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6 00:01:37

탐 켄치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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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든 폭군이든 마음대로 불러라. 강물은, 망자의 이름까지 기억해주진 않으니까.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6번째 챔피언
에코 탐 켄치 킨드레드
탐 켄치, 강의 폭군
Tahm Kench, the River King
파일:tahmKench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5년 7월 9일
디자이너 제논 더 스토익(Daniel Klein)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1] / 파일:미국 국기.png Pat Duke / 파일:일본 국기.png 쿠스미 나오미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절대 미각(An Acquired Taste)4.2. Q - 혀 채찍(Tongue Lash)4.3. W - 집어삼키기(Devour) / 역류(Regurgitate)4.4. E - 두꺼운 피부(Thick skin)4.5. R - 심연의 통로(Abyssal Voyag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소환사의 협곡
6.1. 탑6.2. 서포터
6.2.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6.3. 정글
7. 역사
7.1. 2015 시즌7.2. 2016 시즌7.3. 2017 시즌7.4. 2018 시즌7.5. 2019 시즌
8. 아이템, 룬
8.1. 서포터8.2. 탑8.3. 비추천 아이템
9. 다른 맵에서의 성능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마스터 셰프 탐 켄치(Master Chef Tahm Kench)10.3. 우르프 켄치(Urf Kench)10.4. 금두꺼비 탐 켄치(Coin Emperor Kench)
10.4.1. 크로마
11. 기타
11.1. 트롤링

1. 배경

파일:Tahm_Kench_Render.png

“세상은 한 줄기 강이고 내가 강의 왕이지.”

역사 속에서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악마 탐 켄치는 룬테라의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끝없는 식욕을 다른 이들의 고통으로 채운다. 탐 켄치를 매우 매력적이고 자신만만한 존재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탐 켄치는 방심한 먹잇감을 찾아 현실 세계를 활보하는 방랑자일 뿐이다. 탐 켄치의 채찍 같은 혓바닥은 수십 걸음 떨어진 중무장한 전사도 기절시킬 수 있으며, 탐 켄치의 꾸르륵 대는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시 돌아올 희망이 거의 없는 심연에 떨어지는 것과도 같다.
장문 배경은 탐 켄치/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evelynn_portrait.png 파일:fizz_portrait.png 파일:nautilus_portrait.png 파일:pyke_portrait.png
이블린 피즈 노틸러스 파이크

이블린은 같은 악마이며, 나머지 셋은 탐 켄치처럼 빌지워터에서 주로 활동하는 챔피언들이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00(+100) 230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6.5(+0.55) 16.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25(+40) 100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1.0) 25.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6(+3.2) 110.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2.5%) 0.93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7(+3.5) 106.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예전에는 '혀'라는 특이한 공격 수단 때문인지 기본 공격 사거리가 조금 더 긴 200이었으나, 일라오이 패치에서 다른 비슷한 근접 챔피언들처럼 175가 되었다. 방어력도 1레벨 기준 47로 전 챔피언 중 가장 높다.

9.9 패치로 이동 속도가 335에서 345로 증가했다. 또한 8.19 패치로 1레벨 체력이 610에서 540로 감소하고, 성장 체력이 95에서 102로 증가했으나 다시 체력이 600으로 증가했다. 성장 체력도 100이라 체력 능력치가 중요한 탐 켄치에겐 상향.

농담 모션은 갑자기 메스꺼워하며 신발, 헬멧, 황금의 심장, 물고기뼈 등 하나를 랜덤하게 토해내고, 깜짝 놀라서 다시 혀로 낚아챈 뒤 삼켜버린다.

3. 대사


나무위키에서 대사 항목이 분리가 된 최초의 챔피언이다. 총 16분.

4. 스킬

파일:tahmKench_S.png

4.1. 패시브 - 절대 미각(An Acquired Taste)

파일:tahmKench_P.png 탐 켄치가 어마어마한 체구를 이용해 기본 공격과 스킬 사용 시 총 체력에 기반해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이들에게 절대 미각 중첩이 쌓입니다. 3중첩 시 집어삼키기 스킬을 사용하여 적 챔피언을 집어삼킬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중첩 당 탐 켄치 최대 체력의 1.5%

탐 켄치의 기본 공격과 공격 스킬에 탐 켄치의 전체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가 추가되며,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전용 중첩을 적에게 쌓아 그 적에게 가하는 탐 켄치의 스킬을 강화시킨다. 먹잇감을 자기 입맛에 맞게 서서히 구워삶는 듯한, 탐 켄치에게 어울리는 패시브.

추가 피해는 탐 켄치의 기본 공격과 혀 채찍(Q)에 자신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더하는 효과로, 여느 퓨어 탱커형 챔피언들처럼 탐 켄치는 딜템을 가지 않고 탱템만 가도 어느 정도의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수치가 낮아보이지만, 기본 공격에까지 적용되는데다 중첩에 비례해 피해가 늘어나 최대 전체 체력의 4.5%만큼 더해지니 결코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만약 챔피언을 공격했다면 추가로 그 챔피언에게 '절대 미각'이라는 중첩도 쌓는데, 중첩 수에 비례해 패시브 자체의 추가 피해 역시 늘어나며[2] 최대 중첩인 3중첩까지 쌓으면 혀 채찍으로 둔화 대신 기절을 시킬 수도 있고, 미니언이나 몬스터처럼 집어삼키기(W)도 사용 가능해진다.

절대 미각 중첩이 쌓인 적의 머리 위에는 노란색 물고기 문양이 떠오르며 중첩 당 머리/꼬리/턱이 채워지며 최대 중첩이 되면 빨갛게 되고 깨물려는 듯 턱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또한 주변에 최대 중첩이 쌓인 적 챔피언이 있다면 탐 켄치가 몸을 앞으로 쭉 빼고 음식을 덥석덥석 베어무는 듯한 특수한 모션을 취한다.

스택에 비례해 피해량이 늘기야 하지만 핵심인 스킬 강화를 위해서는 빠르게 3중첩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평Q평 후에 잡아삼키는 콤보를 사용한다. 다만 집어삼키기를 사용하면 삼킨 후 얼마나 빨리 뱉던 간에 중첩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여유가 있거나 집어삼키기 콤보로 끝장내기 어려울 경우에는 기본 공격을 몇 번 더해서 혀 채찍의 기절 효과까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부가 효과는 이미 최대 중첩인 적에게만 적용된다. 중첩이 두 개 쌓인 적을 스킬로 공격해봐야 3스택만 쌓일 뿐, 혀 채찍으로 기절시킬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다.

스택 유지 방식과 지속 시간이 특이하다. 일단 중첩은 하나씩 없어지며 각각의 중첩이 감소하는 시간은 꽤 짧다. 다만 1중첩이 남는 시간은 5초로 제법 길기 때문에 멀리서 혀 채찍이나 집어삼키기를 통한 미니언 투척으로 포킹을 하다가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덤벼들어 스택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원래 패시브는 절대 미각 스택을 통한 스킬 강화 효과만 있었으나, 6.13 버전부터 궁극기의 기본 지속 효과인 추가 피해가 넘어왔다.

4.2. Q - 혀 채찍(Tongue Lash)

파일:tahmKench_Q.png 첫 번째로 맞힌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둔화시킵니다. 절대 미각 중첩이 3이 된 챔피언은 추가로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혀가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멀리에서 몬스터/미니언을 삼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 7 / 6 / 5 / 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0 / 180 / 230 / 28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50 / 55 / 60 / 65 / 70%

핥짝

사거리, CC 효과, 마나소모, 쿨타임이 모두 적당히 잘 잡혀있는 견제기. 포킹에도 좋다.

참고로 Q로 평타 모션을 캔슬할 수 있어 평Q평 콤보가 가능하며, 이는 절대 미각 3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기초적인 콤보이므로 근접한 적과 1:1 딜교환을 할 때 꼭 사용하자. 평Q평 후 바로 적을 W로 삼켜버리는 것이 탐 켄치 딜교환의 기초. Q 스턴을 맞춰도 스택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응용해 스턴 후 평타질을 하다가 스턴이 풀리면 적을 뱃속에 넣고 Q 쿨타임을 돌려서 계속 CC를 넣을 수도 있다. 쿨타임 감소 40%를 맞추면 적에게 2.4초에 한 번씩 2초짜리 슬로우/1.5초짜리 스턴 CC를 선사해준다는 것은 탱커/서포터로서 확실한 장점.

참고로 관통 스킬이 아니라 단일 대상 스킬이며, 바람 장막에 막힌다. 똑같이 혀를 쓰는 평타는 못 막는다.

4.3. W - 집어삼키기(Devour) / 역류(Regurgitate)[3]

파일:tahmKench_W1.png
집어삼키기
대상 하나를 일정 시간 동안 집어삼킵니다. (적 챔피언을 삼키면 절반의 지속 시간) 적들은 자신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습니다. 탐 켄치는 챔피언을 삼키고 있는 동안 이동 속도가 95% 느려집니다.

적 챔피언: 절대 미각 3중첩이 쌓여야만 삼켜집니다.[4]

적에게 사용하면 집어삼키기 재사용 대기시간의 절반, 소모한 마나의 절반을 돌려받습니다.
파일:tahmKench_W2.png
역류
미니언과 몬스터: 다시 시전하면 내뱉어, 여기에 맞는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삼키는 시간: 4초 (적 챔피언일 경우 2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135 / 170 / 205 / 240 + 대상 최대 체력의 5 / 7 / 9 / 11 / 13% (+0.02 주문력%)
중립 몬스터 대상: 최대 400 / 450 / 500 / 550 / 60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135 / 170 / 205 / 240 (+0.6 주문력)

탐 켄치의 상징 스킬. 시전하는 대상에 따라 효과가 다르며, 삼킨 상태에서도 대부분의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미니언 및 몬스터에게 사용 시 별도의 조건 없이 바로 삼킬 수 있으며, 삼킨 후 마치 투포환을 발사하듯 해당 유닛을 멀리 뱉을 수 있다. q스킬인 혀채찍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원거리에서 미니언및 몬스터를 끌어와 삼킬수있다. 본디 초반의 집어삼키기는 쿨타임이 아주 길고 마나 소모량도 60으로 적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는 사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 버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혀채찍과 집어삼키기를 연계하여 미니언을 집어삼킬시 이때의 마나소모는 q스킬 혀 채찍의 소비 마나 50만 소모되며, 집어삼키기에 필요한 100의 마나는 일절 소비되지 않는다.(!!!)[5] 거기다가 집어삼키기를 선마한 역류 투포환은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해서 혀채찍과의 콤보를 이용해 마나를 최대한 관리하며 지속적인 견제를 해줄시, 순식간에 라인은 쭉쭉밀리고 상대 라이너는 빈사상태가 되어 정신을 못 차리는 장관을 볼수있다. 거기다 절대미각 중첩까지 쌓는데 도움이 될수있으니 일석이조.

참고로 버프 몬스터에픽 몬스터에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에픽 몬스터는 탐 켄치와의 체급 차이(...)와 밸런스를 고려했을 때 당연한 것이지만, 만약 가능했더라면 빠른 정글 리시나 카정또는 트롤링이 가능했을 것이다. 초가스나 자크는?

역류의 기본 깡댐이 높기 때문에 선마하면 3레벨 역류로 원거리 미니언이 전원 빈사상태가 된다. 마스터하면 패시브의 대미지와 강한 깡댐이 더해져 역류만으로 미니언 웨이브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때문에 9.9 패치 이전의 탑 켄치는 집어삼키기를 선마하여 원거리 견제와 라인클리어 능력을 높이기도 했으나 혀채찍의 쿨타임이 레벨에 따라 비약적으로 줄게되고 W의 쿨타임은 고정되어버린 지금은 두번째로 마스터하는 게 일반적

참고로 뱉은 유닛이 받는 피해는 역류가 아닌 집어삼키기의 피해량을 따른다. 따라서 슈퍼 미니언이나 체력이 빵빵한 궁극기 소환수를 삼킨 뒤 뱉으면 그 유닛에게 아주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아군 챔피언에게 사용 시는 구조 혹은 이니시에이팅 용으로 사용하는데 의의가 있다. 칼리스타는 그게 궁극기인데[6] 일단 탐 켄치에게 잡아먹힌 상태의 아군 챔피언은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버린다.[7] 잘만 사용하면 탐은 순식간에 이런저런 위험한 상황에서 슈퍼세이브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아군 챔피언을 잡아먹은 상황에선 적 챔피언에게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옵션이 있었다. 이를 이용하여 적에게 위험천만한걸 배달할 수도 있었으나 8.8 버전에서 해당 옵션이 삭제되었다. 모르가나케넨같은 장판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이 궁을 시전한 상태에서 탐 켄치가 해당 챔피언을 삼키면 궁극기는 계속 지속된다. 반대로 장판 궁극기를 가진 적 챔피언을 삼켜도 그 장판은 유지되므로 주의하자. 섣불리 삼켜버리면 그 챔피언을 빨리 제거할 기회가 날아가며 주변 아군에게 장판 궁극기를 풀 히트로 맞춰 줄 수 있다.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한 채널링 공격기는 탐 켄치의 뱃속에서도 끊기지 않고 유지된다. 따라서 궁 켠 아군 루시안이나 W 켠 우르곳을 삼켜 요새를 만들 수 있다. 다만 95% 둔화가 걸리기 때문에 보통은 탐 켄치 본인을 보호할 게 아니면 트롤링도 가능하지 그냥 쓰는 게 낫다.

먹힌 아군 챔피언은 칼리스타의 궁처럼 원할 때 지정한 방향으로 탈출할 수 있다. 그런데 탐 켄치 역시 아군이 나오기 전에 먼저 게임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 칼리스타 궁극기와 큰 차이다. 내뱉은 챔피언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튀어나오기에 얇은 벽을 넘겨서 뱉어낼 수 있다. 아군을 구할 때는 위험하다 싶으면 반드시 벽 너머로 뱉어주도록 하자. 출시 이전엔 아군의 귀환을 방해하는 데 최적화된 스킬이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귀환 중인 아군은 삼킬 수 없다. 아쉽다

적 챔피언에게 사용 시는 우선 그 챔피언에게 절대 미각을 3번까지 전부 중첩시켜야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일단 집어삼키는데 성공만 한다면 한번에 최대 체력의 32%라는 무시무시한 피해량을 줄 수 있다. 주문력이 400이 넘으면 피해량이 최대 체력의 50%를 넘어가며, 굳이 AP 아이템을 가지 않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피해이다. 거기다가 적을 집어삼킨 후 원하는 방향으로 뱉어낼 수 있으니 제한적인 배달기로 기능할 수 있고, 잡아먹힌 적은 CC 해제 방법이 없으면 뱉을 때까지 무력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적 챔피언을 집어삼키면 탐의 이동 속도가 95%나 줄어드는 것은 상당히 뼈아픈 부분이며, 집어삼키기를 배달 기술로 쓰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다. 또한 탁월한 돌진기가 없는 근접 탱커인 탐이 적 진영 깊숙한 곳에 있을 딜러 챔피언에게 억지로 들어가 3번 핥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에 결국 아군을 무는 귀찮은 탱커를 묶거나 적 딜러의 딜을 봉쇄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당연히도 적 챔피언을 삼킨 상태에선 쓰레쉬의 랜턴도 탈 수 없고 점멸도 사용할 수 없으나, 아군 챔피언을 삼킨 상태에선 가능하다. 아군을 어떻게든 구해야 할 때는 점멸을 아끼지 말도록 하자. 다만 9.9 패치로 이것도 막혔다.

칼리스타와의 궁합은 매우 좋다.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 칼리스타 궁극기에 의해 끌려갈 수 있기 때문인데, 심지어 적 챔피언을 삼킨 상태에서도 가능하다. 조이하고의 궁합도 좋은데, 조이가 차원 이동으로 넘어갈때 탐이 삼키면 처럼 조이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쿨 20초짜리 유사 점멸이 되는 셈.

가장 큰 문제는 쿨타임. 초반엔 20초라는 쿨타임이 매우 길다.

삼킨 대상에 따라 탐 켄치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군, 적 모두 탐 켄치가 무엇을 삼킨 상태인지 알 수 있다. 삼킨 챔피언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는 무적 상태로 탐 켄치와 겹쳐있는 판정이기 때문에, 삼킨 상태에서도 탐 켄치 주변에 이펙트와 효과가 남는 일부 스킬이 있다. 궁극기를 쓰고 있는 루시안, 피들스틱, 오공, 람머스의 궁극기나 가렌의 심판, 럼블의 화염방사기 등이 해당하며, 쉽게 말해 침묵으로 중단되지 않는 스킬이면 발동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런 걸 켠 상태의 적을 삼키면 그 대미지조차 고스란히 받는다. 메기 직화구이 아군 또한 적용받는다. #1 #2 퓨전

입을 벌려 삼키는 모션이 투사체인지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히며,이쯤되면 장막은 4차원과 연결되어있는지 의심해봐야한다 뱃속에 들어갔더라도 수은 장식띠 등의 CC 해제 효과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수 있다. 갱플랭크 역시 귤을 먹고 바로 탈출할 수 있다. 탐 켄치가 귤을 싫어하나 보다 존야를 사용해도 바로 탈출하며, 소환사 주문의 사용을 막는 제압 판정이므로 정화로는 탈출할 수 없다.

마스터 이, 트린다미어처럼 진입 전에 버프를 켜고 들어가는 챔피언이 해당 버프를 켰을 때 삼켜서 귀중한 버프 시간을 날리는 트롤링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군 올라프가 궁극기를 켠 상태에서 삼키면 쿨타임도 리셋되며 소모된 마나도 지급받는다.

하이머딩거의 비활성화된 포탑에게는 W가 시전되긴 하나 모션만 나오고 마나와 쿨타임이 돌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활성화된 포탑에는 문제없다. 그리고 궁극기 강화 포탑은 삼킬 수 없다.

이외에도 탐 켄치가 삼킬 수 없는 챔피언은 아군 챔피언 중 정신 집중 중인 챔피언이다. 따라서 귀환, 순간이동 중인 아군은 못 삼키며, 자신에게 정신 집중을 거는 람머스의 대회전이나 이렐리아의 저항의 춤 등을 사용 중일 땐 못 삼킨다. 출시 초반에 탐 켄치로 아군 귀환을 끊는 트롤이 너무 많아서 패치되었다고 한다. 다만 적 챔피언인 경우에는 적이 뭘 하고 있던 상관없이 대상 지정 불가만 아니면 삼킬 수 있다. 또한 '저지 불가' 상태인 아군은 삼킬 수 있다. 루시안 궁이 탐 켄치 뱃속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는 적에게만 제압 판정을 주고 아군에게는 주지 않기 때문에 저지 불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군 사이온이 궁 썼을 때 친절하게 삼켜 주지는 말자

참고로 적을 삼켰을 때의 95% 둔화는 둔화 저항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속의 장화를 사면 적을 삼키고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다. 마법 룬의 난입을 들고 효과를 발동시키는 데 성공하면 75% 둔화 저항을 얻어 둔화를 거의 무시할 수 있다! 또한 미카엘의 도가니를 구매하고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면 95% 둔화가 해제되며 2초간 둔화 면역이 걸리기 때문에 삼킨 상태에서도 완전히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만일 챔피언을 삼켰는데 해당 챔피언이 탐 켄치의 뱃속에서 죽을 경우 시체가 남지 않는다.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꺼억

9.9 패치로 이제 아군 챔피언을 삼키더라도 적 챔피언을 삼켰을때와 같은 95% 슬로우를 받는다.[8]

4.4. E - 두꺼운 피부(Thick skin)

파일:tahmKench_E.png 기본 지속 효과: 이 스킬이 재사용 대기 중이 아닐 때 입은 피해의 80 / 85 / 90 / 95 / 100%는 회색 체력으로 전환됩니다.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면 회색 체력의 일정 비율이 체력으로 회복됩니다.
사용 시: 회색 체력 전부를 3초 동안 유지되는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회색 체력의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이 몸은 끄떡없다!"

기본 지속 효과로 탐 켄치가 피해를 입을 때마다 잃은 체력이 체력바에서 사라지지 않고 회색으로 변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시각 효과와 함께 회색 체력이 사라지며 회색 체력의 일부분만큼 서서히 체력이 회복된다. 어느 포지션이던간에 아주 유용한 효과로 여겨진다. 자신이 받은 피해를 최대 3할만큼 도로 수복해버리니 유지력 면에서 고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패시브이다.[9] 마스터하면 잃은 체력의 3할 정도를 순식간에 수복하므로, 정령의 형상의 회복력 30%와 합치면 기가 막힐 수준. 물론 패시브가 꼭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AP가 있을 때만 고민하는 정도의 아이템이다.

사용 효과는 약간 특이한데, 현재 소지하고 있는 회색 체력바를 전부 보호막으로 전환한다. 때문에 반드시 회색바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어야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이 입은 대부분의 피해만큼 보호막을 생성하기 때문에 잘만 쓰면 체력을 2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하다. 간단하게 피통이 두줄 즉, 탐이 맞으면 맞을수록 빛을 발하는 스킬. 또한 쿨타임이 길지 않아 라인전 도중에 사용한 후 교전이 일어나도 바로 합류하여 딜을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속시간이 3초로 보호막류 스킬 치고는 짧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보호막이 줄어들지 않고, 무엇보다 쿨타임이 6초로 매우 짧기 때문에 라인전에서는 굳이 회색체력을 거의 다 채워서 사용하기보다는 피해를 받는 동안 자주 실드를 걸어 좀더 지속적인 탱킹을 하는 방식도 해볼 만 하다.

재사용 대기시간 도중에는 회색바 자체가 생기지 않으므로 이 때 공격받으면 손해가 막심하다. 따라서 적의 자잘한 견제와 포킹에 그때그때 보호막을 켜면 안 되고 서로 도망칠 수 없는 맞다이를 할 때, 자신에게 어그로가 집중되었을 때, 타워 다이브가 들어올 때처럼 막대한 체력 손실이 기대되는 상황이 올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다만 트린다미어의 궁극기와는 달리 군중제어기에 걸렸을 때는 시전하지 못하므로 기껏 아끼고 아끼다 못 쓰고 죽는 일이 종종 일어나므로 잘 판단해서 써야한다.

계수나 기본 수치 없이 빠진 체력이 전부 보호막으로 변하는 특이한 보호막을 가진 최초의 챔피언이었다. 현재는 너프로 일부만 전환되지만 여전히 굉장한 수치이다.

우물 포탑으로 인해 순수 피해를 받은 경우 회색 체력이 생겨나지 않으므로 주의. 그리고 우물 포탑은 보호막을 무시하고 현재 체력에 고정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액티브를 쓰더라도 얼마 못 버틴다.

4.5. R - 심연의 통로(Abyssal Voyage)

파일:tahmKench_R1.png 최대 6초까지 정신 집중을 시작합니다. 이 동안 아군 챔피언 하나가 탐 켄치를 우클릭하여 뱃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일:tahmKench_R2.png 아니면 이 스킬을 한 번 더 시전하여 혼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거나 아군이 입 속으로 들어오고 나면 탐 켄치가 대상 위치로 이동합니다. 적 챔피언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정신 집중이 끊깁니다.

'세상은 한 줄기 강이고 내가 강의 왕이지.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은 없고, 돌아갈 수 없는 곳도 없다.'[1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00 / 5500 / 8500[11]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30 / 120

탐 켄치 유저의 상황 판단력을 증명할 수 있는 스킬. 아군과 함께, 혹은 혼자서 순간이동하는 스킬이다. 일단 범위 내의 목표 지점을 지정하면 탐은 정신집중 상태가 되며 하늘을 향해 입을 쩌억 벌린다. 이 상태에서 궁극기를 한번 더 시전하면 지정한 위치로 탐 혼자 이동한다. 주둥이를 벌린 상태에서 아군 챔피언이 탐에 가까이 온 후 탐을 클릭하면 탐이 아군 챔피언과 함께 지정위치로 순간이동 한다. 탐 크루즈(Tahm Cruise)[12] 스마트키 사용시에는 최초 R을 누른 시점의 마우스 커서 위치가 이동 위치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

3레벨이면 8500이라는 엄청난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 가능한 스킬이다.[13] 거기다 도착지에 대한 제약이나 조건 같은것도 없으며 일단 위치만 지정하면 순식간에 혼자 혹은 아군이랑 같이 합류, 라인복귀, 기습갱킹, 퇴로차단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주를 하는 데에는 활용하기가 까다로운데, 왜냐하면 탐 켄치의 아군이 심연의 통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전투상태(피해를 입은지 5초가 지남)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이게 가능했으나, 탐 켄치가 궁을 제 2의 집어삼키기로 사용하여 굉장히 멀리서 교전 중인 아군을 순식간에 슈퍼세이브를 하거나 갑자기 다이브를 뛰도록 만드는 현상 때문에 패치되었다.

다만 1레벨에는 140초라는 꽤나 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고 이동 외에는 추가적인 효과가 전무하므로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입을 벌리고 있는 동안은 정신집중 상태이기 때문에 기절 등의 CC에는 얄짤없이 해제되는 건 물론이고, 그냥 적에게 피해를 입기만 해도 정신집중 상태가 해제된다. 이 경우 10초 후에 사용 가능. 그러니 절대로 단순 라인 복귀용이나 이동기로는 쓰지 말자.

칼리스타가 탐켄치가 아닌 다른 대상과 계약하고 칼리스타가 궁극기를 사용하고 유미가 w로 붙어있는 상태에서 심연의 통로를 사용하면, 한번에 4명이 이동가능하다!

5. 평가

W의 집어삼키기의 보호 능력은 방어력이 낮은, 특히 뚜벅이 원딜들이 있을 때 상당히 고평가받는다. 상대가 CC기나 타겟팅 스킬에 걸려도 무난하게 구조가 가능하며 같이 도주하기에도 좋다. 출시 초기에는 아군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 트롤러의 장난감 취급이었지만 현재는 제대로 순기능하는 중. 궁극기 또한 준 글로벌 이동기를 같이 이동할 수 있기에 팀 싸움에서 상당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단, 둘 다 아군과의 팀워크가 꽤나 요구된다. 소라카처럼 극단적으로 아군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스킬이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아군 또한 탐 켄치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되려 트롤링에 가까운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스킬이라서 그렇다. 가령 W를 자력으로 나올 수 있다는걸 모르는 원딜에게는 훌륭한 딜로스 창조기가 되며, 궁극기 타이밍을 못 재는 탐 켄치 유저와 눈치없는 팀원(?)은 적진 한복판으로 스스로 게임을 던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

독특한 유틸기로 아군을 슈퍼 세이브한다는 점에서 쓰레쉬와 어느 정도 비슷한데, 쓰레쉬의 랜턴은 공격적인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유틸성이 높지만 직접 맞붙는 한타에서는 단순히 2인 실드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반해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는 어떤 상황에서든 아군의 생존력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한다고 볼 수 있다.

5.1. 장점

  • 단일 타겟 포커싱에 대한 확실한 카운터
    적군 암살자가 얼마나 암살력이 뛰어나던, 탐 켄치는 코후비며 W키 하나만 누르면 원딜 보호가 가능하다.그렇다고 미니언 삼키진 말고 말 그대로 제드가 궁을 쓸 때 X자가 새겨진 원딜을 삼켜 주면 제드의 궁극기는 완벽한 뻘궁으로 전락하며, 르블랑이 암살하러 W로 파고들 때도 집어삼키기 한 번만 눌러 주면 르블랑은 뻘쭘하게 다시 돌아가야 한다. 아니면 CC걸려 죽거나 굳이 암살자가 아니더라도 리 신의 인섹킥이나 말자하의 궁극기 같은 타겟팅 하드 CC를 맞은 아군도 쉽게 구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으로 원딜 캐리 조합에서 매우 효율적인 픽이다.
  • 빠른 합류 속도
    판테온,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비슷한 범위를 가진 이동궁극기를 가졌기 때문에 봇에 있다가도 틈틈히 미드 찌르기가 가능하다. 탐 켄치가 있으면 순식간에 적 미드 뒤에 소용돌이가 생기고 그 안에서 메기 한 마리가 튀어나와 둘이서 낼름낼름을 시전하는 공포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아군을 태우고 왔다면 셋이서 다굴빵도 할 수 있다. 합류전과 로밍이 중요한 현 메타에서 이러한 글로벌 이동 궁극기의 장점은 탐켄치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라고 볼수 있겠다.
  • 근접 챔피언 한정 강력한 라인전 및 근접전
    일단 견제기로 주어진 Q가 깡딜,cc,타 스킬과의 연계,꽤 짧은 쿨타임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s급 스킬이며, W는 주요 교전에서는 아군을 삼켜서 어그로 핑퐁 내지 보호를 해 주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지만, 공격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E 역시 패시브가 최상급의 유지력을 보장해 주며, 액티브는 체력을 최대 2배까지 뻥튀기해 주기 때문에 알리스타 궁극기를 제외하면 최고의 인스턴트 탱킹 스킬 중 하나이다. 덕분에 탑에서는 숨은 라인전 패왕이며, 서포터로서도 메타에 관계없이 탱커형 서포터을 상대로는 라인전이 강한 편으로 평가받는다.
  • 라인전 때 갱 및 로밍 무력화
    탐 켄치는 적 정글이나 미드에서 갱, 로밍을 와도 W 덕분에 원딜을 언제든지 지켜줄 수 있다. 설령 집어삼킨 탐 켄치를 후들겨 패더라도(…) 어느 정도 맞다가 E 써주고 유유히 돌아가면 된다. 상대 입장에선 혈압이 오른다.
  • 한타에서의 강점
    모든 탱커들이 그렇듯, 한타에서 탐 켄치는 서포터로서 할 수 있는 게 상당히 많다. 일단 E로 얻는 탱킹력부터가 상당히 뛰어나며, W 역시 위에서 설명한 대로 최고의 유틸기 중 하나이다. 조건부 기절을 활용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q의 둔화와 깡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
  • 최상급 다이브 능력
    탐 켄치의 모든 스킬은 다이브에 최적화 된 기능을 한다. 일단 타워 안에서 Q와 평타로 스택을 쌓으며 기절을 넣거나 아예 먹어서 타워에 가둬 놓을 수 있으며, 아니면 먼저 들어가 타워 어그로를 받은 후 E스킬로 버티다가 나올수도 있다. 또한 아군이 직접 타워에 맞고 있으면 기다리다가 다이브가 끝난 후 해당 아군을 삼켜서 타워 데미지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

5.2. 단점

  • 은근히 요구되는 숙련도와 팀워크
    다른 아군에게는 회피할 기회는 주면서 자신 스스로에겐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이다보니 스스로의 맷집을 보강할 아이템이 필요하다. 빠른 판단력, 아군과의 팀워크가 요구되는 챔프여서 마음을 잘 못 맞추고 우왕좌왕하는 팀원의 모습이 나올 땐 그저 한숨만 나온다. 딜대신 공격적인 유틸에 활성된 챔프이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한 만큼 그 이상의 효과가 발휘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예를 들어 이니시를 피하라고 삼켰는데 광역 스킬로 켄치가 CC에 걸려버리면 스턴이 몇 초 추가되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만들 수도 있다. 반대로 이니시를 하러 가자고 태우고 달려가는데 아군이 버리고 먼저 도망가는 상황도 볼 수 있다. 아군이 봤을 때 이니시 할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덥석 물어서 데려가면 그야말로 상대에게 1+1 판매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혹은 사거리가 짧은 아군 원딜이 적 딜탱의 스킬을 피하면서 딜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접근만 해도 지레 겁먹고 꿀꺽 삼켜서 심각한 딜로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
    궁을 사용해 도착 지점에 가기 전에 아군을 기다리는데 적이 먼저 다가와 이니시를 당할 것 같으면 먼저 튀어야 한다. 안 그래도 궁극기 쿨타임도 엄청 긴데 자신마저 도망갈 기회를 놓치면 생존을 장담 못 한다. 그렇다보니 Q, E를 빼고는 대체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챔프.
  • 즉발 하드 CC기의 부재
    탐켄치의 하드 CC는 느려터진 평타로 3스택을 쌓았을때 나오며, 이는 CC가 중요한 서폿 포지션에는 큰 단점이 된다. 이니시를 걸기도 어려울 뿐더러, 혓바닥의 슬로우만으로는 추노력도 속박이나 스턴을 가진 다른 서폿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딸피인 적을 추격하기도 어렵다.
  • 포킹에 취약함
    탐 켄치가 대회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꼭 좋은 챔피언은 아니다. 탑이든 정글이든 서폿이든 기본적으로 뚜벅이에 원거리에서부터 위협적인 CC나 딜링을 퍼붓는 챔피언이 아니다보니 팀에 강력한 이니시에이터를 필요로 하며, 상대방이 아군 주력 딜러를 위협하려면 자신도 붙어야하는 위험 부담이 있는 제드나 탈론, 피즈같은 암살자나 리븐, 다리우스 같은 브루저라면 몇번이나 아군을 살려내며 적의 숨통을 조일 수 있지만, 원거리에서 폭딜을 퍼붓는 제라스, 럭스같은 포킹형 챔피언 상대로는 힘이 빠지기 쉽다. 또한 아군을 살리기 위해서 그 아군과 붙어있어야 하는 켄치 특성상 광역 CC에 같이 휘말릴 위험이 높은데, 만약 아군을 삼키고 켄치 본인이 CC기를 얻어맞으면 전술한 대로 CC기가 몇 초 더 지속되는 수준의 문제가 발생한다.
  • 삼키는 중의 딜로스
    다른 방식으로 원딜지키기에 특화된 브라움과 대비되는 부분인데, 브라움은 앞에서 방패를 들고 탱킹하는 중에 원딜은 방패 뒤에서 자유롭게 딜링을 넣을 수 있지만, 탐켄치는 삼킨 도중에는 원딜없이 4대 5 전투를 펼쳐야 하는 것과 다름없다. 탐켄치의 삼키기는 아군 하나를 극단적으로 보호하지만, 그 극단적인 특징때문에 모든 원딜과 켄치가 잘 맞는 것은 아니다. 이즈리얼, 코르키, 루시안 등의 원딜러는 생존력을 어느정도 얻은 대신 DPS가 아쉽고, 평타 딜 위주의 캐리형 원딜이라도 코그모는 체력 퍼댐과 사거리 증가를 얻은 대신 지속 시간이 있기에 탐 켄치가 삼킨 그 순간부터 큰 딜로스가 발생하고, 도끼를 놓치게 되는 드레이븐도 마찬가지다. 미스 포츈같은 광역 스킬 피해를 입히는 원딜도 비슷한 사정이다. 그래서 켄치와 잘 어울리는 원딜은 장거리 압박 능력이 출중한 대신 근접전이 취약한 징크스나 케이틀린, 그 외에 칼리스타나 애쉬, 트리스타나 등 상당히 한정적이다. 이런 식으로 상대/자신의 팀 조합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꽤나 우수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음에도 승률이 그리 높지 못한 것이다.
  • 불리한 상황에서 무력하고 변수 창출이 어려움
    불리한 상황에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광역CC기나 확정CC기가 없고 기동성도 매우 나쁘다. 그나마 가지고 있는 하드 CC기도 3스택을 쌓아야 발동되는 단일 대상용이라 혼자서 뭘 하기가 매우 힘들다. 대회에서도 흔히 나오는 상황으로 불리한 상황에서의 탐 켄치는 그저 W를 활용한 구원셔틀일 뿐이다. 탐 켄치가 만들 수 있는 변수는 상대가 들어올때 받아치는데 특화되있고, 그게 아니라면 궁을 활용한 로밍이다. 그런데 상대가 유리하다면 아예 탐 켄치부터 죽여버린다음 보호수단이 사라진 딜러들을 노리고, 로밍은 불리한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매우 크다. 비슷하게 수동적이고 단독 변수창출능력이 떨어지는 브라움과 비교해봐도 제한적 이동기인 W와 광역CC기인 궁을 이용해서 대회에서도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탐 켄치는 불리한 상황에서는 정말로 할게 없고, 상대가 자신부터 노리는 상황이면 기동성도 부족한 탐켄치는 E로 시간만 끄는게 다라서 그냥 죽어야 한다. 대회에서도 말린 탐 켄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없는 돈을 쥐어짜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은 장식띠를 가는 모습도 나온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탐 켄치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견제기가 좋은 챔프
      • 하이머딩거 (탑): 하이머딩거는 탑솔 최강급 초반 푸쉬 때문에 초반부터 탐 켄치가 CS손실+포탑 체력 손실을 겪으며 포탑을 걸어가서 먹으면 체력 손해, Q+W로 먹으면 마나 손해에 설령 하이머딩거가 갱으로 킬을 내줘도 동귀어진만 해도 오히려 유리하고 설령 그렇지 않아도 켄치는 자체 변수생성능력이 0이므로 그냥 라인을 밀거나 한타에서 광역딜을 쑤셔넣다보면 사실상 4:5싸움이 되어 존재감이 공기가 되어버린다. 통계에 잘 잡히지는 않지만 탑 탐켄치가 유일하게 라인킬 확률에서 지고 들어가는 상대.
    • 카이팅에 최적화된 챔피언
      • 니코 (탑) : 붙으러 가면 속박, 붙었다 싶으면 광역 기절, 스킬 다 뺐다 싶으면 은신 후 도주, 탐 켄치의 근접 딜교환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W의 이동속도 증가때문에 그냥 걸어가서 붙기도 애매한데 껄끄러운 CC란 CC는 다들고있다. 집공 as 니코라면 딜을 버티기기 힘들며 빙결 니코라면 유체화, 점멸을 다 써도 니코에게 접근 할수도 없는 여러모로 하드카운터.
      • 칼리스타 (서폿) : 패시브 때문에 혀 채찍 맞추기도, 쫓아가기도 힘들다. 일점사 당한 경우 딜 계산 잘못해서 제 때에 보호막을 쓰지 못하면, 칼리스타는 뽑아 찢기로 한번에 탐 켄치를 순삭시킬 수도 있다. 다만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정작 같은편으로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는 조합이기도 하다.
    • 라인 푸쉬가 좋은 챔피언 or 범위 CC로 강제 이니시가 가능한 챔피언 or 스플릿이 가능한 챔피언(탑)
    • 탑 챔피언중 탐 켄치처럼 자체 변수가 떨어지는 챔피언을 제외한 거의 모든 탑 챔피언
      아이러니하게도 아래의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항목의 모든 챔피언을 압도하는 라인전을 가졌으나, 그 강력한 라인전으로 얻은 킬이나 골드 이득을 라인전 종료 이후 써먹을 수 있는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 신지드, 요릭 등이 라인을 밀어제끼며 어그로를 끌어대면 한방 폭딜이 없어 단독 저지가 불가능한 탐 켄치는 속이 타들어가고, 오공이나 말파이트 등이 아군 진형을 박살내며 깽판을 칠 경우에도 켄치가 구할 수 있는 챔피언은 하나뿐이며 잭스, 트린, 마스터 이, 나서스 등이 타워를 작살내면 탐 켄치는 1:1로는 저들 중 궁없이 따라잡을 수 있는 챔피언이 없어 최소한 둘, 셋이 동원되어야 하고 그럼 반대편 라인 포탑이 파괴되거나 바론이나 드래곤 손실 등으로 이어진다.
    • 보호막을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
      • 우르곳, 파이크 등 : E의 보호막은 체력을 많이 잃고 나서 써야 효율이 더 좋기 때문에 보호막을 무시하고 체력이 적은 챔피언을 바로 처형하는 저 둘이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다만 라인전에서 만나면 무난하게 이기지만 한타 페이즈에서 카운터가 되는 챔피언.
  • 탐 켄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라인전 한정)
    • 모든 근접 챔피언,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견제형 챔피언 : 훌륭한 기본스탯, 기본공격과 모든 공격형 스킬에 체력퍼뎀이 붙고 E의 괴랄한 쉴드량과 유지력, W의 괴랄한 퍼뎀, Q의 조건부 스턴등으로 근접 딜러와의 맞다이에서 정말 질래야 질수가 없는 수준. 대충 싸워도 이기며 스킬들의 기본스펙과 피해량이 훌륭하다보니 탱템만 둘둘 감아도 딜템을 어느정도 올리는 어지간한 브루저들보다도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면서 탱킹력, 딜링능력 차이로 맞다이를 이기며, 견제형 챔피언들에게서도 조차 튼튼한 기본스탯, Q와 W의 견제력등으로 우위를 점하고 실수로 거리라도 내어주게 되면 탐켄치의 흉악한 근접전 능력에 썰려나간다.
      • 리븐: 애초에 리븐이 탱커류나 브루저를 상대로 킬을 따내기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탐켄치의 스킬셋 자체가 리븐에게 굉장히 부담스럽다. 킬각을 보다가 궁켜고 달려들어서 상대를 죽이고 기동성으로 빠져나가는 리븐의 특성상, 탐켄치의 실드는 그런 리븐의 플레이를 매우 까다롭게 만들고, 조건부 스턴과 집어삼키기 역시 리븐에게는 위협적이다. 킬각만 노리는게 아니라 맞 붙어 싸운다고 해도 체력+방어력 아이템을 올려서 패시브로 데미지를 가져가면서 방어아이템으로 리븐의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탐켄치는 공격력 아이템만 바삐 올려야 하는 리븐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 트린다미어: 트린다미어 역시 마찬가지다. 일단 이속을 느려지게 하는 q도 뼈아프지만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5초동안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야하는 트린다미어로서 탐켄치에 w에 삼켜지거나 혹은 노리던 원딜이나 미드를 탐켄치가 삼켰을때 궁은 궁대로 나가고 아무것도 못한채 한타를 종료시킬수있다. 트린다미어가 아무리 잘컸어도 탐 켄치의 삼키기 하나 때문에 한타 존재감은 제로에 수렴하게 된다. 한타 때 캐리력이 약하다는 탐 켄치의 단점조차도 장점으로 만들어주는 챔피언.
    • 모든 암살자 챔피언
      상대 암살자가 얼마나 잘컸든 얼마나 기동력이 강하든 탐 켄치 앞에선 무릎을 꿇어야한다. 탐 켄치의 W하나만 있으면 암살자들은 뭣도 못하고 암살에 실패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궁극기의 의존도가 매우 큰 암살자인경우 탐 켄치에 의해 암살에 실패하 면 그 뒤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해당 암살자는 그 자리에서 고립되 죽는다. 탐 켄치를 노리자니 탱도 되고 보호막도 있어 순삭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암살자가 탱커 서포터를 때린다는 것 자체가 그 한타는 망한 거다
    • 녹턴, 렝가, 니달리, 샤코, 아리, 아칼리, 이블린, 제드, 탈론, 카타리나, 카사딘, 피즈
    • 특정 스킬이 매우 중요한 챔피언
    • 모르가나, 베이가, 럭스 등 스턴류 스킬을 지닌 챔피언: 모르가나나 베이가, 럭스 등의 몇몇 챔피언은 어둠의 속박이나 사건의 지평선, 빛의 속박과 같은 스턴류 스킬의 명중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모두 카운터 친다. 아군 딜러가 스턴에 걸렸을 때 후속 딜이 들어오기 전에 삼켜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면 되기 때문이다.
    • 애쉬 : 마법의 수정화살 그 자체를 카운터친다. 아군딜러가 기절에 걸려봣자 삼켜서 보호하면 그만이고 탐 켄치가 걸려봣자 태생적으로 엄청 튼튼한데다가 보호막까지 있는 탐 켄치를 순삭시키는건 불가능하다.
    • 바이 : 라인전에선 맞딜부터 밀린다. 물론 라인에서 만날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문제는 기동타격을 탐 켄치가 씹어버린다. 그렇다고 탐 켄치에게 궁을 쓰자니 너무 단단해서 오히려 손해며 역으로 삼켜 질 수도 있다.
    • 노틸러스 : 다른 그랩류 챔프와는 다르게 당겨지는 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당겨지는 즉시 세이브가 가능하다. 탐 켄치를 당긴다고 해도 역으로 삼켜진다. 게다가 노틸러스는 q로 진입해서 딜러에게 궁을 날리는데 하필 탐 켄치에게 씹혀버려서 처맞고만 있어야하는 고철이 될뿐이다.

6. 소환사의 협곡

6.1.

서포터 포지션 특성상 골드를 수급하기가 힘들기에 솔로 라이너보다는 딜링이나 탱킹 능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탐 켄치를 좀더 강력하고 튼튼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이 선호한다.

라인전만 보면 진정한 근접챔피언 탑 패왕으로, 거의 모든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킬 확률이 6~80%로 극 우위를 가진다.[14] 유일한 라인전 천적으론 룬 시너지를 탐켄치보다 잘 받는 하이머딩거 뿐. 애초에 탱커로 설계된 놈이라 기본 능력치가 출중하며, 스킬의 기본 피해량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라인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기본 공격 사거리도 175으로 근접 챔피언 중 2위이기에 주로 근접 챔피언들이 많이 오는 탑 라인에서 평타 견제도 편리하며 미니언을 챙기기도 쉽다. 또한 e의 기본 지속 효과 덕에 유지력도 비교적 높고 w가 4레벨이 찍히면 원거리 미니언이 w한번에 정리되기에 라인 푸시도 빠르다. w의 끔찍한 체력퍼댐과 e의 괴랄한 쉴드량을 자랑하는 탐이기에 맞다이나 개싸움도 강력하다. 궁극기가 유틸기라서 6렙 때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Q의 높은 딜과 W의 괴랄한 깡딜, E의 두꺼운 실드로 인해 3렙 이후로는 말도안되게 강력한 맞다이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브루저는 탐켄치의 E덕분에 탐 켄치를 절대 죽일 수 없고, 근접 탱커들은 탐 켄치의 평타와 W괴랄한 체퍼뎀을 버티질 못한다. 케넨, 나르, 티모같은 원거리 짤짤이 챔피언들에게는 약할것 같지만 Q 사거리가 짤챔들의 사거리와 거의 비슷하고 대미지는 더욱 높기 때문에 오히려 짤챔들 상대로도 라인전이 우위이다. 한마디로 브루저는 쉴드를 깍을 딜이 안 나와 탐 켄치를 못 죽이고, 원거리는 아무리 짤짤이를 날려봐야 혓바닥 한대만 맞으면 딜교를 진다. 궁극기로 라인복귀도 수월한 편이며 아군 정글러를 불러 상대방을 따낸 뒤 곧바로 라인을 밀고 미드로 정글러와 함께 궁로밍을 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점은 라인전이 끝난 후에는 다른 탑솔러들에 비해 한타기여도가 저조한 편인데, 애초에 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이기에 단독으로 변수를 생성할 수가 없고, 팀원들 중 특히 아군 원딜 의존도가 치명적으로 높다. 탐 켄치가 1:1이 강력한 것은 맞으나 어디까지나 아이템이 나오기전인 라인전 한정이고, 아이템이 어느정도 나오고나서는 진짜 1:1이 강력한 챔피언들과는 아예 상대가 되질 않는다. 또한 이동기 없는 뚜벅이라서 상대방이 작정하고 도주를 선택하면 탐 켄치가 따라잡을 수가 없다. 궁극기도 다른 탑솔러들처럼 한타판도를 바꿀 강력한 광역대미지나 CC기를 가진것도 아닌 합류에만 유리한 궁극기라 솔로랭크에서도 써먹기가 힘든게 현실. 에픽몬스터 잡는 속도도 처절하게 느려 몰래 오브젝트를 털어먹을 수도 없다. 포킹은 당연히 못 하고.

6.2. 서포터

제작진이 의도한 공식적인 주 포지션이다. 아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스킬과 제한적이지만 하드 cc기를 가지고 있으며, E로 라인 유지력 또한 괜찮다.

다만 원딜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하는 수단이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켄치의 진가는 패시브 중첩이 쌓인 이후에 제대로 발휘되기에 이니시를 시작하면 상대를 잡을 때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물고 늘어져야 한다. 미리 패시브 중첩을 쌓아놓다가 아군 정글러의 갱킹에 W로 호응하는 것도 좋다. 단, 초반의 W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역갱을 맞는다면 아군 원딜을 보호할 수단이 없어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다른 서포터들은 6렙 찍고 궁극기를 익히면 존재감이 극대화되는 반면, 탐은 판테온마냥 궁극기가 로밍기라 라인전에서 존재감이 다소 죽어버리는 단점이 존재한다.[15] 물론 3스택 삼키기로 적을 아무것도 못하게 하거나, 정 안되면 아군 정글러와 같이 장거리 로밍을 가는 방향으로 풀 수 있긴 하지만 2:2 교전에서 궁극기의 존재감이 엄청난 타 서포터들과 비교하면 뼈 아픈 단점. 그리고 로밍도 혼자 가서는 속도가 빠르다뿐이지 하드 CC가 없는 탐 특성상 로밍력 역시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러한 떨어지는 로밍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군 정글러와 합을 맞추는 것이 좋다. 궁극기를 활용해 정글러와 함께 순간적인 미드 갱킹, 와드 박으러 가는 척 하다가 정글러를 데리고 바텀 갱킹, 혼자 집에 갔다가 미드나 정글러를 데리고 바텀 갱킹 등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 켄치는 패시브 중첩을 쌓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 혼자 변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하다못해 아군에게 연계 가능한 기절, 속박 기술 하나만 있어도 무시무시한 갱킹력을 가진 갱커로 거듭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켄치 서포터는 딜이 아닌 유틸로만 승부를 보기 때문에 상대에게 짜잘하게 주는 견제보다는 라인 유지에 많이 신경써야 한다. 상대팀에 룰루 같은 장거리 유틸형 서포터가 나온다면 라인전이 힘들어진다.

다만 팀원과 연계가 잘 되고 스킬 사용이 능숙하다면 한타 상황에선 잔나, 알리스타조차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확실한 아군 보호 능력을 자랑하기에, 코그모 등 서포터의 보호에 크게 의존하는 원딜과 합이 잘 맞는다.

6.2.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 칼리스타: 6레벨 전에는 딱히 돋보이는 점이 없지만 진가는 궁극기를 장착한 이후에 나타난다. 바로 켄치가 3스택 쌓고 적 원딜을 먹으면 그때 칼리스타가 궁을 사용해 강제로 아군 타워쪽으로 박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켄치가 먹은게 아군이라면 추격이 불가능할 정도의 생존기가 된다.아군 트롤러를 먹어서 냅다 저멀리 집어던지는(...) 트롤성 플레이도 가능 켄치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단점은 줄이는 조합. 둘다 라이벌이 많다는 점도 잘맞는다
  • 케이틀린: 라인전 이니시를 걸기 생각보다 좋은 조합이다. 케이틀린의 W설계로 속박시켰다면 탐켄치가 바로 달려가(궁으로도 뒤에서 덮쳐올 수 있다.) 속박될동안 3번을 공격한 뒤 먹어서 배달할 수도 있고, 탐 켄치가 먼저 들어가 먹어놓은 다음에 뱉어놓을 곳에 W를 설치하여 뱉은 뒤에도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연계가 잘 된다면 덫, 삼키기, 덫 연계로 걸린 상대방은 바로 황천길로 간다. 한타에서도 블리츠크랭크급으로 한 놈만 무는 조합이 될 수 있다.
  • 징크스: 라인전이나 초중반 단계에서는 탐 켄치가 적을 먹은 뒤 징크스의 와작와작 뻥!이 깔린 곳으로 뱉으면 징크스의 프리딜 구도가 완성된다. 케이틀린과 비슷한 경우인데, 케이틀린보다 더 폭딜이 가능하다. 여기에 후반으로 가면 삼키기 덕분에 생존기 대신 화력을 얻은 징크스에게 훌륭한 생존기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탐 켄치가 데뷔할 때에도 징크스와 조합되어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 : 근거리 서폿임에도 견제기로 꽤 좋은 Q스킬과 진의 W스킬의 궁합이 좋아 라인전에서 쏠쏠하다. 강력한 딜스킬로 무장한 대신 회피기가 없는 진에게 탐켄치는 완벽한 궁합을 보여줄 수 있다.
  • 애쉬: 안 그래도 강력한 편인 탐 켄치의 라인전 능력은 애쉬와 함께하면 배가 된다. 최상급 CC인 마법의 수정화살과 집어삼키기를 연계하면 아군 정글러의 갱킹은 실패하기 어렵다. 애쉬의 부실한 생존력을 보완해주는 것은 덤.

라인전에서는 CC를 연계할 수 있는 원딜이 호평받는 편이나, 게임 전반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회피기가 없는 원딜에게 적절한 회피기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회피기가 없는 원딜들과의 조합이 좋은 편이다.
  • 이즈리얼: 생존력도 출중하고 CC기도 전무한 이즈리얼이 왜 여기 들어가나 할 수 있지만, 대회에서는 꽤나 애용되는 조합. 탐 켄치와 조합되면 막 지를 수 없었던 앞비전 콤보가 집어삼키기와 궁합되어 로우리스크 일방적인 딜교환이 되어버린다. 상대가 갱을 와도 비전-집어삼키기가 둘 다 있는 이즈를 잡아내기는 매우 어렵고, 안 좋던 이즈의 공성능력도 탐 켄치의 보좌가 있으면 쓸만해진다. 젠지의 룰러-코어장전 듀오가 이즈-탐켄치를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6.3. 정글

바미의 불씨나 공속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글링이 느려서 2~3렙때 이득을 보는게 좋다. 저렙단계 바위게싸움에서 지는챔피언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갱이나 칼날부리를 제외한 바위게와 두꺼비 늑대쪽 동선으로 설계하는게 좋고, 블루가 있을때 틈틈이 e를 켜주면 체력관리가 가능하다.

룬은 정밀-영감이나 영감-정밀을 들어야 정글링이 되기때문에 다른룬은 고려조차 못하고, 갱킹에 힘을 실어주려면 빙결강화를, 그게 아니라면 추적자의 검 강타로 선 발동 가능한 치명적속도가 추천된다.

갱킹 시 자크, 문도 정글 처럼 달라 붙어서 피해를 줘야 하는데, 켄치에게는 그렇게 빠르게 상대에게 붙을 스킬이 없다. 그래서 영감룬의 쾌속접근의 효율이 엄청나게 좋고, 추적자의 검과 Q스킬의 정확도가 강제되는 편이다. 하지만 붙고 나서 3스택 Q기절과 W공격을 하면 상대는 빈사 상태가 된다.[16] 다만 잡아먹을 시 삼킨 후의 이속 감소량을 주의해야 한다.

갱킹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추적자의 검이 뜬 상태에서는 강타로 슬로우를 뭍혀놓고 붙어서 평타 3대를 친다음에 Q로 기절시킨 후에 평타 세대정도 치고 멀어질때 쯤에 w로 삼켜서 뱉고 패는게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선Q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막상 3스택을 채워도 기절을 못시켜서 살아나가는 경우가 많거나, 바로 w로 삼켰다 뱉으면 스택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패시브활용도 못해서 효율적인 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Q스킬을 아끼는게 좋다.

초반에 망하지만 않으면 중후반에는 궁극기를 이용해서 의외의 순간에 찌르는 갱킹이 가능하다. 또한, 아군 미드라이너가 주도권이 있을 때 태우고 탑 봇으로 순식간에 다대일 구도를 만들고 혼자라도 소규모 교전 등이 생길 때 마다 즉시 합류가 가능하다. 물론 궁극기의 긴 쿨타임에는 주의해야 한다.

한 마디로 탐켄치 정글은 단독으로 활약하기는 힘들고, 아군의 적절한 호응이 필요한 정글러이다. 이는 당초 서포터로 설계된 챔프이기 때문에 갖는 단점.

최근에는 정글 탐 켄치의 이런 수동적인 면을 보완하기 위해 피갈퀴손 - 탱템트리나, 적에 AP챔프가 많을 경우 잿불거인 - 공속신 아이템트리가 많이 쓰인다. 캐리력과 정글링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맞다이시 엄청나기 때문에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7. 역사

7.1. 2015 시즌

5.13 패치 때 추가되었다.

5.14 패치에서 패시브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궁극기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으며, Q 혀 채찍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5.16 패치에서 성장 방어력이 증가하였고 집어삼키기가 챔피언을 우선하게 되었으며, 삼킨 적을 역류로 내뱉으면 0.25초 기절시키게 되었다.

5.17 패치에서 패시브 스택 지속 시간이 5초에서 7초로 증가하였다. 적 챔피언을 역류로 내뱉는 거리가 100에서 200으로 증가하였다.

5.18 패치에서 혀 채찍-집어삼키기 연계를 일반 시전으로 더 편리하게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혀 채찍이 날아가는 동안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왼쪽 클릭을 하지 않아도 멀리 있는 몬스터나 미니언을 집어삼킬 수 있다.

5.22 패치에서 기본 마나 재생이 상향되었다.

5.23 패치로 기본 공격 사거리가 200에서 175로 너프되었다.

5.24 패치로 집어삼키기로 아군 챔피언을 삼켰을 때 적에게 멀어질 경우에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너프를 당했다. 하지만 일단 뱃속에서는 무적인 데다가 상당한 거리를 이동시켜 줄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것은 변함 없다.

7.2. 2016 시즌

6.4패치로 Q의 투사체 폭이 90에서 70으로 너프되었다.

2016년 초기 서폿으로써는 5할 미만의 승률로 다소 미묘하지만, 탑에서는 탐 켄치의 유일한 약점으로 지목된 라인 클리어 능력을 선 바미의 불씨 트리를 통해 보완하였고, W와 궁극기 패시브에 붙은 추가 체력 비례 데미지덕분에 체력만 올려도 딜이 강해지기때문에 성장기대치가 높다는 점 때문에 승률이 높다. 결국 라이엇에서는 궁극기 패시브에 붙은 추가 체력 계수를 너프시켰지만, 여전히 좋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솔랭보다는 팀랭에 더욱 적합하고 아군이 망하면 변수를 거의 만들지 못하는 특징 때문에 솔랭에서의 승률은 높지 않다.

2016년 3월에는 평가가 박해져서 솔랭 승률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고 대회에서도 모습을 감췄다. 거듭된 패치로 인해 탐 켄치와 궁합이 좋은 원거리 딜러들은 메타에서 밀려나고 솔로 라인은 챔피언 자체의 캐리력이 너무 낮다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 아군 딜러를 지키는 장점을 보고 픽하기에도 룰루나 질리언한테 밀려서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는 중이다.

6.13 패치로 궁극기의 지속 효과가 패시브로 옮겨지고
Q의 피해량이 증가하며 E의 지속시간과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고 궁극기의 사거리가 늘고 선딜레이가 늘어나는 패치를 받았다. 16년 7월 기준으로 대회에서 탑솔과 서포터로 활발히 기용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사실상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2부 리그나 와일드카드 지역을 제외하면 LCS EU에서 탑과 정글로 각각 한번씩 사용된 것이 전부.

하지만 롤드컵 2015에서는 비장의 무기로써 픽되는 모습이 몇번 보였고, 이 몇번이 전부 전승이라는 호성적에 나름 밴까지 받을 정도의 위력을 떨치고 있다. 해설자 김동준이 대놓고 탐켄치를 OP챔피언인데 아직까지 왜 안쓰였는지 의문을 내던질 정도.[17] 탐 켄치를 처음 픽한 시점에서는 AHQ가 초강수를 준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프나틱의 영혼을 말 그대로 털어버리며 해당 경기에서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평가가 올라가더니 이후 KOO TIGERS의 고릴라 선수가 탐 켄치를 꺼내들어 어그로면 어그로, 탱킹이면 탱킹, 이니시면 이니시 모든 것을 해내면서 찬사를 받았고 EDG의 메이코 선수도 이들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기존 밴픽에서 서포터를 선픽으로 뽑는게 아닌 막픽으로 뽑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활약으로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해설진들은 프로씬에선 한타 단계에선 좋으나 라인전이 약한 챔피언인거 같다는 의견을 내놨으나 이후 김동준, 클템 해설은 탐 켄치는 왕귀형 서포터가 아닌가란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밀었다. 일단 W 집어삼키기가 아군 보호에도 능하고 패시브 3타 맞추고 적을 삼킨다는 가정하에선 라인전이 그렇게 약한 편도 아니고 아군의 CC와 함께면 이니시도 괜찮고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이 되었던 픽이 아니라 대다수의 선수들이 그렇게 잘 대처하지 못한다는 점, 특히 궁극기를 통한 합류에 잘 대처가 안된단 점에선 훌륭한 조커카드라는 평. 결정적으로 2015년 롤드컵 조별에선에서 시작부터 맞라인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왑을 통해 탑-봇라인의 타워를 날리고 극초반 라인전을 생략하고 시작하는 플레이가 대세인 상황에서 라인전이 최약체라는 단점이 상쇄되고 있는데다 생존기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후반하드캐리 원딜로 픽되는 징크스의 와작와작뻥과 궁합도 좋다는 점 덕분에 징크스와 많이 조합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일부에서는 서포터 쉔의 상위호환 아니냐는 의견도 보인다. 라인전이 약한 로밍 및 한타형 서포터인데, 쉔은 어쨌든 탐켄치보다는 라인전과 이니시가 약한 편. 다만 쉔은 한타가 약한 대신 잘 크면 정글 쉔보다 약간 못한 정도로 스플릿을 하는 모습을 대회에서 자주 보여주는데다 일단 라인전에서 간접 힐스킬(…)도 있기에 상호호환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대망의 2016 롤챔스 스프링에서 켄치가 등장한다. SKT T1의 새 탑 라이너인 듀크가 텔레포트를 든 탑켄치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그 후 본격적인 1티어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16 롤챔스 섬머에서 서포터 탐 켄치가 점점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2016 롤챔스섬머에서 탈출기가 없는 원딜들이 각광받기 시작하며(애쉬, 진, 시비르), 이러한 원딜들을 확실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탐 켄치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서머시즌 진행중 텔레포트가 시전시간이 늘어나는 너프를 겪고, 반대로 탐켄치의 궁극기는 목표지점에 훨씬 빠르게 이동하도록 버프를 받음으로써, 이전에 비해서 궁의 이점을 더욱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선픽으로 뽑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명실상부 탑티어 서폿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타워패치로 인하여 근접서포터들이 많이 사장되면서 서폿 탐 켄치도 티어가 많이 하락했다. 그래도 삼성의 코어장전이 탐켄치로 아군보호, 탱킹, 어그로면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면서 2016 롤드컵 기준으로 조커카드로 떠오르긴 했지만 근접서포터의 약한 라인전 상성을 버티지 못하고 많은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7.3. 2017 시즌

2017시즌에서도 원거리 서포터가 선호받는 메타이기 때문에 많은 선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독보적인 아군보호 능력과 대세픽이였던 카르마, 자이라 등의 너프로 인해 어느정도 선택받고 있다. 여기에 몰락한 왕의 검의 버프로 인해 평타캐리 원딜들의 티어가 올라가자 대회에서도 더 자주 출연하는 등 덩달아 티어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중이다.

반면 탑켄치는 많이 사장되는 분위기인데, 조건부 cc기로 인해 변수창출이 어렵고, 탱킹능력도 다른 탑챔피언들이 더 좋기 때문에 굳이 탑켄치를 픽할 이유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7.4. 2018 시즌

8.8 버전에서 W 집어삼키기를 아군 챔피언에게 시전한 후 적 챔피언에게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하던 옵션이 삭제되었다. 공격적으로 사용하라고 존재했던 옵션이지만 실상은 슈퍼 세이브 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18] 그리고 유지력을 하향시키기 위해 E 두꺼운 피부의 회색 체력의 일부를 체력으로 전환해주는 비율이 감소하였다.

8.16 패치에서는 전반적으로 하향되었다. 라이엇 설명에 따르면 라인전, 슈퍼세이브와 로밍이 지나치게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Q 혀 채찍 적중 시 둔화 지속 시간이 2초에서 1.5초로 줄어든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였다. 또 W 집어삼키기의 경우에는 삼키는 시간이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4초(적 챔피언을 삼켰을 경우에는 2초)로 고정되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대폭 증가하였다. 대신 적을 삼켰을 경우에는 집어삼키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 그리고 집어삼키기의 마나 코스트가 30만큼 줄어들었다. 결론적으로 방어적으로 운영하는 서폿 탐 켄치는 너프되었으나 탑 탐 켄치처럼 W를 공격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W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이전보다 더 줄어든 셈이고 마나 코스트도 적게 소모되어서 어느 정도 버프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패치노트에서 라이엇코리아가 대놓고 아군의 대퍼를 방지하는 최고의 카드라며 마타의 대억챔 드립을 그대로 써먹었다. 라코 공인 대퍼팀 KT 롤스터

8.19 패치에서는 기본 체력이 70만큼 줄어든 대신 성장 체력이 7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번 패치로 인해 탐 켄치의 초반 체력은 대폭 감소한 대신 후반 체력은 예전보다 증가하게 되었다. 탐 켄치의 기본 탱킹 능력 일부를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공격로 단계에서는 방어 스킬 의존도가 높아졌지만, 레벨당 체력 증가량이 올라갔기 때문에 게임 후반에는 예전보다 좀 더 탱킹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W 집어삼키기로 아군을 삼켰을 경우, 처음으로 삼켜졌을 때 가끔씩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버그를 수정했다고 한다. 2018년 10월 13일 기준 롤드컵에서 3번 나오기도 하고 11번 밴도 되었다. 그러나 승률은 0%로, 현재로선 최악의 함정 카드다.

7.5. 2019 시즌

9.2 패치에서 적 챔피언과 전투 중인 아군이 궁극기 심연의 통로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심연의 통로를 슈퍼 세이브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탐 켄치가 대회에서 1티어 서포터로 군림하자 결국 9.9 패치에서 탐 켄치를 대대적으로 패치했다. 우선 Q는 기존 5초>8/7/6/5/4초로 변경해서 초반 견제력을 약화시켰고 그 대신 사거리, 둔화율, 둔화 지속시간 전부 버프를 먹었다. W는 적 챔피언에게 사용할 경우 순수 최대체력 비례 피해에서 최대 체력 피해 수치를 굉장히 많이 깎은 대신 자체적인 피해를 추가시켰고 적에게 사용할 경우 마나소모량이 50% 감소한다. 그리고 이제 적이든 아군이든 삼키면 95% 둔화가 걸린다. 그리고 E는 마나소모량 삭제, 수치 상향을 먹었고 궁은 4500/5500/6500에서 2500/5500/8500으로 초반 너프, 후반 버프가 되었고[19] 전 구간 쿨다운을 20초 늘렸다. 초반 견제력을 약화시키고 특히 탐 켄치 특유의 보는 유저들마다 정말 치를 떨게 만들고 한탄했던 슈퍼세이브 능력을 굉장히 약화시킨 패치. 서포터 탐켄치의 존재이유는 W의 사기적인 세이브 능력과 궁극기를 이용한 변수창출인데, W는 이제 삼키는 대상의 목숨을 아주 조금 늘리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되었고, 궁극기는 변경된 3레벨 궁극기의 사거리가 파격적이지만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16레벨을 찍는 게임이 흔하지 않다. 결국 레벨이 낮을수밖에 없는 서포터이기에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될 1레벨 궁극기 사거리 2000, 쿨타임 20초 너프가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너프라는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솔랭에서의 승률은 라인, 서폿 탐 켄치를 가리지 않고 눈에 띄게 상승했다. 기본 스텟 상향과 초반 라인전 능력이 눈에 띄게 강화됐기 때문. 솔랭에서는 서로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궁의 효능을 100프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궁의 초반 너프도 크게 체감되지 않는 것도 원인이다. Q도 쿨타임 감소 때문에 너프라는 의견이 있지만 사정거리, 둔화율, 둔화 지속시간 때문에 유틸성 측면으로는 훨씬 더 상향되었기 때문에 Q를 맞췄을 때의 보상은 이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 거기에 E도 눈에 띄게 상향되었기 때문에 대회에서 대세 서폿으로 쓰던 것과 다르게 솔랭에서 처참한 승률이었던 성적을 보완한 솔랭 상향, 대회 너프의 패치라는 평.

시간이 더 지나고나서는 평가가 또다시 뒤집혔다. 서포터로서의 승률은 45%내외에 5티어라는 고인급 성적을 보이고, 탑으로서는 여전히 2티어이지만 패치 전과 비교해서 픽률만 높아졌을 뿐 승률은 9.10와서 더 떨어졌다는 것. 일단 서포터로서는 역시 아군 세이브 능력을 약화시킨게 상당히 큰 타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탐 켄치가 다른 서폿에 비해 내세울 수 있는게 패치 전과 비교해서 조금 더 강화된 라인전 정도인데, 아군 세이브가 없어진 이상 다른 서폿에 비해 차별화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탑으로서도 라인전 능력은 상당히 강화되어 대부분의 챔프를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지만, 중후반 한타 때 할 수 있는게 패치 전과 비교해서 오히려 떨어졌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했다. 물론 E의 순간탱킹력과 궁으로 합류 및 퇴로 차단 등을 할 수 있고, 라인전 단계에서 찍어누르고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탑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이지만, 유저들의 대처법 등이 나오면서 거품은 빠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8. 아이템, 룬

8.1. 서포터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도벽.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룬이 상당히 많이 갈리는 챔피언 중 하나. 영감의 빙결강화와 봉인 풀린 주문서, 결의의 수호자가 주로 쓰인다. 대회에서는 봉풀주, 수호자가 자주 사용된다. 빙켄치를 쓰는 이유는 강력한 라인전 갱호응 능력 때문에 바텀의 2대2 교전을 승리로 이끌기 때문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
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



시작 아이템
  • 고대 유물 방패
근접챔피언이기도 하고 타곤산 효과가 탐 켄치의 라인유지력을 더욱 보강시켜준다. 애초에 갈 수 있는 다른 아이템이 마땅치 않다.

핵심 아이템
  • 성위의 눈
  • 헤르메스의 발걸음
  • 지크의 융합'
한타 중에 도움이 되는 궁극기는 아니지만 일단 사용버튼만 누르면 지크 효과가 발동된다. 어차피 궁을 사용하고 바로 취소해도 쿨이 10초밖에 안되므로 한타 이후 탈출, 추격, 오브젝트 사냥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기사의 맹세
  • 구원

* '"가고일 돌갑옷"'
딜로서 승부하지 않는 탐 켄치는 가고일의 효과를 잘 받고, 5인 한타에서도 가고일을 킨 켄치는 도저히 죽지를 않는다. 물론 상대 조합이 암살자가 많다면 팀파이트 어이템이 먼저. 안티탱커가 많아서 버티기 어렵다면 가주자.
  • 지휘관의 깃발(지휘관의 깃발은 8.12패치에서 삭제되었다)
  • 수은 장식띠
탐 켄치 자체가 일단 삼키기만 하면 무조건 한 턴은 버티기에 삼키는 타이밍에 상대CC의 주 표적이 된다.이 때 수은으로 CC를 풀고 아군을 삼키기 위해 종종 간다.봉인풀린 주문서로 정화를 들어 수은을 대신하기도 했지만,지금은 봉인 풀린 주문서가 바뀌어서 많이는 들지 않는다.

8.2.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파일:롤아이템-워모그의 갑옷.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핵심 아이템
  • 태양불꽃 망토
    방어력과 라인 푸시 능력을 보완한다. 적 챔피언을 삼키고 있는 동안 태양 불꽃 망토의 지속 효과가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도 있어서 시너지가 매우 좋다.
  • 정령의 형상
    E의 체력 회복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 정당한 영광 / 망자의 갑옷
  • 가시 갑옷 / 란두인의 예언
  • 신속의 장화
    W로 적을 삼켜서 느려진 자체 슬로우도 감소한다.
  • 워모그의 갑옷
  • 거대한 히드라
    라인 정리 + 딜을 넣는 용도로 선택한다. 탑을 간다면 반필수.

8.3. 비추천 아이템

  • AD, AS 아이템 : 탐 켄치는 스킬 계수가 전부 AP이며, 패시브로 인한 평타 추가 피해도 본인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다. 따라서 유일한 쓸모는 3스택을 빠르게 쌓아 집어삼키기를 쓰는 것인데, 이마저도 공속 아이템 없이 평Q평 콤보만으로 빠르게 3스택을 쌓을 수 있다. 따라서 공속 아이템 보다는 체력 계수를 보고 탱킹도 동시에 챙기자.
  •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위시한 극딜치중형 AP 아이템 : 계수 자체도 그리 높지 않고 연계되는 콤보도 짧은데다가 위험부담이 따르며, 가장 결정적으로 체력계수 딜만으로도 충분하다. 굳이 AP템을 가고 싶다면 라일라이 등의 유틸리티형 AP템으로 가자.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우르프 모드

2016년 4월 22일부터 열린 우르프 모드에서의 탐 켄치는 독보적으로 최악의 성능을 보여주는 챔피언이다. 어느 정도냐면 한국서버와 북미서버 모두 33%의 승률로 전 챔피언들 중 꼴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15년 우르프에서의 바드와 같은 꼴이 난 셈.

소나나 알리스타같이 AP를 잔뜩 올려서 자신은 보호하고 상대에게는 견제기를 난사하면서 패기를 부리는 다른 딜 서포터 챔피언들에 비하면 정말로 쓸모가 없다. 탐 켄치의 Q와 W의 CC기는 매력적이지만 전부 계수가 턱없이 낮아서 AP를 올려서 누킹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고 특히 W는 상대 챔피언을 잡아먹기 위해선 Q나 평타로 미각 스택을 쌓아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우르프의 쿨감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심지어 Q의 쿨타임 스턴시간이 1.5초이므로 80%쿨감 적용 시 1.2초의 쿨타임을 가지면 무한 스턴이 되는데, 이것을 가만히 둘 수 없었는지 Q는 쿨타임이 2배인 2.4초로, 스킬 연사력이 타 챔피언의 반토막이다. 이 스킬들마저도 상대에게 근접해야지 쓸 수 있는 스킬이라 상대 챔피언들이 원거리 견제가 강한 AP누커라면 뚜벅이인 탐 켄치의 입장에서는 그냥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신세. 거기에다 사실상 모든 챔피언들이 텔레포트를 기본으로 들고 오는 우르프 특성상 탐 켄치의 궁극기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E스킬 덕분에 다른 근접 챔피언들에 비해 스킬 난사에 잘 버틴다는 점은 있지만 딱 그것 뿐.

거기에다 W라는 아군을 집어삼키는 스킬로 트롤을 할 수도 있는 챔피언이라는 것도 탐 켄치의 승률 하락에 제대로 공헌을 하고 있다. 우르프에서의 애니비아와 트런들과 마찬가지인셈.

9.2. 칼바람 나락

탱커 특성상 조합을 많이 타는데다 들어오는걸 반격하는데에 특화된만큼 성적이 나쁜 편. 기본적으로 뚜벅이 탱커인데다, Q가 제법 사거리가 있긴 하지만 그리 길다고 보기도 어렵고 비관통인데다 단일딜이며, W는 아군을 지켜주는데 쓰든, 미니언을 뱉거나 적을 삼켜오는 용도로 쓰든 그리 효율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대신 탱커진끼리의 싸움은 원체 강한데다, 워모그의 갑옷을 갖춰주면 포킹에 대한 내성도 갖춰진다. 그외에 아군도 이동이 가능한 글로벌 이동기인 궁극기로 적 딜러진의 뒤를 잡거나 백도어도 가능하다.

9.3. 뒤틀린 숲

패왕급 OP. 이 맵에서 팀랭을 한다면 탐 켄치는 필수적으로 밴하는 것이 권장되며 만약 적팀에 탐 켄치가 있고 아군에는 없다면 그 경기는 거의 졌다고 보는 것이 건강상에 이롭다.
시작부터 근접전 위주로 교전이 벌어지고 화력이 부족한 맵 특성상 탐 켄치를 말리는 건 불가능하다. 누커와 원딜이 사실상 안나오는 맵이라 탐 켄치의 E로 인한 탱킹의 사기성은 어느 맵에서보다도 몇 배로 뛰어오르며 근접전에서는 미각 스택을 금방 쌓고 적을 집어삼키며 날뛰기 일쑤다. 또한 맵이 매우 작기 때문에 궁극기는 사실상 글로벌 궁극기 급이 된다. 이 맵에서는 단연 패왕급 챔피언.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tahmKench_Classic.jpg
가격6300BE / 975RP동영상#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는 배경이 어둡기에 전체적으로 검은빛이 감돌지만 실제 인게임 모델은 그것보다는 밝은 연두색의 피부로 보인다.
춤 명령을 입력시 자신의 혀를 잡아당겨 연주를 한다(...) 혀문고 음악은 트레일러에 나오는 배경음악.

10.2. 마스터 셰프 탐 켄치(Master Chef Tahm Kench)

요리사 스킨 시리즈
제빵여왕 모르가나 마스터 셰프 탐 켄치 푸줏간 올라프
불판 레오나
횟집 아칼리
빵테온
파일:tahmKench_Masterchef.png
가격975RP동영상#
스시의 음유시인이자 해물 애호가인 위대한 메기 탐 켄치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맛깔스러운 생선 요리를 들고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그의 요리를 한번 맛본 사람은 그의 제안도 쉽사리 거부할 수 없을 겁니다.

레스토랑 ‘절대 미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스터 셰프 탐 찬오
피부가 붉은 계열로 바뀌고 요리사 모자와 복장을 입고있다. 식칼과 꼬챙이를 양손에 들고 행동하는 모션들이 추가되며[20] 이게 위협적이면서도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일러스트 상단에는 우리에 갇혀 있는 포로가 있는데, 철창을 열 열쇠를 잡기위해 앞발을 뻗고있다. 게다가 세면대에는 협곡 바위 게도 있다. 귀환을 하면 큰 냄비에 수프를 끓이다가 냄비째 집어삼킨다. 패시브 스택의 모양이 바닷가재로 바뀌며, 궁극기 사용시 수프 국물같은 효과가 뜬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화려하고 밝기 때문에 기본 스킨보다 어그로를 잘 끌게되어, 탱커로 활약할 때 나쁘지 않다.

10.3. 우르프 켄치(Urf Kench)

2016 만우절 특별 스킨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나 벨코즈 아니다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파일:2016_Aprilfools.jpg
가격750RP동영상#

탐 켄치 출시 약 8개월 만에 나온 스킨이다.
등 뒤에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가 사용하던 게틀링건과 우르프 모드때 황금 우르프 상이 쓰고있던 황금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있다. 절대 미각 중첩의 모습이 마스터 셰프와 동일한 바닷가재로 바뀐다.

10.4. 금두꺼비 탐 켄치(Coin Emperor Kench)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2020 설맞이 축제 스킨
파일:tahmKench_Coinemperorkench.jpg
가격1350RP동영상#
어떤 산해진미보다도 금의 향기를 좋아하는 탐 켄치는 매년 설맞이 축제 때가 되면 강에서 벗어나 필멸자들과 협상을 시작합니다. 물론 그와 협상한 이들은 대부분 땡전 한 푼 없이 길에 나앉게 되지만, 적절한 존경심을 보이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면 상상도 못 할 만한 부를 거머쥐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홍보 영상

9.2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해당 스킨이 공개되기 전, 이미 세주아니와 함께 유출된 적이 있었으며, 이땐 세주아니처럼 대장군이라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PBE 초기에는 황제 탐 켄치로 이름이 새로 정해졌으나, 본서버 출시 직전 이름이 금두꺼비 탐 켄치로 다시 한 번 바뀌었다. PBE 서버에 공개 당시 일러스트에는 탐 켄치 옆에 화교로 보이는 두 명의 사람이 나와있었으나 본서버에 출시되기 직전에 돼지 조각상으로 수정되었다.칼날부리 구이는 덤

절대 미각 중첩의 모습은 돼지로 바뀌며, 3중첩이 쌓이면 돼지 울음소리가 나온다. 또한 혀 채찍의 혓바닥에는 엽전이 걸려 있으며, 대상을 집어삼키고 뱉으면 짤그랑 소리와 함께 작은 엽전들이 나온다. 궁극기를 시전하면 북 소리가 나고 표시되는 경로가 더 직관적인 황금색 선으로 바뀐다. 도착하면 켄치 주위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귀환 모션이 일품.

10.4.1. 크로마

파일:tahmKench_Coinemperorkench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이 중에서 가운데 하단의 루비 색상은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탐 켄치 집중탐구 영상

6월 19일에 올라온 공식 한국어 트레일러 성우 성완경의 연기가 상당히 좋아서 극찬을 받았는데[21] 영상 초반 이야기를 해주는 주체가 탐켄치가 아닌 것처럼 목소리톤을 숨기다가 후반부에 터트리는 광기와 카리스마가 그야말로 압권. 참고로 도박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언되었다.

담당 성우 성완경이 토리코에서 주인공 토리코로 열연을 펼친 바가 있어서 가끔 토리코가 연상된다는 언급이 되기도 한다. 식욕과 먹는 양이 많은 것도 닮은 점.

6월 24일 신챔피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항목참고

비주얼 자체를 보면 기본적으로 메기가 기본인 것으로 보인다. 근데 개구리 왕눈이에서 메기에 빌붙었던 투투를 닮아서 추억 돋는다는 평도 있다. 물론 행동은 메기보다도 현실에서 강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가물치에 가깝다. 잘 삼키는 능력이나 장거리 이동 등.

그 대신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 긴 수염에 커다란 입을 가진 생김새를 보아 챔피언 모티브는 당연히 메기다. 게임 아트 담당자인 Skeeziks 와 Lonewingy 이 아이디어 구상을 했던 내용을 올린 적이 있는데, 물고기 형인 탱커를 만들려고 했고 '집어삼켜 버리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입이 큰 물고기 형태를 띄게 만든다고 했다. 커비, 요시, 팩맨처럼 삼키는 스타일의 게임 캐릭터와 닮아 처음에는 심해의 아귀의 모습처럼 그렸다고 한다. 이와는 별개로 이름인 Tahm Kench의 Tahm에는 여러가지 기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히브리어 טָעַם는 Taam이라고 발음되며, 맛이라는 뜻이 있다. 한자 (貪)은 중국어로 탄이라고 발음되는데, 이것과 챔피언의 성격 등을 고려하면 공자가 이야기 한 탐욕스러운 괴물인 "탐"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을 가능성도 있다. 원전에 대해서는 탐(괴물) 참고. 그리고 kench는 속어로는 배불뚝이를 말한다. 이외에도 영문판 대사가 미국 남부 억양이 강하기 때문에 영문권에 흔한 이름인 톰(Tom)[22]이 위의 모티브들과 합쳐진 것일 수도 있다. 게임실행시 로딩창에서 나오는 '알고 계셨나요?'에 따르면 '탐 켄치'라는 이름은 본디 윗 영상에 나오는 설화속 도박사의 이름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느샌가 도박사의 이름이 아닌 괴물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바뀌어 버렷다고.

바드, 렉사이, 나르로 대사를 날로 먹은게 찔렸는지각 챔피언에 대한 상호대사가 엄청 많은 편이며 신사답게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대사들도 있는 한편 수 많은 도발 대사들로 챔피언들의 욕망에 관한 대사를 날카롭게 한다. 세상이 하나의 강이고 그 강 중에 가보지 못한 곳은 없고 돌아가지 못할 곳도 없다는 말 그대로 거의 모든 챔프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욕망에 대해서도 다 꿰뚫어보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챔피언 관련 대사와 챔피언 티져[23]를 보아하니 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기본적으로 탐 켄치는 겉으로 보기에는 예의바르게 보이며, 말빨로 대상을 구워삶는 타입이라고 한다. 세계관 최강자이자 룬테라 자체를 창조한 창조신인 아우렐리온 솔이 탐켄치 너랑 대화하면 대화가 끝이 안난다고 하는 걸 보면 탐켄치의 말빨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창조신급 말빨
탐 켄치 기획 해설

Q&A에 의하면 탐 켄치는 악마와 같은 초자연적 존재라고 한다. 트레일러에서 도박사와 거래를 하는 것도 악마가 지키는 '규칙'을 표현한 것. 입맛이 까다로워서 단순히 대상을 먹어치우기보다 대상의 절망을 먹기를 즐긴다고 하며, 다른 이들과 거래하여 이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트레일러의 도박사는 죽지 않았지만, 탐 켄치에게 집도, 재산도, 도박사 자신의 아내도 잃었다. 그는 아군이든 적이든 여러 챔피언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특히 모든 요들들은 다양한 시대에서 탐과 맞서왔다고 한다.[24] 또한 초자연적 존재인 만큼 그 형상은 인간의 약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모습은 빌지워터에서 벌어지는 악행들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탐 켄치라는 이름도 빌지워터에서 이 악령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다른 챔피언들을 모두 어린애(Child, Boy, Girl) 취급하면서 유독 아트록스만은 형제(Brother)라고 부른다는 것도 특이사항. 떡밥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떡밥이라기 보다는 두 챔피언이 공통적으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존재[25]이며, 룬테라의 역사에서 여기 저기에 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등장을 암시하는 이스터에그는 소환사의 협곡 물가에서 웃음(ctrl+4)를 눌렀을 때 뒤따르는 낮고 음침한 웃음소리이다.

일본의 개그맨 타무라 켄지의 애칭인 타무켄이 탐 켄치와 겹치는 바람에 일본인들은 이걸 소재로 놀리고 있다. 타무라 켄지 본인도 이 챔피언에 대한 것을 알게 된 듯.

궁극기에 대한 내용 중에 언급되었듯이 특정 상황에 궁극기로 팀원을 삼킨 뒤에 뱉어낼 때 데미지를 입히는 버그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선 귀여운 외모 덕인지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치 채팅이 시도 때도 없이 픽을 요구하는 개구리 이모티콘으로 도배되는가 하면, 픽이 되는 순간엔 수백 마리의 개구리가 채팅창을 메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명이 강의 폭군이라, 가끔씩 이 분과 엮이기도 한다. 괴물 모습의 챔피언답게 팬아트는 적으며 Q와 W의 모션 및 효과 때문인지 무언가를 잡아먹는 모습으로도 그려지며 여러가지 식신 캐릭터들과 엮이는 모습의 개그물도 많다.

탐 켄치를 잘하는 프로게이머를 꼽자면 젠지 게이밍의 서포터 코어장전과 Kt 롤스터의 서포터 마타. 두 선수 모두 정교한 스킬활용은 물론 궁극기를 통한 로밍 역시 정상급이며 아군 원딜러들의 캐리력과 안정성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마타의 경우 대퍼타임 방지 챔피언으로 탐 켄치를 꼽은 적이 있어서 탐 켄치를 대억챔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파일:바위게 댄스.gif
협곡 바위 게에 가까이 간다음 ctrl+3 을 사용하면 바위게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우 귀엽다.

손가락이 3개다.

11.1. 트롤링

현재 사상 최악의 고의 트롤용 챔피언으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W 스킬을 보면, 아군과 적 챔피언을 집어 삼킬 수 있는데, 적의 발동조건은 중첩 3회가 쌓여야 삼킬수 있다는 발동조건과 달리, 아군은 발동 조건 없이 쿨타임만 돌면 바로 아군 챔피언을 집어 삼킬 수 있다는 특성을 활용해 트롤링을 많이 일삼고 있다. 아래 내용은 트롤링의 다양한 방법. 제발 따라하지 말자. 따라했다가는 고의 트롤링으로 리폿을 먹을 사유는 분명하거니와 아군이나 적이나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원성을 살 수 있다. 적팀: 엥 킬 배달왔네?? 물론 /차단 all을 해버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아군 챔피언을 W(집어삼키기)로 먹은 후 상대 포탑이나 적 진영 한가운데로 던져넣거나, 우물에서 영영 나갈 수 없도록 민병대 또는 유체화로 쫓아다니며 집어삼키기를 사용하는 트롤링 이제 w로 아군을 집어삼켜도 둔화가 95%가 되버려서 적 진영 한가운데로 던지기 힘들게 되었다. 의외의 버프
  • 강타를 들고, 정글러를 삼킨 후 몹의 피가 거의 없을때 강타를 사용하여 레벨링을 막는 트롤링[26]
  • 칼바람나락에서는 적에게 눈덩이를 맞추고 아군에게 W를 사용한다음 눈덩이로 날아가서 적 5명에게 아군을 배달해주는 흉악한 트롤링도 가능하다.


[1] 다리우스, 루시안과 중복.[2] 0중첩 때도 1중첩 때처럼 추가 피해는 준다.[3] 게임에서는 역류라는 스킬명이 나오지 않으며 집어삼킨 동안 툴팁이 변경되지도 않는다. 역류에 해당하는 스킬 설명은 기본적으로 집어삼키기 툴팁에 붙어 있다. 집어삼킨 동안에 스킬 아이콘이 변경될 뿐이다.[4] 제압 판정이며, 삼켜진 챔피언은 시야가 크게 줄어 탐 켄치 주변만을 볼 수 있다.[5]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3시즌 이상은 되었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후일 수정바람.[6] 물론 칼리스타는 멀리서도 극적인 구조가 가능하지만 켄치는 직접 삼켜야 해서 사거리가 짧다.[7] 무적은 아니고, 피즈의 재간둥이나 블라디미르의 피웅덩이 같은 '대상 지정 불가' 회피기를 아군 챔피언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점화 등의 도트 대미지가 걸린 상태에서 삼켜도 대미지는 들어가기 때문에 체력이 다 없어지면 탐 켄치의 뱃속에서 소화되어 죽는다.[8] 이 얘기인 즉슨, 예전처럼 아군을 삼키고 유유히 걸어나가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졌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점멸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로인해 플레이하는 유저의 판단력이 패치 전 보다 중요해졌으며, 잘못된 판단으로 아군을 삼켰을 시 1+1으로 본인도 죽을 수 있다.[9] 가렌의 패시브 인내심과도 비슷하나 굳이 비교하자면 가렌은 초반에는 9초, 후반에는 4초동안 맞지 않으면 최대체력에 비례하여 체력 재생력이 증가하는 개념인 데 비해, 켄치는 열심히 두들겨맞고 3초만 기다리면 문도 궁 못지 않은 엄청난 속도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대신, 회색 체력(잃어버린 체력)의 일정 비율만을 회복할 수 있다.[10] 스킬 툴팁에 자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말했던 대사가 삽입되어 있다.[11] 16레벨 시 글로벌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 중에서 사거리가 가장 길다.[12] Q&A에서 실제로 나온 농담. 참고로 첫 댓글이었다.[13] 사거리가 무제한인 글로벌 이동기를 제외하면 트페의 궁극기 사거리는 5500으로 이전에는 제일로 긴 사거리였지만 탐 켄치가 등장한 후로는 2위로 밀려났다. 심지어 탐 켄치 2렙궁 사거리와 같다![14] 9.9버전에서 탐켄치와 맞라인을 섰을 때 탐 켄치의 라인킬 확률이 50퍼센트 후반대인 챔피언은 아칼리, 다리우스, 딩거뿐이고, 유일하게 50퍼 밑으로 떨어지는 챔피언은 판테온 하나뿐이다. 그 판테온의 라인킬 확률도 탐 켄치의 라인킬 확률가 채 1퍼센트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탐 켄치 49.84% vs 판테온 50.16%. 0.32%차이이다.) 이 챔피언들을 제외하고 다른 탑 챔피언들을 상대로 라인 킬 확률이 60%~80%에 달한다.[15] 애니, 자이라, 소나 등 강력한 궁극기를 가진 서포터와 맞라인전을 할 때 6렙타이밍에는 결코 우위를 점할 수 없다.[16] 마법 부여: 포식자가 존재하던 시기에는 평타 2대로 3스택을 채울 수 있어 이 콤보가 더 빠르게 나갔기 때문에 성능이 매우 준수한 정글러였다.[17] 위에 언급된 인식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역대 챔피언중 최강급의 트롤링 잠재력을 가진 챔프다보니...[18] 이동 속도 증가의 판정이 너그러운 편이라 주변에 적 챔피언이 있을 때 아군 챔피언을 삼킨 후 적 챔피언을 기준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움직이기만 해도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도망가기 용으로 딱이었다.[19] 저 8500의 사거리가 어느정도냐면, 미드 라인에서 상대 우물 앞까지 바로 갈수 있는 거리이다.[20] 도발 모션을 취하거나 절대 미각 3중첩이 쌓인 상대를 향해 이동할 때 꺼내든다.[21] 원본은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은 것에 비해 한국어 더빙 영상은 초반과 후반의 목소리 갭이 상당하다.[22] Tom은 흔히 '톰'으로 표기하지만, 발음에 따라 '탐'에 가깝게 들려 가끔 '탐'으로 표기하기도 한다.[23] 청년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스토리[24] 그 때문에 절망에 변질된 베이가아무무만큼은 라이벌이 아닌 것. 단, 아무무는 슈리마 스토리 개편으로 인해 요들인지는 불명이다.[25] 다만 방향성은 다르다. 아트록스는 사람의 폭력성과 투쟁을 이용하는 선동가 스타일이고, 탐 켄치는 사람의 약점을 파고 들어 등쳐먹는 사기꾼 스타일.[26] 여기서 더 치밀한 경우는, 정글템을 사지 않고 시작하는 것. 이러면 정글러와 탐 켄치 본인 둘 다 레벨링이 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