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18:24:06

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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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사냥을 나선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3번째 챔피언
다이애나 렝가 신드라
렝가, 추적하는 사자
Rengar, the Pridestalker[1]
파일:renga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이쉬탈-앰블럼.png
이쉬탈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8월 21일
디자이너 클래시크(Classick) / 집시로드(jinxylord), 레퍼토아(Repertoir), 스크러피(Scruffy)[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석필 / 파일:미국 국기.png Jason Simpson[3] /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츠카 아키오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보이지 않는 포식자 (Unseen Predator)
4.1.1. 전용 버프 - 뼈이빨 목걸이 (Bonetooth Necklace)
4.2. Q - 포악함 (Savagery)4.3. W - 전투의 포효 (Battle Roar)4.4. E - 올가미 투척 (Bola Strike)4.5. R - 사냥의 전율 (Thrill of the Hun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정글 사냥꾼7.2. 탑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정글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칼바람 나락9.2. 뒤틀린 숲9.3. 우르프 모드
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인간사냥꾼 렝가(Headhunter Rengar)
10.2.1. 크로마
10.3. 암흑사냥꾼 렝가(Nighthunter Rengar)10.4. 삼성 화이트 렝가(Samsung White Rengar)10.5. 메카 렝가(Mecha Rengar)
10.5.1. 크로마
10.6. 렝가냥이(Pretty Kitty Rengar)
10.6.1. 크로마
11. 기타
11.1. 이스터 에그: 사냥 시작11.2. 버그를 부르는 챔피언11.3. 트리비아

1. 배경

파일:Rengar_Render.png

"약한 자를 먹이로 삼는 건 생존을 위한 일이지. 하지만 강한 놈을 먹이로 삼을 땐 삶의 희열을 누릴 수 있다.''

포악한 기질의 렝가는 바스타야 종족으로, 난폭하고 사나운 생명체를 추적하고 처치하는 순간의 짜릿한 전율을 삶의 낙으로 여기는 전리품 수집가다. 그는 강하고 무시무시한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온 세상을 샅샅이 뒤진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찾고자 하는 사냥감은 그의 한쪽 눈을 앗아간 공허의 약탈자 카직스다. 렝가가 사냥을 하는 이유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함도, 영광을 누리기 위함도 아니다. 그는 사냥 그 자체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오늘도 먹잇감을 찾아 나선다.
장문의 이야기는 렝가/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khazix_portrait.png 파일:nidalee_portrait.png 파일:gnar_portrait.png
카직스 니달리 나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6.2(+90) 2116.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 15.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8(+3) 11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6(+3%) 1.00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3) 8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성장 체력 수치는 암살자 치고 높지만, 체력을 회복하는 W 때문에 체력 재생 수치가 최하위다. W가 패치 전에는 추가 방어력이랑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었는데 패치이후 바뀌면서 방어력이랑 마법 저항력이 더이상 안올라가게 되었다. 그래서 렝가유저들 사이에서는 기본 방어력을 조금 더 올려줘야되지 않겠냐는 원성도 나오고 있다.

치명타가 터질 땐 왼손의 클로를 적에게 찔러 공격한다. 단 패시브로 달려들 때의 평타는 치명타가 터지더라도 모션이 바뀌지 않는다.

귀환할 때에는 오른손의 단검을 하늘로 치켜세운다. 사망 시엔 공중에 붕 뜬 다음 넘어진다.

이스터에그를 완료할 시 게임 내에서 능력치 변동이 있는 최초의 챔피언 중 한 명이다. 카직스가 추가되기 전엔 이스터에그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카직스가 추가되고 나서 서로의 이스터에그가 생겼다.

3. 대사


선택
"오늘 밤, 사냥을 나선다!"
게임 시작 시
"전리품들, 승리한 숫자야."
"처치한 자는...모두 기억한다."
공격
"넌 내 차지다."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다."
"넌 기념으로 챙겨주마."
"수집품이 또 늘었군."
"머리를 벽에 장식해 주마."
"미개한 족속"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볼까?"
이동
"학살자의 길을 간다."
"놈들의 흔적을 쫓아."
"제일 강한 놈만 쫓는다."
"편안하면 약해질 뿐이다."
"진정한 사냥꾼은 쉬는 법이 없지."[4]
"아...사냥감 냄새가 나는데..."
"몬스터라도 나는 겁날 거야."
"준비되면 공격해."
"사냥꾼 아니면 사냥감이 되는 거다."
"누구 머리를 가져오면 되나?"
도발
"전사의 심장을 가졌군...내가 가져가겠다! "[5]
"네놈은 명예롭게 죽고 나는 킬수를 올린다!"
농담
"음...전리품이 너무 많은데...장식장을 늘려야겠어."
"음...유혈이 낭자하군...나한테 딱 맞는 곳이야!"
전투의 포효(W) 사용
"덤벼라!"
"싸우자!"
올가미 투척(E) 사용
"앞서가지 마!"
"속도를 늦춰!"
"넘어지지 마라!"
"쉬운 먹잇감이군."
사냥의 전율(R) 사용 시
"아...들어봐..."
"음...주목해..."
킬,어시스트를 달성해 뼈이빨 목걸이의 스텍을 확보
"사냥의 전리품이다."
"절대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내가 정복한 증거다."
"이제 시작이야."
"멋진 수집품이군."
"사냥감이 많으면 전리품도 늘지."
"시체들만 남겨주마."
"참으로 통쾌한 사냥이로다!"
사냥의 전율 범위 내에 은신한 카직스가 있을 경우
"보인다, 이 하찮은 것..."
"찾았다, 이 짐승아!"

4. 스킬

파일:rengar_S.jpg

4.1. 패시브 - 보이지 않는 포식자 (Unseen Predator)

파일:rengar_P2.png 수풀에 있을 때, 혹은 위장했을 시 기본 공격을 하면 렝가가 대상을 향해 도약합니다. 도약해서 전투를 개시하면 야성 중첩을 1 얻습니다. 야성 중첩은 8초 동안 전투에서 벗어날 경우 사라집니다.

야성 중첩이 4회 쌓이면 다음 스킬이 강화됩니다. 강화된 스킬을 시전하면 렝가의 이동 속도가 1.5초 동안 증가합니다. 야성 중첩을 최대로 쌓을 때 사용된 스킬만이 강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30 / 40 / 50%[6]

렝가 숙련도의 핵심. 빈말이 아니라 이 패시브 덕에 렝가는 부시만 있다면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사자가 되는 것이 가능하나, 반대로 평지일 경우 뚜벅이 고양이(..)로 변모하는 경우가 잦아진다. 렝가의 장단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킬이라 볼 수 있겠다.

보통 트린다미어, 럼블, 레넥톤 등의 특수 자원 챔피언은 그 특수 자원에 관련된 내용만이 패시브인데, 렝가의 패시브에는 수풀 안에 있거나 궁극기를 사용 중일 때 평타가 돌진기로 바뀌는 효과가 추가로 붙어 있다. 벽넘기 기능도 붙어 있는데, 수풀 속에서야 벽을 넘을 일이 거의 없지만[7] 궁을 통한 은신 상태 때는 의외로 유용하다.

패시브를 제외하면 돌진기가 궁밖에 없는 초근접 챔피언인 렝가에게 숨통을 트여 주는 소중한 패시브다. 정글 내에서 일단 사냥감을 포착하면 도주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마찬가지 이유로 탑봇 땅굴갱이 아주 강력한 챔피언 중 하나다.

수풀 안에 있을때 발동되지만 수풀 밖으로 걸어나왔을 때 효과가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된다. 덕분에 실질적 사정거리는 약간 더 길며 이속이 높아지면 사거리가 더 늘어난다. 이를 응용해 영감 룬의 상위 룬 중 하나인 마법공학 점멸을 이용하여 부쉬에서 마법공학 점멸을 사용하여 잠깐 동안 지속되는 패시브로 갱킹을 갈 수 있었지만 이후 8.1 버그패치 때 막혔다.

또한 와드나 포탑에게도 도약을 할 수 있으며, 부쉬 안에서 같은 부쉬 안으로도 도약이 가능한데, 대상의 위치가 렝가의 평타 사거리인 125보다 멀면 도약하고 가까우면 렝가가 직접 걸어가서 때린다.

일단 렝가가 상대에게 점프를 하였고 점프가 하드 CC에 걸려 취소되지 않았다면 그 공격의 피해는 적이 점멸이나 이동기로 피했더라도 무조건 들어간다. 그리고 렝가는 적에게 점프할 때, 적이 이동기를 사용하였다면 적이 이동기를 사용하기 직전에 위치했던 곳으로 도약한다.

패시브에는 부쉬점프와 함께 야성이라는 렝가만의 독특한 특수 자원도 설명되어 있다. 보통의 챔피언들은 스킬을 사용하는 대가를 아예 소모하지 않거나 마나, 체력, 기력, 분노 중 하나를 소모한다.

그러나 렝가는 야성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자원을 사용한다. 일단 야성이 0일 때 수풀에서 도약공격을 하면, 야성이 1 오른다. 또한 야성은 스킬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하나씩 모이며, 야성이 4만큼 모이면 다음 스킬을 강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야성 4 상태에선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 아이콘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며 이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강화된 스킬이 발동된다. [8]

이렇게 강화된 스킬은 기존 스킬과는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고, 자체 쿨타임이 없다. 따라서 3스택/4스택일 때 기존 스킬과 강화된 스킬을 연달아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3스택을 쌓은 이후 도약하여 평타 - 일반 스킬 - 강화 스킬 콤보를 순식간에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4스택을 쌓아둔 후 평타 - 강화 스킬 - 일반 스킬 콤보 역시 가능. 이때 강화 스킬의 아이콘 위에 옅은 흰색의 쿨타임이 돌아가는 표시가 일반 스킬의 쿨타임이다. 따라서 4스택일 때 일반 스킬의 쿨타임을 체크할 수 있다. 체크 안하고 폭딜을 기대하며 들어갔다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

야성은 플레이어의 렝가 숙련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는 척도로서, 야성을 빠르게 수급해 강화 스킬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렝가 플레이의 핵심이다. 강화 스킬은 이름에 걸맞게 단순히 노코스트 일반 스킬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강력함을 보여준다. 적절하게 사용된 강화 스킬은 한번에 전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이다!

요약하자면 만트라 시전에 페널티가 걸려 있는 카르마와 흡사하지만, 대응하는 일반 스킬과 쿨타임을 공유하는 카르마의 강화 스킬과는 달리 렝가의 강화 스킬은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아 상황에 따라선 카르마의 궁극기보다 좋은 패시브 스킬이다.

리워크되면서 전투에서 벗어났을 시 야성이 사라지는 효과와 강화된 스킬을 사용했을 시 이동속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병주고 약주네

도약한 뒤 상대에게 붙는 거리는 50이며, 도약 속도는 1450이다.

4.1.1. 전용 버프 - 뼈이빨 목걸이 (Bonetooth Necklace)

파일:rengar_P1.png
서로 다른 적 챔피언이 렝가에게 피해를 입고 1.5초 안에 사망할 때마다 렝가의 공격력이 영구적으로 증가합니다.

전리품 1개: (+ 0.01 추가 공격력)
전리품 2개: (+ 0.04 추가 공격력)
전리품 3개: (+ 0.09 추가 공격력)
전리품 4개: (+ 0.16 추가 공격력)
전리품 5개: (+ 0.25 추가 공격력)
카직스의 머리: (+ 0.36 추가 공격력)


6.22패치에서 암살자 업데이트로 효과가 또다시 변경되었다. 변경된 효과는 간단하게 렝가가 피해를 입힌 챔피언이 1.5초 안에 사망 시 공격력이 증가한다. 챔피언 한 명 당 한 번씩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최대 효과를 얻으려면 모든 챔피언들이 한 번씩 렝가에게 킬이나 어시스트를 헌납해야 한다는 소리다.

공격력 추가에 대한 추가 공격력 계수는 상당히 흉악한 수준인데, 전리품 5개 상태에서 공격력 100을 추가시키면 25(추가 공격력 계수)만큼 공격력이 오른다. 고로 모든 상대 팀 인원을 골고루 처치한 뒤 버프 풀스택을 쌓고 각종 극딜템을 맞추고 나면 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격력이 쑥쑥 올라가는 렝가를 볼 수 있다.

그 대신, 앞서 말했다시피 한 챔피언만 집중적으로 노려서 사냥한다고 해서 전리품이 쌓이지 않는다. 때문에 이것만 노리고서 잘 성장한 다리우스 같은 슈퍼 깡패가 있는 라인에 억지로 타워 다이브를 했다가 역관광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또한 공격력은 어디까지나 추가 공격력 계수이기 때문에 이 효과를 십분 활용하고 싶다면 탱템보다는 딜템 위주로 아이템 트리를 올려야 한다. 어차피 리메이크 이후로 탱렝가는 묻히게 생겼다만

카직스와의 이스터 에그는 여전히 존재한다. 오히려 더 좋아진 것이, 6.22 이전 카직스의 머리 효과는 고작 부쉬 안에서 보이는 시야 증가뿐이었으니 차라리 이렇게 공격력을 화끈하게 올려주는 쪽이 이득이다. 정확히는 6스택을 쌓은것과 같은 효과를 보인다.

6.24패치로 뼈 이빨 목걸이의 공격력 고정 수치는 증가했고 추가 공격력 계수는 감소되는 너프를 먹었고 추가 공격력 계수 증가가 아닌 총 공격력 계수로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됐다. 역시 버그 그 자체

리워크 이전엔 뼈이빨 목걸이 스택을 20까지 쌓을 수 있었으며. 스택에 따라 비 전투시 이동 속도 증가, 도약 거리 증가, 궁극기 지속 시간 증가 등의 추가 버프를 주는 효과를 가졌었다.

뒤틀린 숲에서 적 챔피언 셋 모두에게 뼈이빨 목걸이 중첩을 얻으면 서로 다른 대상에서 중첩을 얻어야 하는 제한이 풀려서 4번째 및 5번째의 전리품 중첩을 얻을 수 있다.

4.2. Q - 포악함 (Savagery)

파일:rengar_Q1.png 다음 2회의 기본 공격 시 렝가의 공격 속도가 40% 증가합니다. 3초 이내에 이루어지는 첫 번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rengar_Q2.png 야성 효과: 5초 동안 포악함의 피해량이 더욱 증가하며 공격 속도가 렝가의 레벨에 따라 50 ~ 101%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 5.5 / 5 / 4.5 / 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60 / 90 / 120 / 150 (+1 / 1.05 / 1.1 / 1.15 / 1.2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야성 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렝가의 레벨에 따라) 30 ~ 240 (+1.4 총 공격력)

패시브 도약 중에도 사용 가능. 도약이 완료된 후 스킬을 시전한다. 궁암살 콤보의 핵심.

쿨타임이 짧아 쿨타임 감소가 40%라면 2.4초에 한 번씩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반 포악함과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Q-Q를 눌러 깜짝딜을 넣는 것도 가능. 특히 Q스킬이 평타모션을 초기화해주기에 평타-강화Q-평-Q로 들어가는 순간적인 딜링은 계수만 따져도 4.6 AD이다! 때문에 중후반 이후 상대팀에 잘 큰 극딜 렝가가 있다면 혼자 다니는 것은 금물이다. 만약 자신이 몸 약한 누커나 원딜이면 멀쩡히 파밍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쉬에서 렝가가 튀어나오더니 순식간에 자신을 삭제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순삭이 뭔지 피아 구별 없이 엄청난 충격을 주는 스킬.

8.4 패치에서 암살자 업데이트 이전으로 롤백되었다. 평타 강화 스킬로 돌아왔으며, 과거처럼 평캔이 가능해졌다. 예전과 달라진 점은 일단 내리찍는 모션이 발생한 Q스킬은 캔슬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암살자 업데이트 이전 버전에서도 평캔은 가능했지만 차징된 Q 역시 캔슬이 가능했기에, 무빙과 동시에 Q를 사용하는 경우 내리찍는 모션만 반복하다가 딜을 넣지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하곤 했는데,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다만 시즌7 Q는 광역기라 정글링에 도움이 많이 되던 스킬이었으나 단일기로 바뀌면서 티아맷 구매가 강제된다는 단점이 생겼다.

타워에도 적용이 되나, 강화 여부와 상관없이 모션만 나오고 추가 피해는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Q를 타워에 써도 야성이 쌓이고 공격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Q로 평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철거 시에는 쿨마다 Q를 쓰는 것이 좋다.

9.4패치로 1랩 q가 30이 아닌 70의 데미지를 주고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4.3. W - 전투의 포효 (Battle Roar)

파일:rengar_W1.png 근처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지난 1.5초동안 입은 피해[9]의 50%를 회복합니다.

몬스터에게 입은 피해를 회복할 때는 회복량이 50% 증가합니다.
파일:rengar_W2.png 야성 효과: 기본 효과 외에 추가로 모든 군중 제어 효과를 없애고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4.5 / 13 / 11.5 / 10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50 / 80 / 110 / 140 / 17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5초간 입은 피해량의 5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야성 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렝가의 레벨에 따라) 50 ~ 22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5초간 입은 피해량의 50%

예전이나 지금이나 렝가의 컨셉인 튼튼한 암살자를 책임지는 스킬. 이전에는 그 어떤 제약도 없이 일단 사용하면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하는 방식이었지만 리워크 후로는 얻어맞은 다음 잃은 체력을 다시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탑 라인에서의 라인 유지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대신 1.5초동안 입은 피해의 절반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인 폭딜을 맞고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야성 4스택에서 폭딜을 맞았을 때 W를 연타하여 일반 W 스킬과 강화 W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사라졌던 피가 다시 돌아오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탑렝가의 경우 라인전 딜교와 한타의 핵심이 되는 스킬인데, 상대 라이너와 짧게 딜교를 한 다음 강화 W+w로 1.5초간 받은 피해를 죄다 회복하면서 CC를 풀고 부쉬로 도망치는 렝가는 레넥톤급의 이기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한타때에는 궁으로 들어가서 진형붕괴or딜러암살 이후 강화W+이속증가로 전장을 이탈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심지어 강화 스킬을 사용하면 이동속도 증가까지 있어서 쫓아가기도 힘들다.

7.3 패치로 1.5초동안 군중 제어기에 면역이 삭제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AP 계수가 1.0이고, 렝가에게 잠시 동안 방어력/마법저항력을 제공했으며, 강화 W는 추가로 최대 체력의 15%를 회복하는 사기 스킬이었다. 일반 W와 강화 W의 피해량이 같아 AP 렝가가 성행하던 원인이었으며[10], W의 계수를 0.8로 고치고 죽음불꽃 손아귀의 액티브 효과도 현재체력 비례뎀으로 고쳐서 AP 트리를 막아버리자, 이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피해를 주면서 본인은 퍼센트로 회복하는 문도급 탱렝가가 활개를 치게 되었다. 결국 또 너프의 철퇴를 맞아 W의 기본 피해량이 카사딘급으로 형편없어졌고 회복량도 레벨에 비례하여 고정된 수치 만큼 회복으로 바뀌어 AD렝가를 제외한 모든 빌드를 사실상 없애버렸었다. 리워크 후에는 강화 W의 기본 피해량이 챔피언 레벨에 비례하게 바뀌어서 거의 그럴 일은 없겠지만 W에 먼저 투자하는 경우 강화 W의 피해량이 일반보다 낮아지기도 한다.

4.4. E - 올가미 투척 (Bola Strike)

파일:rengar_E1.png 올가미를 던져 물리 피해를 입히고, 처음으로 맞힌 적을 1.75초 동안 둔화시킵니다.
파일:rengar_E2.png 야성 효과: 레벨에 비례하여 물리 피해를 입히고, 1.75초 동안 대상을 제자리에 묶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5 / 100 / 145 / 190 / 235 (+0.8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45 / 60 / 75 / 90%
도약 도중 시전 시간 : 0.125초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야성 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렝가의 레벨에 따라) 50 ~ 305 (+0.8 추가 공격력)

올가미 투척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문이나 아이콘은 볼라(Bola), 즉 사냥돌을 던지는 것이다. 암살자에게 흔하지는 않은 논타겟팅 장거리 슬로우/속박 스킬. 이동속도 감소량이 스킬을 찍음에 따라 크게 증가한다. 강화 시의 1.75초에 달하는 속박도 꽤나 길기 때문에 정글 렝가를 할 때 자주 사용한다. 계수는 낮지만 강화 시 기본 피해량은 상당히 높다. 다만 판정이 꽤나 구린 편이다. 투사체의 속도도 빠른 편이 아니라, 맞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스킬. 그렇기에 이왕이면 도약이나 점멸 등으로 최대한 접근한 뒤에 맞추는 게 좋다.

초창기~시즌 3까지는 강화스킬의 속박시간이 1초인 대신에 타게팅 스킬이었다가 시즌 4에 논타겟팅으로 조정되었으며, 이때부터 리워크 전에는 야성 5스택을 모아뒀다가 도약과 동시에 강화 E스킬을 사용해 적을 준확정으로 묶어둘 수 있었고 1.75초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된 딜러는 렝가에게 그야말로 난도질당했다(...) 결국 이 돌진속박이 대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라이엇은 6.2 패치 때 도약 도중 시전 시 0.25초의 시전 시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렝가의 승률이 곤두박질치고 유저들의 원성이 늘어나자 6.3패치에서 도약 도중 시전 시간을 0.125로 줄였다.

이 시전시간이 있다는 걸 응용해 E-점멸 콤보가 가능하다. 반응속도가 빨라 플-E를 맞점멸or이동기로 피할 수 있는 고위 티어에선 꽤나 유용한 콤보다.

6.9패치로 점프와 동시에 강화 스킬을 쓰면 가끔 해당 강화 스킬에 쿨타임이 돌 때가 있었는데 그것을 패치했다고 언급했으나, 점프 강화 E의 경우 아직도 쿨이 도는 버그가 있다. 버그 뺴면 서운한 렝가

리메이크 이후에도 도약 시 시전시간은 존재한다.

4.5. R - 사냥의 전율 (Thrill of the Hunt)

파일:rengar_R.png 스킬 지속시간 동안 동안 렝가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사거리 안의 가장 가까운 적 챔피언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1600 사거리 내에 있는 적 챔피언과 그 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들은 사냥의 전율을 사용 중인 렝가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렝가와 가장 가까운 적이 1200 거리 내에 있는 렝가의 아군 모두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냥의 전율로 모습이 드러난 적은 스킬 지속시간 동안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기본 공격 및 대부분의 스킬 사용 시 사냥의 전율 효과가 종료됩니다.
은신 - 위장: 이 챔피언은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적 챔피언이나 포탑에 가까이 가면 모습이 드러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00 / 3000 / 3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90 / 70
스킬 지속시간 : 12 / 16 / 20초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40 / 50 / 60%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1.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 12 / 18 / 24

2017 프리시즌 암살자 패치로 거진 대격변을 겪었다. 바뀌지 않은 건 은신해서 돌진한다는 핵심 기능 정도. 우선 프리시즌에 바뀐 은신 시스템이 적용되어 위장으로 분류되었으며, 따라서 적 챔피언 근처에 가면 보이도록 변경되었고 예전과는 달리 이제 위장하자마자 바로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은신 해제 이후에는 이속 버프가 없다. 또한 위장하는 중에 야성이 차오르던 효과가 삭제되었으며 궁극기 감지 범위 안에 있는 가장 가까운 적에게 나타나는 표식이 느낌표에서 렝가의 눈으로 변경되었다. 아주 멀리 있어도 생기며 전용 BGM까지 있어 대처하기 더 쉬워졌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은신 지속시간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은신 중 기본공격시 패시브의 도약이 발동 되는것은 같지만 표식이 있는 적에게 도약 시 추가 피해를 주도록 바뀌었다. 8.4 패치 이후로는 도약해서 추가 피해를 주면 대상의 방어력을 4초 동안 감소시키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녹턴의 궁극기 피해망상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초장거리 돌진기 내지는 보조 이니시에이팅[11]으로 쓰이거나, 유사시에는 유틸기로 쓰인다는 점이 더욱 그렇다. 차이점이라면 피해망상은 적 모두의 시야를 차단하기 때문에 추격당하는 아군을 보호하는 용도나 상대 정글의 스틸 걱정 없이 오브젝트 버스트를 하는 등 방어적으로도 쓸 수 있고, 사냥의 전율은 위장 효과로 렝가 본인의 생존기로 쓰이거나 은신한 적에 대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좀더 공격적인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피해망상과 사냥의 전율 모두가 발동된 상황에서는 피해망상이 우선권을 가져서 시야가 가려지고 감지 능력을 얻을 수 없다. 또한 녹턴은 돌진이 확정 타겟팅이기 때문에 더 빠른 대신 한번 지정하고 날아가면 뒤가 없지만 렝가는 돌진 능력 자체는 조금 떨어질지언정 아니다 싶은 상황에는 진입을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적 챔피언에게 접근하면 해당 챔피언의 머리 위에 렝가의 번뜩이는 눈 모양 표식이 나타나고 심장 박동 소리와 함께 긴장감이 드는 음악이 들린다. 이 음악이 상당히 무섭다는 평가가 많다.

암살자 업데이트가 일부 롤백되면서 방어력 감소 효과가 추가되었다.

5. 평가

어느 정도 탱킹이 가능한 암살자라는, 특이한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W의 회복 및 군중제어 해제 효과를 잘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라인전에서는 부쉬를 오가며 딜교를 하고, 한타 때는 적을 색적하고 추격해서 암살하는 말 그대로 추격하는 사자와 사냥꾼의 컨셉에 충실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순간 누킹이 뛰어나지만 그 이후에는 힘이 빠지는 암살자의 특징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잘 컸다면 게임 내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만 반대로 못 컸다면 하는게 없어지는 극단적인 챔피언이다. 또한 스킬에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패시브의 활용도에 따라 숙련도가 갈리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다루기 힘든 양날의 검과 같은 특징을 지닌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5.1. 장점

  • 최고 수준의 순간 암살 능력
    렝가의 순간 암살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공격 + 최대 725 사거리의 확정 돌진 + 궁극기의 추가 피해 + 방어력 감소 + QWE 강화Q 콤보 + 감전과 같은 지배룬의 추가 피해가 동시에 박힌다고 생각해보자. 게다가 치명타까지 터진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극딜렝가와 비견되는 수준으로 순간 암살이 가능한 챔피언은 탈론과 케인 정도 뿐이다.
  • 매우 강력한 1~5렙 구간 초반 라인전
    쿨타임이 짧고 피해량이 높은 Q 덕분에 초반 탑 라인전에서 강력한 딜교가 가능하다. 1렙 때 도란검을 간 감전 렝가 기준으로 평 Q 평을 하면 이론상으로 300이 넘는 괴랄한 딜을 박을 수 있다. 대부분의 초반 탑 라이너들의 체력이 700을 약간 웃도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강력한 축에 속한다. 또한 부쉬를 잘 활용한다면 낮은 레벨 구간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갖출 수 있고, 추가 효과를 부여해주는 강화 스킬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유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 뛰어난 로밍
    렝가의 궁극기 사냥의 전율은 발동 시 추가 이동속도와 위장 효과, 그리고 1600 사거리 이내의 적 챔피언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게 된다. 이 말은 즉 상대 라이너는 렝가가 어디에서 습격할 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위치는 완전히 노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대는 챔피언 위의 렝가의 궁극기 표식에 의존하여 로밍에 대비할 수 밖에 없다. 아군 라이너가 상대에게 붙어 시간을 끌면, 렝가가 상대 챔피언에게 도약 E - 평 Q - W - 강화 E를 날려 상대방을 무력화시키고 쉽게 킬 또는 점멸을 빼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렝가가 잘 컸을 경우에는 라이너의 도움 없이 그냥 끔살해버리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암살자 상대로 매우 유리한 상성
    보통 암살자간의 승부는 성장 차이가 아주 크지 않은 이상 스킬 사이클 한방에 끝나버리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이 때문에 같은 암살자끼리는 서로를 노리는 것을 꺼리는 반면, 렝가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적 암살자를 노리고 잡아먹기가 매우 쉽다. 앞에서 말한 궁극기를 통해 숨어 있는 상대 암살자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도망간다 하더라도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렝가는 선공권을 쥐고 공격하여 암살자를 암살해버릴 수 있다. 선공권을 뺏겨 적에게 기습을 당하더라도 한번에 많은 딜을 집어 넣는 암살자의 특성상, 렝가의 W가 가장 큰 효율을 발휘하게 되어 갑자기 체력이 쭉 회복되고 상대는 암살에 실패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암살 시도에 실패했기 때문에 상대는 스킬이 다 빠진 무방비 상태로 렝가를 마주해야 하고, 몸이 약한 암살자는 역으로 렝가에게 당하게 된다.
  • 스노우 볼링이 쉬움
    렝가의 전용버프인 뼈이빨 목걸이와 우수한 킬 캐치 능력 등으로 인해 렝가는 스노우 볼링이 쉬운 챔피언에 속한다. 일단 패시브인 뼈이빨 목걸이는 적을 죽일수록 공격력이 퍼센트 단위로 올라가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적 5명을 모두 죽이면 총 25%의 공격력이 증가해 월등히 높은 공격력을 지니게 된다. 또한 렝가의 궁극기는 암살에 최적화되어 있고, Q는 메인 딜링, W는 체력 싸움, E는 무력화를 갖추고 있어 한번 물리면 어지간한 성장차이가 아닌 한 렝가는 1대1 상황에서 암살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져 있다. 결론적으로는 적을 죽이면 공격력이 높아지고, 높아진 공격력이 암살을 쉬워지게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을 죽여서 또다시 공격력을 높이는 상황이 반복된다. 따라서 초반에 렝가에게 몇 킬을 내주게 되면 밑도 끝도 없이 게임이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2. 단점

  • 너무 높은 궁극기 및 지형 의존도로 인한 애매함
    렝가는 부쉬가 많은 정글지역에서 장점을 십분 활용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인베, 카정, 오브젝트 싸움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여기까지만 보면 훌륭한 육식 정글러에 속하지만 문제는 라이너들은 기본적으로 정글이 아니라 평지인 라인에 있다는 점이다. 평지에서의 렝가는 다른 챔피언들과 다르게 상대방에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고, 논타겟 스킬인 E의 둔화/속박에만 의존해야 한다. 궁극기를 배운 이후부터는 문제가 개선되지만, 그래도 쿨타임 동안 제한받는 것은 여전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글링이 빠른 편도 아니기 때문에, 렝가는 정글로 기용하기에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다. 이 점은 특히 한타 때 부각되는데, 여러 스킬들이 난사되는 상황에서 궁극기도 부쉬도 없는 상황이라면 렝가가 할 수 있는 일은 극도로 제한된다. 뚜벅뚜벅 걸어가서 딜러를 무는 건 자살행위고, 그렇다고 해서 부쉬가 있는 곳으로 유인하기도 어렵다. 아군이 적에게 CC를 넣거나 적이 먼저 아군진영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상 렝가가 한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궁극기와 지형지물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
  • 생존에 취약함
    대부분의 암살자들은 생존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렝가의 경우 W와 부쉬 도약, 그리고 궁극기를 생존에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생존기의 성능으로는 애매한 감이 크다. 일단 궁극기의 경우 보통 생존용보다는 암살용에 더 적합하고, 발동 이후 위장이 되어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부쉬 도약의 경우 적에게만 도약할 수 있기 때문에 빠져나가는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잘못 사용하면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 W의 경우 1.5초간 받은 피해량의 50%를 회복하기 때문에 최고의 효율을 보려면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순간에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는 위험부담이 크다. CC기라도 맞는다면 회복량을 날릴 뿐더러 그대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렝가는 생존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 부족한 라인 클리어 능력
    렝가의 Q는 강력하지만, 그 피해가 단일 대상에게만 한정되어 있다. Q 대신사용할 수 있는 광역 스킬은 W인데, W는 쿨타임이 길고 피해량이 낮아 라인 클리어에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렝가는 라인 클리어가 다른 챔피언에 비해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단점은 위에서 말한 느린 정글링 속도와도 연관되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티아멧을 먼저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암살의 위협이 줄게 된다.
  • 극단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렝가의 모순된 컨셉인 튼튼한 암살자에서 비롯된 문제점으로, 흥하면 딜도 탱도 다 되는 만능 사기캐릭터가 되지만 반대로 말했을 때 망하면 딜도 안 되고 탱도 안 되는 폐기물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잘 성장한 렝가의 암살 자체는 위협적이다 못해 치명적이고, 어그로 핑퐁을 이용한 탱킹력도 그럭저럭 준수하기에 딜러 입장에서 매우 성가신 존재가 된다. 그러나 이는 잘 성장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초반에 안 풀려서 망한 렝가는 암살도 안 되고 탱커도 못 하는 300골드짜리 돌진하는 미니언이 된다. 특히 탑의 경우 한번 상대에게 잡아먹히기 시작하면 도주기도 없고 몸도 허약한 렝가는 적 라이너랑 만날 때마다 죽을 수밖에 없어 그대로 탑이 고양이탕 전문점으로 변모하는 경우가 잦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렝가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깡패같은 맞다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딜탱 챔피언 : 암살자 중에서 튼튼한 편에 속하지만 탑으로 가는 스탯깡패 딜탱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 이들을 상대로는 지속딜 싸움과 유지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딜교환 이득을 보기가 쉽지 않으며, 한번이라도 킬을 내주는 순간 역 스노우볼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굴러버려 뒤집기도 쉽지 않다.
  • 렝가의 폭딜을 흘릴 수 있는 수단을 가진 챔피언 : 이런 류의 챔피언들은 렝가를 뛰어넘는 맞딜이나 견제력을 갖추고 있어서 상대하는 것 자체만으로 고통을 받는다. 특히 근접 캐리 챔피언들은 dps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기 때문에 후반으로 끌고가도 답이 없다.
  • 대부분의 탱커 : 암살자는 탱커를 상대하는 포지션이 아니며, 렝가가 몹시 강력한 5레벨까지는 압살하지 못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리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들어 착취 렝가와 정복자 렝가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으니 룬과 아이템 선택에 따라 변화할 여지가 있다.
  • 기타
    • 리산드라 : 몸이 약한 마법사 챔피언이지만 기동력이 좋은 편이며, 들어가는 순간 얼음 무덤이 당신을 환영해줄 것이다.
    • 룰루 : 암살자를 카운터치는 서포터 1호. 변이 스킬과 급성장 스킬을 사용하여 렝가의 암살을 방해한다.
    • 말자하 :자체 패시브로 버틸 수 있으며 침묵과 공허충으로 원거리에서 부담없이 견제하면서 렝가가 들어오면 그 즉시 타게팅 제압을 걸어 암살을 못하게 만든다.
    • 잔나 : 암살자를 카운터치는 서포터 2호. 궁극기를 사용하여 렝가의 암살을 방해한다.
    • 피들스틱 : 기본적으로 피들스틱은 몸이 약하기 때문에 1:1 싸움은 이길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여러명이 있는 싸움이다. 들어가는 순간 침묵과 공포를 맞고 사자왕에서 고양이로 변하기 때문.
    • 티모 : 실명 다트를 맞으면 렝가의 Q가 씹히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롭다. 또한 기본 딜이 지속 도트뎀이라 렝가가 W를 사용하기에 매우 애매하다.
  • 렝가가 상대하기 수월한 챔피언
    • 뚜벅이 딜러진 : 렝가의 순간 폭딜은 모든 암살자들 중에서 최강을 다룬다. 렝가가 어느정도 템을 다 갗춘상태에서 궁으로 몸이 약한 딜러들에게 공격하면 말 그대로 궁극기 한방에 없애버릴 수가 있다. 게다가 뚜벅이라는 점까지 포함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암살자 챔피언 : 렝가가 대부분의 딜탱, 탱커들에게 잡아먹힌다지만 반대로 암살자들을 상대하면 역으로 잡아먹는 포식자로 변모한다. 은신이고 뭐고 다 포착하는 궁극기를 이용한 선공권을 쥐고 있으며, 만약 먼저 기습당했더라도 짧은 시간 동안 입은 피해를 회복하는 포효가 폭딜을 쏟아붇는 암살자들을 정면으로 카운터친다. 특히 은신 의존도가 높은 암살자들은 궁극기를 가진 렝가가 있으면 절대 도망칠 수 없다.
  • 렝가와 조합이 잘 맞는 챔피언
    • 아이번 : 아군으로 만나든 적군으로 만나든 부쉬를 만들어내는 아이번은 렝가에겐 고마운 존재다. 렝가의 도약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 갈리오, 트위스티드 페이트: 이 챔피언들은 사냥의 전율을 메인 이니시에이팅기로 활약할 수 있게 해준다.

6. 역사

대체적으로 라이벌 카직스가 고인이 되면 자신은 OP가 되고 카직스가 OP가 되면 자신은 고인이 되는 아이러니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둘 다 대세 챔피언이었던 시즌4와 시즌7 이외에는 국내 대회에서 만난 적이 없다.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챔피언. 여담으로 버그를 수도 없이 만들어내면서 관짝을 뚫었던 탓에 그 이미지가 더욱 강렬하다.

6.1. 2012 시즌

출시 직후 서렝가, 쓰렝가 로 불리며 상당히 나쁜 입지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의 렝가와는 다르게 w 스킬을 사용하면 모션이 발동되어 제자리에서 멈췄으며 이상한 잡 버그들이 많아 픽률 및 승률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기존의 전사라는 컨셉을 깨부수는 ap렝가 템트리가 연구되어 탑 서식지를 점령하기 시작했고 롤챔스에서도 막눈을 필두로 점점 등장하기 시작한다. 출시 초기엔 w 계수가 1.0 이였는데 w+야성 w 를 쓰면 2.0 AP라는 딜이 광역으로 들어갔으며 죽음 불꽃 손아귀를 사용하면 딜러 하나 순삭시키는건 일도 아니였다. 챔피언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걸 가만둘 리 없는 라이엇은 w 의 AP 계수를 1.0 에서 0.8 로 너프하면서 ap빌드는 사장되었다.

하지만 ap렝가와 같이 w를 핵심으로 삼는 탱렝가 템트리가 연구되어 여전히 탑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이 당시엔 야성 w 의 효과가 최대 체력의 15%를 회복하는 것이였다. 심지어 이 야성 w의 체력회복은 허공에 스킬을 날려도 적용이 되었다. 이 말도 안되는 체력 회복량 + 정령의 형상은 문도의 전성기에 버금가는 탱킹력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더해 렝가는 은신에 도약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탱킹을 위해 적진에 진입하거나 적의 딜링이 렝가의 탱킹 능력을 능가해서 본인이 위험해졌을 때 적진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매우 쉬웠다. 결국 시즌2 롤챔스 윈터시즌 밴픽률 1위를 달성한다.[21] 또 다시 라이엇은 너프의 칼을 꺼내들었고 회복량은 더 이상 체력 비례가 아니라 고정 수치로 바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단 도약[22], qqq 등의 버그가 발견되면서 ad 극딜렝가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금이라도 한눈팔면 타워에도 들어가는 q때문에 포탑이 순식간에 철거되고[23] 뒤늦게 잡으러 오면 은신을 쓰고 도망가버렸다. 암살자답게 몸빵은 허약했기 때문에 맞다이로는 그래도 해결이 가능하긴 했는데, 이 때는 ad 극딜렝가의 전성기. q+야성 q만으로 어지간한 딜탱들의 풀콤에 버금가는 위력을 뽑아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당시엔 야성 q의 공격력 계수가 무려 2.5 총 공격력이라는 끔찍한 수치를 자랑했다. 도란 검 하나만 사들고 가도 롱소드 2개급 데미지가 나왔고 곡괭이를 들고 가면 무한의 대검 급 데미지가 나왔으며, 무한의 대검을 들고 가면 어지간한 AD캐스터들의 2코어템에 달하는 데미지가 나왔다. 버그 없이 일반 q+야성 q만 써줘도 이렇게나 딜이 강한데 거기에 qqq 버그까지 있었으니 마주하는 챔피언들은 모조리 단검에 두개골이 쪼개지고 포탑조차도 불도저로 스윽 밀어버린 것마냥 광속으로 철거되는 등 탑솔 라인의 딜깡패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결국 ad렝가마저 너프당하게 되고 버그들도 픽스되면서 렝가는 다시 '서렝가'의 길을 걷게된다. 하지만 이 버그 패치는 또 다른 버그의 탄생을 알렸는데...[24]

6.2. 2013 시즌

시즌3 초반까지만 해도 밴이 될 정도로 강력했지만 이후 하향 패치를 먹고 밴에서 내려오고 시즌3 메타가 정립되면서 입지가 매우 크게 추락했다. 당시 메타는 미드AD캐스터들과 퓨어 탱커들이 득세하는 형국이었고 무엇보다도 워모그의 갑옷이 미칠 듯한 성능으로 탱커는 물론 딜러들까지도 가는 대세 아이템이 되어서 모든 챔피언들의 피통이 급격히 늘어나 버린지라 렝가가 궁을 쓰고 상대를 끊어먹는 플레이가 전보다 더욱 여의치 않게 된게 타격이 너무 컸다. 워모그의 갑옷 뿐 아니라 칠흑의 양날도끼가 OP아이템이 된 것도 타격이 컸는데 렝가는 스킬 셋 특성상 칠흑의 양날도끼와는 궁합이 영 좋지 않았고 대신 칠흑의 양날도끼와 궁합이 매우 좋아서 OP로 치고올라온 리븐, 가렌, 레넥톤 등이 탑에서 대세가 되면서 시즌3 전까지 탑 라인이 주 라인이었던 렝가의 입지가 많이 위축된 것이다. 이러한 메타는 이후 연이은 패치로 수그러들었지만 렝가는 그 패치 속에서 별다른 버프를 받지 못했기 떄문에 약세가 계속되었다.

6.3. 2014 시즌

일명 탑탱 3대장으로 불렸던 시절이다. 명실상부 탱렝가의 제2전성기로 정령의 형상의 체력회복 효과 상승과 야성W의 괴랄한 체력회복력으로 라인 유지력과 라인 푸쉬능력은 다른 쉬바나나 레넥톤에도 꿀리지 않았다. 이 둘을 상대로 라인전이 살짝 힘든감이 있었으나 한타에서만큼은 얘기가 달랐는데 쉬바나에 경우 cc기가 없어서 고기방패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돌진기가 빈약한 레넥톤은 파고들기가 힘들었으나 렝가는 올가미를 이용한 확정속박과 궁극기를 이용한 우월한 돌진능력과 도주능력으로 한타에서만큼은 레넥톤과 쉬바나보다도 높게 평가 받았다. 야성 W에 회복이 너프를 먹었음에도 렝가는 그래도 좋은 픽에 속했었다.

리메이크를 거치고 난 뒤 한동안 고인 취급을 받았으나, 곧 야생의 섬광을 필두로 한 정글렝가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대회에서도 맹활약하여 이듬해에 롤드컵 삼성 화이트 스킨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6.4. 2015 시즌

야생의 섬광을 대체하는 포식자 정글러 시대가 저문 뒤 자르반을 필두로 한 AD육식정글의 시대가 오면서 렝가도 잠시동안 1.5티어급 정글러로 군림했으나, 뒤이어 잿불거인 메타가 도래하면서 서렝가의 위엄을 널리 알리고 반고인이 되었다...지만 잿불거인 메타에서 강타 + 순간이동 탑솔이 등장하면서 헤카림, 쉬바나 급은 아니여도 1.5티어 정도의 위치로 치고올라갔으나...

잿불거인 너프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 이후로는 정말 쓰는사람만 쓰는 그저그런 챔프가 되었다.

딜렝가의 마지막 전성기로 기억하던 사람들도 몇 있는 듯 하다. 추가 방어력 %관통이 아닌 전체 방어력 %관통이던 라위가 이 이후로는 삭제된 데다가, 조금 뒤에 렝가 승률을 46%까지 떨어트린 6.2패치가 닥쳐왔기 때문에...
사실 이때도 딜렝가는 탱렝가에 비해 쓰레기였다

6.5. 2016 시즌

시즌 6 초기 AD아이템 대격변으로 렝가에게 상당한 꿀이 떨어졌다. 스테락의 도전, 맬모셔스의 아귀, 거대한 히드라 등의 아이템으로 튼튼하면서도 딜이 잘 나오는 기존의 컨셉에 근접하는 딜탱렝가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극딜로 가더라도 변경된 맬모셔스의 아귀나 요우무의 유령검 등의 효율이 상당히 좋았다.

지나치게 강력한 렝가의 암살능력을 경계한 라이엇에 의해 6.2패치로 철퇴를 맞고 승률이 고인급까지 떨어졌지만 , 6.3패치로 어느 정도 너프를 복구했고 AD캐스터에게 잘 어울리는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나오면서 다시 중하위권까지는 치고 올라왔다가 무한 w 하고 무한e 버그로 글로벌 밴 되었다.

글로벌밴이 풀린 후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그저 그런 챔피언으로 취급받는 중. 예전에 비하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너프를 꽤 먹어서 확실히 좋은 챔피언으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다.

암살자 리메이크 패치 2번째 타겟이 되었다. Repertoir 이 암살자 업데이트 대규모 패치예정에 렝가가 있다고 언급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71&l=297940

6.6. 2017 시즌

스프링 시즌을 지배한 르렝카 중 하나

2017 프리시즌 암살자 패치로인해 기본 스탯이 크게 변동했다. 우선 성장 공격력이 3에서 1로 크게 다운되었다. 이는 미스포츈과 동급인 수치로 만레벨 기준 공격력이 77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이는 뼈이빨 목걸이의 리워크로 인해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기본 체력 재생과 성장체력 재생은 동시에 버프를 먹어서 구데기 같던 이전과 달리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까지는 되었다. 기본공격속도는 상당히 깎였으나 성장 공격속도가 어느정도 버프를 먹음에 따라 만레벨에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기본 공격속도 감소+q스킬 리워크로 인한 추가 공속 삭제로 인해 평타에 상당히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성장 방어력 역시 약간 감소해 높지 않았던 만렙 방어력이 76.88로 정말 낮은 수준까지 곤두박질 쳤다. 이는 w 스킬의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의 삭제와 더불어 렝가의 탱킹에 약간이나마 영향을 끼친다.

6.24패치에서 성장 공격력이 1에서 1.5로 증가되어 18레벨 공격력이 85.54가 되었고, 7.18 패치에서 렝가의 기본 방어력이 22에서 25로 증가하였다.그래봤자 2레벨 방어력이 1레벨로 온 것 뿐이다

Q스킬 포악함이 논타겟으로 변경되고, 패시브 및 W, 궁극기에 큰 변화가 생겼다. 패시브의 경우는 야성 스택이 4스택으로 줄어드는 대신 전투에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사라져서 렝가의 폭딜이 증가하고 정글링이 보다 편해졌다. 또한 뼈이빨 목걸이에 달려있는 다양한 부가 효과가 사라지는 대신 AD를 높여주는 확실한 버프로 변경됬다.[25]

W스킬의 경우는 일정 시간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효과로 바뀌어 탑라인에서 딜교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야성효과는 짧은 시간 CC면역이라서 치고 빠지기 렝가로도 자주 쓰였지만 이후 너프되어 걸린 CC기만 제거하는 수은 장식띠처럼 바뀌었다.

리메이크 초기에는 엄청난 밴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승률을 자랑하는 OP챔피언으로 랭겜을 지배했다. 기존 정글 렝가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혔던 정글링이 광역화된 Q 스킬 덕분에 상당히 빨라졌고, 야성 W는 미니 라그나로크라고도 불리는 사기적인 스킬이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딜교 후 기본 W - 야성 W로 풀피 회복 + CC 면역이라는 사기적인 딜교환 방식이 정착되며 순식간에 프로 사이에서도 메이저 픽으로 떠올랐다. 결국 스프링 시즌 당시 사기적인 스킬셋을 지녀 악명을 떨친 르블랑, 카밀과 함께 르렝카로 불리며 필밴 리스트에 올랐다. 다만, 렝가의 경우 챔피언의 난이도가 있어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상당히 타고, 조금만 성장해도 막을 길이 없던 카밀과 르블랑에 비해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카운터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강팀에서 레드 사이드에서 일부러 풀어주는 경우도 생겼다.[26] 그럼에도 그 위력이 어디 간 것은 아니라서, 삼성 갤럭시의 하루 같은 렝가 숙련도가 무지막지한 선수에게 풀어주면 게임을 렝가 혼자서 박살내는 걸 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늘 그래왔듯 라이엇의 연속된 너프 철퇴를 맞고 밴, 픽, 승률 모두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나마 시즌 후반기에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변경 등으로 어느 정도 수혜를 입었지만 향로가 향로하는 시즌7 후반 메타에서 딜정글의 입지는 좋지 않았기에 큰 변화는 없었다.

6.7. 2018 시즌

8.4 패치에서 포악함이 암살자 업데이트 이전으로 롤백되었다. 기본 스탯의 경우 기본 공격력은 약간 낮아졌지만 성장 공격력 증가율이 준수해졌으며, 기본 공격 속도는 증가하였으나 성장 공격 속도 증가율은 감소하였다. 패시브 뼈이빨 목걸이의 스택당 피해량이 변경되었다. 전투의 포효의 경우에는 전구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궁극기의 경우에는 렝가의 시야 범위가 초반 버프, 후반 너프되었다. 대신 스킬 레벨에 따라 이동 속도가 더욱 증가하며, 일단 적의 모습을 드러내면 궁극기 지속 시간 동안 적의 모습을 계속해서 드러내게 할 수 있다. 또한 궁극기 사용 후 도약 시 치명타가 삭제된 대신 추가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이렇게 추가 피해를 입히면 적의 방어력을 4초간 감소시키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Q의 변경이 너프냐 버프냐에 대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패치였으나, 업데이트 이후의 급감한 렝가 승률이 회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결과적으로 꽤나 뼈아픈 너프로 보여진다. Q가 범위형 스킬이었을 때 히드라를 가지 않아도 수월한 파밍이 가능했던 것과 비교하여 그 속도가 확연하게 느려졌다.

또한 한타 구도에서 광범위하게 데미지를 넣을 방법이전무하게 되었으며, Q를 허공에 쓰거나 맞추지 못해도 스택을 쌓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어 스킬 연계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8.5 패치로 강화 스킬 사용 속도가 버프받아 롤 내 최고의 암살력을 가지게 되었다. 일단 착지하면 점멸을 써도 강화스킬이 박히는 정도. 야성 지속 시간도 버프받아 허공 큐로 스택을 못 쌓는 점을 어느정도 보상해주었다. 승률은 50퍼센트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다음 패치로 추가 버프가 예정되어 있다.

8.6 버전에서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너프되어 렝가도 추가 버프를 받게 되었다. 우선 강화된 포악함의 총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였고, 올가미 투척의 강화 전이나 강화 후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였으며, 궁극기 시전 중 도약 시 총 공격력 계수가 0.2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8.7 버전에서는 기본 공격력이 3 상승하였다.

8.8 패치부터는 승률 20위 안에드는 2~3티어 챔피언으로 분류되고 있다.

8.17 패치에서 궁극기 사냥의 전율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8.20 패치부터는 승률은 높은데, 픽률은 매우 낮은 전형적인 장인형 챔피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2018년 시즌 중반 이후 렝가의 버그 난동은 끝이난 걸로 보였으나 8.24 패치에서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PBE 에서 VFX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9.1 그러나 시간이 더 필요한지 업데이트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6.8. 2019 시즌

주 포지션이 정글임에도 불구하고 탑 2티어, 정글 4티어라는 요상한 평가를 받고 있다.

1레벨 Q 포악함의 기본 피해량이 30이 아닌 70으로 박혔던 버그가 9.4 패치에서 고쳐졌다.장난햐냐

버그 픽스 후에도 한동안 50%대의 준수한 승률을 유지했으나 9.6 패치에서 뜬금없이 승률이 45%까지 폭락했다. 처지도 탑과 정글 둘 다 비슷하게 3~4 티어라는 중하위권 인식이다.

7. 아이템, 룬

7.1. 정글 사냥꾼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정글 렝가는 무조건 극딜로 가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핵심 룬이 달라진다.
  • 정글에서의 체력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싶거나 한타에서 암살이 아닌 어그로 핑퐁을 해야 할 때는 정밀의 기민한 발놀림을 드는 것이 좋다.
  • 렝가의 원래 역할인 암살을 할 경우, 평소엔 지배의 감전이 무난하다.
  • 브루저가 많거나 원딜에게 한 콤보를 전부 넣을 수 있을 경우가 많다고 생각될 때는 감전보다 기대 딜량이 높은 칼날비가 좋은 편이다.

이외에도 보조 룬은 정밀의 경우 승전보와 최후의 속삭임, 마법을 들 때는 절대 집중과 폭풍의 결집을 든다. 영감의 경우엔 외상과 마법의 신발의 효율이 매우 좋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충전형물약
    평타 의존도가 높은 정글 렝가의 기본이다. 체력 관리가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마나를 쓰지 않는 렝가가 부적을 살 이유가 없다.
  • 사냥꾼의 마체테+3포션
    초반 정글 유지력이 매우 약한 렝가가 3캠프, 또는 3렙갱 이후 추가적인 정글링, 갱킹을 선택할수 있는 템 선택. 탑라이너나 다른 정글러가 충전형 물약대신 3포션을 사는것과 같은 이유다.

핵심 아이템

딜탱으로 운용하는 탑과 달리, 정글로 갈 경우 공격력, 방관, 쿨감에 집중하는 극딜 AD 캐스터 트리를 주로 선택한다. 어느 정도 딜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면 리 신같이 일부 방어 아이템도 선택되는 경우가 있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AD 암살자의 핵심. 7.17로 효과가 변경되며 밤의 추적자 특수 데미지를 잘 발생시킬 수 있는 은신이 주력인 극딜형 렝가와 잘 맞는 최고의 코어템으로 격상했다. 정글러에게 잘 맞는 암전효과는 덤. 탑솔러여도 1코어로 올릴 정도로 중요도가 매우 높다.
  • 마법 부여 - 용사 : 정글렝가의 코어템. 정글링을 하려면 강타강화템은 뽑아야 하는데, 거기서 용사까지 올리는 것은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애용된다. 초반 스노우볼링이 중요한 렝가인지라 잿불거인은 채용할 이유가 없다.
  • 티아맷-굶주린 히드라/거대한 히드라: 리메이크로 포악함이 광역기로 바뀌면서 쓰이지 않았지만 다시 롤백되면서 정글링을 위해 티아맷을 올리게 되었다. 극딜 트리일 때는 굶주린 히드라, 딜탱 트리일 때는 거대한 히드라로 갈린다.
  • 요우무의 유령검 : 요우무의 유령검은 칠흑의 양날도끼와 다르게 스택을 쌓을 필요가 없는 고정 물리관통과 60의 꽤나 높은 AD, 그리고 암살자 렝가에게 잘 맞는 이속버프가 매력적이다. 드락사르가 변경되고 우선도가 좀 떨어지긴 했으나 극딜 트리라면 여전히 2~3코어 쯤 올린다.
  • 수호 천사 / 맬모셔스의 아귀: AD캐스터들의 생존템. 상대의 조합에 따라 방어 겸 공격 아이템으로 선택된다.
  • 삼위일체 : 렝가가 리메이크되면서 사장되었으나, Q 포악함이 다시 온-넥스트 힛 스킬로 롤백되면서 고려해볼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폭풍갈퀴, 드락사르와의 시너지가 대단히 뛰어난 아이템. 노코스트인 렝가에게 전혀 쓸모없는 마나수치를 제외하면 체력, 공격력, 이속, 쿨감 등 도움이 되는 옵션은 전부 가지고 있다. 다만, 첫코어로 삼위일체를 올리는건 비추천. 그렇게 올리기에는 돈도 부족할 뿐더러 드락 하나 든 렝가보다도 폭딜이 약하다. 따라서 주로 용사, 드락사르를 마련한 이후 3번째 코어부터 고려대상이 된다.
  • 칠흑의 양날도끼 : 삼위일체에 비해 약간 딜이 모자라는 대신, 체력은 더 많이 제공하고 방어력 감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틸성은 삼위일체보다 낫다. 더불어 2코어로 맞추어 40퍼 쿨감을 빠르게 갈 수 있을 경우에 아이오니아 장화를 강요받지 않아서, 프리시즌 이후 암살 낙인이 찍힌 상대에게 빨리 다가가야 하는 상황에 모빌을 가는 선택을 고려해볼 수 있다. Q 롤백 이후 잘 쓰이지 않는 편.
  • 망자의 갑옷 : 극딜 렝가가 그나마 고려해 볼 방어 아이템. 체력+방어력+이속+이동거리에 따른 추가 피해 등 빠른 이속으로 은신한 채 적을 기습하는 렝가의 궁극기와 정말 시너지가 좋다.

7.2.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탑은 무조건 딜에 치중할 필요가 없기에 정글보다 룬의 폭이 훨씬 넓다.
  • 지배를 선택했을 때는 주로 감전을 채택하며, 정글처럼 딜에 치중해야 할 때 사용한다.
  • 결의를 골랐을 때는 착취의 손아귀를 든다. 무난하게 딜교를 걸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 가는 편이다.
  • 정밀의 경우 상대가 라인 유지력이 좋을 챔일 때는 기민한 발놀림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개싸움을 벌일 경우 집중 공격이 효율이 좋다.
보조 룬은 주로 정밀의 승전보와 최후의 속삭임, 지배의 돌발 일격과 굶주린 사냥꾼, 결의는 재생의 바람과 소생을 채택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



시작 아이템
  • 도란 검/도란 방패 :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선템이다. 도란검은 초반 라인전에 힘을 실어 주고 싶다면 좋은 선택. 탱렝가여도 좋은 아이템이다. 도란방패는 상대방이 피오라나 트린다미어, 야스오같은 평타기반 챔피언이라면 언제나 효율이 좋다.
  • 롱소드 3포션 : 딜렝가의 경우에 상대방을 그냥 일방적으로 몰아붙일 수 있을 때, 혹은 상대방이 포션중독자라 맞춰가야 할 때 가는 아이템이다. 상대가 나서스 수준의 호구일때 종종 간다.

핵심 아이템

극딜에만 치중하는 정글과는 달리, 탑에 설 경우에는 딜과 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위주로 딜탱 트리를 탄다. 여기서는 딜탱 렝가만 서술하며, 물관 렝가는 위의 정글 트리를 참고할 것.
  • 칠흑의 양날도끼 :리메이크 이후 비추천 아이템에서 핵심아이템까지 올라왔다. 조합상 렝가에게 탱을 요구할 때 블클을 올리고 나머지를 탱템을 사는 딜탱렝가에게 엄청난 효율을 보이며, 20% 쿨감을 제공하고 방깎을 적용할 때마다 격분 효과로 이속을 얻어 적을 계속 추격하는 것이 용이한 것도 소소한 강점이다. 궁극기의 방어 감소 효과와 양날도끼 중첩이 쌓이면 의외로 딜이 잘박힌다. 순간 폭딜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평가받는 정글 렝가와는 달리, 지속적인 개싸움으로 승부하는 딜탱트리일시 1코어로 주로 선택받는 아이템.
  • 정령의 형상 : ap 대항용 아이템. w에 자체 회복이 있는 렝가에게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위의 블클과 함께 간다면 쿨감 30퍼를 금방 맞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공격 아이템
  • 굶주린 히드라/거대한 히드라 : Q가 평타 강화 스킬로 롤백된 시점에서 전보다 못한 라인푸쉬를 도와주는 아이템. 흡혈을 통한 지속력을 원한다면 굶주린 히드라, 그리고 높은 체력을 이용한 튼튼함을 원한다면 거대한 히드라를 선택하면 된다.
  • 주문포식자-맬모셔스의 아귀: AD캐스터가 AP챔프를 상대할 때 쓰는 생존템겸 딜템. 공격력+쿨감10%+마법방어쉴드 효과에 힘입어 상대팀의 AP 비중이 높을 경우 선택한다.
  • 수호천사: 심플한 1UP 효과와 함께 약간의 물방, 그리고 변경 이후 BF를 요구하게 되며 딜템 역할까지 하는 만능템. 적 원딜이 잘 큰 후반에는 중요도가 급상승하며 상대 정글러가 미드가 AD딜러라면 빨리 올려도 밥값을 한다.
  • 폭풍갈퀴: 롤백이전 궁극기 옵션. 다만 단일일시 치명타데미지가 140%밖에 늘어나지않아 보통은 치명타 아이템 하나와 같이 가게된다. 주로 스태틱이나 유령무희 하나와 같이 간다.
  • 스테락의 도전: 높은 체력, 준수한 공격력, 받은 피해에 따른 쉴드를 얻어 순간 폭딜을 버티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아이템. 특히 받은 피해의 일부를 돌려받는 w 및 강화 w와의 시너지가 상당히 뛰어나다. 단, 주문포식자/멜모셔스의 아귀와는 동인한 고유 지속 효과이기 때문에 동시에 갈 수는 없다.
  • 죽음의 무도.:무도에 붙어있는 주문 흡혈은 야성W와 좋은 시너지를 내며, 받는 피해를 미루는 효과는 한타 시 앞라인에서 브루저들과 교전하는 딜탱렝가 특성상 매우 좋은 효과다.
  • 쇼진의 창: 적절한 딜탱과 궁극기 사용 시 얻게되는 시너지 효과 때문에 렝가에게 매우 잘 맞는 템이다.

방어 아이템
  • 바미의 불씨->태양불꽃 망토: 착취/정복자 룬을 선택하였을때 선택할수 있는 아이템. 불씨의 패시브가 미니언에게 맞을시 전투중으로 인식되어 패시브 시간과 착취/정복자의 시간이 초기화 되는 꿀옵션이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불씨 패시브로 인한 라인 클리어 역시 렝가의 부족한 라인클리어 능력을 올려준다.
  • 망자의 갑옷 : 궁극기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높은 이동속도가 필수적인 렝가에게 라이엇이 내려준 꿀. 탱렝가는 딜렝가에 비해 이속이 낮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옛말이다. 평타시 스텍을 소모하면서 추가 데미지와 슬로우를 가하는 효과 역시 무조건 점프해서 한대 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잘 어울린다. 거기다 체력, 방어력, 가성비 역시 준수한 편이라 탱렝가를 하면 대부분 이 템을 빼놓지 않고 가게 된다. 훌륭한 가성비로 상대가 올ad조합이면 딜렝가에게도 좋다.
  • 적응형 투구: 정령의 형상 같은 대AP용 탱템으로 라이즈나 카시같은 지속AP 상대로는 투구를 올리는 때가 더 좋을 수 있다.
  • 란두인의 예언 : 광역 슬로우는 렝가의 이니시에 날개를 달아주는데다 상대방에 크리기반 챔피언이 많다면 방어템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상대방에 애쉬, 트린, 야스오 등등이 있을때 빠르게 올려주자.
  • 가시갑옷 : 대 평타딜러 결전병기. 자신의 방어력으로 차감되기 전 데미지의 30%를 반사하기 때문에 방어력만 충분히 높다면 말 그대로 반사뎀만으로 원딜들 체력을 줄줄 깎아줄 수 있다.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이 있는 아이템인데 방어템이 된 특이 케이스. 다만 물관 템트리를 타는 렝가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착취 딜탱렝가가 칠흑의 양날도끼와 같이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자체적으로도 주문력보다는 방어력와 액티브능력때문에 사는 경우이며, 칠흑의 양날도끼+존야의 모래시계+정령의 형상or적응형 투구로 쿨감을 40퍼를 맞춰서 w-강화W로 엄청난 흡혈을 한후에 존야의 액티브를 사용해 버틴후 다시 사이클을 돌리는 식의 플레이를 할때 좋다. 깨알같은 w의 데미지 상승도 기대할수 있다.

7.3. 비추천 아이템

  • 마나 관련 아이템 : 렝가는 마나 코스트 챔피언이 아니다. 롤백된 Q에 어울리는 삼위일체만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
  • 폭풍갈퀴를 제외한 공격 속도 아이템 : 렝가는 평타 강화 스킬이 있는 스킬 기반의 챔프이며, 평타라고는 패시브 도약과 Q를 쓸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공격 속도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 첫 평타를 강화시켜 주는 폭풍갈퀴만이 고려해 볼 만 하다.
  • 얼어붙은 망치 : 렝가에게는 이미 슬로우 및 속박 CC기인 E가 있어 쓸모가 없다. 또한 템 자체의 가성비도 엄청나게 떨어지며, 애초에 이 아이템은 암살자를 위한 아이템이 아니다. 탑 딜탱 렝가 역시 이 아이템을 올릴 바에 자신의 이속을 더 빨라지게 하는 블클이 훨씬 가성비가 뛰어나고 슬로우가 추가로 필요하다면 망자의 갑옷이나 란두인의 예언정도가 적당하다.
  • 존야의 모래시계를 제외한 AP 아이템 : W의 AP 계수가 1.0에서 0.8로 떨어지고 피해량을 뻥튀기 해 줄 수 있는 죽음 불꽃 손아귀가 없어진 현재의 AP 렝가는 망했다. 가지 말자. 존야는 탑에서 상술한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외.
  • 체력이 없는 방어/마방 아이템들 : 렝가는 근접 암살자 챔프이기 때문에 당연히 체력이 안붙은 방어 아이템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렝가가 유리한 시점에 있더라도 딜템을 사는게 낫다. 탑 딜탱 렝가의 경우에도 체력을 높여 어그로를 끄는 역할이기 때문에 체력이 붙지 않은 아이템은 효율이 좋지 않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라이엇이 제시한 포지션은 정글이며 가끔은 탑으로도 기용되기도 한다. 리메이크 전 쯤에는 간혹 장인과 변태들이(...) 판테온과 비슷하게 서포터로도 활용되기도 했지만 거듭되는 너프와 탱렝가의 효율이 떨어져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롤백 이후에는 정글과 탑의 빈도수가 반반이다.

8.1.

전통적인 탑렝가의 플레이 방식은 부쉬를 점령한 다음에 야성을 모은 후 상대방에 점프로 접근해 강력한 효율의 강화스킬을 이용해서 딜교환을 하고 다시 부쉬에 들어가서 야성을 모으는 것의 반복이다.

6레벨 전에는 보통 스킬 3개를 가지는 상대방보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득을 볼 수 있는데, 렝가는 강화스킬까지 더해서 총 스킬이 사실상 [email protected]개이기 때문이다.

1레벨 부쉬플레이로 많은 이득을 굴려야한다. 적이 렝가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도약의 사거리가 감이 잘 안잡혀서 부쉬 플레이에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다. 도약->Q->평타 이런식으로 딜교를 한후 빠진다. 두번을 반복하면 야성스택이 쌓여서 엄청난 압박감을 줄 수 있다. 탑렝가의 경우 이 극악의 1레벨 딜교를 통해서 상대를 요리해야한다.

2레벨이 되면 W와 E중 선택을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W를 배우는것이 편하다. 상대와 딜교후 빠지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에 W를 배우는데... 만약 상대가 도약 딜교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는 이동기가 있다면 E스킬을 배우는것도 나쁘진 않다. 2레벨때는 대부분 탑 챔피언이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상대 스킬을 체크하면서 부쉬 딜교를 걸어야한다.

3레벨이 되면 렝가가 아무리 너프되었다고해도 대부분의 챔프와 딜교를 압도할 수 있다. 도약으로 1스택, QWE 스킬로 풀스택을 채운후 강화W로 빠진다. 이것이 기본딜교. 하지만 상대가 강제 딜교를 못버텨내는 티모, 블라디 같은 견제형 챔프라면 강화Q로 폭발적인 딜교를 해주는것도 가능하다.

초반 딜교에 성공했다면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명심하자. 렝가는 초반에 이득을 보지못하면 대부분의 탑탱커들 상대로 딜교가 점점 힘들어진다. 그래서 6레벨이 되면 방템을 갖춘 적 탱커와 딜교를 이길 자신이 없다면 와딩을 하고 상대 정글로 들어가자. 렝가는 상대 정글에 들어가서 생존할 수 있기에 들어가서 도약만 뛰어도 상대 정글러는 쫄아서 뒤로 뺄 수 밖에 없다.

10레벨 넘어서 반반 파밍으로 가면 탱커들 상대론 렝가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진다. 이 때 부터는 탑라인에 얽매이지 말고 미드와 정글 등에 로밍을 가줘야한다. 텔을 들고 바텀을 쑤셔주는것도 좋은 플레이다.

대표적으로 뽀삐나 다리우스가 그런 경우인데 뽀삐는 못 이기는 건 아니지만 리워크 전에 비해 뽀삐가 초반을 버티기가 훨씬 편해졌고 다리우스는 리워크 전에는 6레벨 전 한정으로 맞다이를 이겨서, 리워크 직후에는 당기기를 무시할 수 있어서 매우 쉬운 상대였지만 이제는 당기기를 무시할수가 없어서 반대로 상대하기 힘들어진 케이스다.

6렙이후에는 상당히 약해진것이 궁극기가 추가적인 스택을 생성하는 것이 아닌 (부쉬에서 점프만 해도 가능한) 1스택의 추가효과와 템이 쌓이기 전엔 좀 미미한 확정 치명타만 생겼기 때문에 라인전에서는 정말 이동속도 추가 or 도약 추격의 기능밖에 없어졌다. 즉 라인전에서는 거의 성능이 0에 가깝다고 할 수있다.

따라서 초반의 강력함을 살려서 6레벨 전에 라인전을 압도하고 이후로는 궁극기와 텔을 활용해 다른 라인에 놀러다니는 로밍형 탑솔러로서의 색채가 리워크 전보다 더 강해졌다.

8.2. 정글

렝가정글은 소규모 교전에서의 파괴력과 6렙 이후의 은신 궁극기를 이용한 강력한 갱킹, 라인전 페이즈 이후 강력한 돌진 이니시 겸 암살 능력을 보고 고르는 픽이다.

리워크 전에는 야성 스택을 유지할 수 있어서 잘 관리했다면 저레벨 맞다이가 굉장히 강력한 편이었고, 시즌 7에 포악함이 광역기로 바뀌는 대신에 공속버프가 삭제되어 맞다이가 약해졌으나, 다시 롤백되면서 저레벨 최강 정글러 중 하나로 돌아왔다. 특히 초반 바위게 싸움의 깡패 중 하나로, 강가의 풀숲을 이용하여 요리조리 도약하면서 q딜을 꽂아넣고 받은 피해는 w로 회복해버리는 렝가는 그 어떤 정글러 상대로도 꿇리지 않는다.

다만, 궁극기가 맞다이형이 아니다 보니 6렙 이후부터는 강력한 한방 궁극기를 보유하는 정글러들을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적 정글을 돌아다니며 상대 정글러를 잡아먹거나 카운터 정글링을 하여 이득을 보는 식의 플레이가 유용하다.

6레벨 이후의 은신 갱킹은 궁극기 쿨타임이 2분이나 되는 대신에, 한번만 렝가가 난입한다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킬이 나오거나 스펠이 빠지는 강력함을 선보인다. 워낙 딜이 강력하기때문에 봇이나 미드 라인의 경우, 심지어 탑에서도 각을 지나치게 내준다면 풀피에서도 안심하기 어렵다.

라인전이 끝나고도 궁극기가 은신이고 순삭하는데 필요한 골드량이 많이 줄어서 이니시나 잘라먹기에 충분히 쓰일 수 있다. 팀에 이니시에이터가 없다면 이니시에이터로 유연한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이럴 경우 템 빌드 선택을 유동적으로 해야만 한다. 이니시에이터이면서 극공빌드를 올리는 만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행히 정글렝가는 용사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딜은 나오며, 어지간한 템들의 효율이 모두 좋은 편이다. 용사 이후 상황에 따라 템 선택을 유동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의 렝가를 간단히 평가하자면 렝가의 장점이 제대로 발휘될 여지가 없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렝가의 가장 큰 장점인 부쉬플레이도 상대가 시작부터 5명씩 뭉쳐있는 탓에 여기서는 별 의미가 없고 원거리에서 스킬을 날리는 포킹 챔피언들과 원딜들이 판을 치는 맵인데 대치구도에선 E 던지는것 밖에 없고, 포킹에 너무 무력하다. 거기다 야성을 쌓을수도 없다. 아군이 CC나 포킹을 맞추면 강화 E로 호응하는것 말고는 팀에 기여할 방법도 없으니, 6렙까지 체력을 온존하면서 최대한 사려야한다.

렝가의 궁극기와 이 맵의 표식 패치도 렝가에게 여기서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이, 앞서 말했듯이 챔피언들이 항상 5명씩 뭉쳐다니는지라 끊어먹기가 불가능해서 렝가가 궁을 쓴다고 해도 상대에게 다 보이기 때문에 별 위협도 안 되고, 표식은 딸피 챔피언 쫒을때나 유용하지 상당히 쓸모가 없다
말파이트나 나르처럼 탱템만 가도 딜과 한타 기여도가 보장이 되는게 아니고 딜템 위주로 가야지 뭘 해볼 수 있는 챔피언인데 칼바람은 근접 극딜 챔피언은 거의 전부 힘을 쓰지 못하는 전장인지라 아군 조합이 충분히 뒷받침이 되거나 숙련자가 아니면 그냥 주사위를 돌리는 게 낫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극딜트리를 타고 최대한 사리다가 궁에 모든걸 걸고 적딜러 암살을 노려서 역전하는 플레이가 주가될수밖에 없다. 사리고 또 사리다가 궁으로 적 딜러 암살하면서 킬을 차곡차곡 쌓는게 그나마 답. 물론 칼바람은 기본적으로 몰려다니기 때문에 그마저도 하늘의 별따기다.

오리아나나 말파이트처럼 광역CC를 갖고있는 챔과 조합이 좋으며, 난전이 잦아지는 특성상 뼈이빨목걸이 스택을 채워서 높은 AD를 확보하기가 쉽고, 후반가서 닌탑+밤의 끝자락+망자의 갑옷+블클로도 체력 3000, 방어 170, 마방 90정도로 튼튼하므로 요우무 블클 밤의 끝자락 드락사르[27]로 이어지는 극딜템트리로 궁-QEW-강화Q로 상대 딜러들에게 극딜을 넣고 동귀어진을 노리자. 적진에 들어간 렝가가 살아서 돌아오기란 거의 불가능하긴 하지만 렝가가 활약할 방법이라곤 그것 뿐이니...

프리시즌 패치 이후 어둠의 수확 스택을 쌓고 드락사르를 가면 다른 스킬 없이 점프 한번만으로 딜러를 삭제하는 미친 사자를 볼 수 있다. 물론 칼바람에서 어둠의 수확 자체가 빨리 쌓이고 딜 넣는 조건이 간단해서 좋긴 하지만 부쉬에 있기만 하면 돌진평타가 가능한 렝가는 수확을 사용하는 챔피언들 중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만큼 수확의 효율이 좋은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수확 너프로 인해 예전만큼의 수확 폭딜이 덜 나오는 상황이다.

9.2. 뒤틀린 숲

매우 강하다. 맵 특성상극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점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 뒤틀린 숲의 경우 부쉬는 많은데 와드는 없어서 렝가의 장점인 부쉬 플레이 성능이 극대화되고 3대3이기 때문에 점사에 금방 녹는다는 렝가의 단점도 사실상 사라진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싸움과 기동성이 매우 중요시되기 때문에 렝가에게 웃어주는 전장이다.
참고로 렝가가 시즌2 말에 소환사의 협곡에서 필밴급으로 악명을 떨쳤을 때에 뒤틀린 숲에서는 그 악명이 더해서 뒤틀린 숲은 렝가를 가지고 있는 팀이 이긴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9.3. 우르프 모드

버그OP시절 재현
상당한 강캐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킬에 쿨감이 잘 맞는데다 야성이 스킬을 난사할수록 빠르게 쌓이므로 다른 챔피언보다 효과를 배로 볼 수 있다. 포악함의 쿨타임이 무려 1.2초가 되기에 사실상 포악함을 평타 쓰듯 써댈 수 있다. 정글몹과 용, 전령도 포악함 난사로 매우 빠르게 잡을수 있다. 한 콤보에 Q만 3번 이상 써대므로 탱커들도 폭딜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지경이다. 2019 우르프 기준 원딜들이 꽤나 득세하고 있는 가운데 반격의 여지를 주지않고 한 콤보안에 무조건 원딜암살이 가능한 렝가의 티어가 꽤나 올라갔다

아이템 수급도 빠르고 뼈이빨 목걸이 스택도 빨리 쌓을수 있다. 아이템은 요우무 드락사르, 블클, 인피, 죽무 등등. 혹은 요우무 드락사르 트포 인피 히드라, 궁으로 한방에 보내고 싶다면 폭풍갈퀴와 스태틱을 가자. 탱킹 능력치를 보완하고 싶으면 블클과 밤의 끝자락을 가자.

라인전이 좋지 않으므로 강타들고 정글을 도는것도 좋은선택이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rengar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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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상대적으로 최근에 출시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스플래시 아트가 변경되었다.[28] 은신이 풀린 직후의 모습으로 보이며,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모습과 가깝게 그려졌다. 퀄리티와 역동성이 확실히 느껴져서 기본스킨 임에도 인기가 아주 높다.

10.2. 인간사냥꾼 렝가(Headhunter Rengar)

인간사냥꾼 스킨 시리즈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 인간사냥꾼 렝가 인간사냥꾼 니달리
파일:rengar_Headhun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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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살상의 짜릿함만을 좇으며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괴물을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죠. 렝가가 괴물의 뼈를 온몸에 두르고 나섰습니다. 그의 사냥감이 될 인간들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겁니다.

마스크와 갑옷으로 몸을 두르고 있는데다 머리카락 부분의 색깔 등은 프레데터를 닮았다. 블랙팬서킬몽거를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다렝가 옆에는 내셔 남작과 드래곤의 해골이 꼬챙이에 꽂혀있다.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 '인간사냥꾼 니달리', '인간사냥꾼 케이틀린', '인간사냥꾼 아칼리'와 컨셉을 공유한다.

올가미 덫(E) 스킬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도약 E를 피하기가 약간 더 어려울 수 있다.

원래 '괴물 사냥꾼 렝가'라는 이름이었는데, 인간 사냥꾼 시리즈로 다른 스킨들 (니달리, 케이틀린 등)이 등장하면서 인간 사냥꾼으로 이름이 변경됬다. 그런데 6.2 패치로 진짜 괴물 사냥꾼 스킨 세트가 등장했다(...).

10.2.1. 크로마

파일:rengar_Headhunter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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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패치에서 추가된 크로마 팩.

10.3. 암흑사냥꾼 렝가(Nighthunter Rengar)

파일:rengar_Nighthun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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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PBE 서버에서 다른 3개의 스킨과 함께 공개되었다. 프리뷰

원래는 귀환할 때만 후드티를 썼는데, 궁을 쓰고 은신할 때도 모자를 썼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라이엇에서는 그거 멋지겠다고 인정하고 네온 주먹 바이 스킨[29]처럼 도발할 때 후드를 벗거나 쓰는 기능을 추가해줬다.

모티브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말하길 큰 후드와 털 색깔, 그리고 꼬리 때문에 어쌔신 크리드+나이트 크로울러라고 말하고 있다.사실 스카이림카짓을 더 많이 닮았다

PBE 서버에선 용사냥꾼 판테온이나 아틀란티스 신드라등과 같이 출시 되었으나, 정식 서버에서는 저 두 스킨이 추가 되었는데도 추가되지 않고 있다가, 2014년 5월 21일 출시되었다.# 읽고 나서의 오글거림은 덤.

또한 깨알같지만 나머지스킨들은 궁을썼을때 화면이 붉게변하지만, 암흑사냥꾼은 파랗게변한다.

일러스트는 렝가 스킨들중 제일 퀄리티가 높지만, 인게임 모델링은 상당히 부실하다. 어두운 색깔과 후드 때문에 어느정도 가려지긴 하지만 망토는 판자같고 얼굴은 사자라기보단 고양이(...)와 흡사하다. 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확대하지 않는다면 그리 티는 나지 않는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그러나 후드를 쓰면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인데 호 쪽은 그러려니하는 반응이지만 불호 쪽은 후드를 귀까지 덮인 바람에 '좀도둑'이나 '밭 메러 가는 패션' 같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손에 든 칼이 커서 그런지, 평타 모션이 다른 스킨들에 비해 조금 매끄럽지 못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또 기본스킨이 워낙 출중한데다, 삼성 화이트 스킨과 인간사냥꾼 스킨도 퀄리티가 제법 준수하기 때문에 안쓰인다는 평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대회에서 선수들 조차 많이 사용될 정도로 인기 스킨이 되었다.

10.4. 삼성 화이트 렝가(Samsung White Rengar)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파일:2015_Samsung Wh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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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삼성 화이트의 정글러 Dandy에게 헌정된 스킨.

복귀하는 모션은 손 드는 거 빼고 크게 변한 거 없는 심플함. 특이하게 클로가 오른손에 장착되어 있으며 타 버전들에선 없던 건틀릿형 장갑을 착용했다.

삼성 화이트의 정글러 댄디의 렝가가 그야말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정글 캐리를 보여준경기가 많았기에 선정된듯하다. 모 야구팀이 떠오른다 [30]

10.5. 메카 렝가(Mecha Rengar)

메카 스킨 시리즈
메카 제로 사이온 메카 렝가 메카 아우렐리온 솔
파일:rengar_Mecha.jpg
가격 1350 RP 동영상#
괴성을 지르며 결투 테스트장에 입장한 프로토타입 09번. 그리고 프로토타입 01번이 그 위로 날아올랐습니다. 물론 대등한 대결이 펼쳐졌지만 결과적으로는 01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 후 실험실에서는 프로토타입 09번의 구조가 곤충만 못하다고 평가하고 09번을 폐기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09번은 하나도 잊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포식자였으니까요. 그리고 진정한 포식자는 반드시 사냥을 하러 돌아옵니다.
RNGR-7으로 명명된 메카 렝가는 도시에서의 전투를 위해 개발된 두 번째 스텔스 유닛입니다. 워프 기술이 제거된 메카 렝가는 추가 기동성을 위해 자동차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티저영상

한국 시간으로 2017년 10월 24일 오후 10시 경에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7.22 패치 기간 중 발매되었다.

어두운 갈색 계열의 모습을 가졌으며, 거대로봇 컨셉인 말파이트, 아트록스, 사이온과는 다르게 제일 먼저 출시된 메카 스킨인 카직스와의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소형 메카로, 외형과 다르게 스킬 이펙트는 주로 파란색 계열로 이루어졌다.

귀환 시에는 메카 말파이트는 드릴, 메카 아트록스는 전투기, 메카 제로 사이온은 기차[31]로 변신하는 것처럼 자동차로 변신하는데, 그 모습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텀블러와 매우 닮았다.

스킨 소개 툴팁으로 보아 메카 카직스와의 성능 테스트에서 밀려 폐기처분을 당한 듯하다.

Q의 모션이 기존의 찍는 모션이 아닌 옆으로 베는 모션이다. 이는 메카 렝가가 Q 롤백 이전에 추가된 스킨이라 단검을 쥔 손에 단검 대신 클로를 장착하여 내려찍는 모션을 구현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10.5.1. 크로마

파일:rengar_Mecha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검은색, 빨간색, 주황색, 화이트 레드, 화이트 블루, 보라색의 총 6가지 색상의 크로마가 스킨과 함께 출시되었다. 화이트 레드는 볼트론, 보라는 에반게리온 초호기, 빨강은 시난주, 검정은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주황색은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높다.

10.6. 렝가냥이(Pretty Kitty Rengar)

2019 만우절 특별 스킨
꼬끼오
피자 배달원 시비르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미정
Vs. 스킨 시리즈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미정
파일:2019_Aprilfools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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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여운 고양이는... 심장에 위험합니다.

전체 일러스트
2019 만우절 로그인 화면
강아지인가? 고양이인가? - 만우절 스킨 홍보 영상

렝가의 첫 번째 개그 스킨. 안대에 별 모양 마크가 박히고, 칼날은 무지개색이 된다. 같은 고양이옷을 입은 마오카이, 요릭과 달리 이쪽은 진짜 고양이과라 어색하지 않다. 사냥의 전율 시전 시, 고양이 특유의 골골골 소리가 들린다. 요릭과 마찬가지로 렝가 또한 세상 험악한 표정과 돌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그와 상반되는 귀여운 의상과 분위기의 조화가 압권이다. 귀환시 큰 덩치를 종이박스에 우겨넣는 것을 성공한다.

일러스트에 야옹이 카타리나가 보이는데 귀에 꽃이 있고 꼬리가 있는 것을 보아 카타리나로 변신한 니코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냐옹카이표범 니달리, 채널고정 드레이븐의 모습도 보인다.

10.6.1. 크로마

파일:rengar_Prettykitty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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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좌측 하단의 에메랄드 크로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지원한 컨텐츠 크리에이터 전용이다.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만 지급되며, 해당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증정할 수 있다. 따라서 평범한 방법으로는 가질 수 없고,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받거나, 파랑 정수 상점이 열렸을 때 10000BE로 구매하여야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11.1. 이스터 에그: 사냥 시작

카직스가 리그에 들어오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이스터 에그가 하나 생겼다. 시즌7 초반을 기준으로 이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 카직스와 렝가가 같은 게임(서로 상대팀)에 있어야 한다.
  • 카직스와 렝가가 대결 시 10명의 팀원 전원이 생존해 있어야 한다.
  • 상대 팀의 카직스가 3개의 스킬을 진화시킨 상태여야 한다.
  • 렝가가 5스택을 쌓은 상태여야 한다.

위 조건을 동시에 만족할 경우, 랜덤으로 두 챔피언에게 사냥 시작!이라는 버프와 함께 이벤트가 생긴다. 이 때 렝가의 버프에 출력되는 메시지는
렝가는 카직스를 처치해야만 최고의 사냥꾼이 될 수 있습니다.(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괴물 녀석이 잘도 날 피해다녔겠다. 놈의 머린 내 차지다!" - 렝가
이다.[32] 이 버프를 획득한 상황에서 렝가가 먼저 카직스를 처치하거나 카직스가 죽을 때 어시스트를 올렸다면, 해당 버프가 사라지면서 렝가의 뼈이빨 목걸이가 카직스의 머리[33]로 바뀌며, "렝가가 이계의 강적 카직스를 베어넘겨, 최고의 사냥꾼은 바로 자신임을 온 세상에 증명했습니다."라는 부가 설명이 붙고, 뼈이빨 목걸이의 추가 공격력이 36%로 증가한다. 반대로 카직스에게 먼저 죽거나 어시를 내준다면, 카직스는 4단계 진화가 가능해진다.

그 동안의 이스터 에그와는 달리 이는 명백히 실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패시브라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북미에서도 밸런스 논란이 있었지만 모렐로가 직접 나서서 "라이벌 관계를 글로만 설명하는 건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으며 그 첫 시도로 선택된 게 카직스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조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말 어지간히 밸런스를 붕괴시키지 않는 한 렝가-카직스의 특징으로 남겨놓을 생각으로 보인다. 헌데 렝가와 카직스 이후로 이러한 시도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존에는 4단계 진화라는 엄청난 메리트를 갖는 카직스와 달리 렝가는 별반 이득이 없는 이스터 에그로 생각되었지만, 프리시즌에 렝가가 이스터에그를 성공할 경우 최대 5스택이던 뼈이빨 공격력 버프를 6스택을 쌓았을 때 수치로 바꾸는 패치를 받았다. 더군다나 바뀐 렝가의 패시브는 스택이 쌓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수치가 증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직스의 머리를 얻는 순간 공격력이 추가로 11%나 상승하게 된다!

이 이스터 에그를 의식한 탓인지 언제부턴가 로테이션 챔피언에는 렝가와 카직스가 함께 나오게 되었다...지만 항상 그런건 아닌 것 같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렝가와 카직스는 비슷한 점이 많다. 암살자, 은신, 도약, 스킬 강화, 원거리 슬로우, 체력회복 등등. 하지만 비슷하면서도 반대되는 부분도 많다.[34]

11.2. 버그를 부르는 챔피언

렝가는 다른 챔피언에 비해서 버그가 아주 많다. 그 버그의 가짓수는 멈추지도 못할 망정 늘어만 간다. 버그라는 단어 자체가 렝가라고 불릴 정도.

그 원인은 간단하게 렝가의 복잡한 챔피언 설계 때문에 코드가 꼬였기 때문이다. 라이엇 코리아 커뮤니티 매니저의 간략한 설명.

자세히 보면 좋은 버그와 나쁜 버그가 고루 섞여있지만 대부분 좋은 쪽의 버그가 많다는게 함정(...). 오죽하면 챔프 자체에 AI가 있어 자기를 하향하려는 라이엇 게임즈에 맞서기 위해 버그를 만든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렝가가 서렝가 소리를 듣던 시절에 몇몇 유저들이 위와 같은 이로운(?) 버그들을 이용해 꿀을 빨았다#. 게다가 이러한 버그들의 효과 또한 어마어마하였다.

이후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소환사들이 너도나도 버그들을 악용하게 되었고, 이런 버그들이 생길 때마다 라이엇이 패치를 통해 빠르게 고쳤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생겨나 라이엇에게 빅엿을 먹였다...

그나마 6.9 패치에서 리워크된 이후에는 버그가 두 번만 발생하고 잠잠해진 편. 이는 렝가 버그의 가장 큰 주 원인이었던 괴상한 판정의 Q를 평범한 2연타 스킬로 개편하여 해결한 것이다. 그런데 다시 Q 롤백이 결정되었다. 다만 긴 세월 동안 라이엇의 개발 능력이 상승한 만큼 온 넥스트 힛이라는 점만 살리고 코드를 다시 짜서 버그를 해결할 수도 있다는 점에 걸어 볼 수 있으나, 만일 옛날 코드를 그대로 우려먹을 경우 버그의 화신이 다시 부활하고 만다. 결국 이 우려는 현실이 되어 롤백되자마자 끔찍한 버그가 생겼다.
  • 2012년 9월 - 2단 점프. 최초의 버그.
    패시브 도약의 반응 속도가 향상되는 패치 이후, 공격 속도를 충분히 높였거나 날아가는 도중 Q를 사용하여 공격을 초기화시킬 경우 도약 도중 다른 대상에게 점프할 수 있게 되었다. 강화 Q까지 응용하면 3단 점프도 가능했으며, 다음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그런데 이 버그가 시즌 4 프리시즌 패치에서 다시 부활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들어오면서 수풀 배치가 변경되면서 라이엇도 이 버그 패치는 손을 놓은 상태.
  • 2012년 9월 - 3연Q 버그
    패시브가 4스택일 때 Q를 빠르게 연속 사용하거나 QWQQ를 빠르게 쓰면 Q를 3연속으로 쓸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는 발동 확률이 낮은 편이었지만 일단 쓰는 데 성공하면 포탑 등이 정말 미친 속도로 갈려나갔기 때문에 역시나 우려의 대상이 되었고, 곧 패치로 수정되었다.[35]
  • 2013년 8월 - 스킬 동시강화 버그
    최인석에 의해 렝가가 강화 스킬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버그가 주목받았다.[36] 사실 이 버그는 2013년 2월, 즉 6개월 전부터 존재하던 버그로, 렝가 장인들만이 알고 있던 꿀버그였다. 어쨌거나 뜬금없이 발견된 이 버그로 인해 당시 고인이었던 렝가는 순식간에 다시 강자로 돌아와 버렸다. 강화 Q와 W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강력했지만[37] 강화 스킬과 쿨다운이 따로 도는 일반 Q와 W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명 QWqw 콤보로 미친 누킹을 가함과 동시에 공격 속도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늘어나며 체력도 채우는 슈퍼 OP 챔피언이 탄생한 것. 이 버그를 이용한 맞다이력은 탑 당시에 초반 라인전의 최강자라 불리우는 다리우스를 씹어먹을 정도였다. 당시 버그 픽스가 되지 않아 밸런스에 큰 지장을 끼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밴을 당한다든가 하는 일도 없이 방치되는 것도 모자라서 9월 1주에는 로테이션에까지 당첨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렝가 로테는 2주간 이어졌다.
  • 3.11 패치 - 쌍버그
    Q 연속 버그도 모자라 부쉬에서 Q와 평타가 동시에 들어가는 버그가 발견되어 다시 글로벌 밴에 들어갈 예정이다.
  • 날짜나 패치버전 추가바람 - Q 4연타 버그
    드문 확률로 Q가 4번 연속으로 발동되는 버그가 있었다고 한다.
  • 2013년 12월 - 벽 비비기 은신 버그
    직선 벽에 비비적대면 순간적으로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제는 걸어다녀도 버그라는 평가가 나오는 중. 더군다나 렝가에 대한 패치도 없이 뜬금없이 나타난 버그이다 보니 이 때부터 렝가가 관심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버그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하는 드립이 성행했다.
  • Q 스킬 너프가 본섭에 적용된 4.1 패치 이후 - W 회복 버그
    예상치도 못하게 Q가 아닌 W 스킬에서 버그가 발생했다. 강화 W의 회복량이 가끔 반피 이하에서 버그가 발생해 잃은 체력의 2배를[38] 회복하는 사기 스킬이 되어버린 것. 이 정도쯤 되면 답이 없다.
  • 날짜나 패치버전 추가바람 - Q-히드라 버그
    Q 스킬 관련 버그가 또 등장. Q-히드라로 Q의 후딜레이를 캔슬하면 Q 딜이 두 번 들어가는 심각한 버그다. 게다가 강화 Q에 히드라를 사용하면 강화 Q 딜이 두 번 들어간다. 당시에는 알려지지않아서 막히지 않은 버그 였으나 현재는 막혔다.
  • 날짜나 패치버전 추가바람 - 도약 삭제 버그
    수풀에서 사거리 끝에 걸쳐 도약하면 도약하지 않고 피해를 준다.
  • 챔피언 등장부터 리메이크 되기 전까지 - Q 스킬 봉인 버그
    렝가 등장 초창기부터 있었던, 제일 답이 없었으며 거의 유일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던 버그. 강화 Q 스킬과 일반 Q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시 낮은 확률로 Q 스킬 그림이 회색이[39] 되어서 봉인이 되는 매우 치명적인 버그. W와 E로 5스택을 쌓아서 강화 Q를 사용하거나 죽으면 해결되었다.
  • 4.1 패치 - 강화 스킬 쿨타임과 일반 스킬 쿨타임이 꼬이는 버그
    예를 들어, 일반 Q를 사용해서 쿨타임이 4초가 남은 시점에서 강화 Q를 켜서 사용하면 일반 스킬은 쿨타임이 도는 것이 아닌 4초에서 멈춰 버린 후, 강화 스킬이 사용되면 그때부터 쿨이 돈다. 이래저래 라이엇의 패치 능력에 의심이 가는 부분.
  • 날짜나 패치버전 추가바람 - Q 스킬 관련 버그가 또 생겼다.
    적 팀에 야스오가 있을 시, 야스오에게 궁극기를 맞은 상태라면 Q 스킬의 쿨타임이 돌지 않고 무한으로 쓸 수 있는 버그다. 이쯤 되면 버그를 부르는 수준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버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 14년 7월 1일 - 와드 철거 버그
    Q로 와드를 때리면 체력이 1이 아니라 2씩 까여서 빠른 와드 철거가 가능한 버그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LCS에서 렝가는 또 다시 글로벌 밴이 되고 말았다. 국내 롤챔스도 마찬가지. 다행히 버그가 해결됐는지 4.11 패치가 적용된 대회에서는 글로벌 밴이 풀려 다시 대회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 14년 8월 17일 - 은신 버그
    궁극기를 사용 한 직후 순간이동을 사용하면 은신 지연시간이 없이 은신이 되는 버그가 발견됐다.
  • 아지르 출시 후 - 이동 불가 버그
    패시브로 점프를 두 번 해서 둘 다 아지르의 궁에 막힌 경우 이동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버그가 발견됐다. 다만, 넉백이나 에어본 CC기가 걸린 후에는 이동이 가능하다.
  • 14년 12월 11일 - 장신구 버그(패치됨)
    장신구 사용 시간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었었다(...) 12월 11일 4.21 패치로 픽스되었다.
  • 15년 2월 1일 - 모션 고정 버그
    특정 조건에서 렝가의 모든 모션이 도약 자세 그대로 유지된다. 게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15년 5월 23일 현재도 모션 고정 버그 발생이 확인 되었다. 옵시디언 스태츄 렝가 이건 렝가뿐만 아니라 노틸러스나 다른 챔피언 몇몇에도 있던 버그였다.
  • 15년 7월 27일(5.14 버전) - 아군 갱플랭크의 화약통에 도약 가능한 버그. 잘보면 부쉬가 아닌 지역에서 부쉬안에있는 화약통으로 점프를 한다. 사실 이건, 렝가가 부쉬에서 나오고도 잠시간 더 점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성도 1회 충전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H9GabEpbTE
  • 날짜나 패치버전 추가바람 - 가끔씩 일반스킬을 두번 연속으로 쓸수있다! 하지만 조건이 알려지지 않은 버그라 써먹기는 힘든 버그. 만약 조건이 발견되면 추가바람
  • 시즌 6 이후 낮은 확률로 궁극기의 느낌표가 뜨지 않는 버그
    원딜과 마법사들에게 암을 선사하는 버그.
  • 16년 2월 27일 (6.4 버전) - 시즌6 이후 눈에 띄는 버그가 없어서 섭섭했는지 또 버그가 발생했다. 4 스택에서 스킬 콤보를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W와 E의 쿨감이 100%로 고정되는 버그라는데 영상에서는 다시 야성 5스택을 쌓기 전까지 적 초가스에게 E를 5번 연속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X-oK5npns 관련 레딧 게시물
  • 6.5버전 - 5번 연속 버그를 막더니 이젠 또 다른 버그를 만들어 냈다. 원래 궁을 쓰고 은신이 시작된 후 죽고 다시 살아나면 야성이 없기 때문에 강화 스킬이 나가서는 안 되지만 E스킬만은 강화 스킬로 나간다.참고 영상
  • 6.7버전 - 강화된 6.4+6.5버전. 이번엔 모든 스킬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궁극기 은신 상태에서 죽은 뒤 일반 Q를 4번 사용하고 다시 궁을 사용해 도약 공격 후 일반 E 사용 후 강화 E를 사용하면 되는 듯 하다. 참고 영상 렝가는 또 글로벌 밴먹은 상태.
  • 6.8버전 - 강화E가 가끔씩 쿨타임을 가지게된다. 이에 대한 버그는 6.9패치에 언급되었고 수정되었다고 한다.했지만, 아직도 간혹 강화E에 쿨타임이 돈다, 조건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 6.23버전 - 뼈 이빨 목걸이의 공격력 증가가 추가 공격력 계수가 아닌 총 공격력 계수로 적용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는 6.24패치에서 수정되었다.
  • 7.??버전 - 렝가가 Q를 쓴 다음 바로 솔방울탄에 도약하면 솔방울탄이 터지지 않는 버그. 손만된다면 부쉬점프->솔방울 점프의 2단사용으로 용타임이나 바론타임에 적들이 있을때 정글내에서 나잡아봐라 식의 도주나 먼거리를 순식간에 습격하는등 기동성에 큰 도움이 된다. 잠수함 패치로 픽스.
  • 8.4 PBE 버전 - 렝가의 Q가 과거로 롤백하면서 버그도 롤백한 모양인지(...) Q를 사용하다 보면 우르프 모드에서나 볼 법한 1000만 대의 대미지가 뜬다. 이것을 수정하느라 롤백 패치가 늦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발현 조건은 추가바람.
  • 8.4 버전 - Q의 평타 강화 효과가 Q 모션을 취하는 도중에 없어져 버리는 버그. Q 포악함으로 강화된 공격이 일반적으로 Q 포악함을 사용했을 때보다 약간 빨랐던 버그, 렝가가 티아맷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때 기본 공격을 하면 가끔씩 Q - 포악함의 애니메이션이 표시되는 버그, 렝가가 기본 공격을 하다가 스킬을 사용할 경우 기본 공격을 중지한 채 가만히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8.5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 8.4 버전 - 6렙 이후 부패 물약을 빨면서 싸울 경우 스킬 쿨이 무한 초기화되는 버그가 있다. # 현재 수정됨.
  • 8.5 버전 - 렝가가 마법공학 점멸로 수풀에서 나온 후에 도약할 수 있는 버그, 렝가가 도약 중 Q 포악함을 사용하면 2회가 아닌 3회의 빠른 공격을 하는 버그, 렝가가 도약 중 Q 포악함을 사용하면 착지 후 즉시 다시 공격하는 버그, 야성 중첩이 3일 때 도약하면서 E 올가미 투척을 사용하면 가끔 스킬이 강화되지 않은 채 모든 야성 중첩이 소모되는 버그가 존재했으나 8.6 버전에서 수정되었다고 한다.
  • 8.6 버전 - 렝가가 특정 상황에서 적 챔피언에게 Q 포악함을 적중시켰을 때, 공격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 버그가 여전히 존재하였으나 8.7 버전에서 수정되었다고 한다.
  • 8.7 버전 - 렝가가 Q 포악함을 사용하는 도중에 이동 명령을 내리면 이동 명령이 취소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추가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 8.14 PBE 버전 - Q 포악함의 쿨타임이 무한정 초기화되는 버그가 있었다. 대신 패시브와 W, E 스킬은 작동하지 않는다. #
  • 8.24 버전 - 렝가가 야성 중첩을 최대로 쌓았을 때 손이 타오르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9.1 패치에서 복구되었다.
  • 9.3 버전 - Q 포악함의 1레벨 기본 피해량이 30이 아닌 70으로 박혔던 버그가 있었으나 9.4 패치에서 고쳐졌다.
  • 9.8버전 - 부쉬에서 Q를 장전하고 포탑을 공격할 경우, 옛날처럼 스킬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 레드팀 쪽 탑 2차 타워와 블루팀 쪽 봇 2차 타워를 철거할 때 큰 도움이 되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픽스되었다.

11.3. 트리비아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406px-Rengar_Teaser.jpg
출시 예고 이미지[40]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2012년 8월 10일 PBE 서버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나, 그 이전에 이미 전용 아이템 정보가 북미 롤 공식 홈페이지 아이템 소개 코너에 올라와 있었다.

챔프 자체가 버그프레데터의 패러디. 캐릭터의 외견은 둘째 치더라도 프레데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패시브, 은신 + 시야가 붉어지는[41]영화내에서 붉게 표현된 효과가 있는 궁, 전리품을 모아 강화시키는 전용 아이템, 사냥을 즐기는 천성, 그리고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괴물과 싸웠다는 배경 스토리 등을 보면 영락없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보면 리스트 블레이드가 수납식인 것까지 프레데터와 같다.

덧붙여서 전투종족인 프레데터의 패러디라서인지 춤이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전통 춤인 하카인데, 아쉽게도다 추고 나서 메롱은 안하고 대신 포효한다.

배경 스토리에 나오는 괴물은 낫 같은 발톱을 휘두르고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치웠다는 점 때문에 초가스일 거라는 추측이 대세였다. 프릭의 챔피언 소개 동영상이나 공식 챔피언 소개 창에서도 상대방이 초가스로 설정되어 있었고, 초가스의 궁이 에일리언의 패러디라는 사실 때문에 추측에 더 힘을 실어주었다.

하지만 새로운 챔피언 카직스가 공개되고, 카직스가 렝가랑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렝가의 눈을 할퀴었다는 이야기가 나와 결국 렝가의 라이벌이자 적수는 카직스로 확정되었다. 이 둘의 기묘한 라이벌 관계는 게임 내에 이스터 에그로 구현되어 있다.

2차 창작에서는 보통 카직스와 얽힌다. 스토리상으로 공인된 커플라이벌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고, 렝가가 딱히 다른 챔피언과 접점이 없다는 이유도 있다. 출신지조차 불명. 굳이 카직스 말고 다른 챔프와 이어봤자 다른 공허 출신 챔프와 얽히는 정도. 같은 고양잇과라는 점 때문에 니달리와도 종종 엮이는 편. 또한 은근 모에화가 자주 된다. 물론 여캐로(...). 나르의 챔피언 소개에도 나오기 때문에 나르와 엮이기도 한다.

디자인이 매직 더 개더링의 주역급 플레인즈워커 중 하나인 아자니 골드메인과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이족보행하는 외눈 사자라는 기초 컨셉이 완전히 일치한다.

네이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을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의 하위 메뉴에 공략, 챔피언 등등과 함께 뜬금없이 '렝가'가 함께 나온다.사실 이것도 버그다 누르면 인벤의 렝가 챔피언 정보 페이지로 넘어간다.

렝가 선택 대사가 "오늘 밤, 사냥을 나선다!" 라는 것을 이용해 소환사의 협곡에서 이 문장을 올리고서는 지금은 밤이 아니라며 밤에 다시 오겠다며 게임을 탈주하는 트롤링이 있다. 레오나:새벽이 밝았습니다!

2014년 7월 22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다. 연막탄에 맞고 다리우스 팀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잭스, 그레이브즈와 함께 등장하여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드레이븐을 잡아 죽이고 그레이브즈를 암살하려는 카타리나를 급습해서[42] 그레이브즈가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등 온갖 방면에서 활약을 펼친다. 거기다 궁극기로 재빨리 합류해서 아리를 공격하려는 다리우스에게 클로를 꽂아넣으면서 은신을 해제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그러나 그 직후 다리우스에게 주먹으로 두 대 맞고 뻗는다(...). 그대로 리타이어하진 않고 마지막에 아리랑 레오나와 같이 서 있지만, 지금까지의 공포스러운 활약상이 무색해지는 장면.

아무래도 사냥꾼이어서인지 나르의 로어에 등장한다. 자신이 추적하던 야수의 정체가 요들인 나르인 걸 모르고 혼자 들떠있다가 제대로 김 빠지는 묘사가 일품이다. 거기다가 나르의 정체[43]를 파악하지 못해 난관에 처하기까지 한다.

키아나와 이쉬탈의 등장을 기점으로 렝가도 이쉬탈 소속 챔피언이 되었다. 설정상 과거 쿠뭉구 정글에 해당하는 지역이 이쉬탈이므로 니달리, 니코, 자이라 등 쿠뭉구 정글에 서식하는 것으로 되어있던 챔피언들과 함께 이쉬탈 소속으로 정해진 듯.

다음은 가독성 때문에 다듬기 이전의 배경스토리이다.
전리품 수집가인 렝가의 은신처 벽에는 발로란에서 가장 무서운 야수들의 두개골과 뿔, 발톱, 송곳니가 빼곡히 걸려 있다. 지금까지 모아 온 수집품이 가장 큰 자랑이긴 하지만, 렝가는 여전히 지치지 않고 더 대단한 사냥감을 찾기 위한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사냥감을 해치울 때마다 늘 충분히 시간을 들여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제대로 살펴보고 기억에 담으며, 자신이 유일하게 쓰러뜨리지 못했던 단 한 마리의 괴물과 다시 맞닥뜨릴 바로 그 날을 대비하고 있다.

렝가는 사냥꾼의 혼을 지닌 채 태어났다. 아직 갓 난 사자 새끼 적에 무리에서 독립한 렝가는 방대한 영토를 홀로 지배하겠노라 선언하고는, 자신이 학살한 사냥감들의 두개골을 쌓아 그 경계를 확실히 표시했다. 한 지역의 절대적인 지배자로 군림하면 욕망이 잠재워질 거라 생각했지만, 실은 그와 반대로 하루하루 점점 더 마음의 안정을 잃어갈 뿐이었다.

영토 내에 있는 그 어떤 야수도 그의 도전 의식을 충족시켜주진 못했고,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만한 상대가 없어지자 사냥꾼의 혼이 점점 퇴색해 갔던 것이다. 도전할 만한 사냥감이 이제 남아있지 않아 다시는 사냥의 전율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하며 절망에 빠져 있던 그때, 렝가는 ‘괴물’과 마주쳤다. 놈은 너무나 충격적이면서도 생경한 존재여서,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마주했던 짐승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괴물은 거대한 낫 같은 발톱을 휘두르며 자기 앞에 발을 잘못 들인 동물들은 죄다 먹어 치워 버렸다. 도전할 만한 상대를 맞닥뜨렸다는 기쁨에 도취된 렝가는 성급하게 매복 공격을 시도했으나, 괴물은 이전에 덮쳤던 사냥감과는 차원부터가 달랐다. 둘은 잔혹한 전투 끝에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말았다. 렝가는 눈 한쪽을 잃었으나, 그보다도 자존심에 남겨진 상처가 더 극심했다.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사냥감의 목숨을 취하는 데 실패한 적이 없었던 그가, 이번엔 심각한 상처 탓에 굴욕적이게도 후퇴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며칠 동안이나 렝가는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몸은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지만,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희미한 기쁨이 차 올랐다. 아직 사냥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강력한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니, 렝가는 그들을 찾아내어 또다시 놈들을 쓰러뜨리고 전리품을 높이 쌓아 올릴 수 있을 터였다. 하지만 이번 괴물을 처치하는 기쁨은 좀 더 오래 아껴두고 싶었다. 그리하여 은신처 안 가장 넓은 벽에 자리를 비워두고, 지금껏 모아 온 전리품들의 한복판에 놈의 두개골을 걸게 될 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약한 자를 먹이로 삼는 건 생존을 위한 일이지. 하지만 강한 놈을 먹이로 삼을 땐 삶의 희열을 누릴 수 있다." - 렝가


[1] Pride는 사자의 집단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라이온 킹be prepared에서도 스카가 pride를 이용한 중의적인 표현을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다. Rengar는 Ranger의 애너그램이기도 하다[2] 리워크 담당[3] 출처.[4] 밴이 되어도 이 대사를 사용한다.[5] 이 동영상 덕분에 렝가를 대표하는 대사 중 하나가 되었다.[6] 7레벨과 13레벨에 각각 증가한다.[7] 블루와 레드 뒤의 부쉬에선 캠프 안쪽까지 도약이 닿는다. 리워크 후 카정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지만 어쨌든 도움이 되는 팁.[8] 스킬을 사용하면 증가하는 전용 특수 자원을 일정량 이상 모아서 스킬을 강화시킨다는 컨셉은 레넥톤의 분노, 럼블의 열기와 유사한 면이 많다.[9] 회색 체력으로 표기된다.[10] AP템트리를 간 다음 데파를 쓰고 WW를 눌러 주면 탱커를 제외한 챔프들을 원콤냈다. 저 당시에는 죽음불꽃 손아귀가 액티브 시전 시 대상 최대체력 비례뎀 + AP 계수까지 달려있었기 때문에 렝가처럼 AP 계수가 2.0 언저리인 챔피언도 AP 누커로 쓸 수 있었다.[11] 피해망상이나 사냥의 전율이나 방어 아이템을 잘 두르지 않는 암살자들인 녹턴과 렝가의 특성상 강제 이니시 용도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갈리오같이 글로벌 궁극기 연계가 가능할 경우에 제한적인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다.[12] 아무리 롤 대표 똥챔 가붕이로 놀림받는다지만 근접전 능력만은 롤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강력한 가렌이다. 솔킬은 엄두도 못 낼 정도로 튼튼한데 평qe라는 단순한 콤보에도 렝가쪽이 딜이 밀린다. 로밍도 답이 없는게 어디서 킬이라도 주워먹고 와서 악당표식이라도 찍혔다면 가렌을 만난 순간 심판받는다.[13] 딜탱류 최고의 카운터. 렝가 리메이크 직후에는 야성w가 1.5초 cc면역이라 당기기를 무시할 수 있어서 렝가가 유리했으나 수은효과로 변경되면서 역전되었다. 그나마 렝가가 강력한 1~2렙 타이밍엔 딜교 이득을 볼 수 있으나 그게 끝. 3렙부터 딜교환이 성립되지 않으며, 궁극기를 배운 6렙부터는 도약하는 것 자체가 5스택 단두대 맞고 뚝배기 깨지고 싶어요 가 된다. 렝가 장인들도 인정한 최악의 상대로 다리우스 상대로 렝가를 할 거면 마주칠 일이 없는 정글로 가거나 밴하는게 답이다.[14] 다리우스와 동등하다. 렝가가 우르곳한테 도약하면 우르곳은 바로 심판의 원으로 맞다이를 할것이고 도망갈려고 해도 경멸로 다시 붇잡을수가 있어 알짤도 없다. 궁극기도 킬캐치력이 더 좋아 렝가를 톱으로 갈아버릴수가 있다는것도 덤[15] 다리우스와 비슷한 유형으로, 렝가가 유리한 1~2렙 구간에 최대한 딜교이득을 보지 못하면 중반패왕 레넥톤에게 찢어지는 고양이꼴이 된다. 6렙부터는 강신있는 레넥톤에게 혼자 뛰어드는것은 훌륭한 자살행위. 대신에 유통기한이 극심한 레넥톤이기에 오히려 후반까지 끌면 렝가의 한타 기여도가 더 나아진다.[16] 피지컬이 된다면 알파로 렝가 도약평타를 씹을 수 있고 명상으로 폭딜구간을 넘길 수 있어서 마이가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근접능력도 마이의 압승이다.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마이가 유리해지는것도 덤[17] 근접캐리 챔피언중 최악의 카운터. 반격 하나에 렝가의 핵심 딜스킬인 포악함이 막힌다. 유일한 대처법은 반격의 쿨이 긴 초반 구간에 반격을 빼낸다음 이 시간 동안 최대한 딜교를 해서 파밍조차 못하게 압박 하는 것 뿐. 시간은 잭스의 편이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18] 패시브 방패 방어술에 렝가의 q가 막히며, 도약으로 풀고 q를 넣는 방법도 판테온의 w로 쉽게 대처 가능하다. 탱커들도 초반엔 아파하는 판테온의 q짤이 스탯 자체가 허약한 렝가에게 안 아플리가. 게다가 로밍으로 풀어보려해도 대강하를 가진 판테온은 코웃음치고 아군 핑이 찍히는 곳에 역으로 떨어져 그대로 게임을 폭파시킬 수 있다[19] 탱커들 중에서도 최악의 카운터. 일단 탐 켄치부터가 탱커형 서포터라 암살을 시도하기 힘들며, 설사 다른 챔피언을 암살하려 해도 탐 켄치가 W로 삼키면 바로 궁이 무력화되어 실컷 처맞다 회색 화면을 보게 된다.[20] 다만 렝가가 궁을 키고 제드한테 도약할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제드는 눈치껏 궁극기를 써서 렝가의 궁극기를 무력화 시킨다면 선공권은 제드한테 고스란히 넘어간다. 또한 다른 암살자들은 폭딜을 w로 회복할 수 있지만 제드의 경우 궁극기의 피해량이 1.0총공격력+궁극기3레벨 기준 제드가 가한 피해량의55%인지라 w로 회복해서 살겠다 하다가 2000이 넘어가는 궁딜에 비명횡사한다.[21] 2위는 다이애나.[22] 지금의 2단 도약과는 매우 다르다. 그냥 부쉬에서 한 번 도약하고, 다시 범위 내의 적에게 기본 공격을 누르면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23] 정말로 스킬 데미지가 계수와 기초데미지 포함해서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타워가 5초컷당한다(...).[24] qwqw 버그의 시발점이 된다.[25] 이 당시 카직스와의 이스터에그에서 승리시 부쉬에서 시야 증가가 깡 AD를 높여주는 효과로 변경되어 더욱 메리트가 생겼다.[26] 이른바 OP 챔피언 3개를 풀어서 1개 주고 2개 가져오는 전략[27] 물관룬+요우무 밤끝 드락사르 트리면 물리관통65, 추가 고정피해가 206정도 나온다[28] 출시후 5년 넘게 일러스트가 변하지 않은 챔피언도 많아서 렝가의 일러스트 변경에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다. 이것마저 버그라 카더라.[29] 도발하면 기존 도발 대사 없이 선글라스를 탈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30] 우연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삼성 형제팀의 정글러 2명은 모두 렝가를 잘 다뤘으며, 스프링 시즌의 야스오와 더불어 삼성을 상징하는 챔피언이었다. 하필 야구단의 마스코트가 사자여서 삼성라이온스와 엮인 드립도 간혹 있었다.[31] 이쪽은 귀환 대신 궁극기를 사용해야 변신한다.[32] 카직스에게 생긴 버프의 설명 란에는 카직스는 렝가를 처치해야만 궁극의 포식자가 될 수 있습니다.(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놈의 눈을 빼앗은 후 더 성장하고 진화했어. 사자는 내가 먹어주지!" - 카직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33] 생김새가 카직스의 패시브 아이콘과 동일하다.[34] 은신의 경우 렝가는 장시간+1회 은신이지만 카직스는 단시간+2회 은신, 도약의 경우 렝가는 패시브이며 일반적으로 연속 사용이 까다롭지만 카직스는 일반 스킬이며 도약 진화 한정이지만 킬어시를 올릴 경우 연속 사용이 쉽다는 점. 스킬 강화도 렝가는 패시브나 일반 스킬과 연계하는 것이지만 카직스는 궁극기를 통해서 영구적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원거리 슬로우는 렝가는 단일 투사체, 단일 슬로우지만 강화시 속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카직스는 패치로 비진화 공허의 가시 슬로우는 삭제됬고 어깨 진화시엔 복수 투사체이다. 체력 회복의 경우 렝가는 상대에게 맞으면 멀리서도 회복이 되지만 카직스는 상대가 맞아야만 가까이서 회복이 되는 점.[35] 리메이크 전에는 버그와 별개로 3연Q사용이 가능한 테크닉이 있긴 했다. 5스택을 쌓고 강화q를 눌러놈과 동시에 궁극기를 킨 후, 상대방에게 미리 장전된 강화q를 박고 궁극기로 충전된 5스택으로 한번더 강화q를, 그리고 일반q를 꽂는 것. 버그가 아닌 일종의 테크닉이었기 때문에 q유지시간을 반토막내고 궁극기의 은신이 풀린 후 야성이 쌓이게 바뀌는 식으로 리워크하면서 은근슬쩍 너프가 있었다.[36] 당시 탑라이너로 포지션 변환을 한 인섹은 챔프폭이 좁은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솔랭에서 탑 렝가를 연속적으로 픽하며 상대 라이너를 찢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섹 대회에서 렝가 곧 꺼내겠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헌데 그 와중 렝가 버그가 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인섹의 솔랭방송 녹화 영상이 같이 올라와서 인섹도 그 버그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37] 타이밍 맞춰서 잘 누르면 강화 E까지도 동시에 쓸 수 있었다고 하지만, 잘못하다가 Q나 W중 하나가 씹혀서 손해를 보기 쉬웠다. 실전에서 쓰기 어려운 난이도라 대부분은 쉽고 강한 QW 동시강화를 많이 사용하였다.[38] 수치는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 다만 저 수치가 얼마나 사기적이냐면 잃은 체력의 100%를 회복하면 풀피가 된다.[39] 온 넥스트 힛 스킬을 시전하고 평타를 쳐서 효과를 발동시키기 전에 회색이 되는 현상과 동일하다.[40] 출처 - http://leagueoflegends.wikia.com/[41] 영화에선 프레데터들이 쓰고 다니는 마스크의 적외선 화상이 붉은색으로 묘사된다. 일단은 적외선 감지를 기본세팅으로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열감지가 막힌다 싶으면 자외선 투시, 음파 탐지, 모션 캡쳐링 등의 시야 옵션으로 전환한다. 프레데터의 육안 자체의 감응 영역은 가시광선 영역과 큰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온다.[42] 이 와중에 자세를 바로잡을 때 오른쪽 눈을 정면으로 향하게 하는 등 왼쪽 눈을 잃었단 설정도 깨알같이 잘 살렸다.[43] 자신의 사냥감으로 여기고 추적하던 것이 바로 자신의 뒤를 따라오던 요들(...) 화난 나르가 갑자기 변신해 공격하는 바람에 떨쳐내느라 꽤나 고생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