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11:23:22

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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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내 적수의 공포이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86번째 챔피언
그레이브즈 쉬바나 피즈
쉬바나, 하프 드래곤
Shyvana, the Half-Dragon
파일:shyvan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2011년 11월 1일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소영 / 파일:미국 국기.png Karen Strassman / 파일:일본 국기.png 유키나리 토아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용족의 분노 (Fury of the Dragonborn)4.2. Q - 두 번 물어뜯기(Twin bite)4.3. W - 연소(Burnout)4.4. E - 화염 숨결(Flame Breath)4.5. R - 용의 강림(Dragon's Descen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AD7.2. AP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8.2. 탑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강철 용기사 쉬바나(Ironscale Shyvana)10.3. 뼈갈퀴손 쉬바나(Boneclaw Shyvana)10.4. 어둠 불꽃 쉬바나(Darkflame Shyvana)10.5. 서리용 쉬바나(Ice Drake Shyvana)10.6. 챔피언십 쉬바나(Championship Shyvana)
10.6.1. 크로마
10.7. 슈퍼 갤럭시 쉬바나(Super Galaxy Shyvana)
11. 기타

1. 배경

파일:Shyvana_Render.png
파일:Shyvana_Dragon_Render.png


“나는 서로 다른 두 세계에서 왔지만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

심장 속에 강력하고 순수한 원소 마법의 힘을 품고 있는 쉬바나는 평소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필요할 경우 무시무시한 용으로 변신해 불타오르는 숨결로 적을 불태운다. 왕자 자르반 4세의 목숨을 구해준 덕분에 그의 친위대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자신을 향해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데마시아인들의 신임을 얻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장문 및 설정 변경 전의 이야기는 쉬바나/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자르반 4세 갈리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94.6(+95) 2209.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79) 22.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6(+3.4) 123.8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1.7%) 0.84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8(+3.35) 94.9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0(-) 350

CC기가 부족한 전사 챔피언이라는 특성때문인지 대부분의 능력치가 상위권이다. 기본 체력, 성장 체력, 기본 체력 재생, 기본 방어력 모두 10위권. 성장 체력 재생도 나쁘지 않아서 18레벨 기준 20위권을 지켜낼 정도.

또한 이동속도가 굉장히 높다.[1] 강력한 CC기가 없는 쉬바나지만 w를 키면 웬만한 영웅들은 쉬바나를 떼어낼 수 없을 정도.

대신 기본 공격 속도는 높지만 성장 공격 속도가 매우 낮아 후반가면 상당히 쳐진다. 스킬 4개 모두 평타와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듯. 아이템 한 개 정도는 공속 관련 템을 섞어주는게 좋다. 또한 성장 방어력이 낮아서 10위권대의 방어력이 40위권대로 추락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용을 잡아 보충을 해 줘야 한다.

치명타가 뜨면 왼발을 먼저 딛고 몸을 한바퀴 돌리면서 친다.

3. 대사


선택 시
"나는 곧 내 적수의 공포이니라."
공격(인간)
"내 분노를 느껴보아라."
"데마시아의 힘 아래 승리하리라."
"끓어오른다."
"저들은 마지막을 보게 되리라."
"내게 저들은 아무 것도 아니야."
"내 아버지의 피로 끝장을 내 주지."
"뜨겁지? 열나는게 아니거든."[2]
공격(용)
"나약한 것들."
"네놈들의 재 위에서 춤을 춰 주마."
"내 발톱 아래 쓰러지리라."
"두려워하라."
이동(인간)
"간다고."
"용의 힘이 차오르는군."
"분노의 날개 아래."
"데마시아의 적들은 멸망하리라."
"가차없이 처단한다."
"전투 전의 정적인가."
"겁쟁이 냄새가 나는데?"[3]
"이제 도망치는 게 좋을 거야."
"나 같은 존재와 맞서 본 적은 없을걸."
이동(용)
"내 진정한 모습을 보라."
"용의 위력 앞에 떨 지어다."
"내 온 몸에 힘이 넘쳐 흐른다!"
"드디어 풀려났다!"
도발(인간)
"이리 와서 야수의 뱃속을 들여다보거라!"
도발(용)
"용 사냥꾼이셔? 그래,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농담[4]
"용이 재채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웃음) 빨랑 비키라고."
AI전 채팅
(게임 시작) "전투 직전의 적막이 좋단 말야."
(게임 종료) "용은 후회 따위 하지 않아."

4. 스킬

4.1. 패시브 - 용족의 분노 (Fury of the Dragonborn)

파일:shyvana_P.png 쉬바나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 만큼 증가합니다. 원소 드래곤(장로 드래곤 포함)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쉬바나 또는 아군이 원소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다 쉬바나의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 칼바람 나락: 포탑을 부술 때마다 쉬바나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 뒤틀린 숲: 쉬바나는 썩은 아귀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팀이 썩은 아귀를 처치할 때마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올려주는 패시브.드래곤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드래곤을 잡으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한 마리당 5씩 영구히 증가한다. 드래곤이 없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포탑, 뒤틀린 숲에서는 썩은 아귀에 비슷하게 적용된다. 대신 장로 드래곤은 잡아도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올라가지 않으며, 오직 원소 드래곤을 처치할 경우에만 추가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을 얻을 수 있다.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사냥 가능한 원소 드래곤의 수는 최대 6마리이므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도 최대 30까지 올릴 수 있다.

패시브 변경 이전에는 기본적으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제공하고 변신 시에는 2배로 적용되는 효과였다. 수치는 레벨에 비례해 올랐다. 능력치는 15로, 현 패시브로는 오브젝트 3개를 취해야 얻을 수 있는 수치.변신하면 7개는 취해야 한다

쉬바나 입장에선 굉장히 계륵같은데, 방마저 5는 극초반에도 큰 의미를 갖긴 힘들고 모든 오브젝트가 아닌 드래곤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탑솔러에겐 사실상 없는 패시브나 다름없다. 또한 정글 쉬바나일 경우 상대가 용쪽에 시야를 충분히 잡아서 계속해서 견제하니 스노우볼을 굴릴 때 그 의미를 보이는 패시브라 할 수 있다.

4.2. Q - 두 번 물어뜯기(Twin bite)

파일:shyvana_Q.png 다음 기본 공격 시 쉬바나가 두 번 공격하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두 번 물어뜯기가 재사용 대기시간에 들어가 있으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씩 줄어듭니다.

용 형상: 두 번 물어뜯기를 시전하면 쉬바나 앞에 있는 모든 유닛을 베어 가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첫 번째 공격 : 1.0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두 번째 공격 : 0.2 / 0.35 / 0.5 / 0.65 / 0.8 총 공격력

두 번 때린다. 스킬명부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모션은 1번만 공격하는 것 같지만 구인수의 격노검처럼 딜레이 없이 2번의 공격 판정이 연달아 들어간다. 단조로운 만큼 성능은 강력하다. 일단 두 번의 공격 모두 적중 시 효과가 들어가고 평캔까지 가능해서 총 3번의 평타를 치는 셈인데, 이는 단순히 추가 딜량부터 쉬바나의 모든 스킬들과 시너지를 내며[5] 와드 지우기, 포탑 철거 등에도 유용히 사용된다.

변신 시에는 티아맷처럼 광역으로 공격한다. 맞은 대상 모두에게 분노를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쏠쏠한 피해와 더불어 용 형상의 지속 시간도 많이 늘릴 수 있다.

또한,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씩 줄어든다. 물론 이 스킬로 인한 2번의 평타에도 모두 적용된다. 덕분에 쉬바나는 정말 때릴 수만 있으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지속딜을 박아넣을 수 있다. 단, 포탑을 때리면 쿨감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평타강화형 스킬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불합리한 점이 하나 있는데, 쉬바나의 평타사거리는 125임에도 불구하고 Q 사용 시 사거리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근접 온 넥스트 힛 스킬들은 사용 시 사거리 증가 옵션이 있어서 평타 이후 해당 스킬을 자연스레 연계할 수 있는데, 이쪽은 아니다. 특히 평타사거리가 125인 챔프들의 온힛 스킬 중 사거리가 늘어나지 않는 스킬은 이 스킬만이 유일하다. 쉬바나는 CC기도 없는 뚜벅이인데 왜 이쪽만 사거리 증가 옵션이 없는지 의문.

4.3. W - 연소(Burnout)

파일:shyvana_W.png 쉬바나가 근처 적에게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는 3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연소 스킬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기본 공격을 하면 근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며 스킬 효과 지속 시간이 1초 늘어납니다.

용 형상: 연소 적용 범위가 점점 커집니다.

연소 스킬 효과는 최대 7초 동안 지속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마법 피해 : 20 / 32 / 45 / 57 / 70 (+0.2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기본 공격 추가 피해 : 5 / 8 / 11 / 14 / 18 (+0.0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적용 반지름
162.5 (인간 형상)
350 / 365 / 380 (용 형상)-(궁극기의 레벨에 비례해 커진다.)

이속 상승 + 지속 대미지가 붙어 있는 추격기 + 파밍기. 추노용으로도 좋고 지속시간 증가 없이 써도 잠시나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동속도 덕에 기동성에 꽤 도움이 된다. 물론 쿨이 고정 12초로 꽤 긴 만큼 지속시간 증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 베스트. 툴팁에는 3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되어 있어 추가이9ㅣ속이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는 것처럼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6]

패시브가 지속 시간을 최대 4초 올려준다. 즉, 평타만 잘 때리면 지속 시간이 7초. 쿨감 40%를 맞춘다면 연소가 꺼질 때쯤 쿨이 돌아서 무한추노가 가능하다. 딜량도 준수한 편으로 풀히트 시 순수한 연소 대미지는 계수 떼고 보더라도 140/224/315/399/490으로 상당하며, 기본 공격에 들어가는 추가 피해량까지 합하면 기대치는 좀 더 높다. 쉬바나에게서 쉽게 벗어나기 힘든 뚜벅이들에게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스킬.

8.19 패치에서 ap계수가 삭제되었는데, 만약 있었다면 ap 쉬바나의 딜이 배는 흉악해졌을 것이다.

4.4. E - 화염 숨결(Flame Breath)

파일:shyvana_E.png 쉬바나가 화염구를 던집니다. 화염구는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그 자리에 멈추며, 맞은 적은 마법 피해를 입고 5초 동안 불씨가 남습니다.

불씨가 남은 대상에게 쉬바나가 기본 공격을 하면 적 최대 체력의 3.2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용 형상: 화염 숨결이 챔피언을 맞히거나 대상 지점에 도달하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간 땅을 불태웁니다. 불타는 땅에 있는 적은 매 초마다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화염 숨결의 적중 시 피해는 몬스터에겐 공격당 최대 100까지만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0 / 140 / 180 / 220 (+0.3 총 공격력)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용 형상 추가 피해 : 100 ~ 160[7] (+0.3 총 공격력)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용 형상 지역 피해 : 초당 60 ~ 120[8] (+0.1 총 공격력) (+0.2 주문력)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평타에 추가해주는 표식을 새기는 디버프 스킬. 원거리 관통 스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견제의 의미도 가질 수 있다.

이 표식으로 인해 쉬바나의 정글링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다. 정글 캠프에다 E를 슥 그어준 다음에 부지런히 W 비비면서 Q-평 콤보를 써대면 정글 몬스터들이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게다가 피해량도 낮은 편은 아니고 관통되어도 피해량 감소가 없다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또한 표식이 남아 있는 대상에게 평+Q만 써줘도 최대 체력의 9.75%를 순식간에 마법 대미지로 깎아버리기 때문에 쉬바나의 탱커 대응력을 크게 올려준다. 마댐은 마댐대로 들어가고, 평타는 물리 대미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방템으로 막기도 힘들다. 특히 문도 박사볼리베어 같은 체력 위주의 챔프를 상대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AP 트리를 타면 매우 강력한 딜링 스킬이 된다. 용 형상에서 발사할 경우 최대 380 (+0.6 총 공격력) (+1.0 주문력) + 4초동안 초당 120 (+0.1 총 공격력) (+0.2 주문력)의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8초마다 쓰게 된다. 최대 데미지 기대값은 860 (+1.0 총 공격력) (+1.8 주문력)으로, 18렙 쉬바나는 용형상에서 럼블의 2렙 궁극기에 준하는 광역데미지를 8초마다 넣을 수 있다.

여담으로, 용 형상 추가피해와 지역피해 모두 6레벨에서 최소 데미지로 시작하여 각 6레벨부터 레벨업 할 때마다 5씩 오른다. 또한 E - 점멸이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점멸 - E에 비해서 화염 숨결의 딜레이를 훨씬 줄일 수가 있다.

4.5. R - 용의 강림(Dragon's Descent)

파일:shyvana_R.png 기본 지속 효과: 쉬바나는 매초 분노가 생성됩니다. 기본 공격 시 분노가 2 생성됩니다.
사용 시: 쉬바나가 용으로 변신해 체력을 얻고 목표 지점으로 날아갑니다. 비행 중 쉬바나와 부딪힌 적들은 마법 피해를 입으며 목표 지점 쪽으로 밀려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1 / 1.5 / 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초당 분노 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분노 10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 150 / 250 / 3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50 / 350 (+1.0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이 아예 없는 대신 분노 100이 가득 차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특이한 궁극기. 용 형상일 때는 매초 분노가 5씩 줄어들며, 0이 될 때까지 용 형상이 지속된다. 패시브로 인해 용 형상일 때도 평타를 칠 때마다 분노가 2씩 증가하므로 전투 중에는 용 형상 지속시간이 좀 더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9] 다만 쉬바나가 사망한 상태에서는 분노가 차지 않기 때문에 죽으면 쿨이 돌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전투 자원(쉬바나는 분노)이 상대방에게도 보이는 게임 시스템상 자신의 궁극기가 준비되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언제쯤 준비될지를 적에게도 정확히, 정량적으로 알려주는 유일한 예이다. 카르마에코도 상대방이 궁극기 사용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지만, 언제쯤 사용이 가능한지까지는 알 수 없다.

용으로 변신할 때는 범위 내의 적을 싸그리 끌고 날아가며 착륙하는데, 이렇게 전장을 한 번 뒤집어엎고 나면 체력이 확 올라가고 스킬들도 모두 강화된 괴물 드래곤이 나타난다. 이걸 배우고 나서부터 쉬바나의 위상이 달라진다고 봐도 무방한 스킬. 잘 컸을 경우 걸어다니는 장로 드래곤이 된다

이 스킬 안에 들어있는 효과들을 전부 정리하면 광역 딜링+광역 넉백+어그로 집중+추가체력+스킬들의 강화 더 이상 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사기적이다.

1대1, 2대 2, 초반 용 한타 등의 소수끼리의 싸움에선 쉬바나를 불사룡으로 만들어 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증가한 체력으로 버티면서 강화된 스킬들을 퍼부으면 웬만한 적 챔피언은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타워 허깅을 하는 적 챔피언이라도 순식간에 달려들어 잡고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

한타 때 역시 무시무시한 위용을 자랑한다. 상대 캐리를 따로 물고 가서 지워버릴 수도 있고, 이니시에이팅과 동시에 상대 진형을 깨부술 수도 있으며, 아군에게 광역궁을 시도하는 적 챔피언을 날려버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보통 달려든 이후엔 가장 위협적인 목표, 즉 적 원딜 혹은 누커를[10] 물고 늘어져서 말뚝딜을 못 하게 하면서 최대한 죽여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만약 주요 목표물이 물기 영 곤란한 곳에 있어서(아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거나) 물고 늘어지기 힘들면 그냥 전투의 한가운데서 계속 비비면서 아무나 때려도 꽤 엄청난 딜이 나온다. 그리고 상대 입장에선 쉬바나 너머의 딜러를 공격하려고 해도 덩치가 엄청 큰 쉬바나가 앞에서 자꾸 방해해서 그러기가 매우 힘들다.

추노용으로도 상당히 좋다. 날아가면서 밀어낸 상대는 쉬바나의 뒤쪽으로 밀려나기에 바로 공격을 넣을 수 있다. 거기에 우월한 이속으로 추노해주면 상대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수 있다.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하며 벽도 문제없이 넘기 때문에 도주용으로도 훌륭한 스킬. 케이틀린의 덫과 같은 트랩도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다. 또한 판정 크기가 몹시 커지므로 포탑 등에게 그만큼 쉽게 얻어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AP 계수도 1.0으로 상당히 높으며, 따라서 AP 쉬바나는 AP 말파이트의 궁극기와 같은 광역 누킹기로 활용할 수 있다.

분노 100을 모아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쿨타임은 100/67/50초라고 보면 되지만, 평타(혹은 Q)를 칠 때마다 쿨타임이 감소하므로 실질적으론 더 적다. 열심히 평타 딜을 하게 되는 쉬바나의 특성상 파밍이나 정글링만 하고 있어도 쿨이 금새 돌아온다.[11] 점멸처럼 도주기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킬이니 위기 상황 때 망설이지 않고 써도 된다. 단 분노를 소모하는 궁극기 특성상 변신이 풀린 후에야 분노가 차기 시작하므로 분노 생성량에 비례한 시간보다는 체감 쿨타임은 좀 더 길다. 반대로, 쿨타임이 돌아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챔피언과는 달리 사망해 있는 동안은 분노 게이지가 차지 않기 때문에 부활 시 바로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프릭은 밸런스팀에 이야기를 꺼내보겠다고 했지만 몇 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감감 무소식.

5. 평가

초반부터 최고수준의 강한 맞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정글링이 매우 빠르다. 따라서 오브젝트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어차피 6레벨 전까지의 갱킹 능력은 부실하기 때문에 카정을 통해 초반에 정글 캠프를 모두 씹어먹을 수 있거나 혹은 자기 정글에 카정 들어온 적 정글러를 솔킬 후 역카정으로 응징해줄 수 있다. 궁극기 습득 이후의 갱킹도 각만 잘 재면 적들을 궁으로 덮쳐 적들을 순식간에 불태워버릴수 있다. 후반의 AD 쉬바나는 딜탱 이니시에이터의 역할을 하는데 쉬바나는 일단 적에게 붙으면 아무도 그녀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한타에서 아군과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다만 너무 대놓고 적이 대비하기 쉬운 상황에서 진입을 해버리면 별도의 방어 스킬이 전무한 쉬바나로선 집중포화에 맞고 순식간에 산화하기도 쉽다. 강력한 근접딜을 상대보다 빠르게 꽂을 수 있도록 기습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평타 기반 챔피언인 만큼 원거리 견제기가 하나 뿐이라는 것과 CC기의 부재가 굉장히 부담이 된다. 초보 유저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정글링 난이도는 매우 낮지만, 카정을 위한 시야관리는 필수고 갱킹 난이도가 높아서 항상 갱각을 잘 주시해야 하며, 이동기가 궁극기 이외에는 없으므로 일단 진입하면 후퇴가 힘들다. 그만큼 정글링을 제외한 갱킹 및 운영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실 쉬바나는 딱히 상대하기 힘든 상대도, 쉬운 상대도 없고, 무엇보다 위의 장점들로 인해 거의 잭스나, 마스터 이와 같은 왕귀형 챔피언급으로 성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8.9 패치 이후 생겨난 AP쉬바나는 기존의 AD쉬바나와는 많이 다르다. AP 쉬바나는 E의 포킹과 R상태의 누킹을 골자로 하는 극딜 마법사이며, 초중반에 비교적 강력하지만 AD쉬바나와 달리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AD빌드와 AP빌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챔피언은 꽤 많고, 보통의 경우 빌드가 변해도 플레이스타일은 크게 변하지 않는 편이지만 쉬바나는 각 빌드별로 주력 스킬과 플레이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다.

5.1. 장점

  • 빠르고 안정적인 정글링
    무자원에 이속 버프, 광역딜인 W 덕분에 쉬바나의 정글링은 매우 빠른 편이다. 거기에 기본 공격 중심 스킬셋이라서 오브젝트 등도 잘 잡는다. 궁극기 습득 전까지는 쉬바나의 갱킹 능력이 매우 미흡하나, 이를 역이용해 초반부터 빠른 성장과 적극적인 카정 및 교전 참가 등 정글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해준다.
  • 강한 맞딜 능력
    정글링이 빠르니 성장이 빠르고, 기본 스킬들은 기본 피해량이 뛰어나 별다른 딜템이 없어도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며, 패시브와 궁극기로 탱킹도 보충할 수 있어서 쉬바나의 맞딜 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특히 소규모든 대규모든 교전 자체에서 쉬바나가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것도, 적 근처에 맞붙어 맞딜할 여건이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 위협적인 교전식 갱킹
    쉬바나의 갱킹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나, 성공할 경우 매우 위협적이다. 궁극기로 적에게 날아가 밀어내고 안그래도 강한 기술들을 강화시켜 적들에게 퍼부으면, 이동기가 없는 적을 물론이고 이동기가 있는 적도 쉬바나로부터 멀어지기 전에 쓰러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쉬바나가 암살자형 정글러들처럼 ‘확정적 단일 대상 킬캐치’ 는 다소 어렵지만, ‘다수의 대상에게 위협’ 이 가능해 각만 잘 잡으면 전투중인 모든 적들을 싹쓸이할 수 있다.
  • 높지 않은 난이도
    정글링이 빠르고 안정적이며, 갱킹도 성공만 한다면 매우 위협적이고, 마나도 없는데다 근접전에서는 별다른 콤보 없이 스킬과 평타를 퍼부어주면 되기에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 유동적인 템트리
    쉬바나는 스킬들이 각각 마법,물리 계수가 골고루 들어가 있기 때문에 AD 템트리, AP 템트리를 모두 갈 수 있다. AD로 가면 주로 1,2개 공격 아이템을 둘리고 나머지는 탱템으로 맞춰 AD딜탱형으로 가서 강한 맞딜을 기반으로 라인전이나 한타에서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고, AP로 가면 '화염 숨결'의 막강한 피해를 기반으로 한 AP극딜형으로 가서 짤짤이로 순간 폭딜을 적에게 넣어, 쉬바나가 1대1로 못이기는 카운터 챔프언 상대로 라인전을 풀거나, 한타 때 대치상황에 적의 체력을 갉아 먹어서 전장을 유리하게 끌어올 수도 있다.
  • 높은 성장 잠재력 (AD 빌드)
    기본 스텟과 스킬들이 준수한 쉬바나는 AD 빌드의 경우 공격 아이템의 의존도가 낮아 딜탱형 아이템 몇개만 갖춰도 공격 능력이 우수하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 체력/방어/마법저항 위주의 아이템을 착용해 딜탱형 이니시에이터로 후반까지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다.
  • 우수한 누킹 능력(AP 빌드)
    AP쉬바나의 용의 강림은 마스터 시 350+1.0AP라는 광역 누킹기가 되며, 기본적으로 지속딜도 강하므로 변신 후 비비면서 E로 불을 뿜어대며 상당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후반의 성장성을 희생하는 대신 초중반에 막강한 화력으로 주도권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다.

5.2. 단점

  • 부실한 CC기와 이동기
    쉬바나는 기본 공격을 해야만 하는 챔피언이다. 그런데 원거리 CC기는 전무하고 돌진기는 궁극기뿐이다. W의 이동속도 증가가 있다지만 결국 뚜벅이는 뚜벅이다. 때문에 정글링은 빠르지만 벽을 넘을 수 없어 정글 루트가 제한되며, 갱킹 능력도 좋은 편은 아니다. 심지어 망하기라도 하면, 쉬바나는 딜을 넣기 위해서든 이니시를 걸기 위해서든 무작정 들어가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팀이 정말 잘해주지 않는 이상, 전투가 일어나면 그냥 들어가서 동귀어진이라도 노리거나, 방관만 하게 되는 선택지밖에 없다. 심지어는 잘 큰 상황이더라도, 분노를 다 채우지 못해서 궁극기가 없는 상황일 때 다수 대 다수 교전이 일어났을 경우, 궁극기가 없이는 그냥 이속이 좀 빠르고 CC기도 없는 뚜벅이인 쉬바나로서는 킬값을 못하는 씁쓸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 상당히 높은 갱킹 난이도
    쉬바나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갱킹에서만큼은 예외다. 위에서 서술했듯 부실한 CC기와 이동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할 경우 궁이 없으면 갱 자체를 못 간다. '쉬바나님 갱좀/저 궁없음/아 ㅇㅋ' 같은 상황은 쉬바나 유저들의 일상. 물론 탑신병자는 걍 쳐오라고 닦달한다 만약 갱각을 잘못 보고 진입했다가 적에게 자꾸 당한다면, 어느새 상대 정글과 레벨차가 크게 벌어진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쉬바나의 강점은 빠른 정글링과 소규모 교전이다. 확실하지 않은 갱킹보다 나은 선택도 충분히 있다.
  • 성장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말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말림 (AD 빌드)
    비슷하면서도 다른 예로 헤카림케인이 있는데, 둘 다 특정 오브젝트 의존도가[12] 매우 높아서 상대와 비등하게 템을 뽑지 못하면 점점 더 존재감이 사라지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AD쉬바나의 경우 극단적인 근접 챔피언이라 탱킹 아이템이 필수이기에 탱킹 관련 아이템을 뽑지 못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딜링도 탱킹도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는 형태. 물론 망하면 달리는 300원, 벽 뚫는 300원이 되는 헤카림, 케인과 달리 쉬바나의 무시무시한 근접폭딜은 망했다 한들 절대로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에 한두번 말리는 정도는 어느 정도 자가 복구가 가능하고, 팀원들이 잘해줄 경우 전세를 역전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복구하지 못한 채로 밑도 끝도 없이 중후반까지 게속해서 말리고 상대방 원딜이 왕귀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이제 패배할 준비를 해야 한다.
  • 상당히 높은 화염 숨결 의존도와 미흡해지는 근접 힘싸움으로 인한 극후반 유통기한 (AP 빌드)
    AP 빌드는 E의 포킹이 굉장히 강력하지만 중반 이후에도 그런 딜을 내뿜기 위해서는 차곡차곡 주문력 아이템을 구축해줘야 한다. 이 경우, 기존의 정석적인 얼망-거드라 트리를 가는 평타형 딜탱 쉬바나의 최대 강점인 강력한 근접 맞딜을 스스로 반쯤 포기하게 되는 격이다. 내셔의 이빨이 공격 속도를 올려주기는 하지만, AP 빌드만으로는 상대 딜탱과 서포터 등등의 방해를 이겨내면서 맞딜을 칠만한 체력과 방어력을 구축하기가 어렵기 때문. 어느 정도의 탱킹이 요구되는 탑솔 포지션으로선 상당히 껄끄러운 사항이다. ER만으로 승부를 볼수 있을 만큼의 주문력이 구축되지 않았는데 방템을 적당히 섞은 어중간한 AP트리라면 기존 딜탱 트리보다 나을 것이 없어지게 된다.

5.3. 상성

  • 쉬바나는 초중반 정글 캠프 운용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갱킹보다도 교전에서 더 활발한 챔피언인 만큼, 정글 라인에서 딱히 상대하기 어렵다거나,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없다. 여기서는 그나마 상대하기 조금 까다롭거나 그나마 상대하기 조금 편한 챔피언들을 서술한다.
  • 쉬바나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카이팅이 능해서 뚜벅이인 쉬바나가 다가가기 힘든 챔피언 : 쉬바나는 궁극기를 제외하면 순수한 뚜벅이 챔피언이며, 궁극기 이외의 진입 능력이나 하드 CC는 전무하다. 따라서 이들이 작정하고 쉬바나를 떨쳐내려 한다면 물기 어려워지며 아무도 때리지 못하는 순간 쉬바나의 한타 영향력은 0에 수렴한다. 그러나 위안이 있다면, 이 부류는 한번 쉬바나가 제대로 물기 시작한다면 E 스킬과 란두인, 얼어붙은 망치를 통해 계속해서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점 정도.
    • 하드 CC기 등으로 쉬바나의 딜링을 방해하는 챔피언 : 쉬바나의 포지션은 약간의 딜템과 탱템으로 적 딜러진을 방해하는 브루저다. 당연히 쉬바나가 딜러를 무는 데 성공했다면 서포터의 CC기 포커싱 1위로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 넓은 범주에서는 실명을 통해 쉬바나의 딜링을 방해하는 챔피언도 해당된다.
    • 쉬바나 이상의 맞딜을 가진 챔피언 : 쉬바나의 딜링과 탱킹은 전사 중에서도 우수하지만, 무시무시한 DPS를 발휘하는 근접 AD 캐리에게는 밀리며 초반 쉬바나가 범접하지 못할 수준의 맞딜을 가진 챔피언에게도 약한 편이다. 하지만 쉬바나의 지속딜과 성장성도 우수하며 근접 AD 캐리의 경우에는 딜링 능력과 탱킹 능력이 반비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CC기 난타에 약해짐을 노려볼 수 있으며, 맞딜을 상회하는 딜탱은 성장성으로 어느 정도 승부를 볼 수 있다.
    • 초반 교전이 매우 강하고 카운터 정글에 능한 챔피언 : 쉬바나의 교전능력 자체는 상위권이지만, 떨어지는 정글 안정성과 기동력, cc기의 부재 때문에 6렙 이전 쉬바나는 상대 정글에게 얻어 맞기 일수이고, 이때 쉬바나 본인과 미드라인이 말리게 된다면 게임이 아주 힘들어진다.
  • 쉬바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쉬바나를 막기 힘들거나 대처하기 힘든 챔피언 : 쉬바나보다 성장기대치가 낮고 cc가 적어 쉬바나를 막아내기 힘든 챔피언들이 해당. 이 챔피언들은 쉬바나와 거의 동일한 루트를 타는 챔피언들로 진입해 탱킹하며 딜러를 물고 늘어지는 챔피언들이 해당된다. 이 분야에서 쉬바나는 이 챔피언들보다 맞딜과 성장성이 강력하기에 적 챔피언의 존재감을 말려버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
    • 쉬바나가 물기 쉽고 기동성이 떨어져 쉬바나를 뿌리치기 쉽지않은 챔피언 : 도주기 없는 마법사나 원거리 딜러가 해당. 이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쉬바나의 허술한 진입 능력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쉬바나에게 있어서도 이들은 보통 팀의 딜링 능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고가치 표적이다. 이들을 노려서 죽이느냐 죽이지 못하느냐가 한타의 승패를 가를 정도. 쉬바나의 물고 늘어지는 능력은 출중하기에 이들의 도주 능력으로는 쉬바나를 떨쳐내기 쉽지 않다.
    • 근접 암살자 챔피언 : 몸이 약한 챔피언을 노리며 스킬콤보에 목숨을 거는 챔피언이 해당. 이들도 아군의 딜러를 노리고 진입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이들과 맞라인에 서게 된다면 궁극기 덕분에 원콤을 방지할 수 있고 평타 맞딜도 강력한 쉬바나에게는 극상성에 가깝다. 그러나 이들이 제정신이라면(...) 쉬바나를 물 리가 없고, 만약 쉬바나 쪽에서 싸움을 건다면 대다수가 빠른 도주 능력을 살려 도주해 버리니 그냥 이긴다 수준으로만 알아 두도록 하자.
    • 몸이 약한 것을 순간적인 궁극기와 폭딜, 지속딜링으로 커버하는 암살자형 정글러 : 암살자형 정글러 중에서 특히 렝가와 녹턴은 끔찍한 극상성을 보여준다. 보통 이런 정글러들은 6렙까지 무난한 성장을 마쳐야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하는데, 그 타이밍에 이미 쉬바나도 6렙까지 성장을 마쳤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라면 궁극기를 찍은 이런 암살자들이 본격적으로 휘저어야 정상이지만, 제 4의 라이너나 다름 없는 쉬바나가 미친듯이 카정으로 몰아칠 경우에는 갱킹이고 나발이고 할 수 없이 게임 끝까지 스무스하게 존재감에서 밀려버리고 만다.

6. 역사

6.1. 2012 시즌

출시 초기에는 CC기 없고 궁극기 하나만 돌진기인 챔프여서 악평이 자자했다. 스카너 2세[13]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사실 그 정도의 안습은 아니었는데 알리스타, 잔나 등 밀어내는 타입의 서포터가 유행하기도 했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쉬바나는, M5의 카운터 정글 전략이 제시되면서 전환기를 맞았다.

Moscow 5(현 갬빗 게이밍)가 펼친 인상적인 경기 이후 W를 통한 파밍, 공격 및 이탈과 궁의 탈출 성능을 바탕으로 상대편의 인접한 정글을 주로 빼먹으며 정글러와 탑솔러를 견제하는 훌륭한 탑글러로 주목받았었다. 그러나 탑솔 챔피언에게 필요한 한타 기여도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원거리 탑솔러에게 약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글로 밀렸다. 그래도 한동안은 쓸만한 픽이었는데, 아주부 블레이즈가 쉬바나 + 오리아나 + 룰루 조합으로 세계 대회에서 상당한 재미를 보기도 했다.

쉬바나 이전까지는 정글러에게는 빠른 정글링 능력 보다는 라인 갱킹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따라서 갱킹력이 뛰어난 챔프들이 주로 정글 챔프로 선택 되었다. 따라서 라이너들은 안정감을 위해 최대한 라인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M5의 카운터 정글 전략이 다양한 매체와 경기를 통해서 전파되면서 정글러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상대의 정글을 노리는 카운터 정글 전략을 적극 사용하게 되었고, 때문에 정글링 스피드, 몬스터를 상대로 한 체력 수급, 갱킹 능력 외에도 정글 지역에서 상대 정글러와 싸웠을 때 압도할 수 있는, 혹은 도망칠 수 있는 능력도 정글러를 평가하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되게 되었다. 또한 라이너들, 특히나 미드와 탑에게는 상대 정글에 압박을 넣기 위해서, 그리고 정글 내에서 싸움이 일어난다면 빠르게 정글러와 합류할 수 있도록 라인을 빠르게 푸시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즌 2 후반기에 카서스, 애니비아로 대표되는 극단적인 더티 파밍 메타가 떠오르면서 성장시간과 아이템이 필요한 타입의 정글러였던 쉬바나는 맥을 추지 못했고, 이러한 추세는 시즌 3에 있었던 소규모 리워크 전까지도 지속되었다.

6.2. 2013 시즌

오랫동안 승률 40%대로 그저 그런 승률과 픽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쉬바나는 시즌 3 중반에 소규모 리워크의 대상이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용 형상에 있던 방어력 / 마법 저항력 패시브가 기본 패시브 '용족'이 되며 1레벨부터 방어력 / 마법 저항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본래의 기본 패시브인 '용 형상시 스킬 강화' 효과는 각 스킬로 이동했다.

또한 E스킬이 적을 관통하도록 변경되었고, 사용 후 평타에 붙는 추가 데미지의 형태가 변경되었다. E스킬이 관통 형태로 변경되면서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파밍력을 가지게 되었고, 추가 데미지가 고정 피해(E스킬 데미지의 15%)에서 비례 피해(적 최대 체력의 2.5%)로 변경되면서 후반까지도 쉬바나의 딜이 위협적일 수 있도록 하는 패치였다. 이 리워크로 승률이 상당히 상승했다.

이 리워크로 탑 쉬바나가 다시 강력한 픽으로 돌아왔다. 시즌 3 말기의 탑 쉬바나는 시즌 2 때처럼 상대 정글 몹을 빼먹는 것보다는 특유의 푸시력과 생존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라인을 밀어붙이면서 스플릿 푸시를 하는 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변하였다. 물론 라인을 밀어놓고 상대 주요 버프 몹에 압박을 가하거나 오버 파밍으로 적 정글러로 하여금, 탑에 오게끔 강요하는 전술은 여전히 유효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상대 정글러를 불러도 튼튼한 스탯과 만렙시 50%의 독보적인 이속 상승량을 보여주는 W와 노쿨 돌진기 R덕이다.

6.3. 2014 시즌

시즌4 최강의 0티어 탑솔러
탑 라인 노잼톤/또바나 양분시대의 주인공

시즌 4에는 탑 쉬바나가 탑 라인을 지배했다. 특히 대회급에서는 레넥톤과 함께 거의 매 경기마다 볼 수 있어 노잼톤 또바나(...)[14]로 불리기도 했다. 이렇게 쉬바나가 유행한 이유는 극단적인 라인 스왑 때문으로, 쉬바나는 패시브와 튼튼한 기본 스펙의 조화 덕에 코어템 1~2개 단계에서도 튼튼하고, 모든 스킬이 공격 스킬이고 계수 없는 기본 딜링만으로도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딜링 기여도도 높기 떄문이다. 또한 엄청난 푸쉬력을 가지고 있어 중반 이후 스플릿 푸쉬 구도에서 운영이 좋다는 점도 장점.

레넥톤과 비교하면 초중반 전투력이 다소 떨어지는 대신 캐리력이 더 높다고 평가받는데, 덕분에 대회급에서도 캐리형 탑신병자솔러들에게 사랑받는 픽이다. 단 레넥톤과 양강 체제를 이루었던 2013~2014 롤챔스 윈터부터 스프링까지 픽률은 좀더 높은 대신 승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중이다. 그러나 스프링 대회 후반부터는 백영진이나 이호종 등 걸출한 플레이어 손에 쥐어주면 게임을 캐리해버리는 유일무이의 갓티어 탑솔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초반에 너무나도 약한 문도 박사나 텔레포트 운영에 잘 어울리지 않는 레넥톤을 따돌리고 즉위한 탑 라인 유일신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었다.

4.13패치 이후 용 폼에서 인간폼으로 돌아올 때 e가 두 번 써지는 버그와 궁극기 사용 시 w지속시간이 초기화되는 것이 막히고 용 폼 w의 장판이 초당 피해로 바뀌면서 맞딜 능력과 한타 능력이 떨어졌고, CC기를 가진 아군이 없을 때의 조합을 심하게 탄다는 단점과 케일, 룰루, 그라가스, 알리스타, 마오카이의 급부상 때문에 안 그래도 낮던 승률이 최하위권으로 내려갔다.

정글에서는 4.5 패치에서 등장한 랜턴의 상위템인 야생의 섬광이 생기면서 한동안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자체 정글링 속도가 매우 빨라 야섬 스택 쌓기도 매우 수월하고, 공속+마뎀의 강력한 딜링과 쉬바나에게 없는 회복능력, 와드 설치로 인한 맵 장악력 덕분에 여러가지로 쉬바나와 상당히 잘 맞기 때문. 자체 골드 수급량도 증가해 주구장창 정글링만 돈다고 가정했을 때 탑바나와 골드 수급량이 비등비등할 정도였으며 그러한 골드 수급과 섬광의 OP성을 바탕으로 한동안 크게 활약했다. 하지만 섬광의 지속된 너프 끝에 섬광 정글러들이 대부분 다시 비주류로 돌아갔고, 쉬바나 역시 같은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6.4. 2015 시즌

한동안 탑 쉬바나의 픽률이 거의 사라지고, 정글러로 돌아왔다. 시즌 5 프리시즌에선 우디르와 같이 상당한 간접 상향을 받았다. 정글 몹이 강력해졌고 야생의 섬광이 사라지면서 딜링은 떨어졌지만, 패시브와 자체 스펙이 워낙 높아 안정적으로 돌 수 있으며, 무엇보다 '혹한의 강타'가 추가되면서 탈진을 강요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크다. 정글 싸움 자체도 약하지 않기에 카정을 와도 부담없이 싸울 수 있고, 기존에도 강력했던 카정도 강력해졌다. 거기다 신규 아이템인 '정당한 영광'도 쉬바나에겐 쓸모 없는 마나가 존재하는 것만 제외하면 훌륭한 아이템.사실 그냥 아군 탑솔이나 서폿이 올릴 수도 있으니4.21 패치에서 w를 켜고 평타를 치면 W 피해량의 20%만큼 추가피해를 주는 버프를 받았고, 안그래도 빨랐던 정글링이 더 빨라졌다.

배부른 포식자 패치로 인해 후반은 약간 너프 받았지만 중반 캐리력은 올라갔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포식자 스택이 무한히 쌓이지 않는 것이 분명 정글링 속도가 미쳐날뛰는 쉬바나에게는 너프가 맞지만, 배부른 포식자의 환영타격은 쉬바나에게 매우매우 잘 어울린다. 우선 쉬바나의 풀콤은 E바르고 W켠 상태에서 평-Q-평인데, 배부른 포식자가 나왔을 경우 이 콤보는 온힛을 6번 발생시킨다. 만렙 쉬바나가 몰왕-배부른 포식자만 들고 있다고 해도 총 합 405 + 4 AD + 0.24 추가AD + 최대체력의 15% + 현재체력의 36%[15]라는뭐? 폭딜을 하이브리드로, 그것도 1초만에 우겨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E와 W의 데미지 및 몰왕 액티브는 빼고 생각한 것이므로 실질적인 딜 기대값은 더 올라가며, 만약 용형상에 적군이 몰려있다고 가정할 경우 이 데미지가 약간 약해지지만(그래봐야 250 + 2 AD + 0.2 추가AD + 최대체력의 7.5% + 현재체력의 18%다..) 광역으로 들어가게되는 괴악한 결론이 나온다. 게다가 배부른 포식자의 환영타격의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환영타격에도 Q 쿨타임 감소와 궁 분노수급이 되며 덕분에 이전 한타에서 궁을 썼다하더라도 이전보다 궁이 빠르게 찬다. 또한 궁 킨 상태에서의 궁 지속시간도 역시 늘어나는데, 위에 언급한 풀콤을 적진 한가운데서 쓴다면 분노가 갑자기 훅 차오른다. 게다가 Q 쿨타임도 감소되어서 한타가 끝나고도 분노가 여유가 있게되며 한타 승리 후 바론이나 용을 잡을 때 까지도 궁이 안풀리고 유지가 된다! 따라서 소규모 한타여부에 상관없이 부담없이 궁을 쓸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패시브도 극한까지 뽑아낼 수 있다. 용 형상이 풀리지 않아

다만 운영에 있어 숙련도가 많이 요구되고, 솔로랭크에서는 쉬바나가 상대하기 힘든 베인이 유행하는 데다, 탱커라기보다는 딜러형으로 운영되는 정글러이기 때문에 아군 조합을 많이 탄다는 등의 단점이 있어 승률은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5.6패치 이후로 중국리그를 기점으로 탑 쉬바나가 조금씩 나오기도 했는데 스펠이 탑라이너임에도 불구하고 강타/텔레포트를 들고 척후병의 사브르 - 마법부여 : 잿불거인을 올리는 템트리인데 2강타와 사브르를 이용해 상대 정글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긴다. 헤카림도 비슷한 방식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아이템이 당시 워낙 오버스펙이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현상이었고, 이후 해당 아이템이 너프되며 강타를 드는 쉬바나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대회에서는 쉔을 카운터치기 위해 종종 등장했다.

5.22 프리시즌 패치에서 티아맷을 사면 그냥 증발되는[16] 버그가 발견되어 글로벌 밴 처리되었다.

6.5. 2016 시즌

몰락검 너프는 뼈아프지만 대규모 원딜러 패치가 쉬바나에게 간접적 버프가 되었다. 원딜 대격변의 여파로 지긋지긋하던 베인이 사라지면서 쉬바나가 엄청난 탱킹력과 딜링 능력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물론 다른 하드캐리 원딜인 코그모가 떠오르고 있긴 하지만 코그모는 베인처럼 선고로 진입하는 쉬바나를 밀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구르기로 도망치는 것도 안돼서 생존력이 바닥을 기는 원딜이기 때문에, 쉬바나에게 베인만큼 난적은 아니며 6.4패치 기준 원딜 최정상은 여전히 이즈리얼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즈리얼은 베인같이 유틸 다 내다버린 대신 탱커마저 솔솔 녹이는 극딜형 원딜이 아니라 딜을 어느 정도 버리는 대신 유틸을 많이 가져간 유틸형 원딜이다. 그래서 이즈리얼은 쉬바나 같은 타입의 탱커를 잘 잡는 원딜은 아니라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오브젝트 관리가 쉬운 쉬바나에게 협곡의 전령이라는 또 하나의 오브젝트가 생긴 것도 희소식.

템트리상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전 구간에서 더 이상 잿불거인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구간에서 피갈퀴손 이후 얼어붙은 망치 / 몰락한 왕의 검 /삼위일체 / 망자의 갑옷 / 거대한 히드라 등의 아이템으로 이어지는 딜탱형 쉬바나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자체 탱킹 스펙이 훌륭하고, 시즌 6에 추가된 신 특성 영겁의 힘이 중반 탱킹력을 어느 정도 보완해 주기 때문에 퓨어 탱템을 올리지 않는 빌드가 유행하는 듯. 하지만 역시 아군에 퓨어탱커가 있어서 적의 딜을 대신 받아줄 수 있을 때 쓰는 것이 좋고, 후반에는 탱템을 갖춰줘야 한다. 빌드 자체는 시즌 6의 딜탱 마스터 이와 비슷한 빌드인데, 마이와 비교하면 성장 잠재력은 낮지만 엄청난 광역딜과 마이보다 훨씬 준수한 탱킹력으로 2코어에서 4코어 구간까지의 힘이 엄청나게 강력하다.

그러나 시즌 6 솔로 랭크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그레이브즈, 니달리 등의 캐리형 정글러들이 정글링, 기동력, 갱킹력, 왕귀력까지 모두 쉬바나보다 한 수 위여서 쉬바나의 빛이 상당히 바랬다. 여전히 맞딜과 광역 지속딜은 캐리형 정글러들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탱킹력 측면에서는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다른 유틸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다소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

2016.03.10 기준 한국 서버에서는 픽률 3~4%, 승률 51.98%로 중상위권 정도의 승픽율을 보이고 있다. 단 같은 날짜 기준으로 북미 서버에서는 픽률도 13%로 상당히 높고, 승률은 전구간 기준 54%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 그리고 북미 서버 위주로 패치하는 라이엇의 패치 경향에 어긋나지 않게 PBE에서 Q와 W에 대한 너프안이 나왔다. 문제는 쉬바나라는 챔프가 별다른 유틸성 없이 깡딜과 깡탱으로 밀어붙이는 챔프이기 때문에 챔프 스펙이 성능으로 직결되는 타입이고, 데미지를 너프하는 이번 패치안이 쉬바나에게 큰 타격을 입힐 확률이 높다는 것. 따지고 보면 북미에서도 골드 이상 랭크 기준으로는 그렇게 너프를 잡숴드신 우디르가 승률이 더 높다(...) 이러한 라이엇의 패치 경향에 얼마 없는 쉬바나 유저들은 불만을 토로하는 중.

결국 W 너프는 취소되었지만 Q에 대한 너프는 그대로 본섭으로 넘어왔고, 거대한 히드라 등의 코어 아이템 너프와 겹쳐 승률이 2% 정도 하락했다. 이후 포식자 삭제로 또 타격을 받아 6.18 시점에서는 49% 정도의 저조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6.6. 2017 시즌

스킬셋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패시브인 용족은 기본 방마저가 너프되는 대신 드래곤에게 추가 피해 10%를 입히고, 아군이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다 방마저가 증가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고 연소는 용 형상 시 땅에 불길을 남기게 되는 효과가 사라지고 대신 범위가 늘어났으며, 화염 숨결은 인간 형상에서는 챔피언에게 맞으면 사라지게 되고, 용 형상 시에는 화염 숨결이 레벨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맞은 지점을 불태워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부채꼴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 기능은 삭제되었지만 원하는 위치에 불장판을 남길수 있게되었다. 불장판위에서는 표식을 남기고 그 적을 쉬바나가 평타로 공격하면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으로 궁극기는 추가 방어/마법저항력 효과에서 체력 증가 효과로 변경되었다. 더불어 몸집이 좀 더 커지며, 이제는 궁극기의 돌진이 끊기지 않게 되었다.

7.15 패치로 기본 방어력이 2 상승했고, E스킬에 공격력 계수가 붙었다.

6.7. 2018 시즌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소폭 상승하였고, 핵심 룬 중 하나인 집중 공격 룬과의 엄청난 시너지[17] 덕에 승률이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이 때문에 7.23 패치에서 공격력이 3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강력한 픽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7 KeSPA Cup에서 오랜만에 정글러로 기용되었으며, 8.1버전으로 진행된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의 첫 주차 경기에서도 Afreeca Freecs이다윤 선수가 기용하여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에도 롤챔스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는 중. 초시계 때문에 갱킹이 힘들어 게임의 흐름이 느려지고, 정글러들 또한 성장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형 정글러 중 가장 강력한 픽으로 손꼽히는 쉬바나가 자주 픽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한계가 보이기도 하는데, 솔랭과 달리 대회는 척후병을 강제하는 터라, 쉬바나의 갱킹/추노기 중 하나인 혹한의 강타를 사실상 버리고 시작하고, 거기에 칼리스타, 이즈리얼과 같은 카이팅형 원딜 / 아지르, 라이즈와 같이 뚜벅이를 눈물 흘리게 하는 미드 / 무난히 성장을 했을 때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잭스, 혹은 초중반에 힘을 세게 줄 수 있는 자르반이나 카직스 등의 정글 / cc로 도배된 브라움, 알리스타같은 근접형 서폿의 대두로 쉬바나의 단점 뚜벅이를 파고드는 밴픽으로, 쉬바나가 성장해도 마땅히 할 게 없어지는 그림들이 많이 나온다.

솔랭에서도 초반이 삐걱거리는 챔프로 3~4렙 싸움이 약하고 [18] 6렙을 찍어야 갱킹이 가능하기에 초반 단계에서 호되게 밀리게 되면 전반적으로 빛을 보기 힘드나, 6렙 이후 강대한 2대2 3대3 능력으로 단번에 역전해서 기세를 잡는 챔피언이다.

8.4 패치에서 또 한번 너프되었다. 우선 성장 공격력 증가율이 감소하였고, Q 두 번 물어뜯기의 두 번째 공격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8.5 패치에서는 8.4 패치에서 이루어졌던 너프가 너무 과했던 것 같다면서 성장 공격력 증가율만 롤백하였다.

8.9 버전에서는 W 연소의 주문력 피해 계수가 삭제된 대신 E 화염 숨결과 R 용의 강림의 주문력 피해 계수가 대폭 증가하였다. AP 쉬바나를 해보라는 의도에서 이런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한다(...)마법곰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마법용[19] 근데 정말 AP 쉬바나를 해보게 하려면 W 에서 주문력 피해 계수를 삭제하면 안 되는거 아닌가....

8.17 패치 기준으로 다시 비주류픽으로 되돌아간 상태다. 픽률도 다이아 기준 0.7%, 플래티넘 기준 1.1%로 매우 낮고, 승률도 49%대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8.24 프리시즌 패치 이후로 정글 쉬바나는 큰 변화가 없으나, 어둠의 수확을 핵심 룬으로 든 탑 AP 쉬바나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용 변신을 한 뒤 굉장히 강해지는 E 화염 숨결을 활용한 포킹 챔피언으로써 사용되는데, E스킬과 용 변신 의존도가 굉장히 큰 데다가 기존의 쉬바나와는 달리 몸이 상당히 약하다 보니 승률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그 폭딜의 위력은 리즈시절 풀피 1방컷 전성기 조이도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슈퍼 챔피언이어서 적응이 끝나자 순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다른건 몰라도 딜뽕은 최고다 8.24b 패치 이후에는 탑 AP 쉬바나가 화제가 되자 정글 쉬바나로도 AP를 올리는 빌드가 유행하게 되었다.

6.8. 2019 시즌

9.2 패치에서는 정글 쉬바나를 대상으로 한 버프가 이루어졌다. 드래곤 및 뒤틀린 숲의 썩은 아귀를 대상으로 한 추가 피해량이 기존의 10%에서 20%로 늘어났으며, E 화염 숨결에 맞은 대상을 기본 공격할 경우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2.5%에서 3.25%로 증가하였다. 이 패치로 정글 쉬바나의 맞다이 능력은 최상급으로 부상하였으며, 특히 드래곤 사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정글러가 되었다.

그럼에도 솔랭 성적은 영 좋지 않다. AD 빌드는 거의 사장되어가는 추세이고, AP 빌드 기준으로도 OPGG 4티어로 낮은 승률을 전전하고 있다.

2019년 초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팀이 '가장 리메이크가 시급한 챔피언'을 뽑는 투표를 진행하였다. 후보에는 볼리베어, 피들스틱, 녹턴, 문도 박사, 그리고 쉬바나 이렇게 다섯 챔프가 거론되었다. 이번 투표에서 두 명의 챔피언을 추려내어 2020년 내에 리메이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당 투표에서 1위는 볼리베어, 2위는 피들스틱이 차지했으며, 쉬바나는 이들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따라서 볼리베어와 피들스틱의 경우 2020년 내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지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3위를 기록한 쉬바나는 볼리베어와 피들스틱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리지만, 이 두 챔피언이 리메이크가 된 이후에는 쉬바나가 최우선순위로 리메이크 되는 것이 고려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쉬바나의 경우 중국 지역 한정으로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라이엇은 중국 유저들의 의견과 반응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기 때문에 3순위로 리메이크가 되는 것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된다. 쉬바나를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느냐며 쉬바나 리메이크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용이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니 이상하다면서 리메이크를 찬성하는 쪽이 절대다수인 상황.

2019 LPL 포스트시즌 BLG와 EDG의 경기에서 뉴메타 취급을 받던 AP 빌드가 Meteor 선수가 AP 쉬바나를 픽하며 등장했다. 10명의 선수 중 데미지 2위를 차지하며 파괴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AP쉬바나의 통계가 많이 좋아지며 솔랭에서도 2티어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7. 아이템, 룬

7.1. AD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빌드
    이전에는 집중 공격이 선호되었으나, 정복자의 추가 이후 정복자를 주로 사용한다. 하위 룬은 무난하게 좋은 승전보, 전설:민첩함, 최후의 일격으로 고정된다.
  • 보조 룬
    교전시의 안정성을 위해 지배의 굶주린 사냥꾼이 필수적으로 채용되고, 나머지 1개는 궁극기와 시너지가 있는 돌발 일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좀비 와드, 추가 딜링에 도움을 주는 시야 수집 중 취향에 따라 선택된다.

아이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1.png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망치.png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적응형 투구.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


일반적인 AD 정글 쉬바나의 템트리. 피갈퀴손과 얼망을 올린 뒤, 공격적으로 가려면 거드라, 합류나 운영을 하려면 망갑, 그외에는 상대에 따라 방템을 올려준다.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평타 기반 정글러들의 필수 시작 아이템.
  • 충전형 물약

핵심 아이템
  • 척후병의 사브르 - 마법 부여 : 피갈퀴손
    정글 쉬바나는 갱킹보다는 카정 및 교전 위주의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되므로 1:1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척후병의 사브르를 많이 쓰게 된다. 피갈퀴손은 E이후 평-Q-평으로 보다 강력한 체력퍼뎀을 적에게 끼얹을 수 있으며 공템 의존도를 낮춰준다.
  • 얼어붙은 망치
    피갈퀴손, 거대한 히드라와 조합하여 딜링, 탱킹에 추격 능력까지 쉬바나에게 필요한 것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거대한 히드라
    체력을 높게 올릴수록 공격력이 극대화되는 아이템. 기본 딜링이 강력해 공격 전용 아이템을 가지 않는 쉬바나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공격형 아이템. 체력과 체력 재생 효과도 상당히 좋아서 브루저인 쉬바나에게 안성맞춤이다. 정글링을 할 동안 티아맷을 사두면 빠르게 올릴 수 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지속적으로 적에게 달라붙어 평타를 쳐야 하는 쉬바나 입장에서는 강인함을 얻게 해주는 헤르메스가 좋다. 상대방이 올AD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올려주자.

공격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선 티아맷 쉬바나가 유행해지면서 보통 잘 안가지만, 탱커를 척살할 필요가 있을 때 뽑는다. 승률적으로는 얼망을 상회하지만 특별한 경우에[20] 쓰이는 공템이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 삼위일체
    흥한 상황에서 상대를 찍어 누를 때 쓰인다. 마나를 제외하고 쉬바나에게 필요한 모든 스탯을 가졌고 Q와 시너지가 좋은 주문검 데미지까지 가지고 있으나, 매우 비싸고 완성되기 전까지는 효율이 애매해 일반적인 상황에선 자주 쓰이지 않는다. 대신 흥할때 찍어누르는 용도로 쓰이는 아이템인 만큼 승률은 공템 중엔 가장 높다. 요즘은 얼망과 거드라가 함께 사용되면서 삼위일체를 뽑을 이유가 사라져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21]
  • 쇼진의 창
    용형상 소수 전투시 최강의 공격 아이템. 궁극기 직후 Q를 쇼진 6초간 4회 이상 돌릴 수 있고 Q 타격수 만큼 W와 E의 쿨타임도 쭉쭉 돌아간다. 사실상 1코어 쇼진 쉬바나가 어거지로 들어와도 맞다이는 성립이 안되는 종결템. 다만 몰왕이나 얼망이 없다보니 궁극기 적중 실패로 상대가 도망치면 추적하다 궁과 쇼진 지속시간만 끝나버리는 경우도 나온다. 선 쇼진은 반드시 궁극기 타격으로 평Q을 이용한 3타를 넣어 붙자마자 E를 두번 써주고 보는 게 핵심. 정글의 경우 혹한강타를 먼저 올리고 가주면 도주 리스크도 줄어든다. 문제는 가격에 따른 조립 전의 나약함. 쉬바나는 강력한 궁극기로 6레벨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는 챔프지만 선쇼진의 경우 이 타이밍의 강점을 조금 포기하는 감이 있다. 빌지워터 해적검이나 티아맷 등의 어울리는 초기 아이템을 가지 않고 재료 아이템으로는 쉬바나와 영 어울리지 않는 BF대검을 기반으로 쇼진을 올리는거라 쇼진이 완성되기 직전까지 성장차이가 날 가능성도 있다. 추가로 정글 쉬바나는 피갈퀴손이 없으면 용사냥이 힘들어지고 카정이 위험해지는것도 단점. 그래서 추적자 - 피갈퀴손 이후 흥한경우 2코어로 쇼진을 올리는게 안정적이다.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상당한 수치의 방어력과 체력, 추가 이동속도와 평타에 슬로우 + 추뎀까지 묻어나가는 뚜벅이를 구원하는 아이템. 상대 ap 메이지가 매우 위협적인 경우가 아니면 보통 첫 방템으로 뽑는다.
  • 란두인의 예언
    딜러들을 지키기 위함으로도 좋고 적진을 붕괴시키는 데도 좋다. 쉬바나가 카운터당하는 베인같은 원거리 딜러가 성장했거나, 야스오나 트린다미어같은 치명타 위주 챔피언이 상대라면 더더욱 효과가 좋다.
  • 적응형 투구
    상대의 주문력 계열의 특정 기술이 매우 위협적인 경우에 간다. 정령의 형상이 체력 증가율도 훨씬 높고, 치유효과 버프까지 있어 2~3 티어에 머물렀으나, 7.13패치 버프로 체력 증가량과 마법 피해 감소량이 버프되어 1~1.5 티어로 부상했다.
  • 수호 천사
    보통 망자의 갑옷과 란두인의 예언, 적응형 투구 정도면 방어템은 충분하나, 상대 영웅들 중 딜탱 유형이 많거나 하드 CC기가 많을 때간다. 쉬바나의 궁극기는 선진입에 적합하지 않지만 수호천사의 부활을 이용해 죽고나서도 한번 더 변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보통 초반에 매우 흥했을 때 스노우볼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간다,
  • 정령의 형상
    쿨감과 체력이 붙은 마법 저항력 아이템. 기존에는 쉬바나에게 자체적인 회복기가 없어 효율이 낮았으나 레드 버프와 바다 드래곤의 체력 재생 효과가 이 아이템과 잘 어울려서 이제는 쉬바나도 부담없이 올릴 만한 아이템이 되었다.
  • 가시 갑옷
    기본 공격 위주의 챔피언 상대로 좋은 아이템. 우선순위나 인기가 높진 않지만 필요할때엔 쓰이는 아이템이다.
  • 수은 장식띠-헤르메스 시미터
    강력한 CC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리긴 하지만 방템도 아니고 공템이라 하기에도 애매한지라 특수한 경우[22]에만 간다. 보통 이럴 때 수호천사를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지만, AP 스킬이 더 많이 아프게 들어올때만 고려할 정도.

7.2. AP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 지배 빌드

    • 핵심 룬으로는 어둠의 수확을 핵심 룬으로 든다. 하위 룬으로는 돌발 일격, 시야 수집, 굶주린 사냥꾼을 든다. 간혹 피의 맛으로 유지력을 올리거나 좀비 와드로 시야를 확보하기도 한다.
  • 보조 룬
    마법과 영감, 정밀을 사용한다. 마법은 깨달음, 폭풍의 결집으로 기대 딜량을 높이고 영감은 우주적 통찰력, 마법의 신발을 사용한다. 정밀은 승전보최후의 일격을 주로 든다.

아이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2.png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탱 비중이 높은 딜탱으로 사용하는 AD 쉬바나와 달리, AP는 E의 포킹과 용 형상의 누킹을 골자로 하기 때문에 극딜 아이템 선호도가 높다.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AP쉬바나는 평타보다는 E로 주로 정글을 돌기 때문에 부적을 더 선호한다.
  • 충전형 물약

핵심 아이템
  • 추적자의 검 - 마법 부여 : 룬의 메아리
    AP쉬바나는 AD와 달리 1대1에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적자의 검을 더 선호하며, AP 정글러에게 룬의 메아리는 필수품이다.
  • 내셔의 이빨
    룬메 다음 아이템으로 올린다. AP 쉬바나는 용 형상일 때 E 스킬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궁쿨을 빨리 돌리기 위한 공속, E 스킬의 막대한 피해를 증가시켜주는 주문력,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쿨타임 감소가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든 옵션이 붙어있는 내셔는 최우선적으로 올려야 할 아이템이다.
  • 마법사의 신발
    18의 마관이 붙어있는 신발. 무난하게 딜을 늘려주어 좋다.

공격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주문템을 추가로 갈려고 할때 가장 먼저 고려해 볼 수 있다. 나서스, 초가스, 문도 박사 등 체력 회복이 좋아 짤짤이를 해도 월등한 체력 회복으로 커버하는 챔피언을 상대할 때 좋고, 더불어 마법 관통력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그냥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120의 주문력과 고유 지속 효과로 E 스킬 피해를 극대화하기 좋은 아이템. 다른 AP 챔프가 그렇듯이 라바돈은 가격이 비싸고 부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흥했을 때 가는게 좋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정글에선 거의 쓰이지 않으나, 탑 AP 쉬바나가 내셔의 이빨 이후에 다음 주문템으로 고려하기 좋은 아이템. 체력은 물론, 필요한 주문력까지 올려주는 좋은 아이템. 무엇보다 이 아이템은 뚜벅이인 쉬바나가 슬로우를 묻혀 조금 더 궁 형상 때의 E 스킬 범위에 오랫동안 있어 줄 수 있으며, 스킬을 쓰면서 평타를 쳐도 슬로우가 묻혀 쉬바나가 맞딜을 수월하게 해 마치 AD 쉬바나 빌드의 얼망과 같은 역할을 해낸다.
  • 리안드리의 고통
    주문템을 추가로 갈려고 할때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추가 체력, 주문력은 물론 고유 지속 효과 역시 쉬바나한테 잘 어울린다. AP 쉬바나가 탱템의 비중을 높이고자 할 때 보통 내셔 - 리안드리까지 주문템을 맞추고 나머지는 탱템을 올리기도 한다.[23]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AD 챔피언 상대로 방템으로 가볼만한 아이템. 필요한 주문력은 물론, 방어력까지 있기 때문에 좀 더 잘 버틸 수 있다. 또한 쉬바나는 궁극기로 이니시를 열거나, 궁으로 적한테 파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AP 쉬바나의 탱킹력은 물렁하기 때문에 이 단점을 존야의 액티브 효과로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다.
  • 밴시의 장막
    AP 챔피언 상대로 마방템으로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마법 저항력 뿐만 아니라 쿨감, 주문력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AP 챔피언 상대로 힘들어할 때 올리면 좋다. 주문 방어막은 궁으로 적에게 달려들때 수월하게 맞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7.3.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아이템
    쉬바나가 평타 기반의 딜링 사이클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그 평타 자체의 데미지는 쉬바나의 딜에서 비중이 낮은 편이다. 비슷한 가격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보는 아이템이 많으므로 가지 않는 편이 좋다.
  • 마나 관련 아이템
    쉬바나는 분노 자원 챔피언이다. 마나를 빼놓고 봐도 효율이 좋은 아이템은 기껏해야 삼위일체 정도로, 그 외에는 고려할 가치도 없다. AP 트리를 탈때 사라진 양피지 계열 아이템도 여기에 포함된다. 정 쿨감이 필요하다면 평타도 가끔 쓸모가 있기 때문에 내셔의 이빨이 더 낫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초반에는 접근도 힘들고 정글 안정성이 떨어져, 갱도 마음대로 못 가고 상대 정글러에게 괴롭힘 당하기 일수지만, 6렙 이전에 쉬바나 본인과 라이너가 아주 말리지만 않는다면 6렙부터 25분까지는 쉬바나 세상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교전보다는 상대 정글 몹을 몰래 빼먹는 도둑고양이 같은 플레이가 요구되며, 굳이 카정을 안 치고 자기 정글만 뺏기지 않아도 나쁘지 않다. 6렙을 찍은 쉬바나보다 2대2 교전이 강한 정글러는 다르킨으로 변신한 케인을 제외하면 아예 없고, 궁극기 쿨타임이 무지하게 짧기에 지속적으로 교전을 통해 이득을 보며 성장격차를 벌려야 한다.

코어템이 무난하게 나오고 성장격차가 지나치게 크지 않다면 초중반 1대1로는 거의 모든 챔프를 다 이긴다고 봐도 무방하다. 웬만큼 육식이라는 정글러들도 최소한의 아이템 이상을 갖춘 쉬바나에게는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며, 상성에 따라서는 코어템 하나 정도 차이나는 상대 주요 라이너를 쉬바나가 혼자 녹여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원거리 CC기나 돌진기가 빈약하다. 이동 속도 버프가 있다지만 결론적으로는 뚜벅이. 갱 루트가 단조로워 갱킹 능력이 좋지 않고 한타도 다른 이니시에이터가 꼭 필요하다. 때문에 빠른 정글링 능력으로 자신의 정글을 일찍 챙기고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해서 역갱이나 카정을 가는 운용이 핵심이 된다.

8.2.

과거 시즌 4 시절, 또바나 노잼톤으로 탑패왕을 양분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시즌6즈음 뚜벅이의 한계로 자연스레 멸종되었다. 당시에는 1~2가지 공속템과 탱템을 두르는 AD딜탱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던중 시간이 지나 8.9 패치에서 AP계수가 대폭 버프를 받고, 기어코 8.24버전에서 대폭상향된 어둠의 수확과 함께 몇몇 스트리머 사이에서 용형상에서 E로 광역 1.2AP 딜링을 하는 극딜 쉬바나가 막눈같은 스트리머 중심으로 슬금슬금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가, 정석 정글 쉬바나의 몰락과 매력적인 뽕맛 등이 겹치며 결국 예능을 넘어 유의미한 통계까지 잡히고 말았다. 아이템 트리는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짧은 변신시간동안 E를 많이 쏘기위한 쿨감용 내셔의 이빨, 뚜벅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라일라이의 수정홀, 그리고 체력 + 마관 + 치감 까지 잡혀있는 모렐로미콘을 필수적으로 가는 편.

핵심 스킬인 용 형상의 E가 카르마의 만트라 Q와 비교되곤 하는데, 두 스킬만 본다면 대체로 쉬바나가 우위에 있다. 우선 기본적인 1타 데미지는 카르마가 강하지만 계수는 쉬바나가 더 높으며, 2타에 대기시간이 있는 카르마에 비해 장판딜이 바로 꽂히기 때문에 카르마에 비해 기댓값은 더 높은 편이다. 거기다 원하는 지점에서 폭발시킬 수 있어 앞에서 방해하는 탱커 등을 무시하고 딜러에게 바로 맞출 수 있다. 또 한타가 좀 길어질 경우 만트라를 많아야 2번밖에 못쓰는 카르마에 비해 쿨만 되면 3~4번까지 쓸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다. 다만 카르마의 장판은 슬로우가 있고, 여타 보조 스킬이 많은데 비해 쉬바나는 오로지 E의 딜링에 모든 걸 거는 스타일이므로 챔피언 자체의 성능으로 보면 일장일단이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시즌 4의 위용을 찾아보긴 힘들다.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유저들과 워낙 깡패같은 챔피언이 많기에 당당히 선픽을 할 수 없고 조건부로 꺼낼 수 있는 카드.
초반부터 맞딜을 하기엔 생각보다 허약한 스펙이 발을 잡고, 얌전히 라인을 받아먹거나 견제하자니 주력기인 e의 쿨타임은 10초가 넘어선다. 즉, e를 맞추던 못맞추던 사용하고 난 후 10여초간 쉬바나에게 주도권은 없는 것. 따라서 라인전 단계에선 대체적으로 수동적일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정글러의 탑 부근 주도권은 내주게된다. 또한 쉬바나가 6레벨이 된다고해서 빌빌대던 상성이 한번에 뒤집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탑솔러의 쉬바나는 헤카림에 비견될 정도로 아이템 의존도가 높고 케일만큼이나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미니언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경험치가 뒤처지지 않게 조심하자. 복구불능까진 아니어도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코어템이 갖춰지고 레벨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10분정도를 넘어서면 쉬바나의 존재감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한가지 꿀팁으로 AD계수로 타워에 Q를 떄리면 감소된 데미지로 들어가지만, AP계수로 타워를 Q로 때리면 데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가지 않는다(...)

한타 페이즈때는 딜탱과 달리 철저히 후진입각을 잡아 최대한 E를 많이 쏠수 있는 포지션을 잡는다. 그리고 W를 돌리면서 상대 원딜에게 E를 쏴주면서 스마우그를 재현해주자 .
여담으로 라이엇의 8.9 패치노트의 코멘트에 정말 적합한 포지션이 아닐 수 없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쉬바나의 개성 중 하나는 온 전장을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 용의 모습입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더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이 이러한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도록 쉬바나의 주문력 계수 일부를 조정했습니다. 직접 시도해 보시면 쉬바나가 완전히 다른 용처럼 느껴질 겁니다. 마법사 모자를 쓴 고리타분한 용이 아니라 적진에 화염구를 던지고는 적 앞에 강림하는 용 말이죠.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AD 쉬바나는 조합을 정말 많이 타는 편으로, 픽전에서는 사실상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 궁극기인 용의 강림의 쿨은 평타를 쳐야 감소하는데 칼바람은 특성상 미니언에도 평타를 치기가 힘들다. 양팀 모두 개싸움 컨셉 조합을 들고 나오거나, 아군에 오리아나 같은 챔프가 있다면 쓸만한 편이지만 그 경우에도 다른 돌진기 있는 챔프가 더 좋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궁극기의 분노 생성량이 상향되고 E 화염 숨결 스킬이 크게 개선되어서 짤짤이와 후반 교전이 보다 용이해지면서, AP 쉬바나로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자체 회복 수단이 없고 이동기도 이속 올려주는 불장판 하나 뿐이기에 여전히 초반 포킹 싸움은 빡세지만, 초반만 넘기면 1코어때부터 궁극기 쿨마다 한방에 상대 물몸딜러들 피를 1/3이나 깎는 스킬을 광역으로 끼얹을 수 있다.
물론 궁극기와 E스킬을 제외한 다른 스킬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서 승률은 최하위권.

9.2. 전략적 팀 전투

변신 전 원거리인 니달리와는 반대로 변신 시 브레스를 쏘며 원거리 딜러로 변신한다. 변신상태에서는 기본공격에 불덩이가 날아가 추가로 3초에 걸쳐 광역피해를 입힌다. 데미지가 출중하지만 근접 챔피언인지라 마나를 채우기 위해 전위와 투닥투닥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대신 아이템과 용 시너지를 받으면 엄청난 체력과 DPS + 주문 면역을 제공받기에 형상변환 쪽을 노린다면 높은 확률로 채용된다. 변신할 때는 루시안처럼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여건만 따라주면 타 원딜 못지 않은 뛰어난 캐리력을 보여주는 챔피언이다.최근에는 용시너지와 가시갑옷,유령무희같은 방템을 둘러주고 2,4수호자등을 기용해 몰빵하는 쉬바나 몰빵 조합이 어느정도 수요가 있는편.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9.3. 우르프 모드

쿨이 짧아진 우르프에서 ap템트리로 가면 궁 지속시간동안 2초마다 쏘는 파이어브레스로 전부 터뜨려버릴 수 있다. 라인에 서면 조금 힘들지만, 정글로 가서 짧아진 스킬쿨로 정글을 돌면서 라인 지원 해주면 금새 6렙을 찍을 수 있고, 이후부턴 판정 좋은 광역브레스로 모든 op들을 제치고 파괴 가능하다. 근접하는 암살자나 브루저 등도 굳이 멀리서 맞출 필요 없이 쉬바나 바로 앞에 브레스를 쏘고 비비면 쉬바나를 잡으려고 붙었다가 바로 사라진다.

10. 스킨

궁극기가 변신인 챔피언인 만큼 스킨마다 변신한 용의 모습이 모두 다른데, 본모습보다도 변신한 모습에 힘을 주어 여러 가지 크로매틱 드래곤이나 본 드래곤까지 다양한 컨셉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10.1. 기본 스킨

파일:shyvana_Classic.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인게임 렌더링 자체는 완성도가 높아서 굉장히 호평을 받아 기본스킨임에도 인기가 높다. 화룡이라는 컨셉이 독보적인 것도 한몫 했을 터. 2014년 8월에 또바나 너프 먹인 후 새로운 스플래시 아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대부분 '중국 일러 고퀄 버전'라고 평가. 프리더를 연상시키던 중국 일러스트와 자세는 좀 다르지만 정면을 향해 다가오는 구도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구 일러스트와 달리 복부에 갑주 비슷한 모습으로 난 비늘이 묘사되었으며, 눈도 뱀눈에 기타 노출된 피부에도 여기저기 용비늘이 보이는 등 순혈 인간이 아닌 이종족이라는 것이 강조된다. 변신한 용은 기타 항목에 있는 공개 전 스닉픽 코믹스와는 달리, 날개 피막과 갑옷만 붉은색이고 나머지 피부(가죽?)색은 변신 전의 피부처럼 푸르스름한 색이다. 인게임에서 걸어다닐 때 꽤 귀엽다.
여담으로 픽창에서 동그란 아이콘의 얼굴이랑 그냥 보이는 일러랑 생긴게 다르다

10.2. 강철 용기사 쉬바나(Ironscale Shyvana)

파일:shyvana_Ironsca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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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죽죽한 피부가 아니라 보통 사람의 모습이며 일러스트도 예쁘게 뽑혀나와서 팬아트 등에서 주로 기용하는 모습. 대신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관절 부위도 빠짐없이 사슬갑옷으로 보완했기 때문에 머리를 제외하면 노출도가 0이다.

변신한 상대에서도 은빛 플레이트를 입고 있다. 크기 때문인지 완전무장은 아니고 흉갑과 완갑, 경갑에 투구를 쓴 정도라 오히려 기본 스킨보다 노출부가 많다. 목에는 기본 스킨에서 보이지 않는 갈기가 보인다. 피부색은 클래식과 달리 자주색이며, 피막도 붉은색이다.

10.3. 뼈갈퀴손 쉬바나(Boneclaw Shyvana)

파일:shyvana_Bonecla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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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많은 사냥꾼들이 불만을 갖는 것 중 하나는 쉬바나가 대지를 호령할 정도의 거대한 야수를 잡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쉬바나는 고런 말들에 개의치 않고 그저 분노를 자신 본연의 모습, 즉 엄청나게 크고 불까지 내뿜는 용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죠. 사냥꾼들의 불만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가 오마주된 듯한 스킨. 줄여서 "골룡" 쉬바나, 혹은 "뼈바나"라고도 부른다.

쉬바나의 스킨 중에서도 노출도가 높으나 부담스러운 눈화장, 기묘한 일러에 괴상한 모델링 등으로 가장 존재감이 없는 스킨 취급 당한다. 변신했을 때도 노출도(…)가 높아서 아무런 무장도 없다. 가죽빛은 전체적으로 적갈색에, 피막만 검푸른 색이며 목부터 등까지는 특이하게도 흰머리수리같은 하얀 깃으로 덮혀 있다. 꼬리에는 갑주인지 원래 몸의 일부인지 모를 골판이 스테고사우루스처럼 있으며, 무엇보다도 머리가 해골이다. 전체적으로 그리폰본 드래곤을 합친 듯한 모습.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변경시기는 추가바람. 중국 일러로 변하고 갓이 되었다. 다만 인게임은 매우 밋밋하다.

10.4. 어둠 불꽃 쉬바나(Darkflame Shyvana)

파일:shyvana_Darkflam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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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나의 몸엔 흑염용이 깃들어 있다
어둠 불꽃이라는 이름답게 모든 불꽃이 검은용군단의 암흑 불길과 비슷한 보랏빛 불꽃으로 변한다. 불꽃색이 어두운 계열이라 그런지 연소나 숨결, 변신 후 깔리는 바닥 등에서 불꽃의 범위가 잘 보이지 않는다.

궁극기 사용 시의 모습도 칠흑빛 용이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효과가 검보라색 불꽃에다, 눈 이외에도 온몸을 항상 불길이 감싸며 열기로 공기가 일렁이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궁극기 쓰고 착지하면서 연소처럼 회오리모양 불꽃이 한번 일어나기 때문에 연소를 썼는지 헷갈리는 효과도 있다.

10.5. 서리용 쉬바나(Ice Drake Shyvana)

파일:shyvana_Icedrake.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리산드라에 의한 프렐요드 스토리 재정립 기념 스킨. 모든 불꽃이 얼음과 서리 효과로 변경되고, 일러스트처럼 얼음으로 된 날카로운 형태의 갑옷을 착용한다. 대회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애용하는 스킨. 쉬바나의 스킨 중 제일 인기가 많다.

변신 뒤의 모습도 다른 스킨들과는 체형이 약간 다르며, 피부는 청남색에 갈기가 푸르고 마찬가지로 얼음 갑옷을 입는다.

컨셉 아트.

10.6. 챔피언십 쉬바나(Championship Shyvana)

챔피언십 스킨 시리즈
챔피언십 쓰레쉬 챔피언십 쉬바나 챔피언십 칼리스타
파일:shyvana_Championship.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한국에서 개최된 2014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출시된 스킨. 쉬바나의 헤어스타일이 금발의 포니테일이 된다! 절대영역 포함 허벅지가 미친다 용 형상의 인게임이 약간 공룡같다는 평을 듣는다. 불꽃이 푸른색으로 바뀌며 용 형상에서 귀환을하면 포효를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관람하면 챔피언십 리븐, 챔피언십 쓰레쉬와 함께 지급한다.

10.6.1. 크로마

파일:shyvana_Championship_Chroma.jpg
가격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
(한정판)
동영상#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8.19 패치 기간 때 추가된 황금 크로마이다.

10.7. 슈퍼 갤럭시 쉬바나(Super Galaxy Shyvana)

슈퍼 갤럭시 스킨 시리즈
슈퍼 갤럭시 럼블 슈퍼 갤럭시 피즈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
슈퍼 갤럭시 쉬바나
슈퍼 갤럭시 엘리스
슈퍼 갤럭시 애니
슈퍼 갤럭시 나르
슈퍼 갤럭시 니달리
파일:shyvana_Supergalaxy.jpg
가격1350RP동영상#
슈퍼 갤럭시 팀 전체에서 단연코 가장 경험이 많은 쉬바나는 팀원들에게 꼭 필요한 리더입니다. 다른 (하지만 역시나 과장된 이름을 지닌) 방위대에서 전출된 조종사인 그녀는 종종 적들과 다름없을 정도로 동료들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10%의 추가 수당을 받고 전출 올 가치가 있었는지 주기적으로 의문을 느끼고 있습니다.

슈퍼 갤럭시 럼블에 이어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 슈퍼 갤럭시 피즈와 함께 등장한 두 번째 슈퍼 갤럭시 스킨이다. 스킬 이펙트와 귀환모션이 바뀌며 궁극기를 사용하면 일러스트에 나와있듯이 기계 드래곤으로 변신한다. 연소를 켜면 등에 원반이 생긴다.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 가성비가 높은 스킨이다. 그리고 엉덩이가 예술이다.

11. 기타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챔피언이었다. 인게임에서 쉬바나를 입력하면 필터링으로 인해 "**나"로 출력되었기 때문. 현재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hyvanateaser.jpg
데마시아 정예병. 그들은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다
그러나 정의가 언제나 빛나고 고귀한 것은 아니다.
가끔, 정의는 포악하다.

출시 이전 스닉 픽에선 실제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그림자만을 보여주는 연출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챔피언이었다. 양키 센스를 짐작한 건지 뭔지 한국에선 조금 관심을 덜 받는 중이었지만.어쨌든 이후에도 반인반룡 + 여캐, 그리고 궁극기는 용으로 변신해서 돌격한다는 그야말로 폭풍간지 설정을 자랑하는 데다가, 캐릭터 기술 메커니즘이 오로지 공격 위주이며, 궁극기에 쿨타임이 없다는 언급까지 나오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공개 이후엔 피부는 암컷 요들마냥 푸르딩딩한 데다 양팔에는 쓸데없이 크기만 큰 방호구를 끼고 있고, 일러스트의 포즈와 퀄리티도 어정쩡하다. 게다가 용이랍시고 내놓은 게 유저들이 기대했던 멋진 용이 아닌, 티가렉스를 쏙 빼닯은 도마뱀 한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가는 게 전부니 실망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24] 조류박쥐를 생각해 보라. 사실 팔다리에 추가로 날개뼈까지 달린 전통적인 드래곤의 형상이 생물학적으로는 더 이상하다. 상상 속 존재에게 현실의 그것을 기대하는게 이상하지만. 게다가 궁극기는 사실상 쿨타임이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갑옷 디자인은 어딘가 알렉스트라자를 떠올리기도 한다는 의견도 있다. 오죽하면 스킨 팔아먹으려고 출시한 챔피언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왔을까. 여담으로, 쉬바나 용폼의 경우 앞다리가 없어 드래곤보다는 와이번에 가까운 모습이다.

옆동네용기사와 컨셉이 비슷하다. 용으로 변신한다는 것과 갑옷이 붉다는 것, 하지만 특별한 효과가 없는 직선형 브레스를 쏜다는 것과 방어력을 제공해주는 패시브가 있다는 스킬 구성 외에는 다른 부분이 많기에 표절, 오마쥬 라곤 볼 수 없다.[25] 그래서 용기사하고 엮이기도 한다.

반인반룡에 여자여서 그런지 한국서버에서는 용녀라고도 불리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알렉스트라자와 닮았다는 의견[26]도 있다. 또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던전 영웅인 뮤테어도 떠오른다는 평도 있다.[27]

자르반 4세가 저널에서 언급한 여인이 쉬바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자르반이 저널에선 마치 이미 죽은 사람인 것처럼 말해서 쉬바나가 아닐 수도 있긴 하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같이 여행하던... 아니, 이제 없지..."식으로 말끝을 흐리며 대답한다. 정의의 저널 1권 22호.)

2012년 피오라와 함께 챔피언 배경이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아버지의 죽음에 울고 있던 연약한 소녀가 몇년 뒤에 곧바로 리그에 참여했다는 건 이상하다고 라이엇에서 판단한 모양. 하지만 어린 소녀를 자르반이 거둬준다는 옛 배경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다. 설정 변경 전의 둘이 양부고아의 관계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든든한 동료 관계라고 볼 수 있겠다.

과거 스토리에선 아버지가 용이고, 인간 어머니를 두었으나, 유니버스 개편으로 친부모는 둘 다 드래곤이고, 알 상태일 때 한 인간 마법사가 쉬바나에게 건 주술로 인해 인간과 용의 하프가 되었다. 그러다가 케일모르가나의 리메이크 이후 또다시 스토리가 개편되면서 설정이 약간 바뀌었다. 쉬바나는 순혈 용족이 맞으나 한 마법사가 알 상태의 쉬바나를 훔쳤고 어찌된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인간과 용의 하프로 부화한 것. 쉬바나의 친어머니는 강력한 용인 이바이다. 자신의 알을 노리는 인간들을 포식하며 살았는데, 어느 인간 마법사가 자신의 알을 훔치자 분노하게 되었고, 잃어버린 알을 찾아 떠돌면서 인간들을 공격하게 된다. 쉬바나를 부화시킨 양아버지는 이바의 불길에 죽고 만다. 쉬바나는 이바가 자신의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모르며, 이바를 피해 숨어다니다가 우연히 자르반 4세의 목숨을 구하게 되었다. 이후 쉬바나는 데마시아의 렌월성에 머무는데, 이를 알고 찾아온 이바가 렌월성을 공격하자 쉬바나는 이바에게 맞서 싸웠고, 결국 이바를 죽이게 된다.

중립 몬스터 드래곤이 흔히 상상하는 드래곤의 형상처럼 멀쩡한 앞뒷다리에 더해서 날개가 달린 데 비해 쉬바나는 사지만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에 날개 피막이 돋은 형상이며, 가만히 있을 때 두 다리로 서 있어 용인[28]에 가까운 자세를 하고있다.

출시 전에 발음이 쉬바나인가 샤이바나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는데,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 프릭이 쉬바나란 발음을 쓰면서 떡밥이 종결되었다.

춤은 AKB48의 RIVER의 춤이다.

용사냥꾼 스킨 소개할 때 쓰러뜨려야 하는 용역할로 나왔다.

이름이 은근히 욕설 같아서 드립으로 써먹기도 한다. 나는 캐리다 김희철 동호회편에선 희철이 "쒸바나!"하면서 발음에 강조를 넣자 강민이 "뭐 이 쉬바나?"하면서 맞받아치기도..

최근 럭스 코믹스 4편에서는 자르반이 쉬바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 이동속도 1등인 355의 마스터이, 판테온의 바로 아래. 325의 평균적인 원딜이 1티어 신발을 신은것과 같은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2] 4.12패치에서 추가된 대사다.[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용 형상일 때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5] 패시브 분노 채우기, 이 스킬의 쿨 감소, W 지속 시간 연장, E 추가 피해, 변신 시간 연장 등[6] 효과가 종료되기 1초 전 10/12.5/15/17.5/20%만큼 감소한다. 즉 사용하고 2초 이내에 평타만 친다면 6초동안 이속 30~50%증가인 셈[7] 레벨 비례[8] 레벨 비례[9] 이론상 공속 2.5를 맞추고 허수아비한테 말뚝딜로 평타만 때린다면 무한히 용 형상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연습 모드가 아닌 실제 게임에서도 이를 적용하려면 치명적 속도 룬을 들거나 구인수의 격노검을 가서 무한궁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니까 풀공속 쉬바나를 하자[10] 원딜이 보통 가장 위협적이지만, 그레이브즈베인처럼 효과적으로 카이팅할 수 있는 챔피언의 경우엔 물고 늘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누커를 물기도 한다. 물론 상대 원딜이 코그모처럼 생존기가 전무하다면 당연히 원딜이 최우선 목표이며, 상대 누커가 카사딘처럼 절대 물 수 없는 챔피언일 경우에는 또 상황이 다르다.[11] 탑 또는 바텀에서 궁극기를 시전한 다음 용 형상으로 미드까지 걸어가서 조져 주면 전투가 끝날 때쯤 용 형상이 풀리며, 이러고 나서 집갔다가 정글 한두 캠프 돌면 분노가 다시 100이 되어서 무한 갱킹이 가능하다.[12] 케인은 변신 시스템, 헤카림은 아이템.[13] 스카너는 첫 출시 때 최약신이라 불릴 만큼 약했고 다음 패치에서 상당한 규모의 상향을 받은 후에야 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14] 나무위키에 또바나를 검색하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된다.[15] E 표식뎀 : 최대체력 15%(마뎀) + W 추뎀 : 105 + 0.3 추가 AD(마뎀) + 몰왕 패시브뎀 : 현재체력 36%(물뎀) + 평-Q-평 : 4 AD(물뎀) + 배포자 추뎀 : 360(마뎀)[16] 되돌리기도 안되고 그냥 돈이 날아간다.[17] 상대에게 붙는 즉시 평-Q로 3스택의 적응형 피해와 약점 노출을 적용시키며 전투를 개시할 수 있다. 고정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 없어 약점 노출의 효율이 줄어들지도 않고, 정밀 룬의 추가능력치인 공격속도는 핵심 룬들이 제공하는 능력 중 쉬바나에게 가장 효율이 좋은 능력치이다.[18] 리신, 신짜오, 우디르, 니달리 등등 초반 초강력 챔프에게는 무조건 지고, 카직스, 자르반 등 갱킹형 챔피언에게도 고전한다.[19] 8.9 패치 노트에 이렇게 써있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쉬바나의 개성 중 하나는 온 전장을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 용의 모습입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더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이 이러한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도록 쉬바나의 주문력 계수 일부를 조정했습니다. 직접 시도해 보시면 쉬바나가 완전히 다른 용처럼 느껴질 겁니다. 마법사 모자를 쓴 고리타분한 용이 아니라 적진에 화염구를 던지고는 적 앞에 강림하는 용 말이죠."[20] 아군 탱커가 이니시를 대신 해준다거나, 상대 탱커를 카운터치거나, 기동력이 좋은 챔프의 발을 얼마동안 묶는 다거나.[21] 유리한 상황이라면 삼위일체보다 얼망-거드라를 빠르게 완성시키고 추가적으로 수호 천사 등을 올리는 것이 더 강하고 불리한 상황이라면 비싼 삼위일체를 올릴 여유가 없어진다.[22] 혼자만 잘 커서 적의 포커싱이 나에게만 몰렸을때, 적에게 제압이나 타겟팅 스턴같은 스킬이 있을때[23] 리안드리의 고통의 패시브 효과가 적에게 체력 퍼뎀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기본 피해가 높은 쉬바나한테 후반에 탱템을 올려도 어느정도 딜이 나오기 때문이다.[24] 현존하는 척추동물의 골격 구조와 비추어 보면 이쪽이 정상이다.[25] 애초에 반인반룡, 용으로 변하는 종족은 판타지에서 꽤 자주 보이는 설정이다.[26] 그 알렉스트라자는 6년이 지난 뒤에야 같은 MOBA류 게임인 시공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27] 뮤테어는 드래곤의 피를 마시고 용이 되지만 쉬바나는 용과의 혼혈이라 몸 속에 용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이 영향으로 용으로 변신한다.[28] 용인 항목에 보면 용인을 용이 기반이며 인간의 요소(직립보행, 자유로운 양손 등)가 들어가 있는지, 인간을 기반으로 용의 요소(귀, 꼬리, 비늘, 눈 등)를 첨가한 것인지의 두 분류로 대별해 놨는데, 쉬바나는 변신 전과 후를 생각하면 둘 다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