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0 06:33:09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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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77번째 챔피언
베인 오리아나 요릭
오리아나, 시계태엽 소녀
Orianna, the Lady of Clockwork
파일:oriann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롤-필트오버-엠블럼.png
필트오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6월 1일
풀네임 오리아나 레벡 / Orianna Reveck
디자이너 사이퍼러스(Xypherous)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민정 / 파일:미국 국기.png Heather Pennington / 파일:일본 국기.png 사이토 치와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시계태엽 감기(Clockwork Windup)4.2. Q - 명령: 공격(Command: Attack)4.3. W - 명령: 불협화음(Command: Dissonance)4.4. E - 명령: 보호(Command: Protect)4.5. R - 명령: 충격파(Command: Shockwav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7.2. 논외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고스족 오리아나(Gothic Orianna)10.3. 혼돈의 인형 오리아나(Sewn Chaos Orianna)10.4. 암살 인형 오리아나(Bladecraft Orianna)10.5. TPA 오리아나(TPA Orianna)10.6. 겨울 동화 오리아나(Winter Wonder Orianna)10.7.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Heartseeker Orianna)10.8. 암흑의 별 오리아나(Dark Star Orianna)10.9. 승리의 오리아나(Victorious Orianna)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Orianna_Render.webp


''나랑 춤추자 구체야, 모두 잊고 춤을 추는 거야.''

오리아나는 한 때 살아있는 육신을 가진 호기심 많은 소녀였지만, 이제는 전체가 시계태엽 장치로 만들어진 놀라운 기술의 산물이다. 오리아나는 자운 남부지방에서 사고를 당한 후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고, 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신체의 부분 부분이 정교한 인공 신체로 교체되었다. 오리아나는 자신을 보호하는 친구 역할을 해 주는 강력한 황동 구체와 함께, 이제 필트오버를 비롯해 온 세상에 있는 불가사의를 자유롭게 탐험한다.
변경된 배경에 대해서는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파일:viktor_portrait.png 파일:camille_portrait.png
블리츠크랭크 빅토르 카밀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0(+91) 207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5)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18(+25) 843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40.4(+2.6) 8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3.5%) 1.07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17.04(+3) 68.04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26(+0.5) 34.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스킬셋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좋지 않다. 패시브의 추가 피해를 고려해서 공격력이 꼴찌, W의 추가 이동 속도를 고려해서 이동 속도가 꼴찌, E의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그리고 보호막을 고려해서 방어력이 꼴찌이며, 마법 저항력은 뒤에서 2위이다. 그나마 공격 속도 능력치는 좋은 편.

라이엇 게임즈가 제공하는 능력치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측정된 챔피언 중 하나였지만 4.15 패치에서 난이도가 10에서 7로 하락했고 신규 클라이언트에서는 중이 되었다.

치명타 시에는 배구의 스파이크 기술처럼 공을 강하게 내려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투사체를 던진다.

사망 시에는 비명을 지르고 온 몸이 산산조각난다.

3. 대사

오리아나는 구체를 가지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각각 명령어에 대한 행동이 다르다. 춤의 경우 오리아나가 하는 발레 동작이 달라지며, 도발이나 웃음의 모션이 바뀌고, 농담의 경우 모션에 대사까지 달라진다. 로봇이라 그런지 블리츠크랭크처럼 대사가 무미건조하다. 북미판 음성은 아예 GLaDOS와 같은 기계적인 억양으로 말한다.

보이스 업데이트가 시급한 챔피언 중 하나. 설정 변경으로 인해 살인 인형에서 원래 인간이었고 지금도 인간의 마음을 가진 로봇이 되었는데 대사는 여전히 살인 인형이다(...)


선택
"당신의 적들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공격
"저는 날카로운 것들을 갖고 있어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네, 나는 무기입니다."
"구체가 화가 났네요."[1]
"비명을 지르네요. 정말 이상하네요."
"저들은 왜 자꾸 죽는 거에요?"[2]
이동
"태엽 감는 중."
"부드러운 소리가 들리네요."[3]
"흥미가 동하는군요."
"가요."
"매우 흥분됩니다."
"즐거운 게임이군요."
"구체가 안달합니다."
"시간이 똑.딱 지나가네요."
"저들은 왜 도망치지요?"
도발
"난 저들이 무엇에 자극을 받는지 알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완전히 진정시킬 수 있는지도 알죠."
농담
(공이 오리아나에게 장착되어 있을 때) "저들은 너무 쉽게 부서지네요. 어떻게 다시 조립하죠?"(공에 몸을 기댐)
(공이 오리아나를 떠나 있을 때)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세요."(몸을 기대려다 쓰러지고, 다시 일어남)[4]
명령: 공격(Q) 사용
"파괴하세요."
명령: 불협화음(W) 사용
"방출하세요."
명령: 보호(E) 사용
"보호하세요."
명령: 충격파(R) 사용
게임을 "던지세요."

4. 스킬

오리아나의 모든 액티브 스킬에는 0.15초의 글로벌 쿨다운이 존재한다. 소나 같은 쿨감을 올리면서도 힐 하나에 아군을 살리고 못 살리고가 결정되는 챔피언에게는 글로벌 쿨다운이 크지만, 오리아나의 경우는 어차피 사람의 반응 속도가 0.15초가 안 되기 때문에 스킬을 연계하는 데 지장이 없다. 심지어 대부분의 글로벌 쿨다운은 0.5초인 데 비해 오리아나는 0.15초로 훨씬 더 짧다.

4.1. 패시브 - 시계태엽 감기(Clockwork Windup)

파일:orianna_P.png 오리아나는 자신의 구체를 주문과 공격의 매개체로 사용합니다. 오리아나와 구체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구체는 오리아나에게로 되돌아갑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기본 공격 시 추가로 10 ~ 50 (+0.15 주문력)의 피해를 입힙니다.
4초 안에 같은 대상을 추가로 공격하는 경우 20%만큼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이 추가 피해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됩니다.[5]

내셔의 이빨처럼 기본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기본적으로 미니언 막타를 치거나 더티파밍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용도지만 상대가 걸린 걸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서 초반에 깜짝 딜링을 하기도 한다. 상대가 사거리 안에 들어왔을 때 한두방만 날려 줘도 꽤 위협적인 견제를 할 수 있다. 이 패시브 덕택에 극초반의 오리아나는 평타가 근접인 챔피언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디나이를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오리아나의 평타 사정거리는 525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상대가 같은 원거리 챔프이거나 오리아나를 상대해 본 경험이 있다면 중첩을 통해 재미를 보기 어렵고, AP누커에 가까운 오리아나가 적극적으로 평타딜을 할 일도 없고 해서 아주 훌륭하다고는 하기 힘든 패시브다.

그래도 오리아나의 평타는 AP 메이지 치고 딜링이 상당하고 모션도 좋은 편이다. 사거리때문에 적극적으로 평타딜을 하기 어렵다곤 하나 오리아나 자체의 스킬 화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저렙 라인전 단계에서는 생각보다 중요한 견제 수단이다. 오리아나로 얼마나 평타를 툭툭 칠 수 있는지가 라인전 난이도를 결정하기도 하니 무리하지 않는 선이라면 수시로 견제해주는게 좋다.

오리아나와 공의 거리가 1120만큼 멀어지면 공은 자동으로 오리아나에게 돌아온다. 공과의 위치는 오리아나 주위에 표시되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과 색으로 알 수 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초록색, 어느 정도 멀어지면 노랑색, 아주 멀어지면 빨강색으로 변한다. 달리 말하면 화살표가 빨강색이 아닌 이상 구체가 자동으로 돌아올 일은 없단 얘기. 물론 귀환을 하거나 순간이동을 하면 자동으로 돌아온다.

구체를 수동으로 회수할 수도 있는데, E를 자기에게 사용하거나 구체에게 다가가면 다시 오리아나에게 붙는다. Q를 통해 공을 자기에게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패시브의 설명이 모호해서 착각할 수도 있는데, 평타 중첩 시 0.2AP만큼의 마법 피해가 평타에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패시브 피해량의 2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가 추가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패시브로 평타에 붙는 AP 계수는 그리 높지 않다.

4.2. Q - 명령: 공격(Command: Attack)

파일:orianna_Q.png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목표 지점으로 돌진하라고 명령하여 구체가 대상 지점으로 가는 동안 마주치는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

여러 대상을 공격 시 매 타격마다 10%만큼 적은 피해를 줍니다.(최저 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 5.25 / 4.5 / 3.75 / 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90 / 120 / 150 / 180 (+0.5 주문력)
투사체 속도: 1400


파밍기 및 견제기. 사거리는 괜찮은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실상 또 다른 캐릭터를 조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만큼 용도가 굉장히 다양하다. 일단 공 자체에 시야 확보 기능이 달려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페이스체크 할 필요 없이 공을 보내서 수풀 등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공은 무조건 오리아나의 몸에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배치된 자리에서 목적지를 향해 날아간다. 이때 공은 오리아나를 중심으로 한 Q스킬 범위 안에서만 움직인다. 그러니 항상 공의 위치와 Q스킬 범위를 꼭 확인하고 스킬을 써야만 한다. 오리아나의 모든 스킬은 Q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Q를 통한 구체 컨트롤이 무척 중요하다. 게다가 투사체의 속도가 아주 빠른편은 아니어서 예측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한발 한발의 마나 소비량은 적은 편이지만, 대신 대미지가 낮고 사용 빈도가 높은 스킬이니만큼 자칫하면 마나가 바닥나 있게 되어 W나 R을 연계할 수 없으므로, 너무 난사하지 말고 마나량을 확인하며 운용할 필요가 있다. 공을 기준으로 적 챔프의 약간 뒤쪽을 노리면 2번 대미지를 입히니 잘 활용하자.

추가로 아군 미니언 위에 Q로 공을 겹쳐놓으면 공격을 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상대방이 cs를 못먹게 할 수도 있는 소소한 테크닉 중 하나. 단 기본공격만 막힌다. 게다가 미니언이 움직인다는걸 감안했을때 마나를 생각해야 한다.

스킬 레벨에 의해 딜량은 많이 오르지 않지만 쿨이 줄어들어 견제가 수월해지고, 그로 인해 오리아나가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핵심이 되는 스킬이므로 선마한다.

4.3. W - 명령: 불협화음(Command: Dissonance)

파일:orianna_W.png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에너지를 방출하도록 명령하여 주변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이때 자기장이 3초 동안 발생하여 2초 동안[6] 적의 이동 속도를 낮추고 아군의 이동 속도는 높입니다. 이 효과는 시간이 흐르면 점점 약해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0 / 90 / 100 / 1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5 / 150 / 195 / 24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0 / 25 / 30 / 35 / 40%

오리아나의 주력 딜링 스킬. 공 주변 적에게 즉발 마법 피해를 입힌 후 아군에게는 이속 버프를, 적에게는 둔화를 거는 장판을 까는 스킬. 이 스킬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아야 라인전이 된다. Q를 남발하며 마나를 낭비하면 안 되는 이유. W 레벨을 막론하고 Q-W 콤보 한 번만 써도 100이 훌쩍 넘는 마나가 빠지기 때문에 Q를 난사하다 보면 W를 쓸 수가 없어진다.

Q-W 콤보는 적에게뿐만 아니라 적 미니언에게도 상당히 써먹기 좋다. 어느 정도 주문력이 갖춰지고 난 오리아나는 Q-W로 미니언 웨이브를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장난이 아니라는 문제도 있고 Q나 W나 범위가 좀 있는 스킬이라 적 견제하려다가 라인이 밀리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라인을 밀지 말지를 선택하여 사용할 것.

추격전이나 본진에서 부활해서 나갈 때 등의 상황에서도 이속 버프를 활용할 수 있다. 도망칠 때도 쓰면서 달리면 자신에게는 버프가 걸리고 쫓아오는 적들에겐 슬로우가 걸린다. 참고로 이 슬로우는 밴시의 장막을 무시한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가 건재하여 마나 소모량을 감당할 수 있던 시즌 3까지는 가장 먼저 올리는 스킬이었으나, 이후로는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Q를 먼저 마스터한 후 푸쉬력의 보강을 위해서 두번째로 마스터한다.

4.4. E - 명령: 보호(Command: Protect)

파일:orianna_E.png 기본 지속 효과: 구체가 보호하는[7] 아군 챔피언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증가합니다.
사용 시: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아군을 따라다니며 이들을 보호하고 2.5초 동안 피해로부터 보호하게 합니다. 중간에 마주치는 적은 피해를 받습니다.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 10 / 15 / 20 / 25 / 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2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60 / 100 / 140 / 180 / 22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90 / 120 / 150 / 180 (+0.3 주문력)

미드 마법사보다는 서포터에게 더 잘 어울릴 법한 보호막 + 버프기이지만, 실제로는 활용 정도에 따라 오리아나의 포텐셜을 얼마만큼 발휘하느냐가 좌우되는 스킬.

기본적으로는 공 때문에 은근히 많이 맞게 되는 오리아나를 그나마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지속 효과에, 기본 지속 효과까지 옮겨줘서 실제로는 표기된 수치보다 더 단단한 액티브 보호막이 달린 좋은 보호막 스킬. 라인전이 강력한 적을 상대로도 오리아나가 안정적으로 파밍 및 딜교환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킬로 1레벨 기본 지속 효과만 해도 방어 왕룬과 마저 왕룬을 각각 2.5개씩 더 들고 있는 것에 해당하는 수치라서 만만히 볼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1레벨에 이 스킬을 찍기도 하는데, 상승한 방어력 + 마법 저항력 + 즉발 보호막[8]로 상대의 견제 스킬과 미니언들의 평타를 받아내며 패시브 평타로 일방적인 딜교환을 강요할 수 있다. 단 공이 붙어있는 오리아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공이 오리아나에게서 떨어진 후 맞으면 받는 피해량이 줄지 없으니 주의하자. E를 시전하여 공이 이동하는 도중에 마주치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가끔 이걸로 킬을 먹을 수도 있다. Q와 마찬가지로 피해량이 그리 대단한 편은 아니지만.

이 스킬의 활용이 중요한 이유는 아군에게 공을 붙여 줄 수 있기 때문. 쉬바나, 알리스타, 말파이트, 오공, 다이애나처럼 순식간에 적진으로 뛰어드는 이니시에이터들에게 공을 붙여 줄 경우 해당 챔피언이 이니시를 거는 순간 궁극기를 곧바로 연계해 입롤 한타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런 탱커형 챔피언 이외에 적에게 달려드는 암살자에게 걸어 줘도 그냥 공을 날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적에게 공을 배달할 수 있다. 게다가 아군에게 공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W를 사용하면 이속 버프도 걸어줄 수 있다. 공이 달린 아군 이니시에이터에게 보호막과 물마방 버프 때문에 생존력이 올라가는 것은 덤. 프로급 경기에서 오리아나가 나올 때는 주로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합이 나오는데 렝가 오리아나 같은 조합을 예로 들 수 있겠다. 반대로, 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아군에게 걸어주는 것도 좋다. 보호막 덕에 점사를 당해도 살아남을 확률이 올라가고, 공이 붙은 아군이 적진 한가운데로 끌려간다는 건 곧 적진 한가운데에서 궁을 쓸 수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

사정거리도 우월하기 때문에 공의 위치를 조절하기에도 좋다. E로 아군에게 붙여준 이후 Q로 공을 살짝 이동시키면 적은 노력으로 공을 최적의 위치에 이동시킬 수 있고, Q로 공을 제대로 옮기지 못했을 경우 E로 근처에 있는 아군에게 공을 옮겨서 빠르게 회수하거나 원래 의도했던 위치로 공을 보낼 수도 있다.

게다가 단순 보호막으로의 성능도 충분히 좋은 편이다. 오리아나의 보호막에는 모르가나의 보호막 같은 특이한 능력은 없지만 보호막의 양이 훌륭한 편이며 보호막이 걸린 아군의 물마방까지 높여주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서 아군을 살려주는 용도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도망치는 아군에게 E를 걸어준 다음 W까지 써 주면 적이 웬만큼 빠르지 않은 한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공이 장착된 다음에야 적용되는 보호막이기 때문에 공 포지션을 잘못 잡았거나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아군에게 급히 써줘야 할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위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초보자가 제대로 쓰기는 쉽지 않다.

다른 보호막 스킬과 마찬가지로 도트 피해를 카운터 칠 수 있다. 말자하처럼 도트 피해가 주력 딜링기인 챔피언은 이 보호막 때문에 오리아나를 상대로 딜 교환 하기가 어렵다. 또한 보호막은 더티파밍을 할 때도 체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 이 스킬의 이런 특징은 오리아나의 결점이 되기도 하는데, 유틸리티보조에 특화되어있다는 것은 곧 단독으로 실행하는 캐리력이 모자람을 가리킨다. 준수한 라인전 능력을 가졌고, 로밍도 나쁘지 않고, 딜량도 뛰어난 편이지만 팀이 불리할 때 게임의 판도를 뒤엎는 캐리력을 깎아먹는 주범. 즉 본인이 라인전을 이겼다고 하더라도 능사가 아니라는 얘기다.

근접 미드와의 라인전에서 실드에 먼저 투자하여 근접이 들어오면 딜은 실드로 막고 평타 패시브로 패는 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근접과의 딜교환에서 크게 우위를 가져갈 수 있지만 라인클리어와 파밍능력이 떨어지니 주의.

6.9패치 미드시즌 아이템 변경으로 성배의 효과가 받은 피해를 저장한 후 아군에게 실드나 힐을 걸어줄 때 그만큼 회복시키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이를 100% 활용할 수도 있어졌으나 미드 AP누커인 오리아나인만큼 성배는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5. R - 명령: 충격파(Command: Shockwave)

파일:orianna_R.png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충격파를 방출하도록 명령하여 근처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며 잠시 뒤 적을 구체 쪽으로 잡아당깁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95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275 / 350 (+0.8 주문력)
시전 시간: 0.75초

오리아나의 꽃이자 오리아나를 픽하는 이유. 사용 시 다이애나의 달빛 낙하(E)처럼 적을 구체 중심으로 모으는데, 달빛 낙하와는 달리 선딜이 있지만 궁극기답게 모으는 범위와 넉백 지속 시간이 더 긴지라 한타 구도에서 오리아나가 최고의 잠재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스킬로, 광역 피해를 주는 동시에 적들을 한 곳으로 모아버리는 무시무시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딜량 자체는 강력한 일반스킬과 별다를 것 없지만, 넉백 비슷한 효과가 달려있어 채널링 스킬을 끊어버릴 수도 있고, 도주 때 적을 떨쳐내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대규모 교전에서 발휘되는데, 잘 쓰면 적팀을 통째로 블랙홀에 넣은 것 마냥 광역으로 잡아당겨 한 곳에 예쁘게 몰아버린다. 3명 이상의 적이 충격파를 맞는 순간 다른 아군이 광역기를 넣어준다면 그 한타는 아군의 수가 아주 적은 것이 아닌 이상 이겼다고 봐도 좋다. 적진을 순간 완전히 무방비하게 뒤엎어 버리고 진형을 그냥 파괴해 버릴 수 있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스킬. 이와 완전히 상반되는 궁극기로는 그라가스의 술통 폭발이 있다.

선딜이 꽤 길어서 특히 상대가 도주 중이면 Q 이후 바로 써줘야 빨려들어온다.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W 이후에 쓰려고 하면 이미 적은 궁 범위를 벗어나 있다. Q - W - R 보다는 Q - R - W가 추격 상황에선 더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W의 이동 속도 버프/디버프를 노려서 Q - W 후 Q - R을 재차 넣을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콤보에 변경을 주면 된다. 무엇보다 이 스킬 자체의 최대 유틸성을 활용하는 방법이 Q - R - W 콤보인데, 쿨타임 감소 아이템과의 시너지 덕분에 R에 걸려들 경우 W의 딜과 디버프는 확정. 즉 스킬 자체의 낮은 딜량이 콤보로 인해 어지간한 누킹기 수준까지 끌어올려진다. 한편, 공이 자신에게 있을때도 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각종 변수를 만들어내는 점멸 연계도 가능하다.#[9]

아군의 돌진기와의 상성은 실로 무시무시하다. 예를 들면 쉬바나의 용의 강림이나 렝가의 사냥의 전율 - 이니시에이팅,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 바이의 기동타격 등. 쉔과 유사하게 돌진하는 아군에게 보호막을 얹어 생존력을 증가시키면서 딜과 CC를 추가로 얹어주는, 그야말로 한타를 위해서 만들어진 스킬. 이니시에이팅의 보조에도, 역이니시에이팅에도 감히 최강급의 스킬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오리아나는 아군이 캐리형 챔프일 경우 본인의 캐리력도 동시에 오르는 팀단위 시너지를 갖는다.

단점은 은근히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에 대처에 따라 아무리 파일럿의 역량이 우수해도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구체가 빤히 보이기 때문에 피하기도 쉽다, 그렇기 때문에 광역 누킹또는 기습으로 궁을 맞히기 위해서는 아군의 광역 스킬이나 W의 이속 버프, 점멸이나 유체화등의 소환사 주문을 쓰거나 돌진기가 있는 팀원 등과 연계되는 것이 좋다.

궁을 삑사리 내거나 파밍용으로 쓰면(...) 사람들은 일제히 공기팡을 연호한다.

오리아나를 잘 하는 요령 중 하나는 충격파를 아끼지 않고 과감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아끼지 않고 이상하게(...) 쓰는 경우는 좋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1인 충격파라도 쓰면 보통 점멸은 빼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충격파를 사용하여 상대의 소환사 주문을 빼내는 것이 좋다. 점멸보다는 충격파가 당연히 쿨이 훨씬 짧으므로 무조건 이득이고 다음번에 맞출 확률도 올라간다.

다만 위의 얘기는 한타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라인전/운영단계에서의 얘기이고, 한타의 경우에는 도리어 충격파를 아끼고 있는편이 나은경우가 많다. 한타에서 궁을 아끼지 않고 과감하게 사용했다가는 그대로 서렌을 쳐야할 상황이 나올수도 있다(...). 상대 탱커가 밀고들어오고 우리편 탱커도 맞대응하는상황에서, 오리아나는 긴 사거리를 이용해 상대 탱커 뒤쪽으로 공을 던져놓으면 그것만으로도 상대 딜러는 우리 탱커를 때리기 힘들며, 반대로 우리 원딜러는 마음껏 프리딜을 할 수 있게 된다. 핵심은 오리아나의 구체와 궁극기를 이용해 지형을 장악해 상대편 딜러가 딜을 할만큼 다가올 수 없도록 만드는것이다. 해설위원들도 최근 오리아나의 궁극기는 이니쉬만이 문제가 아니고 상대의 행동을 제대로 끊는것이 잘쓰는 것이라고 한다.

또 당연한 얘기 중 하나로, 지나치게 다인궁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야스오, 말파이트와 마찬가지인데, 많이 뒤집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상대가 먼저 돌진해 들어온 케이스, 즉 역이니시 각이 아닌 다음에야 탱커 3명 뒤집는 것보다 딜러 1명을 뒤집는 것이 한타 영향력이 훨씬 크다. 특히 상대편도 충격파가 무서운 걸 알아서 다인궁 각을 잘 주지 않으므로 무조건 많이 맞추는 것보다는 주요 딜러나 물몸 적 챔피언 등에게 유효하게 맞추는 것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궁의 판정이 구체쪽으로 끌어당기는 판정이 아니라, 구체에 근접한 주변 지역으로 적을 이동시키는 기술이라. 공과 적 챔피언이 딱 겹친 상태에서 궁을 쓸경우 오히려 적을 밀쳐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리 쉽게 보이진 않지만.

5. 평가

미드 챔피언의 스테디셀러 라고 불릴만큼 미드 챔피언하면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챔피언이다. 시즌2부터 2019시즌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 꼭 한번은 2티어 이상으로 평가받을만큼 꾸준히 대회던 솔랭이던 등장하며 특히 메타가 안정되고 OP 챔피언이 대부분 칼질이 완료된 롤드컵 시점에 가장 많이 등장한 챔피언이다. 특히 대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오래된 미드 라이너였던 앰비션은 오랫동안 오리아나가 많이 나왔던 이유가 결국 1:1 라인전을 오리아나가 피지컬 여하에 따라서 모조리 이겨버리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게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강해지는 챔프이기도 하다. 아군과 적군이 모두 못할 때보다 서로 잘 해질수록 강해진다. 게임의 수준이 낮을수록 강한 일명 양학챔의 반대급부인, 소위 말하는 대회챔이다. 오리아나는 킬을 먹는거보다 데스를 안 할수록 강해지는데, 서로 킬이 안나오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고수준 경기에서 강하다.

하지만 시즌 8 부터 LCK에서 오리아나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룬 개편 이후 오리아나와 정말 시너지를 잘 내던 천둥군주의 삭제로 인한 딜 감소와, 대세 챔피언인 라이즈, 아지르, 말자하 등과 비교해도 라인전을 압도할 수 있는 상성도 아닌데 후반 캐리력마저 밀리기 때문이다. 대세였던 AP 메이지들이 너프를 먹자마자 시즌 8 중반 대대적으로 리메이크된 아칼리, 이렐리아, 아트록스가 강한 라인전과 한타를 지닌 완전체로 급부상하면서 또다시 오리아나는 밀리게 되었다. 또, 시즌 8 말기부터 시즌 9까지 현재까지 초반 미드 - 정글 2대2 교전 능력이 대세로 떠오르고 돌격형 브루저 챔피언들과 르블랑, 라이즈가 대세픽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초중반 이들에게 대항할 수단이 부족한 오리아나는 애매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5.1. 장점

  • 무상성, 준수한 라인전
    Q,W 그리고 평짤이 연계되는 라인전 견제 콤보는 상대의 눈물을 쏙 뽑을 정도로 아프다. 몸이 약한 오리아나가 굳이 근접전을 선호할 필요까지는 없다지만 평타 사거리 내로 들어오는 적에게 패시브의 데미지로 추가적인 딜링이 가능하는 점은 플러스 요소. 거기다가 정통파 AP메이지임에도 불구하고 평타 선후딜이 거의 없는 편이라 평타로 미니언 챙기기도 쉽다. 기술들의 사거리 또한 긴 축에 속해서 사거리 짧은 상대나 근접 챔피언을 무자비하게 괴롭혀줄 수 있다. 상대가 오리아나보다 강한 상대라 해도 견제는 보호막으로 적당히 막을 수 있고, 광역기 덕분에 라인 클리어도 빨라 버티기도 쉽다.[10] 또한 후술하겠지만, 오리아나는 대표적인 무상성 챔프로 통하는 챔피언이다. 암살자 상대로도 오리아나는 원거리 챔피언이라 라인전을 어느 정도는 먹고 갈 수 있으며, 원거리 챔피언이라면 반반은 먹고 갈 수 있다. 한타 페이즈에 들어선다면 오리아나는 궁극기 때문에 훨씬 유리해진다. 이 때문에 오리아나는 선픽으로 무난하게 픽하기 좋은 챔피언이다.[11]
  • 다양한 유틸리티를 통한 아군 지원 능력
    오리아나는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여러 유틸리티를 가진다. 구체가 시야를 확보해 주기에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고, W로 아군은 빠르게, 적은 느리게 해서 추격과 도주를 도울 수 있으며, E스킬로 위험한 아군을 보호해줄 수 있다. 게다가 궁극기로 상대가 들어오는 것을 받아치는 역이니시도 가능하고, 돌진기를 가진 아군과 연계해 직접 이니시를 거는 것도 가능하다. 덕분에 낮은 딜량에도 불구하고 기여도가 높다.
  • 미드라이너의 모든 역할 수행 가능
    가장 완벽한 미드라이너 라는 별명 답게 다재다능하다. 전문 누커 만큼의 풀콤보 데미지는 안나오지만 아이템이 나오면 원딜 원콤 내기에 충분한 딜은 나오고, 전문 지속딜 미드 만큼은 아니지만 광역 지속딜링도 된다. 유틸 전문 미드 만큼은 아니어도 유틸기도 출중하다. 한타도 되고 소규모 교전도 되고 공세도 되고 수비도 되고 암살도 되고 이니시와 역이니시도 된다. 한가지 분야에 특화되지 않는 만큼 조금 떨어지는 능력은 사용자의 컨트롤로 커버가 될 정도이지 아주 안좋은 것도 아니다. 미드 지박령이지만 막상 로밍능력도 나쁘지 않다. 괜히 롤드컵의 여왕 자리에서 오랜세월 군림한게 아니다. 오리아나가 수행할 수 없는 미드의 역할을 찾으면 스플릿 푸쉬 정도 외에는 없다.
  • 막강한 지역 장악 능력
    오리아나의 궁극기는 아주 막강한 기술로 제대로 들어가기만 하면 한타를 박살내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범위도 아주 넓으며, 오리아나에게서 떨어진 구체에서 발동시킬 수 있기에 궁극기를 든 채로 구체를 던저 놓기만 하면 상대는 그 주변엔 얼씬도 할 수 없다. 존재 자체로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기에 궁극기를 쓰지 않아도 상대의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으며, 아군의 진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퇴각전에 강함
    퇴각전이 강하기로 유명한 신지드와 함께 퇴각전의 귀재다. 오리아나는 구체라는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앞으로 치고 나가는 형태보다 뒤에서 쫓아오는 적을 딜링하기 좋다. 앞으로 치고나갈때는 구체를 향해 오리아나가 이동하는 형태지만 뒤로 빠질때는 구체를 오리아나 뒤에 두고 오는 형태이기 때문. 한타에서 패배하고 퇴각하는 오리아나를 추격하는 적들은 구체 위를 밟고다니는 모양새가 되는데 w의 슬로우에 허우적대기까지 해야한다. 퇴각하는 오리아나를 끝까지 쫓다가 구체에 얻어맞아 역킬각이 나오는 경우도 잦다. 충격파의 쿨이 짧아서 퇴각중에 쿨이 돌아오기라도 하면 끔살이다. 신지드와 마찬가지로 그냥 퇴각하는 오리아나는 안쫓아가는게 낫다. 생존기도 없고 사거리가 아주 길지도 않은 오리아나가 은근히 데스가 적게나오는 원동력이다.

5.2. 단점

  • 높은 난이도
    난이도가 헬게이트이다. 모든 기술이 구체를 기준으로 나간다는 사실 자체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오리아나와 구체의 시선이동을 적당히 분배해서 공격과 회피를 동시에 해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구체와 오리아나가 같이 있는 잠깐을 제외하고, 보통 구체가 어딘가에 오리아나와 떨어져있기 때문에 오리아나를 컨트롤할 때는 오리아나, 구체, 적 챔피언을 동시에 보아야한다. 구체만 보고있으면 오리아나가 적에게 잡히기 쉬워지고, 반대로 오리아나만 보고 있으면 Q와 E를 남발하다가 구체가 어디있는지 순간 까먹게 되거나 구체를 비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될 여지가 있다. 보통 오리아나와 구체 둘 중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하나는 주변시[12]로 보면서 컨트롤하게 되는데, 이를 적당히 교차시키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오리아나는 생존기가 애매하고 스텟이 좋은 챔피언도 아니라 갱킹이나 로밍에 노출되기 딱 좋은 챔피언이란 점이 안그래도 높은 난이도를 더욱 높이게 한다.
  • 높은 궁극기 의존도
    오리아나의 한타력의 핵심은 궁극기이기 때문에, 오리아나로 이니시에이팅을 하려면 구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더 나아가서 적 진영을 궁극기로 예쁘게 잘 모을 수 있는 실력까지 다 갖춰야 한다. 문제는 높은 난이도 때문에 선수들조차도 구체 위치를 순간적으로 놓칠 때가 많고, 그러다 보니 '공기팡'이라 불리는 뻘궁이 심심찮게 나와 한타를 망칠 때가 잦다. 말파이트같은 다른 이니시에이터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더라도 이니시에이팅 순간 해당 아군이 구체 컨트롤 범위를 벗어나면 구체가 오리아나에게 돌아와버려서 궁극기 연계를 할 수 없고, 그렇다고 E를 나중에 쓰면 사거리가 짧아서 한타 직전까지 적 가까이에 붙어야하고 구체가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적이 점멸 등으로 벗어날 시간을 순간적으로나마 줄 수도 있다는 약점이 있다.
  • 수동적이고 아군 의존도가 높음
    오리아나는 캐리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 스킬 2개가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이며, 그중 하나는 구체 컨트롤도 담당하는 스킬이다. 아군이 구체를 붙인 채로 돌진기를 활용해 적진에 뛰어들거나 적들이 구체가 붙은 아군을 무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으면 오리아나 유저가 아무리 잘해도 다인궁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최전성기이던 시즌 2, 3 시절에도 팀랭 전용 OP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이며, 당시보다 더더욱 로밍형 플레이의 비중이 커진 시즌 7, 8에도 솔랭 캐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합류전과 속도전이 극대화된 시즌 9에는 더더욱 사용하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렸다.
  • 스킬들의 낮은 기본 데미지
    Q , W , R을 보면 W는 그렇다 쳐도 스킬 1레벨 기준으로 Q(60), R(150)의 기본 깡딜은 낮은 편이다. 초반에도 견제력이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풀콤보 딜은 타 미드 누커들에 비해 한참 떨어지고, 지속딜 또한 미드 지속딜러들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그래서 한번 말려버리면 딜이 안 되는 궁셔틀로 전락해버린다.

5.3. 상성

오리아나는 손만 된다면 무상성 챔프로 평가받는다. 라인전이 안정적이고 안 죽고 파밍만 잘 한다면 한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일 수 있다. 암살자 챔프들에게 약하다는 평도 있지만 의외로 많은 암살자들을 상대로 승률 50% 이상을 기록한 시기가 많다. 대부분의 암살자들은 오리아나보다 사거리가 짧거나 푸쉬력이 떨어지기에 라인전에서는 주도권을 잡을수 있고, 한타에선 당연히 오리아나가 훨씬 뛰어나다. 물론 암살자들도 스플릿 푸쉬나 암살을 통해 오리아나의 떨어지는 기동성을 저격할수 있기에 방심은 금물. 워낙 물몸인 챔피언이라 암살자 챔피언의 궁각 한번 삐끗하면 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암살자 챔피언 6렙 이전까지는 갱을 조심하며 압박하고 궁극기가 뜬 뒤로는 상대의 궁각을 내주지 않으며 라인을 조심스럽게 푸쉬해 로밍이나 합류전에서 주도권을 쥐는 것이 좋다. 초시계가 생기면서 한 턴을 버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위안.

사실 오리아나가 라인전부터 상성으로 찍어누르는 픽은 많지 않다. 오리아나의 최대 장점은 정글 끼고 싸우는 2:2 교전이나 후반 한타에서 나온다. 암살자 상대로 어렵다는 평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도 라인킬 확률은 암살자쪽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인데, 정작 최종 승률은 오리아나가 우세할 때가 많다. 라인전을 찍어눌러 이기기보다 안정적으로 파밍해서 게임을 이긴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하는게 중요하다. 애초에 스킬의 위력이 낮고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챔피언이라 라인전 이기려고 뽑는 픽은 아니다.
  • 오리아나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CC기를 통한 갱호응이 뛰어난 챔피언: 오리아나는 이속이 최하위에다가 뚜벅이라 갱킹에 쉽게 무력화된다. 미드와 정글이 합심해서 호응이 되버리면 살아나갈 수 없다.

    • 구체를 회피할 수 있는 돌진기나 순간이동기를 가진 챔피언: 오리아나의 모든 스킬은 구체에서 발동되며 한타력의 50%는 충격파가 책임지기에, 이것을 쉽게 피하는 챔피언은 오리아나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피즈, 야스오, 에코, 아리[14], 카타리나[15]
      • 제드: 오리아나가 거리 조절만 잘한다면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겠지만 근접, 원거리에서도 모두 딜교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제드 상대로는 그게 쉬울 리가 없다. 첫귀환전에는 마나회복관련 템도 없으니 라인 유지력도 완벽하게 밀리며, 딜교를 한다하더라도 제드 그림자+표창 사거리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라인전부터 터질 수 있다. 딜교환이 많이 밀리는편이니 최대한 상대해주지말고 라인전을 임하는것이 중요하다.

    • 사거리가 매우 긴 챔피언: 오리아나의 스킬 사거리는 그렇게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오리아나 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진 챔피언에게는 당연히 불리하다.

    • 기타
      • 베이가: E스킬만 피할 수 있다면 문제없다. W의 선딜이 끔찍하기에 단독으로 쓰는건 맞을 일이 없으니 신나게 때려주면 된다. 하지만 6렙 이후 한 번이라도 사건의 지평선을 맞는다면.. 때문에 정화, 밴시의 장막, 헤르메스의 신발 등 CC기와 AP폭딜에 대비한 세팅을 하는게 좋다.
      • 질리언: 오리아나전 승률 62%를 기록 중이다. 질리언 자체가 저픽률 고승률 챔프이기도 하고 오리아나에게 부족한 타 라인 개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이렐리아: 뚜벅이에 물몸인 AP 메이지 챔프인 만큼 이렐리아의 밥이 되기 쉽다. 이렐리아의 패시브 때문에 E는 거의 쓸모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다[17] 오리아나의 궁극기는 이렐리아의 Q로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에 1대1로는 이기기 굉장히 버거운 챔프이다. 유일한 방법은 솔킬을 따이지 않고 받아먹으면서 성장하다가 한타에서 캐리하는 것인데 이렐리아도 한타가 만만치 않게 좋은 챔프이기 때문에 한타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사실 통계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기에는 전적이 좀 일관적이지 않다. 이 일관성 없는 전적은 구체의 독특한 매커니즘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한 대세픽이고 무상성으로 자주 알려져 있어 픽률이 높지만 실상은 손을 워낙 많이 타기 때문. 그러면서도 정작 후반 한타로 넘어가면 대활약하는 경우가 많아서 라인전에서의 상성과 최종 승률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무상성이라는 평가는 많지만 챔피언 숫자가 많아진 시즌 6 이후로는 이전처럼 다짜고짜 선픽 뽑아도 무난한 수준의 무상성까진 아니다.

6. 역사

롤드컵의 여왕[19]

6.1. 2011 시즌

처음 출시했을 때는 괴랄한 성능으로 미드 라인을 박살내버리는 라인전 패왕으로 평가받았으나 이후 곧바로 사거리 너프 등 큰 너프를 당하고는 극소수 장인들 밖에 하지 않는 챔피언으로 전락했다.

6.2. 2012 시즌

시즌 2 시작 후에도 계속 비주류로 남다가 제이스 패치에서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 4개가 전부 수정되는 상당히 큰 규모의 패치를 받았는데, 패치 초기에는 이게 너프인지 버프인지 애매하다는 의견이 많아 논쟁이 벌어지곤 했다. 결과적으로 Q의 쿨다운이 줄어 마나만 충분하다면 보다 현란한 Q짤이 가능해진 점 등 좋아진 점이 많았고, 반응속도 개선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상향되었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게 변한 대신 그만큼 더 많이 맞혀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손은 더 바빠졌다.

이 패치 이후 오리아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으며 룰루나 말파이트 등 새롭게 떠오른 챔피언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좋기 때문에 더 많이 보이게 된 것. 시즌 2 롤드컵에서 미드 AP 챔피언 중 최고의 픽밴률을 달성했는데, 픽보다 밴된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은 상대 입장에서 오리아나가 그만큼 위협적인 챔피언임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픽밴률도 높은 주제에 승률은 88.9%로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롤드컵 이후 소나&이즈리얼과 함께 너프될 거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즈리얼과 소나와는 달리 너프되지 않았고 쭉 잘 나갔다. [20]

6.3. 2013 시즌

시즌3 초기에는 코어템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의 너프라든가 미드 AD의 부상 등 여러 원인 때문에 다소 선호도가 감소했으나 여러 패치로 AD와 AP 사이의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다시 주류로 복귀. 강력한 라인전과 높은 한타 기여도 등의 이유가 건재하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 미드 AD 등의 시대가 지나고 메타가 변하는 등의 결과 다시 최상급 미드 라이너로 부상하여, 미드에 암살자 챔프들이 유행하는 추세에서 정말 몇 안 되는 한타형 미드 라이너로 군림 중.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그랬듯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엄청나게 강력한 미드 챔피언으로 손꼽혔다.

6.4. 2014 시즌

2014 시즌 초반엔 대회에서 아예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주 나와서 사랑받지도 않는 그런 애매한 상태였다. 그래도 트페 같은 특유의 전략적인 가치 때문에 선택받고는 했다. 다른 챔피언들이 보통 너프로 인해 자취를 감추는 반면 오리아나는 전혀 너프되지 않고 순수하게 메타 변화로 인해 프로급에서 선호도가 떨어진 케이스에 속했다. 하지만 서머 시즌부터 다른 챔피언들이 너프를 먹는 사이 거의 너프되지 않은 덕분에 다시 선호도가 올라갔으며 2014 시즌 롤드컵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였다.

6.5. 2015 시즌

하지만 2015년 프리시즌 패치 이후 변경점들은 오리아나에게 그리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었다. 우선 정글몹이 전보다 더 세지고 리젠 시간 간격이 길어져서 오리아나의 장기였던 더티파밍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너프와 블루 버프의 너프로 인해 이전처럼 스킬을 팍팍 쓰기도 힘들어졌다. 그리고 미니언의 피통이 증가해서 스킬 한 방에 미니언이 정리되는 타이밍이 이전보다 좀 더 늦어졌다. 이 때문에 오리아나의 선호도는 다시 내려간 상태이다.

시즌 5가 시작된지 꽤 지난 2015년 중순에는 솔랭에서나 대회에서나 인기가 더 떨어졌다. 앞서 말했듯이 성장하기가 예전보다 더 험난해진데다 잿불거인을 중심으로 한 탱커 메타가 시작되면서 강력한 지속딜로 탱커마저 녹일 수 있는 AP딜러인 카시오페아아지르같은 챔피언들이 부상하였는데 카시오페아와 아지르를 놔두고 한타기여도는 저들에 비해 뒤쳐지진 않지만 아군 조합에 영향을 더 많이 받고 탱커 녹이기도 힘든 오리아나를 픽할 이유가 없는 사실도 한몫했다.

그러나 2015년 롤드컵이 다가오는 8월 시점에서는 다시 떠오르는 픽이 되었다. 충격파가 사거리 짧고 탈출기가 부실한 딜러들에게 큰 압박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현 1티어 미드 - 원딜 중 하나인 빅토르와 베인을 상대로 사거리 싸움과 포지셔닝 싸움에서 유리하다는 점, 실드 스킬을 가지고 있어 대세인 하드 캐리 원딜을 보조해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또다른 미드 주류픽인 아지르에게는 라인전 단계부터 약한 편이고, 또다른 1티어 원딜인 코그모의 경우는 탈출기는 없지만 워낙 긴 사거리 때문에 견제하기 어려워서 다소 상대하기 힘들다. 즉 과거처럼 무상성에 가까운 픽이 아니라 카운터픽으로써 기용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어쨌든 여러 대회에서 등장하며 서서히 주류 픽으로 대접받기 시작하고 있는 모양새이다.롤드컵만 다가오면 귀신같이 부활한다... 롤드컵에서도 빅토르와 룰루 상대로 주기적으로 후픽되는 상황이다. 특유의 수동성 때문에 승률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특정 챔프 상대로 마땅히 할 것 없으면 픽하는 느낌.

6.6. 2016 시즌

솔랭은 물론 대회에서도 입지가 대단히 나빠졌다.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의 너프로 인해 성배를 코어템으로 가는 메이지들 대부분이 사장되기는 했지만 그나마 그들 중 후반에도 기여도가 나쁘지 않은 오리아나가 제 구실을 할 줄 알았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초반에는 평타너프 등으로 인해 다른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 강력함이 줄었으며 탑이나 정글 챔피언들 중에서 오리아나와 시너지가 좋은 챔프들 대다수가 메타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템이 잘 나온 중후반에도 장점을 발휘할 기회가 없다.

현재 오리아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딜을 제대로 넣기도 힘든데 딜을 제대로 넣어도 그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다는 것. 동일레벨에서 빅토르의 레이저+Q평이 오리아나의 RW보다 세다면 말 다했다. 아군에 말파이트나 오공같은 돌진챔이 없으면 궁극기 대박을 터뜨리기가 힘든데 문제는 솔로 랭크에서 어지간하면 오리아나를 위해 이런식으로 조합을 짜주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기동성도 나쁜지라 솔랭에서 사실상 대세가 된 피즈나 아리, 제드처럼 초반에 게임을 터뜨려서 캐리할 수 있는 챔피언도 되지 못한다. 그런데 지금 미드 메타는 아군의 조합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면서 중후반 딜도 오리아나 이상으로 훨씬 쌘 놈들이 지배하는 형국이다. 이번 패치에서도 오리아나는 제외되었다. 단적으로 말해 라인전, 한타 모두 오리아나의 상위호환격인 빅토르, 아지르를 두고 굳이 픽할 이유가 없다.

라이엇이 6.14 패치에서 아지르를 완전히 골로 보내 버린데다 빅토르 또한 자잘한 너프가 누적되면서 오리아나가 선택될 여지가 생겼고, 2016 롤드컵에서 다시 픽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게임 내에 끼치는 영향력도 승률도 그닥 빅토르에 비하면 이렇다할 장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것을 비웃듯이 오리아나로 무쌍을 찍는 한 분도 계신다.그분의 선택후 상향이 없었는데도 오리아나는 미드픽률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6.7. 2017 시즌

또리아나

꽤나 괜찮은 활약을 하고 있는 시즌이다. 롤챔스 스프링에선 거의 1티어 미드픽으로 자리잡았으며 시즌 초반 솔랭에서 역시 준수한 픽률을 기록중이다. 천둥을 터뜨리는 빌드 모렐->루덴이 자리잡으면서 중반에서 힘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다.

최근 폭풍전사의 포효를 가는 경우가 있다. 바로 위에서 서술한 템트리로 한방에 피를 팍깎아서 폭전을 발동시키는 형식, 뚜벅이인 오리아나에게 이속증가와 둔화방어가 매력적이다. 탈리야와 비슷한 이유로 가는셈.

계속해서 주류 챔으로 사랑받자 7.16에서 스킬 대미지 및 w 너프가 이루어졌다. 이전과 달리 qw루덴 연계가 예약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라인전 딜교에 여러 애로사항이 생기고 기습적인 견제가 어려워지면서 라인전 능력이 상당히 떨어졌고, 이 여파로 승률이 3% 가량 크게 깎여나가면서 주류 픽에서 내려올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7.16 추가 패치에서 롤백되었다.

6.8. 2018 시즌

2018 스프링 스카너-라이즈 콤비의 뒤를 잇는 서머 함정카드 콤비 이렐리아-오리아나의 한 축

시즌7까지만 해도 천둥군주의 호령 효과를 톡톡히 본 오리아나가 시즌 8 시작하면서 룬 패치로 인해 티어가 약간 내려갔다. 콩콩이 덕분에 라인전은 그나마 괜찮은데 중후반 딜링 기대치가 폭락했다. 패치, 게임 시간대 가릴것 없이 50% 이하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40분 이후 승률은 44%라서 왕귀챔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후반가면 망한다. 대회에서도 나올때마다 노딜의 정점을 보여주며 패배했다.북미에선 POE가 기민한 발놀림+내셔의 이빨 템트리로 이겻다 카더라 차라리 빅토르를 하는게 훨씬 나을 지경.

룬과 AP 아이템이 개편되면서 미드 라인전의 순간 폭딜이 갈수록 살벌해지고 있는데, 챔피언 숫자는 늘어났다. 자연히 오리아나보다 라인전은 강력한데 한타력도 부족하지 않은 챔피언들이 생겼다. 더군다나 오리아나는 물몸인데다 뚜벅이인데 스킬들의 사거리가 아주 긴 편은 아니어서 솔방울탄 같은 기습 갱킹에 취약해진 점도 문제. 초시계와 같이 그나마 생존에 도움을 주는 특성들도 너프되었다. 자연스럽게 옛날같이 무상성, 반반가서 후반가면 이기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많이 희석되었다. 그렇다고 오리아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이라고 해서 오리아나 자체가 상대를 찍어누르는 형태의 카운터 픽은 아닌지라 억지로 채택할 이유도 없다. 솔랭에서는 다이아 구간까지는 그나마 50% 승률 이상이 유지되고 있으나 플레티넘이하로는 급감한다. 대회에서도 말자하, 벨코즈, 아지르 등에게 라인전이 너무 힘들고 중반 스노우볼링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는 메타인데, 갈리오나 탈리야같이 궁극기가 찍히면서부터 타 라인에 강력한 개입력을 보이는 챔피언 앞에 오리아나가 대처하기 어렵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2 버전에서 정말 뜬금없이 명령: 보호의 보호막 지속 시간이 2.5초로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안 좋아진 라인전이 더 힘들어지게 되었다.

8.13 버전에서 명령: 불협화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의 9초에서 7초로 줄어드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8.13 버전에서 진행된 LCK 서머 2라운드에서 젠지의 플라이가 한화생명을 상대로 꺼내들어 승리하였다. 이 승리는 시즌8 오리아나의 LCK 첫 승리였고, 해당 경기에선 코어템이 뽑힐수록 비 탱커진의 체력바가 증발하는 힘을 보였다. 다만 경기 초반의 모습은 오리아나의 단점을 잘 보여준 부분이기도 해서, 지속적으로 픽이 될지는 의문이였는데, 이후 포스트시즌까지 장장 11연패를 찍으며 2018 서머 8.13버전 전의 이렐리아와 함께 최강의 함정카드 이미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그런데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마지막 세트 마지막 한타 때 4인궁 대박을 터트리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시즌 최고의 함정카드가 결승전으로 이끈 1등공신이 되었다.

오리아나가 1티어 미드 픽으로 다시 떠오르자 8.16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기본 마법 저항력이 30에서 26으로 4 줄어들었는데, 이번 패치 덕분에 오리아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낮은 마법 저항력을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 되었다.[21]

2018년도 롤드컵에서는 르블랑, 이렐리아 등 초반 라인전이 강력하면서 이동기가 출중한 챔프가 뜨는 바람에 오리아나가 등장하지 못하였다.

6.9. 2019 시즌

2019 시즌에서도 오리아나의 입지는 딱히 크게 나아졌다고 보기가 애매하다. 난전 중심의 현 메타에서 생존력이 부실하다는 단점은 상당히 크게 다가오며 상대적으로 주류가 되는 챔피언들에 비해 활동량도 크게 좋다고 할 수 있는 편이 아닌데다가 오리아나보다 쉽게 딜을 우겨넣을 챔피언들이 많고 궁극기의 변수로 인해 여전히 함정 카드급의 입지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다만 연구 자체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9.3 패치 이후 잠시동안 난입 룬을 든 오리아나가 연구되기도 했고 9.10 패치를 기점으로 봉풀주 오리아나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예시로 담원의 쇼메이커가 미드 강타 오리아나를 연구 중인데 봉풀주에 외상 룬을 넣어 초반부터 빠르게 룬의 메아리를 확보하는 템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9.19 패치에서 궁극기의 깡딜을 전범위 50씩 버프하고, 계수를 0.1 올려주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마법+영감을 주로 채택하며 콩콩이 소환을 주로 선택한다. 하위 특성으로는 마나 소모가 큰 오리아나에게 초반 도움을 주는 마나순환 팔찌, 깨달음, 주문작열을 주로 선택하는 편. 상황에 따라 기민함이나 폭풍의 결집을 채택하기도 한다.

또한 연구가 되면서 난입 또한 자주 쓰이는 룬으로 자리잡았다, qw 혹은 e로 인해 난입을 발동시키기 쉽고 오리아나의 기동성을 올려주기 때문

영감에서는 마법의 신발-완벽한 타이밍(초시계), 미니언 해체분석기-비스킷 배달, 우주적 통찰력 정도가 고려된다.

지배를 부 특성으로 선택하게 되는경우 피흡에 도움을 주는 피의맛+굶주린 사냥꾼이 라인 유지력에 큰 기여를 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AP 챔피언 전통의 시작 아이템. 초반 평타 딜링이 강한 오리아나라고는 하지만 스킬의 마나 소모가 심한 만큼 다른 도란 시리즈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상대 AD 챔피언의 딜링이 너무 강한 경우는 천갑옷 스타트를 하기도 한다.

핵심 아이템
  • 사라진 양피지 - 루덴의 메아리 / 대천사의 지팡이
    8.4 AP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새롭게 채택되는 아이템들. 루덴의 메아리는 주문력 +90과 마나 +5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제공하며, 대천사의 지팡이는 주문력은 +50으로 루덴의 메아리보다 적지만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해 추가 주문력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마나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제공하여 오리아나와 잘 어울린다. 대천사의 포옹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액티브 보호막을 통해 오리아나의 생존력을 더욱 늘릴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갈 필요가 있는 아이템.[22]
  • 마법사의 신발
    일반적인 미드 AP 아이템.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는 채택하는 아이템 상당수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인 오리아나 특성 상 신발에서까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을 땡겨쓸 필요는 없다. 상대 미드 AP의 CC기가 너무 강력한 경우는 헤르메스의 발걸음, AD 챔피언의 폭딜이 너무 강하다면 닌자의 신발을 유동적으로 선택.
  • 모렐로노미콘
    8.4 패치로 마나와 관련된 옵션들이 모조리 삭제되어 이전처럼 선템으로 올리지는 않게 되었다. 마법 관통력과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통해 상대 회복형 챔피언을 카운터 칠 때 채택한다.
  • 존야의 모래시계
    상대 암살자에게 AP 챔피언이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 룬에서 초시계를 채택했다면 더 빨리 올릴 수 있다.
  • 리안드리의 고통
    스킬에 맞은 적에게 3초간 최대 체력의 1%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동 방해 효과에 걸린 경우는 두배로 들어간다. 오리아나의 W와 R에 이동 방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스킬들의 데미지가 다소 아쉬운 오리아나에게 주문력 40% 증가는 매우 유용하다. 다만, 가격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이전보다 다양한 부가 옵션을 지닌 AP 아이템들이 늘어나면서 라바돈의 죽음모자가 빌드에 들어가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이전처럼 필수 코어템 수준으로는 취급받지 않는다. 물론 있으면 유용하다는 점에는 절대 변함이 없으며 흥해서 빨리 라바돈을 뽑은 오리아나는 딜링이 아쉽다는 단점따위 쏙 들어가게 만든다.
  • 공허의 지팡이
    상대 탱커가 마방템을 갖춘 시점부터는 필수로 필요한 아이템.
  • 주문매듭 구슬
    8.4 이전 루덴의 메아리와 비슷하게 주문력 +100과 이동 속도 증가 옵션을 제공하여 오리아나와 잘 어울린다. 고유 사용 효과를 통해 이동 속도와 주문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100스택을 쌓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애매하다는 평가. 그러나 기본적인 아이템 능력치 자체는 오리아나와 잘 어울리는 편. 그리고 풀스택 상태에서 액티브가 터지면 엄청난 주문력을 얻을 수 있어 한방 필살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마법 저항력과 주문 방어막을 제공하는 아이템. 상대 AP가 위협적인 경우는 채택하는 것이 좋다. CC를 걸고 풀콤을 넣어 상대를 순삭시키는 베이가, 애니 같은 류의 챔피언에게 특히 유용.

7.1.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오리아나의 CC기는 W와 궁극기에 자체적으로 붙어 있어서 이 아이템의 슬로우 덕을 볼 일이 없다. 오리아나가 이 아이템을 간들 적에게 궁극기를 맞추기가 쉬워지는것도 전혀 아니다. 체력 +300이 생존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다.
  • 공격력/공격 속도 아이템, 리치 베인, 내셔의 이빨 등
    준수한 공격 속도와 패시브가 기본 공격에 추가 피해를 주는 것 때문에 전혀 효과를 볼 수 없는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기본 공격력은 낮은 편인데다가 패시브는 평타를 여러 번 때려야 효과가 나오는데 방어력까지도 최하위권인 오리아나가 한타에서 평타질을 하겠다는건 죽여달라는 의미나 다름없다. 다만 내셔의 이빨은 좀 특이한데, 솔랭이든 대회든 오리아나에게 안 좋은 템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기묘하게도 이걸 코어템으로 고집하는 프로 선수가 꼭 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각 리그마다 한 명씩 있을 정도로(...) 의외로 많다. 제일 유명한건 역시 유럽의 Powerofevil. 더 웃긴건 보통은 1코어로는 다른 템을 가고 2코어로 선호하는 편이라는 것. 조합으로는 로아+내셔, 라일라이+내셔, 루덴+내셔 등이 보인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마나 재생과 쿨감이 붙어있는 미드 메이지의 대표격인 코어템이었으나, 6.9 미드 대격변 패치 이후로는 서포터용 아이템이 되었다. 오리아나에게도 실드가 있어 발동시킬 수는 있겠지만 딜로스가 너무 심하다. 솔로 랭크보다는 아군 원딜을 믿을 수 있는 팀 게임에서나 유용한 편이다. 다만 아군에게 성배 효과 같은 것들을 뿌린다면 차라리 카르마를 뽑는게 더 낫다.
  • 마법공학 시리즈
    벨트나 GLP-800의 고유 사용효과는 오리아나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오리아나에게 더 유용한 지속/사용 효과를 제공하는 AP 아이템들이 많다. 공격력을 제공하는 총검은 더 말할 것도 없다.

7.2. 논외

  • 영겁의 지팡이 + 내셔의 이빨
    LCS의 파워오브이블 선수가 오리아나를 쓸 때 기용하는 아이템 조합으로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2017 시즌 POE는 총 27번의 오리아나 픽 중 7판에서 영겁내셔를 채택했다.[23] 2018년에도 총 3번의 오리아나 사용 중 1판에서 영겁내셔를, 1판에셔 내셔 없이 영겁의 지팡이만 채택했다. 대체로 상대 미드가 루시안이나 코르키 같은 평타교환을 하는 AD형 챔피언이고 탑은 하드 탱커일 때 채택하였는데, 영겁+쐐기검으로 안정적인 라인전과 평타 능력 강화를 통해 파밍에서 상대 AD에게 뒤쳐지지 않고 지속딜링을 통해 상대 탱커를 처리하기 위한 빌드 정도로 보인다. 또한 로아에 붙은 체력과 고유 지속효과 영원이 오리아나가 평타질을 하는데 안정성을 추가로 부여하기도 한다. 일단 로아 자체가 오리아나와 전혀 안 어울리는 수준은 아니고, 수호자 카탈리스트가 라인전에 도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오리아나의 초반 라인전에 필요한 것은 주문력, 마나수급능력, 쿨타임 감소가 있는데 영겁의 지팡이가 체력+마나를 제공하고 내셔의 이빨이 추가 주문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제공하여 패시브의 활용성까지 보면 볼수록 기묘하게 오리아나에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 빌드가 화제가 된 것은 POE 말고 아무도 오리아나를 이렇게 해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아가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기본 스팩이 낮아서 빠르게 제 값 하는 아이템을 갖춰야 하는 오리아나에게 초반 마나 300, 주문력 60은 다소 아쉽다. 그리고 내셔를 뽑으면 평타를 써야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는 셈인데 위에 언급한 대로 낮은 공격력과 물몸을 지닌 오리아나가 평타를 한타에서 계속 섞어준다는 것은 안 그래도 구체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오리아나의 컨트롤을 더 꼬이게 만든다. 또한 시즌 8에 들어서는 독특한 효과를 지닌 AP 아이템들이 많이 추가되면서[24] 오리아나의 유틸성을 더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들을 모두 버리면서까지 위험성 높은 평타딜링 집착형 빌드를 채택할 이유는 별로 없다. 일단 POE 본인은 이 빌드로 준수한 딜링을 기록하고 있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라이엇에서 제시한 라인은 미드이고 부 라인으로 서포터로 예상도 했지만. 초반 마나 소모가 시달리고 몸이 약하며 확정 하드 CC기나 힐도 없어 사장이 되었다. 간혹 쉴드가 있어서 향로 메타에서도 서포터로 주목을 받지도 못하던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향로 메타에 써먹고 싶으면 룰루 정글처럼 정글에서나 써먹으라고 평을 내린 유저도 있을 정도.

8.1. 미드

오리아나는 주로 미드 라인에 서게 된다. 공을 이용한 견제로 라인전을 강력하게 가져갈 수 있고 궁극기 덕에 갱킹 호응도 나쁘지 않으며, 한타 기여도가 높아 후반 존재감도 상당하다. 하지만 순간 딜링이 낮고 체력이 약하며, 갱킹 대처 능력이 떨어져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기는 힘들다. 때문에 오리아나는 라인에 진득히 눌러앉아 CS를 최대한 챙기고 킬을 내주지 않으며, 여유가 된다면 정글 몬스터도 빼먹으면서 골드를 최대한 긁어모으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 로밍을 아예 안 가겠다고 생각하는 건 좋지 않다. 또 오리아나는 로밍이 매우 나쁜 챔피언이 아니다. 어쨌든 오리아나는 주변에 아군이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이므로 항상 같이 다니는 게 좋다.

E의 실드와 패시브의 평타 강화 그리고 Q의 짧은 쿨타임 덕분에 더티파밍에 매우 능하므로 블루를 달고 있을 경우 적극적인 더티파밍으로 상대와의 cs격차를 벌리는 운영이 가능하다. 역대 대회 cs 300개 최단 기간 달성 순위를 보면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상위 순위의 상당수가 오리아나로 달성된 것이다. 상대 칼날부리 등을 여유가 될 때 견제한다면 좋다.

스펠은 대부분 유체화를 사용했으나 유체화 너프 후에는 회복을, 회복 너프 후에는 상대에 따라 점화나 배리어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상대가 아리나 리산드라 같은 챔피언일 경우 정화를 들기도 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준수하다. 포킹 사거리는 애매하지만, 구체를 깔아두는 것만으로도 적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시야를 밝힐 수도 있고 아군을 보호하고 속도를 올려주는 스킬도 있다. 궁극기의 시너지 또한 협곡과 마찬가지로 엄청나다. 안타깝게도 구체를 달아준 아군이 표식/돌진을 쓰면 떨어져나간다. 대신 오리아나 본인이 표식/돌진을 들고 직접 들어가 이니시를 거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라인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챔피언 밀도가 높아서 3인궁 이상을 하기도 매우 수월하다. 앞라인에서 탱커가 어그로를 끌어준다면 공만 제대로 날리면 궁극기 대박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문제는 Q-R-W로 딜을 다 넣고 나면 그 후속딜은 아군 챔피언에게 달려있고 오리아나는 몇초동안 실드정도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아군 챔피언이 딜을 넣어줄 수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혼자서 캐리하기에는 딜이 2% 부족한 챔피언.

그 외에 부서진 포탑 잔해에 구체를 숨기는 팁이 있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orianna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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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9월 2일 PBE 업데이트에서 신 일러스트가 나왔다.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색감은 어두워졌지만[25] 퀄리티가 높아졌다. 인게임 모델 역시 리터칭 되어 색감이 보다 나아졌다.

10.2. 고스족 오리아나(Gothic Orianna)

파일:orianna_Got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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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의 아버지는 그녀에게 삶의 빛을 주었습니다. 오리아나는 항상 어둠을 더 좋아했지만요.

고스족 애니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붉은빛의 고스룩이 눈에 띄지만 낮은 퀄리티의 인게임으로 인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킨이다. 일러스트 하단부에 타일 바닥이 있지만 크기 때문에 짤렸다.

10.3. 혼돈의 인형 오리아나(Sewn Chaos Orianna)

장난감 상자 스킨 시리즈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혼돈의 인형 오리아나 공룡 나르
파일:orianna_Sewncha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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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용감한 어린아이라도 오리아나는 피할 겁니다. 다 해진 옷을 입고 있는 데다 집만큼이나 오래된 인형이니까요. 모든 장난감이 다 갖고 놀라고 만들어진 건 아닌가 봅니다.

농담 모션이나 도발 모션을 보면 얼굴 찔리는 오리아나를 볼수 있다.
특유의 기괴한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링을 가진 스킨이지만 오히려 그 매력에 끌려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특이한 스킨.
일러스트에 애니 인형과 마법사 미니언 인형이 있다.

봉제인형이 컨셉이라 몸 여기저기 꿰멘자국이 남아있다. 공도 당연히 인형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같은 컨셉의 스킨인 혼돈의 인형 아무무블리츠크랭크가 각각 7.2 패치 때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지나치게 낮은 퀄리티 문제로 인해 출시가 완전히 취소된 바 있다. #해당 기사 참고 바람

10.4. 암살 인형 오리아나(Bladecraft Orianna)

파일:orianna_Bladecraft.jpg
가격975RP동영상#

신비롭고 기괴하게 느껴지는 일러스트와 괜찮은 인게임 색감 덕분에 겨울동화가 등장하기 전까진 스킬 이펙트가 변하지 않았는데도 인기가 좋았다. 게다가 강철치마가 약간 수정된 덕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은 블레이드 러너의 프리스, The Big-OR. 도로시 웨인라이트, [email protected]의 Malice. 전부 만들어진 로봇 혹은 인간에 준하는 존재들이다. 암살 인형의 구체와 기본 오리아나는 이후 시즌 6 로그인 화면에 출연하게 된다.

10.5. TPA 오리아나(TPA Orianna)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그라가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카서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와 윌럼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파일:2013_TPA.jpg
가격750RP
(한정판)
동영상#
구 일러스트#

2012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Taipei Assassins의 미드 라이너 Toyz에게 헌정된 스킨.

오리아나의 스킨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차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옛말이 되었다 다만 다른 스킨들보다 피부가 푸른빛이라, 처음 인게임이 공개됐을 때에는 스머프같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 옷이 평범하긴 한지라 그냥 평범한 운동복입은것같아보인다는 평도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8.17 패치 때 누누와 윌럼프가 업데이트 되면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10.6. 겨울 동화 오리아나(Winter Wonder Orianna)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겨울 동화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겨울 동화 오리아나 겨울 동화 카르마
파일:orianna_Winterwonder.jpg
가격975RP동영상#
겨울왕국의 마법에 물든 기이한 시계태엽 소녀 오리아나는 한때 다정한 발명가 노인이 만든 스노우 글로브 속에서 살았습니다. 노인은 세상을 떠나며 오리아나를 풀어줬고, 이제 포로 왕국의 궁전에서 일하는 그녀는 더욱 원대한 목적을 찾고 있습니다.

말자하, 세주아니와 함께 출시된 겨울맞이 스킨. 기존의 기괴해보이던 모습과는 다르게 바비 인형처럼 예쁜 외형이다. 인간 시절의 오리아나가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도 있기도 한데, 이 스킨이 관절인형의 모습이 너무 부각되는 바람에 쉽사리 떠오르지는 않는 편.

일러스트의 깨알같은 부분을 살펴보자면, 화로 위에 (지금은 삭제된) 시야 와드가 놓여있고, 그 옆의 선반 앞에는 브라움의 방패가 뉘여져있으며, 바닥에 깔려진 것은 대형종 포로의 가죽으로 보인다.

구체는 포로가 되며, 평타 역시 육각형의 얼음결정체로 바뀐다. E스킬 사용시 생기는 보호막의 형태도 포로 모양이며 w 사용시의 이펙트도 눈결정체로 바뀐다. 아쉽게도 궁극기는 색깔이 조금 바뀌는 것 말고는 바뀌는 점이 없다. 귀환 시 구체에서 오르골 음악이 흘러나오며 오리아나의 곁으로 포로들이 모여든다.



2013년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의 로그인 화면은 스킨이 발매된 챔피언들인 시비르, 신지드, 룰루 모두 출연했지만 2014년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로그인 화면에서는 무려 오리아나의 단독 출연이다! 고퀄리티의 영상과 음악은 덤. [26]

로그인 화면 단독출연+역대급 퀄리티+뛰어난 가성비 3중첩 버프덕분에 PBE 서버에 스킨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지갑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심지어 오리아나를 할 줄도 모르는 사람도 질러버리는 장관이 일어났다. 특히 오리아나는 TPA 스킨을 제외하고는 죄다 침침하고 어두운 컨셉의 스킨이었으니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었다.

10.7.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Heartseeker Orianna)

2016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
사랑의 애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파일:orianna_Heartseeker.jpg
가격1350RP
(한정판)
동영상#
실연의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소녀는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도망치는 이유를 아직도 이해아지 못합니다. 돕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그래도 기회를 주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며 아름다운 시계태엽 춤을 춥니다.

2016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킨. 2016년 1월 28일 PBE서버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사랑의 추적자 시리즈는 큐피드가 모티브였는지 활을 쏘는 챔피언들의 스킨...인 줄 알았으나 불의 축제 시리즈처럼 흐지부지된 듯.

오리아나의 스킨 중 유일하게 관절인형의 특징들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스킨이다. 모티브는 케이크 위의 장식 인형인 듯. 구체가 라벨에 싸인 사탕으로 변하고 전체적인 색감과 이펙트가 분홍빛으로 화사해진다.

10.8. 암흑의 별 오리아나(Dark Star Orianna)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
암흑의 별 쓰레쉬
암흑의 별 바루스
암흑의 별 카직스
암흑의 별 오리아나
암흑의 별 자르반 4세
파일:orianna_Darkstar.jpg
가격1350RP동영상 #
암흑의 별 - 창조물
한때는 위대했던 시스템의 산물에서 탄생한 암흑의 별 오리아나는 누구보다 완벽하고 정확하게 블랙홀을 섬깁니다. 그녀가 은하계 하나를 스쳐지나올 때마다 공포로 물든 침묵만이 남죠.
장대하고 고차원적인 행성계의 잔해로부터 태어난 오리아나는 어둠의 별을 정밀하게 섬깁니다. 그녀는 소름 끼치는 춤을 추며 은하 사이를 지나가고, 조용한 파괴의 흔적만이 떠나가는 그녀를 지켜봅니다.

2017 암흑의 별 로그인 화면

암흑의 별 카직스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4/17에 공식 페이스북의 암흑의 별 모드 티저 영상에서 카직스와 함께 모습을 비췄고, 다음날 7.9 PBE 서버에 출시됬다. 암흑의 별 시리즈 답게 블랙홀이 들어가있는 구체로 바뀌며, 모든 이펙트가 바뀐다. 사망시 산산조각 나는 다른 스킨과 다르게 그냥 쓰러진다. 귀환 모션은 오리아나가 춤을 추다가 옆의 행성 하나를 터뜨린다. 이때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다가 끊기는 걸 보면 정말 행성 하나가 파괴된 모양이다.

10.9. 승리의 오리아나(Victorious Orianna)

승리의 스킨 시리즈[27]
승리의 그레이브즈 승리의 오리아나 승리의 아트록스
파일:orianna_Victorio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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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오리아나는 2018 시즌 골드 랭크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습니다. 필트오버 최고의 기능장들이 오리아나의 신체를 개조했으며, 실험 단계에 있는 마법공학으로 강화했습니다.

파일:승리의 오리아나 티저.jpg

스킨 미리보기

2018년의 랭크 게임 종료일은 11월 12일이었으며, 이때까지 솔랭, 다인랭, 뒤틀린 숲 랭크 중 골드 이상 티어를 달성한 수에 따라 크로마가 추가로 지급되었다.

스킨에 대한 평가는 촌스럽다는 평이 많은편.

10.9.1. 크로마

파일:orianna_Victorious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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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의 랭크 게임 중 한 가지만 골드 이상을 달성하면 기본 스킨만 제공되었으며, 3종 중에서 2종의 랭크 게임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했다면 페리도트(녹색) 크로마가 지급되었다. 그리고 3종 모두를 달성한 경우에는 페리도트와 더불어 호박(붉은색) 크로마가 추가 지급되었다.

11. 기타

가만히 있으면 팔을 기괴한 각도로 꺾어서 등에 있는 태엽을 감는다. 팔 꺾이는 걸 보고 있으면 약간 무섭다.

풀 네임은 오리아나 레벡. 현재의 기계 오리아나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모티브는 코린 레벡의 딸인 오리아나 레벡이다. 원 스토리였다면 딸의 모습을 닮은 기계였지만 스토리의 개편으로 오리아나 레벡 본인이 되었다. 단 신체 전체는 자운 스모그의 여파로 인한 부전으로 모두 기계 부품으로 교체하였으며, 유일하게 교체하지 않았던 심장은 몸이 쇠약해진 아버지에게 이식했다.[28] 잠시만 그럼 뇌는 보존? 태엽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떠다니는 커다란 기계 공을 조종하면서 발레를 추듯 움직이는 모습이 경쾌하면서도 소름끼친다.

농담이나 도발 대사의 톤이 포탈의 글라도스를 연상케 한다[29].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의 귀환 모션은 The Cake is a Lie다. 오리아나의 설정, 인게임 스킨은 엄청난 싱크로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높은 퀄의 더빙으로 평가받았으나 한국 서버에서는 그냥 평범한 기계처럼 더빙이 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그나마도 수정된 것이며 본래 클로즈 베타 버전의 오리아나는 여잔지 남잔지 알 수 없는, 추적 60분에나 나올법한 기괴한 목소리를 갖고 있었다고. 다만 유투브 반응을 보면 오히려 한국 보이스가 더 좋다는 반응도 꽤 있는듯하다. 하나의 톤으로 말하는 것이 오히려 로봇 같다나.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하기도 하고.

오리아나의 공 모티브는 어떤 게임의 인격 모듈을 따온 것 같지만 사실은 콘파쿠 요우무의 반령이라고 제작진이 포럼에서 공인했다.[30] 참고로 초기 개발 과정에서의 모티브는 홍 메이링이었으나 비슷한 놈이 이미 있어서 개발 도중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홍 메이링과 요우무 모두 근접해서 싸우는 캐릭터인데 왠지 오리아나는 원거리에서 싸우는 컨셉으로 나왔다.

구 스토리는 블리츠크랭크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챔피언이었다. 블리츠크랭크는 겉보기에도 기계고 자기도 자기가 기계인 것을 알고 있지만 인간의 마음을 갖고 있고 자신을 인간처럼 대해 주길 바라는 것에 비해, 오리아나는 (그나마) 인간처럼 생겼고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지만 전혀 인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둘을 비교해보면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로가 극과 극이다. 새로 개편된 스토리에서는 오리아나는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은 기계 인간으로 바뀌어서 블리츠크랭크와 서로가 비슷한 존재가 되었다.

구 스토리는 르네 데카르트가 자신의 죽은 딸을 닮은 인형을 만들어 데리고 다녔다는 소문과 비슷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까뜨린느 스토리와 상당 부분이 겹친다. 제대로 써먹으려면 손을 많이 탄다는 점까지 비슷하다. 딸바보와 그 결과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게 그거인 것 같다

묘하게 롤드컵에 가까워지면 대회에서 픽밴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롤드컵 전체를 통틀었을때 밴/픽 횟수도 신드라를 이어서 순수 미드챔피언 중 2위이며, 밴을 제외한 픽 횟수만으로는 1위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시즌 2 롤챔스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다가 한국 대표선발전에서 87.5%의 픽밴율, 시즌 2 월드 챔피언십에서 71%의 픽밴율을 기록했으며 시즌 3에서도 스프링 시즌에서 11.5%의 픽밴율에서 서머 시즌 39.2%로 상승,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65.1%의 픽밴율을 기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2014 시즌에서도 서머 시즌부터 시즌 내내 쓰이던 니달리, 직스, 룰루 등을 밀어내고 점점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2016 시즌 월드챔피언쉽에서도 시즌 내내 고인취급받다 모습을 보이고있다. 아무래도 조작 난이도 등으로 밸런스 조정을 거의 받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시즌의 마무리 단계인 롤드컵 시즌에서 버프/아이템 등으로 흥했던 챔피언들이 결국은 너프/변경으로 무너지고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 오리아나가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2016 시즌 월드챔피언쉽에서는 빅토르의 자잘한 너프 누적과 아지르의 완벽한 고인화로 인해 오리아나가 픽되는 모습이 보였다.

패치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밝은 분위기에 기계인형이 공을 다루는 모습에서 어두운 분위기에 인간의 얼굴을한 냉혹한 암살인형 같은 느낌을 주는샤프트 각도 일러로 바뀌었다. 오리아나라는 챔피언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저들은 왜 자꾸 부서지나요?, breaking apart에서 - 저들은 왜 자꾸 흩어지나요?[3] soft things가 오리아나의 기계몸과 대비되는 의미에서 - 살아있는 (것들의) 소리가 들리네요.[4] 페르소나 3의 캐릭터 아이기스의 대사(약점을 공격당한 후 일어날 때) 패러디이다.[5] 1타째 기본 마법대미지 추가, 2타째에 기본 마법대미지에 20% 추가, 3타이상부터 기본 마법대미지에 40% 추가. 최대 피해량은 14~70(+0.21 주문력).[6] 즉, 자기장의 지속 시간과 이속 버프/디버프의 지속 시간이 별개다. 자기장 위를 지나가는 순간 2초 동안의 버프/디버프가 걸리는 것이지 자기장 위에서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7] 보호막이 다 벗겨졌어도 공만 걸려 있다면 조건을 만족한다.[8] 공이 자신에게 붙어 있으므로 공을 날리는 모션과 딜레이가 생략된다.[9] 그래픽 효과는 시작점에서 남고 점멸로 도달한 지점에서 스킬의 효과가 나는 알리스타의 Q-점멸이나 아무무의 궁-점멸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보인다.[10] 이런 강한 라인전 때문에 과거 핵이 판쳤을 때 카서스/카시오페아/카타리나 등과 덧붙여 4대 미드 핵쟁이챔으로 통용되던 시절도 있었다. 특히 저 넷 중 평타 반응이 가장 좋아 QW 이후 무빙평타로 딸피를 처리하는 핵쟁이 영상들이 꽤 많이 나왔었다.[11] 다만 이 점이 오히려 단점이 되는 경우도 있다. '무상성'의 반대말은 그대로 '무상성'이다. 쉽게 말하면 라인전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적다는 것이다. 때문에 파일럿의 실력이 낮다면 오리아나는 어떤 챔피언도 이기지 못하고 라인전을 말아먹는 원흉이 될 수도 있다.[12] 눈의 시야에서 초점 밖의 영역을 말한다. 색이나 명암 구별 능력은 떨어지지만 약한 빛이나 움직임은 더 잘 볼 수 있다.[13] AP말파 한정. 6레벨 이전에도 Q로 막강한 딜교가 가능하기에 그야말로 하드 카운터나 다름없다. 6레벨이 되는대로 킬이 손쉽게 나오며, 한타에서 작정하면 끔살 확정.[14] 6렙 이전에는 무난하거나 오리아나가 우위를 점하지만, 6렙 이후 궁극기를 배운 시점부터는 연속으로 세 번이나 피할 수 있는 혼령 질주로 인해 오리아나의 스킬을 적중시킬 수가 없다. 또한 궁극기와 매혹을 통한 갱호응도 뛰어나기에, 회피기도 전무한 오리아나는 매혹을 맞아 일방적인 딜교를 당할 수 있다.[15] 순보는 물론 쿨을 초기화시키는 패시브 때문에 오리아나가 스킬을 적중시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역으로 카타리나의 궁극기를 오리아나 궁극기로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전이나 손싸움 변수도 많기에, 라인전만 무난하다면 이후 후반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16] 신드라 자체가 대다수의 미드 AP보다 라인전이 강력하다. 오리아나보다 사거리가 긴데 마나소모도 심한 편이 아니고 스킬이 광역기라 라인 푸쉬력도 밀리지 않는다. 오리아나의 QW보다 신드라의 QE 사거리가 더 길고, 다수를 견제하기 좋은 오리아나의 궁극기와 1:1에 강력한 신드라의 궁극기는 6렙 이후의 딜교환도 어렵게 만든다. 적군와해를 맞는 순간 원콤이 날 수 있다.[17] 보호막이 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는 삭제되었다.[18] 단 미드 루시안은 오히려 오리아나를 카운터치는데, E 스킬로 오리아나의 견제를 피하고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으며 라인클리어도 빨라서 빠르게 라인 밀고 로밍이나 더티파밍을 하기도 힘들다.[19] 기본적으로 팀파이트에 유용한 유틸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고 라인전도 무난하게 갈 수 있어서 프로씬에서 선호도가 높은 챔피언이다. 거기다 희한하게도 롤드컵만 다가오면 티어가 급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롤드컵이 다가오면 오리아나에게 위협되는 챔프들을 라이엇이 너프하기 시작한다(...) 빅토르 하위호환 소리 듣던 2016년도 결국 빅토르가 궁극기 너프를 끊임없이 받으면서 오리아나가 롤드컵에 등장했다.[20] 라이엇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오리아나는 미드 라이너 중에서 스노우볼링을 가장 적게 굴리는 축에 속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성장 여부에 관계 없이 특유의 스킬 구성 때문에 혼자서 무쌍을 찍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타에서 아군 의존도가 높은 편.[21] 뿐만 아니라 오리아나는 방어력과 기본 공격력이 가장 낮은 챔피언이기도 하다.[22] 오리아나가 유리하게 딜교가 가능한 상성이면 루덴의 메아리가 선호된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리아나의 스킬을 맞출 확률이 적기 때문에 대천사의 지팡이가 선호된다. 마나 소모량이 여전히 많아서이다.[23] 링크는 SKT와의 본선 이전에 작성되었고, SKT전에서도 추가로 영겁내셔 오리아나를 채택했다.[24] 시즌 7 당시에는 영겁내셔 뒤에 보이드, 라바돈, 존야 정도만 고려하면 충분했는데 최근에는 채택할만한 AP아이템 선택지가 많아졌고 오리아나와 어울리는 아이템들도 많다.[25] 사실 이전 일러스트는 색감은 좀 화사하지만 퀄리티가 낮아서 아무래도 상관 없는 듯 하다[26] pbe 사이트에서 오리아나만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 스킨인 듯 하다.[27] 시즌이 끝날 때마다 골드 이상의 티어에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28] 여담으로 Orianna라는 이름은 '금(gold)'을 뜻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어울리는 이름인 듯.[29] 인터넷 상에서는 오리아나의 성우가 글라도스의 성우인 엘런 매클레인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으나, 오리아나의 진짜 성우는 헤더 페닝튼이다.[30] 그래서 그런지 개발자 Xypherous의 히든 포럼 아이콘은 레밀리아 스칼렛이다. 참고로 Xypherous가 제작했으나 캐릭터가 특징이 없다고 개발 중지된 캐릭터 중에는 탱커 포지션의 Komachi가 있다. 공식 포럼은 블라디미르. 흡혈귀니까 비슷해서 고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