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6 20:01:29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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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98번째 챔피언
바루스 다리우스 드레이븐
다리우스, 녹서스의 실력자
Darius, the Hand of Noxus
파일:dari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5월 23일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1] / 파일:미국 국기.png Chuck Kourouklis[2] / 파일:일본 국기.png 후지 신슈
테마 음악[3]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4.2. Q - 학살(Decimate)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4.4. E - 포획(Apprehend)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6.2.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10.5.1.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
11. 기타

1. 배경

파일:Darius_Render.png

‘‘역사는 승자만을 기억하는 법. 녹서스와 함께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녹서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로 다리우스만큼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실전에서 단련된 지도자이자 녹서스 내에서조차도 두려움의 대상이니까. 다리우스는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녹서스 제국의 적들을 파죽지세로 베어넘기면서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이라는 지금의 자리와 권력을 획득했다. 문제는 그 적들 다수가 녹서스 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다리우스는 자신의 명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에도 망설임이 없다. 그러니 다리우스에게 맞서는 자는 자비를 바랄 수 없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구 배경에 대해서는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draven_portrait.png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드레이븐 카타리나 스웨인 블라디미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5.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2.24(+100) 2282.2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0.0(+0.95) 26.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63(+37.5) 900.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6(+0.35) 12.5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5) 14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 0.71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9(+4) 10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전체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 성장 체력 모두 최상급. 하지만 패시브에 대한 패널티로 매우 느린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공격 속도는 전사 챔피언 중 하위권이며, 성장 공격 속도 역시 전체 최하위권. 때문에 공격 속도 관련 룬으로 부족한 공격 속도를 반드시 벌충해 줘야 한다. 마나 관련 능력치 또한 다소 부실하나, 일반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인 덕에 마나 부담을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기본 공격 시에 도끼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동작이 없다. 일반 공격 시에는 도끼 목을 잡고 한 손으로, 치명타가 터질 경우 도끼를 양손으로 길게 잡고 크게 횡으로 휘두른다.

다리우스는 귀환 시 특수한 동작을 하는 최초의 챔피언이다. 귀환할 때 도끼를 하늘로 높이 치켜든다. 다리우스 출시 이후, 새롭게 추가되거나 모델링이 업데이트된 챔피언 혹은 스킨들에도 귀환 모션이 생겼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

파일:darius_P.png 다리우스가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출혈을 일으켜, 5초에 걸쳐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까지 중첩이 쌓입니다.

적 챔피언에 과다출혈 최대 중첩을 적용하거나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로 처치하면, 다리우스가 5초 동안 녹서스의 힘 효과를 받아, 공격력이 오르며 공격에 맞는 적들에게 과다출혈 최대 중첩이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3 (+ 레벨) (+ 0.3 추가 공격력) - 1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5×레벨) (+ 1.5 추가 공격력) - 최대 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30~230[4] - 녹서스의 힘

너는 이미 죽어있다

두 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다. 첫 번째 효과는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대상 유닛을 출혈 상태로 만들어 5초간 지속 물리 피해를 입히는 효과. 기본 공격, 학살의 외곽 판정, 그리고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가 도끼날 공격으로 분류된다. 출혈 효과는 최대 5회까지 중첩되며, 중첩을 새로 쌓을 때마다 중첩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과다출혈에 걸린 유닛의 주변에는 중첩 횟수만큼 핏방울이 표시된다. 과다출혈은 소환사 주문 정화, 수은 장식띠, 미카엘의 도가니의 고유 사용 효과로는 해제할 수 없고, 밴시의 장막의 주문 방어막으로는 1회 막아낼 수 있다. 출혈에 걸린 챔피언이 분신을 만들면 해당 챔피언의 분신은 과다출혈 중첩이 없는 상태로 생성되기 때문에 분신과 본체를 구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포탑, 억제기, 넥서스 등의 구조물은 출혈을 일으키지 않는다.

과다출혈의 도트 피해는 물리 피해이므로 방어구 관통력을 상승시키는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와 시너지를 낸다. 뿐만 아니라 칠흑의 양날 도끼의 방어력 감소 효과 중첩도 피해를 입힐 때마다 매번 적용되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칠흑의 양날 도끼를 구매할 경우 도끼날에 한 번이라도 맞은 상대는 5초에 걸쳐 방어력이 20%까지 저절로 감소하고, 도끼날에 두 번 이상 맞았다면 최대치인 24%까지 방어력이 깎여내려가게 된다. 다리우스가 전투에서 이탈해도 과다출혈이 저절로 적의 방어력을 깎아내리는 셈. 학살의 광역딜과 조합되면 아군 AD 챔피언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다.

딜교환 시에는 평타와 스킬의 피해량에 더해 추가적인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꽤나 좋은 패시브라고 할 수 있지만, 4중첩 이하로는 재미를 보기에 피해량이 그다지 높지 않다. 다리우스는 딜템을 많이 올리지 않는데 과다출혈은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기 때문. 기본 피해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피차 아이템이 적고 레벨도 낮은 초반에는 과다출혈 4중첩과 5중첩의 차이가 체감상 꽤 크다. 또한 포탑 안의 적을 견제하거나 포탑 다이브를 준비하는 경우 과다출혈의 도트 피해가 포탑 어그로를 끌어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 때문에 다리우스가 다이브 상황에서 어그로 핑퐁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단 아군이 포탑 어그로를 받는 것을 확인한 후에 진입할 필요가 있다. 포탑 근처에서 어그로가 끌리기 전 빠르게 치고 빠지는 딜교환은 거의 불가능한 편.

과다출혈은 싸움이 길어질수록 빛을 발한다. 오래 지속되는 싸움에서는 과다출혈 중첩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이고, 전투 내내 과다출혈이 계속해서 누적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언뜻 불리해 보이던 상황에서도 상대의 체력이 이상하리만치 쭉쭉 빠지더니 어느 순간 전세가 역전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5중첩을 쌓기 전에 딜교환이 끝나더라도 기본 공격 한 대 정도의 추가 이득은 볼 수 있고. 과다출혈 중첩을 오래 유지할 경우 교전에서 과다출혈로 입힌 총 피해량이 웬만한 딜링 스킬 하나의 피해량 이상으로 치솟기도 한다. 또한 일정 시간동안 지속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어중간한 실피로는 도망가봐야 얼마 못 가서 죽는다. 덕분에 다리우스의 킬 캐치 능력은 상당히 높다. 다리우스가 근접전, 특히 탱커나 전사, 도발 능력[5]을 가진 챔피언과의 지속 딜교환에 강한 이유다.

제 2의 효과는 녹서스의 힘.[6] 다리우스가 챔피언에게 과다출혈 5회를 중첩시키거나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 챔피언을 처치할 경우 발동하며, 위협적인 쇳소리와 함께 화면이 잠시 핏빛으로 물들고 다리우스에게서 붉은 오오라가 솟아나온다. 5중첩이 쌓인 챔피언의 머리 위에는 녹서스의 문양인 양늘도끼 형상의 표식이 생긴다. 이 때 다리우스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고, 도끼날로 적을 공격하면 해당 유닛의 현재 과다출혈 중첩 수에 상관 없이 단 한 번에 과다출혈 5중첩을 쌓게 된다. 이 상태로 챔피언을 공격하면 다시 5중첩을 쌓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녹서스의 힘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다리우스가 목숨을 건 1:1 대결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불리한 싸움마저도 기어이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압도적인 공격력 버프. 과다출혈 4중첩과 5중첩의 어마어마한 격차는 바로 이 효과에서 비롯된다. 라인전이 한창인 8레벨 이전 시점에서는 30~60 정도의 공격력을 제공하는데, 1레벨에서의 추가 공격력 30은 1차 아이템으로 환산할 시 롱소드 세 자루=1050골드 급의 값어치가 된다. 18레벨에서의 추가 공격력 230은 B.F. 대검 5자루+롱소드 3자루=7550골드 분량이다. 0.5코어에서 2코어 가량의 공격력 아이템으로 환산할 수 있는 수준의 막대한 공격력은 아이템 상황이나 레벨링이 상대에게 약간 뒤처지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상황을 뒤엎어 버릴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다리우스의 E를 제외한 모든 스킬들이 패시브 스킬까지 전부 추가 공격력 혹은 총 공격력 계수를 많이 받고 있어서,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덕분에 다리우스는 공격 아이템을 많이 사지 않아도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다. 가뜩이나 과다출혈 때문에 계산하기 어려운 다리우스의 화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상대하는 입장에서 계산하기도 어려운 편.

녹서스의 힘이 발동할 시 얻는 공격력은 추가 공격력으로 계산되어,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는 과다출혈의 도트 피해도 끔찍하게 증폭시킨다. 1레벨에 추가 공격력이 0인 다리우스의 과다출혈에조차 총 110의 물리 피해를, 공격 아이템으로 칠흑의 양날 도끼 단 하나만 가지고 있는 18레벨 다리우스의 과다출혈에는 무려 555나 되는 물리 피해를 공짜로 붙여 버릴 수 있다. 이 정도면 방어력이 부실한 딜러 챔피언들에겐 점화만큼이나 아픈 수준이다. (거기다 E 스킬 패시브의 방어구 관통력으로 없는 방어력 마저 무시해 버린다면...) 과다출혈과 마찬가지로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는 녹서스의 단두대의 최대 고정 피해량도 상승한다. 녹서스의 힘이 안정적으로 발동되기만 하면, 그 순간 라인에서든 한타에서든 다리우스에게 감히 대적할 수 있는 챔피언은 사라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강력한 효과를 가진 패시브이기에 다리우스 플레이 시에는 과다출혈 중첩을 빠르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다리우스가 기본 공격 사거리 밖에서 과다출혈을 쌓을 수단은 사실상 학살 뿐이다. 그런데 학살은 확정적으로 맞힐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맞힌다고 하더라도 결국 나머지 중첩은 평타로 쌓아야 하므로 기본 공격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즉, 공격 속도를 어느 정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딜탱 챔피언이 공격 속도 아이템을 맞추기에는 탱킹 부담이 너무 심하고 다리우스의 공격 속도도 태생적으로 느린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룬으로 공격 속도를 보충한다. 또한, 기동성이 뛰어난 챔피언이 녹서스의 힘 발동 전 또는 직후에 거리를 벌리는 플레이를 펼칠 경우 닭 쫓던 개 신세가 될 위험도 존재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술할 포획의 활용이 중요하다.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과다출혈이 개인별로 따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태이상으로 판정되기에, 한 챔피언에게 쌓을 수 있는 과다출혈 최대 중첩은 일반적인 모드와 동일하나 대신 여러 명의 다리우스가 한 챔피언에게 과다출혈 중첩을 함께 쌓을 수 있다. 녹서스의 힘은 아군 다리우스가 중첩을 쌓아 둔 적을 공격해 직접 5중첩을 만들거나, 이미 5중첩이 쌓인 적을 공격할 경우 개별적으로 발동한다. 출혈의 피해량은 가장 마지막으로 공격한 다리우스의 것을 따른다.

4.2. Q - 학살(Decimate)

파일:darius_Q.png 잠시 후 다리우스가 도끼를 주위로 휘둘러 경로 상의 적들을 가격합니다. 도끼날에 맞은 적들은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은 적들은 35%의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으면 과다출혈 중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리우스는 도끼날로 맞힌 적 챔피언 하나 당 잃은 체력의 12%가 회복됩니다. (최대: 36%)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1.0 / 1.1 / 1.2 / 1.3 / 1.4 총 공격력) - 도끼날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4 / 24.5 / 35 / 45.5 / 56 (+0.35 / 0.385 / 0.42 / 0.455 / 0.49 총 공격력) - 도끼 자루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 자루 범위: 0~20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날 범위: 205~425

0.75초 동안 준비 동작을 취한 다음 도끼를 크게 휘둘러 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준비 동작 도중에는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없으나, 이동은 자유롭고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도 쓸 수 있다. 스킬 범위 외곽인 도끼날 부분에 맞은 적에게는 피가 튀는 듯한 시각 효과[7]와 함께 과다출혈 중첩이 하나 쌓이며, 적 챔피언이 맞았을 경우에는 다리우스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8] 내각인 도끼 자루 부분에 맞은 적은 도끼날 피해량의 35%에 해당하는 피해만 입으며, 과다출혈 중첩이 쌓이지 않고 다리우스의 체력도 회복되지 않는다.

광역으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조건부로 체력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레넥톤양떼 도륙과 비슷하다. 양떼 도륙과 마찬가지로 라인전에서는 주력 견제기이자 파밍기로, 한타 때는 광역 공격기이자 회복기로 활용된다.

단순 공격기나 파밍기로 보더라도 상당히 고성능이다. 기본 피해량부터 꽤 우수한 편인데다, 마스터 시 계수가 무려 1.4 공격력이나 되기 때문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상당히 아프다. 과다출혈 1중첩은 덤. 덕분에 다리우스는 같은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엄청난 체력 압박을 꾸준히 넣을 수 있다. 단순히 파괴력만 높은 것도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고, 스킬 범위도 최대 425로 근접 챔피언이 자주 오는 탑 라인에서는 꽤나 넓은 축에 들어가며, 마나 소모량도 매우 적다. 화력이 강하고 스킬 범위가 넓은 만큼 라인 푸시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원할 때 라인을 거세게 밀어넣으며 압박할 수 있다. 강력한 AD 버프인 녹서스의 힘과의 궁합도 발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된 상태에서 시전하는 학살은 광역으로 엄청난 피해를 가하면서 과다출혈 5중첩까지 흩뿌리는, 그야말로 학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스킬이 된다. 광역딜을 위해서라면 굳이 녹서스의 힘 이후로 미룰 필요도 없이 녹서스의 힘 발동 직전, 즉 과다출혈 4중첩까지 쌓아 놓고 학살로 5중첩을 올리면 녹서스의 힘이 터지는 직후부터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녹서스의 힘으로 화력이 폭증한 학살을 맞히면서 5중첩 과다출혈을 적립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룬과 아이템을 모두 합쳐 25이상의 공격력을 얻은상황에서 다리우스의 레벨링이 크게 말린게 아니라면 9레벨에 학살을마스터 할 시 원거리미니언을 한 방에 정리할 수 있다

체력 회복용으로도 뛰어나다. 5.16 업데이트 전까지 다리우스는 유지력 및 전투 지속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학살에 체력 회복이 생기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잃은 체력의 12%는 체력 여유가 어느 정도 있을 때에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견제용으로 긁어 주면 적의 체력은 빼면서 자신은 회복하는 일방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체력이 낮아 죽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학살을 잘 맞힐 경우 최대 36%까지 상승하는 잃은 체력 비례 회복으로 인해 소라카기원이라도 받는 것마냥 체력이 한 번에 쭉 차오른다. 정령의 형상의 고유 지속 효과까지 붙으면 회복량이 최대 체력의 절반에 육박한다. 후반에는 학살 한 번으로 천 단위의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는 셈. 게다가 쿨도 꽤 짧아서, 후반에 상대가 학살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면 다리우스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는 모습이 계속 반복되기도 한다. 덕분에 다리우스는 상대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투 지속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런 미친 짓도 가능하다. 5.16 업데이트 직후에는 도끼에 소라카를 달아놨다(...)는 농담이 나왔을 정도. 스킬 하나로 광역딜과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 덕분에 극초반 1:1이나 난전에서도 빛이 난다. 특히 상대가 다리우스를 빠르게 점사하여 녹일 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다리우스는 상대가 많이 들러붙을수록 오히려 체력을 더 잔뜩 회복하며 광역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괴물이 된다.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약점 또한 여럿 있다. 다리우스는 라인에서 학살만으로 라인 푸시와 딜교환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학살을 쓰지 않고는 그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학살은 광역 스킬이므로, 체력 회복을 위해서든 상대의 체력을 깎기 위해서든 학살을 사용하면 라인을 반드시 밀게 된다. 다시 말해 다리우스는 라인을 밀 수밖에 없고, 그러면 당연히 상대가 탑에 개입하기 쉬워진다. 뚜벅이 다리우스를 한층 더 갱에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 마나 소모량은 적은 편에 속하지만 다리우스는 워낙 마나 능력치가 부실한 챔피언이라서, 남발하다가는 마나가 고갈된 상태로 적진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0.75초나 되는 시전 시간 때문에 상대가 보고 대처하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다리우스가 0.75초 동안 도끼를 붙잡고 있을 때, 사거리가 길거나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은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얻고, 인파이터형 챔피언은 아예 도끼날 안으로 파고들어서 다리우스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아예 피해버리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도끼 자루에 맞으면 평타만도 못한 피해량이 되는데다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기 때문에 0.75초 동안 거의 헛수고를 한 셈이 된다. 선딜레이가 없던 5.16 업데이트 전에 비해 원거리 견제력은 물론 기동성 좋은 인파이터 챔피언을 상대하는 능력도 굉장히 감소하게 된 원흉.[9] 상대를 도끼날 범위에 넣기 위해서는 필요할 경우 점멸 등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학살은 다리우스가 공격 아이템을 가야 하는 이유라고도 볼 수 있다. 과다출혈과 녹서스의 단두대 덕분에 다리우스는 공격 아이템 하나 없이도 적 챔피언에게 위협적인 피해를 가할 수 있지만, 다수의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학살으로 원거리 미니언을 한 방에 보낼 정도의 공격력이 갖춰져야만 한다. 공격력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은 다리우스는 미니언 웨이브를 빠르게 정리할 수 없어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웨이브 하나에 학살을 여러 번 사용하다가 마나가 고갈되어 곤란한 지경에 처할 수도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학살 시전 도중에는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 사용이 자유로운데, 이를 이용하여 학살 준비 동작 중에 점멸을 사용해 원래라면 불가능할 위치에서 학살을 적중시키는 Q점멸이 가능하다. 이를 잘 이용하면 생존기를 가진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딜교환이 끝났다고 생각해 방심하는 적을 기습적으로 마무리하거나, 한타에서 도끼날을 최대한 많이 적중시켜 광역딜과 회복을 극대화하고 널뛰기 쇼를 펼치는 등 여러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칠흑의 양날 도끼 설명 부분에서 다시 다룰 내용이지만, 칠흑의 양날 도끼 또는 삼위일체를 보유한 상태에서 학살로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긁으며 지나가면 아이템의 고유 지속 효과가 발동하여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처치 시에는 이동 속도가 더 많이 오르는데, 공격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아군의 억제기가 깨지거나 상대가 내셔 남작을 처치해서 강화된 미니언이 몰려오는 것이 아니라면 극후반까지 원거리 미니언을 일격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활용이 쉽다. 추가 이동 속도는 추격이나 도주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학살 시전 중 굶주린 히드라의 사용 효과를 쓰면 어디선가 도끼를 하나 더 꺼내서 휘두른다.

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

파일:darius_W.png 다리우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대상을 90% 둔화시킵니다.

마비의 일격으로 대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의 50%가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 6.5 / 6 / 5.5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1.55 / 1.6 / 1.65 / 1.7 총 공격력 - 총 피해량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온 넥스트 어택 혹은 온 넥스트 힛이라고 부르는 형식의 스킬. 다음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25만큼 늘어나 200이 되며, 공격 시 대상에게 짧은 시간 동안 둔화를 걸고 총 공격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힌다. 대상을 마비의 일격으로 처치할 경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며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는다.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작은 도끼가 양손에서 빙빙 돌며 다리우스가 도끼를 사선으로 비껴 든다. 공격 시에는 회전하면서 앞날 아래쪽 부분으로 찍는다. 뒷면에 피가 튀는 스킬 아이콘과는 정 반대지만. 일반 공격과 다른 동작을 사용해서 기본 공격 모션을 캔슬하는 효과가 있기에, 평W 연계로 빠르게 2번의 평타를 넣을 수 있다. Q까지 빠르게 연계하면 W의 후딜을 캔슬하는 것도 가능. (응용: E평WQ 모션 캔슬 콤보) 평W로 과다출혈 중첩을 쌓는 동시에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 후 후속타로 Q를 적중시키는 것이 다리우스의 기본적인 딜교환 기술이다.

순간적으로 화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스킬. 사실 딜링 면에서만 보자면 그저 다음 평타의 피해량을 조금 강화할 뿐이기에 비슷한 계열의 여타 스킬에 비해 파괴력이 그리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으나, 평타 캔슬로 빠르게 과다출혈 2중첩을 쌓을 수 있게 해 주는 점을 감안하면 과다출혈 중첩이 화력과 직결되는 다리우스의 딜 사이클에 충분히 큰 기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녹서스의 힘 발동 시에는 총 공격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량도 충분히 위협적으로 뛰어오른다. 대상을 처치할 시 쿨타임의 절반과 사용한 마나를 돌려받는 효과 덕에 미니언 막타를 먹는 데도 유용하다. 막타만 꼬박꼬박 친다면 마나 소모도 없고 쿨타임도 짧으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평타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둔화 효과. 둔화 지속 시간은 1초로 그리 길지 않지만 둔화 효과가 무려 90%나 되기 때문에 전투 중 상대의 발을 묶고 지속 싸움을 강요하는 데에 용이하다. 적이 둔화된 동안에는 핵심 스킬인 학살의 도끼날 판정을 맞히기도 쉬워진다. 물론 하드 CC가 아닌 둔화일 뿐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탈출기를 가진 적을 붙잡아 두기는 무리지만, 블라디미르오공처럼 도주 수단이 그 자신의 이동 속도에 영향을 받는 챔피언은 뒤늦게 도주기를 써도 얼마 가지 못해 따라잡히기 일쑤다. 이는 일단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데 성공하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다리우스가 이동기 하나 없음에도 적을 손쉽게 추격하고 콤보를 연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며, 상대와 오래 싸울수록 강해지는 패시브와 맞물려 다리우스가 괴력을 발휘하는 시발점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사거리 증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고작 25밖에 늘어나지 않는다고 얕잡아 볼 수도 있지만, 기본 사거리가 200도 안 되는 근접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25의 추가 사거리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평타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거리에서 포획을 아낀 상태로 선공권을 얻거나,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도망칠 때 슬로우를 거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추가 사거리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데 성공하면 그 다음은 둔화 효과가 상대의 발을 늦추므로 다리우스가 거리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다리우스는 1레벨에 Q를 찍는 것이 보통이지만, 1레벨 맞다이가 예상되는 상황에선 W를 찍는 경우도 많다. 서로 스킬이 적은 극초반 맞다이에서는 무빙으로 피할 여지가 있는 Q보다 평캔으로 확실한 딜링을 보장해 주는 W가 더욱 안정적이기 때문. 어차피 두 스킬의 피해량은 1레벨에선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시전 속도가 빠르고 둔화까지 적용해 후속타에 도움을 주는 W가 1레벨 싸움엔 더욱 효과적일 때가 많다.

엘리스줄타기나 블라디미르의 피웅덩이 등 순간적으로 대상이 사라지는 판정을 가진 스킬에 의해 방해받을 경우, 간혹 다리우스가 마비의 일격 모션이 나온 이후 잠시 동안 그대로 굳어 버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한 바퀴 돌고 콱 찍는 모션이 커서,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하고 평 - W - 거드라 콤보를 쓰면 W 시전이 완료되기 전에 거드라가 켜져 평캔이 나기 쉽다. 이러면 과다출혈 1중첩을 손해 보는 불상사가 생기니 되도록 W보단 거드라를 먼저 사용하자.

4.4. E - 포획(Apprehend)

파일:darius_E.png 기본 지속 효과: 다리우스의 방어구 관통력이 상승합니다.
사용 시: 다리우스 전방에 있는 모든 적들을 끌어당기고, 1초 동안 4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15 / 20 / 25 / 30 / 35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3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1 / 18 / 15 / 12
시전 시간: 0.25 초

기본 지속 효과는 스킬 레벨에 비례해 비율 방어구 관통력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기본 15%에 레벨 당 5%씩, 마스터 시 35%나 되는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한다. 포획이 5레벨에 도달하면 도미닉 경의 인사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방어구 관통력을 손에 넣게 되는 셈이다. (이로 인해 극탱을 둘러도 딜이 모자르지 않는다.) 모든 스킬이 물리 피해를 입히는 다리우스에게 방어구 관통력의 효율은 굉장히 우수하여, 어느 정도 방어력을 올린 탱커들도 다리우스의 공격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 준다. 다리우스를 상대할 때 방어력 아이템의 체감이 썩 크지 않은 이유. 때문에 보통 Q를 마스터한 다음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사용 시 효과는 전방 범위 내의 모든 유닛을 다리우스의 앞으로 끌어오는 것. 닻줄 견인처럼 당겨진 적이 다리우스에게 부딪힌 다음 약간 밀려난다. 끌어오는 거리가 짧은 닻줄 견인이나 사형 선고보다는 자기 자신이 이동하지 않고 적만을 쭉 당겨오는 로켓 손과 가장 흡사하다. 유사한 군중제어 효과를 가진 다른 스킬들과 비교해 보면, 단순히 포획이 Q가 아니라 E 자리에 있다는 것 외에도 눈에 띄는 차이점이 많다. 포획은 사거리가 특히 짧고 스킬 자체 피해량이 없으며, 끌려온 적을 추가 하드 CC로 묶을 수 없다. 즉, 적이 포획에 대응해서 거리를 유지하기 쉬우며 적을 끌고 오더라도 CC 연계의 질이 낮다. 대신, 투사체를 사용하지 않고 범위 내의 적을 거의 즉시 당겨오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끌고 올 수 있다.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기습적으로 적 다수를 제압할 수 있는 셈. 부족한 CC는 자기 자신의 화력으로 대체한다. 이러한 점에서는 여러 그랩 계열의 스킬보다 다이애나달빛 낙하와 더 흡사하다.

소환사 주문 외에, 이동기도 이동 속도 버프기도 없는 다리우스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다. 그런 만큼 활용법이 다양하고 또 중요하다. 다리우스와 다른 전사 챔피언들의 차이점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른 전사들이 적진으로 직접 파고든다면 다리우스는 적을 자기 쪽으로 끌고 와 버린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적의 퇴로를 끊고 척살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스킬을 잘못 사용해도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지는 않지만, 대신 거리 유지 중인 상대를 급습하기 힘들고 스킬이 빗나간 후 카이팅에 극도로 취약해지며 쫓길 때의 생존율이 낮다. 하필이면 포획은 사거리가 짧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다. 1레벨에는 무려 24초, 5레벨이라도 12초나 된다. 게다가 상대가 끌어당기는 동작 전에 사거리 밖으로 나가버리면 무력화되고, 심지어 최대 사거리 언저리에서는 움직이기만 해도 포획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탓에 신중하게 거리를 계산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굉장히 무력해진다.

라인에서는 딜교환을 시작하거나, 딜교환 도중 도망치는 상대를 다시 끌어오거나, 싸움 도중 상대를 잠시 무력화시키거나, 아군의 갱킹에 호응하는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하는 경우 근거리 챔피언이며 이동기가 없는 다리우스는 일방적으로 얻어맞을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은 오직 포획을 맞추는 것 뿐이다. 다행히도 포획의 사거리가 탑에 올라오는 원거리 챔피언 대부분을 끌어당기기에는 충분하고 다리우스는 근접 딜링 능력이 뛰어난 편이므로 기회를 잘 보고 끌어당기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대신 포획을 헛치면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에는 저항할 방법도 없이 얻어맞아야만 하므로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근거리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사용법이 약간 다른데,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와는 달리 포획으로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학살로 미리 체력을 깎고 과다출혈 중첩을 쌓을 수 있기 때문. 과다출혈 중첩은 곧 다리우스의 화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포획으로 적을 끌어당기기 전에 학살 견제로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 두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전사 또는 암살자의 성격을 갖는 챔피언을 상대하는 경우에는 포획을 아껴두었다가 적이 딜교환을 끝내고 도망칠 때 다시 끌어당겨서 반격하는 데에 사용해야 한다. 도주기를 가진 챔피언은 그냥 끌고 오면 이동기를 써서 다시 빠져나가 버리고, 특히 리븐이나 레넥톤처럼 즉발성 근거리 하드 CC기와 이동기를 모두 가진 챔피언을 잘못 잡아오면 오히려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상대는 녹서스의 힘을 의식해서 과다출혈 중첩이 3중첩 정도 쌓이면 거리를 벌리려 하는데, 이때 포획으로 도주기를 끊어버리고 5중첩을 만드는 것이 최선. 녹서스의 힘이 발동한 다리우스는 대부분의 전사와 암살자들을 압도하는 지속딜 능력을 갖게 되기 때문에 스킬이 빠진 적을 포획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포획은 사거리가 짧고 범위가 다리우스 전방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상대가 무빙으로 심리전을 잘 걸면 피할 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근거리 챔피언보다는 다리우스의 견제력이 더 좋으니, 킬각이거나 상대가 탈출용 스킬을 다른 곳에 사용한 것이 확인되지 않은 이상 상대를 무작정 끌어당기기보다는 중거리에서 학살로 견제하면서 상대가 귀환하거나 실수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라인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1:1을 할 경우, 포획의 하드 CC가 적의 스킬 캐스팅이나 동작을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으면 활용할 여지가 있다. 리븐부러진 날개 등의 일부 돌진기, 사이온대량 학살 강타 등의 채널링 스킬, 그리고 모든 챔피언의 기본 공격을 끊어버릴 수 있다. 또한 끌어당긴 다음에는 적의 기절보다 다리우스의 후딜레이가 더 빨리 풀려서 선공권을 가지게 되는데, 초반에는 평타 한 방 차이로 승부가 갈리기도 하며 특정 스킬 다음에 연계로 사용하거나 방어용으로 발동하는 스킬의 경우 이러한 특성상 타이밍을 꼬아버릴 수 있기에 다리우스의 생사를 가르는 스킬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포획은 도주 시에도 중요하다. 적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데 오히려 끌어당긴다는 것이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의 평타 또는 스킬을 강제로 취소시켜 순간적으로 받는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포획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나면 E-Q콤보로 학살을 도끼날으로 맞히기가 쉬워져 체력을 간단히 회복할 수 있게 되기에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한다. 이동기를 끊어버리면 상대가 더 이상 추격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중요한 스킬이 빠진 적에게 반격할 기회도 생긴다.

대표적으로 녹서스의 단두대를 사용하기 직전에 포획을 쓰는 E-R콤보가 있다. 포획에 당겨진 상대가 잠시 행동 불능에 빠지는 동안 녹서스의 단두대를 꽂아 반격의 여지를 없애는 것이다. 녹서스의 단두대와 상성 문단에서 후술하듯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릴 수 있는 챔피언은 제법 많고 단두대가 허공을 가를 경우 다리우스는 상당히 무력해지는데, 포획으로 반격 가능성을 차단하면 불의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포획 적중 후 상대가 튕겨나가는 동안에 학살을 쓰면서 거리를 벌려 도끼날 부분에 맞게 하는 스킬 콤보도 유용하다. 거리 계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포획에 걸린 적 모두에게 거의 확정적으로 도끼날 판정을 맞힐 수 있기에, 근접전 도중 도끼날로 적을 공격할 각이 잘 나오지 않거나 도주하면서 학살로 체력 회복을 노리는 상황 등 다양한 경우에 두 스킬을 연계할 수 있다.

이렇듯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포획은 보통 싸움을 시작하거나 도망치는 적을 당기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0.25초의 시전 시간 때문에 빠르게 발동되는 공격을 끊기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서 실질적으로 활용도를 100% 살리기는 쉽지 않다. 포획의 활용도는 다리우스 유저의 숙련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겠다.

라인전이 끝난 뒤부터 본격적으로 일이 복잡해진다. 적 챔피언, 때로는 챔피언을 사지로 데려올 수 있는 강력한 CC기임은 분명하지만, 명중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라인에서 상대는 성장하기 위해 미니언 근처에 있어야 하고, 힘들더라도 2인 이상의 다이브가 예상되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포탑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라인전 도중에는 상대방을 끌 기회가 많이 잡히지만 라인전이 마무리된 후에는 기본적으로 맵을 훨씬 넓게 쓰고 각종 원거리 챔프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포킹이나 라인 클리어를 전담하기에 포획 각이 잘 잡히지를 않는다. 앞서 설명했듯 포획을 헛친 다리우스는 카이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때문에 포획을 이니시에이팅 혹은 주요 챔피언을 무는 용도로 쓰기 위해서는, 아군의 스킬과 연계해서 쓰거나 소환사 주문을 이용해서 기습해야 한다. 무난한 활용법은 메인 딜러에 집착하지 말고 아군 진형에 진입한 적을 끌어당겨 점사하거나, 적이 주요 채널링 스킬을 쓰는 타이밍까지 기다렸다가 끊는 것 등. 어떤 방법으로든 한 번에 여러 명의 적을 끌거나 점사 순위가 높은 적을 당기는 데 성공한다면 아군에게 엄청나게 값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파일:darius_R.png 대상 적 챔피언에게 뛰어올라 치명적 타격을 가하여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 중첩된 과다출혈 당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에 20%의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20초 동안 다리우스가 소모값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시전할 수 있습니다.[10]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 3레벨 도달 시 - 챔피언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전히 초기화되며 마나 소모 없이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 100 /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6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최소 고정 피해량: 100 / 200 / 300 (+ 0.75 추가 공격력)
최대 고정 피해량: 200 / 400 / 600 (+ 1.5 추가 공격력)

시전 시 높이 뛰어올라 기합과 함께 상대의 머리를 내려찍어, 대상에게 중첩된 과다출혈의 개수에 비례하여 고정 피해를 가한다. 한 방에 높은 고정 피해를 가하는 궁극기라는 점에서는 초가스의 포식이나 가렌이 악당에게 가하는 데마시아의 정의과 유사하지만, 포식이나 데마시아의 정의와는 달리 상대가 궁극기 한 방에 죽는지 죽지 않는지를 표시해 주지는 않는다. 대상에게 적용된 과다출혈 중첩 횟수과 체력 상황을 계산해서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 참고로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최대 피해량이 표시되는데, 이 피해량은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을 합산해서 산출되지만[11] 정복자 룬 등 다른 공격력 버프는 계산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효과들이 발동되면 평상시 표시되는 최대 피해량보다 피해량이 더 늘어나게 된다.

1~2레벨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다리우스의 주변에 작은 도끼들이 잠시 돌아가다 사라지는 시각 효과가 나타나며 20초간 피바람이라는 버프가 생겨, 피바람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마나 소모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다시 한 번 시전할 수 있다. 궁극기의 쿨타임은 궁극기를 처음 사용한 시점부터 돌기 시작한다. 3레벨 궁극기로 적을 처치할 경우 피바람 버프가 생기는 대신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된다. (심지어 마나 소모 자체가 3레벨이 되면 0이 된다.) [12] 그리고 적 챔피언 처치 시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주변 유닛이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포에 걸린다.

다리우스를 상대할 때 한 치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압도적인 수치의 고정 피해에 조건부 (일시적)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옵션까지 달린 강력한 궁극기. 역동적인 애니메이션과 강렬한 기합, 그리고 도끼를 내려찍은 후 대지가 부서지면서 피가 튀는 효과까지 이미지 면에서도 가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다리우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스킬이다.[13] 과다출혈 5스택 상대에게 사용할 때 상대의 체력 바가 순식간에 줄어드는 것도 그렇고, 워낙 손맛이 찰져서 그것 때문에 다리우스를 픽하는 사람도 많다.

최대 1.5 추가 공격력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고정 피해량으로 상대방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수치 그대로 적의 뚝배기를 부숴버리는 스킬. 더욱이 피해량이 최대로 뛰었다는 것은 곧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었다는 의미이기에, 최대 중첩 과다출혈과 녹서스의 힘으로 인한 공격력 증가 효과가 더해진 실제 피해량은 0중첩 상태의 2배 이상이다. 2레벨 녹서스의 단두대의 최대 피해량은 약 600 정도인데, 이는 방템 없는 왠만한 11레벨 챔피언들이 보유하는 최대 체력의 30%, 경우에 따라 50% 정도까지도 가는 수치다. 또한 3레벨 궁극기의 최대 피해량은 칠흑의 양날 도끼 하나만 있어도 1000에 육박하고, 여기서 추가적인 딜템을 하나 더 가면 1000을 초과하게 된다. (최대 1400까지도 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일격으로 네 자릿수 단위의 고정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스킬은 한 손에 꼽을 만큼 적다.[14] 이 스킬 때문에 내로라하는 탱커들도 감히 다리우스와 손을 섞기 부담스러우며, 특히 문도 박사신지드처럼 체력을 회복시켜 가면서 시간을 끄는 탱커들에게는 그야말로 쥐약. 체력이 적은 허약한 딜러들은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는 순간 쪼개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가 있다. 순간 화력이 워낙 무시무시한 덕에 어설프게 덤비는 상대를 응징하기에 딱 좋은 스킬로, 심지어 여러 명이 덤벼도 경우에 따라서는 한 명씩 역으로 머리를 갈라버리는 수가 있다. 다른 챔피언들도 궁극기가 올라가는 6랩/11랩/16랩에 전투력이 상당히 상승하지만, 다리우스는 그 중에서도 유독 전투력 상승량이 돋보이는 편이다. 6랩 이후 다리우스 상대로 갱승이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스킬 사거리가 점멸 정도는 되고, 판정이 좋은 편이라 시전한 이후에는 상대가 이동기로 도망치더라도 결국 맞게 되므로 이동기나 점멸만 믿고 근거리에서 다소 오래 치고받다가 뒤늦게 도망치는 상대를 응징하기에도 딱이다. 탑에서 만나는 챔피언 대부분은 이동기를 써봤자 녹서스의 단두대 사거리로부터 벗어날 수 없고 딜러들 중에도 이동기가 순간이동 판정을 가진 이즈리얼 등 일부 예외를 빼면 이동하는 사이 녹서스의 단두대가 시전되어 따라잡히고는 한다. 일단 뛰어오른 뒤에는 제압을 제외한 모든 CC기에 취소되지 않아 CC로 막기도 어렵다. 단, 시전 시 대상 방향으로 약간 이동하는 판정이 있는 탓에 속박이나 늪에 빠짐 상태에서는 녹서스의 단두대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정말 무서운 점은 이렇게 강력한 단일 대상 누킹 스킬이 막타를 칠 경우 즉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쿨 초기화가 되는 스킬들은 모두 전투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고정 피해를 입히는데다 궁극기[15] 녹서스의 단두대의 무게감은 특히 어마어마하다. 적 챔피언들 틈에서 신명나게 널뛰기를 뛰고 나면 순식간에 킬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곤 한다.[16] 다리우스가 4강 전까지 탑 라인 주류 픽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롤드컵 최초의 탑 솔로 펜타킬을 기록하고도 모자라서 한 대회에서 2번이나 펜타킬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 딜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나온다면 상대적으로 잘 못 큰 다리우스라도 순식간에 한타를 파괴해 버릴 수 있다. 킬 잔치를 벌이고 나서 손에 들어오는 엄청난 골드는 덤. 널뛰기 두세 번만 해도 웬만해선 한타 압승이다.

뿐만 아니라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을 처치하는 순간, 과다출혈 중첩 횟수에 상관 없이 녹서스의 힘이 즉시 발동한다. 덕분에 다리우스는 6레벨 이후부터는 체력이 적당히 깎인 적만 있다면 5중첩을 차곡차곡 쌓지 않아도 녹서스의 힘을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다. 다리우스의 화력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인 만큼 교전에서 한 방에 즉시 처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적이 보인다면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했더라도 주저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녹서스의 힘의 공격력 증가 버프도 없고 과다출혈 중첩에 비례한 궁극기의 피해량 증폭도 최대로 받지 못한 상태이므로 5중첩을 다 쌓고 쓸 때보다 피해량이 훨씬 적어 적을 한 번에 처치하기 어려운 것이 흠이지만, 그런 만큼 성공 시 보상은 더 크다. 특히 한타 때 상대는 다리우스가 과다출혈 중첩이 많이 쌓인 적에게 녹서스의 단두대를 시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마련이므로,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타이밍에 킬을 올리면서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한타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다. 물론 적은 피해량으로 킬각을 정확히 보는 데 실패한다면 오히려 궁을 버리는 셈이 되므로, 성공 시 보상만큼이나 위험 부담도 크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정확한 타이밍에 막타를 치기 위해서는 과다출혈 중첩과 아이템 상황에 따른 피해량을 어느 정도 암기하는 것이 좋다. 아이템 보유 상황과 룬 등에 의해 어느 정도 오차는 발생하지만, 대체로 과다출혈 5중첩 시 궁극기 레벨별로 300 / 700 / 1000 정도의 피해량을 상정하고 상대의 체력이 이보다 조금 적을 때 사용하면 적당하다. 체력바 한 칸당 100의 체력을 나타내므로 3/7/10칸즈음 사용하면 대략 맞는다. 앞서 언급했듯 녹서스의 단두대 아이콘에 커서를 올리면 최대 피해량이 표시되므로 미리 읽어 두면 도움이 된다. 중첩을 덜 쌓고 사용할 경우 0중첩 상태에서는 최대 피해량의 1/3 정도, 3중첩 정도에는 기본 피해량에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 정도의 수치를 더해서 그쯤이라고 생각하고 쓰면 얼추 맞다.

동작이 꽤 큰 편이라 상대가 보고 반응할 수단이 없지는 않다. 스킬을 아예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방법도 몇 가지 존재한다. 피오라응수 등으로 스킬 자체를 막거나 (하지만 다리우스 좀 한다는 장인들은 E-R 콤보로 응수를 쓸 시간도 주지 않는다...) 케일중재 등으로 받는 피해를 없앨 수 있고, 체력이 다하더라도 죽지 않게 하는 트린다미어불사의 분노 등과 질리언시간 역행 등의 부활기에도 카운터당한다. 순간적인 보호막도 카운터 치는게 가능하다. 수호 천사로 부활이 가능할 때에도 마찬가지. 일시적으로 게임에서 사라졌다가 재등장하는 판정인 샤코환각에코시공간 붕괴 또한 정확한 타이밍에 시전되면 녹서스의 단두대를 회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쿨타임까지 돌게 만들 수 있다.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대응할 방법은 있다. 서로 실피일 때는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이 완료되기 전에 상대의 마지막 일격을 맞고 체력이 다 깎여서 죽기도 한다. 피해를 입히는 판정이 다소 늦게 뜨기 때문이다.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중 점멸 사용이 가능하기에 논타겟 스킬의 경우 점멸로 맞대응할 수 있기는 하다. 그 밖에 피해가 들어가기 전에 대상이 타겟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스킬이나 존야의 모래시계의 사용 효과 등 일시적으로 어그로를 풀어버리는 행동을 하면 취소된다. 중간에 시야에서 없어져도 마찬가지. CC기로도 대응할 수 있다. 시전 동작 중에 카시오페아석화의 응시, 바드운명의 소용돌이처럼 대상을 그대로 굳혀버리는 스킬 등 일부 하드 CC에 맞으면 공중에서 도끼를 치켜든 상태로 굳어버린다. 이런 식으로 판정이 발생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스킬을 취소시키고 도주하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그래도 이 경우는 스킬 자체를 날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전을 잠시 저지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저지한 후 거리를 충분히 벌리지 못하면 CC 지속 시간이 끝난 다리우스에게 다시 머리를 찍힐 위험이 있다. 소라카기원 같은 회복 스킬로 순간적으로 체력을 늘려서 딜 계산을 방해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대처법.

마무리 일격 용으로 사용할 경우 전투에서 몇 번이고 대상을 바꿔 가며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막타에만 집착하면 곤란하다. 다리우스가 순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딜 수단이기 때문이다. 궁극기를 최후의 순간까지 아끼다가 뒤늦게 사용하려다가는 괜히 그 전에 죽는 수가 있다. 특히 1:1으로 맞붙을 때, 상대가 지원을 오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면 중첩을 최대한 쌓은 후 바로 단두대를 찍어버리는 것이 이득이다. 한타 때도 원딜처럼 중요한 목표물에게 고중첩 상태에서 녹서스의 단두대를 쓸 기회가 온다면 바로 써주는 것이 좋은데, 궁 초기화는 안 될지라도 원딜의 체력이 순간적으로 대폭 깎여서 과다출혈에 마무리되거나 최소한 전장을 이탈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우스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붙은 아이템을 많이 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쿨이 빨리 돌아오므로 나중에 쿨이 안 돌아서 궁을 못 쓸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과다출혈 중첩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도 있다. 과다출혈 중첩이 적을수록 피해량도 적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막타만 치면 되므로 상대의 체력이 적을 때는 굳이 중첩을 많이 쌓아올릴 필요가 없기 때문. 대규모 교전에서는 어차피 죽을 상황이라면 궁극기로 작은 딜이나마 넣고 죽는 것이 이득이다. 초반에는 어차피 5중첩 쌓고 써도 피해량이 그렇게까지 강력하지는 않으므로, 적당히 중첩 쌓는 용도라고 생각하고 써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여유가 있음에도 지나치게 조바심을 내다가 궁을 너무 빨리 꽂아버려서 막타를 놓치는 플레이도 다리우스의 잠재력을 엄청나게 깎아먹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여러모로 센스를 요구하는 스킬.

라이벌인 가렌의 궁극기 데마시아의 정의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이름에 소속 국가명이 들어가고, 아이콘인 거대한 도끼와 대검을 이용해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단일 대상 타겟팅 스킬이며, (가렌의 경우에는 조건부로) 고정 피해를 입히고, 특정 조건 달성 시 화력이 증가하며,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같다. 항시 고정 피해를 가할 수 있으며, 조건부로 연속 사용도 가능하고, 막타를 치면 녹서스의 힘도 즉시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일반적인 화력 면에서는 녹서스의 단두대가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지만, 데마시아의 정의는 적의 체력이 낮기만 하면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화력을 늘리기가 더 쉽고, 대상이 악당이고 최대 체력이 많으며 체력을 많이 잃은 경우에는 녹서스의 단두대보다 많은 고정 피해를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량의 물리피해와 킬 관여시 쿨타임 초기화가 되는 궁극기라는 점에서 비슷한 스킬로 파이크의 궁극기인 깊은 바다의 처형이 있다. 다리우스의 녹서스의 단두대는 피해량이 더 높고(18래벨 기준으로 일반적인 탬트리로 3.5~4코어 기준으로 파이크 궁극기의 기대피해량은 약 700, 다리우스의 경우 약 1000), 시전시간이 더 짧은데다가 단일 타겟팅이어서 무빙으로 피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더 좋다. 반면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은 광역기여서 다수를 맞추면 피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뛰어오르고 어시스트를 올려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일정체력 이하이면 처형판정이 떠서 보호막으로 세이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 일장일단.

녹서스의 단두대 피해량으로 적 챔피언을 죽여야만 재시전할 수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종종 판정이 꼬여서 다리우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기도 한다.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직후 미니언의 평타나 과다출혈 등 다른 요인에 의해 사망할 경우, 심지어는 단두대 후 다리우스가 친 평타에 맞고 죽을 경우에도 간혹 궁 킬로 판정되어 쿨이 초기화된다. 녹서스의 단두대 직후 아군이 적을 죽이면 녹서스의 힘은 발동하지 않으면서 궁극기 쿨은 초기화되는 이상한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R평 버그라는것이 있는데 궁극기를쓴후 '땅을 누르지않고' 평타를 사용해서 적을 처치하면 다시 궁극기가 초기화된다! 사실 다리우스 장인들은 알지만 다리우스가 궁극기 시전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적을 출혈이나 아이템 효과 미니언 등등으로 잡으면 궁극기 재시전이 가능해지고 간혹 아군이 잡거나 평타로 잡더라도이땅을 클릭하지않았다면(이동하지않았다면)초기화 된다. 물론 학살을 맞추기위해 무빙을 많이하는 다리우스지만 최소한의 발동조건을 알아두는것이 좋을것.

여담으로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중 초시계나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뛰어오른 상태로 굳어버리는데 피해는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존야의 모래시계는 절대로 살 일이 없고, 초시계는 수호 천사 올리면서 구매할 수 있다고 쳐도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도중 사용하는 퍼포먼스는 일부러 노리고 쓰지 않는 이상 보기 어려우므로 실전성은 거의 없다.

머리를 강하게 내려치는 동작 때문에 한국에서는 나서스흡수의 일격, 가렌데마시아의 정의 등과 함께 뚝배기 드립에 자주 사용된다. 다리우스의 픽률이 높기도 하고 연속 사용하는 임팩트가 다른 스킬들에 비해 강렬하기도 해서 일반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뚝배기 깨는 스킬 하면 녹서스의 단두대를 떠올린다. 서구권에서는 덩크 슛에 빗대는 경우가 많은데, 후술할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이 탄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5. 평가

다리우스 챔피언 집중탐구
다이러스 선수의 리워크 이후 다리우스 공략(영어)

큰 변수가 되는 패시브와 공격적 스킬셋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맞딜 능력 + 라인 클리어, 견제, 회복이 모두 가능한 학살을 앞세워 라인전을 압도하고, 성장 격차를 이용하여 중반까지 존재감을 뽐내며 팀 전투에서는 아군 캐리와 함께 팀의 화력을 담당하는 전사 챔피언. 주 포지션은 탑이다. 강력한 스킬 딜링 능력을 가졌지만 기동성이 떨어지고 탱킹 능력이 부실하여 정식 한타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라인전을 승리로 이끌고 난전을 유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5.1. 장점

  • 조건부로 발휘되는 압도적인 화력
    다리우스의 스킬은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그 보상이 압도적이다. 중첩이 쌓일수록 더욱 강력한 지속 피해를 입히는 과다출혈, 도끼날 외곽 부분을 적중시킬 때의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학살, 그리고 최대 천 단위의 고정 피해를 가하고 챔피언 처치 시 즉시 재사용이 가능하기까지 한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모두 대단한 화력 기댓값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압권인 것은 과다출혈 최대 중첩 도달 시 발동하는 녹서스의 힘. 9레벨에 70, 18레벨에 230이나 되는 공격력 증가치는 그 어떤 공격력 버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상식적인 증가량이며, 다리우스의 스킬들은 전반적으로 AD 계수가 높아 추가 공격력의 활용성마저도 최상위권이다. 때문에 안정적으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한 다리우스를 정면 힘싸움으로 이길 수 있는 탑 챔피언은 극히 드물다.
  • 우수한 전투 지속력
    적 챔피언에게 학살의 도끼날을 적중시키는 데에 성공하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되므로, 곧 죽을 것만 같던 다리우스가 Q 한 번 돌리자 기적적으로 쌩쌩해지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다. 죽지 않고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는 순간, 다리우스의 화력이 급등한다. 엄청난 공격력으로 휘저어대는 각종 공격기와 평타,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뼈아픈 과다출혈 피해, 무시무시하게 내리꽂히며 사망 시 쿨이 초기화되는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학살의 체력 회복과 어우러져 엄청난 전투 지속력을 만들어낸다. 아예 쿨이 초기화되는 녹서스의 단두대 말고도 공격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스킬 한두 번 정도 피했다고 방심할 수도 없다.
  • 강력한 라인전 및 난전 능력
    학살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다리우스는 견제력과 1:1 전투력을 겸비한 탑 라인의 강자다. 상대가 방어력을 올려 버티려 해도 포획의 방어구 관통력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로 뚫어낼 수 있고, 상성상 불리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포획이나 녹서스의 힘, 녹서스의 단두대 덕분에 반격의 여지가 있다. 여차하면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솔킬을 내기도 쉬운 편.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교전 및 난전에서는 다리우스를 순삭할 정도의 화력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짧은 학살로 체력을 끈질기게 회복하며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을 터뜨리고 역관광시킬 잠재력이 있다.

5.2. 단점

  • 늦게 터지는 화력 포텐셜과 조건부 화력
    조건부 화력은 압도적이지만, 반대로 조건이 만족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매우 무력해질 수 있다. 우선 과다출혈은 겨우 1, 2중첩 정도로는 피해량이 너무 낮아 화력에 별 기여를 하지 못한다. 학살은 발동 속도가 느리고 사거리가 길지 않아 피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도끼날 부분으로 맞히지 못하면 설령 타격하더라도 피해량이 형편없을 뿐더러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는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서 피해량을 불리기 전에는 기본 고정 피해 수치가 그리 높지 않다. 결국 다리우스는 과다출혈 중첩을 쌓기 전까지 적에게 위협을 별로 줄 수 없다. 또한 과다출혈을 어찌저찌 최대 중첩까지 올리더라도, 후술할 여러 단점 탓에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 너무나도 떨어지는 기동력과 교전 사거리
    다리우스는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역할군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근접전에는 강하지만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다른 전사들이 최소한 이동 속도 버프기나 사거리가 꽤 긴 원거리 CC기라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다리우스는 이동기는커녕 이동 속도 관련 스킬조차 단 하나도 없다. 안 그래도 둔중한 돌격형 전사 역할군 중에서도 최하위권의 기동성을 가진 셈이다. 이러한 단점을 감춰줄 원거리 CC기로 포획을 가지고 있지만, 포획은 사거리가 고작 535에 그치기 때문에 대응할 수 없는 거리에서 공격을 가하는 원거리 챔피언이나, 민첩하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 일부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에는 잠재 화력과 지속 싸움 능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타겟팅 돌진기를 이용해 제한적으로나마 입체적인 도주가 가능한 챔피언들도 뒤가 없다고 평가받는 판에, 적과의 거리를 벌릴 수단이 말 그대로 전무한 다리우스의 도주 능력은 최악이라, 라인전 단계에서 갱킹에 자주 노출되고 팀 전투에서도 홀로 고립되어 죽을 위험이 크다. 아이템 및 소환사 주문으로 어느 정도는 보완이 되지만 한계가 있다.
  • 기동력 문제로 인해 소환사 주문 의존도가 높고, 순간이동을 놓고 양자택일을 강요당함
    운영상의 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탑 라이너가 순간이동을 드는 것이 거의 당연시되었음에도, 다리우스만은 유독 순간이동 자리에 유체화를 대신 넣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소환사 주문 2개를 전부 이동과 관련된 것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다리우스는 기본적인 기동력이 부실하고, 그렇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이 소모된 상태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그래서 신속의 장화를 가기도 하지만, 이 경우 탱 로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나마 소환사 주문 의존도는 쿨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해결되기라도 하는데, 순간이동이 없어서 생기는 여러 운영상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블라디미르처럼 유체화 의존도가 높은 일부 챔피언은 봉인 풀린 주문서로 이러한 단점을 유연하게 가릴 수 있으나, 다리우스의 경우 라인전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봉인 풀린 주문서를 선택하기도 껄끄럽다. 유체화를 통해 단점을 줄이는 대신 운영상으로 큰 디메리트를 짊어지거나, 순간이동을 들어서 운영을 고려하는 대신 고질적인 단점을 안고 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여러 단점들 탓에 적 딜 라인을 위협하기 어려움
    기동력이 떨어지고 사거리도 짧은데다, 탱킹력이 좋은 편도 아니라 멀리서 공격하는 챔피언을 물기가 소위 뚜벅이 챔피언 중에서도 무척 어려운 편이다. 설령 상대가 빈틈을 보인다거나 아군이 먼저 하드 CC로 적의 발을 묶어서 다리우스가 접근하도록 해주더라도 상대가 포획을 카운터칠 수단을 갖고 있을 경우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접근하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화력을 쏟아내서 물몸 챔피언 정도는 순삭해 버리는 챔피언들과는 달리 다리우스는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야 제 위력을 발휘하므로 상대가 대처할 시간도 꽤 충분히 주어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다리우스는 적 탱커 라인부터 정리하며 전진하는 싸움이 아닌, 적 딜러를 터뜨려야 이기는 구도의 전투에서는 무척 무력하다. 문제는 게임이 길어질수록 딜러들의 화력이 탱커나 전사들의 탱킹력을 압도할 만큼 급격히 강해지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적 딜러를 먼저 터뜨리는 쪽이 이기는 구도의 한타가 자주 일어난다는 점이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우수한 견제력과 딜교환 회피 수단을 겸비한 챔피언 : 그냥 견제만 강한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체력 손해를 보더라도 기회를 노리다가 포획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하지만 견제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포획에 노출되더라도 CC 또는 이동기를 통해 탈출이 가능한 챔피언을 상대로는 상황을 타개할 별다른 방법이 없다. 라인전 종료 후에도 원거리 공격 대처법이 없는 다리우스를 계속해서 괴롭힐 수 있다.
    • 견제력과 강력한 1:1 능력을 겸비한 챔피언 : 라인에서 다리우스가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인 강력한 1:1 및 난전 능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부류다. 다리우스는 견제에 다소 취약한데다 맞딜 상황에서도 조건을 어느 정도 따지는 편인데, 멀리서 다리우스를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전투력마저도 만만하지 않은 깡패들의 경우에는 제 아무리 다리우스라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같이 큰다 쳐도 다리우스가 역전할 시기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고, 설령 다리우스가 라인전을 다소 유리하게 풀더라도 이 챔피언들은 좀처럼 제압당하지를 않는다.
    •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릴 수 있는 챔피언 : 다리우스의 화력에서 녹서스의 단두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편이고, 한타 때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킬 수 있는지와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모두 녹서스의 단두대로 킬을 내는지 못 내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궁을 막아내거나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주의해야 한다. 상대가 다리우스가 궁 쓸 각만 보면서 스킬을 아끼고 있다면 포획의 에어본 판정을 이용해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면서 단두대를 꽂아버리는 식으로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한 박자 스킬을 일찍 쓰면 그나마도 막힌다. 설령 상대가 너무 스킬을 일찍 썼더라도 다른 스킬으로 없앨 수 있는 주문 보호막 계열이 아니라면 어쨌든 지속 시간 동안에는 단두대가 봉인되는 셈이다. 그리고 아군에게 걸어주는 스킬의 경우 다리우스 혼자서는 아예 대처가 안 되는 수준. 라인전에서뿐만 아니라 한타에서도 거슬리는 상대들이다.
    • 기타
      • 빅토르 : 과거에는 각자 가는 라인이 다르기에 한타 때에나 만나게 될 챔피언이었지만, 2018 시즌 말에 도벽 빅토르가 탑에 올라오게 되면서 다리우스에게 불쾌한 상대가 하나 늘었다. 장거리 타겟팅 공격기인 힘의 흡수는 시전 시 빅토르에게 보호막을 걸어 다리우스가 설령 맞으면서 학살을 긁어도 일방적인 손해를 보게 되고, 증강: 터보 충전으로 강화할 경우 보호막이 늘어나는데다 이속 버프까지 생기기에 반격의 여지가 거의 사라진다. 심지어 포획으로 끌더라도 중력장 깔고 도망치면 쫓아가기 힘들다. 본래 유체화를 드는 다리우스는 대부분의 탑 라이너에 비해 킬각을 잡기 쉽지만, 이마저도 유체화로 맞상대가 가능한 빅토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도벽을 들면서 1코어로 삼위일체보다 훨씬 저렴한 얼어붙은 건틀릿을 뽑는 빅토르는 다리우스보다 강해지는 타이밍도 빠르고, 한타 기여도 역시 정석적인 미드 빅토르만큼은 아닐지라도 다리우스보다는 훨씬 우월하다.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동력이 떨어지는 근접 챔피언 : 학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딜교환 피해를 입으면서도 변변한 저항을 할 수 없는 샌드백들. 체력 관리가 안 된 상태로 CS라도 먹으려고 얼쩡대다가 다리우스의 화력과 포획 앞에 머리가 쪼개지며 완전히 라인에서 박살나기도 한다. 대부분은 후술할 "원거리 견제력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이기도 해서, 감히 덤비다가는 역킬각을 잡힐 수도 있기에 정글러조차도 부르기 조심스럽다. 단, 우수한 CC기를 갖고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갱킹의 변수가 있으므로 웬만큼 격차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적당히 눈치 봐 가면서 라인을 밀어야 한다.
    • 지속 피해를 입으면 패시브 효과를 활용하기 어려운 챔피언 : 다리우스의 과다출혈은 도트 피해이기 때문에 발동 조건을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패시브 계열 방어 스킬의 카운터 역할을 한다. 이러한 패시브를 가진 챔피언들은 주로 패시브를 적당한 상태로 맞춰 놓고 야금야금 딜교환 이득을 보려고 하는데 다리우스를 상대로는 이러한 전법을 활용하기 힘들다.
    • 원거리 견제력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 : 견제력이 부족하고 화력도 부실하여 라인전을 이기려면 상대의 체력 또는 자원을 서서히 깎아 몰아내는 수밖에 없는 탱커형 챔피언들. 다리우스는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초근거리 전투에서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상대가 충분한 순간 화력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다. 폭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대가 사거리 내에 들어온다면 다리우스가 가장 좋아하는 판인 지속 싸움이 성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치명적인 타격도 입히지 못하고 녹서스의 힘이 안정적으로 발동되면 다리우스를 대적할 수 없다.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

해당 문서 참조

6.2. 2015 시즌

챔피언 업데이트 전까지 아주 짧은 전성기 이후에는 꾸준히 찬밥 신세였던 다리우스를 보다 못한 라이엇은, 결국 5.16 패치에서 다리우스처럼 쓸모 없는 뚜벅이로 명성이 드높던 가렌, 모데카이저, 스카너와 함께 다리우스의 스킬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최초에는 실패한 업데이트라는 평이 많았다. 실제로 다리우스의 승률은 5.16 패치 이후 오히려 최하위권까지 수직 낙하하고 말았다. 장기로 삼던 라인전이 퇴행하여 한때는 씹어먹던 잭스 등의 평타 딜링형 챔피언이나 리븐처럼 순간적으로 파고드는 능력을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 오히려 불리해진 점, 전보다 기동성이 더 줄어들고,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할 경우 전보다 여러모로 약해진 점 등이 많은 유저의 원성을 샀다.

일단 라이엇은 다른 전사 챔피언들처럼 다리우스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수정 작업에 들어갔고, 그 후 5.17 패치에서는 마비의 일격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5.16 패치 때 전사 챔피언들과 함께 변경 및 추가된 여러 아이템들에 맞춰 다리우스의 새로운 아이템 빌드에 관한 연구가 거듭되었다. 그 모든 노력의 결과, 마침내 다리우스는 승률이 50% 중반까지 상승하며 부활의 기치를 올렸다. CC에 걸린 상태에서 Q를 마구 연타하다 보면 2연속으로 Q가 나가는 버그 때문이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으나, 버그 픽스 후에도 다리우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유저들은 전보다 약해진 라인전 압박 능력 대신 증가한 유지력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고, 새롭게 추가된 녹서스의 힘이 가져다 주는 압도적인 화력은 다리우스가 진정으로 위협적인 "변수"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2015년 9월 중순까지 다리우스는 지역을 막론하고, 무려 85%에 달하는 밴픽률과 최상위권의 승률을 떨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다리우스가 하향을 당한 9월 말부터는 승률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물론 최상위권에서 물러났을 뿐 상위권에는 안정적으로 발을 걸치고 있었으나, 엄청난 주목을 받은 만큼 철저하게 분석을 당하면서 서서히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한계가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롤드컵 초기에 다리우스는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실제로 조별예선 초기까지 다리우스는 양대 사기 챔피언 갱플랭크와 모데카이저에 버금 가는 선호도를 보였고 밴도 자주 당했다. 하지만, 조별예선이 끝나기도 전부터 서서히 다리우스는 열리기 시작했다. 물론 다리우스의 승률이나 픽률은 나쁘지 않았고, 펜타킬을 기록한 Cloud 9BallsOrigensOAZ처럼 다리우스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들도 있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펜타킬을 2번이나 기록한 유일한 챔피언이라는 점만으로도 초창기 다리우스의 위상은 알 만하다. 그러나 16강, 8강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우스의 출현 빈도는 줄어들어 갔고, 4강부터는 언제 유행했냐는 것처럼 등장 횟수가 급감했다. 롤드컵은 다리우스가 하향되기 전 버전으로 진행됐는데도 이렇다.

설상가상으로, 5.20 패치에서 포획의 둔화가 반절 이하로 깎이고 학살의 도끼날 폭이 475에서 425로 대폭 감소하는 하향까지 이어졌다. 선수들이 수많은 유저의 눈앞에서 시연한 각종 대처법, 랭크 게임에서 수없이 많이 겪으면서 터득한 유저들 자신들의 노하우, 그리고 어느새 다시 다리우스에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해버린 메타는 다리우스를 왕좌에서 다시 끌어내렸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승률이 5.16 패치 직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 했을 정도. 그래도 밴율은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그 후로 5.22 프리시즌 패치까지 딱히 타격을 입지 않아서 다시 그럭저럭 무난한 성적까지는 돌아갔다.

6.3. 2016 시즌

거품이 완전히 걷히면서 거의 밴하지 않게 됐다. 세간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인데, 메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마오카이 등의 탱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는 있으나 라인을 압도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태로 무난히 시간이 흐르면 유통기한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나 그레이브즈 등이 탑 조커 카드로 사용되던 시기에는 다리우스를 뽑느니 이러한 픽으로 라인전도 강하게 가져가면서 후반에도 어느 정도 활약할 여지를 두는 게 낫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다리우스가 이런 픽들을 상대하기 적합하지 않기도 했고.

그래도 성적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았는데, 탑 라인 대세픽들이 하향되는 와중 다리우스는 칠흑의 양날 도끼 가격 인하 등의 간접 상향을 받아 약간씩 성적이 좋아졌다. 이렐리아 등의 전사 챔피언이 다시 탑을 넘보는 6.11 패치 이후로, 다리우스의 픽률 및 승률은 탑 라이너 중에서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랭크 게임에서 다리우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브론즈, 실버 등의 하위 티어에서 밴율이 특히 높게 잡히는 반면 플래티넘 이상까지만 올라가도 밴율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픽률도 대체로 티어에 반비례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최상위권 게이머들이 팀을 이루어 겨루는 대회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6.4. 2017 시즌

시즌 초, 신규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로 인해 탱커 챔피언이 자주 보이게 된 상황에서 대 탱커 라인전 능력이 뛰어난 다리우스는 간접적으로 이득을 봤다. 솔로 랭크 성적이 야금야금 좋아지다 7.1 버전 기준으로는 승률과 픽률이 모두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솔로 랭크에서는 떨어지는 기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버리고 유체화를 채용하는 비율이 올라갔다는 점이 특이하다.

어쨌든 챔피언 자체의 한계로 인해 대회에서는 여전히 선호되지 않았지만 솔로 랭크 성적은 상당히 좋았는데, 그 때문인지 7.2 패치로 13레벨 이전의 녹서스의 힘 공격력 증가량이 감소하고 학살의 도끼 자루 부분 피해량이 줄어드는 하향을 당했다. 때마침 7.2에서는 유체화 하향까지 같이 이루어져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여러 면에서 불리해졌다. 그 결과 솔로 랭크 승률이 떨어진 것은 물론, 픽률도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7.11 버전에서는 적 챔피언 한 명에게 과다출혈 4중첩을 쌓은 상태에서 학살의 도끼날 부분을 적중시킬 경우 그 챔피언뿐만 아니라 도끼날에 같이 맞은 적 챔피언에게도 과다출혈 5중첩이 한 번에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약간 하향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7.14 패치 때는 원래 극단적인 방어력 아이템이자 반사 피해가 메인 옵션이던 가시 갑옷이 밸런스 잡힌 능력치와 적절한 하위 아이템을 가지게 되고 반사 피해는 줄어든 대신 공격자에게 치유 감소 효과를 적용하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는데, 치유 감소 효과가 걸리면 학살의 효율이 감소하는 다리우스에게 이는 유리한 변화가 아니었던 터라 승률이 더 내려갔다.

6.5. 2018 시즌

그래도 승률이 중간 정도는 갔었지만, 7.22 룬 대격변 패치 후에는 그나마도 급추락하여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세부 지표를 보더라도 암담한 것이 단순히 승률만 떨어진 것이 아니라 7.22 패치 전까지는 솔로킬 확률 등의 지표가 크게 앞섰던 대다수 탱커형 챔피언들을 상대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라이엇에서도 이렐리아 등과 함께 새로운 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인데, 각각 아시아권과 북미권에서 승률 최하위 10위권 안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방어구 관통력 등 유용하던 특성들도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공격 속도를 룬으로 충당하기도 어려워져 과다출혈 중첩을 쌓기도 어려워졌으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룬으로 보충할 수 없게 되어 견제에는 더욱 취약해졌다. 룬 시스템 변경 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으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했는데 다리우스는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 챔피언들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웠다.

룬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추가 공격력 의존도가 높은 다리우스가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7.24 패치 때는 과다출혈의 기본 피해량이 늘고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패치 후 승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해 중위권 정도로는 회복되었고, 추락했던 솔로킬 확률도 복구되었다. 패치 후 한동안은 관심을 받지 못하던 마법 빌드가 대세화된 것 또한 승률 상승의 원인 중 하나.

8.4 버전에서는 또 한 번 상향을 받았다. 마비의 일격의 저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레벨을 올릴 때마다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게 되었으며, 포획이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했다. 7.24 패치 이후부터 솔랭 성적은 중상위권 정도는 됐는데 또 한 번 상당한 상향을 받은 덕분에 승률과 픽률이 모두 크게 올랐고, 밴율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다. 챔피언 특성상 대회에서는 선호되지 않으나 후픽으로 못 나올 픽까지는 아니라고 평가받았다.

8.11 패치 때는 직접적으로 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원딜 관련 여려 변경들의 여파로 원딜이 나오지 않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다리우스가 한타 때 힘을 발휘할 여지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이득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동안 다리우스를 볼 수 없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도, 8.11 버전으로 진행된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1주차Hanwha Life EsportsLindarangGriffin을 상대로 2차례나 다리우스를 활용한 이후로 꽤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승률은 그리 좋지 않은 편으로, 라인전 기준으로는 아트록스에게 종종 카운터당하는 편이며 한타 때도 상대의 조합에 따라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자주 나왔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고, 8.11 패치 후 격변하던 메타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다시 원딜을 쓰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다시 다리우스의 한타력을 발휘하기 어려워진 것도 있어서 대회에서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다. 반면 솔로 랭크에서는 가뜩이나 8.9 버전부터 탑 라이너 1위를 찍고 있던 픽률이 더욱 높아진 것은, 물론 밴율도 꾸준히 상승하여 챔피언 전체 1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탑 라이너 중에는 전체 1위까지도 치솟았다. 이후 우르곳이 대회에서 뜨고 잭스가 8.16 버전부터 솔로 랭크에서 각광받는 픽이 되어 픽률 1위 자리는 빼앗겼지만, 픽률이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챔피언들에 비해 밴율은 훨씬 높은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챔피언으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단, 하는 사람이 많아져 그만큼 평균적인 숙련도가 내려간 탓인지 승률은 8.12 버전부터 다소 감소하였다.

8.19 버전에서는 마비의 일격의 계수가 모든 구간에서 0.1 공격력만큼,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다가올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리우스가 탱커를 상대로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이엇이 밀어주고 싶어했던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못해 완전히 실패한 패치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전에도 상당한 밴률을 보이던 솔랭에서의 밴률은 더욱 뛰어올랐고 다리우스는 명실상부 솔랭 OP 챔피언 취급을 받고 있으나, 픽밴율이 높은 챔피언 특성상 숙련도가 낮은 사람이 잡는 경우도 많고 다리우스를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을 할 경우에는 대부분 밴을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승률은 적당한 선에서 유지되었다. 8.18 패치 전후로 급부상한 탑 얼건 빅토르가 다리우스에게 무척 강하다는 것도 승률에 영향을 끼쳤다.

6.6. 2019 시즌

9.1 패치에서 지배의 핵심 룬인 칼날비가 버프되면서 칼날비를 드는 다리우스가 반짝 떠올랐으나 곧 패시브와의 역시너지로 인해 어울리지 않는다는 연구가 되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수준으로 사라졌다. 9.4패치에서 정복자 룬의 매커니즘이 바뀌며 다리우스가 사용하기에는 좀 더 까다로워졌으나 승률은 변하지 않았는데, 9.5패치에서 정복자 룬이 크게 하향되며 다리우스의 승률도 크게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는 매커니즘을 룬 자체의 op성으로 커버하고 있던 것이 드러난 것. 아직까지는 연구된 대체재가 없어 대부분의 다리우스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정복자 룬을 사용하는 상황이다. 다리우스가 카운터치는 탑 탱커 픽이 거의 사라지고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폭딜형 브루저나 원거리 견제가 강력한 픽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 탑 메타도 다리우스에게는 웃어주지 않아 픽률이나 밴률 모두 전성기에 비해 꽤 떨어졌으며 특히 승률의 경우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주로 정밀 룬의 정복자를 채용한다. 정복자의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에게 매우 효율적이며, 피해의 10%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고 가한 피해의 10%만큼을 회복하는 효과 역시 화력과 전투 지속력에 집중하는 다리우스에게 알맞다. 특히나 정복자 5스택과 녹서스의 힘은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발동되기에, 다리우스의 화력이 폭증하는 타이밍에 더욱더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고정 피해로 들어가는 과다출혈 덕분에 킬 캐치 능력이 크게 상승하는 것 또한 큰 장점. 그러나 9.3패치 이후 피해의 20%를 고정피해로 전환하던 구 정복자에 비해 딜링능력이 비교적 떨어지고 미니언을 때려 발동조건을 채워놓는 편한 방식이 불가능해진 점[19], 직접 데미지를 주어 5스택을 쌓아야 추가효과가 발동되는 점과 다리우스의 초반 낮은 공격 속도가 역시너지를 일으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부정적 평가도 존재한다. 때문에 정복자의 너프 직후에는 정복자가 추가되기 전 많이 연구되었던 착취의 손아귀나 난입, 여진과, 잠깐 떠올랐던 칼날비 등의 다른 룬이 활발하게 다시 연구되기도 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복자의 위상을 흔들지는 못하고 있다.[20] 일반 룬 중에는 적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지급하는 승전보와 부족한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전설: 민첩함을 주로 선택한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체력이 낮은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최후의 일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는 증가시켜 주지 않기 때문에 최후의 일격 대신 다리우스 자신의 체력이 적을 때 유의미한 변수가 되는 최후의 저항을 채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보조 룬으로는 결의, 마법, 지배 등이 다양하게 사용된다. 결의는 안정적인 탱킹력을 확보하기 위한 룬으로,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와, 라인전에서 빠르게 포탑 방패를 챙길 수 있는 철거, Q와 정복자의 회복량을 늘려주는 소생이 주로 사용된다. 뼈 방패는 보통 고정적으로 들고 철거와 소생에서 갈리는 편. 마법 빌드에서는 후술할 기민함이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녹서스의 단두대로 연속 킬을 내는 데 도움을 주는 빛의 망토, 견제력을 높이는 주문 작열, 마법 피해를 막아주는 무효화 구체, 성장성이 높은 폭풍의 결집 중에서 하나를 주로 넣는다. 지배 빌드의 룬 중에는 라인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피의 맛과 스킬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하는 굶주린 사냥꾼이 주로 선택된다. 그 밖에는 마비의 일격이나 포획 적중 후 순간적으로 딜링을 강화할 수 있는 비열한 한 방, 또는 성장형 룬인 시야 수집 정도가 고려 대상이다.
  • 마법 빌드
마법 빌드에서는 핵심 룬으로 난입을 채용한다. 맞딜 능력은 정밀 빌드의 정복자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난입이 제공하는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으로 다리우스의 최대 단점인 기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빌드.

난입이 제공하는 효과는 기동력뿐이기 때문에 맞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딜교환 중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여 추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때문에 정복자와는 달리 상대와의 지속 맞딜이 필요한 경우에는 메리트가 적으며,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상대, 즉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주로 고려된다. 피해량이 없는 스킬인 포획도 난입 중첩을 쌓기 때문에 포획을 적중시키면 난입 또한 거의 확정적으로 발동하며, 일단 난입을 발동시키는 데에 성공하기만 하면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 덕분에 도주기로 이탈하는 적을 빠르게 추격하며 딜교환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비단 라인전뿐만 아니라 온갖 둔화 효과가 날아다니는 한타 단계에서도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기동력 부족을 가려줄 수 있는 난입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일반 룬으로는 추가 이동 속도를 증폭시켜 난입 & 유체화와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민함이 사랑받으며, 마법 빌드 채택 시 다소 부실할 수 있는 화력을 보충해 주는 주문 작열 또한 주로 채용된다.

보조 룬은 정밀과 결의로 갈린다. 정밀은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한 선택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킬 관여 시 이득을 주는 승전보가 거의 반드시 들어간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인 공격 속도 확보를 위해 전설: 민첩함을 넣는 경우가 많고, 최후의 일격을 선택하기도 한다. 결의는 정밀 빌드에서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룬 선택은 대동소이하다.

룬 능력치로는 공격에 공격 속도 +10%, 유연에 적응형 능력치, 방어에 체력을 주로 넣는다. 다리우스의 낮은 기본 공격 속도를 벌충하기 위해 공격 속도 +10%는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방어적인 시작 아이템. 추가 체력을 제공하고 체력 재생 속도를 향상시켜 기본적인 유지력을 강화시키며,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잠시 동안 추가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통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를 버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체력 물약도 하나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관리 면에서는 몰라도 체력 관리 면에서는 부패 물약 못지않다.
  • 도란의 검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약간의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격적인 시작 아이템. 주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가고자 할 때 선택한다. 다리우스는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인데, 도란의 검까지 구매하면 초반에 웬만한 적은 능력치만으로 압도할 수 있다. 깨알 같은 흡혈 덕분에 미니언을 지속적으로 칠 수 있는 상황, 즉 라인 주도권이 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지력도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는 체력 물약 하나만으로 버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부패 물약
    라인 유지력에 완전히 집중하는 선택지. 딜교환 시 부패 물약의 부패의 손길 효과로 딜교환 이득을 볼 여지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물약을 계속 마시면서 체력과 마나를 지속적으로 보충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다리우스가 일반적으로 마나 부담을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마나가 넉넉하면 스킬을 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쁠 것은 없다. 어느 상황에서나 무난히 선택할 수 있지만 견제력이 좋은 챔피언을 상대로 버틸 때나 라인 유지력이 좋은 챔피언과 경쟁할 때 특히 어울린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8.9 버전을 전후로 그 전까지 핵심 아이템이던 칠흑의 양날 도끼를 밀어내고 인기가 급증한 아이템이다. 과거에는 일단 완성되면 강력하기는 하나 가격이 비싸 올리는 과정에서 딜 및 탱로스가 있고, 제공하는 체력이 낮아 막상 완성해도 탱킹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 때문에 엄청나게 흥한 상황에서나 가끔 가는 사파 템트리였다. 하지만 가한 피해의 일부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는 정복자 룬의 추가 이후 삼위일체와 정복자 룬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칠흑의 양날 도끼 대신 삼위일체를 첫 코어템으로 올리는 템트리가 천상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다리우스는 기본 공격력이 최상급인데다 쿨타임이 꽤 짧은 온 넥스트 힛 스킬인 마비의 일격을 갖고 있어 주문 검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고, 칠흑의 양날 도끼와 동등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를 확보하는 동시에 마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등 다리우스에게 꽤 유용하지만 기존의 템트리에서는 챙기기 어려웠던 능력치를 삼위일체 하나로 다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칠흑의 양날 도끼가 제공하던 방어력 감소 효과의 부재를 정복자 룬의 고정 피해 변환 효과로 대체해야 하기에, 정복자 룬과의 조합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9.3 패치로 변경된 정복자의 경우 빠르게 5중첩을 쌓아야 효과를 볼 수 있어, 칠흑의 양날 도끼에는 없는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다.
  • 칠흑의 양날 도끼
    능력치, 고유 지속 효과, 그리고 외형까지(...) 다리우스와 찰떡궁합인 아이템. 공격력과 체력을 모두 제공하는 덕분에 공격과 방어 능력치를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스킬을 자주 돌려야 하는 다리우스에게 매우 반가운 능력치다. 물리 피해에 반응하는 두 가지 고유 지속 효과 또한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여, 도끼날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과다출혈이 적의 방어력을 저절로 깎아내리고, 다리우스의 이동 속도는 5초간 늘어난 상태로 유지된다. 이동 속도를 늘려 주는 격분 효과는 미니언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기에 라인전 단계에서의 전반적인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 다른 1코어인 삼위일체와 비교하면 공격/이동 속도와 주문 검 등의 공격적인 옵션이 일부 빠진 대신 가격이 저렴하며, 삼위일체보다 높은 AD와 체력, 그리고 고유 효과인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초중반 타이밍에 빠르게 조합해 높은 가성비를 얻기에 적합한 코어템. 삼위일체보다 제공하는 체력이 높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1코어로 선택할 경우 탱로스 없이 균형잡힌 스탯을 챙길 수 있다. 일장일단이 있는 셈.
  • 스테락의 도전
    탱딜 복합 아이템. 다리우스는 체력 위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되므로 생명선 보호막을 많이 받는 편이다. 보호막의 지속 시간은 꽤 짧지만 생성 직후 보호막 수치는 상당히 높기에,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틸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다. 덕분에 체력만 제공하는 아이템임에도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스테락의 도전은 챔피언의 기본 공격력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력을 제공하는데 다리우스의 기본 공격력은 최상위권이라 얻을 수 있는 공격력 수치도 높고, 이렇게 확보하는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의 스킬들이 가진 높은 계수에 적용되어 화력을 상당히 상승시킨다. 7.20 버전에서 공격력 증가량이 늘어나고 보호막이 생겼을 때 스테락의 도전이 잠시 강인함을 올려 주도록 패치되었는데 진성 뚜벅이인 다리우스에게는 이것도 무척 반가운 효과다.
  • 닌자의 신발
    방어력을 향상시키며 기본 공격으로 입는 피해량을 줄여 준다. AD 위주 조합, 특히 평타 캐리 위주 조합에 좋다. 맞딜을 선호하는 다리우스의 특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신발들에 비해 선택율이 높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을 향상시키며 군중 제어기의 지속시간을 줄여준다. 다리우스가 CC기에 맞고 허우적거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 사고에 대비할수 있다.

공격 아이템
  • 거대한 히드라
    탱딜 복합 아이템 중 하나.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은 대개 다리우스에게 어울리는 편인데, 거대한 히드라는 그 중에서도 다리우스와의 궁합이 좋다. 평타에 광역 피해를 부여하는 지속 효과는 2에서 3코어 전후로 다소 미묘해지는 다리우스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사용 효과는 라인 클리어나 포탑 철거 시에 사용해도 물론 좋고 전투 시에도 무척 유용하다. 마비의 일격처럼 평캔이 가능하여 과다출혈 중첩을 추가로 쌓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 W와 함께 사용하면 평캔이 무려 두 번 연속으로 가능하여 출혈 중첩을 매우 빠르게 쌓을 수 있다. 출혈 중첩이 곧 궁극기의 화력과 직결되는 다리우스에게 있어 이는 매우 큰 이점. 특히 E 각을 허용한 적에게 과다출혈을 최대한 빠르게 쌓고 궁극기로 마무리하여 패시브를 발동시키고 후속 딜을 하는 구도에서 유용하다. 궁극기 막타로 발동시키는 패시브의 화력 기댓값을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화력 기여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덕분에 라인전에서 흥했을 시 2코어로 가면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수 있다. 단, 다리우스가 공격 아이템을 올릴 수 있는 시기는 길어야 3코어까지인데, 1코어는 삼위일체 또는 칠흑의 양날 도끼가 고정이고 2코어로 가자니 비싼 값에 비해 탱킹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편이라 흥하지 못한 상황에선 구매할 시기를 잡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천상계 구간에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탑 라이너는 아니지만, Faker의 경우 솔로 랭크에서 다리우스 플레이 중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한 것을 실책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다.
  • 수호 천사
    생명보험. 사후 1회 부활시켜 주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다리우스가 허망하게 순삭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좋다. 죽여 봐야 부활한다는 것을 아는 상대는 심리적으로 다리우스를 공격하기를 꺼리게 되고 이 덕분에 어그로가 분산되기도 한다. 방어 능력치가 대단치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다리우스는 공격력 효율도 잘 받는 챔피언이므로 수호 천사의 능력치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하위 아이템에 가격이 비싼 B.F. 대검이 들어가는 탓에 완성 전까지 탱킹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죽음의 무도
    장인들이 주로 연구하고 있는 아이템. 높은 공격력과 깨알같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제공하고, 적에게 가한 모든 피해를 흡혈하는 효과를 제공하여 유지력과 전투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무엇보다 받은 피해량의 일부를 도트딜로 바꿔 유예시키는 효과 덕분에 다리우스가 학살의 회복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전투 지속력의 이야기이고, 기본적으로는 방어 능력치를 제공하지 않는 순수 공격 아이템이므로 탱킹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몰락한 왕의 검
    원래는 비주류 아이템이었으나 장인들이 다시 발굴해내고 있는 템중 하나. 다리우스의 약점이 포획을 제외하면 상대방과 붙기 어렵다는 점인데 빌지워터 몰락을 가면 다리우스의 추격능력이 대폭 올라간다, 꽤 쏠쏠한 라인유지력과 추가 공속,퍼뎀은 덤. 하지만 몰왕을 올린다면 삼위일체하고 올려서는 안된다, 너무 물렁살이 되기때문. 몰락을 가게된다면 칠흑의 양날도끼를 올리도록 하자.
  • 신속의 장화
    기동력을 위한 신발. 다른 신발보다 저렴한 값으로 더 빠른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을 얻을 수 있어 적을 쫓아가기가 수월해진다. 적 라이너의 성장이 지체되어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딜교환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에 고려된다. 단, 방어 능력치는 전혀 없으므로, 탱킹력이 요구되는 한타 단계에서는 필히 다른 신발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평타 딜러들을 카운터치는 아이템. 탱킹 스킬은 따로 없어도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이라서 가시 갑옷의 효율이 낮은 편은 아니다. 체력이나 마법 저항력은 여러 가지로 올릴 방법이 많기 때문에, 적 AD가 강하다면 단순히 방어력을 위해서라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게다가 기본 공격을 받으면 대상의 공격 속도를 줄이고, 약간의 마법 피해를 반사하며, 심지어는 치유 감소까지 걸기 때문에 상대 AD에게 마법 저항력과 흡혈 능력치를 강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생명력 흡수를 포함해서 적이 보유한 여러 능력치의 효율을 줄이는 효과도 낸다.
  • 란두인의 예언
    후술할 망자의 갑옷처럼 체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데, 망자의 갑옷의 고유 지속 효과가 적에게 접근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면 란두인의 예언은 적의 공격을 받아내며 버티는 데에 알맞는 아이템이다. 치명타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자신을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까지 15% 줄여 망자의 갑옷애 비해 기본 공격을 더더욱 오래 받아낼 수 있다. 사용 효과의 광역 둔화 또한 무시하지 못할 효과.
  • 망자의 갑옷
    아이템 자체의 탱킹력 또한 낮지 않고, 고유 지속 효과의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기동력 부족으로 골치를 썩는 다리우스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여기에 유체화와 탐식의 망치 계열 아이템의 이속 버프, 그리고 망자의 갑옷의 또 다른 고유 지속 효과인 강력한 일격까지 조합되면 상대와의 기동력 격차를 생각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
  • 정당한 영광
    뚜벅이 전사가 빠르게 적진에 파고들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템. 사용 시 적 챔피언이나 적 포탑 방향으로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효과 지속 시간이 끝나면 주변에 광역 둔화를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망자의 갑옷과 정당한 영광을 함께 구매하면 뚜벅이라고 방심하는 상대에게 유체화 없이도 굉장한 이동 속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체력과 방어력으로 방어 능력치를 적당히 확보하면서 마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의 범용성 높은 능력치를 챙길 수 있는 것도 이점. 다만 하위 아이템들의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고, 1100골드라는 비싼 조합비 때문에 완성 전까지 아이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적응형 투구
    스킬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어떤 스킬이나 효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잠시 동안 같은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현격히 감소시키기 때문. 예를 들어 쌍독니를 마치 원딜이 평타 치듯 쏟아내는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적응형 투구는 최고의 방어 아이템이다. 탑에서 주로 만나는 챔피언 중에는 럼블, 티모 등을 상대하는 데 적격이다.
  • 정령의 형상
    체력 회복에 의지하는 탱커의 코어 아이템. 다리우스가 문도 박사마오카이와 같은 체력 회복형 퓨어 탱커는 아니지만, 상대 팀 조합의 마법 피해 비중이 극도로 낮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경우 마법 저항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마법 저항력은 물론 학살의 체력 회복량까지 증가시켜 주는 정령의 형상은 다리우스에게 있어 좋은 선택지가 된다. 특히 상대의 화력이 부실할 경우, 치유 효과가 증폭된 학살으로 체력을 엄청나게 회복하면서 전장을 휘저을 수 있다. 마침 딜이 부족한 탱커들은 대부분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할 때 적당한 타이밍에 정령의 형상을 올려 주면 다리우스는 1:1 또는 소규모 국지전에서 상대보다 화력도 강하면서 튼튼하기까지 한 난공불락의 존재가 된다.
  • 칼날부리의 망토
    운영 위주의 플레이를 할 때 가는 아이템. 포탑 근처에서 기동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유용한 편이고 가성비가 좋다. 과거에는 적당히 쓰다가 지휘관의 깃발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운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기에 구매 부담이 거의 없었지만, 지휘관의 깃발이 삭제된 이후로는 칼날부리의 망토 이상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드물어졌고 구매 시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가 생겼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과 더불어, 귀중한 능력치인 강인함을 통해 다리우스가 적의 스킬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생존에 도움이 안 되는 공격 아이템
    다리우스는 근접 전사 중에서도 특히 기동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공템에 올인해서 상대가 반응하기도 전에 순삭한다는 선택지가 없다. 다리우스가 스플릿 운영이나 소규모 난전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공격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챔피언인 것은 맞지만, 상대의 견제를 버틸 정도의 탱킹력을 동시에 갖춘다는 전제를 깔고 구매하는 것이지 암살자마냥 극딜템 (요우무, 드락사르 등) 만 둘둘 감아버리면 한타는 물론 적에게 접근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 팀파이트형 방어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의미한다. 다리우스는 학살을 통한 체력 회복이 불가능할 때 전사 챔피언 기준으로도 탱킹력이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핵심 아이템에 삼위일체 등의 딜템이 포함되기 때문에 나머지 아이템들로 탱킹에 필요한 능력치를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 다리우스 자신보다 아군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아이템들을 올릴 경우, 다리우스 본인이 지나치게 허약해져 스플릿 운영이 불가능해지고 한타에서도 곁다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 얼어붙은 건틀릿
    일단 다리우스는 평타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라 주문 검의 효율을 잘 받는 편이고, 얼어붙은 건틀릿 자체도 방어력과 마나, 재사용 대기 시간 등 나쁘지 않은 능력치 위주로 구성되어 있긴 하다. 때문에 과거 칠흑의 양날 도끼 이후 얼어붙은 건틀릿을 구입하는 일명 블클 얼건 템트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만, 얼건 이즈리얼의 대유행 이후 이즈리얼을 간접 하향하려고 얼어붙은 건틀릿이 크게 변경된 탓에 효율이 상당히 떨어졌다. 방어력을 많이 확보하기 힘든 1~2코어 구간에서는 둔화 역장의 크기가 작아 별다른 이득을 보기 힘들뿐더러, 다리우스의 스킬셋 자체에 이미 둔화가 많은 편이라 둔화 역장으로 추가적인 이득을 볼 여지 또한 적다는 문제가 있다. 결정적으로 삼위일체가 다리우스의 새로운 1코어로 떠오른 시즌 8 이후로는 삼위일체의 대체재인 얼어붙은 건틀릿을 갈 메리트가 더더욱 적어진 상황.
  • 얼어붙은 망치
    능력치는 그럭저럭 적절히 분배되어 있고, 둔화 효과 덕분에 추격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꽤 부담스러운 가격을 감안하면 방어 능력치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공격력도 많이 올려준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다리우스는 적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어렵지 일단 거리를 좁힌 후에 그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챔피언은 아니기에 효율이 영 좋지 않다. 근접전 도중 도망치는 적을 쫓아갈 때 보조하는 역할은 탐식의 망치 상위 아이템에 맡기면 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다리우스는 거의 탑으로 간다. 리워크 전에는 정글을 돌기도 했으나 (지금도 올캠프를 집 안가고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리워크 후에는 학살에 추가된 조건부 체력 회복을 정글에서는 살릴 수 없는데다 증가한 선딜레이 때문에 괜히 정글링 속도만 느려진 셈이 되었고, 포획의 판정이 약화되고 전체적으로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지는 변화 때문에 전보다 갱킹 시의 화력과 성공률이 모두 줄어들어 더는 정글로 활용하기 어려워졌다. 정글 다리우스가 사용되던 시기에 비해 이동기를 가진 정글러들이 훨씬 늘어난데다 주류 자리를 놓쳐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중요한 감점 사유가 되었다. 탑에서 다리우스의 라인전 전략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상대가 근접 챔피언일 때와 원거리 챔피언일 때. 근접 챔피언은 다리우스의 사정권에 잘 들어오지만 원거리 챔피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기본적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가 기회를 봐서 학살을 맞히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딜교환 방식이다. 탑 근거리 챔피언 중에는 원거리 공격기가 아예 없거나 원거리 스킬을 맞힌 후에 근접해서 추가타를 넣어야 제대로 딜교환을 걸 수 있는 부류가 많아서, 학살만으로도 일방적인 이득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돌진기와 CC기를 겸비한 챔피언일 경우, 학살의 선딜레이 동안 사거리 밖으로 회피하거나, 반대로 도끼 자루 범위까지 파고들어와서 허를 찔릴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학살을 남발하는 것은 금물. 포획 또한 탑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맞히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포획으로 적을 끌어오더라도 무조건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레넥톤이나 리븐 등 이동기와 CC기를 겸비한 적을 함부로 끌면 적이 끌려오자마자 CC기를 걸고 일방적으로 공격한 후 이동기로 도망쳐 버리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고, 상대가 끌려오더라도 맞싸움으로 다리우스를 이겨 버릴 수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끌어선 안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선 포획 딜교환은 상성이나 성장 차이, 체력 상태 등의 이유로 인해 포획부터 써서 싸움을 걸어도 손해를 보지 않을 경우, 간단히 말해 일단 끌기만 하면 이길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시도하는 것이 좋고, 보통은 학살 견제를 성공시켜서 과다출혈 중첩이 쌓여 있거나, 딜교환 중 상대의 이동기가 빠졌을 때 다시 끌어오는 용도로 포획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일이 복잡해진다. 학살과 포획을 잘 맞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포획을 맞힐 수 있다면 한 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데다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정말 확실할 때가 아니면 포획에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최소 방어 아이템 반 코어 정도가 나와서 딜링을 견딜 만하게 되기 전까지는 꽤 고통받아야 한다. 초반에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그나마 편하게 하고 싶다면 약간의 체력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학살로 라인을 완전히 밀어넣는 것이 좋다. 상대가 CS에 집중하게 되어 견제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고, 상대 포탑 쪽으로 완전히 밀린 라인은 곧 다시 다리우스 쪽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니언을 적 포탑까지 확실하게 밀어넣지 못할 경우 라인이 초기화되지 않고 오히려 적 포탑 방향에 프리징되어 한동안 미니언에 손도 댈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므로 리스크가 큰 전략. 어떻게 상대하려 해도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면 최소한 경험치라도 비슷하게 챙기며 절대 죽지 않아야 나중에 덜 고통받는다.

탑 라이너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1:1 일기토에서 다리우스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화력이 부족한 탱커들은 다리우스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물렁한 원거리 챔피언들 역시 1:1로 맞붙어 싸울 때는 다리우스에게 충분한 화력을 퍼붓기 전에 먼저 찢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그럭저럭 탱킹력도 있으면서 화력도 위협적인 브루저 챔피언들. 과다출혈 5중첩을 쌓기 전에 먼저 다리우스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고, 전투 도중 학살을 써봐야 과다출혈도 못 쌓고 체력 회복도 안 될 확률이 높다. 이런 챔피언을 상대로는 무작정 싸우기보다 유리한 상황, 가령 학살을 미리 맞혀둔 상황 등에서 전투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1:1 싸움에서 적의 증원이 오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면 일반적으로 녹서스의 단두대를 굳이 막타용으로 아껴두기보다는 과다출혈 5중첩을 쌓자마자 꽂아버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반면 볼리베어처럼 순간적으로 체력을 대폭 회복할 수 있거나, 특정 스킬을 통해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리거나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에는 1:1이라도 막타용으로 쓰는 것이 더 낫고, 무작정 쓰기보다는 포획의 에어본 판정으로 상대를 잠시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 사용하여 반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리우스 플레이 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갱킹 혹은 로밍이다. 라인전 주력기인 학살이 라인을 쭉쭉 밀어올리기 때문에 갱킹이나 로밍에 노출되기 쉽고, 도주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단 공격당하면 도망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적절한 와딩으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야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아군의 백업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만약 불의의 기습을 당했다면, 점멸 등 온갖 수단을 쓰면 살아돌아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해도 퇴로는 없어서 싸워야만 하는지를 일단 파악해야 한다. 어느 경우든 학살의 체력 회복을 최대한 활용해야 작전이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보통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고 정글러까지 타격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다출혈 4중첩 또는 5중첩 상태에 적 정글러가 킬 캐치 능력이 강하지 않은 챔피언이라면 반격으로 킬을 노릴 수 있다. 포획 문단에서 설명했듯, 도주 시에는 쫓아오는 적에게 포획을 써서 잠시 무력화시키고 학살을 맞혀서 체력 회복을 하는 테크닉이 유용하다.

다리우스는 갱에 약한 대신 아군의 갱에 호응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포획부터 맞힐 수 있는 경우라면 일단 끌어당기면서 호응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을 때는 갱킹이나 로밍을 온 아군이 먼저 적을 봉쇄하는 동안 앞으로 이동해서 포획을 추가 CC로 활용하면 된다. 화력이 워낙 좋고 상대를 적진으로부터 멀리 당겨오기 때문에 일단 CC 연계가 제대로 들어갔다면 거의 반드시 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갱킹 호응력과 소규모 전투에서의 전투력이 우수한 것을 활용해서, 상대가 탑을 노리고 있을 경우 아군을 호출해서 역으로 잡아먹는 것도 다리우스의 장점을 살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라인전이 끝난 다음에는 한타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 구도에서 다리우스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이니시에이팅은 상대의 시야 밖에서 절묘하게 기습하지 않는 이상 점멸이나 유체화 등이 있어야만 흉내라도 낼 수 있고, 그나마도 포획의 사거리가 영 짧은 탓에 대부분의 경우 실패로 끝나게 되므로 상대가 빈틈을 아주 크게 노출하고 있지 않은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이니시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군 CC의 뒤를 잇는 후속 이니시에이터로나 겨우 쓸 수 있는 정도. 순간이동을 활용해서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이나 퇴로에서부터 튀어나와 덮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정말 환상적인 순간이동 위치를 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 잘 큰 포텐 터진 다리우스 딜의 강력함과 한번 널뛰기를 뛰기 시작하면 한타 필패라는 사실을 적팀도 알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이니시를 걸면 특히나 CC와 포커싱이 격하게 들어온다. 그런데 다리우스는 딜쪽에 더 비중이 높은 딜탱이며,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요소도 Q스킬에 붙은 조건부 체력회복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니시 후 쏟아지는 포화를 버텨낼 능력이 적어 순식간에 녹는다. 더군다나 딜 포텐셜도 늦게 터지는 편이어서 되도록 다른 챔피언이 이니시를 걸고 2순위정도로 후진입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렇기에 다리우스가 한타를 열어야 하는 구도는 다리우스 장인들이 입을 모아 기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아군 딜러진과 함께 머무르며 파고드는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 진입하는 챔피언은 당연히 그 과정에서 돌진기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다리우스가 아군 후방 라인으로부터 약간 떨어진 상태로 끌어당겨 주면 진입 수단이 빠진 상황에서 아군 딜러진과 다리우스의 화망에 동시에 노출되는 구도가 완성된다. 무력화된 상대를 제거하면서 과다출혈 중첩을 쌓은 뒤,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상대의 후방을 교란하는 중이라면 그때부터 달려들어 녹서스의 힘 발동 상태로 난동을 부려도 충분하다.

전사 챔피언이 대부분 그렇듯 다리우스의 운영 또한 망했을 때와 흥했을 때로 나뉜다. 흥했다면 막강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스플릿 위주의 운영을 한다. 잘 큰 다리우스는 1:1 상황에서는 거의 지지 않으며, 상황이 좋다면 1:多 싸움도 단독으로 타개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어 스플릿에서의 영향력이 크다. 물론 도주 능력이 떨어지는 다리우스로 너무 패기를 부리면서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오는 것 같다 싶으면 잠시 빠지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망했다면 극탱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때로는 탱커를 상대로도 1:1을 리드하기 어려우며 상대가 다리우스를 맛집 삼을 경우 떨어지는 도주 능력으로 인해 계속해서 죽어나갈 수도 있기에 스플릿 운영이 제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한타에 치중한 아이템을 갖춘 뒤 한타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물론 안 그래도 위험 부담이 큰 다리우스의 이니시를 망한 상태에서 하는 것은 완벽한 자살 행위이므로, 유리해서 계속 싸움을 열려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역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아군을 지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최상급 탱커는 아니지만 딜탱 중에서는 상당히 잘 나가는 편이다. 포킹에 약하기는 하지만,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체력을 어느 정도 자체 수급할 수 있어서 비슷한 부류의 전사계 챔피언과 비교하면 대치 상황에서 나쁜 편이 아니다. 전투에서는 칼바람의 좁은 전장 덕분에 학살 맞히기가 쉬운 편이라서 생각보다 잘 버티고, 녹서스의 단두대로 널뛰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칼바람 나락에만 존재하는 소환사 주문 표식이 적진에 난입하기 어려운 다리우스의 고질적인 단점을 굉장히 많이 가려준다는 점이 큰 메리트. 가붕이라며 놀림받는 가렌이 표식 하나만으로 돌진기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다리우스 또한 표식의 덕을 상당히 많이보는 수혜자이다.

다리우스의 특성상 딜탬 없이 방탬으로만 둘둘 말아도 과다출혈 5스택만 쌓는다면 방탬이 부실한 딜러정도는 충분히 박살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방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가 달려들면 상대방이 받는 압박감은 장난이 아니다. 표식으로 기동력을 보충하고 탱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는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다 Q로 체력을 회복하며 광역으로 도트딜을 넣고, 패시브 5스택 궁으로 허약한 적을 쪼개거나 W와 E로 아군 딜러를 보호하는 다재다능한 상급 탱커 겸 이니시에이터로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자체적인 탱킹 스킬이 Q의 조건부 회복 말고는 없는데다 상당 부분 방탬에 의존하는 특성상 탬이 어느정도 뽑히기 전에는 재미를 보기 힘들고, 딜러의 화력 포텐셜이 미쳐 날뛰는 4코어 이상 후반부의 경우 과다출혈을 채 쌓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힘이 빠진다. 중반 이후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소환사의 협곡과 상동.

룬은 지배-칼날비 혹은 정복자를 추천한다. E평W평평Q콤보를 빠르게 넣어서 5스택을 빨리 쌓기 위함. 어차피 칼바람은 폭딜을 최대한 빨리 넣어 처치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세월아 네월아 정복자/출혈스택 쌓일때까지 기다릴수가 없다. 칼날비를 가면 지배의 굶주린 사냥꾼을 선택할수 있는데, 이게 굉장히 유용하다. 보조룬은 결의의 소생(회복,보호막효과 +5%)이 Q, 굶주린 사냥꾼의 회복, 정령의 형상과 궁합이 좋다.

9.7패치로 무시무시한 신템이 등장했다. 다리우스를 벽에서 튀어나오게 만들어주는 유령장화, 죽음극복효과로 4초간 무적상태로 출혈 5스택 EWQ를 더 돌리다 가는(...) 물귀신의 앙갚음이 바로 그것.

9.2. 뒤틀린 숲

뒤틀린 숲 밴율 랭킹에서 언제나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챔프.

원거리 딜러와 포킹 챔피언들이 거의 나오지 않고 근접 탱커들이 판치는 맵 특성상 근접전에 강한 다리우스가 활약할 여지가 많다. 더군다나 3 : 3인 맵 특성상 안 그래도 소규모 교전에서 패왕으로 이름높은 다리우스가 미쳐날뛰기 딱 좋은 맵이다. 과다출혈 5중첩을 쌓기가 상당히 쉬운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탱커들을 분쇄할 정도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살로 체력을 회복하기도 쉬운 편이고, 극딜 챔피언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지라 생존력이 약한 편이라는 약점도 가려진다.

9.3. URF 모드

리워크 전에는 적에게 붙기만 하면 Q 난사를 통해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궁으로 무쌍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이동기 없는 다른 근접 탱커들에 비해 그나마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리워크 이후로는 이전에도 좋은 편은 아니던 URF 모드에서의 승률이 더 떨어졌다. 리워크 이후 학살의 선딜레이가 전보다 너무 커져서 난사가 불가능해졌고, 상대가 손쉽게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패시브와 녹서스의 단두대 변화로 인해 전보다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져 짧은 전투에 약해진 것 또한 URF 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기본 스펙 자체가 우수하고, 우르프의 공격 속도 버프 덕에 중첩을 쌓아올리는 속도도 매우 빠르며, W와 E를 계속 사용하며 상대의 도주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기에 방템을 어느 정도 두르고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면 꽤나 강한 편이다. 또한 URF 모드에서 최대 레벨이 30레벨으로 확장된 이후부터는, 18레벨 이후에도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챔피언이 되었다. 다들 20레벨을 가볍게 넘기는 시간대에는 더 이상 다리우스가 순간 폭딜이나 기습적 딜교환 따위에 취약하지 않게 되므로 결국 오래 싸울 수밖에 없는데, 30레벨 기준으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하면 무려 530의 추가 공격력이 들어오니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대적할 자가 거의 없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darius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Old / New
하이 폴리곤 모델1, 2시네마틱 컨셉 아트#
구 일러스트#

대규모 일러스트 변경 때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전투가 끝났거나 전투를 마무리짓는 상황으로 보이던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새로운 일러스트의 배경은 전장으로 보인다. 학살을 사용 중인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파일:darius_Classic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2015년 7월 1일에 발매되었다. 자크케이틀린과는 달리 색상이 눈에 띄게 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

경(Lord)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다리우스 경 미정
파일:darius_Lord.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번들로 제공된 스킨. 외형 외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스킨이지만 멋진 외형 덕분에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다.

녹서스의 고위 귀족이 된 다리우스라는 설정으로 보이며, 아마도 녹서스에서 가장 높은 자리인 대장군(Grand General)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여담으로 머리에 있는 테가 긴고아와 닮아서 서유기와 엮이기도 한다.

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

파일:darius_Bioforge.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컨셉 아트#소개 이미지#
강력한 두 도시국가가 힘을 합쳐 차세대 슈퍼 솔져를 탄생시켰습니다. 생체공학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파괴적인 군사력과 자운의 고도로 발달한 마법공학의 합작품입니다. 탁월한 전투력과 넘치는 힘의 상징인 다리우스만이 혈관을 타고 도는 자운산 휘발성 약물을 견뎌내고 증강형 파워 수트를 걸치고 활보할 수 있죠.

자운과 녹서스 연합의 상징, 생체공학 다리우스로 적들을 뭉개버리세요.

자운의 기술을 이용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킨. 자운산 휘발성 약물로 불리는 녹색 액체와 투명한 파이프, 등에 달린 거대한 관이 강화형 신지드 스킨과 유사하다. 투박하지만 멋진 SF 스타일의 갑옷과 무기가 돋보인다. 스킬 모션, 외형이 바뀌기 때문에 다리우스를 가볍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나쁘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킬 사용 시 파이프에 약물이 충만하게 주입되어 밝게 빛난다. 녹서스의 힘 표식은 녹색으로 변하고 도끼에 녹색 약물이 휘날리는 듯한 시각 효과가 더해진다. 학살 사용 시 도끼날에 흘러나온 약물이 피와 함께 흩날리고, 마비의 일격 사용 시에는 녹색으로 반짝여 발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사용한 대상으로부터 자운산 휘발성 약물이 폭발하며, 부식되는 듯한 효과음이 추가된다.

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대청(Woad) 스킨 시리즈
깊은 숲 애쉬 북방의 왕 다리우스 북방 정찰대 퀸
파일:darius_Woadking.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모델링 디테일#
북방 용사가 '왕'이라는 호칭을 받으려면 혼자 동굴로 떠나 빙하 히드라를 처치하고 그 증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히드라를 아홉 마리나 잡아 왔다고 하죠.

다리우스 출시 당시부터 바이킹 느낌의 "Norse King" 스킨이 클라이언트 안에 데이터로 존재했는데, 1년이 넘도록 발매가 안 되다가 컨셉을 좀 고쳐서 "Woad King"으로 변경되었다.[21] 우드는 브레이브 하트 등에서 나오는 켈트족 전사들이 칠하던 푸른 물감을 의미. 깊은 숲 애쉬(Woad Ashe) 역시 켈트족 여전사를 모티브로 했다.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스킨과도 테마를 공유한다.

녹서스의 힘 발동 시에는 도끼에 푸른 잔상이 생긴다. 도끼날로 공격하는 스킬에 얼음 파편이 튀는 시각 효과가 추가되고, 마비의 일격에는 푸른색의 냉기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의 효과음은 얼음을 부수는 듯한 효과음으로 바뀐다. 귀환 시에는 도끼를 번쩍 들어 한 바퀴 돌린 후 땅에 박고 손잡이를 잡으며 귀환한다. 참고로 소환사의 협곡이 비주얼 업데이트 되기 전에 출시되어 다리우스가 싸우는 괴물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제작진이 리뉴얼될 새로운 내셔 남작의 모습이라고 밝혀서 바론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바론의 눈에 난 상처는 북방의 왕 다리우스가 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모델링은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덩크왕 스킨 시리즈
덩크왕 다리우스 덩크왕 아이번
파일:darius_Dunkmaster.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Old / New
소개 영상#광고 영상#
전 세계적으로 수백개가 넘는 광고 계약을 따내고 수천만의 팬을 거느린 다리우스는 화려한 농구 신동에서 세계 최고의 덩크 슛 권위자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그는 교통 체증에 큰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모든 행성의 대중교통이 동시에 뻥 뚫리도록 강력한 덩크 슛을 쏘는 기술 말이죠.
덩크왕 다리우스가 코트에 나서자 불안한 침묵이 경기장을 메웁니다.

이 선수가 데뷔한 이래, 두 팀이 해체되었으며 일곱 명의 심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에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팬만 해도 지금까지 3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다리우스가 자유투 라인을 향해 달려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공을 몸 주위로 여러 번 휘돌린 후 림에 그대로
꽂아 넣습니다. 백보드가 폭발하고, 유리 파편이 다리우스의 어깨 위로 쏟아져 내리는 광경에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덩크왕 다리우스는 일개 선수가 아니라 농구 그 자체입니다.[22]

1820 RP로 덩크왕 다리우스와 함께 게임을 파괴하세요.

다리우스의 첫 번째 전설급 스킨.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 슛에 비유하는 영어권을 인식하고 만든 스킨으로 추정된다. 이 스킨 때문에 국내에서도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에 빗대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쾰른 게임스컴 2013에서 "덩크 마스터(Dunkmaster) 다리우스" 스킨의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고, 이후 부분적으로 공개되다가 2014년 9월 25일 PBE 서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설급 스킨답게 대사, 스킬 파티클, 애니메이션이 모두 변한다. 이동 시에는 드리블을 하면서 걷는다. (이 드리블 속도는 이동 속도에 비례하므로, 이동 속도가 올라가면 드리블 속도도 함께 올라간다.) 과다출혈 중첩은 불타는 농구공으로 표현되며, 최대 중첩 달성 시 대상의 머리 위에는 불타는 농구 골대가 나타난다.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호루라기 소리가 나며 화면이 주황색으로 잠시 물들고 다리우스의 주변에 불타는 듯한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덩크 슛으로 바뀌며, 일반적인 원핸드 덩크 말고도 투핸드, 백핸드 등 여러 가지 모션이 존재한다. 그리고 귀환 모션은 마이클 조던슬램덩크.

재미있게도 이 스킨 덕분에 다리우스는 처음으로 자세한 신체 스펙이 공개된 챔피언이 되었다. 광고 문구에서 신장 196cm, 체중 121kg, 팔길이 87.6cm라고.

스킨 발매 몇 달 뒤에 사용되지 않은 로그인 화면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애니메이터가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다.# 다리우스는 화상 면역인가 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발매일까지 완성하지 못하지 못했고 출시를 지연할 수도 없었기에 그냥 스킨만 발매되었다고 한다. 작업은 즐거웠다고...

재미있는 컨셉과 대사, 우수한 퀄리티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스킨. 프로게이머들도 선호하는지 다리우스가 자주 등장한 2015 시즌 말엽에 대회에서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을 자주 볼 수 있었다.

10.5.1. 크로마

파일:darius_Dunkmaster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6.21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파일:2015_Academy_1.jpg
가격750RP동영상#
징계 공지: 다리우스는 타 학생을 사물함에 밀어 넣는 행위, 교내 무기 반입, 소란, 폭행, 폭언, 주먹다짐, 체육 시간 중 타 학생에 덩크슛한 행위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바나나 다리우스

학교에서 20년 정도 정학된(...) 학생 컨셉. 이 학생을 학교로 돌려보내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상점에 벌금 750RP를 납부해야 한다며 판매했다. 일러스트에서는 연필 2~3개를 악력으로 박살내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등에 호랑이 얼굴이 패기 넘치게 자수되어 있다. 무기는 야구방망이에 도끼날을 끼운 것처럼 바뀐다. 반항아라고는 해도 어쨌든 성인이 아니라 그런지, 인게임 모델의 얼굴이 기본 스킨에 비해 약간 앳되어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Afreeca FreecsKiin 선수가 애용하는 스킨이다.

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영혼 약탈자 베인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빛의 창기병 헤카림
파일:darius_Dreadnova.jpg
가격보석 10개동영상#
다리우스는 연합 동맹 장군으로 전방에서 싸우다 제대했지만, 한때는 우주 왕실군에 격렬히 대항하던 행성들을 모두 돌아다녔습니다. 전쟁이 끝나기는 시기에 삶의 목적을 잃은 그에게, 행성 파괴자 군단이 다시 한 번 싸울 기회를 제안했죠.

마법공학 애니영혼 약탈자 베인 다음으로 출시되는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

도끼날이 전기톱으로 바뀌며, 과다출혈 중첩을 나타내는 표식은 붉은 빛이 나는 검은 홀로그램 구체가 된다. 과다출혈 최대 중첩을 달성하면 대상의 머리 위에는 행성 파괴자 심볼이 나타나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기계 경보음과 함께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전신이 붉은색 홀로그램에 둘러싸인다.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경우 몸에 초록색 홀로그램이 나타나고,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는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도끼 뒤쪽의 엔진 부분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포획 사용 시 피 대신 불꽃이 튄다. 귀환 시 공중으로 날아올라 도끼를 붕붕 휘두르다 솟구친다.

스킨 자체의 퀄리티는 대단히 높지만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의 특성상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핵심 스킬인 학살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타격감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가는 애매한 편. 녹서스의 단두대는 도끼가 아니라 망치로 찍는 듯이 둔탁하며, 학살의 경우 종이 자르는 타격감이라는 악평을 들을 정도다. 그러면서 학살의 범위를 표시하는 시각 효과는 너무 눈에 띄어 상대가 보고 피하기 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고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동작이 대단히 호쾌하며 다채로운 대사를 듣는 맛이 있는 덩크왕 다리우스보다 낮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

Vs. 스킨 시리즈
빛의 인도자 리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파일:darius_Godking.jpg
가격1820RP동영상#
반역왕 다리우스는 대학살을 불러오는 자로서, 데마시아의 그림자 속에 오랫동안 잊혀졌던 태고의 신의 자손입니다. 그는 왕들과 신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여 화합과 평화의 거짓된 세상을 끝내고,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전체 일러스트
로그인 화면
왕좌 - 2018 VS 애니메이션[23]
힘을 가진 자 누구인가 - 2018 VS 전설급 스킨 홍보 영상
티저 이미지

다리우스의 2번째 전설급 스킨. 처음에는 한국 날짜로 2018년 7월 12일 15시 59분까지만 판매된다고 고지했으나, 이후 상시 판매로 변경되었다.

검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는 백발이다. 늑대의 머리에서 붉은 날이 뻗어나오는 듯한 모양의 도끼를 들고 있는데, 이 도끼는 기술 사용 시마다 형태가 변화한다. 과다출혈 중첩 시 생기는 표식은 검은 늑대 발톱으로 바뀌고, 최대 중첩에 도달하여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대상의 머리 위에 검은 늑대 표식이 떠오른다. 또한 다리우스의 어깨 갑옷이 붉게 빛나고 온몸에서 보라색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며 도끼를 휘두를 때마다 붉은 잔상이 남는다. 학살을 사용하면 준비 기간 동안 도끼날이 낫 모양으로 변하며 도끼날과 자루 연결 부분에 박힌 보석에서 순간적으로 빛이 난다. 마비의 일격을 쓰면 늑대 울음소리가 나며 도끼날이 위로 확장된다. 포획을 쓸 때는 순간적으로 도끼가 입을 벌린다. 녹서스의 단두대를 쓰면 다리우스가 거대한 늑대로 변신해 적을 덮친다.

농담 시 늑대가 옆에 나타나 배를 드러내면 배를 쓰다듬어 준다. 도발을 하면 다리우스가 대사를 하는 동안 늑대가 나타나 울부짖는다. 춤 명령을 내리면 늑대를 소환하고, 늑대가 고개를 좌우로 끄덕대는 동안 박수를 친다. 춤 동작은 외국 유튜브 인 Brazilian dog dancing[24]의 패러디다. 귀환할 때는 신성왕 가렌의 귀환 시에 나오는 옥좌가 솟아오르자 이를 일격에 부숴버리고 도끼를 하늘로 치켜든다. 부서진 옥좌 위에는 늑대가 올라가 울부짖는다.

상호 작용 대사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에게 하는 대사인 "선조여, 내 도전을 받아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반역왕 다리우스의 선조는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인 듯하다. 여담으로 라이벌인 신성왕 가렌과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의 라이벌 빛의 인도자 리븐도 똑같이 후손과 선조 관계인데, 두 가문 모두 후손이 선조의 카운터로 취급받는다.

신성왕 가렌과의 Vs. 이벤트는 반역왕 다리우스의 승리로 끝났다.

11. 기타

챔피언 미리보기, 영문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챔피언으로 발표되기 오래 전부터 정의의 저널에 녹서스의 가장 존경받는 동시에 두려운 장군이라 소개되었고, 스웨인과 연합하는 내용이 나온다. 다리우스 출시와 동시에 발간된 정의의 저널 마지막 호에서는, 케이란 다크윌[25]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스웨인의 명령으로 패배자인 케이란의 머리를 다리우스가 한 방에 날려버렸다.

파일:attachment/c0121209_50692a241344e.jpg
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 나온, 스웨인이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모습. 스웨인 앞에 다리우스가 보인다. 그걸 멀리서 바라보는 인물들은 탈론카타리나.

다리우스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우스의 동생인 드레이븐의 출시 계획이 알려졌고, 그에 대한 정보가 밝혀졌다. 다리우스와 드레이븐은 "피의 형제"로 불린다. 한국 한정으로 다리우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 어린 동생이라는 말만 보고 가렌의 동생 럭스처럼 여리여리한 여캐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웬 근육덩어리 노홍철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별 때문에 놀라지 않았던 이유는 Younger brother이라고 성별을 분명히 적어 뒀기 때문.

라이엇의 작가 Harrow가 밝힌 것에 따르면, 다른 녹서스인들처럼 다리우스도 약육강식의 사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죽음이 아닌 패배는 생각하지 않으며, 언젠가 전장에서 더 강한 적에게 죽으면 그 뿐. 사람들은 각자 힘의 수단을 가지고 생존해 나아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사이온처럼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전장에서 죽은 자에게 되살아날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다리우스의 대사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는데, 다리우스는 피에 굶주린 살육자가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전사다. 강력하지만 정확한 움직임으로 습격하며, 전투에서 자부심을 얻긴 하지만 피를 갈구하진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사디스트는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 없기 때문. 또 다리우스는 명예나 직위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녹서스를 위해 봉사한다. 다리우스는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강한 힘을 가졌지만 힘만을 앞세워 닥돌하는 바보가 아니며, 그 힘을 실용적이고 계산적으로 사용한다. 다리우스가 스스로 녹서스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않고 스웨인을 지도자로 받드는 건 스웨인이 자신보다 녹서스의 대장군으로써 요구되는 전략과 정치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웨인과 다리우스가 적대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그러나 르블랑이 속한 "검은 장미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경계하고 있다.

다리우스의 무기는 평범한 녹서스제 도끼다. 자신만을 위한 특제 무기를 가질 수도 있지만, 전장에서 적을 도륙하기 위해 룬과 마법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바드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다리우스와 유사한 갑옷을 입은 녹서스 병사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갑옷 역시 특별한 물건이 아닌 모양이다.

다리우스는 가렌을 명예처럼 무의미한 가치를 따르는 얼간이로 생각하지만 증오하지는 않는다. 다만 데마시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인 가렌을 죽여 녹서스가 가진 힘의 승리를 증명하는 것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리븐과는 한 때 같이 싸웠지만 지금은 리븐을 녹서스의 배신자이자 겁쟁이로 생각하며, 리븐 같은 탈영병에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녹서스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리우스는 그의 가족이자 동생인 드레이븐을 먹여살리는데 책임을 느꼈다고 하는데, 이게 가족에 대한 사랑인지 실용적인 이유인지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한다(...).

14년 10월에 사이온이 리워크되면서 외형과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를 통해 다리우스와의 관계도 확립되었다.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과거 녹서스의 영웅 사이온과 비슷한 존재지만, 사이온이 죽은 이후 수백년간 발전한 녹서스의 군사 능력이 반영된 존재라는 것. 거칠고 위압적인 사이온과 비교했을 때 다리우스는 덩치가 작지만 더 정교한 무기와 갑옷을 가지고 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전투를 수행한다고 한다. 개발자 블로그 참고. 여담이지만 둘 다 Q에 학살(Decimate)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팬덤에서는 주로 가렌의 라이벌처럼 묘사된다. 가렌은 데마시아와 그 지도자 자르반 4세에게 충성하고,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대장군 스웨인의 심복이니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가렌처럼 보인다. 농담 대사를 보면 학살 스킬을 가렌의 심판처럼 쓰고 싶어하는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작가가 밝힌 것과 챔피언 관계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식적으로는 뚜렷한 라이벌 관계가 아니다. 단순히 양 국가에서의 위치만 가지고 비교할 것이 아니며, 농담 역시 진지하게 생각할 것은 못 된다고... 그래도 이후에 리워크된 가렌에게 다리우스의 전용 도발 대사가 생기고, 덩크왕 다리우스에게 가렌 전용 도발이 있으며 아예 라이벌 기믹 스킨인 신성왕/반역왕이 나온 점을 보면 라이엇에서도 어느 정도 둘의 관계를 부각시킬 의도가 없지는 않은 모양.

2014년 7월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에서는 동생과 함께 출연하여 짐승남의 포스를 과시하였다. 처음에는 카타리나가 유인한 레오나를 날려버리며 등장. 아리를 지키려는 레오나에게 녹서스의 단두대를 꽂아 쓰러뜨린다.[26] 이후 잭스와 교전하다가 노틸러스에게 넘겨준다. 최후반부에는 아리를 뒤쫓다가 레오나흑점 폭발에 저지당하고, 사냥의 전율을 쓰고 달려든 렝가에게 시선이 팔린 동안, 혼령 질주에 공격받고 퇴장. 혼자서 세 명 궁 빼고 죽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는 눈이 붉은데 이 영상에서는 초록색이다.

2017년 5월 18일에는 <다리우스: 두려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무기도 없이 설원을 홀로 걷다가 늑대 무리에게 둘러싸이지만 공포를 느끼지 않고 당당히 서서 물을 마시는 모습에 늑대들이 알아서 물러나는 내용.

2017년 8월 19일에는 다리우스 - 녹서스의 피라는 코믹이 올라왔다. 동생 드레이븐과 소꿉친구 퀼레타 셋이서 함께 지내던 어린 시절과 녹서스 군대에 들어가게 된 경위가 그려졌으며, 첫사랑이던 퀄이 녹서스에 등을 돌려 반란군을 진압하러 떠났을 때 다리우스의 갈등이 묘사되어 있다. 퀼레타와 관계를 맺고 데시우스라는 아들을 얻었으나 다리우스는 나중에 퀼레타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만을 알았을 뿐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은 몰랐고, 데시우스는 프렐요드 정복전쟁 중 사망했다. 이후 퀼레타도 사망하여 다리우스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를 둘이나 잃어버린 비극적인 캐릭터가 되었고, 녹서스의 본질에 대해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요소가 생겨 배경 이야기에서 묘사되었던 것보다 성격이 입체적으로 변했다. 2018년 1월에 업데이트된 스웨인의 대사에는 다리우스가 딸을 버리고 군사들을 택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결혼을 했으나 일 때문에 가족에 소홀한 것인지 퀼레타처럼 누군가와 몸을 섞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딸을 낳은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후자라면 의외로 난봉꾼 기질이 있는 듯(...).

변경되기 전에는 일러스트는 두 종류가 있었다. 평소 로딩이나 스킨 선택창에 보이는 것과 다리우스 구매 시의 일러스트 얼굴이 미묘하게 달랐다. 로딩이나 스킨창에 나오는 얼굴은 후에 수정된 것으로, 구매 시에 나오는 전신 일러스트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대신 무서운 인상이 되었다.

OP 제조기로 유명한 디자이너 서튼리티의 첫 작품이다. 심지어 제작과 리워크 모두를 혼자 담당한 몇 안 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서튼리티는 다리우스의 얼굴을 자기 아바타로 쓰는 등 강한 애착을 보였고, 다리우스의 밸런스는 적절하며 만약 하향할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상향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서튼리티가 다리우스의 W가 건물에 추가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게시판에 리플을 단 것이 이슈가 되었다(...). 반면 당시 밸런스를 담당하던 모렐로는 다리우스를 계속 너프시키려 했고 디자인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자기라면 다르게 만들었을 거라는 얘기도 많이 했다. 시스템의 일관성을 중요하던 모렐로가 가장 불만스러워 하던 점은 녹서스의 단두대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점으로, 모렐로는 기본적으로 물리 피해로 하되 출혈 중첩에 따라 방어구 관통력이 10%씩 최대 100%까지 늘려 조건부 고정 피해 스킬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당시 발언권은 모렐로 > 서튼리티였는지 다리우스는 계속 너프를 당하긴 했다.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Team Solomid 소속 Dyrus와 자주 엮인다. 마침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에서는 Dyrus가 다리우스를 많이 플레이했는데, 국내 중계진이 다리우스의 다이러스 플레이(...)라고 하는 등 이름을 수 차례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립 같은데

국내 한정으로, 선택 시 대사인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가 "오직 남한승리로 이끌 수 있다."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탑 챔피언으로 나온다.


[1] 성우 정보가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성우진 중에서는 아이번을 담당한 동기 오인성과 함께 최고참이다. 루시안, 탐 켄치도 담당했다.[2] 출처.[3] 다리우스는 최초로 가사가 있는 테마 음악을 가진 챔피언이다. 곡 중간에 뭐라 알아들을 수는 없는 합창이 있다. 21초부터 The Hand of Noxus Darius를 조용히 반복하다 마지막에 화려하게 한 번 더 외친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가사가 처음으로 생긴 건 드레이븐 때. 드레이븐! 드레이븐![4]
레벨 1 2 3 4 5 6
수치 30 35 40 45 50 55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60 65 70 75 85 95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05 130 155 180 205 230
[5] 도발에 걸리면 해당 챔피언을 평타로 때리게 되는데, 과다출혈 효과는 계속 쌓이게 된다. 즉, 다리우스가 CC에 걸린 도중에도 화력 기댓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에 CC기로써의 의미가 퇴색된다.[6] 5.16 패치 당시에는 명칭이 피의 분노였는데 5.17 패치에서 녹서스의 힘으로 변경되었다. 가렌의 별칭인 데마시아의 힘과 대립되는 이미지를 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7] 적이 수풀에 있거나 은신해서 시야에 감지되지 않을 때에도 도끼날에 베이면 피가 튄다. 은신 챔피언을 상대할 때나 수풀 속에 숨은 적을 쫓을 때 대상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다.[8] 챔피언의 분신이나 일라오이영혼의 시험으로 뽑은 영혼을 도끼날로 타격해도 체력이 회복된다. 피오라응수에 막힐 경우 피해를 입히지 않고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지만 체력 회복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9] 대표적인 예로 리븐과의 상성 관계를 들 수 있다. 챔피언 업데이트 전에는 다리우스가 라인전에서 리븐의 주요 카운터였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리븐이 유리하다고 평가받게 되었다. Q가 즉발식일 때에는 라인전 단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일방적으로 견제할 수 있었는데, 리워크 이후에는 다리우스가 근접해서 Q를 돌리려고 하면 선딜 동안 리븐이 Q 또는 E로 들어와서 역으로 스킬 콤보를 먹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븐이 기절을 걸고 나서 이동기로 빠지면 포획으로 다시 끌어오기도 어려운 편.[10]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으나, 적 처치 시 주변에 있던 챔피언이 아닌 유닛들은 피아에 무관하게 공포에 걸린다.[11] 현재 녹서스의 힘의 추가 공격력을 계산하지 않고 표시된다. 버그인지는 불명.[12] 피바람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레벨업하여 녹서스의 단두대 3레벨을 찍으면 막타를 쳤을 때처럼 궁극기의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되고, 피바람 효과는 쿨타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된다.[13] 역동적으로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과장된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궁극기 애니메이션을 느린 영상으로 살펴보면 다리우스의 팔이 몸통보다도 더 길어지는 등 엄청나게 과장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여러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연출 기법으로, 정상적인 속도로 보면 스쳐지나가는 장면이라 자연스럽게 보인다. 파일:녹서스의 단두대.png[14] 녹서스의 단두대 외에는 악당으로 지정된 챔피언에게 사용하는 데마시아의 정의, 추가 체력이 3500을 넘어가는 초가스의 포식, 삼위일체를 보유한 상태로 공격력 414를 넘긴 카밀의 정확성 프로토콜 정도가 해당된다. 이론상으로 체력을 7143 이상 올린 탱커에게 은화살로 입히는 피해량도 1000을 넘지만 체력 아이템으로 도배를 한 초가스가 가고일 돌갑옷을 사용하는 등의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체력이 그 정도로 올라가지는 않는다.[15] 카타리나죽음의 연꽃은 엄밀히 말해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가 아니라 패시브인 탐욕에 의해 쿨타임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리고 1킬만으로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킬 수 없다.[16] 심지어, 굳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지 않아도 0.5초 안에 숨통만 끊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던 시절에는 무려 30~35 게임마다 한 번씩 다리우스가 쿼드라킬이나 펜타킬을 했다고 한다. 바로 다음 패치 때 바로 하향됐다.[17] 어쩌다 e로 끌어도,선고와 구르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q를 쓴다고 해도,포획한 상태에서는 잠시 붙다가 밀면 되고,안끌렸다고 하면 아예 시전거리 밖으로 나가버린다 그러므로 거의 하드 카운터 부쉬에서 기습해도 선고면 그만이고 베인이 궁까지 있으면 그걸 당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길수 있는 방법은 선고랑 구르기를 못쓰는 베인이거나,갱 자주 부르기밖애 없다[18] 시츤 초에는 원래 쓰던 전투의 열광을 대체하는 집중 공격이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 8.6 패치에서 근접 전사들을 위한 정복자가 신설되면서 자주 채택하게 되었다. 9.3 패치에서 변경된 정복자도 다리우스에게 괜찮다는 평.[19] 특히 과다출혈 덕분에 전투 상태를 유지하기 용이한 다리우스는 구 정복자의 효과를 매우 쉽게 유지할 수 있었다.[20] 착취의 손아귀는 근접 뚜벅이인 다리우스로 자주 터트리기 어려우며 여진은 딜링에 큰 도움이 안되는데다가 포획이 빗나가면 터트리지도 못한다. 칼날비는 녹서스의 힘을 매우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어 순간 폭딜 하나는 엄청나지만 비전투 시에만 쿨타임이 도는 특성이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역시너지를 일으킨다.[21] 변경 원인은 아마도 해당 스킨의 색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북방의 왕 다리우스보다 한참 늦게 출시된 스킨이기는 하지만, 자크의 검은색 크로마 팩과 관련해서 너무 어두운 색은 (눈에 안 띄는 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매할 수 없다는 개발자의 답변이 있었다.[22] 묘하게 리버풀 FC의 유명한 스티븐 제라드의 별명이 떠오르는 부분이 소개글에 있다. 그러나 스티븐 제라드의 축구 그 자체 드립은 한국 한정인데 반해 다리우스의 농구 그 자체 드립은 원문의 "he is the game"에서 그대로 따 온 것. 따라서 패러디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물론 축구 그 자체 드립이 흥한 이후 잭스 그 자체원딜 그 자체 등으로 옮겨온 개드립이 수출되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아니면 트리플 H의 별명인 The Game에서 따왔을 수도 있고.[23]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삭제되었다. 이 삭제된 애니메이션은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24] Dance till You're Dead로 널리 알려진, 춤추는 소년과 개의 밈.#[25] 녹서스의 대장군이었으나 암살당한 보람 다크윌 장군의 아들. 알리스타의 원수이기도 하다.[26] 한국판에서는 피가 삭제됐지만 원본 영상에서는 두 동강이 난 방패에 꽂힌 도끼에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참고로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레오나의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일식은 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면은 깨알 같은 게임 설정 반영. 물론 과다출혈이라든가 이어지는 후속딜은 일식에 감소되므로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