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20:16:38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챔피언 업데이트 전 판테온에 대한 내용은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9.16 업데이트 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쟁에서 우린, 다시 태어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44, 45번째 챔피언
뽀삐 그라가스, 판테온 모데카이저
판테온, 불굴의 창
Pantheon, the Unbreakable Spear
파일:pantheo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롤-타곤-엠블럼.png
타곤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2010년 02월 02일
풀네임아트레우스 / Atreus[1]
디자이너 캐치스액시스(CatchesAxes)[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성태[3] / 파일:미국 국기.png Gavin Hammon[4] / 파일:일본 국기.png 미야케 켄타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필멸자의 의지(Mortal Will)4.2. Q - 혜성의 창(Comet Spear)4.3. W - 방호의 도약(Shield Vault)4.4. E - 방패 돌격(Aegis Assault)4.5. R - 거대 유성(Grand Starfall)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6.2. 2019 시즌6.3. 2020 시즌
7.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정글8.3. 미드8.4. 서포터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미르미돈 판테온(Myrmidon Pantheon)10.3. 무자비한 판테온(Ruthless Pantheon)10.4. 페르세우스 판테온(Perseus Pantheon)10.5. 강철의 판테온(Full Metal Pantheon)10.6. 언월도 판테온(Glaive Warrior Pantheon)10.7. 용 사냥꾼 판테온(Dragonslayer Pantheon)
10.7.1. 크로마
10.8.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Zombie Slayer Pantheon)10.9. 빵테온(Baker Pantheon)
11. 기타

1. 배경

파일:Pantheon_Render.png

"내 창끝에서 영겁이 시작된다... 신들이 절대 잊지 못할 날이 되리라!"

본의 아니게 전쟁의 성위에 사로잡힌 아트레우스는 몸속의 신성한 힘을 파괴하고 하늘의 별을 사라지게 할 정도로 강력한 일격에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리고 결국 필멸의 운명을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힘과 불굴의 정신을 받아들였다. 이제 아트레우스는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성위의 무기로 무장한 채 전장을 누빈다.
장문 배경 및 구 설정은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배경설정이 바뀌면서 대부분의 성위, 신과 관련된 챔프에게 적대적인 대사를 한다. 다르킨들에게는 더욱 적대적이며 바루스에겐 대놓고 기생충이라고 한다.

1.1. 챔피언 관계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aurelionSol_portrait.png 파일:leona_portrait.png
아트록스 아우렐리온 솔 레오나

신을 싫어하는 판테온이니 만큼 전부 적대하는 관계다. 특히 판테온을 죽였고, 본인도 쓰러트려 본 아트록스와는 원수 관계.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0(+95) 219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0(+0.65) 21.0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17(+31) 84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4(+0.45) 15.0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3.3) 120.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44(+2.95%) 0.96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0(+3.75) 103.7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28(+1.25) 49.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0)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5(+0) 355

전반적인 능력치가 우수하다. 기본 이동속도는 예전처럼 355에 기본방어력은 무려 40이다. 성장체력도 준수하여 암살자 외에 딜탱포지션도 소화가능하다. 참고로 기본 체력 재생은 무려 10이나 된다! 대신 기본 마법 저항력이 28로 낮은 편이다.

성장마나수치가 형편없어서 스킬을 자주 남발한다면 마나소모에 허덕일 수 밖에 없다.

치명타 모션은 발차기를 날린다. 모션을 보면 300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

농담 모션은 주문을 외치면서 하늘에서 빵을 소환한다. 댄스 모션은 창을 밖으로 뻗고 빙글빙글 돌면서 방패를 팡팡 친다.

귀환 모션은 뒤에 언덕이 솟아올라 판테온이 올라서고, 방패를 놓고 투구를 벗으며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로 솟구친다.

3. 대사

4. 스킬

아예 스킬셋 자체가 갈아엎어진 아트록스나 모데카이저, 여타 리메이크 챔피언과는 달리 겉보기에 큰 모양새 자체는 그닥 변하지 않았다. Q-원거리 공격/W-돌진&스턴/E-딜링기/R-장거리 이동기라는 큰 틀은 그대로다.

하지만 기존 패시브는 무적을 제공하는 방어형 스킬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엔 일반 스킬들을 강화하는 공격형 스킬이 되었고, E 역시 무빙샷이 가능해지고 기존 패시브의 효과와 비슷한 무적 효과가 넘어감에 따라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궁극기도 사거리가 있었고 거리별 시전시간이 달랐지만 사거리가있긴하지만 트페처럼 시간 통일로 바뀐건 덤.

4.1. 패시브 - 필멸자의 의지(Mortal Will)

파일:pantheon_P.jpg 스킬 사용 또는 공격을 5회 하고 나면 다음 기본 스킬이 강화됩니다.

레넥톤, 렝가, 럼블 등과 유사한 스킬 강화 패시브. 마나 자원 챔피언 중에서는 유일한 스킬 강화 패시브이다. 스택을 쌓아 스킬을 강화한다는 점은 렝가의 패시브 '보이지 않는 포식자'와 유사하지만, 렝가와는 달리 판테온의 강화 스킬은 일반 스킬과 쿨타임을 공유한다. 리메이크 전 누누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강화된 스킬을 사용시에는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

미니언 상대로 기본 공격만 해도 필멸자의 의지 스택이 쌓이므로, 라인전에 한정할 경우 스킬 강화 조건이 그 누구보다도 쉽다. 라인전에서는 사실상 모든 견제를 강화 스킬로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 반대로 미니언이 없는 지역의 교전에서는 스킬 강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진다. 무려 5회의 스택을 쌓아야 하며, 긴 시전시간의 궁극기를 제외하면 추가적으로 스킬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없기에 강화 스킬을 사용하기가 극히 어려워진다. 판테온의 일반 스킬의 대미지는 하나같이 조금씩 나사가 빠져있기 때문에 이러한 개활지에서의 어려운 스킬 강화는 후반 약체화를 피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단, 판테온은 늦어도 3코어 이내로 쿨감40%를 갖추게 되고 Q선마를 하기 때문에 대치 상황이 이어질 경우 허공에 Q를 쓰면서 스택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똑같이 스킬 강화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위의 세 챔피언 중에 레넥톤과 렝가는 비전투 중일 때, 럼블은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강화 스킬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자원이나 스택이 점점 줄어드는 데 반해서 판테온의 패시브는 비전투 중일 때에도 스택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마나 자원 챔피언이기 때문에 스택 쌓기에 어느 정도 어드밴티지를 준 것이다.

게임 시작 시, 부활 시 패시브 스택 5개가 모두 채워진 채로 시작하게 된다.

4.2. Q - 혜성의 창(Comet Spear)

파일:pantheon_Q1.jpg 짧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찔러 적중한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혜성의 창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파일:pantheon_Q2.png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대상을 2.5초 동안 25%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75 ~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5 / 9 / 8.5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5 / 110 / 145 / 180 / 215 (+1.0 추가 공격력) - 기본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155 / 235 / 315 / 395 / 475 (+2.0 추가 공격력) - 체력이 20%보다 낮은 적에 대한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240[5][6] (+1.0 추가 공격력) - 필멸자의 의지 추가 피해량

파이크의 뼈 작살처럼 충전 시간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를 가지는 논타겟팅 범위 스킬. 체력이 20% 이하인 적에게는 추가 피해를 입힌다.

짧은 시전은 전방의 좁은 범위에 물리 피해를 가한다. 짧은 시전은 선딜레이가 짧아 명중이 용이하고 쿨타임 또한 절반만 적용받기 때문에 주력 딜링 및 견제기로 사용하며, 비전투 중에 허공에 내질러 패시브를 쌓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아래의 긴 시전과는 달리 관통 시 피해 감소 페널티도 없으므로 라인 클리어에도 매우 유용하다.

긴 시전은 유닛을 관통하는 창을 던져 적중한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한다. 짧은 시전에서 긴 시전으로 전환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은 0.5초이며, 정신 집중은 최대 4초까지 유지된다. 또한 툴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정신 집중 도중에는 판테온 자신에게 10%의 둔화 효과가 적용된다. 파이크와 달리, 정신집중 시간에 비례해서 사거리가 짧아지거나 증가하지 않는다.

크게 증가하는 사거리 덕분에 장거리 견제와 킬 캐치에 활용할 수 있다. 투사체의 속도도 매우 빠른 편. 다만 판정은 그다지 넓지 않아서 적중시키기 쉬운 편은 아니고, 짧은 시전과는 달리 관통해서 적중할 경우 피해량이 반토막나는 큰 페널티가 있으므로 다른 유닛을 끼고 던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위의 두 능력 모두 필멸자의 의지 효과를 받으면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고, 25%의 둔화를 적용한다. 레벨에 비례하는 기본 피해량의 상승폭도 꽤나 높고, 계수 또한 2배나 증폭하여 웬만한 궁극기 급의 살벌한 피해량을 지니게 된다. 치명타 추가 피해까지 합하면 무려 502 + 레벨당 13 + 3.0 추가 공격력 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피해량이 나오므로 체력이 낮은 대상에게 강화 Q를 적중시킨다면 필킬을 노릴 수 있다.[7]

참고로 Q - 점멸이 가능하다. 짧은 시전 Q를 점멸과 연계하면 마치 야스오의 Q - 점멸처럼 순간적인 킬 캐치를 할 수 있으며, 긴 시전 Q를 사용할 때에도 충전 시간 도중 점멸을 사용하여 사거리를 늘릴 수가 있다.

9.18 패치 기준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짧은 시전이 일반 스킬이 아닌 정신집중 스킬로 판정되어 CC기에 적중될 시 발동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끊길 시 쿨타임 절반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8] 딜교환 중 강화Q가 끊기기라도 한다면 그 즉시 사망 확정. 이는 9.16에서 발견되어 9.17에서 잠수함 패치로 고쳐졌으나 9.18에서 부활한 버그이다.

4.3. W - 방호의 도약(Shield Vault)

파일:pantheon_W1.jpg 판테온이 적에게 돌진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파일:pantheon_W2.png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다음 공격 시 3회 타격하여 판테온의 레벨에 따라 총 135 ~ 165%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0 / 80 / 100 / 120 / 140 (+1.0 주문력)

리워크 이전의 제오니아의 방패를 계승한, 접근과 기절이 동시에 가능한 타겟팅 기절 스킬. 시전 후에는 대상에게 기본 공격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타겟팅 스킬이기 때문에, 갱킹과 로밍을 가거나 아군에 맞춰 호응을 시도할 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점멸과 연계하면 적이 반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웬만해선 확정적으로 킬을 낼 수 있다. 특히 CC기 또는 기동성이 뛰어난 챔피언과 궁합이 매우 좋다. 하지만 리워크 이전과 마찬가지로 돌진 도중 강제 이동 CC기를 맞으면 돌진이 끊겨 버리므로 주의.

필멸자의 의지를 받으면 다음 기본 공격이 레넥톤의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W)처럼 적을 세 번 연속으로 빠르게 공격한다. 기본 공격 3회의 총 피해량은 판테온의 레벨에 따라 1.35 ~ 1.65 총 공격력. 강화 효과 자체는 혜성의 창이나 방패 돌격에 비하면 매우 미약한 편으로 추가 피해도 수수하다. 그러나 이 3회의 평타가 광휘의 검, 티아맷 같은 각종 아이템 효과는 물론 필멸자의 의지와 스택형 룬들[9]의 중첩을 모두 쌓으므로, 집중 공격 룬을 들고 강화 W를 맞추기만 하면 집중 공격을 한번에 쌓기 때문에 딜교환이 긴 탑에서 상당히 유용한 효과이다. W - 기본 공격 3회로 즉시 필멸자의 의지 3중첩을 쌓을 수 있으며, 이후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2번만 더 가하면 필멸자의 의지를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중 공격 판테온이 강화 W-평3타-평-E-강화 Q를 지르는 콤보는 판테온이 순간적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콤보, 다만 강화된 방호의 도약을 사용해서 3타를 모두 때리기 전에 대상이 사망하면 필멸자의 의지 3중첩은 정상적으로 쌓이지만, 정복자 룬의 스택은 챔피언을 때린 횟수만큼만 쌓이니 주의해야 한다.

툴팁에 표기되어 있진 않으나, 강화W는 평타 딜레이를 초기화시키므로 평타 캔슬이 가능하다. 근접전에서 평-W-평으로 순간딜을 증폭시킬 수 있다. 일반 w에는 평캔효과는 없지만 기본 공격 딜레이가 아닌 상태에서 w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대상에게 평타 한번을 친다. 방호의 돌격에 타겟된 대상이 순간적으로 판테온으로부터 800의 거리만큼 벗어나게 되면 방호의 돌격의 피해와 기절을 완전히 피할 수 있다.

참고로 강화W의 3연속 평타는 스킬과 한 세트로 붙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것이다. 강화 w를 사용하고 3연격이 나가기 전에 바로 무빙을 찍거나 q, e를 사용하는 등의 행동으로 평타가 나가지 않게 한 뒤, 버프 창을 확인하면 방호의 도약 - 판테온의 다음 기본 공격이 강화됩니다 라는 내용의 버프가 약 4초 가량 지속된다. 즉, 판테온이 강화 W를 시전하는 즉시 온 넥스트 힛 버프를 얻고, 이 버프의 지속시간 내에 다음 기본 공격을 하면 3연격이 나가게 되는 것. 이를 이용해 미니언에게 강화 W를 시전해서 3연격을 장전해 둔 뒤, 강화 스킬이 빠진 줄 알고 적이 접근하면 3연격으로 바로 집공이나 정복자를 터트리는 식의 딜교환을 할 수도 있다.

4.4. E - 방패 돌격(Aegis Assault)

파일:pantheon_E1.jpg 판테온이 방패를 들어 지정한 방향의 적들과 전투를 시작합니다. 1.5초 동안 해당 방향의 피해로부터 면역이 되고 1.0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pantheon_E2.png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지속시간이 2.5초로 늘어납니다. (지속시간 동안 1.67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2 / 20.5 / 19 / 17.5 / 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5 / 105 / 155 / 205 / 255 (+1.5 추가 공격력) - 마지막 공격

리워크 전의 패시브였던 방패 방어술과 심장추적자 스킬이 합쳐진 듯한 스킬. 방패를 들어올려 지정한 방향의 피해를 막아내면서 창을 여러 차례 찔러 공격하며, 지속시간이 끝나면 방패로 후속타를 준다. 이 후속타는 스킬을 한번 더 시전하는걸로 빠르게 발동이 가능하다. 다만 방패 돌격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좌우나 뒤로 움직이면 이동속도가 50% 감소하지만 전진할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그대로 유지된다.

어느 공격이 들어오든 방패에 막히면 전부 무효화된다. 심지어 포탑 공격까지 무효화한다. 사실상 케일 궁극기의 열화판. 지정된 방향의 피해만 막아낸다는 점에서는 브라움의 불굴이나 야스오의 바람 장막과 비슷하나, 이들과는 달리 방패 돌격은 신 짜오처럼 투사체를 소멸시키지 않으며 아군을 향한 공격을 대신 막아주지 않고 군중 제어 효과도 그대로 받는다. 오히려 사용법만 보자면 잭스의 반격이나 이렐리아의 저항의 춤에 가깝다.

찌르기 공격은 0.25초마다 대미지가 들어간다. 따라서 다 맞힐 경우 칠흑의 양날도끼 6스택을 한번에 채울 수 있다. 다만 단일 스킬로 판정되므로 정복자, 감전은 1스택만 쌓인다.

방패 돌격 시전 중에는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소환사 주문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방패 돌격 사용 도중 적이 이동기 등으로 도망가면 점멸로 따라붙어 딜을 넣는 플레이 등이 가능하다.

필멸자의 의지 효과를 받으면 지속시간이 2.5초로 늘어난다. 이는 존야의 모래시계의 액티브 지속시간과 동일한 수치이며 적들의 집중포화를 견뎌내면서 어그로를 뺼수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지속시간이 늘어난만큼 찌르기 횟수도 증가하기에 피해량도 약간은 증가한다.

무적 판정은 스킬샷의 위치가 아닌 자신과 적 챔피언의 방향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가령 베이가의 암흑 물질(W) 같은 범위형 스킬로 방패 뒤를 타격하더라도 판테온이 시전자인 베이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카서스의 진혼곡도 어디서든 카서스를 바라보고만 있다면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스킬샷의 방향과는 무관하므로 스킬 시전자를 향해 돌아오는 형태의 공격[10]을 막을 때 방패를 투사체 쪽으로 향하면 오히려 막지 못하고 피해를 입으며, 투사체를 등지고 시전자 쪽을 바라보아야 방어할 수 있다. 상대가 볼 때 판테온의 체력바에 표시되는 무적 표시[11]도 상대가 방패 쪽에 서있을 때만 표시된다.

가렌의 심판(E), 이렐리아의 저항의 춤(W)과 같이 일종의 버프 판정이라 군중 제어기에 맞아도 스킬 자체는 끊기지 않는다. 대신 판테온 자신이 방패 돌격 스킬을 다시 시전하면 시전을 멈추고 방패 공격을 즉시 넣을 수 있다.

방패 돌격으로 라인전, 또는 소규모 한타에서 상대의 위협적인 궁을 받아낼 경우 웬만해서는 그 싸움은 유리하게 흘러간다. 예를 들어 체력이 적은 상대로 무지막지한 피해를 1인한정으로 때려박는 가렌이라던가 렉사이, 이블린 등등 많은 피해를 좁은 반경, 혹은 1인 한정으로 주는 궁극기를 막아내면 상당한 이득이 된다.

성능자체는 공방양면으로 모두 뛰어나다. 즉발 무적기라는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인해 적 입장에선,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 높은 기동성으로 뒤를 치는 것 이외에는 파훼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적을 향할 땐 이동속도를 온전히 하면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을 추적할때도 소소하게 좋다. 또한 2번째 타격의 깡딜과 AD계수가 다른 AD캐스터의 핵심기술의 계수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두번째타격-평타-W-평-즉발Q로 이어지는 폭딜도 가능하다. 전방 무적기를 활용한 방어기로 이용할지 순간폭딜을 내는 용도로 사용할지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 스킬활용도가 달라지는셈.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먼저 강력한 성능을 지닌 만큼 1레벨에 쿨타임이 무려 22초나 되고, 쿨타임 40%를 맞추어도 9.6초로 한타에서 2번이상 쓸까말까한 수준으로 길다. 유일한 보호기이자 생존기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창을 내지르는 부분이 집중 스킬치곤 피해량이 지나치게 낮다. 총 공격력 계수를 받음에도 옛 심장추적자의 반도 안 될 정도. 딜이 필요한 상황이면 바로 끊고 방패 타격만 맞히는 것이 좋지만 이러면 우수한 생존기로서 사용을 포기하는 셈이니 상황에 따라 유저의 적절한 스킬활용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마나소모도 80으로 높은편이라 기본마나량이 낮은 판테온에게는 부담되는 수치.

그리고 전방이 아닌 곳으로 이동할 때의 50% 둔화는 생각보다 크다. 도망칠 때 이 스킬을 쓰고 있으면 오히려 상대의 추노를 돕는 꼴이 되니 유의하자.

참고로 우물 포탑(오벨리스크)은 고정 피해가 아니라 순수 피해라 무적으로도 막지 못한다.

4.5. R - 거대 유성(Grand Starfall)

파일:pantheon_R.jpg 판테온이 힘을 모아 높이 도약했다가 몇 초 뒤 지정한 위치에 유성이 되어 떨어집니다. 일직선 상에 있는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가장 바깥 쪽은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0 / 165 / 1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00 / 500 / 700 (+1.0 주문력)

시전 시 정신 집중에 2초, 착지에 2.7초가 소요된다. 따라서 스킬 시전 후 착지까지 총 4.7초가 걸린다. 정신 집중이 끝나면 카메라가 착지 위치로 이동하며, 착지 위치의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화면 FOV가 넓어진다.[12] 떨어지는 위치는 지정 가능하지만 방향은 따로 지정할 수 없으며, 도약 위치에서 착지 위치까지의 방향대로 착지하게 된다. 때문에 스킬 범위상 라인에서 바로 다른 라인으로 수직으로 로밍을 가는 것보다는 귀환 후 직선 로밍이 궁극기를 적중시키기 훨씬 유리한 편. 만약 정신 집중 도중 적의 CC기 등에 의해 끊겼을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은 30초가 된다.

무시무시한 이펙트와 멋진 모션[13]에 비해 글로벌 궁극기 중에서 효과는 가장 심심한 편이다. 군중 제어 효과도 없고,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지도 않으며, 부가 효과도 패시브 활성화 뿐이며, 피해도 주문력 계수를 받는 마법 피해다. 다만 범위 자체는 넓어서 대미지를 가하는 건 수월한 편.

트위스티드 페이트, 탐 켄치, 라이즈 와 함께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단 넷 뿐인 글로벌 이동 궁극기이다. 대다수의 글로벌 이동 궁극기가 , 갈리오, 녹턴등 아군이나 적군을 타겟팅하여 시전하거나, 사이온, 클레드처럼 직접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에, 시전 위치를 직접 정할 수 있다는 것은 무시못할 장점이다. 탈리야도 비교적 방향 선정은 자유롭지만 적절한 위치를 잡긴 어렵다. 따라서 주로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적보다 뒤쪽에 써서 퇴로를 막는 용도로 사용된다.

난전 상황에서의 스킬 강화가 매우 어려운 판테온에게 필멸자의 의지를 활성화시키는 효과 역시 무시하기 힘들다. 다만 일반적으로 판테온의 궁극기 사용법을 생각할 때, 로밍 전 라인전에서 패시브를 쌓아놓고 갈 수 있는 여유가 충분하므로 이 점은 대부분의 경우 빛이 바래는 편이다.

로밍을 제외하고도 탈출기로도 쓸 수 있다. 스플릿 푸쉬 중 상대에게 크게 둘러쌓여 후퇴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갱킹 상황에서 부쉬에 숨어 여유시간이 남을 때, 상대방의 CC기가 전부 빠져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없는 상황일 때 기습적으로 질러주면 꽤 높은 확률로 살아나갈 수 있다. 비슷한 용도로 자주 사용되는 순간이동 주문이 4초의 정신 집중을 필요로 하는 것에 반해 거대 유성은 2초만 정신 집중하면 탈출 가능하므로 훨씬 용이하다. 그리고 정신 집중이 완료된 후 2.7초에 걸쳐 착지하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 불가 판정을 받는다.

업데이트 이전의 대강하와는 달리 일단 시전하면 취소가 불가능하며, 쿨타임이 1레벨 기준 30초나 증가하였다. 좀 더 조심스러운 사용이 요구되며, 쿨감템이 갖춰지면 라인 복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고 순간이동 대신 점화를 자주 선택하던 구 판테온처럼 편하게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인해 가두어져도 시전만 성공한다면 빠져나갈 수 있다! 이로써 카밀의 궁을 자력으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 되었다. 그러나 해당 사항은 단순한 버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궁극기의 영어 명칭은 기존 Grand Skyfall(대강하)에서 Sky만 바꾼 Grand Starfall. 아이콘과 인게임의 착지 자세가 다른 실수(...)도 리워크 이전과 동일하다.[14]

5. 평가

판테온 게임플레이 미리 보기

초중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특화된 안티캐리형 AD 캐스터 겸 세미 브루저. 리워크 전후를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AD 캐스터이자, 구 판테온의 스킬셋과 운용 방식을 대부분 계승하는 형태로, 이전의 단순한 매커니즘과 부실한 비주얼을 개선하는 데 비중을 둔 소규모 리워크를 받은 챔피언이다.[15] 초중반 교전을 최대한 피하는 성장형 챔피언을 반드시 짓밟는다는 목적으로 고르는 픽으로, 주 포지션은 , 정글, 미드로 3라인 멀티 포지션이 고정이나, 현재는 초중반에 힘을 싣는 서포터로도 조금씩 연구되고 있다.

판테온의 장점은 주도권을 가져오고 초반 난전과 라인전 구도에 대단히 강력한 점에 있다. 쉽게 강화 스킬 조건을 맞출 수 있는 필멸자의 의지를 바탕으로, 매 쿨마다 강화시킨 혜성의 창(Q)으로 가지는 높은 견제력과 맞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혜성의 창의 피해량은 초반부터 다른 챔피언의 주력기를 능가하는 피해량을 지닌다. 여기에 무적기 방패 돌격(E)을 통한 강력한 단발성 딜교환 능력, 주도권을 다른 라인에까지 행사할 수 있는 궁극기, 거기에 방패 돌격을 믿고 저레벨부터 시전하는 다이브 등 게임 초중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장점들로 무장했다.

그러나 강화 없이는 스킬셋이 많이 애매한 편이고, 계수보다 순수 깡딜에 의존하는 피해량, 대규모 한타에서 어그로 핑퐁 외에는 할 게 부족한 순수 근접 딜러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게임 시간이 흐를수록 차츰 영향력이 줄어드는 고로, 이런 낮은 성장성을 아이템과 주도권 차이로 어떻게든 극복하는 것이 판테온 운용의 핵심. 판테온은 빵통기한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유통기한형 챔피언 분야의 대명사격이다.[16][17] 변화한 스킬셋을 바탕으로 무모한 다이브나 교전을 열 수 있는 능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리워크 전에 비해서 운용이 훨씬 더 저돌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받는다.

5.1. 장점

  • 강력한 라인전
    리메이크 전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상성을 타긴 하지만, 미니언 상대로 기본 공격만 해도 필멸자의 의지 스택이 쌓이므로 방어기, 돌진기, CC기, 견제력 등 여러 면에서 우수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라인전 단계에서는 쿨타임이 돌 때마다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강화 Q의 높은 초중반 깡딜과 적의 반격을 씹는 E를 이용한 단발성 견제나 딜 교환도, 강화 W의 빠른 패시브 스택 충당을 통한 지속 딜링도 우수한 편. 룬과 템트리 또한 단발성 딜교환에 집중하느냐, 지속 딜링에 집중하느냐 등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어서, 라인전이 강력한 AD 캐스터라면 판테온이 결코 빠지지 않는다.
  • 전방 무적을 제공하는 방패 돌격(E)의 변수
    전방 한정이긴 하나 일반 스킬 주제에 1.5초~2.5초의 무적을 제공하는 방패 돌격은 유례가 없는 강력한 무적 스킬이다. 일반적인 브루저들의 피해감소 스킬이 같은 지속시간에 50% 대미지 감소만 제공해도 매우 준수한 탱킹 스킬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생각하면 전방 완전 무적인 방패 돌격은 사실상 준 궁극기나 다름없을 정도의 생존력을 제공하는 셈이다. 이 '무적'이라는 강력한 효과 덕분에, 적의 위협적인 스킬을 막아낸다는 간단한 운용 내지는 판테온 자체의 막강한 딜링과 방패 돌격을 믿고 다이브를 시도할 수도 있다.
  • 압도적인 조건부 킬 캐치
    혜성의 창(Q)은 체력이 20% 미만인 적에게는 피해량이 2배 이상 상승해, 5레벨 기준 475 (+2.0 추가 공격력)이라는 막강한 수치가 된다. 여기에 필멸자의 의지로 강화된 Q까지 부여되면, 이론상 최대 피해량이 715 (+3.0 추가 공격력)로 리메이크 이전의 심장 추적자 풀 히트보다도 훨씬 높은 데미지다. 거기에 심장 추적자와는 달리 단타 스킬이기 때문에 마치 파이크나 우르곳의 처형에 버금가는 킬 캐치 능력을 지녀, 아무리 단단한 적이라도 체력이 낮을 때 이 효과가 발동하면 어지간해서는 킬이 나온다. 그런 주제에 필멸자의 의지는 강화 조건이 제법 널널한 편이고, Q 자체도 쿨이 그리 긴 스킬이 아닌데 짧게 쓰는 Q는 쿨타임 감소까지 붙어 있어서, 이 막강한 킬 캐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결코 이론에 불과하지 않다.
  • 뛰어난 라인 개입 능력
    저렙부터 타겟팅 CC와 돌진을 동반한 방호의 도약(W)이 있어서 2렙만 찍어도 제법 훌륭한 갱킹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6레벨을 찍으면 사거리 5500에 달하는 준 글로벌 이동기인 거대 유성(R)까지 가지게 된다. 궁극기로 도착한 뒤에는 필멸자의 의지 5스택이 부여되므로, 도착하고 강화된 방호의 도약으로 확정 스턴을 먹이고 3스택을 다시 채우는 연계 또한 가능하다. 상기했듯 강화하지 않은 E라도 포탑 공격 1-2번, 강화하면 2-3번이나 씹어버리기 때문에 초중반 다이브도 능하다. 판테온은 라인 클리어도 빠르고 라인전 자체도 강력한 챔피언인 만큼, 초중반 로밍의 기회도 많고 가져갈 수 있는 이득 또한 큰 것은 덤.
  • 초중반 난전 상황에 강함
    라인전 자체도 강력하고 라인 클리어도 빠르고, 저레벨부터 딜 사이클도 완성되어 있는데, 선공권에 빠른 합류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여차하면 다이브를 통한 변수도 생성할 수 있고, 적의 어그로 핑퐁을 막는 타겟팅 CC기에 킬 캐치까지 AD 캐스터로써 부족한 점이 거의 없다. 이런 장점들이 맞물려 초중반 정글러를 대동한 2:2, 3:3 소규모 교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어설프게 체력 관리가 된 상황에서 판테온에게 히트 앤 런을 시도하거나 교전 상황에 참여한다면 판테온의 꽁킬로 이어질 뿐이다.
  • 높은 밴픽 유동성
    판테온은 탑/정글/미드, 즉 상체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각 포지션 모두 라인전과 교전 능력이 강력한 픽에 속한다. 조금 마이너하지만 그 초중반 성능을 믿고 봇 파괴용 서포터까지 기용될 수 있어서, 밴픽 단계에서 카운터치기 쉽지 않다.

5.2. 단점

  • 강화 없이는 애매한 딜량
    스킬을 1회 강화시키는 필멸자의 의지 때문에 판테온의 스킬 피해량은 평균 기대치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다. 그런데 혜성의 창을 제외하면 강화 스킬조차 딜량 증폭량이 시원찮으며, 한 번 쓰면 강화로 얻는 다른 스킬을 포기해야 한다. 또한 라인전이 끝나면 강화 스킬의 사용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만큼 딜량 기댓값이 곤두박질치게 된다.
  • 짧은 교전 사거리
    모든 스킬 사거리가 600인 리워크 이전의 판테온조차도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는 평가를 들었는데, 리워크된 판테온은 공격 스킬의 사거리가 400 중후반대에 그친다. 혜성의 창을 길게 시전하면 사거리가 900대로 긴 편이지만,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는 조건이 너무나 까다로워서 사실상 킬캐치 이외의 상황에서는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다.
  • 후퇴 수단의 부재
    방호의 도약(W)은 적에게만 사용 가능한 타겟팅 스킬이기 때문에 후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적으며, 사정거리도 짧다. 방패 돌격을 통한 방어 역시 정면을 제외한 방향으로 이동시 이동속도가 반토막나 버린다. 때문에 갱킹에는 취약하고 물렸을 때 빠져나오기 힘든 건 리메이크 전과 다를 게 없다.
  • 극단적인 라인전 상성
    업데이트 이후 판테온은 스킬 메커니즘 자체는 더 깊이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라인전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이는 강화 E가 딜이 약한 생존기인지라 딜교환할 때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며, 높은 강화스킬 의존도로 인해 강화스킬을 딜교환 중 2개 이상 사용하지 못하면 우위를 점할 수 없어 결국 라인전에서의 유의미한 콤보가 강화W-3평-평-평-강화Q, 또는 강화W-3평-평-E-강화Q로 항상 강화 W로만 시작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타게팅 견제기를 잃어 실질 견제력이 폭락한[18] 판테온은 상대방의 체력을 유의미하게 깎아내리기 위해서는 방호의 도약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이는 결국 판테온의 콤보를 파훼하기 어려운 상대에게만 강하고 그렇지 못한 상대에게는 유의미한 행동이 전혀 불가능하여 매우 획일적이고 단순한 양상으로 변화시켰다.
  • 지나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판테온은 일반적인 전사처럼 붙어서 지속딜로 상대를 압도하는 챔피언이 아닌, 단발성의 짧은 딜 교환이나 견제를 통해 이득을 봐야 하는 아웃복서형 AD 누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거리는 짧고, 후퇴 수단도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라인전에서 최대한 이득을 봐서, 중후반에도 강화 스킬 1~2번 안에 상대방을 아예 끝장내버릴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 우위를 점해야만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딜도 안 되고 탱도 안 되는 잉여가 된다. 이는 비슷한 스킬 메커니즘을 지닌 렝가와도 같은 단점이다.
  • 전혀 개선되지 않은 후반 유통기한
    리메이크된 판테온은 후반에 할 수 있는 행동 자체는 많아졌지만, 여전히 게임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렵다. Q 포킹은 대미지가 고만고만할 뿐더러 관통될 시 대미지가 폭락하며, E 무적은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전방 한정이기 때문에 난전이나 후퇴 상황에서는 무력하다. 굳이 멀리 갈 것 없이 비슷한 스킬을 지닌 올라프(역류(Q)), 녹턴(황혼의 인도자(Q)), 워윅(원시의 포효(E)), 피오라(응수(W)) 등이 과연 해당 스킬 덕분에 '후반 한타에 강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강화 스킬을 쓸 수 있다면 사정이 낫겠지만, 상기하였듯이 판테온은 라인전이 끝나면 강화스킬을 사용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판테온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판테온의 견제력 이상으로 방어력 및 유지력이 강한 챔피언: 판테온은 강력한 라인전 능력으로 라인전을 이기고 그 이득을 궁극기 로밍으로 극대화해서 초중반에 게임을 터트려야 한다. 하지만 라인전을 버티면서 반반을 간 후 한타를 보며 후반을 도모할 수 있는 챔피언들 상대로는 갈수록 판테온의 영향력이 줄어든다. 이들은 한타 영향력이 판테온보다 압도적이므로 반드시 라인전을 쎄게 압박하고 궁극기 로밍으로 이득을 봐야 한다. 거기에 이들은 후반 스플릿에서도 판테온을 이기진 못해도 포탑을 막으며 대치만 하거나, 아예 유통기한에 다다른 판테온을 집중마킹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묶어버릴 수도 있다.
    • 판테온 이상의 사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한 챔피언: 리워크 이전의 판테온과도 일맥상통하는 판테온의 단점. 판테온은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걸출한 이동기가 있는게 아닌지라, 이들이 작정하고 사거리 바깥에서 견제를 하게 되면 판테온으로써는 할 수 있는게 제한될 수 밖에 없다.
    • 기타
      • 야스오 : 리메이크 전에는 타게팅 투창, 2연속 방패방어술, 계수 3.0의 심장추적자 앞에 꼼짝 못하던 야스오였지만 리메이크 이후 상성이 바뀌었다. 차징기가 된 혜성의 창은 아무리 짧게 눌러도 미묘하게 긴 선딜때문에 야스오가 질풍검으로 피하거나 심지어 회오리에 씹히는 경우도 있으며, 방패 돌격은 야스오가 질풍검 한번 쓰면 바로 등짝을 훤히 내준다. 물론 방어 관련 능력치가 전무한 야스오는 강화Q 한방에 배때지가 찢어지는 딜을 받지만 운 좋게 잘 찔러서 맞춘 게 아닌 이상 야스오한테 Q를 맞추려면 W스턴은 거의 필수로 들어가야 하고, 그런 식의 느려터진 딜교환은 야스오의 일방적인 치고빠지기 앞에서 이득을 보기 힘들다. 판테온이 가장 강한 2~3코어 타이밍에는 말 그대로 압도적인 딜량으로 찍어 누를 수 있지만 4코어 이후 야스오와 판테온의 성장 속도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동 실력 가정 하에 판테온이 야스오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판테온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원거리 지속 견제형 챔피언 : 리메이크 이전부터 판테온은 원거리 평타 견제형 챔피언의 카운터였고 현재도 그 위상은 여전하다. 기본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 방어술이나 타겟팅 투창은 없어졌기에 견제 대응력 자체는 떨어진 감이 있긴 하지만, 초반 콤보의 총 딜량이 압도적으로 상승하였으며, W 이외에도 강화Q로 슬로우를 걸 수 있어 카이팅 봉쇄 수단이 더 많아졌기 때문에 물몸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에게 있어 판테온은 이전과 같이 사신같은 존재이다. 특히 블라디미르는 리메이크 전과 상성관계가 아예 뒤바뀌었을 정도.
    • 누커형 챔피언: 판테온의 E가 무적기로 바뀌면서 라인전에서 강력한 콤보나 한방딜로 딜교 이득을 취하는 챔피언 상대로는 매우 유리해졌다. 결정적인 콤보를 E로 씹어버린 뒤 접근해서 W 후 콤보를 써주면 무조건 이득을 챙겨갈수 있게 되었다.
    • 라인 지속력이 빈약하고 견제를 받아칠 수단이 없는 챔피언: 기본적으로 강력한 판테온에게 맞견제도 못하고 강화스택을 쌓는걸 구경만 하고 있어야되는 챔피언들은 이후 이어지는 강화 q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샌드백이 되어 리메이크 이전처럼 cs하나에 창질 한번 당한다. 이는 보통 탑에서 두드러지는데, 미드는 보통 메이지 챔피언들이 거리를 두고 파밍/견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 속한 대다수는 아이템이 뽑힐수록 강해지며 한타가 판테온보다 좋기에 라인전을 반드시 이겨서 로밍으로 영향력을 극대화 해야한다.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

6.2. 2019 시즌

9.16 패치 때 리워크되었다.

리워크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아직 뚜껑을 더 열어봐야 결론이 나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피오라, 잭스, 티모, 헤카림, 다리우스 같은 챔프들에게 참교육이 가능했던 구 판테온과 달리 라인전이 더 약해졌고 오히려 자신이 카운터치던 여러 대부분 챔피언들에게 역관광을 당하는 상황이 되어 예전보다 더 안좋아졌다고 불평인 반면 몇몇 사람들은 훨씬 좋아졌다고 여러 의견이 오가는 중. 일단 여러 리워크 챔프가 그렇듯이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많다. 누르면 즉시 발동하는 간편한 스킬효과와 대응불가능한 타겟팅 스킬들로 무장하여 날먹수준으로 강력했던 예전 라인전과 달리 스킬활용에 생각할게 많아지고 무엇보다 챔피언 자체의 숙련도가 중요해져 예전만큼 라인전이 치트키 수준으로 강하지는 않다. 예전처럼 특정한 픽들을 카운터치는 강력한 후픽성 챔피언보다는 요즘나오는 최신 챔피언들처럼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 챔피언 성능이 요동치는 성격이 더 강해졌다.

정글 판테온의 경우에는 방패방어술(P)과 심장추적자(E)에 붙어있던 치명타 패시브의 삭제로 정글링 안정성이 리워크 이전보다 훨씬 떨어지게 되었고, Q 혜성의 창 스킬이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글링 속도가 확실히 느려졌다. 이에 따라 8월 16일자 추가 패치에서 정글 판테온을 대상으로 핫픽스가 이루어졌다. Q 혜성의 창이 정글 몬스터를 대상으로 15% 감소된 피해를 입히던 효과가 삭제되었고, E 방패 돌격이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를 대상으로 입히던 피해 감소 효과가 33%에서 15%로 낮아졌다.

W 스킬이 타겟팅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점멸이나 이동기로 피할시 스턴이 걸리지 않는 어이없는 버그가 생겨 8월 17일자 추가 패치에서 결국 리워크 전과 마찬가지로 800 거리 이상으로 판테온과 거리를 벌리지 못하면 스턴이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점멸과 이동기로 800이 넘는 거리를 벌리면 스턴은 여전히 걸리지 않는다.

9.17 패치에서 추가적으로 상향되었다. E 방패 돌격의 정글 몬스터 대상 피해 감소 효과가 삭제되었고, 긴 시전에만 발생하던 Q 혜성의 창 치명타 효과가 짧은 시전에도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패치 후 OP.GG 기준으로 정글 판테온의 승률이 48%까지 올랐으며 탑은 승률 53%에 픽률 6.5%, 미드는 52% 픽률 3.34%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천상계부터 하위티어까지 모든 구간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다음 9.19패치에서 마저와 강화W를 너프시키는 방안이 넘어올 예정이다. 현재는 스노우볼 굴리기도 너무 쉬운데 라인전 한타 모두 강력한 픽이다.

통계적으로 라인전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자 9.19 패치에서는 기본 마법 저항력이 3.1 낮아지는 너프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강화된 W 방호의 도약의 경우 추가 물리 피해가 150% 공격력이었던 것이 판테온의 레벨에 따라 135 ~ 165%로 변경되었다. 후반 기준으로는 이전보다 딜링이 상승하였지만, 경기 초반을 기준으로는 확실한 너프이다. 비록 너프가 되었지만 9.19 패치로 진행될 롤드컵에서는 프로들과 감독들 모두 입을 모아 판테온이 필밴 리스트에 올라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미드, 정글, 탑, 바텀까지 스왑이 가능하며 갱플랭크 정도 말고는 대처방법이 없다는 평.

9.20 패치에서 Q 혜성의 창의 높은 스킬 레벨에서의 기본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였다. 이 때문에 9레벨에 만렙 강화Q를 지르면 보통은 원거리가 한방에 죽었지만 이제는 조금 더 성장해야만 라인이 한방에 죽는다. 패치 이후 승률이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2019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단 1경기만 풀렸고 그룹스테이지부터는 아예 밴률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레드 진영은 무조건 밴을 해야하다보니 국내나 레딧에서는 아예 글로벌 밴해야 하는거 아니냔 얘기도 나올 정도다. 밴픽률 100%를 기록한 2014년 롤드컵의 알리스타, 2015년 롤드컵의 갱플랭크모데카이저[20], 2017년 롤드컵의 칼리스타의 뒤를 이은 슈퍼 OP. 다만 실제로 픽된 단 1경기에서는 선수의 떨어지는 숙련도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극초반을 제외하면 매우 무력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계를 보여준 바 있기에, 실제로 챔피언 성능이 OP라기보다는 아직 대처법이 정립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의견도 나오긴 했다. 하지만 결국 그룹 스테이지 이후부터는 순수 밴률 100%를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그룹 스테이지부터 단 한 번도 풀리지 않은 2017 칼리스타의 뒤를 이었다. 한 번도 풀리지 않은 걸 보면 스크림에서 대처가 도저히 안 됐던 모양.

롤드컵 밴픽을 분석하던 클템의 말로는 이전의 필밴카드와는 다르게 라인전에서 아예 대처가 안되는 픽은 아니지만, 숙련도를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다가 일단 뽑아놓으면 어떤 포지션에 넣어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게임에서의 강력함 이전의 전략 차원에서 대처가 안되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즉, 이전의 필밴카드가 뽑으면 승리라는 인게임 내에서의 강력함이 문제였다면, 19시즌의 판테온이라는 카드는 대처할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그 대처방법을 아예 피해버릴 수 있다는 것.

9.22 패치에서 높은 실력대 구간 유저들을 겨냥해서 추가적으로 하향되었다. Q 혜성의 창이 미니언 대상 피해 감소량이 30%로 증가하였고, 혜성의 창의 치명타 발동 조건이 대상 최대 체력의 25% 이하일 경우에서 20% 이하일 경우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W 방호의 도약의 경우 기존에는 판테온이 신발을 구매하여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 그에 따라 돌진 속도 역시 빨라지는 옵션이 존재하였으나 이번 패치에서 해당 옵션이 삭제되었다. 해당 너프로 성적이 급락.

9.23 패치에서 탑은 승률 48%에 픽률 2%로 4티어, 정글은 승률 46%에 픽률 1%로 4티어, 미드는 승률 50%에 픽률 1.8%로 3티어를 기록 중이다.

6.3. 2020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탑 1티어에서 굳건히 왕좌를 지키고 있고 드러눕기만 해도 판테온을 고자로 만들어버리는 오른, 맞다이를 성립시키기 힘들게 만드는 모데카이저가 득실거리기 때문에 판테온이 활약할 여지가 적다.

그나마 순간 폭딜을 받아칠 수 있는 암살자류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서 미드 라인의 승률이 탑보다는 높은 편이고 정글은 여전히 평균 이하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대회에서는 비교적 평가가 나은 편이라 가끔 조커 카드로 기용되는 정도.

7. 아이템,

라이너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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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미드나 정글 판테온은 주로 정밀 집중 공격을 채용한다. 강화된 W에 집중 공격이 한번에 발동하기 때문에 중간에 스킬들을 잘만 섞어줘도 대부분 이득을 볼 수 있어 판테온과 특히 궁합이 좋은 룬. 하위 룬은 딜링이나 유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부분 지배로 맞추는 편이다. 탑에서는 정복자의 수요가 높다. 짧게 딜교해야 판테온이 유리하거나 물몸이 상대일 경우엔 집공이 더 효율이 좋은 편이고, 탱커나 전사를 상대할 때는 정복자가 좀 더 나은 편이다. 상대가 누군지에 따라 바꿔쓰는 것이 좋다.

오래 싸울 필요가 있는 탑과 달리 미드에서는 짧게 교전하면서 순간적으로 딜을 욱여넣기 위해 지배의 감전을 들기도 한다. 부역할군이 암살자인 만큼, 순식간에 스킬을 사용해서 암살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감전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png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파일:롤아이템-맬모셔스의 아귀.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판테온은 견제를 통한 마나 소모가 높다. 심지어 이젠 방패 방어술도 없기 때문에 유지력이 떨어져서 부패물약이 필수적이다

핵심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 강화W에 칠흑의 양날도끼 스택이 4번 쌓이고 이후 QE만 하면 금방 칠흑의 양날도끼 효과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체력이나 공격력등 판테온에 필요한 옵션이 많고 쿨감과 이속 증가까지 있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단, 완성전 재료단계에서는 AD증가량이 매우 적어 선템으로는 뭔가 아쉽기 때문에 2코어로 올리는것이 바람직하다.
  • 요우무의 유령검 : 체력 옵션이 없는건 아쉽지만 공격력과 방관이 붙어 있어서 대미지가 훨씬 잘 나오고, 액티브로 W각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라인전에서 잘 컸다면 요우무를 구매해서 궁으로 로밍을 다니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도 가능한 여러 장점이 있어 보통 상황을 봐서 칠흑의 양날 도끼와 함께 1~2코어로 올리는 편이다.

공격 아이템
  • 드락사르의 황혼검 : 드락사르 역시 체력 옵션은 없지만, 와드를 지울 수 있는 렌즈 효과와 높은 방관, 추가 고정 피해와 잘 어울린다.
  • 죽음의 무도 : 판테온이 올릴 수 있는 유일한 흡혈 아이템. 피해 30%를 3초에 걸쳐서 입기 때문에 한 번에 죽는 것을 방지해주며 높은 공격력과 쿨감 옵션이 판테온에게 잘 어울린다. 다만 웬만한 코어템 이상으로 가격이 비싸고, W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광역 판정이라 흡혈량이 1/3으로 토막나는 건 주의해야 한다.
  • 밤의 끝자락 : 체력과 주문 보호막으로 라인전, 한타 상관없이 적에게 진입할 일이 많은 판테온이 버틸 수 있게 해주고 추가 공격력과 고정 방관은 딜링에 큰 도움이 된다.
  • 티아맷-거대한 히드라 : 티아맷은 강화W와 시너지가 있고 주력기인 Q만으론 조금 애매한 판테온의 라인 정리를 보다 빠르게 해주기 때문에 라인 압박이나 로밍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선택지이며, 상위템인 거대한 히드라는 사용 효과로 패시브 스택을 하나 더 쌓을 수 있어 강화 사이클 단축에도 도움이 된다.

방어 아이템
  • 주문포식자, 맬모셔스의 아귀 : 대AP용 아이템으로 적 챔피언이 둘 이상 AP이면 고려할만하다.
  • 스테락의 도전 : 기본 공격력이 높은 편인 판테온에겐 추가 공격력이 많이 들어오고 체력과 보호막 그리고 보호막을 얻었을 때 생기는 강인함은 판테온의 한타 생존력을 늘려준다.
  • 수호천사 : 공격력과 방어력에 추가목숨까지 제공하는 유용한 아이템. 하위템인 초시계도 한타 진입의 부담을 덜어준다.

정글러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위의 감전 빌드로, 일반적인 AD 정글러의 룬과 별 차이점은 없다. 리 신처럼 상대에 따라 위의 정밀 빌드를 들어도 나쁘지 않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 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척후병의 사브르.png 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 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 사냥꾼의 마체테
  • 충전형 물약

핵심 아이템
  • 마법 부여: 용사
    AD 정글러라면 필수적인 아이템. W 사용 이후 추격 수단이 부족한 판테온에게 파랑 강타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래도 판테온 자체가 스킬 콤보에 평타를 자주 섞어줄 일이 많은지라 적 정글의 1:1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빨강 강타를 들어도 나쁘지 않다.
  • 칠흑의 양날 도끼
    라인 판테온이랑 동일하다.
  • 요우무의 유령검
    역시 라인 판테온이랑 동일하다. 게다가 정글러로써 갱킹을 많이 다녀야 하는 판테온에게는 기동력이 절실하다보니 요우무의 이동속도 효과를 더욱 잘 볼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드락사르의 황혼검
    라인 판테온이랑 동일하다.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며, 순간적인 피해량 역시 판테온에게 큰 도움이 된다.
  • 죽음의 무도
    물리피해를 흡혈로 적용시키는 효과. 라인 판테온과 동일.

방어 아이템
  • 스테락의 도전
    공격력과 생존력 둘다 챙겨준다.
  • 멜모셔스의 아귀
    대AP용 아이템.
  • 수호 천사
    1UP

7.1.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아이템
    W, R의 AP 계수가 1.0으로 높기는 하지만 판테온의 AP 계수는 그뿐이며, 궁극기는 쿨타임이 길다. 한타를 열 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궁극기로 진입 후 판테온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공격 속도 아이템
    공속이 빠르면 필멸자의 의지를 빨리 쌓을 수 있지만 판테온은 스킬 위주의 AD 캐스터 챔피언이며, 공격력 대신 공속을 올리면 정작 공속을 올린 목적인 강화 스킬의 딜이 약해지니 주객전도다. 그나마 핏빛 칼날 정도가 고려해 볼만한 공속템이다.
  • 치명타 아이템
    판테온은 평타보다 스킬 딜링의 비중이 높은 AD 캐스터이기 때문에, 당연히 평타에만 효과를 받는 치명타 아이템은 갈 이유가 없다. 리워크 이후로는 Q에도 치명타가 터지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갈 이유도 없다.
  • 여신의 눈물 - 마나무네 - 무라마나
    마나 부족에 허덕일 상황이 많긴 하나, 그렇다고 여신의 눈물을 구입하면 스택 쌓기도 힘들다. 그리고 딜로스로 인해 초중반부터 강점을 살리기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유통기한만 더 빨리 찾아오게 된다. 결정적으로 무라마나 효과를 살릴 방안이 강화 W-평타 3연타뿐이다. 볼 것도 없는 함정 카드.
  •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
    스킬 사용 후에 평타를 강화하는 주문 검 효과를 보고 가는 아이템인데, 판테온은 스킬 쿨이 짧지 않은 편이라 효과를 보기 힘들다. 리치베인은 주문력 아이템이고 얼어붙은 건틀릿은 체력은 없이 방어력만 붙어있어서 방템으로서도 부실하고 고유 효과인 광역 둔화 효과도 그리 가치 있지 않으며, 삼위일체는 체력, 공격력 상승치가 애매한데 비해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 죽음의 무도를 제외한 흡혈 아이템
    흡혈 옵션 자체는 판테온에게 유용하지만 피바라기, 몰락한 왕의 검 등의 흡혈 템은 평타에만 흡혈이 적용되기 때문에 스킬로 딜을 넣는 판테온이 이용하기엔 좋지 않다. 마법공학 총검은 죽음의 무도처럼 스킬에도 흡혈이 붙으나 위에 언급된 주문력이 붙어서 효율이 떨어진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상단 (탑)

라이엇에서 제시한 주 라인.

라인전 단계에서는 평타로 cs를 챙기면서 패시브 스택을 쌓았다가 딜교환 타이밍이 오면 강화 W로 진입해서 집공의 경우에는 집공이 발동된 채로, 정복자의 경우에는 4중첩을 빠르게 쌓은 상태로 유리하게 시작하여 상대가 기절 상태일 때 빠르게 평Q를 넣고 E를 쓰면서 빠지는 게 보통이다. 만약 킬각이 나온다면 뛰어난 킬 캐치 능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솔로킬을 노리고, 이렇게 강력한 라인전을 토대로 적과의 성장 격차를 최대한 벌리는 것이 관건.

6렙을 찍고 나서는 궁을 통한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터뜨려 최대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중요하다. 리워크 이전과 마찬가지로 판테온으로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가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30분 전까지는 게임을 결정짓는 것이 좋다. 한타 상황에서는 적 딜러에게 W로 진입하여 평타와 Q를 퍼부어 순삭시키는 것이 주 역할이 된다. 판테온은 라인전을 끝내면 패시브 스택을 쌓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한타 전 대치 구도에서는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미리 때리고 와서 스킬을 아껴 놓도록 하자.

8.2. 정글

라인 판테온이 이전보다 라인전이 약화된 것과 반대로, 스킬들이 광역기로 바뀌고 핫픽스 패치[21]를 받은 후 정글링 속도만큼은 리메이크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방패 방어술의 삭제로 인해 초반 체력 관리가 어려워졌으며, 이로 인해 초반 정글러 간의 싸움에서도 큰 우위를 점하기 힘들게 되었다.

8.3. 미드

E의 변경으로 인해 리메이크 이전보다 비교적 미드 라인에서의 활용도와 생존성이 올라갔다. 쉽게 말해서 AD암살자 버전 트위스티드 페이트이며, 원거리 마법사에게 고통받던 이전의 미드 판테온과 달리 E로 순간 폭딜, 특히 감전 콤보를 사용하는 암살자들에게 간단하게 대처 할 수 있게 되면서 판테온이 상성상 유리해진 마법사 챔피언도 꽤 있어 연구 가치는 충분하다.

8.4. 서포터

여자 친구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서포터로도 기용할 수가 있다. 다만 레오나와 비교하자면 보호력과 탱킹력은 떨어졌으나 딜링과 단독 싸움이 더 강해졌으며 갈리오와 비슷한 궁으로 이용한 로밍력과 그라가스와 비슷한 견제 스킬도 있다.

다만 룬은 하드 CC기가 있어서 여진을 발동 시킬수 있으나 E 스킬로 어느 정도 보완이 되기 때문에 원딜의 화력도 높일 수 있는 약점 노출을 고정으로 든다.

또한 서포터인척 해서 속임수 픽을 할 수도 있으며 파이크의 궁을 방향을 잘 보면 무력화도 가능하다. 럭스 같은 물몸 서포터를 찢는 데에도 좋다.

프리 시즌에는 AD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이 추가되니 어느 정도로 기용이 될 가능성이 생길듯 하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2019년 8월 18일 현재 승률으로는 최하위권. (약 130위 이하) 종합적으로 승률은 예전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이다.

패시브를 묻히고 날아오는 사거리 1000의 Q는 초중반엔 탱커 챔피언으로도 무턱대고 맞아주다간 피가 훅훅 빠지는 무서운 스킬이다. 혹여라도 체력이 25% 미만이라면 절대 방심할 수 없으며, 부쉬를 빼앗겼다면 판테온으로부터 반경 1000 사거리는 죽음의 공간이 된다. E의 전방 무적판정 추가로 인해 강력한 단발 포킹기는 대놓고 맞아줄 수도 있으며, 최대 2.5초에 달하는 조건부 무적이 생각보다 피해흡수량이 어마어마해서 딜탬만 둘러도 서브탱킹이 가능할 정도다. 맵이 좁은 탓에 원래부터 쉬웠지만 궁극기는 맞추기가 더 쉬워졌고 후반 상황에선 백도어 용도로도 쓸 수 있어 서로 타워가 다 터진 팽팽한 후반엔 적이 백도어가 가능한 판테온 단 하나 때문에 함부로 앞서 나서지 못하게 된다.

다만 사거리 긴 포킹 스킬과 단일 타게팅 메즈 돌진기와 조건부 무적 + 딜링기에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한 글로벌 궁극기 등 가질 거 다 가졌지만 승률이 영 나오질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당장 판테온 문서의 평가 항목만 슬쩍 훑으면 알 수 있겠지만, 장점 부분은 칼바람 나락에선 거의 무용지물이고, 단점 부분은 훨씬 부각되는 형태다. 패시브 스킬을 통한 강력한 스킬 강화로 초반교전부터 상당한 이득과 성능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지만 약속의 타이밍인 6/11/16레벨대의 파워 상승이 판테온에겐 딱히 없는 점, 또한 칼바람 나락 특성상 패시브 활용이 힘겨워 지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그렇게 되면 판테온의 성능적 이점은 온전히 상실된다.

판테온은 특성상 시간이 흘러도 자체적으로 파워 커브를 타지 못하기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커브를 직접 따라가야 한다. 주력딜인 Q와 E 폭발피해는 추가 공격력 계수인데 E는 쿨타임이 너무 길고, 패시브를 감안하고 설계된 탓에 Q는 레벨당 기본 피해의 상승량이 그다지 크지 않아 AD템을 둘러야 세진다. 강화 W와 E에는 총 공격력 계수가 있지만 메인딜로 쓸 양이 못 되기에 아이템 구매가 한정적인 칼바람 특성상 죽을 타이밍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22]. 간단히 요약하면 초중반부터 킬을 왕창 따고 자기는 꼬박꼬박 돈써야될 타이밍에 죽어야 된다는 입롤의 영역인데, 사실 이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판테온은 CS 막타라도 챙겨먹으면서 커브를 타야만 한다. 파워 커브를 못 타는 건 유통기한 챔과 한타에 별 도움 안 되는 글로벌 궁을 가진 챔피언들의 공통특징이지만 그중 쉔, 녹턴, 판테온 이 셋은 특히 심하다. 그나마 셋중 판테온이 성능 1위인게 위안거리.

요약하자면 판테온 플레이의 핵심은 초중반부터 적극적 교전으로 이득을 보고 격차를 벌려 후반으로 들어서기 전에 게임을 이기는 것이다. 보통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면 우물에 다이빙하며 게임을 오래 끄는 게 칼바람의 국룰(?)인데, 판테온은 그런 건 무시하고 꿋꿋하게 넥서스를 후려야 한다. 아무리 망해도 칼바람은 게임이 끝나지만 않으면 전원이 풀템을 맞추게 되는데, 그 시점이 오면 판테온에겐 단점만 남는다. 패시브 없는 Q는 노딜에 탱라인이 전부 몸으로 받아내 뒤엔 닿지도 않고, 어떻게 W로 원딜을 물어도 순삭할 딜이 안나오고 E로 맞딜을 버텨도 지속 끝나면 맞아죽기 십상. 아예 골드까지 남아도는 극후반으로 들어섰다면 답이 없다. 탱라인엔 Q를 던져도 긁힌 티도 안날 것이고 피흡빵빵한 원딜은 풀콤을 박아도 3초면 풀회복해낸다. 백도어를 노리자.

리워크 이전처럼 AP빌드가 여전히 가능은 하다. 궁극기가 이전에 비해 훨씬 범위가 넓어지고 맞추기 쉬워진것은 사실이나 궁과 W의 짤스턴 단방 외에는 AP빌드론 그 어떠한 피해도 줄 수 없고 패시브 효과도 전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실전성이 있는 빌드는 아니다. 가장 위협적인 궁극기는 쿨감 풀로 땡겨도 1분이 넘는데다 어떻게 맞춰도 원힛킬이 날 데미지는 절대 아니며 궁이 쿨일땐 미니언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오히려 있던 초중반 교전 장점만 다 죽는 퍼펙트 트롤링.

9.2. 전략적 팀 전투

판테온 챔피언이 리메이크 되면서 롤토체스에도 추가된다. 용사냥꾼 판테온 스킨을 착용하고 있어, 용/수호자 특성이 적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9.3. URF 모드

AP로 갈 경우, 리멬이전 빵테보다 더 강하게 갈 수 있다. W로 계속 W-Q-E-W-Q-E 로 상대에게 딜과 기절로 때리고 무적으로 버티면 라인전은 누구든지 이긴다. 잭스일지라도 쉽게 이길 수 있다. 단점이라면 후반에 유통기한이 좀 온다는 것 정도.

10. 스킨

원래는 모든 스킨의 얼굴이 투구속 안광만 비춰진 모습이었지만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강철의 판테온을 제외하면 전부 투구 속 얼굴이 동일하다.

라이엇 코리아에서 제작한 영상인 "장인의 소리" 에서 판테온 장인으로 초대된 "붓다의 방어술"이 재미있는 질문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판테온은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 라는 것. 이에 대한 답변은 판테온은 왼손잡이가 맞다 였지만, 사내에서도 이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드물었던 나머지 스킨 일러스트 등지에서 자꾸 오른손잡이로 그려버렸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번 리메이크로 변경된 일러스트에서 같은 실수를 몇 번 해서 전부 재작업해야 했다고. 그냥 양손잡이라 하면 되잖아

그런 이유로 다시 업데이트된 일러스트에서는 모두 판테온이 왼손잡이로 등장한다. 다만 일러스트가 변경되지 않은 용 사냥꾼 판테온 일러스트의 경우 그 실수가 남아있어 여전히 오른손에 창을 든 모습으로 남아 있다.

10.1. 기본 스킨

파일:pantheon_Classic.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중국 일러스트#1, #2

무자비한 판테온처럼 웃통을 전부 벗고 전투용 치마와 망토만 입은 복장이 되었다. 몸에는 커다란 흉터가 나있다.[23] 새로운 일러스트의 평은 긍정적인 편. 거대한 적을 상대로 홀로 맞서 싸우는 전사라는 컨셉이 잘 드러난다.

일러스트의 배경의 뒷부분을 보면 아트록스가 있는데, 머리만 나왔음에도 배경 대부분을 차지하는 걸 보면 굉장한 크기를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스킬 미리보기 영상에서는 투구 속에 얼굴이 보이지만 인게임에서는 일러스트와 똑같이 검은 바탕으로 되어 있다.

투구를 벗은 모습은 모히칸 스타일 머리다.

10.2. 미르미돈 판테온(Myrmidon Pantheon)

파일:pantheon_Myrmidon.jpg
가격520RP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미르미돈족은 신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더군. 제우스가 직접 불꽃에 생명을 불어넣자 미르미돈족은 우리를 향해 행군하기 시작했어. 잿빛 피부와 자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고 난 인류가 일으켰던 모든 전쟁이 떠올랐다네. 놈들은... 바로 우리였어."

미르미돈은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전사들을 말한다. 개미에서 기원된 단어다.[24]

판테온이 리메이크된 이후 스킨의 이미지 자체가 바뀌었다. 잿불군주 아우렐리온 솔과 비슷한 분위기에다 스파르타풍 장식이 세로였던 투구가 가로 장식으로 바뀌었다.[25] 잘 보면 누군가의 거대한 손 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플레이버 문구 때문에 설정상 매우 작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개미굴은 아프리카 토착 신앙에서 땅의 숨구멍이자 생명의 시초로 숭배받기 때문에, 이 스킨이 딱히 개미만하다는 설정은 아니다.

스킬 이펙트 변화는 전무하다.

10.3. 무자비한 판테온(Ruthless Pantheon)

파일:pantheon_Ruthless.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과거로부터 도망칠 방법은 없습니다. 그 과거가 낡은 창을 든 채 고물이 된 차를 타고 쫓아올 때는 말할 것도 없죠. 그는 황무지 전역을 돌아다니며 파괴단의 악당들을 사냥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가 무자비하게 변한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직 파괴단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죠.

무바지한 팬티온
본래는 히맨의 패러디 스킨이었지만 리메이크로 매드 맥스 시리즈 같은 폭주족 컨셉으로 환골탈태했다. 그러면서 파괴단 스킨 시리즈와 엮이는 스토리를 얻었고, 로드 워리어 미스 포츈, 하이에나 워윅, 황야의 폭주족 럼블과 컨셉을 공유하게 되었다. 그래서 히맨과 거리가 매우 멀어졌지만, 특유의 민망한 복장은 여전히 계승되었다.

스킬 이펙트 변화는 전무하다.

10.4. 페르세우스 판테온(Perseus Pantheon)

파일:pantheon_Perseus.jpg
가격75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
신들의 사랑을 받은 페르세우스는 아름다운 안드로메다를 구출하기 위해 다섯 가지 성물을 얻고 사나운 페가수스까지 길들였습니다. 하지만 그 신들이 인간 세상에 고르곤 자매를 보내자, 페르세우스는 성물을 활용해 그들에게 대적했죠.

스플래시 컨셉 아트

리메이크 전과 포즈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투구를 잘 보면 얼굴이 살짝 보인다. 메두사의 머리가 있는 방패는 전쟁의 신 아테나의 방패 아이기스를 모티브로 했으며, 창은 포세이돈의 삼지창인 트리아이나를, 투구는 하데스의 성물인 퀴네에를 연상시킨다. 또한 일러스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인게임에서는 헤르메스의 신발인 탈라리아도 착용하고있다.
이전과 달리 땅이 아닌 물의 비중이 높아졌다.

스킬 이펙트 변화는 전무하다.

10.5. 강철의 판테온(Full Metal Pantheon)

풀 메탈 스킨 시리즈
강철의 판테온 풀 메탈 제이스
파일:pantheon_Fullmetal.jpg
가격975RP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풀 메탈 로봇 파이팅 리그 챔피언 출신의 판테온(2회 챔피언, 14회 타이틀 방어)은 '타곤 위조' 스캔들로 인해 불명예 은퇴를 해야 했습니다. 이제 은퇴를 번복하고 챔피언 제이스와 맞서는 판테온은 비록 상처투성이지만 복수가 자신의 무기 시스템에 힘을 불어넣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플래시 아트 일러스트레이터의 트윗
스플래시 아트 채색 초안
스플래시 컨셉 아트

최초의 풀메탈 스킨. 한국 클라이언트에는 영단어 Full metal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강철의 판테온으로 나왔지만, 영문명이나 모델링을 자세히 보면 이 판테온 스킨은 풀 메탈 시리즈의 하나라는 걸 알 수 있다. 비슷한 예로, Battlecast(전투 기계)시리즈의 첫 멤버 전투 기계 제라스의 최초 번역명이 "전투 마법사(Battlecast)"였음을 들 수 있다. 이후 제라스는 재번역이 되었지만, 판테온은 지금도 재번역이 되지 않고 있다.

리메이크 이후 컨셉은 리얼스틸 같은 로봇 파이터이며, 기계인지 아닌지 분간이 어려웠던 이전과 달리 확실히 기계라는 느낌이 살아났다. 일러스트의 배경은 누누와 윌럼프 봇의 로봇 경기장과 동일히다. 스킬들의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푸른빛을 띄게 바뀐다. 유일하게 투구를 벗은 얼굴이 다른 스킨인데, 투구 속에 인간이 아니라 기계 얼굴이 있다.

스킨 자체의 퀄리티는 올라갔으나, 비를 맞으며 비장하게 싸우는 모습의 구일러가 교체되고 장난감 스킨이 되어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또한 음성이 변조되는 것도 아니라서 스킨 컨셉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사실 풀 메탈 스킨중 목소리가 바뀌는건 제이스 밖에 없다.

패시브, QWER의 이펙트가 파란색으로 바뀌고, 맨 얼굴도 로봇 얼굴이 된다.

10.6. 언월도 판테온(Glaive Warrior Pantheon)

파일:pantheon_Glaivewarrior.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
늑대에게서 태어나 늑대가 그려진 깃발을 들고 전투에 뛰어드는 이 다키아인 언월도 전사에게는 추운 카르파티아산맥도 문제없습니다. 전투로 몸을 덥히면 되기 때문이죠.

루마니아 서버 런칭 기념으로 출시 된 스킨. 다키아 왕국의 전사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방패에 새겨져 있는 용도 마찬가지. 이름 그대로 창이 언월도(글레이브)로 바뀐다.

리메이크 전에는 꽤나 고퀄리티 스킨이었으나 인기는 없었다. 설맞이 한정판 스킨인데다가 다른 넘사벽 스킨들이 많았기 때문.

리메이크가 되면서 얼굴이 완전히 드러나는 스킨이 되었다. 평타를 포함한 이펙트들이 전체적으로 은색을 띄며, 강화시에는 푸른빛을 은은하게 머금은 금속빛이 되어 평가가 굉장히 좋아졌다. 스킬 이펙트, 모델링 둘 다 깔끔하고 멋있다는 평.

10.7. 용 사냥꾼 판테온(Dragonslayer Pantheon)

용 사냥꾼 스킨 시리즈
용 사냥꾼 브라움 용 사냥꾼 판테온 용 사냥꾼 신 짜오
용 소환사 자이라
파일:pantheon_Dragonslayer.jpg
가격1350RP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
용의 화염이 세상을 삼켰을 때, 불꽃으로부터 수많은 영웅이 일어나 전설 속 짐승들을 쓰러뜨렸습니다. 그 전사들은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되었지만, 오직 판테온만이 홀로 남아 최후의 고대 용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일러스트와 스킬 이펙트가 굉장히 멋지다. 궁극기를 사용할 때 용의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 이 스킨이 추가되고 나서 판테온의 픽률이 상승했다고 할 정도. 준전설급 스킨답게 특유의 귀환 모션이 존재하며, 절도있고 우아한 동작으로 창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어깨에 얹는 동작이다. 갑옷의 느낌이 다크 소울흑기사 같은 느낌이란 말이 많다.

2014년 롤드컵에서 인섹 선수가 깜짝픽으로 꺼내들어 게임을 하드캐리했을 때 사용한 스킨이기도 하다. 막판에 인섹이 정글에서 상대편 본진으로 궁을 시전할 때 보여준 옵저빙이 완전 간지나서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고 그 주에 반값 세일까지 겹치면서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리메이크를 해도 수정이 너무 미미해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창날의 너비가 약간 커지고 왼쪽 어깨 갑주가 없어졌다.[26] 판테온 리메이크가 공개되기 이전에 이 스킨의 모델링이 유출되었는데 얼굴이 드러난 형태였다.

리메이크 이후 안그래도 멋있던게 폭풍간지로 돌아왔다. 패시브를 다쌓으면 창과 방패에 불길이 나타나고 모든 강화스킬에 용의 포효가 들리며, 강화 Q는 작은 날개가 생긴다, E는 용의 문양이 앞에 나타나고, 귀환모션에서는 용처럼 포효를 내지르고 망토가 용의 날개가 되면서 하늘로 날아오른다. 궁극기를 쓸때도 이 날개를 쫙 펼쳐 날아가 용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용의 형상을 한채로 땅을 휩쓸고 지나간다.

여담으로 왼손잡이임이 공인된 판테온의 스킨 일러스트가 리워크로 모두 재작업되었는데, 이 일러스트는 수정되지 않아 여전히 오른손잡이로 표현한 실수가 남아 있다.

10.7.1. 크로마

파일:pantheon_Dragonslayer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Old, #New

7.5 패치에서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10.8.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Zombie Slayer Pantheon)

2015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까마귀 환영 르블랑
사신 소라카
언더월드 오공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좀비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와 윌럼프
마녀 모르가나
마녀 트리스타나
작은 악마 티모
파일:2015_Zombie_2.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징크스가 한때 일했던 정비소의 정비공이었던 판테온은 직업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모두를 좀비로 바꿔 버리기 전까지는요. 어쨌든 사슬톱 창으로 괴물들을 해치우는 게 와이퍼를 교체하는 것보다는 훨씬 재미있긴 하죠.

로그인 화면

할로윈 기념 스킨으로 동명의 징크스 스킨과 좀비 누누와 윌럼프와 함께 출시된 스킨.

창이 좀비 영화의 단골 무기인 전기톱을 끝에 매단 쇠파이프로 바뀌며, 투구는 펑키한 스타일의 털장식이 달린 헬멧으로 바뀐다. 패시브가 활성화되면 전기톱 효과음과 함께 전기톱의 날이 돌아가고 불꽃이 튀며, 궁극기 도약 시 전기톱 시동 거는 소리가 아주 우렁차게 나온다. PBE에 처음 공개된 후 전기톱 소리를 더 추가해 달라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Q 충전 시에도 전기톱 소리가 나게 되었다.

귀환 모션은 방패를 전기톱으로 두들기고 하늘을 향해 한 번 들어준 후 한 바퀴 돌면서 앞에 세워진 좀비가 그려진 표지판을 거의 동강내고, 방패로 후려쳐서 마무리를 지은 뒤 그 자세 그대로 멈춰 있는다.

스파이크 쉴드, 초록색 가면, 등에 메고 있는 소화기 때문에 묘하게 신지드와 닮은 구석이 있다.

8.17 패치 때 누누와 윌럼프가 업데이트되면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리워크되면서 스킨 이름이 기존의 슬레이어에서 좀비 슬레이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방패가 바뀌었고, 세부 디테일이 조정되었다. 챔피언 테마 영상에서 이 스킨 다음으로 무자비한 판테온으로 넘어가는데 생긴 게 비슷한데다, 타이밍도 너무 절묘해서 완전히 바뀐 걸로 착각한 유저도 있는 모양. 리터칭이라 구별이 어렵고, 기존 무자비한 판테온의 비주얼이 다끝날 때 조금 나와서 생긴 착각이었다. 일러스트 역시 판테온이 오른손잡이로 표현됐던 오류를 고치기 위해 좌우가 반전되었다.

10.9. 빵테온(Baker Pantheon)

요리사 스킨 시리즈
마스터 셰프 탐 켄치 푸줏간 올라프
불판 레오나
횟집 아칼리
빵테온
피자 배달원 시비르
꼬끼오
파일:2016_Chef_1.jpg
가격975RP동영상#Old, #New
구 일러스트#1, #2
갑옷으로 무장하고 반죽을 치는 판테온은 맛있는 빵을 대표하는 타곤의 성위입니다. 언제나 제빵사가 되고 싶었던 판테온은 이제 마지막 요리 결전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판테온을 맞아주세요!

레스토랑 ‘절대 미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6년 8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빵!'테온 빵만들기"라는 제빵 영상이 올라오면서 반죽을 부풀리는 중에 제빵사 스킨을 낀 판테온이 나타나면서 공개된 스킨. 처음에는 '제빵사 판테온'으로 공개되었으나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빵테온'으로 번역되었다.[27]

슬레이어와 용 사냥꾼처럼 간단한 리터칭만 이루어졌다. 방패로 쓰는 빵은 파이로, 옷의 컬러링이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28] 투구가 유일하게 리메이크 이전 기본 스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스킨.

귀환시에는 방패로 사용하던 파이를 오븐에 집어넣고, 더욱 커진 상태로 튀어나와 받아드는 모션이 나온다. 이펙트들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고 패시브 발동시 날이 빨갛게 달아올라 날 위에 얹힌 버터가 녹아서 기름이 떨어지는 연출이 생겼으며, W와 궁극기의 정신 집중 상태일 때에도 빵이 마구 튀어오르는 연출이 생겼다. 궁극기 도약 시 오븐의 타이머가 돌아가는 째깍째깍 소리가 나고 궁극기로 돌진시에는 뒤에 빵들을 남기면서 오며, 도착 후 창을 집어들 때는 오븐의 조리가 끝났을 때의 띵 하는 종소리를 내는 등 훌륭한 개그스킨이 되었다.

반면 리메이크 전 빵테온의 깡빠뉴 방패가 워낙 개성이 넘쳐서인지 방패가 파이로 바뀐게 아쉽다는 평도 있으며 컬러링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제빵사나 요리사보다는 향해사를 연상시킨다며 리메이크 전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다.

11. 기타

파일:판테온리메이크티저.png

2019년 4월 24일 올라온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에서 모데카이저 다음으로 판테온의 VGU가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되었다. 이에 따르면 판테온의 스킬 구성을 완전히 바꾸기 보다는 스킬을 최신 수준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고 한다. 이즈리얼이나 모르가나처럼 기존 플레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현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낡은 부분을 손보는 형식으로 추측되고 있었다.

그 후 2019년 7월 30일, 드디어 판테온의 리메이크 정보가 공개되었다.
불굴의 창 판테온 재구성하기 – 뒷이야기 |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테마 소개 영상[29]
판테온 게임플레이 미리 보기[30]

이번 판테온의 리메이크는 설정 변경보단, 리메이크를 발판삼은 스토리의 연장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첫 설정 변경에는 호전적인 라코어 전사라는 설정의 판테온을, 타곤 산 설정 정립으로 인간 아트레우스의 몸을 차지한 전쟁의 성위로 완전히 갈아엎었고, 이는 제빵사 농담을 치던 등 인간적인 모습을 없애 몇 유저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이번 리메이크로 타곤 산과 다르킨의 대립이 부각되었고, 아트록스가 성위 판테온을 죽인 덕에 인간 아트레우스가 돌아왔다. 아트레우스는 적일지언정 인간인 야만족들을 구하기 위해 아트록스와 싸워 끝내 승리했고, 성위의 힘과 인간의 심신이 합쳐져 새로운 판테온으로 거듭난다. 결국 그는 성위의 힘만 다룰 뿐, 완전히 인간의 편에 서서 그들의 수호자가 되었고, 이 때문에 신적인 존재들, 다르킨은 물론 초월체, 심지어 타곤 산의 성위라 할지라도 필멸자들을 위협하는 존재라면 적대하게 되었다.

이러한 설정변화로 인해 인게임 속 대부분의 대사들이 인간 찬가로 가득하게 되었다. 반대로 성위나 불멸자, 신과 관련된 챔프를 만났을때는 적대하는 대사를 하며 처치시에도 그들을 비판하는 대사를 날리지만 필멸자들을 위해 신성을 포기한 소라카에게는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빵드립은 몇 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갓 구운 빵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비~~밀♡ 저어어 별에 비노니 맛있는 빵을 내려다오!

스킬 관련으로는 대강하의 단점을 해결하고 폭풍간지나는 이펙트의 거대유성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지만, 투창의 논타겟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전반적으로 판테온의 투창을 통한 일방적인 딜교능력이 약화되는 반면 유틸리티가 상향되어 유통기한이 덜해질 것으로 추측된다.

모티브는 그리스호플리테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스파르타전사로 보인다. 외형이나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300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은 사실상 패러디 내지는 오마주 챔피언. 호플리테스면서 단단한 탱커나 딜탱이 아닌 이유는 거기 나온 레오니다스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8월 14일에는 장인의 소리라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1] 그리스어로는 Ατρέας.[2] 판테온이 처음 디자인한 챔피언이며, 전 직책은 시스템 디자이너였다. 시스템 디자이너로써 주로 큰 업무는 8.11버전 치명타 아이템, 원소 용, 현재의 구인수의 격노검, 정글 아이템 피갈퀴손, 드락사르의 황혼검, 9.20 가렌을 디자인했다.[3] 리메이크 이전과 같다. 카서스, 초가스도 맡았다.[4] 판테온, 바루스,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를 담당. http://www.youtube.com/watch?v=-8iVeuyl85g[5] 7 + 레벨당 13[6] 14레벨 때만 12오른다.[7] 18레벨이면 계수를 제한 깡댐만 736이 나오며, 풀템 기준으로 약 280 추가 공격력을 갖췄다고 가정할 시 무려 1576의 대미지를 준다.[8] 같은 메커니즘의 파이크의 뼈 작살(Q)은 이런 현상이 없는 것을 볼 때 명백한 버그.[9] 정복자, 집중 공격을 만족한다. 개별 스킬로만 중첩을 쌓을 수 있는 난입, 감전은 발동 불가.[10] 나르의 부메랑 던지기,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손아귀, 스웨인의 속박명령, 자야의 깃부르미 등[11] 레벨 표시가 방패모양이 되고 체력바의 테두리가 노란색으로 바뀌는 것[12] 여담으로 착지 직후 FOV가 다시 좁아지는 현상 때문에 빠른 W 타겟팅이 매우 어렵다. 카메라를 상대를 중심으로 두는 것보다 판테온을 중심으로 두어야 이 현상이 그나마 덜해진다.[13] 한타에서 판테온 궁이 떨어지는 경우 게임이 다른 장르가 된다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임팩트를 준다.[14] 아이콘에서는 창을 들고 낙하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창이 땅에 먼저 꽂히고 판테온이 낙하한다.[15] 모르가나 쪽보다는 비교적 규모가 큰 리워크였지만, 근래 아트록스모데카이저로 대표되는 대규모 리워크에 비하면 확실히 규모는 작다.[16] 본디 판테온 리워크는 복잡해진 Q의 매커니즘과 레벨당 상승치가 있는 필멸자의 의지, 그리고 무적을 제공하는 방패 돌격 등 어느 정도 후반 영향력을 개선하는 데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후반에 별 나아진 부분은 무적 빼고 리워크 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수준.[17] 단적으로 말하자면, 판테온의 멀티 4포지션 중 유통기한이 없는 포지션이 없다. 혹자는 챔피언 자체가 성장성이 거의 결여되어 있는 평가도.[18] 리메이크 이전의 Q는 사거리 600, 현재의 근접 Q는 사거리 575이다.[19] 말 그대로 답이 없는 하드카운터. 물론 극초반 3랩까지는 판테온이 유리하지만 그 이후로는 유지력 지속딜 모든 능력치가 판테온을 압살한다. 초반에 판테온이 킬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요릭이 작정하고 탱템 올리고 파밍만 하다가 광휘의 검 올린 순간 답이 없어진다. 판테온이 선진입을 하더라도 지속딜이 고자 수준인 판테온이 요릭을 한 번에 잡을 딜이 안나오는데다가 요릭이 선진입을 하면 그냥 맞아줘야된다.[20] 모데카이저는 단 한 경기에서 픽도 밴도 되지 않으며 밴픽률 99%를 기록.[21] 16일자 추가 패치에서 Q 혜성의 창이 정글 몬스터를 대상으로 15% 감소된 피해를 입히던 효과가 삭제되었고, E 방패 돌격이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를 대상으로 입히던 피해 감소 효과가 33%에서 15%로 낮아졌다.[22] 보통 판테온의 궁극기는 이니시에이팅을 제하면 상술한 파워커브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발악으로(...) 부활 직후 칼복귀해서 경험치 차이 메꾸거나 상대에게 이득을 주지 않고 템 사러 가려고 자살용으로 가장 많이 쓴다.[23] 리워크 뒷이야기에 따르면 인간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흉터를 넣은 것이라 한다. 참고로 이 흉터는 아트록스가 새긴 것이다.[24] 그래서 그런지 과거 스킨 설명에는 설탕에 환장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25] 미르미돈 판테온 스킨의 외형이 리메이크된 판테온의 외형에 거의 흡수되다시피 한 탓에 바뀐 것으로 보인다.[26] 전체적인 선명도도 낮춰진 편이다.[27] 위의 페이스북 링크 덧글의 답글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28] 파랑색으로 바뀐 이유는 판테온의 설정이 변경되면서 더 이상 레오나와 동맹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바꾸었다고 밝혔다.[29] 17초 정도에 판테온의 맨얼굴이 나온다.[30] 16초에 판테온이 투구를 벗고 맨얼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