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7 13:29:00

칼바람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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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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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칼바람 나락 기타
칼바람 나락, ''Howling Abyss''
파일:attachment/basic_tutorial_loadscreen.jpg
칼바람 나락은 프렐요드에서도 가장 춥고 척박한 땅에 자리잡은,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협곡입니다. 아주 먼 옛날, 이 깎아지른 골짜기에 놓인 좁은 다리위에서 격전이 벌어졌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 곳에서 싸웠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지금도 귀를 기울이면 협곡 아래로 내던져진 패배자들의 비명소리가 칼바람에 실려 들려온다고들 합니다.
[1]
1. 개요2. 상세
2.1. 무작위 챔피언
2.1.1. 고승률 챔피언
2.2. 쉼없는 전투
2.2.1. 전략 및 팁2.2.2. 포지션 별 팁
2.3. 폐단
3. 상점 주인4. 역사
4.1. 칼바람 나락 이전4.2. 시즌 34.3. 5.8 ~ 5.104.4. 6.124.5. 7.1~7.24.6. 8.11
5. 기타
5.1. 리산드라의 독백5.2. 포로5.3. 튜토리얼

1. 개요

파일:attachment/lol_howling-abyss.jpg

리그 오브 레전드의 무작위 총력전(ARAM)[2] 전용 맵. 소환사 레벨 6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소환사(플레이어)가 고안한 룰을 라이엇이 정식으로 채택해 만들었으며, 중립 지역이 없고 공격로가 단 하나다. 그래서 다른 맵들과 다르게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한타와 대치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맵이다

2. 상세

  • 레벨은 3, 골드는 1400으로 시작한다. 또한 경험치와 골드[3]를 자동으로 얻는다.
  • 와드와 수호 천사 등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영겁의 지팡이나 여신의 눈물 같은 아이템은 스택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다. 전용 아이템으로 '예언자의 추출액'과 수호자 시리즈가 있다.
  • 칼바람 나락 전용 버프가 존재해, 모든 챔피언은 마나 재생량이 증가하며, 자신 이외에 아군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감소한다. 또한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진다.
  • 칼바람 나락 전용 스펠로 '돌진/표식'과 '총명'이 존재한다. 대신 강타와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없다.

2.1. 무작위 챔피언

칼바람 나락에서는 챔피언을 직접 고르지 못하고 보유한 챔피언과 최근 3주까지의 로테이션 챔피언 중[4]에서 하나를 무작위로 뽑아 선택하게 된다. 만약 뽑은 챔피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팀원과 교환[5]하거나 '주사위'를 사용하여 챔피언을 새로 뽑을 수 있다.

주사위는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할 때마다 충전되며 최대 2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 충전 속도는 보유 챔피언에 비례한다. 보유 챔피언이 아예 없으면 2판에 1개, 모든 챔피언을 보유했다면 1판에 1개 정도를 얻는다. 만약 닷지가 나면 사용했던 주사위는 복구된다. 물론 자기가 닷지를 할 경우에는 복구되지 않는다.

주사위를 굴려 챔피언을 새로 뽑으면, 이전의 뽑은 챔피언은 다른 팀원이 가져갈 수 있는 대기 슬롯에 놓이게 된다. 한 명당 3명의 챔피언을 뽑을 수 있으므로 10개의 슬롯이 준비되어 있다.팀 모두가 단합해 10칸 전부 채워보자. 패치 전에는 새로 뽑으면 이전에 뽑은 챔피언은 그대로 증발해버렸기 때문에, 좋은 조합을 꾸리기 위해 "팝니다(ㅍㅍ)"로 미리 교환하는걸 알리기도 했다. 물론 말해도 안 듣다 뒤늦게 뭐라하거나, 괜히 심술로 교환하지 않고 그냥 갈아버리는 일도 빈번했다.

참고로 중복픽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팀이 이미 뽑은 챔피언들은 절대 적으로 출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나를 하기 싫어서 대기 슬롯에 처박아둬도 적 팀이 소나를 뽑을 일은 없다는 것. 반대로 팀 모두가 주사위 운이 더럽게 없다면, 이미 적팀이 좋은 챔피언을 모두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작위라는 특성상 픽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다. 정형화된 협곡의 픽과 달리 뽑힌 챔피언 틀 안에서 최대한 조합을 짜는 것 밖에 수가 없기 때문.설사 지더라도 자신의 주력픽이 안 나오게 한 게임 시스템을 욕하며 운빨ㅈ망겜을 외칠 수 있다. 이를 통해 써본 적 없는 챔피언을 연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좋은 챔피언이 널려있는데 약한 챔피언을 굳이 붙들고 늘어지는건 문제가 있지만...

2.1.1. 고승률 챔피언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칼바람,
날짜=19.02.20,
1st=sona, 1위픽률=10.6, 1위승률=68.96,
2nd=ziggs, 2위픽률=10.1, 2위승률=67.78,
3rd=maokai, 3위픽률=8.6, 3위승률=65.39,
4th=lux, 4위픽률=14.8, 4위승률=61.76,
5th=sivir, 5위픽률=12.5, 5위승률=60.70,
순위외1=kogmaw, 순위외2=jhin, 순위외3=velkoz, 순위외4=teemo, 순위외5=xerath,
순위외6=jinx, 순위외7=sion, 순위외8=zyra, 순위외9=drMundo, 순위외10=illaoi,
순위외11=veigar, 순위외12=ashe, 순위외13=missFortune, 순위외14=malzahar, 순위외15=janna)]

칼바람 나락은 상술한 조건 때문에 특정 챔프들의 승률이 유독 높다. 물론, 개인 기량과 팀 파이트도 어느 정도 변수가 되지만 맵 자체가 하나의 라인에서, 한타만 하도록 강요하고 있기에 챔피언의 유불리가 명확하다. 유리한 챔피언의 유형은 아래와 같다.
  • 원거리 견제기
    흔히 말하는 포킹 챔프. 맵이 좁은 일자형이라 피하기도 어려우며, 회복 수단도 마땅하지 않아서 한타가 열리기도 전에 지속적으로 적의 체력을 깎을 수 있다. 협곡과 다르게 우회로도 없고 다섯이 똘똘 뭉쳐있는지라 진입 난이도와 리스크와 굉장히 높아 암살자, 돌진 조합이 제대로 카운터치기도 어렵다. 다만, 후반에는 이들의 낮은 딜로는 적의 진입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고 '워모그의 심장'이 갖춰지면 포킹이 소용없게 되니 초반의 유리함을 이용해 빠르게 끝내는 것이 좋다.
    예: 럭스, 마오카이, 바루스, 벨코즈, 애쉬, 이즈리얼, 제라스, 제이스, 직스, 피들스틱
  • 회복 및 보호막
    포킹 챔피언이 강세인 전장이며, 본진으로 돌아가도 회복이 안되므로 회복기나 포킹 저항 수단을 가진 챔피언들이 보다 오래 살아남으며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신 외에 아군 또한 치유/보호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칼바람 나락 버프에 자신 외에 아군은 치유 효과가 감소하는 디버프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통 서포터 챔피언들이 많은데, 이들은 협곡과 다르게 주문력 아이템을 갈 수 있어서 기대 성능부터가 차이가 난다. 기본 공격을 통한 흡혈류나 짧은 사거리의 스킬은 예외. 미니언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피를 채우려다 도리어 견제받기 십상이기 때문.
    예: 나미, 니달리, 럭스, 마오카이, 문도 박사, 소나, 소라카[6], 알리스타, 잔나, 카르마
  • 강제 한타를 유도하는 챔피언
    흔히 말하는 이니시에이터나 그랩 챔피언이 속한다. 비교적 맵이 좁으며 라인도 하나 뿐인데다 필연적으로 뭉쳐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 이니시를 걸기 쉬운 편이다. 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표식/돌진 덕분에 돌진기가 부족한 챔피언도 협곡보다 더 활용도가 늘어난다.
    예: 노틸러스, 파이크, 마오카이, 말파이트, 베이가, 블리츠크랭크, 사이온, 쓰레쉬, 아무무, 알리스타
  • 광역기 또는 쿨타임 리셋
    칼바람 나락은 항시 다대다 전투이기 때문에 적팀 모두를 상대할 딜이 나와야 유리하다. 연쇄킬을 내기 쉬운 것은 물론 설사 끝장내지 못해도 아군이, 혹은 다음 한타에서 훨씬 더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딜에만 특화되어 있다면 1인분 그 이상은 하기도 벅차다.
    예: 마스터 이, 미스 포츈, 브랜드, 일라오이, 카서스, 파이크, 피들스틱
  • 라인 푸시 능력
    성장과 딜교, 공성수성에 모두 유리하다. 경험치와 골드, 타워링은 당연하고 비관통 스킬을 가로막는 것도 없어지니 포킹에도 유리해진다. 협곡에서야 정글러의 갱킹, 스플릿 운영 등 고려할 것이 많지만, 칼바람은 라인이 하나뿐이니 미는 게 그냥 좋다.[7] 당연하지만 원거리에서. 근거리에서 라인을 밀다간 견제당하기 십상이다. 그래서인지 포킹과 겹치는 챔피언이 많다.
    예: 바루스, 벨코즈, 빅토르, 시비르, 애니비아, 잔나, 제라스, 직스, 피들스틱

2.2. 쉼없는 전투

칼바람 나락에서는 소환사의 제단으로 가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며, 아이템 구매 역시 불가능합니다. 챔피언은 전장에서 죽었을 때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귀환 주문 또한 이 게임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소환사의 제단 바깥으로 한 번 나가면 죽어야만 다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경계는 넥서스 오벨리스크의 사거리 정도.
  • 소환사의 제단으로 돌아와도 회복이 되지 않는다. 귀환 역시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사용하여 귀환 포즈는 볼 수 있다. 엄연히 정신 집중을 하는지라 다른 스킬이나 아이템의 캐스팅도 끊기니 주의.
체력을 회복할 소환사의 제단이 없기 때문에, 다리 곳곳에 일정한 간격으로 체력의 유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을 차지하면 짧은 시간 동안 챔피언의 체력과 마나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 본진으로 귀환해 체력을 회복할 수 없는 대신 다리 곳곳에 놓여있는 유물을 발동시켜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각 진영의 1차 타워 앞 뒤로 총 4개가 있다.
  • 차지한 챔피언은 즉시 일정량을 회복하고, 구원 아이템처럼 유물 중심으로 원이 그려지면서 잠시 후 원 안에 모든 챔피언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피아구분은 없다.
  • 유물 리젠시간은 다른 맵의 에픽 몬스터처럼 TAB키로 확인할 수 있다.
공격로가 하나이기 때문에, 단 하나의 억제기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억제기가 파괴되면 적팀은 즉시 미니언 무리에 슈퍼 미니언이 추가 소환됩니다. 억제기만은 목숨을 걸고라도 반드시 방어해야 합니다.
  • 바텀과 탑 라인, 정글이 존재하지 않고 미드 라인 하나만 존재한다.
  • 수풀은 맵 중앙에 길다란 수풀 2개와, 1, 2차 타워 사이에 조그마한 수풀이 1개씩 있다.

2.2.1. 전략 및 팁

  • 지배 - 어둠의 수확
    체력 관리가 어렵고 팀 전원이 한 데 모여 싸우는 전장이라, 수확의 체력이 50% 이하인 적을 공격하기, 킬 관여 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를 잘 활용할 수 있다. 사실상 탱커나 기본 공격 중심의 챔피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챔피언이 이 룬을 사용한다. 대신 수확 중첩 당 늘어나는 피해량이 2로 낮다.
  • 정밀 - 승전보, 침착
    끊임없이 챔피언 처치가 일어나니만큼 발동이 쉽고, 귀환해서 회복할 수 없는 맵 특성상 유지력을 키우는 데 아주 유용하다. 둘이 같은 슬롯이라서 하나밖에 못 고른다는 것이 아쉬운 점. 승전보를 택하면 다른 마나 아이템이나 총명으로, 침착을 택하면 워모그의 갑옷 등으로 나머지 자원도 커버하는 것이 좋다.
  • 마법 - 난입
    딜에 크게 치중하지 않는 탱커나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들에게 상당히 괜찮은 룬이다. 기본적으로 맵이 좁아서 스킬을 맞추기 편하고 결정적으로 눈덩이 스펠이 난입 스택을 쌓아준다! 눈덩이로 들어가고 평타나 스킬을 넣으면 바로 난입이 발동된다. 팀에 딜러가 충분하거나 자신이 그냥 깡딜이 센 모데카이저다리우스같은 챔이라면 난입을 들고 적진을 휘젓고 다니자.

아이템
  • 수호자 시리즈
    시작 아이템이라는 특성상 이 아이템들은 가성비가 매우 높지만 시작 아이템으로 안 가는게 좋다. 수호자의 보주의 마나 재생은 여신의 눈물, 사라진 양피지, 억겁의 카탈리스트 등 재료 아이템들에 비해 애매하며, 수호자의 망치는 원딜의 코어템인 B.F. 대검의 상위 아이템이 보다 급한데다 기본 공격할 기회가 적어 흡혈이 잘 안된다. 그나마 수호자의 뿔피리가 유용한 편. 포킹을 견뎌내고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딜러에게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다.
  • 워모그의 갑옷
    회복 수단이 극히 제한된 맵이니만큼 고유 효과가 아주 유용하다. 빈사 상태의 적이 조금 지나자 풀피로 돌아오는 것은 아주 기가 막힐 노릇. 사실상 이 아이템을 갖추면 포킹 조합의 강세는 꺾인다고 보면 된다. 라이엇에서도 이 문제점을 알고 있어 8.11 패치에서 임시로 삭제해보았지만, 포킹 조합의 강세가 훨씬 심해지자 다른 대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지한다고 하며 부활시켰다. 꼭 탱커가 아니라도 체력이 포함된 아이템 하나와 워모그를 갖추면 중후반부터는 워모그의 심장을 발동시킬 수 있다. 포킹 메이지 챔피언도 마찬가지.
  • 구원,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조건을 덜 타고 무난하게 좋은 효과를 지닌 아이템들이다. 자기가 트린다미어라던지 이블린이라던지 답도 없는 챔이라면 이런 아이템을 사는 것이 그나마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심연의 가면, 얼어붙은 심장, 리안드리의 고통
    여럿이 모여 싸우는 전장 특징상 효율이 높은 아이템이다. 주의점으로 고유 효과가 중첩이 되지 않으며 심연의 가면은 오오라 범위가 넓어서 바짝 달라붙는 챔피언이 아니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 예언자의 추출액 (오라클)
    사실상 유일한 시야 아이템이다. 사용 효과는 투명한 유닛을 드러내는 절대 시야와, 예언자의 렌즈처럼 일정 거리 내에 있는 모든 적 유닛을 빨간 실루엣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즉, 티모, 탈론, 오공, 샤코 같은 챔피언이 적 진영에 있다면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아이템이다. 다만 300골드나 들며 5분밖에 유지 안되는 소모 아이템이므로, 팀원과 의논해 서로 번갈아가며 사도록 하자.

체력의 유물
  • 유물은 2분에 처음 생성되며 먹은 시점부터 90초를 주기로 재생성된다. TAB키를 누르면 협곡에서 버프/에픽 몬스터를 보듯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해서 몇 분 남았는지 팀원에게 알리는 것도 가능하다.
  • 먹은 후에 재생성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먹고 기다리는 효율적이다. 다만 잃은 체력/마나에 비례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피해를 회복하겠답시고 마냥 먹지는 말자.
  • 유물을 먹을 때는 아군에게 알리자. 다같이 받는 것이 이득이다. 그리고 직접 차지한 사람은 차지할 때도 회복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가 적은 아군이 먹게끔 하자.
  • 유물은 시야에 없어도 사용했다면 미니맵에서 사라진다. 이걸로 적이 유물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 적이 발동시킨 유물도 범위 안에 들어가면 회복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얻어맞으면 되려 손해니 적당히 욕심내자.
  • 한타가 대패했거나 수성할 타이밍이라면 여유가 되는 한 유물을 다 먹어버리자. 그것들은 곧 적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 분신도 유물을 차지할 수 있다. 물론 분신의 체력이 더 회복된다. 이전과 다르게 스틸하는 용도로도 어려우니 그냥 알아만 두자.

전투 및 운영
  • 소환사의 협곡과는 달리 라인을 잘 미는 쪽이 매우 유리하다. 때문에 스킬을 잘 못 맞힌다면, 미니언 제거에나 집중하자. 일단 라인을 밀어놓고 포킹을 하는 쪽이 수월하다. 그 외에도 유물 점거, 타워링, 경험치나 골드 등에도 무조건 유리하므로 일단 밀자. 여긴 당신의 옆이나 뒤를 노리는 정글러가 없다!
  • 타워는 가능하면 때리자. 애초에 리그 오브 레전드는 타워 부수는 게임이다. 칼바람 나락도 예외가 아니다. 타워 다이브해서 적 챔피언을 잡겠답시고 포탑에 맞아죽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다. 그 챔피언은 당신과 똑같이 부활할테니까.
  • 와드가 없으므로 시야가 없는 수풀은 더 조심하자. 특히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는 얼른 달려나가서 시야를 먹어놓자. 물론 담배충을 비롯해 아군의 합류가 늦는다면 멀리서 논타겟 스킬만 던져보고 함부로 들어가지 말자.
  • CS는 직접 처치하지 않아도 5골드가 오르긴 하지만, 먹어야 더 높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포탑이나 미니언에 뺏기지 말자.
  • 타워링이 급하지 않으면 원딜이 흡혈하도록, 나서스 같은 챔피언이 스택을 쌓을 수 있게 CS를 양보하자.
  • 칼바람은 잘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잘 죽는 것이 중요하다. 한타에서 대승한 후에 포탑에 처형당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딸피나 마나가 오링이 났다면 골드를 내줘도 그냥 자살하고 템을 맞춰 다음 한타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부활해서 아이템을 사온 적들에게 다음 한타가 필패할 것이다.
  • 자살할거면 아군에게 알리자. 괜히 호응한답시고 떼거지로 죽으면 불리해진다.
  • 한타에서 패색이 짙다면 마지막 한명까지 싸우지 말고, 한명이라도 후퇴해서 타워를 끼고 버티자. 적들의 타워 처형을 막으면서 아군 부활 시간을 벌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적들이 다이브해버릴 낌새가 보인다면 주저없이 타워를 하나 버리더라도 뒤로 물러나자. 살아남은 마지막 한 명은 적이 타워 처형을 노릴 때 한 대만 쳐서 처형만 막아도 제 몫은 다한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최대한 아군 타워의 반대쪽으로 달려서 시간을 끌고 미니언들을 막아서 아군이 부활할 동안의 잠깐의 시간이라도 벌어주고 죽는 것이 있다.
  • 죽은 아군이 있으면 그 아군이 합류할 때까지는 물리지 않게끔 거리를 두고, 기회다 싶어도 이니시는 삼가자.
  • 한타가 매우 자주 일어나거나, 최후반부에는 마지막 딜템대신 워모그의 갑옷을 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본인이 체력 회복수단이 변변치 않을때 후반부 체력관리 부실은 곧 승패로 연결되므로.
  • 비슷한 논리에서 AP챔프는 마법공학 총검을, 근접 AD는 죽음의 무도나 굶주린 히드라를 올리는것이 한 방법일수 있다.

소환사 주문
  • 회복은 쿨마다 돌리는 것도 좋다.
  • 총명은 자신은 50%, 아군은 25%의 최대 마나만 회복한다. 때문에 아군보다는 자신이 마나가 고픈 챔피언일 때 고르는게 좋다. 또한 힐과 마찬가지로 너무 아끼지 말자. 애초에 쿨도 짧은데다 마나는 당장 스킬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얼마나 많은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군 모두가 마나가 떨어져 골골거리는데 자기 마나가 50%보다 많다고 안 쓰고 버티고 있으면 문제가 있다.
  • 돌진/표식은 리스크가 높긴 하지만 원거리 딜러나 메이지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 사용 시 대상 비지정화가 되는 것을 이용해 스킬을 피할 수도 있고, 물렸을 때 도주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물론 난이도도 높고 상황을 많이 가리지만.

2.2.2. 포지션 별 팁

탱커
포킹 조합을 상대로는, 워모그의 갑옷을 빨리 올려주고 우리팀에게 가는 스킬을 최대한 대신 맞아주도록 하면서, 우리팀의 전체적인 체력 수준을 보존해주도록 한다. AP탱커의 경우 영겁의 지팡이나 밴시의 장막 정도는 섞어줘도 좋다.

AD암살자
6렙이전엔 매우 고단하다. 뒤에서 cs만 챙기면서 6렙까지 버티고, 궁찍힌 이후를 노리는걸 추천. 컨트롤 잘할 자신이 없다면 눈덩이보다 점화를 들고 극딜을 가서 한명 잡고 동귀어진한다는 마인드로 하자. 한타 열리면 조금 늦게 진입하면서궁쓰고 뒷라인 딜러만 집요하게 노리자. (특히 녹턴,렝가같은 챔피언이 걸렸다면..)후반에는 워모그나 죽음의 무도를 가서 체력을 보존해둬야 한다.

AP포킹챔
쉴새없이 스킬을 날려야 하므로, 마나와 쿨감을 필수로 올려야 한다. 시작템으론 거의 사라진 양피지-루덴의 메아리가 추천된다. 루덴 하나로는 모자라서 영겁이나 여눈 상위템까지는 가야한다. 포킹을 강화하기 위해서 리안드리도 추천된다. 특히 최후반부 탱커를 상대하기 위해 공허+리안드리 조합은 꽤 좋은편.

AP암살자 및 근접챔프
첫템으로는 영겁의 지팡이를 올리면서 CS만 먹고 버티는게 좋다. 2개까지 올리기도 한다. 궁쿨을 빨리 돌리는게 중요하므로, 쿨감을 어떻게든 확보할것. 총검, 존야, 마법공학 벨트 같은 아이템이 유용하다.

원딜
본인이 컨에 자신이 있다면, 무한의 대검or폭풍갈퀴-치명타공속템 트리를 타고, 체력 낮을땐 제깍 자살해서 다음한타에 대비하면 된다. 자신이 없거나 조합이 안좋다면 도란 or 흡낫 or 수호자 시리즈를 선템으로 가서 체력관리에 힘쓰고, 기민한 발놀림, 공속신과 유령무희를 빨리 올려주는것이 도움이 된다.최후반부 체력 회복을 위해 피바라기는 필수중의 필수이다.


2.3. 폐단

어뷰징의 숲만큼은 아니지만, 칼바람 나락도 이런저런 폐단이 많은 편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단순하고 짧은 게임 구성과 랭크 게임이 없다는 점이 꼽힌다. 칼바람 나락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20분 이내다. 거기다 초반 10여분을 라인전에서 묵혀야하는 협곡과 달리 칼바람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타이다. 즉, 시간이 애매하거나 할 때, 안해본 챔피언을 해보거나 한타 집중도를 키우는데 쓰는 보너스 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 그러다보니 승패는 개의치 않는, 협곡에서는 랭크 게임은 물론 일반 게임에서도 트롤에 버금가는 비매너 행위가 잦다. 대표적인 행위는 아래와 같다.
  • 전용 계정
    유리한 챔피언이 거의 정해져있으며, 챔피언 선택은 보유 챔피언 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악용한 사례. 즉, 칼바람 나락에서 유리한 챔피언들만 구매해서 반드시 유리한 챔피언만 뽑게 하는 것이다.조합이나 실력도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무엇보다 챔피언이 중요한만큼 게임의 승패가 실력도 뭣도 아닌 계정에 따라 결정되었던 심각한 폐단이었다. 심지어 이 폐단은 따로 처벌할 수단도 없었다. 어디까지나 소환사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챔피언을 구매하고 특정 게임을 했을 뿐이니... 그래서 이들은 특정 이벤트나 시즌 보상에서 좋은 챔피언을 무상으로 지급해도 거부하기도 했다.[8]
    다행히 8.11 패치에서 최근 3주간의 로테이션 챔피언을 모두 포함하게 된 패치 이후에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닷지
    칼바람 나락의 경우 닷지 페널티는 다른 맵과 그리 다르지 않지만, 유독 심각한 건 상술한 보너스 게임식으로 짧고 간편히 한다는 인식과 랜덤픽이라는 이유에서이다. 즉, 어차피 시간 애매할 때 마지막으로 해보는거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챔피언이 안 나오면 닷지해버리는거다. 그나마 자기가 빠르게 하면 모를까, 자기가 닷지하면 자신이 소모한 주사위가 복구되지 않으므로 적당히 하는 척 0초까지 누군가 다른 사람이 닷지해주기를 기다린다. 이게 하나둘씩 누적되면 큐를 찾는 대기시간이 아니라, 게임에 참가+픽 대기시간만으로도 십여분을 잡아먹기도 한다. 그나마 제대로 닷지를 했다면 또 양반이다. 괜히 혼자만의 치킨 게임하다가 닷지 게임 실패하면 남은 사람은 로딩이 느려지거나, 4:5를 하거나, 8분 서렌을 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닷지는 청소년 이용 제한이 걸리는 22시 30분 전후에 주의해야 한다. 위의 조건을 정말 완벽하게 충족시키기 때문.
  • 메타 고착화
    협곡을 제외한 여느 맵들과 마찬가지로 밸런스 패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상술한 특징 때문에 어느 정도 챔피언의 유불리가 갈릴 수 밖에 없지만, 소나를 비롯해 준필승 챔피언이 버젓이 있는데, 너프조차 없는 것은 거의 방치에 가깝다. 그 뒤틀린 숲에서도 특정 챔피언은 맵 한정 너프가 있었는데! 그 때문에 칼바람 나락 메타는 거의 고정된 채로 몇 년째 얼어붙어 있다. 가끔씩 변화를 주고 있지만, 거의 연중행사 빈도.

3. 상점 주인

파일:attachment/칼바람 나락/Gregor.png파일:attachment/칼바람 나락/Lyte.png

뒤틀린 숲의 제단처럼, 칼바람 나락에는 아나운서 말고도 특수 대사를 하는 NPC가 있다. 블루팀은 그레고르(Gregor)라 불리는 냉기의 화신의 영혼이며, 칼바람 나락에 봉인된 냉기 수호자를 감시하고 있다. 레드팀은 필트오버 출신의 고고학자인 라이트(Lyte)[9]이며 칼바람 나락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유물에 매료되어서 여기에 눌러 살고 있다. 이즈리얼의 삼촌이기도 하다.

성우는 그레고르가 시영준, 라이트가 민응식. 프렐요드와 필트오버 챔피언들과 상호 대사가 많다. 흥미가 있다면 자세히 들어보자. 다만 전장에서 나가는 대사를 들었다면 더 이상 거래가 안되는 위치로 나왔다는 것이니 주의.

여담으로 대사는 상점을 열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무라마나처럼 자동 완성되는 아이템이나, 오른의 패시브, 심지어 그냥 P키만 들어도 들을 수 있다.

===# 그레고르 대사 #===
가만히 있을 때
"아 이런, 걱정말고 천천히 해! 난 벌써 죽은 몸인걸!"
"전투가 쇼핑보다 훨씬 재밌지! 안 그런가?"
"나가서 누굴 좀 처치해야되는거 아니야?"
"자네가 이쪽으로 유인해오면 내가 처치하는 거야. 그게 우리 계획이라고!"
"냉기의 화신은 절대 죽지 않아! 뭐, 가끔 예외도 있지만 말이야."
"한번은 이 트롤 패거리랑 싸우는데 말이야, 그 중 한 녀석의 해골에 내 칼이 박혀 부러졌거든. 그래서 내가 그 놈 귀를 잡고 몽둥이처럼 휘둘렀지 뭐야. 그렇게 트롤 여럿 버렸지. 아, 그 때가 좋았는데 말이야."
"내가 보기엔 지금 이 세상은 냉기의 화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던데, 맞지?"
"다리 저 쪽 건너편에 있는 늙은이는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어. 뭐 그래도 비행접시는 봐 줄 만 하더군."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다니는 조그만 놈을 보거든 내 대신 좀 후려쳐주게!"
"아바로사한테 내 전투 멧돼지도 함께 죽여서 그 영혼을 이곳에 결박해달라고 할 걸 그랬어. 보힐다야, 보고 싶구나!"
"이 무기들을 써보고 싶어? 그럼 전장에 나가서 직접 구해오라고!"
"가끔은 여기 칼바람 나락에 영혼 수호자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좀 쓸쓸하거든."
"그래, 이곳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한가? 내 명예로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 말이지. 자, 그럼 한 번 시작해 볼까? 숨겨진 뒷얘기를 들을 수도 있다고."
"우리도 한 때는 인간이였지. 그러나 수호자들이 와서는 우릴 무기로 만들어 버렸어. 냉기의 화신으로 말이야."
"우린 냉기 수호자들을 기꺼이 섬겼지. 추적자가 곧 그들의 대령인이었네. 우린 그녀가 하라는 대로 건물을 짓고 사람을 죽였지."
"우린 프렐요드를 장악했네. 발로란도 우리 것이었지. 우리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냉기로 가득찼고 사람들은 벌벌 떨기에 바빴어. 강력한 제국을 일궈냈지만 사실 우리 것이 아니었지. 우린 그저 냉기 수호자들의 명을 따르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아바로사가 우릴 하나로 단결시켰지. 자유를 위해선 죽음도 불사해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준거야. 그래서 우린 수호자들에게 등을 돌렸어.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다는 게 확실했거든. 하, 우릴 너무 강하게 만든게지."
"바로 여기가 최후의 접전이 벌어진 곳이었네. 이 다리 말일세. 며칠동안이나 계속된 전투였지. 수많은 냉기의 화신들이 죽음을 맞이했지만 우린 계속 싸웠어. 전우의 시체를 밟고 넘어서 공격을 감행했지만 수호자들은 끈질기게 버텼네."
"마침내 혼신을 다한 최후의 공격으로 우린 수호자들을 제압할 수 있었지. 그 자들을 번쩍 들어올려서 칼바람이 부는 저 나락으로 던져버린거야. 그렇게 처치할 수 있었지. 그 나락에서 떨어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거든."
"혹시 수호자들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 이곳을 지킬 사람이 필요했어. 죽어 사라질 위험도 없고 여길 떠날 일도 없는 사람이어야 했지. 수백명이 지원했지만 아바로사는 나를 택했네."
"난 이 칼바람 나락의 영혼 수호자, 그레고르네. 아바로사가 직접 나를 처치했지. 그건 영광이였네. 아바로사는 내 영혼을 이곳에 결박해 수호자들이 돌아오면 뿔피리를 불어 알릴 수 있게 했어."
"만일 내 뿔피리 소리가 들리거든, 수호자들이 돌아온 것이니 듣는 즉시 이곳으로 와야해. 최대한 많은 군사들을 데려와야하네. 그 망할 냉기 수호자들을 다시 저 나락으로 던져버려야 하니까 말이야."
"제엔~~~~~~~~장!!!!!!!!!!!!!!!!!"
상점을 열 때
"유물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닐세.
"진가를 발휘해 보시게.
"어서 오시게!
"환영하네.
"수호자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내가 여기를 지키고 있다네.
"아, 이 전장의 냄새. 쓰읍~ 바로 이거야!
"나락으로 던져버리시게!
"일생일대의 전투를 단단히 준비하시게나.
"이 다리를 점령해 버리게.
"내가 냉기의 화신일세.
"전리품은 승자의 것이지.
"반갑구려.

"점점 승질을 돋구시는데, 나 화나면 무섭다고!" (반복해서 여닫을 때)
"이 건방진 녀석!"

"아, 이거 원!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겠는걸!" (4000 골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상점을 열 시)
"딱 보니 재물복이 있으신 관상이군."
물건 구매 시
"고대의 유물일ㅅ...아, 아직 멀쩡하다고!"
"프렐요드의 최상품이네!"
"냉기의 화신답게 처치해버리라고!"
"가서 모조리 무찌르게!"
"분명 도움되는 물건일걸세."
"이거 한 번 써보게."
"그건 마력이 깃들어있지. 적어도 내 보기엔 말이야."
"강력한 무기지."
"냉기의 화신에 걸맞는 작품이지."
"그거 좋지! 적을 해치우기에 안성맞춤이거든!"
"프렐요드를 위해 싸우게!"
"냉기의 강철이네."
"피의 대가가 치뤄진 물건이지."
"아직 처리할 문제가 많다고."
"피의 대가를 구경하시게."
"현명한 선택이네!"
"크하하하하하하! 나도 그 망치로 여러 명 때려잡았었지." (얼어붙은 망치)
"조심해! 이건 얼음 정수에서 나온 조각이라고!" (투명한 얼음 조각)
"추적자는 부족에서 추앙받던 지도자였네. 그 여자가 우릴 배신했다는 설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전장으로 나설 때
"진격!!!"
"자유를 위해!"
"수호자들에겐 죽음뿐!"
"일단 처치하고 나면 이리 데려오게. 다시 한번 보내주지!"
"한 놈도 살려두지 말게."
"자유를 위한 값진 희생이야!"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이다! 나야 둘 다 해당되지만 말이야."
"아잇.. 거... 전장에서 혹시 여자 망령이 보이거든.... 거, 좀 아.. 알려주게!"
"여긴! 프렐요드다!!!"
"잘 안 풀리나? 좀 더 큰 칼을 써보시게. 할만해질거야."
"싹 해치워버리게. 잘 안되면 저 나락으로 던져버리시던가."
"박살내버리게!"

"진정한 전사라면 두 주먹만으로 충분하지!" (게임 시작 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가려고 할 때)
"오호라! 몸이 근질근질하신가봐?"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냉기의 화신이라면, 그 정도 덩치는 되셔야지."
"어디 그라가스표 시원한 맥주 한 잔 안 주시나? 아 그러지 말고 한 모금만 줘 봐!"
"전투를 이기고나면 나랑 양조 비법을 얘기해봅세. 내 취미거든." (그라가스)

"이런, 방금 월석[10]이 다 떨어졌는데 어쩌나?" (나미)

"멧돼지를 한 번 타볼텐가?"
"설인을 한 번 타볼까 했었는데, 뭐... 잘 안되더라고."
"수호자들이 돌아오면, 설인이 막강한 동맹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야." (누누와 윌럼프)

"추적자라니... 아직 살아있었던게요?"
"아바로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게요."
"누구...편이신가? 수호자 쪽인가... 냉기의 화신 쪽인가...?" (리산드라)

"어사인 종족은 언제나 우리 편이었지."
"내가 뿔피리를 불면, 자네 어사인 종족은 부름에 응할텐가?"
"환영은 그저 계시일 뿐이네. 자네가 프렐요드를 구할 수 있다고." (볼리베어)

"이런 곳이 성미에 맞으실랑가 모르겠네?" (브랜드)

"세주아니, 자네 핏속엔 강렬한 냉기의 화신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자넨 세릴다를 닮았군. 정말 타고난 여전사였는데 말이지."
"운 좋은 멧돼지 녀석 같으니." (세주아니)

"얼음불사조여, 환영하네."
"자네의 희생을 기억하고말고."
"수호자들이 돌아오면, 애니비아, 자네가 꼭 필요할걸세." (애니비아)

"냉기의 화신 무기를 들고 있구려, 애쉬. 현명하게 사용하게."
"혹시 그거, 아바로사의 활인가? 대체 아바로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나?"
"내 여왕님을 쏙 빼닮으셨군." (애쉬)

"전투를 하다보면 냉혈한의 기운도 좀 가시지 않나, 형씨?"
"전장에서 운명을 찾아보게, 올라프."
"죽음에서 진실을 찾게 될 거야." (올라프)
"이야! 형씨!" (올라프 형씨 스킨 착용 시 추가 대사)

"여전히 고대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군."
"명예로운 주술사여, 환영하네."
"정령의 힘이 당신을 인도하길." (우디르)

"어이 트롤, 조심하라고! 너같은 녀석들을 여럿 처치했거든!"
"으웤! 썩은 시체 냄새가 진동을 하잖아!"
"이제 트롤도 왕이 있다고?! 거 참!" (트런들)

"엄청난 분노야. 조절이 되긴 하나?"
"그 피의 대가는 잘 알고 있겠지."
"분노가 자네의 숨은 저력을 끌어내는군, 트린다미어." (트린다미어)

"요들이잖아?! 으아니!차!" (요들 챔피언)

===# 라이트 대사 #===
가만히 있을 때
"천천히 하라구. 아직 한참 더 배워야 할 테니까 말이야."
"자네가 즐겁다니 뭐 딱히 할 말은 없네만, 저 밖은 살벌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이 섬세한 장인정신. 감사할 줄 알아야 해!"
"차나 한 잔 할까... 오늘은 뭘 같이 먹을까... 과자? 음, 부스러기 때문에 안되지. 발굴 현장이 오염되니까. 그럼 그럼. 요 얼음은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혹시 얼음의 정순가? 아니야. 냉기 수호자들의 유해인가 보군. 그래 맞아! 음... 차가 식어 버렸네?"
"그래 이거야! 드디어 찾았어! ...이런 아니구만."
"얼음 정수로 주조된 칼만 해도 이렇게 강력한데, 얼음 정수와 마법 공학이 만나면 정말 굉장하지 않겠나?"
"내 로봇 혹시 못봤나? 아니, 또 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건가?"
"가끔은 저 나락의 끝에 뭔가 있는 게 보인다구. 뭐 망원경이 낡아서 잘못 본 걸 수도 있고 말이야."
"얼음 정수의 마력은 정말 끝도 없지 뭐야. 음, 정말 제대로 한 번 연구해보고 싶다니까."
"얼음의 정수가 신기한 건 말이지, 절대 안 녹는다는 거야. 한번은 용광로에 넣었더니 용광로가 얼어버렸지 뭔가!"
"내 연구가 필트오버에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 줄 거야."
"유물을 더 찾아야 되는데 말이지. 그 빌어먹을 망령들만 없었어도."
"이 엄청난 유물들을 팔아치운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헌데 어쩌겠나? 나도 먹고 살아야지."
"난 라이트, 그리고 여긴 내 로봇 지브스[11]라네. 발굴 현장에 온 걸 환영해."
"문제는 필트오버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린다는 거지. 때로는 지난 과거에서도 분명 배울 점이 많을 텐데 말이야."
"로봇은 녹슬고 오래된 고철 덩어리에 불과해. 늙을 로(老)자를 써서 로봇인게지! 무슨 소리인지 알겠나?"[12]
"이 건틀릿의 크기를 보라고! 난 무슨 모자인 줄 알았지 뭐야! 냉기의 화신들은 손이 참 컸나봐?"
"아직 이 현장을 복원중이지만은,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었지. 아주 옛~날에 말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겠나? 여기 이 룬테라의 길고 긴 역사는 말이지...에...그러니까...어, 잠깐...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대체 책은 어디에 묻혀 있는거야? 원, 한 권도 발굴을 못하니... 아, 참! 야만족은 글을 못 읽지!"
"여기 이 룬에 적혀있길, '냉기 수호자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뭐 떠오르는 거 없소?"
"여기 룬에 말이야, "추적자들이 종족을 배신했다"라고 써있는데, 추적자들이 누군지 아나?"
"아, 그래서 여기를 지배했던 게 냉기의 화신이란 거야, 냉기 수호자야? 도통 룬에 뭐라고 써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나도 필트오버로 돌아가고 싶지, 그럼! 그런데 이곳의 유물들이 너무 휘황찬란하거든. 그래서 좀처럼 떠날 수가 없어."
"이 얼음 정수의 힘을 내 손에 넣을 수 있다면은 마법 기계 공학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을텐데 말이야."
"나도 한 때는 필트오버 과학과 진보 학술원 명예 교수였지. 진짜 지식을 탐구하려고 다 때려쳤지만 말이야."
"얼어붙은 망치라... 거 참 무기까지 꽁꽁 얼려 쓴다니까?"
"이 현장만 20년째 발굴하고 있는데, 이제야 쓸만한 물건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여기에서 목숨을 잃었지. 여길 '살육의 다리'라고 불러야겠어. 아, 아냐아냐아냐아냐 아니지. '칼바람 나락'이 훨씬 더 그럴싸하고 말고."
상점을 열 때
"경의를 표하네."
"어서 들어오게."
"몸 좀 녹이시게나."
"발굴 현장에 온 걸 환영하네."
"세계의 진귀한 보물들이 지금 세일중이라고."
"여~ 안녕하신가!"
"뭘 사려고? 아니면 뭘 좀 팔아볼텐가?"
"최고의 물건들만 있다네."
"아 드디어 손님이 오셨구만!"
"좋은 하루!"
"잘 왔네!"
"진귀한 물건들이 여기 다 있다네."

"이제 좀 결정을 내리지 그래?" (반복적으로 여닫을 경우)
"자네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라구!"

"뭐, 잘 하고 있어. 근데 이 물건 좀 볼텐가?" (4000 골드 이상 가진 상태)
"어~ 부자시네. 드디어 새 로봇을 장만할 수 있겠구만."
아이템 구매 시
"그래! 그게 살 만 하지."
"맨몸으로 나가긴 위험할 걸? 이거 한 번 써보라구."
"뭐 좀 얼어있긴 해도, 쓸만하다고."
"뭐에 얻어맞았는지도 모를걸? 이미 뻗어있을테니 말이야."
"고맙네."
"그거 정말 괜찮은 물건이야."
"프렐요드 최상품이야."
"최고의 선택이군."
"잘 쓰게!"
"그거 최상품인데!"
"잘 했어!"
"참 놀라운 상품이지!"
"고대의 힘이 담긴 유물이라고!"
"그런걸 더 발굴해주지!"
"값을 매길 수 없는 거라고. 자 골드를 내게."
"하하! 정말 잘 사는 거라고! 하하하!"
전장으로 나설 때
"과학의 힘을 보여줘!"(야스오)
"다시 전장으로!"
"한바탕 난리를 일으키고 오게나!"
"건투를 비네!"
"가서 싹 쓸어 버리라고! 난 싹 파헤치고 있겠네!"
"내가 여기서 혼자 얼어 죽거든, 과학을 위한 희생이었다고 말해주게."
"먹고 살기가 영 힘들어. 장사가 좀 잘 되면 좋겠어."
"저 칼바람 소리는...그냥 바람 소리 맞겠지? 그치?"
"내가 왕년에 학술원에서 얼마나 잘나갔는지 이야기들 하던가?"
"저 망령들이 내 연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 줘!"
"위험해보이는 걸 발견하면 가져오게나. 뭐, 반짝이면 더 좋고."

"과학자한테 필요한 딱 한 가지 무기는 바로 재치라구." (게임 시작 시 아무 것도 사지 않고 나가려고 할 때)
"쇼핑할 시간이 없어? 다 끓인 차라도 한 잔 들고 가게."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
"자네가 바로 그 모래바람 마년가? 아, 아아, 눈에 뭐가 들어갔나."[13]
"그 냉기 좀 잠깐 거두지 그래? 추워 죽을 지경이라구."
"자네도 여왕이 되겠단 말인가? 여왕 참 많네 그려." (리산드라)

"언니를 쏙 빼닮았구나! 아, 이건 비밀이었지."[14]
"케이틀린이랑은 잘 지내는건가? 애매하단 말이야."
"이봐 바이! 내 로봇 좀 몇 대 쳐서 고쳐주겠나?" (바이)

"삐리릭... 음... 삐리리릭... 이렇게 말하면 좀 알아듣겠나?"
"자넨... 여기서 일해볼 생각은 없나? 보조가 한 명 필요해서 말이야." (블리츠크랭크)

"거 혹시 자네의 멧돼지가 로봇을 먹는다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세주아니님 반갑습니다."
"세릴다를 쏙 빼닮았군." (세주아니)

"자네 아버지를 알고 지냈었지, 오리아나. 참 좋은 양반이었는데..."
"정말 쏙 빼닮았구나." ( 오리아나)

"그 활...보통 물건이 아닌데?"
"프렐요드의 차기 여왕, 애쉬님 반갑습니다."
"음...아바로사를 꼭 닮으셨네." ( 애쉬)

"자넨...진지하게 밥벌이를 좀 할 생각은 없나? 여기 발굴 현장에서 말이야."
"열심히 공부하게. 그럼 언젠가 나처럼 될 수 있을거야. 뭐, 로봇이랑 단 둘이 추운 지방에 처박혀 사는...그런 거 말이야."
"이즈리얼, 난 자네 나이만할 때 벌써 교수가 됐었다고!"
"어, 자네랑... 그 크라운가드 양이랑... 그렇고 그렇다는 게 사실인가? 응?"[15]

"제이스, 내가 직접 머큐리 해머를 만들었었는데 말이야, 자네 것보다 훨씬 좋았다고! 크기도 크고 말이지."
"우리가 힘을 합치면 변신 로봇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제이스)

"혹시 이 로봇 녀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다른 시공간이라도 있소?"
"어~ 수염 멋진데, 질리언? 뭐, 내 수염이 더 멋지긴 해도 말이야."
"옛날에 여기 살던 생물체들을 혹시 아나?" (질리언)

"내가 자네 어머니를 알지. 유능한 과학자였는데 말이야."
"아이, 보안관님도 참! 발굴 허가증이 진짜 있다니까 자꾸 그러시네~"
"저 망령을! 자자자자연법 위반으로 체포해 주게!" (케이틀린)

"질서, 혼돈...이건 무슨 주기율표도 아니고 말이야."[16]
"교수님 어서오시게. 연구일지나 한 번 비교해볼까?"
"학술원에서 자네를 보내던가, 하이머딩거?" (하이머딩거)

4. 역사

4.1. 칼바람 나락 이전


리그 오브 레전드 초기에는 EU 스타일처럼 정형화된 운영이 없었고 곳곳에서 챔피언끼리 대전이나 한타를 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곤 했었다.[17] 이러한 운영보다는 빠른 진행과 대규모 한타를 원하는 유저들이 새로 커스텀 룰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ARAM이라는 룰이었다.
  • 챔피언 선택은 랜덤. (All Random)
  • 오로지 미드라인에서만 전투. 미드 이외에서 파밍 금지. (All Mid)
  • 한 번 본진에서 나오면 죽을 때까지 귀환 및 상점 사용 금지.

하지만 소환사의 협곡에서 진행했기에 룰을 위반하고 몰래 귀환해서 체력을 채우고 아이템을 사오거나 몰래 정글링을 하는 등 폐단이 많았다.[18] 결국 ARAM은 점점 아는 사람끼리만 즐기는 모드가 되어갔다. 그래서 유저들은 라이엇에게 ARAM 전용 맵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라이엇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사용자 설정 전용 맵인 증명의 전장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증명의 전장 맵도 문제점이 있었다. 몰래 귀환이나 정글링을 하는 경우는 없어졌지만 결국은 사용자 설정 게임으로만 가능한지라 나가도 페널티가 없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아군 조합이나 자신의 챔피언이 안 좋거나 게임 중 불리해진다 싶으면 방을 나가버리는 유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맵 자체가 유저들 건의에 의해 급조된 느낌으로 만들어진 맵이었기 때문에 퀄리티도 매우 조잡했다. 그래서 유저들은 또다시 해당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보냈으며, 리산드라 패치[19]에서 칼바람 나락이 정식 맵으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레드 포스트에 증명의 전장은 어떻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다리는 많은 한타 끝에 심연 속으로 무너졌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겠죠.'란 답변이 달렸다.[20]

4.2. 시즌 3

2013년 10월 7일 무슨 버그가 생겼는지 북미서버 칼바람 나락에서 단일 챔피언 모드처럼 같은 챔피언을 중복 사용할 수 있었다.

12월 7일. 1:1 및 2:2 매치인 최후의 결전[21]에서 사용하는 맵으로 정해졌다. 2014 시즌 때 출시할 마그마 전당 맵도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후의 결전이 생각보다 큰 인기를 끌지 못하자 개발 중단되었다.

4.3. 5.8 ~ 5.10

표식/돌진 소환사 주문 추가.

4.4. 6.12

챔피언
스택을 쌓는 챔피언이 보다 스택을 쌓기 편하도록 상향되었다.
  • 나서스: 흡수의 일격(Q)의 스택이 2배로 쌓이게 변경.
  • 바드: 고대의 종의 생성 간격이 10초로 단축.
  • 쓰레쉬: 채집하는 영혼이 2배로 적용.
  • 갱플랭크: 1초에 바다뱀 은화 1닢을 자동으로 획득.
  • 가렌: 용기(W)의 스택이 2배로 쌓이게 변경.
  • 케인: 변신 게이지를 채운 후, 다른 형태로 변신하는 것에 필요한 대기시간이 4분에서 2분으로 단축.

소환사 주문
칼바람 나락 한정으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40% 감소하게 변경하여 보다 자주 쓸 수 있게 되었다. 단, 전용 스펠인 표식/돌진은 예외. 총명 또한 전용 스펠로 바뀌었으며 성능이 조정되었다.
  • 점멸: 300초 → 180초
  • 회복: 240초 → 144초
  • 정화: 210초 → 126초
  • 탈진: 210초 → 126초
  • 점화: 210초 → 126초
  • 방어막: 180초 → 108초
  • 유체화: 180초 → 108초
  • 표식/돌진: 40초 → 48초
    • 투사체 폭: 100 → 80
    • 투사체가 눈에 더 잘 띄도록 변경.
    • 빗나간 투사체가 더 이상 시야를 밝히지 않음.
  • 총명: 180초 → 144초
    • 자신과 주변 아군 각각의 최대 마나를 40% 회복 → 자신의 최대 마나 50%와 주변 아군의 최대 마나 25%를 회복.

아이템
  • 도란 시리즈는 모두 삭제되고 수호자라는 칼바람 나락 전용 시작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이 중 수호자의 뿔피리는 기존의 아이템의 옵션과 효과를 완전히 바꿨으며, 수호자의 망치는 엔트로피, 수호자의 보주는 겨울의 보주 아이템을 이름까지 바꾸어 재활용하였다.
  • 비전 탐지기와 빛의 인도자가 삭제되었다. 대신 예언자의 추출액이 예언자의 렌즈를 사용한 것처럼 시야가 없는 곳에 있는 유닛을 빨간 실루엣으로 보이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투명 유닛은 시야가 있든 없든 밝혀서 수풀 밖에서 지우는 것이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불가능해졌다. 대신 투명과 관계없이 수풀 바깥에서 안 쪽에 있는 유닛을 확인할 수단이 생겼다.
  • 흉악한 손도끼를 비롯해 특정 맵 전용 아이템은 모두 삭제되고 소환사의 협곡처럼 충전형 물약류 아이템 등을 갈 수 있게 되었다.

기타
  • 초반 스노우볼링으로 타워가 빨리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게임 시작 5분까지 상점에서 나갈 때 10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 증가하는 버프가 추가되었다.
  • 18레벨까지 달성하는데 필요한 경험치와 챔피언 처치 시 획득 경험치가 줄어들었다.
  • 수풀과 포탑 양 옆, 기지의 크기가 약간 수정되었다.
  • 체력 회복 유물의 힐량도 50%로 감소하고 재생성 시간도 60초로 증가하였다.
  • 자동 획득 골드량이 초당 4.4에서 초당 5골드로, 챔피언 처치 골드량이 140에서 160골드로 증가하였다. CS로 얻는 골드량도 증가했지만 더 이상 시간에 따라 증가하지 않게 되었다.
  • 상대 1차 타워를 밀면 전 팀원에게 포로 간식을 하나씩 더 주게 되었다. 포로 하나에게 간식을 10개를 몰아주면 먹을 때마다 점점 커지다가 10개째에선 퐁 하고 터지며 포로 여럿으로 분열되는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아군과 적 모두가 합심해서 하나에 몰빵해야 했던 이전보다는 좀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4.5. 7.1~7.2

사용자 설정 모드로 ai 봇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봇들이 칼바람 나락에서 구매 불가능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이상하게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한 것을 보면 그냥 버그였던 듯. 7.3 패치로 다시 막혔다.

4.6. 8.11

해당 패치 중에는 빌지워터 이벤트 중이어서 여러가지 밸런스 테스트가 있었다.

게임 외적 요소
  • 플레이할 수 있는 챔피언 수가 기존 로테이션 챔피언에서 최근 세 번의 로테이션 챔피언까지 확장되었다. 보다 많은 챔피언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용 계정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
  • 챔피언 대기 슬롯 개념이 생겨서 팀이 뽑은 모든 챔피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주사위를 돌리면 이전의 챔피언은 사라져버려 팀끼리 교환을 해주지 않으면 좋은 챔피언도 갈려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는데, 이젠 그런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고 보다 좋은 조합을 꾸릴 수 있다.
  • 칼바람 나락 전용 등급 기준이 생겼다. 이전에는 소환사의 협곡 기준이라서 높은 등급을 얻기 어려웠기 때문.
  • 소환사의 협곡처럼 게임 시작 15초 동안에는 벽이 생겨서 기지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 시작 레벨이 3레벨 0 경험치에서 3레벨 662 경험치로 변경되어 보다 게임 템포가 빨라졌다. 첫 웨이브를 온전히 먹으면 얼마 안 가 4레벨이 된다.
  • 항복 투표 시간이 15분에서 12분으로 줄었으며, 8분부터 할 수 있는 만장일치 조기 항복 투표도 추가되었다.
  • 주사위 충전 공식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주사위 하나당 250포인트, 충전량은 30+보유 챔피언 수였으나 이후엔 2판에 1개 꼴로 주사위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보유 챔피언이 많으면 충전이 더 빨라지는 것은 유지된다.

인게임 요소
  • 체력 회복 유물
    • 유물 생성 시간이 60초에서 90초로 증가했다. 대신 TAB키를 눌러 생성 시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회복 효과가 획득한 1인만 회복하는 것에서, 획득한 1인을 한 번 회복시키고 그 후에 구원처럼 넓은 지역에 있는 모든 챔피언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즉시 회복량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지만 잃은 체력/마나에 비례하기 때문에 팀 단위 체력 관리가 보다 편해졌다. 또한 피아 구분 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보다 이전보다 적에게 들이대고 타워를 공략하는 조합이 유리하게 되었다.
  • 어둠의 수확 룬의 정수 획득량이 챔피언 처치는 5에서 4, 공성 미니언 처치는 4에서 2로 조정했다.

그 외 이벤트 기간동안 있었던 유령 장화, 핏빛 장막, 망령 해적검 아이템 같은 신규 아이템 추가와 워모그의 갑옷 삭제도 변경사항에 있었으나 철회되었다.# 신규 아이템은 칼바람 나락에서 약한 암살자 챔피언을 위한 아이템으로 설계되었으나 다른 챔피언 역시도 쏠쏠한 재미를 보기 때문이며, 워모그 삭제는 칼바람에서 막강한 포킹 메타에 대응 수단이 없는지라 다른 방안을 찾기 전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5. 기타

설정상 프렐요드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냉기의 화신들이 냉기 수호자들을 격퇴하고 나락으로 떨어뜨린 곳이다. 하지만 냉기 수호자들은 죽지 않았고 아직도 나락에서 다시 올라오려 하기 때문에 그레고르가 감시하고 있다.

다리가 부서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단 퍼플팀 쪽에서 다리의 왼편에 가까이 붙어서 나오면 절벽이 무너지며, 블루팀 쪽에서 다리의 오른편에 가까이 붙어서 나오면 2차 타워 옆의 무너진 다리 부분이 약간 더 무너진다. 또한 다리에 세워져 있는 8개의 석상 근처에서 챔피언이 죽으면 석상이 무너져 내린다. 이 다리가 왜 점점 무너지는지에 대한 설정이 있는데, 오른이 처음 건축한 이 다리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걸작품이었지만 리산드라가 마법을 걸면서 다리가 약화되었기 때문.

영어판으로 게임할 경우 이스터 에그로 아나온서가 칼바람 나락이 아니라 "살육의 다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murder bridge.)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보라쪽 상점 라이트가 살육의 다리라고 불러야겠다고 말한 부분에서 착안한 것이다. 한글판의 경우 해당 이스터 에그가 없다.

5.1. 리산드라의 독백

게임이 끝난 후 결과창으로 나가지 않고 기다리면 리산드라의 독백이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었으나 넥서스 리뉴얼 패치 이후 사라졌다.


The Howling Abyss: the bottomless crevasse. Surrounded by an ancient fortress carved into a glacier. No one remembers who built this place. No one knows its purpose. No one, but me.
Long before Ashe, Sejuani, before magic shattered the broken peaks, before the desert swallowed Shurima, it was the time of the Three Sisters. We were so young back then. Avarossa, Serilda and me, LISSANDRA.
Back then the Frozen Watchers lived here. I do not know where they came from. But I know they were powerful. They gave us gifts, shared their magic. Made us immortal. They named us ICEBORN. In return we gave them whatever they desired: >this mighty fortress, a vast empire, our loyalty. These were a small price to pay.
Avarossa did not see it that way. Like a spoiled child she cried out for freedom. She demanded choice. She sowed the seeds of rebellion and betrayal. This place is where it happened. On one side, the Frozen Watchers, on the other, >Avarossa and her Iceborn horde. Many Iceborn died that day. But in the end, the Watchers fell. Avarossa drove them HOWLING into the ABYSS.
I never forgave her. I'd had my revenge. But that is another story.
칼바람 나락. 이 끝도 없는 얼음의 구렁텅이는 빙하 위에 세운 고대의 요새로 둘러싸여 있다. 누가 처음 이 요새를 지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 쓰임새도 알 수 없다. 오직 나만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애쉬와 세주아니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마법의 힘이 험한 봉우리를 산산조각내기 전에. 사막의 모래바람이 슈리마를 삼켜버리기 전에. 우리 세 자매가 있었지. 아바로사, 세릴다, 그리고 나 리산드라.
그 시절엔 냉기수호자들이 여기 살고 있었다. 출신도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이 강하다는 점은 확실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마법의 힘과 불사의 생명을 선사했고 우리를 냉기의 화신이라 칭했다. 그 답례로 우린 냉기수호자들이 원하는 건 모두 주었다. 이 강철의 요새와 광활한 제국, 그리고 우리의 충성까지. 이 정도는 가벼운 대가였다.
그러나 아바로사의 생각은 달랐다. 버릇없는 아이처럼 선택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반역과 배신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바로 이곳이 그 현장이다. 한편은 냉기수호자들이, 다른 한편은 아바로사와 그녀가 이끄는 냉기의 화신무리가 대치했다.
그날 많은 냉기의 전사들은 목숨을 잃었으나 결국 수호자들이 패배했다. 아바로사는 이 나락의 칼바람으로 그들을 몰아냈다. 난 절대 그녀를 용서할 수 없었다. 복수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다.[22]

5.2. 포로

칼바람 나락에 서식하는 중립, 배경 몬스터.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응답하라 라이엇에서 칼바람 나락 맵을 포로로 가득 채우려면 14000마리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포로 기준[23]으로 맵의 길이는 약 384포로, 폭은 약 37포로라고.

5.3. 튜토리얼

튜토리얼 맵이 업데이트되기 전까지는 튜토리얼 맵의 역할도 했다. 아나운서는 박희은.

애쉬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천 갑옷과 쇠사슬 조끼, 3375골드를 가지고 있으며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은 가시 갑옷뿐이다.[24] 일반 칼바람 나락과 달리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적의 상점도 이용 가능하다. 차례대로 이동, 공격, 아이템 구매 등 간단한 조작법을 들으며 플레이할 수 있다. 적 챔피언으로는 트런들이 등장한다. 튜토리얼답게 AI는 멍청하다. 맵에는 아군 진영에는 넥서스와 억제기, 포탑 2개가 있으며, 적 진영은 1차 포탑과 억제기, 넥서스밖에 없다.

튜토리얼에서는 죽을 수 없다. 체력이 적어질수록 적에게 받는 피해가 줄어든다. 체력이 30 정도 되면 피해량이 체력재생보다도 낮아지는지라 미니언에 아무리 공격 받아도 그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며, 체력이 2 정도되면 아예 피해가 적용되지 않는지 포탑에 주구장창 맞고 있어봐야 절대 죽지 않는다.

포탑도 미니언으로 자동 파괴가 안되게 설정되어 있다. 아군 타워는 애쉬가 공격로로 나가기 전까지는 피해를 적게 받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는다. 공격로로 나가서 오지게 딴짓하면 부서뜨릴 수 있지만, 1차 타워가 부서지면 적 미니언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2차 타워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 트런들이 계속 부활하기야 하는데 그야말로 순삭당하는지라 손도 못 댄다. 적 포탑은 플레이어가 직접 공격해야 파괴할 수 있다. 미니언이 아무리 때려도 체력을 1까지 깎을 뿐 파괴시킬 수는 없다. 별 상관없지만 적의 포탑은 공격력 150, 아군 포탑은 1차는 20, 2차는 0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상술했듯 피해량이 0임에도 트런들은 끔살시킨다.


[1] BGM은 리산드라 테마와 같다.[2] All Random All Mid[3] 8.19 패치 기준 초당 5골드.[4] 즉, 최소 42명.[5] 단, 교환하는 두 챔피언을 둘 다 갖고 있거나 로테이션이어야 한다.[6] 다만 운용에 조금 차질이 있다. 문서 참조.[7] 양쪽 진영 모두 돌진은 약하고 포킹과 수성에만 강해서 서로 미니언만 지우는 경우라면 물론 디나잉이 유효 전술이지만, 다섯 모두가 뜻이 일치해야하니 실현 가능성은 낮다.[8] 물론 이 또한 개인의 자유고 추측의 영역이다. 여캐 아니면 주지 말라는 소환사도 있는데 뭐[9] 라이엇 운영진 중 한 명의 이름이기도 하다. 주로 트리뷰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편. 현재는 라이엇 게임즈를 퇴사했다.[10] 스토리상 나미가 멸족을 막기 위해서 육지에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물건이다.[11]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라이엇 게임즈의 운영진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지브스는 주로 챔피언 디자인을 담당한다.[12] 원문은 Robots stands for Rusty, Old, Broken, absOlute Trash! Did you see what I did there?(로봇은 녹슬었고, 낡았고, 망가진 완벽한 쓰레기를 뜻하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했나?) 센스있는 번역이다.[13] 원문은 "Are you the sand witch I have heard so much about? Hm, now I'm hungry."로, Sand Witch가 Sandwich와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해 배가 고프다는 드립.[14] 여기서 언니가 징크스라는 추측이 있다. 자세한 것은 징크스 문서 참조.[15] 이 대사가 이즈럭스 커플링의 최초 공식 떡밥이었다. 다만 둘의 대사를 보면 이즈리얼이 퍼뜨린 소문인듯.[16] 원문은 Order, entropy...it's not a cycle at all!로, 하이머딩거의 대사인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를 패러디한 대사이다.[17] 이러한 운영은 도타 올스타즈에서 기원한 방법으로, 로머나 오프레이너가 라인이나 적 진영을 휘젓고 다니는 것으로 대규모 한타보다는 3vs3 수준의 소규모 한타가 자주 일어난다.[18] 당시 영상을 보면 오랜 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미니언이 포탑을 깨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설정 게임은 서로 매너를 갖추고 즐겜하는 정도였기에 미니언이 타워를 깬다는 사실 자체가 큰 문제거리는 아니었다.[19] 한국 서버 기준 2013년 5월 2일.[20] 이 질문은 증명의 전장의 설정과 스토리에 관한 질문이고, 답변은 칼바람 나락 시스템 개편에 더해 설정을 맞춘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증명의 전장을 돌려달라는 유저의 질문과 맵이 저퀄리티라서 못돌려준다는 답변이 아니다.[21] 올스타전의 1:1, 2:2 이벤트매치로 나온 모드.[22] 또 다른 이야기 운운하는 마지막 문장이 뜬금없게 보이지만 원문의 "that is another story"라는 말은 영어 관용구로 지금 자세히 말해주기는 힘들지만 언젠가 말해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리산드라는 복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구한 것이다.[23] 포로 간식을 받아먹는 포로 기준. 간식을 먹어 터지기 직전의 뚱보 포로는 2.35배까지 커진다.[24] 원거리 딜러인 애쉬는 절대 가서는 안되는 트롤템. 이 때문에 애쉬의 코어템이 정말로 가시 갑옷인 줄 알고 가는 초보자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