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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빛나는 티끌(Glowing Mote)2.2. 요정의 부적(Faerie Charm)2.3. 단검(Dagger)2.4. 천 갑옷(Cloth Armor)2.5. 원기 회복의 구슬(Rejuvenation Bead)2.6. 사파이어 수정(Sapphire Crystal)2.7. 롱소드(Long Sword)2.8. 증폭의 고서(Amplifying Tome)2.9. 루비 수정(Ruby Crystal)2.10. 마법무효화의 망토(Null-Magic Mantle)2.11. 민첩성의 망토(Cloak of Agility)2.12. 방출의 마법봉(Blasting Wand)2.13. 곡괭이(Pickaxe)2.14. 쓸데없이 큰 지팡이(Needlessly Large Rod)2.15. B.F. 대검(B.F. Sword)
1. 개요
시즌11 프리시즌부터 적용된 기본(Basic) 아이템의 목록이다.기본 아이템들은 다양한 상위 아이템들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재료의 역할을 한다. 그 중요성 탓에 가격대에 비해 성능은 부족한 편이며, 능력치만 주고 옵션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2. 목록
2.1. 빛나는 티끌(Glowing M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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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가속 5
가장 기본적인 스킬 가속 아이템. 가성비는 상당히 떨어진다.[1] 이는 게임 초반부터 스킬 가속을 잔뜩 끌어올리는 빌드를 방지하려는 의도적인 설계로 보인다.
출시 시기가 14.1 패치로, 능력치별 기본 아이템 중에서 가장 늦다.
- 상위 아이템
점화석, 악마의 마법서, 바미의 불씨,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밴들유리 거울, 광휘의 검, 콜필드의 전투 망치, 사라진 양피지, 야수화
2.2. 요정의 부적(Faerie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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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나 재생 50%
약칭 요부, 부적.
마나 회복 아이템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 요정의 부적의 상위 아이템을 올리는 챔피언들이 구매한다.
마나통 관련 아이템은 마법사 전용, 마나 재생 관련 아이템은 유틸형 서포터 전용으로 설계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마법사는 마나 소모량이 큰 스킬을 난사하기 때문에 마나통을 늘리는 것이 유리하고, 유틸형 서포터들은 기본 마나 재생이 상위권이기 때문에 마나 재생 능력치의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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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패치에서 가격이 200원으로 인하되었다.}}}
2.3. 단검(Da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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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 10%
가장 기본적인 공격 속도 아이템. 250~500원 사이를 오가며 공격 속도도 10~15% 사이를 오간 약력이 많다. 기본 성능 아이템 중 가장 패치 횟수가 많기도 하다.
2.4. 천 갑옷(Cloth Ar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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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15
약칭 천갑.
방어력을 주는 아이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 과거에는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하기도 했으나, 도란 시리즈 버프 이후로는 사장되었다.
- 상위 아이템: 쇠사슬 조끼, 덤불 조끼, 얼음 방패, 파수꾼의 갑옷, 판금 장화, 강철 인장,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지크의 융합
2.5. 원기 회복의 구슬(Rejuvenation B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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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체력 재생 100%
체력 회복률을 올려주는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이전에는 고정 수치로 올려 주고, 상위 아이템이 많이 있어서 탑 라이너들이 첫 템으로 구슬 두 개와 물약만 가지고 라인을 가기도 했지만 현재는 비례 증가이고, 상위 아이템도 별로라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AI 상대 대전에서 충전형 물약 대신 편하게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MVP Add선수가 이 아이템 3개에 물약으로 시작하는 템트리를 선보인 적 있다. 셋 중 하나는 팔았고, 하나는 티아맷, 나머지 하나는 저항 공성기(!)를 올렸다.
소모품을 제외하면 가격이 가장 싼 아이템이였기 때문에 게임을 포기하고 트롤링을 할 때 이 아이템만 6개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6두선인이라 놀리기도 한다.[2]
기본 체젠이 높은 챔피언에게 아이템 효율이 좋아서 시작 아이템으로 이것을 3개 구입하는 것이 9.8부터 유행하고 있다. 되팔 때의 값이 개당 105원이라 도란 방패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도 장점. 현재는 도란의 방패의 버프로 트린다미어, 나서스, 세트 등 기본 체력 재생이 높은 챔피언이 자주 선택하는 편이다.
2022 시즌 들어서는 아칼리같은 노 코스트 AP 챔피언마저 이걸 시작템으로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12.4 패치에서 기본 체력 재생이 50%에서 100%로 증가한 대신 가격이 150골드에서 300골드로 올랐고 되팔 때의 가격도 구매 시의 40%인 120골드로 줄어들었다.
2.6. 사파이어 수정(Sapphire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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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300
마나를 올려주는 기본 아이템. 보통 '사파이어', '마나 수정'이라고 부른다. 효과가 미미해 따로 구매하는 일은 별로 없는 편.
과거 여신의 눈물이 700원이던 시절에는 사파이어 수정이 여신의 눈물의 하위템이었기 때문에 라이즈나 카시오페아처럼 여신의 눈물이 필수인 AP 챔피언들이 사파이어 수정과 체력 포션 2개를 시작템으로 가져가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후 여신의 눈물이 도란 시리즈 급 시작템으로 개편되면서 하위템에서도 빠지게 되었고 더더욱 시작템으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
2.7. 롱소드(Long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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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10
공격력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의 기본 재료. 도란의 검보다 가격이 싸서 물약을 더 가져갈 수 있고, 상위 아이템을 빨리 올릴 수도 있으므로 대부분의 AD 암살자 챔피언은 도란의 검 대신 이 아이템을 시작 아이템으로 한다. 2021년 아이템 패치 이후 원딜도 절정의 화살이나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 그리고 체력차 극복 룬의 존재 때문에 도란의 검 대신 롱소드 스타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13.20 패치 이후 도란 아이템 개편으로 인해 롱소드의 효율이 떨어졌다.
암살자 전설템을 1코어로 올리는 챔피언은 칼바람 나락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골드가 1400원인것을 이용해 롱소드만 4개를 가기도 한다. 초반에 공격력 40을 챙길수 있고 나중에 800원만 모이면 저 코어템들의 핵심 하위 아이템인 콜필드와 톱날 단검을 구매할수 있기 때문. 여러모로 효율이 좋은 빌드다.
- 상위 아이템: 처형인의 대검, 꽁지깃, 흡혈의 낫, 톱날 단검, 콜필드의 전투 망치, 땅굴 채굴기, 탐식의 망치, 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 티아맷, 강철 인장, 절정의 화살, 주문포식자, 최후의 속삭임, 월식, 마나무네, 벼락폭풍검
2.8. 증폭의 고서(Amplifying T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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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20
약칭 '고서'. 주문력 아이템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
다른 기본 아이템인 롱소드처럼 빠르게 코어 아이템을 갖추기 위해 시작 아이템으로 가는 것은 영 좋지 않다. AD는 AP와 다르게 기본 공격도 강화해주고 해당 챔피언들이 마나 의존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거기다 가격이 400골드로 비싸서[3] 포션도 2개밖에 못 사간다. 주문력 5 얻겠다고 초반 라인전을 아예 말아먹는 셈.[4] 물론 마나를 전혀 소모하지 않고 돈 수급이 매우 빠른 우르프 모드에서는 모든 AP 챔피언의 국민 시작 아이템이다.
- 상위 아이템: 망각의 구, 에테르 환영, 악마의 마법서, 밴들유리 거울, 마법공학 교류 발전기, 역병의 보석, 사라진 양피지, 기괴한 가면,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신록의 장벽, 라일라이의 수정홀, 구인수의 격노검, 운명의 재, 지평선의 초점
2.9. 루비 수정(Ruby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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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50
체력을 올려주는 기본 아이템. AP 딜러들이 시작템으로 증폭의 고서를 가져가는 것이 효율이 낮듯이, 아무리 체력형 탱커라도 이 아이템을 선템으로 가져가는 건 비효율적이다. 도란의 방패나 부패 물약 시작이 효율이 훨씬 좋다. 그나마 마나 코스트가 아니면서 쿨감 효율을 잘 받는 문도 박사, 블라디미르 등이 가끔씩 시작 아이템으로 가는 정도. 그래도 브루저나 탱커 챔피언에게는 상당히 든든한 능력치이고, 초반을 책임지는 아이템인 탐식의 망치와 점화석과 바로 연계가 되므로 초반 귀환에서 돈이 어정쩡하게 있다면 부담없이 구매해도 된다. 유틸형 서포터들도 초반에 체력을 올려 갱킹이나 그랩 한 방에 폭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나 재생 능력치, 주문력보다 우선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아이템 아이콘은 빨간색으로 팔레트 스왑한 사파이어 수정이었으나, 3.14 패치 이후 루비 수정의 아이콘이 바뀌면서 옛말이 되었다.
- 상위 아이템: 점화석, 수정 팔 보호구, 비상의 월갑, 거인의 허리띠, 바미의 불씨, 땅굴 채굴기, 탐식의 망치, 망령의 두건, 억겁의 카탈리스트, 기괴한 가면, 혹한의 손길, 얼어붙은 건틀릿, 끝없는 절망, 대자연의 힘, 망자의 갑옷, 스테락의 도전, 가시 갑옷, 쇼진의 창, 갈라진 하늘
2.10. 마법무효화의 망토(Null-Magic Ma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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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저항력 20
마법 저항력 아이템의 기본 아이템. 마법사나 원거리 딜러는 마법 저항력 성장률이 낮기 때문에 마법 피해에 굉장히 취약하다. 상대 서포터만 AP인 경우가 아니라면야 어떤 형태로든 마법 저항력을 갖추게 되는데, 그 때 하나만 들고 있어도 의외로 굉장한 효과가 있다. 다만 초반에 하나 산 경우라면 공격적인 아이템 세팅이 그만큼 늦어지니 유의할 것.
과거 롤 초창기(시즌 2, 3) 시절에는 탑 AD 브루저들이 맞라이너가 AP가 나올 경우 시작템을 신발로 갔다가 첫 귀환 시 헤르메스+망토 라는 2망토 전략으로 찢어발길 때 자주 사용되었다. 당시 AP 라이너의 대표주자였던 케넨, 블라디, 아칼리, 니달리는 쉴새없이 견제하면서 거리가 좁혀지면 도망가는 전략을 사용했었는데, 헤르메스+망토는 스킬 한 대가 평타 한 대나 비슷할 정도로 위력을 격감시켰고, 증가한 이속으로 상대를 쫓아가서 죽이는 데 아주 뛰어났기 때문에 AP 입장에서는 답도 없는 카운터였다. 이 전략은 상위템으로 망령의 두건이 추가된 이후, 첫템 망령이라는 형태로 AP 라이너들에게 또 다른 악몽을 심어주었다.
2.11. 민첩성의 망토(Cloak of Ag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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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확률 15%
치명타 확률에 관한 아이템들의 기본 아이템. 열정의 검 및 관련 상위 아이템과 폭풍갈퀴, 무한의 대검과 정수 약탈자의 하위 아이템.
8.11 버전에서 치명타 아이템이 개편되면서 삭제되었다. 삭제된 아이템 중에서는 가장 장수한 아이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10년 동안 존재했다. 때문에 개그성으로 장례식이 치러지기도 했다. #
9.3 패치로 다시 치명타 아이템이 개편되면서 부활하였다. 9.23 패치에서 싸움꾼의 장갑 삭제로 유일한 치명타 기본템이 되면서, 치명타 확률이 5%p 증가하였다. 이 패치 이후 진이나 아펠리오스처럼 치명타 의존도가 심한 원딜을 메인으로 폭풍갈퀴나 무한의 대검을 산 후 망토를 3개 혹은 처음부터 망토만 4개씩 사서 치명타 확률을 100%로 빠르게 맞추는 빌드가 개발되기도 했다. 그 외에 트린다미어나 야스오도 빨리 망토 2개를 사서 치명타를 빠르게 맞추기도 했다. 이 빌드는 10.2 패치에서 치명타 확률이 5% 감소하여 예전으로 롤백되면서 사장되었다.
10.23 패치로 가격이 800골드에서 600골드로 감소하고 치명타 확률도 20%에서 15%로 감소했다.
2.12. 방출의 마법봉(Blasting 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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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45
증폭의 고서처럼 주문력 아이템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 공격력 아이템으로 치면 곡괭이 정도의 위치를 가진다.
2.13. 곡괭이(Picka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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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25
공격력 아이템들의 중급 재료. 무한의 대검 등을 갈 때 1300원을 못 모았다거나 하면 차선책으로 곡괭이를 산다.
곡괭이를 구매한 챔피언이 말파이트를 기본 공격하면 1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는 오래된 루머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수정의 상처에서 이 템을 사면 기본 공격 시 1의 피해를 추가로 주는 것이었는데 이 정보가 변질된 것이다.
- 상위 아이템: 야수화, 독사의 송곳니, 월식, 구인수의 격노검, 불멸의 철갑궁, 헤르메스의 시미터, 선체파괴자, 스테락의 도전, 발걸음 분쇄기, 쇼진의 창, 몰락한 왕의 검, 무한의 대검, 피바라기, 스태틱의 단검, 요우무의 유령검
2.14. 쓸데없이 큰 지팡이(Needlessly Large 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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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65
약칭 쓸큰지.
B.F. 대검의 주문력 버전. 방출의 마법봉이 증폭의 고서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50 골드의 가성비 이득이 있는 것처럼 쓸큰지는 고서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00 골드의 이득이 있다.[5]
본래는 재료 아이템 주제에 1600골드로 가격이 비쌌고 능력치도 그에 맞게 주문력 80으로 높았다. 거기다 존야, 데파, 라바돈 등 최상급 AP 아이템들의 하위 아이템이라 B.F 대검처럼 AP들이 첫 귀환 일시불을 꿈꾸는 아이템이기도 했다.
2.15. B.F. 대검(B.F.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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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40
약칭 BF(비에프), 대검.
공격력을 제공하는 명실상부 AD 최상급 재료 아이템이자 가장 높은 가격의 기본 아이템.
다만 시즌 10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원딜의 핵심 1코어였던 무한의 대검, 그 외에 폭풍갈퀴, 정수 약탈자 등 1코어로 올리기 좋은 아이템들이 포진해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원딜들이 골드가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 첫 귀환 때 1300원을 모아서 BF를 사는 것이 매우 중요했으나, 시즌 11 이후 원딜용 신화 템들의 재료 아이템이 같은 가격이지만 하위템이 존재하는 절정의 화살로 통일되면서 중요도가 훨씬 줄어들었다.
이름의 유래는 BFG9000. 즉 Big Fxxking Sword(존나 큰 칼)인 것. 물론 대놓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니 보통은 Best Friend(절친) 등으로 돌려말한다. 그런데 이게 나름 준공식이 된건지 상점창에 절친이라고 쳐도 BF 대검이 검색된다. 현재는
공격력 40의 가격은 롱소드 기준 1400골드로 100골드만큼의 이득을 보는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이는 125골드의 이득을 보는 절정의 화살과 비슷한 정도로, 상당히 가성비가 뛰어난 편이다. 다만 하위템 없이 단품으로 1,300골드나 하다보니 딜로스가 큰 편.
[1] 스킬 가속 1의 가치는 빛나는 티끌 기준 50골드이지만, 서사 아이템인 콜필드의 전투망치와 악마의 마법서 기준 35골드, 오른의 패시브로 전설 아이템을 강화할 경우 31.25골드로 책정된다.[2] 이 행위를 자주 하는 유명인으로는 이재석이 있다. 그리고, 이 짓을 하면 높은 확률로 14일 정지를 받으니 주의하도록 하자.[3] 이마저도 14.1 패치로 인하된 것으로 이전에는 장장 13개 시즌 동안 애매하기 짝이 없는 435골드였다.[4] 럼블, 블라디미르, 아칼리처럼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몇몇 챔피언이 가기도 했으나 암흑의 인장이 추가된 후는 웬만해선 가지 않는다.[5] 증폭의 고서 = 주문력 20, 400 골드. 증폭의 고서 기준 주문력 70의 값어치 = 400 * 65 / 20 = 1300[6] 해당 영상의 40초 쯤에 야스오가 읽고 있는 소설의 작가 이름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