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9:33:35

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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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 거란 것만 알아둬!"[1]
리그 오브 레전드의 28번째 챔피언
애니비아, 람머스 베이가 카사딘
베이가, 악의 작은 지배자
Veigar, the Tiny Master of Evil
파일:veiga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 파일:롤-밴들시티-엠블럼.png
밴들 시티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7월 24일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낙윤[2] / 파일:미국 국기.png Bob Beal(일반) + 스콧 맥닐(끝판왕 베이가) / 파일:일본 국기.png 하나에 나츠키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극악무도 (Deviltry)4.2. Q - 사악한 일격 (Baleful Strike)4.3. W - 암흑 물질 (Dark Matter)4.4. E - 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4.5. R - 태초의 폭발 (Primordial Burs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8.2. 서포터8.3. 탑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백마법사 베이가(White Mage Veigar)10.3. 컬링 베이가(Curling Veigar)10.4. 회색의 베이가(Veigar Greybeard)10.5. 레프러칸 베이가(Leprechaun Veigar)10.6. 베이가 남작(Baron Von Veigar)10.7. 슈퍼 악당 베이가(Superb Villain Veigar)10.8. 나쁜 산타 베이가(Bad Santa Veigar)10.9. 끝판왕 베이가 (Final Boss Veigar)10.10. 오메가 분대 베이가 (Omega Squad Veigar)
10.10.1. 크로마
11. 기타
11.1. 2차 창작에서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Veigar_Render.png
네 영혼에 서린 악을 부정하는군... ~ 베이가

열정적인 요들 마법사 베이가는 다른 이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힘을 받아들였다. 한때 밴들 시티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았던 그는 유한한 생명을 가진 자들이 구사하는 천체 마법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자 했으나, 그러한 타고난 호기심도 결국 불멸의 요새에 갇혀있는 동안 왜곡되고 변질됐다. 베이가는 별의 어두운 힘을 언제든 소환할 수 있는 완강한 존재이지만 종종 다른 이들에게 과소평가되기도 한다.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악한 존재라고 믿지만, 어떤 이들은 아직도 그의 이면에 숨겨진 동기를 의심하고 있다...
장문 배경은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르블랑 모데카이저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05(+94) 210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6.5(+0.59)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90(+26) 93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0.7(+2.63) 95.3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24%) 0.86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2.55(+3.75) 86.3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0) 340

평타 모션은 좋지만 투사체가 작고 느려서 초반에는 CS를 챙기기 어렵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지팡이로 찌르듯이 투사체를 발사한다.

이동 모션이 토끼처럼 뿅뿅 뛰어댕겨서 묘하게 굼떠보이는데 실제 기본 이동 속도는 340으로, 평타가 원거리 공격인 챔프 중에서는 가장 빠른 편이다.

대기 모션 중에 들고 있던 지팡이가 무거워서(...) 툭 떨구고는 그걸 다시 일으키는 모션이 있다.

의외로 마법사 챔피언, 그중에서도 원거리 누커 챔피언치고는 성장 체력이 높은 편이다. 궁극기의 짧은 사거리 때문일지도.

3. 대사


4. 스킬

베이가의 스킬명은 사악하다는 챔피언 컨셉과는 별개로 우주론과 관련되어 있다. 2018년 10월 유니버스에 추가된 새로운 스토리에 '천체 마법'이 언급되는데, 인게임 스킬에서 역도입한 것.

4.1. 패시브 - 극악무도 (Deviltry)

파일:veigar_P.png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적중시킬 때마다 극악 중첩이 쌓이며, 극악 중첩 하나당 주문력이 1 증가합니다. 적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처치에 관여하면 극악 중첩이 5 쌓입니다.

베이가의 상징인 무한 주문력 파밍의 원천. 베이가의 스킬이 적 챔피언에게 적중할 시 극악 중첩이 하나씩 쌓이고 극악 중첩 1당 주문력이 1 증가한다.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렸을 경우 극악 중첩이 5 증가하며, 사악한 일격으로 적 미니언 처치 시에도 극악 중첩이 올라가기 때문에 리워크 이전의 미니언을 이용한 주문력 파밍 또한 여전히 가능하다. 또한 광역 스킬인 암흑 물질, 사건의 지평선을 여러 챔피언에게 맞힌 경우 적중시킨 챔피언의 수만큼 극악 중첩이 오른다.[3] 예컨데 암흑 물질로 4명을 타격할 경우 주문력이 4 오른다. 이 때문에 한타에서 스킬 적중률에 따라 더 많은 주문력을 얻을 수도 있다. 나서스의 흡수의 일격처럼 극악 중첩은 사망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이 패시브로 인해 베이가는 초반에 킬이나 어시스트를 챙기는 데 성공할 경우 가공할 스노우볼링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다.

패시브의 효율을 따질 경우, 가장 기본적인 주문력 아이템인 증폭의 고서가 435골드에 20의 주문력을 제공하므로 룬과 아이템으로만 주문력을 올릴 수 있는 상대방에 비해 중첩 하나 당 21골드 정도의 이득을 볼 수 있다.

이전 패시브였던 균형[4]의 성능도 나쁘지 않았지만, 변경 이후로는 견제를 통해서 주문력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상대방의 견제에 시달리면서도 무작정 파밍을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견제를 시도하거나 상대의 견제에 맞견제로 대응하면 베이가쪽이 이득을 보는 상황이 많아져 라인전 능력과 어느 정도의 상성 극복이 이루어졌다. 덕분에 이전보다 더 많은 주문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으며, 2코어 타이밍에 어떤아이템을 구매했느냐에 따라 주문력을 500을 전후로 갖춘 베이가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모든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줄고 특히나 사악한 일격의 마나 소모량이 20이나 감소했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마나 관리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다.[5]

서포터로서의 베이가에겐 예전 계륵같은 패시브와 달리 유용한 패시브로 변했다. 예전에는 유틸성 아이템 위주로 가서 사건의 지평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형식이였지만 이제는 견제샷만 꾸준히 맞춰도 주문력이 조금씩 상승해서 낮은 기본 데미지가 보완되며 방어 아이템 위주로 가도 딜링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이다.

6.9 패치에서 패시브가 개편되기 이전 PBE 서버에 등장했을 때 사기스럽다면서 얼마 안 돼 하향될 거라는 전망이 다수였으나 본섭 적용 이후 이전까지 낮았던 베이가의 승률과 픽률이 평균 수치까지 올라 적절한 밸런스의 평균적인 챔피언이 되었다. 개편 이전 베이가의 성능이 얼마나 안 좋았는지를 보여 주는 통계.

4.2. Q - 사악한 일격 (Baleful Strike)

파일:veigar_Q.png 적에게 암흑의 기운을 쏟아내어 처음 맞는 두 명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악한 일격으로 처치한 대상 하나 당 극악 중첩이 하나 쌓입니다. 대형 미니언, 대형 몬스터에 대해서는 중첩이 2개 쌓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 45 / 50 / 55 /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 6.5 / 6 / 5.5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0 / 150 / 190 / 230 (+0.6 주문력)

2인 논타겟팅 스킬로, 작은 구체를 던져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이 스킬로 미니언을 처치하면 극악 중첩이 1 쌓인다. 베이가의 핵심 견제기이자 가장 먼저 마스터하는 스킬로 라인전 중에 W는 매우 긴 선딜 때문에 잘 맞아 주지 않아서 E를 동원해 억지로 맞추지 않는 한 베이가의 유일한 견제기. 라인전에서 견제와 성장, 그리고 파밍을 책임진다. 패시브 스택이 적당히 쌓이면 Q 데미지가 제법 묵직해져 한방 두방 맞다보면 상대방은 킬각에 노출되기도 한다.

예전에는 주문력 수급 패시브가 Q에 붙어 있어서 주로 파밍 용도로만 쓰였지만 지금은 Q의 주문력 수급이 패시브에 통합되어서 Q로 견제만 해도 스택이 올라가고 견제를 할 수 없다면 미니언을 먹으면 되니 전보다 더 원활한 성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탄속은 의외로 빠른 편에 속하지만 시전 모션이 길어 선딜이 존재한다. 이를 역이용해 Q-점멸-R 콤보를 통해 Q 시전 모션을 점멸로 캔슬하여 체력이 절반 정도 남은 적을 기습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킬은 폭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고 사거리도 길다고 보기엔 미묘해서 견제용으로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한타 중에 Q가 미니언 또는 다른 챔피언에게 막혀 원하는 상대에게 Q를 못 넣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각을 재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Q로 평타 모션을 캔슬할 수 있기 때문에 평 - Q가 가능하다. 라인전 중 Q로 미니언을 먹을 때 좋은 테크닉.

스킬의 데미지 책정이 꽤 적절한 편으로, 보통 Q를 선마하므로 마스터 시 230의 기본 피해량은 미니언을 먹기 좋고 적이 맞았을 때 간지럽다고 할 만한 수치는 아니며, 0.6이라는 AP 계수도 낮지는 않기에 후반 풀템 베이가의 경우 적 물몸 딜러에게 이걸 맞추면 체력의 3~40%는 우습게 날리며 하드 탱커라도 마법 저항력 아이템이 많이 없으면 계속 맞기엔 부담스러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초중반의 애매한 쿨타임이 있다. 비슷한 파밍 스킬인 나서스의 Q스킬 흡수의 일격과 공유하는 단점으로, 나서스와는 달리 베이가는 기본 공격력이 낮아서 라인이 포탑까지 밀렸을 때 중첩을 쌓거나 CS를 먹기 더 어려우므로 기본적으로 라인을 당기되 W를 이용해 포탑까지 밀리지 않도록 라인을 관리해야 한다.

4.3. W - 암흑 물질 (Dark Matter)

파일:veigar_W.png 1.2초 뒤 목표 위치에 암흑 물질이 떨어져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극악 중첩 50개당 암흑 물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150 / 200 / 250 / 300 (+1.0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지연 시간: 1.2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범위: 225

시전시 시전 영역 위에 어두운 보라색의 빛줄기를 표시시키고 1.2초 뒤 그 범위에 높은 마법 피해를 주는 기술. 일반 기술 주제에 웬만한 궁극기에 맞먹는 1.0의 AP 계수를 가져서 적중당하면 끔찍한 피해량을 입는 광역 기술이며, 1레벨부터 100이나 되는 기본 데미지도 최상급이다. 폭격 범위도 딱 적정선이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주력 딜링 스킬이다.

하지만 딜레이가 좀 많이 느리다는 게 단점. 미니언도 걸어서 피한다는 말자하의 공허의 부름(Q)이 0.6초이며, 따라서 그 두 배에 해당하는 1.2초 딜레이의 범위 지정 스킬을 단독으로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보통 E로 묶어놓고 쓰거나, 아군 CC기에 호응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6]

범위가 꽤 넓은 편에 속하고 데미지도 좋아서 Q와 섞어 쓰면 라인 클리어 하는데 꽤 좋은 편이지만 은근히 마나를 많이 잡아먹으니 함부로 남발하지 말자. 또 스택을 잘 쌓았거나 W 3레벨을 찍으면 원거리 미니언이 한 방에 죽기 때문에 베이가의 파밍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킬.

코그모의 궁극기처럼 시전 시 잠깐 지정 위치를 볼 수 있으므로 풀숲을 체크하는데도 쓸 수 있다. 이 점은 미드, 서폿 베이가 관계없이 절대로 무시하기 어려운 성능.

서로 물어뜯는 정신없는 한타에서 지평선 쿨이 돌고 있을 때, 이상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의외로 못 알아채고 맞아주는 경우도 있다. 적 딜러진이 맞으면 풀피라도 생사를 오가며 탱커라도 대놓고 맞아주기에는 부담스러운 피해량이 나오는지라 못 맞춰도 강제 무빙을 요구할 수 있다. 이거 한방으로 한타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으니 잘 사용하자.

7.19 패치로 W가 아주 재미있게 바뀌었는데, 패시브 극악 중첩을 50개 쌓을 때마다 W스킬의 쿨타임이 10%씩 감소한다. 10% 감소분은 곱연산이며, 따라서 쿨감 45%, 3400스택 이상에서 쿨타임이 0초가 된다. 실전에서 0초는 안 되더라도 30%가량은 추가로 줄일 수 있다. 베이가의 왕귀에 힘을 더욱 실어준 패치.

4.4. E - 사건의 지평선 (Event Horizon)

파일:veigar_E.png 0.5초가 지난 후 베이가가 목표 위치의 가장자리를 왜곡시켜 오각형의 벽을 세웁니다. 이 경계선은 지나려는 적을 일정 시간 동안 멈춰세우고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 / 16 / 15 / 14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5 / 1.75 / 2 / 2.25 /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지연 시간: 0.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스킬 지속 시간: 3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범위: 425

베이가의 유일한 생존기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일반 스킬 최장의 스턴 시간을 가진 스킬. 일반 스킬들 중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얼마 없는 장거리 광역 스턴 스킬이지만 딜레이가 0.5초로 꽤 길고 스턴 궤적까지 미리 표시되기 때문에[7] 상대를 가둬 놓거나, 아군 CC기에 호응하거나 적 탱커와 딜러진 사이를 끊는 용도로 쓰며, 암흑 물질 콤보의 광역 CC + 광역 데미지를 동반하는 베이가의 누킹이 한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예전에는, 지연 시간과 궤적이 표시되지 않고 즉시 발동이었다. 상대방 입장에서 대처가 상당히 힘들다는 점에서 패치되었지만, 지연 시간이 있고 궤적이 표시되었다 해도 여전히 전례가 없는 장거리 광역 CC이기 때문에 적의 이동을 방해하는 데에는 여전히 위협적인 스킬이고 상황에 따라 공/수 양면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동기가 부족한 우디르, 가렌 등의 뚜벅이들은 접근이 불가능할 정도. 신지드, 람머스도 정당한 영광 없이는 접근이 힘들다. 이 스킬 덕분에 라인전 중의 베이가의 갱 호응, 갱 면역 능력은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베이가의 로밍 능력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하드 CC가 상당히 중요한 한타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베이가 유저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이 베이가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이유는 스킬의 가장자리에만 스턴 판정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시전 시간이 있기 때문. 즉, E 한가운데에 있으면 스턴이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 그리고 만약에 가둬 놨을 때 보통은 안에서 이리저리 무빙을 치겠지만, 최후의 발악을 하는 상대방도 많으니 역관광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한 번 스턴이 걸린 대상에게는 지속시간 내에 다시 걸리지 않으므로, 밴시의 장막이나 시비르의 주문 보호막에 막히면 스턴을 걸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하자. 특히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는 대놓고 이 기술의 카운터.[8]그리고 사건의 지평선을 밟을 때 스턴에 걸리기까지 약간의 지연시간이 있는데 기절 당하기 전에 정화나 수은장식띠를 사용하면 조금의 경직도 없이 지나갈 수 있다.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이나 카타리나의 순보, 카사딘의 균열 이동,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9] 같은 순간 이동 스킬로는 아무 위험 없이 벽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지만 벽과 닿게 되는 이동기[10]로 빠져나갈 경우 이동기가 끊기고 기절한다. 단, 사이온의 멈출 수 없는 맹공,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 녹턴의 피해망상 같은 '저지 불가' 효과를 달고 가는 돌격기는 돌격이 끝난 후(벽을 뚫고 나간 후) 스턴이 걸리므로, 이런 류의 스킬을 막으려고 괜히 낭비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런 스킬들로 지평선을 지나가려고 해도 벽에서 멈춘 뒤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행여나 탈출하려고 이동기를 쓰다 벽에 부딪혀 스턴에 걸려 벙찌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 밖에 필드에서 판정이 사라지는 스킬인 블라디미르의 피의 웅덩이나 피즈의 재간둥이 같은 스킬로도 스턴을 방지할 수 있다. 원래 초기에는 피할 수 없었으나 매커니즘의 변화로 회피가 가능해졌다.

강력한 기술이라는 점은 확실하지만, 그만큼 W스킬의 E 의존도가 심각하므로 베이가의 상성을 상당히 불안정하게 만드는 스킬이기도 하다. 베이가의 카운터는 곧 지평선을 무효화시키는 기술을 가진 챔프일 정도이며 실제로 어지간한 장인이 아니고서야 정글러의 개입 없이 해당 기술을 가진 상대를 압도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한편, 이 기술로 라인 프리징도 가능하다. 라인 압박이 심할 때 1~2번 정도 근접 미니언을 E로 멈추게 한 뒤 원거리 미니언 까지 전부 왔을 때 암흑 물질을 시전, 한번에 정리 하는 것. 6.9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줄어서 괜찮은 활용법이다. 상대가 살려고 발악하기 위해 존야를 사용했다면 그 위에 정교하게 지평선을 깔아주자. 베이가가 있는데 존야를 썼다면 그냥 스턴좀 걸어달라고 부탁하는 것과 같다. 동일한 원리로 상대가 텔레포트를 타고 오는것을 막거나 판테온, 트위스티드 페이트, 탐 켄치가 궁극기로 넘어오는 것을 잠시 지연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딜러진을 상대 브루저나 탱커의 돌진기로부터 보호하거나 타워 다이브를 역관광칠 수 있고, 상대의 이니시를 무효화시키거나 에픽 몬스터 사냥 시엔 리 신 등의 정글러로부터의 스틸을 방지할 수 있고 적의 추노질까지 무효화 할 수 있는 등등 상황판단에 따라 무한한 활용도를 보이기도 한다. 단, 보통은 한 번밖에 쓸 수 없기에 복합적인 상황 대처엔 한계가 있는데다 쿨감을 충분히 맞추지 못했을 때에는 은근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매우 신중하게 써야 한다. 단 이 스킬이 아군의 넉백 스킬을 방해할 수 있으니 넉백 스킬로 콤보를 시작하는 리 신, 베인 등의 챔피언이 아군에 있을 경우 주의해야 하지만, 오히려 비슷하게 베이가가 약간 애매하게 깔은 사건의 지평선에 이런 챔피언들이 있으면 적을 벽에 밀어 부딪히게 해서 확정스턴을 걸게 해 줄수도 있다. 팀원들과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가에 따라 장점과 단점의 양면을 전부 가지고 있다는 것. 비슷하게 블리츠크랭크쓰레쉬등의 아군 그랩류 챔피언들이 챔피언을 끌고 오다가 지평선에 부딪히면 끌려오다 말고 지평선에서 멈춘다. 넉백스킬과는 달리 그랩류 스킬은 최대한 가까이 당겨오는게 이득이라는걸 생각해봤을때 아무리 지평선의 스턴을 맞추었다고 해도 다소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다 끌려온 다음에 스킬을 시전하는게 좋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4대 그랩류 챔피언들은 적을 끌어온 다음에도 사건의 지평선을 깔기 전까지 충분히 상대방을 추가적으로 묶어놓을 스킬들이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지평선도 추가적중을 시킬 수 있다. [11].

글자가 비슷해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시간의 지평선이 아니라 사건의 지평선이다. 물리학에서 블랙홀을 설명할 때 나오는 그 용어. 사건의 지평선은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 이상이라 어떠한 물체도 빠져나갈 수 없고,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 물체가 들어가면 그 물체의 빛이 지평선을 넘지 못해 그 앞에서 멈춘 것처럼 보인다. 이 스킬 안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오려 하면 기절하여 멈추는 것과 상당히 흡사하다.

적이 지평선 안에서 사망하면 스턴을 맞추거나 피해를 입히지 못했어도 어시스트가 들어온다.[12] 굳이 기절을 걸지 않아도 지평선으로 인해 좁은 공간 안에 갇히는 것이 아군에게 큰 도움이기에 납득할 만하다. 한타를 할 때 최대한 중앙에 지평선을 깔아서 내부에 넣는 방향으로 어시스트와 스택을 수급해 보자. 물론 그러면서 누군가 스턴에 걸렸을 경우 킬을 올리면 된다.

4.5. R - 태초의 폭발 (Primordial Burst)

파일:veigar_R.png 대상에게 태초의 마법을 날려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적의 잃은 체력에 비례합니다. 33% 이하로 체력이 떨어진 적에게는 피해량이 극대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최소 피해량 : 175 / 250 / 325 (+0.7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최대 피해량 : 350 / 500 / 650 (+1.5 주문력)

그 절륜한 피해량 때문에 즉사기, 핵폭탄 취급을 받는 기술. 이펙트가 그리 압박적이지는 않지만 이 스킬의 진면목은 잃은 체력에 비례해 증가하는 매우 높은 피해량이다. 궁극기 3레벨 기준 체력이 33% 이하라면 650+1.5 AP의 즉사급 피해량이 단 한 방에 들어와 웬만하면 깔끔하게 원샷당한다. 어지간히 라인전이 망하지 않았을 때 라바돈을 포함한 2코어만 나와도 그 시점의 궁극기는 최대 1,000 정도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후반에 잘 큰 베이가의 궁극기 최대 피해량은 2,000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렇기 때문에 후반에는 최대 피해량을 맞췄다면 탱커도 한 방에 날려 버리는 충격적인 광경이 나오며,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가지 않은 딜러 챔피언들은 체력이 절반이나 남아 있어도 한 방에 터진다. 이전 궁극기[13] 와는 달리 이제 AD 딜러, 탱커를 포함한 모든 챔피언에게 성능이 확실히 보장되기 때문에 안티 메이지, AP 카운터라는 불안정한 포지션을 갖고 있던 베이가가 제대로 된 AP 누커로 새롭게 변모한 가장 큰 이유. 또한, 굳이 최대 피해량을 뽑지 못하더라도 체력이 절반 정도 남은 적은 이전 궁극기 수준의 높은 피해량을 받는다. 그러니 최대 피해량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개편전 주로 킬 캐치용으로 사용하던 스킬이니만큼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훨씬 많은 변화인 건 확실하다.

이렇게나 절륜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킬이지만, 650의 짧은 사거리 때문에 신중한 접근과 사용을 요구하고 존야의 모래시계같은 무적 아이템에 카운터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14] 무리하게 적 딜러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려 하기보다는 체력을 적당히 잃은 탱커에게 사용하여 탱커가 회복 효과 등으로 버티려 하기 전에 삭제해서 과감히 앞 라인을 정리하는 쪽으로 가도 좋은 선택이다. 그 외에 궁극기를 아끼고 있다가 아군의 앞 라인을 정리하느라 피해를 입었을 적 딜러에게 사용해주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잃은 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커지므로 블라디미르 같이 순간적으로 많은 체력을 회복하는 챔피언이나 소라카같은 회복형 서포터가 있는 경우라면 상황을 잘 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위력 판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스킬 사용 순서도 크게 달라졌다. 기존 베이가 유저들은 궁극기 이후 Q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15], 이제 잃은 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커지기 때문에 무조건 궁극기를 사용하기 전에 상대방의 체력을 줄여야 한다. 즉, 불편하더라도 궁극기 - Q로 이어지던 콤보를 Q - 궁극기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며, 풀 콤보 순서도 E를 맞춘 뒤 Q와 W를 모두 넣은 다음 마지막에 궁극기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사건의 지평선으로 붙잡는 데 성공한 이후 QWR을 빠르게 입력하면 W의 상당한 딜레이 때문에 상대가 W보다 R을 먼저 맞는 경우가 있어 피해량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WQ를 쓴 다음 상대가 W에 맞은 걸 확인하고 R을 써야 깔끔하게 최대 피해를 뽑을 수 있다. 물론 E에 물린 상대가 존야나 무적판정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시간차고 뭐고 스턴 끝나기 전에 모조리 때려박아주자.

6.9 리워크 이후 주문력에 비례해 궁극기의 크기가 달라지며, 주문력 3000에서 최대 크기에 도달한다. 에너지 대신 실체가 있는 큐브를 발사하는 끝판왕 베이가 스킨을 착용하면 그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피해량이 매우 높은 궁극기인데도 이펙트가 너무 심심하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일지도. 또한 궁극기로 적을 처치하면 소셜 모션 '웃음'의 사운드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맞고 죽는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나쁘다(...). 적 처치 대사가 따로 있는 끝판왕 베이가의 경우 겹쳐서 출력되므로 좀 어색하다.

주문력 160299(...) 베이가의 궁 크기.

5. 평가

대표적인 AP 왕귀 챔피언, 실제로 극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통계 상으로 승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챔피언이다. 미드 챔피언 중에서 후반을 논한다면 단연 베이가가 1순위로 언급이 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후반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16]

사실 단순히 AP가 끝없이 올라가서 왕귀형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유겠지만 베이가 자체 스킬을 보면 Q 스킬을 제외한 스킬이 일발 역전 스킬이 된다. 암흑 물질과 태초의 폭발의 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특히 사건의 지평선은 일반 스킬 주제에 진형을 싸그리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 후반 베이가는 그야말로 상당히 까다롭다. 상대 딜러진에게 마법 저항력 아이템 또는 수은 장식띠, 밴시의 장막을 반 강요하므로 큰 딜로스를 유발하게 된다. 보통 방어 아이템 하나만 올려도 생존력이 크게 보장되는 대다수의 챔프들과 달리 한 대만 맞아도 체력의 반절이 날아가서 베이가를 상대로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필연적으로 방어 아이템을 더 올리게 된다.

다만, 장점이 이렇게 명확하듯이 단점 또한 굉장히 명확한데, 밑에서 후술하겠지만 베이가는 저 후반 능력을 얻기 위해 초반 능력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인전 유지력은 허약하며, 상대방이 사거리가 긴 챔피언이 나올 경우 반격의 여지 없이 계속해서 견제를 받아야 된다는 것. 이 단점 때문에 초반에서 게임을 굳혀나가고 그 스노우볼을 그대로 굴려나가는 메타에서는 잘 기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후반 능력이 강하다지만 사건의 지평선이 즉발이 아니라서 돌격형 챔프 위주의 조합에선 후반에도 크게 활약하기 힘들다. 이것 때문에 상성을 극심하게 탄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따라서 베이가는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버티기만 하면 장땡"인 메이지의 본좌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라인전만 버티면 한타 기여도도 좋고, 라인 클리어도 제법 뛰어나면서 지평선의 존재로 인해 수성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한, 주문력을 자력으로 쌓을 수 있어 다른 마법사 챔피언보다 포탑 철거도 생각보다 빠르다. 라인전 단계만 넘어가면 그 이후로는 위력이 보장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초~중반, 15분 전을 보완한다면 베이가를 기용해 볼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그 단점이 너무나도 치명적이며, 베이가는 나서스처럼 무조건 못 크게 막아야 한다는 인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강력한 라인전 강캐들에게 찍혀눌리기 쉽다.

7.19 패치에서 평타 사거리와 채력 재생이 증가하고 암흑 물질이 스택에 따라 쿨타임이 내려가서 전체적으로 좋아졌다. 중후반만 되어도 암흑 물질으로 오브젝트 견제 미니언 정리 대치구도에서의 견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화력 자체도 뛰어나서 승률이 많이 상승했다.

5.1. 장점

  • 뛰어난 CC기 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은 범위가 매우 넓다. 하드 CC기 기절을 광역으로 걸 수 있으며, 테두리에 걸려서 기절당하지 않는다 해도 점멸이나 그와 같은 판정의 이동기 없이 그냥은 넘어갈 수 없어 3초 동안이나 한정된 위치에 갇히니만큼 자신을 포함해 아군의 스킬 적중률을 올려줄 수 있다. CC를 씹고 들어오는 일부 챔피언이 아닌 이상 돌진형 챔피언은 베이가의 생존만으로도 진입이 제한된다. 생각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한타때도 난전을 틈타 앞라인과 뒷라인을 분리하거나 아군의 CC에 연계하는 데도 좋다. 지속 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서 초시계류 아이템을 카운터칠 때도 좋다.
  • 엄청난 성장력과 화력
    사실상 베이가를 픽하는 이유이다. 베이가의 스킬 콤보의 AP 계수는 최대 3.1AP로 매우 높다. 깡딜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심지어 베이가는 주문력을 자력으로 올릴 수 있는 챔피언이다. 그것도 무한대로. 어느 정도 성장한 베이가는 동성장의 다른 AP보다 2배는 높은 주문력을 가지며, 라바돈의 죽음모자 같은 아이템까지 나오면 딜이 기하급수적으로 강력해진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드 챔피언 중 후반 캐리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챔피언의 목록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 심지어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은 거들떠도 안 볼 하드 탱템을 한두개 둘러도 극딜만 간 상대 AP보다 주문력이 높기에 탱템으로 안정성을 보강할 수도 있다.
  • 뛰어난 변수 창출 능력
    위의 엄청난 화력 덕분에 무난하게 성장한 베이가는 중후반에 엄청난 변수 창출 능력을 가진다. 스킬 하나하나가 한타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만큼 강력한 스킬들이기 때문. 사건의 지평선은 일반 스킬 주제에 무려 2.5초 동안 광역 스턴이라는 성능을 자랑하며, 3~4초마다 한번씩 떨어지는 암흑물질은 300 + 1.0 주문력의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어느 정도 피가 빠진 챔피언에게 태초의 폭발을 사용한다면 최소 전장이탈, 최대 킬이다. 만약 그 상대가 몸 약한 딜러라면 설사 수은장식띠, 헤르메스의 발걸음, 주문포식자 등의 마법저항력 아이템을 갖췄어도 그냥 무시하고 죽일 수도 있다. 별 탈없이 성장한 베이가는 암흑 물질 1방으로 딜러의 피의 60%이상을 1번에 깍아버리며 그 어떤 물몸 캐릭터도 암흑 물질에 적중한 상태라면 씹지 않는이상 태초의 폭발 1방에 즉사한다.
  • 뛰어난 수성/공성능력
    주문력이 무한대로 올라가는 베이가의 특징상 다른 AP 챔피언보다 월등히 빠른 포탑 철거가 가능하며, 근접 미니언도 한 방에 처치하는 암흑 물질과 적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사건의 지평선을 통한 수성능력 또한 매우 뛰어나다. 해설위원들은 베이가가 라인을 작정하고 막는다면 뚫어내기가 쉽지 않은 철옹성이라 평가했다. 특히 중후반 슈퍼 미니언 처리 능력은 모든 챔피언 중에서도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된다. w-q 1방에 바론 버프 없는 슈퍼 미니언의 체력이 9할 가까이 깍이며 주문력이 1000대 후반에 육박하기 시작하면 wq1방에 슈퍼 미니언이 날아가서 슈퍼미니언으로 스택을 쌓는 짓을 할 수도 있다.

5.2. 단점

  • 높은 스킬 적중난이도
    베이가는 스킬 적중 시 보상이 큰 대신 적중 난이도가 어렵다. 핵심 딜링기인 W는 선딜레이가 매우 길어 그냥은 맞히기 어렵고, 궁극기는 사거리가 짧으며 체력을 충분히 깎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율을 발휘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스킬은 사건의 지평선인데, 이 사건의 지평선도 논타겟에 발동이 느린 스킬이다. 따라서 호응이나 예측이 아닌이상 대놓고 맞추긴 힘들며, 강력한 스킬들의 위력을 제대로 활용할려면 플레이어의 논타겟 숙련도가 높아야 한다.
  • 매우 약한 초반
    현재 메타에 베이가가 어울리지 않는 이유. 초반 베이가의 능력은 약한 편이다. 라인전을 하다보면 약한 딜은 둘째치더라도 마나관리가 너무나 빠듯하다. Q는 라인전 내내 평타처럼 달고 살아야 하며, E는 마나를 많이 먹어서 두세번 사용하고 나면 마나관리가 매우 힘들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E가 없으면 갱킹에 아주 취약하므로 라인관리 능력 또한 필요하다. 이렇게 라인 관리 하나로도 빠듯한데 강에서 바위게 싸움이라도 난다면 스킬을 빼 가면서 아군 정글러를 도와야만 하며, 여기서 킬어시를 수급해 이득을 보지 못하면 이후 극심한 마나 부족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갱으로 인해 따였다면 생존기가 부족한 뚜벅이인 베이가는 이후 엄청나게 불리해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이후 루덴 정도만 나오면 마나 문제가 해결되어 좀 나아지지만 루덴이 나오기까지 버티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베이가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스킬을 피하거나 무시하기 쉬운 챔피언: 베이가는 스킬 하나하나가 강력한만큼, 하나라도 빗나가면 리스크가 크다. 특히 사건의 지평선은 베이가의 존재의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베이가의 최중요 스킬이라 이를 쉽게 무력화시키는 스펠 실드, 저지 불가, 순간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들을 베이가는 상대하기 어렵다.
    • 스킬 사거리가 긴 챔피언: 베이가의 스킬은 그리 길지 않고 사건의 지평선은 발동이 느려서 먼저 공격하러 들어가기에는 썩 좋지 않다. 그리고 베이가는 뚜벅이에, 보호막이나 체력 회복효과도 없다. 때문에 베이가는 자기보다 사거리가 긴 적을 상대로는 피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 베이가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 사건의 지평선은 발동만 늦지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은 적은 함부로 견제한답시고 거리를 줬다가는 베이가에게 반격당하기 쉽다.
    • 돌진기의 의존도가 강한 챔피언: 사건의 지평선은 범위도 매우 넓고 기절임에도 강제 이동류의 CC기처럼 돌진 자체를 끊어버릴 수 있다. 기절에 걸리지 않아도 위치를 제약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 단 순간적인 돌진 암살에 능한 챔피언들은 그만큼 공격력이 높고, 베이가는 뚜벅이에 몸이 허약하므로 사건의 지평선이 먼저 빠진 상태에서 맞닥뜨리면 순식간에 도륙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스킬을 활용해야 한다.
      • 아칼리: 리메이크 전후 모두 베이가의 압승. w로 은신해도 사건의 지평선에 의해 차단당하기 십상이고, e와 r은 모두 돌진기이므로 사건의 지평선에 막힌다. 몸이 약해 베이가에게 원콤당하는 것은 덤.
      • 아지르: 아지르의 카운터 하면 떠오르는 챔피언. 롤챔스에서 얼굴조차 내밀지 못하던 베이가가 롤챔스에 조커 카드로서 등장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프로 선수들도 아지르가 나오면 베이가를 픽하고, 아지르를 편하게 플레이하기 위해 베이가를 밴하기까지 한다. 그만큼 아지르의 강력한 카운터이다.
      • 이렐리아 : 마법사에 유리한데다가 순식간에 파고들기에 이렐리아가 유리할거 같지만 칼날 쇄도가 사건의 지평선에 막혀 초기화도 안된다. 이렐리아가 간신히 쌍검협무를 맞춰도 베이가가 자신을 기준으로 사건의 지평선을 펼치면 이렐리아는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가야하며 라인전 내내 q만 맞는다. 그나마 사건의 지평선이 빠지거나 점멸과 궁까지 동원해서 딜교한다면 가능성이 있으나 베이가도 십중팔구 점멸이 있을 것이고 봉풀주로 다양한 스펠로 방해하기 때문에 킬각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게다가 너프로 마법 피해를 감소시킬 수 없게 되어서 태초의 폭발에 산화할 수도 있다. 한타에서도 칼날 쇄도가 사건의 지평선에 완전히 카운터 당한다.
    • 서포터: 라칸, 레오나, 알리스타
      • 소나: 전통적인 카운터다. 웬만해서는 손이 정상적인 베이가라면 소나 정도는 견제하러 들어오는 도중 사건의 지평선으로 가둘 수 있으며 이동기 하나 없는 소나는 단숨에 300골드로 산화해야 한다. 다만 베이가가 서폿에 왔을 경우에만 해당됨 일겜에서 소나가 미드로 오는 경우가 있...긴하다.
    • 즉발 무적기가 아닌 스킬로 아군을 보호하는 서포터 챔피언 : 베이가의 딜은 서포터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막을 수 없다. 게다가 베이가의 스킬은 한 순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언제 지원을 해야 할지도 매우 고민된다. 심지어 이 부류에 속하는 챔피언은 타릭 제외 베이가 q만 맞아도 비명을 지르는 챔피언들이다. 아군 살리기도 불가능한데 자신이 타겟이 될 경우 저항 조차 못하고 순식간에 죽는다. 방해효과로 막을 수는 있다지만 베이가는 사정거리도 꽤 길어서 보통 cc기 걸기도 전에 터지거나 걸자마자 태초의 폭발이 나가는 중일 것이다. 심지어 이 챔피언들은 여진이 터져도 wqr에 한방난다.
      • 소라카[19], 잔나, 룰루, 카르마, 나미, 소나, 유미[20], 럭스, 타릭 등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

시즌 1은 메타 같은 것도 없었다, 출시 당시에는 상대의 주문력을 훔치는 사기적인 패시브와 안습한 기본 성능이 대비되어서 안습 취급을 받았지만, 얼마 안 가서 기본 성능과 모든 스킬이 전부 버프를 먹고 워낙 사기적이어서 리메이크 된 패시브의 사기성도 부각 되면서 나름 괜찮은 취급을 받았다.

출시 초기의 베이가의 패시브는 기본 공격으로 적의 주문력을 8초 동안 5만큼 훔치는 효과였다. 이후 이 효과는 상대 주문력의 25%로 변경된 대신, 중첩되지 않도록 바뀌었다.

Q스킬은 적 미니언을 처치할 때는 1, 적 챔피언을 처치할 때는 5 만큼의 주문력을 얻는 효과였고, R스킬은 상대 마나의 25%만큼 추가 피해를 입히는 것과, 태초의 폭발로 킬을 올릴 시 소모 마나를 되돌려 받는 효과였다.

이후 궁극기의 마나 소모량은 80에서 75로, 킬을 올릴시 보너스 주문력 5를 받게 되고 , W를 쿨타임이 16초에서 14초로, E스킬은 26/24/22/20/18초에서 각각 2초씩 줄게되는 버프를 받았다.

이것으로 모자랐는지 기본 방어력은 12에서 14로, 성장 방어력은 3.2에서 3.5로 버프되고, 이동 속도는 300에서 310으로 늘어났다. 성장체력은 78에서 82로, 평타사거리는 480에서 525로 늘게 되었으며, Q사거리는 625에서 650으로, 계수는 0.55에서 0.6초로 변경되고 W쿨타임이 14초에서 13초로 줄어들었다.

리메이크 된 패시브의 사기성이 너무 부각되어서 또 다시 리메이크가 이뤄졌는데, 주위에 있는 모든 챔피언들의 주문력 중 20%를 훔쳐 온다.[21] 하지만, 아직 패시브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이 구려서 나머지 스킬들을 계속 버프가 되었다.

이후 리워크에서 우주론의 일부 이론인 엔트로피였던 패시브 명칭이 '균형'으로 변경되며, 베이가의 잃은 마나 1%당 마나 재생량 0.5% 상승되는 마나 회복 효과로 탈바꿈했다. 대신 주문력을 얻는 방식이 변경되었는데, Q스킬의 패시브로 적 처치시 주문력이 1/2/3/4/5씩 증가하여 예전 패시브를 대체했다.

거듭된 조정과 버프 속에서는 W지연 시간이 2초에서 1.2초까지 떨어지고, 쿨타임도 13초에서 10초로 변경됬다. 하지만 기본 피해량이 120/180/240/300/360에서 120/170/220/270/320로 후반 너프 되었다. 대신 어마어마한 마나소모량이 조정이 되었는데, 90/105/120/135/150 이였던 마나소모량이 100/110/120/130/140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궁극기의 기본 피해량도 100/250/400에서 200/300/400 초반이 버프되고 상대 마나 계수를 따르는 궁극기 특성상 노코스트 챔피언에게는 너무 낮은 딜이 들어가서인지 마나가 없는 노 코스트 챔피언에게 맞추면 75 / 150 / 225의 피해량을 추가로 주는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이후 E스킬은 마나 소모량이 90 / 110 / 130 / 150 / 170에서 80 / 95 / 110 / 125 / 140로, 쿨타임은 24 / 22 / 20 / 18 / 16에서 20 / 19 / 18 / 17 / 16로 버프되고 궁극기는 마나 소모량이 200 / 300 / 400에서 150 / 200 / 250로 바뀌면서 마나 계수 추가피해가 없어지는 대신 상대 주문력 계수가 붙어 200 / 350 / 500 (+ 0.8 주문력) (+ 0.8 상대 주문력) 만큼의 마법 피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상대 메이지가 잘 성장할 경우 베이가도 덩달아 강력해지며 성장형 안티 메이지가 되는 모습이 보였다.

자잘한 기본 스텟으로 패시브가 0.5%가 0.75%로, 이동 속도가 310에서 315로, 기본 방어력이 14에서 16로, 성장방어력 3.5에서 3.75로 버프되고, W스킬과 궁극기가 계수 조정되어 각각 0.8 -> 1.0, 250 / 375 / 500 (+ 1.0 주문력) (+ 1.0 상대 주문력)로 버프됬다.

6.2. 2012 시즌

특이한 스킬 구성 때문에 사랑받는 픽

미드 챔피언들이 정글 몬스터 까지 먹어 가면서 정신 나간 성장을 하는 더티 파밍 메타로 인해 카서스가 주로 나오게 되면서 카서스의 카운터로 베이가를 자주 쓰게 되고, 베이가 고유의 특이한 주문력 스택 시스템으로 인해 나름대로 인기 있는 픽.

모든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조정이 되어 Q스킬은 75에서 60 / 65 / 70 / 75 / 80로, W스킬은 100 / 110 / 120 / 130 / 140에서 70 / 80 / 90 / 100 / 110로, E스킬은 80 / 95 / 110 / 125 / 140에서 80 / 90 / 100 / 110 / 120로, 궁극기는 150 / 200 / 250에서 125 / 175 / 225로 버프되었다.

천천히 Q로 파밍을 하면서 주문력과 골드를 동시에 수급한 뒤, 조화의 성배를 빠르게 맞춰서 마나 수급력을 높여 미니언들을 계속 파밍 해서 죽음불꽃 손아귀를 통해 상대 챔피언을 삭제한다, 베이가와 죽음불꽃 손아귀와의 궁합이 얼마나 좋냐면, 죽손을 상대 챔피언에게 사용할 경우 상대 챔피언은 '현재 체력의 30%(+ 주문력100당 체력3.5%만큼 피해량 증가)' 만큼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태생적으로 베이가는 롤 챔피언들 중에서 가장 높은 주문력을 수급할 수 있으므로 죽음불꽃 손아귀의 데미지를 높일 수 있다.

다만 이 특이한 스킬 구성 때문에 단점도 매우 명확해서 대회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있다. 베이가의 왕이라고 불렸던 NYJackey마저도 "팀원들의 반대 때문에 베이가를 사용하기 힘들다.'라고 했을 정도. 가끔 나오는 경우에도 시즌2 중반부터 메타를 지배한 카서스의 카운터 픽 정도로 나는데, 그럼에도 승률이 영 좋지 않았다. 저때 당시 카서스의 카운터 픽으로 나오는 것도 의미가 없던게, 당시 카서스가 미드에서 대세가 되었던 건 어떠한 미드 챔피언을 만나도 블루만 먹으면 아군 정글몹을 쓸어먹는 더티파밍이 지금보다 훨씬 수월했기 때문에 베이가가 카서스를 라인전에서 아무리 압박해서 초반 주도권을 빼앗아 와봤자 카서스는 더티파밍으로 전부 만회해버렸던 지라...

6.3. 2013 시즌

몰락한 장인 챔피언

죽음불꽃 손아귀의 개편으로 인해서 베이가와 죽음불꽃 손아귀의 시너지가 이전 보단 안 좋아졌다, 개편된 죽음불꽃 손아귀도 나름 시너지를 낼 수 있지만 아이템 자체의 범용성이 높아져서, 기껏해야 베이가만 가던 과거의 죽음불꽃 손아귀와는 달리 거의 모든 AP 챔피언들이 너도 나도 죽손을 사는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에 시즌 2 베이가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없어졌다,

죽음불꽃 손아귀의 개편과 더불어 성배의 너프로 인해 마나 수급 능력이 안 좋아 지면서 Q로 스택만 쌓으면 마나가 감당이 안 되어서 순식간에 마나가 0이 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운영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이로인해 패시브는 마나 재생량이 0.75%에서 1%로 버프되고, 이속은 315에서 340으로 버프됬다.

Q가 버프가 되어 대형 유닛을 처치할 경우 주문력 2를 얻는 추가 패치가 이루어졌으나, 미니언 스택 용도로 쓰지 않고 상대 챔피언에게 써서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라인전 주도권을 어느정도 가져온 뒤, 1코어로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서 상대 챔피언을 순삭 시키는 방법으로 성장해야 했다. 하지만 후에 서술할 베이가 자체의 한계점과 메타의 변경 때문에 미드로 베이가를 쓰기 많이 힘들어졌다.

시즌 2 때의 더티 파밍 메타가 몰락하고 기동성과 한 방 데미지가 높은 시즌 3의 암살자 메타가 유행하면서 기동성이 낮은 베이가는 자연스레 묻히게 됐고, 점점 인기가 없어졌다. 게다가 시즌 3 때는 베이가에게 극카운터격인 AD캐스터들이 미드를 활보하던 시기라 베이가가 도저히 설자리가 없었다.

결국 픽률 2%에 승률 50% 정도 밖에 안 되는 장인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즉발 광역 CC 였던 '사건의 지평선'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사기라고 인정 하지만, 그거 하나만 보고 미드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게 대중적인 평,

베이가는 니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라는 문장과 딱 어울리는데, 상대를 단숨에 삭제 시킬 수 있지만 자기 자신도 약하기 때문에 삭제될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데다가, 베이가 스킬 세팅 자체가 한 명에게 순간적인 폭딜을 넣은 뒤엔 지속 데미지를 거의 못 내는 구조에다가, 즉발 광역 CC 였던 사건의 지평선은 수은 장식띠, 벤시의 장막, 정화로 매우 쉽게 카운터 되어서 짧은 사거리의 순간 폭딜 메이지 였던 베이가는 지평선 하나만 씹히면 아무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챔피언이 되었다.

시즌 3 후반 부터 미드로 밖에 쓰지 않던 베이가를 서포터로도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베이가 자체의 인식 때문에 시즌 3 롤드컵의 주역이었던 애니 서포터와 자주 비교되며 묻혀서 빛을 못 보고 있었다.

6.4. 2014 시즌

시즌 3 때와 거의 달라진게 없다, 시즌 3 때의 암살자 메타가 약간 묻히고 제라스, 직스 등을 위시한 포킹 메타가 떠올랐는데,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인 베이가로는 포킹도 불가능하고 상대 미드 챔피언들의 포킹을 카운터 칠 수단도 없다. 더군다나 당시 미드 챔피언들에게 중요한 요소인 타워 수성 능력도 앞서 말한 포킹 챔피언들이 훨씬 좋고 베이가는 타워 수성 능력 자체가 미드AP들 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챔피언 중 하나라 좋은 평가를 받을 수가 없었다. 시즌 4도 여전히 고인 신세...

그러나 시즌 3와는 약간 달라진 것이, 서포터 베이가의 인식이 시즌 3때에 비해 트롤에서 나름 쓸만한 챔피언으로 바뀌었다, 시즌 3때 맹활약 하던 소나나 타릭같은 서포터들이 너프를 먹게 되면서 간접적으로 서폿 베이가의 인식이 좋아진 것이다, 하지만 인식이 좋아 졌다고 해도 베이가 서폿을 굳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

6.5. 2015 시즌

베이가에게 찾아온 최초의 영광

시즌 4에 이어서 서포터 베이가의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던 그 때, 라이엇은 미드 베이가를 완전히 묻어 버리는 패치를 감행한다, 미드 베이가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죽음불꽃 손아귀를 삭제하기로 결정한 것,

미드 베이가 폭틸 누킹의 필수 아이템이자 유일한 생명줄[22]인 죽손을 삭제했기 때문에 베이가를 미드로 쓸 이유가 없어졌다, 당시 베이가 장인들의 반응도 안 좋았고, 더 이상 베이가를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을 정도였다,

역시 예상대로 저조했던 베이가의 픽률과 승률은 더 바닥으로 내려갔고, 베이가 라는 챔피언 자체를 유저들이 오히려 동정해 줄 정도로 베이가의 상태는 심각했다,

그러나 그 때 서포터 베이가의 재조명으로 인해 서포터 베이가의 사기적인 성능[23]이 재조명 되면서 프로들 마저도 서포터 베이가를 연습하기 시작하며 결국 챌린저 픽률 30%에 달하는 1티어급 서포터 픽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결국 롤챔스 코리아에서도 등장하며 사기적인 지평선을 활용하여 여러 게임에서 환상적인 이니쉬를 하며 게임을 캐리했다.

결국 랭겜 전 구간에서 서폿템과 탈진 비율이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주 포지션이 미드가 아닌 서포터로 변경된 게 기정사실로 되었으며, 베이가 역사상 가장 높은 랭겜 픽률을 보이고, 플레 이상 구간에선 유동 밴 목록에 올라왔다. 이전까지 미드 베이가 때문에 생긴 고인 이미지를 확실하게 벗어내고 어울리는 포지션을 찾아내 드디어 대세 챔피언까지 올라가는 인생 역전극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서포터 베이가의 영광도 잠시, 라이엇이 죽손 삭제로 인한 베이가의 보상 패치로 스킬 리워크를 한다고 발표했다 한다고 말 했었다. 그런데 상향 패치가 말만 상향이지 너프 패치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라이엇이 지평선의 사기성을 눈치 채고 지평선에 대해 조정을 하겠다고 발표 했고, 서포터 베이가를 너프 하겠다고 밝혔다. 그래도 베이가 유저들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서포터를 너프하고 미드를 버프하겠지!'라는 기대를 갖고 개편이 있을 5.4 패치를 기다렸는데...

하지만 리워크 후에는 희대의 쓰레기가 되었다.

죽손 삭제 보상으로 해 준다던 베이가 리워크 패치의 윤곽이 드러나자 베이가 유저들은 경악을 했다, 단일 타겟팅이었던 Q는 쿨타임 조정 및 사거리를 200늘린 대신 2마리 맞출 수 있는 논 타겟팅으로 바꿨고, OP였던 E는 사거리를 100만큼 더 늘려주는 대신 시전 시간을 0.25초에서 1초로, 자그마치 4배로 늘려 버린 것이다. 이 패치로 인해 베이가는 자그마치 승률이 30퍼대라는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본적으로 라이엇의 의도는 '기존의 베이가는 주문력 스택 패시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밍으로는 쌓기가 힘들기 때문에 Q를 2단 히트로 바꿔서 주문력 패시브를 더욱 쉽게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지속딜이 약하므로 지속딜 기대치를 높여 주자' 였는데, 베이가의 컨셉을 제대로 살릴 수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리워크가 맞긴 했다. 그러나 스킬들 자체의 상세 수치가 너무 안 좋았다. 2단 히트로 바뀐 논 타겟인 Q로는 도저히 견제를 못 할 정도라서 상대의 일방적인 견제에 취약해 졌다. 심지어 사거리도 애매해서 안전하게 파밍도 못 할 정도였고, 1초나 되는 끔찍한 시전 시간을 가진 E로는 도저히 적을 맞출 수도 없고 가둘 수도 없게 되어서 미드 베이가는 한타 때 제대로 딜을 못 넣게 되고, 지평선 하나만 보고 가던 서포터 베이가는 완전히 관짝에 묻어놨다.

라이엇도 현 상황이 좀 심각 하다는 것을 인지 했는지, 수치 조정이 좀 애매하게 됐다는 것을 인정하며 베이가의 추가적인 조정을 약속했고, 후에 있던 5.5, 5.6 패치로 Q 탄속 증가, Q 사거리 증가, E 돌진기 완벽 차단, E 시전 시간 1초 -> 0.5초로 조정해 주면서 미드 베이가든 서포터 베이가든 답이 없는 고인에서 조합 보고 쓰면 쓸만한 픽으로 인식이 조금 바뀌었다.

베이가에게 찾아온 두 번째 영광

시즌 5 롤드컵 시즌에 베이가의 2번째 전성기가 찾아왔다, 사건의 발단은 5.18 패치, 5.5, 5.6 패치로 인한 거듭 상향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평가를 받고 있는 베이가에게 라이엇은 또 추가 버프를 감행했다,

W의 지연 시간 1.45초 -> 1.2초로 줄여주고, Q의 주문력 스택이 어시스트에도 오르게 된 것, 이 덕분에 킬을 따기 힘들어졌던 미드 베이가가 어시스트만 얻어도 주문력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데미지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서는 '미드 베이가 진짜 쓸만한 것 같다' 라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30일 기준 북미,유럽 서버에서의 베이가 픽률은 10%가 넘어가고, 전 구간 승률이 53%이상 나오는 등 버프 이후 미친듯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사실상 전례가 없던 전성기가 챔프 추가 이후 자그마치 시즌 5에 두 번이나 왔다고 볼 수 있다.

한국 서버에선 구린 인식 덕분에 아직은 비주류 픽이었지만 해외 서버에선 이미 상위 티어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게다가 2015년 10월 1일에 시작된 롤드컵에서, C9이 미드 베이가를 픽힌 뒤, 시전 시간이 늘었지만 여전히 초 장거리 광역 CC 였던 지평선을 활용해 상대 챔피언들을 여러번 끊으면서 강팀으로 여겨지던 AHQ를 털어 버리면서 평가가 더욱 좋아지고 있다.

한국 마저도 롤드컵 등에서의 활약으로 꿀냄새를 맡고온 꿀쟁이들 탓인지 픽률이 10%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여름때만 하더라도 픽률이 1%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현상이다.

미드 베이가의 경우 문제가 되었던 논타깃 Q가 스텍 쌓기가 되면서 미드에서의 반반 싸움이 되고 강력한 CC로 인해 상대 라이너에게 '정화'를 들게하는 스펠을 강제 시킬수 있고 클템 해설의 경우 "상대 미드AP가 성장할수록 베이가 또한 화력에 탄력이 받아 카운터 칠수 있다."란 평을 내리기도 했다. 롤드컵에선 대체로 상대에게 정화 스펠을 강요하게 하고 2015 롤드컵 메타가 순간 이동을 통한 빠른 교전 합류 메타가 되면서 베이가는 순간 이동을 드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베이가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인한 우월한 로밍 능력 덕분에 텔포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도 강점이었다. 물론 베이가도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관심을 못 받던 시절을 생각하면 2015 롤드컵에선 '조커 카드' 정도로 위상이 올라왔단 점에선 위안이다. 심지어 2015년은 잘못된 패치로 전례없이 몰락했었던, 베이가에겐 뼈아픈 시즌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그 이후 롤드컵에서 주로 KOO Tigers와 C9이 베이가를 자주 사용했으며, 특히 4강 KOO Tigers vs Fnatic 2경기 마지막 한타에서 자크의 환상적인 이니쉬와 연계한 베이가 궁극기 하나로 Fnatic의 아지르를 한 번에 삭제한 한타는 베이가 장인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당시 경기 영상[24]

그러나, 롤드컵 이후 라이엇은 베이가가 너무 쌔다고 생각했는지 Q와 W의 기본 데미지를 너프 하면서 초반 라인전이 더더욱 약해진 베이가는 점점 묻히게 되고, 과거 리워크 직후 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고인 반열에 들게 됐다.

6.6. 2016 시즌

다시 원래의 자리로..

롤드컵 직후 직접너프, 시즌6 원딜 개편으로 AP아이템들의 너프로 인한 간접너프, 반면 AD 아이템들이 대부분 버프가 되어버려서 카운터픽인 제드, 야스오등의 부활 같은 2~3중 직,간접 너프로 인해 고인의 반열로 떨어진 이후 부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16년 1월 중순을 기준으로, 딱히 베이가와 관련된 긍정적인 변경점이 없는 관계로 승률 순위에서 거의 최하위권에 마킹되어 있다. AD챔프의 전체적 강세로 대표적인 AP 카운터인 베이가가 활약할 여지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금은 함께 고인이 된 모데카이저와 아지르. 그라가스 등과 나란히 승률의 최후방에 위치하고 있다. 라이엇 측에서는 별다른 변경점이 없는 걸 보면 현재 승률이 베이가의 난이도에 걸맞는 수준이라 판단하는 듯하다. 아무래도 라이엇이 지향하는 대응 가능한 플레이의 대척점에 있는 챔피언이 베이가이니[25] 섣불리 버프시킬 엄두가 나질 않는 모양. 그때문인지 프리시즌 조정기간동안 한번쯤 언급된 승률 최하위권 챔프들 중에서도 베이가는 단 한번도 패치노트에 등장한 적이 없다(...) 아니 이제는 정식 시즌 6 기간동안까지도 버프는 커녕 언급조차 없다. 단순 수치상향이 아닌 AP의 전체적인 버프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베이가의 하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었다.

6.9 패치 이후 스킬 적중 시 극악무도의 효과가 변경되어 극악 중첩이 생겼다. 극악 중첩 1당 주문력이 1오르고, 스킬 적중 시와 킬관여시 중첩이 오른다. 대신 Q의 패시브가 없어지고, 새로운 효과로 적 유닛 처치 시 극악 중첩이 올라 스택 쌓는 재미도 생겼다. 원래의 베이가의 약점이였던 빈약한 라인전, AD 챔피언 상대로 취약하다는 모든 단점들이 패치로 조금이나마 보완이 된 상태. 또한 상대 주문력 계수가 사라지고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가 생겨 체력의 3분에 1이하가 될 시 어마어마한 피해량이 나오게 되었다.

챔피언 적중 시 주문력 상승 + 궁극기 변화 + 마나 소모량 저하 이 세가지의 시너지는 고인의 반열에 들며 잊혀져가던 베이가를 일으켜 세웠다. 견제만 해도 주문력이 상승해서 딜템 한 두개 포기하고 탱템을 뽑아도 괜찮은 딜이 나오고[26], 패시브 변경에 대한 보상으로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일반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감소했다.

그리고 궁극기가 상대 주문력 계수가 아닌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증가하는 형태로 변경 되면서 범용성이 증가, 탱커나 AD 챔피언에게도 어느 정도 대항할 수단이 생겼으며, 견제만 해도 주문력이 상승하면서 성장과 라인전이 보다 편해졌다. 다만, 어디까지나 초반 대응책이 생긴 것이지, 절대 라인전이 강해진 것이 아니므로 초반부터 쓸데없이 맞다이를 하기 보다는 파밍 중 견제도 틈틈히 하는 플레이를 지향하는 것이 좋다.

현재 픽률과 승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확실하게 6.9 패치에서 성공적인 개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5월 20일 기준 전구간 픽률 3~5%대에 승률이 50%에 수렴하고 있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중. 다만, 아직까지 초반 라인전 능력을 희생하면서 까지 후반을 바라보는 픽이 그다지 선호되지 않고 있기에, 승률이 48~49% 대로 떨어지면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을 예정이였지만..

6.7. 2017 시즌

6.17 프리시즌 패치에서 뜬금없이 패시브 버프안이 나오고,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어쨋든 버프 패치인 만큼, 베이가의 승률이 50% 이상까지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무의미한 버프는 아니였던듯. 다만 프리시즌 이후로 암살자 챔프들의 버프와 포탑 퍼블 시스템 등으로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면서 베이가의 승률이 초반에 다소 쳐지게 되는데, 특히 7.9 패치로 인해 20분 이전에 전령의 중요성이 매우 커진것은 이 타이밍에 매우 약한 베이가에게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었으며 거기에다 벤시의 장막과 수호천사같이 한타 때 베이가를 카운터치는 아이템이 AP/AD 챔피언이 초반에 가도 부담없게 조절된 패치로 인해 지평선으로 킬각을 바라보던 베이가에게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안그래도 적절한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 사리면서 후반을 바라보는 플레이 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이 스턴에 걸렸을때 300골드를 버는것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베이가에겐 특히 벤시의 장막의 변경점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게 되었고, 그 결과 포킹이 난무하는 AP메이지들과 맞서기엔 미드 라인전이 더 가혹해 졌다.

7.19 패치로, 베이가 W가 패시브 중첩 50당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됨과 함께기본 스탯이 상향을 받았는데 영향이 꽤 컸던 모양인지 전성기의 승률과 픽률을 서서히 되찾아 가고 있다. 당연한게 초반을 버티게 해줄 체젠과 평타 사거리가 증가해 안정성이 증가했고 W 스킬이 후반에 난사가 가능하게 바뀌어 후반 캐리력도 더 증가했다. 승률과 픽률이 안 오른게 이상한 것. 심지어 아직 패치된지 10월 2일 기준으로 4일밖에 안 지났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더 승률과 픽률이 상승할것으로 전망이 된다.

이 링크는 한 인벤 유저가 여태까지 베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게시글로써, 과거의 베이가와 현재의 베이가에 대해 알 수 있다. 심심하다면 이 글을 읽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6.8. 2018 시즌

프리시즌 룬 개편으로 인한 큰 차이는 없는편이다. 기존에 자주 쓰던 폭풍전사의 포효 룬이 난입으로 바뀌었으나, 난입 메커니즘이 베이가로 발동시키기엔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때문에 딜량을 더 올릴 수 있는 신비로운 유성을 가장 많이 채택하며 콩콩이, 감전, 봉인 풀린 주문서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다행히 스킬셋이 직관적인 베이가는 신규 룬과 적당히 어울리는 편이라서 승률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이 50% 전후를 유지중.

유성 룬 말고 봉인풀린 주문서를 가는 베이가가 상당히 많아졌다. 다른 라인을 도와주기위해 스펠을 순간이동으로 바꾸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보호막, 정화, 탈진을 든다거나 공격적으로 하기위해 점화나 유체화를 들수도 있는 등 스펠 대부분이 베이가와 잘 맞는다. 스펠 쿨타임감소 효과도 베이가에게 이롭다.

프리시즌 버전으로 처음 치르는 대회인 케스파컵에선 KT의 폰이 프리시즌 미드 1티어급인 아지르의 카운터 픽으로 골라 한타때마다 적재적소에 스킬을 활용하여 이기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결승전인 롱주 vs KT전에서는 롱주가 아지르를 선픽으로 가져갈때마다 베이가를 밴하기도 했다.

롤챔스 스프링에서 아지르 상대로 기용된 모습을 보여주며, 성적 자체는 아직 좋지 않지만[27]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보여주었고, 아지르를 편하게 플레이하기 위해 베이가를 밴하는 모습이 나오는것을 보아 이전만 해도 대회에 아예 모습을 비추지 않는 모습을 생각한다면 굉장한 발전이다. 이러한 상황이 오자, 해설은 베이가를 이제는 조커 카드로써의 단계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9 패치에서 베이가의 시각 및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6.9. 2019 시즌

시즌 초반에는 미드 4티어, 서폿 5티어라는 고인급 평가를 받았다. 초반 정글 주도권 싸움이 중요해지고 게임의 흐름이 빨라진 메타에서 라인전도 약하고 초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챔피언 특성상 왕귀하기 전에 게임이 터져버리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 때문에 정말 하는 사람들만 하는 챔피언이 되었고,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W보다 E에 먼저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거나, 봉풀 룬을 들어 초반의 취약함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늘었다.

그러던 중 9.9 패치에서 바위게의 최초 생성 시간이 늦춰지며, 초반 라인전이 약해 바위게 싸움에서 외면받던 왕귀형 챔피언들이 재평가, 연구가 되기 시작하면서 베이가도 같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제 바위게 최초 생성 시간이 늦춰지면서 바위게 싸움의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었고, 덕분에 초반에 더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되어 왕귀 준비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현재는 초반에 망하면 꽝인 고인 챔피언에서 상성과 조합 보고 픽하면 해볼 만한 챔피언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다만 초반에 약한 문제점은 어디 안 가므로 원활한 성장을 원한다면 봉풀 룬을 추천한다.

패치에 힘입어 5월에 깜짝 3티어를 달성하였으나, 얼마 안 돼 다시 4티어로 내려왔다. 다만 패치 이전보다 승률과 픽률이 모두 상승한 것은 확실하다. 일반 게임을 돌리면 은근히 자주 나온다.

하지만 결국 주류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다시 고인이 되어버렸다. 바위게 생성 시간이 늦춰젔어도 초반에 약한 건 매한가지고, 현재 미드 1티어 챔피언들은 베이가의 카운터라고 할 만한 탈론, 제드, 카사딘 등의 암살자 혹은 이동기가 좋은 녀석들이다. 패치의 간접적인 수혜를 보았지만 결국 게임 메타를 극복해내지 못한 셈. 이쯤 되니 여러 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베이가 장인들의 원성이 터져 나오는 중이다. 그럴 만 한게 1년 넘게 4~5티어에서 썩었는데 직접적인 패치 한 번이 없기 때문. 결국 직접적인 버프를 받아야 티어가 상승하든 뭐든 할 것으로 보인다.베이가 1티어 되면 머가리 바닥에 박고 혼절하겠다는 유저도 있다

7월 14일 롤챔스에서 젠지의 플라이가 한화생명 e스포츠의 라바의 아지르를 상대로 베이가를 후픽했다. 롤챔스에서는 544일만의 등장으로, 실로 오랜만에 보는 미드 챔피언. 이 경기에서 베이가는 3데스를 적립하면서도 꾸역꾸역 성장해 결국 승리했다. 해설진들도 상당히 놀랐는지 경기 내내 베이가와 e스킬 사건의 지평선에 대해 강조하였고, 결국 사건의 지평선 스킬이 젠지의 한타 승리의 한 축을 담당했다.

7.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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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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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도벽.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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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정말 다양한 룬을 든다. 룬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꽤나 중요한 장점이다. 룬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룬으로 메타를 극복할 수 있다는 소린데 룬을 아무리 바꿔도 5티어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한다.

가장 무난하게는 마법의 신비로운 유성을 핵심 룬으로 하고, 초반 마나 수급을 도와주는 마나순환 팔찌, 쿨감을 30%만 가는 아이템 구성 상 쿨감을 도와주는 깨달음과 우주적 통찰력을 찍어 45%를 맞추고, 후반을 도모하는 폭풍의 결집을 사용하며 보조 룬은 영감의 마법의 신발 또는 완벽한 타이밍으로 코어템인 존야의 효율을 높여 준다.

하지만 초반에 너무나도 취약해 현재 메타에 맞지 않는 베이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감 룬의 봉인 풀린 주문서도 사용되기 시작했고, 픽률은 저조하지만 승률은 마법 룬을 뛰어넘은 상황. 초반에 점멸과 회복 또는 방어막을 들어 부실한 라인전 능력을 보완하고, 중반에 텔로 바꿔 기습로밍을 가는 식. 이렇게 한번 간 로밍이 상대의 라이너를 완전히 말려죽이고 포탑까지 부술 수 있다면 일회용 텔의 가성비는 충분하다. 하위 룬으로 신발 or 초시계를 들어주고, 빠른 템 구매를 통한 이득을 보고 싶다면 외상, 라인전 구도에서 더 버티고 싶다면 비스킷 배달을 든다. 그리고 보통 우주적 통찰력을 가지만, 극상성을 만났다면 이 악물고 버티기 위해 시간 왜곡 물약도 든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을 가서 마나순환 팔찌와 깨달음을 찍어준다.

서포터로 갈 경우 영감의 빙결 강화도 가끔 든다. 평타에 추가되는 둔화 효과 덕분에 e로 스턴을 걸거나 가두기가 더 수월해져서 생각보다 좋은 룬. 거기에다가 이 룬을 들고 GLP를 올린다면 라인전에서도 한타에서도 광역 둔화를 걸어 모조리 e 안에 가둬버릴 수 있다. 사건의 지평선이 매우 뛰어난 하드 CC기임을 감안하면 한타를 그대로 파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셈.

지배의 감전도 좋은 효율을 보인다. ewq 또는 wq평 등으로 쉽게 감전을 터뜨릴 수 있고, 주문력이 끝없이 상승하는 베이가의 특성상 감전의 화력도 어마어마해져서 원콤력이 한층 더 상승한다. 감전 말고도 포식자를 들기도 하는데, 주로 CC기를 넣어야 하는 서폿 베이가와 예능 포지션인 정글 베이가(...)가 주로 채용한다. 어둠의 수확은 후반에 가면 강력하기는 하나 베이가 자체로도 딜이 잘 나오기에 사실상 계륵이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 파일:롤아이템-승천의 유물.png 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
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파일:롤아이템-밴시의 장막.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도란의 반지
    미드로 갈 경우. 초반 라인전이 약한 베이가의 특성상 라인 유지력을 높여주는 부패 물약과의 궁합이 아주 좋다. 다만 베이가는 초반에 마나가 매우 부족하므로 부패 물약은 딜교용보단 보통 체력/마나 회복용으로 쓰게 된다. 부패 물약을 살 경우 첫 귀환 때 암흑의 인장을 구매해 효율을 높여 주도록 하자. 도란의 반지를 갈 경우 소량의 주문력을 제공하고 마나 수급 옵션이 붙어 있으므로 cs를 잘 먹을 자신이 있다면 좋은 템이다.
  • 주문도둑의 검
    서포터로 갈 경우.

핵심 아이템(서포터)
  • 수호자의 유물
  • 사라진 양피지 - GLP-800
    빙결 강화 서포터의 경우. 앞에서 서술했듯 빙결 강화 룬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고 덕분에 라인전에서도, 한타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e 스킬인 사건의 지평선과의 궁합이 좋은 건 덤.
  • 쌍둥이 그림자
    빙결 강화 서포터로 굴리는 경우의 코어템.

핵심 아이템(공용)
  • 사라진 양피지 - 루덴의 메아리
    마나와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마법사들의 1코어, 특히 베이가의 카운터 아이템인 벤시의 장막을 대치 중 광역 짤뎀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존야의 모래시계
    누킹을 한 이후 존야를 사용해 서로 딸피인 상황에서 Q 쿨을 돌려 최소 동귀어진하는 전술은 필수.
  • 라바돈의 죽음모자
    끊임없이 오르는 베이가의 주문력을 증폭시켜주는 아이템, 특성상 주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에 3코어로 간다. 4코어 이후에 뽑는 경우는 3코어 당시의 화력이 크게 줄어드니 주의.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패시브 효과로 주문력이 끊임없이 오르는 베이가의 특징 상, 주문력 고작 몇십 더주는 아이템 보다는 마법 관통력을 최대로 갖춰서 딜을 뽑는게 최우선인 편이기 때문에 필수된다.
  • 모렐로노미콘
    과거에는 불변의 1코어였으나, 패치로 치유 감소 효과에 치중한 아이템이 되었다. 스킬로 마법 피해를 입히면 치유 감소를 붙이기 때문에 회복 효과로 궁극기의 피해량이 줄어드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으며, 한타때 스킬을 꾸준히 돌리는 베이가 인지라 탱커에게 치유감소효과를 붙이기 좋다. 문도 박사 등 체력리젠형 탱커에게 적절한 대처아이템. 또한 300이라는 적절한 체력으로 물몸인 베이가를 덜 죽게 만들어준다.

방어 아이템
  • 억겁의 카탈리스크 - 영겁의 지팡이 / 심연의 가면
    어차피 성장에 시간이 필요한 베이가가 사는 딜탱형 아이템.
  • 밴시의 장막
    적팀에 AP딜러가 두세명씩 있거나, 블리츠크랭크 같이 스킬 하나에 목숨을 거는 챔피언이 있을때 가는 아이템.

고려할 만한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미드 베이가의 경우 루덴 대용으로 고려할 만한 아이템. 베이가는 극초반 라인전부터 파밍을 위해 q를 평타인 듯 마냥 쏟아붓는 챔피언인 만큼 이즈리얼 만큼은 아닐지어도 여신의 눈물 스택을 생각보다 빨리 쌓을 수 있다. 여기에다 대천사의 지팡이를 올리면 루덴만큼의 주문력을 얻을 수 있고, 스택을 다 쌓아 대천사의 포옹으로 업글까지 되면은 액티브인 마나 보호막으로 베이가의 생존력을 한 층 상승시켜준다. 후반 왕귀 챔인 베이가와 잘 어울린다.
  • 주문 매듭 구슬
    순간적으로 주문력을 올려 베이가의 화력을 상승시켜 준다. 스킬을 남발하는 베이가의 특성상 충전도 빨리 할 수 있다.

비추천 아이템
  • 리치베인: 베이가는 주문력이 높으므로 당연히 리치베인의 주문 검도 엄청나게 강해지지만 그뿐이다. 사거리 650의 궁극기를 쓸 때도 적에게 물릴 수 있는데, 그보다 더 짧은 평타를 넣으려면 더욱 큰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 다만 챔피언에게 무리해서 주문 검을 넣기보다는 포탑에 넣어서 빠르게 철거하는 용도로 구매하면 좋은 아이템일 수도 있다. 평타 한 방에 포탑 체력이 천단위로 증발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계륵. 어차피 패시브로 인해 주문력이 무한으로 상승하는데다 주문력 성장 속도 또한 다른 챔피언보다 빠르므로 굳이 높은 주문력을 확보하겠다고 메자이를 갈 필요가 없다. 거기에 생존력도 부족해 스택을 잃기도 쉽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계륵 2. 아이템 자체의 가성비가 예전부터 항상 논란이었으며 베이가에게는 이미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더 좋은 CC기가 있기 때문에 둔화 효과가 절실한 챔피언이 아니다. 베이가는 빅토르, 아지르 같이 제대로 된 누킹을 위해선 둔화 효과가 필요해 라일라이를 가야 하는 챔피언이 아니다.
  • AD 아이템 : 베이가는 순수 AP 마법사 챔피언이다.
  • 각종 방어 아이템 : 태양불꽃 망토나 워모그의 갑옷 등 탱커나 입을 법한 하드 탱템들로, 베이가에게 안 맞는 건 아니지만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패시브로 주문력을 수급할 수 있어 탱템을 가도 딜로스가 적고, 낮은 생존력을 더 올려 주는 건 사실이지만 초중반부터 탱템을 가면 최소한의 딜도 안 나오기 때문. 올리고 싶으면 3~4코어 이후부터 올려 주도록 하자.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시작 아이템은 주로 부패 물약을 가며, 시작 스킬은 보통 Q를 찍으나, 상대의 인베이드가 들어 왔다면 E로 카운터 인베이드를 용이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 극초반 라인전에는 취약하지만 1레벨에 E를 찍었다고 상대방이 마구 들이댈 때는 조금 더 유인해서 가둔 뒤 미니언과 함께 쳐주면 의외로 위력적이니 잘 선택해주자.

초반 라인전에서는 Q로 미니언을 먹기보단 적에게 견제를 해주는게 좋으며 최고로 좋은 건 미니언 킬 + 적 챔피언 견제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W의 라인 클리어는 생각보다 빠르고 굳이 미니언을 Q로 안잡아도 적 챔피언을 Q로 두들기면 주문력이 올라가니까 견제에 조금 힘을 주는게 좋다. 패시브의 변경으로 마나가 딸리게 되니 1코어는 마나+주문력+쿨감이 붙어 있는 루덴의 메아리가 선호된다. 그러나, 3200골드라는 상당히 높은 골드를 소모하므로 유지력이 낮은 베이가는 1코어 이전 필연적으로 2번 정도의 귀환을 하게 된다. 첫 번째 귀환 때 850골드를 모으고, 두 번째 귀환 때 1300골드를 모으고, 마지막 귀환 때 나머지 1350골드를 모아 루덴+신발까지만 나오면 Q로 원거리 미니언이 한 방에 정리되므로 스택을 쌓는 데 큰 문제가 없어진다.

소환사 주문의 경우 점멸은 이견이 없다.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사건의 지평선을 넣는데도, 정글러가 갱을 왔을 때 냅다 튀는데도 유용한 공방일체의 주문이므로 반드시 넣자. 그러나 나머지 하나는 약간 의견이 갈리는데, 베이가의 경우 폭딜 덕분에 순삭 or DIE인데다가, 라인전 동안 어차피 솔로킬 딸 일이 없으므로 점화는 별로 추천 하지 않는다. 물론 점화도 딸피 캐치 성능은 탁월하고, 아군 정글러의 갱킹도 있으므로 넣고 싶으면 넣자. 그러나 킬캐치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잡는다면 변칙 로밍을 위한 텔레포트나 CC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생존을 위한 정화, 상대 챔프의 버스트 딜을 경감시켜주는 보호막이나 탈진, 아니면 도망을 위한 유체화 등을 선택 하는게 좋다.

패시브 스택의 효율이 좋아져서 주 라인에만 붙어서 스택만 쌓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베이가의 로밍 능력은 꽤 좋은 편에 속한 다는걸 알아 둬야 한다. 베이가의 로밍 성능의 경우 W 광역딜로 라인 밀기도 준수하고, 폭딜과 범위 하드 CC기 덕에 대미지 딜링 또한 대단히 준수하므로 베이가가 로밍을 안 가면 손해 보는 것은 당신의 팀이다. 많은 베이가 유저들이 텔레포트를 들고 봇 운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강력한 로밍력을 통해 적 봇을 터뜨려버리고 빠른 승리를 쟁취해내기 위함이다. 로밍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 챔피언을 디나이시키고 그만큼 그 라인의 성장을 돕고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베이가에게 약간 손해더라도 팀에게는 훨씬 이득인 것. 그리고 챔피언 킬과 어시스트도 추가 주문력을 준다.

로밍에 관한 한가지 팁이라면 바로 6레벨을 찍고 귀환하여 아이템을 사온 직후엔 1분 1초라도 빨리 뭔가를 해야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된다. 이 시기에 탑이나 봇에 로밍을 가기만 하면 상대 라이너들이 죽어나며 상대 미드 라이너가 집을 간 사이 대놓고 cs 먹으러 온 정글러를 한큐에 보내버릴 수도 있다.[28] 다시말해서 이 시기는 바로 중반에 미쳐 날뛰는 베이가를 보고 누가 베이가 키웠어라고 하는 원흉을 제공하게 되는 시발점이니 매의 눈으로 맵을 주시하고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

시기상으로 중요한 만큼 스킬을 쏟아부었는데 킬이나 어시스트에 실패했을 경우 다음 궁극기 쿨타임까지 로밍에 제동이 걸린다고 봐야 한다. 상대 마법저항력과 본인의 평타까지 고려한 정확한 딜계산이 절실하다. 이런 식으로 초반을 무난하게 보낸 베이가는 이제 스턴 범위에 들어올 때마다 한 명씩 없애버리는 충공깽의 먹방을 게임 끝날 때까지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29]

한타에서 베이가의 역할은 포지션을 잘 잡아서 Q로 카이팅을 하다가 누커의 정석대로 E의 우월한 CC능력을 이용해 상대 주요 딜러 한 명을 순삭 시키는 것이다. 다만 E에 시전 시간에 생김에 따라 단독으로 스턴을 거는건 조금 힘들지만, 아군 CC기에 호응해서 쓰면 환상적인 연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E를 건 뒤 WRQ로 순간 데미지를 넣어 상대를 죽인 뒤 다시 Q로 카이팅을 하거나, E로 상대 딜러, 탱커 라인을 끊은 뒤 따로 처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0] 한타 때 지평선으로 상대를 묶는 데 성공했다면 그 한타는 이겼다고 봐도 좋다. 아니면 굳이 스턴을 넣기 위해 끄트머리에 맞추려 하는 대신 상대의 도주를 막는다는 느낌으로 써도 효율이 꽤 좋은데, 일단 상대에게 하나를 버리던가 한타를 하던가를 강제하고, 위에 나와 있듯 정신없는 한타가 벌어질 때는 스턴에 걸리지 않아도 W를 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8.2. 서포터

상당히 특이한 유형의 서포터로, 자이라, 벨코즈, 브랜드로 대표되는 원거리 폭딜 메이지형 서포터와 소나, 바드와 같은 지원형 원거리 서포터의 절충형 버전. 분명 챔피언 자체만 보면 대표적인 누커라는 명성에 걸맞게 Q,W,R등의 순수 딜링형 스킬셋을 가지고 있지만 마법사형 서포터처럼 초반이 강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서포팅용 스킬은 오로지 일반 광역스턴기 E가 유일하기 때문에 여러 유틸기로 무장한 순수 지원형 서포터로 보기에도 애매한 편이다. 비슷한 유형의 서포터는 애니가 있는데 애니는 초반에도 강한 편이지만 베이가 서포터는 라인전보다는 로밍과 후반 한타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31] 종합적으로, 초반에는 스킬 적중을 통한 패시브 스택을 착실히 쌓아가며 강력한 깡딜과 계수를 가진 스킬로 상대에게 폭딜을 안겨준 후에 중후반에는 생존력에 중점을 두어 광역 하드CC에 의존하는, 비주류임을 감안하더라도 흔치 않은 원거리 AP 서포터이다. 그만큼 베이가 서포터의 존재의의를 가능케 하는 사건의 지평선 활용이 매우 절실한 고난이도 포지션.

광역 스턴인 사건의 지평선 덕분에 원딜이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정글러의 갱킹이나 다른 라이너의 로밍 대처/호응 능력도 아직은 수준급이다. 또한 패시브 스택이 있기 때문에 굳이 딜템을 안가도 적 딜러에 한해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의외의 딜도 쏠쏠하게 나오는편. 원딜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경우 Q짤로 주문력 수급도 가능하고 W로 시야 확보도 할수 있기 때문에 라인 관리도 나름 괜찮은 편이다.

서포터로서의 최대 장점으로는 한타 광역 CC/갱 호응 능력이며, 실력이 된다면 스킬적중을 통한 스택을 쌓아 초반의 약함을 최대한 보완하고 후반에 탱템트리를 통한 탱킹과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는 궁을 통한 딜링, 한타 CC 및 이니시를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전천후 서포터라는 것이 장점이다. 한타 중에 승천의 부적을 킨 뒤 이니시를 거는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편에 속하고, 갱 호응 능력도 나름 상위권에 속한다. 또한 상대와 아군의 조합에 따라 보통 지평선의 유틸성을 극대화 시키는 유틸형 서포터로서 운용되거나 탱킹의 부담이 없는 조합이라면 딜 서포터로 운용될 수 있는 등의 유동적인 템트리가 가능하다.

반면 서포터로 가기에 망설여지는 단점으로는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이끌기엔 너무나도 약한 맷집회복기가 없으며 생존기 역시 하나 뿐이라는 점이다. 리워크로 패시브 스택을 쌓아가며 하는 견제는 강력하지만 E에 시전 시간이 생겨서 라인전 중 2:2 킬 생산 능력이 전 보다 나빠졌다. 다시 말해서 견제 능력은 조금 좋아진 반면 킬 생산 능력은 많이 떨어진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게다가 베이가는 사건의 지평선이 공격용 CC기이자 생존기이기 때문에 상대를 물려다가 물리는 상황에 굉장히 생존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이 경우 자신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원딜도 같이 말린다는 게 큰 단점이다. 때문에 다른 어떤 서포터들 보다도 맵 리딩과 맵 통제에 능숙해야 한다. 사소한 단점으로는 R의 존재인데, 물론 라인전에서 상대방을 강력한 깡딜로 제압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게 초중반에는 오버딜이 되어서 원딜에게 가야할 귀중한 킬이 서폿베이가 본인에게 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될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장점 항목에서도 말했듯이 정글러의 케어를 많이 받을 경우 갱 호응 능력이 좋고, 광역 하드 cc로 인해 한타 기여도도 완전 나쁘지는 않다는 점이다. 베이가의 E스킬의 최대 사정거리는 1125가까이 되기 때문에, 대치 도중 2~3인 스턴을 걸어 버리면 아군의 호응에 따라 슈퍼 플레이도 가능하다.[32] E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E를 활용하는 능력이 높다는 가정 하에 E를 이용한 원딜 보호 능력 만큼은 좋기 때문에, 상대가 돌진형 조합으로 되어있을 때 상황에 따라 빛을 발할 수 있는 픽인 것은 확실하다.

게다가 예전에는 정말 바텀 라인전에서는 견제기가 평타 밖에 없는 최약의 서폿이었지만 Q의 사거리가 300이나 늘어나면서 짤짤이 능력이 생겼다. 어차피 패시브 스택도 견제만으로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전보다는 매리트가 증가한 편.

그래도 여전히 라인전 능력은 미드 만큼 보통수준은 아니고 생각보다 많이 약한 편이다. Q가 사정거리와 투사체 속도 상향을 받았다지만 결국 안맞으면 장땡인 논타겟 스킬일 뿐이고 맞추기도 어려운 주제에 기본 대미지도 초반엔 간지러운 수준이라..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짤짤이 서포터 치고는 CC기가 강력하여 원딜과 각만 잘잡으면 극초반에도 능동적으로 킬생산이 가능하다는 것.

최종적으로 종합하면, 유동적인 맵리딩을 기반으로 라인 이곳저곳을 누비고 강력한 광역 cc기와 패시브를 통한 초중반 강력함으로[33] 스노우 볼을 굴리는 서포터이며 시야 체크와 적절한 템 셋팅으로 견제와 이니시를 해내는 것이 목표이다.

시즌 5에 재발굴되어 5.4패치 이후로 한동안 사장된 상태이다가 6.9패치 이후로 점점 픽률이 상승하여 미드:서폿의 비율이 7:3까지 이르는 등, 이젠 점점 쓸만한 서포터의 반열까지는 오른 상태이다. 단, 지평선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은 변경되지 않았으므로 5.4패치 이전에의 위용은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즉, 이제는 예전과 같이 섣불리 서포터를 금지시킨답시고 조정을 할 수 없다는 것.

예전의 베이가에 대한 명색을 찾기는 어렵지만 요즘 탱 베이가 서폿을 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3N6hwzikroY) 전리품을 첫번째 서포터 템트리로 시작하며 파괴전차를 특성으로 설정하여 라인전을 하는 모습이 있다. 전리품과 타곤산 효과가 베이가 Q에 발동 되기에 이를 이용하여 서포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킬 딜이 강해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탱 베이가 서포터의 주력은 한타 시 사용할 E로서 높은 쿨감과 E를 맞추는 센스가 필요할 듯하다.
브실골 구간에서만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브론즈는 무빙을 하지 않아 q를 잘 맞출수 있으므로 점화를 들고 초반에 q로 적 원딜 또는 서폿을 계속 견제하다가 적의 피가 40%정도 남을경우 e로 가두거나 스턴을 건후 qw평점화 콤보로 죽여 서폿이 원딜없이 혼자 다해먹을수도 있다.

8.3.

베이가가 사거리는 짧아도 딜은 잘 들어간다. 때문에, 뚜벅이지만 계속 맞다보면 딜이 센 챔피언을 견제하러 간다. 주로 모데카이저, 가렌, 트런들 등을 상대하러 간다. 이들은 이동기가 없고 오로지 이속 강화 스킬만 있으며, 베이가의 스킬셋 구성상 쉽게 녹일 수 있다. 단, 탑 베이가인 만큼 팀파이트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며, 현재 메타에 맞다고 할 수도 없다. 가고 싶으면 텔을 들고, 최대한 초반에 극딜을 간 뒤 패시브 중첩이 200~250정도 쌓였다 싶으면 이때다 심연의 가면 등을 올린다. 룬은 콩콩이 소환, 착취의 손아귀, 빙결 강화 등 평타로 묻힐 수 있는 효과면 뭐든지 좋다. 베이가 사거리가 550이든 말든, 그들의 사거리는 베이가의 절반도 되지 않기 때문에(...) 평타 사거리가 짧다고 징징댈 필요 없이 빙결강화 딱 들고 EQ평으로 맨탈을 승천시켜 주자.
시즌6이후로 op.gg에 한번도 뜬적이 없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S급 고승률 챔피언 중 하나로, 길이 좁은 칼바람 특성상 E가 거의 길의 절반을 가로막기 때문에 대충 던져도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파닥대는 적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가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쓸만한 광역 CC기 였다면. 칼바람에선 거의 흉악 수준. 특히 대다수의 근접 챔피언이 눈덩이를 들고 돌진해올 때 이 스킬은 최고의 방패가 되어준다. 암살자가 없는 조합이라면 탱템이 없는 베이가조차 잡기가 매우 어렵다.

스킬을 맞힐 적들도 많고, 대규모 전투가 수시로 일어나니 패시브의 주문력 상승 속도도 더 빠르다. 한 게임당 팀 킬수가 3~40킬이 기본으로 나오는 칼바람에서는 패시브로 인한 주문력 증가량이 매우 높다. 덕분에 주문력 수급을 패시브에 맡기고 탱템만 빌드하는 탱커 트리가 상당히 강력하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탱템만 갔는데 딜템만 간 상대 AP보다 주문력이 높다. 대략적으로 평균 20분 시점에서 패시브 주문력 200~250정도를 수급할 수 있으며, 상대에 포킹챔이 없어서 베이가 팀이 두들겨 패는 그림이 나오면 20분에 350ap를 패시브만으로 수급할 수도 있다. 루덴, 모렐로 등 주요 ap코어탬의 평균 ap양이 80~90인걸 감안하면 패시브만으로 ap딜러 코어탬 2개분량 이상의 ap를 수급하게 되는 샘. 베이가의 큰 단점인 유리몸을 커버할 수 있으니 장점만 남게 된다. 특히 5:5로 물리기 쉬운 칼바람 특성상 일단 살아야 딜을 넣기 때문에 딜탱일체인 탱베이가는 강력한 존재감을 낼 수 있다. 2코어 방탬을 두르게 되면 아무리 물몸이라는 베이가라 해도 어지간히 잘 큰 암살자조차 베이가가 스킬 1바퀴 난사하기 전에 킬을 따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탱베이가를 갈 경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리는 결의의 여진이나 기본 공격과 사용 아이템에 둔화 효과를 부여하는 영감의 빙결 강화 룬도 쓸만하다. 상대에 맞춰 방템을 가다가 3코어즘에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가면 분명히 인벤토리는 방템으로 가득한데 주문력 400은 우습게 넘는다. 대게 대치상황에서 포킹에 능한 챔프는 AP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심연의 가면을 가장 먼저 올리며, AD가 많을 경우 얼어붙은 심장이 고려된다.

물론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포킹 챔피언을 상대로는 어려운 편이지만, 이것도 워모그의 갑옷을 비롯한 탱템을 섞으면 극복이 가능하다.

9.2. 뒤틀린 숲

픽률은 별로지만 실제로 써보면 나쁘지 않다. 옛날에는 스택을 쌓을 방법이 Q로 미니언을 하나씩 처치하거나 챔피언 킬 뿐이라 베이가의 왕귀 타이밍이 너무 느리고 AP 챔프가 선호되지 않는 맵이라 궁극기 암살도 여의치 않아서 E스킬로 하드 CC기 셔틀이나 하다가 패배하기 일수였지만 Q가 최대 2개의 목표에 적중하는 논타켓 스킬로 바뀌고 챔피언에게 스킬을 적중시키기만 해도 스택이 쌓이게 변경되면서 왕귀 타이밍이 앞당겨지고 궁극기가 상대의 주문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에서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로 바뀌면서 딜탱이나 AD챔프를 상대로도 궁극기 암살이 수월해지면서 E스킬로 하드 CC 셔틀이나 하다가 패배하기 일수이던 옛날에 비해 활약할 여지가 많이 늘었다.

9.3. URF 모드

무한 폭딜 + 무한 광역 CC기

극초반에 미드에서 교전이 벌어질 때는 Q 또는 E를 찍는다. Q는 아군이 이미 좋은 CC 스킬을 선으로 찍었다면 딜링+스택을 쌓기 위해 찍고, E는 아군이 좋은 딜링기를 찍었을 때 CC 보조용으로 쓴다. 특히 E는 광역 하드 CC기이기 때문에 여러 명을 한꺼번에 기절시킬 수 있다. 이렇게 초반에 킬과 어시, 스택을 챙겼다면 초반부터 아찔한 딜량을 선보일 수 있다.

URF 모드는 스킬 쿨타임이 매우 짧고 교전과 킬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어지간히 망하지 않았다면 보통 10분에 150스택, 400 주문력을 얻게 된다. 중반부터 베이가가 미쳐 날뛰기 시작하는데, EWQR을 우겨넣으면 왠만한 챔피언은 단번에 삭제되고, Q 한방에 적 원딜 체력 1/3은 날려버리는 미친 딜이 나온다. 극후반부터는 W 한방에 적 물몸 딜러가 삭제되고 탱커도 풀 콤보에 삭제되는 충격과 공포의 딜이 나온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스킬들의 쿨타임이 1~2초라는 것.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veigar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현재 일러스트에선 안 보이지만, 구 일러스트의 베이가를 잘 들여다보면 베이가의 얼굴에 드러난 요들 특유의 얼굴이 보인다. 또한 구 일러스트(2번)가 커다란 책더미를 밟고 우뚝 서있는 포즈로 노력과 근성으로 최정상 마법사가 된 것을 나타낸 것 같은 인상이라면 개편된 일러스트는 악당의 이미지를 부각 시킨 느낌이 강하다.

캐릭터 자체가 파이널 판타지 9의 흑마도사 비비 오르니티어의 패러디다.

8.19 패치 때 시각 및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참고 바람

10.2. 백마법사 베이가(White Mage Veigar)

파일:veigar_Whitemage.jpg
가격39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파이널 판타지백마도사 패러디. RP 기준 가격이 베이가 챔피언보다 싸다.

10.3. 컬링 베이가(Curling Veigar)

겨울 스포츠 스킨 시리즈
평창 트위치 컬링 베이가 얼음 썰매 코르키
파일:veigar_Curling.jpg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
컬링은 얼음 위 납작한 돌을 막대로 밀어내는 경기입니다. 사악한 요들 베이가의 머릿속은 발로란의 모든 국가를 지도에서 밀어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요.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군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4. 회색의 베이가(Veigar Greybeard)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공성병 누누와 윌럼프
야만전사 사이온
회색의 베이가 모데카이저 경
파일:veigar_Greybeard.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모험을 시작한 원정대는 곧 수상할 정도로 친절한 마법사를 만나게 됩니다. 사실 회색의 베이가는 바론 원정대 롤플레잉 게임의 진정한 악당이라는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습니다! 물론, 초심자 스토리를 플레이했다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미리 알려주면 재미없겠죠?

회색의 베이가 스킨은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패러디. 과이히르의 등에 탄 간달프의 모습이며 잘 보면 절대반지까지 손에 넣었다. 북미판 스펠링은 Greybeard.원래 한국판 명칭은 회색 수염 베이가였으나 5.23패치로 회색의 베이가로 변경되었다. 같은 패치 기간에 출시되는 백색의 라이즈[34]를 의식한 변경인듯. 외모는 간달프를 패러디 했지만 역할은 원정대에게 도움을 주는 척 하면서 뒤통수를 치는 사루만 같은 숨겨진 흑막 역할로 바론 원정대 게임의 보스 중 하나라고 한다.

10.5. 레프러칸 베이가(Leprechaun Veigar)

파일:veigar_Leprechaun.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중국 일러스트#
대다수의 믿음과는 다르게 베이가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지도 않고 요정도 아니며 무지개의 끝에 금화를 숨겨놓지도 않습니다. 사실 학살을 일삼죠. 마법 요정 레프러칸이 그런다고는 믿어지지 않겠지만요.

무지개의 끄트머리에 금화를 걸어놓고 이리저리 순간이동하며, 자신을 잡는데 성공한 인간에게는 금화를 나눠준다는 아일랜드의 요정 '레프러칸'을 패러디한 스킨. 유심히 보면 베이가가 등에 금을 담은 항아리를 메고 다닌다. 평타를 맞췄을 땐 맞춘 대상에게 클로버 이펙트가 나오면서 Q로 막타를 먹었을 시 베이가의 발 아래 클로버 문양이 나온다. W에는 무지개색 궤적과 낙하 시 금화 이펙트가 추가되며, E 시전 시 클로버가 테두리에서 날아다니는 효과가 있다. 초기에 나온 스킨이지만 이 네가지 변화로 베이가 스킨 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듣는다.

10.6. 베이가 남작(Baron Von Veigar)

파일:veigar_Baronvon.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이 스킨을 쓰면 베이가가 거의 미니언처럼 보일 정도로 작아보인다. 다른 스킨들은 조그마한 덩치가 커다란 모자로 가려지지만, 이 스킨이 쓴 모자는 덩치빨을 보정해주지 못하는 투구라서 왜소한 몸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

어느새 은퇴 스킨이 됐다.

10.7. 슈퍼 악당 베이가(Superb Villain Veigar)

파일:veigar_Superbvillain.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사건의 지평선 시전시 나타나는 5개의 기둥의 모양이 달라진다. 초토화 봇 모드의 베이가 봇이 이 스킨을 착용하고 나온다. 영문은 'Superb Villain Veigar' 인데, 여기서 'Superb' 는 슈퍼맨 할 때 그 'super' 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 'super' 는 '대단한' 정도의 의미이고 'superb' 는 '최고의, 최상의' 라는 의미이다.

10.8. 나쁜 산타 베이가(Bad Santa Veigar)

2012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맞이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산타 스킨 시리즈
산타 그라가스 나쁜 산타 베이가 산타 브라움
파일:veigar_Badsanta.jpg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Old / New
보통 산타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기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베이가는 아니죠. 그의 어두운 야망은 눈맞이 축제를 망쳐버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베이가는 전 세계를 혼돈에 빠뜨려 크리스마스 시즌을 모조리 그의 사악함으로 채울 계획입니다.

201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모든 스킬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바뀌고 귀환 시 굴뚝 안으로 점프한다. 또한 사건의 지평선 스킬 사용 시 지평선이 유지되는 동안 종소리가 들리는것도 포인트.

트리 모양의 Q와 쨍그랑 소리를 내며 빨간 공 장식이 떨어지는 W,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음향효과와 이펙트로 변하는 E, 선물상자 모양으로 바뀌는 궁극기... Q패시브 발동시 이펙트를 제외한 모든 이펙트가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나는 다크한 베이가의 이미지와 정 반대인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스킨이다. 언제부턴가 이동모션에 지팡이를 타고 점프하는 모션이 생겼다.

여담으로 위의 시즌 5 항목에 있는 해당 영상에서 쿠로가 사용했던 베이가의 스킨이 바로 이 스킨이었다.

2018 VFX 업데이트 덕분에 평타 애니메이션을 새로 얻었다!

10.9. 끝판왕 베이가 (Final Boss Veigar)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미스 포츈 끝판왕 베이가 아케이드 리븐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파일:veigar_Finalboss.jpg
가격1820RP동영상Old / New
“지금까지 자기가 게임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었지? 이제 이 게임 코드는 내 손바닥 안에 있다고! 이 게임 자체가 내 무기나 마찬가지! 공식 웹사이트까지 뚫고 들어갔어. 나는 ‘작은 보스’밖에 못 될 거라고 다시 한번 말해보시지? 이제 아무도 날 멈출 수 없어.
한심한 아케이드 캐릭터들도, 멍청한 프로그래머들도, 영문 모르는 플레이어들도 더 이상 내 상대가 되지 않지!

나에게 덤비면 머리 위에 데이터 블록을 통째로 떨어뜨려 줄 거야. 서버에서 바로 뜯어낸 코드로 꽁꽁 묶어버릴 거라고. 날 무시하던 녀석들, 완전 박살내 버리겠어. 난 킬을 올릴 때마다 더 강해지니까!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내가 지배한다. 알겠어? 이 게임은 내 거라고! 내가 바로 끝판왕 베이가다!”
나폴레옹 콤플렉스를 지닌 중간 보스에 불과했던 베이가는 아케이드 세계로 거칠게 난입해 수백 명의 보스들을 그의 편으로 소환했습니다. 하나로 뭉친 그들은 베이가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영웅들에게 게임 오버를 선사할 때까지...

아케이드 시리즈의 스킨으로 아케이드 미스 포츈 출시와 함께 티저 이미지에서 큰 손으로 아케이드 3인방을 노리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4년 8월 14일 PBE서버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초월급 스킨으로 추측했으나 전설급 스킨으로 확정.

출시 전 해외에서의 반응은 2년만에 나온 베이가 스킨이고 아케이드 시리즈의 최종보스 기믹의 전설급 스킨으로, 사악한듯 만만한듯한 베이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게 만들었다는[35] 반응과 베이가 자체를 잘 몰라서 별 관심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인게임 모습을 보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여타 아케이드 스킨과 비슷하게 모든 파티클이 도트 형식으로 바뀌며, 평타를 맞힐 때마다 8비트의 효과음이 난다. 농담을 입력하면 납작한 2D 그래픽으로 바뀌어 바닥에 쓰러진다. 오른손에는 파워 글러브NES 패드를 합친 디자인의 장갑을 착용하고 있는데, 인게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일러스트에는 3개의 버튼에 Q, W, E가 쓰여 있다. 귀환 시에는 이걸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한다. 대사도 변경되며, 각종 게임의 명대사를 사용한다. 암흑 물질을 사용하면 테트리스 블럭이 떨어지고, 사악한 일격으로 적 유닛을 처치하면 특유의 소리와 함께 마법봉 모양 아이콘이 떠오른다. 궁극기는 정육면체 모양 오류 코드 덩어리로 변경되며, 이걸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아케이드 소나의 사망 모션과 동일한 GAME OVER가 나타난다. 몸통과 팔다리가 분리되어 있고 가만히 있으면 빙빙 돌기까지 하는 것은 레이맨의 패러디. 들고 있는 지팡이에는 사각형 눈알이 달렸는데, 가만히 있으면 빙빙 돌거나 춤을 추면 웃고 죽으면 눈이 X자로 변하는 등 자의식을 갖춘 것 같다. 패러디/오마쥬 정리글 사망 시 본체는 녹색으로 빛나며 소멸하고 지팡이만 남는다.

퀄리티는 꽤 높지만 실전에서 아쉬운 점은 변경되는 W의 모션과 사운드가 상당히 바뀐다는 점. 어차피 W는 선딜이 매우 길어서 E부터 맞추고 후속으로 넣는 스킬이라 해도 가끔씩 난전 도중에 몰래 넣는 W가 대박을 터뜨릴 때가 있는데, 그게 잘 통하질 않는다. 기본 스킨에서는 시전 시 사운드가 조용하고 짧은 편인데, 이 스킨에서는 시전 대사도 있고 사운드도 떨어지기 직전까지 출력되어 굉장히 잘 들린다. 이펙트도 선명한 적색[36]이라 보고 피하기 쉬운 건 덤.

공식 웹사이트의 설명글들을 보면 게임의 소스 코드를 언급하거나 프로그래머, 플레이어까지 언급하며 메타발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출시 후에 나온 공식 웹사이트 설명글의 오른쪽 위를 보면 게임이 깨진듯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을 클릭하면 끝판왕 베이가와 아케이드 3뒤틀린 숲에서 파이널 판타지 풍으로 전투를 하고 있는 영상이 나온다.

출시는 2014년 8월 28일 목요일로 정해졌다. 국내에는 8월 29일에 출시되었으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설급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진 못했다.[37]

5.4 패치 이후로 생긴 사건의 지평선의 선딜레이 경고 이펙트가 진보라색 원형인 타 스킨에 비해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소 스턴을 걸기 쉬워진 5.5패치 이후에는 2:2 라인전 혹은 한타 난전시 중간에 슬쩍 시전해두면 미니언이나 챔프에 가려 가뜩이나 투명한데 갑툭튀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소스 코드를 장악했다는 점, 본인과 휘하의 일부 중간보스들이 게임을 망가뜨리는 글리치를 사용한다는 점, 플레이어블인 야스오와 NPC 키아나처럼 선역인 존재들도 타락시켜 중간보스로 만들었다는 점을 보아 아케이드 스킨 세계관에서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보인다. 클리어는 가능한 거냐 최종보스라는 스킨 컨셉 때문인지 아케이드 스킨 팬아트나 팬영상에서는 혼자서 다수의 아케이드 스킨 챔피언들을 상대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2017년 8월 19일 공식 피규어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30,000원으로 250개 한정판이었으며, 출시된 지 1주일만에 품절되었다(...) 소개 영상[38]

10.10. 오메가 분대 베이가 (Omega Squad Veigar)

오메가 분대 스킨 시리즈
오메가 분대 티모 오메가 분대 베이가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
오메가 분대 트위치
오메가 분대 피즈
미정
파일:veigar_Omegasquad.jpg
가격1350RP동영상#
불평불만이 많은 포병 전문가 베이가는 정말 사소한 문제에도 우선 많은 양의 폭발물부터 꺼내고 보는 골치 아픈 버릇이 있습니다. 본인 딴에는 그게 매력적인 개성이라 여기지만요.

로그인 화면
오메가 분대 스킨 트레일러 - 티모 구출 작전

전쟁 베테랑 컨셉인 오메가 분대 시리즈 스킨이다. 분대 내 역할은 포병. 2017 오메가 분대 스킨 시리즈의 모든 스플래시 아트엔 훈련병(?)시절의 티모가 숨어있는데, 베이가의 스플래시 아트에서는 베이가 왼쪽(일러스트 오른쪽)에서 관측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역대 베이가 스킨과 비교하면 모든 스킨이 덩치만큼 큰 모자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려 노란 안광이 돋보였으나, 이 스킨만큼은 얼굴을 가리는 아이템이 없는 최초의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검은 그림자가 드린 얼굴에 노란색 안광이 난다.

1350RP 가격군 상품에 비해 표정변화가 상당히 귀엽고 풍부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재미있는건 그 표정이 전부 키보드 이모티콘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들이다. 미사일을 발사하려다 불발로 끝나자 당황하면서 본부로 귀환하는 귀환 모션은 덤. 평타 모션과 Q, W스킬 모션이 변경되고,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변경되며[39] 베이가의 음성에 에코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평타모션이 비교적 깔끔하게 느껴진다는 평.

W스킬의 이펙트가 범위를 정확하게 표시해 주는 레이저 조준 마크로 바뀌어, 보고 피하기 쉬워졌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스킨 사용자가 불리해지는 Pay to lose 스킨을 왜 내는거냐고 욕을 먹었지만, 추후 패치로 적에게는 시전자 본인과 팀원에게 보이는 것보다 이펙트가 적게 보이도록 변경되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40]의외로 칼바람 나락에서 이 스킨을 끼고 플레이할 시 w가 잘 안 보인다.

펜타킬 카서스와 함께 마법 지팡이가 지팡이가 아닌 다른 사물로 바뀌는 몇 안되는 스킨이다.

여담으로 오메가 분대 시리즈 스킨들의 일러스트나 오메가 분대 티모의 대사를 보면 오메가 분대의 전우들은 티모를 제외하고 모두 사망한 걸로 추측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0.10.1. 크로마

파일:veigar_Omegasqua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15 패치에서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발매되었다.

11. 기타

스킬들의 이름이 대부분 천문학 용어에서 따왔다.[41] 또 뒤틀려 버리기 전에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장사 수완을 발휘했다는 것을 보면 어렸을 때는 아주 유능하기도 했나 보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나온 바에 따르면, 밴들 시티 중앙의 미완성 우주선 모선을 탈취하려다가 실패하고 티모에게 저격까지 당했던 적이 있다. 베이가 자신도 늘 강조하지만, 이 캐릭터는 사악한 악당이다. 앞서서 풍선과 말편자가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는데[42] 말편자를 우주선에 걸고 이를 풍선에 묶은 뒤 두둥실 띄워서 가지고 가기 위해 베이가가 훔친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가져가서 어디다 쓸려고?"하고 물어보자 당황하면서 "... 아..알 필요 없잖아!"하고 대답한 걸 보면 그냥 요들들을 괴롭히고 싶었던 모양. 정말 아동 만화에나 나올법한 소시민적 악당. 심지어 실패한 것도 철새들이 지나가다가 풍선을 다 터뜨려서였는데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떠드느라 철새를 못 본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티모에게 저격 당하기 전 작전이 실패하자 마법까지 쓰면서 도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로 안 끝났다며 두고 보자고 말한다. 그래도 일단은 모선을 어떻게 한 모양인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모선이 약간 왼쪽으로 기운 것 같다고.

8.21 패치에서 배경 스토리가 완전히 개편되며 모데카이저와의 연관성이 생겼다. 또, 베이가 자신은 악행이라고 생각하며 행한 행동에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도리어 칭송받는 캐릭터로 캐릭터성이 바뀌었다. 피해 마을 주민들이 베이가를 칭송하는 이유는 그가 악행이라고 생각하며 행한 행동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산적들에게 마법을 날려 산에서 쫓아내고 감히 자신에게 덤벼드는 건방진 늑대 놈을 마을 광장에서 죽음을 내렸는데 알고 보니 주기적으로 마을 주민을 습격하는 어스름 늑대였다. 더군다나 자신들만의 탑을 세우고 마을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은 사악한 마법사들을 그냥 자신에게 방해된다는 이유로 더 강력한 마법을 날려 쫓아냈으니 마을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악한 마법사가 아니라 흑마법사인 척하는 영웅으로 보였을 건 당연하다. 도리어 그런식으로 더욱더 악행을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며 주변에 손 봐 줬으면 하는 사악한 마법사가 있다며 제보까지 한다. 베이가는 이에 넘어갈 뻔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분노해 마을 주민들을 쫓아내지만 마지막에 가능한 무심하게 사악한 마법사의 행방을 묻는 것이 포인트.

시즌3 대회 출전 기록은 북미LCS 에서 Team Curse재키 왕선수[43]가 사용한 전적이 있다. 그 판은 베이가가 라이즈를 상대로[44] 우위에 서고 그 팀의 MVP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인베 싸움에서 베이가가 2킬을 먹고 시작해서 가능한 일이었다.[45]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A조 조별 풀리그 4회차 3경기에서 OMG가 레몬독스를 상대로 베이가 서폿을 사용한 적이 있다. 원거리 딜러 자리에는 니달리를 사용했다. 탑은 아트록스, 정글은 요릭, 미드는 카시오페아를 사용하는 등 예상치도 못한 픽으로 상대편은 물론 관람객과 해설 모두를 뒤집어놓았다.[46] 베이가 서폿이라는 독특한 카드를 꺼냈음에도 미드 이즈리얼을 완전하게 압도하는 카시오페아의 강력한 모습과 수호천사와 자체 패시브, 요릭의 궁극기를 활용한 아트록스의 괴물같은 탱킹,[47] 니달리핵창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별로 눈에 띄지 못했다.

한국 담당 성우꽤나 좋아하는듯 하다. 본인도 베이가를 자주 플레이 하면서,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전장으로 출격하는 느낌이라 좋다고 덧붙였고, 본인 블로그에도 베이가를 주제로한 더빙이 꽤 많다. 블로그에서 베이가 모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내돈을 받으라는 짤방과 함께(..)포스팅 한적도 있으며, 베이가를 이용한 문자 메시지 알림음, 전화벨소리 도 직접 더빙했다. 5.4 패치 당시 베이가가 리워크를 가장한 관짝급 너프를 당하고 한국에서 후술할 고인 서명 운동이 활발할 때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본인이 맡은 다른 케릭터인 트위스티드 페이트, 피들스틱, 코그모, 마스터 이는 이렇게까지 신경쓰지 않는것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 난다.


자신이 담당한 다른 캐릭터와 동시에 연기한 베이가의 모험이라는 이름의 콩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건 팬이 만든 그림을 삽입한 버전

그 외에 이명희 성우와 함께 룰루 & 베이가 꽁트도 만들어졌다! 깨알같은 내가 서폿이라니.[48] 위의 콩트에서 출현 못한 최낙윤이 맡은 캐릭터인 코그모는 이 콩트에서 출현했다.

5.4 패치 이후 롤 인벤에서는 베이가 고인 서명 운동이 개최된 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많이 잠잠해졌지만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되던 베이가 공략글들이 줄어들었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는 꾸준이 나오고 있다.

3.14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가독성 문제로 새롭게 갱신되었다. 그리고 5년이 흐른 뒤인 8.21 패치에서 드디어 베이가의 배경 스토리가 완전히 개편되었다. 새롭게 밝혀진 스토리에 따르면 베이가를 흑화시킨 장본인은 바로 모데카이저라고 한다. 다만 이전 스토리처럼 흑화 했다고 해서 완전히 악인이 된 것은 아니다. 이전 스토리를 보면 지닌 힘에 비해 행한 악행이라는 것들이 너무 장난스러워 비웃음 당하는 캐릭터였다면 개편된 설정에서는 행하는 악행들의 스케일은 커졌으나 그게 의도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설정의 캐릭터이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행하는 일들이 정의 실현이라서 히어로 취급 받는 안티히어로 같기는 하지만 개편된 시나리오를 보면 악당인 하는 다크히어로에 가깝다.

11.1. 2차 창작에서

게임 내부에서는 항상 모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으나, 종족이 요들이어서 그런지 모자를 벗었을 때 주로 고양이 같은 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으며 [49] 흑마법을 배운 덕분에 여성 요들과 마찬가지로 백발에 파란 피부를 가진 미소년의 형태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음 패치때 출시될 오메가분대 베이가의 티저영상을 보면 베이가의 얼굴도 평범한 요들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라스에게 마법을 배웠다는 루머가 있어 종종 같이 나오기도 하며 다른 요들족과도 개그씬을 연출하지만 가장 메이저한것은 룰루와의 커플링으로 제작진 역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악한 요들이라는 설정이지만 왜인지 미워할 수 없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개그건, 시리어스건 2차 창작의 수요가 꽤나 있다. 사악한 척 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이 무력제패를 통한 세계평화라는 점도 츤데레 이미지에 한 몫 보태는 듯.

베이가가 녹서스 감옥에 수감돼있던 시절에 여자친구가 처형을 당했고 베이가는 세상에 대해 복수심을 품게 되었다는 내용의, 북미에서 만들어진 리그의 심판 2차 창작이 있었다. 그런데 이 비공식 창작을 과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사이트에서 배경 관련 스토리('리그의 심판')에 버젓이 적어놓은 바람에 국내 베이가 팬 중 몇몇은 이 내용이 공식 내용이라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1] 영문은 "Know that if the tables were turned, I would show you no mercy!". 여기서 말하는 "너"의 대상은 베이가를 조작하는 소환사(플레이어)를 말하는 것으로, '만약 베이가가 소환사를 조종하는 위치로 바뀐다면, 소환사를 자비 없이 대할 것'이라는 의미.[2] 성우 본인도 LOL을 하는데, 주캐가 베이가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기타 항목 참조.[3] 단, 사건의 지평선은 반드시 스턴을 걸어야 중첩이 오른다.[4] 잃은 마나 비율에 따른 마나 회복량 증가로, 파밍의 핵심이었다.[5] 6.9 패치이전 베이가는 패시브 때문인지 1레벨 E의 마나 소모가 90이나 하는 등 마나 소모량이 아주 높게 책정되어 있었다. 마나재생 패시브가 우월해서 그렇지, 다른 마법사 챔피언이라면 버티지 못할 수준.[6] 한정적인 상황에서 너무 급하다면 E 없이도 맞출 방법이 있다. 상대가 도망갈 때 퇴로에 깔아 두거나, 존야의 모래시계나 바드의 운명의 소용돌이, 질리언의 시간 역행 등 경직에 걸린 상태를 계산해 끝날때 즈음 사용해준다거나, 자신이 도망갈 때 미리 깔아 놓고 도망치면 상대에게 데미지를 먹이거나 상대가 움직이는 동선을 방해할 수 있다. 입롤이 아니라 실제로도 장인들이 자주 쓰는 방법. 주문력을 어느 정도 잘 쌓은 베이가라면 적이 자기를 쫒아올 때 도망치며 W-Q 또는 W-R를 써서 오히려 따라오던 적을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7] .리워크 전에는 0.25초, 리워크 직후에는 1초[8] 다만, 소환사 주문 "정화"와 달리 두 스킬은 이미 스턴이 걸린 상태에선 당연히 사용 불가.[9] 맞은 대상이 지평선 테두리에서 대기하면 마이가 거기에 나타나면서 스턴이 걸리게 유도할 순 있다.[10] 챔피언이 직접 몸을 움직이는 모션이 출력되는 다수의 이동기가 이에 해당한다.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나 리 신의 궁극기 같은 강제 이동기도 포함된다.[11] 블리츠크랭크는 강철 주먹, 쓰레쉬는 사슬 채찍으로 에어본을 걸고, 노틸러스는 패시브로 속박을, 파이크는 망자의 물살로 기절을 건다.[12] 원래는 League of Legends Wiki의 내용처럼 지평선 생성 시 내부에 갇힌 적에게 1의 고정 피해가 들어갔으나, 지금은 고정 피해 대신 사망 정보에서 '상태 이상'으로 나타나는 특수한 판정을 사용한다.[13] 베이가 본인의 AP 계수도 +1.0 AP로 꽤나 높았는데 여기에 추가로 피격 대상의 주문력 계수 0.8 AP가 붙어 있어서 상대방의 주문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피해를 입히는 AP 카운터 스킬이었다.[14] 피할 수 없는 타겟팅이기는 하지만 투사체가 눈으로 보고 반응할 수 있을 정도로 느리다. 그래서 보통 E로 스턴 걸고 사용한다. 다만 이것도 초중반에만 그럴 싸 하고 암흑 물질의 쿨이 3초도 안되는 후반에는 존야를 썻다간 그 즉시 머리위에 암흑 물질이 떨어져 황천길 간다.[15] Q의 딜레이가 긴 축에 속하기 때문에 콤보 맨 마지막에 쓰는 것이 좋았고, Q로 챔피언 막타를 치면 주문력을 2만큼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16] 베이가가 5티어 였던 시즌4와 현재 메타인 9.9패치 이후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즌에서 게임 후반 승률은 거의 10위권 전후에 위치한다.[17] 베이가 장인들도 인정하는 베이가의 대표적인 카운터. W 그림자가 순간이동 판정이라 베이가에게 딜교를 하고 빠지기 쉽고, 이후 제드가 궁까지 나온다면 그림자로 요리조리 피하는 제드에게 스턴을 먹이기가 대단히 힘들다. 무조건 초반에 정글러와 함께 이득을 보아야 하고, 존야를 최대한 빨리 올리자. 추가로 제드가 궁을 쓸때, 궁쓴 대상에 베이가가 사건의 지평선의 벽을 걸치게 사용하면 운이 조금 따라줘야 하긴 하지만, 잠깐동안은 제드를 멈출 수 있다.[18] OP.GG 기준 승률 39.42%의 극카운터. Q 견제가 매우 아픈데다가, E의 이속 증가 때문에 사건의 지평선으로 가두기도 여의치 않다. 어쩌다 가두는 데 성공해 원콤을 내려 해도 궁의 부활로 유유히 사라지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피꺼솟. 때문에 후반 가기도 전에 터지기 십상이다.[19] 서폿으로 만날 경우 베이가의 스킬 샷에 달렸지만 미드 베이가라면 이만한 밥도 없다. 탱커라 할지라도 소라카가 커버하기 힘든 딜이 훅 들어오며 소라카가 궁까지 동원해도 자신 또는 딜러가 원콤나니 힐이 의미가 없어진다.[20] 유미가 밀착하려고 날아가는게 사건의 지평선에 막힌다. 유미가 아무리 밀착해서 보호막이나 힐을 줘도 원콤이나며 밀착 안한 유미는 q2방으로 때려잡는다. 게다가 유미는 궁조차 하드 cc기가 아니라서 베이가에게 걸리면 절대로 못 살아남는다.[21] 대신, 훔쳐온 주문력은 베이가 레벨의 5배를 넘을 수 없었다.[22] 어느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냐면,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 있던 거의 모든 베이가 공략들이 상대가 뭐가 나오든 무조건 1코어로 죽손을 가세요!라고 강조 했을 정도였다.[23] 정확히 말하자면 시전 시간 0.25초에다 최대 사거리가 1025나 되며, 스턴 지속 시간도 2.5초나 되는 궁극기 급 반 즉발 광역 CC인 지평선의 사기성이 재조명됐다. 서폿 포지션의 챔피언이 딜러들에게는 수은장식띠를 탱커들에게는 헤르메스를 강요한다는 것...[24] 참고로 이 경기, 후니리븐스멥피오라가 맞붙었던 경기로 유명하다. 물론 이와 함께 클템"오우 스까너어어어얼!"과 후니의 벽플(...)도 유명했던 건 함정[25] 예전 패치에서도 베이가가 광역 스턴으로 상대방을 폭딜로 삭제하는 것은 상대방 입장에서 따분한 일일 것이라 언급한 적이 있다.[26] 물론 탱템 뽑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베이가는 엄연히 높은 주문력에서 바탕으로 내가 먼저 죽기 전에 적을 죽이는 대미지 딜러이다.[27] 0승 2패이다.[28] 챔피언에 따라 다르다. 방어력 버프가 있는 정글러는 한 큐에 못보낸다[29] 과장이 아니라 성장 정도가 비슷하다고 가정할 시, 라바돈의 죽음모자가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중반에 사건의 지평선에 일단 걸리기만 하면 하드탱커면 몰라도 웬만한 딜탱도 긴장해야 한다. 마저 안올린 메이지나 원딜 혹은 물몸 서폿은 당연히 원콤에 전광판으로 간다....수준이 아니라 물몸들이 마저를 거의 안올렸다면 풀템전에선 wq만 맞고 더블, 혹은 트리플까지도 터질수있다(...)[30] 사실 원거리 딜러들이 후방에 포진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방법이 주로 쓰인다.[31] 그렇다고 라인전과 초반이 많이 약한 것도 아니다. Q를 쏴대면서 스택만 쌓아도 주문력은 마련이 되고 R과 W의 깡딜은 마방템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에는 무시 못할 수준이므로.[32] 다만 저랭 구간에서는 아군이 호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효율이 떨어진다. 어느 서폿이나 해당되는 문제로 보일 수 있겠지만 베이가의 경우 진짜 지평선 말고는 순수 딜링 스킬이기에 스턴 지속 시간이 지날 경우 보완할 후속 CC기가 없다. 베이가의 브론즈 승률이 낮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33] 패시브 스택이 전무한 극초반 라인전이 강력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는 스택 6~70정도 쌓은 베이가 서포터는 충분히 원딜, 딜러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물론 템이 갖춰가는 후반 진입타이밍부터 의미가 없어지지만..[34] 영문 명칭이 Ryze Whitebeard으로 회색의 베이가와 시리즈 스킨[35] 거기에 패시브로 주문력을 무한 수급해 끝판왕에 어울리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도 있으니 참 적절한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36] 시전 시 본인 화면엔 녹색으로 보이며, 아군은 청색, 적군은 적색으로 보인다. 이는 E스킬의 기둥에서도 나타난다.[37] 아마 해당 출시일을 기준으로 야스오의 스킨이나 신규챔프 아지르의 등장이 겹치다 보니 이렇게 된 듯.[38] 영상을 보면 베이가가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빨강팀 넥서스에서 중간보스 3인방을 소환하려 하나 소환된 건 겨우 포로 한 마리(...)이다. 안습.[39] Q, R은 전격을 발사하며 W는 미사일 폭격으로, E는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조망으로 변경된다.[40] 오래 전에 시행된 패치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아 아직도 이 스킨을 기피하는 유저가 많다.[41] 예전 설정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이 막연하게 여러 마법사에게서 닥치는 대로 마법을 익힌 흑마법의 대가라고 소개 됐지만 개편 이후에 천체마법이라는 새로운 설정이 도입되었다. 아마도 천체 현상을 눈앞에서 재현하거나 우주에서 그 현상을 소환하는 마법인 듯 하다[42] 풍선은 과자를 팔려는 스카우트에게 훔쳐왔는데 절도 사건으로 소문이 나자 오히려 과자가 더 많이 팔렸다고 절도범에게 고마워했다. 거기에 말편자 스토리의 경우에도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내용이다.[43] 베이가 장인으로 유명하다. 항목 참고.[44] 참고로 베이가가 후픽이었다.[45] 다만,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라이즈가 베이가의 카운터라고 이야기 하기는 애매한 편이다. 보통 궁극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나 계수와 딜탱으로서의 후반 왕귀를 카운터 요소로 꼽지만, AP를 굳이 올리지 않아도 베이가의 깡딜 자체는 상당히 강한 편인데다 베이가의 E를 봉인할만한 이동기 또는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46] 결과는 글로벌 골드 14,000 이상의 차이로 OMG의 압승. 레몬독스는 이렇다 할 반격의 기회조차 잡지 못한채 중반 내내 억제기 타워만 지키다가 패배했다.[47]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에서 5데스를 기록했다. 요릭과 베이가는 1데스, 카시오페아와 니달리는 0데스.[48] 여기에서 함정은 저 때 당시 미드로 설계된 베이가가 서폿으로 내려와 봇라인 생태계를 파괴하던 OP서폿이였다는 거다. 더 나아가 꽁트에 함께 출연한 룰루는 서폿으로 설계 됐으면서 당시 대회 필벤 미드 챔피언이였다.[49] 그때 드러나는 털 색깔은 대부분 검정색 혹은 파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