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0:38:48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주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5번째 챔피언
아트록스 루시안 징크스
루시안, 정화의 사도
Lucian, the Purifier
파일:lucia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3년 8월 22일
디자이너 제논 더 스토익(Daniel Klein)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1] / 파일:미국 국기.png Patrick Seitz[2](일반) + TJ Storm(하이 눈 루시안) / 파일:일본 국기.png 코야마 리키야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빛의 사수(Lightslinger)4.2. Q - 꿰뚫는 빛(Piercing Light)4.3. W - 타는 불길(Ardent Blaze)4.4. E - 끈질긴 추격(Relentless Pursuit)4.5. R - 빛의 심판(The Culling)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리워크 전7.2. 2014 시즌7.3. 2015 시즌7.4. 2016 시즌7.5. 2017 시즌7.6. 2018 시즌7.7. 2019 시즌7.8.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하단 (봇)
9.1.1. 서포터와의 궁합
9.2. 솔로 라인9.3. 대처법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1.1. 루시안 프라임(Lucian Prime)
11.2. 용병 루시안(Hired Gun Lucian)11.3. 스트라이커 루시안(Striker Lucian)11.4. 프로젝트: 루시안 (PROJECT: Lucian)
11.4.1. 크로마
11.5.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Heartseeker Lucian)11.6. 하이 눈 루시안(High Noon Lucian)11.7. 데마시아 강력반 루시안(Demacia Vice Lucian)
11.7.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Lucian_Render.png
“빛을 휘두르고 고통을 인내하여 이 세상의 모든 그림자를 정화하리라.”

빛의 감시자 루시안은 죽지 않는 영혼을 사냥하는 음울한 사냥꾼으로, 언데드들을 끈질기게 추적하여 유물 쌍권총으로 말살시켜 버린다. 악령 쓰레쉬의 손에 아내를 잃고 복수만을 노렸지만, 아내가 살아돌아온 후에도 루시안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외골수에다 자비를 모르는 루시안은 검은 안개가 끝없이 내뿜는 공포의 악령들에게서 살아 있는 존재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파일:olaf_portrait.png 파일:hecarim_portrait.png
쓰레쉬 미스 포츈 올라프 헤카림

쓰레쉬는 사랑하는 아내 세나의 영혼을 빼앗았던 철천지원수로, 세나를 되찾은 이후에도 제대로된 복수를 하기 위해 계속 추적하고 있다. 미스 포츈과 올라프의 경우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 연을 맺었고, 헤카림은 마찬가지로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 등장해서 루시안과 잠깐 교전했던 적이 있기도 하고 쓰레쉬와 같은 언데드에 속하기도 하므로 목록에 올라간 듯하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1(+86) 203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75(+0.65) 14.8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48.88(+38) 994.88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14) 20.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2.75) 110.7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38(+3.3%) 0.99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8(+3) 79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평타 모션은 총을 사용하는 챔프답게 아주 좋다. 공격 속도가 느린 저레벨 때 선딜이 조금 느껴지기는 한다.

기본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모두 적당하다. 마나와 마나 재생 수치도 원딜치고 꽤 높아서 스킬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가지 문제점은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0으로 원거리 딜러 중에서는 시비르, 코그모와 함께 가장 짧은 축에 든다는 것. 코그모는 W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고, 시비르도 W를 통해 후방의 적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짧은 사거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원딜러다.

내구도는 보통. 기본 방어력은 준수하지만 방어력 상승치가 원딜 중 가장 낮고 체력도 그렇게 높지 않다. 루시안은 사거리 때문에 공격에 잘 노출되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스킬을 자주 돌리는 편인데 꿰뚫는 빛의 마나 소모량이 꽤 큰 편이고 그렇다고 마나 능력치가 딱히 우월하다고도 볼 수 없어 정수 약탈자가 나오기 전에는 초중반 마나 관리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동작이 꽤 다양하다. 평타 모션이 왼손과 오른손 버전으로 따로 있고 치명타 모션도 마찬가지다. 치명타 발동 시 사격 후 반동이 크게 나타난다. 패시브 동작도 바라보고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타난다. W를 맞힌 상대를 공격할 경우 상대를 겨눈 채 이동 사격 자세로 움직인다. 그러니까 카이팅을 할 때 남들처럼 움직일 때는 뒤를 봤다가 공격할 때만 앞을 보며 공격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바라보는 상태로 뒷걸음질로 빼며 사격한다. 또한 제드카직스 등과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 관련 버프를 받으면 닌자처럼 팔을 뒤로 빼고 질주한다. 사망 시에는 무릎을 꿇고 앞으로 쓰러진다.

귀환을 할 때는 총구를 각각 위와 아래쪽을 향해 일자 모양으로 세운다. 이퀼리브리엄건 카타 패러디.# 춤 동작은 메탈기어 솔리드 3에 나오는 오셀롯이 총을 돌리는 동작에서 따 왔다. #

3. 대사


4. 스킬

파일:lucian_S.jpg

4.1. 패시브 - 빛의 사수(Lightslinger)

파일:lucian_P.png 루시안은 스킬을 사용한 후 기본 공격을 하면 총을 두 번 연속 발사합니다.

두 번째 공격은 적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해서는 공격력의 일정 비율의 피해를 입히고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합니다. 미니언은 두 번째 공격에서 100%의 피해를 입습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0.5 / 0.55 / 0.6 총 공격력[a]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0.875 / 0.9625 / 1.05 총 공격력[a] - 치명타

스킬 사용 후 3초 안에 가하는 첫 기본 공격을 강화한다. 스킬 사용 후 이어지는 기본 공격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아이템 광휘의 검의 주문 검 효과나 리븐의 패시브 룬 검과 유사한 성격의 패시브라고 할 수 있으며, 기본 공격 한 번의 피해량이 강화되는 게 아니라 약화된 기본 공격을 한 번 더 가한다는 점에서는 마스터 이의 패시브인 2연속 공격과 비슷하다. 치명타 발동 시에는 2번째 공격의 피해량이 100%가 아닌 75%만 증가한다.

두 번째 기본 공격은 챔피언에게 약간 감소된 피해를 입히는 제약이 걸려있을 뿐 정상적으로 치명타 등의 적중 시 효과[5]를 적용받으며, 시전 시간과 딜레이가 전혀 없다. 패시브 조건을 달성한 직후 첫 번째 공격이 나가자마자 바로 움직이더라도 두 번째 공격이 취소되는 일 없이 자동으로, 이동 동작에 맞춰 부드럽게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설령 2단 공격 모션이 나오기 전에 억지로 스킬을 넣어서 캔슬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빛의 사수 효과가 적용되는 첫 번째 기본 공격으로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 따위가 죽을 경우 자동으로 사거리 내의 다른 대상에게 두 번째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챔피언 공격 시 시스템이 첫 번째 공격에 죽을 것으로 인식해서 후속타 목표를 자동으로 변경했다가 체력 회복이나 보호막 등으로 인해 적이 살아남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종종 일어났기 때문에, 4.12 패치를 기점으로 적 챔피언에게는 무조건 2회분의 공격이 모두 들어가도록 변경되었다. 그러나 만약 적이 루시안의 첫 번째 기본 공격에 맞자 마자 점멸 등과 같은 이동기로 루시안의 기본 공격 사거리를 빠져나가면 두 번째 기본 공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평타 강화 패시브이지만 기본 공격의 횟수를 2회로 늘리는 패시브이기에 얻는 고유한 이점이 있다. 우선 기본 공격에유리한 효과를 부여하는 서포터 챔피언(나미, 룰루, 브라움, 잔나 등)과 같이 라인에 섰을 때 엄청나게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루시안 - 브라움 조합은 브라움 출시 직후부터 봇 라인을 휩쓰는 뜨거운 감자였고 루시안의 능력치와 스킬이 변화한 이후에도 최강의 듀오로 손꼽힌다. 쉬바나의 두 번 물어뜯기와 마찬가지로 와드를 지울 때에도 유용하다. 평-스킬-평으로 와드가 미처 투명해지기도 전에 지울 수 있을 정도.

루시안의 폭딜과 지속딜 양면에서 핵심이 된다. 보통 초반에는 순간 폭딜에 사용된다. 패시브를 한 번 정도 써먹는 짧은 딜교환에서도 꽤 짭짤한 수익을 올리게 해 주며 스킬을 모두 퍼붓는 맞딜이나 소규모 교전, 갱 상황 등에서는 스킬 세 개를 한 번씩만 돌려도 평타 한 번 이상을 더 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공격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낮은 초반에 이만한 폭발력은 상대에게 굉장히 큰 위협으로 다가간다. 스킬로 평타의 후딜을 캔슬하고 빛의 사수 딜레이마저 첫 발이 나가자마자 움직여 최소화하면 거의 딜레이가 없이 공격을 연속할 수 있기에 대부분의 원딜보다 위협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정식 한타가 벌어지면 지속딜용 패시브로 변한다. 챔피언을 치는 상황이라면 끈질긴 추격의 쿨이 빛의 사수가 발동될 때마다 4초씩 감소하니 최소 4초, 많게는 12초까지[6] 끈질긴 추격의 쿨을 감소시킬 수 있어, 딜할 여건이 되는 한 빛의 사수를 꽤 자주 발동시킬 수 있다. 매끄럽게 딜 사이클을 돌리는 상황을 가정할 때, 루시안이 정수 약탈자나 칠흑의 양날도끼로 쿨감을 20%대까지만 올려줘도 빛의 사수로 인해 더해지는 딜량은 근접 챔피언인 마스터 이의 2연속 공격이나 베인의 구르기 이상이다.[7]

단점이 없지는 않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스킬 사용 후 3초 안에 평타를 칠 수 있는지가 관건. 상대를 끌어당기는 일부 서포터의 지원을 배제할 때 사거리가 짧은 루시안이 상대에게 평타를 치려면 미리 가까이 가거나 끈질긴 추격으로 거리를 좁혀야 하는데 전자는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 Q나 W로 처음 패시브를 발동시켰다면 패시브를 한 번 버리는 셈이 된다. 3초라는 시간이 의외로 빠듯하기에 패시브를 상대 챔피언에게 꽂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리고 꿰뚫는 빛은 시전 동작이 상당히 크고 타는 불길에도 어느 정도 딜레이가 있는데다, 그나마 쿨이 짧은 꿰뚫는 빛을 제외하면 스킬들의 기본 쿨이 전반적으로 길어서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후반에 패시브 쿨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깔끔하게 딜하기가 어렵다.

4.2. Q - 꿰뚫는 빛(Piercing Light)

파일:lucian_Q.png 적 유닛 하나를 관통하는 빛 줄기를 발사하여, 일직선 상의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60 / 70 / 80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85 / 120 / 155 / 190 / 225 (+0.6 / 0.75 / 0.9 / 1.05 / 1.2 추가 공격력)
시전 시간: 0.4 ~ 0.25 초[8]
빛 줄기 길이: 900
좌우 범위: 100

대상을 지정해서 사용하지만 스킬의 효과는 논타겟인 재미있는 스킬이다.[9] 발동 시 루시안으로부터 900 거리의 직선 궤적이 지정한 대상 방향으로 표시되고 잠시 후 범위 전체에 동시에 피해가 들어간다. 선딜은 무빙으로 피하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짧지만, 어쨌든 타겟팅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예측하고 움직이거나 이동기를 쓰면 피할 수 있는 스킬이다. 사용 직후 이동 명령을 내리면 후딜레이를 캔슬할 수 있다.

시전 거리가 평타와 같으나 대상 뒤로 뻗는 피해 범위는 그럭저럭 길기에, 라인에서는 미니언 너머의 챔피언을 견제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미니언을 타고 넘는 견제기라는 점에서는 미스 포츈의 한 발에 두 놈과 유사한데, 미스 포츈의 Q에 비해 피해량이 낮고 쿨과 딜레이가 길어서 1인 대상 파괴력은 약한 대신 훨씬 다재다능하다. 미니언을 잘 활용하면 상대가 어디 있든 비교적 맞히기 쉬우면서 스킬 레벨이 오르면 같이 증가하는 추가 공격력 계수 덕분에 피해량도 준수하고, 제법 범위가 넓어 라인 클리어 시 사용해도 효력이 좋은데다, 선딜이 길지 않은데다 후딜은 이동 명령으로 캔슬할 수 있어 딜레이도 적기 때문에 치고받을 때 누킹 스킬도 되는 완전체급 라인전 스킬이다.

라인전 종료 후에는 힘이 많이 빠진다. 한타 전에는 라인 클리어 외에 활용법이 없고, 한타 때는 선딜이 부담된다. 대치 구도에서는 구조상 미니언이 있어야 적을 안전하게 견제할 수 있기에 아군이 미니언 웨이브를 오는 족족 클리어해버린다면 사용하기가 힘들고, 미니언을 쓰더라도 사거리가 포킹 스킬로 쓸 정도는 아니다. 상당수의 원딜 광역기들은 포킹에 사용되거나 기습적으로 상대 딜러진을 노릴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많은 것에 비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 그래도 피해량이 높고 쿨이 루시안 스킬 중에는 그나마 짧은 편이라 패시브 발동용으로 평타 사이에 섞어 주는 것이 정석이다.

라인전에서 주력 견제기로 활용되는 스킬이고, 스킬 레벨을 올리면 기본 피해량은 물론 스킬 계수까지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성장성이 높아서 보통 선마한다.

4.3. W - 타는 불길(Ardent Blaze)

파일:lucian_W.png 적을 맞히거나 경로 끝에 도달하면 폭발하는 탄환을 발사합니다. 폭발에 맞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6초 동안 표식을 남깁니다.

루시안이나 아군이 표식이 남은 적을 공격하면 루시안의 이동 속도가 1초간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 / 12 / 11 / 10
시전 시간: 0.4 ~ 0.25 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5 / 110 / 145 / 180 / 215 (+0.9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60 / 65 / 70 / 75 / 80

루시안 님 그거 해주세요![10]

관통하지 않는 논타겟 투사체를 직선으로 발사한다. 탄환이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거나 아군을 제외한 유닛에게 닿으면, 루시안이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십자 모양으로 폭발을 일으켜 피격된 적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6초 동안 지속되는 표식을 남긴다. 터지는 순간 잠시 범위 내의 시야가 밝혀진다.

표식이 새겨진 대상에게 어떤 방식으로든[11] 공격하면 잠시 이동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고, 루시안의 아군이 공격하더라도 루시안에게 버프가 발동된다. 효과는 중첩되지 않고, 효과를 받는 도중 표식이 또 터지면 버프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참고로 기본 공격을 쏘고 나서 움직이면 루시안이 총구를 대상에게 겨눈 상태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딜링 스킬으로써는 낙제점. 기본적으로 장애물이 있을 때 맞히기가 쉽지 않으면서, 기본 피해량도 어설픈데 계수마저 주문력이다. 이렇게 된 이상 AP 루시안을 간다! 그러면서 재사용 대기시간마저 긴 편이라, 쿨감을 올리고 마스터까지 해야 겨우겨우 6초 정도가 된다. 붙어서 딜하는 도중에 W를 쓰는 건 순전히 패시브를 터뜨리기 위함이고, 쥐꼬리만한 데미지는 사실상 멀리서 미니언 막타 먹는 정도로 밖에 쓰기 힘들다. 그래서 이 스킬은 사실상 유틸기로 취급해야 옳다. 다만 기본 피해량과 성장 피해량이 꿰뚫는 빛보다 높고 미니언을 껴야 한다는 제약이 없으며 마나 소모량도 더 적어 서로 아이템이 안 나온 극초반에는 W에 포인트를 주면 살벌한 견제가 가능했었다. 너프로 데미지와 마나 소모량 모두 너프를 당해 W에 포인트를 주는 빌드는 사장되었지만 여전히 1레벨엔 W를 찍는 편이 라인전을 풀어나가기 좋다.

유틸기로써의 타는 불길은 시비르의 패시브 재빠른 발놀림과 유사하다. 재빠른 발놀림보다 이동 속도를 더 많이 상승시켜 주며 루시안은 평타 사거리 밖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가 시비르에 비해 훨씬 쉬운 점 등, 표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효과만으로는 상위호환격. 카이팅에 꽤 큰 도움을 주며 도주 시에도 유용하다.

4.4. E - 끈질긴 추격(Relentless Pursuit)

파일:lucian_E.png 짧은 거리를 빠르게 돌진합니다.

빛의 사수로 적을 맞힐 때마다 끈질긴 추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합니다. (적 챔피언의 경우 두 배인 2초 감소)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 30 / 20 / 10 /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2 / 20 / 18 / 16 / 14

원거리 딜러의 여러 이동기 중 좁은 벽을 아슬아슬하게 넘는 이동 거리, 간결한 모션,[12] 조건부 쿨감, 그리고 DPS에 기여하는 점까지 빨리 뽑기와 가장 흡사한 스킬이다.

스킬 사용 시 효과는 썰렁할 정도로 단순하다. 루시안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한다. 이동 거리가 긴 것도 아니고 아무런 부가 효과도 없으며, 그런 주제에 쿨타임은 기묘하게 길다. 그나마 이동 속도가 빠른 편이기는 하나, 이것 하나만 보고 쓰기에는 다른 이동기들에 비해 장점이 너무 없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패시브와의 상호작용과 적은 마나 소모량 덕에 극복된다. 끈질긴 추격도 당연히 다른 스킬들처럼 빛의 사수를 발동시키는데, 빛의 사수로 끈질긴 추격의 쿨타임을 즉시 줄일 수 있다. 마스터 시 사용 후 패시브 평타를 치고 QW도 패시브 섞어서 한 번씩 돌리면[13] 쿨타임이 거의 즉시 돌아온다. 그리고 빨리 뽑기와는 달리 공격 속도 아이템이 전혀 없어도 쿨타임을 줄이는 데 지장이 없다. 마나 소모량이 1레벨부터 적은 편이다가 5레벨부터는 아예 0이 되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 끈질긴 추격과 빛의 사수를 계속 사용하며 적을 추적하거나 카이팅하는 루시안은 영웅본색주윤발에 비견될 정도로 간지나면서 동시에 강력하다.

문제는 주윤발이 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 것. 지속적으로 패시브를 돌려가며 쿨을 줄여야 이 스킬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데 루시안의 평타 사거리는 고작 500이고, 스킬들의 쿨도 대체로 길다. 스킬 사이클이 흐트러지거나 거리 유지에 실패해서 패시브를 자주 발동하지 못하면 앞서 언급한 대로 쿨 길고 효과도 구린 스킬로 전락한다. 그래서 비슷한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도주 시에는 별 볼 일 없다. 지속딜을 넣으면서 무빙이 필요할 때만 강력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킬 명칭부터가 끈질긴 추격인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적을 향해 사용해야 이득을 보는 스킬로 디자인된 셈. 그리고 충분한 쿨감과 스킬 레벨을 확보한 뒤에는 이론상 거의 연속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지만, 1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은 22초나 되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아무리 패시브를 열심히 돌리고 어느 정도 쿨감 능력치까지 확보하더라도 쿨이 그다지 빨리 안 돈다. 일반적으로 8레벨은 되어야 끈질긴 추격 2레벨이 찍히고 마스터하기까지는 13레벨이나 걸리므로 쿨 부담은 꽤 긴 시간 동안 겪어야 한다.

다른 스킬로 패시브를 장전한 상태로 끈질긴 추격을 쓰면서 이동 도중 평타를 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작되며 루시안이 움직이는 동안에 빛의 사수 평타가 나가고 이동 종료 후 바로 또 한 번 빛의 사수 효과를 사용할 수 있어, 끈질긴 추격 후 기본 공격을 한 번 하는 것만으로 2회의 쿨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테크닉을 활용하면 끈질긴 추격 사용 + 평타 후 다시 스킬을 쓰고 평타를 치는 것보다 다른 스킬 쿨이 조금 더 빠르게 돌아오므로 쿨감에 약간 더 보탬이 되며 순간적으로 상대가 예상하기 어려운 폭딜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와 상당히 근접한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테크닉이므로 아무 때나 쓸 수 없고 위험 부담도 크며, 꿰뚫는 빛 등 스킬의 딜레이를 줄이며 평타를 집어넣는 평타 캔슬은 포기해야 한다.

여담으로 끈질긴 추격은 갱플랭크혀어어어업상[14], 후방 지원 / 공중 강습 등과 더불어 스킬 레벨이 증가할수록 마나 소모가 줄어드는 굉장히 드문 스킬이다.

우르프 모드에서는 1레벨 E의 쿨이 4.4초인데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시 쿨타임이 똑같이 2초 감소하여 E를 2렙만 주면 무한 추격이 가능하다. 총 든 칼리스타

4.5. R - 빛의 심판(The Culling)

파일:lucian_R.png 루시안이 한 방향으로 3초 동안 빠르게 총을 난사하며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이 총알들은 처음 맞는 적에게 충돌하며, 각각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총 20/25/30발 사격. 빛의 심판은 미니언에게는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루시안은 빛의 심판을 사용하는 동안 끈질긴 추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빛의 심판을 한 번 더 사용하면 사격을 중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100 / 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40 / 60 (+0.25 공격력) (+0.1 주문력) - 탄환 당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0 / 1000 / 1800 (+5 / 6.25 / 7.5 공격력) (+2 / 2.5 / 3 주문력) - 최대 피해량
세나의 복수다![15]

사용하면 처음 지정한 방향으로[16] 3초 동안 쌍권총을 난사한다. 지속시간 동안 유닛 충돌을 무시하며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만드는 하드 CC[17]에 걸리면 끊기고, 시전 중에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액티브 아이템 효과나 소환사 주문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신 빛의 심판 사용 도중에는 끈질긴 추격 이외의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고 당연히 기본 공격도 할 수 없으며, 사용 중 궁극기를 재사용해서 시전을 중단할 수 있다.

쌍권총 난사와는 달리 빛의 심판의 탄환은 관통하지 않는다. 탄환에는 온 힛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주문 검 등의 특수 효과를 누리지 못하며, 밸런스 문제인지 탄환 하나가 단 하나의 대상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5.22 패치로 인해 무라마나의 고유 지속 효과 충격도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대신 탄환이 날아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사거리가 길며, 미니언에게는 2배의 피해를 입힌다.[18]

한때는 세나의 안마[19], 통칭 안마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린 스킬이다. 당시에는 피해량이 좀 많이 낮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평타와 다른 공격기를 모두 봉인하는 단일 대상 지속딜 스킬이라 웬만큼 성장한 뒤에는 평타를 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것이 낫고, 끊기기 쉬운 채널링 스킬인데다 방향이 고정되면서 범위까지 좁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맞히기도 어려워서다. 궁극기가 한 대상에게 확실히 명중하지 못하고 여러 대상에게 분산되어 들어가거나 하드 탱커에게 가로막히면 진짜 안마기 같다(...). 브라움의 불굴에 막히면 세나의 노크다

그러나 빛의 심판은 잘 사용하면 루시안의 단점을 보완하기 적합하다. 굉장히 긴 사거리는 물론이고, 깡딜이 만렙 기준 1800에 루시안이 11렙만 찍어도 1000이다. 거기에 계수도 끔찍해서 풀템 기준에서 AD템을 많이 두르고 용 몇개 먹고 바론까지 챙긴다면 궁딜이 5천을 훌쩍 넘어간다. 다 맞으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 된다.[20] 1200이나 거리를 두고 움직이면서 막강한 지속딜을 퍼부을 수 있는 원딜은 루시안 뿐이다.[21]

그리고 빛의 심판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이동이 자유로워서 맞히기 어렵다는 단점도 개인 기량에 따라 그럭저럭 극복할 수 있다. 총 피해량이 상당한 덕에 잘 큰 루시안이 제대로 각 잡고 쏘는 궁은 탱커조차도 방템을 어설프게 둘렀다면 쉽사리 버티기 어렵다. 도망치는 상대를 마무리하거나, 상대 딜러의 빈틈을 포착해서 한타 전에 무지막지한 포킹을 때려넣거나, 안전한 거리에서 딜을 누적시키면서 카이팅하는 등 사거리 짧은 루시안이 평타로 활약할 수 없는 환경에서 다방면에 활용하기 좋다.

미니언에 사격 시 피해량이 2배로 늘어나기에 안전한 위치에서 라인 클리어를 하거나 반대로 라인을 밀어넣으며 압박하기에 좋은 스킬이기도 하다. 궁이 있는 루시안은 순간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웨이브 컨트롤 능력을 발휘한다. 궁으로 원거리에서 라인을 빠르고 안전하게 정리해서 포탑을 지키거나 상대의 다이브 의도를 무산시키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고정된 에픽 몬스터인 드래곤과 내셔 남작에게는 상대의 방해가 없다면 확정적으로 풀히트가 가능하므로, 아이템이 나오지 않아 평타 DPS가 낮은 초반에 드래곤을 잡을 때 시간 단축을 위해 사용하거나 상대가 사냥 중인 상황이라면 스틸을 노려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쓰레쉬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은 궁극기다. 케일, 모르가나도 그렇고 제드도 그렇고 왠지 원수지간끼리는 궁합이 좋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가 적중했다는 것은 곧 쓰레쉬가 CC기 지옥을 펼칠 것이니 루시안이 궁극기를 사용할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설령 상대 원딜이 이동기로 빠져나가더라도 끈질긴 추격으로 즉시 뒤따라갈 수 있기 때문.

이 스킬은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공격 속도 계수'를 받는 스킬이었다. 공격 속도 0.1을 올리면 속사 횟수가 1회 증가했다. 당시 요우무의 유령검의 고유 사용 효과[22]끓어오르는 피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얻는 추가 공격 속도로부터도 정상적으로 영향을 받았다.[23] 그러나 5.22 패치로 공격 속도 계수가 사라지고 탄환 발수가 고정되었다. 최대 탄환 수는 전보다 적지만 공격 속도가 아무리 낮더라도 항상 일정한 양의 총알을 발사하기 때문에 공격력이나 방어구 관통력에 투자할 때 전보다 더 강력한 난사를 할 수 있게 됐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쌍권총잡이
적 챔피언에게 P - 빛의 사수 발동
달성 목표 : 100 / ?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재와 먼지
R - 빛의 심판으로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2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화려한 기술
Q - 꿰뚫는 빛의 최초 대상 뒤에서 적중당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10 / ? / ? / ? / ?

6. 평가

좋은 푸쉬력과 강력한 맞딜 능력, 높은 기동성을 초반부터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 원거리 딜러 최강의 라인전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짧은 사거리로도 초반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정석적인 원거리 딜러들을 라인전부터 찍어 누를 수 있고 라인전 구간에서 본 이득을 바탕으로 게임을 굳혀나가는 챔피언이다. 실제로 루시안이 대세가 되는 시기에 라인전 약한 후반 캐리형 원딜러들의 성적이 바닥을 찍는 현상이 나타난다.

사거리가 원거리 딜러 중 꼴찌이지만 후반에 가도 잘 성장한 루시안은 평타 뿐만 아니라 최상급 이동 스킬인 끈질긴 추격과 긴 사거리와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궁극기 빛의 심판을 바탕으로 적의 스킬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때문에 극후반 풀템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구간에서 힘이 빠지지 않는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아 솔로 라인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챔피언이다. 다만 딜링에 필요한 상황 판단력과 조작 난이도는 원거리 딜러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기에 숙련도가 꽤 많이 필요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6.1. 장점

  • 막강한 라인전
    유지력과 CC기가 없다는 점만을 제외하면 라인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루시안은 쿨타임 짧고 피해량 높은 광역기인 꿰뚫는 빛의 존재로 라인 클리어가 빠르며, 위급한 상황에선 총 피해량이 높고 미니언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빛의 심판까지 동원해 순간적으로 미니언 웨이브를 지울 수 있어 대부분의 상황에서 라인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또한 꿰뚫는 빛을 이용해, 미니언을 통한 능동적이고 강력한 견제가 가능하며, 타는 불길도 원거리에서 견제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24] 또한 타는 불길의 이속 증가 효과와, 발동이 무척 빠른 끈질긴 추격 덕분에 라인에서 상대를 추격하는 것도, 상대의 갱킹을 뿌리치는 것도 쉽다. 거기다 빛의 사수는 두 번만 발동해도 기본 공격 1회분인 데다가 집공을 아주 빠르게 터뜨릴 수 있으며 스킬로 평타 딜레이를 최소화하며 쏟아붓기 때문에 순간적인 딜교환에서 막강한 폭딜을 쏟아부을 수 있다. 똑같은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서는 초반 맞딜이 끝판왕급인 드레이븐조차도 1~2코어 타이밍에는 이길 수 있을 만큼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서는 초중반 독보적인 최강자이다. 심지어 솔로 라인전에서 원딜이 성장할 시간을 주지 않는 암살자나 브루저를 상대로도 반반 혹은 그 이상이 가능할 정도로 원거리 딜러 중에선 솔로 라인, 바텀 가리지 않고 라인전 강캐로 꼽힌다.[25][26] 특히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이나 일단 접근을 허용하면 무기력한 챔피언에게는 무척 위협적인데, 빛의 심판을 쏘면서 치고 들어가든 일단 딜교환을 걸고 빠지는 상대에게 빛의 심판을 퍼붓든 간에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0에 불과한 탓에 이동기로도 피하기 어려운 방식의 공격이 쏟아질 경우에는 라인전이 다소 버거워지기도 하나, 아군 서포터나 정글러의 지원이 있다면 막강한 전투력과 훌륭한 갱 호응 능력으로 충분히 판을 뒤엎을 수 있다.
  • 특정 구간이나 상황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전투력
    라인전이 끝난 후에도, 초중반부터 후반까지 쭉 힘이 빠지는 구간이 없다. 칠흑의 양날 도끼를 코어템으로 가던 때는 유통기한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정수 약탈자와 무한의 대검을 동시에 가는 빌드가 정착된 후에는 그것도 옛날 소리가 되었다. 스킬과 일반 공격을 통한 공격 능력이 모두 평균 이상이라 언제 싸워도 딜이 모자란 원딜이 아니며 믿을 만한 이동기가 있어서 특정 조합에 극히 취약하지도 않다. 특히 상대가 카이팅에 취약한 조합이라면, 폭발적인 기동성과 딜링으로 그야말로 무쌍을 찍는다.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도주 능력이 뛰어나서 공성이나 수성에 모두 힘을 쓸 수 있고 대치하다가 궁극기로 적을 밀어낼 능력도 갖고 있다. 이는 루시안이 여러 라인에서 기용되는 드문 원딜인 이유이자, 원딜의 전투력이 초중반에 제한되는 메타일 때 조명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 장거리 공격기와 이동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덕분에 갖는 유연성
    루시안은 카이팅 시의 기동력이 굉장히 좋고, 눈앞의 적을 관통하는 꿰뚫는 빛과 관통하지는 않더라도 사거리가 상당히 긴 빛의 심판을 통해 멀리까지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이러한 점 덕분에 한타 도중 적 앞 라인을 따돌리고 후방 라인에 바로 화력을 퍼붓거나, 다른 원딜이라면 불가능할 위치에서 딜을 넣다가 주요 스킬이 빠진 다음에 들어가서 프리딜하거나, 카이팅 도중 순간적으로 파고들어 적 딜러진을 아군과 함께 제거할 수 있다. 이는 숙련된 유저가 루시안을 다룰 때, 탱커 처리에 특화되지 않은 루시안의 단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27]
  • 아이템 변화의 영향이 적음
    스킬 위주 챔피언이면서 평타 기반 원딜이라는 기묘한 구조로 인해 치명타 아이템이 뜰 땐 치명타 세팅을, 방관 아이템이 뜰 땐 방관 세팅을 가는 식으로 템트리가 유동적이라 아이템 패치에 울고 웃는 다른 원딜에 비하면 아이템 패치의 영향이 비교적 적다. 대부분의 챔피언이 자체 성능의 변화 없이 아이템의 변화만으로도 티어가 크게 오르내린다는 걸 생각하면 루시안이 오랫동안 주류에서 밀려나지 않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6.2. 단점

  • 짧은 사거리
    500에 불과한 사거리는 결코 완벽히 극복해낼 수 없는 큰 숙제다. 원거리 딜러에게 사거리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생각한다면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주로 라인전에서는 꿰뚫는 빛, 라인전 이후에는 빛의 심판이 이 단점을 가리는 역할을 하는데, 어느 쪽이든 활용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상대가 대처할 방법이 명확히 존재한다. 이 스킬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루시안은 사거리 싸움에서 다른 원딜들에게 압도적으로 지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 한타 때는 마법사 계열 챔피언에게 봉쇄당하기 쉽다. 이 짧은 사거리 덕분에 루시안은 뛰어난 전투력을 대가로 인파이팅을 강제당하게 되고, 자연스레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그 성능이 천차만별로 갈리게 된다.
  • 높은 마나 소모량
    7.11 패치로 꿰뚫는 빛의 마나 소모량이 늘어난 이후부터 부각되기 시작한 단점이다.[28] 5레벨 꿰뚫는 빛이 혼자 90이나 마나를 잡아먹기 때문에 스킬 콤보를 남발하다 보면 금세 마나가 떨어지고 만다. 스킬을 아끼자니 꿰뚫는 빛 없이는 딜교환은커녕 라인 클리어도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 그나마 미드에서는 블루 버프를 제공받을 수 있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원딜로 쓸 경우에는 루시안이 꽉 틀어쥐어야 할 타이밍에 마나 때문에 허덕대는 상황이 자주 나와서 상당히 난처하다. 정수 약탈자를 뽑고 나면 그나마 낫지만, 정수 약탈자를 보유한 상태라도 신나게 스킬을 쓰다 보면 어느새 마나가 바닥난다.
  • 챔피언 설계상 극후반 풀템전에서 급격하게 힘이 빠지기 쉬움
    루시안은 정수-인피 빌드가 정착된 후로 유통기한이 훨씬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극후반 풀템전에서만큼은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서로 5코어 이상씩 뽑는 시점까지 가게 되었을 경우 평타나 스킬 딜링 중 어느 한 쪽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챔피언들이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루시안이 가진 "평타와 스킬 딜링 모두 일정 수준 이상" 이라는 장점이 이 타이밍에선 "평타와 스킬 딜링 모두 애매한 기댓값" 이라는 단점으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루시안을 플레이할 때는 후반을 바라보는 하이퍼 캐리 원딜이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3코어가 나오기 전에 끝내는 게 가장 이상적이고 늦어도 4코어 타이밍에 끝내는 것이 좋다는 걸 알고 임할 필요가 있다. 극후반 풀템전에서는 루시안이 끈질긴 추격과 빛의 사수를 끊임없이 반복할 시간에 상대 원딜은 평타 몇 대 툭툭 치거나 궁극기 한 방으로 한타를 끝내버리는 풍경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29] 거기에 극후반 풀템전에 서로 스치면 죽는 딜을 갖추기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루시안의 강점 중 하나인 타는 불길과 끈질긴 추격을 활용한 카이팅 능력이 되려 애매한 생존기 같은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30] 추가적으로 짧은 교전 사거리가 발목을 잡기에 다른 하이퍼 캐리 원딜에 비해 한계점은 명확하다.[31]
  • 어중간한 탱커 처리 문제 (원거리 딜러)
    루시안의 최대 DPS 기댓값은 패시브와 그로 인해 빠르게 스택되는 집중 공격을 생각하면 나쁜 편이 아니지만, 실제로는 짧은 사거리와 어려운 스킬 활용 난이도 때문에 화력 최대치를 탱커에게 쏟아부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며, 빛의 사수와 끈질긴 추격이 계속 반복되어야 하는 딜 사이클이 꼬이기 시작하면 탱커 잡기가 급격히 어려워진다. 또한 통상적인 딜러들처럼 뒤로 빠지면서 카이팅을 할 경우, 탱커를 겨우 처리하더라도 이후 짧은 사거리와 주변에 공격 대상이 있어야 쿨을 줄일 수 있는 이동기 때문에 아군 앞 라인에 합류하는 시간이 길다. 미드에 갈 경우에는 어쨌거나 원딜인 루시안보다 훨씬 더 대 탱커 딜링 능력이 떨어지는 챔피언이 넘쳐 나는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원딜로 사용될 때는 대단히 신경이 쓰이는 단점이다. 이는 탑이나 정글 중 최소 한 곳은 탱커를 기용하는 탱커 메타에서 루시안이 잘 쓰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 전무한 방해 효과(솔로 라인)
    원거리 딜러 중에는 CC기가 부실한 챔피언이 많고 같이 라인에 서는 서포터가 CC기를 거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방해 효과를 거는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단점이 별로 와닿지 않지만, 상대만 CC가 있는 경우가 꽤 많고 유사시 대신 CC를 걸어줄 아군도 없는 솔로 라인에 설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상대를 무력화시킬 만한 스킬이 없는 탓에 일방적인 딜교환이 어렵고, 강력한 폭딜 능력을 가진 챔피언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지 못하며, 아군 정글러에게 적절한 갱킹 각을 만들어 주기도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이동기인 끈질긴 추격으로 이러한 단점을 가릴 필요가 있으나 결코 쉽지는 않다. 또한 CC가 없다는 점은 루시안이 망해서 딜이 안 나올 때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 어려운 난이도
    루시안은 라인전이 강력하면서 애쉬, 미포와 달리 맞다이도 강하고 갱킹 회피에도 유용한 좋은 이동 및 생존기도 있기 때문에 솔랭과 대회 모두에서 사랑받지만 조작과 운영난이도는 그 유명한 베인, 이즈리얼 등과 뺨치게 상당히 높다. 특성상 논타겟 스킬 의존도도 높은데 이즈리얼과 비교해서 맞추기가 그렇게까지 쉽지 않은 편이며 매우 짧은 평타 사거리와 하드 CC가 없다는 약점을 스킬 활용과 카이팅으로 극복해야 하는 등 생각보다 난제가 많다. 특히 숙련도 및 이해도가 낮은 하위티어에서는 루시안을 멋모르고 막 픽 했다가 짧은 평타를 감안하지 않고 카이팅과 스킬 활용없이 말뚝딜을 해서 일반적으로 루시안한테 카운터 당하는 베인과 카이사한테조차 역으로 카운터 당하는 일도 많다. 거기에다 앞서 언급했듯이 하드 CC기가 없고 사거리가 짧은 특성상 라인전 반반을 가는 것조차 꽤 큰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같은 라인전 강자를 만났을때는 큰 부담이 된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시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루시안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루시안의 라인전 상성은 거의 무상성에 가깝다. 어떤 포지션에서도 유리한 상황에서는 상대를 짓밟아버릴만큼 견제와 스노우볼에 능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는 E로 적의 중요 스킬을 피해주면서 당기고 받아먹다가 아군의 지원에 호응해 역전하기도 쉽기 때문. 그렇기에 라인전에서 루시안의 하드 카운터로 분류되는 픽은 딱히 없으며 초반부터 심하게 불리하지 않거나 다른 라인의 챔피언들 중 중후반 구도에서 루시안의 활약을 제한할 수 있는 픽들이 상대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 하드 탱커 : 앞서 언급했듯 루시안은 특성상 탱커에 약하다. 탱커에게 휘둘리다 보면 잠재력을 살리기 어렵다. 또한 조합에 탱커가 있을 경우 한타 안정성이 좋기 때문에 루시안이 강한 초반 타이밍에 많은 이득을 챙겨가기가 다소 힘들고, 적당적당히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면 성장 시의 존재감이 더 좋은 챔피언들에게 점차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단, 후반 딜 기대치가 떨어지는 바텀 루시안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작정하고 이들을 라인전에서 밟아버리려고 픽하는 탑 루시안에게는 대부분 하루 종일 얻어맞기 바쁘다.[32]
    • 사거리가 길고 피하기 어려운 스킬을 보유한 마법사 : 끈질긴 추격을 꾸준히 돌리는 카이팅은 분명히 위협적이지만, 그럼에도 루시안은 태생적으로 사거리가 500밖에 되지 않아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루시안의 평타 사거리보다 충분히 사거리가 길고 발동이 빠르거나 범위가 넓어서 피하기 어려운 스킬을 가진 마법사가 주요 스킬을 장전한 상태로 루시안을 주시할 경우, 딜할 환경이 굉장히 많이 제약되어 곤란할 수 있다.
    • 확정 하드 CC기를 가진 챔피언 : 위와 비슷하다. 루시안은 계속 끈질긴 추격으로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카이팅하며 딜을 넣어야만 한다. 그런데 피할 수 없는 강력한 방해 효과가 루시안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이렇게 하기가 불가능하다. CC에 걸리지 않을 거리에서 루시안이 할 수 있는 것은 빛의 심판을 쏘는 정도. 그나마도 스킬의 사거리 및 활용에 따라 따라잡힐 수 있다. 원딜인 루시안은 잘못 물리면 CC가 풀리기도 전에 죽는다.
    • 라인전과 중후반 모두 강력한 원딜 : 루시안도 라인전이 원딜 중 최강이지만, 그만큼 라인전에서 확실히 이기지 못하면 리스크를 안게 되는 챔피언이다. 문제는 루시안 본인이 아무리 라인전 깡패라도 서포터 상성이 매우 유리한 게 아니면 라인전이 강한 다른 원거리 딜러까지 압살할 정도는 안된다. 그리고 이런 챔피언은 중반까지도 루시안한테 영향력이 그리 안밀리고 후반 가서는 루시안과 비교도 안되는 영향력을 행사해 캐리력으로 압살할 수 있다. 그나마 이런 픽들은 뚜벅이들이라 아군 전사나 암살자, 서포터들에게 취약한 편이고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말리기 쉬워 함부로 꺼내들기 힘들다는 게 위안. 라인전에서 이들을 루시안이 이기려면 서포터 상성이 유리해야 한다.
    • 그 외 (탑 루시안의 경우)

      • 사실상 탑 루시안 상대법은 킬을 주지 않는 것으로 스노우볼을 굴리지 않는 것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라인전 능력은 최강이기 때문에 이게 꽤나 버겁다. 루시안과 할만한 챔피언들을 나열한다.
      • 요릭: 요릭 특성상 초반 라인전이 약해서 쉬운 편이 아니지만 초중반만 되고 코어템이 나오면 루시안은 스플릿푸셔인 요릭을 막기도 힘들어지고 한타를 하자니 타워가 하나둘 파괴되어 있는 상황이 나올것이다.
      • 오른: 당연히 E스킬을 찍기 전의 오른은 루시안의 견제에 노출되기 쉽지만 간이 대장간 패시브로 손쉽게 아이템을 만들어 버티기도 쉽고, 말린다 하더라도 13레벨 뒤에 팀 아이템 강화로 팀을 보좌하기 때문에 라인전을 끝내고 성장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루시안에겐 버거울 존재다.
      • 말파이트: 방어력이 높아도 너무 높아서 루시안의 견제가 먹히지 않으며, 지진의 파편 사거리가 루시안의 평타보다 길어서 라인전 내내 역으로 견제를 당하다 궁극기에 당해 죽는다.
      • 람머스: 보통 정글에 가지만 탑 루시안을 선픽하면 카운터픽으로 탑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도 방어력이 매우 높은데다 W 켜고 맞아주기만 해도 루시안 쪽은 패시브 때문에 반사 피해가 2번 들어가서 루시안만 손해를 본다. 구르기를 피할 방법도 마땅치 않다.
  • 잭스: 엄밀히 말해서 초반 한정으론 어렵지는 않은편인데 탐식의망치와 닌탑등이 나오기 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변 도약 뛰고 탐식 버프 받으면서 반격쓰고오면 끈칠긴 주격을 쓴다한들 기본이속이 빨라서 떨쳐내기 어렵고 궁으로 원콤내기도 어렵고 쿵쿵따 맞으면 체력이 증발한다. 2번째 q가돌면 킬각이 잡힐정도. 잭스가 일단 삼위일체가 한번 뜨고나면 루시안은 잭스에게 스플릿 구도에서 얼굴도 내밀수 없어진다.
  • 루시안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전이 약하거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챔피언 : 루시안은 늘 라인전 하나만큼은 최소 1티어를 보장받아 온 챔피언으로, 프로 레벨에서 비교적 꾸준히 루시안이 사용된 배경에도 강력한 라인전이 있었다. 어설프게 후반을 바라보고 선픽했다가 루시안에게 짓밟히면 안 그래도 느린 성장은 더더욱 지체되며, 눈덩이가 걷잡을 수 없이 굴러간다. 다만 이런 챔피언들은 극후반 풀템전에서 루시안보다 존재감이 더 강하기 때문에 성장 시간을 지나치게 오래주면 곤란하다.
    • 핵심 스킬이 빗나가면 취약한 챔피언 (미드) : 스킬 의존도가 높은 일반적인 미드 라이너에 비해 루시안은 강력한 원거리 평타를 주무기로 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견제를 넣을 수 있고, 재빠른 이동기 덕분에 스킬을 피하기 쉽다. 특히 정면에서 날아오는 직선형 논타겟 스킬은 이미 스킬이 빠진 상태가 아닌 이상 못 피하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 특정 논타겟 스킬이 맞지 않으면 스킬 구조상 후속 공격이 어려운 챔피언의 경우 루시안을 상대하기 무척 까다롭다.
    • 기타
      • 갱플랭크: 탑 루시안의 한 끼 식사. 갱플랭크가 기본적으로 라인전이 약한 픽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받아먹는 정도는 원활한 편인데, 루시안은 화약통을 패시브로 나오는 족족 깨버리면서 높은 라인 클리어 능력으로 미니언 웨이브를 갱플의 포탑에 꼴아박게 만들어 받아먹기조차 쉽게 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기본적으로 근접 뚜벅이라 선공권도 루시안이 쥐고 있다. 다만 깜짝 화약통의 폭딜은 언제나 주의.
      • 케이틀린 : 상황에 따라서 구도가 달라지는 챔피언 중 하나. 일단 라인전 구도에서 기본적으로 사거리 차이가 많이 나기에 야금야금 평타와 Q 견제를 당할 수 있어 팔이 짧은 루시안에겐 마냥 반갑지만은 않으며 어설프게 딜교하려다 덫이나 투망에 잘못 걸리면 역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케이틀린은 어디까지나 견제구도의 라인전에서 유리하지 단순 1대1 싸움에서는 루시안을 이기는건 쉽지 않기에 케이틀린이 어설프게 각을 내주면 딜교 이득 보는건 어렵지 않다. 한마디로 루시안이 딜교각을 자주 볼 수 있는 구도냐 아니냐에 따라 갈리며 결국 이때문에 서포터 상성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비교적 안전하게 이길 수 있는 편이다. 다만 초반 라인전을 루시안이 어느 정도 이득이라도 보는 가운데 넘어갈 수 있다면 중후반까지는 루시안에게 나쁘지 않다. 위에서 언급한 미스 포츈, 바루스, 애쉬 등처럼 루시안에게도 라인전이 강한 원딜들은 중반에도 밀리지 않는 반면 케이틀린은 루시안처럼 초반부터 스노우불링을 굴리려야 하는 챔피언이고, 극단적으로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아 중반에 딜로스가 상당히 크다는 단점이 있기에 초반에 이득을 보지 못하면 케이틀린도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대신 후반까지 버티면 다른 후반형 원딜처럼 막강한 캐리력을 갖출 수 있어 다시 케이틀린의 타이밍으로 넘어가버린다. 이 때문에 초중반의 유리함을 가진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7. 역사

7.1. 리워크 전

루시안은 원래 AD 원딜로 쓰라고 내놓은 챔피언이지만 PBE 서버에서는 루시안의 궁극기가 심하게 높은 AP계수를 갖고 있어서 AP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라이엇은 의도치 않은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궁극기의 AP 계수를 무지막지하게 깎음과 동시에 스킬들의 기본 피해량도 감소시키는 너프를 단행했고, 그 결과 AP 루시안은 봉인되었으나 무고한 AD 루시안까지 같이 봉인되었다.

그 상태로 본 서버에 출시하니 당연히 평가가 영 좋지 않았다. 패시브 말고 다 안 좋다, 출시 초기 신드라스카너가 생각난다, 왜 쓰레쉬한테 아내를 뺏겼는지 알 만하다 등등 너무 약하다는 성토가 줄을 이었다. 실제로 이 당시 루시안의 승률은 최하위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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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성능이 엉망이었으면 프로게이머들이 앞장서서 페이스북에서 루시안을 까는 글들을 많이 쓰며 여론을 확정시켰다. 몰왕 들고 2도란 그브에게 졌다든가, 방어력 84 카사딘한테 궁 풀 히트시켰더니 대미지 400 떴다든가, 3킬 따고 1500골드 차이 나는 상태에서 베인이랑 맞딜 했는데 졌다든가 여러 가지로 굉장해 보이는 경험담이 많았다. 그 와중에 궁쓸때 개잼

하지만 징크스 패치에서 상향을 받은 이후, 같이 상향된 삼위일체를 코어템으로 삼는 아이템 빌드가 연구되며 프리시즌 전후로부터 평가가 괜찮아졌다. 이후 추가 상향으로 Q가 어느 정도 유도가 되게 변경된 것도 평가가 올라가는 데 박차를 가했고, 루시안과는 반대로 당시 좋은 평가를 받던 코르키 등은 너프를 받거나 메타 변화에 밀려가며 인기가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루시안이 주목받을 환경이 마련되었다. 비록 삼위일체는 곧 하향되었으나, 루시안은 코어템이 피바라기로 바뀌는 등의 변경을 거쳤을 뿐 계속 활발하게 이용되었다.

이후 소환사 주문 회복이 상향되고 나미처럼 원딜 보호 능력이 출중한 챔프들이 유행하게 되면서 원딜이 프리딜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자 지속딜이 막강한 코그모, 트위치 류의 하드 캐리형 원딜들이 부각되면서 인기가 줄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솔로 랭크에서 사랑받고 대회에도 그럭저럭 기용되는 픽이었으며, 브라움이 출시되고 브라움과 루시안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자 다시 치고 올라갔다.

루시안이 꾸준히 인기 원딜으로 군림하며, 후반 화력이 뒤처지는 것만 제외하면 약점이 없는 올라운더 원딜으로 인정받자, 결국 "모든 플레이 레벨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믿을 만한 원거리 딜러"라는 이유로 4.10 원거리 딜러 관련 개편 패치에서 리워크 계획이 발표되었다.

7.2. 2014 시즌

4.12 패치에서 라이엇은 루시안의 기본 공격과 Q의 사거리를 550에서 500으로 무려 50이나 감소시켰다. 대신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고 스킬들이 적당히 상향됐으며, 빛의 사수가 끈질긴 추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게 변했다. 똑같이 평타 사거리가 500인 시비르가 기록적인 60% 승률을 기록한 적이 있으므로 사거리가 짧더라도 다른 스킬들이 적절히 뒷받침해준다면 괜찮은 원딜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듯.

스킬이 상향된다고는 해도 원딜의 핵심인 평타 사거리가 50이나 깎여나간다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은 저 사거리로는 제대로 딜을 하지도 못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으나, 정작 패치가 적용되니 루시안은 루윤발이 되었다. 끈질긴 추격과 빛의 사수 간의 시너지가 지속딜과 카이팅을 모두 엄청나게 상향시켜서 전보다 화력도 강하고 카이팅도 엄청난 슈퍼 원딜이 탄생한 것이다. 당시 끈질긴 추격은 최대 레벨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였고 둔화 효과를 제거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정신 나간 카이팅이 가능했다. 리워크 직후 루시안은 OP급 원딜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자주 회자되는 케이스 중 하나다. 아이템 빌드 면에서는 기존의 삼위일체 빌드를 전통적인 치명타 빌드가 대체하기 시작하는 변화가 생겼다.

7.3. 2015 시즌

그 후 수 차례 크고 작은 하향을 당하면서도 우수한 원딜로 남았으나, 빛의 사수의 피해량과 장전 시간이 모두 칼질당하면서 마침내 성적이 큰 폭으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솔로 랭크에서는 픽은 꽤 자주 되지만 승률이 낮은, 필패의 아이콘에 준하는 챔피언이 됐다. 그래도 라인전과 중반 오브젝트 싸움이 중요한 대회에서는 안 보이나 싶다가도 갑자기 픽률이 늘어나는 등 계속해서 부활한다. 2015년 서머 시즌 기준으로 북미나 유럽 쪽에서는 영 성적이 나빴지만, 한국이나 중국 쪽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Bang, Ohq 등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이 몇 차례 꺼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는 조별예선에서 딱 한 번, Edward GamingDeft가 사용했다.

7.4. 2016 시즌

프리시즌 시작 전 라이엇에서는 루시안이 새로 변경되는 여러 아이템들로부터 상당한 이득을 볼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과연 여러가지로 수혜를 입어 1티어 원딜이 되었다. 정수 약탈자 덕분에 쿨감을 맞추기가 굉장히 쉬워지면서 생존력과 딜링 능력이 대폭 상승했고, 빛의 심판의 탄환 수가 고정되면서 AD 위주의 아이템 빌드를 선택할 때의 파괴력이 상당히 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수 약탈자, 그리고 OP급 특성이던 천둥군주의 호령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하향되었지만, 루시안은 직접적으로 심각할 정도의 하향은 받지 않았고 전투의 열광 등의 대체재도 고려할 수 있기에 미스 포츈 등처럼 몰락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솔로 랭크 기준으로, 정수 약탈자와 천둥군주의 호령이 모두 OP일 때 말고는 높은 픽률에 비해 승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대회에서도 주류 원딜 중 하나지만 밴 카드를 소모하거나 1픽으로 가져올 정도로 고평가받고 있는 것은 아니었으며 승률도 어정쩡한 편. 해설진은 대체로 루시안이 등장할 때 무난하다는 평을 내리며, 보다 컨셉이 분명한 원딜들에 비해서 라인전 주도권을 강조하는 편이다. 그래서 극단적으로는 베인 등과 비교하며 충 챔피언의 일종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랬는데, 6.10 패치에서 칠흑의 양날 도끼의 가격이 싸지면서 요우무의 유령검과 칠흑의 양날 도끼를 차례대로 구매하는 아이템 빌드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초중반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들이며 공격 속도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공격력과 쿨감, 방어구 관통력의 효율은 무척 높은 루시안이기에 효과가 특히 발군이었다. 천상계에서 시작된 이 아이템 빌드가 퍼져나가며 루시안의 승률은 갑자기 크게 뛰었으며, 특히 천상계에서는 밴픽률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 결과, 6.11 패치에서 꿰뚫는 빛과 타는 불길이 하향되었다. 이후 승률이 다시 중하위권으로 내려갔고, 프로 레벨에서의 평가도 상당히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6.12 패치에서는 원딜들의 정석 아이템인 무한의 대검과 정수 약탈자가 상향되고 빌지워터 해적검의 상향으로 선 몰왕 원딜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진 반면 루시안의 새로운 코어템이 된 요우무의 유령검은 하향되어 간접 하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관통력 빌드의 인기가 정석 빌드보다 계속 앞서갔다.

하향 이후 대회에서 루시안의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었으나, 초반에 탑 포탑이 봇 포탑보다 단단해지고 첫 번째 포탑 파괴 시 추가 골드를 주는 패치가 이루어진 이후로 라인전 중요성이 올라가면서 다시 루시안이 활약할 환경이 마련되었다. 주류 원거리 딜러들이 하향되어 라인전 단계에서 찍어누르기가 전처럼 쉬워진 것도 루시안 입장에서는 호재. 그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는 꽤 자주 기용되었다. 하지만 케이틀린이 떠오른 이후로는 다시 보기 어려워졌다.

7.5. 2017 시즌

루시안에서부터 시작된 일부 원거리 딜러의 관통력 빌드에 철퇴가 떨어졌다. 요우무의 유령검에서 사용 시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제거되었고 고정 방어구 관통력이 물리 관통력으로 변해 초반 스노우볼에 차질이 생겼다. 이로 인해 관통력 빌드를 즐겨 활용하던 모든 원딜이 크고 작은 영향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초중반에 그야말로 사활을 걸어야만 하는 루시안이 받은 타격은 훨씬 심했다. 이 때문에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치명타 빌드로 선회한 유저가 많아졌다.

관통력 빌드가 너프된 것도 서러운데, 설상가상으로 영겁의 힘 대신 추가된 파괴전차의 용기가 엄청나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통에 탱커들이 다시 주류로 올라온 것도 큰 악재였다. 단점 문단에서 언급했듯 루시안은 탱커를 잘 잡는다고 보기 어려운 원딜이며, 특히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어 루시안이 딜 사이클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게 방해하기 용이한 탱커의 경우 더더욱 껄끄럽다. 설령 라인전을 잘 풀더라도 한타 때 존재감을 발휘하기 어려운 셈.

이렇듯 뭐 하나 루시안에게 유리한 점이 없다 보니 승률은 칼리스타와 더불어 원거리 딜러 하위권을 도통 벗어나지 못했다. 표면적으로 솔로 랭크에서의 성적이 더 내려갈 곳도 없다 보니 엄청나게 변하지는 않았으나, 베인 따위의 라인전 약체가 기승을 부리더니 그 다음에는 역으로 라인전 메타랍시고 직스가 원딜으로 내려오기까지 하는 상황에서 루시안의 성적이 바닥을 찍고 있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라인전이 극도로 중요한 대회에서도 케이틀린 등에 밀려 도통 등장하지 못했다.

7.1 버전에서는 간만에 상향되었다. 빛의 사수의 피해량이 기본 30%에서 40%로 증가하고 꿰뚫는 빛의 레벨이 오를 때마다 증가하는 최소 피해량이 30에서 35로 늘어나 원래 루시안이 위엄을 떨치던 초중반 타이밍에 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 패치 이후 픽률은 꽤 올랐으나, 상향에도 불구하고 승률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7.2 패치로 물리 관통력의 초중반 효율이 좋아지고 관련 아이템들이 상향되어 추가적으로 약간의 수혜를 입기는 했지만 승률이 원딜 최하위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그나마도 7.4 패치에서는 요우무의 유령검과 칠흑의 양날 도끼 등이 하향당해 도루묵 처지.

7.5 패치로 또 상향됐다. 꿰뚫는 빛은 저레벨 시전 시간이 약간 증가한 대신 레벨이 오를수록 시전 시간이 감소하게 변했고, 타는 불길은 시전 시간이 0.05초 줄었다. 그리고 두 스킬 모두 시전 후 이동 등의 다른 명령을 내려서 후딜레이를 캔슬할 수 있게 됐다. 사거리가 길어 루시안이 상대하기 껄끄러운 바루스 등의 원거리 딜러, 라인전 약체가 루시안을 상대로 버티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전쟁광의 환희도 라인전 단계에서 하향되어 꽤 많이 득을 봤다. 몰락한 왕의 검이 가격이 싸지고 공격 속도보다 공격력의 비중이 높아지는 쪽으로 개편된 것 또한 루시안에게는 굉장히 기분 좋은 변화였다.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랭크 게임 승률이 꽤 상승하여 중위권 정도로 올라왔고, 변경된 몰락한 왕의 검을 1코어로 가는 빌드가 연구되어 애용되게 되자 승률이 더욱 뛰어 7.6 버전 기준으로는 최상위권까지 상승했다. 대회에서도 7.5 버전 이후로 상당히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라인에서 루시안을 억제하기 좋은 애쉬가 건재했고 무난히 성장 시 루시안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이즈리얼도 루시안 상대로 쓸만했기에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한편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던 관통력 빌드는 몰락한 왕의 검이 대두됨에 따라 완전히 사장되었다.

선 몰왕 루시안이 발견되어 잠시 인기를 끄는 동안, 원래 루시안을 원딜로 높게 평가하지 않던 대회에서는 루시안을 다른 포지션에서 사용하려는 시도가 진행되었다. 2017 Mid-Season Invitational에서는 Team WExiye그룹 스테이지 후반SK텔레콤 T1과의 2차전에서 미드 루시안을 사용, 라인에서 Faker오리아나를 상대로 여러 차례 솔킬을 내는 등 큰 이득을 보며 승리를 견인했다. 4강에서 Flash WolvesMaple도 3세트 때 미드 루시안을 꺼내니 이현우 해설위원은 루시안이 원딜로는 이런저런 약점이 많다고 평가받는 대회에서는 오히려 원딜보다도 적합한 포지션이 아니냐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는 주로 대세 미드 라이너인 갈리오를 카운터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후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1주차에서는 SK텔레콤 T1의 Huni 루시안을 꺼냈는데, 해설진의 말에 의하면 케넨을 상대로 연구가 진행 중인 픽이라고 한다. 북미 Team DignitasSsumday도 픽해서 캐리했다. 하지만 케넨에 대한 카운터 카드로 연구된 챔피언이다 보니 케넨의 티어가 내려간 이후에는 보기 어려워졌다.

7.11 패치에서는 루시안에게 제동을 걸기 위한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몰락한 왕의 검, 칠흑의 양날 도끼 등 생존력도 어느 정도 높여 주는 아이템을 가면서 딜 걱정을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로 꿰뚫는 빛의 레벨당 마나 상승폭을 늘려 정수 약탈자를 가지 않을 때의 마나 부담을 증가시켰다. 루시안의 핵심 아이템이던 몰락한 왕의 검도 약간이지만 하향됐다. 패치 후에는 승률이 많이 떨어진 편. 마나 소모가 너무나도 심해서 몰락한 왕의 검을 선템으로 올리자니 마나가 지나치게 부족하고, 그렇다고 정수 약탈자부터 사기에는 루시안이 무난한 크리 빌드를 탔을 때 후반 한타 기여도가 나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이 패치로 인해 다시 전성기를 맞나 싶었던 원딜 루시안의 승률이 급격히 떨어졌고, 가뜩이나 케넨과 함께 티어가 떨어졌던 탑 루시안도 사실상 소멸하고 말았다. 그나마 미드 루시안의 경우에는 블루 버프를 제공받아서 마나 부담을 덜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고, 그 결과 솔로 랭크에서는 처음으로 루시안의 주 포지션이 미드로 변경되기에 이르렀다. 대회에서도 Faker가 자주 애용하는 편. 하지만 솔로 랭크와 대회에서 모두 승률이 좋지 않은 편이며, 특히 대회에서는 럼블으로 대표되는 탑 AP픽을 반쯤 강요받는데 가시 갑옷 패치 이후 탑은 탱커들이 지배하는 판이라 어울리는 조합을 구성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솔로 랭크에서나 대회에서나 성적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챔피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라인전 강캐들이 패치 대상이 되었던 7.18 패치 때 루시안도 예외 없이 하향되었다. 끈질긴 추격이 최대 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지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여, 1레벨 기준으로는 무려 4초나 늘었다. 이 패치로 인해 가뜩이나 나빴던 솔랭 성적은 더욱 악화되어 미드든 원딜이든 승률이 45% 밑으로 내려가고 말았다. 그나마 원딜의 경우에는 픽률이라도 낮지만 미드 루시안은 대회의 영향인지 승률에 비해 픽률은 심히 높아서 더 욕을 먹는 중.

7.6. 2018 시즌

원거리 딜러가 매우 인식이 좋지 않은 시즌임에도 비원딜 이상의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루시안의 전성기

7.22 룬 대격변 이후에는 미드에서의 승률이 다소 감소한 반면, 원딜 쪽에서는 픽률과 승률이 모두 조금씩 올랐다. 화력은 오르고 버틸 능력은 줄었다고 평가받는 환경 속에서, 큰 부담 없이 공격적인 견제가 가능한 사이드 라인에 갈 때는 약간이나마 수혜를 입은 셈이지만 까딱 잘못하면 상대의 폭딜에 녹아버릴 위험이 큰 미드에서는 전보다 위험 부담만 커졌다고 볼 수 있을 듯. 물론 추세가 약간 바뀌었다고 해서 포지션 내 순위나 입지가 변화하지는 않았다. 원딜 쪽에서 수혜를 입었다고 해봤자 루시안보다 메타에 더 잘 맞고 성능도 좋은 다른 원딜들이 많아서 실질적인 의미는 거의 없었고, 미드에서는 더 추락할 곳도 없기 때문(...). 그나마 원딜 쪽에서 아주 살짝 올랐던 승률도 거듭된 패치로 일명 "죽창 메타"의 힘이 빠지자 덩달아 떨어져서 결국 전보다도 내려가고 말았다.

그나마 대회에서는 영감 빌드로 인해 탑 갱플랭크가 각광받게 된 것으로부터 어느 정도 이득을 봐서, 상대가 갱플랭크를 선픽했을 때 카운터로 탑 루시안이 한동안 어느 정도 연구되었다. 하지만 라인전 하나만 보고 뽑는 픽이다 보니 평가가 나빴다. 갱플랭크를 라인에서 압박할 수 있는 챔피언은 한둘이 아닌데, 제이스처럼 많은 카운터픽들은 라인전 외에도 다른 장점을 내세울 수 있는 반면 루시안은 정말 라인전 하나만 보고 픽하는 챔피언이고 설사 라인전이 얼추 잘 풀려도 게임이 늘어지면 존재감이 사라지기 일쑤여서다. 다른 라인, 특히 바텀이 후반 지향형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메타에서 조합을 망치기 쉽다는 점도 루시안의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 중 하나. 그래서 곧 다른 챔피언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사장되었다.

8.3 패치 때는 간만에 상향되었다. 빛의 사수의 13레벨 이전 구간 피해량이 증가하고 치명타 발동 시의 피해량도 늘어나 치명타 빌드 선택 시의 후반 성장성이 증가했다. 하지만 상향에도 불구하고 루시안의 승률은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8.6 버전에서는 타는 불길의 피해량이 모든 구간에서 25씩 증가하고 빛의 심판의 공격력 계수가 늘어나는 상향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졌다.

8.11 업데이트 때 기민한 발놀림의 너프와 전체적인 능력치 변경 등의 이유로 원딜들의 전반적 라인 유지력이 감소했는데,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기를 좋아하던 루시안에게는 이득이라고 평가받는다. 루시안보다는 다른 원딜들이 선호하던 치명타 계열 아이템들이 비싸진 것도 희소식. 정수 약탈자는 옵션이 변경되어 치명타 빌드를 탈 때 의존할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으나 궁극기 사용 시 일반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루시안과 대단히 잘 어울린다고 평가받는다. 루시안이 껄끄러워하는 하드 탱커가 거의 사장된 것도 루시안에게는 호재. 이 때문에 패치 후 픽률이 무려 25%나 올라갔고 승률 또한 유의미하게 늘었다. 천상계에서 원딜 대신 모데카이저야스오 등을 봇에 보내는 바람이 분 이후로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원딜이기도 하다. 아이템 빌드 면에서는 하향당한 치명타 빌드 대신 가격이 싸진 몰락한 왕의 검 등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아이템 빌드가 주류로 자리를 잡은 것이 특징.

8.13 버전에서는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이 3.11에서 2.75로, 빛의 심판이 미니언에 입히는 피해량 증폭 효과가 400%에서 200%로 너프되었다. 반면 8.18 패치 때는 꿰뚫는 빛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13 패치로 공격력을 깎은 것에 대한 보상의 성격을 뜨는 패치라고 한다. 상향의 여파인지 8.19 버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의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많은 팀이 루시안을 기용했으나, 10%대에 불과한 처참한 승률을 기록하여 함정 카드로 평가받게 되었다. 솔로 랭크에서 픽밴율이 최상위권으로 치솟고 승률도 상위권에 진입하여 완전 대세 챔피언이 된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

8.23 버전 이후부터는 승률이 53% 이상으로 치닫고, 픽률이 25%를 상회하며, 밴률은 그 두 배를 넘는 최강의 원딜로 군림했으며, 특히 2018 LOL KeSPA컵 당시에는 루시안의 밴픽률 또한 100%에 달했다.

7.7. 2019 시즌

시즌 초반 1렙에 W를 찍는 루시안이 대세가 되었고, 심지어는 상대가 원거리 포킹 조합일 경우 W 스킬 레벨을 초반에 3개까지 찍어서 루시안의 짧은 사정거리를 보완하는 빌드까지 발견되었다. 매우 강력한 라인전 및 안정성 덕분에 LCK 스프링 1라운드에서는 100%의 밴픽률과 59%에 육박하는 승률을 기록했다. 루시안을 풀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가를 잘 보여준 경기가 2019 LCK 스프링 3주차 그리핀 VS 샌드박스전인데, 3세트 모두 루시안이 풀려 루시안을 가져간 쪽이 상대 바텀을 초토화시켜 스노우볼을 굴려 승리를 이끌어냈고 2, 3세트에선 루시안을 가져간 선수(2세트 - Ghost 장용준, 3세트 - Viper 박도현)가 MVP를 받았다. 이에 9.3 PBE 서버에서 W의 마나 소모량이 늘어나는 너프가 언급됐다. 어느 정도 시즌이 진행되면서부턴 이즈리얼과 시비르를 뽑기 위해서 그냥 쿨하게 밴해버리는중.

그러나 9.3 패치에서 루시안의 직접적인 너프가 적용되지 않았다. 라이엇은 루시안의 직접적인 너프를 피하는 대신 정수 약탈자를 8.11 패치 이전으로 롤백하였고, 기존의 효과는 쇼진의 창으로 옮겨버렸다. 또한 치명타 관련 아이템들을 개편하면서 평타 위주 원딜들을 간접적으로 버프하였기 때문에 루시안도 간접적인 하향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로 개편된 치명타 원딜들의 아이템이 살짝씩 나사가 빠져있고 1코어만 나왔을 때는 개편 이전의 폭풍갈퀴를 올릴 때가 훨씬 강하다는 점과, 루시안 자체는 개편된 유령무희에 무한의 대검을 곁들이는 빌드로 안정성과 딜링까지 잡아내면서 원딜계의 준 절대신 급 포스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9.3 패치 적용 이후 통계에서 대부분의 원딜이 승률이 소폭 하락하거나 비슷함에 비해 루시안의 승률은 50%대에서 52%대까지 상승했고, 밴률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심지어 9.3 기준으로 유행하는 상남자 메타나 단식 메타조차도 루시안에게 너무나 유리하다. 상남자 메타는 초중반이 강력한 루시안에게 더할 나위없이 최적화되어있고, 단식 메타는 원딜러가 루시안을 상대로 겁도 없이 단식을 시도했다간 안 그래도 힘든 라인전을 미리 GG치는거나 다름없다.

결국 9.4 패치에서 W의 마나 소모량이 전 구간에서 20 늘어나고 피해량 역시 전 구간에서 줄어드는 너프가 이루어져 선W로 빡세게 견제를 들어가는 빌드는 사장되었다. 하지만 그래봐야 원래대로 1렙에 Q찍고 견제 대신 딜교를 빡세게 하면 끝이라서 또 옆너프고, 설상가상 현재 좋은 평을 받는 시비르를 비롯한 치명타 원딜들은 전부 루시안의 밥. 여기에 동 패치로 정복자가 스킬 혹은 기본 공격을 적중시킬때마다 적응형 능력치가 상승하고 5중첩 시 고정 피해 변환이 발동되도록 개편되어 정복자를 드는 빌드가 연구되어서 간접 상향을 받은 셈이 되어버렸다. 안 그래도 미친듯이 초중반 화력이 강한데 브루저의 전유물이던 정복자까지 들면서 더 미친 화력을 보여주니[34] 비원딜 메타에 원딜을 죽어라 괴롭히던 브루저와 다른 게 뭐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고그 비원딜 메타에서 브루저와도 맞라인이 가능했던 게 루시안이었다는 건 넘어가자, OP.GG 루시안 팁은 전부 루시안 욕으로 도배되고 있다.[35] 다만 대회에서는 예전보다 선호도가 줄었고 루시안의 자리를 칼리스타가 차지하게 되었다.

9.5 패치에서 루시안의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9.5패치에서 정복자가 하향되고, 9.3 패치의 치명타 변경으로 다른 치명타 원딜들이 강해지며 후반을 지향하는 메타가 되자 9.6 패치 기준 드디어 솔로랭크 승률이 대폭 깎여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루시안도 치명타 트리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럭저럭 픽률은 유지되고 있으나 승률이 원딜 최하위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Deft 선수가 대회에서 처음 꺼낸 선 정수약탈자 루시안이 연구되고 있다.[36] 점점 연구를 통해 몰락 이후 정수를 가서 유지력과 쿨타임 감소, 치명타를 모두 잡는 몰정트리가 대세가 되고 있다. 한때 주력템이던 칠흑의 양날도끼는 후반 효율이 낮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점점 선호도가 감소하고 있다.

9.15 패치에서 궁극기 빛의 심판의 탄환당 기본 피해량이 20 / 35 / 50에서 20 / 40 / 60으로 상향되었다.

9.17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3만큼 증가하였다. 초반 주도권이 중요한 루시안에겐 큰 버프로 이 패치로 바텀을 주름잡던 흑인 강도가 다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22 패치에서 음성 대사가 업데이트되며, 세나와의 상호작용 대사를 포함한 120줄 이상의 대사가 추가되었다.

시즌 9 종료 직전의 평가는 대체로 무난하다. 상성을 타지만 그만큼 루시안에게 취약한 적에게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라인전에서 상대를 실컷 두들겨 패면서 손만 받쳐 주면 후반까지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기에 공격적인 그랩류 서포터와 함께 라인전을 박살내고 미드로 올라가 주도권을 꽉 쥐는 솔랭 메타에 꼭 들어맞는다. 다만 사거리가 짧고 스킬 활용이 중요한, 전형적인 손을 많이 타는 챔피언답게 승률은 높은 편은 아니며, 대회에서도 오히려 상대를 두들겨 패는 탑이나 미드에서의 조커픽으로서 더 부각되는 편.

7.8. 2020 시즌

더욱 빨라진 메타로 인해 후반 지향형 원딜의 영향력이 크게 떨어졌기에 역으로 라인전이 강한 루시안에게는 나쁘지 않은 환경으로 평가받았고, 변경된 정복자도 집중 공격과 일장일단이 있으나 일단은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올라갔다. 9.24패치에서는 영혼의 파트너인 브라움의 버프로 승률이 더욱 상승했다. 바텀의 경우는 여전히 케이틀린과 애쉬 등으로 대두되는, 루시안이 다소 힘든 챔피언들이 강세를 보여 좋은 성능의 원딜이라는 정도만 평가를 내릴 수 있다. 하지만 탑과 미드에서도 솔랭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으며 천상계에서 특히 탑 루시안이 상당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20시즌의 올라간 탑 영향력에 의거할 수 있다. 19시즌은 탑 라인전의 승패가 게임의 영향력이 거의 없었으며, 그것이 대회 때도 뚜렷하게 나타날 정도로 극심했으나, 경험치와 전령패치로 인해 탑 영향력이 우수하게 올라가면서 생긴 결과물이다.

특히 이러한 탑 영향력을 미드 및 바텀의 캐리력으로 옮길 수도 있으며, 자신이 그대로 성장하는 방법 또한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이 둘의 플레이가 가능한 유연함 덕에 루시안이 각광받고 있다. 만일 루시안으로 라인전이득을 보지 못한들, 솔로라인 경험치 버프로 인해 지속적인 스플릿을 통한 레벨링으로 성장 격차를 줄여버리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는 천상계에서 탑 라이즈가 자주 쓰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케스파컵에서도 픽도 밴도 안 된 단 한 경기를 빼면 빠짐없이 칼밴이 되었으며, 아프리카와 한화생명의 8강 1세트 경기에서 처음 픽이 된 기인의 루시안이 하드캐리를 선보이며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치명타 대미지가 챔피언 대상으로 75%만 들어가는게 아닌 100%가 들어가는 버그가 있었고 10.3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플레이 메이킹이 안되는 루시안의 평가는 시즌 극초기에 비해서는 점차 떨어져가고 있으며, 탑과 미드 원딜 모두에서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보고 픽하는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 탑이나 미드에 가면 하는 역할이 제이스와 상당히 유사해지게 되어 운영에서도 꽤 높은 난이도를 극복해야한다.

8.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빌드
    기본 공격을 3회 가한 적에게 적응형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대상이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집중 공격은 빛의 사수로 순식간에 중첩을 쌓을 수 있는 루시안에게 잘 어울리는 핵심 룬이다.[37] 9.23패치로 개편된 정복자 룬도 스택을 빠르게 쌓는 편이라 인파이트에 특화된 루시안으로 전투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사용할 수 있다. 챔피언 킬 또는 어시스트 시 체력을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버는 승전보는 루시안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잘 맞으며, 정수 약탈자보다는 관통력 빌드를 좀 더 선호하고 블루를 받기 어려운 탑 루시안의 경우 마나 부족을 침착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전설: 민첩함은 평타 딜러를 위한 룬이고 최후의 일격은 킬 캐치 능력을 향상시킨다. 취향에 따라 과다치유와 전설: 핏빛 길을 들어 후반의 안정성을 보완하기도 한다.
  • 보조 룬
    영감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자주 교전을 해야 좋은 루시안의 특성상 유지력을 늘려주는 비스킷 배달과, 핵심 아이템들이 비싼 루시안에게 도움이 되는 공짜 신발을 주는 룬인 마법의 신발을 간다. 빛의 망토 변경 이후 다른 원딜들이 영감보다는 마법을 점점 선택하는 추세이지만 루시안은 여전히 영감을 애용한다. W의 마나 소비가 너무 늘어난 이상 비스킷을 포기하고 빛의 망토를 사용하기 힘들고, 실제 선택률과 승률도 영감 룬에 비해 낮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파일:롤아이템-정수 약탈자.png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기본 능력치가 우수해서 라인전 주도권을 잡기에 용이한 도란의 검은 라인전이 막강한 루시안에게 무척 잘 어울린다. 더욱이 루시안은 사거리가 짧아 일방적으로 적을 공격하기보다는 같이 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란의 검이 제공하는 체력이 굉장히 반갑다. 2~3개로 추가 구매하여 라인전에서 더욱 강점을 발휘할 수도 있다.
  • 도란의 방패
    2017 탱커 업데이트 이후 원딜들도 사용하게 된 선템. 체력 외에도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도란의 검에 비해 능력치만 놓고 보면 나을 것이 없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 있으며 공격받은 후 체력을 추가 회복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상대의 견제가 계속 쏟아지는 환경에서 버티는 데에는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미니언에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덕분에 공격력 없이도 파밍에는 큰 지장이 없다. 루시안은 라인전 최강급에 속하는 원딜이라 자주 선호하지는 않으나, 상대 바텀이 라인전 강캐+딜포터로 견제가 강할 것 같으면 언제든지 선택할 가치가 있다.

핵심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공격력과 공격 속도, 생명력 흡수를 고루 제공하는 밸런스 좋은 아이템으로, 빛의 사수에 2회 모두 적용되는 고유 지속 효과로 이른 타이밍에 무지막지한 딜을 우겨넣을 후 있다. 액티브 효과의 슬로우는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즐기는 루시안에게 잘 어울린다. 가격이 줄고 공격 속도보다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의 비중이 더 커진 7.6 패치 이후 채용 빈도가 급격히 늘었으며, 이후로도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선호도가 올라가는 경향이 나타났다. 능력치가 적절히 배분되어 있는 아이템 특성상 초중반에 특히 효율적이기에 몰락한 왕의 검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2코어 이내에 올리는 것이 좋다.
  • 정수 약탈자
    평타를 칠 때마다 마나가 회복되는 고유 효과는 스킬을 계속해서 돌리며 상대를 압박하는 루시안의 마나 부담을 크게 덜어 주며, 공격력과 쿨감, 치명타 확률 모두 루시안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이다. 원딜은 물론 정수 약탈자 + 칠흑의 양날 도끼로 손쉽게 쿨감 40%를 맞출 수 있는 탑이나 미드 루시안도 모두 코어템으로 간다. 몰왕검보다 1:1은 약하지만 딜은 더욱 강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1코어로 올리는 경우도 있다.
  • 광전사의 군화
    가장 무난한 원딜 신발. 아무리 루시안이 타 원딜 대비 공격 속도 의존도가 낮다 해도 결국 평타 기반 원딜이니만큼 DPS와 직결되는 공격 속도는 결코 등한시할 수 없는 능력치다. 무한의 대검으로 완성하는 치명타 트리를 갈 경우 더욱 힘이 되는 아이템.

공격 아이템
  • 고속 연사포
    원딜에게 필수적인 공속과 치명타 확률을 제공하며, 충전 효과로 1회에 한해 제공되는 추가 평타 사거리는 팔이 짧은 루시안에게 큰 도움이 된다.
  • 무한의 대검
    중후반 이후를 지향하는 아이템. 비싸지만 그만큼 공격력을 많이 제공하고,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치명타 피해량을 증폭시키며 필요한 능력치가 충분히 확보되었을 때 평타 딜링의 파괴력을 크게 높인다. 루시안은 다른 원딜들에 비해 치명타에 투자를 덜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후반으로 넘어가면 치명타 세팅을 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딜 차이는 분명히 나기 때문에 게임이 길어진다 싶으면 치명타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정수 약탈자에 열정의 검 계열 아이템까지 갖춘 뒤 완성한다면 75%에 달하는 치명타 확률에 높은 공격력과 추가 치명타 피해량이 합쳐져 과거 루시안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유통기한을 상당 부분 보완해주는 역할을 했고 결국 완전히 핵심 코어템으로 자리잡았다.
  • 유령 무희
    열정의 검의 다른 상위 아이템들에 비해 공격 속도가 떨어지지만 고유 지속 효과인 망령의 왈츠와 생명선이 교전 거리가 짧은 루시안과 어울린다. 파고드는 적 챔피언의 딜이 다소 부담스러울 때, 혹은 상대 라이너와 적극적으로 싸우고자 할 때 적합한 선택지다.
  • 최후의 속삭임 계열 아이템
    총 방어구 관통력은 탱커나 전사를 상대할 때 대단히 중요한 능력치이고, 후반에 물몸 챔피언들도 어느 정도 방어력 아이템을 장만하게 될 경우에는 물몸 상대로도 방어구 관통력의 유무가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친다. 도미닉 경의 인사는 필멸자의 부가 효과는 없지만 총 방어구 관통력은 필멸자에 비해서 높다. 필멸자의 운명은 도미닉에 비해 방어구 관통력은 조금 낮은 대신, 처형인 효과로 대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긴다. 체력 재생에 많이 의존하는 문도 박사 등의 탱커에게 치유 감소 효과는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부담스럽다. 그러나 비율 관통력은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효과가 중첩되면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칠흑의 양날 도끼 사용 시에는 최후의 속삭임 계열의 아이템을 같이 쓰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래도 방어력 위주의 적 탱커 혹은 딜탱이 많다면 어쩔수 없이 올려야 되는 아이템이다.
  • 칠흑의 양날 도끼
    6.9 패치에서 값이 싸진 이후로부터 고려되기 시작했으며 현 시점에서는 과거 코어템. 물리 피해를 입힐 때마다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빛의 사수나 빛의 심판으로 초중반부터 빠르게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루시안에게 잘 어울린다. 공격력이나 체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의 능력치 또한 루시안과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며 특히 중반 정도의 비교적 이른 타이밍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1코어 몰락한 왕의 검과 시너지도 훌륭하다. 현재는 초반 스노볼링을 극대화하는 용도로나 갈 정도로 채용 빈도가 많이 줄었다. 스플릿이 중요한 솔로 라인 루시안이 종종 2코어로 올리는 경우가 있다.
  • 피바라기/죽음의 무도
    몰락한 왕의 검을 가지 않을 경우 채용하게 될 아이템. 루시안은 몰락한 왕의 검의 활용도가 높아 피바라기나 죽음의 무도를 가는 경우가 많진 않지만, 게임이 매우 길어지는 상황에서는 피바라기가 제공하는 높은 수치의 공격력과 보호막의 위력이 압도적으로 좋으며, 죽음의 무도는 피해량의 일부를 유예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더 생존 시간을 늘려서 상대에게 딜을 더 넣을 수 있고 스킬의 대미지로도 흡혈이 가능하며 쿨감도 제공한다. 둘 다 하위템 단계에서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것.
  • 핏빛 칼날
    솔로 라인 한정. 0~1명 상대 시 흡혈, 물리 관통력과 공속 증가로 스플릿 능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몰락한 왕의 검과 비교했을 때 좀더 공격적인 선택지로, 특히 퓨어 딜러 상대로 좋다. 선택할 경우 초반 라인전부터 이득을 챙기기 위해 1코어로 추천된다.

방어 아이템
  • 맬모셔스의 아귀
    딜템 겸 방템. 하위 아이템인 주문포식자 단계에서부터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 마법 피해를 막는 보호막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다. 능력치와 보호막 덕분에 순간적으로 마법 피해 폭딜을 받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이 상당히 늘어나며, 맬모셔스의 아귀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는 보호막이 발동된 동안 생명력 흡수 등의 능력치도 증가해 전투 지속력도 향상된다. 교전 사거리가 짧은 루시안에게 잘 어울리는 편.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단번에 모든 종류의 군중제어 효과를 풀어주는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제압 CC를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는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아이템이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공격력과 더불어 흡혈 능력치도 제공하기에 전투 지속력도 향상된다.
  • 수호 천사
    원딜이 죽어도 살아난다는 사실은 적에게 굉장한 압박을 준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는 루시안에게 좋은 보험이 되어 준다. 공격력은 덤. 그러나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죽어서 아이템이 무의미해지는 수가 있으니 주의. 루시안의 생존력이 좋다고는 해도 살아나는 동안 적에게 둘러쌓인다면 못 벗어난다.
  • 닌자의 신발
    상대 원딜과 거세게 싸우는 경우가 많고 사거리 때문에 적의 기본 공격에 쉽게 노출되는 루시안에게 상당히 잘 어울리는 신발. 대부분의 원딜을 상대로 효율적이며 초중반 타이밍에 물리 피해 계통 암살자 챔피언의 딜을 상당히 많이 줄여 주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루시안은 공격 속도 의존도가 큰 편이 아니기에 큰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CC의 위협을 줄여 주며, 마법 저항력 덕분에 마법 피해를 덜 받는 효과도 난다. 피하기 어려운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을 상대해야 할 때 특히 적합한 신발이다.

8.1. 비추천 아이템

  • 공격력이나 치명타 능력치가 없는 공격 속도 아이템
    마법사의 최후 등이 포함된다. 루시안은 원딜 중 공격 속도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 빛의 사수와 끈질긴 추격 때문에 공격 속도보다는 공격력 등이 더 중요하다. 공격 속도에 치중한 아이템들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없다.
  • 루난의 허리케인
    루시안은 라인 클리어가 느린 원딜도 아니거니와, 비록 몰락한 왕의 검 등으로 어느 정도 적중 시 효과를 챙긴다고는 해도 사거리 500으로 한타 때 루난의 허리케인의 고유 효과를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은 너무 낮다.
  • 삼위일체
    삼위일체의 주문 검 효과는 기본 공격력 비례이기 때문에 초반에 가치가 높으며, 1코어로 주로 뽑는다. 그런데 1코어 타이밍은 끈질긴 추격을 마스터하는 13레벨보다 훨씬 빠르다.[38] 그리고 끈질긴 추격의 레벨이 낮은 루시안은 QWE 사이클을 한 번 돌리면 다음 사이클까지의 시간이 꽤 긴 편이라 주문 검을 활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치명타 옵션이 붙어 있었을 때도 루시안의 삼위일체 선택률은 높은 편이 아니었고, 치명타 옵션마저 사라진 현재는 더욱 더 갈 가치가 없다.
  • 스태틱의 단검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는 효과는 루난의 허리케인과 마찬가지 이유에서 루시안에게 큰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일단 고속 연사포를 먼저 가야한다. 그나마 공속템을 하나 더 갈 때 유령무희와 잠깐 고민하는 정도의 비중이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9.1. 하단 (봇)

루시안이 가장 긴 시간 동안 보편적으로 갔던 포지션. 2016 시즌에 미드 루시안이 각광받을 때 밀려났던 적도 있었지만, 미드 루시안이 처참한 솔랭 승률 때문에 서서히 인기를 잃고 난 후 다시 주력 포지션이 되었다.

루시안은 사거리가 500밖에 되지 않음에도 준수한 라인 클리어 속도와 견제력, 강력한 폭딜을 두루 겸비해서 라인전에서는 웬만하면 이기고 들어가는 픽이고,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중반 정도에 강력한 딜링을 뿜어낼 때 비로소 빛이 난다. 그러니 루시안을 가져갔으면 웬만하면 라인전부터 우위를 점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캐리력이 좋은 원딜을 상대할 때 무난히 반반 파밍을 하거나 오히려 밀린다면 그것만으로도 팀의 패배 가능성을 상당히 상승시키는 것이다.

라인전을 이끌어나가는 팁 몇가지로, Q스킬은 미니언에 시전해서 적을 맞춰 이득을 볼 수 있으며, W스킬은 미리 날려서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하는 용도로도 유용하다.[39] 또한 라인전 중간 중간 적 팀 서폿의 주요 견제기, 특히 루시안을 원콤낼만한 노림수[40]가 빠졌다면 각을 내주는 적 원딜에게 앞대쉬-평타-Q-평타[41]를 빠르게 써서 치고 빠지는 식의 딜교환을 꾸준히 누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정도만 이 콤보를 적 원딜에게 때려박았다면 혼자서도 적 원딜을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6레벨 이후부터는 라인을 미는 구도를 만들면서 딜교환하는데 성공했다면 궁극기로 마무리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 스펠을 쓰면서 살아가도 이득이며, 이 구도에서 포탑방패를 부수거나 포탑을 깨버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인 구도다.

한타에서는 숙련도가 많이 필요하다. 사거리가 짧으니 생존기를 잘못 썼다가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1순위이며, 빛의 심판으로는 교전 개시 전에 포킹을 할 것인지, 안전한 거리에서 딜을 넣으며 기회를 엿보는 데 쓸 것인지, 아껴뒀다가 적 딜러진을 때릴 것인지를 생각해야 하고, 전투 도중 어디로 카이팅해야 최대한 딜을 넣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 앞 라인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지 등을 모두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루시안을 사용한다면 스킬-평타간의 딜레이 캔슬을 잘 활용해야만 한다. 루시안의 Q나 E스킬은 평타를 누르자 마자 써도 총알이 동시에 스킬과 함께 나가기에 평타 총알 두발과 Q 레이저 한발을 한 호흡안에 때려박을 수 있어 루시안은 초반부터 순간적으로 누킹이 가능한 몇 안되는 원거리 딜러다[42]. 이렇게 콤보를 넣는데 성공하고 나서 도망가는 적에게 궁을 쓴다면 점멸이 없는 뚜벅이라면 십중팔구 킬을 낼 수 있다. 물론 평타 후딜 캔슬을 항상 활용하다가는 잡을 적도 못잡거나 적의 스킬에 노출되어 죽을 가능성이 생기고 콤보를 넣는 도중 손이 꼬인다면 제 성능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9.1.1. 서포터와의 궁합

루시안은 단독으로도 라인전 수행능력이 완성되어있는 챔피언이라 시너지가 더 날 수는 있어도 조합을 많이 가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폭딜과 인파이팅이 강력하기에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서포터와 잘 어울리는 편이며, 패시브 덕분에 평타 버프와도 굉장히 궁합이 좋고, 짧은 사거리 때문에 거리를 잘 재야 하는 루시안의 특성상 버프기의 효율 또한 준수하다. 이러한 특성들 덕택에 한 번에 킬각을 잡는 타입의 서포터부터 견제 위주로 라인전을 풀어나가는 서포터까지 거의 대부분의 서포터와 무난히 조합되지만,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궁합이 맞는 서포터가 몇몇 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서폿은 나미, 브라움이 제일 잘 어울린다. 레오나같이 공격적인 서폿과도 어울리고 룰루 카르마같이 유동적은 서폿과도 잘 어울린다.
  • 나미 : 파도 소환사의 축복은 빠르게 기본 공격 여러 번을 일방적으로 우겨넣을 수 있는 루시안과 최적의 조합을 자랑한다. 루시안의 짧은 사거리와 밀물 썰물의 궁합도 좋은 편. 가뜩이나 나미는 라인전이 강한데 루시안과 함께라면 봇 듀오의 라인전 능력이 어마어마해진다. 맨 상단에 써 있는 것처럼, 루시안과 제일 좋은 조합이다.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모든 면에서 빠짐없이 루시안과 잘 어울린다. 밑에 서술할 브라움과 더불어 최고의 조합.
  • 럭스 : 빛으로 정화하는 조합 라인전 하나는 무식하게 강력하다. 프리즘 보호막의 튼튼한 보호량은 교전이 잦은 루시안과 잘 어울리고, E의 견제력과 시야 확보도 사거리가 짧은 루시안에겐 도움되는 스킬이며 Q에 한번이라도 적중당하는 순간 루시안의 폭딜 앞에 죽거나 생존기가 빠지거나 둘 중 하나다. 잘만 쓴다면 견제력, 누킹, 보호 능력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럭스 유저가 성배와 향로를 가 원딜 케어를 주로 하는 정상인이라면 강한 라인전과 보호 능력을 모두 갖추게 할 수 있는 좋은 서포터 중 하나.
  • 레오나 : 적극적으로 치고들어가서 킬각을 만들어내는 서포터 중 하나. 루시안과 함께 뽑아낼 수 있는 순간적인 화력이 장난이 아니다. 레오나와 루시안 모두 장거리 궁극기를 가지고 있어서 상대가 어느 정도 거리를 벌리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한타 때도 루시안은 보호해줄 필요가 적은 편이라 레오나가 자유롭게 활개칠 수 있다는 점에서 궁합이 좋다. 프로젝트 듀오도 가능하다.
  • 룰루 : 룰루의 보호막과 이속 버프는 사거리가 짧은 인파이터형 원딜인 루시안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변덕쟁이 받고 고속으로 움직이며 치고 빠지거나 빛의 심판을 쏘아대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보호막에 보너스로 붙는 요정 친구 픽스 또한 루시안과 잘 어울리는 편. 급성장으로 루시안을 한 번 살려줄 수도 있어, 루시안이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돕는다. 서포터보다는 라인 룰루가 유행할 때 많이 보이던 조합이다.
  • 브라움 : 빛의 사수와 뇌진탕 펀치 두 패시브의 궁합이 미쳤다. 브라움이 한 대 툭 건드리면 빛의 사수로 뇌진탕 펀치 중첩을 순식간에 최대치로 올릴 수 있고, 상대가 뇌진탕에 걸려서 뻗어있는 동안 처치하기에 충분한 화력도 갖추고 있다. 불굴로 스크럼을 짜주는 동안 폭딜을 퍼부을 수 있는건 덤. 나미와 더불어 루시안과 궁합이 제일 좋은 듀오 중 하나이다.
  • 브랜드 : 브랜드의 화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 3레벨을 찍고 불길을 터트리는 폭딜 콤보를 넣으면 쉽게 킬각을 잡을 수 있고, 이렇게 한 번 이득을 보고 나면 계속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단, 루시안은 생존기가 있기는 해도 사거리가 짧아 다소 깊숙하게 들어가야 하고 브랜드는 생존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서포터이므로 너무 무리해서는 안 된다. 둘 다 폭딜 능력이 좋다는 것 외에 별도의 시너지는 없다.
  • 블리츠크랭크 : 라인 클리어 능력이 좋은 루시안은 블리츠크랭크가 로켓 손을 발사하기 쉽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루시안 블리츠크랭크 조합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면 상대는 라인전 내내 미니언 뒤에서 꿰뚫는 빛을 상대할지 미니언을 방패삼지 않고 로켓 손을 상대할지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루시안과 블리츠크랭크 모두 순간 폭딜에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적이 로켓 손에 끌려오는 순간 거의 확실히 킬을 낼 수 있다. 블리츠크랭크의 낮은 보호 능력도 생존력이 좋은 루시안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플러스.
  • 세나 : 부부사기단 루시안에게 부족한 견제력과 유틸성을 가지고 있어서 단점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세나 역시 서폿치고는 폭딜이 상당해서 루시안의 폭딜과 함께 적을 순식간에 빛무더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장점을 더해주고 단점은 보완해주는 강력한 조합이며 세나 자체의 성능이 굉장히 강력해서 루시안과 잘 어울리는 것도 있다. 유일한 단점은 세나의 W스킬인 마지막 포옹을 빼면 CC기가 없기에 세나의 W 적중도에 따라 라인전의 난이도가 들쑥날쑥한다.
  • 소나 : 물몸 뚜벅이에 6렙 이전엔 CC기도 없어서 라인전에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걸 선호하는 루시안과는 성향이 상반된다. 소나가 강해지는 후반엔 정작 루시안의 전성기가 끝나니 서로의 전성기가 완전 엇갈리므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 CC기 부족이 굉장히 크게 다가온다.
  • 쓰레쉬 : 스토리상으로는 철천지원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궁합은 상당히 좋다. 어둠의 통로는 사거리가 짧은 루시안이 다소 멀리까지 나가서 나대도 괜찮게 해주는 안전장치가 되고, 쓰레쉬의 각종 CC기는 루시안이 적을 처치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보장한다. 돌진기로 진입하는 서포터 주제에 견제력이 상당하고 상대 돌진을 억제할 수 있어서 루시안의 강한 라인전에도 힘을 실어 준다.
  • 알리스타 : 레오나와 비슷하게 알리스타가 돌진할 때 같이 돌진해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점에서 궁합이 좋다. 레오나에 비하면 딜 자체는 부족하지만 알리스타는 레오나에겐 없는 원딜 보호 능력 부분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좋은 픽. 한타 때 알리스타의 탱킹력은 사기적이다. 적 조합이 루시안을 마크하기 쉬운 조합이면 알리스타가 레오나보다 유용할 수 있다.
  • 유미 : 유미는 유틸형 서포터지만 강력한 라인전을 가지고 있고, 루시안은 원거리 딜러들 중에선 근접전에 능하면서 생존력도 좋기 때문에 유미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줄일 수 있다. 유미가 Q 한방만 맞춘다면 루시안이 순식간에 접근해 폭딜을 넣을 수도 있고, 정면을 향해 난사하는 빛의 심판과 대단원의 연계는 한 명을 확실하게 삭제할 수 있는 강력함을 가지고 있다.
  • 잔나 : 나미와 유사한 편. 나미에 비해 다소 수동적이고 라인전이 상대적으로 약한 대신 교전에서의 안정감이 좋은 서포터다. 폭풍의 눈이 루시안을 지켜줌과 동시에 루시안의 딜교환 능력을 강화해 준다. 울부짖는 돌풍은 굳이 충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생각보다 명중률이 괜찮아서 딜교환 중인 루시안을 순간적으로 지원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사거리가 짧은 루시안이 공격적으로 나서다 위기에 처하면 계절풍으로 목숨을 구해줄 수 있다.
  • 카르마 : 루시안의 카이팅을 돕는다는 점에서는 룰루와 유사한데, 카르마는 룰루에 비해 라인전이 훨씬 안정적이고 강하다. 카르마와 루시안 조합이면 웬만한 봇 듀오를 상대로 라인전을 못 이기기가 어려울 정도. 대신 CC가 부실해서 확실한 킬 찬스를 잡는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며 아군 보호 수단이 보호막 하나 말고는 없어서 루시안이 위험에 처했을 때 살려주기 쉽지 않다.
  • 파이크 :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와 유사한 이유에서 궁합이 좋다. 원딜 보호 능력은 블리츠크랭크보다도 떨어지지만, 부 역할군으로 암살자를 달고 있는 챔피언답게 화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킬 결정력은 훨씬 뛰어나다. 라인전 능력이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점은 루시안이 보완하면 되고, 파이크는 로밍을 선호하는데 루시안은 혼자 놔둬도 생존하거나 CS를 챙기는 능력이 좋아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도 메리트다.

9.2. 솔로 라인

솔로 랭크에서 루시안이 솔로 라인에 서는 경우는 드문 편이었지만, 대회에서는 의외로 역사가 길다. 루시안의 초중반 강점을 살리기 어려운 봇 라인보다 대회에는 오히려 더 적합한 위치라는 평가도 나올 정도. 미드 루시안은 2014 시즌부터 루시안이 핫할 때 솔로 랭크에서도 마이너하게나마 연구되던 포지션으로, 보통은 루시안의 인기가 떨어지자마자 곧 사장되었던 일시적 유행에 지나지 않는 포지션이었으나 2017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충격적인 데뷔를 한 이후부터는 상당히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한동안은 루시안의 주 포지션의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탑의 경우 상성상 루시안에게 약한 갱플랭크 등이 인기를 끌 때 선호도가 오르고는 한다.

루시안은 원거리 딜러 중 라인 클리어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며, 사거리가 짧다고는 하지만 원거리 딜러 기준에서지 솔로 라인에 오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많은 경우 오히려 사거리 면에서 이점을 가지기에 견제력도 준수하다. 더욱이 초반 교전 능력이라면 원딜 중에서 수위를 다투는 루시안이니만큼 다른 라인으로 진출한 많은 원딜들에게 문제가 되던 초반 전투력 면에서도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 1:1 전투력이 무시무시한 챔피언들을 잡아먹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중반 이후를 지향하는 챔피언 정도라면 충분히 억제할 만하다.

미드의 경우 관통력 아이템이 강했던 시기에는 루시안이 관통력 빌드를 타더라도 같은 빌드를 선택한 암살자 챔피언에 비해서는 약하고 또 암살에 노출될 위험이 컸으며, 고전적인 치명타 빌드로는 다른 라인에서 쓰기에 성장 시간이 너무 길었지만, 몰락한 왕의 검이 부각된 이후부터는 초중반에도 약하지 않은 채로 중후반 존재감을 크게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루시안이 새롭게 주목받게 된 계기였다. 특히 사거리가 별로 길지 않아 루시안의 견제에 자주 노출되고 크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부 AP 지속 딜러들을 상대할 때, 강해지는 타이밍이 현격히 빠른 것은 꽤 큰 이점이다.

하지만 루시안이 그간 라인에서 고평가받지 못했던 이유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일단 딜 비중에서 물리 딜링의 비중이 높은 만큼 다른 라인에 AP 챔피언[43]이 있는게 아니라면 조합 의존도가 심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아무리 루시안의 초중반 전투력이 꽤 강하고 견제력도 어느 정도 있다고는 해도, 솔로 라인에 오는 챔피언 중에는 원딜보다도 주력 사거리가 긴 챔피언도 더러 있고 순간 폭딜으로 원딜을 잡아먹는 상성의 암살자들도 자주 만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회에서 루시안이 솔로 라이너로 기용될 경우 보통 후픽 카드로 고려되었지 선픽으로 뽑는 경우는 많이 없었다. 등장하는 챔피언의 폭이 훨씬 다양한 솔로 랭크에서는 더욱 약점을 찔리기 쉽다.

또한, 루시안은 이전에 미드에 가던 원딜들인 이즈리얼, 바루스, 코르키 등과는 달리 중후반에 넘어갔을 때 무난한 캐리력이 나오는 챔피언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저 챔피언들은 강력한 포킹 능력 덕분에 후반에 훨씬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루시안은 대치 구도에서 궁극기 정도를 제외하면 사거리 문제로 인해 단순히 프리딜 DPS를 본다면 딱히 꿀릴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 챔피언들보다 딜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 최대한 안 맞는 상태에서 단독 딜링을 해야 정상인 순수 미드 누커챔으로 굴리자면 그냥 방어버프 없는 그브와 다를 게 없기 때문에[44] 초중반 우세를 바탕으로 후반을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일단은 후반에 평타딜이 강해지는 AD 캐리이긴 하기 때문에 유통기한 수준으로 보기는 좀 뭣하긴 해서 노탱 노답 조합이 아니라면 탑정글에 탱커가 섞인 조합으로 난전이 벌어질 땐 자기 밥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탑에서도 일반적으로 루시안을 탑으로 보내면 조합이 한타에 적합하지 않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게임이 길어지면 좋을 것이 별로 없다. 어찌 보면 원딜이 다른 라인에 올라가는 경우면서도 중후반보다는 초중반을 바라보는, 안티 캐리형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는 원거리 역할군이면서 탑으로 완전히 이사하다시피 한 이 가장 비슷하다.

2019 시즌 기준 미드 루시안과 탑 루시안이 각각 5% 이상의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두 포지션을 합칠 경우의 픽률은 15% 내외이다.

9.3. 대처법

맞딜을 최대한 피하라. 초반 라인전부터 루시안을 완벽히 압도하는 원딜 챔피언은 절대 없으며, 심지어 비원딜로도 루시안을 완전히 찢기 어렵기 때문에, 딜을 주고받는 구도에서 루시안을 상대로 이기기는 매우 힘들다. 심지어 서포터 상성마저 불리하면 더 답이 없어진다.[45] 물론 맞딜을 안 하더라도 지속적인 견제는 부담스러운 건 매한가지지만 함부로 맞딜을 했다가는 스노우볼이 더 크게 굴러갈 가능성이 있다. 시간은 루시안의 편이 절대 아니니 별 사고 없이 무난하게 킬을 주지 않고 반반만 가도 루시안은 이미 졌다고 볼 수 있다.그게 힘드니까 모든 원딜 유저들은 루시안을 힘들어하지만 그리고 루시안 외에 라인전이 강한 원딜들은 맞딜보단 견제에 특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거리를 최대한 안주고 일방적으로 견제를 누적하면 라인전을 이기고 가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루시안이 저렙 단계에 패시브를 이용하여 E의 쿨타임을 줄이지 않는다면 1렙 기준 22초로 상당히 길기때문에 무리하게 진입해온다면 서폿과 함께 과감하게 딜교해볼만하다. 라인전이 아무리 강하고 생존기가 있다해도 결국 사거리가 짧고 견제 수단이 제한적이기에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고 라인을 애매하게 밀게된 루시안은 소극적이게 될 수밖에없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에서 원딜 챔피언은 대체로 고평가받는 편인데, 루시안은 상대적으로 성능이 나쁘다. 팔이 짧아 일방적으로 맞고 오기 일쑤다. 꿰뚫는 빛은 소환사의 협곡에서처럼 라인전을 하지 않는 이상 견제용으로 사용될 수 없는 스킬이고, 타는 불길은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는 마법 피해 스킬인데다 피해량도 적어서 견제력이 없다. 끈질긴 추격은 대치 상황에서는 스킬 한두 번 피하는 것 외에 쓸모가 없다. 그나마 빛의 심판은 쓸만하지만 궁극기라서 마구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한타나 건물 철거 시 빛의 사수가 꽤 유용한 것은 사실이나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0이라 철거전에서 다른 원딜에 비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우며, 한타가 일어나더라도 챔피언을 정말 잘 다뤄야 1인분 할수있을 정도.

AD빌드는 몰락 블클보다, 정수 공속신 인피 유령무희 몰락 빌드로 치명타를 빨리타는걸 추천한다. 몰락 블클은 상대에 탱커가 없거나 아군이 유리한 조합일때 쓰도록 한다.

칼바람에서 루시안은 AP 빌드가 존재한다. 선템을 루덴을 가서 W와 궁극기에 존재하는 주문력 계수를 활용, 포킹 세팅을 하면 중반까지 매우 강력하다. EW 의 사거리가 매우 길면서, 광역에 라인클리어까지 우수하며, 궁극기 딜량도 무시못할 정도라 AP세팅을 할 경우, 루시안의 견제및 킬캐치 능력이 즉시 상승한다. W로 열심히 포킹 후 궁으로 킬캐치를 하는게 골자다. 이 빌드에는 전제조건이 붙는데1. 상대가 물몸 딜러위주 조합이며, 2.팀 딜이 AP로 치중되지 않아야 하며 3. 루시안을 대신해 AD딜을 보완해줄 딜러가 있다는 전제조건 하에 쓰도록 한다. 상대가 탱커나 힐러위주면 안하는게 좋다. 사실 픽창에서 상대팀 픽은 볼 수 없으니 팀에 적당히 AD딜러가 있으면 AP 가도 상관없다

단, 저 두 스킬을 제외하면 한타가 몹시 구려져서, 대치구도가 일찍 끝나고 한타가 자주 벌어지면 그 즉시 쓰레기가 된다. 즉, 극한의 스노볼링을 굴리고 팀 조합도 받쳐줘야 겨우 활약하는 트리. 그마저도 한타가서 꾸역꾸역 뒤집히기 십상이다.더 큰 문제점은 팀 딜링 조합 생각도 안하고 꾸역꾸역 AP빌드를 가는 무개념들이 많다는것. 빌드는 마법-영감 간 뒤 유성, 빛의 망토, 깨달음, 주문 작열, 마법의 신발[46], 통찰력을 찍어 쿨감 45%을 무조건 맞추도록 한다. 지배를 갈 경우 어둠수확, 돌발일격, 시야수집, 궁극의 사냥꾼. 보조룬은 장화+통찰력이 제일 무난하다. 아이템은 루덴-라바돈[47]이 필수며, 라바돈 올릴 형편이 안되면 마법공학 총검 정도를 고려해볼수 있다. 스펠은 점화까지 가서 극한의 킬캐치를 노리던지, 힐을 들던지 하자.

이래저래 종합해보면, 상대가 AP및 원딜 딜러위주면 포킹빌드는 쓸만하다. 하지만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구도로 가면 그 즉시 기여도가 추락하니, 1코어 루덴올리고 그뒤 AD템을 가는 식으로 적절히 변용할 필요가 있다. 포킹으로 번 골드를, 이후 AD템에 투자하는것을 추천한다. 여차하면 갈아탈 생각을 빨리 해야한다.

10.2. URF 모드

다른 건 그저 그런 수준...인데 E가 문제다. E쿨이 1레벨 4.4초, 5레벨 2.8초인데 패시브 평타를 챔피언에게 맞추면 4초가 줄어든다. E 2레벨만 찍어도 무한 돌진이 가능하다는 뜻.
그 외에도 공속에 별 투자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48] 이런저런 템트리가 가능하다. 치명타 올려서 무한 돌진으로 평타딜만 쑤셔넣어도 되고, AP루시안은 기본이며 방관 궁딜 루시안, 뚜벅이 잡는 난입&빙결 루시안, 심지어는 흡혈 탱 루시안(...)까지 우르프에서 가장 많은 가능성을 가진 챔피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0.3. 전략적 팀 전투

1시즌 때에는 2티어치고 능력치가 좋은 편이고, 스킬 특성상 말뚝딜이 기본인 다른 원거리 챔피언과는 달리 무빙을 하는 챔피언. 다만 끈질긴 추격이 사거리 내에 적이 있어도 무조건 이동하는데다 기본 마나통이 작은만큼 시도때도없이 쓰는지라 고속 연사포를 포함한 원딜 캐리 조합에 들어가는 아이템과의 궁합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며, 아무래도 AI가 조종하다 보니 종종 이상한 곳으로 대시를 하여 적진으로 뛰어들거나 다른 챔피언을 겨냥한 스킬에 맞아주거나 자체적인 딜로스를 내기도 하는 등 화력 투사에 약간의 랜덤성이 들어간 챔피언이라 아이템을 몰아주기에는 다소 위험성이 있다.

2타가 스킬 피해이므로 스킬 관련 아이템과의 궁합도 매우 어울린다. 특히 스킬을 자주 쓰는 특성 덕분에 루덴과의 조합이 아주 강력하다. 이 때문에 아칼리 2성을 찍을 각이 안 나오면 아칼리와 비슷한 느낌으로 유미와 조합해 마법사 조합에 용병으로 기용하기도 한다. 단발 스킬 피해량은 낮아도 적은 마나통 덕분에 난사가 가능하다는 걸 감안하면 보급형 아칼리라 봐도 무방하다. 반대로 이 특성때문에 상대가 이온 충격기를 갖춘다면 스킬을 난사하는만큼 데미지를 입어 쉽게 무력화되기도 한다. 또한 광역 피해 수단이 있는 다른 총잡이와 달리 총잡이 시너지를 제외하면 철저히 1:1에 특화된 스킬셋을 갖고 있는 주제에 끈질긴 추격으로 공격 대상을 시도때도없이 바꿔서 전투 인원이 많아져 광역기나 단일 대상에 대한 포커싱이 중요해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3성작을 해놓지 못하면 활약하기 힘들어진다.

현재 시즌 2가 되면서 사용할 수 없는 유닛이 되었으나 아예 라이엇이 패치노트에서 부부사기단(...)이라고 언급하면서 아내인 세나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인 영혼결속자가 달려있고 빛 시너지의 메인딜러로 추가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1. 스킨

11.1. 기본 스킨

파일:lucian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컨셉 아트1, 2

컨셉 아트의 총 모양이 실제 적용된 것과 조금 다르다. 일러스트가 조금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레게 머리다.

11.1.1. 루시안 프라임(Lucian Prime)

파일:lucian_Classic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깔끔한 색상 덕분에 수요가 좀 있는 크로마. 빨간색과 파란색에 비해 노란색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다. 바나나 껍질이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11.2. 용병 루시안(Hired Gun Lucian)

용병 스킨 시리즈
용병 그레이브즈 용병 루시안 미정
파일:lucian_Hiredgun.jpg
가격975RP동영상#

용병 그레이브즈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공격 시 나오는 시각 및 청각 효과가 일반 총기를 연상시키도록 변한다.

귀환 시 의자에 앉아서 파란 약과 빨간 약을 바라보다가 하나를 삼킨다.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모피어스의 패러디다. 스플래시 아트 왼쪽에는 루시안을 노리는 기계 촉수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스킨 자체가 매트릭스의 오마주일 수도.

11.3. 스트라이커 루시안(Striker Lucian)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플레이메이커 리 신
리베로 람머스
파일:2014_World Cup.png
가격7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오더 유나이티드의 지명 공격수 루시안의 초인적인 모습은 흩날리는 잔디 조각과 정규한 근육의 움직임이 혼연일체가 된 흐릿한 형체로 보일 뿐입니다. 그가 버터를 자르는 칼처럼 상대 팀을 종횡무진하며 득점을 할 때마다 전세계 팬들은 그에게 열광합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루시안의 2번째 스킨이며 유명한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에드가 다비즈를 모델로 한 스킨이라고 한다. 비교 사진 참고. 그런데 에드가 다비즈는 수비형 미드필더지 스트라이커가 아니었다. 그래서 디디에 드록바호나우지뉴를 연상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2017년 8월 11일, 에드가 다비즈가 라이엇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에드가 다비즈는 라이엇 게임즈가 스트라이커 루시안 스킨으로 자신의 초상권과 인기를 공짜로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라이엇은 이에 다비즈와 루시안 스킨이 그렇게 많이 비슷하지 않다고 반박했으나 법원은 다비즈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패소한 라이엇은 스킨으로 얻은 수입을 다비즈에게 보상해 줘야 하는데, 전 세계에서 얻은 수익 전부를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네덜란드에서 스트라이커 루시안 스킨으로 얻은 수익만을 보상하면 된다.

11.4. 프로젝트: 루시안 (PROJECT: Lucian)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
프로젝트: 야스오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레오나
프로젝트: 루시안
프로젝트: 제드
프로젝트: 피오라
프로젝트: 애쉬
프로젝트: 에코
프로젝트: 카타리나
파일:lucian_Project.jpg
가격1350RP동영상#
루시안은 한 때 프로젝트 지휘 계통에서 감시병으로 일하며 프로젝트의 진짜 정체를 목격했습니다. 지금은 이온충전 쌍광선 총을 차고 지네틱[49]과 인간 저항군을 위한 활약을 펼치고 있죠. 효과만점의 무자비한 공격 앞에서 기술을 이용한 압제자들은 무릎을 꿇습니다.
…메모리 검색 중 - 대상 분석
프로젝트: 루시안 – 우호적
초기화 중…

…..
…….
위협 수준 분석 시작…

……..분석 결과:
프로젝트: 루시안 // 14.4839

…..
…….분석 완료.

프로젝트: 야스오 이후로 출시된 프로젝트 스킨 중 하나다.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의 전체적인 설정에 관해서는 프로젝트: 문서 참조.

일러스트는 불그스름하지만 실제 색상은 노란색으로 완전히 다르다. 기본 공격 시 탄환이 궤도 운동을 하며 날아가는 시각 효과가 화려하다. 빛의 사수가 발동될 때에는 용수철이 튕기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 빛의 심판을 사용할 때는 권총 옆에 잔탄이 표시되는 시각 효과가 나온다.

용병과 스트라이커 스킨은 프로젝트: 루시안에 비해 출시 시기가 이른데다 등급이 낮아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사랑의 추적자는 개그성이 짙어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이라 프로젝트: 루시안은 루시안의 스킨들 중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엄청난 퀄리티를 가지고 나온 하이 눈의 등장 이후 인기가 감소하긴 했지만 하이 눈은 전설급이라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수요를 자랑하는 스킨.

프로젝트: 레오나와 함께 붙어서 귀환을 하면 두 챔피언의 귀환 모션이 완벽하게 맞물린다.

같이 출시된 프로젝트 스킨 일러스트를 이으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파일:NBPEGuHr.jpg
루시안은 오른쪽에서 2번째에 있다.

11.4.1. 크로마

파일:lucian_Project_Chroma.png
가격2019 프로젝트 토큰 300개
(기간 한정)
동영상#

9.15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심판 크로마.

11.5.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Heartseeker Lucian)

2017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사랑의 라칸
사랑의 자야
파일:lucian_Heartseeker.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커튼 뒤 모습을 한 번 보시죠. 멋진 계획을 준비한 매력적인 남자가 있습니다. 은은한 촛불 아래 고급 음식만 즐기는 바람둥이 같지만 장담하건대 그에게 불순한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이 남자 루시안이 당신의 마음을 확 낚아채 사랑의 추적자다운 과감한 삶 속으로 이끕니다.

2017 밸런타인 데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루시안에게 처음으로 주어진 개그 스킨이자, 남성 챔피언으로는 두 번째로 추가된 사랑의 추적자 스킨이기도 하다. 복장부터 분홍색 투성이에 여러모로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와는 달리,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은 깔끔하고 강렬한 빨간색 양복과 귀티 나는 귀걸이, 반지, 팔찌 등이 전체적으로 제비족 같다는 평을 듣는다.

시각 효과는 모두 분홍색으로 변한다. 농담 시 바닥에 그리는 얼굴은 하트 눈을 하고 있다. 귀환 시에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공중에서 날아오는 편지를 받는데, 같이 나온 사랑의 추적자 스킨이 귀환 시 편지를 보내는 동작을 취하기 때문에 재혼불륜 드립까지 흥하는 중. 죽은 마누라가 돌아와버리는 바람에 불륜드립이 진짜가 돼 버렸다 타는 불길은 하트 모양 투사체를 발사하는데 타격 시 하트가 동강나기 때문에 사랑의 추적자 컨셉과 정 반대인 커플 브레이커로 불리기도 한다.

11.6. 하이 눈 루시안(High Noon Lucian)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진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쓰레쉬
하이 눈 우르곳
하이 눈 다리우스
하이 눈 애쉬
하이 눈 헤카림
파일:lucian_Highnoon.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연방 보안관이자 청부 총잡이였던 루시안의 영혼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 악마와 계약했을 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악마에게 속아 지옥의 저주를 받은 루시안은 이제 복수를 다짐하고 서부 개척지를 떠돌며 악마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악마가 나타났다 - 2018 하이 눈 홍보 영상
2018 하이 눈 스킨 트레일러
로그인 화면

8.17 버전에서 추가된 스킨. 하이 눈 스킨 중에서도, 루시안의 스킨 중에서도 첫 전설급 스킨이다.

하이 눈 컨셉에 맞게 무기는 리볼버를 쓰는 듯하다. 단, 게임 내 모델링을 보면 총신의 크기가 크고 리볼버의 특징인 실린더도 두드러지지 않아 자동권총처럼 보인다. 일러스트에서는 악마가 깃들어 변형된 왼팔의 디자인과 총의 생김새가 이질적이고 왼쪽 눈과 팔만 붉게 빛나는 것이 보이며, 게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귀환할 때나 E와 궁극기 사용 시 완전한 악마로서의 모습이 드러난다. 악마 관련 컨셉은 하이 눈 루시안 외에도 같은 시기에 출시되는 세 스킨이 모두 공유하는 점인데, 이 때문에 하이 눈보다는 마검 트린다미어나 Vs. 스킨 시리즈, 다르킨을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있다. 기본 일러스트의 구도가 비슷해서 원래부터 루시안에 점화 걸면 탄생한다는 농담이 있던 브랜드와 엮이기도 한다.

오른손에 든 흰색 총은 평범한 총성이 나지만 왼손에 든 검은 총은 더 낮은 소리를 낸다. 무기도 왼팔과 함께 악마에게 잠식당한 듯하다. 기본 공격 및 모든 스킬의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변경된다. 치명타 공격 시에는 총성이 서부극 특유의 과장된 빵야 소리로 변하고 상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사격하는 차이가 생긴다. 빛의 사수 효과가 발동된 동안에는 두 총이 모두 붉게 빛난다. 꿰뚫는 빛 시전 시 양손으로 상대를 조준하며 검은 화살 같은 시각 효과와 함께 붉은 빛을 발사한다. 몸은 발사의 여파로 인해 뒤로 젖혀지며, 두 팔 모두 반동에 밀려 뒤로 튕겨나가는 듯하다는 점에서도 기본 스킨과 차이가 있다. 타는 불길의 투사체도 역시 붉은색이고, 표식이 다른 스킨에 비해 눈에 띈다. 끈질긴 추격 사용 시 붉은 빛과 검은 안개 같은 시각 효과를 남기고, 공중에서 한 바퀴 돌면서 이동하는데 시전하는 순간에 몸이 잠시 악마의 형상으로 변하며 이동하는 내내 전신이 평소보다 검게 물든다. 빛의 심판을 시전하면 악마의 모습으로 변하여 공중에 뜬 채로 쌍권총을 난사하며, 이 때는 오른손의 총도 악마에게 잠식되어 검게 변한다. 민병대 효과가 발동한 동안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공중에 떠서 이동한다.

농담 시 휘파람을 하며 말에 관한 농담을 하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어깨를 으쓱하고[50], 도발을 하면 왼손으로는 모자를 고쳐 쓰고 오른손은 홀터 쪽에 가져간다. 서부 영화에서 흔히 보는 결투 자세를 따라한 장면. 자세를 잡고 나면 불 붙은 회전초가 슬쩍 굴러온다. 이 회전초는 동작을 멈출 때까지 계속 나온다. 웃음 명령을 내리면 기본 스킨과 다르게 경박하게 웃다가 모자를 왼손으로 벗어 휘두른다. 죽으면 쓰러지는 자리에 무덤처럼 땅이 파이고 해골 모양 묘비가 생기며, 루시안이 마치 몸을 눕히듯 직선으로 들어가더니 땅이 저절로 덮인다.

귀환 시에는 공중에 천천히 떠오르다가 발밑에 지옥으로 통하는 통로가 열리는 듯한 효과와 함께 악마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구멍에서 허우적대는 망자의 손들에게 오른손 2발 → 왼손 2발 → 양손 난사 순으로 사격한 후 구멍으로 뛰어들어간다. 귀환이 끝나고 나면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손 중 하나가 잡고 있는 모자를 낚아채 머리에 쓴다.

처음 나올때는 마치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같다, 서부극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굉장히 멋있게 뽑힌 일러스트에 인게임 모델링과 사운드, 애니메이션 모두 멋들어지게 출시되어 이 스킨이 출시되고 난 후 대회에서 프로 선수들은 루시안을 픽했다 하면 열에 아홉은 이 스킨을 쓰고 있다. 루시안 유저들 사이에서도 슈퍼 갤럭시 럼블급으로 취급되며 루시안의 기본 스킨 정도의 취급을 받을 정도. 여지껏 출시된 전설급 스킨 중에서도 독보적인 간지를 자랑한다.

<그림자 사나이>라는 제목의 하이 눈 세계관 관련 단편 소설이 공개되었다.

11.7. 데마시아 강력반 루시안(Demacia Vice Lucian)

데마시아 강력반 스킨 시리즈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
데마시아 강력반 루시안
미정
파일:lucian_Demaciavice.jpg
가격1350RP
동영상#
컨셉 아트#
반은 인간이고 반은 기계인 정의만을 추구하는 루시안 피닉스 형사는 데마시아의 파스텔 빛 야자수 아래에서 범죄와 맞서 싸웁니다. 총격전에서 치명상을 입은 후 반짝이는 크롬과 매끄러운 필트오버제 탄소 섬유로 다시 태어난 첨단 기술의 산물 루시안은 네온 빛으로 법과 질서를 수호하며 베이퍼웨이브 감성의 복수를 실현합니다.

울트라콤보 - 2019 아케이드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2019 아케이드: 울트라콤보 - 이벤트 트레일러
테마 음악[51]

2017년 PAX에서의 미니게임#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2년 뒤인 2019년 6월 24일 공개된 아케이드 스킨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에 실제 스킨으로 깜짝 공개되었다.[52] 스킨 컨셉은 핫라인 마이애미GTA 바이스 시티, 경찰 드라마 시리즈 마이애미의 두 형사 등 1980년대의 마이애미를 표현한 매체들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온사인 컨셉은 네온 주먹 바이를 떠올리게 한다.

스킬의 이펙트는 분홍색과 노란색 위주로 변경되며, VHS 비디오테이프 영상처럼 가로줄 효과가 들어간다. 또한 도발 모션이 뒤돌아서 강력반 마크를 보여 주는 것으로 바뀐다. 패시브 장전 시 총의 색과 같은 네온 이펙트가 둘러지는데, 최초로 양 손의 패시브 시각 효과가 서로 다른 스킨이다.

귀환 시 쌍권총을 쌍절곤으로 만들어 휘두르다가 밑에서 와이어프레임 야자수가 솟아오르고 쩍벌(...)로 귀환하는데, 이 모션을 하는 내내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어서 상당히 기묘하다.

9.14 패치 기간인 2019년 7월 19일 05시에 출시되었다.

11.7.1. 크로마

파일:lucian_Demaciavice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네온 누아르 크로마는 오직 2019 아케이드 토큰 300개로만 구매할 수 있다.

12. 기타

컨셉 아트가 챔피언 출시 몇 달 전부터 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디자이너의 데비안 아트 페이지에 공개되었다. 휘날리는 롱코트, 쌍권총, 복수귀 설정, 레게 머리 흑형 컨셉까지 모든 면에서 간지가 흘러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쌍권총 때문에 미스 포츈과 비교되어 미스터 흑츈 또는 흑스포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스킬 구성도 간지나 보인 탓에 PBE에서부터 발매되자마자 제2의 베인충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받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5번째 챔피언이자 최초의 확실한 흑인 챔피언. 루시안 외에 흑인처럼 보이는 챔피언으로는 카르마말자하가 있는데, 대사 억양부터 확실히 미국 흑인 영어인 루시안과는 달리 이들이 흑인인지 아닌지는 논란이 있는 편.[53] 이후 에코, 일라오이[54], 파이크, 그리고 아내인 세나가 흑인 챔피언으로 등장했다.

PBE에선 한동안 혼자 증명사진 컨셉 아트를 사용했다. 정식 일러스트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55]

스토리 설정 상 쓰레쉬와 철천지 원수 사이. 본래는 선의와 온정으로 가득한 사람으로서 죽은 아버지 유리아스의 뒤를 이어 자신의 반려자인 세나와 함께 망자들을 물리치는 빛의 감시단의 일원이였다. 그러나 세나의 저주를 풀기 위한 치료법을 찾던 중 쓰레쉬가 세나를 살해하고 그녀의 영혼을 가져가 버렸다. 그때부터 어둡고 냉혹한 성격으로 변해서 세나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을 선사하기 위해 그림자 군도 등지에 분포하는 망자들을 없애러 다니는 다크 히어로가 되었다.[56] 왼손에 들고 있는 총도 원래는 세나의 것. 이후 시간이 지나 쓰레쉬와의 결투 끝에 랜턴을 깨는데 성공하지만, 세나는 예상과는 다르게 새로운 육신과 함께 다시 살아났다. 루시안은 어찌어찌 세나와 재회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세나의 바뀐 모습에 대한 낯섦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쓰레쉬를 찾아 제대로 복수를 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쓰레쉬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루시안의 모티브에 대해서는 괴물들과 싸우는 흑인 헌터라는 점은 블레이드, 서로 다른 모습의 권총 2정과 이동 사격은 DMC의 영향을 받지 않았냐는 추측이 많다. 특히 리부트작인 DmC: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루시안의 총 디자인을 보면 신 단테에보니&아이보리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



북미 시간으로 2013년 8월 21일 루시안이 풀렸다. 이 때 기념 로그인 화면을 아예 따로 웹 페이지까지 만들어서 공개했는데, 끝내주는 일렉트릭 음악이 깔려서 공개되자마자 대호평으로 난리가 났다. 더군다나 작곡가가 유명 일렉트로닉 듀오인 Crystal Method다. 확실히 블레이드 같은 아메리칸 코믹의 인트로를 모티브로 삼은 듯한 느낌. 이후 한국어 더빙 버전도 공개되었다. 로그인 화면에서는 오른손에 든 총에서 밝은 빛을 쏘고 왼손의 총에서 파란 탄환을 쏘는데, 오른손으로 꿰뚫는 빛을 쏘고 왼손으로는 기본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의 총으로 공격한 직후에는 왼손으로 연속 두 번 쏜다. 실제 게임에서는 평타와 스킬이 동시 시전되지 않기 때문에 꿰뚫는 빛 이후 평타를 치더라도 양손으로 번갈아 공격한다.


그녀는 내 모든 것이었지.

놈들이 그녀를 내 품에서 빼앗아 가 버렸고,

이젠 나에게는 털끝만큼의 자비도 남아있지 않다.

후회하게 될 거다.

나에게 차가운 심장만을 남겨 두었으니…

의심에 기생하고 두려움을 먹고 사는 마물들,

혐오스러운 존재들이 세상을 온통 더럽히고 있다.

한 놈도 남겨 두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처단할 테다.
루시안의 독백

이 곡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에서 라이브로 연주되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오바마통한다. 중국에서는 챔피언의 이름이 아니라 칭호로 표기하기 때문에 별명을 부르는 것이 더 친숙하고 빠르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인터뷰를 진행하는 통역사까지 오바마라고 부른다.

온게임넷 Focus on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강민의 모스트 챔피언이라고 한다.

2015 해로윙 시기에 연재되었던 <그림자 그리고 운명> 1막에서는 빌지워터에서 그림자 군도의 악령을 쫓다가, 죽어가던 잭도를 강제로 안락사시켜 준다. 빌지워터에 상륙한 쓰레쉬를 쫓아 온 것으로 보인다. 3막에서 헤카림 등의 망자에게 포위되어 위기에 처했던 미스 포츈을 구해주고, 잠시 함께 행동하다가 마침내 쓰레쉬를 발견해서 일행을 이탈한다. 4막에서, 쓰레쉬가 세나의 영혼으로부터 루시안의 무기에 대한 대응법을 준비해 왔고 루시안은 정신적으로 동요한 탓에 거의 당할 뻔 하지만, 최후의 순간에 세나의 영혼이 쓰레쉬의 랜턴 속에서 루시안을 격려해서 마음을 다잡고 펜던트를 이용해 반격, 전세를 역전시키고 쓰레쉬에게 상처를 입힌다. 쓰레쉬가 가까스로 몸을 던져 달아나면서 복수는 실패. 이후 협력을 구하는 미스 포츈의 제안을 거절하고 다시 쓰레쉬를 쫓아 떠난다.

챔피언 디자이너 대니얼 클라인에 따르면 블리자드의 고전 게임 블랙쏜의 영향을 받은 영웅이다. 정확하게는 상대를 보지 않고 총으로 맞히는 모션을 주인공 블랙쏜의 백샷에서 따 왔다고 밝혔다.

2018 시즌 홍보영상인 정상을 향하여에서 그림자 군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언데드 떼[57]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끈질긴 추격으로 종횡무진하며 마물들을 쓰러뜨리고 빛의 심판으로 파도처럼 몰려드는 마물 떼를 물리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정상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쓰레쉬를 향해 뛰어올라 총을 겨누고 영상은 끝난다.

9.20 패치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 생겼는데, 원래 쓰레쉬가 루시안과 적으로 만나면 쓰레쉬가 세나의 영혼을 가져갔다는 점을 반영해 시작부터 영혼 하나를 가지고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었는데 이것이 삭제되었다. 이것이 세나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고,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신챔피언이 공개되며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루시안-세나는 애쉬-트린다미어 이후 두 번째 부부 챔피언이 되었다.

[1] 성우 정보가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성우진 중에서는 아이번을 담당한 동기 오인성과 함께 최고참이다. 다리우스, 탐 켄치도 맡았다.[2] 레넥톤, 렝가, 코그모의 성우다. 여담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패트릭 사이츠는 아서스 메네실가로쉬 헬스크림을, 성완경은 아서스가 타락한 뒤의 리치 왕을 더빙하였다.[a] 7 / 13 레벨에서 5%씩 증가한다.[a] 7 / 13 레벨에서 5%씩 증가한다.[5] 단, 구인수의 격노검과 루난의 허리케인 고유 지속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6] 빛의 심판까지 캔슬해서 우겨넣으면 16초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스킬과 평타에 소모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1레벨 E에게도 오버 쿨감이다.[7] 하지만 이 둘은 우주류 검술(E)와 은화살(W)이라는 고정데미지 추가스킬이 있기때문에 DPS는 비교가 안된다. 단지 공격 버프기로서 상위권에 있다는 것.[8] 레벨에 따른 시전시간 공식: 0.409 - 레벨x0.009초[9] 그래도 시전 시 하나의 대상을 지정하는 것 때문인지, 무라마나의 고유 지속 효과가 적용된다.[10] 5.16 패치로 아군이 표식이 새겨진 적을 공격해도 루시안에게 버프가 발동되는 상향 설명에 붙은 드립. 참고로 원문은 ༼ つ ◕_◕ ༽つ LUCIAN TAKE MY ENERGY ༼ つ ◕_◕ ༽つ 로, 대차게 약을 빤 문구다(...).[11] 기본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공격 스킬로도 발동되며 소환사 주문 점화나 잉걸불 문장의 효과 등으로도 터지는 등, 어떻게든 피해만 입히면 터트릴 수 있다.[12] 동작이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격하다가 벽에 비비듯 사용하면 다음 빛의 사수 공격이 거의 즉시 연결되게 할 수 있다.[13]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맞출 경우에는 5레벨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4초로 줄어들기 때문에 끈질긴 추격 이후 빛의 사수를 두 번 쓰고 다른 스킬 하나만 섞으면 바로 다음 E가 돌아온다.[14] 본래는 고정이던 것이 너프로 인해 초반 마나 소모가 늘어난 것이다.[15] 대격변이나 급성장 등 기합 소리가 유명한 스킬들이 원래 이름보다는 데마시아 혹은 버거킹커져라 등으로 자주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으로, 루시안의 궁극기는 세나의 복수라고 자주 불린다. 재미있는 점은 세나 출시 후에도 이 대사는 여전히 존재한다..[16] 궁극기 시전 중에는 루시안이 게임 상에서 실제로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아니라 이동하고 있는 방향을 보고 있다고 판정한다. 때문에 루시안에게 석화의 응시조롱의 외침처럼 상대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스킬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17] 따라서 속박이나 침묵 같은 CC로는 빛의 심판을 끊을 수 없지만, 기본 공격만을 봉쇄하는 무장 해제로는 끊을 수 있다. 단, 이동과 동시에 기본 공격도 함께 봉쇄하는 아무무의 슬픈 미라의 저주에는 끊긴다.[18] 스킬 설명 영상은 미니언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지 않던 시절의 것이라, 탄환들 대부분이 미니언에게 가로막혀 쓰레쉬에게는 거의 피해를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이 문제점으로 지목받아 수정된 것.[19] 2013 WCG LOL 한국 대표 선발 예선전 중계 때 붙은 별명이다. 탄환들이 간지럽게 느껴질 정도로 영 피해를 입히지 못해서 루시안이 궁을 쓸 때마다 해설진이 폭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20] 블클빌드를 올린 루시안은 방깎과 함께 선포킹 용도로 쓰기도 한다.[21] 비슷한 스킬인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와 비교했을 때 쌍권총 난사는 끔찍하리만큼 강력하지만 이동이 불가능하며, 궁극기가 딜링의 거의 전부라서 궁 의존도가 너무 높다. 루시안은 궁을 라인 클리어에 사용하거나 견제용으로 사용하고 딜을 해도 될 정도로 궁 의존도가 높지 않다.[22] 빛의 심판에 공격 속도 계수가 있던 시절에는 요우무의 유령검의 사용 효과에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있었다.[23] 예외적으로 사용 시 3초 또는 3회 공격할 동안 공격 속도와 치명타율을 100% 증가시키는 신성의 검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았다.[24] 2019 LCK 스프링 2주차에서, 그리핀의 Viper 선수는 빅토르를 상대로 W를 3레벨까지 선마하는 빌드를 이용하였다. 이는 과거 루시안의 W 스킬 스펙이 좋았을 때의 이야기로, 당시에는 바이퍼 선수가 W 5레벨에 도란반지 스타트를 해버리기까지 했다. 이후 루시안의 W스킬의 마나 소모량과 깡딜을 지속적으로 깎으면서 1렙 W투자정도는 긴 사거리의 챔피언 상대로 해볼만 하지만 포인트를 여러개 주지는 않는다.[25] 너구리는 개인방송에서 탑 루시안을 무상성으로 평가했다.[26] 다만 바텀 원딜중에서는 최강자 급은 아니다. 애쉬, 미스포츈, 바루스 등 루시안에게도 라인전이 안밀리는 원딜들이 꽤 많기 때문. 그래서 바텀 루시안은 이들을 상대하기 적합한 공격형 서포터를 선호하는 경향이 매우 높으며 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려 늦어도 중반에는 게임을 터트리는걸 목표로 한다. 후반가서는 다른 원딜보다 유통기한이 빠르게 오기 때문.[27] 때문에 루시안은 후반에 가면 조금 힘이 빠진다는 게 정설이고 단점이긴 하지만 숙련된 유저의 경우에는 끈질긴 추격을 돌리면서 사거리 차를 극복하고, 부족하지 않은 캐리력을 보여줄때가 많다.[28] 7.5 패치에 몰왕검이 변경을 통해 버프를 먹고 대몰왕시대가 되며 루시안이 급반등했는데 초창기에는 원딜로 쓰이다 갑자기 미드 루시안이 대세가 되어 루시안은 7시즌 내내 마나 소모량에 관련된 너프, 그리고 E스킬 쿨타임 너프를 받아 지금에 이르렀다.[29] 루시안 특유의 딜 사이클이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 원딜의 딜링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쉽다.[30] 물론 이게 변수가 돼서 말도 안 되는 포지션에서 딜을 하고 다 잡는 구도가 심심찮게 나오기도 한다.[31] 애초에 하이퍼 캐리형 원딜들은 약한 초반을 바쳐서 강한 후반을 얻는 거라 비교를 하기에는 루시안에게 가혹한 부분이 있는데다가 루시안은 앞라인을 무작정 패대는 것 보다 이동기를 토대로 기동전을 해나가야 되는 원딜이라 파일럿과 상황을 타 원딜에 비해서 많이탄다.[32] 단, 말파이트와 람머스는 예외. 하단에 서술한다.[33] 다른 사거리 긴 원딜인 바루스와 케이틀린은 논타겟 딜링 의존도가 다소 높아 루시안이 끈질긴 추격을 통해 맞다이를 보기가 용이하나 애쉬는 기본공격이 둔화이고 w는 끈질긴 추격으로도 피하기 힘들기 때문에 서포터 도움없이는 맞다이를 신청하기가 매우 어렵다. 심지어 사거리 문제+둔화로 인해 성장차가 나지 않는 상황이면 맞다이를 어찌어찌 하게되도 일방적인 딜교 손해를 볼 위험도 크다. 거기에다 애쉬는 후반까지도 강력한 반면, 루시안은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데 중반 영향력도 루시안에 안밀리기에 항상 위협적이다.[34] 드레이븐과 미스 포츈도 정복자를 썼지만 드레이븐은 회전 도끼 한 방의 위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미스 포츈은 쌍권총 난사의 위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든 거였고, 둘 다 정복자 개편 후로는 정복자와의 궁합이 안 좋아졌다.[35] 9.4 패치 기준 OP.GG 원딜 챔피언 순위에서 루시안은 2티어인데 픽률은 20% 초반으로 원딜 4위인데 밴률이 60% 후반으로 전체 2위로 너무 높아서 그러니까 밴 아니면 픽 플레이하지를 못해 2티어다.[36] 몰블 트리보다 1,2코어 타이밍에 약하고 유지력도 떨어지고 인피가 나온 3코어 이후부턴 매우 강한 딜을 가지게 된다.[37] 이는 집중 공격의 중첩이 기본 공격 횟수를 따지기 때문으로, 개별 공격을 기준으로 하는 감전이나 난입의 경우 빛의 사수로 2연속 공격을 해도 중첩이 한 번만 쌓이기 때문에 루시안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38] 보통 13레벨이면 1코어를 넘어 2코어는 확보하게 된다.[39] 아군이 표식이 있는 적을 쳐도 이속이 오르며, 궁극기가 나오고는 WR을 빠르게 쓰면 적 챔피언보다 어지간해서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점멸이나 이동기를 쓰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적으로 풀히트 시킬 수 있다.[40] 레오나의 E나 그랩챔의 그랩스킬, 혹은 주력 견제기 등[41] 가장 좋은 콤보는 W-평-E-평-Q(-평)이다. 보통 Q를 박을때 쯤이면 Q 딜레이 사이에 적이 뒷무빙을 쳐서 평타칠 각 까지는 잘 안나온다. Q이후 평타까지 박았다면 어지간해선 킬이 나오는 수준.[42] 이즈리얼이나 트리스타나, 케이틀린, 카이사같은 챔피언들도 누킹이 가능하지만 칼리스타 정도를 제외하면 루시안만큼 타 챔피언의 도움 없이 유연한 누킹이 저렙구간부터 되지는 않는다. 루시안이 솔라인에서까지 악랄한 맞딜과 견제로 유명한 이유.[43] 라이즈, 블라디미르, 스웨인 등[44] 누커들이 오는 미드에서 혼자 커야 한다는 것과 미드 AD 암살자에 맞서 템 하나로 공방을 둘다 챙길 방법이 없다는 단점 때문에 봇에 설 때만 생각하고 뇌를 비운 채 미드에서 공템만 박다 10분 0/3/0을 찍는 바보가 아니라면 인벤토리에 방템이 섞여 있는 게 정상이다. 때문에 마음놓고 공템만 도배할 수 있는 AD캐리와 비교하면 딜에 있어서 밀릴 수밖에 없다.[45] 실제로 어지간한 원딜은 다 이겨쳐먹는 바텀 야스오 유저들도 루시안은 버거워하며 밴한다.[46] 300원이라도 아껴서 마관신을 빠르게 뽑기 위함이다[47] 통찰력+깨달음으로 라바돈 올릴때 쿨감 35%가 완성된다[48] E-평 연계가 중간에 버벅이지만 않을 정도만 챙겨주면 된다.[49] 애쉬가 이끄는, 악역 집단인 방첩 부대에 맞서는 정의의 군단.[50] 대사를 들으면 말을 부르려고 휘파람을 불었는데 말이 없어서 그냥 말에 대한 농담만 한다.[51] 뽀삐 로그인 테마에도 쓰인 음악 데마시아의 진군의 신디사이저 리믹스. 출시 이전 PBE에서는 이 음악을 사용했다.[52] 이 스킨이 공개됨에 따라 해당 미니게임에서 보스로 출연한 붉은 셔츠의 다리우스도 언젠가 스킨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53] 둘 다 피부가 검은 쪽이긴 하나 그걸로 흑인이라고 단정짓기엔 미묘하다. 카르마는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인도 계열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말자하는 아랍 계열에 가깝다. 아니면 공허의 영향이거나, 술탄이나 그림자 왕자 스킨을 보면 피부가 하얗다. 룬테라 세계에서는 인종을 피부색으로 단정짓지 않고 출신 지역으로 나누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기는 하다.[54] 이쪽은 태평양 폴리네시아 계열이라는 이야기도 있다.[55] 비슷하게 카밀도 PBE 출시 당시 다른 일러스트를 사용했었는데, 컨셉 아트도 완성되지 않았는지 챔피언 개발을 위해 FeralPony가 임시로 그려 준 초등학생 그림만도 못한(...)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이 링크에서 그의 임시 일러스트를 더 볼 수 있다.[56] 그래서 원수인 쓰레쉬 뿐만 아니라 헤카림, 모데카이저에 대한 전용 대사도 있다.[57] 기본 스킨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언데드 떼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