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06:48:49

리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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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꽁꽁 얼려주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3번째 챔피언
자크 리산드라 아트록스
리산드라, 얼음 마녀
Lissandra, the Ice Witch
파일:lissandr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 파일:롤-프렐요드-엠블럼.png
프렐요드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1]
기타 정보
출시일 2013년 4월 30일
디자이너 메들러(Meddler)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소연 / 파일:미국 국기.png 제니퍼 헤일 / 파일:일본 국기.png 노토 마미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냉기의 지배(Iceborn Subjugation)4.2. Q - 얼음 파편(Ice Shard)4.3. W - 서릿발(Ring of Frost)4.4. E - 얼음갈퀴 길(Glacial Path)4.5. R - 얼음 무덤(Frozen Tomb)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3~2014 시즌6.2.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8.2. 탑8.3. 서포터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혈석 리산드라(Bloodstone Lissandra)10.3. 서슬 여왕 리산드라(Blade Queen Lissandra)10.4. 프로그램 리산드라(Program Lissandra)10.5. 악의 여단 리산드라(Coven Lissandra)
10.5.1. 크로마
11. 기타
11.1. 리산드라의 독백

1. 배경

"얼음 속엔 수많은 비밀이 갇혀 있지..."

리산드라는 서리방패 부족의 은둔하는 지도자로, 프렐요드 부족에게 생명과 지혜를 선사하는 추종자들을 거느린 살아있는 성인으로 여겨진다. 실상은 사악한 존재에 가까운 그녀는 원소 마법으로 얼음 정수의 힘을 어둡고 끔찍하게 왜곡시켜 자신의 깊은 비밀을 밝혀내려는 자들을 가차 없이 응징한다. 리산드라가 얼음 속에 묻은 비밀은 머지않아 룬테라에 종말을 가져올지도 모른다.
리산드라/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ashe_portrait.png 파일:sejuani_portrait.png 파일:nunu&willump_portrait.png
애쉬 세주아니 누누와 윌럼프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18(+87) 199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5)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75(+30) 98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3(+2.7) 98.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1.36%) 0.80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0.216(+3.7) 83.1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치명타가 터질 때는 원래 한 손으로 던지던 얼음을 두 손을 모아 발사한다. 귀환시엔 하늘로 오른손을 뻗고 살살 흔들며, 사망 시에는 고통스런 표정으로 하늘로 손을 뻗다가 이내 온몸이 굳어서 부서져 내린다. 기본 공격시 지르는 기합이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들리는데 매우 시끄럽다.

공격 속도 계산식은 0.625를 기반으로 적용되지만, 1레벨부터 추가 공격 속도 5%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1레벨 기본 공격 속도는 약 0.656, 최종 공격 속도는 약 0.801이 된다.

3. 대사


영어 대사


*프로그램 리산드라 한국어 음성
선택 시
"이 세상을 꽁꽁 얼려주지.."
이동
"모두가 이제 무릎 꿇게 될 거다."
"모든 게 또렷하게 보이는군."
"프렐요드의 위대함을 되살리겠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작전이다."
"몸 녹일 틈도 없을 걸?"
"전투는 끝나기 마련. 나는 영원하다."
"냉기 수호자들이 돌아올 것이야."
"진정한 힘이 뭔지 잊으셨나 보군."
"얼음 속엔 수많은 비밀이 갇혀 있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냉기를 버틸 수 없을 걸?"
" 이런 전투 따위. 흥, 난 이미 승자야."[3]
"휴식은 필요 없다."
공격
"내가 냉기의 화신이다."
"살점이 얼어붙게 해주마."'
''멍청한 녀석."
"무릎을 꿇어라, 피할 수 없을 거다."
"너의 고통까지 얼려 주지."
"네 시대는 끝났다."
"눈사태를 막을 순 없을걸?"
"냉기의 매력에 빠져 보시지."
"진짜 얼음 맛을 느껴 봐라."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여기 얼어 죽은 시체가 또 있군."
도발
"너 같은 족속들은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해."
"항복하시지. 승리는 나의 것이니까."
"온 세상을 얼음으로 뒤덮어 버리겠다."
"눈 꼭 감아라. 짜릿한 냉기를 선사하마."
농담
"꽁꽁 얼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내가 차가워? 별 말씀을."
"추워서 떠는 거야, 나 때문에 떠는 거야?"
얼음 무덤 사용 시[4]
"얼어붙어라!"
"얼려 주지!"
"무릎 꿇어라!"
특수 도발
"어디 여왕 한두 번쯤 안 죽여 본 사람 있나?"
-애쉬
"항복하면 네 능력은 인정해 주마."[5]
-세주아니
"이건 편을 잘못 골라도 너~무 잘못 골랐어."
-브랜드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발동 시
"(퀘스트 발동 시)"냉기의 화신을 영접하라."
"(승리 시)"프렐요드는 나의 것이야."

4. 스킬

파일:lissandra_S.jpg

4.1. 패시브 - 냉기의 지배(Iceborn Subjugation)

파일:lissandra_P.png 리산드라 주변의 적 챔피언이 쓰러지면 얼음 노예가 됩니다. 얼음 노예는 주변의 적을 모두 둔화시키고 4초가 지나면 극도로 차가운 냉기에 의해 폭발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리산드라의 레벨에 따라) 120 ~ 520 (+0.3 주문력)

8.23 패치에서 새롭게 개편된 패시브. 리산드라 주변의 적 챔피언이 사망하면 해당 대상이 마치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처럼 얼음 노예가 된다. 그러나 리산드라가 얼음 노예를 직접 조종할 수는 없다. 얼음 노예는 살아있는 적이 근처에 있을 경우 적을 자동으로 추격한다. 얼음 노예 주변에는 커다란 원이 표시되며, 이 원 안에 있는 적 유닛에게 25%의 둔화를 건다. 그리고 4초가 지나면 기본 공격 모션을 취함과 동시에 폭발하면서 해당 원 범위 안에 있었던 모든 적들에게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시체가 4초 후에 폭발한다는 점에서 코그모의 이케시아식 마무리와 비슷하다.[6] 얼음 노예는 패시브가 활성화된 코그모와 마찬가지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으며, 모든 스킬 효과에 면역이다.

초기에는 리산드라가 피해를 입힌 적이 3초 이내에 죽었을 때 발동되는 형식이었지만, 이제는 리산드라가 처치에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그냥 적 챔피언이 리산드라 근처에서 죽으면 발동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얼음 노예가 생성되는 범위도 꽤 넓기 때문에 초기 공개 때 있었던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들어갔다. 또한 리산드라 본인이 죽고 난 직후에 처치된 근처의 적 챔피언이나 얼음 노예에 의해 사망한 챔피언도 얼음 노예가 될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갱을 온 상대 중 한 명을 역으로 딴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는 패시브이다. 그러나 이 패시브가 빛을 발휘하는 건 한타 페이즈. 정신없는 한타에서 적 챔피언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게 되면 정말 사기적인 딜링과 슬로우 지옥을 펼칠 수 있다. 슬로우를 걸어대서 뚜벅이들은 점멸이나 이동기를 빼지 않는다면 자폭에서 도망치기도 힘들고, 그냥 맞자니 부담스러운 피해량이다. 리산드라의 강점인 난전과 한타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패시브.

단점으로는 역시나 킬이 나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라는 점 외에도 얼음 노예의 인공지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적이 수풀 속으로 들어가면 추적하지를 못한다. 또한 얼음 노예의 이동 속도가 워낙 느린 편이기 때문에 5대5 한타 같은 난전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라인전 단계에서 패시브 효과를 적극 활용하고 싶다면 역갱과 갱승을 잘 노리거나 적극적인 로밍 플레이 혹은 서포터로 보내는 플레이 등등을 해야 한다. 조건이 꽤 까다롭기는 해도 거슬리는 둔화 효과와 피해량이 꽤 크기 때문에 적에게 무빙이나 이동기를 강요하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사이온, 카서스, 코그모 같은 챔피언의 경우 패시브가 완전히 끝난 후에 얼음 노예가 된다. 특히 적 코그모가 죽으면 보라색 코그모가 아군에게 와서 한 번 터지더니 이번엔 파란색 코그모가 적에게 가서 한 번 더 터지는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기본공격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적군 갱플랭크 화약통을 터트린다. 물론 주변에도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과거에는 일정 시간마다 리산드라가 다음 스킬을 사용할 시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패시브였고 리산드라가 스킬로 적의 이동을 방해할 때마다 방해효과가 적중된 적 유닛 수 하나 당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했었다. 누누와 윌럼프의 리메이크 전 패시브인 선지자처럼 초중반 마나 관리를 도와주긴 했으나 그 외에 도움이 되는 요소는 없고 마나통이 늘어나는 후반부로 갈수록 메리트가 없어졌기에 리산드라의 성능에 대해 성토할 때 말이 꽤 나오는 패시브였다.

4.2. Q - 얼음 파편(Ice Shard)

파일:lissandra_Q.png 처음 맞는 적에게서 부서지는 얼음창을 던져 처음 맞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그 후 파편들이 대상을 꿰뚫고 나가, 여기에 맞는 다른 적들에게도 동일한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창)725 / (파편)8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8.5 / 7 / 5.5 / 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00 / 130 / 160 / 19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16 / 19 / 22 / 25 / 28 %

리산드라의 주력기. 처음에는 비교적 투사체가 가늘고 짧은 1차 투사체(얼음창)을 날려서 피격 대상에게 둔화를 걸고 마법 피해를 주며, 이후에 얼음창이 부서져 좀 더 두꺼운 2차 투사체(파편)이 날아가 광역 피해를 준다. 라인전에서는 사거리도 늘리고 광역딜로 라인 클리어도 겸해서 리산드라-미니언-상대 순으로 하여 파편 견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용 시에 유의할 점으로 슬로우는 첫 피격 대상에게만 걸리며, 날아가는 파편은 길어진 사거리까지 더 나아가지만 슬로우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파편은 얼음창이 리산드라에게서 가깝게 부서지든, 멀리서 부서지든 반드시 최대 사거리까지 나아간다. 즉, 리산드라의 바로 앞에 미니언이 있으면 사거리 길게 파편을 흩뿌릴 수 있다.

단점은 마나 소모량이 상당히 높고 기본 피해량이 보잘 것 없다는 것. 쿨타임이 짧고 관통, 광역에다가 제한적이지만 슬로우까지 있으니 그에 대한 페널티. 실제로 리산드라가 탑 대세로 떠올랐던 때에는 탑에 올라오는 근접 챔피언들을 완벽하게 압살해버리는 그림이 자주 나왔다.

4.3. W - 서릿발(Ring of Frost)

파일:lissandra_W.png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동안 발을 묶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 / 12 / 11 /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05 / 140 / 175 / 210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 속박 시간: 1.1 / 1.2 / 1.3 / 1.4 / 1.5

즉시 리산드라 주변의 좁은 범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속박과 마법 피해를 준다. 또한 다른 행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무빙 캐스팅 스킬이다.

가장 단순한 사용법은 역시 자신을 공격하려드는 근접 챔피언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 단순히 이동 속도를 얻는 정도의 돌진기로는 리산드라를 물 수 없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얼음창을 뚫고 바로 앞까지 갔는데 발이 묶여 놓쳐버리게 만든다.

공격적으로 운용할 때는 워낙에 사거리가 짧다보니 긴 사거리의 이동기인 E와 함께 운용한다. 좁지만 하드CC기인 속박을 광역으로 가할 수 있으니 궁극기와 함께 리산드라가 다이브 이니시에이팅이 뛰어난 이유이다.

Q와 함께 쓰면 라인을 그야말로 순식간에 날려버릴 수 있다.

단점은 짧은 사거리. 사거리가 450이다. 사실상 모든 원거리 챔피언의 기본 공격, 웬만한 브루저의 돌진기가 이 스킬보다 길다. 넉백이나 기절이라면 모를까 속박뿐이라서 상대의 돌진기나 반격도 그대로 허용한다. 또한 주문력 계수가 정말 낮아서 피해량이 안 나온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대인 스킬이 겨우 0.5 밖에 안된다.

4.4. E - 얼음갈퀴 길(Glacial Path)

파일:lissandra_E.png 얼음갈퀴를 던져 여기에 맞는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을 다시 시전하면 리산드라가 얼음갈퀴의 현재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 85 / 90 / 95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1 / 18 / 15 /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05 / 140 / 175 / 210 (+0.6 주문력)

얼음갈퀴를 발사해서 경로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이 얼음갈퀴가 사라지기 전에 스킬을 재시전하면 얼음갈퀴가 사라지고 리산드라가 그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얼음갈퀴의 최대 사거리는 지면에 표시된다.

사거리도 무려 1050이나 되고 순간이동 판정[7]이라 소환사의 협곡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 마법사 챔피언 중에 이만큼 길고 우수한 판정의 이동기는 드물며 카사딘르블랑 정도가 이에 비견될만 하다. 거기다 리산드라는 둘과 다르게 하드CC기인 광역 속박과 타게팅 스턴, 광역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감이 남다르다.

대신 최대 사거리가 지면에 표시되는데다 투사체와 위치를 바꿔야하는데 그 투사체의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둘과 다르게 즉발성과 응용성이 심히 떨어진다. 최대 사거리까지 얼음갈퀴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1.25초. 따라서 스킬 회피 용도로도 힘들고 도주용으로도 성능이 그리 좋지 않다. 갈퀴가 멀어지기 전에 CC기를 먹여 이동을 막거나 미리 이동할 위치로 가버리면 그만이기 때문. 또한 이니시에이팅을 할 때도 상대에게 리산드라가 나타날 위치 정보와 대응 시간을 넉넉히 주는 셈이니 대놓고 걸기도 힘들다.

이에 대한 핵심 팁으로 벽에다 갈퀴를 숨기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순간이동 판정은 벽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나오게 되므로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사거리도 늘어나고 상대의 대응도 막을 수 있었지만 9.3패치로 막혔다

앞서 서술한 운용법 때문에 묻히지만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상당히 준수하다. 어떻게든 맞추기만 하면 딜값은 한다. 또한,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정말 파격적으로 줄어든다. 라인클리어에도 도움을 크게 주기 때문에 보통 두 번 째로 마스터한다.

여담으로 얼음갈퀴에 적이 맞으면 빠각거리는 피격음이 들린다. 시야가 없어도 이걸로 적이 있는지 알 수 있다.

4.5. R - 얼음 무덤(Frozen Tomb)

파일:lissandra_R.png 적에게 시전: 대상 챔피언을 꽁꽁 얼려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자신에게 시전: 리산드라가 2.5초 동안 어둠의 얼음으로 자기 몸을 감싸 체력이 회복되며, 잃은 체력 1%당 회복되는 체력 수치는 1%씩 상승합니다. 이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는 대신 공격도 받지 않는 무적 상태가 됩니다.

그 다음 어둠의 얼음이 대상에게서 번져나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얼음은 3초 동안 유지되며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50 / 35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00 / 150 / 20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45 / 75 %
얼어붙어라!

프렐요드의 세 부족 수장들의 스턴 궁극기 중 하나.

자신 또는 적 챔피언에게 시전할 수 있다. 자신에게 시전하면 2.5초 동안 제자리에서 무적이 되며[8] 약간의 체력을 회복하고, 적에게 시전하면 해당 적을 1.5초 동안 기절시킨다. 그리고 그 대상의 주변으로 얼음 장판이 번져 거기에 닿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 효과를 부여한다. 즉, 간단히 설명하면 타겟팅 기절 혹은 무적 + 광역 마법 피해 + 둔화.

스턴과 무적 효과 둘 다 유용한 효과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가령 적의 딜러를 W와 함께 3초 가량 묶어놓기도 가능하며, 존야의 모래시계와 함께 무려 5초 동안 무적 상태로 상대의 딜과 어그로를 흡수하면서 적진 한복판에 광역딜을 퍼부을 수도 있다. 궁극기, 존야, 초시계 를 모두 사용하면 총 7.5초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거기다 후속 광역 슬로우와 마법 피해도 절대 무시할만한 것이 못된다. 기본 피해량은 낮지만 계수는 적당히 높고 광역딜이라서 적팀 다수에게 맞춘다면 사실상 총 피해량은 높다. 무엇보다 범위가 굉장히 넓고 둔화 효과도 있어서 적 진영을 무너뜨리거나 진입 및 탈출을 방해하는 등 아군에게 유리한 진영을 제공할 수 있다.

적에게 시전할 때는 약간의 선딜레이가 있다. 물론 타게팅에다 판정이 좋아서 기절 효과는 웬만해서는 반드시 걸리겠지만, 사거리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시전했을 때 상대가 이동기를 쓴다거나 하면 상대가 얼어붙는 위치와 얼음 장판이 번지는 위치가 꼬여버릴 수가 있다. 거기다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웬만한 원거리 딜러의 공격 사거리보다도 짧다. 때문에 맞받아치거나 무적 용도로 쓰는 경우라면 몰라도, 적 딜러를 제압하기 위한 용도로는 E와 점멸을 잘 활용해야한다.

특이하게도 기절이면서 적의 이동기를 중간에 끊어버리는 효과도 있는데 상대의 이동기가 발동된 상태에서 궁극기를 맞추면 목표지점으로 날아가던 중간에 격추되면서 이동기가 끊기고 기절이 걸린 자리에 멈춘다. 대부분의 기절기들은 이동기가 이미 발동됫다면 기절을 걸어도 이동을 막지는 못하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도 비전이동이나 균열이동같은 점멸형 이동기가 아니라면 베이가E마냥 중간에 막아버린다.

얼음 갈퀴 길 - 점멸 -서릿발로 이어지는 리산드라의 이니시에 생존력 보강, 또는 주요딜러 기절 + 광역데미지라는 좋은 스펙을 가진 궁극기지만 자신에게 궁극기를 써야할 때 상대에게 써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필연적으로 상대에게 붙어야만 하는 리산드라기에 타겟팅이 잘못되는 것, 문제는 이런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LT를 누르고 궁극기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상대에게 시전하는 궁극기에는 선딜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실수로 상대에게 시전 - 선딜동안 녹아버림의 콤보를 맞으면 정말 뼈아프다.

버그가 꽤 많았던 스킬이다. 적에게 궁극기를 시전했을 때 적이 정화 효과로 기절을 풀어버리면 마법 피해를 두 번 받는 버그가 있었다. 또한 무적이나 대상 비지정화 스킬로 맞받아치면 기절은 걸리지 않지만 피해는 적용되기도 하고, 궁극기와 존야를 같이 사용하면 궁극기는 쿨만 돌아버리고 존야만 걸리는 버그도 있었다. 심지어는 조이의 수면방울을 맞은 상태에서 본인에게 궁이 들어가면 치유량이 두배가 되는 버그도 있었다

자신에게 시전 시 리산드라를 감싸는 얼음무덤 그래픽이 리산드라와 일체형인지 춤 모션을 사용하면 함께 움직인다.

5. 평가

군중제어기에 특화된 유틸리티형 마법사 챔피언.

스킬셋을 보면 다채로운 CC기, 긴 사거리의 이동기, 타게팅 기절, 무적 및 체력 회복을 통한 어그로 핑퐁 능력, 그리고 주변 적이 사망할 경우 코그모의 패시브 같은 시한 폭탄으로 만드는 효과까지 지니고 있어 유틸성이 매우 뛰어나고 한타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심지어 이런 고급 유틸리티를 가지는 AP 메이지 챔피언은 단일 폭딜만 가능해서 한타 능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은데, 리산드라는 이러한 유틸리티에 더해, 주력기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고 모든 스킬의 범위가 넓어서 한타 지향형 챔피언이기까지 하다.

대신에 하드 CC기들의 사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이다. 리산드라의 광역/즉발 CC는 적이 리산드라에게 과감하게 덤벼들거나, 반대로 리산드라가 적 사이에 절묘하게 있어야만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리산드라는 마법사 챔피언이며 심지어 그 중에서도 체력이 하위권이다. 때문에 운영에 큰 위험이 따른다. 거기다 거듭된 패치로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심각하게 낮아서 노틸러스처럼 팀 의존도도 상당히 높다.

5.1. 장점

이현우: 한타는 리산드라.
  • 좋은 푸시력과 로밍능력
    스킬 3개가 광역기라 작정하고 라인을 밀면 눈 깜짝할 사이 라인이 정리된다. 이러한 푸시력을 필두로 로밍을 가기가 편하고, 수많은 CC기와 좋은 진입기인 E의 존재 덕분에 라인전은 다소 약할지 몰라도 타 라인 개입능력은 탑클래스 수준.
  • 강력한 강제 이니시에이팅 능력
    물몸인 미드챔프가 이니시에이팅를 하려면 많은 위험부담이 있는데, 리산드라는 그걸 비교적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코어템으로 반드시 올리는 존야의 모래시계도 안전한 이니시에 힘을 보탠다. 덕분에 리산드라는 다이애나와 함께 이니시가 가능한 얼마 안 되는 미드라이너라는 특별한 가치를 가지게 됐다. 따라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니시 수단에 압박받을 필요 없이 다양한 챔피언 구성이 가능하다.
  • 압도적인 갱킹 호응력
    긴 거리의 순간이동기인 E와 즉발 속박기 W, 즉발 타켓팅 스턴기 R 덕분에 미드에서의 갱호응은 따라올 챔피언이 거의 없다. 덕분에 갱킹 능력이 떨어지는 성장형 정글러의 갱킹에도 호응하기 쉽고, 이 때문에 미드에 섰을 때는 상대 라이너의 정화 스펠을 반 강요한다. 리산드라의 라인전 능력이 그리 뛰어나진 않음에도 상대가 적극적으로 몰아붙이기 어려운 이유. 더군다나 탑에서는 정화를 들기도 힘들기 때문에 탈출기가 없는 물몸 챔피언의 경우 갱을 당하면 점멸은 기본이다.
  • 뛰어난 유틸리티로 인한 다재다능함
    롤에서 CC기가 많은 챔피언은 널려있지만 의외로 마법사 챔프들은 1~2개 정도만 가지고 있는 반면, 리산드라는 기본적으로 스킬에 붙은 CC기가 3개나 될 정도로 넉넉하고, 그래서 지속 AP딜러들이 고려하곤 하는 라일라이의 수정홀은 오히려 비추천 아이템에 들어갈 정도다.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얼음 무덤은 롤에서 날로 희소해져만 가는 타겟팅 CC로써 이동기만 믿고 있던 물몸들을 받아치기에 특효약이며,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사용해 회복 효과를 노리기도 한다. 또한 마법사에게 이례적인 순간이동기술인 E는 온갖 지형을 뛰어넘는 이동기라 회피 진입 모두 유용하게 사용가는하다. 따라서 이러한 좋은 유틸리티를 바탕으로 리산드라는 광역딜과 CC를 끼얹는 마법사, 다른 라인에 개입하는 로머, 적 주요 대상을 척살하는 암살자, 한타를 개시하고 어그로를 빼는 딜탱, 아군을 CC로 보호하는 서포터의 역할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종합적으로 뛰어난 한타 기여도
    좋은 진입기와 CC기를 가졌기도 하거니와 대규모 전투에서 QWER, 심지어 패시브마저 모조리 광역딜로 구성되어 있는 스킬셋이라 소규모 전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존재감을 과시한다. 징크스나 카타리나같은 챔피언들과 비슷하게 일단 하나를 포커싱해서 죽이는데 성공하면 얼음노예가 생성되어 광역 슬로우와 광역 딜을 뿌려주니 연쇄적으로 킬을 쓸어담는 것도 가능하다. 팀단위로 움직이며 원할 때마다 교전을 개시하는 리산드라의 팀이 우위에 있다면 굴러가는 스노우볼을 저지하기가 쉽지 않다.
  • 상당한 생존 능력
    즉발 속박기인 W, 순간이동 판정의 E, 무적기 R, 그리고 주요 아이템으로 올리는 존야의 모래시계와 마법공학 벨트 등은 리산드라의 생존력을 크게 높여 주며, 작정하고 생존을 도모하는 리산드라는 상대 라이너가 솔킬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며, 정글러를 불러도 그렇게 쉽게 죽는다고 하지 못한다.
  • 낮은 난이도
    스킬의 적중이 어렵지 않고 운영 방식도 단순한 편이다. 주력기인 Q가 논타겟 투사체지만 미니언을 관통하는 광역기이며 속도도 빨라 적중이 어렵지 않다. 상술했듯 한타에서는 이니시에이팅을 적절히 열면 충분하고 기동력도 좋아 로밍과 생존력도 좋다. 컨트롤이든, 운영법이든 난이도가 매우 높은 대부분의 미드 AP 챔피언들에 비하면 리산드라는 다루기 매우 쉬운 편이다.

5.2. 단점

  • 낮은 단일 대상, 순간 화력
    강력한 유틸성을 가진 대신, 데미지가 약하다. 설계상 의도된 약점. 라인전에서는 Q짤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리산드라의 RWQ 콤보의 총 AP계수는 1.8이다. [9] 이는 AP트리가 예능 취급을 받는말파이트, 블리츠크랭크보다 낮은 수치인데, 좋은 스킬 구성을 가진 리산드라가 대미지까지 높으면 만능 챔피언이 되버리기 때문에 완급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이 딜템 효율이 나빠서 높은 주문력보다는 체력과 부가효과를 가진 아이템을 주로 구매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미드 AP메이지임에도 단독으로 행동할 때의 위력이 높지 않게 된다. 출시 이후의 패치내역과 패시브 리워크로 W와 R의 계수를 다시 낮춤으로써 혼자서 낼 수 있는 대미지는 패치를 거듭할수록 약해지는 중.
  • 짧은 스킬 사거리
    리산드라의 스킬 사거리를 각각 보자면 Q가 725, W가 450, E가 1050, R이 550으로, 진입기인 E를 제외하면 분명 원거리 메이지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적과 인접한 포지션을 잡게 된다. 리산드라가 썩 단단한 편은 아니다보니 공격을 위한 시도가 적진 한복판에서 점사당해 제일 먼저 녹아버리는 결과로 돌아오기도 쉽다.
  • 높은 궁극기 의존도
    얼음 무덤은 리산드라의 스킬셋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로, 궁극기에 크게 의존하는 챔피언 특성상 스킬이 빠졌을 때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쉽지 않다.
  • 부족한 캐리력과 높은 팀 의존도
    리산드라는 스킬 계수가 낮아 딜러로서의 한계가 명확하고, 대신 다채로운 cc와 유틸리티를 살려 팀을 보조하고 적의 활약을 억제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되어있다. 그렇다보니 리산드라 혼자 흥했을 때 어지간히 큰게 아닌 이상 이미 기운 게임을 뒤집기가 어렵고, 아군이 던지기 시작하면 그걸 감당할 방법이 없다. 최고의 승객이자 부사수로서 스노우볼을 굳히고 캐리를 보조할 수는 있지만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눈덩이를 굴릴 힘은 부족한 편이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리산드라의 라인전은 아주 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강한 편도 아니다. Q의 사거리를 이용해 딜을 요리조리 잘 넣는다면 적을 괴롭게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딜을 넣으려면 W, E를 동반해 적에게 가까이 접근해야 하기 때문. 그래도 갱 호응은 최상급이라 정글과 긴밀히 조율하면 라인전도 수월하게 풀어내고 활약할 수 있다.
  • 리산드라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사거리가 긴 챔피언: 라인전에서 리산드라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리산드라의 Q를 뛰어넘는 사거리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들이다. 견제 수단이 Q 하나뿐이라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된다.
      • 럭스, 제라스, 바루스, 벨코즈, 오리아나, 빅토르, 아지르
    • 폭딜에 하드CC기가 동반되는 챔피언: 유틸능력이 뛰어난 리산드라지만 몸이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에 상대의 CC기가 미처 풀리기도 전에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 신드라, 브랜드, 애니 , 애니비아, 잭스
    • CC기를 무력화하거나 유틸기로 아군을 잘 지키는 챔피언: 리산드라의 핵심인 얼음 무덤을 무력화하거나 슈퍼세이브 능력으로 리산드라를 바보로 만든다.
      • 갱플랭크, 올라프, 탐 켄치, 질리언 등
    • 하드 탱커: 뚜벅이 딜탱들을 상대로는 리산드라의 견제가 꽤나 따갑게 들어가지만, 퓨어 탱커를 상대로는 성장을 저지할 만한 딜이 나오지 않는다. 이들을 상대로 초반에는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킬각을 보기는 힘들다. 아이템이 나올수록 리산드라의 빈약한 딜로는 탱커들의 성장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한타에서도 이들을 녹일 만한 딜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뚜벅이라면 킬은 안 따일 순 있겠지만, CC가 좋다면 초반 라인전도 안심할 수 없다.
      • 마오카이, 문도 박사, 노틸러스, 뽀삐, 오른
    • 라인유지력이 좋은 챔피언: 리산드라의 견제를 우월한 라인유지력으로 받아넘길수 있다. 이런 챔피언들의 카운터는 한번에 녹일 수 있는 폭딜이 있는 챔피언인데, 리산드라의 콤보는 폭딜과는 거리가 있다. 다만 아군 정글러가 니달리, 그레이브즈 등과 같이 폭딜에 일가견이 있다면 리산드라의 우월한 갱호응 능력 덕분에 상대하기 편해진다.
      • 나서스, 블라디미르, 초가스, 사일러스[10]
  • 리산드라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이동기가 없는 근접 딜탱: 둔화, 속박, 이동기, 스턴을 동시에 가져 소위 뚜벅이들을 상대하기가 수월한 편. 근접에다 이동기가 없는 상대는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죽게 된다.
      • 가렌, 다리우스, 모데카이저, 볼리베어
    • 진입을 끊을 수 있는 근접 딜탱: 이렐리아, 잭스 등은 진입기의 사거리가 길고 속도도 빨라 반응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지만, 눈으로 보고 반응할 수 있는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는 W로 묶고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챔피언들은 라인 유지력이 안 좋은 경우가 많으므로 견제를 잘 한다면 금방 집에 보내거나 킬각도 잡을 수 있다. 해당 챔피언의 장점인 폭딜을 R으로 흘려낼 수 있는것도 장점.
      • 리븐, 레넥톤
    • 암살자 챔피언: 암살자들은 대부분 암살을 위해서 접근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리산드라의 사거리 내로 들어오게 된다. 적 암살자의 회심의 기술을 씹어버리거나 스턴으로 끊어버리고 상황에 따라 역관광을 선사해줄 수 있다. 리산드라의 딜이 약할지언정 몸이 비슷하게 약한 챔피언들에게는 충분히 위협적으로 작용한다. 단 궁극기가 빠진다면 암살자에 취약해지는 것은 마찬가지라 빠른 쿨감 확보에 신경써야한다. 또한 이들의 캐리력이 리산드라보다 월등한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성장을 억제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해당 챔피언을 마킹하기 쉽고 딜을 한 턴 버텨낼 수 있는 거지, 라인전 능력 자체가 더 우월하다고 말하긴 어려우므로 방심하지 말자.
      • 녹턴, 르블랑, 아리, 제드, 카사딘, 카타리나, 피즈, 탈론, 아칼리
  • 어울리는 아군 챔피언: 라인전 단계에서 도움을 주려면 딜이 강력한 정글러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리산드라 자체가 CC덩어리라, 적을 끝장내는 데 충분한 아군의 딜이 있으면 소규모 교전에서 엄청나게 강력해진다. 또한 한타에서는 리산드라가 혼자 들어가서 죽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다른 동반되는 CC가 있으면 좋다.
    • 킨드레드, 헤카림, 바이, 카직스, 그레이브즈, 쉬바나, 신 짜오, 리븐, 리 신, 엘리스
    • 말파이트, 자크, 알리스타, 오공, 자르반, 세주아니

6. 역사

6.1. 2013~2014 시즌

출시 초기의 리산드라는 좋은 유틸리티뿐만 아니라 딜적인 능력에서 전혀 하자가 없는 챔피언이었다. 때문에 죽음불꽃 손아귀를 사용하는 미드 누커로 활용되었는데, 언급했듯 CC기를 비롯한 유틸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잘 성장했다면 상대는 반항도 못하고 죽어버리기 십상. 덕분에 2013 대회에서도 좋은 픽으로서 많이 활용되었다. 강력한 이동기와 하드 CC기를 바탕으로 끊어먹기나 로밍을 하는 라이너로 꽤나 평가가 좋았다. 오죽하면 몇몇 프로게이머는 당시 엄청난 활약을 펼치던 아리보다도 더 높게 평가하던 선수들이 있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라이엇은 리산드라의 스킬 피해량은 줄이고 대신에 유틸리티는 보다 높여주는 패치를 진행했다. 마냥 너프가 아니라 조정 패치인 셈. 2013년 6월 25일 패치 내역을 확인하면,
  • W: 마나 소모량이 70에서 50으로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이 18 / 16 / 14 / 12 / 10초에서 14 / 13 / 12 / 11 / 10초로 감소.
  • E: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종료 시가 아니라 처음 시전 시에 적용됨.[11]
  • R: 무적 시간이 1.5초에서 2.5초로 증가, 피해량이 150 / 300 / 450에서 150 / 250 / 350으로 후반 너프, 둔화율이 전 구간 20%에서 20 / 30 / 40%로 후반 버프. 거기에 더 이상 바닥을 클릭해도 자신에게 시전되지 않음.[12]

이렇듯 리산드라의 정체성은 유틸리티로, 이후부터 리산드라의 너프는 딜/버프는 유틸리티로 가닥이 잡히게 되었다. 이것은 시즌 4에서 여전해서 리산드라가 꾸준히 강세를 보이자 4.13 패치로 Q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W는 계수가 0.6에서 0.4로 떨어지고, 궁극기의 둔화율을 20/30/40% -> 30/45/75% 조정 패치를 하였다.

꾸준히 딜이 너프되자 미드는 아무래도 제드같은 암살자들을 카운터치는 것 외에는 잘 나오지 않게 되었고,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일방적이다 못해 압도적인 라인전 능력과 진영 붕괴 능력을 살려 탑 라이너로 쓰이는 경우가 늘어났다.

6.2. 2015 시즌

탑 라이너로의 재발견과 텔레포트 메타 속에서는 꽤나 고평가받았다. 대회에서는 암살자를 카운터치거나 하는 식으로 미드에도 가는 등 멀티 포지션 챔피언으로도 쓰였다. 롤챔스 프리시즌 개막 첫날 SKT의 마린과 페이커가 각각 탑과 미드 리산드라로 하드캐리를 보여주었다. 다만 미드라이너로는 아무래도 라인전 상성도 많이 타고 후반 캐리력이 부족한 터라 대회에서 사용할 때는 하드캐리형 원딜러나 AP딜링이 강한 탑라이너를 조합해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5.2 패치에서 죽음불꽃 손아귀가 삭제되고 Q의 기본 피해량이 낮아지자 평가가 폭락했다.

5.16 패치에서 자기 자신한테 궁을 쓰면 체력이 회복되는 버프를 받았다.

6.3. 2016 시즌

멀티라이너로 부활한 얼음 마녀

고대 유물 방패 기반의 서포터로서의 활용이 연구되면서, 탑/미드/서포터의 3개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꼬챔스에서도 시크릿레이스가 실제로 내보낼 정도. 서머 시즌 후반부 부터 대세 미드라이너가 됐다. 초반 주도권이 중요한 메타에서 활약하기 좋은 챔피언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6.18 패치에서 이니시에이팅이 너무 강하다며 성장 체력을 84에서 75로 너프시켰고, 거기에 텔레포트 너프까지 겹쳐서 승률도 추락했고 메타에서도 버려졌다.

6.4. 2017 시즌

너프에 너프가 겹쳐, 암살자들이 맹활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운터로 꼽히던 리산드라가 지나치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전에도 눈물나게 딜이 안 나오던 상황에서 밤의 끝자락같은 주문방어 아이템들의 등장은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런 점을 라이엇도 인지한 것인지, PBE 서버에서 패시브를 바꾸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스킬을 쓰면 다음 기본 공격이 마법 피해를 주게 되고, 이 변화된 평타나 스킬이 적 챔피언을 맞출 때마다 최대 마나와 강화 공격의 피해량이 조금씩 상승한다는 나서스 Q의 비슷한 왕귀 효과가 된 것. 하지만 적용되지는 않았다. 대신에 패시브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전 레벨 18초에서 18 / 15 / 12 / 9초로 변경했다. 또한 Q의 계수를 0.7로 상향했다.

6.5. 2018 시즌

돌아온 얼음마녀.

프리시즌에서 새로운 룬 출시로 기존의 룬 능력치 보상 개념으로 체력이 518로 오르고 성장 체력이 87이 되었다.

룬 패치 이후 신비로운 유성을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데미지등으로 인해 잘 등장하지 않는다.

8.8 버전에서 Q 얼음 파편의 마나 소모량이 10 줄어들고, 궁극기 얼음 무덤의 낮은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간만에 마타조합에 대한 카운터로 아프리카 프릭스가 꺼내들며 아무도 안쓰던 리산드라가 조합에 따라 쓸만한 픽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정글러가 없는 상태로 게임을 해야 하는 2서폿 강타 원딜 몰빵조합을 카운터치는데도 유용하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2018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에서 RNG가 SKT의 원딜 몰빵조합을 카운터치기 위해 꺼내든 수 중 하나가 미드 리산드라였다.

8.19 패치로 진행되는 2018 롤드컵에서 리산드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2018 롤드컵의 인기 챔피언들인 탑 우르곳 또는 미드 르블랑, 이렐리아[13], 아칼리 등을 카운터치기 위한 후픽 카드로 종종 등장했다. 카운터인 신드라를 상대로도 할 만하다는 평. 룬 선택 또한 기존의 유성이나 감전보다는 여진을 들고, 마법공학 초기화 벨트와 존야를 올려 이니시에이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은근히 밴되는 경우도 잦고 여러모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Invictus GamingRookie는 리산드라로 5승 1패를 기록하며 롤드컵 우승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비록 임팩트는 르블랑과 아칼리, 이렐리아에 밀렸지만 묵묵하게 실속있는 활약을 한 셈.

시즌 8 후반에는 아칼리를 필두로 한 미드 암살자가 자주 등장해 카운터로 솔랭에서도 자주보인다. 실제로 8.19까지 3%에 불과했던 픽률이 10%~11% 까지 올랐다. 픽률이 상당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은 더 올라갔다. 사실상 1티어로 군림한셈. 그러던 중 패시브 변경안이 공개되면서 신규 패시브에 대한 유저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변경안이 본서버로 넘어오면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할 듯.

8.23 패치에서 드디어 리산드라의 패시브가 개편되었다. 기존의 패시브였던 냉기의 화신이 삭제되었고, 냉기의 지배라는 신규 패시브가 생겼다. 일정 시간마다 노 코스트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유지력에 큰 도움을 주었던 냉기의 화신이 삭제된 대신에 리산드라의 성장 마나 재생이 버프되었고, 1레벨부터 5%의 추가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생겨났으며, 기본 공격의 발사체 속도가 2000에서 2200으로 상향되었다. 새롭게 생긴 패시브 냉기의 지배는 리산드라 주변의 적 챔피언을 얼음 노예로 만드는데, 이 얼음 노예는 주변의 적을 자동으로 찾아 추격하며, 주변 적에게 슬로우를 걸다가 4초 후에 폭발하면서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여러모로 이 패시브는 코그모의 패시브와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Q 얼음 파편의 경우에는 마나 소모량이 감소하였으며, W 서릿발의 경우에는 마나 소모량이 10 감소한 대신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과 주문력 계수가 감소하였다. 그리고 궁극기로 피해를 입힐 경우의 주문력 계수도 0.1 감소하였다. 이는 리산드라가 새 패시브를 이용한 한타에서의 광역 딜링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 얼음갈퀴 길의 경우 처음 시전 시의 얼음갈퀴의 이동 속도가 850에서 1200으로 상향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동 속도가 640까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5초로 예전과 동일하다. 그래도 짧은 거리를 이동할 경우를 놓고 보면 확실히 버프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패치로 라인전은 하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스킬 대미지가 낮아져 킬각을 보기 어려워진 것은 물론 마나관리가 어려워지면서 견제와 라인푸쉬를 하기가 전보다 힘들어졌다. 때문에 기존 대세였던 벨트 대신 루덴의 메아리를 1코어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중. 팀을 보조하는 성격이 더 강해지면서 성적은 오히려 상승해 말자하와 같은 버스챔이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다.

6.6. 2019 시즌

안티 캐리로 여전히 암살자들 카운터를 넘어 개편된 패시브와 좋은 시너지로 대세 챔피언이 되었다.

8.23 패치의 개편 이후 리산드라는 1티어 챔프로 군림하고 있다. 일단 패시브가 한타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개편 후 라인전 자체는 확실히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진 빌드 덕분에 라인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맞라인에 서는 상성 챔프들이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 확실히 찍어누를 수 있는 상대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선픽으로 박아놔도 라인전에서 무난하게 반반으로 갈 수 있는 픽이 되었다. 이에 따라 9.3 PBE 서버에서는 리산드라의 너프안이 공개되었다.

9.3 패치에서는 Q 얼음 파편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마나 소모량이 늘어났고, E 얼음갈퀴 길의 피해량이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였다. 그리고 E 얼음갈퀴 길 경로 끝 부분이 600사거리 안에 있는 적에게 지형, 전장의 안개, 수풀 위로 표시된다.

9.6 패치까지는 미드에서 리산드라의 평가는 완전무결 1티어, 라인클리어도 좋고 여진룬과의 궁합덕분에 라인전 상성도 적고 생존력도 좋은데 로밍이나 한타기여도도 높기 때문에 프로씬에서는 일단 픽하면 이기는 수준의 필승카드 취급을 받는다. 어느 챔피언이 오든 라인전에서는 무난하게 반반을 갈수있다는점 때문에 노잼드라, 반반드라라고 조롱받기도 한다.

결국 9.7 패치에서 크게 너프되었다. 리산드라가 즐겨쓰는 룬인 여진의 너프는 취소되었지만 인장의 너프, 얼음 파편의 1렙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나 늘어난것. 구체적인 수치는 6>5.25>4.5>3.75>3 에서 10>8.5>7>5.5>4 로 초반 라인 클리어 능력 및 견제 능력을 굉장히 약화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인장의 너프와 Q쿨의 너프가 굉장히 치명적이었는지 픽률이 3배 이상 추락해버렸고 승률도 46%로 처참하게 낮아지고 4티어픽으로 급락하고 말았다.

9.9 패치에서 여진의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리산드라도 버프되었다. W 서릿발의 피해량과 주문력 계수가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여진과의 시너지는 재설계로인해 사실상 반토막이 났고 리산드라의 유일한 원거리 견제 기술이자 주력인 Q의 쿨타임은 너프된 채로 유지하고 라인전 외의 특수한 상황에서 밖에 못쓰는 W의 계수를 올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패치가 이루어졌다. 리산드라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단점들이 오히려 부각되고 상향안은 이를 커버해줄만한 장점이 되어주질 못하고 있다.

9.10 기준으로 여전히 하위 티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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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 결의 빌드
    2018년 가을부터 천상계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리산드라의 주류로 자리잡은 여진 빌드. 보조룬은 마법이나 영감 중에 고른다. 이 빌드의 장점은 내구성 강화로, 물몸인 리산드라를 보다 단단하게 만들어 진입이 반강제적인 리산드라를 적진에서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만든다. 또한 W, R과 연계하여 여진을 터트리기도 쉬운 편이다. 다만 라인전에서는 딜이 정말 안 나온다는 것이 단점이다. 따라서 맞견제를 해야 되는 상대거나 사거리 차이가 월등하게 밀리는 챔피언 상대로는 들지 않고, 르블랑, 제드, 이렐리아, 탈론 등 들어오는 챔피언, 또는 탑에서 근접 챔피언 상대로 든다. 2018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C9의 탑솔러 Licorice가 채용한 이후 롤드컵 내내 여진을 든 미드 리산드라가 등장하며 주류 룬이 되었다. 롤드컵 인기 미드라이너인 이렐리아와 르블랑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Invictus GamingRookie는 리산드라로 5승 1패를 기록하며 롤드컵 우승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비록 임팩트는 르블랑과 아칼리, 이렐리아에 밀렸지만 실속있는 활약을 한 셈. 대회 한정이나 드물게도 서포터로 갈시 이 룬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 마법 빌드
    핵심 특성으로 유성을 선택해서, CC기가 풍부해 유성을 맞히기 쉬운 특징을 살리는 트리. 라인전에서의 견제가 강해진다. 마법 룬의 하위 룬은 패시브를 고려해도 마나가 그리 넉넉치는 않기 때문에 마나 소모를 받아내 줄 마나순환 팔찌, 남는 쿨타임 10%를 더 채워줄 깨달음, 견제력을 더욱 높여주는 주문 작열을 고른다. 보조 룬은 영감과 지배로 갈리는데, 영감을 찍을 경우 초시계 키트와 우주적 통찰력을 고정적으로 선택하고, 지배를 찍을 경우에는 폭이 좀 넓어진다. CC기 이후 연계를 위해 비열한 한 방을 찍거나, 라인전 안정성을 위해 피의 맛을 찍기도 하고, 3티어 룬 역시 리산드라에게 전부 쓸만한 룬이라서 취향대로 고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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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 지배 빌드
감전을 선택해서 순간 폭딜에 집중하는 빌드. 미드 라인에서는 리산드라의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감전을 터뜨리기 어려워서 유성 빌드보다 라인전은 조금 약화되지만 대신 갱호응이나 이후 딜러 암살 등에 더 좋은 성능을 보이며 탑라인에서 사용할 경우 근접 챔피언들이 많이 오기에 비교적 터뜨리기가 쉬워 라인전부터 따끔한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다. 하위 룬은 콤보를 시작하는 얼음갈퀴 길에 적용이 되는 돌발 일격과 역시 CC기 이후 연계를 위한 비열한 한 방으로 갈린다. 마법 빌드와 달리 라인전 안정성 대신 폭딜을 택하는 빌드기 때문에 피의 맛의 선택률은 낮다. 추적에서는 시야 수집의 채택률이 압도적이고, 사냥에서는 위와 같이 취향껏 고른다. 보조 룬은 영감과 마법으로 갈리며, 영감은 마법 빌드와 동일하게 타고, 마법을 택할 경우에는 깨달음 이외에는 취향껏 고른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말이 필요 없는 미드라이너의 시작아이템.
  • 부패 물약
리산드라는 유지력이 부족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부패물약으로 유지력 싸움을 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핵심 아이템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이니시에이팅에 주력하는 메이지인 리산드라에게 추가적인 돌진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선템으로 루덴에 밀리는 감이 많다. 솔랭보다는 팀랭 또는 프로 레벨에서 추천되는 아이템. Fly 선수 외에는 선템으로 잘 올리지 않았으나, 롤드컵 때 여진-벨트 리산드라가 대세가 되면서 선템으로 올리는 비율이 많아졌다. 하지만 패시브 변경으로 인해 마나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2코어 이후로 밀리게 되었다.
  • 존야의 모래시계
    리산드라에게 있어 핵심적인 아이템. 적에게 가까이 붙어 딜을 넣어야 하는 리산드라에게 주문력과 탱킹 옵션을 챙겨주는 존야의 모래시계가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궁과 함께라면 2중 어그로를 최대 5초동안 끌 수 있기 때문에 팀원간의 어그로 핑퐁에도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 마법사의 신발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 루덴의 메아리
    쿨감, 마나 재생을 올려주고 적당히 높은 주문력과 리산드라의 약간 모자란 라인클리어 능력을 충당해준다. 솔랭에서는 주로 1코어로 채택되는 아이템이다.
  • 기괴한 가면 - 리안드리의 고통
    체력 비례 데미지를 통해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 위해 선택한다. 챔피언 특성상 약간의 탱킹이 필요한데 체력도 붙어있어서 생존력에도 도움을 준다. 리산드라는 모든 스킬에 CC가 붙어있어 리안드리의 딜 증폭을 체감될 만큼 누릴 수 있으며 또한 언급하였듯 AP 계수가 높지 않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체력 비례 데미지+진입할 때 버텨야되는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라 좋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계수가 워낙 낮아서 이것마저 없으면 딜을 사실상 기대할 수 없다.
  • 밴시의 장막
    상대에 위협적인 CC가 있을경우, 포킹이 너무 아픈경우 고려해볼만 한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체력, 마관, 주문력, 치감을 보유한 완소템. 물몸에 탱커처리가 어려운 리산드라의 단점을 어느 정도 가려준다.
  • 영겁의 지팡이
    진입을 하는 챔피언들에게 있어 스택을 쌓으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나 스노우볼을 굴려서 게임을 빠르게 끝내야하는 리산드라 입장에선 그 시간이 너무 길기에 채용률이 낮다. 다만 탑 라이너일 경우 미드보다 탱탱한 상대의 체력을 깎기위해 미드보다 더 많은 견제가 필요한데다 근접 챔피언들과의 근접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기에 그에 필요한 체력과 마나를 올려주고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고유 효과인 영원은 유지력을 올려주기에 버릴 것이 없는 완소아이템이 된다. 다만 그럼에도 빠르게 게임을 끝내야 할 필요가 있다면 고민해 봐야할 아이템. 탑 리산드라의 경우 영겁의 지팡이를 올리고 쿨감신을 신어 빠른 라인클리어와 점멸 이니시에이팅에 주력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쿨이 짧은 Q로 스택을 잘 쌓을 수는 있겠지만, 가뜩이나 떨어지는 리산드라의 딜이 아예 증발해버린다. 리산드라가 근접전을 해야만 하는 것은 맞지만 무적이라는 유틸리티로 커버하는 것이지 마나 실드 같은 스펙으로 버티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E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이 상대에게 CC기를 거는 리산드라에게는 메리트가 없는 아이템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미드가 주 라인이며 가끔 탑에도 간다. 한때는 암살자 저지용으로 대회에서 서포터로도 사용이 되었지만 견제가 탁월하지 않아 사장되었다.

기본적으로는 라인전 한정으로 사거리가 길고 쿨타임이 짧은 Q로 지속적인 견제를 하다가 E, W, R을 이용한 타워 다이브나 이니시에이팅을 노리는 식의 운영을 가져가며, 반대로 진영 붕괴를 노리고 다이브 하는 적을 W와 R을 이용해 붙잡아 버리는 안티 이니시에이터로서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따라서 리산드라는 이런 부분을 최대한 살려서 비교적 떨어지는 라인전 능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라인전에서는 적극적으로 라인을 공략하기보다는 최대한 몸을 사리면서 아군의 갱킹을 기다리는 수비적인 플레이 위주로 나가야 한다.

후반에는 아군과 적의 조합에 따라 갈린다. 적이 기회를 노리고 먼저 덤벼들어야 한다면 아군 옆에서 CC기로 적의 접근을 차단하며 지속딜을 하고, 반대로 아군이 먼저 덤벼들어야 한다면 사거리가 긴 E로 진입 후에 W, R로 광역딜과 CC기를 걸어 진형을 붕괴시킨다. 주의할 것은 웬만큼 성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은 단독으로 암살하려들지 않는 것이 좋다. 리산드라의 스킬은 기본 피해량도 계수도 AP 챔피언 중에서 꽤나 낮은 편이기 때문에 Q를 여러 번 돌리지 못하면 딜이 나오지 않는다.

8.1. 미드

리산드라의 주 라인. 일단 다른 AP처럼 폭딜을 넣기는 힘들다. 사거리가 짧고 스킬의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낮은 편이기 때문. 그래도 광역기라 라인도 잘 밀고 E 때문에 하드 CC기를 얻어맞지 않는 한은 사실상 갱 면역이다. 또한 갱호응, 로밍에도 나름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조합에 따라서 꽤 괜찮은 픽. 만약 아군이 리산드라의 약한 딜을 보완해줄 수 있고, 상대 조합이 들어와야하는 조합이라면 리산드라는 꽤 훌륭한 픽이 될 수 있다.

8.2.

에코, 카사딘, 피즈처럼 AP딜탱으로 운영한다. 2014년 후반에는 메타에 최적화되어 패왕으로 군림하기도 했다. 하지만 Q의 피해량이 너프된 이후에는 비주류. 일단 탑에 자주 올라오는 돌진기가 없거나 애매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는 상당히 강한 라인전을 보여줄 수 있다. 단, 라인을 필연적으로 밀 수 밖에 없고 탈출기가 좋다고는 하나 워낙에 물몸이기 때문에 갱을 조심해야한다.

장점은 딱 이 정도. 저들 외에는 사실상 힘들다. 탱커는 딜이 너무나도 모자라서 초반에 웬만큼 밟아놓지 않으면 맞으면서도 성장하고, 같은 AP는 사거리가 짧아서 딜교가 부담스럽다. 심지어 근접 챔피언 중에서도 잭스, 이렐리아 같이 확정 돌진기가 있거나 올라프처럼 CC기 내성이 있으면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애초에 리산드라는 탱커가 아니라 ap메이지이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딜이든 탱이든 애매하다. 심지어 제대로 성장했다고 해도 기본스펙이 구려서 스킬의 유틸리티로 탱킹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로 그대로 터질 수도 있다. 사실상 카운터픽 또는 팀원 조합을 맞춰야하는 대회 전용픽.

8.3. 서포터

출시 초기에는 CC기가 적절해서 서포터로도 써볼려는 유저들도 있었고. 이후에는 대회 한정으로만 등장했던 보호 중심의 메이지형 안티 암살자 서포터였다. 그러나 이러한 팀윅이 맞지 않는 솔랭에서는 통계가 잡히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지만 대회에서는 가끔 밴픽 혼란으로 비장의 카드로 꺼내기도 한다.

하지만 돌진기가 있지만 튼튼하지 않고 폭딜 콤보가 강한 것도 아니며 포킹이 탁월한 것도 아닌데다가 스킬 사거리가 매우 긴 것이 아니니므로 단점들이 많아서 상쇄하고 싶다면 호흡을 맞춘 팀 랭크 정도에서 쓰는 것을 추천. 물론 룬은 상대 2명을 진입해서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여진으로 고정. AP 계수가 조금 낮지만 타겟팅 스턴과 광역 둔화와 속박이 핵심이라서 방어적인 서포팅 아이템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딜을 어느정도 중시할 경우는 유틸계 옵션과 마법 관통력 중심으로 올리자.

신규 패시브 변경으로 라인전때 효과를 잘 볼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 어느 정도로 가능성도 생겼다. 물론 한 타겟을 집중공격해 패시브를 터트려야 하고 라인전에서 견제사거리가 짧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과 스토리상 깊은 관련이 있는 캐릭터지만, 막상 성능은 영 좋지 못하다. 사거리가 짧아 상대 진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AP아이템을 안 올릴 수가 없어서 들어가는 순간 살살 녹는다. 특히 상대에게 타게팅 CC기가 있다면 궁극기고 존야고 무용지물. 울며 겨자먹기로 탱킹 아이템을 올려봤자, 기본스펙이 워낙 낮아서 비슷하게 아이템을 올린 탱커들이 한타 기여도가 훨씬 높다.

이러한 단점은 칼바람 나락 승률 하위권에 위치하는 대부분의 AP챔피언들이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그나마 CC기를 가지고 있어 최약체 라인에 속하는 다른 AP챔피언들(이블린, 아칼리, 카타리나, 모데카이저 등)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지만 리산드라보다 훨씬 긴 사거리에서 CC기를 날려댈 수 있는 다른 AP챔피언들과 비교하면 전혀 장점이 아니다. 결국 승률은 최하위권으로, 칼바람 나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번보다도 낮은 승률을 기록중이다.

칼바람에서만 할 수 있는 리산드라 전용 콤보로 표식을 맞추고 e스킬을 후방으로 날린 뒤, 표식으로 상대에게 다가가 wq를 쓰고 재빨리 e를 써서 제자리로 돌아가면 어설프게나마 르블랑 흉내를 낼 수 있다. 손만 빠르다면 q,w,r을 다 쓰고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리산드라의 궁극기 쿨타임은 매우 길며 데미지도 시원찮기 때문에 이런 게 가능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자. 참고로 상대팀에 즉발cc기가 있다면 들어가자마자 죽을수도 있으니 적팀에 공포나 스턴등이 있으면 눈치껏 조심해서 들어가자.

사거리가 짧아 견제를 넣기 힘드므로 콩콩이, 유성보단 여진 혹은 감전을 드는 것이 더 좋다.
8.23패치로 칼바람에서 무용지물이었던 패시브가 얼음노예로 바뀌면서 조건부지만 리산드라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커졌다. 맵이 좁아 뭉쳐다닐 수 밖에 없고 한타가 잦은 빈도로 일어나는 칼바람 특성상 한명을 제거하기 시작하는 순간 다리 폭의 반을 덮고 적을 따라다니는 탓에 피할 수 없는 얼음노예는 피할 곳이 널린 소환사의 협곡보다 훨씬 위협적이다. 이 장점을 살리려면 팀원의 조합도 중요하지만 리산드라가 생존해야 패시브가 발동한다는 필수조건이 있기 때문에 극딜에 치중된 아이템보단 영겁의 지팡이나 모렐로처럼 체력도 같이 올려주는 ap 아이템을 가서 생존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10. 스킨

8.23 패치 이후 신규 패시브를 가지게 되면서 각 스킨에 맞게 패시브 얼음 노예의 색깔, 사운드, 이펙트도 변경되었다. 8.24 패치 이후에는 시각 효과가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얼음 노예 이펙트 모음

10.1. 기본 스킨

파일:lissandra_Classic.jpg
가격6300BE / 975RP동영상#

일러스트의 배경은 칼바람 나락이다. 이 맵에서 리산드라의 독백이 나오기도 하고.
어깨가 매우 넓다

10.2. 혈석 리산드라(Bloodstone Lissandra)

혈석 스킨 시리즈
혈석 타릭 혈석 리산드라 미정
파일:lissandra_Bloodstone.jpg
가격975RP동영상#

번들 스킨으로 "혈석 리산드라" 스킨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스킬이 붉게 변하고 스킬 사운드도 돌에 맞는 듯한 소리로 변한다. 975짜리 스킨이긴 해도 의상, 이펙트, 귀환 모션이 모두 바뀐다.

유독 다른 두 스킨보다 Q 이펙트가 흐릿하다. 저사양으로 내려갈수록 정면에서 볼때 이펙트가 거의 안보이는 수준. 그나마 사선이나 옆으로 날리는건 잘 보인다만, 영 찝찝하다.근데 롤을 저사양으로 돌릴 정도면...

타릭의 '혈석 타릭' 스킨과 컨셉을 공유한다.

10.3. 서슬 여왕 리산드라(Blade Queen Lissandra)

파일:lissandra_Bladequeen.png
가격1350RP동영상#
한 때 강력한 도시의 통치자였던 리산드라는 신비로운 힘과 영생을 속삭이는 무시무시한 그림자의 유혹에 넘어 갔습니다. 그녀는 결국 자신의 백성들을 어둠으로 인도했고 그림자의 뱃속에서 늙지 않는 괴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350rp 스킨으로, 스킬 이펙트가 녹색이 감도는 칼날같은 금속으로 바뀌고 귀환 모션은 자신을 아이언메이든에 가두는 것으로 변경된다.

PBE에 최초로 공개됐을 때는 칼날여왕으로 해석될수 있는 이름과 한국 한정으로 성우가 겹친 덕분에 패러디 스킨으로 알려졌으나 컨셉 자체는 아이언 메이든이나 문자 그대로 강철로 만들어진 여왕을 연상케하지, 케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보인다. 해외 팬덤에서는 오히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레이디 오브 페인을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무엇보다 이 레이디 오브 페인의 이명 중 하나가 바로 Bladed Queen이다! 역시 완전히 케리건을 빼다 박았다고 말하긴 힘들어도 최소한 SF물의 분위기가 났던 칼날천사 모르가나(Blade Mistress Morgana)[14]와는 다르게 칼날여왕이 아닌 서슬여왕이라고 번역된건 특별히 노린 스킨이 아님에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연관되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거나, 어쩌면 저작권 때문일지도. 실제로 칼날여왕이라는 단어에 익숙한 유저들은 왜 칼날여왕이 아닌 서슬여왕이냐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Blade를 날붙이를 뜻하는 또다른 단어인 '서슬'로 번역해서 차별성을 보인게 신선하고 어감이 좋다는 의견도 보인다.

컨셉 아트가 흠좀무 하다.

10.4. 프로그램 리산드라(Program Lissandra)

프로그램 스킨 시리즈
i블리츠크랭크 프로그램 소라카
프로그램 리산드라
프로그램 카밀
파일:lissandra_Program.jpg
가격1350RP동영상#
본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보안 봇으로 설계된 프로그램 리산드라는 자신의 초기 코드를 초월하여 자가 생성 인공지능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녀는 증강된 인간들에게 자신만의 모방 명령을 내려 조작함으로서 그를 모두가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만듭니다.

스플래시 아트 배경 왼쪽에 있는 I-블리츠크랭크, 홀로그램 영상으로 출력되고 있는 프로그램 소라카와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이다. 대사에 기계풍 에코가 추가된 것은 덤. 깔끔한 흰색 본체와 화사한 옥빛 기술효과의 조화가 인상적인 스킨이다.

공개된 직후 GLaDOS를 닮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스킨이 포함된 6.7 패치로 리산드라의 머리카락이 한층 사실적으로 움직이도록 변경되었다.

8.23 패치에서 유일하게 얼음 노예의 이펙트가 바뀌지 않는 스킨이었으나, 추가 패치로 새로운 이펙트를 얻었다.

10.5. 악의 여단 리산드라(Coven Lissandra)

악의 여단 스킨 시리즈
악의 여단 리산드라
악의 여단 카밀
미정
파일:lissandra_Coven.jpg
가격1350RP동영상#
상아색 수사슴의 환상과 오래전 사라진 고대 마법의 힘은 한낮의 꿈처럼 리산드라를 찾아왔습니다. 이제 늙지 않는 마녀 리산드라는 고대 숲의 뒤틀린 그림자 속에 살며 그녀의 죽은 신들이 저주받은 무덤에서 일어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의 여단과 빛을 삼킨 자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8.23 패치에서 추가된 스킨.

새파랗거나 창백한 피부였던 이전 스킨들과 달리 처음으로 혈색이 도는 피부톤을 가졌다. 리산드라의 상징인 투구와 자신에게 사용하면 나타나는 얼음무덤의 디자인을 보아 모티브는 순록.
드레스에 따라 붙어오는 얼음기둥은 뒤틀린 모양의 고목으로 변경되고 스킬이펙트는 전체적으로 검보랏빛을 띈다.
평타와 Q 스킬의 투사체는 보랏빛의 작은 단검과 검으로 바뀌며 Q의 얼음파편을 적에게 맞추면 여러 개의 단검으로 쪼개진다.

10.5.1. 크로마

파일:lissandra_Cove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추가되었다.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파일:external/riot-web-static.s3.amazonaws.com/Lissandra_Reveal_Banner.jpg

시네마틱 - 프렐요드의 비밀이 열립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3번째 챔피언. 이전부터 등장이 곧잘 암시되었지만 실제로 등장한 건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였다. 리산드라의 설정이 공개되기 전만 해도 대의를 위해 애쉬에게 협력하는 인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도리어 주변을 속이고,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마녀란 사실이 밝혀졌다. 족장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트런들에게 트롤 군대를 대가로 마법 몽둥이 '뼈분쇄자'를 건네준 것도 리산드라.

설정상 수천 년도 전의 고대 시절부터 살아온 인물로, 아바로사, 세릴다와 자매사이. 세상을 모두 얼려버려 영원한 겨울이 오게 하려는 사악한 존재들인 냉기 수호자들(Frozen Watchers)에게 불멸성과 강력한 힘을 얻는 대신 이들의 하수인이 된 인간들인 냉기의 화신(Iceborns)의 일원, 냉기 수호자들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수호자들의 목소리를 냉기의 화신들에게 전달하는 수호자의 대리인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당시엔 추적자(Seeker)라는 이명으로도 불렸다. 냉기 수호자들의 요구에 따라 냉기의 화신들은 프렐요드를 정복하고 거대한 제국을 세웠으며, 수호자들을 위한 여러 건물과 구조물을 건설했다. 하지만 아바로사를 위시한 냉기의 화신들 사이에서 수호자들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프렐요드 전역에서 냉기 수호자들과 냉기의 화신들 사이의 전쟁이 벌어진다. 냉기의 화신들은 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치열한 전쟁 끝에 냉기 수호자들을 칼바람 나락 아래로 떨어뜨려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끝까지 수호자들을 따랐던 리산드라는 아바로사와 냉기의 화신들에게 복수하고, 냉기 수호자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프렐요드의 역사 뒤편에서 암약한다. 아바로사가 리산드라에게 살해당했다는 암시가 있는 것으로 봐선 복수에 성공한듯. 프렐요드가 여러 부족으로 분열되고 서로 대립하게 된 원인도 프렐요드의 역사를 왜곡한 리산드라의 공작 때문이었다.

더불어 '리산드라'란 이름은 부족장의 이름인 동시에 이 마녀의 본명이기도 하다.# 이유인 즉슨, 선대 지도자인 마우볼 공주를 죽이고 그녀로 위장한 얼음 마녀가 자신의 새로운 그릇이 될 딸의 이름을 본명을 따서 리산드라라고 지은 것이다.[15]사실상 이번 대에서 끝장을 보기 위한 각오로 보인다. 또한, 리그에는 게임 상에서 표기된 것과는 달리 그저 '얼음 마녀'라는 이름으로 등록돼있으며, 그녀와 서리방패 부족의 리산드라가 동일 인물이란 사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리산드라의 등장과 동시에 인게임 퀘스트로 프렐요드 패권 전쟁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프렐요드 문서 참고. 그리고 리산드라 공개 이후 트런들, 세주아니, 누누와 윌럼프, 애쉬, 트린다미어, 그라가스, 볼리베어, 애니비아, 우디르, 올라프의 배경 스토리가 대폭 변경되었다.# 더불어 브랜드와도 라이벌 기믹으로 묶여서 전용 대사가 추가되었다.

2018년 8월 22일 배경 설정이 바뀌었다. 슈리마 제국이 존재하기도 전의 먼 옛날 프렐요드의 세 자매가 있었는데, 세릴다는 하늘(천상)을 정복하려다 첫 번째 황혼에 의해 말을 잃었고 아바로사는 세계 이면의 어둠을 들여다보고 그 공허함에 귀가 멀었으며, 리산드라는 현실 세계의 거친 마법(Wild Magic)에 대항하다 반신에게 눈을 잃었다. 그 후 리산드라는 꿈을 통해 공허의 주인들인 냉기 수호자들과 접촉하게 되고 이들이 물질계로 넘어올 수 있도록 길을 트는 대신 강력한 힘을 얻기로 자매들 몰래 거래를 했다. 그 결과 세 자매와 그 추종자들은 냉기의 화신으로 불리는 강력한 존재가 되었지만, 아바로사와 세릴다는 점점 냉기 수호자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침내 수호자들이 프렐요드에 나타나게 되고, 리산드라의 배신 행위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공허를 추종해 세상을 멸망시키거나 공허에 대항하는 자매들 편에 서서 싸우는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끝에 모두 거부하고 자매들과 수많은 냉기의 화신들을 희생하여 수호자들을 칼바람 나락 아래의 현실 세계와 공허 사이에 얼음 정수로 얼려 봉인했다. 그리고 자신의 배신 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진실을 숨기고 프렐요드의 역사를 왜곡하는 한편, 봉인이 수호자들을 계속 억제하기엔 약하다는 것을 깨닫곤 수호자들이 깨어나 세계가 멸망할 것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살아남은 자신의 추종자들인 서리방패 부족으로 하여금 그들의 봉인을 유지하고 감시하게 했다. 이로써 단순히 힘을 추구해 자매들을 배신하고 부족을 팔아넘긴 사악한 마법사라는 단조로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본인이 냉기 수호자들과 한 감당할 수 없는 거래로 초래된 세계의 멸망의 위기를 막으려다 사랑하는 자매들까지 배신하고 자신의 죄를 영원히 숨기기 위해 암약하는 캐릭터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마녀란 점에선 엘리스와도 유사하나 엘리스처럼 팜 파탈을 떠올리게 하는 치명적인 미녀라기보다는 초월적이고 사악한 존재로 묘사된다. 실제로 의 프렐요드 정찰 일지를 보면, 키가 크고 마른 인간의 형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무언가라는 사실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소름 끼치는 존재로 묘사된다. 디자인 모티브는 에일리언이라고 한다. 기괴한 느낌의 헤드드레스와 비정상적으로 긴 팔 등등.

'불을 쓰는 마법사' 컨셉을 지닌 챔피언으로는 애니브랜드가 있었지만, 이와 대비되는 '얼음을 쓰는 마법사'는 애니비아뿐이었는데, 리산드라가 나와 균형을 맞추었다. 프렐요드의 많은 챔피언들이 얼음을 소재로 한 능력들을 사용하는 반면 진짜 마법사 컨셉의 챔피언은 적었던 것. 반면, 애니와 브랜드 이외에는 뜨거워 보이는 스킬을 쓰는 챔피언(럼블, 직스처럼 소/중화기나 폭발물을 사용하는 챔피언들)들은 있어도 불꽃이 주 컨셉인 챔피언은 없...었으나 오른이 출시되었다.

수석 디자이너인 키타에의 언급에 따르면 리산드라는 냉기 수호자들에게 힘을 얻기 전부터 장님이었다고 한다. 드라 볼리베어에게 눈을 잃었기 때문.[16]# 다만 자신을 둘러싼 얼음을 통해서 주변 사물을 느낄 수는 있다고 한다. 앞을 보지 못한다는 설정과 관련이 있는지 눈을 가리는 형식에 양갈래 뿔이 돋은 기묘한 투구를 착용하고 있는데 인간으로 변장하고 있을때조차 이 투구의 모양과 비슷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다. 팬아트 쪽에서는 이 헤드드레스 밑에 고양이 귀를 숨기고 있다는 기믹이 많다.

그리고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는 설정상 리산드라의 물건. 칼바람 나락에서 언급된다.

성우가 사라 케리건과 동일한 탓에 '내가 서리 여왕이다!!'이란 농담이 유행하기도 했다. 또 겨울왕국엘사와도 성우가 같은데 우습게도 얼음 마법사라는 컨셉도 똑같기에 엮이는 일이 많다. 곧 패러디 스킨으로 "서리 왕국 리산드라"라는 이름으로 나오겠지..[17] 이런 식으로...? 팬메이드 스킨도 있다! 또, 크리티카의 사슬여왕인 요란과도 여왕 컨셉이 중복된다. 성우 한명이 게임계에서 여왕 세명을 한것!소름 여왕 콰트로 크라운 달성

다만 더빙 자체는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편으로 사악한 마녀란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메마르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영어 음성이 비해선 한국어 음성은 감정이 과다하게 실렸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판이 악역으로서의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과한 재해석이 리산드라의 캐릭터성을 바꿔버렸다는 비판도 있다. 해외 유저들이 듣기에도 한국 음성 중에서 특히나 위화감을 심하게 느끼는 챔프인 모양이다. 마녀가 아니라 사랑에 빠진 하이틴 소녀의 목소리라고. 이런 것도 나와버렸다.

2차 창작물에는 위에 언급된 것처럼 성우 장난과 헤드드레스 밑에 고양이 귀를 숨기고 있다는 기믹이 많고, 타 챔피언과 엮일시 애쉬나 트런들, 세주아니 등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들과 주로 엮인다. 그밖에는 자이라와 마이너하게 엮이는 경우도 있다. 판아트에서는 인게임에서처럼 푸른빛 피부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창백한 피부로 묘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타 애니이지만 애쉬랑 비슷한 경우와 함깨 이 녀석이랑 엮이기도 한다.

이엠텍 NLB Spring 2013에서 LG-IM 2팀이 MVP BLUE를 상대로 리산드라 서포터를 꺼내들어 크게 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인 리산드라 서포터를 보여주는가 싶었으나, 이 경기는 결국 전설이 되고 결판이 나지 않은 채로 재경기. 어쨌든 재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제드 로그인 화면 시절 이상으로 불안정해진 서버 탓에 애꿎은 리산드라도 같은 이유로 욕을 먹었다. 얼어붙은 서버

강력한 광역딜 CC기와 자신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스킬, 뛰어난 이동기 등, 도타 2과 매우 흡사하다.

리산드라를 잘 다루는 선수로는 락스 타이거즈의 쿠잔 선수가 있는데 리산드라가 자주 쓰일 당시에도 잘 다뤘고[18] 이후 잘 안쓰일때도 조커카드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재미있는 건 아이디인 쿠잔이 원피스에서 따온 건데, 원본의 쿠잔 역시 얼음을 사용하는 능력자라는 것.

11.1. 리산드라의 독백

새로 추가된 ARAM 전용 맵인 칼바람 나락에서 승리한 후 결과창으로 나가지 않고 기다리면 리산드라의 독백이 나온다.


The Howling Abyss: the bottomless crevasse. Surrounded by an ancient fortress carved into a glacier. No one remembers who built this place. No one knows its purpose. No one, but me.
Long before Ashe, Sejuani, before magic shattered the broken peaks, before the desert swallowed Shurima, it was the time of the Three Sisters. We were so young back then. Avarossa, Serilda and me, LISSANDRA.
Back then the Frozen Watchers lived here. I do not know where they came from. But I know they were powerful. They gave us gifts, shared their magic. Made us immortal. They named us ICEBORN. In return we gave them whatever they desired: this mighty fortress, a vast empire, our loyalty. These were a small price to pay.
Avarossa did not see it that way. Like a spoiled child she cried out for freedom. She demanded choice. She sowed the seeds of rebellion and betrayal. This place is where it happened. On one side, the Frozen Watchers, on the other, Avarossa and her Iceborn horde. Many Iceborn died that day. But in the end, the Watchers fell. Avarossa drove them HOWLING into the ABYSS.
I never forgave her. I'd had my revenge. But that is another story.

칼바람 나락, 이 끝도 없는 얼음의 구렁텅이는 빙하 위에 세운 고대의 요새로 둘러싸여 있다. 누가 처음 이 요새를 지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 쓰임새도 알 수 없다. 오직 나만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애쉬와 세주아니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마법의 힘이 험한 봉우리를 산산조각 내기 전에[19], 사막의 모래바람이 슈리마를 삼켜버리기 전에,[20] 우리 세 자매가 있었지. 아바로사, 세릴다, 그리고 나 리산드라.
그 시절엔 냉기수호자들이 여기 살고 있었다. 출신도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이 강하다는 점은 확실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마법의 힘과 불사의 생명을 선사했고 우리를 냉기의 화신이라 칭했다. 그 답례로 우린 냉기수호자들이 원하는 건 모두 주었다. 이 강철의 요새와 광활한 제국, 그리고 우리의 충성까지. 이 정도는 가벼운 대가였다.
그러나 아바로사의 생각은 달랐다. 버릇없는 아이처럼 선택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반역과 배신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바로 이곳이 그 현장이다. 한편은 냉기수호자들이, 다른 한편은 아바로사와 그녀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무리가 대치했다.
그날 많은 냉기의 전사들은 목숨을 잃었으나 결국 수호자들이 패배했다. 아바로사는 이 나락의 칼바람으로 그들을 몰아냈다. 난 절대 그녀를 용서할 수 없었다. 복수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로그인 화면에서도 엘리스처럼 독백이 나온다.


We have waited so long for this day. We have been so patient. Now my children, my Frostguards, it is our time. I have seen the future, and it was cold. The watchers return. And they are so pleased with you. They will take away your hunger. They will take away your pain. You will be reborn. Like me, you will become Iceborn. We will take back what is ours. The other tribes won't be able to stop us. They are but snowflakes, and we are an avalanche.

오늘만을 기다렸다. 긴 인내의 시간이었지. 나의 자손, 나의 서리방패여… 이제 우리의 차례다. 내가 본 미래는 얼음이 뒤덮혀 있었다. 수호자들이 돌아와 널 보고 기뻐할 거다. 너의 배고픔과 고통은 종식되고 나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거지. 냉기의 화신이 되는 거다. 우리 것을 되찾고 말리라. 다른 부족들이 우릴 막을 수 없을 거다. 눈송이 따위가 감히 눈사태를 막을 수 있겠어? 음흐하하하하[21]

[1] 키아나가 출시되면 880 RP/4800 BE로 가격이 인하될 예정.[2] 1레벨 +5%[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4분 12초 부터[5] 원문은 "Kneel before me, and I will unleash your power."로 오역이다. 원문은 흔히 악의 지배자들이 상대방 전사를 꼬드길 때 애용하는 그 레퍼토리, 그러니까 자기 편으로 들어오면 세주아니 내면에 잠재된 힘을 풀어주겠다는 뉘앙스다. 그래서 제대로 옮긴다면 "내 부하로 들어와라. 네 숨겨진 힘을 일깨워 주마." 정도.[6] 이케시아식 마무리는 본인에게 이속증가를 걸고 빠르게 달려들어 자폭하는 쪽이라면, 얼음노예는 본인 자체의 이속은 느린대신 주변에 뿌려지는 광역 슬로우를 토대로 접근한다. 당연하지만 한타 기여도 측면에선 광역으로 슬로우를 걸어 적들의 발을 묶는 리산드라의 얼음노예쪽이 더 좋다.[7] 스킬에 따라 다르지만 돌진 판정보다 좋게 여겨진다. 이동 경로에서 피격 당하거나 막히지도 않고(뽀삐의 W 등) 돌진은 벽보다 사거리가 짧으면 아예 넘지 못하지만, 순간이동은 벽의 너비 반의 사거리만 보유해도 넘을 수 있다.[8] 존야의 모래시계와 같은 효과라고 봐도 된다. 블라디미르의 웅덩이 같은 대상 비지정화 스킬들은 이미 걸린 도트 피해는 막지 못하지만 리산드라는 전혀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존야의 하위 아이템인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가 리산드라의 것이라니 어떤 관계가 있을 듯.[9] E를 맞출 수 있다면 0.6이 더해져 2.4가 되지만 E는 보통 진입기나 탈출기로 쓰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투사체가 어지간한 뚜벅이 챔프들이 걸어가는 정도로 매우 느려터져서 아군 호응 없이는 맞추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어느 정도로 느리냐면 리산드라가 E를 쓴 뒤 0.5초 후 노템 가렌이 Q를 쓰고 뛰어가도 투사체가 가렌보다 늦게 도착한다.[10] 맞딜이랑 라인 푸시력, 유지력 모두 상대가 안 되고 궁극기까지 빼앗아버리는 최악의 상성 중 하나.[11] 느릿한 얼음갈퀴 길 투사체를 고려하면 사실상 재사용 대기시간이 1~1.5초 줄어드는 버프인 셈.[12] 웃긴 건 라이엇은 그게 리산드라가 궁극기도 쓰지 못하고 죽을까봐 의도한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는 것.[13] 르블랑의 경우 파일럿의 개인 기량으로 상성을 극복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지만, 이렐리아는 리산드라를 만나면 쪽도 못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G2의 Perkz가 RNG를 상대로 이긴 판 이외엔 전패.[14] 다만 이쪽은 중국판 일러스트를 보면 노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게 그려져있다.[15] 어찌보면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과도 비슷해보인다. 다만 이쪽은 선대가 수명이 다하거나 죽을 순간이 되면 점찍어둔 후계자에게 환상을 씌워 모습만을 계승하는 방식이다.[16] 처음에는 어사인족이라는 설정이었다.[17] 굳이 패러디가 아니라도 리산드라의 스토리상을 본다면 애쉬와 경쟁을 하는 듯이 나올 가능성도 좀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18] 일명 SKT 잡아보겠다는 사건으로도 유명한데 인터뷰에서 SKT 잡아보겠다고 하자 악질팬덤들이 쿠잔을 무시하고 비난했고 막상 SKT전에서 진에어가 쿠잔의 하드캐리로 승리했을때 사용한 챔피언이다.[19] 룬 전쟁을 말하는 듯 하다. 이 분과도 연관이 있을지도.[20] 제라스의 비전의식과 슈리마의 마법사들의 일로 봤었으나 지금은....[21] 한국어 버전에는 마지막에 사악한 웃음소리가 있지만 영문판에는 없고 속삭이듯 끝낸다. 의문문투로 끝내기는 조금 어색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