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2:10:22

이다윤

파일:AF_Spirit_2019_Split_2.png
Afreeca Freecs No.46
Spirit
이다윤 (Lee Da-yoon)
생년월일 1996년 7월 1일 ([age(1996-07-0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혈액형 B형
닉네임 Spirit Deft
포지션 서포터 → 미드[1] → 정글[2]
아이디 Afreeca Spirit#[3]
아프지마 새봄아#
별명 월클좌, 삼전드
소속 팀 Samsung Galaxy Blue(2013.06.??~2014.11.10)
Team WE(2014.12.05~2015.11.26)
Fnatic(2015.12.18~2016.09.29)
Afreeca Freecs(2016.12.16~)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png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HOT6 Champions Spring 2014 우승
SKT T1 K Samsung Galaxy Blue KT Arrows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MVP Samsung Galaxy 폐지


1. 소개

파일:스피이2이릿.jpg
Lee "Spirit" Da-yoon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삼성 갤럭시 블루, World Elite, Fnatic의 정글러였고, 현재 Afreeca Freecs의 정글을 맡고 있다.

연습생 시절엔 '우월한 패기'란 닉네임이었으며 리빌딩한 삼성 블루의 미친 고딩 3 중 한명이었다.

본직은 정글러지만, 때문에 공식경기 데뷔전을 미드•서포터로 치른 특이한 경력을 가진 선수.[4]

2. 플레이 스타일


한국에서 처음 세체정의 칭호를 얻은 인섹 이후 한국의 다른 육식 정글러들은 인섹과는 차이가 다소 존재하는 편이었다.[5] 하지만 스피릿은 인섹의 스타일을 계승하는 말 그대로 동물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정글러다. 이런 극단적 육식성향은 동시기 정글러 중에는 스위프트가 보여주었으며 이후 체이서, 피넛 등에게 계승된다. 후발주자답게 인섹보다는 운영능력이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남들 못하는 라인전 페이즈의 갱킹과 한타 페이즈의 슈퍼플레이가 정말 무섭다. 스킬사용이 담대하면서도 정교한 편이라 공격적으로 동선을 설계하고 적극적인 카운터정글링을 시도한다. 결과적으로 본인의 성장능력도 대단히 좋고 이 성장력을 바탕으로 캐리하는 능력도 아주 출중하다. 결국 육식형, 캐리형 챔프 승률이 매우 높고 반대로 갱킹능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후반캐리력이 딜링이 아닌 탱킹, 템이 아닌 레벨 위주로 발휘되는 챔프들의 승률이 대체로 낮다.

삼성 시절의 스피릿만 봤다면 모르겠지만, 스피릿을 상징하는 챔피언은 니달리다.절대로 객원해설 나와서 허세부리는게 아니다 24승 9패 승률 72.7%로 스피릿이 10픽 이상 고른 챔프 중 최고 승률을 자랑한다. 73%가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스피릿은 리즈시절인 삼성 블루 시절 이후 중국과 유럽에서 정규시즌 8-11-6-5위라는 충격의 순위를 찍으며 4시즌간 고통받고 있고 순수하게 이 과정에서 찍은 70%대 승률이다. 니달리가 2티어가 아닌 최소 1.5티어만 유지되던 시절에는 스피릿 상대로 니달리는 웬만하면 밴하는게 정답이었다. 대책없이 풀어줬다가는 팀원들이 0.8인분만 해도 CS와 킬 어시가 쑥쑥 쌓이면서 게임이 터졌다.[6]

참고로 10픽 이상 챔프 중 승률 2위는 스피릿의 리즈시절과 롤챔스 우승을 함께했던 카직스. 시즌 6에 정글 카직스가 비주류이던 시절에도 가끔 꺼내서 메뚜기 월드를 오픈하곤 했다. 시즌 6 시점에서 보면 리 신, 엘리스 등 리즈시절에 잘하던 정글챔프와 시즌 6에 새롭게 떠오른 킨드레드, 그레이브즈 같은 챔프들을 모두 능숙하게 다룬다. 룰루, 이즈리얼, 퀸 정글 등 뉴메타도 시도하는 편이며 3시즌간 픽한 정글챔프 수가 28개로 챔프 숙련도 문제는 거의 없는 편. 올라프도 상당히 잘 다룬다. 메타에 관계없이 히든카드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런 류의 공격적인 정글러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공격적인 정글을 다루는 능력은 일품이지만 밸런스가 떨어지고 선수 개인폼 자체가 기복이 크다.

시즌 7에 LCK 복귀한 후에 플레이는 여전히 공격적이고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플레이는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밸런스 잡히고 스마트한 플레이도 보여주는 편이다. 경력이 오래된 만큼 경험도 풍부하고, 또 팀의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만큼 본래 공격적인 성향을 많이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빌드를 자주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포터 대신 향로를 써주는 룰루 정글, 향로메타에서 사장된 이즈리얼이 Q 대미지 버프를 받자 암살자로 만든 이즈 정글, 갱킹능력과 궁극기 적중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포식자 그라가스 등. 그밖에 솔랭에선 트리스타나로 정글을 돌거나, 치명적 속도로 과열평타를 때려박는 럼블 정글, 모르가나 정글(...)등 온갖 챔피언으로 정글을 간다.

2019 시즌에는 이 성향이 더욱 괴상해져서(...) 바텀으로 내려가 애니, 모르가나, 니코로 비원딜 AP 포지션을 맡는가 하면, 서포터로 포지션을 옮겨 AP 콩콩이 자르반을 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봇듀의 부진이 생각보다 심한건지, 매 경기 출전해서 정글과 바텀을 오가며 라일락마냥 이런저런 포지션에서 막 굴려지고 있다.

3. 선수 경력

3.1. 2014 시즌

파일:League_of_Legends_LCS_Samsung_Blue_SSB_Spirit-226590.jpg
한타의 신, 삼성 블루의 숨겨진 에이스이다. 소위 다데프트 듀오의 환상적 한타력이 캐리의 중심이었기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게다가 댄디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는 덤. 하지만 팀의 해체 이후 흩어진 팀원들의 행보를 볼 때 라인전이 취약했던 삼성 블루의 초반을 책임졌던 스피릿은 재평가가 필요하다.

3.1.1. HOT6 Champions Spring 2014~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파일:스피릿14스.png

16강에서 C조에 배정받았다. 조별 예선에서는 팀이 2승 1무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명품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허나 8강, CJ 프로스트를 상대로 전라인을 터뜨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을 4강으로 이끌더니, 4강에서는 댄디를 상대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3세트에 MVP를 받는 등 와치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7]

3.1.2. HOT6 Champions Summer 2014

파일:스피릿14섬.png
닉네임이 sprit인건 넘어가도록 하자

롤챔스 서머 2014 16강 개막전에서도 IM #1 팀을 상대로 강력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1세트에서는 간만에 등장시킨 렝가를 통해 라이너급의 강력함을 갖춘 후 온 맵을 휩쓸고 다니며 활약했고 2세트에서는 프로레벨에서 구경하기 힘든 4버프 컨트롤을 팀원들과 더불어 만들어냈으며 경기를 폭파시키고 MVP로도 선정되었다.

다음 경기인 SKT T1 K전 1세트에서는 스스로 너프 이후 못써먹겠다고 밝힌 바 있는 카직스를 픽했다. 그리고 바론 스틸을 하러 들어온 벵기의 렝가를 죽이고 이스터 에그를 발동시켜 방송경기 최초로 카직스 4단 진화를 선보였다.

8강 진에어 스텔스와의 13세트에서는 렝가를 픽. 1세트에서는 아리, 트위치와 함께 스텔스의 주요 챔피언들을 암살하는 조합에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각종 스킬샷들을 피하는 영혼의 무빙을 보여주었다. 2세트에서는 넥서스가 깨지는 동안 스텔스가 시도하고 있던 바론까지 스틸하고 승리.

4강 오존과의 내전에서는 승리했으나 댄디에게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거나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결승전에서는 카카오와의 정글 싸움에서 리신을 뽑아 MVP를 받은 경기를 제외하고는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감이 부족했는지 블라인드 픽에서는 리신 대신 이블린을 뽑아들었고 정글의 역량차이가 결승의 승패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아니 애초에 이블린이 고인이 된 시점에서 이블린을 왜 쓴건지도 모르겠다. 다데의 챔프폭이 어느 정도 공략당하고 에이콘이 썸데이에게 인간상성 급으로 밀린 것은 맞지만 그래서 탑을 봐주는 동안 카카오는 바텀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전체적으로 이를 뒤집을 만한 힘이 블루에게 있었던 상황이라, 스피릿이 카카오에게 밀리지만 않았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많다. 라이너들의 라인전이 약화되어 스피릿이 피해를 본 것이냐, 아니면 스피릿의 폼이 떨어진 것이냐에 대해 팬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리 신 장인이던 선수가 뭔가 이전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는 데는 대다수가 동감하고 있다.

3.1.3.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추가 바람

3.2. 2015 시즌

3.2.1. Tencent LoL Pro League 2015 Spring

파일:we시절스피릿.jpg

기본적으로 팀의 전력이 스피릿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중하위권으로 예상되었다. 그래도 팀 수가 크게 늘어난데다 비시즌 WE가 불안하지만 그럭저럭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주 암울한 예상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승격되어 올라온 Energy Pacemaker, Gamtee 등의 듣보잡 팀들과 함께 당당히 꼴찌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 물론 스피릿 본인의 폼도 카카오, 댄디, 인섹 트리오에 기존의 터줏대감 Clearlove, Loveling, 게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한국의 비스트 등이 격전을 벌이는 LPL에서 S급이라고는 못할 수준. 다소 기복이 크다는 점과 무리하는 점을 지적받고 있다. 하지만 팀이 완전히 멸망했고 라이너들이 말아먹는 것을 뒤집어보려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영고라인. OMG에 대역전패를 당하고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압도적으로 못한 전력이라는 평가에도 카카오의 iG를 잡아내는 등 자신이 롤챔스 우승의 주역이었다는 것을 과시하고는 있다. 다만 서포터와의 시너지도 별로이고 미드와의 시너지도 별로인 상황이라 여러 모로 쉽지는 않다.

그리고 미드와 원딜을 바꾼 뒤 참가한 IEM에서 WE가 GE 타이거즈를 잡아내는 데 굉장히 큰 활약을 했다. 스프링만 어떻게 넘기면 서머 때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봐도 될 듯

결승전에선 TSM에게 압살당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1경기 패배 이후 의기소침해진 자기 팀원들을 다독이고 3경기 이후 시무룩해 있던 다른 팀원들과 달리 우승한 TSM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줘 레딧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3.2.2. Tencent LoL Pro League 2015 Summer

파일:15서머스피릿.jpg

그러나 서머에도 WE는 강등권으로 내려갔고, 강등은 막았지만 그 뒤 스피릿은 WE를 떠난 듯한 글을 남겼으나, 확인 결과 아직 11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고 그 전까지 그냥 집에서 스트리밍 중이라고 한다. 김몬테 등 많은 분석가들이 WE에서의 스피릿은 삼성 블루 막판의 불안정한 모습보다 더 잘했고 팀에 의해 고통받았다고 평하는 것을 보면 다른 해외팀으로 이적하거나 국내로 리턴할 가능성이 있다.연봉은 누가 맞춰주지 ???: 연봉, 주전자리 물어보는 친구들은 다 돌려 보냈습니다.

사실 중국으로 진출한 삼성 블루 출신 선수들의 시즌 5 경기력 평가를 보면 스피릿이 얼마나 삼블에서 비중이 컸는지를 알 수 있다. 에이콘은 다이브 메타에서 중체탑 소리를 들었으나 맞라인을 서는 시간이 길어지자 유럽과 한국 탑솔러에게 메카닉 열세를 보이고 다이러스와 엄대엄 쇼를 찍었다. 결국 역시나 라인스왑 한정 세체탑으로 롤백하며 롤드컵 2주차에 플레임으로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하트는 2부리그에서 올라왔다 다시 추락했고, 다데 역시 꽤 괜찮은 정글러를 만났는데도 시즌 4의 포스가 전혀 나지 않는다. 제일 잘나가는 데프트조차 스피릿 못지 않은 월드클래스 정글러 클리어러브의 서포트를 많이 받고 있으며 라인전은 여전히 강하지 않다. 반면 스피릿은 영고라인 그 자체라는 평가가 신뢰성 떨어지는 수많은 LPL 전문가 사이에서도 딱히 반론이 제기되지 않을 정도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어느 라인 하나 라인전이 한국 롤챔스 수준에서 특별히 강하지 않았는데 한타의 팀 삼성 블루가 한타를 할 때까지 버틸 수 있게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스피릿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참고로 객원해설로 참가한 시즌 5 롤드컵에서는 정글러가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유부단한 선택을 할 때마다 거의 대부분 자신이었으면 들어갔다고 표현했다. 초 공격적 정글러 스피릿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부분.그리고 대체정의 니달리를 열심히 까서 KOO를 새가 되게 만들었다. KOO가 4강 가서 다행이지(...)

게임플러스 인터뷰 시즌 동안 스피릿의 멘탈이 어떻게 박살나왔는지를 알 수 있는 인터뷰다. 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팀 연습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중국 선수들은 절박함과 간절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오후 두시에 스크림을 잡으면 세시가 다 되어서 비몽사몽 일어나서 꼴밴픽에 즐겜하면서 대회에서나 잘 하면 된다고 했으니 그걸 보는 고통은 알 만 하다.

그리고 위의 인터뷰가 중국에서 번역되어 나왔는데 뜬금없이 정치질을 당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온갖 썰들이 나돌고 있다. 본인이 빡쳤는지 페이스북으로 반박을 했다.그 진행 현황 국내의 반응은 빡침과 괜히 중국에 있지말고 그냥 MVP 돌아오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 저 루머가 진짜면 연습은 빠졌더라도 대회 뛰고 월 200시간 방송하고 치료받으면서 여성 팬들과 유흥까지 즐긴 스피릿은 ㄹㅇ 초인이라는 드립은 덤이다. 반도의 에코 이에 대해 위로하는 고릴라가 페이스북 댓글에 떠나는 거 못 잡고 아쉬워서 그런 거라고 흔들리지 마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스피릿이 나가면서 팀을 먼저 디스했고 이로 인해 감정 섞인 비방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전직 WE 내부인사였다는 사람까지 나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 여론은 흉흉한 가운데 스피릿은 별다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폭로전을 번역한 글이 레딧에 올랐는데, 중국 여론과는 달리 레딧에서는 대체적으로 스피릿을 옹호하는 편이다. 다만 스피릿이 여성팬과 잤다는 이야기가 워낙 많은데다[8] 실제로 스피릿과 잔듯한 여성이 스피릿이 웃통을 벗고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여성팬과 놀아난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 아닌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혼자 자고 있는 모습이 찍힌거라 사진에 대한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에 이성은 감독이 글을 올렸는데, 80~120시간정도를 개인방송에 할애했으며 따로 스크림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통증을 호소해 스크림을 취소하고 난 뒤 상태가 나아져 개인방송을 시작하는 등 사실이 와전될 가능성이 있었고, 특정일 아침마다 3~4시간 일찍 기상해 통역사와 집 밖을 나서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스피릿 본인 뿐만은 아니지만 스크림에 지각했던 것 또한 사실이라고.
그러나 Joker의 주장들이 16억 요구, 월 200시간 방송 중 여성팬들과 논다는 등 신빙성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 이 부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애초에 Joker는 스피릿이 WE에 있을 동안 코치직에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팀 내부의 문제를 알고 스피릿의 개인 사생활을 알 지는 의문.[9][10] 정작 WE 팀의 감독인 이성은조차 스피릿의 개인 사생활을 알지 못한다는 글까지 쓴 걸 감안하면 신빙성은 더더욱 하락한다. 뭐긴 뭐야 그냥 지들 까는데 사실이라 할말은 없고 그냥 열폭해서 입터는거지 더러운 짱깨 국민성

출처
11월 5일서 8일까지 열리는 LOL 대회인 NESO(National Electronic Sports Open)에 참가하는 WE의 로스터에 스피릿과 미스틱의 이름이 빠진 게 드러나면서 WE 탈퇴는 거의 확실해진 듯 하다. 유난히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고...[11][12] 일단 이성은 WE 감독은 이 대회에는 중국인 선수들로만 참가하기로 했고, 미스틱은 중국에서/스피릿은 한국에서 각자 연습중이라고만 말하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스피릿과 미스틱이 빠진 WE는 중국인 5명을 데리고 대회에서 광탈당했다 근데 WE 뿐만이 아니라 EDG, IG, LGD가 싸그리 2부리그 팀에게 발리며 광탈했다(…)

결국 11월 10일 본인이 중국의 개인방송에서 다른 팀으로 갈 것이다. 이게 중국 팬들에게 하는 마지막 개인방송이다 라는 이야기를 미뤄봐서 확실히 중국을 떠날 것이라 예측된다. 근데 거기에 WE전임 관리자가 쓸때없이 잘 꺼져라는 식의 웨이보글을 올렸고 결국 이 중국팬들의 분노는 선수 관리 똑바로 못하고 이렇게 우수한 선수를 또 떠나보내게 하는 노답 WE 프런트에게 쏠렸다.

3.2.3. LCK 스토브리그/2015

파일:CWcJ5CBXAAAwmRo.jpg

11월 26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WE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 왔다. 향후 행선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본인이 이전부터 은퇴는 반드시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 왔었던 만큼 한국으로의 복귀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이후 감수 노영진과 함께 프나틱에 입단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며,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프나틱에 입단했음을 밝히면서 입단이 확정되었다. 프나틱 공식 SNS 역시 '크리스마스의 기운(Spirit)이 프나틱 게이밍 하우스로 찾아온다'며 스피릿의 영입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리고 12월 18일 감수, 노시악과 함께 프나틱에 입단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3.3. 2016 시즌

3.3.1. IEM Season Ⅹ - Cologne

그리고 IEM 쾰른에서 바로 시험대에 오른다. QG의 스위프트, H2K의 얀코스, EVER의 아레스가 모두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정글러인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QG와의 경기에서 2대1 패배를 당하였다. 일단 니달리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비난받고 있다. 스피릿 자신도 니달리에 자신감을 여러차례 피력하였지만 니달리를 픽함으로서 탱커형을 잘 못하는 감수가 탱커만을 픽했지만 시너지가 별로였다. 또한 니달리로서도 창 적중률과 후반 한타에서는 아쉬운 모습등을 보임으로서 데뷔전에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였다. 게다가 초중반 운영은 괜찮았지만 지금까지 프나틱은 옐로우스타와 레인오버가 오더의 주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피릿, 녹시악, 감수 모두 이전 팀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후반 오더능력은 없다는 점에서 장기전 능력도 다소 걱정되는 부분.

3.3.2. 2016 LCS EU Spring

파일:fncspringspirit.jpg

언어장벽은 일시적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EU LCS 1주차 1경기 Origen과의 데뷔전에선 자크로 3/1/13을 기록하며 팀에 든든한 방패역할을 해줬으며 일단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만 2경기에서 프나틱이 1경기와 모두가 똑같은 픽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1경기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던 감수의 올라프가 폭망하면서 경기를 패배하였다. 2주차 1경기 에선 EU의 유일한 S티어인 H2K를 상대로 킨드레드를 꺼내서 감수,페비벤 캐리버스에 탑승,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2경기 UOL을 상대로 그레이브즈를 꺼내 중반까진 어찌어찌 비볐지만 후반갈수록 점점 각성하는 UOL의 경기력에 그대로 짓눌리며 패배 작년의 스프링,섬머를 우승하던 강력한 프나틱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걱정거리가 되었다. 일단 3주차 1경기까지 2승3패를 하면서 평가는 좋지 않은 편. 해외 프나틱팬들은 삼성의 월드 클래스 정글러를 기대했지만 그 실력을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평가다. 일단 캐리형 정글러들을 픽하지만 생각보다 활약을 못하고 초반에 어이없게 죽는 부분들이 많아서 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다는것을 보여주지만 스피릿도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다.

그리고 서포터가 갈렸다. 일단 스피릿의 짤리는 모습 및 무리한 이니시는 삼블 리즈시절이나 2015 스프링 영고라인 시절이 아닌 2015 서머 시즌의 본인도 던지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그런데 2015 스프링과 서머 사이에는 팀원 불화 문제도 있지만 서포터가 중국 현지에서 호평받던 Yuzhe에서 평범한 서포터인 Conan으로 교체되었던 것도 무시할 수 없었다. 프나틱에서도 녹시악은 챔프폭이 넓고 메카닉이 좋지만 딱 거기까지였고 스피릿과 레클레스의 경기력이 확 떨어진 상태인데, 서포터 교체가 이들을 살려낼지 아니면 더 망하게 할지는 지켜볼 부분. 현지에서도 프나틱의 경기력이 기복이 심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가 쉽지 않아서 여론이 어느 쪽으로 쏠리지는 않는 분위기다.

다만 5주 1일차는 Splyce를 양학하면서 잘 넘겼지만 UoL전에서 무존재감 킨드레드로 인해서 평가가 굉장히 안좋아진 상태다. UoL의 신입정글러 Rudy의 경우 4주차에는 1인분을 했지만 전날 얀코스에게 탈탈 털리면서 패배에 지대한 기여를 했고 얀코스가 승자인터뷰로 부관참시까지 했는데 이날 잘한 것은 없지만 무난히 1인분을 해버렸다. 스피릿이 얀코스의 H2k에게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스피릿이 캐리한 것은 아니었고, EU 중위권 정글러들을 상대로 득점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한 것은 물론 신인에게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자 여론이 많이 안좋다. 무엇보다 감수는 메카닉은 뛰어나지만 소통이 빵점이라 서포터형 탱커를 하면 개인 단위 변수생성력은 그거대로 떨어지고 팀플레이는 팀플레이대로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스피릿이 딜정글을 하고 감수가 탱커를 하면 둘이 같이 존재감이 0이 되면서 팀에 고통을 준다는 평가가 많다. 아무리 니달리 킨드레드 그레이브즈가 대세라지만 스크림서 대회와 180도 경기력이 다른 것이 아니라면 왜 이런 픽밴을 지속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가다. 와드를 안산다고 맹비난을 받던 녹시악과 달리 신입 서포터 Klaj가 시야장악을 잘해줬는데도 스피릿의 슈퍼플레이나 영향력은 전혀 드러나지 않아서 프나틱 극성팬들의 여론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레딧에서는 노후대비하러 유럽 왔느냐, 지금 스피릿은 삼성 블루 시절의 껍데기일 뿐이다 등 상당히 험악한 반응이 많다. OGN 우승경력이 있는 정글러가 로캣의 에어왝스, UoL의 루디, Splyce의 트래쉬(...) 등 듣보잡 정글러들을 상대로도 전혀 활약하지 못한다며 비웃는 목소리도 있다.에어왝스, 루디는 확실히 1인분은 해준다 또다른 한국인 정글러인 트릭이 SKT전 1승(...)을 빼면 일천한 경력에도 현재 얀코스와 유체정 경쟁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스피릿의 현 상태는 매우 초라하다.

6주차에도 팀이 1승 1패를 기록하는 동안 또 캐리형 정글러인 니달리와 그브를 한 경기씩 픽해 존재감이 0에 수렴하며 어김없이 극딜을 당했다. 특히 2일차 그레이브즈는 팀이 노킬 패배를 당했기에 서유리 스코어(...) 그리고 그 서유리 스코어의 상대는 지난 시즌 NME 강등의 일등공신이었고 지금도 Splyce를 강등권으로 몰아넣고 있는 정글러 Trashy였다. Trashy의 니달리가 캐리하면서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경기가 있나 충격을 먹었고 Splyce의 최대구멍이라는 탑솔러 Wunderwear까지 노틸러스로 캐리하면서 코리안 탑정글 듀오의 위상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iem을 기점으로 폼을 회복해나가고있다. 비록 현 유럽 3강에게는 밀리는 모습이지만 스스로 구멍을 영입해 망테그를 타고있는유니콘과 오리진보다는 좋은모습을 보여 4위권까진 들어갔다는 평이 지배적.

그러나 이런 평가가 무색하게 감수와 Klaj의 부진으로 마지막주 2패를 찍으며 오리진, UoL 밑의 6위로 낙하했다. 스피릿은 어느 정도 부활했지만 탑의 존재감이 0이고 서포터가 브라움만 잡으면 역캐리하는데 스피릿이 아무리 전직 세체정이라도 장사 없다는 평가.

스피릿이 남긴 불후의 명언인 롤은 딜러싸움이다라는 명언은 현재 스피릿 입장에서 참으로 웃프게 되었는데, 딜러들은 시즌 내내 멀쩡했지만 전반기에는 자신의 존재감이 0이라서, 후반기에는 자신이 살아났는데 탑과 서폿이 못해서 팀이 6위까지 무너졌다. 결국 전반기와 후반기에 서로 다른 의미로 롤은 딜러싸움만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만 셈이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는 바이탈리티의 슉을 씹어먹고 토종 유체정이라는 H2k의 얀코스에게도 판정승을 거두는 등 전직 세체정의 위엄을 어느 정도 보여주며 팀을 3위로 이끌었다. 물론 서폿의 역적질과 탑의 애매한 기량, 여기에 레클레스의 이상한 소극성으로 인해 우승까지는 언감생심.
3.3.2.1. 부진의 이유?
스피릿이 정말로 중국물을 먹어서 망한 것인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여전한데, 일단 팬의 눈높이에서 경기를 보면 정말로 스피릿은 하는 것이 없다(...) 그런데 레딧의 한 팬이 정규리그 2/3 지점인 6주차가 끝난 후 참지 못하고통계를 찾아보았는데, 스피릿의 통계는 다른 EU 정글러들과 굉장히 이질적이라고 한다. 이를 대충 번역하자면 긍정적인 스탯에서는
  • 최소 데스 1위/분당 CS 1위/첫 10분 내 상대 정글러와의 CS 격차 1위/분당 와드 지운수 2위/높은 딜량/팀내 딜량 2위
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부정적인 스탯으로는
  • 킬관여율 뒤에서 3위/퍼블 관여율 꼴찌(......)

레딧의 팬들이 TSM시절 산토린의 유럽버전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철저히 수동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즉 성장도 잘하고 딜량도 높은데[13] 경기를 보면 옵저버의 화면에 잡히질 않고, 잡히면 한타에서 죽는 장면 뿐이다.최소데스 1위라는데 죽으면 팀이 진다 기본적으로 카운터정글링과 뛰어난 정글동선 설계능력으로 엄청난 성장력을 보이지만 이 성장력이 전혀 킬로 이어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다른 포지션과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혼자 해내야 하는 무언가는 잘하지만 결국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매우 짙어지는 통계다. 또한 이 통계는 스피릿 특유의 공격성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것 역시 보이고 있다.

레클레스의 경우 봇에 정글콜을 안하는 성향으로 유명하지만, 페비벤은 공격성을 겸비한 유럽 최고의 미드다. 그러나 스피릿과 함께하는 경우 현 G2의 퍽스와 트릭이 보여주는 초반부터 상대 미드를 터뜨리거나 로밍으로 탑바텀을 터뜨리는 콤비플레이가 전혀 안나온다. 결과적으로 프나틱이 영어를 가르친다지만 아직 정교한 의사소통을 못하니 적극적인 플레이가 전혀 안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하다. 더불어 그나마 유일하게 소통이 되어야하는 감수와의 시너지도 0에 가까운데, 스피릿이 감수를 믿고 데려왔다는 평가와 달리 후니-레인오버 듀오같은 공격적인 시너지는 없다시피하다. 탑도 공략 못하고 미드도 공략 못하고 봇은 애초에 안가고 한타를 하면 먼저 삭제당하는데 킬어시를 올릴 수 있을리가 없다. 더불어 그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다데와 같은 오더 플레이어의 부재 의혹도 있는데 일단 시즌 초반에는 레클레스가, 이제는 Klaj가 오더를 하는 상황에서 스피릿이 이에 정확한 호응이 안되니 한타에서도 주로 이상하게 사망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3.3.3.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QG와의 1경기는 물론이고 CLG와의 패자전에서도 3세트 후반 리 신으로 세탁하기 전까지만 해도 팀내 최대 블랙홀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QG전 리 신은 달라도 달랐다.도인비 배달부터 시작해서 게임을 터트리고 다녔고 게임을 캐리했다. 그리고 4강전 RNG전에서도 1세트 그라가스와 3세트 엘리스의 활약은 눈부셨다. 2세트 리 신이 안좋긴했어도 1,3세트때 좋았으니까 넘어가자

대망의 skt와의 결승전 1세트는 리 신으로 페이커 배달등등 많은 활약을 했지만 듀크의 뽀삐를 막지 못해 졌다. 2세트에선 페이커의 벨코즈(?!)와 뱅즈리얼(!!!)을 필두로 한 가두리양식 조합을 뚫지 못해서 졌다. 3세트 역시 졌지만 프나틱 평가로는 지고 있는 와중에 노림수라든지 운영은 정말 칭찬할 만한 부분이였다. 그리고 스피릿은 예전 삼성 블루의 시절 캐리하던 전성기 스피릿으로 돌아가나 싶었다.

3.3.4. 2016 LCS EU Summer

파일:프나틱서머스피릿.jpg
WE가 롤드컵이라도 갔으면 어쩔 뻔했니(...)[14]

개막전에서는 2연속으로 리 신을 픽했고, 던지는 모습이 꽤 있었지만 그 이상의 슈퍼플레이를 해내며 승리를 거뒀다. 다음날 VIT전에서도 1세트에 리 신을 픽했지만 이번에는 쓰로잉이 치명적이었고 한타에서 상대 미드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며 패배. 하지만 2세트에는 한때 세계 최고라 자부하던 그 니달리를 꺼내 VIT의 한국인 정글러 Mightybear를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다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때마다 욕을 먹고는 있지만 프나틱 팬들 입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스프링 4대장 중 슉은 벤치로 갔고 얀코스는 팀과 함께 침몰중이라 트릭과 함께 유체정을 다툰다는 평가가 중론. 특히 니달리나 올라프를 쥐어주면 애매한 판단력을 손가락으로 극복해서 게임을 혼자 폭파하곤 한다. 그러나 스프링부터 그 트릭에게 너무 밀리고 있는 것은 흠이다.

단짝인 감수가 쫓겨나고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불만표시를 한 것은 물론 H2k전에서 올라프로 하드캐리하고도 얼굴이 흙빛인 것이 카메라에 잡혀 레딧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만 다음주에 키키스와 열심히 듀오를 돌리는 것을 방송하면서 현지팬들은 키키스가 싫은 것이 아니라 프런트의 일방적 통보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혹은 그러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우려를 딛고 키키스와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날아다녔지만 정작 아래쪽 3인방이 갈수록 더 노답이 되며 프나틱은 침몰했다. 결국 얀코스에 밀려 정글 올스타 3위에도 들지 못했다.2위가 트래쉬인건 넘어가도록 하자 얀코스가 막판 9주차에 포기븐 등판과 함께 만회하긴 했지만 8주차까지의 폼은 멱살캐리를 자주 선보인 스피릿이 압도적이었기에 한국 팬들은 아쉬워하는 편.

그런데 투표가 예언이었는지 포스트시즌에 얀코스에게 탈탈 털렸다. 니달리와 그브 잡고 정글링 속도만큼은 역대급이었으나, 킬이나 어시를 거의 못올릴 동안 얀코스가 전 라인을 터뜨려버렸다.이거 완전 스프링 초반 아니냐 정글링 속도 자체는 끝내주기도 했고(...) 스피릿의 기량하락보다는 팀케미가 깨져서 과거 의사소통 안되던 시절, 혹은 녹시악이 삽질하던 시절처럼 정글 RPG 돌다 팀이 망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실력이 굉장히 좋아진데다 개인방송이 인기를 끌고 대회에서도 팀내 롤드컵 4강가본 4인 중에 혼자서만 사람구실하면서 유럽 전승우승 트리오에게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지 이미지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레딧에서 스피릿 이야기만 나오면 중국인 안티들과 프나틱 광팬들이 섞여 혼돈의 카오스였던 스프링 초기와 달리 서머시즌 말에는 스피릿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고 대부분 고통받는 스피릿을 동정하고 있다.

선발전은 내가 반드시 이겨서 롤드컵 보낸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현실은 스피릿이 무브를 이겨줘도 미드와 원딜의 거침없는 역캐리로 셧아웃... 스프링만 해도 잘나가던 페비벤과 사람구실은 하던 레클레스가 폭망하자 아무리 정글 캐리 메타라도 스피릿이 손쓸 도리가 없었다. 결국 롤은 딜러싸움이라는 불후의 명언을 자기 자신이 스프링과 정반대 의미로 증명하며 고통받고 말았다.

3.3.5. LCK 스토브리그/2016

파일:farewellspirit.jpg

파일:스피릿아프리카이적.jpg

시즌 종료 후, 한국 시각으로 9월 29일 프나틱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그리고 12월 15일,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를 밟게 되었다.

3.4. 2017 시즌

3.4.1.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파일:r스피릿e.jpg

삼성 갤럭시와의 첫 경기의 2:1 승리를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면서, 티어가 많이 낮아져 있던 올라프를 꺼내들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3세트 MVP에 선정되었고, 탑솔러 마린과 함께 화려한 LCK 복귀를 선언했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는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는 말과 앞으로 마린 형님이 불러주시면 지체없이 바로 가겠다는 약속으로 팬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다만 이후 2연패 과정에서 올라프를 잡으면 피넛과 스코어 부러울 것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이외의 챔프로는 올라프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 지적받고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우려되었던 부분인데 유럽에서 니달리, 리 신, 올라프 3챔프만 잘했었다. 그런데 니달리는 너프로 사장되고 리 신 역시 너프로 LCK 준 필패카드가 된 마당이라 올라프 말고는 쓸 챔프가 없는 것. 자신이 삼성 블루 시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카직스, 렝가, 그리고 엘리스의 숙련도를 끌어올려야 마린과 쿠로가 잘해주고 있는 팀이 비상할 수 있다.

그리고 4경기째 진에어전에서 1세트에 마린과 쿠로가 괴물같은 성장으로 터진 봇을 끌고가자 탱렝가로 테디의 바루스 포킹을 원천봉쇄하고 테디의 귀환위치 미스를 잡아 한방에 지워버리고 바론획득으로 연결시키거나 장로드래곤 쪽에서 한타 망한 상황에서도 마지막 살아남은 렝가로 혼자 상대 봇듀오를 데리고 가서 게임 종료를 막는 등 렝가의 OP성과 본인 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상대 포지션을 제약시키는 움직임이 클템 해설의 극찬을 받았다. 문제는 재역전패로 롤챔스 렝가 첫패의 주인공이 되었다는거(...) 그리고 게임 종료 당시 표정이 매우 험악했다. 28억을 이미 땡기고 LGD에서 바닥을 찍어서일류의 표정을 짓는 마린과 달리 스피릿은 WE와 프나틱 시절부터 고통을 탈출하기 위해 늘 몸부림쳤는데 실패하고 있으니... 그리고 2세트에 멘탈이 깨진듯 신인 엄티에게 맥없이 무너졌다. 올라프 렝가 빼면 노답이라는 의견과 봇 때문에 스피릿이 노답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 중.

대망의 SKT전에서 그레이브즈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하였다. 이날 단독 MVP로 지명된 마린의 인터뷰에 따르면, 선수들이 SKT전을 앞두고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프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최연성 감독이 최고 수준의 팀을 상대하려면 변수를 부여할 필요가 있겠다고 수긍하며 용기를 북돋워주었다고 한다. 경기 전날 팀 전원이 잠을 줄이는 맹연습을 통해 밴픽에서 일부러 렝가를 풀어주고 그레이브즈를 픽하면서 그에 대해 팀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블레스와 크래쉬에게 사정없이 털리면서 팀이 중하위권으로 떨어지는 단초를 마련했다. 데뷔 후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운영 능력을 완전히 체득하지는 못했으며, 전성기에 비하면 기복이 대단히 심해졌다. 결국 모글리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모글리가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은 최하위 콩두전 한정이었고, 삼성전 1세트에 모글리가 출전해 패하자 2, 3세트에 스피릿이 교체출전해 하루를 상대로 한번은 압도 한번은 역전을 일궈내며 아프리카의 강자멸시 본능을 되살렸다.

콩두전 이후 마린 인터뷰에 의하면 모글리는 부리기 쉽고 스피릿은 잘하는데 마린 입장에서 부리기가 어렵다고 평가하는 것을 보면 아직 맞춰가는 과정인 듯하다. 스피릿 본인의 기복도 있지만 또 모글리 출전시 너무 마린만 시팅하고 미드봇이 죽어지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팀적으로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최연성 감독에 의하면 모글리가 분명 스피릿보다 대회에서의 메카닉적인 역량이 딸린다고 한다. 그런데도 모글리를 기용하는 것은 스피릿 기용시 다른 팀원들이 커리어가 화려하고 에고가 강한 스피릿을 상대로 자기 의견을 100% 전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라고. 실제 스피릿도 본인이 언급했듯 모글리와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 아니면 도 식이고 팀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던 플레이가 많이 변화하고 성장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스피릿이 주전경쟁에서 우위에 서고 있지만 올라프와 리 신 등 몇몇 챔프만 다룰 수 있던 시즌 초반에 비해서 확실히 롤챔스에 다시 적응한 느낌이 든다. 특히 롱주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어마어마한 기량으로 쿠로와 더불어 팀을 쌍끌이했는데 피넛, 하루 등과 한체정을 경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폼이 상승하는 중이다.명장 역동님 오오

3.4.2.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파일:17서머스피릿.jpg

1주차 팀은 1승 1패지만 스피릿에 대한 평은 좋지 못한편.

Ever8 Winners전 1세트는 올라프를 픽했으나 전설급 신드라에게 녹아내리며 패배. 2세트 다시 올라프를 픽했으나 탑에서 마린이 솔킬만 세번땃음에도 라인개입을 제대로 못해 상대 오리아나의 왕귀를 막지못했으며 논타겟 하나맞을때마다 궁빠지는 지경에 이르렀고 심지어는 오리아나 충격파에 한번, 그레이브즈 강타에 한번 총 두번 바론스틸을 당하는등 할수있는 쓰로윙은 다했다.그러고도 팀이 이겻다는게 함정 3세트는 엘리스를 픽했으나 역시 던져대다가 크레이머의 애쉬 하드캐리에 묻어갔다.

KT전 1세트는 왠일로 스코어가 맛이 가서 퍼블먹은뒤 무난하게 압도했으나 2세트는 스코어도 정신차리고 아군 봇은 박살이 나서 패배, 3세트는 엘리스로 중간까지 500을 찍으며 캐리하는듯 싶었으나 바론을 스틸당했다. 심지어는 강타도 아니고 그라가스 Q에 뺏겻다(...)[15] 결국 경기도 졌고, 비시즌동안 매드라이프에게 인성질 한것까지 겹쳐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중. 인과응보 메타

삼성전 1세트에서 마린과 함께 상대 탑정글을 박살을내버리며 팀을 캐리했으나, 2세트에서는 1세트에서 박살난 큐베가 각성하며 스피릿의 꽤나 날카로운 갱킹에 역갱을 성공, 일방적으로 이득을 볼수있는 구도를 손해로 가져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노우볼링으로 무난리 패배. 3세트에서는 상대 엠비션을 말리게하는 동선과 블루버프몹을 쏙쏙빼먹으며 꽤나 분전했지만, 기본적인 교전능력의 차이로 패배하고만다. 사실 kt전부터 스피릿의 폼은 정상 궤도를 찾으며 꽤잘하고 있는 편이나, 특급신인 정글러 말랑에게 호되게 당한것과 스코어에게 바론스틸을 당한 임팩트가 커서 잘했던 플레이도 묻히는듯. 또 앞에서 말했던 메라에게 한 인성질때문에 안티팬이 많아진것도 잘한 플레이를 묻히는데 한몫하고있다

bbq전에서도 상대 정글러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연패탈출에 공헌했다. 다만 잘할 때는 잘하는 정글러지만 블레스나 EU의 어메이징(...)이 떠오르는 탐욕이 이번 시즌 심해져서 아프리카의 경기력을 마린 투신과 더불어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많다. 물론 비슷한 탐욕형, 타락형 정글러로 불리는 블레스와의 맞대결에서 자신이 압도적 상위호환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은 다행이지만... 블레스의 경우 피지컬만 LCK 급이지 판단력 자체가 헬 수준이라 로또만 바라는 정글러라면, 스피릿은 분명 블레스에 비해 센스있고 영리한 플레이도 여러 번 보여주지만 사망할 때는 블레스스럽게 사망하는 장면이 동준좌에게 지적을 좀 받았다.

전체적으로 스프링 시즌에는 투신이 어그로 1위였지만 서머 시즌은 쿠로와 크레이머가 캐리하는걸 투신이 보좌하고 스피릿과 마린이 던져댄다는 평이 다수. 강팀 정글러들을 상대로 부분부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귀신같이 던지거나 망하면서 모든 다전제를 졌다. 거기엔 신인 말랑도 포함...

그래도 시그니처 픽인 기동신 엘리스로는 굉장한 라인 개입력과 갱킹 성공력을 보여주는데, SKT전까지 기준으로 3승 1패를 기록중이다.

ROX전에서는 그라가스를 선택하고 천둥을 들고 기동신을 신으며 그라가스를 엘리스처럼(...) 사용했는데, 이 역시 잘 맞아떨어지며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SKT전에서는 당연히 마린의 것이라 생각했던 럼블을 들고 정글로 향했는데, 카정당해서 죽고 버프를 다 뺏기는 수모를 겪었고 이후에도 몇번 짤렸지만 이퀄라이저를 잘 사용하며 1인분을 해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몸소 짤리는 큰 그림 제작자

그리고 bbq전에는 그라가스로 한없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블레스한테 지면서 모글리와 교체당했다(...) 물론 블레스가 엄티를 이기는등 폼이 올라온것도 있긴 하지만...

최종전인 진에어전에서 1세트에는 아프리카의 마지막 진격 동안 넥서스를 지켜냈고, 2세트에서는 그라가스로 탑 라인전의 압도적 승리에 기여하고 바텀에서도 더블킬 슈퍼플레이를 만들어내며 활약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1세트 자르반, 2세트 세주아니를 선택했으나 시작 아이템을 사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는 등 존재감이 삭제되었다. 자르반으로 딜량 2200 안습 마린과 함께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중.

3.4.3.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롤드컵 선발전 MVP전에서는 1세트에 자신의 시그니처 픽인 올라프를 오랜만에 선택해서 자크와 성장 차이를 벌려내는데 성공하며 제 역할을 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초반 본 이득이 무색하게 캐리 라인에 업혀가는모습을 보였고, 3세트에서는 올라프로 상대의 정글 잭스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4세트에 모글리와 교체되었다. 하지만 모글리가 마린과 더불어 내핵을 뚫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5세트에 다시 투입되었고 비장의 카드 룰루 정글로 초반을 캐리하고 크레이머를 서포팅해내며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여전히 무리하는 모습이 남아있고 말렸을때 복구능력이 미흡하지만 개인기, 특히 갱킹 센스와 이니시 센스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만큼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모글리가 솔랭 실력을 대회에서 못 보여주는 것도 크고..

삼성전에서는 1세트 엘리스로 무난한 활약을 했고, 2세트에서는 오랜만에 리 신을 픽해서 초반 5킬에 100% 관여하면서 게임을 터트렸다. 탑 더블킬은 넘어가자 3세트에서도 그라가스로 무난하게 활약하며 자크를 말리면서 무난히 흘러가나 싶었으나...

파일:스피릿의 기묘한 배치기.gif
서머 시즌 2R, ROX의 kt전 승리와 함께 2017년 롤판 최고의 나비효과가 벌어지는 순간
이 때는 아무도 몰랐다. 이것이 거대한 스노우볼의 시작이었다는것을...

카정을 들어갔다가 도주하는 자크를 점멸을 써서 물었는데, 이 플레이로 인해 자크의 궁극기와 함께 강제 포탑 다이브를 당하면서 상대 카르마에 더블킬을 내주면서 역전의 시발점을 제공했다. 4세트에서는 다시 한번 룰루 정글을 선택해서 초반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으나 앰비션의 카직스가 터뜨리는 게임을 극복하지 못했고, 5세트에서는 상대 카직스에 밀려 존재감이 완전히 삭제되었다. 여러모로 장점만큼 단점이 부각되었던 시리즈.

이 경기를 기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삼성이 kt까지 연이어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롤드컵 결승전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스피릿의 배치기 스노우볼이라는 개드립이 나왔다. GBM의 벽을 뛰어넘는 나비효과 분명 스프링 2라운드에는 피넛 스코어를 제외한 모든 상대팀 정글러들을 씹어먹는 최고조의 폼을 보여줬었고, 기복이나 챔프폭이 널을 뛰던 다른 시기에도 강력한 메카닉과 동물적 감각피넛의 열화카피 버전?을 살려 서머의 마린보다는 오히려 장점을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역캐리지분을 감안하면 시즌 4 스프링 세체정, 시즌 5 IEM 쇼크의 주역, 시즌 6 고독한 프나틱의 에이스사실 중국 입장에서 중국판 IEM 쇼크의 주역이라 카드라이자 영고라인에게 기대했던 부활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프링 2라운드 롱주전을 쿠로와 함께 캐리해 플옵 턱걸이를 한 것을 제외하면 예전의 강심장이 아닌 큰 경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불안정함과 던지기를 보였다. 그러니까 클러치 에러의 관점에서는 꾸준히 못한서머의 마린 이상인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나마 옹호할 수 있는 부분은 스피릿의 기복 및 부진이 바텀듀오나 마린 각각의 치명적 부진 시기와 어느 정도 일치하고, 어느 라인의 압도적 부진이 덜 두드러졌던 스프링 2라운드의 스피릿 폼을 보면 피넛 부럽지 않은 면모가 있었기에 잔류할 가치는 있다는 것이다. 커버형(으로 아직까지는 추정되는) 모글리가 솔로랭크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스피릿보다 나은 파릇파릇한 갱킹형 정글러 매물이 강등 가능권 팀이나 2부리그 팀에 잘 안 보이기에블레~스하다의 블레스???[16] 장기적으로는 주전과 서브의 비중을 뒤바꾸면 쓸만할지도.

여담으로 스피릿의 배치기 스노우볼은 삼성의 우승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여러모로 역대급 플레이. 제국을 박살낸 눈덩이

케스파컵에서 거하게 망하면서 마린 탓에 스피릿도 같이 망했다는 주장이 다소 설득력을 잃었다. 그것도 자기 시즌 4 시그니쳐 픽인 카직스로...... 다만 존끄투신이 스프링으로 거의 롤백했고 모글리도 스피릿만큼 2세트에 망하긴 했다. 그걸 감안해도 스피릿 본인의 경기력과 멘탈이 하도 너무했을 뿐이지. 카직스로 캐리하고 또 트리스타나로 캐리하는 것 아닌가 설레던 팬들에게 정반대로 실망을 안겨줬다.

3.5. 2018 시즌

3.5.1.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파일:결승스피릿.jpg

kt전 3세트에서 쉬바나를 꺼내 킬을 잘 받아먹고 승부처에서 베인을 물어내는 활약으로 MVP를 받았다.

ROX전에서는 무려 스카너를 꺼내들었다! 게임 내내 카직스에게 고통받고 점멸궁을 칼같이 못 쓰는등 아쉬웠으나 마지막 순간 오른을 제압하면서 승리에 기여를 하긴 했다. 사실 자크나 렝가 했으면 진작 끝났다

기복이 심해서 썩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케스파컵에서 그 충격적인 카직스 기량에 비하면 나아졌다. 다른 LCK 정글러들도 하필 비슷한 시기 다들 기복이 심한 점과 마린 이탈 후 오더비중이 증가했다는 점이 겹쳐 약간의 면죄부를 받고 있다.

현재 스코어의 폼이 하락하고 블랭크와 앰비션은 아예 폭망하면서, 완전히 궤도에 복귀한 피넛 말고는 스피릿보다 딱히 확실하게 나은 정글러가 없어서(...) 스피릿도 약간의 기복 감소만으로 고평가받게 되었다. 여전히 굳이 저렇게 플레이해야 하나 싶은 기복을 보여주지만 클래스는 있는 정글러고 워낙 강해진 팀원들이 기복을 흡수해주면서 본인도 터뜨릴 때는 터뜨려주기 때문.

3.5.2.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파일:서머스피릿.jpg

스프링보다 기복은 줄었고 피지컬은 여전히 건재하다. 스로잉도 잊을 만하면 나오는 편이지만, 그 이상으로 라인개입력만은 섬머 정글러들 중 상위귄인편
그러나 2라운드에 들어서는 그냥 무색무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길 때는 갱킹 한두번에 탑승해가고, 질 때는 본인의 쓰로잉으로 주도권을 넘겨준다. 메타가 변화해 정통 원딜의 등장과 게임의 장기화에 따라 스피디한 게임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기복이 다시 드러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크레이머의 귀환, 팀과 함께 다시 부활하여 와일드카드전에서 젠지를 2:0,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최악의 천적 킹존도 3:1로 꺾으면서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올라프와 그라가스로 기복이 거의 사라진 모습을 보이며 팀을 훌륭히 이끌었다. 아프리카의 장점 중 하나인 빠른 메타 적응을 가장 멋지게 보여준 선수로, 처음 사용했을 때 해설진에게 주목받은 포식자 그라가스는 이후 솔랭에서도 여진과 감전 등을 밀어내고 그라가스의 정석 룬으로 자리잡았으며, 올라프로 당시 아트록스와 함께 부통의 0티어픽으로 꼽히던 정글 탈리야를 완벽하게 카운터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밴픽 싸움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가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3.5.3. 2018 리프트 라이벌즈

3.5.4.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월클좌

이번 롤드컵에서 유독 설레발의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는 팀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스피릿도 롤드컵 직전 자신이 아직 월클이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한 업보인지, 롤드컵 8강에서 최악의 폼을 보이며 쿠로,투신과 함께 팀의 탈락을 이끌었다. 사실 1경기에서의 폼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날카로운 갱킹과 스킬로 초반 아프리카의 기세를 이끌었으나, 이후 팀의 부진으로 같이 무너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러나 3경기에서는 1경기에서의 날카로움은 잃어버리고[17] 최악의 폼으로 일관하면서 팀의 패배에 크게 일조했다.

3.5.5. LCK 스토브리그/2018

같이 함께 했던 멤버들이 나가고 모글리까지 나가면서 17아프리카 멤버 중 유일하게 아프리카에 남게 되었다. 국대 탑천재 미드가 합류하면서 상체는 강력해졌지만 검증되지 않은 하체가 불안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이제는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나가야할 최고참이 된 스피릿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3.6. 2019 시즌

3.6.1.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2019 스프링에는 정글러, 미드 라이너, 바텀 라이너, 서포터 4가지 라인을 보여주었다. 바텀 라이너로는 애니, 니코, 모르가나 등 AP 비원딜을 다루고 가끔 서포터로 내려가서 예능으로 취급 받던 AP 콩콩이 자르반을 픽하기도 한다. 킹존과의 경기에서 미드 모르가나를 선보였으나 라인전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갈수록 포지션 파괴가 먹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담원과의 경기에서 다시 정글러로 출전하였다.결과는 뭐...

한 단어로 현재의 스피릿을 요약하면 계륵. 정글로 출전하기에는 팀 내에서나 팀 외에서나 다른 어린 정글 선수들에게 밀려 경쟁력이 없고, 정작 스피릿을 결장 시키자니 오더 플레이어의 부재 때문에 정상적인 팀 운영이 안된다. 결국 비원딜 조커픽 혹은 사파 서폿을 꺼낼수 밖에 없는데, 해당 포지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약점이 공략당해 밑전이 다 드러났다. 여러모로 18 스프링의 울프가 생각나는 상황. 결국 2라운드에서는 주전에서 밀려나 벤치만 지키게 되었다.

3.6.2.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지난시즌 오더는 좀 되지만 변수는 못만들어 드레드에게 주전을 뺏기고나서 끝까지 출전못하고 마감했는데 다시 폼상승해 돌아온 유칼과 드레드의 각성으로 지난시즌보다 성적이 좋아서 1라운드가 끝날때까지 벤치만 지켰다.. 2라운드에서 갑자기 드레드가 무너지는게 아니면 출전은 힘들어 보인다.

4. 여담

  • 닉네임 스피릿은 포털 사이트에 ‘패기’라고 검색해서 나온 단어로 지었다고 한다.
  • 삼성 블루의 스프링 롤챔스 우승 즈음 김동준 해설에 의하면 선수들이 최고로 높이 평가하는 정글러라고 한다.그런데 항목의 길이는 데이드림이나 스위프트보다 짧다 관심좀 이젠 다 옛날 이야기지만 어쨌든 전성기 이야기는 거의 없는 이 무슨 기묘한...
  • 아마추어 때 멘탈이 안 좋은 것으로 유명했다. 잊혀진계절(임프), 도수와 함께 솔랭 패드립 3인방이라 불렸으며[18] '압도' 정상길조차 그 멘탈과 우월한 패기를 인정할 정도. 그러나 세탁에 성공했는지 과거 얘기는 많이 안 나왔다가 열등감 사건 이후론 웬만한 사람들은 과거를 다 알고 있다.
  • 시즌3 마지막날에 람머스로 대놓고 고의 트롤을 한 전력이 있다. 이때 랭킹 1위 결정전을 하고 있는 페이커랑 같은 팀이었는데, 혼자 백도어하면서 계속 죽어주기 + AP 템트리를 탔다. 이때는 사실 압도의 활약상이 엄청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혔고, 아무 징계도 안받았다. 이후 몇년이 지나고 OGN 만년다이아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나와서 그러면 안됐었는데 하면서 은연중에 사과를 했다.
  • 2014 롤챔스 스프링 우승 소감에서 연습생 생활 8개월만에 주전으로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을 토대로 스피릿이 팀에 합류한 시기를 추론하자면, MVP Blue가 GSG 멤버를 흡수한 시점에 들어온 셈. 연습생 신화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 댄디엑스페션의 분쟁 사건으로 피해본 선수중 한명으로 뜬금 인벤에 대리를 해줬다는 글이 올라왔고 본인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해명 하였다.이래서 과거행실이 중요하다 본인은 관계가 없지만 여자친구가 친구와 함께 계정을 썼다고 고백을 하였지만 스피릿과는 관련이 없는걸로 밝혀져서 그냥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리고 얼마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ㅠㅠ
  • 삼성블루 탈퇴 이후 트위치 방송을 진행중. 롤방송이긴한데... 자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잘 부른다 음악을 좋아하는 듯. 그리고 루머대로 World Elite로 들어가게 되었다.
  • WE에서의 연봉은 대략 3억선인 모양. 클템의 '3천템'썰(…)[19]을 언급하면서 '그럼 형이랑 저랑 같은급인데요'라고.
  • 2015년 10월 1일과 10월 2일, 롤드컵 객원 해설로 나왔다. 게임 승패 예상이나 종합적인 해설의 적중률은 그냥저냥이었으나 정글러에 대한 예측은 특유의 인맥과 클래스 덕분인지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하게 들어맞곤 했다. 사심을 담아 카카오를 저평가하고 레인오버를 띄워줬더니 카카오가 딜량 888을 찍는다든가[20], 하이가 쉬바나, 아무무, 카직스로 북미에서 흥한 얘기가 나오자 반대로 작년 솔랭에서도 리 신 엄청 잘했다고 얘기한다든가(...)[21] 초반에는 긴장해서 모범생 모드로 연습량 이야기만 반복하는 등 스트림이 아닌 TV 방송이 어색한 느낌도 들었지만 순식간에 몇 시간만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데다 기본적으로 말주변도 좋고 발성이나 발음도 깔끔해서 여러모로 흥했다. 토요일에는 중국 가서 현지 객원해설을 할 거라고. 그리고 그 때는 LGD나 EDG를 우승후보로 꼽는다고 한다. 마린이 피오라를 사용한 경기에서 마린의 미드 수성중 스킬 실수 한번에 피오라 "숙련도"가 부족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마오ㄹ.... LGD vs Origen 전에서 혼자서 엄청 잘 큰 임프가 적 2차 타워를 혼자 밀다가 짤리고, 승기가 Origen 쪽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임프의 행동을 "객기"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주었다.
  • 해설을 들어보면 상당히 직설적인 해설을 한다. 마린이 롤드컵 16강 1차전에서 피오라로 약간 실수를 하자 바로 숙련도가 낮은 거 같다고 깔 정도. 그러나 훗날 스피릿은 마린과 한팀이 되었다....... [22] 과거 팀원 중에는 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했던 데프트를 유독 많이 깐다. 해설진이 패기의 임프, 안정감의 데프트라는 팬들의 평가를 언급하자 심기가 매우 불편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 큰웃음을 주었다.데프트가 페이스체크를 좀 하긴 하지 미숙한 운영이나 경기력은 대놓고 욕 먹을만 하다고 이야기한다. 덕분에 클템과 용준좌가 수습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가끔 비속어 수위를 넘나드는 통신어를 사용하는 것을 빼면 갱맘처럼 드립수위나 반복적 표현으로 발목을 잡히는 일도 없으니 커뮤니티에서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중국에 갔다 온 2주차에는 날짜가 지날수록 해설능력이 좋아지면서 게임 보는 눈이 대단히 좋다는 점이 드러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왜 스피릿이 월드클래스 정글러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 그 외에도 그냥 게임을 못해요![23], 이래서 약팀, 아! 미드차이!등 주옥같은 유행어를 제조하고 있다.
  • LPL 및 LPL 소속 강팀들에 대해서는 은근히 자부심을 가진듯한 해설을 했다가 통수를 얻어맞았지만 경쟁자였던 LPL 정글러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와 클리어러브에 대해서는 자신과 함께 특급 정글러라며 인정하기는 했지만 좋지 않은 플레이를 가차없이 지적을 했으며, LGD의 구멍으로 유명한 TBQ에 대해서는 제가 저 선수 이블린을 좀 아는데망했어요, TBQ가 학살 중이에요? 등 주옥같은 어록을 남겼다(...) 물론 오브젝트 싸움에서는 열심히 클템과 더불어 정글 변호인 역할을 맡았지만 그건 일반론적인 해설.
  • 해설 중에 "중국 팀이 전략을 숨기고 있다(sandbagging)"라는 주장에 대해 전략은 숨길 수 있지만 경기력은 숨길 수 없다는 돌직구를 꽂았다. 결국 이 말대로 중국팀은 경기력의 열세를 드러내며 개박살.
  • 중국에서도 그랬듯이 유럽에서도 솔랭방송을 매우 자주 하고 있다. 보통 감수와 듀오 아니면 FNC 다인랭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솔랭 파괴력은 시청자들이 Sprit > Reignover 드립을 치게 만들었고. 렉사이로 트롤을 하는 모습도 보여 많은 외국팬들에게서도 호감을 사고 있다. 참고로 스킬샷 삑사리가 나거나 카정을 하다 들키거나 할때 마다 X발 을 외쳐서 외국인에게 한국 욕을 전도하는데 막상 외국인들은 뭔뜻인지 모르고 잘못 해석하는 모습이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매우 재밌다 카더라.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 클랜 이름이 Sibal 이다
  • 2016년 9월 30일, 롤드컵 1일차에 객원 해설로 또다시 출연하였다.3년 연속 롤드컵 진출(?)의 대기록을 세웠다 코어 팬들의 평은 객원해설자들 중에도 가장 좋은 편. 해설능력의 경우 갱맘도 매우 뛰어난 편이지만 갱맘은 아무래도 특유의 화술과 메인해설진 분량 잡아먹기 문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작년의 해설능력도 여전한데 정말 몇 안되는 한국 중국 유럽 3가지 언어권 프로생활을 해본 선수이고[24]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해서 게임 내적으로도 각 지역의 성향 차이에 대해 빠삭하며 게임 외적으로도 문화 차이, 해외적응의 애환 등을 잘 풀어내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행선지가 거의 정해진 것 같았던 작년과 달리 구직을 위한 적극적인 자기 PR활동으로 큰웃음을 주기도 했다. 물론 수위를 넘나드는 야구로 치면 이순철, 박재홍돌직구는 여전하다. 그리고 반응이 하도 좋아서 4강전에 또다시 객원해설로 초대받아서 당장 해설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준수한 해설능력을 보여줬다.
  • 일각에서는 스포티비의 캡틴잭-헬리오스 조합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서 스피릿이 시즌 7에 스포티비 해설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으나, 성공적 안착 여부와 무관하게 실현 가능성 자체가 희박하다. 기량이 점차 쇠퇴한 헬리오스나 기량은 준수하나 파릇파릇한 대체재가 많은(...) 캡틴잭과 달리그의 경쟁자들이 전부 꼴아박는건 잊자 스피릿은 풍부한 경험은 물론 여전히 트릭, 얀코스와 더불어 유럽 정상권 기량을 유지했던 정글러고 중국어와 영어가 웬만큼 되니 5대리그 어디서든 용병으로 데려갈 정글러라서 해설연봉을 맞춰줄 수가 없을듯. 그리고 롤드컵 준결승을 앞둔 22일, 재밌는 경험이지만 아직은 프로게이머로 더 뛰고싶고, 그렇게 되지 못하게될때 고려해보겠다고 인터뷰했다.
  • 눈매가 날카로운 얼굴상을 가지고 있는데 덕분에 오프닝에선 화면이 멋지게 잡히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이 제일 잘 드러난 오프닝이 바로 14년도 마스터즈 결승전 오프닝.
  • 그래도 프로데뷔 이후에는 구설수를 적게 만든 편이었고 특히 피해자에 가까웠던 적이 더 많아서 이미지 세탁이 나름대로 잘 된 편이었으나, 2017 스프링 시즌 종료 이후 매드라이프를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으로 인해 크게 논란을 만들었다. 사과문#은 빠르게 잘 썼다는 평이지만 과거 행적과 발언수위로 인해 그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프로게이머 스피릿이 안고 가야 할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역시 OGN이 대놓고 세탁하라고 밀어줘도 본바탕은 구 삼성이라는 평가와 현재 팀의 역동님, 시어머니고모와 엮어서 인성트리오라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이후 아프리카 프릭스가 패배할 때마다 그때의 발언과 함께 콩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 모 선수의 사과문으로 인해 졸지에 프로사과러로 재평가받고 있다 카드라... 그리고 그 뱅에게 진짜로 본인이 정치질을 당하면서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스피릿이 방송 중이었는데 예전과 달리 성질을 죽이고 자책하는 모습만을 보인 부분도 특이점. 거의 모두가 뱅을 비판하고 있지만 스피릿에 대해서는 뱅과 달리 매라사건 이후 개과천선한 것이 맞아보인다는 의견과 둘 다 똑같은 인물인데 성적 안나오는 선수만 팬들 눈치를 본다(...)는 비관적인 평가가 공존하였다.
  • 시즌 7 후반 무렵부터 독특한 사파 정글을 여럿 발굴했다. 룰루 정글을 대회에서 꺼내고 이즈 정글을 대중화시켰으며, 프리시즌에는 트리스타나 정글을 파기 시작, 천상계에 트타 정글을 유행시켰다(...). 일각에선 같은 팀이었던 뱅이 트타를 잡는 것이 두려워 뺏은 거라고 한다. 마침 그때 뱅 챔프는 이즈였다. 스피릿이 정치당했던 판에도 뱅은 트타였다. 히이익.
  • 블랭크와 솔랭에서 다툼이 일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블랭크의 실수로 게임이 안 풀리자 핑을 연속으로 찍으며 블랭크를 자극했고, [25] 이후 블랭크도 반말조로 채팅을 하자 나이도 어린 놈이 반말은 그렇지 않냐는 말을 했다. 이에 크게 의견은 '스피릿이 꼰대짓을 한 것이다.' vs '같은 프로게이머면 면식이 있을텐데 친하지 않으면 블랭크가 나이가 많은 상대에게 존대를 쓰는 것이 맞지 않냐?' vs '블랭크도 게임 당시 크게 정색하거나 기분 나빠보이지 않았고 그냥 면식있는 사람들끼리 나눌 정도의 대화였다.'(즉 둘 다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라는 세가지로 나뉘었다. 블랭크나 스피릿이나 인성 논란이 없었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었을텐데 둘 다 과거 문제가 있다보니 사람들의 눈에 좋게 보이지 않은 측면도 있는 듯.우스갯 소리로 최연성, 마린과 함께 아프리카 인성3대장이라 카더라

[1] NLB 2013 스프링[2] LCK 2013 서머~[3] 前 닉네임 작전동 노란머리[4] 그리고 훗날 롤 마스터즈 3세트에서 서포터 알리스타로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리고 이 경험 때문인지 19시즌에는 멀티플레이어로 활약중.[5] 댄디처럼 마타와의 시너지로 시야장악 중심의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카카오처럼 동선 설계와 강타빼고오브젝트 컨트롤 등이 돋보이는 경우, 벵기처럼 육식과 초식을 절충한 라이너 시팅의 플레이를 하는 경우 등이 있다.[6] 물론 팀케미 붕괴시절이나 의사소통 안되던 시절은 제외해야겠지만(...) 유럽 스프링 시즌에는 스피릿이 니달리 풀어주면 다 부숴버린다고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고 반대로 서머시즌에 스피릿이 니달리 쓰레기라고 하자 유럽의 모든 팬들이 믿어버렸다(...)쟤가 아니라면 아닌거야[7] 이때 결승 전 트래시토크가 인상적이었는데, 세체정은 같은 팀의 댄디이니 자기가 2위임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했다.[8] 연습을 때려치고 개인방송을 한다느니 하는 훈련 태도 문제는 전 WE의 코치였던 Joker 한사람의 주장이지만, 스피릿이 여성팬과 잤다는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다만 물타기 또는 어그로의 가능성도 참작해야 한다.[9] 자신 스스로 스피릿을 만난 적은 별로 없고, 주변의 이야기만 들어오다가 인터뷰를 듣고 빡쳐서 글을 작성했다고 말한다.[10] 북미에서는 비슷한 사례로 다른 팀 코치를 하면서 자신의 구 소속팀 원딜인 피글렛을 디스한 세인트비셔스가 있다. 하지만 세비는 적어도 Joker 급으로 없는 말을 마구 지어내 인신공격을 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참으로 비교된다.사스가 차이나[11] 심지어 중국으로 가고 나서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업뎃했는데, 삼성 블루 단체사진이었다.[12] 농담을 가장한 진담같지만성으로 MVP LOL팀이 창단한다는 임현석감독의 페이스북 글에 정글 지원한다는 댓글을 달았다.[13] 다만 스피릿은 1주차 2연자크 이후 엘리스나 렉사이조차 고른 적이 없다시피 해서 철저히 딜러픽만 한 결과물일 가능성도 다분하다. 엘리스/렉사이 0회 픽에 니달리, 그레이브즈를 3번씩 킨드레드, 퀸을 2번씩 픽했다. 괜히 킬관여율 낮다고 까이는 것이 아니다(...)[14] 둘 다 롤드컵 선발전 진출팀이지만 프나틱은 최종전 한 단계 전에서 3대떡을 당했고, WE는 최종전에서 2:3으로 진짜 아깝게 탈락했다는 차이가 있다.[15] 스코어가 강타를 일찍써서 150 가량이 남았는데 그동안 강타도 스킬도 못써서(...) 술통에 바론이 죽었다.[16] 물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Ever8이 강등당하면 기인 말랑 패키지를 데려오자는 의견도 있다.가능하면 식스맨으로 셉티드도 그리고 진짜 강등됐다...[17] 심지어 1, 3세트 모두 같은 챔프 그라가스였다.[18] 다만 본인이 방송에서 자신이 패드리퍼라는 것은 와전된것이고 자기는 팀원을 비꼬아서 탈주시키는 그런 사람이였다고 말했다.실제로 매라 지고싶어 발언을 보면 분노조절 잘 안되던 임프보다는 신경긁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플레임과 도수 사이 어딘가 아니었을까 싶다...[19] 클템의 월 수입이 3천만원이라는 루머.요즘은 억템이라던데?[20] 다만 다른 장면에서는 자신과 같은 특급 정글러에 클리어러브, 카카오, 체이서, 러쉬를 꼽기도 했다. 카카오를 무시했다기보다는 레인오버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하는 정글러이고 현재 카카오의 폼이 하락세라는 것과 프나틱의 팀파워가 우위에 있다는 것을 은근 정확히 짚어냈다고 볼 수도 있다.물론 사심도 좀 담아서[21] 기본이 미드라이너라 정글러 중에서는 상급 피지컬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인섹킥을 포함 날아다녔다.[22] 그 직후 마린은 마오라로 각성해서 게임을 폭파시켰다(...). 숙련도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피지컬로 게임을 터뜨렸다.[23] 참고로 스피릿은 시즌 초에 그 게임을 못하는 팀에게 져서 준우승했다.알루카, 시예 리폿좀요[24] 이외에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문화권에서 다 뛴 선수로 프라임에서 WE갔다 지금은 Team EnVyUs의 미드라이너인 닌자 노건우 같은 경우도 있다.[25] 이때 블랭크가 핑좀 찍지 말지라고 했는데, 이미 블랭크는 만기퇴소한테 핑러쉬를 한 경험이 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