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19:00:17

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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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리그 오브 레전드의 73번째 챔피언
녹턴 리 신 브랜드
리 신, 눈 먼 수도승
Lee Sin, the Blind Monk
파일:leeSi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4월 1일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신[1]/ 파일:미국 국기.png Feodor Chin[2] / 파일:일본 국기.png 히로세 아키오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질풍격(Flurry)4.2. Q - 음파 / 공명의 일격(Sonic Wave / Resonating Strike)4.3. W - 방호 / 강철의 의지(Safeguard / Iron Will)4.4. E - 폭풍 / 무력화(Tempest / Cripple)4.5. R - 용의 분노(Dragon's Rag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구) 리 신(Traditional Lee Sin)10.3. 수행사제 리 신(Acolyte Lee Sin)10.4. 용의 권 리 신(Dragon Fist Lee Sin)
10.4.1. 용의 권 리 신 결투(Dragon Fist Lee Sin Duel)
10.5. 무에타이 리 신(Muay Thai Lee Sin)10.6. 수영장 파티 리 신(Pool Party Lee Sin)10.7. SKT T1 리 신(SKT T1 Lee Sin)10.8. K.O. 펀치 리 신 (Knockout Lee Sin)10.9. 신의 권 리 신 (God Fist Lee Sin)10.10. 플레이메이커 리 신 (Playmaker Lee Sin)
10.10.1. 크로마
11. 기타
11.1. 리신충

1. 배경

파일:Lee_Sin_Render.png

"깨달음이란 스스로의 무지함이 지니는 가치를 아는 것이다."

리 신은 아이오니아에 전해 내려오는 고대 무술에 통달했다. 지조 높고 고결한 전사로, 싸워야 할 때에는 용의 혼의 정수를 끌어낸다. 오래 전에 시각을 잃었으나, 고향 땅의 신성한 균형을 해치려 드는 자를 막아내는 데 일생을 바치겠다는 신념은 흔들림이 없다. 명상에 잠긴 듯 고요한 태도를 얕보고 함부로 덤벼드는 적은 리 신의 불꽃 같은 주먹과 초인적 위력의 돌려차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구 설정과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리 신/배경 참고.

1.1. 챔피언 관계

파일:karma_portrait.png 파일:udyr_portrait.png
카르마 우디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5(+85) 202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5(+0.71) 19.5
파일:롤아이콘-기력.png 기력 200(-) 200
파일:롤아이콘-기력재생.png 기력 회복 50(-) 5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70(+3.2) 124.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1(+3%) 0.98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3(+3.7) 95.9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능력치가 준수한 편이다. 모든 수치가 중위권 이상이다. 특히 1레벨 기본 공격력은 전체 1위. 치명타가 터지면 하이킥을 날린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질풍격(Flurry)

파일:leeSin_P.png 리 신이 스킬을 사용하면 그의 다음 두 번의 기본 공격 속도가 40%만큼 증가합니다. 첫 번째 기본 공격 시 20 / 30 / 40, 두 번째는 10 / 15 / 20의 기력을 돌려받습니다.[3]

정글링이나 딜교환, 맞다이 등 여러 면에서 굉장히 좋은 패시브. 리 신은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2번 사용할 수 있기에 시너지가 좋다. 이 패시브 덕분에 리 신은 매우 원활한 정글링이 가능하며, 소규모 교전 시에 스킬과 평타의 빠르면서 강력한 콤보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 공격 속도 40% 증가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빠른 정글링을 위해서는 스킬과 스킬 사이에 평타 2대를 쳐 주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리 신은 기력 소모량이 높아 한타나 갱킹 때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치지 않으면 기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나오므로 가능하다면 스킬들 사이에 평타를 섞어 주자. 평타 관련 패시브가 그렇듯 타워를 부술 때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평타를 치는 데에 몰두해서 다른 스킬을 연계하지 않거나 그냥 방생시키는 일이 없도록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리 신 플레이어에게 극한의 컨트롤과 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해야 하므로 평타를 넣되 스킬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잘 상기하자.

4.2. Q - 음파 / 공명의 일격(Sonic Wave / Resonating Strike)

파일:leeSin_Q1.png
음파
리 신이 불협화음으로 된 음파를 발사하여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처음 명중하는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며, 대상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적이 음파에 명중하면 3초 안에 공명의 일격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leeSin_Q2.png
공명의 일격
리 신이 음파를 맞은 적에게 돌진하여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기력.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 / 10 / 9 / 8 / 7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5 / 80 / 105 / 130 / 155 (+1.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기력.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5 / 80 / 105 / 130 / 155 (+1.0 추가 공격력) ~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110 / 160 / 210 / 260 / 310 (+2.0 추가 공격력)[4]

리 신의 맞딜, 진입, 도주, 정글링, 킬딸, 포킹을 모두 담당하는 주력 스킬.

음파
리 신이 손을 뻗어 빠른 속도의 투사체를 직선으로 발사해 처음으로 맞은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시야를 공유한다. 적 챔피언에게 맞히는 데 성공한 경우 공명의 일격으로 연계하여 진입한 뒤 두들겨패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서 이 기술의 적중률이 낮거나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하면 리 신이라는 챔피언의 위력을 전부 발휘할 수 없다. 이 기술을 맞혀야만 갱킹, 한타, 생존 등에서 활약할 수 있으므로 리 신을 제대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음파를 잘 맞추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의 연습이 필요하다. 투사체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시전시간도 짧지만 폭이 그다지 넓지 않고 초반엔 쿨도 제법 길어서 신중하게 날려야 한다.

처음 맞은 적의 위치를 드러내는 특성이 있기에 은신 챔피언을 탐지하고 잡아내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며 부쉬체크용으로도 쓸 수 있다. 리 신은 마나 따위 소모하지 않는 기력형 챔피언이니 수상하다 싶으면 마구 날려주자.

다만 음파를 맞춘 상대에게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는 순간 음파의 시야 공유 효과가 사라지는 것엔 주의. 은신 챔프 상대로 무작정 날아갔다간 잡을 것도 놓친다.

투사체 속도와 판정이 준수하지만 체감 적중률은 다소 떨어지는 편으로, 리 신을 상대하는 적들은 음파를 피하면 리 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혼신의 무빙을 시전하기 때문. 비슷한 예시로 그랩이 있다 그래서 초반 갱킹 시에는 e나 파랑강타로 슬로우를 먹이고 음파를 날리는 게 정석이며 난전 중에는 궁으로 차서 기절시킨 상태로 음파를 날리는 것이 안전하다.

여담으로 스킬 이펙트가 실제 사거리보다 살짝 더 멀리 날아간다.
공명의 일격
음파를 맞은 적에게 날아차기를 시전하며 돌진한다. 리 신이 정글을 종횡무진 누빌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정글링을 할 때 벽 너머에 있는 몬스터에게 음파를 맞히고 날아가 정글링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적에게 돌진하는 스킬이다 보니 베이가 E에 걸리거나 추노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패시브 때문에 일단 들어간 다음엔 평타 한 방은 사실상 확정. 더군더나 어느 정도 체력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갱킹의 경우 잃은 체력에 비례해 더 커지는 피해량이 정말 강력하다. 리 신이 역갱을 칠 때 이길 만한 정글러는 손에 꼽을 정도.
Q 스킬은 갱킹뿐만 아니라 리 신의 거의 모든 플레이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스킬 레벨이 올라가면 음파와 공명의 일격의 피해량이 둘 다 증가하므로 줄 수 있는 피해량 증가폭도 상당해서 주로 선마하게 된다.[5]

또한 대미지가 원체 높은데다 이동까지 겸하기 때문에 에픽 몬스터 스틸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대상 에픽 몬스터에다 음파를 맞힌 후 에픽 몬스터의 체력이 자기 강타 피해량 + 공명의 일격 피해량까지 깎였을 경우 공명의 일격을 써 날아가면서 강타를 쓰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 정글러가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있어도 스틸에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리 신을 상대한다면 드래곤/바론 트라이 시 반드시 리 신이 에픽 몬스터에 음파를 맞히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리신 미러전이면 날아오는 걸 궁으로 까버리면 된다

여타 다른 돌진기와는 달리 공명의 일격은 끊기 어려우며, 이는 공명의 일격이 다른 돌진기와 판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타겟팅 돌진기는 시전 뒤 이동하는 모션을 취하며 챔피언이 대상 위치로 접근하며 적중 판정을 발생시키는 메커니즘을 취하는데, 적이 해당 이동기의 최대 사거리 이상으로멀리 떨어져 버리면 지정했던 위치까지만 가면서 피해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리 신은 공명의 일격의 피해가 들어가는 순간까지 적을 따라간다. 공명의 일격은 적이 있던 위치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음파를 맞은 적 그 자체를 쫒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멸을 써도 음파의 표식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쫓아온다. 이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단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적이 음파를 맞아 준 뒤 이동기를 적절히 사용해 리 신을 원하는 위치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점멸(...)이나 방호를 통해 공명의 일격을 취소시키면 이런 사태를 막을 수는 있지만 날아가는 속도가 워낙 빨라 반응할 때는 이미 발차기가 끝나 있다. 또한 적의 하드 CC기를 맞으면 공명의 일격이 끊기면서 그 자리에 멈추며, 둔화는 도착한 후 적용된다.

다만 단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음파를 맞은 순간부터 적은 공명의 일격이 3초안에 들어올 수 있다는걸 실시간으로 의식하게 되고, 순간이동이 아닌 빠른 이동이기에 그것에 맞춰 방어 스킬이나 CC기, 평소엔 맞추기 힘든 논타겟 투사체 스킬이나 장판류 스킬을 준비할 수 있다. 암살자들의 초고속 진입기에 비하면 그 은밀성이나 진입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기에 음파를 맞췄어도 일단 들어가며 생각하기 보다는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좋다.

피가 애매하게 남은 적이 타워에서 뻐기고 있을 경우 '점멸-음파-궁-공명의 일격-방호 탈출' 순으로 쓴다면 그냥 냅다 QQ만 쓸 때보단 안정적으로 킬을 낼 수 있다.

음파를 심하게 못 맞추는 리 신 플레이어를 비웃는 표현으로 '포킹리신'이라는 말이 있다.

리신의 Q스킬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스킬들이 있는데, 리메이크된 아칼리의 E스킬[6]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표식이 리신의 Q와 매커니즘이 매우 유사하다.

방호 시전 도중 공명의 일격을 사용해 돌진하면 원래 돌진 중 시전할 수 없는 E와 R을 시전할 수 있는 버그가 있으며, 이렇게 시전한 스킬은 모션도 나오지 않는다. 보통 음파를 맞은 적은 곧 날아올 인섹킥 콤보를 대비하는데, 돌진하면서 그 적이 아닌 경로 상의 대비하지 않은 다른 적을 걷어차는 응용이 가능하다.

4.3. W - 방호 / 강철의 의지(Safeguard / Iron Will)

파일:leeSin_W1.png
방호
리 신이 대상 아군에게 돌격합니다. 아군이 챔피언인 경우 2초 동안 아군과 자신을 일정량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방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방호를 사용하고 난 뒤 다음 3초 동안 강철의 의지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leeSin_W2.png
강철의 의지
고된 수행으로 리 신이 전투에서 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4초 동안 생명력 흡수, 주문 흡혈률이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기력.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40 / 100 / 160 / 220 / 28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기력.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생명력흡수.png파일:롤아이콘-주문흡혈.png + 10 / 15 / 20 / 25 / 30%

방호
리 신이 아군 유닛에게 돌진하며, 대상이 챔피언이면 대상과 리 신이 보호막을 얻는다. 계수가 0.8 AP로 높긴 한데 리 신은 AP를 가지 않으므로 실질적인 보호막량은 적은 편이다. 우르프에서 향로와 데캡을 가보자 방호는 비슷한 아군 대상 이동기와는 달리 쓰레쉬의 랜턴 같이 아군 챔피언이 설치한 오브젝트나 소환물, 미니언, 와드에도 시전이 가능하다. 다만 앞서 설명했듯이 대상이 챔피언이 아니면 보호막을 얻을 수 없다. 보호막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나[7] 아군 챔피언에게 시전해야 한다. 다양한 아군 오브젝트에 시전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이용해 풀숲에 숨어 있다가 아군 미니언에게 돌진하며 빠르게 튀어나와 갱킹을 하거나 위험할 때 벽 너머에 와드를 박고 와드에 방호를 사용해서 벽을 넘어 도망친다거나, 혹은 적을 추적할 때 앞쪽으로 와드를 박고 방호를 사용해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이 방호를 이용한 이동 테크닉을 잘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자. 스마트 캐스팅을 이용할 경우 매우 편리하다. 리 신 숙련자라면 꼭 익혀야 할 테크닉.

와드 방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와드의 사정거리를 재는 것임을 명심하자. 와드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면 챔피언 주위로 와드를 박을 수 있는 거리가 표시된다. 이 거리보다 먼 곳에 와드방호를 시도하면 와드가 바로 박히지 않기 때문에 와드방호가 실패하기 마련이다. 와드 설치 사정거리보다 방호의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일단 와드를 박았다면 반드시 방호를 탈 수 있으므로 꼭 와드의 사정거리를 익히도록 하자.

인섹킥의 표본

리 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로, 음파를 맞춘 적에게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 적 뒤에 와드를 박고 방호를 사용한 뒤 용의 분노를 쓰는 콤보가 있다. 손만 따라준다면 1초 안으로 우겨넣을 수 있어서 상대의 반응이 조금만 늦어도 배달 확정이다. 최인석이 이것을 2013 올스타전에서 환상적으로 선보여 전세계 최고의 리 신 유저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러한 테크닉이 "인섹킥" 이라고 불리울 정도. 후에 인섹은 상대 원딜 앞에 꽂혀 있던 와드를 타고 들어가 점멸로 뒤로 파고들어 궁극기로 차낸 뒤 Q를 묻히고서 차낸 상대와 함께 자신도 빠져나오는 응용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방호도 당연히 이동기로 취급되는지라 속박에 걸리면 시전할 수 없게 되는데, 럭스의 속박에 맞으면 자신에게 보호막을 걸 수 없다. 자세한 건 확인바람.
강철의 의지
간단하게 흡혈률과 주문 흡혈률을 올려 주는 생존용 기술. 방호와 연계하면 귀환 안 타고 정글에서 오래 버틸 수 있다. 추가 흡혈 수치도 높아서 잘 큰 리 신은 중반 넘어가면 미니언 한 웨이브만 먹어도 체력을 쭉쭉 회복한다. 게다가 패시브 덕분에 초반 정글링 상황에서 빠른 몰아치기로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4.4. E - 폭풍 / 무력화(Tempest / Cripple)

파일:leeSin_E1.png
폭풍
리 신이 바닥을 내리쳐 충격파를 방출하여 마법 피해를 가합니다.

폭풍이 적에게 명중하면 다음 3초 안에 무력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leeSin_E2.png
무력화
리 신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힌 적을 4초 동안 약화시키며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저하된 이동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됩니다.
파일:롤아이콘-기력.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0 / 160 / 200 / 240 (+1.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기력.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0 / 30 / 40 / 50 / 60%

폭풍
피해량이 은근히 높고 광역기라 정글링과 파밍에 도움이 되며, 범위가 조금 좁은 게 단점이다. 지금은 사장되었지만 과거 탑 리 신의 경우 상대가 튼튼한 챔피언일 때 마법 피해로 공략하며 라인 푸쉬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E를 선마하기도 했다. 추가 공격력 계수가 달려 있지만 물리가 아닌 마법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방템을 두른 적 라이너 상대로 효과가 상당하다. 땅을 내려치는 시전 시간이 존재하는데, 이 때 점멸을 쓰면 점멸 도달 위치를 기준으로 판정이 들어가게 된다.[8] 초반의 피해량은 조금 미미해서 슬로우만을 보고 쓰는 정도지만, 후반에 스킬 레벨이 오르고 공격 아이템을 뽑았다면 미니언 피의 80%를 깎는등 본격적인 딜링기, 파밍기로서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해진다. 과거에는 기본 피해량이 조금 낮았지만 8.12 패치로 마스터 시 스킬 기본 피해량은 240으로 일반적인 딜링 스킬과 비슷해졌다. 따라서 두 번째로 마스터할 만한 가치가 생겼으며, 이 경우 1.0 추가 공격력이라는 높은 계수를 더욱 살릴 수 있다.

또한 폭풍에 적중당한 적에 대해서 4초 동안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시즌 7 이전에는 은신한 적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나게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즌 7에 접어들면서 오직 절대 시야로만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투명 상태의 대상은 더 이상 폭풍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따라서 스킬 설명 영상에서처럼 투명 상태가 된 티모의 모습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
무력화
폭풍에 맞은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디버프 스킬. 제대로 들어가면 상대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어서 리 신의 저렙갱은 특히 위협적이다. 폭풍 사용 이후 3초 이내에 발동해야 하는 스킬이기에 미리 계산해서 폭풍을 깔아둘 필요가 있다. 한타 때도 여럿에게 맞히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란두인같은 걸 끼얹어주면 적팀은 움직이지를 못하고 빌빌거린다(…)

참고로 시전할 때 리 신의 손에서 희미한 투사체가 날아가며, 이 투사체가 대상 유닛에게 닿아야 효과가 적용된다. 따라서 야스오의 바람 장막이나 주문 방어막에 막힌다.

4.5. R - 용의 분노(Dragon's Rage)

파일:leeSin_R.png 리 신이 강력한 돌려차기로 적 챔피언을 뒤로 날려버리고, 날아간 대상과 부딪히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기력.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85 / 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75 / 400 / 625 (+2.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충돌 추가 피해: + 최초 대상 추가 체력의 12 / 15 / 18%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 1초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날아가는 거리: 1200
이→쿠~!

음파와 함께 리 신을 상징하는 스킬. 돌려차기로 적을 걷어차 피해를 입히고 멀리 넉백시키며, 넉백된 챔피언과 충돌한 적 유닛에게 또한 피해를 입힌다. 넉백 거리가 상당히 긴 덕분에 아군 딜러에게 접근하는 딜탱이나 암살자를 무력화할 수 있고, 이동기가 없거나 부실한 적을 아군에게 배달하거나 전장에서 멀리 떨어트려 끊어먹거나 큰 딜로스를 안겨줄 수도 있다. 심지어 시전을 시작하고 대상이 날아가기 전에 매우 짧은 속박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알리스타의 W를 피하듯이 점멸로 이득을 볼 수 없이 확정으로 들어가는 스킬이다. 반면에 리 신은 시전 모션 중 점멸을 사용하면 점멸 도달 위치를 기준으로 적을 걷어차기 때문에 E와 마찬가지로 궁점멸이 가능하다. 기력 자원 챔프들의 궁극기가 다 그렇듯이 기력을 소모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 또한 피해량과 계수가 매우 높다. 마스터 시 기본 피해만 625이고, 계수는 무려 2.0 추가 공격력에 달한다. 타겟팅으로 시전수 있는 공격 스킬 중에서는 최강 반열에 드는 스킬. 쿨타임도 마스터 시 60초로, 쿨감 40%를 맞추면 쿨타임이 고작 36초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싸움이 붙을 때마다 날려댈 수 있다.


1:1 싸움에서는 음파를 미리 맞힌 다음에 궁을 사용하는 게 좋다. 상대가 날아가는 동안은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공명의 일격으로 즉시 따라가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으며,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히는 공명의 일격도 강화할 수 있다.[9] 또한 상대가 미니언과 뒤섞여 있어서 음파를 먼저 맞히기 힘들 경우에는 일단 먼저 걷어찬 다음 날아가고 있는 상대에게 음파를 맞히는 게 쉬운 경우도 있다. 이를 응용하면 적 챔피언에게 접근하여 아군 쪽으로 찬 뒤에 그 챔피언에게 음파를 맞혀서 빠져나오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대상이 날아가는 도중에 사거리가 된다면 폭풍이나 기본 공격이 가능하다.

모든 넉백 스킬이 다 그렇듯이, 딜 계산이나 넉백 방향 계산을 잘못 하면 다 잡은 상대를 방생할 수 있으니 강해져서 돌아와라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용의 분노는 강력한 주력 딜링 스킬이라 상대를 확실히 잡기 위해서 거의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므로 더욱 딜 계산이 중요하다. 위에서 말한 QRQ 테크닉을 사용하면 딜량도 늘어나고 걷어찬 상대를 바로 따라갈 수 있어 방생의 염려가 없으므로 궁극기를 딜링 용도로 사용해야겠다면 이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Q-궁-Q 사이에 와드 방호나 점멸을 섞는 것도 가능하며, Q-궁-Q 말고도 상대가 궁극기를 맞고 직선으로 날아가는 동안 Q를 맞추는 궁-Q-Q 테크닉도 있다.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콤보들이 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대회에서 인섹킥 등의 화려한 컨트롤만을 봐왔기 때문에 리 신을 픽했으면 이 스킬로 무조건 딜러 한 명을 배달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인다. 그러나 인섹킥을 통한 완벽한 한타는 천상계에서도 드물게 일어나는 것이고, 우리 팀이 유리하다면 그냥 우리 원딜에게 붙는 브루저, 암살자들이나 걷어차자. 아니면 적이 뭉쳐 있을 때 앞으로 나서서 아무 놈이나 걷어차도 차인 대상과 충돌 시 에어본 효과 덕분에 생각보다 훌륭한 CC기가 완성된다. 대표적으로 앞서 언급한 인섹은 딸피 챔피언을 추적할 때 바로 앞에 있던 다른 챔피언을 걷어차 도망가던 딸피를 맞춰 잡아내는 플레이를 보여 주기도 했으며, 삼성 화이트의 댄디는 한 명을 걷어차서 나머지 4명을 모두 공중에 띄우는 기가 막힌 컨트롤을 선보여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일명 댄디킥.

궁 대상자에게 적용되는 걷어차인 적 챔프와 부딪힐 시의 데미지와 에어본은 궁의 원래 넉백 거리와 그 지속 시간 동안 유효하다. 즉, 차고 나서 짧은 시간 내에 아군이 장거리 넉백기를 연계해 주면 다른 적 챔피언들을 타격할 수 있다.

궁으로 차 맞힌 추가 피해는 최초 걷어찬 대상의 추가체력에 비례한다. 즉, 선두에 있던 적 탱커를 차 후방의 적 물몸 딜러를 맞추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5. 평가

리 신 챔피언 집중탐구

AD 스킬 딜링형 브루저. 초반부터 스노우볼링을 중시하는 대표적인 딜탱형 육식 정글러이자, 정글러들의 얼굴마담과 같은 챔피언이다. 시즌 1부터 시즌 9에 이르는 10년 가량 꾸준히 쓰여온 정글러로써, 사실상 정글러 포지션에게 "기본 소양"이라고 할만한 수준의 위치에 있는 챔피언.[10] 프로씬에서 리 신을 하지 못하는 정글러는 거의 없을 정도고, 솔로 랭크에서도 오랫동안 정글러 픽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인기 챔피언이다.

리 신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유틸성과 그에 상응하는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이동기가 2개나 되어 기동성이 뛰어나고, 초중반 전투력도 강하면서 정글링 속도도 평균 이상이며 6레벨에는 핵심 딜링을 겸하는 준수한 cc기까지 생긴다. 여기에 정글 안에서의 체력 관리도 출중하다 보니, 정글러에게 요구되는 거의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스킬 연계에 따라서 믿겨지지 않을 만큼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으니, 사실상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무상성 챔피언이라는 평가까지 붙을 수준으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챔피언이다.

그러나 이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스킬샷과 상황 판단에 따른 적절한 스킬 사용이 요구된다. 파일럿빨을 심하게 탄다는 것. 때문에 리 신은 대표적인 무상성 챔피언으로도 언급되지만, 그만큼 최상급 난이도를 가진 챔피언으로도 이름높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명장면을 꼽을 때 많이 등장하는 챔피언이면서, 대실패 장면에도 빈번하게 등장하는 챔피언.[11]

5.1. 장점

  • 강력한 초중반 전투력
    스킬들의 깡 스탯과 추가 공격력 계수가 매우높고, 패시브 덕분에 상시 공속 40%가 주어진다. 이 세 가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초반에 공격력 아이템을 조금만 갖춰도 딜이 매우 강해진다. 초반에 2명에게 상당한 수치의 보호막을 제공하는 방호 덕분에 소규모 교전력도 최상이며, 점멸까지 포함해 세 개의 이동기로 상대의 주요 스킬을 흘리거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나올 수 있다.
  • 준수한 정글링 속도와 안정성
    Q로 벽 넘기도 수월하고, E로 잡몹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어 레벨링도 아이템 세팅도 빠르다. 티아맷까지 간다면 그 니달리가 부럽지 않을 정도. 게다가 W로 자체 흡혈까지 가능한만큼 템이 어느 정도 갖춰지고 딸피 상태에서 과도하게 무리만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수월하게 초반 솔용도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w를 마스터하고, 딜탱용 아이템이 상향되어 딜탱을 갈 일이 많은 리신의 특성상 8레벨(w레벨을 올리기 시작하는 시점)쯤부터 준수한 정도가 아니라 피들스틱과 워윅의 다음 수준을 바라볼 만큼 눈에 띄는 피흡을 하게 된다. 킬을 조금만 주워먹어도 전령이나 드래곤을 거의 풀피로 잡을 수 있다.
  • 굉장히 뛰어난 기동력과 갱킹력
    벽을 넘는 스킬이 두 개다. 이를 이용해 적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고, 도망도 갈 수 있다. 이는 곧 타워 다이브 능력으로 연계되며,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상대방을 안심할 수 없게 만든다. 뚜벅이 챔피언이 리신에게서 자력으로 벗어나긴 불가능에 가까우며 이는 라인을 강제로 당기게 한다. 이렇게 당기는 상대에게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렇게 당기는 상대에게도 어떻게든 진입할 수 있는 챔피언이 리 신이다.
  • 어그로 핑퐁
    아군한테 쓰면 쿨이 반으로 줄어드는 W 방호/강철의 의지를 생존기로서 갖고 있으며, 유틸성이 뛰어난 챔피언답게 나머지 스킬들도 도주에 적절히 응용될 수 있다[12]. 리 신은 암살자에 비견될 만큼 음파와 용의 분노를 통한 순간 폭딜이 뛰어나기에 지속적으로 앞라인에 있을 필요도 없고, 쿨타임이 짧은 방호를 통한 도주, 강철의 의지를 통한 유지력 덕분에 공템 위주로 가는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잡기가 대단히 어렵다. 전 프로게이머 앰비션은 실제로 리신의 한타에서의 강점이 이러한 핑퐁 능력에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상기된 장점들에서 나오는 무궁무진한 유틸리티
    벽을 넘는 돌진기 두 개. 아군 보호와 딜링을 둘다 겸할 수 있는 궁극기, 그리고 정글러 중 흔치 않은 아군에게 걸어주는 보호막까지 굉장히 뛰어난 변수 창출을 해낼 수 있는 챔피언이다. 이는 상성상 불리한 상대에게도 오히려 리 신이 대등해 보일 수준의 유틸리티이며, 리신을 언제나 솔로 랭크 1~2티어에, 나아가 대회 개근 챔피언에 머무르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출시된 지 무려 8년이 지나가는 챔피언인데도 아직까지도 챔피언의 성능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 그를 증명해준다.[13] 이 유틸리티와 고일대로 고인 유저들의 숙련도 덕분에 리 신은 아직도 기상천외한 플레이가 가능한 챔피언이다. 프로레벨에서도 같은 프로가 봐도 놀랄 장면이 나올정도.

5.2. 단점

  • 음파 - 공명의 일격(Q)에 대한 높은 의존도
    상기했듯 음파는 리 신의 딜링, 진입, 킬 캐치 등 모든 것을 휘어잡고 있는 스킬이다. 그만큼 의존도 또한 높아서, 초반에는 어지간한 상황을 막론하고 빗나가면 안 된다. 아무리 공속 40퍼센트에 피흡과 보호막이 있어도, 음파가 빗나간 리 신은 육식 정글러들은 커녕 초식 정글러들과의 전투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 즉, 진입기이기도 하지만 데미지도 강력한 스킬이라 상대 입장에서도 리 신과의 싸움에서 가장 경계하게 되는 스킬이다. 연습과 심리전을 통해 음파의 명중률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이유. 점멸 q 쉬프트 엔터 아 이게 안맞네 엔터
  • 브루저로서는 어중간한 방어 능력
    리 신은 브루저치고는 스킬의 계수와 깡뎀이 굉장히 높고 탱킹 기술이 없는데, 그 이유는 리 신이 원래 암살자로 설계된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리 신을 극딜 암살자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14], 후술하겠지만 확실하게 적 딜러를 끊어낼 수 없는 상황이 오면 극딜을 간 리 신의 영향력은 다른 암살자들과 비교해도 민망한 수준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 신은 어지간히 흥하지 않고서야 공템 서너개에 방어를 겸할 수 있는 브루저형 템트리를 가는 것이 정석인데, 이렇게 어거지 브루저로 운영하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다른 브루저들에 비해 딜링도 탱킹도 부실하다는 딜레마를 안게 된다.
  • 게임이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기여도
    리 신을 골랐다면 되도록 빨리 끝낸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해야 한다. 아무리 리신 유저들이 고이고 고여서 골드 솔랭에서도 인섹킥 같은 슈퍼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경지에까지 다다랐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육식 정글러의 숙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상기했듯 리 신은 스킬셋의 특성상 암살자 태그가 붙은 챔피언 중에서도 순간적인 판단이 제일 중요하다. 문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모두의 데미지가 강력해져 이 순간 판단이 한 번만 어긋나도 트롤이 되기 딱 좋다는 것.초반에 이득을 제대로 봤다면 강력한 딜링과 탱킹을 바탕으로 적 챔피언들을 하나하나 끊어먹으면 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후반으로 갈수록 상황 판단을 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CC기도 고작해야 E의 슬로우와 R의 넉백밖에 없어서 확실하게 적 딜러를 끊어먹을 수 없는 후반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기가 굉장히 힘들다. 클템은 리신은 게임 시간이 길어질수록 알아서 망하는 챔프라고 평가하기도.

5.3. 상성

  • 리 신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진입을 차단하는 챔피언 : 음파 이후 이어지는 공명의 일격은 리 신의 핵심 돌진기 겸 딜링기, 킬 캐치 등등 다양한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공명의 일격은 추격하는 판정은 좋지만 돌진 자체의 판정은 그닥 특출난 편이 아니라, 넉백형 CC기에 쉽게 차단당할 수 있다. 반대로 리신의 공명의 일격을 이용해 자기 자신과의 강제 맞딜이나 장기인 역 이니시에이팅을 유도하는 챔피언도 성가신 부류. 이 점은 리신 특유의 유틸리티로 커버하는 수밖에 없다.
    • 교전능력과 하드CC기, 기동성을 동시에 지닌 챔피언 : 사실 단순히 전투력만 강력한 뚜벅이 챔프들을 상대로는 리 신이 기동성을 활용해서 역으로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유통기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으나, 필연적으로 적들에게 뛰어들어야하는 리 신의 어그로 핑퐁을 막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게임 내내 골치아프게 된다.
    • 뚜벅이지만, 맞다이와 교전이 월등히 강한 챔피언 : 리신의 강점은 무궁무진한 유틸리티와 특유의 핑퐁에 있는데 일부 챔피언은 주도적으로 교전을 이끌기엔 모자라지만 이렇게 들어와주는 리신이 대단히 반가울정도로 강력한 챔피언들도 있다. 위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챔피언들 만큼 플레이를 대놓고 위해 할정도로 성가시진 않아도, 잠깐 기동을 멈추는 순간 순식간에 처치당해 회색화면을 보여줄 정도. 이런 챔피언을 상대로는 아예 마주치지도 않고 특유의 기동성과 유틸로 따돌리는게 상책인 수준이다.
    • 리신의 변수를 원천 봉쇄 • 차단 할 수 있는 챔피언 : 리신이 기가 막히는 스킬 연계로 기상천외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진입한 리신의 목적이 음파를 맞춘 주요 딜러를 암살하거나, 음파를 타고 날아가 주요 딜러를 배달하는 등, 목적이 뻔히 보인다면 이를 스킬 하나로 간단히 변수를 차단할 수 있는 챔피언도 있다. 숙련된 리신 유저라면 대부분 상대팀의 조합 및 이런 변수 차단 챔피언을 경계하겠지만, 평소 플레이에 충실하다가 자신의 계획한 플레이가 어느순간 막힌다면 어김없이 이런 챔피언이 상대팀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 리 신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초반 교전 능력이 부실한 정글러 : 리 신은 육식 정글러의 대표주자 답게 빠른 정글링, 기동성, 순간누킹, 맞딜을 전부 갖추고 있다. 특히나 초식 정글러들에게 있어 쌍버프를 두르고 온 리신의 3레벨 역갱은 재앙 그 자체. 초식 정글러들의 동선을 카운터 정글링으로 꼬이게 하여 그들의 성장을 늦출 수도 있고, 이들이 성장하기 전에 전 라인에 갱킹을 다니며 아예 게임을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전술했듯이 실전에서는 정말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고, 초중반에 리 신이 오히려 힘을 싣질 못해 이들의 한타 기여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니 정말 참고만 해둘 것. 단순히 정정당당하게 맞다이를 하면 가끔 리 신이 지는 상성도 있다(...).
    • 초반 주도권을 잡기 힘든 챔피언 : 위의 상성과 일맥상통하는 상성으로, 리 신을 픽했다는 것은 정글 주도권을 반반 이상으로 유도하며 적에게 초반 바위게 교전을 반쯤 강요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보통 위의 초식 정글러들은 리 신과의 맞대결을 피하려 들지만, 이 교전을 육식 정글러가 받아들일 때, 싸움의 승패는 결국 각 팀의 라이너의 합류와 교전 능력에 달려 있다. 반대로 이들의 갱킹 대응 능력 또한 형편없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부터 리 신에게 압박을 당하면서 성장이 지체된다면 게임 내내 아무것도 못하게 되기도 한다.
    • 리 신의 유틸리티에 취약한 챔피언 : 리 신이 끊임없는 너프에도 계속해서 얼굴을 비출 수 있던 것은 높은 유틸리티와 기동성 덕분이다. 이 우월한 기동성을 이용해 뚜벅이 챔피언들은 아예 농락이 가능하며, 반대로 힘겹게 진입한 이들을 반대쪽으로 걷어차서 한타 재진입을 차단하고 범위 내에서만 강하다는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음파와 폭풍에 내장된 은신 감지도 큰 변수. 이렇게 교전의 공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리 신의 상성 분류를 굉장히 애매하게 만들며, 리 신이 상성상 맞딜이 밀리거나 하는 불리한 챔피언들에게도 충분히 대등한 이미지로 인식되는 이유이자, 리 신을 육식 정글러의 대표주자로 만든 원동력이다.

6. 역사

시간을 거쳐 현재 정글러하면 떠오르는 정글 포지션의 상징같은 챔피언이 되었으며, LCK가 개막한 이래 5번째로 밴과 픽이 많이 된 챔피언이다. 이처럼 높은 유틸성과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사서 프로씬에서도 정말 드물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챔피언이며 티어가 많이 떨어진 현재 2018시즌에서도 조커픽으로 활용하는 선수들이 종종 있다. 물론 솔랭에서도 챔피언의 성능 관계없이 잊을만하면 얼굴을 비추는 챔피언이 바로 리 신이다.

6.1. 2011 ~ 2012 시즌

처음 등장했을 때는 딜도 애매하고 탱도 애매한 할 게 못되는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상향을 먹으면서 픽률이 높아졌고 정글러로서의 리신이 주목을 받으면서 정글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시즌2 중반까지는 마오카이나 문도박사, 람머스, 스카너 등의 정글러에 밀렸지만 이미 이때부터도 손만 따라주면 괜찮은 챔프라는 인식이 있어서 제법 쓰이고 있었는데,[24] 다른 정글러들이 너프를 먹자 이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리신 정글의 입지가 확 뛰어올랐다. 시즌2 말의 대회에서의 위상은 롤챔스 역대 밴픽률 1위라는 위엄 넘치는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시즌 2 말기부터 시즌 5 시작까지의 정글은 리신 vs 리신이 아닌 정글러로 요약될 정도로 사랑을 받았고, 시즌 5에 와서 메타변화를 직격으로 맞앗음에도 종종 활용이 되고있다. 역대 롤챔스에서 단일 시즌 밴픽률 100%를 달성한 다섯 챔피언 중 하나.[25]

6.2. 2013 시즌

시즌 3 초기에는 칠흑의 양날도끼 OP화로 인한 미드 AD 캐스터들의 득세로 인해 잠시나마 미드 리 신이 활발하게 연구되기도 하였으나, 리 신을 미드로 쓰자니 차라리 제이스, 판테온, 카직스, 제드, 탈론 같은 챔피언들을 미드로 쓰는 것이 여러 모로 훨씬 낫다는 결론이 나와서 결국 버려졌다.

시즌 3 중반에 강철의 의지 너프 이후로는 탱킹 능력이 약화된 탓에 한때 일선에서 물러나고 다이아몬드프록스가 리 신을 버리고 전혀 사용하지 않던 시절도 있었으나, 실력이 출중한 선수가 다수 포진한 국내에서는 꾸준히 활용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정글러 포지션의 한국 대표로 출전한 KT 롤스터 B인섹이 리 신으로 맹활약을 펼친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리 신이 쓸 만한 챔피언으로 인식되어 심심치 않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충들이 양산됐다 다만 컨트롤이 극도로 어려운 챔프이다보니 한국만큼 밴 or 픽 수준의 챔프로 취급받지는 않았다.

6.3. 2014 시즌

시즌 4에 들어서면서 리 신의 초반 파워를 다소 누그러뜨리고 후반 캐리력을 높이고자 라이엇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다. 리 신 유저들은 불안해하며 아우성치지만 여태까지 메타가 수많이 변하면서도 최소 A급 정글러로 활약하는 걸 본 다른 유저들은 징징대지 말라며 일축하고 있다(...).

그리고 비확정 패치 내용을 봤을 때 실제로는 기존 데미지에서 그다지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언급되고 있다. 계수 적용 방식이 총 공격력 비례로 바뀌는 바람에 깡뎀이 반토막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허나 모렐로가 추가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 변경 내용에 또 변경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모렐로는 방호의 쿨타임 증가 쪽으로 의견을 내고 있으며 리 신의 인섹킥 모빌리티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조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해당 포스트는 최초 조정안 발표 후 아수라장이 되어 리 신 조정 계획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개발팀에서의 충분한 회의를 거친 후, 모렐로의 안이 통과되며 잡다한 상향안도 같이 폐기돼 평범한 쿨타임 증가와 위력, 계수의 하향안이 발표되며 이 사안은 일단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결국 깡뎀과 계수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수많은 다른챔 정글러들의 원성을 샀지.

그리고 IEM 카토비체 결승전 2세트에서 인섹은 리 신과 카직스를 같이 열어준 프나틱에게 카직스 픽으로 화답했다. 인섹은 현재의 리 신보다도 궁선진화 카직스를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그러나 4.5 패치로 이른바 힐 메타가 돌아오면서 다시 카직스를 앞질렀다. 일단 상대를 죽이고 나서 시작하는 카직스에 비해 좀 더 다양한 국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리 신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 듯. 일단은 대회에서는 리 신과 카직스를 둘 다 풀거나 둘 다 밴하는, 과거 리 신과 엘리스 구도에서 엘리스만 카직스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다만 같은 패치에서 야생의 섬광이 출현하는 바람에 솔랭에서는 인기가 약간 떨어졌다.

결국 야생의 섬광이 너프되고 카직스가 4.9 패치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면서 독보적인 1티어 정글의 자리에 머무르게 되었다. 리 신 말고 다른 정글러가 원탑이 되는 건 지켜볼 수 없다는 라이엇의 의지

그리고 렝가가 또 귀신같이 정글러로 부활하면서 과거의 리신-카직스 구도에서 카직스가 렝가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하지만 성장력은 좀 떨어져도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스킬 기본데미지와 계수, 유틸성과 변수 생성능력이 최상급을 달리기 때문에 원탑정글러의 위치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4.13 패치로 방호와 무력화 스킬이 하향 조정되었다. 방호 지속 시간의 너프로 인해 초중반 교전 시 수비적 측면이 약화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너프된 방호의 스킬 자체성능이 자츰자츰 떨어져 이제는 약간의 보호막 및 흡혈 제공/이동 스킬 정도로서의 의미밖에 갖지 못하게 되나 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머들이 X욕을 하게 되는 원인 베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광역 이속/공속 저하로 한때 리 신의 후반 기여도를 책임졌던 무력화는 공속 감소가 삭제되어 은신 감지가 달린 평범한(?) 둔화 스킬로 바뀌어 버렸으나 리신 자체의 기동성을 감안하면 큰 체감이 되지 않는 듯하다.

물론 리 신의 강력한 초반 딜링 및 궁극기를 통한 변수 생성 능력은 변함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술한 방호의 너프와 겹쳐 초반의 1:1 혹은 2:2 교전에서 이전보다는 약해졌으며, 후반 한타에서의 능력도 일정 부분 너프가 되었다.어디까지나 이전보다 약해진거지 아직도 독보적인 기동성과 기본스킬 데미지,계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리 신 자체의 스킬 데미지와 구성이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특유의 유틸성 덕분에 정글러의 위치에서는 아직까지도 건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1티어를 넘어선 최상급 픽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수많은 정글러들이 1티어로 오르내리는 와중에도 솔랭에서는 변함없는 높은 밴률과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회에서도 픽밴에 있어서 중요한 챔피언이며 많은 정글 프로게이머들과 프로팀에게 사랑받는 챔피언이다. 또한 몇번을 하향을 거쳐도 특유의 기동성과 데미지는 전혀 너프되지 않았기에 수 많은 라이너 및 정글러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한다. 리 신이 메타의 변화로 위상이 추락해도 언제나 2티어 보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1.5티어에 머무르는 이유가 바로 이 특유의 기동성과 데미지에 있다.

6.4. 2015 시즌

2015년 시즌에서도 여전히 악명을 떨치는 중. 여전히 최강자에 준하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지만 각 시기 메타에 맞는 최상위 정글 챔피언에 조금 가려진 탓에 교묘하게 너프를 피해가며 꿀을 빨고 있다. 시즌 초기 용사 강세 시절에 같이 정글을 휘어잡던 자르반과 이후에 버프가 된 정글템인 잿불거인의 수혜를 입은 챔피언들[26]이 패치로 인해 순식간에 1티어로 자리 잡았다가 패치로 인해 순식간에 몰락할 때에도 너프를 피해가며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자랑 중이다. 2015년 시즌 내내 리신보다 좋은 챔프가 있다는 점이 역설적으로 리신을 2015년 시즌 내내 볼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유인즉 정글템 패치를 통해 강세를 보이게 된 챔프들을 밴하고 리 신을 픽하는 경우가 아주 잦기 때문이다. 잿불거인에 이어 패치된 룬글레이브형 챔피언들[27]이 다시 강세를 보이자 귀신같이 저것들을 밴하고 또 리신 픽. 챔피언 특유의 재미 때문에 솔랭은 말할 것도 없고 롤챔스 같은 대회에서도 애매하다 싶으면 1티어 정글 밴 후 리신 픽은 일종의 공식. 사실상 2015 시즌에서도 한 번도 자취를 감춘 적이 없는 진정한 라이엇의 아들. 그 탓에 지금도 충과 욕을 많이 먹는다.

거기다 잿불거인 메타 속에 리신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와중 리신이 천상계는 모르겠으나[28] 대다수의 유저들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힘을 쓰기 힘들다는 코멘트와 함께 상향을 먹었고, 곧이어 잿불거인의 거품이 꺼지면서 다시 입지가 왕창 뛰어올랐다. 같이 픽률 1위를 다투던 베인이 너프를 먹음으로써 다이아 이상 티어에서는 압도적인 픽률을 자랑하고 있고 이는 물 건너 해외도 마찬가지다.

6.5. 2016 시즌

대회에선 후술할 롤드컵 이전까지는 그라가스 하위호환 소릴 들으며 일부 장인들을 제외하면 그라가스를 못 쓰는 신인 정글러들이나 쓰는 픽이라 불렸던 시절이다.

2016 프리시즌에는 인식만 좋은 픽. 승률 100위 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회 한정 OP였다면 이제는 대회에서도 외면받을 정도로 입지가 좁아졌다.

w 강철의 의지 활성화의 주문흡혈-강타의 피흡이 막혀서 초반정글링이 힘들어 진것, 천둥군주 이전의 방관특성 너프, 결정적으로 그레이브즈, 니달리가 대세가 되면서 카정전략이 어렵게 되어버린점이 크다. 리신이 워낙 슈퍼플레이나 매드무비등을 통해 유틸성이 지나치게 부각되어서 그런것뿐, 뛰어난 성장력이나 중후반부터 압도적인 cc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초장에 상대를 최대한 짓밟는 챔프인데 그것이 상당히 어려워진것. 게다가 그레이브즈, 니달리, 킨드레드의 공통점이라면 정글러치고는 상당한 성장포텐셜인데 리신은 이것과 전혀 부합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갱을 상당히 의식하는 메타이기 때문에 더더욱 리신의 입지가 좁아진것. 더군다나 그라가스는 6.3패치에서 상향까지 받았고...리신이 인식만큼은 이상하게 좋고 오랫동안 해먹어온 챔피언이기 때문에 상향되기도 어려울듯. 시즌6이 매우 힘들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2016년 대회에서도 1티어 정글러들에 비하면 입지가 나쁘지만 심심하면 1티어 정글러가 밴당했을때 나와서 배달킥당구킥으로 1인분을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상향은 어려울 듯하다. 유럽 LCS 6주 2일차에 3번 나와서 3전 전승에 2번 킬관여율 100% 1번은 93.75%를 찍기도 했다. 물론 그 파일럿이 현 유체정을 다투는 얀코스, 트릭, 슉이긴 했지만.그래도 대회조차 안나온 누구보다는 낫다.

한국 롤챔스에서는 리 신 장인인 플로우리스와 브라질리언 킥으로 유명한 윙드를 제외하고는 웬만해서는 리 신을 잘 픽하지 않는다.[29] 해외대회에서도 지난 시즌보다 픽률이 더 저조해진 것은 물론 승률이 모조리 50% 밑으로 떨어졌다. 소위 니그엘킨으로 불리는 캐리형 정글러 4천왕이 1티어 정글러인 상황에서 렉사이, 그라가스와 더불어 저들 대다수가 밴당하면 차선책으로 택하는 2티어 정글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30] 그 중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지 않다. 운영형 정글러인 렉사이, 한타형 정글러인 그라가스와 달리 초반에 이득을 보지 못하면 힘이 쭉 빠지고 그나마 얻어낸 이득을 굴리기 위해서도 슈퍼플레이를 강제당한다. 숙련도 자체가 높은 챔프인 덕분에 너프의 직격탄을 맞은 자르반 4세처럼 완전한 고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높은 숙련도 덕에 호흡기만 겨우 붙이고 있는 챔프라고도 평가할 수 있다. 다만 MSI에서는 4승 2패를 기록해서 0승 2패의 그라가스나 0승 0패의 렉사이(...)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솔랭에서도 꽤나 처참한데, 예전만큼의 빠른 정글링도 안되고, 카운터 정글을 해보려고 해도 피들스틱같이 초반이 극도로 약한 정글러들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 메타이기 때문에 그다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인섹킥은 너무 잘 알려져서 대처 방안도 명확해진 지금, 아군의 확실한 갱호응 없이 갱킹도 위력적이지 않다. 거기다가 후반에 힘이 빠지고, 챔프 특성 상 마스터 이처럼 잘크면 캐리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쉬바나나 우디르처럼 탱킹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다.

거기다 cc를 넣고 아군에게 킬을 먹여주는 정글러라기보다는 딜링 위주의 갱킹을 하기 때문에 킬 양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초반 깡데미지가 강력해 막타를 싫어도 먹게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라이너보다 이동기가 우월하기 때문에 딸피로 도망가는 상대 라이너를 본인이 쫓아가서 마무리하는 그림이 많이 나오기 때문. 문제는 킬은 많이먹게 되는데 후반 성장성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유통기한 챔프라는것이다. 같은 딜링위주의 갱킹을 하고 궁극기로 마무리도 확실하게하는 그레이브즈 정글의 캐리력을 생각해보면 이 점도 분명한 문제점이다.

서머시즌에는 리 신이 가장 싫어하는 그라가스와 렉사이가 탑티어로 올라오며 사실상 사장되었다. 렉사이 그라가스 동시밴이 되어도 엘리스, 니달리, 헤카림 등에 선호도가 밀리는 것은 물론 그레이브즈, 킨드레드 등 그 이하 티어 챔프들보다도 인기가 없다. 정글밴이 쏟아져나온 상황에서 상대 미드원딜이 동시에 뚜벅이일 경우 꺼내드는 비장의 카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렉사이, 그라가스 천하도 롤드컵 전 밸런스 조절을 위해 크고 작은 너프를 대량으로 먹게 되면서 끝이 나버렸다. 그나마 렉사이는 2티어 정도로 물러났지만 그라가스는 아예 티어에서 제외되는 수준으로 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1티어는 니달리, 엘리스로 고정되었고, 이 둘은 보통 밴을 당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리 신의 티어가 오르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게다가 다른 정글러들이 너프를 먹을 때 리 신은 방호 상향으로 보호막과 흡혈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서 훨씬 안정적인 탱킹력과 정글링이 가능해졌다는 것도 한몫한 셈. 이러한 나비효과 때문에 포블패치 이후 라인전이 상당히 중요해진 2016 롤드컵에선 초반 영향력이 강력한 리 신과 올라프 등의 정글러가 1티어로 올라왔고, 또 상당히 많이 기용되고 있지만 파일럿에 따라 경기 내용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부분은 여전하다.

6.6. 2017 시즌

2017년 한 해 동안 리신이 좋다는 인식은 여전히 유지되었는데, 인식과 달리 거듭 된 패치를 통해 솔로랭크와 대회 모두 저조한 승률과 성적을 기록했다.[31]

프리시즌이 시작된 상태에서 리신의 평가는 1티어 그 이상이다. 엘리스와 함께 독보적인 1티어 정글로 꼽히며, 엘리스보다 상급이라는 평가도 많은 편이다. 먼저 정글몹 패치로 캐리형 정글러가 사장되고, 포블 패치로 인해 1차 포탑을 빨리 밀면 큰 이득이 들어오기 때문에 갱킹형 정글러가 대세가 된데다가 마체테와 리신 자체의 W스킬의 자잘한 상향이 겹쳐서 모든 상황이 리 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중이다. 칼날부리와 돌거북의 머릿수가 많아져 광역 스킬이 없거나 변변한 도주기가 없는 정글러들이 동선 꼬여서 고생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리 신의 경우 광역기와 적절한 도주기를 전부 가지고 있어 동선 관리에 있어서도 다른 정글러들에 비해 더 유리한 편.

영겁의 힘 삭제 또한 리 신에게 웃어주는 결과를 낳았다. 영겁과 천둥군주 둘 중 하나를 비슷한 확률로 들던 챔프라 영겁 삭제가 크게 아쉽지 않고, 리 신의 카운터로 취급되던 라이벌 정글러들이 대부분 영겁에 의존하던 성향이 강한지라 간접상향을 크게 받았기 때문. 거기에 한동안 대회 레벨에서 기를 못 펴면서 충들이 상당수 빠져 나가기도 해 파일럿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잠재 실력도 비교적 높아진 상태이다. 여전히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챔피언이고 충이 끊이지 않는 챔피언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래저래 플러스 요인이 중복해서 겹치다 보니 시즌7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에도 많은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롤챔스에서는 1월 22일까지 20세트중 5번 밴, 10번픽 되었는데 10전 전패를 기록하며 수모를 면치 못하는 중이다.
대체로 이 이유로는 여러가지 의견이 오가는데 위의 궁극기 설명에 있듯 궁극기 데미지 너프가 생각외로 크게 다가가기 때문 아닌가란 얘기가 있기도 하고 리신이 6시즌에도 선호받지 못했다가 메타가 바뀌면서 선호된게 전통의 유틸성과 의외의 깡딜과 이를 통한 뛰어난 라인 개입이란 이유가 가장 컸기에 깡딜만 줄어든 상태라 프로 선수들이 다시 적응하기 시작하면 승률이 오르지 않을까란 추측을 하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이라 고인이라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 OGN 해설가들도 뭔가 전패 이미지 징크스가 생겨버려서 그렇지 한번 깨지면 다시 괜찮아질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경우도 있고 솔랭에서의 승률도 그렇게 급락하진 않은 편이다. 그러나 21일에 또 한 번 픽돼서 귀신같이 9전 전패라는 기록을 쌓았다. 22일에도 나와서 패배하며 1주차 10전 10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따라서 롤갤은 야스오라는 과학 이후에 드디어 과학 시즌 2 가 나왔다고 폭발하는중...리 신 그 자체가 LCK를 떠나면서 더이상 이길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 24일 SKT가 리신을 잡아 승리하며 드디어 연패행진을 마감.

0승 10패를 한 이후에는 5할을 지키며 승과 패를 반복하는 무난한 정글러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피넛 등 상위 팀 정글러가 리 신을 픽했을 시에 보여준 우수한 모습으로 리 신 자체가 구린 픽이라는 인식은 많이 나아졌다. 그 반작용으로 리 신의 처참한 승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진에어의 엄티(2승6패), 콩두의 펀치(0승5패)가 조명받으면서 비난의 지분을 대부분 가져가게 되었다. 소속 팀의 성적 또한 이에 비례하여 꼴지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엄티의 경우 삼성전에서 상대가 마땅한 대처 없이 과감히 르블랑을 풀어 초중반 라인 주도권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최악의 플레이를 남발한 끝에 0/7/0이라는 서유리 스코어에 근접한 kda로 패배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더이상 리 신을 안 쓰는 게 좋겠다고 김동준 해설에게 지적당할 정도. 결과적으로 1라운드 최종승률 5승 15패 로 33%를 차지해 25%아닌가 정글러 중 최하 승률을 기록했다.

7.10 패치에선 기본 이속이 5 감소(350에서 345로) 감소하고 궁극기 쿨타임이 90/75/60에서110/85/60으로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사실 리 신 자체가 대회에 많이 등장하긴 했지만 정작 활약한 선수가 SKT의 피넛이나 FW의 카사 등 정말 극소수임에도 불구하고 하향을 받아버렸다(...)잘가요 사실상 피넛 하나때문에 너프된거같다

갖가지 너프로 인해 리 신의 성능은 인식과 픽률에 가려졌지만 결코 좋은 편이 아니다. 컨트롤이 된다면 궁극기를 이용한 화려한 플레이로 팀을 유리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지만, 손이 안 되는 사람들이 할 경우 게임을 초장에 박살내지 못하고 장기전으로 가서 패배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리 신을 잘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과 갖가지 너프로 인해 실제 리 신의 승률은 하위권이다.

해당 패치 이후부터 정글 유저들의 리 신에 대한 평가는 엄티[32], 블랭크처럼 할 게 아니면 하지 마라[33]가 대다수. 대회에서도 저 둘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리 신으로 결과가 좋지 않았고 심지어 전승이던 피넛의 리신도 구경꾼 노릇을 하는 등 암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전히 충이 많은 솔랭에서는 처참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7을 마무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선 그야말로 인식이 나락까지 떨어졌다. 세주아니, 자크, 그라가스, 자르반 사천왕 때문에 리 신이 낄 자리가 없는것. 다만 사천왕이 자주 밴되는 시점에서 심심찮게 나오기는 하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을 전혀 못 보여 준다. 오죽하면 김동준 해설은 대향로시대에 향로버프를 줄 수 있는 정글러라면서 향로 셔틀이나 해야 한다는 등 프로씬에서 리 신의 입지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부분. 하지만 솔랭에서는 저 넷이 탱셔틀(...)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아직까지는 스킬셋이 더 멋지고 화려한 리 신의 픽률이 더 높다.

6.7. 2018 시즌

인식만 좋은 애매한 성능의 정글러가 되어버렸다.

별로 바뀐건 없는편. 솔랭에선 여전히 정글러중 픽률이 가장 높은 편이지만 승률은 낮고, 대회에서도 잘 안 나온다. 주류 정글러들이 모두 밴당했을때 한두번 정도 나오긴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초시계와 존버메타의 영향으로 초반에 이득을 못 취하면 급격히 불리해지는 리 신은 메타와 안맞고, 초반 이득조차 초시계로인해 취하기 힘들다.

예외적으로 중국리그의 플로리스만이 리 신을 골랐다하면 게임을 터트려버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플로리스 상대로만 저격밴이 나오는 상황이다.

8.4 버전에서 와드를 제공하던 추격자의 나이프가 삭제당하는 심한 너프를 당했다. 리 신은 와드를 시야가 아닌 방호의 대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리 신에게는 매우 심한 너프이다. 그리고 초식정글들은 환호했다 게다가 8.2 패치에서 이미 시야석마저 삭제된 상태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제어 와드를 여러개 구입하지 않는 이상 와드 보충이 어려운 지금, 방호의 활용성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그렇다고 해서 서폿템을 구매하자니 템로스[34]가 생기고 와드를 위해 장신구를 바꾸지 않자니 렌즈를 포기해야 하며, 와드 토템도 쿨타임이 있으므로 비효율적. 여러모로 앞길이 막막해진 상황.커뮤니티에서는 故 리 신을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 패치 이후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서폿템을 구매하여 와드 퀘스트를 완료하는 빌드가 진지하게 연구되었다. 그러나 8.5 긴급 패치에서 라이너나 정글러가 골드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돈을 제대로 벌 수 없도록 하는 패치가 행해지면서 이마저도 답이 없게 되었다.

그리고 8.6 버전에서 추격자의 나이프 삭제에 따른 열세를 보상하고자 리 신을 상향하였다. 우선 패시브로 인한 기력 회복량이 레벨에 따라 상승하도록 변경되었고,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갈 수 있는 사거리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용의 분노의 후반 피해량을 상향해 시즌 7의 너프 이전과 비슷하게 올려 주었다.

패치 후 픽률은 다시 정글러 중 1위를 먹을 정도로 높아졌지만 승률은 여전히 47-48%대의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야석과 초록강타의 삭제 이후 렌즈가 아닌 와드 장신구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렇다고 해도 기동성에는 한계가 있고, 신 짜오나 그레이브즈 같이 최근 대세 정글러들과의 싸움에서 유리한것도 아닌데 유통기한은 심한 편이라......

8.10 버전에서 와드 토템의 지속 시간이 길어진 대신에 충전 시간도 길어지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예전처럼 와드를 자주 박을 수 없게 되었다. 거기다가 정글 아이템과 서폿 아이템을 같이 올리는 것 역시 불가능하도록 변경되면서 비효율 감안하고서라도 시야석 만드는 게 불가능해졌다.

8.11 버전에서 기본 지속 효과 질풍격의 기력 회복량이 늘어나는 상향이 이루어졌다.

8.12 버전에서 다시 한 번 버프되었다. W 방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에는 14초였으나 12초로 줄어들었고, E 폭풍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여태껏 이루어진 버프들과는 차원이 다른 버프로 그 체감이 크다.

8.15 버전에서 Q 음파의 기본 피해량이 소폭 감소한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였으며, 공명의 일격의 경우에는 대상이 잃은 체력의 8%만큼 추가 피해를 입히던 옵션이 사라지고 대신 대상이 잃은 체력에 따라 피해량이 최대 두 배까지 증가하는 옵션이 생겼다. 애매한 패치라 말이 많은 상황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프다. 까놓고 말해서 추가공격력 계수 0.1로 데미지 25를 메꿀려면 추가공격력 250이 필요하며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 삭제는 딜템 2~3개를 두른 극딜리신이 물몸딜러들을 막타 칠 때를 제외하면 전부 너프다. 사실상 유저들에게 탱템이 아닌 딜템을 강제하도록 하는 패치. 특히 정글링, 그 중에서도 초반 정글링이 타격을 받았다.

이런저런 버프를 계속 받았고 픽률은 항상 최상위권이지만 승률은 버프를 받아도 47-48%의 저조한 솔랭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리 신의 최대 장점이던 기동성이 너프로 인해 사라진 시점에서 어지간해서는 다시 대세로 올라오기는 힘들어보인다. 대회에서도 완전히 멸종. 2018 롤챔스 서머 포스트시즌에서 스피릿타잔을 상대로 간만에 리 신을 꺼내들어 추락한 리 신의 활용도를 어떻게든 발견하거나[35] 롤 아시안게임의 Mlxg가 상당한 변수를 창출한 드문 사례를 제외하면 대회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36]

아시안게임 이후 프로씬에서도 가끔 등장하고 있다. 하루가 피넛 상대로 사용하여 1승을 챙겼고, 한국보다 인파이팅에 많은 비중을 두는 LPL의 경우 비슷한 난전위주 정글러들 중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카밀신 짜오가 밴 됐을때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편.

8.19 패치에서 리 신의 기본 공격 및 스킬 시전 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6.8. 2019 시즌

초반 전투력이 중요한 메타가 계속 이어지면서 롤드컵때는 다시 주류 정글러가 되었고, 케스파컵에서도 밴 혹은 픽되는 정도의 1티어 정글러로 다시 자리잡았다.

솔랭과 대회 모두 밸런스를 파괴하는 OP 캐릭은 아니여도 숙련도와 기량이 뒷받침 된다면 언제나 쓰기 좋은 무난하고 좋은 캐릭정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리신의 오랜 카운터였던 렉사이가 최근 버프로 1티어에 올라섰지만 대회에서도 종종 픽되고 있긴하다.

9.14 패치 때 리 신의 대사 음성 녹음이 업데이트되었다. 신의 권 리신과 동일한 한신 성우인데, 기존 대사 음성에 워낙 호평이 많아서인지 대부분의 반응은 좋지 않다.

9.15 패치에서 Q 음파 / 공명의 일격의 기본 피해량이 전구간 5씩 상향되었다.

9.18 패치에서 기본 체력과 기본 공격력의 소수점 수치가 다듬어지면서 약간 상향되었고, 궁극기 용의 분노의 기본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25 증가하였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9.19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 기간 중 렉사이와 함께 AD 정글러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지배의 감전, 혹은 어둠의 수확을 핵심 룬으로 한다. 감전은 e-평타-q로 빠르게 터트릴 수 있고 초반 영향력도 높아진다. 보조 룬으로는 정밀이나 마법이 주로 선택된다.

정복자 변경 패치 이후 리 신의 딜링 스타일으로 인해 리메이크된 정복자를 쌓기가 쉬워서 정밀의 정복자를 핵심 룬으로 쓰는 빌드도 유행하기 시작했다.

보조 룬으로 영감을 선택할 때도 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신발을 제공하는 마법의 신발과 5%추가 쿨감을 제공하는 우주적 통찰력을 선택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티아맷.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

딜탱으로 간다. 뚜렷하게 궁합이 나쁜 아이템은 없고 이것저것 모두 좋은 편이다. 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위해서 공템, 후반 유통기한을 막기 위한 방템으로 가는 방식.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사냥꾼의 부적은 평타 의존도가 비교적 높으며 기력 챔피언인 리 신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 충전형 물약

핵심 아이템
  • 제어 와드
    시야장악 용도도 있지만 더 중요한 용도는 시야석/추격자의 나이프 삭제 이후로 와드 방호(W)를 쉽게 탈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리 신은 방호 콤보를 위해서 꽤 후반까지도 제어 와드 템칸을 확보해 두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극후반에는 리 신의 유통기한이 결국 오기 때문에 최종 아이템을 구매한다.
  • 마법 부여: 용사
    준수한 AD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정글 아이템.
  • 칠흑의 양날도끼
    딜탱에게 유용한 옵션을 모두 제공하는 훌륭한 아이템. 고유 지속 효과도 음파-공명의 일격-기본 공격으로 순식간에 3스택을 쌓을 수 있다.
  • 기동력의 장화
    초반부터 맵 전체를 종횡무진 돌아다녀야 하는 리 신 특성 상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 비전투[37]시에만 높은 이속이 추가되므로 정글링을 할때에는 그닥 효과를 볼 수 없으나, 정글에서 라인으로 갱을 갈때 한시라도 빨리 갈 수 있고 갱킹시에도 피해를 입히거나 받기 전까지는 빠르게 적을 쫒아갈 수 있다. 후반엔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신발로 갈아끼워주자.

공격 아이템
  • 드락사르의 황혼검
    초반 스노우볼링과 딜링을 극대화시키는 아이템. 초반에 킬을 먹고 매우 흥한 경우 암살자 운용을 위해 선택되며 암전 효과는 소소하게 시야장악에 도움이 된다.
  • 티아맷
    최인석선수가 자주 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존에는 광역딜은 폭풍/무력화(E)가 있기 때문에 자주 가지는 않는 편이었으나, 초반 정글링 속도를 극대화시킬 겸 스킬콤보에 섞어 결정력을 올리기 위해 최근 자주 선택되고 있다. 굶주린 히드라는 후반에 힘이 빠지는 리 신 특성상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되파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극딜을 위해 올리는 유저도 있다.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며, 고유 효과는 이동 속도와 추가 피해, 슬로우까지 제공한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라이너나 정글러가 AP라면 망자의 갑옷 대신 이걸 올린다.
  • 란두인의 예언
    높은 자체 스펙과 효율 좋은 하위템으로 리 신의 한타기여도를 책임지는 아이템. 무력화와 함께라면 적을 빌빌 기어다니게 할 수 있다. 다만 옵션 변경과 망자의 갑옷 등장 이후로 선호도가 밀린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수호 천사
  • 스테락의 도전
  • 존야의 모래시계: 극후반에서 가끔 숙련된 리신 유저들이 수호천사를 팔고 존야를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급상승하는 배달 플레이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묘수. 어차피 수호천사의 긴 쿨타임을 기다리느니 상대적으로 쿨이 짧은 경직 효과가 있는 존야로 인섹킥 후 어그로를 빼면서 살아나오는 용도다. 쓸모없는 주문력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쓸만한 아이템은 아니고, 극후반까지 게임이 끌렸는데 리 신이 꼭 변수를 내야 할 때 쓰인다.

7.1.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및 공격 속도 아이템
    위 문단에서 리 신의 평타딜 비중이 높다고 서술되었다고 해서 평타딜을 강화하는 치명타, 공격 속도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은 본말전도. 방관, AD, 흡혈 위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다. 공속템이 가고 싶다면 몰왕을 가는게 낫지만 이것도 리 신에게 그다지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 삼위일체
    리 신의 스킬 쿨타임은 짧은 편이라 주문검 옵션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력형 챔프인 리 신에게 마나 옵션은 장식이고, 공격 속도 옵션은 앞서 언급했듯이 효율이 높지 않다. 차라리 다른 딜템을 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스킬 딜링과 라인 안정성을 보장해줄 수 있다.
  • 마법부여 - 잿불거인
    리 신의 근본은 AD 암살자이며, 리 신이 탱을 가는 이유는 탱킹 효율이 좋아서가 아닌, 스킬이 들어가는 스킬이라 한방에 점사 당해서 녹을수도 있는 암살자로서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는 것이다. 첫 코어템인 정글 아이템을 잿불거인으로 택하는 것은 리신의 뛰어난 변수창출 능력이란 스스로의 가능성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 첫 코어로 뽑을 필요가 없다. 다만 팀 조합상 이니시가 너무 부족해 리신에게 이니시의 비중이 크다던지 탱킹력을 요구하는 경우엔 가는 경우가 있다. 대회같이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필수적인 경우에는 리신이 가는 경우가 아주아주아주 가아아끔있는데 솔랭의 경우에는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AP, 마나 관련 아이템
    리 신은 마나와 AP 계수가 거의 없는 스킬들을 지닌 챔피언이다. 정말로 방어막을 강화하고 싶다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사자. 물론 마나 관련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리 슬프다고 여신의 눈물을 가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주 라인은 정글이며 마이너하게 탑과 미드로도 쓰였고 심지어 대회에서는 공격 속도 감소가 있었던 시절에 서포터까지도 사용이 되었지만 거듭되는 너프로 정글로만 거의 기용된다.

8.1. 정글

시즌 3 이후 다양한 포지션으로도 연구되고 있지만 리 신 하면 떠오르는 포지션으로 시즌 1부터 시즌 9에 이르는 10년 가량의 기간동안 꾸준히 쓰여온 정글러이며 성능 또한 준수하여 인기가 많다. 사실상 정글러 포지션 플레이어에게 "기본 소양"이라고 할만한 수준의 위치에 있는 챔피언.

패시브의 공속 증가와 W에 붙은 흡혈, 그리고 Q-W의 엄청난 기동성 덕택에 정글 난이도가 높아진 시즌 4에서도 정글링이 안정적이면서 갱킹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시즌 5에 들어서는 거의 모든 챔피언이 공통적으로 극초반 정글링이 힘들어졌기에 챔피언 특성상 약화된 부분이 있다.다른애들도 힘들어져서 결국 똑같다.[38]

정글러로 활용할 경우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장점들이 극대화되어 매우 강력해진다. 1:1 상황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스킬셋으로 부담 없이 카정을 다닐 수 있으며, 설령 상대 정글러와 만나더라도 초식이면 무지막지한 데미지로 압도해 버리고 어지간한 육식 정글러도 털어버리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거기에 은신 챔피언에게 천적과도 같은 Q와 E 덕에 샤코, 이블린 등의 은신형 정글러 챔피언에게도 굉장히 강력하다. 카운터 정글링의 황제 우디르, 쉬바나 같은 챔피언까지 마음 놓고 잡아먹을 수는 없지만, 리 신은 이들 챔프와는 차원이 다른 갱킹력과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카운터 정글로부터 자유로우며 초반 인베이드나 카운터 정글을 가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무, 피들스틱같은 초식동물 정글러나 자크, 아이번같은 초반 최약캐들에게는 그야말로 사신이다. 내가 강타를 썼다……. DIO........만약 상대 정글러가 초식일 경우 더블 킬을 먹은 리 신이 전 라인을 누비며 게임을 폭파시키는 사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굳이 역갱을 가지 않더라도 뛰어난 기동력을 이용해 상대 라이너의 허점을 정확히 찌르고 들어갈 수 있기에 더욱 무섭다.

기력 소모형 챔피언이라 블루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고, Q와 W 등을 통한 기동력 덕에 드래곤이나 바론 스틸을 하기도 편해서 전략적인 활용도 또한 높다. 만일 리 신이 점멸을 들었다면 바론을 둘러싼 상황에서 사실상 3단 점멸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틸 시도에 대한 부담감도 일반적인 정글러에 비해 크지 않은 편.

한 마디로 보통 정글러를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이다. 안정적 정글 능력에, 강력한 카정 능력, 무시무시한 갱킹력, 낮은 블루 의존도, 그리고 뛰어난 기동력과 이를 이용한 드래곤/바론 스틸 능력까지. 한타 기여도 역시 한타 지향형 정글러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궁극기의 진형 붕괴, 방호를 이용한 합류 및 보호, 무력화를 이용한 디버프로 다른 카운터 정글러들에 비하면 한타 기여도는 꽤 좋은 축에 속한다.

다만 이 모든 것의 전제조건이 Q를 잘 맞히고 방호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손을 많이 타는 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손 많이 타는 챔프를 꼽을 때 드레이븐, 오리아나, 제드, 야스오등과 함께 제일 많이 꼽히는 게 바로 리 신이다.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해 리 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화시킬 수 있는 천상계나 프로급 유저들이 사용하는 걸 보면 OP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이템으로는 사냥꾼의 마체테를 업그레이드하여 선 티아맷으로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하거나 추적자의 검을 통해 갱킹을 극대화시킨 후 용사 인챈트를 선택하며 그후 추가적인 아이템 선택을 통해 어쌔신 브루저 탱커등의 모든 역할을 유동적으로 담당할 수 있다.시야석(- 루비 시야석)도 와드 점프 테크닉이 중요한 리 신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

당연히 정글링을 용이하게 해 주고 드래곤/바론 싸움에서 필수적인 강타는 고정, 나머지 하나는 점멸을 든다. 리 신에게는 걸출한 이동기인 Q와 W가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점멸을 들면 리 신의 기동성이 극대화되어 점멸을 조합한 기상천외한 바론 스틸이나 절묘한 궁극기로 상대 딜러진을 차올 수 있게된다. 샤코처럼 점화도 들 수 있긴 하지만, 리 신은 그렇게라도 킬을 따서 방부제를 팍팍 쳐야 하는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시즌 4에 들어오며 강력한 정글러였던 엘리스, 카직스, 자르반 4세 등이 너프되며 전부터 꾸준히 대회에 나오던 리 신은 육식 정글러 중 사실상 1티어보다도 위의 갓티어로 분류되고 있다. 서머 시즌에는 16강전 내내 밴픽률 100%를 달성했으며[39] 이제 리 신을 못 쓰는 프로 정글러는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늘며 리 신의 변수 생성 능력과 초반 강세가 부각되고 리 신의 낮은 한타 기여도가 높은 유틸성으로 커버되기 때문.

프리시즌으로 넘어오면서 공격형 정글러를 약화시키고 방어형 정글러를 강화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정글 몬스터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육식 정글러인 리 신도 여기에 맞춰 약간의 피해를 보았다. 거기에 포식자라는 초기 야생의 섬광을 생각나게 하는 평타형 정글러들을 위한 강력한 아이템이 등장해 솔랭에서는 워윅, 케일 등에게 입지가 잠시 밀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여전히 자주 모습을 보였고, 4.21 패치가 적용되기 전까진 워윅을 밴하고 리신을 가져가는 식으로 밴픽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4.21 패치로 워윅이 나락으로 떨어지자 다시 대회에선 가장 자주 밴픽되는 정글러가 되었으며 솔랭에서도 다시 유동밴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롤챔스 2015 프리시즌에서 리신의 밴픽률은 97프로로 잔나랑 함께 공동 2위를 달성했다.하지만 밴픽률 1위의 자리는 나르에게 물려주고 말았다.

잿불거인이 등장한 5.5 패치 이후로는 아무래도 예전만큼은 힘을 못쓴다는게 유저들의 주된 의견, 잿불거인이라는 OP 아이템의 등장 이후로 탱과 딜 2가지를 해먹는 초식 정글러들이 판을 치자 이들에 비해 후반 기여도가 부족한 리신은 솔랭말고는 경기에서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이 패치 이후로 대회에서 리신의 밴픽률은 급속도로 추락하였다. 롤챔스 해설위원들의 말에 따르면 그라가스 하위호환에다 솔랭티를 못벗겨낸 정글러들이나 쓸 챔피언이라고. 다만 잿불거인이 계속 하향되고 있고 그라가스나 누누, 세주아니 등이 죄다 밴되거나 빼았겼을때 대안 픽으로서 슬금슬금 대회에 얼굴을 비추고 있고 승리한 사례도 있어 썩어도 준치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롤드컵에도 등장하고 있는 중... 엘리스, 렉사이, 그라가스에 이은 4순위 정글러의 자리를 차지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픽되었다.

시즌 7 넘어와서는 또 떠오르면서 이로서 7년이나 해먹은(...) 정글 대세 챔피언이 되었다.

시즌 8에도 추적자의 나이프 삭제 이후 힘이 빠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여전히 쓰이고 있다. 바위게 패치로 비롯된 초반 싸움에서도 리신은 약하지 않기에 스노우볼링을 굴리기도 좋다.

시즌 9에서도 여전히 그 기용도는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편. 추적자의 나이프 삭제 이후로 기본 스텟/Q 데미지, 사거리/W 쉴드량/E 데미지/R 데미지 등 정말 자잘하게 모아놓고보면 대단히 상향을 많이 받았다. 솔로랭크의 낮은 승률에 대한 댓가였는지 이런 연이은 상향덕에 픽률은 시즌9 내내 1위를 고수중. 2019시즌 상반기 세주아니와 자크에 밀려 잘 나오지 않던 챔피언스와 롤드컵에서도 훨씬 자주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죽지않는 10년지기 대세 챔피언 인증을 제대로 했다. 그래도 충들 때문에 승률이 5할을 절대 넘지 못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공명의 일격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와드가 없는 칼바람 특성 상 와드방호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최대 난점. 이 때문에 칼바람 승률 뒤에서 4등을 기록하는 중이다. 만약 음파를 맞히고 나서 실수로 Q를 한번 더 눌러 들어가면 그 즉시 제거된다. 자세한 것은 칼바람 나락을 참조. 클템의 혼을 빌어 포킹리신을 해보자

팁이라면 딜로 가지말고 무조건 탱으로 갈 것. 익숙해지면 딜템 위주로 가는 것도 좋지만 딜로 갔을 경우 캐리력이 카직스나 리븐보다 한참 뒤떨어진다. 와드가 없다는 건 둘째쳐도 미니언 조차도 광역기에 녹아 없어지는 데다가 일직선 맵이라서 추격이 용이하니 아군들이 방호를 탈 거리도 적들이 잘 안내준다. 문도나 마오카이처럼 탱킹력이 충분한 것도 아니고 같은 비추천 챔피언에 속하지만 트린다미어나 아트록스처럼 후반에 캐리력이 좋지도 않기에 자신이 없다면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표식 스펠의 등장 이후 전방의 적에게 표식을 맞추고 날아간 뒤 궁점멸로 적 한명을 아군 진영으로 걷어찬 뒤 바로 그 적에게 음파를 맞히고 날아가 복귀하는 게릴라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반대로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 아군에게 배달하며 표식으로 다시 나오는것도 가능.
아니 그냥 두 번 돌진할수 있다 리신은 음파를 맞히면 일단 날아가고 보면서 생각해야 한다. 표식도 그렇다. 두 번 던진다

표식이나 음파 둘 중 하나를 맞혀 들어간 뒤 적 딜러를 차버리고 다시 나머지 하나를 맞춰 따라가서 추가딜로 삭제하는 원콤이 가능하다. 그러고 죽어서 1인분 하면 된다

문제는 점멸이 없으면 계속 손가락만 빨아야 하고, 적의 CC에 당하거나 음파를 빗맞혀 공명의 일격 복귀에 실패하면 죽는다는 것.
팁을 주자면 앞으로 튀어나와 배달각인 적이 보이면 음파와 표식을 동시에 날려 둘 다 미리 맞춰놓은 후 진입해 궁점멸로 배달하는 즉시 나머지 기술로 따라 나오는 방법이 있다.
단, 표식을 빗맞추거나 표식을 맞춰도 음파를 빗맞추면 다시 손가락을 빨아야 하며 돌진을 하지 않은 표식의 쿨타임은 기다리기 아까운 시간이다. 쿨감신을 가자 영감 룬도 들자

9.2. URF 모드

음파 및 다른 스킬들의 쿨이 2초라서 무한 추격 및 슬로우가 가능하지만 그게 전부로, 그다지 좋지 않다. 아이템은 보통 드락사르, 요우무 등 초극딜 트리로 가서 암살자로 사용하게 된다. 방호의 쿨도 2초로 짧다는 이유로 AP템을 가서 서포터(...)로 사용하는 예능 트리도 있다. 이 경우에는 사실상 서포터인데, 향로, 라바돈 등을 사서 2~3초 쿨의 수백짜리 내구도의 보호막을 계속해서 씌워주는 쉴드셔틀발생기. 가렌 같은 슈퍼 OP에게 빌붙어서 무한 세이브를 하면 버스 타기 참 쉽다.

룬을 콩콩이 들고 w셔틀 태워준다면 1~2렙 구간부터 라인전을 풀피 상태로 압박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10. 스킨

리 신은 2019년 하반기 기준으로 9개의 스킨을 보유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스킨 갯수도 꽤 되고 대부분 유저들이 호평하는 무에타이 스킨과 전설급인 신의 권 스킨도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가격값 할만한 챔피언을 대표할만 한 역대급 스킨[40]이라 칭해지는 스킨은 없는 편이다.

이는 리 신의 스킨중 대부분이 흐느적대는 기본 뼈대에 스킨만 입히기 한 스킨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이중 그렇지 않은 무에타이 스킨과 서사급이지만 이펙트가 아쉬운 K.O 펀치 스킨, 이펙트와 외형은 나쁘지 않으나 타격감이 매우 아쉬운 신의 권 스킨 들 역시 역대급 스킨이라 부르기엔 애매하기 때문.

리 신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격투가의 인간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메카/프로젝트 등의 컨셉을 적용시키기도 어렵고, 아이오니아 소속 챔피언임에도 그 흔한 불의 축제같은 스킨조차 없으며 챔피언스/롤드컵의 픽밴률이 굉장한 챔피언임에도 챔피언십 스킨이 없다. 롤드컵 우승스킨은 사용 유저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벵기의 SKT 리 신. 2019년의 롤드컵 우승팀 FPX의 정글러 티안의 소신에 따르면 우승스킨으로 리신을 원한다고 하니 출시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솔로랭크/대회에서 충, 장인을 가리지않고 리 신 유저의 9할 이상이 무에타이 스킨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에타이 스킨이 사실상 기본스킨인 수준. 무에타이 스킨이 출시되기 전에는 용의 권 리신도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나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2019년 하반기에 이벤트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스킨이 출시 예정이나, 이 또한 더이상 올해에 나올 스킨 컨셉이 없어 눈싸움대장 스킨이 유력해 역대급 스킨을 염원하는 리 신 유저들의 바램은 옅어져만 간다..

10.1. 기본 스킨

파일:leeSin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41]
와장창
여담으로 최초 공개일이 만우절이었는데, 이때 기본 스킨 일러스트 한쪽에 우르프가 그려져 있었다.(구 기본 스킨 기준)참고

대머리신
일러스트가 새로 바뀔 당시 반응은 상당히 안 좋았다. 기존 일러스트의 경우 준수한 편이었던데다 그 바뀐 일러스트의 인체 비율이 우스꽝스러웠기 때문이었다. '성능을 너프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애꿎은 일러스트까지 너프시키냐'는 불만이 나올 정도였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LeeSin_Square_0.png

특히 공개 초기에 인게임 화면에 보여질 얼굴 부분이 따봉한 엄지손가락에다 그림그리고 장식한 수준이어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꽤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알았는지 브라움급 빵빵한 가슴 근육을 삭제하는 걸로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계속 어색해 각도를 바꾸고 얼굴형을 손보는 등 PBE에서 수도 없이 수정되었다.

8.19 패치에서 리 신의 기본 공격 및 스킬 시전 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참고 바람

10.2. (구) 리 신(Traditional Lee Sin)

파일:leeSin_Tradition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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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자신의 수도원을 파괴하고 있다
문화대혁명
리메이크나 비주얼 업데이트를 거친 적이 없지만 (구) 스킨이 존재하는 유일한 챔피언으로, 리 신의 초안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스킨 이름에 (구)가 붙었다.아마도 개발단계의 리신으로 추정되고 수도승 컨셉인 리신과 매치가 안되서 변경된듯 하다.

4월 8일 6.7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3. 수행사제 리 신(Acolyte Lee Sin)

파일:leeSin_Acolyt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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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예전 설정에서 리 신이 소환사로서 수련하던 시절을 구현한 스킨. 리 신의 스킨이 적던 과거에는 대부분의 리 신 장인들이 이 스킨을 사용했다고 한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0.4. 용의 권 리 신(Dragon Fist Lee Sin)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 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파일:leeSin_Dragonfi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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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무술가 리 신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훈련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용의 분노를 주먹에 담아 내지를 수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은 이미 말이 없겠죠.

2012 새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모티브는 말할것도 없이 이소룡.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망유희 중반부부터 변장을 하고 다니는 이소룡의 모습과 비슷하다. 원래 기본 일러스트는 평범한 퀄리티의 날아차기를 하는 리신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였다. 본래 중국판 일러스트는 이와 다르지 않은 퀄리티로 특별히 역수입할 이유가 없었는데... 용의 권 리신만큼은 중국계 미국인 이소룡이 모티브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당시로선 역대급 폭풍 간지를 내뿜는 중국 일러스트가 나와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결국 6.8 패치에서 용의 권 리신도 중국 일러스트 기반으로 바뀌었다.

대기 동작과 도발 모션이 바뀌고, 평타 공격시 사운드가 바뀌며. 공명의 일격이 이단 옆차기로 바뀐다.

인게임 모델링의 옷 무늬는 붉은 색이며 현재 문서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용 무늬 또한 마찬가지로 붉은 색이지만 실제 클라이언트 내 일러스트는 금색으로 그려져 있다.

10.4.1. 용의 권 리 신 결투(Dragon Fist Lee Sin Duel)

파일:leeSin_Dragonfist_Chroma_1.png
파일:leeSin_Dragonfist_Chroma_2.jpg
가격290RP동영상#1, #2

타이즈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노란색은 정말로 이소룡을 연상케 한다.

8.17 패치에서 5가지 색상의 새로운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따라서 기본 색상을 제외하면 총 8가지 색상의 크로마가 존재한다.

참고로 새로 추가된 5가지 색상의 크로마 중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돌아온 용의 권 리 신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0.5. 무에타이 리 신(Muay Thai Lee Sin)

파일:leeSin_Muaythai.jpg
가격975RP동영상#
'여덟 팔다리'를 사용한다고도 일컬어지는 무에타이는 수 세기 동안 권투 선수들이 차용해 온 복합적인 격투 스타일입니다. 다양한 격 기술에 통달한 리 신이 가장 위대한 무에타이 챔피언 중 하나죠.

태국 런칭 기념으로 추가된 스킨. 모션이 전반적으로 낙무아이처럼 바뀐다. Q를 쓰면 니킥자세로 날아간다. R은 강렬한 하이킥으로, 치명타 모션은 안면 플라잉 니킥, 춤은 영화 옹박의 토니 쟈의 수련 장면을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변경된다.

출시된 지 굉장히 오래되고 이펙트 역시 변경되는 게 단 하나도 없지만, 섹시한 근육, 깔끔한 멋과 절제된 평타 모션의 간지가 어우러져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은 리 신 스킨 중 하나다. K.O 펀치 리 신, 신의 권 리 신 스킨[42]을 제외한 나머지 스킨들은 모두 흐느적거리는 기본 리 신을 베이스로 만들어져 약간 부자연스러운 감이 없잖아 있다.

10.6. 수영장 파티 리 신(Pool Party Lee Sin)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수영장 파티 드레이븐
수영장 파티 문도 박사
수영장 파티 자크
수영장 파티 룰루
수영장 파티 렉사이
파일:leeSin_Poolparty.jpg
가격975RP동영상#
리 신은 발가락 사이에서 느껴지는 모래의 감촉과 부서지는 파도 소리,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볕을 좋아합니다. 향이 강한 코코넛 음료도 좋아하죠. 리 신은 파티를 사랑합니다.

일러스트에는 코코넛을 발로 드는 묘기를 선보여주는 리 신과 바람 피는[43] 복장이 그대로인 니달리, 그리고 흔히 수영장 파티 오리아나로 알려져 있었던 그 디자인이 보인다. 오리아나가 들고 다니는 구체가 비치볼처럼 변경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로, 일러스트 등장 당시 모노키니 아리[44]와 함께 많은 기대를 끌었으나 2018년 수영장 파티까지도 아직 미등장. 옆의 기둥엔 작은 와드 모양 펜던트가 걸려 있다.

유일하게 수영장 파티 직스 일러스트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없는 스킨이기도 하다. 수영장 파티 시리즈는 일러스트가 전부 연동되는 특성을 지니지만, 이 스킨의 일러스트만 유일하게 연관점을 찾을 수 없도록 그려져 있다. 굳이 연관성을 찾자면 그레이브즈나 레오나의 스킨에서 나타나 있는 해변가라는 정도?

선글라스 부분을 확대해 보면 그림을 보는 사람 방향에 있는 파라솔이 비친다.[45] 처음에는 저 선글라스에 비치는 파라솔의 실루엣이 리 신의 눈구멍처럼 보이는 통에 혐짤 논란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

인게임에서는 코코넛 음료를 항상 손에 들고 있으며, 음파를 시전하면 코코넛 음료를 던진다.[46] 또한 음파에 맞은 대상은 머리 위에 코코넛 음료가 나타나며, 공명의 일격을 적중시키면 머리 위의 코코넛 음료가 깨진다. 가만히 서있으면 주위를 살피며 코코넛 음료를 마신다.

수영장 파티 스킨 출시를 맞아 새로이 변경된 로그인 화면에서는 징크스의 시점에서 징크스, 직스와 함께 코코넛 음료로 건배를 나눈다.

10.7. SKT T1 리 신(SKT T1 Lee Sin)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와 윌럼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파일:2014_SKT T1.jpg
가격750RP동영상#

2013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KT T1의 정글러 Bengi에게 헌정된 스킨.

스킬 파티클 변화는 없다. 유저들 사이에선 '날개 달린 신발이 버디버디 아이콘을 닮았다', '이웃집 백수 아저씨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담으로 2014 올스타 전 인비테이셔널에서 SKT K의 4강 진출이 확정되자 스킨의 주인인 선수 당사자들이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직접 세트로 다함께 사용한 적이 있다.

10.8. K.O. 펀치 리 신 (Knockout Lee Sin)

파일:leeSin_Knockou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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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아웃 리신이 링 안에 들어섭니다! 가드 유지하시고 레프트훅을 조심하세요!
한때 지하 격투장에서 이름을 날린 무자비한 싸움꾼 ' K.O 펀치 ' 리신은 더 나은 삶을 찾아 잔혹한 격투장을 떠나 현재 돈 많은 범죄 조직 두목들의 "해결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베레모를 쓴 근대 복서 풍의 스킨. 게임 시작, 부활, 귀환 모션이 생기며 대부분의 모션이 바뀐다. 복서 컨셉인 만큼 발을 사용하는 모든 모션이 펀치로 바뀐다.

평타는 양 주먹으로 잽을 날리는 모션으로, 치명타 모션은 어퍼컷으로 바뀐다. 음파에 맞은 적에게는 권투 글러브 모양 표식이 나타나며, 공명의 일격은 주먹을 앞으로 뻗으며 날아가는 모션으로 바뀐다. 방호는 가드를 치듯 손을 모으며 이동하며, 시전 시 종 소리가 나고 보호막 문양을 나타내는 문양이 종으로 바뀐다. 용의 분노를 시전하면 호쾌하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서 적을 밀쳐낸다. 가만히 두면 스텝을 밟거나 잽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귀환 모션은 라운드 종료 시 울리는 종 소리가 나며 의자에 앉아서 몸을 풀다가, 우물로 돌아오면 머리 위에 종이 생기며 다시 종소리와 함께 의자를 걷어차고 일어난다. 부활 모션은 귀환 종료 모션과 같다.

모티브는 옛날 19~20세기경의 영국이나 미국의 파이팅 클럽의 복서들로 추정된다. 일러스트 리 신의 왼쪽 뒤에는 마피아 징크스와 마피아 미스 포춘, 마피아 그레이브즈가 있고, 오른쪽 뒤에는 멋쟁이 그라가스가 있다.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듯.

전 콩두 몬스터의 정글러 펀치 손민혁 선수[47]가 이 스킨을 쓰면 왠지 모르게 리신이 잘 된다고 한적이 있다.

10.9. 신의 권 리 신 (God Fist Lee Sin)

신(God)의 스킨 시리즈
신의 권 리 신 신의 지팡이 잭스
파일:leeSin_Godfist.jpg
가격1820RP동영상#

티저 영상
스킨 트레일러 - 신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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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은 결코 가릴 수 없다.
신의 권인 오만한 그는 한때 인간 소년에 불과했습니다. 이전 신의 권으로부터 눈가리개를 하고 모든 문파의 수장을 꺾고 돌아오라는 과업을 받은 소년은 전설의 산봉우리에서 그를 다시 만났고, 결국 신의 권 칭호와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7패치로 추가된 리 신의 첫 전설급 스킨. 출시 전에 리 신이 눈을 뜨는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음성의 성우는 공개되고부터 한신으로 추정되고 있었고. 라이엇 공인 성우 정보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성우 한신은 오버워치한조의 담당 성우로 유명한데, 하필 이 스킨의 대사중 "한조각... 한조각... 뼈를 부러트려주지"가 있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거 성우개그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처음 티저 공개 당시 빛의 베인, 빛의 벨코즈와 동일한 빛의(Arclight) 스킨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특히 함께 출시된 신의 권 와드가 눈 모양이라 빛의 벨코즈 느낌이 강하게 났다.

신이라는 스킨 컨셉에 맞게 기존의 리 신의 캐릭터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굉장히 대사가 오만해졌고, 적팀이 도발하면 하찮은 짓 하지 말라고 하는 듯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업신여기는 듯한 대사도 존재한다. 죽었을 때도 나는 너희들과는 다르게 죽음이 두렵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비로운 수도승 느낌의 리신 컨셉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웬 싸움에 미친놈을 만들었냐며 반감을 가지기도 했다.

모든 스킬들에서 종을 울리는 듯한 금속음이 나며,기본 공격 및 스킬 시전 모션이 20가지 이상 추가된다.

리신은 라이너가 아니라서 상대를 도발할일이 별로 없지만 만약 도발을 걸고 싶다면 ctrl 2를 연타해보자. 춤 모션은 어쩐지 관광버스 트로트 메들리에 맞춰 추는 아줌마 춤 같이보이지만 사실은 영화 아비정전에서 나온 장국영맘보춤에서 따온 것이다.

10.10. 플레이메이커 리 신 (Playmaker Lee Sin)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스킨 시리즈
빗장수비 알리스타
스트라이커 루시안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플레이메이커 리 신
리베로 람머스
미정
파일:2018_World Cup.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
모든 상황에서 기회를 포작할 수 있는 제 6의 감각을 지닌 리 신은 상대편의 엉성한 프리킥을 수 세대동한 회자될 일생일대의 기회로 바꾸어 놓습니다. 리 신은 메이저에서 이제 첫해를 보내고 있지만 혹자는 그와 같은 선수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나온 스킨이다. 8.12 버전에서 공개되었다.

소림축구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스킬 적중시 함성소리가 들리고, 스킬 사용시에 축구공 관련 이펙트가 생긴다.

귀환 시, 리 신 뒤에 골대가 생기며 골을 넣는데, 골을 넣으면 함성소리와 함께 '골입니다! GG!' 라는 아나운서의 대사가 추가되는데, 김동준의 목소리로 추정된다.

월드컵 기념 스킨 중 최초로 미드필더 포지션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10.10.1. 크로마

파일:leeSin_Playmaker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11. 기타

이름은 리 신이지만, 신 짜오를 가리킬 때 띄어쓰기를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듯이 제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48] 보통 그냥 리신이라고들 많이 부른다. '리신'이라는 아주까리에서 추출하는 동명의 치명적인 맹독이 존재하는데, 이 챔피언과는 한국어 표기만 같지 로마자로는 표기가 'ricin'으로 전혀 달라 별 관계는 없다. 마찬가지로 리신이라고도 쓰이는 아미노산 라이신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

출시일이 북미 기준으로 4월 1일 (한국시간으로는 4월 2일)이었던 덕분에 만우절 낚시라고 말이 많았다. 실제로 미리 공개된 영상도 매우 장난성이 짙었기 때문에[49] 상당수의 플레이어는 2010년 때처럼 장난질이라고 생각했지만 4월 1일날 진짜로 발매되어서 많이들 놀랐다고. 사실 리 신은 신지드, 애니, 시비르, 트위스티드 페이트, 사이온 등과 함께 맨 처음으로 디자인되었던 챔피언 중 하나라고 한다.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 발매가 안 되어서 시간을 갖고 다듬은 후 출시한 것이라고.

리 신의 궁극기 설명을 보면 Jesse Perring이 이 기술을 가르쳤다는 설명이 나온다. 이 Jesse Perring은 실제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유저들 중 한 명인데, 그 실력이 전설로 남을만큼 대단했기 때문에 라이엇 게임에서도 게임 만들 때 고려했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다. 흠좀무... 라이엇에서 이 인물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장난삼아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그 글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Jesse Perring은 게임을 시작하면 바론이 자살하고, 챔피언 레벨을 19까지 올릴 수 있으며, 소환사 레벨은 31이다. 너프가 절실하다[50] 더해서 원본은 소환사의 협곡 밖으로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이라는 설명. 참고로 리 신이 나온다고 예고한 만우절 영상에도 "리 신이 바론 앞을 지나가면 바론이 자살합니다. 왜냐면 그는 리 신, 눈먼 수도승이니까요!"라는 부분이 나왔다.[51]

기본적인 모티브는 베트남 불교 탄압 당시 소신공양으로 저항한 승려 틱광둑. 구 설정을 보면 리 신 역시 녹서스의 침공에 대항해 소신공양을 했고, 이에 감명받은 아이오니아인들이 녹서스와의 리그에서 승리를 쟁취한다. 그 외엔 만우절 영상에서 보여준 먼치킨스러운 설정이나 트레이드 마크인 호쾌한 돌려차기로 미루어 보아 척 노리스가 모티브로 보인다. 상술한 Jesse Perring의 관련 설명 역시 마찬가지로 "척 노리스에 관한 사실"이 모티브이다.[52]

춤 모션은 소림축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다른 동작 중에서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션과 유사하거나 완전 똑같은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농담을 사용할 때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영화 취권 2에서 노혜광이 성룡을 발차기로 호되게 때린 뒤, 성룡을 도발하는 자세를 취하는 동작을 똑같이 옮겼다.

리 신의 기합은 택견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기합소리를 잘 들어보면 택견 특유의 이쿠!를 들을 수 있다. 영상 실제 라이엇에서 일하는 한국인 애니메이터가 택견의 모션과 음성을 강력하게 밀어 붙였다고 당시 네이버 롤카페에 이야기 했었다. 당시 사내에 반발도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인섹킥과 함께 리신의 호쾌하고 화려한 액션의 트레이드 마크로 각인되어있다.
택견을 배우면 정글러가 되고 갱킹력이 상승된다고 한다.
아래짤 오른쪽에 건드려선 안되는 하마가...

장님이라 그런지 맵 리딩이 매우 나쁜 유저에게 '님 눈 리신임?'하고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눈썩 플레이를 펼쳤을때는 자신의 눈이 리신이 되었다고 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티모의 실명 다트, 그레이브즈의 연막탄, 녹턴의 피해망상 등 시야를 끊는 기술에 면역이어야 할 것 같지만, 애석하게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죄다 걸린다. 그 외에 눈을 마주봐야 석화에 걸리는 카시오페아의 석화의 응시, 눈에 매를 날려 공격하는 의 실명 공격도 걸린다. 게임 밸런스를 위해선 당연한 이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딴죽을 거는 부분이다. 라이엇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심을 했는지 처음 설정에선 티모의 실명 다트를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독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언급된 Q&A에서 진정한 악마 티모의 실명 독은 시력을 잃은 챔피언에게 시력이라는 축복을 내린다고 한다. 눈을 뜨시오! 분명히 눈이 안 보이다가 갑자기 보이면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다. 눈을 감으면 되잖아 아니 그전에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데 한편 그레이브즈의 경우 Q 스킬 음파로 유추해서 리 신이 반향정위를 이용해 주변을 파악한다고 치면, 연막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분진 등이 반향정위를 방해한다는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챔피언의 CC기를 이렇게 반박하기는 힘들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리신을 플레이할땐 잠복한 렉사이마냥 미니맵이고 시야고 아주 흐리게 보여야 할 것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정 원한다면 위에 있는 리신이 처음 공개된 만우절 영상에서 설정덕후들이 원하는 맹인 수도승 리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선발 투수 이름이 리 신이었다. 물론 영문 스펠링은 Li Xin이지만 그런 건 상관 없고 커뮤니티들에서 '어디로 던져야 하오' 등 리신 드립이 난무했다. 나온 김에 오래 던졌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게도 마구 두들겨맞으며 2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되었다. 경기 결과는 7대 2로 대한민국의 승리.

방송에서 엄모씨가 한국인이란 개드립소리도 했고,[53] 신 짜오는 Xin인데 리 신은 Sin이므로 한국인이라는 설득력없는 주장도 있다. 어원은 Listen의 발음에서 따온 것.

또한 실력차이가 많이 나면 초장부터 상대를 완전히 짓밟을 수 있는 캐리형 챔프가 되는지라 카타리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더불어 대리기사의 상징 같은 챔프이기도 하다.

설정 상 기믹은 완전히 도인. 결코 동요하지 않으며 대사들도 전부 현학적이고 차분한 화법을 구사한다. 구 설정에서는 리그의 일원이 되기 전 분신했을 때도 불타는 채로 가만히 앉아 명상하다가 누가 막으러 오면 일어나 멈추는 행동을 반복했고[54] 이후 리그의 심판 때는 심판관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대답으로 오히려 심판관이 스스로의 약점을 느껴 피로하게 했을 정도. 이후 인터뷰하러 온 기자도 이런 식의 경험을 했는데, 그는 리 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자기를 약올린다고 느꼈다.

글을 읽을 때 점자 자판을 쓴다고 한다

3.03패치 때 우디르의 배경설정이 변경되면서 방황하던 우디르를 리 신이 올바른 길로 인도했다는 설정이 붙었다.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구 리 신을 맡은 신경훈의 연기가 리 신의 진중하고 초연한 수도승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기에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 상당히 호평을 받은 더빙이었기 때문에 리 신의 성우가 실제로는 성우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아마추어라는 것이 밝혀지고 많은 성우 팬들이 경악했다고. 9.14 패치에서 현재 배경 설정에 맞도록 대사와 성우가 변경되었는데, 구 대사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았기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편.

2차창작에서는 초식 정글의 대표 아무무와 같이 육식 정글의 대표가 됐다. 주로 아무무를 괴롭히지만 최근 리신이 너프를 먹을 때마다 아무무에게 역관광을 당하는 짤이 많이 나오고 나중에는 카정만 할뿐 맞다이는 더 이상 하기 힘든 상황이 연출된다. 커플링은 실어증이 있는 소나와 자주 엮인다. 꽤 많은편. 그런데 대화는? 모스 부호 [55] 그리고 수영장 파티 레오나랑 엮인적도있다. 영상 내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의외로 잘어울리는데?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안습한 계수와 플레이어들의 낮은 숙련도로 인한 참담한 결과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쓰레기라고 입을 모았다.[56] 아군도 적군도 빡치게 하는 성능으로 너무 유명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향이 단행되어 잉여 탈출. 한번 탈출하고 난 후엔 쭉 S급의 자리를 꿰찼고 하향 요구도 많았으나, 리 신이 거의 항상 날뛰는 데도 거의 무시당하고 있다. 하지만 리 신의 솔로랭크 승률은 결코 높지 않으며, 리 신이 낮은 평가를 받을 때나 높은 평가를 받을 때나 한결같이 조작이 어려운 대신 기동성과 유틸성, 패시브와 스킬들의 초반의 강력함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싸움꾼 정글러이기에 조작 난이도 외에도 운영 난이도도 상당히 높다.

리 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모인 천상계나 대회에서는 종종 저격밴을 당하기도 한다. 특히 Gambit Gaming의 정글러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리 신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유명했다. 하지만 너프 이후 그는 리 신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리 신의 유틸성을 극한까지 뽑아 쓰는 한국 리 신들에게 점차 존재감 면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한국의 리 신 중에서도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인석의 리 신에게 1:1 승부에서도, 게임에서도 완패하며 리 신 최강자의 타이틀을 내어주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기념으로 제작한 Legends Never Die (ft. Against The Current) 뮤직비디오에서 가렌, 애쉬와 함께 등장하였다.

11.1. 리신충

엉덩국이 그린 리신충 관련 만화.

음파와 궁극기를 이용한 갱킹과 배달, 카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며 캐리하는 특유의 운용법, 멋지고 종류가 많으며 가성비도 좋은 스킨들, 매드무비에서의 화려함 때문에 전형적으로 충이 꼬이기 쉬운 챔피언이다. 이는 프로 경기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데,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슈퍼플레이의 이면에는 안타까운 장면들도 많다. 단지 주목받지 못했을 뿐. 대표적인 경우가 현역 시절 클템노페의 포킹 리 신이다. #.

이들은 기본적으로 논타게팅 스킬 적중률이 낮아 음파를 제 때 적중시키지 못한다. 위의 포킹 리 신이 적절한 사례. 또 이들은 만약 어쩌다 상대가 음파를 맞았다면 무조건 공명의 일격으로 들어간다. 설령 상대가 타워 허깅을 하고 있는 중이라도. 리 신 특유의 타워 다이빙 연습 같은 건 이미 안중에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대 미니언에 Q를 맞춰 살아나가는 등의 기본 응용기가 안 되는 경우도 많다. 리신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 또한 떨어져서, 무조건 Q부터 날리고 들어가려는 생각뿐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논타게팅 스킬은 상대와 최대한 가까이 붙을수록 명중률이 좋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이 아닐땐 방호로 접근한 뒤 E-E로 슬로우를 먹이고 최대한 평타를 때리면서 마지막에 상대의 점멸이나 이동기가 빠지고 나서 Q를 날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것 없이 Q로 들어가기만 하면 무엇이든 해결될 것이란 헛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갱킹와서 미니언에 음파맞추고 정글로 돌아가는 리신을 보고있으면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마치 붕대나 고치를 빗맞추고 그냥 가는 아무무, 엘리스를 보는 기분이 든다 이 와중에 킬딸용으로 날리는 음파는 인섹급의 놀라운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쯤되면 일부러 저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정글링에서도 충과 숙련자의 차이는 극심한데, 충의 경우 우선 2레벨에 e를 찍고 qq평ee를 하며 정글 몬스터 상대로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한다. 리 신이 정글링을 할 때 공격 속도 40%와 기력을 제공하는 패시브를 제대로 쓰냐 쓰지 않느냐는 정글링 속도에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2레벨엔 공속 디버프도 사라진데다 데미지도 평범한 e를 찍기보다는 방어막과 흡혈률 증가를 제공하는 w를 찍는게 훨씬 좋다. 실제로 해보면 체력관리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통계엔 2레벨에 e를 찍는것이 더 승률이 높다고 나와있는데, 함정이다. 2렙에 e를 찍었다는 것은 보통 카정이나 2렙갱을 갔다는 의미고 이게 성공했다면 시작부터 게임이 크게 기울어지기 때문.

배달콤보의 기본인 W 타이밍이 엉망진창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군이나 와드에 언제 방호를 써서 치고 빠져야 하는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인섹킥을 어설프게 따라하려다 W 조작 미숙으로 인해 허무하게 끊기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와드를 깔아놓고 그 위치로 점멸을 쓰는 등 말그대로 기행들을 벌이기도 한다. 더해서 자기 잘못으로 죽어놓고 "우리팀 뭐하냐", "아 배달하려고 했는데 안되네"라며 대책없는 남탓으로 암을 악화시킨다.자신이 자신을 지적한 사람보다 더 잘한다는 망언은 덤이다... E를 쓰고 나서 다시 E를 쓰는 타이밍을 못 잡는 경우도 많다. E가 상대에게 맞으면 무조건 바로 E를 쓰는 경우가 대표적. 아예 예능목적으로 Q와 W를 이용한 재주를 부리는 경우도 있는데 볼수록 같은 팀원의 마음은 찢어진다... #

인섹킥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채팅을 치는게 대표적이지만 배달을 성공해도 문제인 경우가 당연히 나온다. 첫 번째로 위험한 구간에서 딜러 라인이 호응이 어려운 상태이거나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을때. 팀원 간의 거리 계산도 안하고 적 딜러한테 음파가 맞으면 그냥 달려가서 혼자 qq와드w이쿠 하다가 적 팀 포탑에 맞아 죽거나 적 팀 합류가 훨씬 빨라서 죽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죽어놓고 높은 확률로 "이니시 다 만들어줬는데"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덤. 두 번째로 이니시 라인을 배달했을 때. 가렌, 문도, 나서스는 기본이고 케넨 같은걸 데려오기도 한다. 블리츠크랭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리 신도모든 스킬써가며 화려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이들이 신봉하는 리신의 필살기 인섹킥은 정말 정말 신중하게 써야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이다. 사용하기 위해서 스킬이 궁극기까지 3개나 빠지며 실패하는 순간 다시 살아나갈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리고 기력까지 130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어정쩡하게 이니시를 걸려다간 혼자 점사당해 죽고 순식간에 5:4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LCK의 프로들은 경기에서 궁점멸 콤보를 좀더 애용한다. 커맨드가 많고 시전시간이 길어 삑사리 날 가능성이 높은 인섹킥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배달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남은 Q와 W를 활용해 빠져나오기도 좀 더 수월하다.[57] 하지만 리신충들은 아는 콤보가 2013년에 나온 인섹킥밖에 없기때문에 궁점멸을 사용하지 않는다.

정리하면 높은 상황 판단력과 그에 따르는 피지컬이 항상 리 신 유저에게 요구된다. 여기서 탱템을 올리고 적진을 휘저으며 어그로 핑퐁 플레이를 한다면 문제가 조금 해소될지도 모르겠지만... 리신충들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아무리 망해도 딜템만 올린다는 것. 리신은 잘크면 딜템을 조금씩 섞어 운영해도 좋지만 그 반대의 상황에서는 날파리가 될뿐이다. 상대가 포커싱을 어지간히 못하는게 아닌이상 극딜 리신은 Q로 들어가자마자 즉시 삭제된다. 이는 본래 암살자로 설계된 리신의 숙명이며 잘 큰 딜리신이라도 삐끗하는순간 죽는다. 초반 갱, 카운터 정글 다 잘해놓고 딜템만 올리다 열받은 상대의 포커싱에 몇번 당하고 나면 이득을 도로 뱉어야 한다. 잘 큰 리신도 이러는데 못 큰 리신이 딜템만 간다면 말할것도 없다. 진입하자마자 터지는 리신을 본 팀원들은 뒷목을 부여잡으며 탱템 올려달라고 사정하지만 이들은 어떤 상황에도 "칠흑의 양날도끼는 핵심 코어템이라 올려야한다", "이 템까지만 올리고 탱템간다"고 주장하면서 절대 팀원의 말을 듣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이들이 방템을 완성시킬때는 넥서스가 깨지기 1초전. 그나마도 이렇게 답하는건 양반이고 스테락의 도전, 거대한 히드라, 칠흑의 양날도끼, 멜모셔스의 아귀 등을 들고 "지금 탱템 올리고 있지 않냐"며 되려 역정을 내거나 넥서스가 터지는 순간까지도 탱템을 가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진성 리신충들은 리신으로 갱없이 RPG를 하거나(...) 전라인 만능 챔피언설을 주장하며 미드나 서폿까지 간다는 심각한 병맛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 프로겐마저 미드 리신을 깜짝픽 수준으로밖에 활용하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런 심각한 충들의 경우 명백한 롤알못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단이 없다. 서폿 리신의 경우 리 신의 장점을 절대 살리지 못하는 라인이다. 서포터들은 탱템이나 서포팅용 아이템을 둘둘 둘러야 하는데 비해 리신은 계수가 높아서 극탱의 효율은 낮은 챔피언이다. 즉 서폿 리신은 게임 내내 어정쩡한 탱킹탓에 뭘 할수도 없고, 공템 하나 없는 리 신은 그 높은 계수를 활용도 못한다. 그렇다고 딜템을 두른다? 전사형 근접 서포터가 딜템을 둘러도 되는 판이라면 그 게임은 이미 뭘 해도 기울어진 게임이다. 시즌 3, 리 신의 무력화에 공속 감소가 붙어있던 시절에도 리 신 서포터는 기피되었었다. 근데 지금은 그마저도 사라져버렸고, 리 신 서포터를 할만한 이유가 없다. 차라리 말파이트가 훨씬 효율적으로 보일 정도지만 그 말파이트 서폿도 게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라. 장점이 있다면 기력 코스트라는 장점을 통한 유지력과 강력한 싸움 능력, 궁극기를 통한 정글러 호응, 다인 에어본 변수인데 그것 뿐이다. 리 신보다 아군 원딜을 지켜줄 수 있는 픽은 많고 광역 cc를 용의 분노보다도 쉽게, 그리고 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포터 챔피언은 널렸다. 애초에 그런 능력을 활용하기 위한 포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 기력 코스트라는 장점은 분명 라인전의 유지력에 힘을 실어주는 강점이긴 하나, 설령 라인전을 잘 수행했다고 한들 아이템은 탱인데 정작 탱도 잘 안되는 이도저도 안되는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이런 전라인 만능 챔피언 이론은 원조 5충대장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티모충, 마이충, 야스오충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덕목이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리신이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강력한 초반 장악력과 미칠듯한 유틸성, 그리고 잘 썼을 때 낮지 않은 한타기여도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 장악력은 스노우볼을 굴릴 역량이 있을 때나 큰 의미를 가지며, 유틸성과 한타기여도는 리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피지컬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한다. 대표적으로 그라가스같은 경우만 봐도 리신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토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프로들이 리신을 픽하는 것은 더 어려운 대신 손이 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프로들은 음성 채팅을 이용한 서로간의 의사소통으로 팀워크를 맞추므로 언뜻 보기에 무리스러운 이니시에도 호응이 가능하지만 솔랭에서 그런 요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니 이런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선 제발 초반에 킬 좀 땄다는 이유로 팀탓 남탓으로 분쟁 조장하지 말고 후반 기여도를 높일 방법을 연구하거나, 쉽고 강한 다른 정글챔프를 해라. 리신충은 절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바로 당신일 수도 있다.


[1] 9.14 패치 이전까지는 말파이트의 성우도 담당한 아마추어 성우인 신경훈 성우가 담당했으며 성우진 공개전까진 서윤선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었다.[2] 9.14 패치 이전까지는 빅 미뇨냐였으나 성우가 Feodor Chin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신의 권 리 신의 성우도 Feodor Chin이다.[3] 각각 1 / 7 / 13레벨에 증가한다.[4] 볼리베어의 W 스킬인 광란과 같은 경우로 대상이 체력을 1% 잃을 때마다 피해량이 1%씩 상승한다. 즉 최대 피해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잃은 체력이 100%여야 하므로 실질적인 피해량은 최대 피해량보다 항상 작을 수밖에 없다.[5] 음파 - 공명의 일격을 다 맞혔을 때를 가정하면 기본 피해량만 1레벨 기준 100~150인데다가 마스터하면 300~450이며 계수도 두 스킬 다 합치면 최소 2.0~3.0 추가 공격력으로 매우 높다.[6] 리신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처음 논타겟 투사체를 던질 때 본인은 자동으로 뒤로 후퇴한다는 점과 표식이 남긴 대상에게 돌진하는 거리가 무제한이라는 점이다.[7] 자기 자신에게 방호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당연히 이동을 하지 않는다.[8]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실용성이 좋다. 갱킹 상황에 먼저 슬로우를 걸기 위해 점멸 후 E를 쓰면 상대가 맞점멸로 피할 가능성이 있으나, E 점멸을 쓰면 점멸과 E 데미지 사이에 텀이 거의 사라지면서 상대가 설령 맞점멸을 쓴다 해도 이어지는 무력화 슬로우 연계에 갱킹 성공률을 높이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9] 6레벨 Q선마 기준 QRQ의 피해량은 공명의 일격 최대 피해량으로 가정하면 450+(+5.0 추가 공격력).[10] 가끔 탑이나 미드 등에 서기도 하지만, 딜이나 탱이나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기가 어중간해서 그쪽으로는 비주류로 취급된다. 서포터는 4.13패치 이후 E의 공속 감소 삭제 이후로 메리트가 없어져 사장된 상태.[11] 리 신 매드무비만 봐도 스킬들의 유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대표적으로 유명 리 신 장인 Gripex.[12] 미니언이나 정글몹에 음파를 맞혀서 살아나가거나 궁으로 차내고 도주.[13] 나름 같은 시대를 풍미한 정글러인 아무무, 우디르는 대처방법이 뻔하고 구식인 성능 때문에 오래 전에 사장됐지만, 리 신만큼은 유저들의 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그에 따른 플레이도 무궁무진해져서 살아남아 있다.[14] 프로씬에서 자기 피지컬에 모든 걸 걸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흥하거나, 안 되면 적 원딜 걷어차서 죽이고 함께 폭사한다는 극단적인 발상으로 초극딜 리 신을 운영하는 몇몇 정글러가 있긴 했다. 또한 메타에 따라 리 신이 극딜 두르고 암살자로 운영하던 시기도 있긴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극딜 리 신이 주류가 아닌 이유를 꼽자면 정글러는 최소한의 탱킹이 요구되는 포지션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리 신은 성장형 정글러가 아니기 때문. 또한 그 안정성이 유리대포에 가까운 수준인 것도 크게 작용한다. 중후반이 되면 더더욱.[15] 연구가 종료되고 사실상 사장된 포지션인 정글 뽀삐가 카운터픽으로써 종종 등장하는 이유는 십중팔구 자르반이나 리 신 때문이다.[16] 어지간해서는 정글러끼리의 상성 관계에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받는 리 신이지만, 렉사이는 리 신 이상으로 초중반 전투력이 막강하고, 교전 때에도 리 신의 진입과 플레이메이킹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정글러다.[17] 정말 답도 없는 경우로, 1레벨부터 18레벨까지 전구간 같은 성장 가정하에 절대로 이길수도 없고, 풀캠프 4레벨 동선 속도도 딸리며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도 없는 극강의 상성중 한명이다. 다른 챔피언들은 리 신이 분명 유리한 타이밍도 있고 불리할때는 궁극기로 떨쳐낼 수도 있으며 피지컬 여하에 따라 충분히 해결법이 있지만 올라프는 맞다이는 물론이고 라그나로크를 켜면 리신의 궁극기조차 무용지물이며 올라프가 유통기한이 올때까지 벽넘어 도망만 다니며 동선을 안겹치는 것만이 해답이다.[18] 리신이 어지간히 잘 큰 경우가 아니고서야 폭풍(E)으로 블랙쉴드를 깨는것은 불가능하고, 일단 음파를 타고 날아오는 리신은 속박을 맞추기 무척 편하며 배달 대상이 뻔한 상황에서 주요 딜러에게 블랙쉴드로 지켜줄 수 있다.[19] 각각 육식/초식 정글러의 대명사와도 같은 포지션이기 때문에 이 둘의 관계는 게임 내외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하다. 주로 허구한 날 자기 정글에서 두들겨맞고 리 신에게 300원을 뜯기는 불쌍한 존재로 묘사된다(...)[20] 사실 아무무가 리 신에게 약하다는 인식이 생긴 이유는, 아무무의 부실한 정글링 속도로 인해 리 신보다 성장이 느린 경우가 많고, 긴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정글링 도중 선빵을 맞으면 대처가 안 되기 때문이다. 서로 풀피에서 붕대 맞고 시작하면 리 신이 진다(...).[21] 위에서 언급한 정정당당하게 맞다이를 하면 지는 상성.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마스터 이는 후반이 아닌 극초반 2, 3렙에도 정직하게 맞다이를 할 수만 있다면 굉장히 강한 챔피언이다. 초반 바위게 싸움에서 둘의 체력이 비슷하고 라이너의 개입이 없는 1:1 상황이라면 리 신이 질 확률이 매우 높다. 초반 교전을 피하고, 주도적으로 변수를 창출하기 힘들다는 마스터 이의 초반 약점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라인 개입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22] 다만 상술했듯 리 신의 진입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갱킹을 갈 때 주의하자.[23] 카운터 갱킹과 같은 소규모 난전이나 카운터 정글링과 같은 1대1 상황에선 스펠실드로 음파를 씹고 공포를 거는 녹턴을 맞딜로 상대해 이길 가능성은 전무하지만, 한타 상황이라면 궁으로 주력딜러를 향해 달려드는 녹턴의 쉴드는 목표물이나 이를 사전에 마킹하는 서포터의 스킬에 의해 먼저 빠지기 쉬우므로 이제 걷어차서 떼어내면 쉽게 대처된다.[24] 방호를 쓰면 리신과 방호를 받은 아군의 물마방 증가 등 여러 괜찮은 옵션들이 살아남아 있었기도 하고.[25] 나머지 넷은 ,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밀, 자크.[26] 그라가스, 세주아니 등 탱커형 챔피언들[27] 이블린, 엘리스, 니달리 등 AP형 챔피언들[28] 정작 천상계로 올라갈수록 승률은 떨어진다...[29] 정규시즌 승률은 무려 80%엥?지만 이 두 선수를 중심으로 벵기와 스코어 등이 매우 제한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픽률은 처참했다. 포스트시즌에도 얼굴을 비추지 못한 것은 물론 플로우리스 저격밴을 제외하면 전혀 밴이 되지 않는다.[30] LPL의 경우 그라가스가 이상하게 선호되어 리 신의 선호도가 더더욱 낮고, EU LCS에서는 리 신이 이상하게 선호되지만 승률은 그냥 한국 빼면 다 비슷비슷하게 안좋다.[31] 궁극기의 딜이 낮아져 카정 가서 상대 정글러를 암살하는 플레이가 어려워지고 E의 은신 감지 삭제로 은신으로 발악을 하는 암살자를 쉽게 잡아내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졌으며 궁극기의 쿨타임이 늘면서 갱킹을 수시로 가서 차주는 플레이가 힘들어졌다.[32] 스프링시즌에 0/7/0찍은 그선수 맞다. 서머시즌엔 리 신뿐 아니라 실력 자체가 상당히 발전하여 수준급 정글러라는 평을 받는중. 특히 벽넘겨 배달하는 엄티킥이 유명하다.[33] 사실 스피릿의 리신도 6승 1패의 호성적을 올리는 중이지만 설계왕 소리듣는 엄티, 날마다 전승기록을 갱신중인 블랭크와는 달리 툭하면 오브젝트 스틸당하는데다가 비시즌기간에 병크를 터트린덕에 이미지가 안좋아서 묻히고 있다.[34] 게다가 고대유물 방패 계열 아이템도 너프를 먹었다.[35] 티아맷 이후 잿불거인을 올리는 템트리를 선택했다. 벽 넘는 올라프 느낌이라는 해설진들의 평[36] 두 사례 모두 당시 뚜벅이 정글러 올라프를 카운터치기 위해 이동기가 우수한 리 신을 꺼내들어 올라프를 끈질기게 괴롭혔다.[37] 8초간 피해를 입히거나 받지않은 상태[38] 당연한 얘기지만 정글링이 힘들어지면 그만큼 갱킹 기회가 줄어드는것이므로 타 정글러에 비해 갱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은 리신은 많이 손해보는것이 있다.[39] NLB 서머시즌에서 제공하는 슈퍼레코드 정리결과에선 픽밴률이 100%를 넘어서 102%에 달한다. 이것은 모든 경기에서 픽 혹은 밴이 되며 블라인드 픽이 될 경우 양 팀 모두 리신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40] 대표적으로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메카 아트록스,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애쉬 프로젝트 베인[41] # 이 사이트에서 우르프가 들어간 구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42] 무에타이 리 신 스킨과 함께 리 신 스킨 중에서 인기가 많은 스킨들이다.[43] 이제는 폐기된 설정이지만 니달리는 저널 오브 저스티스의 칼럼니스트이자 소환사인 Bob Nashhago와 사귀고 있다.[44] 이 쪽은 수영장 파티 레넥톤의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다.[45] 파라솔은 레오나의 것이 확실해 보이나, 무슨 챔피언인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46] 신의 권 리 신 출시 전까지는 리 신의 스킨 중 유일하게 음파의 투사체가 바뀌었다.[47] 2018년 스프링 기준 담원게이밍 소속[48] 그리고 이 띄어쓰기 때문에 피해를 본 팀이 있다. ??? : 리신이 안골라져![49] 아군 기지에서 음파를 날렸더니 그게 상대팀 우물까지 날라간다거나, E 한방으로 적 5명을 전부 처치한다거나...[50] 저 당시엔 소환사 레벨을 30까지만 올릴 수 있었으며, 랭크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0레벨을 달성해야 했다. 일명 만렙.[51] 물론 이는 척 노리스의 패러디다[52] 이후 설정변경을 통해 리 신이 용의 영혼을 품은 수도승이 된 것으로 보아, 역시 용의 영혼을 지닌 캐릭터인 리우 캉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53] 참고로 리 신을 한국인이라고 언급한 다음엔 마스터 이도 한국인이라고 주장했다. 둘의 성씨 표기는 마스터 이가 Yi, 리 신은 맨 위에서 볼수 있듯 Lee. 한국인의 성 ""씨는 주로 이 두 표기를 따르니 어째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중국인들도 리/이(한자도 李로 똑같음) 씨를 보통 쓰는 Li 말고도 이렇게 표기하기도 하고, 아예 Yi라고 쓰는 성씨가 따로 있어서 알기 어렵지만... 사실 중국인들은 오공을 더 좋아한다[54] 불 속에서 안식을 느꼈다고 표현할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5] 사실 소나는 대화를 텔레파시로 한다는 설정이 있다.[56] 사실 나온 직후에 버그가 있었는데, 이 버그 때문에 초반 한정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폭풍을 연타하면 쿨을 무시하고 두 번을 쓸 수 있는 버그였는데, 기력도 두 배 많이 먹지만 스킬을 노쿨로 두 번까지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 만나면 순식간에 들어오는 높은 피해로 의문사를 당하기도 했다.[57] 물론 점멸 쿨타임을 생각하면 인섹킥이 나은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충들이 그런 요소를 생각하지 않아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