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23:36:02

서포터(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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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종류4. 아이템5. 역사
5.1. 초창기5.2. EU 스타일 정립 후~ 2013 시즌 이전5.3. 2013 시즌5.4. 2014 시즌5.5. 2015 시즌5.6. 2016 시즌5.7. 2017 시즌5.8. 2018 시즌5.9. 2019 시즌
6. 기타

1. 개요

파일:롤-서포터-아이콘.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png [1]
혼자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승리로 이끄는 것을 캐리라고 한다면, 서포터가 게임을 캐리한다. -나의 포지션, 나의 자부심:서포터

치열한 시야 싸움을 통한 맵 장악과 CC기를 통한 변수창출, 아군의 육성 및 지원의 역할을 맡는 팀의 플레이메이커

하지만 팀이 밀리면 제일 무력한 포지션이자 실력이 가장 나쁜 플레이어가 가야 한다는 나쁜 인식[2] 이 있는 포지션

2. 상세

서포터의 기본적인 개념은 EU 메타에서 시작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세 개의 각 라인과 정글을 돌면서 CS를 먹는 것이다. 그런데 총 인원은 5명. 가장 효과적으로 경험치를 수급해도 둘은 나눠먹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렇기에 하나 남은 멤버가 아예 CS 수급을 포기하고 한 명에게 몰아줬던 것. 그리고 그 대상이 EU 메타의 핵심인 원거리 딜러였다. 반반씩 애매하게 성장하기보다는 확실히 후반에 강한 한 명을 몰아주고 자신은 팀원에게 부족한,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병행하기는 번거로운 일들을 도맡은 것이다.

성장 및 아이템을 갖추기 어려우니, 서포터는 저레벨부터 군중 제어기, 치유, 보호막 등 아군에게 도움을 주거나 적을 방해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보통 이런 스킬들은 스킬 매커니즘 자체가 좋은 것이라, 골드로 아이템을 사서 공격력/주문력 계수를 받지 않아도 효과를 발휘하는 부분을 핵심으로 친다. 쉽게 말해 '템빨'을 적게 받는다. 또한, 핵심 아이템도 직접적으로 딜/탱이 되는 것보다는 팀 단위로 유리한 버프, 유틸형 아이템을 구매한다.

또한, 서포터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로는 시야 장악이 있다. 와드는 꼭 필요하지만 지속적으로 골드를 사용해서 구입해야 하는 소모 아이템이기 때문. 그래서 아이템 의존도가 낮은 서포터가 전적으로 도맡았었다. 여러 패치를 겪으면서 비단 시야는 서포터만의 의무는 아니게 되었지만, 공짜로 투명 와드를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통칭 시야석과 그 파생 아이템이 생긴 만큼 여전히 시야의 큰 축은 서포터가 담당한다[3].

요컨데 베이비시터 + 척후병 + CC기/버프 셔틀. 초반에는 원딜이 상대 라이너나 정글러에게 견제당하지 않게 보호하여 CS를 원활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역으로 상대 원딜을 성장하지 못하게 견제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원딜이 혼자서 라인을 수급할 수 있으면 다른 라이너도 돕거나 시야 장악을 한다. 후반부에는 이니시나 딜러 보호 등을 한다. 태생이 원딜과의 듀오를 위한 포지션인만큼 서로 호흡을 잘 맞추는 실력이 요구된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부터가 팀 플레이 게임이지만 다른 라인과 달리 원딜과 서포터는 1레벨부터 함께이기 때문에 자연히 세트 플레이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그리고 로밍 및 시야 장악을 할 때는 적 서포터와 정글러의 동선 파악, 아군 원딜이 혼자서 잘 버틸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정글러의 갱각과 비슷한데, 로밍각을 잘 잡으면 큰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원딜이 사망하거나 별다른 성과가 없어 경험치와 골드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이 때문에 정글러 못지 않게 맵 리딩 능력이 중요하다.

이렇듯 자신보다는 남을 돕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포지션이라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포지션이다. 다른 라인에 비하면 캐리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여자들이나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이 서폿을 많이 한다는 인식 때문에 정치질의 희생양[4]이 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대놓고 기피 포지션이었다. 자유 팀 대전 논란이 있었던 2016년에는 다른 포지션은 큐 잡는데 20분 가까이 걸리는데 서폿 포지션은 큐가 1초만에 잡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현재도 인기 있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그나마 서포터 전용 아이템 추가, 서포터를 위한 게임 시스템 변경[5]을 거치면서 조금씩 인식이 좋아지고 있다.

오히려 유일하게 CS를 먹지 않는 포지션인만큼 CS를 잘 못먹거나 혹은 아예 먹는 것 자체가 귀찮을 때 플레이하면 손이 편해서 좋다. 그리고 그만큼 여유가 생기므로 운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로도 프로 팀의 메인 오더는 대부분 서포터가 전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초보자나 여왕벌을 비롯한 버스 등에도 자주 악용되는 포지션이다. 보조는 보조일뿐, 보조가 필요없을 정도로 팀원이 상대보다 뛰어나면 서포터의 재량은 부족하거나 없어도 그만이기 때문. [6]

정말 사람들의 서포터에 대한 인식이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천상계 플레이어들은 바텀 라인전과 초반 소규모 교전의 80%는 서포터의 역량에 달려있다라는 데에 동의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초반에 팀이 나아갈 방향과 판을 짜주는 중요한 포지션임에도, 딜러가 아니라는 것에서 저티어에서 평가절하당한다는 것이다. 서포터는 앞서 말했듯 CS를 먹지 않기에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오더와 교전 타이밍 조율, 정글 싸움 합류 등 수 많은 것을 해야한다. 여유 많다고 편한 포지션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대회나 천상계 솔로 랭크를 관전하면 서포터들이 끊임없이 스펠체크와 핑, 오더 등을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중반 운영의 핵심은 와딩은 온전히 서포터의 몫이다. 서포터들은 이런 시야를 잘리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장악을, 그것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행해야 하는 머리 아픈 포지션인 것이다.

서포터 챔프의 특성에 따라 라이너 못지않은 탱킹이나 딜링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고, 실제로 저티어에서는 서포터가 캐리하는 모습마저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렇다고 자신이 앞서서 게임을 휘어잡으려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서포터는 뒤에서 알맞은 판을 짜주고 판도를 보고나서야 판단후에 꼭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만 나서서 그 설계의 오차를 줄여나가는 역할이지, 실제로 판을 꾸려나가는건 다른 아군들의 몫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3. 종류

## ◆◆◆◆ 문단 시작 ◆◆◆◆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주 역할군
부 역할군


라이엇 공식 역할군으로 서포터인 챔피언은 위와 같다.

물론 서포터 포지션과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역할군은 역할군일뿐이고 팀을 보조하는 방식은 다양하기 때문. 블리츠크랭크처럼 위에 없는 챔피언도 서포터로 쓰이며, 반대로 애쉬처럼 아군 지원 능력이 있을 뿐 그렇다고 서포터로 가면 사실상 트롤인 픽도 있다. 요컨데 서포터 역할군은 서포터 포지션에 적합할 뿐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여러 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서 보통 탱 / 딜 / 지원(유틸) / 트롤로 나눠진다.
  • 지원형: 아군에게 유용한 실드, 버프, 회복 등을 걸어서 아군의 캐리력을 올려주는 서포터의 본래 의미에 가장 적합한 서포터. 보통 챔피언 자체가 다재다능하기도 하고 메타의 변화로 딜러형과의 구분이 애매해지는 경우도 있다.

4. 아이템

크게 분류해서 CS를 먹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골드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골드 아이템, 시야 싸움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야 아이템, 직접적인 능력치보다는 고유 효과가 가성비가 좋은 보조 아이템으로 나뉜다. 각각의 아이템 성능은 문서 참조.
  • 골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고대 주화.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
    2014 시즌 이전까지는 따로 서포터만을 위한 아이템은 아니었으며, 그냥 아무나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가뜩이나 돈이 모자란 서포터에게는 도박과도 같았던 아이템. 어떻게 초반에 잘 뽑으면 그 이후는 편해지지만, 올리려다 망하면 와드 살 돈도 없이 쫄딱 망하는 그런 꿈의 아이템이었다. 그러다 성능을 조율하여 CS를 먹지 않아야 제 성능이 나도록 해서 서포터만의 전용 아이템이 되었다. 뒤틀린 숲과 예전에는 3티어 최종 아이템에 유용한 고유 사용 효과가 있었는데, 퀘스트 추가, 시야석과 통합을 거쳐 2018 시즌 현재는 시야템과 겹치는 개념이기도 하다.
  • 시야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파일:롤아이템-예언자의 렌즈.png
    시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아이템. 투명 와드 삭제, 시야석과 골드 아이템의 통합, 장신구 업데이트 등을 비롯해 현재는 사실상 서포터만의 개념은 아니게 되었다. 단, 와드 토템 역할을 하는 '~유물/눈' 아이템이 코어템이니만큼 빠르고 일관된 예언자의 렌즈 사용은 여전히 서포터만의 특징이다. 가끔 파란색 망원 구슬 쓰는 놈도 있다
  • 그 외 보조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파일:롤아이템-슈렐리아의 몽상.png파일:롤아이템-미카엘의 도가니.png파일:롤아이템-아테나의 부정한 성배.png

5. 역사

5.1. 초창기

EU스타일이 정석화되지 않은 시절, 서포터는 아군을 지키는 기술이 있거나 치유 능력이 있는 캐릭터를 지칭하는 말에 불과했다. 과거 챔피언 태그에 '지원형'의 의미는 아군을 보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챔피언이었다. 천리안(CV)을 거의 필수로 들고 힐을 해주면서 상대의 동향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은 포지션이었으며 그나마 한동안은 탑-미드-봇-정글-로밍의 메타가 지속되면서 아예 역할이 없었던 시절도 있던 포지션이다. 베이비시팅(Babysitting)라는 개념도 서포터의 개념과 따로 있었다.

5.2. EU 스타일 정립 후~ 2013 시즌 이전

와드 박는 기계, 오라클/슈렐리아 셔틀.

안전주의, 힐러, 한타로 대변되던 시절. EU 메타에서는 원딜 옆에 달라붙어 자리를 지키는 서포터 포지션 자체와 '베이비시팅' 스타일의 플레이가 서포터의 역할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알리스타, 소나, 소라카, 타릭, 잔나 등 장판 CC기로 한타기여도가 높거나 치유효과가 있는 서포터가 주로 선택되었다.

맵장악을 제외하곤 직접적으로 게임에 간섭할만한 요소가 아주 적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큰 재미를 담당하는 부분인 '골드를 모은다 -> 아이템을 구매한다 ->내 챔피언이 강력해진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끔찍하게 재미없는 기피 포지션 No.1이었다. 서포터에게 희생, 봉사, 호구 이미지가 씌워진 것도 이때의 일. 이런 패러디들이 당시 서포터의 위상을 알려준다. 때문에 당시 랭겜에서는 자연스레 '5픽은 서폿이나 해라'는 풍조가 생기기도 했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포터 선수인 스티브 차우도 "점수 올리고 싶으면 서포터 하지 마라"라고 했을 정도.

이렇게 서포터의 대접이 안좋던 시절 블리츠크랭크 서포터로 게임을 캐리하던 홍민기 선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5.3. 2013 시즌

시야석이 생겼으니 서폿은 와드 박는 기계.

시즌 3 이후 포탑과 특성의 변경, 흡혈/주문흡혈 아이템들의 대량 하향과 초중반 아이템들의 상향 등 대격변을 겪으면서 대세 메타가 '라인을 당기고/프리징을 통해 딜교환을 억제하고/갱킹압박을 넣던' 플레이에서 '라인을 밀고/미니언 우세를 통해 딜교환 이득을 보고/갱킹 압박은 시야석과 와드 도배로 원천 봉쇄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라인전 능력도 더 중요해졌고, 상술했던 마타부터 시작된 서포터의 주도적인 오더 운영이 정립되면서 정글러와 함께 맵장악을 하고 빠른 초읽기, 전투 합류로 소규모 싸움에서의 수싸움을 유리하게 하는 제2 정글러의 역할을 동시에 맡았다. 서포터가 로밍으로 미드, 정글, 심지어 탑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더 이상 놀랄만한 장면이 아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라인전 주도권이 없어서 주도적인 운영을 못하는 알리스타, 소라카, 잔나 같은 수동적인 서포터들은 사장되었고 쓰레쉬, 자이라, 나미, 룰루처럼 라인전에서 주도적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압박을 넣는 능동적인 챔피언들이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피지컬이 뛰어난 소수의 유저라면 서포터로도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변화의 시작이었을 뿐 다른 라이너들과 비교하면 수동적인 부분은 여전했다. 거기다 와드 부담을 덜어 줄 시야석은 이전보다 더 많이 와드를 깔게 해주는 일명 '와드 도배'에 사용될 뿐 서포터의 골드를 넉넉하게 해주지는 못했다. 실제로 시야석으로 아낀 돈 만큼 와드를 더 산다, 돈이 더 벌리면 예언자의 영약을 더 산다는 풍조가 생겨났고 서포터는 여전히 가난했다. 결국 라인전 주도권과 시야장악도 '아군이 못살리면 완전 쓸모없는 행동이 되어버린다'는 수동성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서포터 기피는 계속되었다.

5.4. 2014 시즌

와드 개수 제한, 대 서포터 춘추전국시대

상황이 반전된 것은 2014시즌, 개인 와드 개수 제한과 골드 수급용 서포터 아이템이 추가되면서부터였다. 서포터 아이템도 상당히 센세이셔널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것은 바로 와드 설치 개수 제한. 1인당 와드 3개 제한이 추가되면서 다른 아군도 와드를 적극적으로 박지않으면 시야확보가 안되는 상황이 되어 오늘날 서포터들이 "참나 저 다썼는데 시야확보 하나도 안되네요. 있는사람이 삼거리 좀 박아요"아 빡쳐하며 역으로 면박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거기다 예언자의 영약, 즉 오라클이 삭제되면서 예전보다 확실하게 아이템에 골드를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애니와 같이 강력한 군중제어기도 물론 있지만 아이템을 쌓아야 강해지는 마법사형 서포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애니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과 같이 여겨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모르가나, 자이라, 르블랑등 미드라인에 서기 힘들어졌거나 한계가 있는 마법사 챔피언들이 서포터로서 시도되었고 몇몇은 성공적인 서포터로 자리를 잡게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완전히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서, 아이템을 올리는 것에 집착하여 시야석을 올리지 않거나 성장해야 할 AD 캐리의 킬을 빼앗는 등 라이너가 되지 못해서 서포터를 가게 된 사람들이 아군의 성장을 방해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며 트롤링을 하는 현상도 심화되었다.[8] 이런 만화가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

또한 마법사형 서포터의 유행은 원거리 지원가형 서포터의 약세를 부르게 되어, 잔나, 룰루와 같은 챔피언들이 봇라인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다른 라인으로 직종 변경(...)을 하는 현상 역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을 지켜본 라이엇은 결국 암묵적으로 EU 스타일의 확립을 인정하고 리메이크 및 패치를 통해 현재 근거리 전사형 서포터와 원거리 지원가형 서포터로 분류되는 챔피언들을 봇라인에 밀어넣어버리게 된다.[9]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소라카의 리메이크. 스스로를 회복하기 힘들게 하고 아군이 주변에 없으면 활용할 여지가 없도록 패시브를 바꿔버린 건 사실상 서포터 이외 포지션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단언한 셈이었다. 그래도 소라카로 정글도는놈들 하나씩 꼭 있다 미드도

5.5. 2015 시즌

와드 박는 기계를 넘어 시야 장악과 유틸리티, 아군보호, 대규모 전투 개시등 수많은 역할을 능숙하게 해야 하는 전문가 포지션으로 완전히 분류되다

시즌 4를 지나며 "서포터"라고 이름 붙은 챔피언들의 역할과 특성은 확실하게 정립되게 된다. 시야 확보 및 유틸리티를 통한 아군 지원. 그리고 이러한 EU 스타일의 역할 정립을 확실하게 인정하듯 라이엇은 아군 보호를 핵심으로 하는 서포터로밍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서포터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며 유저들의 평균 수준 역시 어느정도 증가하면서 서포터의 영향력은 라이너 혹은 라이너 이상의 것을 가지며 단순한 와드 셔틀에서 벗어나 게임을 설계하는 포지션으로서 정글러와 함께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실상 과거 NA스타일의 로머의 역할과 EU스타일의 베이비시터를 동시에 요구하는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으로 변화하였다!

시즌 5의 프리시즌이 접어들고 나니 여러 요인으로 인해 수많은 서포터들이 등장하게 된다. 정말 라이너나 정글러의 역할이 더 좋은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다 서포터가 될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대세 서포터인 탱커한 서포터들을 카운터치며 로밍도 준수한 트런들, 주문 도둑 검의 마나 리젠 상향으로 인해 뜬 벨코즈, 브랜드, 서포터로써의 역할이 확립되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질리언, 그 외에도 예전부터 쓰이고 있는 많은 서포터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챔피언들이 서포터로 기용되고 있으며 무엇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주류가 아닌 서포터들에 대한 대처도 잘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졌다.

5.6. 2016 시즌

서포터의 역할이 늘어나고 연구되자, 그에 맞는 챔피언들이 빛을 보기 시작하다.는 탱키 서포터 전성시대트런들 만세

시즌 5 중반기 쯔음에 들어서 서포터의 로머 역할이 확립되면서 자연스레 소규모 교전이나 로밍이 좋은 서포터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w의 기동성을 살려 오만가지 전투 개시를 시작하는 블리츠크랭크, 패시브부터 빠른 전선 지원에 능한 잔나, 강력한 연계 CC를 통해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알리스타, 궁극기를 통한 교전 합류를 하는 쉔, 탐 켄치 등이 주류 서포터였다.

특히 알리스타, 쉔, 탐 켄치 등이 잘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주류탱커 서포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으며 최상급의 전투 능력을 가진 트런들이 슬그머니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폭발적. q로 공격력을 뺏는 것과 더불어 e의 유틸성을 살려 엄청난 라인전 능력과 함께 봇 패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면서 w를 통한 빠른 지원 합류는 덤. 게다가 남의 능력치를 깎거나 뺏어오는 스킬들도 있기 때문에 육성에 조금만 노력을 투자한다면 육성시간이 적어도 라이너 못지않은 큰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챔피언이기도 하고, 로밍도 정말 좋고 유틸성도 괜찮으며 전투력은 두 말할 것도 없는 대세 서포터가 되었다. 트런들 서폿이 예전부터 없던 것은 아니지만 메타 변화에 따라 뜬 케이스이다.

메타 변화로 뜨는 다른 케이스는 요즘 떠오르는 서포터인 뽀삐이다. w의 유틸성을 이용해 아군 보호를 하는데 정말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세 서포터의 스킬 대부분이 적한테 근접해야 하는 대쉬기가 많은데 뽀삐는 이 이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적 정글이 잭스, 리 신, 킨드레드 등일 경우에는 바텀 갱을 거의 차단 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패시브의 원거리 평타도 적 피를 빼 놓는데 도움을 주고, 궁극기를 잘 맞추기만 해도 아군 원딜을 더 확실하게 보호시킬 수 있다.

거의 시즌 중후반에 들어든 6.14시기부터는 대회에서는 탱커 서포터들이 주류로 등장하고 있다. 서포터한테 탱커의 역할을 전담하는 것도 이유지만, 특히 알리스타 등의 이니시에이팅, 변수를 만들기 위한 시너지를 위해 픽하는 경향이 높다. 물론 솔랭에서는 버프를 먹고 날아오른 소나, 여전히 짤 서폿중 탑티어의 변수창출능력을 가진 바드, 대회에 나옴으로써 강력함이 증명된 나미, 라인전은 정말 기가 막히게 쌘 자이라, 벨코즈, 브랜드, 들어오는 탱커를 카운터치기 위한 모르가나, 트런들, 그 외의 솔랭 패왕 쓰레쉬, 블리츠크랭크 등 여러가지 서폿이 자주 나오고 있다.

5.7. 2017 시즌

견제형으로 시작해 향로로 끝난 원거리 서폿 전성시대

시즌 7에 들어서 말자하, 자이라, 미스 포츈, 카르마 등의 딜서폿들이 유행을 타고 있으며, 이 중 말자하를 비롯한 일부 챔피언들은 솔랭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픽률 5%이하의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승률 상위권의 서포터는 원거리 챔피언. 부동의 픽률 1위 솔랭용 챔프 블리츠크랭크를 제외하면 사실상 원거리 서폿이 롤판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 이는 포블 보너스의 등장과 원거리 딜러의 후반 캐리력 약화 등으로 인해 바텀 라인전 주도권이 굉장히 중요해진 것이 크다. 과거 사랑받았던 알리스타, 브라움 등의 탱커 서포터는 한 판 붙어서 싸울 때 큰 강점을 갖고 있었으나, 대치 구도에서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좋지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대회에서도 조커 카드 정도로만 사용된다. 잔나와 소라카는 라인전 원딜 간 딜교환에서 크게 이득을 보도록 도울 수 있다는 점과 암살자를 카운터칠 수 있는 점[10] 덕분에 지원형 서폿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말자하를 위시한 딜서폿들은 대회 위주의 픽으로 쓰였다. 그러나 말자하는 그 사기성을 크게 인정받아 솔랭에서도 높은 밴픽률과 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이라 역시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대회에서는 자이라와 비슷한 티어로 취급되는 카르마와 미스 포츈은 픽률에 비해 승률이 매우 낮다.

솔랭보다 운영의 중요성이 큰 대회의 경우 라인전이 매우 강하고, 조합상 서브 딜러로서 활약할 수 있는 딜서폿이 지배하고 있다. 말자하는 0티어로서 거의 무조건 밴픽되고 있고, 그 아래로 자이라와 카르마, 미스포츈 등이 1티어의 위치를 차지한 상황.

다만 이러한 경향은 미드시즌 이후론 자이라를 제외하면 다들 사이좋게 들어갔고, 라칸, 알리스타, 타릭, 브라움, 쓰레쉬, 탐켄치 같은 탱킹형 서포터가 서머시즌 동안 득세했다가 불타는 향로라는 희대의 사기 아이템의 미친 성능이 유저들의 연구로인해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이로 인해 향로를 잘 써먹을수 있는 챔피언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심했기에 너도 나도 향로를 쓰기 위해 유틸형 서포터를 고르기 시작했다. 가장 큰 수혜자는 광역 힐과 단일 대상 쉴드와 AD를 올려줘 원딜의 캐리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잔나. 그 외에도 유틸형 서포터 중에는 쌘 취급을 받는 룰루, 탱서폿으로 분류되고 스킬 사용에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광역힐과 대상지정 쉴드로 향로를 발동시키기 쉬웠고 광역스턴과 광역무적으로 한타에서 궤를 달리하는 활약을 할수 있었던 타릭, 광역이니시와 보호막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던 라칸, 성장시간이 좀 걸리고 라인전이 약한대신 힐과 광역쉴드와 광역스턴으로 준왕귀캐 취급 받던 소나, 압도적인 힐량과 즉발침묵, 광역힐을 보유한 소라카, 많이 칼질당했지만 광역쉴드+이속으로 한타에 기여하는 카르마 정도가 살아남았고 이 이외에는 거의 멸종했다고 봐도 될정도로 유틸형 서포터가 지배했었다.
하지만 롤드컵 8강에서 이그나가 알리스타, 레오나, 쓰레쉬, 블리츠로 상대적으로 라인전이 약한 유틸형 서포터를 라인전부터 박살내며 스노우볼링을 굴려버리는 활약을 보여주며 향로메타를 어떻게 깨부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으며 실제로 솔랭에서도 저 네 챔프는 어느정도 승률 픽률이 복구가 됐었다. 하지만 향로의 너프가 너무 늦었기에 메타는 시즌7 끝날때까지 향로의 시대였었다.

5.8. 2018 시즌

탱커형 서포터가 지배한 시즌

프리시즌 초기에 콩콩이나 감전덕분에 견제형 서포터의 데미지가 너무 쌔서 견제형 원거리 서포터가 득세했던 그 잠깐을 제외하면 시즌 끝날때까지 탱커형 서포터가 항상 1티어에 군림했던 시즌이였다.
알리스타는 시즌 극 초기부터 시즌말까지 1번의 너프를 제외하곤 전혀 견제를 받지 않았으며 덕분에 못해도 2티어는 유지하는 명실상부 이번시즌 최고의 챔피언이였다. 브라움, 타릭, 쉔, 탐켄치는 알리스타와 함께 사이좋게 대회에도 나오고 솔랭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췄으나 알리스타와는 다르게 칼질을 제법 당했으며 덕분에 브라움, 쉔, 탐켄치는 대회에선 그래도 제법 쓰였으나 솔랭승률이 많이 떨어졌고 타릭은 서포터를 겨냥한 너프와 8.11 이후 본격적으로 유행을 탄 마스터 이+타릭 조합을 겨냥한 너프가 겹쳐 완전히 망했다. 또한 시즌 중반에 레오나가 매커니즘이 살짝 바뀌고 성능이 좋아진 탓에 현재 1티어를 유지중이다.

그랩류로 분류되는 쓰레쉬, 블리츠, 노틸러스와 시즌 중반에 등장한 파이크는 탱커형 서포터의 대항마로 종종 쓰였으며 특히 파이크는 챔피언 자체의 손맛과 성능도 연구와 버프가 이루어진 후에는 잘풀리면 체력이 부족한 적들을 확정적으로 죽여버리면서 한타를 갈아버리는 활약이 가능했기에 솔랭에선 사랑받았고 대회에서도 서머시즌에 조커픽으로 종종 등장했다. 쓰레쉬는 너프가 쌓인탓에 중반까지는 2~3티어를 왔다갔다 하며 고전했으나 3연속 버프로 다시 1티어로 군림했다. 블리츠는 딱히 너프도 버프도 크게 없었지만 시즌 후반엔 1~2티어를 오갔으며 노틸러스는 마나소모 버프가 있었고 OP 원딜 카이사와의 궁합이 좋다는 점에서 종종 등장했다.

유틸형 서포터는 시즌 중반까지는 그래도 탱커형 서포터와 솔랭 대회를 나름 양분했으나 서포터 아이템이 라이엇의 버프가 쌓이고 쌓여 너무 고성능이였고 이 유틸형 서포터가 그 아이템으로 원딜을 서포팅하니 쉴드는 쉴드대로 못까고 회복으로 채우는 피도 못까고 원딜에 쓸리는 그림이 많이 나온 탓에 라이엇 특유의 대처가 못하는 플레이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싹다 칼질을 당했다. 대표적으로 잔나와 룰루는 쉴드가 서서히 사라지는 매우 큰 자체적인 성능 너프가 가해졌으며 이외에도 쉴드 챔피언의 대부분이 수치나 시간면에서 칼질을 당했다. 소라카와 모르가나는 견제력이 강력했던 탓에 데미지쪽에서 좀 너프를 먹었다. 이것과 함께 이 유틸형 서포터의 코어템이였던 금지된 우상의 상위템들에게 있었던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 효과까지 너프를 당했고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는 기본 쉴드량을 확 깎고 최대 체력 계수가 붙어 체력이 낮은 유틸형 서포터들을 대놓고 저격하는 패치가 가해졌다. 지크의 전령은 챔피언에게 비벼야 제 효과를 발휘하는 탓에 유틸형 서포터가 가기엔 부적합했기에 유틸형 서포터가 가기엔 별로 좋지 않은 선택지였다. 이것에 더해 8.11 이후 비원딜 메타가 시작되고 브루저들이 득세함에 따라 몸약하고 원딜에 의존해야되는 바가 컸던 이 유틸형 서포터들은 코어템 너프+자체 성능 너프+메타 변화에 의한 피해 3중고를 겪으며 완전히 몰락했다. 시즌 중에 자주 쓰였던 유틸형 서포터는 잔나, 룰루, 소라카, 모르가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높아야 2티어인 수준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그나마 우상계열의 아이템의 영향을 덜받아 유틸 서포터 중에서 1티어의 자리를 유지하던 나미 마저도 시즌 마지막에 8.20 패치에서 힐량 너프를 당했다.

딜서폿인 자이라, 브랜드, 벨코즈는 이번 시즌엔 내내 빛을 보지 못했다. 워낙 탱커형 서포터와 상성이 안좋기도 하고 8.11 이후 이런 몸이 약하고 데미지만 쌘 챔피언들은 브루저들에게 한콤에 물려서 죽는게 일상이기에 라인전을 설령 이겨도 짤리기 너무쉽고 못이기면 그대로 걸어다니는 300원 취급을 받았기에 나올 환경자체가 만들어지지 못했다. 다만 프리시즌 이후 수확의 변경으로 그나마 사정이 나아지긴 했다.

어느쪽에도 속하기 애매한 바드는 딜서폿과 비슷하게 솔랭 대회 양쪽에서도 활약하지 못했다. 라인전의 불안정성이 너무 크고 8.11 이후 서포터가 스스로 무언갈 만들어 내기엔 바드의 스텟이 너무 구리기 때문에 활약하기가 힘든 상황.

그리고 시즌이 지나다가 피들스틱이 궁극기 버프와 E 버프에 힘입어 봇 라인에 오랜만에 대세에 이름을 올렸고 처음엔 콩콩이, 유성 등 견제에 힘을 주다가 연구 이후론 여진을 들며 견제와 탱킹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동안 솔랭 대회 가리지 않고 제법 나왔으나 너프 이후론 많이 주춤해진 상태.

유틸과 탱킹 사이에 애매하게 걸쳐있는 라칸같은 경우는 탱커형 서포터와 비슷하게 오랫동안 좋은 챔피언 자리를 유지했다. 챔피언 자체의 한타 포텐셜이 높다보니 솔랭과 대회 둘다 사랑받았고 덕분에 체력너프가 가해졌다.

정리하자면 8.11 이후 이루어진 메타의 대격변으로 인해 탱커형 서포터와 그랩류 서포터만 살아남은 셈이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패치가 거듭될수록 브루저나 탱커가 너무 좋아졌는데 이들을 유틸형 서포터의 힐과 쉴드나 딜서폿의 딜로 막기엔 너무나도 벅차기에 탱커형 서포터들의 타고난 스텟과 CC로 막는게 제일 이상적이기 때문. 또한 원딜의 몰락으로 원딜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로밍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챔피언들이 좋기 때문이다.

5.9. 2019 시즌

6. 기타

자기 라인전보다는 게임 흐름에 맞춰 주류픽이 결정되는 경향이 많은 포지션이다. 다른 라인에선 특정 흐름이 강하면 그에 카운터치거나 상대 가능한 챔피언이 같이 나오기 마련인데[11] 서포터는 그런 경우를 보기 힘들다.[12] 아무래도 라이너는 당장 카운터를 맞으면 골드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이후의 게임에서 영향력이 줄어들지만, 서포터끼리는 성장 차이가 크게 나지도 못하는데다 원래 레벨과 골드에 관계없이 활약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기에 그런 문제가 거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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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측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서의 서포터 역할군을 상징하며, 우측은 EU 메타에서의 서포터 포지션을 상징한다. 비슷한만큼 같으면서도 다른 개념이다.[2] 이게 정말 심각한 착각인게, 게임의 흐름이라던가 전략, 전술 및 상성관계를 몰라도 피지컬로 어떻게든 꾸려나갈 수 있는 포지션이 탑, 미드, 원딜이지만, 정글러와 서포터는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더군다나, 탑, 미드, 원딜은 망하면 자기 혼자만 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글러, 서포터는 망하면 아군 전체가 같이 휘말린다.[3] 이 때문에 저티어에서는 맵이 어두우면 서포터에게 왜 와드를 안박냐라고 뭐라 하고, 서포터가 와드를 박다 죽으면 뭐 하러 와드 박다 죽냐라고 하며 서포터를 욕한다. 정작 그들의 시야점수는 10~20점대이며, 심하면 한 자리 숫자다.[4] 게임 내에서 뿐만 아니라 롤 인벤이나 롤갤 등의 롤 관련 사이트에서도 서포터는 버스나 타면서 꿀빠는 포지션이라는 비아냥 글이 예나 지금이나 자주 올라온다.[5] 와드 개수 제한, 레벨이 낮은 챔피언이 추가 경험치를 받는 등[6] 물론 이것을 거꾸로 보면 자기가 아무리 잘해도 팀운이 없으면 진다는 얘기도 된다. 때문에 티어를 올리려면 서포터는 고티어로 올린다음에 정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을정도. 그러니 무조건 악용된다고 생각하지말자[7]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다. 자세한 것은 파이크 문서 참조.[8] 이런 현상은 시즌 4 이전에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이들에게 변명 내지 정당화할 여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9] 시즌 2 이전의 알리스타타릭은 탑라이너로 유명했으며 소라카, 소나도 리메이크전 EU이 확립되기전엔 당당히 라인에 서던 챔프였다. 싸움->난 반피인데 소라카는 힐링-> 딜교가 성립이 안됨 으로인해 라인전이 사악하기 그지없었다.[10] 잔나는 보호막과 Q 에어본과 궁극기의 넉백, 소라카는 회복과 침묵. 특히 소라카는 라인전 단계에서도 궁극기로 타 라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점도 도움된다.[11] 탑라인에 탱커 메타가 오면 트런들 제이스 나르 같은 안티탱커가 나오는 등[12] 향로 서포터가 득세할때 향로의 수비적인 운영을 파괴할 공격적인 서포터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고, 근접 서포터가 주류일때 이들의 하드카운터인 모르가나는 유의미한 픽률을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