다. 일반적인 소환사의 협곡과 달리 트포-굶드라-(스테락/피바/죽무) 이렇게 공템만 가도 흡혈로 탱이 되고 정 힘들면 굶드라 이후 방템을 가면 된다. 카밀의 필살기인 ee플을 1분(!)마다 쓸 수 있고 q는 강화q를 날리기도 전에 쿨이 돌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평캔이 된다. 롤에서 가장 사기 스킬이라 할 수 있는 e를 2초에 한 번씩 쓰는 카밀은 템이 나올 수록 막을 수가 없어진다. 도주도 좋고 이니시도 좋고 맞다이도 좋다. 정복자와 피흡룬을 들고 싸우면 3:1,4:1도 가능하다. 강화q 한방에 1000이 넘는 고정피해를 박고 1.5초마다 가능하기 때문에 레오나, 마오카이 같은 cc괴물이 팀에 없다면 잡을 수 없는 챔피언이다.

11. 스킨

11.1. 기본 스킨

파일:camille_Classic.jpg
가격6300BE / 975RP동영상#

로그인 화면

챔피언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로그인 음악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대체로 유튜브 등지에서는 카밀의 냉철하고 샤프한 느낌을 잘 살려낸 음악이라는 반응이다. 외국에서도 유튜브 댓글에 이 챔피언의 팬은 아니지만 테마곡은 굉장히 좋다는 댓글도 있다.

11.2. 프로그램 카밀(Program Camille)

프로그램 스킨 시리즈
프로그램 소라카
프로그램 리산드라
프로그램 카밀 프로그램 나미
프로그램 르블랑
파일:camille_Program.jpg
가격1350RP동영상#
지네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무기화된 프로그램 카밀은 허가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려는 인간을 가차 없이 처치하는 로봇 암살자입니다. 적응성이 뛰어난 프로토콜과 레이저같은 초점으로 무장한 그녀는 프로그램의 상관 인공지능에게 직접 명령을 받습니다.

앞서 발매된 프로그램 스킨들처럼 날카롭고 절제된 옥빛의 이펙트가 돋보이는 스킨. Q 2타의 충전 사운드가 훨씬 날카롭게 바뀌었으며 삼각형의 날카로운 폴리곤 위주였던 리산드라와는 다르게 메인보드같은 기판을 연상시키는 시각 효과 위주로 되어 있다. 전설급은 아니지만 펜타킬 카서스프렐요드 탈리야처럼 추가 대사가 있다.

11.3. 악의 여단 카밀(Coven Camille)

악의 여단 스킨 시리즈
악의 여단 리산드라
악의 여단 카밀
미정
파일:camille_Coven.jpg
가격1350RP동영상#
검은 숫양의 속삭임과 오래전 잊혀진 묘지에서 일어난 이름 없는 존재들은 한밤의 꿈처럼 카밀을 찾아왔습니다. 무시무시한 소문을 퍼뜨리는 그녀는 새로운 세상의 흔적을 지우고 이 땅에 사악한 고대 소승들의 마법을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악의 여단과 빛을 삼킨 자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출시 이후 약 2년만인 8.23 패치에서 추가된 스킨.
모든 스킬 이펙트가 검은 연기에 검보랏빛을 띄고 마법문자가 추가되며 대사에 어두운 에코가 깔린다.

11.3.1. 크로마

파일:camille_Cove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53]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추가되었다. 몇몇 색상은 노출이 눈에 띄게 높은 편이다. 특히 PBE 서버에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탄자나이트(보라색) 크로마의 가슴 부위 노출이 매우 돋보였으나 노출이 과하다고 판단했는지 크로마 업데이트라는 명목으로 노출된 가슴 부분이 상당히 가려지게 되었다.[54] 변경 전, 변경 후 참고. 그리고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4. iG 카밀(iG Camille)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갤럭시 나르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삼성 갤럭시 자야
삼성 갤럭시 라칸
iG 피오라
iG 이렐리아
iG 카밀
iG 르블랑
iG 카이사
iG 라칸
미정
파일:camille_Ig.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전체 일러스트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IG의 정글러 Ning에게 헌정된 스킨.

귀환할 때, E스킬 - 갈고리 발사 / 갈고리 돌진을 사용할 때 검은색의 날개가 나타난다.

역대 우승팀 스킨 최초로 단독 일러스트를 가지는 스킨 중 하나.

12. 기타

파일:external/am-a.akamaihd.net/2.jpg

최초 떡밥은 이블린의 새로운 단편 소설에서 언급된 필트오버의 Grey Lady 이후 카밀의 장문 배경에서 카밀의 별명이 Grey Lady라는 것이 언급되었다. 기획 의도는 '장악력이 뛰어난 매력적인 악당 챔피언'

파일:external/image3.redbull.com/new-league-of-legends-character-camille.jpg

카밀: 끊어진 고리

선공개된 미디어 콘텐츠에서는 카밀의 패시브와 QWE를 사용하는 모습이 표현된다.

필트오버 출신의 챔피언으로 와이어 장치를 장비하고 무릎 아래가 날카로운 도검으로 개조된 필트오버의 사이보그 정예요원이다. 질서를 수호한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선역이 아닌데, 필트오버의 기득권 가문들은 급부상하는 자운이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권력의 균형을 강제로 유지하기 위해 어둠의 요원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카밀의 역할이다. 즉, 권력의 유지를 위해 기득권자들의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역할. 단편 소설에서 공개된 사실로는 심장을 마법공학 수정으로 교체해 신체의 노화가 극도로 느려진 상태.[55] 동생은 노년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살아온 날은 겉모습보다 훨씬 오래되었는데, 챔피언 기획 해설에 의하면 80세 정도라고. 필트오버자운에서는 오리아나같은 예시도 있으니 신체개조는 낯선 개념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보기에도 극도로 개조된 카밀의 신체는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기술되어 있다. 눈에서도 마법공학 수정의 푸른 빛을 내고 있으며 심장은 옛날옛적에 수정으로 갈아치웠다. 이미 인간보다는 기계에 한참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단편만화 끊어진 고리를 보면 필트오버를 하나의 기계라면 모든 부품들이 질서를 유지하며 작동해야 하고, 진보를 위해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불량부품들을 숙청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질서 악 위주의 사고를 보여준다. 하지만 만화의 마지막에 카밀의 생각처럼 상속자 '소피아'의 세상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그녀를 살려두고 교훈을 남겨준 뒤 떠난다. 기계에 가까운 모습과 사고를 가졌지만 인간성이 완벽하게 상실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주는 부분. 마찬가지로 카밀의 단편 소설 가장 약한 심장에서도 많은 부분을 기계로 대체했을지언정 한때 따스한 심장이 뛰던 과거를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는 인간적인 고뇌가 그려진다. 챔피언 디자이너도 카밀이 어느 누구 앞에서도 인정하지 않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너무 멀리 간 건 아닐까?’, ‘계속 인체개조를 하다가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게 아닐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고 말했다.원문보기

이름인 "Camille" 은 프랑스계 이름으로, 보통 까미유로 발음된다. 오귀스트 로댕의 연인인 까미유 클로델의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 이름으로, 한국어 클라이언트에서는 피오라의 선례를 따라[56] 영어식 발음인 카밀로 번역되었다. 성인 페로스는 철을 뜻하는 라틴어 Ferrum에서 유래하였다.

다리가 굉장히 강조된 챔피언이다. 모든 공격과 스킬은 다리를 이용하며 킹스맨의 가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19년 롤 시네마틱인 Awaken에서 등장했다. 한 공연장에서 이 피아노를 치고 있었는데, 그곳에 필트오버 특수부대[57]들과 함께 난입한다. 이후 진이 피아노를 닫음과 동시에 공연장에 뿌려져 있던 강제 관람(E) 덫들이 폭발하며[58] 특수 부대원들이 폭사하고, 카밀은 상황을 파악한 뒤 천장의 샹들리에에 갈고리를 쓰면서 진의 3번의 총격을 피하며 진에게 돌진하고, 폭발을 배경으로 4타가 장전된 총을 든 진이 무대 위에서 인사하며 분량이 끝난다.

[1] 원본은 '정교함이 외과의와 도살자의 차이지(Precision is the difference between a butcher and a surgeon).'[2] 이블린과 동일.[3] 영국의 여배우이다. 출처[4] 1, 7, 13레벨에 변화한다[5] 공격력/주문력 중 더 많은 능력치에 추가 적용되는 효과.[6] 마법은 모르가나, 카사딘, 주문포식자 등의 전례가 있었지만, 물리 피해만 막는 보호막은 카밀이 최초이다.[7] 패시브가 쿨타임이라면 생기지 않는다. 어느 보호막이 적용될지는 자동으로 계산해 주지만 Q가 빠진 원딜 이즈리얼을 상대로 마법 보호막이 켜지는 등 알고리즘에 조금 하자가 있다(...). 특히 나서스를 상대로 도란링도 없어서 공격력만 있는 E빠진 나서스를 상대로도 마법 방어막이 켜지기도 한다.[8] 이는 카사딘, 모르가나 등의 마법 보호막도 마찬가지다.[9] 단, 몰락한 왕의 검 등 다른 온힛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10] 챔피언이 만든 벽도 해당된다. 재시전하기 전에 해당 벽이 무너지면 그 자리에 내려오고 스킬의 쿨타임이 돌아간다.[11] 이를 이용해 시야가 없는 곳 주변의 챔피언 유무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12] 꺾은선 모양으로 돌진하지 않고 얇은 벽을 넘어 일자로 돌진하는 경우에만 성립한다. 높은 빈도로 쓰지는 않지만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13] 적절한 위치에만 있으면 점멸 없이도 2인 스턴이 가능하다.[14] 예외적으로 이동 스킬만을 막는 하드 CC인 속박에 걸렸을 경우 갈고리 발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속박이 지속되고 있을 경우 재시전(갈고리 돌진)은 할 수 없다.[15] 그러나 늪에 올라가있는 상황에서 갈고리 발사를 이용한 이동은 가능하다.[16] 카밀은 갈고리 발사를 제외하고 바람 장막에 막히는 스킬이 없다. 즉 상대가 생각이 있다면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17] 어차피 대상 지정 불가라서 대부분의 CC기는 피하거나 무효화 시킬 수 있지만, 대상 지정 불가로도 막을 수 없는 CC기까지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카르마의 W, 르블랑의 E, 모르가나의 궁, 클레드의 탑승 Q, 아트록스의 W나 조이의 헤롱헤롱쿨쿨방울(E)처럼 지연되는 CC기에 맞더라도 CC효과에 걸리기 직전에 궁을 쓰면 무시된다.[18] 카밀이 OP일 때는 이것 때문에 둘이 카밀의 하위호환으로 불렸다. 둘 다 되니까! 하지만 너프 후에는 두 경우 다 애매한 상황이 많아졌고 무엇보다 카밀은 W 말고는 광역 딜링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마냥 상위호환은 아니다.[19] 상대가 카밀에게 타워 다이브를 시전할 때에는 자칫 깊숙히 들어가면 카밀 궁맞고 나가지를 못해 포탑맞아 죽는다.[20] 아예 탈출을 시도하는 상대에게 조롱하는 카밀의 전용 대사도 있다.[21] 그렇다고 벽점멸이 나가는 건 아니고, "지금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전 자체가 막히며 카밀이 전용 대사를 외친다. 물론 궁 범위 내에서는 자유롭게 쓸 수 있다.[22] 리메이크 전에는 탈출이 불가능했다.[23] 카밀이 반투명해지며 땅을 내리치는 순간 대상 지정 불가 상태나 스펠 실드를 쓰면 된다. 단, 공격 기술이나 CC기는 아니기 때문에 무적이나 CC면역 스킬로는 막을 수 없다.[24] 단, 벗어나는 판정이 너그러운지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갈고리 발사 등으로 빠르게 범위 안으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에는 궁극기가 종료되지 않고#, 앞서 언급했듯 카밀의 궁극기는 시전시 대상 지정 불가 + 저지 불가 상태이기에, 이를 이용해 오히려 넉백 스킬들을 씹으며 시전할 수도 있다. 심지어 카밀이 밀려난 후 장판이 흐려지며 사라지기 직전에 이동기로 탈출을 시도하면 다시 정중앙으로 끌려가기도 한다(...) 클로스라인?[25] 적에게 내려찍은 뒤 장판이 생기기 직전 대상 지정 불가 + 저지 불가 효과가 해제된다.[26] 어디까지나 치명타 아이템 올려가면서 DPS 하나로만 픽의 이유를 갖는 챔피언들보다 약하다는 것이지, 물몸 딜러건 탱커건 고정 피해를 1천씩 띄우면서 갈아버리는 카밀이 절대적으로 약한 건 결코 아니다.[27] 아트록스의 리메이크는 카밀과 동일한 라이엇 재그가 담당했다.[28] 카밀의 W보다 쿨이 압도적으로 짧은 오연투척검과 패시브 평타로 짤짤이를 날려대서 파밍을 성가시게 하며, 기력 코스트이기에 카밀보다 유지력이 압도적으로 좋다. 또한 장막때문에 평타와 Q, 패시브가 원천봉쇄 당해버린다. 갈고리도 벽에 딱 붙어서 순간적으로 쓰지 않는 이상 뒤로 이동하는 표창곡예에 받아쳐지며 순간적으로 빈틈을 보이는 순간 궁으로 달려들어서 비명횡사하는 폭딜이 나온다. 게다가 갈고리로 도망갈려고 해도 표창곡예를 맞은 상태거나 궁이 있는 상태에서는 카밀보다 기동력이 한 수 위라 도망도 불가능. 스플릿에서도 힘든데 한타에서는 원딜 암살이 카밀보다 쉬운 아칼리의 우위.[29] 라인전은 카밀이 할만하다. 잭스의 반격 타이밍에 딜교환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둘 다 2코어 이상 떴을 경우 카밀은 잭스를 스플릿 구도에서 저지할 수 없다.[30] 단, 유성룬을 들고 전술적 휩쓸기로 견제하는 카밀은 티모 입장에서도 껄끄럽다. 유성과 함께 들어오는 초반 대미지가 티모에게는 꽤나 아프게 들어오며 딜교 우위를 점하겠다고 무턱대고 실명다트를 썼다가 갈고리로 진입하는 카밀에게 강화 프로토콜을 허용하면 티모의 체력이 뭉텅 깎여나가 소환사 주문이나 킬을 허용할 수가 있다. 그런 최악의 경우 사거리의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cs를 눈앞에서 놓치는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갱 호응 역시 상대가 운좋게 버섯을 밟은게 아닌 이상 카밀 쪽이 압도적으로 좋다.[31] 앞의 리신과 함께 정말 확실한 카운터. 박치기를 궁을 씹지 않는 이상 궁극기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리신의 경우에는 그나마 나은데, 리신은 궁극기를 적 딜러진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32] 이쪽은 병사가 셋 이상 깔려 있다면 굳이 탈출하지 않고 그냥 지속딜로 죽여버릴 수 있다.[33] 초반에 라인전에서 갱을 계속 불러서 성장 차이를 벌리려고 해봐도 나서스는 그냥 버티면서 스택을 쌓기만 하면 후반 스플릿 구도에서 카밀을 압도한다. 공속을 줄이는 쇠약은 덤. 그리고 초반에 나서스가 Q 대신 E에 포인트를 주면 패시브가 쓸모없는 마법 보호막을 주도록 속일 수도 있다.[34] 이쪽은 안그래도 딜교 방식부터 시작해서 카밀에게는 답이 안나오는 상성이었는데 9.14패치로 강화 W에 쉴드 파괴가 생기면서 카밀의 패시브를 무시하고 폭딜을 때려넣을수 있게 되면서 완벽하게 극악의 상성이 되었다. 분노 쌓는 것을 견제하는것도 불가능하고, 함부로 W쓰면 바로 들어와서 순식간에 딜교해버리고 튀어버린다. 다만 카밀이 무난하게 2코어가 뜨면 상성이 역전된다.[35] 갈고리 기절을 일격필살로 씹어버리면 화력에 순식간에 썰린다. 하지만 템이 나오기 전까진 마스터이가 알파를 먼저 쓴다면 보호막을 활용한 딜교를 누적시켜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36] 매우 주의해야된다. 갈고리 돌진이 포효에 끊기면 공속버프도 없이 도망도 못치는 상태로 넘겨지고 머리가 뜯긴다. 갱 호응 외에는 당연히 선궁쓰면 죽는다.[37] 기동력에서 차이가 나는데다가 5스택을 쌓은 이렐리아의 지속딜은 카밀을 압도해버릴 정도로 강하다. 더군다나 이렐리아는 물마뎀 하이브리드로 데미지를 넣기에 패시브 효과가 반감된다. 다만 비전투시 기동성은 카밀의 우위인데다가, W로 Q의 고정딜을 막을 수 없으므로 단발적인 딜교환은 카밀의 우위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해진다는걸 명심하고 초반을 잘 넘겨야 한다. 다만 한타력 차이가 많이 나니 최대한 카밀이 유리한 스플릿으로 끌고가야 한다.[38] 지속딜, 견제, 한타력 모두 우위다. 죽음의 무도를 올리면 후반에도 패시브 3방 맞고 끌려가서 처형이다.[39] 2017 롤챔스 스프링 결승 2차전에서 KT가 1차전에서 페이커가 하드캐리한 피즈를 밴한 후 SKT가 레드 진영에서 카밀을 빠르게 취하자 김동준 해설위원이 카밀의 하드카운터가 피즈라고 언급했다. 피즈는 재간둥이 하나로 카밀의 핵심 스킬들을 간단히 흘려버릴 수 있으며, 기동력과 한타 파괴력도 카밀한테 결코 밀리지 않는다.[40] 다만 피오라는 어느 정도 손싸움이다. 카밀이 주도권을 먼저 가져올 수만 있으면 갈고리 돌진을 쓰기 전에 피오라의 응수가 빠지는 경우가 나올 수 있고, 카밀이 갈고리 발사를 시전한 후 응수가 끝날 때를 기다렸다가 갈고리 돌진을 사용하는 심리전을 걸 수도 있다. 또한 갱 호응 상황인 경우, 갈고리 발사가 응수에 막히더라도 마법공학 최후통첩이 남아있다.[41] 극딜렝가 한정, 정복자나 착취를 들고 오는 딜탱렝가의 경우 콤보보단 지속딜 위주로 승부를 보기에 절대로 카밀에게 맞딜이 밀리지 않는다.[42] 감전 한정.[43] E의 견제 때문에 자체 딜링 능력은 우수하나 문제는 사이온의 저열한 스탯 때문에 카밀의 기동성과 Q의 고정 피해, W의 체력 피해로 사이온을 찢어 죽이는 구도가 자주 나오게 되며, 스플릿 구도에서도 카밀이 우수하기 때문에 사이온이 질질 끌려다니면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44] 게임이 중반이 되어 템이 3코어 이상이 나오게 되면 고정 데미지가 800~1000에 육박하는데 이는 가렌, 다리우스, 초가스의 3레벨 궁극기 대미지와 맞먹는 수치다! 게다가 가렌과 다리우스는 악당과 5스택이라는 조건이 있는 반면에 카밀은 스킬을 쓴 후 1.5초만 기다리면 끝이다. 또한 쿨타임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짧다. 이 고정 피해 덕분에 카밀은 설령 올AD상황에서도 다른 브루저들보다는 앞라인 녹이기 싸움이 더 쉽다.[45] 카밀이 궁극기 시전 이후 점프할때 상대가 이동기를 써도 쓴 이후에 카밀이 착지하여 궁 영역이 생성된다.[46] 렝가와 카직스는 핑와가 한번 꽂히면 그 탱킹이나 딜링을 발휘해보지도 못하고 순삭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지만 카밀은 보호막 패시브 덕분에 그렇지도 않았다.[47] 보통 신규 챔피언은 유저들의 챔피언 및 스킬셋 이해도가 낮고 운영 방법들이 정립되지 않아 보통 30% 중반에서 높으면 40% 초반대의 승률을 기록한다. 이전에 등장한 아이번같은 경우를 보면 쉽다.[48] 나머지 셋은 , 트위스티드 페이트, 리 신, 자크.[49] 바위 게는 하드 CC기에 맞으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상실한다.[50] 물론 피오라나 잭스 같은 스플릿분야의 독보적인 강캐에겐 밀리지만, 카밀은 갈고리 발사로 얼마든지 자기가 불리할때 싸움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런 스플릿 푸셔들은 대부분 한타가 대단히 좋지는 못하고, 따라서 한번 말려버리면 게임에서 아예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반면 카밀은 ER이 모두 좋은 이니시에이팅 기술이기 때문에 로밍이나 한타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 이 때문에 말려도 복구하기도 비교적 쉬운편.[51] 사실 그때도 미드/서포터 포지션에 밀릴 정도였다.[52] 단, 해당 영상은 도살자의 다리에서 찍은 것이다. 이런 플레이를 돌격! 넥서스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다.[53] 크로마 업데이트 이전 영상이니 참고 바람. 업데이트 이후의 영상은 존재하지 않음.[54] 루비 크로마 역시 가슴 부분이 상당히 가려지게 되었으며, 그 이외의 다른 크로마들은 텍스처가 조금 업데이트되었다.[55] 단 노화가 느려진 것일 뿐 불사의 존재는 아니다.[56] 앞서 라이엇 코리아는 피오라의 성씨 "Laurent"를 영어식 발음 그대로 로렌트로 번역하였다. 삼총사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따왔으며, 프랑스식 발음을 쓰는 피오라의 특성상 성씨 'Laurent'는 로렌트가 아닌 로헝 내지는 로랑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참고[57] 콘셉트아트에 따르면 필트오버의 SWAT 부대라고 한다.[58] 이 때 패시브를 구현한듯이 카밀의 눈이 잠시 파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