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14:03:39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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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98번째 챔피언
바루스 다리우스 드레이븐
다리우스, 녹서스의 실력자
Darius, the Hand of Noxus
파일:dari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5월 23일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 / 스태틱(Statikk)[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2] / 파일:미국 국기.png Chuck Kourouklis[3] / 파일:일본 국기.png 후지 신슈
테마 음악[4]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4.2. Q - 학살(Decimate)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4.4. E - 포획(Apprehend)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4 시즌6.2.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10.5.1.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
11. 기타

1. 배경

파일:Darius_Render.png



‘‘역사는 승자만을 기억하는 법. 녹서스와 함께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녹서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로 다리우스만큼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실전에서 단련된 지도자이자 녹서스 내에서조차도 두려움의 대상이니까. 다리우스는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녹서스 제국의 적들을 파죽지세로 베어넘기면서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이라는 지금의 자리와 권력을 획득했다. 문제는 그 적들 다수가 녹서스 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다리우스는 자신의 명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에도 망설임이 없다. 그러니 다리우스에게 맞서는 자는 자비를 바랄 수 없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구 배경에 대해서는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draven_portrait.png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드레이븐 카타리나 스웨인 블라디미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5.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2.24(+100) 2282.2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0.0(+0.95) 26.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63(+37.5) 900.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6(+0.35) 12.5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5) 14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 0.71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9(+4) 10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전체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 성장 체력 모두 최상급. 하지만 패시브에 대한 패널티로 매우 느린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공격 속도는 전사 챔피언 중 하위권이며, 성장 공격 속도 역시 전체 최하위권. 때문에 공격 속도 관련 룬으로 부족한 공격 속도를 반드시 벌충해 줘야 한다. 마나 관련 능력치 또한 다소 부실하나, 일반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인 덕에 마나 부담을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다.

다리우스는 귀환 시 특수한 동작을 하는 최초의 챔피언이다. 귀환할 때 도끼를 하늘로 높이 치켜든다. 다리우스 출시 이후, 새롭게 추가되거나 모델링이 업데이트된 챔피언 혹은 스킨들에도 귀환 모션이 생겼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

파일:darius_P.png 다리우스가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출혈을 일으켜, 5초에 걸쳐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까지 중첩이 쌓입니다.

적 챔피언에 과다출혈 최대 중첩을 적용하거나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로 처치하면, 다리우스가 5초 동안 녹서스의 힘 효과를 받아, 공격력이 오르며 공격에 맞는 적들에게 과다출혈 최대 중첩이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3 (+ 레벨) (+ 0.3 추가 공격력) - 1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5×레벨) (+ 1.5 추가 공격력) - 최대 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30~230[5] - 녹서스의 힘

두 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다. 첫 번째 효과는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대상 유닛을 출혈 상태로 만들어 5초간 지속 물리 피해를 입히는 효과. 기본 공격, 학살의 외곽 판정, 그리고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가 도끼날 공격으로 분류된다. 출혈 효과는 최대 5회까지 중첩되며, 중첩을 새로 쌓을 때마다 중첩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과다출혈의 도트 피해는 물리 피해이므로 방어구 관통력을 상승시키는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와 시너지를 낸다. 뿐만 아니라 칠흑의 양날 도끼의 방어력 감소 효과 중첩도 피해를 입힐 때마다 매번 적용되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칠흑의 양날 도끼를 구매할 경우 도끼날에 한 번이라도 맞은 상대는 5초에 걸쳐 방어력이 20%까지 저절로 감소하고, 도끼날에 두 번 이상 맞았다면 최대치인 24%까지 방어력이 깎여내려가게 된다. 다리우스가 전투에서 이탈해도 과다출혈이 저절로 적의 방어력을 깎아내리는 셈. 학살의 광역딜과 조합되면 아군 AD 챔피언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다.

과다출혈은 싸움이 길어질수록 빛을 발한다. 오래 지속되는 싸움에서는 과다출혈 중첩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이고, 일정 시간동안 지속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어중간한 실피로는 도망가봐야 얼마 못 가서 죽는다. 덕분에 다리우스의 킬 캐치 능력은 상당히 높다. 다리우스가 근접전, 특히 탱커나 전사, 도발 능력[6]을 가진 챔피언과의 지속 딜교환에 강한 이유다.

제 2의 효과는 녹서스의 힘.[7] 다리우스가 챔피언에게 과다출혈 5회를 중첩시키거나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 챔피언을 처치할 경우 발동하며, 위협적인 쇳소리와 함께 화면이 잠시 핏빛으로 물들고 다리우스에게서 붉은 오오라가 솟아나온다. 5중첩이 쌓인 챔피언의 머리 위에는 녹서스의 문양인 양늘도끼 형상의 표식이 생긴다. 이 때 다리우스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고, 도끼날로 적을 공격하면 해당 유닛의 현재 과다출혈 중첩 수에 상관 없이 단 한 번에 과다출혈 5중첩을 쌓게 된다. 이 상태로 챔피언을 공격하면 다시 5중첩을 쌓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녹서스의 힘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4.2. Q - 학살(Decimate)

파일:darius_Q.png 잠시 후 다리우스가 도끼를 주위로 휘둘러 경로 상의 적들을 가격합니다. 도끼날에 맞은 적들은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은 적들은 35%의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으면 과다출혈 중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리우스는 도끼날로 맞힌 적 챔피언 하나 당 잃은 체력의 15%가 회복됩니다. (최대: 4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0 / 80 / 110 / 140 / 170 (+1.0 / 1.1 / 1.2 / 1.3 / 1.4 총 공격력) - 도끼날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7.5 / 28 / 38.5 / 49 / 59.5 (+0.35 / 0.385 / 0.42 / 0.455 / 0.49 총 공격력) - 도끼 자루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 자루 범위: 0~20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날 범위: 205~425

0.75초 동안 준비 동작을 취한 다음 도끼를 크게 휘둘러 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준비 동작 도중에는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없으나, 이동은 자유롭고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도 쓸 수 있다. 스킬 범위 외곽인 도끼날 부분에 맞은 적에게는 피가 튀는 듯한 시각 효과[8]와 함께 과다출혈 중첩이 하나 쌓이며, 적 챔피언이 맞았을 경우에는 다리우스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9] 내각인 도끼 자루 부분에 맞은 적은 도끼날 피해량의 35%에 해당하는 피해만 입으며, 과다출혈 중첩이 쌓이지 않고 다리우스의 체력도 회복되지 않는다.

다리우스가 가진 뛰어난 전투 지속력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5.16 업데이트 전까지 다리우스는 유지력 및 전투 지속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학살에 체력 회복이 생기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잃은 체력의 15%는 체력 여유가 어느 정도 있을 때에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견제용으로 긁어 주면 적의 체력은 빼면서 자신은 회복하는 일방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체력이 낮아 죽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학살을 잘 맞힐 경우 잃은 체력의 무려 45%까지 상승하는 잃은 체력 비례 회복으로 인해 소라카기원이라도 받는 것마냥 체력이 한 번에 쭉 차오른다. 이렇듯 스킬 하나로 광역딜과 회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극초반 1:1이나 난전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특히 상대가 다리우스를 빠르게 점사하여 녹일 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다리우스는 상대가 많이 들러붙을수록 오히려 체력을 더 잔뜩 회복하며 광역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괴물이 된다.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약점 또한 여럿 있다. 다리우스는 라인에서 학살만으로 라인 푸시와 딜교환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학살을 쓰지 않고는 그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학살은 광역 스킬이므로, 체력 회복을 위해서든 상대의 체력을 깎기 위해서든 학살을 사용하면 라인을 반드시 밀게 된다. 다시 말해 다리우스는 라인을 밀 수밖에 없고, 그러면 당연히 상대가 탑에 개입하기 쉬워진다. 뚜벅이 다리우스를 한층 더 갱에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 마나 소모량은 적은 편에 속하지만 다리우스는 워낙 마나 능력치가 부실한 챔피언이라서, 남발하다가는 마나가 고갈된 상태로 적진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0.75초나 되는 시전 시간 때문에 상대가 보고 대처하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다리우스가 0.75초 동안 도끼를 붙잡고 있을 때, 사거리가 길거나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은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얻고, 인파이터형 챔피언은 아예 도끼날 안으로 파고들어서 다리우스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아예 피해버리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도끼 자루에 맞으면 평타만도 못한 피해량이 되는데다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기 때문에 0.75초 동안 거의 헛수고를 한 셈이 된다. 선딜레이가 없던 5.16 업데이트 전에 비해 원거리 견제력은 물론 기동성 좋은 인파이터 챔피언을 상대하는 능력도 굉장히 감소하게 된 원흉. 상대를 도끼날 범위에 넣기 위해서는 필요할 경우 점멸 등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학살 시전 도중에는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 사용이 자유로운데, 이를 이용하여 학살 준비 동작 중에 점멸을 사용해 원래라면 불가능할 위치에서 학살을 적중시키는 Q점멸이 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생존기를 가진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딜교환이 끝났다고 생각해 방심하는 적을 기습적으로 마무리하거나, 한타에서 도끼날을 최대한 많이 적중시켜 광역딜과 회복을 극대화하는 등 여러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

파일:darius_W.png 다리우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대상을 90% 둔화시킵니다.

마비의 일격으로 대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의 50%가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 6.5 / 6 / 5.5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1.55 / 1.6 / 1.65 / 1.7 총 공격력 - 총 피해량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온 넥스트 어택 혹은 온 넥스트 힛이라고 부르는 형식의 스킬. 다음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25만큼 늘어나 200이 되며, 공격 시 대상에게 짧은 시간 동안 둔화를 걸고 총 공격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힌다. 대상을 마비의 일격으로 처치할 경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며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는다.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작은 도끼가 양손에서 빙빙 돌며 다리우스가 도끼를 사선으로 비껴 든다. 공격 시에는 회전하면서 앞날 아래쪽 부분으로 찍는다. 뒷면에 피가 튀는 스킬 아이콘과는 정 반대지만. 일반 공격과 다른 동작을 사용해서 기본 공격 모션을 캔슬하는 효과가 있기에, 평W 연계로 빠르게 2번의 평타를 넣을 수 있다. Q까지 빠르게 연계하면 W의 후딜을 캔슬하는 것도 가능. (응용: E평WQ 모션 캔슬 콤보) 평W로 과다출혈 중첩을 쌓는 동시에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 후 후속타로 Q를 적중시키는 것이 다리우스의 기본적인 딜교환 기술이다.

평타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둔화 효과. 둔화 지속 시간은 1초로 그리 길지 않지만 둔화 효과가 무려 90%나 되기 때문에 전투 중 상대의 발을 묶고 지속 싸움을 강요하는 데에 용이하다. 적이 둔화된 동안에는 핵심 스킬인 학살의 도끼날 판정을 맞히기도 쉬워진다. 물론 하드 CC가 아닌 둔화일 뿐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탈출기를 가진 적을 붙잡아 두기는 무리지만, 블라디미르오공처럼 도주 수단이 그 자신의 이동 속도에 영향을 받는 챔피언은 뒤늦게 도주기를 써도 얼마 가지 못해 따라잡히기 일쑤다.

사거리 증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고작 25밖에 늘어나지 않는다고 얕잡아 볼 수도 있지만, 기본 사거리가 200도 안 되는 근접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25의 추가 사거리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평타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거리에서 포획을 아낀 상태로 선공권을 얻거나,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도망칠 때 슬로우를 거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추가 사거리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데 성공하면 그 다음은 둔화 효과가 상대의 발을 늦추므로 다리우스가 거리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4.4. E - 포획(Apprehend)

파일:darius_E.png 기본 지속 효과: 다리우스의 방어구 관통력이 상승합니다.
사용 시: 다리우스 전방에 있는 모든 적들을 끌어당기고, 1초 동안 4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15 / 20 / 25 / 30 / 35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3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1 / 18 / 15 / 12
시전 시간: 0.25 초

기본 지속 효과는 스킬 레벨에 비례해 비율 방어구 관통력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기본 15%에 레벨 당 5%씩, 마스터 시 35%나 되는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한다. 포획이 5레벨에 도달하면 도미닉 경의 인사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방어구 관통력을 손에 넣게 되는 셈이다. (이로 인해 극탱을 둘러도 딜이 모자르지 않는다.) 모든 스킬이 물리 피해를 입히는 다리우스에게 방어구 관통력의 효율은 굉장히 우수하여, 어느 정도 방어력을 올린 탱커들도 다리우스의 공격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 준다. 다리우스를 상대할 때 방어력 아이템의 체감이 썩 크지 않은 이유. 때문에 보통 Q를 마스터한 다음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사용 시 효과는 전방 범위 내의 모든 유닛을 다리우스의 앞으로 끌어오는 것. 닻줄 견인처럼 당겨진 적이 다리우스에게 부딪힌 다음 약간 밀려난다. 끌어오는 거리가 짧은 닻줄 견인이나 사형 선고보다는 자기 자신이 이동하지 않고 적만을 쭉 당겨오는 로켓 손과 가장 흡사하다. 유사한 군중제어 효과를 가진 다른 스킬들과 비교해 보면, 단순히 포획이 Q가 아니라 E 자리에 있다는 것 외에도 눈에 띄는 차이점이 많다. 포획은 사거리가 특히 짧고 스킬 자체 피해량이 없으며, 끌려온 적을 추가 하드 CC로 묶을 수 없다. 즉, 적이 포획에 대응해서 거리를 유지하기 쉬우며 적을 끌고 오더라도 CC 연계의 질이 낮다. 대신, 투사체를 사용하지 않고 범위 내의 적을 거의 즉시 당겨오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끌고 올 수 있다.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기습적으로 적 다수를 제압할 수 있는 셈.

소환사 주문 외에, 이동기도 이동 속도 버프기도 없는 다리우스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다. 그런 만큼 활용법이 다양하고 또 중요하다. 다리우스와 다른 전사 챔피언들의 차이점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른 전사들이 적진으로 직접 파고든다면 다리우스는 적을 자기 쪽으로 끌고 와 버린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적의 퇴로를 끊고 척살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스킬을 잘못 사용해도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지는 않지만, 대신 거리 유지 중인 상대를 급습하기 힘들고 스킬이 빗나간 후 카이팅에 극도로 취약해지며 쫓길 때의 생존율이 낮다.

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파일:darius_R.png 대상 적 챔피언에게 뛰어올라 치명적 타격을 가하여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 중첩된 과다출혈 당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에 20%의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20초 동안 다리우스가 소모값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시전할 수 있습니다.[10]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 3레벨 도달 시 - 챔피언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전히 초기화되며 마나 소모 없이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 100 /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6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최소 고정 피해량: 100 / 200 / 300 (+ 0.75 추가 공격력)
최대 고정 피해량: 200 / 400 / 600 (+ 1.5 추가 공격력)

일명 단두대 혹은 뚝배기. 다리우스가 초중반 위주의 챔피언으로 설계됬음에도 후반에도 날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이자, 다리우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스킬이다. 시전 시 높이 뛰어올라 기합과 함께 상대의 머리를 내려찍어, 대상에게 중첩된 과다출혈의 개수에 비례하여 고정 피해를 가한다. 한 방에 높은 고정 피해를 가하며 적 처치 시 쿨타임 초기화가 있는 궁극기라는 점에서는,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과 유사하다. 다만 깊은 바다의 처형과는 달리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맞추기 쉽게 타겟팅이지만, 상대가 궁극기 한 방에 죽는지 죽지 않는지를 표시해 주지는 않는다. 대상에게 적용된 과다출혈 중첩 횟수과 체력 상황을 계산해서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 참고로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최대 피해량이 표시되는데, 이 피해량은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을 합산해서 산출되지만[11] 정복자 룬 등 다른 공격력 버프는 계산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효과들이 발동되면 평상시 표시되는 최대 피해량보다 피해량이 더 늘어나게 된다.

1~2레벨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다리우스의 주변에 작은 도끼들이 잠시 돌아가다 사라지는 시각 효과가 나타나며 20초간 피바람이라는 버프가 생겨, 피바람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마나 소모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다시 한 번 시전할 수 있다. 궁극기의 쿨타임은 궁극기를 처음 사용한 시점부터 돌기 시작한다. 3레벨 궁극기로 적을 처치할 경우 피바람 버프가 생기는 대신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된다. (심지어 마나 소모 자체가 3레벨이 되면 0이 된다.) [12] 그리고 적 챔피언 처치 시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주변 유닛이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포에 걸린다.

정말 무서운 점은 이렇게 강력한 단일 대상 누킹 스킬이 막타를 칠 경우 즉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쿨 초기화가 되는 스킬들은 모두 전투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유이하게[13] 고정 피해를 입히는데다 궁극기인 녹서스의 단두대의 무게감은 특히 어마어마하다. 적 챔피언들 틈에서 신명나게 널뛰기를 뛰고 나면 순식간에 킬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곤 한다.[14] 다리우스가 4강 전까지 탑 라인 주류 픽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롤드컵 최초의 탑 솔로 펜타킬을 기록하고도 모자라서 한 대회에서 2번이나 펜타킬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

뿐만 아니라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을 처치하는 순간, 과다출혈 중첩 횟수에 상관 없이 녹서스의 힘이 즉시 발동한다. 덕분에 다리우스는 6레벨 이후부터는 체력이 적당히 깎인 적만 있다면 5중첩을 차곡차곡 쌓지 않아도 녹서스의 힘을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다. 다리우스의 화력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인 만큼 교전에서 한 방에 즉시 처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적이 보인다면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했더라도 주저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쓰게두어라 궁쓸테니가 나온다면 어떨까?

라이벌인 가렌의 궁극기 데마시아의 정의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이름에 소속 국가명이 들어가고, 아이콘인 거대한 도끼와 대검을 이용해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단일 대상 타겟팅 스킬이며, (가렌의 경우에는 조건부로) 고정 피해를 입히고, 특정 조건 달성 시 화력이 증가하며,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같다.

머리를 강하게 내려치는 동작 때문에 한국에서는 나서스흡수의 일격, 가렌데마시아의 정의 등과 함께 뚝배기 드립에 자주 사용된다. 다리우스의 픽률이 높기도 하고 연속 사용하는 임팩트가 다른 스킬들에 비해 강렬하기도 해서 일반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뚝배기 깨는 스킬 하면 녹서스의 단두대를 떠올린다. 서구권에서는 덩크 슛에 빗대는 경우가 많은데, 후술할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이 탄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과다출혈 5스택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내지만[15] 상황이 여의치않다면 스택에 연연하지말고 바로 찍어버리는 센스도 필요하다. 피해량이 낮아도 무시할 수 없는게 바로 고정피해다. 상대의 체력을 주시하다가 굳이 5스택이 아니어도 죽을것같다면 2~3스택만 쌓고 빠르게 찍자. 특히 다리우스의 체력이 낮아 생존이 간당간당하다면 일단 죽기전에 찍고보자. 과다출혈은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의외로 강력하며, 다리우스가 러브샷을 많이 뽑아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5. 평가

다리우스 챔피언 집중탐구
다이러스 선수의 리워크 이후 다리우스 공략(영어)

큰 변수가 되는 패시브와 공격적 스킬셋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맞딜 능력 + 라인 클리어, 견제, 회복이 모두 가능한 학살을 앞세워 라인전을 압도하고, 성장 격차를 이용하여 중반까지 존재감을 뽐내며 팀 전투에서는 아군 캐리와 함께 팀의 화력을 담당하는 전사 챔피언. 주 포지션은 탑이다. 강력한 스킬 딜링 능력을 가졌지만 기동성이 떨어지고 탱킹 능력이 부실하여 정식 한타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라인전을 승리로 이끌고 난전을 유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5.1. 장점

  • 조건부로 발휘되는 압도적인 화력
    다리우스의 스킬은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그 보상이 압도적이다. 중첩이 쌓일수록 더욱 강력한 지속 피해를 입히는 과다출혈, 도끼날 외곽 부분을 적중시킬 때의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학살, 그리고 최대 천 단위의 고정 피해를 가하고 챔피언 처치 시 즉시 재사용이 가능하기까지 한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모두 대단한 화력 기댓값을 가지고 있다.
  • 우수한 전투 지속력
    적 챔피언에게 학살의 도끼날을 적중시키는 데에 성공하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되므로, 곧 죽을 것만 같던 다리우스가 Q 한 번 돌리자 기적적으로 쌩쌩해지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다. 죽지 않고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는 순간, 다리우스의 화력이 급등한다. 엄청난 공격력으로 휘저어대는 각종 공격기와 평타,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뼈아픈 과다출혈 피해, 무시무시하게 내리꽂히며 사망 시 쿨이 초기화되는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학살의 체력 회복과 어우러져 엄청난 전투 지속력을 만들어낸다.
  • 강력한 라인전 및 1대1 능력
    학살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다리우스는 견제력과 강력한 1:1 전투력을 겸비한 탑 라인의 강자다. 상대가 방어력을 올려 버티려 해도 포획의 방어구 관통력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로 뚫어낼 수 있고, 상성상 불리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포획이나 녹서스의 힘, 녹서스의 단두대 덕분에 반격의 여지가 있다. 여차하면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솔킬을 내기도 쉬운 편.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교전 및 난전에서는 다리우스를 순삭할 정도의 화력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짧은 학살로 체력을 끈질기게 회복하며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을 터뜨리고 역관광시킬 잠재력이 있다.

5.2. 단점

  • 늦게 터지는 화력 포텐셜과 조건부 화력
    조건부 화력은 압도적이지만, 반대로 이 조건이 만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매우 무력해질 수 있다. 우선 과다출혈은 1~2중첩 정도로는 피해량이 너무 낮아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하고, 학살은 발동 속도가 느리고 사거리가 길지 않아 적이 회피할 여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도끼날 부분으로 맞히지 못하면 설령 맞히더라도 보상이 변변치 않다. 또한 화력의 핵심인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반드시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야만 제 위력을 낼 수 있다. 결국 다리우스는 과다출혈 중첩을 쌓기 전까지 적에게 위협을 별로 줄 수 없다. 또한 과다출혈을 어찌저찌 최대 중첩까지 올리더라도, 후술할 여러 단점 탓에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 너무나도 떨어지는 기동력과 교전 사거리
    다리우스는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역할군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근접전에는 강하지만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태생적인 단점이 있다. 그나마 다른 전사들이 최소한 이동 속도 버프기나 사거리가 꽤 긴 원거리 CC기라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다리우스는 이동기는커녕 이동 속도 관련 스킬조차 단 하나도 없다. 안 그래도 둔중한 돌격형 전사 역할군 중에서도 최하위권의 기동성을 가진 셈이다. 이러한 단점을 감춰줄 원거리 CC기로 포획을 가지고 있지만, 포획은 사거리가 535에 그치기 때문에 대응할 수 없는 거리에서 공격을 가하는 원거리 챔피언이나, 민첩하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 일부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에는 장기인 지속 싸움 능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타겟팅 돌진기를 이용해 제한적으로나마 입체적인 도주가 가능한 챔피언들도 뒤가 없다고 평가받는 판에, 적과의 거리를 벌릴 수단이 말 그대로 전무한 다리우스의 도주 능력은 최악이라, 라인전 단계에서 갱킹에 자주 노출되고 팀 전투에서도 홀로 고립되어 죽을 위험이 크다. 아이템 및 소환사 주문으로 어느 정도는 보완이 되지만 이 경우 또 다른 단점을 안고 가야만 한다.
  • 기동력 문제로 인해 텔레포트 대신에 유체화가 강요됨
    운영상의 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탑 라이너가 순간이동을 드는 것이 거의 당연시되었음에도, 다리우스만은 유독 순간이동 자리에 유체화를 대신 넣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소환사 주문 2개를 전부 이동과 관련된 것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다리우스는 기본적인 기동력이 부실하고, 그렇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이 소모된 상태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그래서 신속의 장화를 가기도 하지만, 이 경우 탱 로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나마 소환사 주문 의존도는 쿨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해결되기라도 하는데, 순간이동이 없어서 생기는 여러 운영상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블라디미르처럼 유체화 의존도가 높은 일부 챔피언은 봉인 풀린 주문서로 이러한 단점을 유연하게 가릴 수 있으나, 다리우스의 경우 라인전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봉인 풀린 주문서를 선택하기도 껄끄럽다. 유체화를 통해 단점을 줄이는 대신 운영상으로 큰 디메리트를 짊어지거나, 순간이동을 들어서 운영을 고려하는 대신 고질적인 단점을 안고 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5.3. 상성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우수한 견제력과 딜교환 회피 수단을 겸비한 챔피언 : 그냥 견제만 강한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체력 손해를 보더라도 기회를 노리다가 포획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하지만 견제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포획에 노출되더라도 CC 또는 이동기를 통해 탈출이 가능한 챔피언을 상대로는 상황을 타개할 별다른 방법이 없다. 라인전 종료 후에도 원거리 공격 대처법이 없는 다리우스를 계속해서 괴롭힐 수 있다.
    • 견제력과 강력한 1:1 능력을 겸비한 챔피언 : 라인에서 다리우스가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인 강력한 1:1 및 난전 능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부류다. 다리우스는 견제에 다소 취약한데다 맞딜 상황에서도 조건을 어느 정도 따지는 편인데, 멀리서 다리우스를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전투력마저도 만만하지 않은 깡패들의 경우에는 제 아무리 다리우스라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같이 큰다 쳐도 다리우스가 역전할 시기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고, 설령 다리우스가 라인전을 다소 유리하게 풀더라도 이 챔피언들은 좀처럼 제압당하지를 않는다.
    •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릴 수 있는 챔피언 : 다리우스의 화력에서 녹서스의 단두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편이고, 한타 때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킬 수 있는지와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모두 녹서스의 단두대로 킬을 내는지 못 내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궁을 막아내거나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주의해야 한다. 상대가 다리우스가 궁 쓸 각만 보면서 스킬을 아끼고 있다면 포획의 에어본 판정을 이용해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면서 단두대를 꽂아버리는 식으로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한 박자 스킬을 일찍 쓰면 그나마도 막힌다. 설령 상대가 너무 스킬을 일찍 썼더라도 다른 스킬으로 없앨 수 있는 주문 보호막 계열이 아니라면 어쨌든 지속 시간 동안에는 단두대가 봉인되는 셈이다. 그리고 아군에게 걸어주는 스킬의 경우 다리우스 혼자서는 아예 대처가 안 되는 수준. 라인전에서뿐만 아니라 한타에서도 거슬리는 상대들이다.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동력이 떨어지는 근접 챔피언 : 학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딜교환 피해를 입으면서도 변변한 저항을 할 수 없는 샌드백들. 체력 관리가 안 된 상태로 CS라도 먹으려고 얼쩡대다가 다리우스의 화력과 포획 앞에 머리가 쪼개지며 완전히 라인에서 박살나기도 한다. 대부분은 후술할 "원거리 견제력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이기도 해서, 감히 덤비다가는 역킬각을 잡힐 수도 있기에 정글러조차도 부르기 조심스럽다. 단, 우수한 CC기를 갖고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갱킹의 변수가 있으므로 웬만큼 격차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적당히 눈치 봐 가면서 라인을 밀어야 한다.
    • 지속 피해를 입으면 패시브 효과를 활용하기 어려운 챔피언 : 다리우스의 과다출혈은 도트 피해이기 때문에 발동 조건을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패시브 계열 방어 스킬의 카운터 역할을 한다. 이러한 패시브를 가진 챔피언들은 주로 패시브를 적당한 상태로 맞춰 놓고 야금야금 딜교환 이득을 보려고 하는데 다리우스를 상대로는 이러한 전법을 활용하기 힘들다.
    • 원거리 견제력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 : 견제력이 부족하고 화력도 부실하여 라인전을 이기려면 상대의 체력 또는 자원을 서서히 깎아 몰아내는 수밖에 없는 탱커형 챔피언들. 다리우스는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초근거리 전투에서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상대가 충분한 순간 화력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다. 폭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대가 사거리 내에 들어온다면 다리우스가 가장 좋아하는 판인 지속 싸움이 성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치명적인 타격도 입히지 못하고 녹서스의 힘이 안정적으로 발동되면 다리우스를 대적할 수 없다.
  • 번외
    • 모데카이저 : 다리우스의 학살과 포획 모두 모데카이저의 파멸의 흡수보다 사거리가 짧다. 때문에 cs를 먹거나 사거리에 노출될 때마다 지속적인 견제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결국 한번의 딜교환을 위해 다가가야 하는 쪽은 다리우스인데, 이건 모데카이저의 무지막지한 Q와 W를 직접적으로 대면해야 한다는 말. 다리우스 패시브의 위력이 어마어마한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모데카이저와 붙으면 5스택을 채우기도 전에 다리우스는 너덜너덜해진다. 설령 5스택을 꽉 채우더라도 모데카이저는 패시브+W의 회복력으로 멀쩡한 경우가 대다수로 사실상 무리하게 건 싸움에서 다리우스는 이길 수가 없다. 결국 다리우스가 모데카이저를 이기려면 모데카이저가 견제할 틈도 없이 승부를 보거나 모데카이저 주변에 미니언이 없어야 하는데 이건 모데카이저가 방어적으로 플레이만 해도 성립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가자니 모데카이저 특유의 엄청난 푸쉬력으로 포탑이 위험해진다. 일단 선공권 자체는 다리우스 쪽에 있기 때문에 굳이 무리한 딜교환을 하지 않는다면 반반은 쉽게 갈 수 있다. 차라리 싸워주지 않으면서 라인을 당기고 정글을 불러 기회를 노리자. 그 편이 모데카이저 입장에서 훨씬 더 껄끄럽다. 모데카이저 리메이크 업데이트 이후에는 수정바람.

6. 역사

6.1. 출시 ~ 2014 시즌

출시 초기에는 너무 강력해서 반드시 가져오거나 밴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챔피언이다. PBE 서버에서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으며, 특히 궁극기의 절륜함이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한국 서버에 등장한 지 한 달만에 소라카, 잭스, 문도 박사 등을 재치고 픽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생존기는 없지만 압도적인 능력치와 스킬을 바탕으로 킬이 곧 생존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당시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연구가 진행되고 라이엇이 라인 장악과 스노우볼링의 위력을 덜어내면서 평가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즌2 말기의 메타는 원딜과 성장형 미드 챔피언들의 영향력이 매우 큰 한타 메타였는데, 뚜벅이인 다리우스는 물러가기도 어렵고 폭딜에 버텨낼 수도 없었다. 그저 라인전에서만 강한, 메타에서 벗어난 챔피언이 되버린 것.

시즌3 워모그의 갑옷과 칠흑의 양날도끼 등 체력 아이템이 엄청난 효율의 OP아이템이 되면서 다리우스와 같은 AD 근접 탱커들의 영향력이 매우 커진 메타가 왔으나, 이 또한 다른 챔피언이 다리우스보다 더 나았고, 탱커들의 불어난 체력은 오히려 다리우스의 단두대 초기화를 힘들게 하는 등 썩 좋은 상황이 아니었다.

6.2. 2015 시즌

챔피언 업데이트 전까지 아주 짧은 전성기 이후에는 꾸준히 찬밥 신세였던 다리우스를 보다 못한 라이엇은, 결국 5.16 패치에서 다리우스처럼 쓸모 없는 뚜벅이로 명성이 드높던 가렌, 모데카이저, 스카너와 함께 다리우스의 스킬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가장 큰 변경점은 거의 즉발 수준이였던 Q스킬의 시전 시간이 대폭 늘어난 것. 이로 인해 대쉬기를 가진 리븐, 잭스 등의 챔피언은 다리우스가 Q스킬을 돌릴 때 접근하여 딜을 넣을 수 있는 등 탑라인전의 상성이 크게 뒤바뀌었다. 그 외에는 W스킬의 공속 감소 기능이 삭제되고, E스킬의 판정이 안좋아지는 등 스킬의 기능에는 하향적인 부분이 많았다.

이로 인해 최초에는 실패한 업데이트라는 평이 많았다. 실제로 다리우스의 승률은 5.16 패치 이후 오히려 최하위권까지 수직 낙하하고 말았다. 장기로 삼던 라인전이 퇴행하여 한때는 씹어먹던 잭스 등의 평타 딜링형 챔피언이나 리븐처럼 순간적으로 파고드는 능력을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 오히려 불리해진 점, 전보다 기동성이 더 줄어들고,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할 경우 전보다 여러모로 약해진 점 등이 많은 유저의 원성을 샀다.

일단 라이엇은 다른 전사 챔피언들처럼 다리우스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수정 작업에 들어갔고, 그 후 5.17 패치에서는 마비의 일격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5.16 패치 때 전사 챔피언들과 함께 변경 및 추가된 여러 아이템들에 맞춰 다리우스의 새로운 아이템 빌드에 관한 연구가 거듭되었다. 그 모든 노력의 결과, 마침내 다리우스는 승률이 50% 중반까지 상승하며 부활의 기치를 올렸다. CC에 걸린 상태에서 Q를 마구 연타하다 보면 2연속으로 Q가 나가는 버그 때문이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으나, 버그 픽스 후에도 다리우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유저들은 전보다 약해진 라인전 압박 능력 대신 증가한 유지력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고, 새롭게 추가된 녹서스의 힘이 가져다 주는 압도적인 화력은 다리우스가 진정으로 위협적인 "변수"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2015년 9월 중순까지 다리우스는 지역을 막론하고, 무려 85%에 달하는 밴픽률과 최상위권의 승률을 떨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다리우스가 하향을 당한 9월 말부터는 승률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물론 최상위권에서 물러났을 뿐 상위권에는 안정적으로 발을 걸치고 있었으나, 엄청난 주목을 받은 만큼 철저하게 분석을 당하면서 서서히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한계가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롤드컵 초기에 다리우스는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실제로 조별예선 초기까지 다리우스는 양대 사기 챔피언 갱플랭크와 모데카이저에 버금 가는 선호도를 보였고 밴도 자주 당했다. 하지만, 조별예선이 끝나기도 전부터 서서히 다리우스는 열리기 시작했다. 물론 다리우스의 승률이나 픽률은 나쁘지 않았고, 펜타킬을 기록한 Cloud 9BallsOrigensOAZ처럼 다리우스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들도 있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펜타킬을 2번이나 기록한 유일한 챔피언이라는 점만으로도 초창기 다리우스의 위상은 알 만하다. 그러나 16강, 8강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우스의 출현 빈도는 줄어들어 갔고, 4강부터는 언제 유행했냐는 것처럼 등장 횟수가 급감했다. 롤드컵은 다리우스가 하향되기 전 버전으로 진행됐는데도 이렇다.

설상가상으로, 5.20 패치에서 포획의 둔화가 반절 이하로 깎이고 학살의 도끼날 폭이 475에서 425로 대폭 감소하는 하향까지 이어졌다. 선수들이 수많은 유저의 눈앞에서 시연한 각종 대처법, 랭크 게임에서 수없이 많이 겪으면서 터득한 유저들 자신들의 노하우, 그리고 어느새 다시 다리우스에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해버린 메타는 다리우스를 왕좌에서 다시 끌어내렸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승률이 5.16 패치 직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 했을 정도. 그래도 밴율은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그 후로 5.22 프리시즌 패치까지 딱히 타격을 입지 않아서 다시 그럭저럭 무난한 성적까지는 돌아갔다.

6.3. 2016 시즌

거품이 완전히 걷히면서 거의 밴하지 않게 됐다. 세간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인데, 메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마오카이 등의 탱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는 있으나 라인을 압도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태로 무난히 시간이 흐르면 유통기한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나 그레이브즈 등이 탑 조커 카드로 사용되던 시기에는 다리우스를 뽑느니 이러한 픽으로 라인전도 강하게 가져가면서 후반에도 어느 정도 활약할 여지를 두는 게 낫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다리우스가 이런 픽들을 상대하기 적합하지 않기도 했고.

그래도 성적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았는데, 탑 라인 대세픽들이 하향되는 와중 다리우스는 칠흑의 양날 도끼 가격 인하 등의 간접 상향을 받아 약간씩 성적이 좋아졌다. 이렐리아 등의 전사 챔피언이 다시 탑을 넘보는 6.11 패치 이후로, 다리우스의 픽률 및 승률은 탑 라이너 중에서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랭크 게임에서 다리우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브론즈, 실버 등의 하위 티어에서 밴율이 특히 높게 잡히는 반면 플래티넘 이상까지만 올라가도 밴율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픽률도 대체로 티어에 반비례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최상위권 게이머들이 팀을 이루어 겨루는 대회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6.4. 2017 시즌

시즌 초, 신규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로 인해 탱커 챔피언이 자주 보이게 된 상황에서 대 탱커 라인전 능력이 뛰어난 다리우스는 간접적으로 이득을 봤다. 솔로 랭크 성적이 야금야금 좋아지다 7.1 버전 기준으로는 승률과 픽률이 모두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솔로 랭크에서는 떨어지는 기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버리고 유체화를 채용하는 비율이 올라갔다는 점이 특이하다.

어쨌든 챔피언 자체의 한계로 인해 대회에서는 여전히 선호되지 않았지만 솔로 랭크 성적은 상당히 좋았는데, 그 때문인지 7.2 패치로 13레벨 이전의 녹서스의 힘 공격력 증가량이 감소하고 학살의 도끼 자루 부분 피해량이 줄어드는 하향을 당했다. 때마침 7.2에서는 유체화 하향까지 같이 이루어져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여러 면에서 불리해졌다. 그 결과 솔로 랭크 승률이 떨어진 것은 물론, 픽률도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7.11 버전에서는 적 챔피언 한 명에게 과다출혈 4중첩을 쌓은 상태에서 학살의 도끼날 부분을 적중시킬 경우 그 챔피언뿐만 아니라 도끼날에 같이 맞은 적 챔피언에게도 과다출혈 5중첩이 한 번에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약간 하향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7.14 패치 때는 원래 극단적인 방어력 아이템이자 반사 피해가 메인 옵션이던 가시 갑옷이 밸런스 잡힌 능력치와 적절한 하위 아이템을 가지게 되고 반사 피해는 줄어든 대신 공격자에게 치유 감소 효과를 적용하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는데, 치유 감소 효과가 걸리면 학살의 효율이 감소하는 다리우스에게 이는 유리한 변화가 아니었던 터라 승률이 더 내려갔다.

6.5. 2018 시즌

그래도 승률이 중간 정도는 갔었지만, 7.22 룬 대격변 패치 후에는 그나마도 급추락하여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세부 지표를 보더라도 암담한 것이 단순히 승률만 떨어진 것이 아니라 7.22 패치 전까지는 솔로킬 확률 등의 지표가 크게 앞섰던 대다수 탱커형 챔피언들을 상대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라이엇에서도 이렐리아 등과 함께 새로운 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인데, 각각 아시아권과 북미권에서 승률 최하위 10위권 안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방어구 관통력 등 유용하던 특성들도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공격 속도를 룬으로 충당하기도 어려워져 과다출혈 중첩을 쌓기도 어려워졌으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룬으로 보충할 수 없게 되어 견제에는 더욱 취약해졌다. 룬 시스템 변경 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으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했는데 다리우스는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 챔피언들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웠다.

룬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추가 공격력 의존도가 높은 다리우스가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7.24 패치 때는 과다출혈의 기본 피해량이 늘고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패치 후 승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해 중위권 정도로는 회복되었고, 추락했던 솔로킬 확률도 복구되었다. 패치 후 한동안은 관심을 받지 못하던 마법 빌드가 대세화된 것 또한 승률 상승의 원인 중 하나.

8.4 버전에서는 또 한 번 상향을 받았다. 마비의 일격의 저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레벨을 올릴 때마다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게 되었으며, 포획이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했다. 7.24 패치 이후부터 솔랭 성적은 중상위권 정도는 됐는데 또 한 번 상당한 상향을 받은 덕분에 승률과 픽률이 모두 크게 올랐고, 밴율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다. 챔피언 특성상 대회에서는 선호되지 않으나 후픽으로 못 나올 픽까지는 아니라고 평가받았다.

8.11 패치 때는 직접적으로 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원딜 관련 여려 변경들의 여파로 원딜이 나오지 않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다리우스가 한타 때 힘을 발휘할 여지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이득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동안 다리우스를 볼 수 없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도, 8.11 버전으로 진행된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1주차Hanwha Life EsportsLindarangGriffin을 상대로 2차례나 다리우스를 활용한 이후로 꽤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승률은 그리 좋지 않은 편으로, 라인전 기준으로는 아트록스에게 종종 카운터당하는 편이며 한타 때도 상대의 조합에 따라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자주 나왔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고, 8.11 패치 후 격변하던 메타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다시 원딜을 쓰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다시 다리우스의 한타력을 발휘하기 어려워진 것도 있어서 대회에서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다. 반면 솔로 랭크에서는 가뜩이나 8.9 버전부터 탑 라이너 1위를 찍고 있던 픽률이 더욱 높아진 것은, 물론 밴율도 꾸준히 상승하여 챔피언 전체 1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탑 라이너 중에는 전체 1위까지도 치솟았다. 이후 우르곳이 대회에서 뜨고 잭스가 8.16 버전부터 솔로 랭크에서 각광받는 픽이 되어 픽률 1위 자리는 빼앗겼지만, 픽률이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챔피언들에 비해 밴율은 훨씬 높은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챔피언으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단, 하는 사람이 많아져 그만큼 평균적인 숙련도가 내려간 탓인지 승률은 8.12 버전부터 다소 감소하였다.

8.19 버전에서는 마비의 일격의 계수가 모든 구간에서 0.1 공격력만큼,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다가올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리우스가 탱커를 상대로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이엇이 밀어주고 싶어했던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못해 완전히 실패한 패치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전에도 상당한 밴률을 보이던 솔랭에서의 밴률은 더욱 뛰어올랐고 다리우스는 명실상부 솔랭 OP 챔피언 취급을 받고 있으나, 픽밴율이 높은 챔피언 특성상 숙련도가 낮은 사람이 잡는 경우도 많고 다리우스를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을 할 경우에는 대부분 밴을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승률은 적당한 선에서 유지되었다. 8.18 패치 전후로 급부상한 탑 얼건 빅토르가 다리우스에게 무척 강하다는 것도 승률에 영향을 끼쳤다.

6.6. 2019 시즌

9.1 패치에서 지배의 핵심 룬인 칼날비가 버프되면서 칼날비를 드는 다리우스가 반짝 떠올랐으나 곧 패시브와의 역시너지로 인해 어울리지 않는다는 연구가 되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수준으로 사라졌다. 9.4패치에서 정복자 룬의 매커니즘이 바뀌며 다리우스가 사용하기에는 좀 더 까다로워졌으나 승률은 변하지 않았는데, 9.5패치에서 정복자 룬이 크게 하향되며 다리우스의 승률도 크게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는 매커니즘을 룬 자체의 op성으로 커버하고 있던 것이 드러난 것. 아직까지는 연구된 대체재가 없어 대부분의 다리우스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정복자 룬을 사용하는 상황이다. 다리우스가 카운터치는 탑 탱커 픽이 거의 사라지고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폭딜형 브루저나 원거리 견제가 강력한 픽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 탑 메타도 다리우스에게는 웃어주지 않아 픽률이나 밴률 모두 전성기에 비해 꽤 떨어졌으며 특히 승률의 경우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9.9 패치에서 Q스킬 학살의 외곽 기본 피해량이 전 구간 10만큼 증가하였고, 잃은 체력 비례 회복량이 도끼날에 적중한 적 1명 당 12%에서 15%로 증가하였다. 최대치인 3명을 적중시킬 경우의 회복량은 잃은 체력의 36%에서 45%로 증가한 셈이니 수치 상으로는 적지 않은 상향. 상향 후 솔랭 승률은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픽률과 밴률은 상위권으로 상승하였지만, 잦은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는 특유의 단점이 발목을 잡아 전혀 픽되지 않는 솔랭 전용챔으로 자리잡고 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주로 정밀 룬의 정복자를 채용한다. 정복자의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에게 매우 효율적이며, 피해의 10%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고 가한 피해의 10%만큼을 회복하는 효과 역시 화력과 전투 지속력에 집중하는 다리우스에게 알맞다. 특히나 정복자 5스택과 녹서스의 힘은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발동되기에, 다리우스의 화력이 폭증하는 타이밍에 더욱더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고정 피해로 들어가는 과다출혈 덕분에 킬 캐치 능력이 크게 상승하는 것 또한 큰 장점. 그러나 9.3패치 이후 피해의 20%를 고정피해로 전환하던 구 정복자에 비해 딜링능력이 비교적 떨어지고 미니언을 때려 발동조건을 채워놓는 편한 방식이 불가능해진 점[18], 직접 데미지를 주어 5스택을 쌓아야 추가효과가 발동되는 점과 다리우스의 초반 낮은 공격 속도가 역시너지를 일으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부정적 평가도 존재한다. 때문에 정복자의 너프 직후에는 정복자가 추가되기 전 많이 연구되었던 착취의 손아귀나 난입, 여진과, 잠깐 떠올랐던 칼날비 등의 다른 룬이 활발하게 다시 연구되기도 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복자의 위상을 흔들지는 못하고 있다.[19][20]

일반 룬 중에는 적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지급하는 승전보와 부족한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전설: 민첩함을 주로 선택한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체력이 낮은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최후의 일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는 증가시켜 주지 않기 때문에 최후의 일격 대신 다리우스 자신의 체력이 적을 때 유의미한 변수가 되는 최후의 저항을 채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보조 룬으로는 결의, 마법, 지배 등이 다양하게 사용된다. 결의는 안정적인 탱킹력을 확보하기 위한 룬으로,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와, 라인전에서 빠르게 포탑 방패를 챙길 수 있는 철거, Q와 정복자의 회복량을 늘려주는 소생이 주로 사용된다. 뼈 방패는 보통 고정적으로 들고 철거와 소생에서 갈리는 편. 마법 빌드에서는 후술할 기민함이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녹서스의 단두대로 연속 킬을 내는 데 도움을 주는 빛의 망토, 견제력을 높이는 주문 작열, 마법 피해를 막아주는 무효화 구체, 성장성이 높은 폭풍의 결집 중에서 하나를 주로 넣는다. 지배 빌드의 룬 중에는 라인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피의 맛과 스킬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하는 굶주린 사냥꾼이 주로 선택된다. 그 밖에는 마비의 일격이나 포획 적중 후 순간적으로 딜링을 강화할 수 있는 비열한 한 방, 또는 성장형 룬인 시야 수집 정도가 고려 대상이다.
  • 마법 빌드
마법 빌드에서는 핵심 룬으로 난입을 채용한다. 맞딜 능력은 정밀 빌드의 정복자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난입이 제공하는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으로 다리우스의 최대 단점인 기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빌드.

난입이 제공하는 효과는 기동력뿐이기 때문에 맞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딜교환 중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여 추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때문에 정복자와는 달리 상대와의 지속 맞딜이 필요한 경우에는 메리트가 적으며,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상대, 즉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주로 고려된다. 피해량이 없는 스킬인 포획도 난입 중첩을 쌓기 때문에 포획을 적중시키면 난입 또한 거의 확정적으로 발동하며, 일단 난입을 발동시키는 데에 성공하기만 하면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 덕분에 도주기로 이탈하는 적을 빠르게 추격하며 딜교환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비단 라인전뿐만 아니라 온갖 둔화 효과가 날아다니는 한타 단계에서도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기동력 부족을 가려줄 수 있는 난입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일반 룬으로는 추가 이동 속도를 증폭시켜 난입 & 유체화와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민함이 사랑받으며, 마법 빌드 채택 시 다소 부실할 수 있는 화력을 보충해 주는 주문 작열 또한 주로 채용된다.

보조 룬은 정밀과 결의로 갈린다. 정밀은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한 선택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킬 관여 시 이득을 주는 승전보가 거의 반드시 들어간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인 공격 속도 확보를 위해 전설: 민첩함을 넣는 경우가 많고, 최후의 일격을 선택하기도 한다. 결의는 정밀 빌드에서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룬 선택은 대동소이하다.

룬 능력치로는 공격에 공격 속도 +10%, 유연에 적응형 능력치, 방어에 체력을 주로 넣는다. 다리우스의 낮은 기본 공격 속도를 벌충하기 위해 공격 속도 +10%는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방어적인 시작 아이템. 추가 체력을 제공하고 체력 재생 속도를 향상시켜 기본적인 유지력을 강화시키며,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잠시 동안 추가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통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를 버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체력 물약도 하나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관리 면에서는 몰라도 체력 관리 면에서는 부패 물약 못지않다.
  • 도란의 검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약간의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격적인 시작 아이템. 주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가고자 할 때 선택한다. 다리우스는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인데, 도란의 검까지 구매하면 초반에 웬만한 적은 능력치만으로 압도할 수 있다. 깨알 같은 흡혈 덕분에 미니언을 지속적으로 칠 수 있는 상황, 즉 라인 주도권이 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지력도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는 체력 물약 하나만으로 버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부패 물약
    라인 유지력에 완전히 집중하는 선택지. 딜교환 시 부패 물약의 부패의 손길 효과로 딜교환 이득을 볼 여지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물약을 계속 마시면서 체력과 마나를 지속적으로 보충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다리우스가 일반적으로 마나 부담을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마나가 넉넉하면 스킬을 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쁠 것은 없다. 어느 상황에서나 무난히 선택할 수 있지만 견제력이 좋은 챔피언을 상대로 버틸 때나 라인 유지력이 좋은 챔피언과 경쟁할 때 특히 어울린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8.9 버전을 전후로 그 전까지 핵심 아이템이던 칠흑의 양날 도끼를 밀어내고 인기가 급증한 아이템이다. 과거에는 일단 완성되면 강력하기는 하나 가격이 비싸 올리는 과정에서 딜 및 탱로스가 있고, 제공하는 체력이 낮아 막상 완성해도 탱킹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 때문에 엄청나게 흥한 상황에서나 가끔 가는 사파 템트리였다. 하지만 가한 피해의 일부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는 정복자 룬의 추가 이후 삼위일체와 정복자 룬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칠흑의 양날 도끼 대신 삼위일체를 첫 코어템으로 올리는 템트리가 천상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다리우스는 기본 공격력이 최상급인데다 쿨타임이 꽤 짧은 온 넥스트 힛 스킬인 마비의 일격을 갖고 있어 주문 검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고, 칠흑의 양날 도끼와 동등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를 확보하는 동시에 마나, 공격 속도, 이동 속도 등 다리우스에게 꽤 유용하지만 기존의 템트리에서는 챙기기 어려웠던 능력치를 삼위일체 하나로 다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칠흑의 양날 도끼가 제공하던 방어력 감소 효과의 부재를 정복자 룬의 고정 피해 변환 효과로 대체해야 하기에, 정복자 룬과의 조합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9.3 패치로 변경된 정복자의 경우 빠르게 5중첩을 쌓아야 효과를 볼 수 있어, 칠흑의 양날 도끼에는 없는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다.
  • 칠흑의 양날 도끼
    능력치, 고유 지속 효과, 그리고 외형까지(...) 다리우스와 찰떡궁합인 아이템. 공격력과 체력을 모두 제공하는 덕분에 공격과 방어 능력치를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스킬을 자주 돌려야 하는 다리우스에게 매우 반가운 능력치다. 물리 피해에 반응하는 두 가지 고유 지속 효과 또한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여, 도끼날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과다출혈이 적의 방어력을 저절로 깎아내리고, 다리우스의 이동 속도는 5초간 늘어난 상태로 유지된다. 이동 속도를 늘려 주는 격분 효과는 미니언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기에 라인전 단계에서의 전반적인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 다른 1코어인 삼위일체와 비교하면 공격/이동 속도와 주문 검 등의 공격적인 옵션이 일부 빠진 대신 가격이 저렴하며, 삼위일체보다 높은 AD와 체력, 그리고 고유 효과인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초중반 타이밍에 빠르게 조합해 높은 가성비를 얻기에 적합한 코어템. 삼위일체보다 제공하는 체력이 높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1코어로 선택할 경우 탱로스 없이 균형잡힌 스탯을 챙길 수 있다. 일장일단이 있는 셈.
  • 스테락의 도전
    탱딜 복합 아이템. 다리우스는 체력 위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되므로 생명선 보호막을 많이 받는 편이다. 보호막의 지속 시간은 꽤 짧지만 생성 직후 보호막 수치는 상당히 높기에,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틸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다. 덕분에 체력만 제공하는 아이템임에도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스테락의 도전은 챔피언의 기본 공격력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력을 제공하는데 다리우스의 기본 공격력은 최상위권이라 얻을 수 있는 공격력 수치도 높고, 이렇게 확보하는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의 스킬들이 가진 높은 계수에 적용되어 화력을 상당히 상승시킨다. 7.20 버전에서 공격력 증가량이 늘어나고 보호막이 생겼을 때 스테락의 도전이 잠시 강인함을 올려 주도록 패치되었는데 진성 뚜벅이인 다리우스에게는 이것도 무척 반가운 효과다.
  • 닌자의 신발
    방어력을 향상시키며 기본 공격으로 입는 피해량을 줄여 준다. AD 위주 조합, 특히 평타 캐리 위주 조합에 좋다. 맞딜을 선호하는 다리우스의 특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신발들에 비해 선택율이 높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을 향상시키며 군중 제어기의 지속시간을 줄여준다. 다리우스가 CC기에 맞고 허우적거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 사고에 대비할수 있다.

공격 아이템
  • 거대한 히드라
    탱딜 복합 아이템 중 하나.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은 대개 다리우스에게 어울리는 편인데, 거대한 히드라는 그 중에서도 다리우스와의 궁합이 좋다. 평타에 광역 피해를 부여하는 지속 효과는 2에서 3코어 전후로 다소 미묘해지는 다리우스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사용 효과는 라인 클리어나 포탑 철거 시에 사용해도 물론 좋고 전투 시에도 무척 유용하다. 마비의 일격처럼 평캔이 가능하여 과다출혈 중첩을 추가로 쌓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 W와 함께 사용하면 평캔이 무려 두 번 연속으로 가능하여 출혈 중첩을 매우 빠르게 쌓을 수 있다. 출혈 중첩이 곧 궁극기의 화력과 직결되는 다리우스에게 있어 이는 매우 큰 이점. 특히 E 각을 허용한 적에게 과다출혈을 최대한 빠르게 쌓고 궁극기로 마무리하여 패시브를 발동시키고 후속 딜을 하는 구도에서 유용하다. 궁극기 막타로 발동시키는 패시브의 화력 기댓값을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화력 기여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덕분에 라인전에서 흥했을 시 2코어로 가면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수 있다. 단, 다리우스가 공격 아이템을 올릴 수 있는 시기는 길어야 3코어까지인데, 1코어는 삼위일체 또는 칠흑의 양날 도끼가 고정이고 2코어로 가자니 비싼 값에 비해 탱킹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편이라 흥하지 못한 상황에선 구매할 시기를 잡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천상계 구간에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탑 라이너는 아니지만, Faker의 경우 솔로 랭크에서 다리우스 플레이 중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한 것을 실책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다.
  • 수호 천사
    생명보험. 사후 1회 부활시켜 주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다리우스가 허망하게 순삭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좋다. 죽여 봐야 부활한다는 것을 아는 상대는 심리적으로 다리우스를 공격하기를 꺼리게 되고 이 덕분에 어그로가 분산되기도 한다. 방어 능력치가 대단치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다리우스는 공격력 효율도 잘 받는 챔피언이므로 수호 천사의 능력치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하위 아이템에 가격이 비싼 B.F. 대검이 들어가는 탓에 완성 전까지 탱킹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죽음의 무도
    장인들이 주로 연구하고 있는 아이템. 높은 공격력과 깨알같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제공하고, 적에게 가한 모든 피해를 흡혈하는 효과를 제공하여 유지력과 전투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무엇보다 받은 피해량의 일부를 도트딜로 바꿔 유예시키는 효과 덕분에 다리우스가 학살의 회복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전투 지속력의 이야기이고, 기본적으로는 방어 능력치를 제공하지 않는 순수 공격 아이템이므로 탱킹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몰락한 왕의 검
    원래는 비주류 아이템이었으나 장인들이 다시 발굴해내고 있는 템중 하나. 다리우스의 약점이 포획을 제외하면 상대방과 붙기 어렵다는 점인데 빌지워터 몰락을 가면 다리우스의 추격능력이 대폭 올라간다, 꽤 쏠쏠한 라인유지력과 추가 공속,퍼뎀은 덤. 하지만 몰왕을 올린다면 삼위일체하고 올려서는 안된다, 너무 물렁살이 되기때문. 몰락을 가게된다면 칠흑의 양날도끼를 올리도록 하자.
  • 신속의 장화
    기동력을 위한 신발. 다른 신발보다 저렴한 값으로 더 빠른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을 얻을 수 있어 적을 쫓아가기가 수월해진다. 적 라이너의 성장이 지체되어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딜교환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에 고려된다. 단, 방어 능력치는 전혀 없으므로, 탱킹력이 요구되는 한타 단계에서는 필히 다른 신발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평타 딜러들을 카운터치는 아이템. 탱킹 스킬은 따로 없어도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이라서 가시 갑옷의 효율이 낮은 편은 아니다. 체력이나 마법 저항력은 여러 가지로 올릴 방법이 많기 때문에, 적 AD가 강하다면 단순히 방어력을 위해서라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게다가 기본 공격을 받으면 대상의 공격 속도를 줄이고, 약간의 마법 피해를 반사하며, 심지어는 치유 감소까지 걸기 때문에 상대 AD에게 마법 저항력과 흡혈 능력치를 강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생명력 흡수를 포함해서 적이 보유한 여러 능력치의 효율을 줄이는 효과도 낸다.
  • 란두인의 예언
    후술할 망자의 갑옷처럼 체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데, 망자의 갑옷의 고유 지속 효과가 적에게 접근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면 란두인의 예언은 적의 공격을 받아내며 버티는 데에 알맞는 아이템이다. 치명타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자신을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까지 15% 줄여 망자의 갑옷애 비해 기본 공격을 더더욱 오래 받아낼 수 있다. 사용 효과의 광역 둔화 또한 무시하지 못할 효과.
  • 망자의 갑옷
    아이템 자체의 탱킹력 또한 낮지 않고, 고유 지속 효과의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기동력 부족으로 골치를 썩는 다리우스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여기에 유체화와 탐식의 망치 계열 아이템의 이속 버프, 그리고 망자의 갑옷의 또 다른 고유 지속 효과인 강력한 일격까지 조합되면 상대와의 기동력 격차를 생각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
  • 정당한 영광
    뚜벅이 전사가 빠르게 적진에 파고들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템. 사용 시 적 챔피언이나 적 포탑 방향으로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효과 지속 시간이 끝나면 주변에 광역 둔화를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망자의 갑옷과 정당한 영광을 함께 구매하면 뚜벅이라고 방심하는 상대에게 유체화 없이도 굉장한 이동 속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체력과 방어력으로 방어 능력치를 적당히 확보하면서 마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의 범용성 높은 능력치를 챙길 수 있는 것도 이점. 다만 하위 아이템들의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고, 1100골드라는 비싼 조합비 때문에 완성 전까지 아이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적응형 투구
    스킬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어떤 스킬이나 효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잠시 동안 같은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현격히 감소시키기 때문. 예를 들어 쌍독니를 마치 원딜이 평타 치듯 쏟아내는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적응형 투구는 최고의 방어 아이템이다. 탑에서 주로 만나는 챔피언 중에는 럼블, 티모 등을 상대하는 데 적격이다.
  • 정령의 형상
    체력 회복에 의지하는 탱커의 코어 아이템. 다리우스가 문도 박사마오카이와 같은 체력 회복형 퓨어 탱커는 아니지만, 상대 팀 조합의 마법 피해 비중이 극도로 낮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경우 마법 저항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마법 저항력은 물론 학살의 체력 회복량까지 증가시켜 주는 정령의 형상은 다리우스에게 있어 좋은 선택지가 된다. 특히 상대의 화력이 부실할 경우, 치유 효과가 증폭된 학살으로 체력을 엄청나게 회복하면서 전장을 휘저을 수 있다. 마침 딜이 부족한 탱커들은 대부분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할 때 적당한 타이밍에 정령의 형상을 올려 주면 다리우스는 1:1 또는 소규모 국지전에서 상대보다 화력도 강하면서 튼튼하기까지 한 난공불락의 존재가 된다.
  • 칼날부리의 망토
    운영 위주의 플레이를 할 때 가는 아이템. 포탑 근처에서 기동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유용한 편이고 가성비가 좋다. 과거에는 적당히 쓰다가 지휘관의 깃발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운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기에 구매 부담이 거의 없었지만, 지휘관의 깃발이 삭제된 이후로는 칼날부리의 망토 이상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드물어졌고 구매 시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가 생겼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과 더불어, 귀중한 능력치인 강인함을 통해 다리우스가 적의 스킬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생존에 도움이 안 되는 공격 아이템
    다리우스는 근접 전사 중에서도 특히 기동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공템에 올인해서 상대가 반응하기도 전에 순삭한다는 선택지가 없다. 다리우스가 스플릿 운영이나 소규모 난전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공격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챔피언인 것은 맞지만, 상대의 견제를 버틸 정도의 탱킹력을 동시에 갖춘다는 전제를 깔고 구매하는 것이지 암살자마냥 극딜템 (요우무, 드락사르 등) 만 둘둘 감아버리면 한타는 물론 적에게 접근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 팀파이트형 방어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의미한다. 다리우스는 학살을 통한 체력 회복이 불가능할 때 전사 챔피언 기준으로도 탱킹력이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핵심 아이템에 삼위일체 등의 딜템이 포함되기 때문에 나머지 아이템들로 탱킹에 필요한 능력치를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 다리우스 자신보다 아군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아이템들을 올릴 경우, 다리우스 본인이 지나치게 허약해져 스플릿 운영이 불가능해지고 한타에서도 곁다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 얼어붙은 건틀릿
    일단 다리우스는 평타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라 주문 검의 효율을 잘 받는 편이고, 얼어붙은 건틀릿 자체도 방어력과 마나, 재사용 대기 시간 등 나쁘지 않은 능력치 위주로 구성되어 있긴 하다. 때문에 과거 칠흑의 양날 도끼 이후 얼어붙은 건틀릿을 구입하는 일명 블클 얼건 템트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만, 얼건 이즈리얼의 대유행 이후 이즈리얼을 간접 하향하려고 얼어붙은 건틀릿이 크게 변경된 탓에 효율이 상당히 떨어졌다. 방어력을 많이 확보하기 힘든 1~2코어 구간에서는 둔화 역장의 크기가 작아 별다른 이득을 보기 힘들뿐더러, 다리우스의 스킬셋 자체에 이미 둔화가 많은 편이라 둔화 역장으로 추가적인 이득을 볼 여지 또한 적다는 문제가 있다. 결정적으로 삼위일체가 다리우스의 새로운 1코어로 떠오른 시즌 8 이후로는 삼위일체의 대체재인 얼어붙은 건틀릿을 갈 메리트가 더더욱 적어진 상황.
  • 얼어붙은 망치
    능력치는 그럭저럭 적절히 분배되어 있고, 둔화 효과 덕분에 추격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꽤 부담스러운 가격을 감안하면 방어 능력치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공격력도 많이 올려준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다리우스는 적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어렵지 일단 거리를 좁힌 후에 그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챔피언은 아니기에 효율이 영 좋지 않다. 근접전 도중 도망치는 적을 쫓아갈 때 보조하는 역할은 탐식의 망치 상위 아이템에 맡기면 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다리우스는 거의 탑으로 간다. 리워크 전에는 정글을 돌기도 했으나 (지금도 올캠프를 집 안가고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리워크 후에는 학살에 추가된 조건부 체력 회복을 정글에서는 살릴 수 없는데다 증가한 선딜레이 때문에 괜히 정글링 속도만 느려진 셈이 되었고, 포획의 판정이 약화되고 전체적으로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지는 변화 때문에 전보다 갱킹 시의 화력과 성공률이 모두 줄어들어 더는 정글로 활용하기 어려워졌다. 정글 다리우스가 사용되던 시기에 비해 이동기를 가진 정글러들이 훨씬 늘어난데다 주류 자리를 놓쳐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중요한 감점 사유가 되었다. 탑에서 다리우스의 라인전 전략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상대가 근접 챔피언일 때와 원거리 챔피언일 때. 근접 챔피언은 다리우스의 사정권에 잘 들어오지만 원거리 챔피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기본적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가 기회를 봐서 학살을 맞히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딜교환 방식이다. 탑 근거리 챔피언 중에는 원거리 공격기가 아예 없거나 원거리 스킬을 맞힌 후에 근접해서 추가타를 넣어야 제대로 딜교환을 걸 수 있는 부류가 많아서, 학살만으로도 일방적인 이득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돌진기와 CC기를 겸비한 챔피언일 경우, 학살의 선딜레이 동안 사거리 밖으로 회피하거나, 반대로 도끼 자루 범위까지 파고들어와서 허를 찔릴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학살을 남발하는 것은 금물. 포획 또한 탑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맞히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포획으로 적을 끌어오더라도 무조건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레넥톤이나 리븐 등 이동기와 CC기를 겸비한 적을 함부로 끌면 적이 끌려오자마자 CC기를 걸고 일방적으로 공격한 후 이동기로 도망쳐 버리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고, 상대가 끌려오더라도 맞싸움으로 다리우스를 이겨 버릴 수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끌어선 안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선 포획 딜교환은 상성이나 성장 차이, 체력 상태 등의 이유로 인해 포획부터 써서 싸움을 걸어도 손해를 보지 않을 경우, 간단히 말해 일단 끌기만 하면 이길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시도하는 것이 좋고, 보통은 학살 견제를 성공시켜서 과다출혈 중첩이 쌓여 있거나, 딜교환 중 상대의 이동기가 빠졌을 때 다시 끌어오는 용도로 포획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일이 복잡해진다. 학살과 포획을 잘 맞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포획을 맞힐 수 있다면 한 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데다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정말 확실할 때가 아니면 포획에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최소 방어 아이템 반 코어 정도가 나와서 딜링을 견딜 만하게 되기 전까지는 꽤 고통받아야 한다. 초반에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그나마 편하게 하고 싶다면 약간의 체력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학살로 라인을 완전히 밀어넣는 것이 좋다. 상대가 CS에 집중하게 되어 견제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고, 상대 포탑 쪽으로 완전히 밀린 라인은 곧 다시 다리우스 쪽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니언을 적 포탑까지 확실하게 밀어넣지 못할 경우 라인이 초기화되지 않고 오히려 적 포탑 방향에 프리징되어 한동안 미니언에 손도 댈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므로 리스크가 큰 전략. 어떻게 상대하려 해도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면 최소한 경험치라도 비슷하게 챙기며 절대 죽지 않아야 나중에 덜 고통받는다.

탑 라이너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1:1 일기토에서 다리우스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화력이 부족한 탱커들은 다리우스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물렁한 원거리 챔피언들 역시 1:1로 맞붙어 싸울 때는 다리우스에게 충분한 화력을 퍼붓기 전에 먼저 찢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그럭저럭 탱킹력도 있으면서 화력도 위협적인 브루저 챔피언들. 과다출혈 5중첩을 쌓기 전에 먼저 다리우스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고, 전투 도중 학살을 써봐야 과다출혈도 못 쌓고 체력 회복도 안 될 확률이 높다. 이런 챔피언을 상대로는 무작정 싸우기보다 유리한 상황, 가령 학살을 미리 맞혀둔 상황 등에서 전투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1:1 싸움에서 적의 증원이 오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면 일반적으로 녹서스의 단두대를 굳이 막타용으로 아껴두기보다는 과다출혈 5중첩을 쌓자마자 꽂아버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반면 볼리베어처럼 순간적으로 체력을 대폭 회복할 수 있거나, 특정 스킬을 통해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리거나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에는 1:1이라도 막타용으로 쓰는 것이 더 낫고, 무작정 쓰기보다는 포획의 에어본 판정으로 상대를 잠시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 사용하여 반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리우스 플레이 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갱킹 혹은 로밍이다. 라인전 주력기인 학살이 라인을 쭉쭉 밀어올리기 때문에 갱킹이나 로밍에 노출되기 쉽고, 도주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단 공격당하면 도망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적절한 와딩으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야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아군의 백업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만약 불의의 기습을 당했다면, 점멸 등 온갖 수단을 쓰면 살아돌아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해도 퇴로는 없어서 싸워야만 하는지를 일단 파악해야 한다. 어느 경우든 학살의 체력 회복을 최대한 활용해야 작전이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보통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고 정글러까지 타격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다출혈 4중첩 또는 5중첩 상태에 적 정글러가 킬 캐치 능력이 강하지 않은 챔피언이라면 반격으로 킬을 노릴 수 있다. 포획 문단에서 설명했듯, 도주 시에는 쫓아오는 적에게 포획을 써서 잠시 무력화시키고 학살을 맞혀서 체력 회복을 하는 테크닉이 유용하다.

다리우스는 갱에 약한 대신 아군의 갱에 호응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포획부터 맞힐 수 있는 경우라면 일단 끌어당기면서 호응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을 때는 갱킹이나 로밍을 온 아군이 먼저 적을 봉쇄하는 동안 앞으로 이동해서 포획을 추가 CC로 활용하면 된다. 화력이 워낙 좋고 상대를 적진으로부터 멀리 당겨오기 때문에 일단 CC 연계가 제대로 들어갔다면 거의 반드시 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갱킹 호응력과 소규모 전투에서의 전투력이 우수한 것을 활용해서, 상대가 탑을 노리고 있을 경우 아군을 호출해서 역으로 잡아먹는 것도 다리우스의 장점을 살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라인전이 끝난 다음에는 한타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 구도에서 다리우스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이니시에이팅은 상대의 시야 밖에서 절묘하게 기습하지 않는 이상 점멸이나 유체화 등이 있어야만 흉내라도 낼 수 있고, 그나마도 포획의 사거리가 영 짧은 탓에 대부분의 경우 실패로 끝나게 되므로 상대가 빈틈을 아주 크게 노출하고 있지 않은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이니시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군 CC의 뒤를 잇는 후속 이니시에이터로나 겨우 쓸 수 있는 정도. 순간이동을 활용해서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이나 퇴로에서부터 튀어나와 덮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정말 환상적인 순간이동 위치를 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 잘 큰 포텐 터진 다리우스 딜의 강력함과 한번 널뛰기를 뛰기 시작하면 한타 필패라는 사실을 적팀도 알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이니시를 걸면 특히나 CC와 포커싱이 격하게 들어온다. 그런데 다리우스는 딜쪽에 더 비중이 높은 딜탱이며,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요소도 Q스킬에 붙은 조건부 체력회복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니시 후 쏟아지는 포화를 버텨낼 능력이 적어 순식간에 녹는다. 더군다나 딜 포텐셜도 늦게 터지는 편이어서 되도록 다른 챔피언이 이니시를 걸고 2순위정도로 후진입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렇기에 다리우스가 한타를 열어야 하는 구도는 다리우스 장인들이 입을 모아 기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아군 딜러진과 함께 머무르며 파고드는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 진입하는 챔피언은 당연히 그 과정에서 돌진기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다리우스가 아군 후방 라인으로부터 약간 떨어진 상태로 끌어당겨 주면 진입 수단이 빠진 상황에서 아군 딜러진과 다리우스의 화망에 동시에 노출되는 구도가 완성된다. 무력화된 상대를 제거하면서 과다출혈 중첩을 쌓은 뒤,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상대의 후방을 교란하는 중이라면 그때부터 달려들어 녹서스의 힘 발동 상태로 난동을 부려도 충분하다.

전사 챔피언이 대부분 그렇듯 다리우스의 운영 또한 망했을 때와 흥했을 때로 나뉜다. 흥했다면 막강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스플릿 위주의 운영을 한다. 잘 큰 다리우스는 1:1 상황에서는 거의 지지 않으며, 상황이 좋다면 1:多 싸움도 단독으로 타개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어 스플릿에서의 영향력이 크다. 물론 도주 능력이 떨어지는 다리우스로 너무 패기를 부리면서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오는 것 같다 싶으면 잠시 빠지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망했다면 극탱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때로는 탱커를 상대로도 1:1을 리드하기 어려우며 상대가 다리우스를 맛집 삼을 경우 떨어지는 도주 능력으로 인해 계속해서 죽어나갈 수도 있기에 스플릿 운영이 제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한타에 치중한 아이템을 갖춘 뒤 한타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물론 안 그래도 위험 부담이 큰 다리우스의 이니시를 망한 상태에서 하는 것은 완벽한 자살 행위이므로, 유리해서 계속 싸움을 열려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역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아군을 지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최상급 탱커는 아니지만 딜탱 중에서는 상당히 잘 나가는 편이다. 포킹에 약하기는 하지만,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체력을 어느 정도 자체 수급할 수 있어서 비슷한 부류의 전사계 챔피언과 비교하면 대치 상황에서 나쁜 편이 아니다. 전투에서는 칼바람의 좁은 전장 덕분에 학살 맞히기가 쉬운 편이라서 생각보다 잘 버티고, 녹서스의 단두대로 널뛰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칼바람 나락에만 존재하는 소환사 주문 표식이 적진에 난입하기 어려운 다리우스의 고질적인 단점을 굉장히 많이 가려준다는 점이 큰 메리트. 가붕이라며 놀림받는 가렌이 표식 하나만으로 돌진기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다리우스 또한 표식의 덕을 상당히 많이보는 수혜자이다.

다리우스의 특성상 딜탬 없이 방탬으로만 둘둘 말아도 과다출혈 5스택만 쌓는다면 방탬이 부실한 딜러정도는 충분히 박살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방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가 달려들면 상대방이 받는 압박감은 장난이 아니다. 표식으로 기동력을 보충하고 탱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는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다 Q로 체력을 회복하며 광역으로 도트딜을 넣고, 패시브 5스택 궁으로 허약한 적을 쪼개거나 W와 E로 아군 딜러를 보호하는 다재다능한 상급 탱커 겸 이니시에이터로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자체적인 탱킹 스킬이 Q의 조건부 회복 말고는 없는데다 상당 부분 방탬에 의존하는 특성상 탬이 어느정도 뽑히기 전에는 재미를 보기 힘들고, 딜러의 화력 포텐셜이 미쳐 날뛰는 4코어 이상 후반부의 경우 과다출혈을 채 쌓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힘이 빠진다. 중반 이후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소환사의 협곡과 상동.

룬은 지배-칼날비 혹은 정복자를 추천한다. E평W평평Q콤보를 빠르게 넣어서 5스택을 빨리 쌓기 위함. 어차피 칼바람은 폭딜을 최대한 빨리 넣어 처치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세월아 네월아 정복자/출혈스택 쌓일때까지 기다릴수가 없다. 칼날비를 가면 지배의 굶주린 사냥꾼을 선택할수 있는데, 이게 굉장히 유용하다. 보조룬은 결의의 소생(회복,보호막효과 +5%)이 Q, 굶주린 사냥꾼의 회복, 정령의 형상과 궁합이 좋다.

9.7패치로 무시무시한 신템이 등장했다. 다리우스를 벽에서 튀어나오게 만들어주는 유령장화, 죽음극복효과로 4초간 무적상태로 출혈 5스택 EWQ를 더 돌리다 가는(...) 물귀신의 앙갚음이 바로 그것.

9.2. 뒤틀린 숲

뒤틀린 숲 밴율 랭킹에서 언제나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챔프.

원거리 딜러와 포킹 챔피언들이 거의 나오지 않고 근접 탱커들이 판치는 맵 특성상 근접전에 강한 다리우스가 활약할 여지가 많다. 더군다나 3 : 3인 맵 특성상 안 그래도 소규모 교전에서 패왕으로 이름높은 다리우스가 미쳐날뛰기 딱 좋은 맵이다. 과다출혈 5중첩을 쌓기가 상당히 쉬운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탱커들을 분쇄할 정도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살로 체력을 회복하기도 쉬운 편이고, 극딜 챔피언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지라 생존력이 약한 편이라는 약점도 가려진다.

9.3. URF 모드

리워크 전에는 적에게 붙기만 하면 Q 난사를 통해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궁으로 무쌍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이동기 없는 다른 근접 탱커들에 비해 그나마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리워크 이후로는 이전에도 좋은 편은 아니던 URF 모드에서의 승률이 더 떨어졌다. 리워크 이후 학살의 선딜레이가 전보다 너무 커져서 난사가 불가능해졌고, 상대가 손쉽게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패시브와 녹서스의 단두대 변화로 인해 전보다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져 짧은 전투에 약해진 것 또한 URF 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기본 스펙 자체가 우수하고, 우르프의 공격 속도 버프 덕에 중첩을 쌓아올리는 속도도 매우 빠르며, W와 E를 계속 사용하며 상대의 도주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기에 방템을 어느 정도 두르고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면 꽤나 강한 편이다. 또한 URF 모드에서 최대 레벨이 30레벨으로 확장된 이후부터는, 18레벨 이후에도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챔피언이 되었다. 다들 20레벨을 가볍게 넘기는 시간대에는 더 이상 다리우스가 순간 폭딜이나 기습적 딜교환 따위에 취약하지 않게 되므로 결국 오래 싸울 수밖에 없는데, 30레벨 기준으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하면 무려 530의 추가 공격력이 들어오니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대적할 자가 거의 없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darius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Old / New
하이 폴리곤 모델1, 2시네마틱 컨셉 아트#
구 일러스트#

대규모 일러스트 변경 때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전투가 끝났거나 전투를 마무리짓는 상황으로 보이던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새로운 일러스트의 배경은 전장으로 보인다. 학살을 사용 중인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파일:darius_Classic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2015년 7월 1일에 발매되었다. 자크케이틀린과는 달리 색상이 눈에 띄게 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

경(Lord)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다리우스 경 미정
파일:darius_Lord.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번들로 제공된 스킨. 외형 외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스킨이지만 멋진 외형 덕분에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다.

녹서스의 고위 귀족이 된 다리우스라는 설정으로 보이며, 아마도 녹서스에서 가장 높은 자리인 대장군(Grand General)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여담으로 머리에 있는 테가 긴고아와 닮아서 서유기와 엮이기도 한다.

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

파일:darius_Bioforge.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컨셉 아트#소개 이미지#
강력한 두 도시국가가 힘을 합쳐 차세대 슈퍼 솔져를 탄생시켰습니다. 생체공학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파괴적인 군사력과 자운의 고도로 발달한 마법공학의 합작품입니다. 탁월한 전투력과 넘치는 힘의 상징인 다리우스만이 혈관을 타고 도는 자운산 휘발성 약물을 견뎌내고 증강형 파워 수트를 걸치고 활보할 수 있죠.

자운과 녹서스 연합의 상징, 생체공학 다리우스로 적들을 뭉개버리세요.

자운의 기술을 이용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킨. 자운산 휘발성 약물로 불리는 녹색 액체와 투명한 파이프, 등에 달린 거대한 관이 강화형 신지드 스킨과 유사하다. 투박하지만 멋진 SF 스타일의 갑옷과 무기가 돋보인다. 스킬 모션, 외형이 바뀌기 때문에 다리우스를 가볍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나쁘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킬 사용 시 파이프에 약물이 충만하게 주입되어 밝게 빛난다. 녹서스의 힘 표식은 녹색으로 변하고 도끼에 녹색 약물이 휘날리는 듯한 시각 효과가 더해진다. 학살 사용 시 도끼날에 흘러나온 약물이 피와 함께 흩날리고, 마비의 일격 사용 시에는 녹색으로 반짝여 발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사용한 대상으로부터 자운산 휘발성 약물이 폭발하며, 부식되는 듯한 효과음이 추가된다.

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대청(Woad) 스킨 시리즈
깊은 숲 애쉬
전장을 누비는 케일
추방당한 모르가나
북방의 왕 다리우스 북방 정찰대 퀸
파일:darius_Woadking.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모델링 디테일#
북방 용사가 '왕'이라는 호칭을 받으려면 혼자 동굴로 떠나 빙하 히드라를 처치하고 그 증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히드라를 아홉 마리나 잡아 왔다고 하죠.

다리우스 출시 당시부터 바이킹 느낌의 "Norse King" 스킨이 클라이언트 안에 데이터로 존재했는데, 1년이 넘도록 발매가 안 되다가 컨셉을 좀 고쳐서 "Woad King"으로 변경되었다.[21] 우드는 브레이브 하트 등에서 나오는 켈트족 전사들이 칠하던 푸른 물감을 의미. 깊은 숲 애쉬(Woad Ashe) 역시 켈트족 여전사를 모티브로 했다.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스킨과도 테마를 공유한다.

녹서스의 힘 발동 시에는 도끼에 푸른 잔상이 생긴다. 도끼날로 공격하는 스킬에 얼음 파편이 튀는 시각 효과가 추가되고, 마비의 일격에는 푸른색의 냉기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의 효과음은 얼음을 부수는 듯한 효과음으로 바뀐다. 귀환 시에는 도끼를 번쩍 들어 한 바퀴 돌린 후 땅에 박고 손잡이를 잡으며 귀환한다. 참고로 소환사의 협곡이 비주얼 업데이트 되기 전에 출시되어 다리우스가 싸우는 괴물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제작진이 리뉴얼될 새로운 내셔 남작의 모습이라고 밝혀서 바론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바론의 눈에 난 상처는 북방의 왕 다리우스가 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모델링은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덩크왕 스킨 시리즈
덩크왕 다리우스 덩크왕 아이번
파일:darius_Dunkmaster.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Old / New
소개 영상#광고 영상#
전 세계적으로 수백개가 넘는 광고 계약을 따내고 수천만의 팬을 거느린 다리우스는 화려한 농구 신동에서 세계 최고의 덩크 슛 권위자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그는 교통 체증에 큰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모든 행성의 대중교통이 동시에 뻥 뚫리도록 강력한 덩크 슛을 쏘는 기술 말이죠.
덩크왕 다리우스가 코트에 나서자 불안한 침묵이 경기장을 메웁니다.

이 선수가 데뷔한 이래, 두 팀이 해체되었으며 일곱 명의 심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에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팬만 해도 지금까지 3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다리우스가 자유투 라인을 향해 달려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공을 몸 주위로 여러 번 휘돌린 후 림에 그대로
꽂아 넣습니다. 백보드가 폭발하고, 유리 파편이 다리우스의 어깨 위로 쏟아져 내리는 광경에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덩크왕 다리우스는 일개 선수가 아니라 농구 그 자체입니다.[22]

1820 RP로 덩크왕 다리우스와 함께 게임을 파괴하세요.

다리우스의 첫 번째 전설급 스킨.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 슛에 비유하는 영어권을 인식하고 만든 스킨으로 추정된다. 이 스킨 때문에 국내에서도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에 빗대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쾰른 게임스컴 2013에서 "덩크 마스터(Dunkmaster) 다리우스" 스킨의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고, 이후 부분적으로 공개되다가 2014년 9월 25일 PBE 서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설급 스킨답게 대사, 스킬 파티클, 애니메이션이 모두 변한다. 이동 시에는 드리블을 하면서 걷는다. (이 드리블 속도는 이동 속도에 비례하므로, 이동 속도가 올라가면 드리블 속도도 함께 올라간다.) 과다출혈 중첩은 불타는 농구공으로 표현되며, 최대 중첩 달성 시 대상의 머리 위에는 불타는 농구 골대가 나타난다.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호루라기 소리가 나며 화면이 주황색으로 잠시 물들고 다리우스의 주변에 불타는 듯한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덩크 슛으로 바뀌며, 원핸드, 투핸드, 백핸드 덩크 등의 세 가지 모션이 존재한다. 그리고 귀환 모션은 마이클 조던슬램덩크.

재미있게도 이 스킨 덕분에 다리우스는 처음으로 자세한 신체 스펙이 공개된 챔피언이 되었다. 광고 문구에서 신장 196cm, 체중 121kg, 팔길이 87.6cm라고.

스킨 발매 몇 달 뒤에 사용되지 않은 로그인 화면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애니메이터가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다.# 다리우스는 화상 면역인가 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발매일까지 완성하지 못하지 못했고 출시를 지연할 수도 없었기에 그냥 스킨만 발매되었다고 한다. 작업은 즐거웠다고...

재미있는 컨셉과 대사, 우수한 퀄리티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스킨. 프로게이머들도 선호하는지 다리우스가 자주 등장한 2015 시즌 말엽에 대회에서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을 자주 볼 수 있었다.

10.5.1. 크로마

파일:darius_Dunkmaster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6.21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파일:2015_Academy_1.jpg
가격750RP동영상#
징계 공지: 다리우스는 타 학생을 사물함에 밀어 넣는 행위, 교내 무기 반입, 소란, 폭행, 폭언, 주먹다짐, 체육 시간 중 타 학생에 덩크슛한 행위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복학생 다리우스

학교에서 20년 정도 정학된(...) 학생 컨셉. 이 학생을 학교로 돌려보내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상점에 벌금 750RP를 납부해야 한다며 판매했다. 일러스트에서는 연필 2~3개를 악력으로 박살내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등에 호랑이 얼굴이 패기 넘치게 자수되어 있다. 무기는 야구방망이에 도끼날을 끼운 것처럼 바뀐다. 반항아라고는 해도 어쨌든 성인이 아니라 그런지, 인게임 모델의 얼굴이 기본 스킨에 비해 약간 앳되어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Afreeca FreecsKiin 선수가 애용하는 스킨이다.

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행성 파괴자 스킨 시리즈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영혼 약탈자 베인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빛의 창기병 헤카림
파일:darius_Dreadnova.jpg
가격보석 10개동영상#
다리우스는 연합 동맹 장군으로 전방에서 싸우다 제대했지만, 한때는 우주 왕실군에 격렬히 대항하던 행성들을 모두 돌아다녔습니다. 전쟁이 끝나기는 시기에 삶의 목적을 잃은 그에게, 행성 파괴자 군단이 다시 한 번 싸울 기회를 제안했죠.

마법공학 애니영혼 약탈자 베인 다음으로 출시되는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

도끼날이 전기톱으로 바뀌며, 과다출혈 중첩을 나타내는 표식은 붉은 빛이 나는 검은 홀로그램 구체가 된다. 과다출혈 최대 중첩을 달성하면 대상의 머리 위에는 행성 파괴자 심볼이 나타나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기계 경보음과 함께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전신이 붉은색 홀로그램에 둘러싸인다.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경우 몸에 초록색 홀로그램이 나타나고,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는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도끼 뒤쪽의 엔진 부분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포획 사용 시 피 대신 불꽃이 튄다. 귀환 시 공중으로 날아올라 도끼를 붕붕 휘두르다 솟구친다.

스킨 자체의 퀄리티는 대단히 높지만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의 특성상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핵심 스킬인 학살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타격감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가는 애매한 편. 녹서스의 단두대는 도끼가 아니라 망치로 찍는 듯이 둔탁하며, 학살의 경우 종이 자르는 타격감이라는 악평을 들을 정도다. 그러면서 학살의 범위를 표시하는 시각 효과는 너무 눈에 띄어 상대가 보고 피하기 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고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동작이 대단히 호쾌하며 다채로운 대사를 듣는 맛이 있는 덩크왕 다리우스보다 낮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

Vs. 스킨 시리즈
빛의 인도자 리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파일:darius_Godking.jpg
가격1820RP동영상#
반역왕 다리우스는 대학살을 불러오는 자로서, 데마시아의 그림자 속에 오랫동안 잊혀졌던 태고의 신의 자손입니다. 그는 왕들과 신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여 화합과 평화의 거짓된 세상을 끝내고,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전체 일러스트
로그인 화면
왕좌 - 2018 VS 애니메이션[23]
힘을 가진 자 누구인가 - 2018 VS 전설급 스킨 홍보 영상
티저 이미지

다리우스의 2번째 전설급 스킨. 처음에는 한국 날짜로 2018년 7월 12일 15시 59분까지만 판매된다고 고지했으나, 이후 상시 판매로 변경되었다.

검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는 백발이다. 늑대의 머리에서 붉은 날이 뻗어나오는 듯한 모양의 도끼를 들고 있는데, 이 도끼는 기술 사용 시마다 형태가 변화한다. 과다출혈 중첩 시 생기는 표식은 검은 늑대 발톱으로 바뀌고, 최대 중첩에 도달하여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대상의 머리 위에 검은 늑대 표식이 떠오른다. 또한 다리우스의 어깨 갑옷이 붉게 빛나고 온몸에서 보라색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며 도끼를 휘두를 때마다 붉은 잔상이 남는다. 학살을 사용하면 준비 기간 동안 도끼날이 낫 모양으로 변하며 도끼날과 자루 연결 부분에 박힌 보석에서 순간적으로 빛이 난다. 마비의 일격을 쓰면 늑대 울음소리가 나며 도끼날이 위로 확장된다. 포획을 쓸 때는 순간적으로 도끼가 입을 벌린다. 녹서스의 단두대를 쓰면 다리우스가 거대한 늑대로 변신해 적을 덮친다.

농담 시 늑대가 옆에 나타나 배를 드러내면 배를 쓰다듬어 준다. 도발을 하면 다리우스가 대사를 하는 동안 늑대가 나타나 울부짖는다. 춤 명령을 내리면 늑대를 소환하고, 늑대가 고개를 좌우로 끄덕대는 동안 박수를 친다. 춤 동작은 외국 유튜브 인 Brazilian dog dancing[24]의 패러디다. 귀환할 때는 신성왕 가렌의 귀환 시에 나오는 옥좌가 솟아오르자 이를 일격에 부숴버리고 도끼를 하늘로 치켜든다. 부서진 옥좌 위에는 늑대가 올라가 울부짖는다.

상호 작용 대사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에게 하는 대사인 "선조여, 내 도전을 받아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반역왕 다리우스의 선조는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인 듯하다. 여담으로 라이벌인 신성왕 가렌과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의 라이벌 빛의 인도자 리븐도 똑같이 후손과 선조 관계인데, 두 가문 모두 후손이 선조의 카운터로 취급받는다.

신성왕 가렌과의 Vs. 이벤트는 반역왕 다리우스의 승리로 끝났다. 당연하지 상대가 가붕이인데

11. 기타

챔피언 미리보기, 영문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챔피언으로 발표되기 오래 전부터 정의의 저널에 녹서스의 가장 존경받는 동시에 두려운 장군이라 소개되었고, 스웨인과 연합하는 내용이 나온다. 다리우스 출시와 동시에 발간된 정의의 저널 마지막 호에서는, 케이란 다크윌[25]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스웨인의 명령으로 패배자인 케이란의 머리를 다리우스가 한 방에 날려버렸다.

파일:attachment/c0121209_50692a241344e.jpg
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 나온, 스웨인이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모습. 스웨인 앞에 다리우스가 보인다. 그걸 멀리서 바라보는 인물들은 탈론카타리나.

다리우스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우스의 동생인 드레이븐의 출시 계획이 알려졌고, 그에 대한 정보가 밝혀졌다. 다리우스와 드레이븐은 "피의 형제"로 불린다. 한국 한정으로 다리우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 어린 동생이라는 말만 보고 가렌의 동생 럭스처럼 여리여리한 여캐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웬 근육덩어리 노홍철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별 때문에 놀라지 않았던 이유는 Younger brother이라고 성별을 분명히 적어 뒀기 때문.

라이엇의 작가 Harrow가 밝힌 것에 따르면, 다른 녹서스인들처럼 다리우스도 약육강식의 사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죽음이 아닌 패배는 생각하지 않으며, 언젠가 전장에서 더 강한 적에게 죽으면 그 뿐. 사람들은 각자 힘의 수단을 가지고 생존해 나아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사이온처럼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전장에서 죽은 자에게 되살아날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다리우스의 대사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는데, 다리우스는 피에 굶주린 살육자가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전사다. 강력하지만 정확한 움직임으로 습격하며, 전투에서 자부심을 얻긴 하지만 피를 갈구하진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사디스트는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 없기 때문. 또 다리우스는 명예나 직위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녹서스를 위해 봉사한다. 다리우스는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강한 힘을 가졌지만 힘만을 앞세워 닥돌하는 바보가 아니며, 그 힘을 실용적이고 계산적으로 사용한다. 다리우스가 스스로 녹서스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않고 스웨인을 지도자로 받드는 건 스웨인이 자신보다 녹서스의 대장군으로써 요구되는 전략과 정치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웨인과 다리우스가 적대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그러나 르블랑이 속한 "검은 장미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경계하고 있다.

다리우스의 무기는 평범한 녹서스제 도끼다. 자신만을 위한 특제 무기를 가질 수도 있지만, 전장에서 적을 도륙하기 위해 룬과 마법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바드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다리우스와 유사한 갑옷을 입은 녹서스 병사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갑옷 역시 특별한 물건이 아닌 모양이다.

다리우스는 가렌을 명예처럼 무의미한 가치를 따르는 얼간이로 생각하지만 증오하지는 않는다. 다만 데마시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인 가렌을 죽여 녹서스가 가진 힘의 승리를 증명하는 것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리븐과는 한 때 같이 싸웠지만 지금은 리븐을 녹서스의 배신자이자 겁쟁이로 생각하며, 리븐 같은 탈영병에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녹서스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리우스는 그의 가족이자 동생인 드레이븐을 먹여살리는데 책임을 느꼈다고 하는데, 이게 가족에 대한 사랑인지 실용적인 이유인지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한다(...).

14년 10월에 사이온이 리워크되면서 외형과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를 통해 다리우스와의 관계도 확립되었다.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과거 녹서스의 영웅 사이온과 비슷한 존재지만, 사이온이 죽은 이후 수백년간 발전한 녹서스의 군사 능력이 반영된 존재라는 것. 거칠고 위압적인 사이온과 비교했을 때 다리우스는 덩치가 작지만 더 정교한 무기와 갑옷을 가지고 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전투를 수행한다고 한다. 개발자 블로그 참고. 여담이지만 둘 다 Q에 학살(Decimate)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팬덤에서는 주로 가렌의 라이벌처럼 묘사된다. 가렌은 데마시아와 그 지도자 자르반 4세에게 충성하고,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대장군 스웨인의 심복이니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가렌처럼 보인다. 농담 대사를 보면 학살 스킬을 가렌의 심판처럼 쓰고 싶어하는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작가가 밝힌 것과 챔피언 관계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식적으로는 뚜렷한 라이벌 관계가 아니다. 단순히 양 국가에서의 위치만 가지고 비교할 것이 아니며, 농담 역시 진지하게 생각할 것은 못 된다고... 그래도 이후에 리워크된 가렌에게 다리우스의 전용 도발 대사가 생기고, 덩크왕 다리우스에게 가렌 전용 도발이 있으며 아예 라이벌 기믹 스킨인 신성왕/반역왕이 나온 점을 보면 라이엇에서도 어느 정도 둘의 관계를 부각시킬 의도가 없지는 않은 모양.

2014년 7월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에서는 동생과 함께 출연하여 짐승남의 포스를 과시하였다. 처음에는 카타리나가 유인한 레오나를 날려버리며 등장. 아리를 지키려는 레오나에게 녹서스의 단두대를 꽂아 쓰러뜨린다.[26] 이후 잭스와 교전하다가 노틸러스에게 넘겨준다. 최후반부에는 아리를 뒤쫓다가 레오나흑점 폭발에 저지당하고, 사냥의 전율을 쓰고 달려든 렝가에게 시선이 팔린 동안, 혼령 질주에 공격받고 퇴장. 혼자서 세 명 궁 빼고 죽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는 눈이 붉은데 이 영상에서는 초록색이다.

2017년 5월 18일에는 <다리우스: 두려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무기도 없이 설원을 홀로 걷다가 늑대 무리에게 둘러싸이지만 공포를 느끼지 않고 당당히 서서 물을 마시는 모습에 늑대들이 알아서 물러나는 내용.

2017년 8월 19일에는 다리우스 - 녹서스의 피라는 코믹이 올라왔다. 동생 드레이븐과 소꿉친구 퀼레타 셋이서 함께 지내던 어린 시절과 녹서스 군대에 들어가게 된 경위가 그려졌으며, 첫사랑이던 퀄이 녹서스에 등을 돌려 반란군을 진압하러 떠났을 때 다리우스의 갈등이 묘사되어 있다. 퀼레타와 관계를 맺고 데시우스라는 아들을 얻었으나 다리우스는 나중에 퀼레타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만을 알았을 뿐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은 몰랐고, 데시우스는 프렐요드 정복전쟁 중 사망했다. 이후 퀼레타도 사망하여 다리우스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를 둘이나 잃어버린 비극적인 캐릭터가 되었고, 녹서스의 본질에 대해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요소가 생겨 배경 이야기에서 묘사되었던 것보다 성격이 입체적으로 변했다. 2018년 1월에 업데이트된 스웨인의 대사에는 다리우스가 딸을 버리고 군사들을 택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결혼을 했으나 일 때문에 가족에 소홀한 것인지 퀼레타처럼 누군가와 몸을 섞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딸을 낳은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후자라면 의외로 난봉꾼 기질이 있는 듯(...).

변경되기 전에는 일러스트는 두 종류가 있었다. 평소 로딩이나 스킨 선택창에 보이는 것과 다리우스 구매 시의 일러스트 얼굴이 미묘하게 달랐다. 로딩이나 스킨창에 나오는 얼굴은 후에 수정된 것으로, 구매 시에 나오는 전신 일러스트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대신 무서운 인상이 되었다.

OP 제조기로 유명한 디자이너 서튼리티의 첫 작품이다. 심지어 제작과 리워크 모두를 혼자 담당한 몇 안 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서튼리티는 다리우스의 얼굴을 자기 아바타로 쓰는 등 강한 애착을 보였고, 다리우스의 밸런스는 적절하며 만약 하향할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상향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서튼리티가 다리우스의 W가 건물에 추가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게시판에 리플을 단 것이 이슈가 되었다(...). 반면 당시 밸런스를 담당하던 모렐로는 다리우스를 계속 너프시키려 했고 디자인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자기라면 다르게 만들었을 거라는 얘기도 많이 했다. 시스템의 일관성을 중요하던 모렐로가 가장 불만스러워 하던 점은 녹서스의 단두대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점으로, 모렐로는 기본적으로 물리 피해로 하되 출혈 중첩에 따라 방어구 관통력이 10%씩 최대 100%까지 늘려 조건부 고정 피해 스킬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당시 발언권은 모렐로 > 서튼리티였는지 다리우스는 계속 너프를 당하긴 했다.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Team Solomid 소속 Dyrus와 자주 엮인다. 마침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에서는 Dyrus가 다리우스를 많이 플레이했는데, 국내 중계진이 다리우스의 다이러스 플레이(...)라고 하는 등 이름을 수 차례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립 같긴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선택 시 대사인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가 "오직 남한승리로 이끌 수 있다."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탑 챔피언으로 나온다.


[1] 리워크 담당[2] 성우 정보가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성우진 중에서는 아이번을 담당한 동기 오인성과 함께 최고참이다. 루시안, 탐 켄치도 담당했다.[3] 출처.[4] 다리우스는 최초로 가사가 있는 테마 음악을 가진 챔피언이다. 곡 중간에 뭐라 알아들을 수는 없는 합창이 있다. 21초부터 The Hand of Noxus Darius를 조용히 반복하다 마지막에 화려하게 한 번 더 외친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가사가 처음으로 생긴 건 드레이븐 때. 드레이븐! 드레이븐![5]
레벨 1 2 3 4 5 6
수치 30 35 40 45 50 55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60 65 70 75 85 95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05 130 155 180 205 230
[6] 도발에 걸리면 해당 챔피언을 평타로 때리게 되는데, 과다출혈 효과는 계속 쌓이게 된다. 즉, 다리우스가 CC에 걸린 도중에도 화력 기댓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에 CC기로써의 의미가 퇴색된다.[7] 5.16 패치 당시에는 명칭이 피의 분노였는데 5.17 패치에서 녹서스의 힘으로 변경되었다. 가렌의 별칭인 데마시아의 힘과 대립되는 이미지를 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8] 적이 수풀에 있거나 은신해서 시야에 감지되지 않을 때에도 도끼날에 베이면 피가 튄다. 은신 챔피언을 상대할 때나 수풀 속에 숨은 적을 쫓을 때 대상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다.[9] 챔피언의 분신이나 일라오이영혼의 시험으로 뽑은 영혼을 도끼날로 타격해도 체력이 회복된다. 피오라응수에 막힐 경우 피해를 입히지 않고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지만 체력 회복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10]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으나, 적 처치 시 주변에 있던 챔피언이 아닌 유닛들은 피아에 무관하게 공포에 걸린다.[11] 현재 녹서스의 힘의 추가 공격력을 계산하지 않고 표시된다. 버그인지는 불명.[12] 피바람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레벨업하여 녹서스의 단두대 3레벨을 찍으면 막타를 쳤을 때처럼 궁극기의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되고, 피바람 효과는 쿨타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된다.[13] 나머지 하나는 앞서 언급한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이다.[14] 심지어, 굳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지 않아도 0.5초 안에 숨통만 끊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던 시절에는 무려 30~35 게임마다 한 번씩 다리우스가 쿼드라킬이나 펜타킬을 했다고 한다. 바로 다음 패치 때 바로 하향됐다.[15] 5스택시 패시브로 인해 무지막지한 추가 공격력을 얻는것 역시 궁극기의 계수에 적용되는데다가 궁극기 자체에 스택 하나당 20%의 추가 피해가 있다.[16] 어쩌다 E를 끌더라도 베인에게 선고와 구르기가 있는 이상 붙어있기는 힘들지만 E-평-W 콤보로 슬로우를 넣어 거리를 다시 좁히거나, 대부분 유체화를 드는 다리우스의 특성상 라인이 어느정도 당겨져있다면 다시 붙기 어려운편은 아니다. 그러나 베인에게 궁이 존재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라인 당기고 갱 부르는게 제일 편하다.[17] 시츤 초에는 원래 쓰던 전투의 열광을 대체하는 집중 공격이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 8.6 패치에서 근접 전사들을 위한 정복자가 신설되면서 자주 채택하게 되었다. 9.3 패치에서 변경된 정복자도 다리우스에게 괜찮다는 평.[18] 특히 과다출혈 덕분에 전투 상태를 유지하기 용이한 다리우스는 구 정복자의 효과를 매우 쉽게 유지할 수 있었다.[19] 착취의 손아귀는 근접 뚜벅이인 다리우스로 자주 터트리기 어려우며 여진은 딜링에 큰 도움이 안되는데다가 포획이 빗나가면 터트리지도 못한다. 칼날비는 녹서스의 힘을 매우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어 순간 폭딜 하나는 엄청나지만 비전투 시에만 쿨타임이 도는 특성이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역시너지를 일으킨다.[20] 단 난입 한정으로는 다리우스가 정복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사용한다. 주로 다리우스가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원거리 탑솔러를 상대로 사용하는 편.[21] 변경 원인은 아마도 해당 스킨의 색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북방의 왕 다리우스보다 한참 늦게 출시된 스킨이기는 하지만, 자크의 검은색 크로마 팩과 관련해서 너무 어두운 색은 (눈에 안 띄는 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매할 수 없다는 개발자의 답변이 있었다.[22] 묘하게 리버풀 FC의 유명한 스티븐 제라드의 별명이 떠오르는 부분이 소개글에 있다. 그러나 스티븐 제라드의 축구 그 자체 드립은 한국 한정인데 반해 다리우스의 농구 그 자체 드립은 원문의 "he is the game"에서 그대로 따 온 것. 따라서 패러디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물론 축구 그 자체 드립이 흥한 이후 잭스 그 자체원딜 그 자체 등으로 옮겨온 개드립이 수출되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아니면 트리플 H의 별명인 The Game에서 따왔을 수도 있고.[23]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삭제되었다. 이 삭제된 애니메이션은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24] Dance till You're Dead로 널리 알려진, 춤추는 소년과 개의 밈.#[25] 녹서스의 대장군이었으나 암살당한 보람 다크윌 장군의 아들. 알리스타의 원수이기도 하다.[26] 한국판에서는 피가 삭제됐지만 원본 영상에서는 두 동강이 난 방패에 꽂힌 도끼에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참고로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레오나의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일식은 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면은 깨알 같은 게임 설정 반영. 물론 과다출혈이라든가 이어지는 후속딜은 일식에 감소되므로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