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19:25:59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해당 캐릭터와 같은 이름의 페르시아 황제에 대한 내용은 다리우스 1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98번째 챔피언
바루스 다리우스 드레이븐
다리우스, 녹서스의 실력자
Darius, the Hand of Noxus
파일:dari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5월 23일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1] / 스태틱(Statikk)[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3] / 파일:미국 국기.png Chuck Kourouklis[4] / 파일:일본 국기.png 후지 신슈
테마 음악[5]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4.2. Q - 학살(Decimate)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4.4. E - 포획(Apprehend)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4 시즌6.2.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6.7. 2020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10.5.1.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10.9. 하이 눈 다리우스(High Noon Darius)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Darius_Render.png

‘‘역사는 승자만을 기억하는 법. 녹서스와 함께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녹서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로 다리우스만큼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실전에서 단련된 지도자이자 녹서스 내에서조차도 두려움의 대상이니까. 다리우스는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녹서스 제국의 적들을 파죽지세로 베어넘기면서 트리파르 군단 사령관이라는 지금의 자리와 권력을 획득했다. 문제는 그 적들 다수가 녹서스 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다리우스는 자신의 명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으며, 도끼를 치켜들 때에도 망설임이 없다. 그러니 다리우스에게 맞서는 자는 자비를 바랄 수 없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구 배경에 대해서는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draven_portrait.png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드레이븐 카타리나 스웨인 블라디미르
공식 코믹스의 설정에 따르면, 드레이븐은 다리우스의 친동생이라고 한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5.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2.24(+100) 2282.2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0.0(+0.95) 26.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63(+37.5) 900.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6(+0.35) 12.5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5) 14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 0.71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9(+4) 10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전형적인 돌격형 전사(Juggernaut)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능력치를 갖고 있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 성장 체력 모두 최상급. 하지만 패시브에 대한 패널티로 매우 느린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공격 속도는 전사 챔피언 중 하위권이며, 성장 공격 속도 역시 전체 최하위권. 때문에 공격 속도 관련 룬으로 부족한 공격 속도를 반드시 벌충해 줘야 한다. 마나 관련 능력치 또한 다소 부실하나, 일반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인 덕에 마나 부담을 크게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다. 어차피 요즘 다리우스는 1코어로 트포를 올리고 트포에는 약간의 마나도 붙어있기에 게임내내 마나걱정하는 일은 없다.

다리우스는 귀환 시 특수한 동작을 하는 최초의 챔피언이다. 귀환할 때 도끼를 하늘로 높이 치켜든다. 다리우스 출시 이후, 새롭게 추가되거나 모델링이 업데이트된 챔피언 혹은 스킨들에도 귀환 모션이 생겼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과다출혈(Hemorrhage)

파일:darius_P.png 다리우스가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출혈을 일으켜, 5초에 걸쳐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까지 중첩이 쌓입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3 (+ 레벨) (+ 0.3 추가 공격력) - 1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5×레벨) (+ 1.5 추가 공격력) - 최대 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30 ~ 230[6] - 녹서스의 힘

두 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다. 첫 번째 효과는 도끼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대상 유닛을 출혈 상태로 만들어 5초간 지속 물리 피해를 입히는 효과. 기본 공격, 학살의 외곽 판정, 그리고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가 도끼날 공격으로 분류된다. 출혈 효과는 최대 5회까지 중첩되며, 중첩을 새로 쌓을 때마다 중첩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과다출혈의 도트 피해는 물리 피해이므로 방어구 관통력을 상승시키는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와 시너지를 낸다. 뿐만 아니라 칠흑의 양날 도끼의 방어력 감소 효과 중첩도 피해를 입힐 때마다 매번 적용되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칠흑의 양날 도끼를 구매할 경우 도끼날에 한 번이라도 맞은 상대는 5초에 걸쳐 방어력이 20%까지 저절로 감소하고, 도끼날에 두 번 이상 맞았다면 최대치인 24%까지 방어력이 깎여내려가게 된다. 다리우스가 전투에서 이탈해도 과다출혈이 저절로 적의 방어력을 깎아내리는 셈. 학살의 광역딜과 조합되면 아군 AD 챔피언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다.

과다출혈은 싸움이 길어질수록 빛을 발한다. 오래 지속되는 싸움에서는 과다출혈 중첩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이고, 일정 시간동안 지속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어중간한 실피로는 도망가봐야 얼마 못 가서 죽는다. 덕분에 다리우스의 킬 캐치 능력은 상당히 높다.[7] 다리우스가 근접전, 특히 탱커나 전사, 도발 능력[8]을 가진 챔피언과의 지속 딜교환에 강한 이유다.

제 2의 효과는 녹서스의 힘.[9] 다리우스가 챔피언에게 과다출혈 5회를 중첩시키거나 궁극기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 챔피언을 처치할 경우 발동하며, 위협적인 쇳소리와 함께 화면이 잠시 핏빛으로 물들고 다리우스에게서 붉은 오오라가 솟아나온다. 5중첩이 쌓인 챔피언의 머리 위에는 녹서스의 문양인 양날도끼 형상의 표식이 생긴다. 이 때 다리우스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고, 도끼날로 적을 공격하면 해당 유닛의 현재 과다출혈 중첩 수에 상관 없이 단 한 번에 과다출혈 5중첩을 쌓게 된다. 이 상태로 챔피언을 공격하면 다시 5중첩을 쌓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녹서스의 힘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과다출혈과 함께 다리우스가 지속 딜교환에 굉장히 강한 이유로, 일단 녹서스의 힘이 발동된다면 1레벨부터 무려 롱소드 3개 분량에 해당하는 30의 공격력을 공짜로 얻는다. 시작 아이템으로 공격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을 갔다면 1레벨에 세 자릿수의 공격력을 확보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다리우스의 딜은 녹서스의 힘이 발동된 이후부터가 진정한 딜링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1렙에 W와 유체화를 활용해 지속 싸움 상황을 만든다면 일부 예외를 빼고는[10] 무조건 딜교환을 이길 수 있다. 심지어 후반에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면 오로지 AD아이템으로 도배한 상대 AD암살자보다 공격력이 더 높은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올리는 코어템중에 공격력이 붙은 아이템은 스테락이랑 트포정도 밖에 없는데, 이 두 아이템으로 얻는 공격력의 합보다 녹서스의 힘으로 얻는 공격력의 양이 더 많다. 엄청난 양의 공격력 수치를 발동조건만 맞추면 무조건 올려주기에 한타때 다리우스의 공격력이 두배 뻥튀기 된다해도 무방하다.

적 챔피언 입장에서는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켰을 경우 웬만하면 딜교를 지므로 다리우스와 오래 싸우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한 다리우스가 한 번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을 처형했다면 녹서스의 힘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잘 큰 다리우스는 상대가 갱을 와도 갱 온 정글러와 상대 라이너를, 상황에 따라 로밍 온 미드까지 줄줄히 차례대로 뚜껑을 따 버릴 수 있다. 이렇다보니 정글러가 조금만 탑라이너와 호흡이 안맞으면 둘 다 나란히 300골드가 되기 십상이기에 역관광을 태우기 정말 좋은 패시브이다.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도끼날로 피해를 입혀야 스택이 증가하거나 지속시간이 갱신된다. 피해면역 상태에서는 스택이 쌓이지도 않고 출혈지속시간이나 공격력 지속시간이 갱신되지 않는다.(ex. 케일 (R) 궁 , 판테온 (E) 방패 등)

4.2. Q - 학살(Decimate)

파일:darius_Q.png 잠시 후 다리우스가 도끼를 주위로 휘둘러 경로 상의 적들을 가격합니다. 도끼날에 맞은 적들은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은 적들은 35%의 피해를 입습니다. (도끼 자루에 맞으면 과다출혈 중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리우스는 도끼날로 맞힌 적 챔피언과 대형 몬스터 하나 당 잃은 체력의 15%가 회복됩니다. (최대: 4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0 / 80 / 110 / 140 / 170 (+1.0 / 1.1 / 1.2 / 1.3 / 1.4 총 공격력) - 도끼날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7.5 / 28 / 38.5 / 49 / 59.5 (+0.35 / 0.385 / 0.42 / 0.455 / 0.49 총 공격력) - 도끼 자루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 자루 범위: 0~20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도끼날 범위: 205~425

0.75초 동안 준비 동작을 취한 다음 도끼를 크게 휘둘러 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준비 동작 도중에는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없으나, 이동은 자유롭고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도 쓸 수 있다. 스킬 범위 외곽인 도끼날 부분에 맞은 적에게는 피가 튀는 듯한 시각 효과[11]와 함께 과다출혈 중첩이 하나 쌓이며, 적 챔피언이 맞았을 경우에는 다리우스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12] 내각인 도끼 자루 부분에 맞은 적은 도끼날 피해량의 35%에 해당하는 피해만 입으며, 과다출혈 중첩이 쌓이지 않고 다리우스의 체력도 회복되지 않는다.

체력이 붙은 아이템과 궁합이 좋은 이유이자, 다리우스가 가진 뛰어난 전투 지속력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5.16 업데이트 전까지 다리우스는 유지력 및 전투 지속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학살에 체력 회복이 생기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잃은 체력의 15%는 체력 여유가 어느 정도 있을 때에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견제용으로 긁어 주면 적의 체력은 빼면서 자신은 회복하는 일방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체력이 낮아 죽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학살을 잘 맞힐 경우 잃은 체력의 무려 45%까지 상승하는 잃은 체력 비례 회복으로 인해 소라카기원이라도 받는 것마냥 체력이 한 번에 쭉 차오른다. 이렇듯 스킬 하나로 광역딜과 회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극초반 1:1이나 난전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특히 상대가 다리우스를 빠르게 점사하여 녹일 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다리우스는 상대가 많이 들러붙을수록 오히려 체력을 더 잔뜩 회복하며 광역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괴물이 된다. 심지어 쿨타임 또한 짧기에 맞딜이 강력한 원천이 된다. 이렇다 보니 딸피 다리우스를 만만히 보고 들어갔다가 Q의 엄청난 체력회복량으로 인해 역관광을 당하는 일이 많다.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약점 또한 여럿 있다. 다리우스는 라인에서 학살만으로 라인 푸시와 딜교환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학살을 쓰지 않고는 그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학살은 광역 스킬이므로, 체력 회복을 위해서든 상대의 체력을 깎기 위해서든 학살을 사용하면 라인을 반드시 밀게 된다. 다시 말해 다리우스는 라인을 밀 수밖에 없고, 그러면 당연히 상대가 탑에 개입하기 쉬워진다. 뚜벅이 다리우스를 한층 더 갱에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 마나 소모량은 적은 편에 속하지만 다리우스는 워낙 마나 능력치가 부실한 챔피언이라서, 남발하다가는 마나가 고갈된 상태로 적진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0.75초나 되는 시전 시간 때문에 상대가 보고 대처하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다리우스가 0.75초 동안 도끼를 붙잡고 있을 때, 사거리가 길거나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은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얻고, 인파이터형 챔피언은 아예 도끼날 안으로 파고들어서 다리우스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아예 피해버리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도끼 자루에 맞게 되면 반토막도 아니고 아예 35%로 줄어들게 되므로 평타 한대만도 못한 피해량이 되는데다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기 때문에 거의 빗나간거나 다름없이 스킬 하나를 버린 셈이 된다. 선딜레이가 없이 바로 돌리던 5.16 업데이트 전에 비해 원거리 견제력은 물론 기동성 좋은 인파이터 챔피언을 상대하는 능력도 굉장히 감소하게 된 원흉. 상대를 도끼날 범위에 넣기 위해서는 필요할 경우 점멸 등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학살 시전 도중에는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 사용이 자유로운데, 이를 이용하여 학살 준비 동작 중에 점멸을 사용해 원래라면 불가능할 위치에서 학살을 적중시키는 Q점멸이 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생존기를 가진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딜교환이 끝났다고 생각해 방심하는 적을 기습적으로 마무리하거나, 한타에서 도끼날을 최대한 많이 적중시켜 광역딜과 회복을 극대화하는 등 여러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4.3.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

파일:darius_W.png 다리우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대상을 90% 둔화시킵니다.

마비의 일격으로 대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의 50%가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 6.5 / 6 / 5.5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1.55 / 1.6 / 1.65 / 1.7 총 공격력 - 총 피해량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온 넥스트 힛 스킬. 시전하면 다음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25만큼 늘어나 200이 되며, 공격 시 대상에게 짧은 시간 동안 둔화를 걸고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 대상을 마비의 일격으로 처치한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며,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는다.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작은 도끼가 양손에서 빙빙 돌며 다리우스가 도끼를 사선으로 비껴 든다. 공격 시에는 다리우스가 자세를 낮추고 회전하면서 앞날 아래쪽 부분으로 다리를 가격하는 고유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도끼 뒷면으로 가격하는 스킬 아이콘과는 정 반대다. 일반 공격과 다른 동작을 사용해서 기본 공격 모션을 캔슬하는 효과가 있기에, 평W 연계로 빠르게 2번의 평타를 넣을 수 있다. Q까지 빠르게 연계하면 W의 후딜을 캔슬하는 것도 가능. (응용: E평WQ 모션 캔슬 콤보) 평W로 과다출혈 중첩을 쌓는 동시에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 후 후속타로 Q를 적중시키는 것이 다리우스의 기본적인 딜교환 기술이다.

대상 처치 시 쿨타임 50% 감소와 마나 회수 옵션 덕에 CS를 위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리우스는 CS를 먹기 쉬운 챔피언 중 하나다. 이 옵션은 포탑에도 적용된다. 평캔이 되기 때문에 와드가 박혔을 때 즉시 제거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온 넥스트 힛 스킬답게 주문 검과의 궁합도 아주 좋다. 다리우스가 트포를 코어템으로 올리는 이유 중 하나.

평타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둔화 효과. 둔화 지속 시간은 1초로 그리 길지 않지만 둔화 효과가 무려 90%나 되기 때문에 전투 중 상대의 발을 묶고 지속 싸움을 강요하는 데에 용이하다. 적이 둔화된 동안에는 핵심 스킬인 학살의 도끼날 판정을 맞히기도 쉬워진다. 물론 하드 CC가 아닌 둔화일 뿐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탈출기를 가진 적을 붙잡아 두기는 무리지만, 블라디미르오공처럼 도주 수단이 그 자신의 이동 속도에 영향을 받는 챔피언은 뒤늦게 도주기를 써도 얼마 가지 못해 따라잡히기 일쑤다.

사거리 증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고작 25밖에 늘어나지 않는다고 얕잡아 볼 수도 있지만, 기본 사거리가 200도 안 되는 근접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25의 추가 사거리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평타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거리에서 포획을 아낀 상태로 선공권을 얻거나,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도망칠 때 슬로우를 거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추가 사거리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데 성공하면 그 다음은 둔화 효과가 상대의 발을 늦추므로 다리우스가 거리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여담이지만, 치명타 판정이 특이하다. 보통 이런 온 넥스트 힛 스킬은 치명타가 터질 시 기본 평타 데미지만 증가하는데 [13], 마비의 일격은 전체 데미지가 뻥튀기 된다. 무한의 대검을 갈 경우 1.7 * 2.25 = 3.825 계수의 치명타가 터져서 궁극기보다 W 한방딜이 더 강력한 기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랭겜에선 예능이지만 우르프에서는 치명타 다리우스가 자주 보이는 이유.

4.4. E - 포획(Apprehend)

파일:darius_E.png 기본 지속 효과: 다리우스의 방어구 관통력이 상승합니다.
사용 시: 다리우스 전방에 있는 모든 적들을 끌어당기고, 1초 동안 4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15 / 20 / 25 / 30 / 35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3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1 / 18 / 15 / 12
시전 시간: 0.25 초

기본 지속 효과는 스킬 레벨에 비례해 비율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한다. 기본 15%에 레벨 당 5%씩, 마스터 시 총 35%나 되는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는데, 이는 도미닉 경의 인사가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과 동일한 수치이다. 모든 스킬이 물리 피해를 입히는 다리우스에게 방어구 관통력의 효율은 굉장히 우수하여, 다리우스가 최소한의 공격 아이템으로도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도록 보조해 준다. 때문에 보통 Q를 마스터한 다음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사용 시 효과는 전방 범위 내의 모든 유닛을 다리우스의 앞으로 끌어오는 것. 닻줄 견인처럼 당겨진 적이 다리우스에게 부딪힌 다음 약간 밀려난다. 언뜻보면 그랩류 스킬과 유사해보이지만 또 비교해보면 다른 그랩류 스킬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첫째로 포획은 사거리가 짧은 대신 범위 내 모든 적을 끌어온다. 사실 끌려오는 거리만 따지고 보면 파이크나 노틸러스의 그랩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지만 다리우스는 시전범위 자체가 짧기에 특히 더 짧게 느껴진다. 그 대신 범위 내 CC기가 유효한 적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에 미니언 등에 가로막힐 걱정 등은 없고 사거리 내 상대의 끝자락만 닿아도 끌고오는 등의 장점이 있다.

둘째로 도끼를 내미는 모션이 완료된 시점의 범위 내 적을 군중제어 대상으로 판정한다. 모든 그랩류는 챔피언에 닿는 순간 즉시 발동하지만 포획은 내미는 모션이 끝난 직후 발동이기에 사실상 그만큼의 선딜이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분명히 걸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 끌려올 때가 있는가하면 분명히 이동기로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끌려올 때도 있다.

끌어당기는 효과이기 때문에 이동기를 방해할 수 있어서 리븐이 부러진 날개 3타를 시전하려 할 때 포획 스킬을 쓰면 부러진 날개가 씹힌다. 지속 시간은 표기되어있지 않지만 당겨짐이 끝나더라도 조작 불가능한 시간이 꽤 길어서 야스오가 강철 폭풍으로 회오리를 날려 보낼 때 포획스킬을 쓰면 다리우스 자신이 띄워져있는동안 야스오 본인도 행동을 방해받기 때문에 야스오가 궁을 시전하는걸 막을 수 있다.

이는 다리우스가 돌진기를 가지고 있는 상대로 꽤 소중한 테크닉이 되는데, 특히 퀸같은 거리를 벌리는 돌진기의 경우에 타이밍을 잘재서 사용하면 그대로 끌고온다! 당연히 이후 도주기가 없는 상대는 다리우스의 압도적인 맞딜을 버티기 못하고 산화하기 일쑤. 덕분에 다리우스가 가지고 있는 변수중 하나이자 조커카드이므로 활용을 잘해보자.

이처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있는 스킬이지만, 소환사 주문 말고는 이동기도 이속 버프기도 없는 다리우스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유일하고 소중한 스킬이다. 다리우스와 다른 전사 챔피언들의 차이점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른 전사들이 돌진기로 적을 추격하며 공격한다면 다리우스는 적을 자신 쪽으로 끌고 와 도망칠 수 없게 한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적의 퇴로를 끊고 척살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스킬을 잘못 사용해도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지 않지만, 대신 거리 유지 중인 상대를 급습하기 힘들고 스킬이 빗나간 후 카이팅에 극도로 취약해지며 추격당할 때의 생존율이 낮다.

4.5. R - 녹서스의 단두대(Noxian Guillotine)

파일:darius_R.png 대상 적 챔피언에게 뛰어올라 치명적 타격을 가하여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 중첩된 과다출혈 당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에 20%의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20초 동안 다리우스가 소모값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시전할 수 있습니다.[14]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 3레벨 도달 시 - 챔피언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전히 초기화되며 마나 소모 없이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 100 /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6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최소 고정 피해량: 100 / 200 / 300 (+ 0.75 추가 공격력)
최대 고정 피해량: 200 / 400 / 600 (+ 1.5 추가 공격력)

일명 단두대, 뚝배기, 영미권에선 덩크샷. 핵심 딜 스킬로, 다리우스가 초중반 위주의 챔피언으로 설계되었음에도 후반까지 잠재력을 갖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시전 시 높이 뛰어올라 기합과 함께 상대를 내려찍어, 대상에게 적용된 과다출혈 중첩 횟수에 비례하는 고정 피해를 가한다. 한 번에 높은 고정 피해를 가하며 적 처치 시 재사용이 가능한 궁극기라는 점에서는,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과 유사하다. 다만 깊은 바다의 처형과는 달리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빗나갈 위험이 없는 타겟팅이지만, 궁극기 피해로 처치가 가능한 체력을 가진 적을 별도로 표시해 주지는 않는다. 대상에게 적용된 과다출혈 중첩 횟수과 체력 상황을 계산하여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 참고로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최대 피해량이 표시되는데, 평상시에는 패시브 녹서스의 힘만 계산한 수치, 즉 정복자 룬 등으로 얻는 추가 공격력을 계산하지 않은 수치를 알려주므로 이러한 효과들이 발동하는 실제 교전에서는 평상시 표시되는 최대 피해량보다 더 높은 피해량을 갖게 된다.

정말 무서운 점은 이렇게 강력한 단일 대상 누킹 스킬이 막타를 칠 경우 즉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심지어 재사용의 경우 마나 소모도 없다. 쿨 초기화가 되는 스킬들은 모두 전투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유이하게[15] 고정 피해를 입히는데다 궁극기인 녹서스의 단두대의 무게감은 특히 어마어마하다. 적 챔피언들 틈에서 신명나게 널뛰기를 뛰고 나면 순식간에 킬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곤 한다.[16] 다리우스가 4강 전까지 탑 라인 주류 픽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롤드컵 최초의 탑 솔로 펜타킬을 기록하고도 모자라서 한 대회에서 2번이나 펜타킬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 [17]

1~2레벨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을 처치할 경우, 20초 동안 마나 소모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시전할 수 있으며, 궁극기의 쿨타임은 궁극기를 처음 사용한 시점부터 돌기 시작한다. 또한 궁극기 3레벨에 도달할 경우 적 처치 시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되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재시전할 수 있게 된다.[18]

뿐만 아니라 녹서스의 단두대로 적을 처치하는 순간, 과다출혈 중첩 횟수에 상관 없이 녹서스의 힘이 즉시 발동한다. 덕분에 다리우스는 6레벨 이후부터는 체력이 적당히 깎인 적만 있다면 5중첩을 차곡차곡 쌓지 않아도 녹서스의 힘을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다. 다리우스의 화력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인 만큼 교전에서 한 방에 즉시 처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적이 보인다면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했더라도 주저 없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쓰게두어라 궁쓸테니가 나온다면 어떨까?

적 챔피언 처치 시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주변 유닛이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포에 걸린다. 게임 내 연출적 요소이지만, 라인전에서 미니언들에게 피아 구분 없이 공포를 거는 스킬은 녹서스의 단두대가 유이하기에 가끔 소소한 변수가 되기도 한다. 딸피 상태로 적 미니언에게 맞아죽을 상황에서 공포가 터져 살아나간다거나, 포탑 다이브로 킬을 냈는데 아군 미니언이 공포에 걸려 포탑 밖으로 걸어나가는 바람에 죽는다거나 등등...
또 엄연한(?)이동기인 관계로 속박이나 늪에 빠짐효과 등에 의해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에 있어 은근히 애로사항이 꽃필수 있으니 주의해야될 부분.

라이벌인 가렌의 궁극기 데마시아의 정의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이름에 소속 국가명이 들어가고, 아이콘인 거대한 도끼와 대검을 이용해 롤 게임 내에서 손 꼽히는 엄청난 고정피해를 가하는 단일 대상 타겟팅 스킬이며, 특정 조건 달성 시[19] 화력이 증가하며,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같고, 위에 나온 특정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데미지가 급감하는 것 까지 똑같다. 뚝배기를 부순다는 점도 같다. 차이점으로는 녹서스의 단두대는 쿨타임 초기화가 있는 반면 데마시아의 정의는 없다. 대신 데마시아의 정의는 체력이 3분의1 정도 남은 대상에게 달려가 냅다 궁을 꽂고 뚝배기를 깨부술 수 있지만 녹서스의 단두대는 5스택 전까지 데마시아의 정의보다 훨씬 약해서 대상이 체력 100~200남은 빈사상태가 아니라면 궁꽂튀가 거의 불가능하다.

머리를 강하게 내려치는 동작 때문에 한국에서는 나서스흡수의 일격, 가렌데마시아의 정의 등과 함께 뚝배기 드립에 자주 사용된다. 다리우스의 픽률이 높기도 하고 연속 사용하는 임팩트가 다른 스킬들에 비해 강렬하기도 해서 일반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뚝배기 깨는 스킬 하면 녹서스의 단두대를 떠올린다. 서구권에서는 덩크 슛에 빗대는 경우가 많은데, 후술할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이 탄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과다출혈 5스택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내지만[20] 상황이 여의치않다면 스택에 연연하지말고 바로 찍어버리는 센스도 필요하다. 피해량이 낮아도 나름 고정 피해이기에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상대의 체력을 주시하다가 굳이 5스택이 아니어도 죽을것같다면 2~3스택만 쌓고 빠르게 찍자. 특히 다리우스의 체력이 낮아 생존을 기대할 수 없다면 죽더라도 남은 아군을 위해 궁으로 조금의 딜이라도 넣고 죽어야 한다. 또한 상대가 과다출혈 4스택 상태일 경우 궁극기의 사거리가 평타와 Q스킬보다 길다는 점을 이용해 공격 사거리 밖의 적을 단두대로 내려찍은뒤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켜 5스택 과다출혈로 킬을 내는 테크닉이 존재한다. 녹서스의 힘이 발동된 풀스택 과다출혈은 점화만큼이나 강력하다.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의외로 제법 딜이 나와서 다리우스가 러브샷을 많이 뽑아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또한 굳이 킬, 그러니까 막타에 연연하지 않는게 좋다. 다리우스는 Q를 제외하면 그다지 강한 누킹 수단이 없으니, 굳이 연속 시전을 노릴 필요가 없을 땐 5스택 쌓고 패시브가 발동되는 즉시 궁을 찍어버리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후반 풀템전이 되면 최대 대미지가 1000을 초과할 정도로 순간딜이 강력한 스킬이므로 되도록이면 아끼지 말자.

5. 평가

다리우스 챔피언 집중탐구
다이러스 선수의 리워크 이후 다리우스 공략(영어)

공격적인 스킬셋, 탄탄한 기본 스탯으로부터 발휘되는 강력한 맞딜 능력과, 라인 클리어, 견제, 회복이 모두 가능한 학살(Q)을 앞세워 라인전을 압도하고, 성장 격차를 통해 중반까지 존재감을 뽐내는 전사 챔피언. 팀 전투에서는 아군 캐리와 함께 팀의 화력을 담당한다. 주 포지션은 특유의 초중반 강세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으로,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과의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상기된 장점들이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서로가 뒤엉켜 싸우는 난전 상황에서 특히 힘을 발휘한다. 난전 중 과다출혈 5중첩을 안정적으로 쌓거나, 딜계산에 실패한 적을 녹서스의 단두대로 처치하여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킨 다리우스는 불리한 난전도 뒤엎는 잠재력과 변수 창출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투 지속력도 뛰어나, 빈사상태의 다리우스가 도끼를 몇 번 돌리더니 체력을 쭉쭉 회복하며 역관광을 내는 일도 적잖은 일. 또한 상황에 따라 여러 명을 홀로 상대하며 어그로를 끄는 스플릿 구도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동성이 매우 낮고 주로 챙기는 방어 능력치라곤 깡체력이 전부인 데다가 방어기도 적 챔피언을 도끼날 부분으로 맞혀야만 발동되는 Q의 조건부 흡혈밖에 없어 탱킹 능력도 썩 좋지 못하며, 난전과 스플릿 푸쉬 외에는 팀원에게 기여할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식 한타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때문에 게임을 오래 끌지 않도록 라인전을 압도하고 난전을 유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5.1. 장점

  • 조건부로 발휘되는 압도적인 화력
    다리우스의 스킬은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그 보상이 압도적이다. 5중첩이 되는 순간 황당한 수준의 높은 추가 공격력을 제공하는 녹서스의 힘부터 시작하여 중첩이 쌓일수록 더욱 강력한 지속 피해를 입히는 과다출혈, 도끼날 외곽 부분을 적중시킬 때의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학살, 그리고 최대 천 단위의 고정 피해를 가하고 챔피언 처치 시 즉시 재사용이 가능하기까지 한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모두 대단한 화력 기댓값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과다출혈을 포함해서 총 4개의 스킬이 총 공격력 혹은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기 때문에 일단 녹서스의 힘이 발동만 된다면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낸다.
  • 우수한 전투 지속력
    적 챔피언에게 학살의 도끼날을 적중시키는 데에 성공하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되므로, 곧 죽을 것만 같던 다리우스가 Q 한 번 돌리자 기적적으로 쌩쌩해지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렇게 죽지 않고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이 발동하는 순간 다리우스의 화력이 폭증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엄청난 공격력으로 휘저어대는 각종 공격기와 평타,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뼈아픈 과다출혈 피해, 무시무시하게 내리꽂히며 사망 시 쿨이 초기화되는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학살의 체력 회복과 어우러져 무시무시한 전투 지속력을 이끌어낸다.
  • 강력한 라인전 및 1대 1 능력
    학살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다리우스는 견제력과 강력한 1:1 전투력을 겸비한 탑 라인의 강자다. 근접 챔피언들과 길게 싸우면 거의 대부분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킨 다리우스가 우위를 점하고, 그렇다고 암살을 하자니 본인이 정말 잘 큰 게 아닌 이상 탱커인 다리우스를 순삭내지 못하고 역으로 끌려 죽으며, 원거리 챔피언이라도 보통 물몸이며 평타 사거리와 다리우스의 포획 사거리가 비슷한 이상 잠시만 방심하거나 다리우스가 유체화를 켰다면 오히려 자신이 위험에 처한다. 상대가 방어력을 올려 버티려 해도 포획에 패시브로 달려 있는 높은 수치의 방어구 관통력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로 뚫어낼 수 있고, 상성상 불리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포획이나 패시브 5중첩, 녹서스의 단두대 덕분에 반격의 여지가 있다. 여차하면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솔킬을 내기도 쉬운 편.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교전 및 난전에서는 다리우스를 순삭할 정도의 화력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짧은 학살로 체력을 끈질기게 회복하며 버티다가 녹서스의 힘을 터뜨리고 역관광시킬 잠재력이 있다.
  • 강력한 1대 다 전투능력과 조건부로 발휘되는 한타 잠재력
    다리우스의 스킬셋은 일대일은 물론이고 다수와의 싸움에서도 그 강력함을 뽐내도록 설계되었다. 우선 패시브 녹서스의 힘 발동 상태에서는 다른 챔피언을 공격 시 즉시 5중첩을 쌓으며, Q의 체력회복량은 맞춘 챔피언의 수에 비례한다. 거기에 더해 E는 범위 안의 적 유닛을 모두 끌어오고, 궁극기는 킬캐치에 성공하면 재시전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들은 모두 일대일 상황만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당연히 스플릿 상황 등의 다수와의 싸움에서도 자연스레 그 위력을 발휘한다. 이는 한타에서도 마찬가지라, 녹서스의 힘이 안정적으로 발동된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정식 한타에서도 딜, 탱, 힐 삼박자가 그야말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위 장점들이 합쳐져 나오는 압도적인 난투능력
    다리우스는 정교한 한타가 아닌, 탱커진들이 서로 딜러를 물고 개싸움을 벌이는 난전에서 최고로 강력하다. 일단 패시브를 안정적으로 발동했으면 어떤식으로든 공격한대만 때려도 딜러진에게 광역으로 중첩을 쌓으며, 후반 다리우스의 궁 고정대미지는 네자릿수에 필적한다. 이들 원거리 딜러 혹은 미드AP는 체력이 많아봐야 2천을 겨우 넘기거나 넘기지 못하므로, 학살 한대맞았다고 궁에 즉사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수준. 게다가 이렇게 딜러진이 정리되고 남은자들의 싸움에서 마저도 다리우스의 유지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버틸수 있는자는 몇없다.

5.2. 단점

  • 늦게, 불안정하게 발휘되는 조건부 화력
    조건부 화력은 압도적이지만, 반대로 이 조건이 만족되기 전에는 매우 무력해질 수 있다. 우선 과다출혈은 1~2중첩 정도로는 피해량이 너무 낮아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하고, 학살은 발동 속도가 느리고 사거리가 길지 않아 적이 회피할 여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도끼날 부분으로 맞히지 못하면 설령 맞히더라도 보상이 변변치 않다. 또한 화력의 핵심인 녹서스의 단두대까지 반드시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야만 제 위력을 낼 수 있다. 즉, 다리우스가 교전에서 변수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과다출혈 중첩을 어느 정도 쌓아올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전에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잠재 화력을 발휘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 최악의 기동성
    다리우스는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역할군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근접전에는 강하지만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태생적인 단점이 있다. 그나마 다른 전사들이 최소한 이동 속도 버프기나 사거리가 꽤 긴 원거리 CC기라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다리우스는 이동기는 커녕 스킬셋에 단순 이속 증가도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 상에서도 그 흔한 이속 증가조차도 없는 챔피언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안 그래도 둔중한 돌격형 전사 챔피언 중에서도 최하위권의 기동성을 가진 셈. 이러한 단점을 감춰줄 원거리 CC기로 포획을 가지고 있지만, 포획은 대응할 수 없는 거리에서 공격을 가하는 원거리 챔피언이나, 민첩하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 일부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 순간이동 대신 유체화 선택이 강제됨
    다리우스가 너프를 먹지 않는 천상계와 프로 대회에서 기용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운영상의 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탑 라이너가 순간이동을 드는 것이 거의 당연시되었음에도, 다리우스만은 유독 순간이동 자리에 유체화를 대신 넣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이유는 역시 앞서 언급했듯이 자체 스킬셋에 단순 이속 증가 스킬조차도 없기 때문. 소환사 주문 2개를 전부 이동과 관련된 것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다리우스는 기동성이 낮고, 그렇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이 소모된 상태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21] 소환사 주문 의존도는 쿨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해결되기라도 하는데, 순간이동이 없어서 생기는 여러 운영상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블라디미르처럼 유체화 의존도가 높은 일부 챔피언은 봉인 풀린 주문서로 이러한 단점을 유연하게 가릴 수 있으나, 다리우스의 경우 라인전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봉인 풀린 주문서를 선택하기도 껄끄럽다. 유체화를 통해 단점을 줄이는 대신 운영상으로 큰 디메리트를 짊어지거나, 순간이동을 들어서 운영을 고려하는 대신 고질적인 단점을 안고 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다리우스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전자가 훨씬 효율이 좋으므로 울며 겨자 먹기로 유체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시간이 갈수록 적 딜 라인을 위협하기 어려움, 그로 인한 극후반 유통기한
    기동성이 뚜벅이 챔피언 중에도 특히나 낮고 사거리도 짧은데다, 탱킹력이 좋은 편도 아니라 멀리서 공격하는 챔피언에게 대처하기가 매우 힘들다. 설령 상대가 빈틈을 보인다거나 아군이 먼저 하드 CC로 적의 발을 묶어서 다리우스가 접근하도록 해주더라도 상대가 포획을 카운터칠 수단을 갖고 있을 경우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접근하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화력을 쏟아내서 물몸 챔피언 정도는 순삭해 버리는 다른 돌격형 전사 챔피언들과는 달리 다리우스는 과다출혈 중첩을 쌓아야 제 위력을 발휘하므로 상대가 대처할 시간도 꽤 충분히 주어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다리우스는 적 탱커 라인부터 정리하며 전진하는 싸움이 아닌, 적 딜러를 터뜨려야 이기는 구도의 전투에서는 무척 무력하다. 이는 다리우스 정도의 탱킹력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만큼 화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극후반부에 다리우스의 존재감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다리우스의 경우 막강한 라인전 능력으로 인해 대부분의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킬 확률이 우위에 있다. 근접 브루저나 탱커들은 다리우스를 상대로 근접전을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고 원거리 짤챔들의 경우에도 일단 한 번 끌리면 최소한 점멸이 빠지는 것은 각오해야 하기 때문. 다리우스를 상대로 라인킬 확률이 우세한 챔피언은 다리우스와 비슷하게 붙으면 이기는 볼리베어 정도 밖에 없으며 베인, 올라프, 아칼리정도만이 동등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는 정도. 따라서 라인전에서 다리우스에게 강한 챔피언을 따지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으며 전체적인 게임 기여도로 유불리함을 서술한다.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우수한 견제력과 딜교환 회피 수단을 겸비한 챔피언 : 단순히 견제만 강한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체력 손해를 보더라도 기회를 노리다가 포획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하지만 견제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포획에 노출되더라도 CC 또는 이동기를 통해 탈출이 가능한 챔피언을 상대로는 상황을 타개할 별다른 방법이 없다. 라인전 단계에서 포획의 쿨타임은 무려 24초나 되는데, 다리우스가 포획으로 당기고 상대방도 탈출용으로 CC를 써서 서로 스킬이 빠질 경우엔 십중팔구 상대방의 CC가 먼저 돌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빈틈을 노리기도 힘들다.
    • 견제력, 대인전 능력이 다리우스를 상회하는 챔피언 : 라인에서 다리우스가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인 강력한 1대1 및 난전 능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부류다. 다리우스는 견제에 다소 취약한데다 맞딜 상황에서도 조건을 어느 정도 따지는 편인데, 멀리서 다리우스를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전투력마저도 만만하지 않은 깡패들의 경우에는 제 아무리 다리우스라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같이 큰다 쳐도 다리우스가 역전할 시기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고, 설령 다리우스가 라인전을 다소 유리하게 풀더라도 이 챔피언들은 좀처럼 제압당하지를 않는다.
    •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릴 수 있는 챔피언 : 다리우스의 화력에서 녹서스의 단두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편이고, 한타 때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킬 수 있는지와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모두 녹서스의 단두대로 킬을 내는지 못 내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궁을 막아내거나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주의해야 한다. 상대가 다리우스가 궁 쓸 각만 보면서 스킬을 아끼고 있다면 포획의 에어본 판정을 이용해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면서 단두대를 꽂아버리는 식으로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한 박자 스킬을 일찍 쓰면 그나마도 막힌다. 설령 상대가 너무 스킬을 일찍 썼더라도 다른 스킬으로 없앨 수 있는 주문 보호막 계열이 아니라면 어쨌든 지속 시간 동안에는 단두대가 봉인되는 셈이다.
  •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다리우스 이하의 맞딜 능력을 가진 전사 챔피언 : 초중반 라인전 단계에서 다리우스의 맞딜 능력과 기본 스탯은 압도적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하다. 초중반에 강하다고 알려진 같은 전사 역할군에서도 독보적인 수치. 체력 관리가 안 된 상태로 CS라도 먹으려고 얼쩡대다가 포획과 다리우스의 화력 앞에 머리가 쪼개지며 완전히 라인에서 박살나기도 한다. 다만 다리우스의 기동성이 워낙 저열하다 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치고 빠지기에 능한 일부 챔피언에게 솔킬을 내주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어지간히 성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스플릿 구도에서는 여지 없이 다리우스에게 압살당한다.
    • 기동성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 : 학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딜교환 피해를 입으면서도 변변한 저항을 할 수 없는 샌드백들이나, 돌진기가 있지만 짧은 딜교환으로 싸움을 끝낼 수 없어서 다리우스에게 킬각을 내주는 챔피언들. 감히 다리우스에게 덤볐다가는 옳다구나 하고 이어지는 무한 슬로우, 어찌어찌 도망쳤다고 해도 포획으로 다시 데려오고 머리를 쪼개버린다. 일부는 라인전 이후 운영에도 뒤가 없는 챔피언들이라, 한번 들어오는 순간 다리우스의 5스택을 쌓을 제물이 되기도 한다.
    • 다리우스에게 위협적인 피해를 가할 수 없는 챔피언 : 견제력이 부족하고 화력도 부실하여 라인전을 이기려면 상대의 체력 또는 자원을 서서히 깎아 몰아내는 수밖에 없는 탱커들[48]이나, 견제력이 다른 원거리 챔프에 비해 부실한 일부 견제형 챔피언들. 다리우스는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초근거리 전투에서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상대가 충분한 순간 화력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다. 갖추지 못한 상대가 사거리 내에 들어온다면 다리우스가 가장 좋아하는 판인 지속 싸움이 성립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녹서스의 힘이 안정적으로 발동되면 다리우스를 대적할 수 없다.
    • 기타
      • 갈리오 : W 패시브 보호막은 마법 보호막이라 다리우스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맞딜 차이도 극심하고 CC기인 도발도 과다출혈 스택을 쌓는 다리우스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미드 갈리오가 선픽으로 나올 때 종종 다리우스를 후픽으로 채용하는 이유. 그러나 갈리오의 유틸리티는 다리우스 정도와는 비교도 안 되므로, 초중반 교전 주도권을 가져온다는 생각만 염두에 두는 픽이다.
      • 갱플랭크 : 라인전 자체는 다리우스가 유리한 편으로, 갱플랭크는 라인전에서의 실수 한 번이 킬각까지 잡힐 정도로 치명적으로 다가오지만 다리우스는 포획을 헛치는 실수를 한다고 킬각까지 잡힐 정도로 갱플랭크의 견제가 아프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물론 갱플랭크를 픽하는 이유는 화약통을 통한 후반 캐리력과 이를 통한 유틸성 때문으로, 갱플랭크가 라인전에서 적절한 거리유지를 해주면서 다리우스와 싸워주지 않으며 궁 지원까지 해서 킬이라도 얻어먹는다면 초조해지는 것은 다리우스다. 라인전이 끝난다면 스플릿 구도를 제외하고 둘이 만날일이 없는데, 서로 충분히 성장한 상태에서의 한타나 소규모 교전에서는 라인전에서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갱플랭크의 딜이 상당히 아프게 박히기 때문. 갈리오를 상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초중반 주도권을 가져오기 쉬우나 제대로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후반에 꽤 골치아파지는 픽이다.
      • 알리스타 : 기본적으로 녹서스의 단두대는 고정 피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알리스타가 궁극 스킬을 작동시켜도 쉽게 뚫을 수 있다.
      • 가렌 : 오랫동안 다리우스가 가렌의 카운터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9.20 패치를 기점으로 가렌의 심판(E)의 매커니즘이 변화하고 가렌의 딜링 능력이 상승하면서 손싸움으로 변화했다. 어설프게 맞딜을 걸면 다리우스를 능가하는 심판(E)의 강력한 화력과 궁극기로 이어지는 킬 캐치를 버틸 수 없지만, 수동적이고 둔중하다는 가렌의 약점은 과다출혈 5스택을 쉽게 쌓을 기회를 준다. 9.21 패치 이후 다리우스의 우세로 롤백. 가렌의 E스킬이 하향되어 다시 상대할만해졌다. 가렌을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은 가렌의 데마시아의 정의는 잃은 체력 비례 고정뎀이므로 풀스펠 반피싸움은 피해야한다.[54] 또한 리워크 이후에는 다리우스가 딜교에서 5스텍을 쌓지 못하거나 5스텍을 쌓기만 하고 그 이후 아무런 평타나 스킬을 적중시키지 못한채 가렌이 다리우스의 교전사거리 밖으로 벗어나면 높은 확률로 다리우스가 딜교에서 압도적으로 손해를 보게된다. 이렇게 될 경우 위에서 언급한 대로 가렌이 원하는 반피싸움으로 흘러가게되거나 귀환해야하고 텔을 들지 않는 다리우스는 여기서 라인과 포탑골드가 다 꼴아박히게된다.
      • 오른 : 탱커에게 강력한 다리우스인데도 승률이 밀리는 케이스. 실제로 1대1 지속딜은 다리우스가 압도하지만 오른은 그걸 알기에 절대 맞다이를 길게 끌지 않는다. 또한 오른은 W의 체력 비례 데미지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전이 강력하다. 히트 앤 런식 딜교도 가능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압도하기도 쉽지 않은 편. 다리우스 상대로 오른이 무난하게 반반을 가게 되면 패시브를 통한 자신과 아군의 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 팀적으로도 불리해지고, 한타 기여도도 차원을 달리하기에 힘든 상대
      • 모데카이저 : 일단 초반 라인전은 모데카이저가 훨씬 약체이므로 다리우스 상대로 성장이 좀 힘들다. 허나 반반을 허용하고 무난하게 중반이 되면 모데의 궁극기를 동원한 1대1 능력이 다리우스를 능가해버리기 때문에 초반을 어떻게든 밟아야만한다.

6. 역사

6.1. 출시 ~ 2014 시즌

출시 초기에는 너무 강력해서 반드시 가져오거나 밴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챔피언이다. PBE 서버에서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으며, 특히 궁극기의 절륜함이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한국 서버에 등장한 지 한 달만에 소라카, 잭스, 문도 박사 등을 재치고 픽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생존기는 없지만 압도적인 능력치와 스킬을 바탕으로 킬이 곧 생존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당시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연구가 진행되고 라이엇이 라인 장악과 스노우볼링의 위력을 덜어내면서 평가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즌2 말기의 메타는 원딜과 성장형 미드 챔피언들의 영향력이 매우 큰 한타 메타였는데, 뚜벅이인 다리우스는 물러가기도 어렵고 폭딜에 버텨낼 수도 없었다. 그저 라인전에서만 강한, 메타에서 벗어난 챔피언이 돼 버린 것.

시즌3 워모그의 갑옷과 칠흑의 양날도끼 등 체력 아이템이 엄청난 효율의 OP아이템이 되면서 다리우스와 같은 AD 근접 탱커들의 영향력이 매우 커진 메타가 왔으나, 이 또한 다른 챔피언이 다리우스보다 더 나았고, 탱커들의 불어난 체력은 오히려 다리우스의 단두대 초기화를 힘들게 하는 등 썩 좋은 상황이 아니었다.

6.2. 2015 시즌

챔피언 업데이트 전까지 아주 짧은 전성기 이후에는 꾸준히 찬밥 신세였던 다리우스를 보다 못한 라이엇은, 결국 5.16 패치에서 다리우스처럼 쓸모 없는 뚜벅이로 명성이 드높던 가렌, 모데카이저, 스카너와 함께 다리우스의 스킬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55] 가장 큰 변경점은 거의 즉발 수준이였던 Q스킬의 시전 시간이 대폭 늘어난 것. 이로 인해 대쉬기를 가진 리븐, 잭스 등의 챔피언은 다리우스가 Q스킬을 돌릴 때 접근하여 딜을 넣을 수 있는 등 탑라인전의 상성이 크게 뒤바뀌었다. 그 외에는 W스킬의 공속 감소 기능이 삭제되고, E스킬의 판정이 안좋아지는 등 스킬의 기능에는 하향적인 부분이 많았다.

이로 인해 최초에는 실패한 업데이트라는 평이 많았다. 실제로 다리우스의 승률은 5.16 패치 이후 오히려 최하위권까지 수직 낙하하고 말았다. 장기로 삼던 라인전이 퇴행하여 한때는 씹어먹던 잭스 등의 평타 딜링형 챔피언이나 리븐처럼 순간적으로 파고드는 능력을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 오히려 불리해진 점, 전보다 기동성이 더 줄어들고, 과다출혈 중첩을 쌓지 못할 경우 전보다 여러모로 약해진 점 등이 많은 유저의 원성을 샀다.

일단 라이엇은 다른 전사 챔피언들처럼 다리우스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수정 작업에 들어갔고, 그 후 5.17 패치에서는 마비의 일격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5.16 패치 때 전사 챔피언들과 함께 변경 및 추가된 여러 아이템들에 맞춰 다리우스의 새로운 아이템 빌드에 관한 연구가 거듭되었다. 그 모든 노력의 결과, 마침내 다리우스는 승률이 50% 중반까지 상승하며 부활의 기치를 올렸다. CC에 걸린 상태에서 Q를 마구 연타하다 보면 2연속으로 Q가 나가는 버그 때문이라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으나, 버그 픽스 후에도 다리우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유저들은 전보다 약해진 라인전 압박 능력 대신 증가한 유지력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고, 새롭게 추가된 녹서스의 힘이 가져다 주는 압도적인 화력은 다리우스가 진정으로 위협적인 "변수"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2015년 9월 중순까지 다리우스는 지역을 막론하고, 무려 85%에 달하는 밴픽률과 최상위권의 승률을 떨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다리우스가 하향을 당한 9월 말부터는 승률이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물론 최상위권에서 물러났을 뿐 상위권에는 안정적으로 발을 걸치고 있었으나, 엄청난 주목을 받은 만큼 철저하게 분석을 당하면서 서서히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한계가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롤드컵 초기에 다리우스는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실제로 조별예선 초기까지 다리우스는 양대 사기 챔피언 갱플랭크와 모데카이저에 버금 가는 선호도를 보였고 밴도 자주 당했다. 하지만, 조별예선이 끝나기도 전부터 서서히 다리우스는 열리기 시작했다. 물론 다리우스의 승률이나 픽률은 나쁘지 않았고, 펜타킬을 기록한 Cloud 9BallsOrigensOAZ처럼 다리우스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들도 있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펜타킬을 2번이나 기록한 유일한 챔피언이라는 점만으로도 초창기 다리우스의 위상은 알 만하다. 그러나 16강, 8강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우스의 출현 빈도는 줄어들어 갔고, 4강부터는 언제 유행했냐는 것처럼 등장 횟수가 급감했다. 롤드컵은 다리우스가 하향되기 전 버전으로 진행됐는데도 이렇다.

설상가상으로, 5.20 패치에서 포획의 둔화가 반절 이하로 깎이고 학살의 도끼날 폭이 475에서 425로 대폭 감소하는 하향까지 이어졌다. 선수들이 수많은 유저의 눈앞에서 시연한 각종 대처법, 랭크 게임에서 수없이 많이 겪으면서 터득한 유저들 자신들의 노하우, 그리고 어느새 다시 다리우스에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해버린 메타는 다리우스를 왕좌에서 다시 끌어내렸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승률이 5.16 패치 직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 했을 정도. 그래도 밴율은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그 후로 5.22 프리시즌 패치까지 딱히 타격을 입지 않아서 다시 그럭저럭 무난한 성적까지는 돌아갔다.

6.3. 2016 시즌

거품이 완전히 걷히면서 거의 밴하지 않게 됐다. 세간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인데, 메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마오카이 등의 탱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는 있으나 라인을 압도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태로 무난히 시간이 흐르면 유통기한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나 그레이브즈 등이 탑 조커 카드로 사용되던 시기에는 다리우스를 뽑느니 이러한 픽으로 라인전도 강하게 가져가면서 후반에도 어느 정도 활약할 여지를 두는 게 낫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다리우스가 이런 픽들을 상대하기 적합하지 않기도 했고.

그래도 성적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았는데, 탑 라인 대세픽들이 하향되는 와중 다리우스는 칠흑의 양날 도끼 가격 인하 등의 간접 상향을 받아 약간씩 성적이 좋아졌다. 이렐리아 등의 전사 챔피언이 다시 탑을 넘보는 6.11 패치 이후로, 다리우스의 픽률 및 승률은 탑 라이너 중에서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랭크 게임에서 다리우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브론즈, 실버 등의 하위 티어에서 밴율이 특히 높게 잡히는 반면 플래티넘 이상까지만 올라가도 밴율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픽률도 대체로 티어에 반비례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인지 최상위권 게이머들이 팀을 이루어 겨루는 대회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6.4. 2017 시즌

시즌 초, 신규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로 인해 탱커 챔피언이 자주 보이게 된 상황에서 대 탱커 라인전 능력이 뛰어난 다리우스는 간접적으로 이득을 봤다. 솔로 랭크 성적이 야금야금 좋아지다 7.1 버전 기준으로는 승률과 픽률이 모두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솔로 랭크에서는 떨어지는 기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버리고 유체화를 채용하는 비율이 올라갔다는 점이 특이하다.

어쨌든 챔피언 자체의 한계로 인해 대회에서는 여전히 선호되지 않았지만 솔로 랭크 성적은 상당히 좋았는데, 그 때문인지 7.2 패치로 13레벨 이전의 녹서스의 힘 공격력 증가량이 감소하고 학살의 도끼 자루 부분 피해량이 줄어드는 하향을 당했다. 때마침 7.2에서는 유체화 하향까지 같이 이루어져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여러 면에서 불리해졌다. 그 결과 솔로 랭크 승률이 떨어진 것은 물론, 픽률도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7.11 버전에서는 적 챔피언 한 명에게 과다출혈 4중첩을 쌓은 상태에서 학살의 도끼날 부분을 적중시킬 경우 그 챔피언뿐만 아니라 도끼날에 같이 맞은 적 챔피언에게도 과다출혈 5중첩이 한 번에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약간 하향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7.14 패치 때는 원래 극단적인 방어력 아이템이자 반사 피해가 메인 옵션이던 가시 갑옷이 밸런스 잡힌 능력치와 적절한 하위 아이템을 가지게 되고 반사 피해는 줄어든 대신 공격자에게 치유 감소 효과를 적용하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는데, 치유 감소 효과가 걸리면 학살의 효율이 감소하는 다리우스에게 이는 유리한 변화가 아니었던 터라 승률이 더 내려갔다.

6.5. 2018 시즌

그래도 승률이 중간 정도는 갔었지만, 7.22 룬 대격변 패치 후에는 그나마도 급추락하여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세부 지표를 보더라도 암담한 것이 단순히 승률만 떨어진 것이 아니라 7.22 패치 전까지는 솔로킬 확률 등의 지표가 크게 앞섰던 대다수 탱커형 챔피언들을 상대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라이엇에서도 이렐리아 등과 함께 새로운 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인데, 각각 아시아권과 북미권에서 승률 최하위 10위권 안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방어구 관통력 등 유용하던 특성들도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공격 속도를 룬으로 충당하기도 어려워져 과다출혈 중첩을 쌓기도 어려워졌으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룬으로 보충할 수 없게 되어 견제에는 더욱 취약해졌다. 룬 시스템 변경 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으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했는데 다리우스는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 챔피언들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웠다.

룬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추가 공격력 의존도가 높은 다리우스가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7.24 패치 때는 과다출혈의 기본 피해량이 늘고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패치 후 승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해 중위권 정도로는 회복되었고, 추락했던 솔로킬 확률도 복구되었다. 패치 후 한동안은 관심을 받지 못하던 마법 빌드가 대세화된 것 또한 승률 상승의 원인 중 하나.

8.4 버전에서는 또 한 번 상향을 받았다. 마비의 일격의 저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레벨을 올릴 때마다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게 되었으며, 포획이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했다. 7.24 패치 이후부터 솔랭 성적은 중상위권 정도는 됐는데 또 한 번 상당한 상향을 받은 덕분에 승률과 픽률이 모두 크게 올랐고, 밴율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다. 챔피언 특성상 대회에서는 선호되지 않으나 후픽으로 못 나올 픽까지는 아니라고 평가받았다.

8.11 패치 때는 직접적으로 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원딜 관련 여려 변경들의 여파로 원딜이 나오지 않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다리우스가 한타 때 힘을 발휘할 여지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이득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동안 다리우스를 볼 수 없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도, 8.11 버전으로 진행된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1주차Hanwha Life EsportsLindarangGriffin을 상대로 2차례나 다리우스를 활용한 이후로 꽤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승률은 그리 좋지 않은 편으로, 라인전 기준으로는 아트록스에게 종종 카운터당하는 편이며 한타 때도 상대의 조합에 따라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자주 나왔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고, 8.11 패치 후 격변하던 메타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다시 원딜을 쓰는 방향으로 선회하면서 다시 다리우스의 한타력을 발휘하기 어려워진 것도 있어서 대회에서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다. 반면 솔로 랭크에서는 가뜩이나 8.9 버전부터 탑 라이너 1위를 찍고 있던 픽률이 더욱 높아진 것은, 물론 밴율도 꾸준히 상승하여 챔피언 전체 1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탑 라이너 중에는 전체 1위까지도 치솟았다. 이후 우르곳이 대회에서 뜨고 잭스가 8.16 버전부터 솔로 랭크에서 각광받는 픽이 되어 픽률 1위 자리는 빼앗겼지만, 픽률이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챔피언들에 비해 밴율은 훨씬 높은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는 챔피언으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단, 하는 사람이 많아져 그만큼 평균적인 숙련도가 내려간 탓인지 승률은 8.12 버전부터 다소 감소하였다.

8.19 버전에서는 마비의 일격의 계수가 모든 구간에서 0.1 공격력만큼, 포획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제공하는 방어구 관통력이 모든 구간에서 5%씩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다가올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리우스가 탱커를 상대로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이엇이 밀어주고 싶어했던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못해 완전히 실패한 패치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전에도 상당한 밴률을 보이던 솔랭에서의 밴률은 더욱 뛰어올랐고 다리우스는 명실상부 솔랭 OP 챔피언 취급을 받고 있으나, 픽밴율이 높은 챔피언 특성상 숙련도가 낮은 사람이 잡는 경우도 많고 다리우스를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을 할 경우에는 대부분 밴을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승률은 적당한 선에서 유지되었다. 8.18 패치 전후로 급부상한 탑 얼건 빅토르가 다리우스에게 무척 강하다는 것도 승률에 영향을 끼쳤다.

6.6. 2019 시즌

9.1 패치에서 지배의 핵심 룬인 칼날비가 버프되면서 칼날비를 채용하는 세팅이 반짝 떠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패시브와의 역시너지로 인해 다리우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 사장되었다.

9.4 패치에서 정복자 룬의 매커니즘이 바뀌며 다리우스가 사용하기에는 좀 더 까다로워졌으나 승률 변동은 없었는데, 9.5패치에서 정복자 룬이 크게 하향되며 다리우스의 승률도 크게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는 매커니즘을 룬 자체의 op성으로 커버하고 있던 것이 드러난 것. 아직까지는 연구된 대체재가 없어 대부분의 다리우스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정복자 룬을 사용하는 상황이다. 집중공격들고 1렙에 w찍어서 1렙킬각 내는것도 좋다 다리우스가 카운터치는 탑 탱커 픽이 거의 사라지고 다리우스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폭딜형 브루저나 원거리 견제가 강력한 픽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 탑 메타도 다리우스에게는 웃어주지 않아 픽률이나 밴률 모두 전성기에 비해 꽤 떨어졌으며 특히 승률의 경우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9.9 패치에서 Q스킬 학살의 외곽 기본 피해량이 전 구간 10만큼 증가하였고, 잃은 체력 비례 회복량이 도끼날에 적중한 적 1명 당 12%에서 15%로 증가하였다. 최대치인 3명을 적중시킬 경우의 회복량은 잃은 체력의 36%에서 45%로 증가한 셈이니 수치 상으로는 매우 큰 상향. 상향 후 솔랭 승률과 밴픽률이 모두 상위권으로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대회에서는 밴픽되지 않는 전형적인 솔랭 전용챔으로 자리잡고 있다.

9.19 패치 기준 다리우스는 잠깐 2티어로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여전히 OP.GG 기준 1티어에 위치하고 있다. OP.GG는 플래티넘 이상 플레이어의 통계만 잡는데, 다리우스가 비교적 활약하기 힘들다고 평가받는 상위 티어에서도 1티어라는 것은 브실골에서는 대처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픽이라는 방증. 무엇보다도 버프 이후 1티어로 떠오른 레넥톤과 판테온을 상대로 정면 힘싸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타의 수혜를 봤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후 하드 카운터인 케일이 1티어픽으로 떠올랐고 리워크 이후 상성을 역(또는 반반)으로 바꿔버린 가렌이 부상한 데다가 원딜들의 캐리력이 높아지면서 다리우스의 티어가 상대적으로 조금 낮아졌다.

9.23 프리시즌 기준으로 정복자가 변경되면서 여럿 챔피언들이 정복자의 강한 성능으로 수혜를 받았고 다리우스 또한 정복자의 성능으로 승률이 오른편. 생존력이 더욱더 높아지고 맞딜도 더욱더 무서워진다. 카운터픽 케일이 도벽을 잃고 승률이 떨어진것도 승률 상승에 도움을 준 편이며, 같은 패치에서 변경된 빛의 망토가 유체화와 궁합이 좋은 추가 이속 상승 효과가 붙어 연구되고 있다.

6.7. 2020 시즌

10.4 패치에서 다리우스를 정글러로 기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다. 패시브 과다출혈이 정글 몬스터에게 이제 120%의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고, Q 학살이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다리우스가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칼날비가 다시 한 번 개편되었는데, 이제 전투 지속 중이더라도 8초의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다시 활성화되도록 바뀌었다.[56] 즉, 그 동안 다리우스는 패시브의 출혈 때문에 칼날비를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었으나 이번 패치로 칼날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빌드
주로 정밀 룬의 정복자를 채용한다. 정복자의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에게 매우 효율적이며, 가한 피해의 15%만큼을 회복하는 효과 역시 화력과 전투 지속력에 집중하는 다리우스에게 알맞다. 정복자의 고정대미지 변환이 삭제되었음에도 정복자가 추가되기 전 많이 연구되었던 착취의 손아귀나 난입, 여진과, 잠깐 떠올랐던 칼날비 등의 다른 룬이 활발하게 다시 연구되기도 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복자의 위상을 흔들지는 못하고 있다.[57][58]
라인전을 강화시키기위해 집중공격을 사용하는 유저가 일부 있으나, 평w평평을 이용하여 손쉽게 집중공격을 터트릴수 있긴 하지만 9.23패치 변경 이후로도 여전히 정복자가 압도적인 수요를 보인다.

일반 룬 중에는 적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지급하는 승전보와 부족한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전설: 민첩함을 주로 선택한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체력이 낮은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최후의 일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녹서스의 단두대의 고정 피해는 증가시켜 주지 않기 때문에 최후의 일격 대신 다리우스 자신의 체력이 적을 때 유의미한 변수가 되는 최후의 저항을 채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보조 룬으로는 결의, 마법, 지배 등이 다양하게 사용된다. 결의는 안정적인 탱킹력을 확보하기 위한 룬으로,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와, 라인전에서 빠르게 포탑 방패를 챙길 수 있는 철거, Q와 정복자의 회복량을 늘려주는 소생이 주로 사용된다. 뼈 방패는 보통 고정적으로 들고 철거와 소생에서 갈리는 편. 마법 빌드에서는 후술할 기민함이 거의 고정적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9.23 변경으로 유체화와의 궁합이 극상이 된 빛의 망토를 주로 넣는다. 지배 빌드의 룬 중에는 라인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피의 맛과 스킬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하는 굶주린 사냥꾼이 주로 선택된다. 그 밖에는 마비의 일격이나 포획 적중 후 순간적으로 딜링을 강화할 수 있는 비열한 한 방, 또는 성장형 룬인 시야 수집 정도가 고려 대상이다.
  • 마법 빌드
마법 빌드에서는 핵심 룬으로 난입을 채용한다. 맞딜 능력은 정밀 빌드의 정복자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난입이 제공하는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으로 다리우스의 최대 단점인 기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빌드.

난입이 제공하는 효과는 기동력뿐이기 때문에 맞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딜교환 중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여 추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를 둔다. 때문에 정복자와는 달리 상대와의 지속 맞딜이 필요한 경우에는 메리트가 적으며,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상대, 즉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주로 고려된다. 피해량이 없는 스킬인 포획도 난입 중첩을 쌓기 때문에 포획을 적중시키면 난입 또한 거의 확정적으로 발동하며, 일단 난입을 발동시키는 데에 성공하기만 하면 추가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 덕분에 도주기로 이탈하는 적을 빠르게 추격하며 딜교환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비단 라인전뿐만 아니라 온갖 둔화 효과가 날아다니는 한타 단계에서도 다리우스의 태생적인 기동력 부족을 가려줄 수 있는 난입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일반 룬으로는 추가 이동 속도를 증폭시켜 난입 & 유체화와 시너지를 발휘하는 빛의 망토, 기민함이 사랑받으며, 마법 빌드 채택 시 다소 부실할 수 있는 화력을 보충해 주는 주문 작열 또한 주로 채용된다.

보조 룬은 정밀과 결의로 갈린다. 정밀은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한 선택지라고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킬 관여 시 이득을 주는 승전보가 거의 반드시 들어간다. 나머지 한 자리에는 다리우스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인 공격 속도 확보를 위해 전설: 민첩함을 넣는 경우가 많고, 최후의 일격을 선택하기도 한다. 결의는 정밀 빌드에서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룬 선택은 대동소이하다.

룬 능력치로는 공격에 공격 속도 +10%, 유연에 적응형 능력치, 방어에 체력을 주로 넣는다. 다리우스의 낮은 기본 공격 속도를 벌충하기 위해 공격 속도 +10%는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방어적인 시작 아이템. 추가 체력을 제공하고 체력 재생 속도를 향상시켜 기본적인 유지력을 강화시키며,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으면 잠시 동안 추가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통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를 버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체력 물약도 하나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관리 면에서는 몰라도 체력 관리 면에서는 부패 물약 못지않다.
  • 도란의 검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약간의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격적인 시작 아이템. 주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가고자 할 때 선택한다. 다리우스는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인데, 도란의 검까지 구매하면 초반에 웬만한 적은 능력치만으로 압도할 수 있다. 깨알 같은 흡혈 덕분에 미니언을 지속적으로 칠 수 있는 상황, 즉 라인 주도권이 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지력도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는 체력 물약 하나만으로 버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부패 물약
    라인 유지력에 완전히 집중하는 선택지. 딜교환 시 부패 물약의 부패의 손길 효과로 딜교환 이득을 볼 여지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물약을 계속 마시면서 체력과 마나를 지속적으로 보충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다리우스가 일반적으로 마나 부담을 느끼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마나가 넉넉하면 스킬을 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쁠 것은 없다. 어느 상황에서나 무난히 선택할 수 있지만 견제력이 좋은 챔피언을 상대로 버틸 때나 라인 유지력이 좋은 챔피언과 경쟁할 때 특히 어울린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8.9 버전을 전후로 그 전까지 핵심 아이템이던 칠흑의 양날 도끼를 밀어내고 인기가 급증한 아이템이다. 과거에는 일단 완성되면 강력하기는 하나 가격이 비싸 올리는 과정에서 딜 및 탱로스가 있고, 제공하는 체력이 낮아 막상 완성해도 탱킹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 때문에 엄청나게 흥한 상황에서나 가끔 가는 사파 템트리였다. 하지만 가한 피해의 일부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던 9.3의 정복자 룬의 추가 이후 삼위일체와 정복자 룬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칠흑의 양날 도끼 대신 삼위일체를 첫 코어템으로 올리는 템트리가 천상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다리우스는 기본 공격력이 최상급인데다 쿨타임이 꽤 짧은 온 넥스트 힛 스킬인 마비의 일격을 갖고 있어 주문 검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고, 칠흑의 양날 도끼와 동등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를 확보하는 동시에 마나, 이동 속도, 특히 공격속도 등 다리우스에게 꽤 유용하지만 기존의 템트리에서는 챙기기 어려웠던 능력치를 삼위일체 하나로 다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59] 9.23으로 정복자 룬의 고정 피해 변환 효과가 없어졌음에도 여전히 블클보다 수요가 훨씬 높다. 블클에 없는 공속은 빠르게 스택을 쌓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높은 공격속도덕분에 스플릿 운영을 할 때 타워를 빠르게 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딜쪽에 좀 더 치중한 정복자 다리우스가 주로 선택한다.
  • 칠흑의 양날 도끼
    능력치, 고유 지속 효과, 그리고 외형까지(...) 다리우스와 찰떡궁합인 아이템. 공격력과 체력을 모두 제공하는 덕분에 공격과 방어 능력치를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스킬을 자주 돌려야 하는 다리우스에게 매우 반가운 능력치다. 물리 피해에 반응하는 두 가지 고유 지속 효과 또한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여, 도끼날에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과다출혈이 적의 방어력을 저절로 깎아내리고, 다리우스의 이동 속도는 5초간 늘어난 상태로 유지된다. 이동 속도를 늘려 주는 격분 효과는 미니언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기에 라인전 단계에서의 전반적인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 다른 1코어인 삼위일체와 비교하면 공격/이동 속도와 주문 검 등의 공격적인 옵션이 일부 빠진 대신 가격이 733골드 저렴하며, 삼위일체보다 높은 AD와 체력, 그리고 고유 효과인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초중반 타이밍에 빠르게 조합해 높은 가성비를 얻기에 적합한 코어템. 삼위일체보다 제공하는 체력이 높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1코어로 선택할 경우 탱로스 없이 균형잡힌 스탯을 챙길 수 있다. 공격속도 스탯이 없기 때문에 스플릿 운영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좀 더 단단해지기 때문에 한타에서 활약하기 좋다. 탱쪽에 좀 더 치중한 난입 다리우스가 많이 선택한다.
  • 스테락의 도전
    탱딜 복합 아이템. 다리우스는 체력 위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되므로 생명선 보호막을 많이 받는 편이다. 보호막의 지속 시간은 꽤 짧지만 생성 직후 보호막 수치는 상당히 높기에,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틸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다. 덕분에 체력만 제공하는 아이템임에도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스테락의 도전은 챔피언의 기본 공격력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력을 제공하는데 다리우스의 기본 공격력은 최상위권이라 얻을 수 있는 공격력 수치도 높고, 이렇게 확보하는 추가 공격력은 다리우스의 스킬들이 가진 높은 계수에 적용되어 화력을 상당히 상승시킨다. 7.20 버전에서 공격력 증가량이 늘어나고 보호막이 생겼을 때 스테락의 도전이 잠시 강인함을 올려 주도록 패치되었는데 진성 뚜벅이인 다리우스에게는 이것도 무척 반가운 효과다.
  • 닌자의 신발
    방어력을 향상시키며 기본 공격으로 입는 피해량을 줄여 준다. AD 위주 조합, 특히 평타 캐리 위주 조합에 좋다. 맞딜을 선호하는 다리우스의 특성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른 신발들에 비해 선택율이 높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을 향상시키며 군중 제어기의 지속시간을 줄여준다. 다리우스가 CC기에 맞고 허우적거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 사고에 대비할수 있다.

공격 아이템
  • 거대한 히드라
    탱딜 복합 아이템 중 하나.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은 대개 다리우스에게 어울리는 편인데, 거대한 히드라는 그 중에서도 다리우스와의 궁합이 좋다. 평타에 광역 피해를 부여하는 지속 효과는 2에서 3코어 전후로 다소 미묘해지는 다리우스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스플릿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사용 효과는 라인 클리어나 포탑 철거 시에 사용해도 물론 좋고 전투 시에도 무척 유용하다. 마비의 일격처럼 평캔이 가능하여 과다출혈 중첩을 추가로 쌓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 W와 함께 사용하면 평캔을 무려 두 번 연속으로 가능하여 출혈 중첩을 매우 빠르게 쌓을 수 있다. 출혈 중첩이 곧 궁극기의 화력과 직결되는 다리우스에게 있어 이는 매우 큰 이점. 특히 E 각을 허용한 적에게 과다출혈을 최대한 빠르게 쌓고 궁극기로 마무리하여 패시브를 발동시키고 후속 딜을 하는 구도에서 유용하다. 궁극기 막타로 발동시키는 패시브의 화력 기댓값을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화력 기여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덕분에 라인전에서 흥했을 시 2코어로 가면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수 있다. 단, 다리우스가 공격 아이템을 올릴 수 있는 시기는 길어야 3코어까지인데, 1코어는 삼위일체 또는 칠흑의 양날 도끼가 고정이고 2코어로 가자니 비싼 값에 비해 탱킹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편이라 흥하지 못한 상황에선 구매할 시기를 잡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사실, 다리우스의 라인 클리어 능력은 좋은 편이라 티아맷에 목숨을 거는 일부 챔피언들과 달리 굳이 올리지 않아도 아쉽지는 않다. 때문에 천상계 구간에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탑 라이너는 아니지만, Faker의 경우 솔로 랭크에서 다리우스 플레이 중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한 것을 실책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다.
  • 수호 천사
    생명보험. 사후 1회 부활시켜 주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다리우스가 허망하게 순삭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좋다. 죽여 봐야 부활한다는 것을 아는 상대는 심리적으로 다리우스를 공격하기를 꺼리게 되고 이 덕분에 어그로가 분산되기도 한다. 방어 능력치가 대단치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다리우스는 공격력 효율도 잘 받는 챔피언이므로 수호 천사의 능력치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하위 아이템에 가격이 비싼 B.F. 대검이 들어가는 탓에 완성 전까지 탱킹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신속의 장화
    기동력을 위한 신발. 다른 신발보다 저렴한 값으로 더 빠른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을 얻을 수 있어 적을 쫓아가기가 수월해진다. 적 라이너의 성장이 지체되어 접근에 성공하기만 하면 딜교환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에 고려된다. 단, 방어 능력치는 전혀 없으므로, 탱킹력이 요구되는 한타 단계에서는 필히 다른 신발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평타 딜러들을 카운터치는 아이템. 탱킹 스킬은 따로 없어도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이라서 가시 갑옷의 효율이 낮은 편은 아니다. 체력이나 마법 저항력은 여러 가지로 올릴 방법이 많기 때문에, 적 AD가 강하다면 단순히 방어력을 위해서라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게다가 기본 공격을 받으면 대상의 공격 속도를 줄이고, 약간의 마법 피해를 반사하며, 심지어는 치유 감소까지 걸기 때문에 상대 AD에게 마법 저항력과 흡혈 능력치를 강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생명력 흡수를 포함해서 적이 보유한 여러 능력치의 효율을 줄이는 효과도 낸다.
  • 란두인의 예언
    후술할 망자의 갑옷처럼 체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데, 망자의 갑옷의 고유 지속 효과가 적에게 접근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면 란두인의 예언은 적의 공격을 받아내며 버티는 데에 알맞는 아이템이다. 치명타 피해량을 감소시키고 자신을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까지 15% 줄여 망자의 갑옷애 비해 기본 공격을 더더욱 오래 받아낼 수 있다. 사용 효과의 광역 둔화 또한 무시하지 못할 효과.
  • 망자의 갑옷
    아이템 자체의 탱킹력 또한 낮지 않고, 고유 지속 효과의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기동력 부족으로 골치를 썩는 다리우스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여기에 유체화와 탐식의 망치 계열 아이템의 이속 버프, 그리고 망자의 갑옷의 또 다른 고유 지속 효과인 강력한 일격까지 조합되면 상대와의 기동력 격차를 생각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
  • 정당한 영광
    뚜벅이 전사가 빠르게 적진에 파고들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템. 사용 시 적 챔피언이나 적 포탑 방향으로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효과 지속 시간이 끝나면 주변에 광역 둔화를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망자의 갑옷과 정당한 영광을 함께 구매하면 뚜벅이라고 방심하는 상대에게 유체화 없이도 굉장한 이동 속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체력과 방어력으로 방어 능력치를 적당히 확보하면서 마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의 범용성 높은 능력치를 챙길 수 있는 것도 이점. 다만 하위 아이템들의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고, 1100골드라는 비싼 조합비 때문에 완성 전까지 아이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적응형 투구
    스킬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어떤 스킬이나 효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잠시 동안 같은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현격히 감소시키기 때문. 예를 들어 쌍독니를 마치 원딜이 평타 치듯 쏟아내는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적응형 투구는 최고의 방어 아이템이다. 탑에서 주로 만나는 챔피언 중에는 럼블, 티모 등을 상대하는 데 적격이다.
  • 정령의 형상
    체력 회복에 의지하는 탱커의 코어 아이템. 다리우스가 문도 박사마오카이와 같은 체력 회복형 퓨어 탱커는 아니지만, 상대 팀 조합의 마법 피해 비중이 극도로 낮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경우 마법 저항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마법 저항력은 물론 학살의 체력 회복량까지 증가시켜 주는 정령의 형상은 다리우스에게 있어 좋은 선택지가 된다. 특히 상대의 화력이 부실할 경우, 치유 효과가 증폭된 학살으로 체력을 엄청나게 회복하면서 전장을 휘저을 수 있다. [60] 마침 딜이 부족한 탱커들은 대부분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할 때 적당한 타이밍에 정령의 형상을 올려 주면 다리우스는 1:1 또는 소규모 국지전에서 상대보다 화력도 강하면서 튼튼하기까지 한 난공불락의 존재가 된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과 더불어, 귀중한 능력치인 강인함을 통해 다리우스가 적의 스킬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생존에 도움이 안 되는 공격 아이템
    다리우스는 근접 전사 중에서도 특히 기동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공템에 올인해서 상대가 반응하기도 전에 순삭한다는 선택지가 없다. 다리우스가 스플릿 운영이나 소규모 난전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공격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챔피언인 것은 맞지만, 상대의 견제를 버틸 정도의 탱킹력을 동시에 갖춘다는 전제를 깔고 구매하는 것이지 딜을 더 강화하겠다고 물리 관통력이나 치명타 등 탱킹력과 거리가 먼 아이템을 올리면 부쉬에서 기습하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붙기도 전에 몸이 못 버틴다.
  • 팀파이트형 방어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의미한다. 다리우스는 학살을 통한 체력 회복이 불가능할 때 전사 챔피언 기준으로도 탱킹력이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핵심 아이템에 삼위일체 등의 딜템이 포함되기 때문에 나머지 아이템들로 탱킹에 필요한 능력치를 반드시 확보해야만 한다. 다리우스 자신보다 아군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아이템들을 올릴 경우, 다리우스 본인이 지나치게 허약해져 스플릿 운영이 불가능해지고 한타에서도 곁다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 얼어붙은 건틀릿
    일단 다리우스는 평타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라 주문 검의 효율을 잘 받는 편이고, 얼어붙은 건틀릿 자체도 방어력과 마나, 재사용 대기 시간 등 나쁘지 않은 능력치 위주로 구성되어 있긴 하다. 때문에 과거 칠흑의 양날 도끼 이후 얼어붙은 건틀릿을 구입하는 일명 블클 얼건 템트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만, 얼건 이즈리얼의 대유행 이후 이즈리얼을 간접 하향하려고 얼어붙은 건틀릿이 크게 변경된 탓에 효율이 상당히 떨어졌다. 방어력을 많이 확보하기 힘든 1~2코어 구간에서는 둔화 역장의 크기가 작아 별다른 이득을 보기 힘들뿐더러, 다리우스의 스킬셋 자체에 이미 둔화가 많은 편이라 둔화 역장으로 추가적인 이득을 볼 여지 또한 적다는 문제가 있다. 결정적으로 삼위일체가 다리우스의 새로운 1코어로 떠오른 시즌 8 이후로는 삼위일체의 대체재인 얼어붙은 건틀릿을 갈 메리트가 더더욱 적어진 상황.
  • 얼어붙은 망치
    능력치는 그럭저럭 적절히 분배되어 있고, 둔화 효과 덕분에 추격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꽤 부담스러운 가격을 감안하면 방어 능력치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공격력도 많이 올려준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 다리우스는 적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어렵지 일단 거리를 좁힌 후에 그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챔피언은 아니기에 효율이 영 좋지 않다. 근접전 도중 도망치는 적을 쫓아갈 때 보조하는 역할은 탐식의 망치 상위 아이템에 맡기면 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다리우스는 거의 탑으로 간다. 리워크 전에는 정글을 돌기도 했으나[61], 리워크 후에는 학살에 추가된 조건부 체력 회복을 정글에서는 살릴 수 없는데다 증가한 선딜레이 때문에 괜히 정글링 속도만 느려진 셈이 되었고, 포획의 판정이 약화되고 전체적으로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지는 변화 때문에 전보다 갱킹 시의 화력과 성공률이 모두 줄어들어 더는 정글로 활용하기 어려워졌다. 정글 다리우스가 사용되던 시기에 비해 이동기를 가진 정글러들이 훨씬 늘어난데다 주류 자리를 놓쳐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중요한 감점 사유가 되었다.

탑에서 다리우스의 라인전 전략은 상대가 근접이냐 원거리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근접 챔피언은 다리우스의 사정권에 잘 들어오지만 원거리 챔피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기본적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가 기회를 봐서 학살을 맞히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딜교환 방식이다. 탑 근거리 챔피언 중에는 원거리 공격기가 아예 없거나 원거리 스킬을 맞힌 후에 근접해서 추가타를 넣어야 제대로 딜교환을 걸 수 있는 부류가 많아서, 학살만으로도 일방적인 이득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돌진기와 CC기를 겸비한 챔피언일 경우, 학살의 선딜레이 동안 사거리 밖으로 회피하거나, 반대로 도끼 자루 범위까지 파고들어와서 허를 찔릴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학살을 남발하는 것은 금물. 포획 또한 탑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맞히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포획으로 적을 끌어오더라도 무조건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레넥톤이나 리븐 등 이동기와 CC기를 겸비한 적을 함부로 끌면 적이 끌려오자마자 CC기를 걸고 일방적으로 공격한 후 이동기로 도망쳐 버리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고, 상대가 끌려오더라도 맞싸움으로 다리우스를 이겨 버릴 수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먼저 끌어선 안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선 포획 딜교환은 상성이나 성장 차이, 체력 상태 등의 이유로 인해 포획부터 써서 싸움을 걸어도 손해를 보지 않을 경우, 간단히 말해 일단 끌기만 하면 이길 수 있는 상황에 한해서만 시도하는 것이 좋고, 보통은 학살 견제를 성공시켜서 과다출혈 중첩이 쌓여 있거나, 딜교환 중 상대의 이동기가 빠졌을 때 다시 끌어오는 용도로 포획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일이 복잡해진다. 학살과 포획을 잘 맞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포획을 맞힐 수만 있다면 한 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데다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정말 확실할 때가 아니면 포획에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최소 방어 아이템 반 코어 정도가 나와서 딜링을 견딜 만하게 되기 전까지는 꽤 고통받아야 한다. 초반에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그나마 편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약간의 체력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학살로 라인을 완전히 밀어넣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상대가 CS에 집중하게 되어 견제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고, 상대 포탑 쪽으로 완전히 밀린 라인은 곧 다시 다리우스 쪽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니언을 적 포탑까지 확실하게 밀어넣지 못할 경우 라인이 초기화되지 않고 오히려 적 포탑 방향에 프리징되어 한동안 미니언에 손도 댈 수 없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므로 리스크가 큰 전략. 라인을 밀어넣는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면 차선책으로 라인을 아군 포탑 방향에 최대한 고정시킨 후 정글러의 도움을 기다려야 한다. 어찌 되었든 최소한 경험치라도 비슷하게 챙기며 절대 솔킬은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

탑 라이너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1:1 일기토에서 다리우스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화력이 부족한 탱커들은 다리우스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물렁한 원거리 챔피언들 역시 1:1로 맞붙어 싸울 때는 다리우스에게 충분한 화력을 퍼붓기 전에 먼저 찢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그럭저럭 탱킹력도 있으면서 화력도 위협적인 브루저 챔피언들. 과다출혈 5중첩을 쌓기 전에 먼저 다리우스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위험이 있고, 전투 도중 학살을 써봐야 과다출혈도 못 쌓고 체력 회복도 안 될 확률이 높다. 이런 챔피언을 상대로는 무작정 싸우기보다 유리한 상황, 가령 학살을 미리 맞혀둔 상황 등에서 전투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1:1 싸움에서 적의 증원이 오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면 일반적으로 녹서스의 단두대를 굳이 막타용으로 아껴두기보다는 과다출혈 5중첩을 쌓자마자 꽂아버리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반면 볼리베어처럼 순간적으로 체력을 대폭 회복할 수 있거나, 특정 스킬을 통해 녹서스의 단두대를 흘리거나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에는 1:1이라도 막타용으로 쓰는 것이 더 낫고, 무작정 쓰기보다는 포획의 에어본 판정으로 상대를 잠시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 사용하여 반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리우스 플레이 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갱킹 혹은 로밍이다. 주력 스킬인 학살이 광역기라 라인을 쭉쭉 밀어넣기 때문에 갱킹이나 로밍에 노출되기 쉽고, 도주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기습당했을 때의 생존성 또한 낮다. 적절한 와딩으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야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만약 불의의 기습을 당했다면, 점멸 등 온갖 수단을 쓰면 살아돌아갈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도 퇴로는 없어서 싸워야만 하는지를 일단 파악해야 한다. 어느 경우든 학살의 체력 회복을 최대한 활용해야 작전이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보통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고 정글러까지 타격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다출혈 4중첩 또는 5중첩 상태에 적 정글러가 킬 캐치 능력이 강하지 않은 챔피언이라면 반격으로 킬을 노릴 수 있다. 포획 문단에서 설명했듯, 도주 시에는 쫓아오는 적에게 포획을 써서 잠시 무력화시키고 학살을 맞혀서 체력 회복을 하는 테크닉이 유용하다.

다리우스는 갱에 약한 대신 아군의 갱에 호응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포획부터 맞힐 수 있는 경우라면 일단 끌어당기면서 호응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을 때는 갱킹이나 로밍을 온 아군이 먼저 적을 봉쇄하는 동안 앞으로 이동해서 포획을 추가 CC로 활용하면 된다. 화력이 워낙 좋고 상대를 적진으로부터 멀리 당겨오기 때문에 일단 CC 연계가 제대로 들어갔다면 거의 반드시 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갱킹 호응력과 소규모 전투에서의 전투력이 우수한 것을 활용해서, 상대가 탑을 노리고 있을 경우 아군을 호출해서 역으로 잡아먹는 것도 다리우스의 장점을 살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라인전이 끝난 다음에는 한타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 구도에서 다리우스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이니시에이팅은 상대의 시야 밖에서 절묘하게 기습하지 않는 이상 점멸이나 유체화 등이 있어야만 흉내라도 낼 수 있고, 그나마도 포획의 사거리가 영 짧은 탓에 대부분의 경우 실패로 끝나게 되므로 상대가 빈틈을 아주 크게 노출하고 있지 않은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이니시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군 CC의 뒤를 잇는 후속 이니시에이터로나 겨우 쓸 수 있는 정도. 순간이동을 활용해서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이나 퇴로에서부터 튀어나와 덮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정말 환상적인 순간이동 위치를 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 잘 큰 포텐 터진 다리우스 딜의 강력함과 한번 널뛰기를 뛰기 시작하면 한타 필패라는 사실을 적팀도 알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이니시를 걸면 특히나 CC와 포커싱이 격하게 들어온다. 그런데 다리우스는 딜쪽에 더 비중이 높은 딜탱이며,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요소도 Q스킬에 붙은 조건부 체력회복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니시 후 쏟아지는 포화를 버텨낼 능력이 적어 순식간에 녹는다. 더군다나 딜 포텐셜도 늦게 터지는 편이어서 되도록 다른 챔피언이 이니시를 걸고 2순위정도로 후진입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렇기에 다리우스가 한타를 열어야 하는 구도는 다리우스 장인들이 입을 모아 기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아군 딜러진과 함께 머무르며 파고드는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 진입하는 챔피언은 당연히 그 과정에서 돌진기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다리우스가 아군 후방 라인으로부터 약간 떨어진 상태로 끌어당겨 주면 진입 수단이 빠진 상황에서 아군 딜러진과 다리우스의 화망에 동시에 노출되는 구도가 완성된다. 무력화된 상대를 제거하면서 과다출혈 중첩을 쌓은 뒤,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상대의 후방을 교란하는 중이라면 그때부터 달려들어 녹서스의 힘 발동 상태로 난동을 부려도 충분하다.

전사 챔피언이 대부분 그렇듯 다리우스의 운영 또한 망했을 때와 흥했을 때로 나뉜다. 흥했다면 막강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스플릿 위주의 운영을 한다. 잘 큰 다리우스는 1:1 상황에서는 거의 지지 않으며, 상황이 좋다면 1:多 싸움도 단독으로 타개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어 스플릿에서의 영향력이 크다. 물론 도주 능력이 떨어지는 다리우스로 너무 패기를 부리면서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오는 것 같다 싶으면 잠시 빠지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망했다면 극탱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때로는 탱커를 상대로도 1:1을 리드하기 어려우며 상대가 다리우스를 맛집 삼을 경우 떨어지는 도주 능력으로 인해 계속해서 죽어나갈 수도 있기에 스플릿 운영이 제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한타에 치중한 아이템을 갖춘 뒤 한타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물론 안 그래도 위험 부담이 큰 다리우스의 이니시를 망한 상태에서 하는 것은 완벽한 자살 행위이므로, 유리해서 계속 싸움을 열려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역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아군을 지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최상급 탱커는 아니지만 딜탱 중에서는 상당히 잘 나가는 편이다. 포킹에 약하기는 하지만,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Q를 이용해 체력을 어느 정도 자체 수급할 수 있어서 비슷한 부류의 전사계 챔피언과 비교하면 대치 상황에서 나쁜 편이 아니다. 전투에서는 칼바람의 좁은 전장 덕분에 학살 맞히기가 쉬운 편이라서 생각보다 잘 버티고, 녹서스의 단두대로 널뛰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칼바람 나락에만 존재하는 소환사 주문 표식이 적진에 난입하기 어려운 다리우스의 고질적인 단점을 굉장히 많이 가려준다는 점이 큰 메리트. 가붕이라며 놀림받는 가렌이 표식 하나만으로 돌진기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다리우스 또한 표식의 덕을 상당히 많이보는 수혜자이다.

다리우스의 특성상 딜탬 없이 방탬으로만 둘둘 말아도 과다출혈 5스택만 쌓는다면 방탬이 부실한 딜러정도는 충분히 박살낼 수 있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방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가 달려들면 상대방이 받는 압박감은 장난이 아니다. 딜탬으로 삼위일체 하나만 뽑고 나머지를 방탬으로 둘둘 말아도 딜은 충분히 뽑힌다. 표식으로 기동력을 보충하고 탱탬으로 도배한 다리우스는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다 Q로 체력을 회복하며 광역으로 도트딜을 넣고, 패시브 5스택 궁으로 허약한 적을 쪼개거나 W와 E로 아군 딜러를 보호하는 다재다능한 상급 탱커 겸 이니시에이터로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자체적인 탱킹 스킬이 Q의 조건부 회복 말고는 없는데다 상당 부분 방탬에 의존하는 특성상 탬이 어느정도 뽑히기 전에는 재미를 보기 힘들고, 딜러의 화력 포텐셜이 미쳐 날뛰는 4코어 이상 후반부의 경우 과다출혈을 채 쌓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힘이 빠진다. 중반 이후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소환사의 협곡과 상동.

룬은 지배-칼날비 혹은 정복자를 추천한다. 칼날비의 경우 E평W평평Q콤보를 빠르게 넣어서 5스택을 빨리 쌓기 위함. 어차피 칼바람은 폭딜을 최대한 빨리 넣어 처치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세월아 네월아 정복자/출혈스택 쌓일때까지 기다릴수가 없다. 칼날비를 가면 지배의 굶주린 사냥꾼을 선택할수 있는데, 이게 굉장히 유용하다. 보조룬은 결의의 소생(회복,보호막효과 +5%)이 Q, 굶주린 사냥꾼의 회복, 정령의 형상과 궁합이 좋다.

9.2. 전략적 팀 전투

탱킹력이 돋보이는 챔피언. 화력은 낮은 편이지만 체력이 높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높은 수치의 체력 회복도 가능하다. 때문에 순간 화력으로 녹지만 않는다면 좋은 탱킹이 가능한데, 적진 중앙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풀피에 가깝게 회복하는 무시무시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단, 치유 불가 디버프에 매우 약하다. 주로 기사 시너지를 맞추는 데 쓰며, 드레이븐과 2제국 시너지를 맞추기도 한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9.3. URF 모드

리워크 전에는 적에게 붙기만 하면 Q 난사를 통해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궁으로 무쌍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이동기 없는 다른 근접 탱커들에 비해 그나마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리워크 이후로는 이전에도 좋은 편은 아니던 URF 모드에서의 승률이 더 떨어졌다. 리워크 이후 학살의 선딜레이가 전보다 너무 커져서 난사가 불가능해졌고, 상대가 손쉽게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패시브와 녹서스의 단두대 변화로 인해 전보다 과다출혈 중첩 의존도가 높아져 짧은 전투에 약해진 것 또한 URF 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기본 스펙 자체가 우수하고, 우르프의 공격 속도 버프 덕에 중첩을 쌓아올리는 속도도 매우 빠르며, W와 E를 계속 사용하며 상대의 도주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기에 방템을 어느 정도 두르고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면 꽤나 강한 편이다. 또한 URF 모드에서 최대 레벨이 30레벨으로 확장된 이후부터는, 18레벨 이후에도 녹서스의 힘이 제공하는 추가 공격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왕귀챔이 되어버렸다. 다들 20레벨을 가볍게 넘기는 시간대에는 더 이상 다리우스가 순간 폭딜이나 기습적 딜교환 따위에 취약하지 않게 되므로 결국 오래 싸울 수밖에 없는데, 30레벨 기준으로 녹서스의 힘이 발동하면 무려 530의 추가 공격력이 들어오니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대적할 자가 거의 없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예능용으로 가끔 쓰이던 치명타 다리우스가 URF 모드에서 의외의 성능을 내기도 한다. 우르프의 버프 덕분에 치명타 데미지가 25% 증가한다는 점과 W의 짧은 쿨타임, 높은 총 공격력 계수를 활용하여 W선마와 치명타 템트리를 올리는데, 우르프의 쿨감을 받아 1렙 기준 1.4초, 5렙 기준 1초라는 매우 짧은 쿨타임과 1렙 1.5, 5렙 1.7이라는 높은 계수를 이용하여 무한의 대검을 3~4개씩 뽑아 미친듯한 한방딜을 뽑아낸다. E 또한 1렙 4.8초, 5렙 2.4초로 매우 짧아진다는 점을 이용하여 E-W를 이용하여 적에게 1000이 가뿐히 넘어가는 대미지를 한방에 박아넣는다. 그러나 사거리가 긴 챔피언 상대로는 점멸 사용이 반강제 된다는 점, 무한의 대검 등 치명타 위주 템트리를 올리기 때문에 매우 물몸이 되어 어디까지나 예능으로만 사용 가능한 빌드이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darius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Old / New
하이 폴리곤 모델1, 2시네마틱 컨셉 아트#
구 일러스트#

대규모 일러스트 변경 때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전투가 끝났거나 전투를 마무리짓는 상황으로 보이던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새로운 일러스트의 배경은 전장으로 보인다. 학살을 사용 중인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10.1.1. 다리우스 용광로(Darius Forge)

파일:darius_Classic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2015년 7월 1일에 발매되었다. 자크케이틀린과는 달리 색상이 눈에 띄게 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10.2. 다리우스 경(Lord Darius)

경(Lord)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다리우스 경 미정
파일:darius_Lord.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번들로 제공된 스킨. 외형 외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스킨이지만, 약간 낡고 색이 바랜 듯한 기본 스킨보다 확연하게 밝은 색감에 상당히 으리으리한 갑옷을 입고 나오고 기본 스킨 특유의 느낌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한층 멋드러져서 꽤나 인기가 많았다.

녹서스의 고위 귀족이 된 다리우스라는 설정으로 보이며, 아마도 녹서스에서 가장 높은 자리인 대장군(Grand General)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여담으로 머리에 있는 테가 긴고아와 닮아서 서유기와 엮이기도 한다.

10.3. 생체공학 다리우스(Bioforge Darius)

파일:darius_Bioforge.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컨셉 아트#소개 이미지#
강력한 두 도시국가가 힘을 합쳐 차세대 슈퍼 솔져를 탄생시켰습니다. 생체공학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파괴적인 군사력과 자운의 고도로 발달한 마법공학의 합작품입니다. 탁월한 전투력과 넘치는 힘의 상징인 다리우스만이 혈관을 타고 도는 자운산 휘발성 약물을 견뎌내고 증강형 파워 수트를 걸치고 활보할 수 있죠.

자운과 녹서스 연합의 상징, 생체공학 다리우스로 적들을 뭉개버리세요.

자운의 기술을 이용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킨. 자운산 휘발성 약물로 불리는 녹색 액체와 투명한 파이프, 등에 달린 거대한 관이 강화형 신지드 스킨과 유사하다. 투박하지만 멋진 SF 스타일의 갑옷과 무기가 돋보인다. 스킬 모션, 외형이 바뀌기 때문에 다리우스를 가볍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나쁘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킬 사용 시 파이프에 약물이 충만하게 주입되어 밝게 빛난다. 녹서스의 힘 표식은 녹색으로 변하고 도끼에 녹색 약물이 휘날리는 듯한 시각 효과가 더해진다. 학살 사용 시 도끼날에 흘러나온 약물이 피와 함께 흩날리고, 마비의 일격 사용 시에는 녹색으로 반짝여 발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사용한 대상으로부터 자운산 휘발성 약물이 폭발하며, 부식되는 듯한 효과음이 추가된다.

10.4.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대청(Woad) 스킨 시리즈
깊은 숲 애쉬
전장을 누비는 케일
추방당한 모르가나
북방의 왕 다리우스 북방 정찰대 퀸
파일:darius_Woadking.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모델링 디테일#
북방 용사가 '왕'이라는 호칭을 받으려면 혼자 동굴로 떠나 빙하 히드라를 처치하고 그 증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히드라를 아홉 마리나 잡아 왔다고 하죠.

다리우스 출시 당시부터 바이킹 느낌의 "Norse King" 스킨이 클라이언트 안에 데이터로 존재했는데, 1년이 넘도록 발매가 안 되다가 컨셉을 좀 고쳐서 "Woad King"으로 변경되었다.[62] 우드는 브레이브 하트 등에서 나오는 켈트족 전사들이 칠하던 푸른 물감을 의미. 깊은 숲 애쉬(Woad Ashe) 역시 켈트족 여전사를 모티브로 했다.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스킨과도 테마를 공유한다.

녹서스의 힘 발동 시에는 도끼에 푸른 잔상이 생긴다. 도끼날로 공격하는 스킬에 얼음 파편이 튀는 시각 효과가 추가되고, 마비의 일격에는 푸른색의 냉기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의 효과음은 얼음을 부수는 듯한 효과음으로 바뀐다. 귀환 시에는 도끼를 번쩍 들어 한 바퀴 돌린 후 땅에 박고 손잡이를 잡으며 귀환한다. 참고로 소환사의 협곡이 비주얼 업데이트 되기 전에 출시되어 다리우스가 싸우는 괴물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제작진이 리뉴얼될 새로운 내셔 남작의 모습이라고 밝혀서 바론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바론의 눈에 난 상처는 북방의 왕 다리우스가 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모델링은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10.5. 덩크왕 다리우스(Dunkmaster Darius)

덩크왕 스킨 시리즈
덩크왕 다리우스 덩크왕 아이번
파일:darius_Dunkmaster.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Old / New
소개 영상#광고 영상#
전 세계적으로 수백개가 넘는 광고 계약을 따내고 수천만의 팬을 거느린 다리우스는 화려한 농구 신동에서 세계 최고의 덩크 슛 권위자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그는 교통 체증에 큰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모든 행성의 대중교통이 동시에 뻥 뚫리도록 강력한 덩크 슛을 쏘는 기술 말이죠.
덩크왕 다리우스가 코트에 나서자 불안한 침묵이 경기장을 메웁니다.

이 선수가 데뷔한 이래, 두 팀이 해체되었으며 일곱 명의 심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에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팬만 해도 지금까지 3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다리우스가 자유투 라인을 향해 달려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공을 몸 주위로 여러 번 휘돌린 후 림에 그대로
꽂아 넣습니다. 백보드가 폭발하고, 유리 파편이 다리우스의 어깨 위로 쏟아져 내리는 광경에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덩크왕 다리우스는 일개 선수가 아니라 농구 그 자체입니다.[63]

1820 RP로 덩크왕 다리우스와 함께 게임을 파괴하세요.

다리우스의 첫 번째 전설급 스킨.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 슛에 비유하는 영어권을 인식하고 만든 스킨으로 추정된다. 이 스킨 때문에 국내에서도 녹서스의 단두대를 덩크에 빗대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쾰른 게임스컴 2013에서 "덩크 마스터(Dunkmaster) 다리우스" 스킨의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고, 이후 부분적으로 공개되다가 2014년 9월 25일 PBE 서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설급 스킨답게 대사, 스킬 파티클, 애니메이션이 모두 변한다. 이동 시에는 드리블을 하면서 걷는다.[64] 과다출혈 중첩은 불타는 농구공으로 표현되며, 최대 중첩 달성 시 대상의 머리 위에는 불타는 농구 골대가 나타난다.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호루라기 소리가 나며 화면이 주황색으로 잠시 물들고 다리우스의 주변에 불타는 듯한 효과가 생긴다. 녹서스의 단두대는 덩크 슛으로 바뀌며, 원핸드, 투핸드, 백핸드 덩크 등의 세 가지 모션이 존재한다. 그리고 귀환 모션은 마이클 조던슬램덩크.

재미있게도 이 스킨 덕분에 다리우스는 처음으로 자세한 신체 스펙이 공개된 챔피언이 되었다. 광고 문구에서 신장 196cm, 체중 121kg, 팔길이 87.6cm라고.

스킨 발매 몇 달 뒤에 사용되지 않은 로그인 화면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애니메이터가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다.# 다리우스는 화상 면역인가 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발매일까지 완성하지 못하지 못했고 출시를 지연할 수도 없었기에 그냥 스킨만 발매되었다고 한다. 작업은 즐거웠다고...

재미있는 컨셉과 대사, 우수한 퀄리티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스킨. 프로게이머들도 선호하는지 다리우스가 자주 등장한 2015 시즌 말엽에 대회에서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을 자주 볼 수 있었다.

10.5.1. 크로마

파일:darius_Dunkmaster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6.21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10.6. 반항아 다리우스(Academy Darius)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파일:2015_Academy_1.jpg
가격750RP동영상#
징계 공지: 다리우스는 타 학생을 사물함에 밀어 넣는 행위, 교내 무기 반입, 소란, 폭행, 폭언, 주먹다짐, 체육 시간 중 타 학생에 덩크슛한 행위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복학생 다리우스

학교에서 20년 정도 정학된(...) 학생 컨셉. 이 학생을 학교로 돌려보내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상점에 벌금 750RP를 납부해야 한다며 판매했다. 일러스트에서는 연필 2~3개를 악력으로 박살내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등에 호랑이 얼굴이 패기 넘치게 자수되어 있다. 무기는 야구방망이에 도끼날을 끼운 것처럼 바뀐다. 반항아라고는 해도 어쨌든 성인이 아니라 그런지, 인게임 모델의 얼굴이 기본 스킨에 비해 약간 앳되어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타 스킨에 비해서 굉장히 가볍다는 평을 받고 있어 플레이어들이 주로 빡겜을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반항아" 발음이 힘들어서 바나나 다리우스라 불리는 경향이 있다.내린 앞머리가 바나나 같기도 하다.

Afreeca FreecsKiin 선수가 애용하는 스킨이다.

10.7.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Dreadnova Darius)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행성 파괴자 스킨 시리즈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영혼약탈자 베인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빛의 창기병 헤카림
파일:darius_Dreadnova.jpg
가격보석 10개동영상#
다리우스는 연합 동맹 장군으로 전방에서 싸우다 제대했지만, 한때는 우주 왕실군에 격렬히 대항하던 행성들을 모두 돌아다녔습니다. 전쟁이 끝나기는 시기에 삶의 목적을 잃은 그에게, 행성 파괴자 군단이 다시 한 번 싸울 기회를 제안했죠.

마법공학 애니영혼 약탈자 베인 다음으로 출시되는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 여러모로 Warhammer 40,000 느낌이 난다.

도끼날이 전기톱으로 바뀌며, 과다출혈 중첩을 나타내는 표식은 붉은 빛이 나는 검은 홀로그램 구체가 된다. 과다출혈 최대 중첩을 달성하면 대상의 머리 위에는 행성 파괴자 심볼이 나타나며,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기계 경보음과 함께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전신이 붉은색 홀로그램에 둘러싸인다. 학살로 체력을 회복할 경우 몸에 초록색 홀로그램이 나타나고, 마비의 일격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는 도끼의 톱날이 돌아가고 도끼 뒤쪽의 엔진 부분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포획 사용 시 피 대신 불꽃이 튄다. 귀환 시 공중으로 날아올라 도끼를 붕붕 휘두르다 솟구친다.

스킨 자체의 퀄리티는 대단히 높지만 마법공학 제작소 독점 스킨의 특성상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핵심 스킬인 학살과 녹서스의 단두대의 타격감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가는 애매한 편. 녹서스의 단두대는 도끼가 아니라 망치로 찍는 듯이 둔탁하며, 학살의 경우 종이 자르는 타격감이라는 악평을 들을 정도다. 그러면서 학살의 범위를 표시하는 시각 효과는 너무 눈에 띄어 상대가 보고 피하기 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고 녹서스의 단두대 시전 동작이 대단히 호쾌하며 다채로운 대사를 듣는 맛이 있는 덩크왕 다리우스보다 낮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10.8. 반역왕 다리우스 (God-King Darius)

Vs. 스킨 시리즈
빛의 인도자 리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신성왕 가렌
반역왕 다리우스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파일:darius_Godking.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반역왕 다리우스는 대학살을 불러오는 자로서, 데마시아의 그림자 속에 오랫동안 잊혀졌던 태고의 신의 자손입니다. 그는 왕들과 신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여 화합과 평화의 거짓된 세상을 끝내고,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전체 일러스트
로그인 화면
왕좌 - 2018 VS 애니메이션[65]
힘을 가진 자 누구인가 - 2018 VS 전설급 스킨 홍보 영상
티저 이미지

다리우스의 2번째 전설급 스킨. 처음에는 한국 날짜로 2018년 7월 12일 15시 59분까지만 판매된다고 고지했으나, 이후 상시 판매로 변경되었다.

검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는 백발이다. 늑대의 머리에서 붉은 날이 뻗어나오는 듯한 모양의 도끼를 들고 있는데, 이 도끼는 기술 사용 시마다 형태가 변화한다. 과다출혈 중첩 시 생기는 표식은 검은 늑대 발톱으로 바뀌고, 최대 중첩에 도달하여 녹서스의 힘이 발동되면 대상의 머리 위에 검은 늑대 표식이 떠오른다. 또한 다리우스의 어깨 갑옷이 붉게 빛나고 온몸에서 보라색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며 도끼를 휘두를 때마다 붉은 잔상이 남는다. 학살을 사용하면 준비 기간 동안 도끼날이 낫 모양으로 변하며 도끼날과 자루 연결 부분에 박힌 보석에서 순간적으로 빛이 난다. 마비의 일격을 쓰면 늑대 울음소리가 나며 도끼날이 위로 확장된다. 포획을 쓸 때는 순간적으로 도끼가 입을 벌린다. 녹서스의 단두대를 쓰면 다리우스가 거대한 늑대로 변신해 적을 덮친다. 특히 녹서스의 단두대 사용 시 나오는 효과음이 정말 무서워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공포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흑백화면과 함께 저 끔찍한 소리가 나면 정말 끔찍하다

농담 시 늑대가 옆에 나타나 배를 드러내면 배를 쓰다듬어 준다. 도발을 하면 다리우스가 대사를 하는 동안 늑대가 나타나 울부짖는다. 춤 명령을 내리면 늑대를 소환하고, 늑대가 고개를 좌우로 끄덕대는 동안 박수를 친다. 춤 동작은 외국 유튜브 인 Brazilian dog dancing[66]의 패러디다. 귀환할 때는 신성왕 가렌의 귀환 시에 나오는 옥좌가 솟아오르자 이를 일격에 부숴버리고 도끼를 하늘로 치켜든다. 부서진 옥좌 위에는 늑대가 올라가 울부짖는다. '반역왕'이라는 컨셉에 잘 맞는 귀환모션.

상호 작용 대사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에게 하는 대사인 "선조여, 내 도전을 받아라!"라는 대사가 있다. 여담으로 라이벌인 신성왕 가렌과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의 라이벌 빛의 인도자 리븐도 똑같이 후손과 선조 관련 대사가 있는데, 두 가문 모두 후손이 선조의 카운터로 취급받는다.

신성왕 가렌과의 Vs. 이벤트는 반역왕 다리우스의 승리로 끝났다.

10.9. 하이 눈 다리우스(High Noon Darius)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쓰레쉬
하이 눈 우르곳
하이 눈 다리우스
하이 눈 애쉬
하이 눈 헤카림
미정
파일:darius_Highnoon.jpg
가격1350RP동영상#
한때 인간이었던 다리우스는 서부 전역에 간악함과 잔인함으로 명성을 떨친 무시무시한 인간 사냥꾼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생과의 공식적인 결투에서 패배한 그는 자존심의 상처를 입고 집착에 사로잡혀 결국 악마 헤카림과 거래하게 되었죠...

9.20 패치 때 추가된 스킨. 일러스트는 아저씨 같긴 해도 꽤 포스 넘치지만 인게임은 포스를 풍기지 않는다. 모자와 긴 망토, 색감 때문애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도끼날에 리볼버 약실이 달린 굉장히 기묘한(...) 도끼를 들고 다닌다. 과다출혈 표식은 총알로 바뀌고 5중첩이 쌓이면 악마의 얼굴이 나타난다. 녹서스의 힘 발동 시 일러스트처럼 전신이 불타오르며, 궁극기 사용 시 대상 머리 위에 오망성 표식처럼 생긴 마법진이 나타나고 대상을 처형하면 바닥에 마법진이 찍힌다. 스킬 이펙트가 흐릿한 검은색이기 때문에 난전중이나 지형에 따라 학살 범위가 잘 안보이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스킨 설명에 의하면 하이 눈 세계관에도 드레이븐이 있으며, 다리우스는 드레이븐에게 패배하여 악마 헤카림과 거래를 했다고 한다. 다음 하이 눈 스킨에 드레이븐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10.9.1. 크로마

파일:darius_Highnoo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에메랄드 크로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 전용이다. 우측 하단의 유목민 크로마는 기간 한정이며 2019 월드 챔피언십 토큰 300개로 제작이 가능하다.

11. 기타

챔피언 미리보기, 영문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챔피언으로 발표되기 오래 전부터 정의의 저널에 녹서스의 가장 존경받는 동시에 두려운 장군이라 소개되었고, 스웨인과 연합하는 내용이 나온다. 다리우스 출시와 동시에 발간된 정의의 저널 마지막 호에서는, 케이란 다크윌[67]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스웨인의 명령으로 패배자인 케이란의 머리를 다리우스가 한 방에 날려버렸다.

파일:attachment/c0121209_50692a241344e.jpg
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 나온, 스웨인이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모습. 스웨인 앞에 다리우스가 보인다. 그걸 멀리서 바라보는 인물들은 탈론카타리나.

다리우스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우스의 동생인 드레이븐의 출시 계획이 알려졌고, 그에 대한 정보가 밝혀졌다. 다리우스와 드레이븐은 "피의 형제"로 불린다. 한국 한정으로 다리우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 어린 동생이라는 말만 보고 가렌의 동생 럭스처럼 여리여리한 여캐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웬 근육덩어리 노홍철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별 때문에 놀라지 않았던 이유는 Younger brother이라고 성별을 분명히 적어 뒀기 때문.

라이엇의 작가 Harrow가 밝힌 것에 따르면, 다른 녹서스인들처럼 다리우스도 약육강식의 사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죽음이 아닌 패배는 생각하지 않으며, 언젠가 전장에서 더 강한 적에게 죽으면 그 뿐. 사람들은 각자 힘의 수단을 가지고 생존해 나아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사이온처럼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전장에서 죽은 자에게 되살아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다리우스의 대사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는데, 다리우스는 피에 굶주린 살육자가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전사다. 강력하지만 정확한 움직임으로 습격하며, 전투에서 자부심을 얻긴 하지만 피를 갈구하진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사디스트는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 없기 때문. 또 다리우스는 명예나 직위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녹서스를 위해 봉사한다. 다리우스는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강한 힘을 가졌지만 힘만을 앞세워 닥돌하는 바보가 아니며, 그 힘을 실용적이고 계산적으로 사용한다. 다리우스가 스스로 녹서스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않고 스웨인을 지도자로 받드는 건 스웨인이 자신보다 녹서스의 대장군으로써 요구되는 전략과 정치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웨인과 다리우스가 적대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그러나 르블랑이 속한 "검은 장미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경계하고 있다.

다리우스의 무기는 평범한 녹서스제 도끼다. 자신만을 위한 특제 무기를 가질 수도 있지만, 전장에서 적을 도륙하기 위해 룬과 마법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바드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다리우스와 유사한 갑옷을 입은 녹서스 병사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갑옷 역시 특별한 물건이 아닌 모양이다.

다리우스는 가렌을 명예처럼 무의미한 가치를 따르는 얼간이로 생각하지만 증오하지는 않는다. 다만 데마시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인 가렌을 죽여 녹서스가 가진 힘의 승리를 증명하는 것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리븐과는 한 때 같이 싸웠지만 지금은 리븐을 녹서스의 배신자이자 겁쟁이로 생각하며, 리븐 같은 탈영병에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녹서스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리우스는 그의 가족이자 동생인 드레이븐을 먹여살리는데 책임을 느꼈다고 하는데, 이게 가족에 대한 사랑인지 실용적인 이유인지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한다(...).

14년 10월에 사이온이 리워크되면서 외형과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를 통해 다리우스와의 관계도 확립되었다.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과거 녹서스의 영웅 사이온과 비슷한 존재지만, 사이온이 죽은 이후 수백년간 발전한 녹서스의 군사 능력이 반영된 존재라는 것. 거칠고 위압적인 사이온과 비교했을 때 다리우스는 덩치가 작지만 더 정교한 무기와 갑옷을 가지고 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전투를 수행한다고 한다. 개발자 블로그 참고. 여담이지만 둘 다 Q에 학살(Decimate)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팬덤에서는 주로 가렌의 라이벌처럼 묘사된다. 가렌은 데마시아와 그 지도자 자르반 4세에게 충성하고,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대장군 스웨인의 심복이니 다리우스는 녹서스의 가렌처럼 보인다. 농담 대사를 보면 학살 스킬을 가렌의 심판처럼 쓰고 싶어하는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작가가 밝힌 것과 챔피언 관계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식적으로는 뚜렷한 라이벌 관계가 아니다. 단순히 양 국가에서의 위치만 가지고 비교할 것이 아니며, 농담 역시 진지하게 생각할 것은 못 된다고... 그래도 이후에 리워크된 가렌에게 다리우스의 전용 도발 대사가 생기고, 덩크왕 다리우스에게 가렌 전용 도발이 있으며 아예 라이벌 기믹 스킨인 신성왕/반역왕이 나온 점을 보면 라이엇에서도 어느 정도 둘의 관계를 부각시킬 의도가 없지는 않은 모양. 그리고 둘을 보면 닮은점도 많지만 서로 묘하게 안티체제이다.

2014년 7월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에서는 동생과 함께 출연하여 짐승남의 포스를 과시하였다. 처음에는 카타리나가 유인한 레오나를 날려버리며 등장. 아리를 지키려는 레오나에게 녹서스의 단두대를 꽂아 쓰러뜨린다.[68] 이후 잭스와 교전하다가 노틸러스에게 넘겨준다. 최후반부에는 아리를 뒤쫓다가 레오나흑점 폭발에 저지당하고, 사냥의 전율을 쓰고 달려든 렝가에게 시선이 팔린 동안, 혼령 질주에 공격받고 퇴장. 혼자서 세 명 궁 빼고 죽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는 눈이 붉은데 이 영상에서는 초록색이다.

2017년 5월 18일에는 <다리우스: 두려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무기도 없이 설원을 홀로 걷다가 늑대 무리에게 둘러싸이지만 공포를 느끼지 않고 당당히 서서 물을 마시는 모습에 늑대들이 알아서 물러나는 내용.

2017년 8월 19일에는 다리우스 - 녹서스의 피라는 코믹이 올라왔다. 동생 드레이븐과 소꿉친구 퀼레타 셋이서 함께 지내던 어린 시절과 녹서스 군대에 들어가게 된 경위가 그려졌으며, 첫사랑이던 퀄이 녹서스에 등을 돌려 반란군을 진압하러 떠났을 때 다리우스의 갈등이 묘사되어 있다. 퀼레타와 관계를 맺고 데시우스라는 아들을 얻었으나 다리우스는 나중에 퀼레타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만을 알았을 뿐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은 몰랐고, 데시우스는 프렐요드 정복전쟁 중 사망했다. 이후 퀼레타도 사망하여 다리우스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를 둘이나 잃어버린 비극적인 캐릭터가 되었고, 녹서스의 본질에 대해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요소가 생겨 배경 이야기에서 묘사되었던 것보다 성격이 입체적으로 변했다. 2018년 1월에 업데이트된 스웨인의 대사에는 다리우스가 딸을 버리고 군사들을 택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결혼을 했으나 일 때문에 가족에 소홀한 것인지 퀼레타처럼 누군가와 몸을 섞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딸을 낳은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후자라면 의외로 난봉꾼 기질이 있는 듯(...).

변경되기 전에는 일러스트는 두 종류가 있었다. 평소 로딩이나 스킨 선택창에 보이는 것과 다리우스 구매 시의 일러스트 얼굴이 미묘하게 달랐다. 로딩이나 스킨창에 나오는 얼굴은 후에 수정된 것으로, 구매 시에 나오는 전신 일러스트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대신 무서운 인상이 되었다.

OP 제조기로 유명한 디자이너 서튼리티의 첫 작품이다. 심지어 제작과 리워크 모두를 혼자 담당한 몇 안 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서튼리티는 다리우스의 얼굴을 자기 아바타로 쓰는 등 강한 애착을 보였고, 다리우스의 밸런스는 적절하며 만약 하향할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상향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서튼리티가 다리우스의 W가 건물에 추가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게시판에 리플을 단 것이 이슈가 되었다(...). 반면 당시 밸런스를 담당하던 모렐로는 다리우스를 계속 너프시키려 했고 디자인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자기라면 다르게 만들었을 거라는 얘기도 많이 했다. 시스템의 일관성을 중요하던 모렐로가 가장 불만스러워 하던 점은 녹서스의 단두대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점으로, 모렐로는 기본적으로 물리 피해로 하되 출혈 중첩에 따라 방어구 관통력이 10%씩 최대 100%까지 늘려 조건부 고정 피해 스킬로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당시 발언권은 모렐로 > 서튼리티였는지 다리우스는 계속 너프를 당하긴 했다.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Team SoloMid 소속 Dyrus와 자주 엮인다. 마침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에서는 Dyrus가 다리우스를 많이 플레이했는데, 국내 중계진이 다리우스의 다이러스 플레이(...)라고 하는 등 이름을 수 차례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립 같긴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선택 시 대사인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가 "오직 남한승리로 이끌 수 있다."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도끼의 이름은 우트라스로 추측된다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탑 챔피언으로 나온다. 실제로도 조작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초보자용으로 안성맞춤인 챔피언 중 하나다.


[1] 전사 역할군 리워크 당시에도 스태틱과 같이 참여하였다.[2] 리워크 담당[3] 성우 정보가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성우진 중에서는 아이번을 담당한 동기 오인성과 함께 최고참이다. 루시안, 탐 켄치도 담당했다.[4] 출처.[5] 다리우스는 최초로 가사가 있는 테마 음악을 가진 챔피언이다. 곡 중간에 뭐라 알아들을 수는 없는 합창이 있다. 21초부터 The Hand of Noxus Darius를 조용히 반복하다 마지막에 화려하게 한 번 더 외친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가사가 처음으로 생긴 건 드레이븐 때. 드레이븐! 드레이븐![6]
레벨 1 2 3 4 5 6
수치 30 35 40 45 50 55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60 65 70 75 85 95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05 130 155 180 205 230
[7] 출혈 딜을 계산하고 점화까지 붙이면 매우 확실한 킬캐치가 가능하다. 5스택 출혈은 후술할 두번째 패시브능력과 시너지를 일으켜 동레벨 점화 수준의 물리도트피해가 들어간다. 여기에 고정도트피해와 고통스러운 상처효과를 가진 점화는 회복기 등으로 인한 세이브 변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5스택 출혈만 걸렸을 때와 비교하면 단순한 1+1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이 피로 죽는다고?" 싶을 정도의 킬 캐치력을 보여준다. 시각적인 압박감은 덤.[8] 도발에 걸리면 해당 챔피언을 평타로 때리게 되는데, 과다출혈 효과는 계속 쌓이게 된다. 즉, 다리우스가 CC에 걸린 도중에도 화력 기댓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에 CC기로써의 의미가 퇴색된다. 도발 능력을 가진 챔피언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9] 5.16 패치 당시에는 명칭이 피의 분노였는데 5.17 패치에서 녹서스의 힘으로 변경되었다. 가렌의 별칭인 데마시아의 힘과 대립되는 이미지를 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10] 대표적으로 올라프가 있다. 도끼 회수 시 쿨타임이 줄어드는 Q를 계속 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시브 덕분에 체력이 줄어들수록 딜교환이 다리우스 못지않게 강해지기 때문. 5스택을 모두 쌓기 전에 다리우스의 체력이 너무 낮아질 위험이 크다.[11] 적이 수풀에 있거나 은신해서 시야에 감지되지 않을 때에도 도끼날에 베이면 피가 튄다. 은신 챔피언을 상대할 때나 수풀 속에 숨은 적을 쫓을 때 대상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피가 없는 비인간형 챔피언이라도 피가 튀지 않는 건 아니다.[12] 챔피언의 분신이나 일라오이영혼의 시험으로 뽑은 영혼을 도끼날로 타격해도 체력이 회복된다. 피오라응수에 막힐 경우 피해를 입히지 않고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지만 체력 회복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13] 예를 들어 블리츠크랭크의 강철 주먹은 총 계수 2.0이지만, 치명타가 터져도 4.0이 아니라 3.0이 된다[14]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으나, 적 처치 시 주변에 있던 챔피언이 아닌 유닛들은 피아에 무관하게 공포에 걸린다.[15] 나머지 하나는 앞서 언급한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이다.[16] 심지어, 굳이 녹서스의 단두대로 막타를 치지 않아도 0.5초 안에 숨통만 끊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던 시절에는 고작 30~35 게임마다 한 번씩 다리우스가 쿼드라킬이나 펜타킬을 했다고 한다. 바로 다음 패치 때 바로 하향됐다.[17] 여담으로 이렇게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키고 단두대를 연속으로 써 3~5명을 죽이는 것을 널뛰기라고도 한다.[18] 1~2레벨 궁극기의 재시전 가능 시간 동안 레벨업하여 녹서스의 단두대 3레벨을 찍으면, 3레벨 궁극기로 적을 처치한 것과 마찬가지로 쿨타임이 완전히 초기화된다.[19] 가렌은 대상의 체력이 적을수록, 다리우스는 출혈 스텍을 쌓을수록[20] 5스택 패시브로 받는 추가 공격력이 궁극기의 계수에 적용되는데다가 궁극기 자체에도 스택 하나 당 20%의 추가 피해가 있다. 덕분에 공템을 트포와 스테락만 올려도 후반에는 3레벨 단두대의 피해량이 네 자릿수가 된다.[21] 그래서 신속의 장화를 가기도 하지만, 이 경우 탱 로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22] 아군 보호능력 때문에 까다로운 경우. 잠시동안 불능 상태로 만드는 변이와 아군의 체력을 뻥튀기시켜주는 궁극기는 다리우스가 단두대를 꽂기 난감하게 만든다. 다만 룰루 본인은 물몸이기에 접근에만 성공한다면 쉽게 잡을 수 있다.[23] 룰루와 마찬가지로 견제력으로 다리우스를 강하게 압박하기는 힘들며 오히려 거리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한 리산드라가 다리우스에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타로 넘어가면 엄청나게 망하지 않은 이상 리산드라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24] 그나마 접근하는 데 성공하면 잡을 가능성이라도 있는 베인과는 달리 이쪽은 패시브와 궁극기 때문에 접근하는 것 조차 힘들다. 말자하가 선템으로 팔목 보호대나 초시계 따위를 사온다면 칼각 잡기도 힘들어진다. 물론 말자하는 침묵과 제압이라는 군중 제어기가 위협적이기에 킬각을 보기 힘들 뿐 마찬가지로 뚜벅이 챔피언이기에 말자하가 라인을 너무 밀었다 싶으면 유체화로 따라가서 잡을 수도 있다.[25] 티모가 동실력일시 유리하긴 하지만 티모의 평타 사거리가 다리우스 학살과 포획의 사거리랑 아슬아슬하게 비슷하기 때문에 티모 입장에서도 섬세한 라인관리와 거리조절, 눈썰미가 있어야 다리우스를 제압할 수 있다.[26] 어쩌다 E를 맞혀 끌더라도 베인에게는 선고와 구르기가 있기 때문에 유체화가 없으면 붙어있기가 힘들다. 설령 유체화와 W 슬로우로 거리를 좁히는 데 성공해도 베인에게 궁이 존재한다면 무한 은신과 거리벌림에 고통을 받고, 은신으로 단두대를 흘릴 수도 있다. 그냥 라인 당기고 갱 부르는게 제일 편하다.[27] 까다롭다. 원거리에서 포킹이 가능하며 다리우스가 붙더라도 넉백으로 떨쳐낼 수 있다. 허나 계속되는 메타 변경과 유체화 다리우스의 재발견으로 예전에 비해 쉬워진 편. 제이스 상대로는 딜템을 먼저 올리지 말고 닌자의 신발과 같은 탱템부터 올리는 것이 좋다.[28] 제이스와 마찬가지의 경우로 케넨은 라인전에서 다리우스에게 치명상을 입히긴 힘들어졌다. 다만 한타는 케넨이 훨씬 좋으니 방심하지 말자.[29] 당기더라도 공중제비나 실명으로 파훼할 수 있다. 여차하면 라인을 밀어놓고 다른 라인을 터뜨리고 다녀도 되기에 라인전에서 이득을 챙겨야되는 다리우스에게 있어선 최악의 상대.[30] 기본 스펙도 다리우스만큼 좋은데, 패시브와 W로 인해 체력이 낮을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맞다이도 최상위권이다. 거기에 안정적인 원거리 견제기와 라인 유지력까지 갖췄으므로 라인전 능력은 다리우스보다 위라고 볼 수 있다. 의외로 6레벨 이전에는 마땅한 이동기가 없는 올라프를 상대로 학살을 맞추기가 쉽기 때문에, 도끼 견제를 계속해서 맞은 것이 아닌 이상 6렙 전 한정 맞다이는 다리우스가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하지만 6레벨 이후 라그나로크를 배운 올라프가 쿨감을 갖추기 시작하면 도끼를 계속해서 던져 발을 묶은 뒤 방해 효과 면역으로 포획과 마비의 일격을 모두 씹어버리고 깊숙히 파고들어 학살도 도끼날에 맞추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꽤나 까다로운 상대 중 하나다. 게임이 중후반으로 가면 올라프가 힘이 빠진다지만 그건 다리우스도 마찬가지.[31] 스킬셋이 완성되는 3렙부터 안개 망령과 E를 이용해 일방적인 견제를 뿌려대며, 망령이 쌓여 있는 상태라면 다리우스와의 맞딜도 꺼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상대이다. 벽을 생성해 가두는 망자의 진 또한 뚜벅이인 다리우스에게 치명적. 6레벨부터는 안개 마녀를 동원한 체력 비례 추가딜로 다리우스를 제압해 버린다. 최악의 경우 벽에 갇히는 순간 솔로킬이 나올 정도. 이로 인해 교전 주도권은 항상 요릭에게 있다. 통계적으로도 다리우스의 대 요릭전 승률은 45%정도로, 다리우스의 최악의 카운터 중 하나이다. 요릭이 약한 1~2렙 타이밍이나 6렙 깜짝 단두대 킬각으로 승부를 보지 못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정말 답이 없어지는 상대.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굉장히 싫지만 똑같이 약한 한타구도로 끌고가야 한다.[32] 일라오이의 스킬셋이 완성되는 3렙부터 영혼이 끌리는 순간 범위 밖으로 빼야 한다. 괜히 달려들어서 맞딜하다가 영혼과 본체에 한번이라도 촉수를 같이 맞아버리면 필연적으로 딜교환을 진다. 게다가 유지력 차이도 심하다. 6렙 이후에도 달려들었다간 바로 영혼 뽑히고 궁극기의 순간 폭딜에 다리우스가 5스택도 발동시키기 전에 먼저 녹아버린다. 게다가 갱을 불러도 일라오이는 궁극기때문에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해지는 챔피언이라 갱을 와도 오히려 더 세져서 역관광도 자주 당한다. 차라리 갱을 안부르고 솔킬을 시도하는게 더 편하고 현실성이 있는 기묘한 상대. 스플릿에서는 요릭급으로 답이 없으니 싫지만 한타로 끌고가야한다.[33] 퓨어탱커이지만 자신의 최대체력에 비례한 마법피해가 평타마다 묻어나오고, E로 인한 잃은 체력 비례 실드는 딜교환을 시도할수록 탐 켄치가 이득을 보게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은근히 긴 Q로 짤짤이를 맞게 되는 것은 덤.[34] 기본 능력치, 특히 방어력에서 차이가 심하면서 스킬셋 하나로 커버가 되는 경우. 일단 1렙부터 그놈의 Q-패시브 짤짤이를 날려대서 파밍을 상당히 거슬리게 한다. 기껏 포획을 끌고와서 콤보 한사발을 먹이고 지속딜 구도로 끌고갈려고 해도 이쪽은 장막을 써서 다리우스의 패시브 발동을 막아버리고 일방적인 풀콤보 교환을 할 것이기에 결과적으로는 다리우스가 손해이다. 그나마 저렙 구간은 할만하지만 문제는 궁극기 이후. 녹서스의 단두대도 강력하지만 무결처형의 기동력을 이용한 패시브 장전과 2타 순간딜은 단두대 이상이다. 특히나 궁극기가 생기고 아칼리가 총검을 맞춘 순간 동성장으로는 아칼리한테 진다고 보면 된다. 한타로 가서 승부를 볼려고 해도 한타력은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아칼리의 절대적 우위. 다만 다리우스도 한번 앞서기 시작하는 순간 기본 능력치 차이가 꽤나 나기 때문에 아칼리를 찍어버릴 수 있다. 서로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지는 매치.[35] 웬만해서는 거의 대다수의 탑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킬 확률에서 우위를 점하는 라인전 깡패 다리우스를 무려 60%의 확률 로 라인킬에서 우위를 점하며, 순수 맞다이로 다리우스를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다. 의외로 저렙 구간에서 풀피로 싸우면 다리우스가 이기긴 하지만, E스킬 넉백을 가지고 있는 볼리베어가 다리우스와 끝까지 싸워줄 리가 없으며, 서로 피가 빠져있다는 가정 하에 맞붙으면 볼리베어의 W 폭딜에 순삭당할수 있다. 서로 궁이 있는 상황에서도 단두대로 대가리를 찍기 전에 궁쓴 볼리베어에게 먼저 녹는다. 볼리베어의 지속딜의 절반은 궁을 킨 상태에서의 평타에서 나오므로, 닌자의 신발을 먼져 올려주면 상대하기 편해지니 알아두자[36] 라인전에선 기본 스펙차이 때문에 다리우스가 우위에 있다. E-R로 응수발동 자체를 못하게 만듦과 동시에 궁을 꽂는 테크닉이 있어서 사실상 응수를 아끼다가 맞아죽느냐, 응수를 써버리고 궁에 뚝배기가 깨지느냐의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어설프게 피오라가 대응해봐야 다리우스가 1킬만 먹어도 타워허깅을 하면서 cs를 허락맡고 먹어야 할 수준. 하지만 피오라가 반반을 가는데 성공하거나, 무한갱킹으로 어떻게든 피오라가 우위를 잡는데 성공하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3코어 이후의 피오라의 딜은 높은 수치의 최대 체력 비례 고정피해를 무식하게 꽂아박는만큼 도저히 버틸 수 없을만큼 미쳐날뛰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피오라를 이기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초반에 자근자근 밟아야하는 상대.[37] 다만 케일이 초반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거의 없다시피하기에 라인전에서 철저히 짓밟아놓으면 궁셔틀 이외의 존재감을 지워버릴 수 있다.[38] 라인킬 확률에서는 다리우스가 우위를 점하긴 하는데, 의외로 레넥톤이 점화를 들고 오면 초반에 다리우스가 밀리는 경우도 더러 있다. 2회 사용 가능한 이동기인 자르고 토막내기를 활용해 다리우스의 도끼날 안쪽으로 파고들 수 있으며, 최대 1.5초에 달하는 기절을 박은 후 재빨리 빠져나온다는 가정 하에 치고 빠지는 레넥톤을 포획할 각도 생각보다 자주 나오진 않는 편. 즉, 지속딜 구도로 가게 되면 다리우스가 압도하지만,치고 빠지기로 지속딜을 회피하는 플레이를 잘 하는 레넥톤이라면 다리우스가 밀릴 때도 있는, 라인전만 놓고 보면 완전한 손싸움 구도다. 물론 레넥톤은 다리우스보다도 더한 유통기한형 챔피언의 원조 격이기에 어디까지나 초반만 그렇다는 얘기. 스플릿 구도에서는 성장 차이가 정말 많이 나는 것이 아니라면 레넥톤이 밀리는 매치업이다.[39] 기동성 차이는 나되, 결국 딜교환이나 파밍을 위해서는 언젠가는 제 발로 다리우스의 사거리에 들어와야만 하는 케이스. 맞딜과 스펙 차이는 압도적이고, 이렐리아의 저항의 춤(W)은 물리 피해는 감소시킬 수 있으나 고정 피해인 녹서스의 단두대는 막을 수 없다.[40] 2레벨 이후 기본 스탯 차이가 너무 극심해서 이길 수 없는 경우. 의외로 2레벨까지는 주력 스킬의 쿨타임이 짧은 야스오가 킬각을 볼 수도 있을 정도로 유리하지만, 스탯 차이가 커지고 다리우스의 스킬셋이 완성되는 3레벨부터는 쭉 진다고 보면 된다. 2코어 이후로는 미니언을 타고 기동력을 이용해서 이길 가능성도 있지만 주변에 질풍검을 이용할 오브젝트가 없으면 풀템전이어도 진다. 투사체 스킬이 없는 다리우스 상대로는 바람 장막을 활용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라인전에서 동원할 수 있는 일반 스킬이 두 개뿐이라는 핸디캡도 이러한 상성 관계에 한 몫을 한다.[41] 다리우스의 궁극기를 훔쳐 써도 0중첩에 해당하는 미약한 피해밖에 줄 수 없기 때문에 활용이 어렵고, 라인전 단계에서 탑 사일러스는 브루저를 상대할 지속딜도 누킹도 부실하기 때문에 딜교환을 하겠다고 먼저 들어가는 건 자살이나 다름없다.[42] 3레벨 이후부터 다리우스에게 직접 점프하는 것은 죽고 싶다고 들어가는 꼴이 되고, 그렇게 도약과 부쉬플레이가 봉인되면 5레벨까지 탑 렝가의 장점인 강력한 라인전을 전혀 살릴 수 없게 된다. 기본 스펙 또한 저열한 편이라 맞딜 또한 불가능. 오죽하면 천상계 솔랭에서 다리우스를 밴하는 건 탑렝가 유저란 얘기가 나오는 정도의 극상성이다.[43] 길게 형성된 탑 라인에서 라인을 당기고, 기회가 나오면 돌진 후 지속딜을 하며 킬각을 보는 헤카림의 특성 상 지속 싸움을 오히려 환영하는 다리우스를 상대로는 사실상 킬각을 볼 수가 없다.[44] 작살 견제를 너무 많이 맞은 상태에서 진행하는 딜교환이나 소규모 규전에서는 다리우스가 역으로 따이는 경우도 있다. 라인전에서 작살 견제는 되도록이면 피하며 체력을 관리하자.[45] 초반이 매우 약하다는 점을 공략하자. 다리우스 때문에 파밍조차 제대로 못한 신지드는 의외로 소규모 한타나 난전에서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물론 프록시 운영 등으로 인해 파밍을 허용하면 타워가 눈 깜짝할 새 나가고 한타에서 다리우스보다 더한 깽판을 치니 요주의.[46] 벽꿍을 당하면 역킬각이 나올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말파이트와 마찬가지로 퓨어 탱커의 역할도 간혹 겸하기 때문에 서로 동성장 했을 시 잡기가 꽤 힘들어진다.[47] 평타 사거리가 125인데다 이동기조차 없어 w와 e를 잘 쓰는 다리한테 피해를 주기 힘들다. 다만 세트 쪽도 맞딜이 꿀리지 않으니 딜교에 걸리지 않을 필요가 있다. 특히 궁극기가 W의 실드에 막히고 고정피해를 맞으면 제아무리 다리우스라도 뼈가 나가므로 요주의.[48] 단, 우수한 CC기를 갖고 있는 탱커들을 상대로는 갱킹의 변수가 있으므로 웬만큼 격차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적당히 눈치 봐 가면서 라인을 밀어야 한다. 라인전이 종료되면 탱커들의 CC기가 안 그래도 기동성이 부족한 다리우스의 발목을 잡기 때문에, 다리우스는 탱커 서포터들에게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49] 수혈 견제를 너무 많이 맞지 않았다면 다리우스가 절대 밀리지 않는 매치업. 일단 라인이 당겨진 상태에서 한 번 끄는데 성공했다면 최소한 점멸은 뺄 수 있다.[50] 다만 이녀석은 E-W-Q로 이어지는 콤보 겸 견제 사거리가 상당히 긴데다가, 유지력 차이가 굉장히 심각하게 나기에 속박명령을 피하는게 중요. 다만 평타 사거리 감소로 인해 평짤을 날릴려고 하면 포획을 써주자. 무조건 끌린다. 또한 뚜벅이이기 때문에 라인을 밀어버리는 순간 그대로 유체화를 켠 다음 뚝배기를 깨버리자. 다만 한타 포텐셜 차이는 많이 나니 주의.[51] 다만 쉔의 강화 Q 3타는 순간딜이 매우 따끔하기 때문에 다리우스가 간혹 극초반에 솔로킬을 당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주로 1레벨에 학살을 미니언에게 썼다가 강화 Q를 내주거나, 쉔에게 선 2렙을 허용해서 도발-Q 딜교를 당할 경우 이런 불상사가 생긴다. 그러니 1레벨에는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싸움을 걸지 말고, 첫 웨이브 관리를 잘 해서 선 2레벨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라인전 자체는 쉽게 이길 수 있다.[52] 말파이트는 다른 탱커에 비하면 약간 어려운게, Q와 E를 이용해서 다리우스의 딜교를 회피할 수 있고 한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또한 딜위주로 가는 말파이트일 경우 견제를 너무 많이 허용한다면 솔킬 위험도 있는편. 다리우스가 딜템을 선으로 올리기 보다는 망령의 두건을 먼저 올려주면 라인전에서 우세를 가져갈 수 있다.[53] 다만 이쪽은 갱호응이 좋고 1코어 타이밍 이후 전투 유지력이 급상승하며, 다리우스의 q를 높은 확률로 w로 씹을 수 있기에 방심해선 안된다[54] 이는 리워크 전 가렌도 마찬가지였다. 가렌의 특성상 과반수의 유저가 점화를 들고 오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서로 반피로 맞 붙었을 때 가렌의 Q-점화-R로 이어지는 콤보를 맞으면 다리우스가 Q를 돌리기도 전에 죽어버릴 수도 있다.[55] 모데카이저와 함께 서튼리티가 담당자였는데, 즉 다리우스는 한 디자이너가 만들고 리워크까지 한 드문 케이스가 되었다.[56] 참고로 클라이언트 툴팁에는 "적 챔피언과의 전투에서 벗어나면 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라고 나와있는데, 이는 잘못된 내용이다. 적 챔피언과의 전투에서 벗어나지 않더라도 칼날비 최초 발동 후 8초가 지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57] 착취의 손아귀는 근접 뚜벅이인 다리우스로 자주 터트리기 어려우며 여진은 딜링에 큰 도움이 안되는데다가 포획이 빗나가면 터트리지도 못한다. 칼날비는 녹서스의 힘을 매우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어 순간 폭딜 하나는 엄청나지만 비전투 시에만 쿨타임이 도는 특성이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역시너지를 일으킨다.[58] 단 난입 한정으로는 다리우스가 정복자만큼은 아니더라도 가끔 사용한다. 주로 다리우스가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원거리 탑솔러를 상대로 사용하는 편.[59] 삼위일체의 공격속도 제공량은 무려 50%로, 6스택 구인수의 격노검이나 핏빛 칼날의 고유 패시브보다는 못하지만 내셔의 이빨, 마법사의 최후와 동급의 최상위권 수준을 자랑한다. 다리우스는 과다출혈 5스택을 빠르게 쌓아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공격속도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인데, 상기한 아이템 중에서 삼위일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리우스에게는 효율이 너무나 떨어져서 안 쓰는 아이템들이다.[60] 30퍼센트 치유량 증가가 적용된 학살은 잃은 체력의 19.5%라는 무식한 수치를 체워주며, 3명을 맞출 경우 무려 58.5%라는 3분의 2에 가까운 체력을 체워준다. 여기에 소생까지 조합하면 Q를 맞춘다는 전제 하에 도저히 죽지 않는 좀비 다리우스를 볼 수 있다. 다리우스는 체력이 높기 때문에 후반에는 Q를 여럿 맞추면 4자릿수 회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61] 지금도 높은 기본 스탯을 바탕으로 첫 바퀴에 올캠프를 먹을 수 있긴 하나, 아래의 이유 때문에 굳이 정글로 쓸 메리트는 없다.[62] 변경 원인은 아마도 해당 스킨의 색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북방의 왕 다리우스보다 한참 늦게 출시된 스킨이기는 하지만, 자크의 검은색 크로마 팩과 관련해서 너무 어두운 색은 (눈에 안 띄는 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매할 수 없다는 개발자의 답변이 있었다.[63] 묘하게 리버풀 FC의 유명한 스티븐 제라드의 별명이 떠오르는 부분이 소개글에 있다. 그러나 스티븐 제라드의 축구 그 자체 드립은 한국 한정인데 반해 다리우스의 농구 그 자체 드립은 원문의 "he is the game"에서 그대로 따 온 것. 따라서 패러디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물론 축구 그 자체 드립이 흥한 이후 잭스 그 자체원딜 그 자체 등으로 옮겨온 개드립이 수출되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아니면 트리플 H의 별명인 The Game에서 따왔을 수도 있고.[64] 이 드리블 속도는 이동 속도에 비례하므로, 이동 속도가 올라가면 드리블 속도도 함께 올라간다.[65]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삭제되었다. 이 삭제된 애니메이션은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66] Dance till You're Dead로 널리 알려진, 춤추는 소년과 개의 밈.#[67] 녹서스의 대장군이었으나 암살당한 보람 다크윌 장군의 아들. 알리스타의 원수이기도 하다.[68] 한국판에서는 피가 삭제됐지만 원본 영상에서는 두 동강이 난 방패에 꽂힌 도끼에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참고로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레오나의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일식은 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면은 깨알 같은 게임 설정 반영. 물론 과다출혈이라든가 이어지는 후속딜은 일식에 감소되므로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