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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 | |
| 닉네임 | 에프람 |
| 이름 | 김주호 |
| 생년월일 | 1993년 2월 3일 ([age(1993-02-03)]세) |
| 국적 | |
| 신체 | 181cm, 74kg |
| 아이디 | lllllllIIIIIIlll FLahm IlllllIIIII [1] 챌린저나브론즈나[2] rora 바론치지마제발 잘하고싶다진짱 서폿캐리너무쉬워 내가필요할걸 내가필요할지도 |
| 포지션 | |
| 레이팅 | 마스터[3][4] |
| 소속구단 | GSG(???~???) MVP Blue(2013.02.19~2013.09.07) 삼성 갤럭시 블루(2013.09.07~2013.09.11) |
| 유튜브 구독자수 | 9.85만명[5] |
| 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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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Kim "FLahm" Ju-ho |
아프리카TV[6]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7] 채널도 운영 중이다.
2. 소개
| 우승 기록 | ||||
| 리그 오브 레전드 | ||||
| LOL 클럽 마스터즈 우승 | ||||
| 리그 출범 | → | MVP | → | Samsung Galaxy |
前 아마추어팀 GSG 및 MVP Blue 서포터 담당.
3. 플레이 스타일
원래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 GSG의 일원으로 출전하려고 했지만 오프라인에서 긴장을 너무 한다는 이유로 코치로 바뀌었다. 그러나 MVP Blue에서 GSG를 인수할 때 코치가 SKT T1 2팀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서포터 자리의 공백을 매우게 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3년 서머 시즌이 끝나고 팀에서 나왔다고 한다.이전에는 본 항목에 방송 울렁증 탓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으나, 한 팬이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본인이 말하길 단호하게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당시 프로를 계속 진행할까 고민했지만 군복무를 상근으로 갈 수 있었던 시기가 겹쳐서 미래가 불투명한 프로일을 그만두고 군복무를 선택했다고. 가끔 이 선택이 옳았던 건지 후회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4. 방송
아프리카 TV에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트위치에도 생방송을 동시송출하고 있다.서폿 강의 방송 겸 약장사 예능 방송.[8] 텐션이 굉장히 높고 욕설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 방송이 상당히 준수하고 알찬 편이다. 플레이할 때 중간중간 끊임없이 게임과 챔피언에 대한 설명을 한다. 웬만하면 모든 챔은 한 판 해보고 잘 하는 편이다. 먼저 챔피언을 플레이한 다음에 캐릭터에 대한 설명(티어, 챔프상성, 장단점), 룬 설명, 아이템 설명을 해준다.
게임이 시작하면 미드, 원딜 등을 차단해버린다. 또한 채팅으로 욕하거나 도배하거나 싸우는 유저가 있어도 바로 차단한다.[9]
시청자들이 티어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매번 챌린저라고 하지만 사실 다이아1이다. [10]서폿 치고는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 수비적인 서폿을 못하는 건 아니고,(에프람을 보면 원래 서폿은 쫄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프리카 멸망전 같은 곳에 나가면 정석적인 서폿 플레이장면도 볼 수 있다. 원딜 케어도 잘 하는 편이며, 한타에서 실수하는 일이 드물다. [11]
어그로 핑퐁을 잘 한다. 잘하는 건 당연하고, 좋아하고 즐긴다. #
방송에서, 넓은 챔피언 폭을 가지고 정석 또는 예능 서폿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레이 하는 챔피언마다 '사기', '1티어'라고 말해서 "에프람 또 약파네"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뇌지컬도 높지만 피지컬이 더 돋보이는 편이다. 그 때문에 원딜 실력도 서폿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하며,[12][13] 패치에 따라 사기메타가 나오면, 미드, 정글, 원딜 등의 다른 라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에프람 왈 서폿 다음으로 자신있는 포지션은 정글이라고.
"님들은 이런거 하면 안돼요" 하면서, 개피로 개피 따러가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높은 확률로 성공하고, 가끔 본인이 죽는다.
가끔 실수인 척하며 CS를 하나 먹는다거나 자이라를 플레이하며 식물이 미니언을 치고 있으면 먹어라먹어라 응원한다. 다른 챔피언을 하면서도 스킬에 맞아 CS를 우연히 챙겨먹거나 CS를 챙겨먹을 상황이 되면 아주 좋아한다. 아니면 서폿느님이 CS를 먹겠다는데 감히 원딜따위가라고 말하며 대놓고 CS를 챙겨먹기도 한다. 자신이 캐리한 후에는 "나에게 주는 상!"이라고 외치면서 대포를 먹는 경우도 있다.
아프리카 TV가 주최하는 멸망전에도 참여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다. 높은 순위로 끝내는 편. 항상 호평이 많다.
자신이 캐리한 다음에 풀캠 화면으로 바꾸고 세레모니를 한 후 다시 게임화면으로 바꾸기도 한다.
5. 여담
- 아이디의 유래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나 본인이 인벤 랭크 초대석에서 이야기를 꺼낸 바로는, 이전에 어떤 축구 게임에서 다른 사람 아이디를 빌려 쓴적이 있었는데[14] 그 사람 닉네임이 필립 람을 영어로 쓴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P가 F로 써져있어 반평생 필립 람이 F로 시작하는 줄 알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 시청자에 의해 필립 람의 정확한 스펠링을 안 뒤로
쪽팔려서그냥 별 의미 없다고 둘러댄다고(...) 즉 에프람 항목과는 관련이 없으며 그렇기에 이 항목으로 바로 들어올 수도 없다.
- 같은 팀의 정글러인 츄냥이와 전 GSG 원거리 딜러였던 클리어와 함께 CCB17 트롤링 사건의 RoMg팀 일원이었다. 당시에는 동일한 아이디으로 참가했다.
- 도수 방송에서 도수와 큐가 걸렸을 때 도수에게 꺼지라는 말을 했다. 놀라운 상황은 진짜로 도수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닷지된 것.
- 블루에서 나온 이후 아이디인 '상근가게된에프람'으로 보아 상근인 듯 하다.[15] 이후 닉네임 행보는 이등병 에프람 → 일병 에프람 → 서폿 에프람
- 가끔 미스틱과 듀오방송을 한다. 비주얼만큼은 탁월한 꽃미남 듀오의 방송으로 훈훈하게 끝나면 좋았을 것이나....둘 다 입만 열면 실망왕자인 탓에 실망왕자 듀오(...)등의 별명만 생겨버렸다.....자신의 코가 크다는 발언을 자주 한다. 코가 크면 무엇에 좋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음흉한 웃음만 지을 뿐이다(...)
- 본인피셜로는 심해에서 마스터까지 제대로 하면 승률 80퍼대로 찍을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본캐도 승률 50퍼대를 간간히 유지하는편이고 그 마저도 다이아와 마스터 하위구간을 헤매고 있다. 사실 마스터까지 승률 80퍼센트는 프로게이머들도 힘든 승률이다. [16][17]
- 2019년 6월 26일 본계정 챌린저를 찍었다. 본인 말로는 지난시즌에도 챌린저를 찍었지만 본계정에 신경을 안써 휴면강등 한 채로 방치했다가 뒤늦게 알고는 마스터라도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엄청 신경 쓰였었는 듯. [18] 챌린저를 찍은 이후로 본계 방송도 많이 하고 본계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도 한다. 7월 16일 기준 616LP 이다.
- 은근히 서인영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 욕을 너무 못 해서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혼자 거울을 보면서 욕 연습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잘 안 돼서 그만뒀다고 한다.
- 하이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방송하면서 커피를 마신다. 카페인이 몸에 들어가야 텐션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 시즌11 탑레이팅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했다.
[1] 본계정이다. 시즌9 들어가고나서부터 본캐에서 해괴한 예능서폿들을 하고 있다. 텔 배리어 소라카서폿, 포식자 람머스, 볼리베어 서폿, 카밀 서폿, 자르반 서폿, 판테온 서폿 등 파워즐겜모드를 시전하고 있는데도 마스터다.[2] 방송에서 주로 쓰는 계정으로 다이아 중상위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3] 시즌 3 다이아, 시즌4~시즌7 마스터, 시즌8 다이아1[4] 챌린저로 시즌을 마무리한적은 없지만 매 시즌 챌린저를 찍는다.[5] 2023년 5월 26일 기준[6] 아프리카 TV방송국 바로가기[7] <유튜브>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서포터 에프람 강의 바로보기[8] 2022년 기준으로는 주로 예능 방송 위주로 하고 있다. 강의요청이 많이 안들어오는데다 에프람 본인도 예능 방송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9] 하지만 뭐라고 하면서 싸우는지 궁금해질 때는 슬쩍 차단을 풀기도 한다[10] 하지만 에프람의 발언들을 따져봤을 때, 주로 휴면강등 당한거로 보인다.[11] 유튜브에선 시즌7 이전영상들을 찾아보면 정확한 딜계산에 의한 수비적인 서폿 플레이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12] 서폿유저가 되기 전, 아주 옛날에는 원딜 유저였다고 한다[13] #[14] 본인 닉네임은 태클캔슬고수였다고 한다[15] 에프람의 동반 입대 제의에 꼬꼬는 사람 죽여서 교도소나 갈꺼란 말을 남기며 놀렸다[16] 불가능에 가까운 승률이다. 프로게이머나 아마추어 네임드 유저들도 55~60퍼대를 유지하는 편이고 70퍼대는 극소수다.[17] 에프람 방송 특성상 진심으로 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그 정도로 잘 할 자신이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듯[18] 그도 그럴것이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생기면서 챌린저 컷이 올라갔기 때문에 더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