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11:23:00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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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빠뜨려주마."
리그 오브 레전드의 141번째 챔피언
카이사 파이크 니코
파이크, 핏빛 항구의 학살자
Pyke, the Bloodharbor Ripper
파일:pyk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롤-빌지워터-엠블럼.png
빌지워터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8년 5월 31일
디자이너 엔들리스 필로우즈(EndlessPillows)[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현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가라앉은 자들의 축복(Gift of the Drowned Ones)4.2. Q - 뼈 작살(Bone Skewer)4.3. W - 유령 잠수(Ghostwater Dive)4.4. E - 망자의 물살(Phantom Undertow)4.5. R - 깊은 바다의 처형(Death from Below)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8 시즌6.2.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서포터7.2. 솔로 라이너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8.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8.2. 솔로 라이너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모래 유령 파이크(Sand Wraith Pyke)
10.2.1. 크로마
10.3. 불의 축제 파이크(Blood Moon Pyke)
10.3.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빌지워터 학살의 부두에서 유명한 작살잡이였던 파이크는 거대한 자울치의 뱃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었지만... 살아 돌아왔다. 이제, 그는 옛 고향의 음습한 골목과 뒷길을 소리없이 누비며, 타인을 이용하여 부를 쌓은 자들에게 그가 얻은 초자연적인 힘으로 빠르고 잔혹한 최후를 선사한다. 괴물을 사냥한다고 자부했던 도시는 이제 괴물에게 사냥당하고 있다.
장문 배경은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gangplank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갱플랭크 미스 포츈

배경에서 따로 둘과의 관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오에 미친 악령이 되어버려 무분별하게 복수를 하려 드는 파이크의 설정을 보면 단순히 둘이 해적 선장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00(+100) 230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5) 15.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15(+50) 126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1) 2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2(+2) 9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7(+2.5%) 0.9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5(+5) 130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5) 5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50 1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체력 능력치가 굉장히 높다. 방어력은 18레벨 기준 전체 1위이고, 마법 저항력은 3위. 공격력도 높은데, 레벨 업을 제외한 모든 추가 체력이 추가 공격력으로 전환되어 버리는 패시브 때문. 대신 같은 이유로 성장 공격력은 암살자 역할군임에도 굉장히 낮다.

치명타가 터질 시 살짝 뛰어올라 단검을 옆쪽으로 휘둘러 내리찍는다. Ctrl+5로 단검에 파란색 이펙트를 켜고 끌 수 있는데, Ctrl+5를 누른 뒤 첫 공격은 치명타 모션으로 나간다. 이 상태로 공격과 S키 누르기를 빠르게 반복해 인성질을 할 수 있다.(...) 파닥파닥

도발 시에는 복수 명단을 적은 종이를 꺼내 적혀 있는 이름들을 단검으로 가리키더니 으름장을 놓듯이 단검으로 앞을 가리키고 종이를 높이 들어올려 단검으로 찌르면서 바닥에 꽂는다.

귀환 모션이 상당히 화려하다. 파이크가 서 있는 주변으로 바다 괴물이 돌면서 등이 살짝 나오더니 파이크를 잡아먹으려는 듯이 바닥에서 튀어나오고, 파이크는 높게 뛰어오른 뒤 괴물의 등 위에 타고 괴물과 함께 바닥 아래로 들어간다.

사망 시에는 단검을 놓치며 무릎을 꿇고 주저앉은 뒤 허탈하게 웃으면서 땅 속 아래로 가라앉아 사라진다.

3. 대사


4. 스킬

파일:pyke_S.jpg

4.1. 패시브 - 가라앉은 자들의 축복(Gift of the Drowned Ones)

파일:pyke_P.png 파이크가 적에게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면 최근 적 챔피언에게 잃었던 체력의 일부를 빠르게 회복합니다.

또한, 어떤 방법으로든 파이크가 획득한 추가 최대 체력은 모두 공격력으로 전환됩니다.
회색 체력: 적 챔피언으로부터 받은 피해의 27 + (레벨 × 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최대 회복량: 80 + 추가 공격력 1당 8[2]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추가체력 14 당 1의 공격력

두 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 첫 번째는 적의 시야에 띄지 않으면 적에게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효과이다. 파이크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으면 탐 켄치렝가처럼 일정 체력이 짙은 회색으로 나타나는데, 적의 시야 밖으로 나가면 이 체력을 빠르게 회복한다. 라인에서는 부쉬 플레이로 유지력을 보완할 수도 있고, 시야를 따진다는 발동 조건을 이용해서 파이크가 있는 곳에 적의 시야가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체력 회복이기 때문에 이 효과에 결의의 소생 룬이 적용되는데, 회복량이 최대 60%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회복량 자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 회복 속도만 상승한다.

두 번째는 추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효과로, 추가 공격 속도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과 비슷하게 특정 능력치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두 번째 패시브이다. 다만 롱소드와 루비 수정의 능력치와 가격으로 비교하면 변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3] 칠흑의 양날 도끼처럼 체력도 같이 제공하는 AD 아이템이나 서포터 아이템인 성위의 눈 등으로 비교적 싼 가격에 적당히 높은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한다. 참고로 추가 체력은 레벨 업을 통한 성장 체력을 제외한 아이템이나 룬, 스킬 등으로 얻는 모든 체력이 이에 해당된다. 즉, 파이크는 어떠한 방법으로 추가 체력을 올려도 전부 공격력으로 전환되므로 절대 체력을 올릴 수 없다.

4.2. Q - 뼈 작살(Bone Skewer)

파일:pyke_Q.png 짧게 누를 때: 파이크가 일직선상에 있는 모든 적을 공격해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길게 누를 때: 파이크가 작살을 던져, 작살에 처음 맞은 적을 자신 앞으로 끌어당겨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둘 중 어느 공격이든 대상에게 적중하면 1초 동안 90% 둔화시킵니다.


짧게 눌러 사용 시 가장 가까운 적 다음에 공격을 받는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 30%의 피해가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2.5 / 11 / 9.5 / 8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짧게 누를 때: 86.25 / 143.75 / 201.25 / 258.75 / 316.25 (+0.69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길게 누를 때: 75 / 125 / 175 / 225 / 275 (+0.6 추가 공격력)

워윅이나 탈론처럼 충전 시간과 사거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스킬.

작살로 적을 찌르거나 끌어오며 적중한 적에게 1초간 90%의 둔화를 건다. 짧게 누르면 전방 범위 내의 적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길게 눌러 충전해 사용하면 피해량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적 하나를 자신의 방향으로 끌어 오는 그랩 스킬이 된다.

짧은 시전의 찌르기는 전방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킨다. 긴 시전보다 피해량이 15% 더 높아 암살이나 맞딜에 적합하다. 계수는 낮은 편이지만, 대신 기본 피해량이 웬만한 암살자 챔피언의 딜링 스킬보다도 높을 정도로 우수하다. 단 가장 가까운 적 외의 대상, 즉 관통해서 적중한 대상에게는 피해량이 줄어들고, Q 자체의 초반 재사용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나 정글링에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긴 시전은 작살을 던져 블리츠크랭크쓰레쉬와 같이 적을 끌어당긴다. 작살의 사거리는 정신 집중 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1초 이상 충전하면 최대 사거리가 된다. 충전 상태는 정신 집중 후 3초까지 유지되는데, 이 동안에는 제라스의 비전 파동처럼 파이크 자신의 이동 속도가 20% 느려지므로 대치 상황에서 그냥 사용하면 적이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적을 효과적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뼈 작살을 시전하거나 상대와의 거리를 충분히 좁힌 다음에 뼈 작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전 중에는 점멸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점멸을 연계하여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작살을 적중시킬 수도 있다. 충전 중 파이크의 다른 스킬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작살의 시전이 취소되고 시전한 스킬이 발동한다. 또한 툴팁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충전 상태에서 작살을 던지지 않은 채로 정신 집중 시간이 끝날 경우 스킬 시전이 취소되고 절반의 마나만을 소모한다.
무조건 자신의 정면으로만 끌어오는 다른 그랩 스킬과는 달리 충전 시간에 비례하여 고정된 거리만큼 끌어당기기에 가까이 있는 적을 맞추면 도리어 파이크 뒤쪽으로 넘겨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적을 끌어온 후 e 연계를 정면과 후방 중 어느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가 매번 달라지므로 어느 정도 거리감을 익히는 게 좋다. 이렇게 상대를 자기 뒤로 넘겨버릴 수도 있다는 점을 응용하여 Q를 충전하면서 아군 원딜에게 붙는 적 정글러나 브루저의 등 뒤로 점멸로 붙은 뒤 뒤로 넘겨서 떼어버리고 본인은 E로 빠져나오는 식으로 갱을 당하여 죽을 아군을 살리는 슈퍼세이브도 가능하다.

단점은 블리츠크랭크쓰레쉬의 그랩과는 달리 정신 집중형 스킬이라는 것. 둘과는 달리 기습적으로 그랩을 하기 힘들고 CC기에 끊길 수도 있다는 것.

파이크의 Q는 즉발인 블리츠크랭크쓰레쉬의 그랩과는 달리 선딜이 길기 때문에 그랩의 난이도가 있는 편. 날아가는 작살의 속도도 블리츠쓰레쉬보다 미묘하게 느려서 상대가 사운드를 듣고 예측해서 피하는건 물론이고 궤적을 보고 피하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때문에 벽을 못 넘는 그랩인 노틸러스처럼 인베이드에서 막대한 위력을 갖지는 못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판정 자체는 꽤 양호한 편으로 화면에 표시되는 사거리보다 약간 더 길며 폭도 넓어서 분명히 안끌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당겨지는 경우가 꽤 있다[4].

사족으로, 짧은 시전의 찌르기는 파이크가 오른손으로 작살을 들고 찌르지만, 길게 눌러서 작살을 던질 때는 왼손으로 던진다.

4.3. W - 유령 잠수(Ghostwater Dive)

파일:pyke_W.png 파이크가 위장 상태에 돌입합니다. 이때, 이동 속도가 증가했다가 이후 5초에 걸쳐 감소합니다.

{{{#gray {{{#purple ___'은신 - 위장'___}}}: 파이크는 적 챔피언이 감지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오지 않는 한 시야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사용하면 위장이 해제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5 / 11 / 10.5 / 1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40 (+1.5 물리 관통력) %

서포터 역할군 최초의 위장 스킬. 이동 속도 또한 증가시키는데다 지속 시간도 꽤 넉넉해서 암살이나 로밍, 시야싸움, 도주에 용이하다. 또한 위장 상태에 돌입하면서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이용해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역관광이나 어그로 핑퐁에도 좋다.

망자의 물살로 상대에게 돌진하고 써 주면 순간적으로 상승한 이동속도에 기절을 더 쉽게 넣을 수 있다. 특이하게도 이동 속도 증가량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어있어서 물리 관통력을 높일수록 기동력이 상승한다. 특히 물리 관통력 계수가 매우 높은 편인데 만약 3대 물리 관통력 아이템(밤의 끝자락, 요우무의 유령검,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모두 갖추면 물리 관통력 57을 얻을 수 있고, 이때 유령 잠수로 인한 이동 속도 증가량은 무려 125.5%에 달한다. 단점은 암살자의 스킬임에도 공격 기능이 없다는 것. 또한 유령 잠수 도중 적을 공격하거나 다른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적 챔피언 근처에 잠수 중인 파이크가 존재할 경우 해당 챔피언들의 발 밑에 상어 지느러미 이펙트가 빙글빙글 돌며 특유의 수영하는 소리와 긴장감 있는 효과음이 나므로 적들이 파이크의 존재를 눈치챌 수 있다. 혼자 돌아다니다가 밑에서 상어 지느러미 이펙트가 돌면서 들려오는 공포스러운 효과음은 게임 장르를 호러 게임으로 변경한다. 추가로 깊은 바다의 처형에 죽을 정도로 체력이 낮을 경우 훨씬 긴박하고 섬뜩한 음악소리가 같이 들려온다.[5]

원래는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추가 이동 속도가 증가해 W를 두 번째로 마스터하고 로밍을 다니는 빌드도 있었지만 패치 이후 스킬 레벨을 올려도 재사용 대기시간만 고작 0.5초씩 줄어들 뿐, 그 이외의 어떠한 부가적인 스킬 강화 효과도 없기 때문에 파이크가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단순 생존기 말고 공격적인 용도로도 쓸 여지가 있다. 앞서 말했듯 E를 더 쉽게 넣기위한 용도로 쓰는것은 물론, 그랩을 쓰더라도 은신 상태에서 좋은 위치를 미리 점하고 쓴다면 다 보이는 상태에서 대놓고 그랩을 날리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있다. 은신을 빼놓고 봐도 일단 이속 증가 스킬이니만큼 블크의 W처럼 쓸 수도 있다.

4.4. E - 망자의 물살(Phantom Undertow)

파일:pyke_E.png 파이크가 돌진하며, 돌진을 시작했던 지점에 유령이 생성됩니다. 잠시 후 유령은 파이크에게 돌아오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적을 공격하며 물리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95 / 125 / 155 / 185 / 215 (+1.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25 (+0.01 물리 관통력)

파이크의 돌진기이자 광역 CC기. 시전 직후 원래 있던 자리에 에코처럼 희미한 영혼을 남겨놓으며 지정된 방향으로 구르는데, 스킬 시전 1초 후 영혼이 파이크에게 돌아오면서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

이동 경로 뒤를 공격하게 되는 스킬 특성상 도주에는 적합하지만, 먼저 이니시를 거는 용도로 쓰기 위해선 상대의 뒤를 잡아 싸먹는 모양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이 돌진 사거리가 그리 긴 것도 아니고 영혼이 돌아오는 시간은 짧아서 경로를 길게 만들기가 어렵고, 패시브 때문에 물몸일 수밖에 없는 파이크가 직접 들어가야 하니 위험 부담이 높은 편. 때문에 다른 스킬들과 잘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가령 Q로 당겨온 후 E로 뒤를 잡으면서 기절시키거나, 소개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E점멸 테크닉을 쓰는 식으로. 궁극기도 엄연히 돌진기이므로 ER 역시도 가능하다.[6].

이즈리얼의 비전이동이나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과는 달리 스킬을 사용한 직후 모션이 뜬 도중에, 즉 구르는 중에 그랩, CC기를 맞아도 씹지 못한다. 이즈리얼의 경우 블리츠크랭크에게 끌리기 직전 비전이동을 쓰면 맞더라도 그랩을 씹고 시전한 장소로 이동이 되고 노틸러스도 일단 닻을 던져 벽에 꽂히면 쓰레쉬의 그랩을 씹고 이동하며 심지어 럭스의 Q를 맞고도 닻을 박은 곳으로 일단 이동은 한다. 반면 파이크의 E는 구르는 모션 중 그랩에 잡힐 경우 그대로 끌려가며 CC기에 맞더라도 이동 자체가 캔슬되면서 그 자리에 얼어버린다. 쓰레쉬에게 끌리자마자 E를 써서 구르더라도 바로 사슬 채찍(E)에 맞으면 모션이 캔슬되면서 당겨지고 블리츠에게 끌려가자마자 구르더라도 바로 강철 주먹(E)을 맞고 공중으로 뜨며 레오나의 E를 맞자마자 구르더라도 Q를 맞으면 구르다가 기절한다. 정리하자면 파이크는 물릴 경우 어설픈 타이밍에 굴렀다가 후속 CC기를 맞아 모션이 캔슬되서 살아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죽는 경우가 다반사로, 쓰레쉬와 블리츠를 상대로 일단 끌렸다면 아예 후속 CC기까지 맞아준 다음에 구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벽 쪽에 쓸 경우 벽을 넘을 수 있으며, 꽤나 두꺼운 벽도 넘어갈 수 있다.

뒤쪽에 잔영을 남기고 현재 위치까지 날아오며 그 공간에 스턴을 먹인다는 매커니즘 때문에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조금이라도 멀리 가려고 썼다가 의도치 않게 스턴을 걸어 생존하는 경우가 꽤 있다.

스킬 레벨을 올릴 때마다 피해량만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지 않으며, 기절 시간도 늘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딜링기가 아닌 W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기에는 효율성의 문제가 있어 E를 Q 다음으로 마스터한다.

특이하게도 기절 지속 시간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어있다. 물리 관통력 10당 기절 시간이 0.1초 증가한다.[7]

뒤따라오는 환영이 투사체 취급이기 때문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힌다.

1레벨에 E를 찍는 파이크도 있다. Q는 차징형 스킬인데다 차지 중 슬로우도 붙어있으므로 맞추기 힘들지만 E는 즉발 1.25초 스턴이므로 상대적으로 맞추기 쉽다는 듯. 점멸까지 섞으면 1000이라는 엄청난 거리를 들어갈 수 있으므로 Q보다 확실하기도 하다. 인베 때 실패하더라도 Q보다 기본데미지와 계수가 더 높으므로 리쉬할 때 손해보지도 않는다. 다만 E플로 들어갔는데 아군 호응이 없거나 적군 CC기가 엄청나거나 하면 우물에서 나오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4.5. R - 깊은 바다의 처형(Death from Below)

파일:pyke_R.png 파이크가 X 모양의 영역 내에 있는 모든 적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주며,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인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처형합니다. X 구역 내에 있지만 처형되지 않은 적의 경우 해당 수치만큼의 피해를 입습니다.

적 챔피언이 X 구역 안에서 처치되면 챔피언 처치를 도운 아군에게도 챔피언 처치와 동일한 골드가 주어집니다. 또한, 파이크는 20초 안에 깊은 바다의 처형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파이크의 레벨에 따라) 250 ~ 550 (+0.8 추가 공격력) (+1.5 물리 관통력)

파이크의 상징 기술. 파이크가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동작 후 지정한 위치에 X자 모양의 구역을 생성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며, 적 챔피언이 피격당할 경우 궁극기 범위 정중앙으로 순간이동한다. 또한, 만약 피격당한 적의 체력이 궁극기의 피해량보다 낮을 경우 우르곳의 궁극기처럼 즉사 판정으로 고정 피해를 입혀서 처형한다. 보호막 등을 제외한 순수 체력이 기준이기 때문에 체력이 일정치 이하라면 보호막으로도 일격사를 막을 수 없다. 이 일정 체력은 적의 체력 바에 눈금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처형이 가능할 경우 체력 바의 테두리가 붉게 변하고 레벨 부분에 빗금이 그어진다. 그리고 처형에 성공할 경우 파이크의 눈과 단검이 빛나며 다리우스처럼 이 스킬을 20초 안에 마나 소모 없이 다시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체력이 낮은 한 명을 확정적으로 끝장내고, 바로 연속 킬이나, 최소한 강력한 추가 딜링을 노릴 수 있는 흉악한 궁극기.

또한 X자 범위 내에서 파이크가 킬을 올릴 경우 가장 최근 어시스트를 한 아군에게 '수당'이라는 특수 아이템을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수당에는 그 때의 킬 골드가 표시되며 사용하면 교활한 골드 주머니처럼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추가 골드를 받는 어시스트는 전광판에서 초상화가 좀 더 크고 테두리가 청록색으로 어둡게 나타난다. 만약 인벤토리에 빈 칸이 없으면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군에게 제공한 골드량은 스킬 툴팁에 노란 글씨로 표시된다. 이 효과 덕분에 파이크는 서포터임에도 합당하게 킬을 할 수 있고, 보다 많은 골드를 만들어 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참고로 수당을 받는 아군은 파이크 본인을 포함한다. 파이크가 깊은 바다의 처형을 사용하는 순간 다른 아군 챔피언이 해당 적 챔피언을 처치하게 되어 X자 범위 내에서 적 챔피언이 사망하고 파이크가 어시스트를 올릴 경우 수당이 파이크에게 주어지며 파이크는 20초 안에 마나 소모 없이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파이크가 깊은 바다의 처형으로 적을 처형시키는 것을 아군의 킬 때문에 실패할 경우 궁극기와 킬 골드를 모두 날리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보상 조치이다. 그러니까 궁각이 나오면 굳이 내가 킬 먹겠다고 욕심 부리며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어차피 어시스트를 올려도 초기화와 수당 지급은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궁극기의 선딜이 길다 보니 애매한 시간 차이로 궁을 날리기만 할 수 있어서 낭패를 볼 수가 있다.

숙련도가 충분할 경우 궁극기에 선딜이 있다는 점, 킬이 아닌 어시스트만 묻혀도 파이크 본인에게 수당은 들어온다는 점을 거꾸로 이용하여 잘 크지 못한 아군에게 킬을 양보하고 본인은 수당만 챙기는 식의 역발상도 가능하다. 파이크는 한타에서 활약하려면 반드시 아군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아군이 다 못 크고 혼자만 과성장했을 경우 킬값을 못 하고 제압킬만 주기 일쑤인 챔피언 중에 하나인데[8], 아군이 전부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현상금이 걸린 상대의 킬각이 나올 경우 일부러 궁을 늦게 써서 막타는 아군 딜러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수당만 챙기는 것. 이렇게 성장하지 못한 아군 딜러에게 현상금을 양보하고 파이크는 수당만 챙겨 파이크 혼자만의 과성장을 지양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조금만 늦게 써도 딜러 혼자서 킬을 먹고 파이크는 궁만 날릴 위험이 물론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양보 플레이를 하려면 충분한 숙련도가 요구된다.

시전 판정이 좋아서 일단 파이크가 점프하여 최고점에 오르는 모션까지 나왔다면 그 다음 뒤늦게 CC기를 걸어도 못 막는 경우가 많다. 이 기술을 막으려면 궁각을 한 발 앞서 판단하여 CC기를 미리 던지거나 모션이 나오는 도중에 파이크를 죽여야 한다. 이렇게 궁이 끊긴 경우에도 X자 표식은 남으며, 대신 피해는 들어가지 않는다.

단점은 논타겟 스킬이고 범위가 원형이 아닌 애매한 X자라서 빗맞추거나 적이 피할 여지가 있다는 것. 선딜이 체감상 0.3~0.5초 정도로 다소 긴데다가 시전 즉시 X자 범위가 모두에게 보이게 되므로 회피기를 가진 적이 파이크의 궁극기를 의식하고 있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또한 선딜레이 모션이 나올 동안 회복이나 체력 추가 등으로 체력 수치를 올려 버리면 처치할 수도 없게 된다. 게다가 스킬 자체의 범위 판정이 약간 협소해서 맞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궁극기가 빗나가고 쿨타임만 허공에 날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적이 죽더라도 시전 지역 밖에서 죽으면 스킬 초기화도, 킬 보상 분배도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처형기 비해서 요구하는 상대 체력도 확연히 낮다. 처형 표식이 떠서 궁을 준비했는데 이미 다 죽이고 상황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꽤 있어서 이럴 땐 HP가 처형수치보다 살짝 높을 때 미리 질러서 수당이라도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마무리라는 특성이 강한 스킬인지라 제대로 쓰기 위해선 적 체력을 일정 수치 이하로 깎아낼 팀 의존도가 높다. 파이크가 암살자이지만 주 역할군이 서포터인 이유. 물론 선딜이 있긴 하지만 그 선딜이 무빙으로 피할 수 있을 정도로 긴 것은 결코 아니기에 예측샷이 완전히 빗나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점멸 빠진 뚜벅이 챔피언은 어지간하면 경쾌한 팅 소리와 함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도 피해를 입히며, 대상이 없어도 시전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에는 파이크가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지 않는다. 오직 챔피언을 적중시켜야만 순간이동한다. 이런 특성과 X의 끝에 오브젝트가 걸치기만 하면 된다는 점을 역이용해 정 급한 경우 용이나 바론, 블루, 레드 스틸 시에 벽 너머에서 강타 대용으로 사용하는 응용도 가능하다. 반대로 챔피언에게 적중시 그 자리로 순간이동하는 점을 이용, 한타 시 E-점멸로 상대 깊숙히 들어가 스턴을 골고루 먹히고 가장 바깥 쪽에 있는 적을 궁으로 찍으며 타고 나올 수도 있다.

접근기로 쓸 수는 있어도 적 챔피언이 없는 곳으로 써서 도주하는 용도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나, W와 E가 모두 빠졌을 때 최후의 발악으로 적 챔피언 근처 벽 너머를 중앙으로 잡고 적 챔피언이 판정 범위 끄트머리에 걸치게 사용하면 벽을 넘어 도망칠 수 있긴 하다. 또한, 기본적으로 마무리 용도로 쓰는 스킬이긴 하지만 일단 맞히면 적에게 붙을 수 있는 돌진기이기도 하므로 상황에 따라 초기화나 처형을 포기하고 궁을 먼저 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비슷한 기술인 녹서스의 단두대에 비해 사거리가 매우 긴데다 E나 Q로 후속 CC기를 걸 수 있으므로 연계로써 상대를 끊겠다 싶으면 과감히 질러주는 판단도 필요하다. 이럴 때는 주로 E로 돌진 후 궁극기를 사용해 순간이동과 동시에 스턴을 거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 ER콤보 사용에는 주의점이 있는데, E 망자의 물살의 스턴 범위는 파이크의 현재 위치까지이므로 궁극기로 순간이동을 했다고 해도 상대가 궁극기 범위 끝 부분에 걸려서 상대의 뒤로 순간이동시 스턴을 넣을수 없게 되므로[9] 상대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궁극기의 X자 범위 중 X자 중간~ X자의 가장 뒤쪽 부분, 다시 말해 파이크가 상대방의 위치보다 약간 앞으로 순간이동하게 적중시켜야 스턴이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범위를 잘 보고 사용하자. 연습 모드에서 몇번 시도해 보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궁극기로 처치한 적의 수에 따라 독특한 효과음 연출이 나온다. 궁극기로 펜타킬을 했다면 파이크 테마곡의 일부분이 짧게 나온다. 또한 이 스킬로 처형된 적은 사망 시 물 속으로 가라앉는 듯한 효과음뽀글뽀글과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PBE 서버에서는 처형 가능한 적에게 일단 궁을 맞히기만 하면 무조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었으나,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궁을 맞혔어도 처형에 실패한 경우 초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PBE 당시에는 킨드레드트린다미어 등이 궁극기로 불사를 얻으면 불사가 풀릴 때까지 궁극기를 무한히 연타할 수 있었다.

파이크가 궁극기를 시전하는 순간 적에 의해 사망할 경우 파이크 자신이 킬 골드를 수급하는 버그가 있었다. 바로 패치로 막혔지만. #

또한 피오라의 응수로 처형을 막지 못하던[10] 버그도 있었으나, 9.1 패치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재시전 끝나기 직전에 궁을 허공에 쓸 경우 첫 궁쓸 때 재사용 시간이 도는게 그 직전에 썼던 궁으로 부터 재사용 시간이 돌아간다.

참고로 수당을 지급받는 어시스트는 KDA에서 어시스트로 기록되지만 킬로도 취급하기 때문에 파이크가 궁으로 킬을 먹어도 드레이븐의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다.

8.22 패치 이후로는 물리 관통력 계수가 추가되었다. 톱날 단검 상위 아이템 3개를 모두 갖추면 57의 물리 관통력을 얻을 수 있는데, 거기에 공격력을 400만 넘기면 18레벨 기준 처형 기준선이 1000까지 오른다.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매우 강력한 스킬이다. 일단 X자 범위 안에서 적이 죽기만 하면 쿨타임 초기화 및 수당 지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노우볼이 아주 빠르기 때문.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내 체력이 적어지는 순간 발 밑에 X자가 서너개씩 생기며 파이크들이 메뚜기 떼처럼 단체로 뛰어드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아군도 똑같이 당한다

5.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최초로 부 역할군이 암살자이면서 주 역할군이 서포터인 챔피언이다. 사실상 상충되는 특성의 두 역할군을 가진 특이한 구성인데, 이건 파이크가 궁극기로 킬을 자신이 따면 가장 마지막에 어시스트를 올린 아군에게도 킬을 딴 것과 동일한 양의 골드를 제공할 수 있다는 효과 덕분. 한마디로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하면서 보좌하는 서포터가 아닌 피해의 근원을 찾아 제거하며 보조하는 역할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스템은 어시스트보다 킬에 많은 보상이 걸려 있어서 어느 챔피언이 팀의 도움으로 킬을 많이 따도 해당 챔피언만 이득을 보며 그 챔피언이 킬값(?)을 못 하면 팀이 오히려 불리해지는데, 파이크는 이 시스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서포터인 자신이 킬을 많이 먹어도 팀 전체가 이득을 볼 수 있다.

보통 바텀 듀오의 관계는 서포터가 원거리 딜러를 지원해주는 형태의 구도를 보여준다. 직접지원형 서포터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간접지원형 서포터의 경우에도 cc기 등의 기술로 공격을 보조해준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아무리 서포터가 공격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아도 원거리 딜러를 성장시켜줘야 게임 전체를 무난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데, 파이크의 경우는 예외다. 궁극기가 '동반 성장' 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메카니즘을 가진 덕에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해도 함께 잘 성장할 수 있는 독특한 서포터로 자리잡게 된 것. 그래서 운용 방식의 틀이 암살자라는 직업군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초반에 너무 말리면 게임을 뒤집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잘 성장했을 경우에는 서포터들 중 독보적인 캐리력을 보여줄 수 있다.[11]

5.1. 장점

  • 강력한 딜링 능력
    서포터라 딜템을 구비하기 쉬운 편이 아니나 스킬들의 기본 대미지가 매우 높은 편이고 궁극기도 판정이 준수한 처형기라 딜링이 매우 강력하다. 타 암살자 챔피언들과 비교하더라도 공격력 자체가 꽤 높기 때문에 잘 컸으면 서포터 주제에 1대1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의 유지력
    패시브로 인하여 라인전 중 딜교에 손해를 보더라도 부쉬에 들락거리거나 잠깐만 상대방의 시야에서 사라지면 빠졌던 체력의 상당부분을 회복하므로 원딜이 체력이 없어 여러 차례 귀환할 동안 파이크는 마나만 있다면 귀환할 필요가 거의 없다. 즉, 라인전이 강한지 약한지와는 별개로 라인 유지력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특히 라이너로 운용하는 파이크의 경우 티아맷과 도란방패로 기본체력재생까지 확보할 수 있어 딜교환으로 피가 아무리 빠져도 잠시 뒤쪽으로 빠졌다 돌아오면 사실상 풀피 복귀이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 불합리함까지 느껴질 정도다.
  • 위협적인 기습 및 로밍 능력
    단순히 딜만 강한 것이 아니라 적을 급습하기에 적합한 스킬셋이기에 더 위협적이다.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지속 시간이 긴 은신 기술 W 덕분에 일반 와드로는 파이크가 로밍을 오거나 기습하는 것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 진입이 필수가 아님
    다른 암살자와 달리 파이크는 적을 원거리에서 끌어올 수 있는 뼈 작살이 존재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반드시 진입할 필요가 없다. 즉, 암살자로써 진입 후 삭제되는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이 그랩형 서포터처럼 안전하게 끌어서 아군과 함께 척살하는 유연한 태세전환이 가능하다.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처럼 적의 주요 딜러를 꺼내와 전세를 역전시킬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만약 실패하거나 탱커 등을 끌어서 수가 틀린 경우에도 W와 E 스킬 덕분에 다시 기회를 잡기 쉬워진다. 또한 Q는 멀리서 당기든 바로 앞에서 푹 찌르든 똑같이 90% 둔화가 묻는다. 당겨오기만 할 수 있는 블리츠크랭크, 들어가기만 할 수 있는 레오나, 당겨오고 들어가고 둘 다 할 수 있으나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쓰레쉬, 딱 반반이라 다소 애매한 노틸러스와는 달리 파이크는 진입과 그랩 둘 다 가능하면서도 들어가더라도 빠져나오기 쉽다.
  • 강력한 CC기 연계와 킬 캐치 능력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하게, 그랩(에어본)-스턴의 하드 CC 연계를 2연속으로 먹일 수 있다. 이는 라인전에서 한 명은 확실히 붙잡아둬서 원딜이 프리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한타 단계에서도 누구 하나 끌어오면 당연히 여러 명의 다굴에 순식간에 산화하고 상대팀은 4대5 상태로 불리한 싸움을 강제로 시작하거나 어쩔 수 없이 도망쳐야한다. 궁이 준비된 상태라면 사실상 적의 체력을 처형 발동선까지만 깎으면 되기 때문에 당겨오고 나서도 죽을 때까지 패야 하는 다른 그랩류 챔프에 비해 순삭하는 속도도 빠른 편. 궁이 준비되었고 맞힐 자신이 있다면 거꾸로 적의 체력을 그만큼 깎고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역발상이 성립한다. 숙련도가 쌓인 유저의 경우 상대의 체력이 레드바가 되는 순간을 예측하여 미리 궁을 시전, 체력이 레드바가 됨과 거의 동시에 찍어눌러 전광판으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처형 판정의 궁극기를, 그것도 최대 5연속으로 남발할 수 있는게 최대 강점이다. 한타에서 한명이라도 내주는 순간 나머지 4명도 줄줄이 파이크에게 따이거나 아군들의 후속타에 의해 산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아군을 한 명씩 찍으면서 징검다리처럼 타고 달려오는 파이크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 최상급의 기동력과 생존력
    상대방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즉시 빠르게 잃은 체력을 회복하는 패시브, 꽤 두꺼운 벽도 넘을 수 있는 데다가 이동 경로에 있는 적들을 기절시키기에 적의 추격을 멈춰세울 수 있는 돌진기 E, 은신 상태로 이속이 증가하는 W 덕분에 파이크의 기동성과 생존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 중 손에 꼽히게 높은 편이다. 덕분에 적들의 어그로를 분산시키기 좋은 편이며 적에게 기습당해도 손쉽게 빠져나갈 수 있어 다른 서포터들에 비해 좀 더 과감하게 돌아다니며 와드를 박고 다닐 수 있다.

  • 뛰어난 시야 장악력
    기동성이 좋아 빠르게 돌아다니며 맵 곳곳에 와드를 박을 수 있고, 적의 시야 밖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패시브의 발동 조건과 특유의 생존력 덕분에 그냥 혼자 돌아다니기만 해도 인간 와드 역할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시야 싸움에 매우 강한 그랩 스킬을 가진 덕분에 서포터들 중에서 시야 장악력이 뛰어난 축에 든다. AD 암살자 딜포터라는 설계 상 코어템으로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가기에 적의 와드를 감지해 제거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5.2. 단점

  • 늘어나지 않는 체력
    기본 체력과 방어 능력치가 우수하고 잃은 체력의 일부를 빠르게 회복할 수는 있다고 하나, 패시브로 인해 추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기에 레벨 업 외에 방법으로 체력을 늘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추가 체력을 올릴 수 없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탱템은 효율이 떨어져 딜템 위주의 템트리가 강제된다. 딜템만 올리도록 강제해 우수한 기본 스텟이 무색한 물몸이 되기에 파이크의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단점이기도 하다.
  • 약한 라인전
    파이크는 근접 챔피언인데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고, 스킬들 자체도 한 방을 노리는 데 특화되어 있어 지속적인 견제가 불가능해 라인전이 약하다. 공격기들이 광역기긴 하나 쿨타임이 길어서 라인 클리어도 느린 편이다. 서포터일 때엔 원딜과 조합을 맞춰 해결할 수 있지만 솔라인을 설 때엔 특히 부각된다. 그나마 패시브 덕분에 이 악물고 버티는 데에 능해 적 입장에서도 라인전을 확실하게 터뜨려 놓긴 힘들다는 점은 장점.
  • 미약한 저지 능력
    파이크의 스킬셋은 수비나 아군 보호가 아닌 오직 공격에만 특화되어 있으며, 따라서 적의 위협적인 브루저나 암살자들을 저지하는 능력은 비교적 떨어진다.[12] 그래도 하드 CC기가 두 개인 데다가 딜이 워낙 강력해 최소한의 저지 능력은 갖추고 있다는 것이 다행인 점.
  • 말렸을 때 부족한 존재감
    파이크는 망해도 힐이나 버프 등의 유틸기와 이니시에이팅 등으로 1인분이 가능한 다른 서포터 챔피언들과는 달리 엄연히 암살자인 만큼 망했을 때의 리스크는 매우 높다. 비교적 안정적이던 탱커 빌드가 사장되고, 암살자 빌드가 고정되면서 더욱 심해진 문제점이다. 바텀 라인전이 터져버렸을 때 파이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그랩서포터들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그랩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망한 파이크는 그나마 침묵+에어본과 튼튼한 몸을 이용한 탱킹 능력이라도 있는 블리츠크랭크의 하위호환일 뿐이며, 그랩 대박이나 한타에서 구경하다가 궁극기로 깔끔하게 킬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후반에 가장 무력한 서포터 중 하나이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파이크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파이크의 진입을 맞받아치거나 차단할 수 있는 챔피언
      • 노틸러스: 원딜 보호 능력은 아래의 레오나와 알리스타보다 떨어지는 것이 다행이지만 역조를 통한 뛰어난 라인 푸쉬력으로 파이크를 공략한다. 게다가 파이크의 Q각은 노틸러스의 Q각을 의미하며, 충전도 필요 없고 판정도 훨씬 넓은 닻에 걸리면 매우 큰 손해를 본다. 6레벨이 되면 상황이 좀 나아지기는 하지만 원거리 타겟팅 에어본을 먹이는 폭뢰는 엄청나게 치명적이다. 또한 노틸러스의 기본 깡딜은 파이크와 비등비등하며, 역조는 쿨타임이 짧고 노틸러스는 CC기가 더 많기 때문에 2:2 교전 시 노틸러스의 원딜보다 파이크의 원딜이 먼저 뻗을 가능성이 크다. 단, CC기로 중무장하고 있는 노틸러스지만 다행스럽게도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는 챔피언 중 하위권에 속해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굼뜨다. 노틸러스가 반응하기 힘들게 치고 빠지면서 체력을 갉아먹어 상대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노틸러스는 CC기로 중무장한 대가로 기본 체력과 방어력이 다른 탱커 챔피언보다 떨어진다. W의 방어막도 파이크의 R에는 전혀 소용이 없으니 다행스러운 점.
      • 레오나: 망자의 물살로 진입을 시도하면 레오나는 여명의 방패로 파이크에게 기절을 먹일 것이며, 뼈 작살로 적 원딜을 빼내고 망자의 물살을 후속타로 쓸 경우에도 천공의 검을 통해 기어이 붙어서 기절을 먹인다. 이 때문에 파이크는 레오나의 원딜에게 함부로 들이대지 못한다.
      • 알리스타: E로 스턴 먹이려고 들어가면 박치기로 멀리 밀어버리거나 분쇄까지 연계해 점멸까지 빼게 만들 수 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단단한 놈이 체력 회복도 있어서 굉장히 까다롭다. 극초반에는 알리스타가 매우 수동적이라 어느 정도 상대가 되니 극초반에 눌러두어야 한다.
      • 모르가나: 칠흑의 방패 하나에 파이크의 CC기가 모두 무력화 된다. 망자의 물살은 영혼이 돌아와 기절을 걸기까지의 지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모르가나 플레이어의 키보드에 E키가 뽑혀 있지만 않으면 진입을 쉽고 편하게 차단할 수 있다. 위에 나타난 챔피언들에 비해서 파이크가 주는 물리 피해를 막아 줄 수는 없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물리 피해를 주는 파이크는 블랙 실드를 벗겨낼 수 없다는 뜻. 뼈 작살에 아군이 끌려가지 못하도록 미리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공권을 모르가나 쪽에서 먼저 가져올수 있다. 라인전에서의 지옥같은 장판 신공 역시 거슬리는 요소 중 하나.
      • 피들스틱: 즉발 타겟팅 공포와 침묵이 있어서 스킬이 빠졌을 때를 노려야 한다. 스킬이 멀쩡히 있는 상태에서는 매우 힘들다.
      • 자크: 뼈 작살로 끌어봤자 자크 입장에서는 스킬을 굳이 안 빼고 성공적으로 진입해 궁각이 나온 꼴이 되어버린다. 파이크가 궁으로 자크를 처형했는데 패시브가 발동할 경우 쿨타임 초기화에 실패한다는 점은 덤.
      • 마오카이 : 파이크는 피해를 입으면 패시브로 체력 회복을 위해 수풀에 자주 들락거리게 되는 서포터인데, 마오카이가 수풀에 묘목을 던지면 시야가 보이기 때문에 패시브 활용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며, 묘목 던지기의 견제 대미지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마오카이의 풍부한 CC기 때문에 파이크가 진입할 엄두를 못내는 것은 덤. OP.GG 기준으로 서포터 파이크를 상대할 때 가장 승률이 높았던 적도 있다.
      • 사일러스 : 미드나 서포터에 모두 해당한다. 사실상 미러전 등급이지만 라인전 초반 폭딜 맞다이는 사일러스의 패시브와 W의 회복력 때문에 파이크가 밀리고 6레벨까지 되었을 시 사일러스가 파이크의 궁을 빼앗아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키워주는 똑같은 짓도 가능하다. 서포터로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
    • 생존 성능과 견제가 모두 훌륭한 챔피언
      • 이즈리얼: 아무리 파이크의 패시브가 좋다고 한들 이즈리얼의 꾸준한 견제에 노출되다 보면 결국 체력이 빠진다. Q로 끌어오려 해도 이즈리얼은 비전 이동으로 피하며, E를 먼저 쓰자니 적 봇듀오의 공격을 그 허약한 몸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 거슬린다. 비전 이동이 대수롭지 않게 빠졌을 때를 최대한 노려야 한다.
      • 자야: 초반 라인푸쉬력이 너무 강해서 작살 각도 잘 안 주며, 똑같이 6레벨을 찍어도 자야의 궁극기는 깊은 바다의 처형을 너무 쉽게 무력화한다.
      • 샤코: 간혹 서포터로 나오기도 하는데 까다로운 상대다. 비전 이동과 같은 판정을 가지고 있는 Q 때문에 끌어도 유유히 빠져나가고, W는 그랩을 막을 수 있는 데다가 뭣 모르고 진입한 파이크에게 공포를 걸면서 꽤나 아픈 대미지를 입힌다. 궁극기 분신으로 그랩 각이나 궁각을 쉽게 잡지 못하도록 해 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샤코는 물몸인 만큼 적절한 상황에 끌어서 CC 연계를 성공적으로 넣었다면 순삭시킬 수 있다.
      • 시비르: 스펠 실드를 가지고 있어서 굳이 파이크가 아니여도 그랩 서포터로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이다. 라인 푸쉬와 견제도 매우 강해서 라인전을 고통스럽게 진행하게 만드는 상대다.
      • 베인 : 구르기로 그랩을 피할 수 있는 데다가 E로 파이크의 진입을 차단할 수 있다. 아이템이 좀 나온 시점이라면 깡딜로 파이크를 찢어버리는 것은 덤.앞구르기 하는 베인충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탐 켄치: Q짤이 상당히 아프고 성가시며, 적 원딜을 끌면 집어삼키기로 유유히 빼내서 살려버린다. 그렇다고 탐 켄치를 끌어서 E로 진입하면 오히려 탐 켄치에게 거리를 준 셈이 되어 오래 못 가 잡아먹히며, 파이크의 폭딜은 대부분 실드에 막힌다. 피가 다 깎인 시점에서 황급히 실드를 쓰는 탐 켄치는 궁극기로 처형하기 쉽다는 것이 위안거리. 크로스카운터라고 볼 수 있다.
      • 소라카: 즉발 침묵 장판으로 뼈 작살 충전을 끊는다. 소라카가 생각없이 Q나 W를 선마하는 경우 그랩 쿨이 침묵 쿨보다 짧아져 어떻게든 기회를 노릴 수 있으나, 소라카가 E에 스킬 포인트를 주거나 아예 선마하여 똑같이 쿨을 줄이면 파이크는 라인전 내내 병풍이 되며 선택지라고는 로밍밖에 없다. 딜레이도 없이 체력을 즉시 회복시키는 기원으로 깊은 바다의 처형을 카운터치는 건 덤. 그래도 생존기가 없는 물몸 뚜벅이에 W의 힐은 체력을 소모하기까지 하므로 제대로 무는 순간 그대로 순삭시키거나 점멸을 뺄 수 있다.

  • 파이크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보호막 스킬로 자신 또는 아군을 보호하는 챔피언
      • 보통 암살자 챔피언들은 원딜을 잡을 킬각이 나와도 즉시 들어오는 보호막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지만 파이크는 보호막을 씌워도 그냥 무시하고 처형할 수 있어 완벽한 킬 캐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잔나, 브라움처럼 파이크의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챔피언들은 상황에 따라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아군과의 위치를 순간적으로 좁히는 기술을 가진 챔피언
      • 블리츠크랭크: 블리츠크랭크가 파이크를 당길 경우 바로 망자의 물살을 사용해 적 원딜이나 블리츠크랭크 중 하나를 기절시키고 후속타로 뼈 작살을 써 끌어올 수 있다. 반대로 우리 팀 원딜이 끌려도 파이크는 순식간에 적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기절을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이니시의 초석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심지어 블리츠크랭크의 마나 보호막도 파이크의 궁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쉽게 카운터칠 수 있다. 다만 블리츠크랭크의 순간 누킹력은 꽤나 위협적이니 대놓고 끌려가서 역이니시를 하겠다는 생각은 삼가는 게 좋다.
      • 쓰레쉬: 영혼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아이템도 나오지 않은 초반엔 물몸인 데다가 쓰레쉬의 히트박스도 작은 편이 아니라서 그랩으로 딜교 이득을 보기 쉽고, 상황에 따라선 킬각도 잘 나온다. 쓰레쉬의 그랩은 선딜레이가 길어 망자의 물살로 피하기 쉽고, 끌려가더라도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다만 사슬 채찍으로 파이크의 진입을 저지할 수 있는 데다가, 랜턴으로 파이크에게 끌려간 원딜을 빼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특히 궁극기를 시전하는 순간 해당 적이 랜턴으로 빠져나가 궁만 날리는 경우엔 굉장한 손해를 본다.
    • CC기가 부실하거나 선딜레이가 긴 서포터 챔피언: 이러한 챔피언들은 파이크의 진입을 차단하기 어려우므로 아주 좋은 먹잇감이다.
    • 이동기나 생존기가 부실한 원거리 딜러: 이동기나 생존기가 부실한 원딜은 파이크의 완벽한 먹잇감이다. 파이크가 템을 잘 갖췄다면 몇몇 챔피언 상대로는 혼자서 암살을 할 수도 있을 정도.
  • 기타
    • 마스터 이: 유일한 회피기 일격 필살이 파이크에게 카운터당한다. 파이크가 자신에게 일격 필살이 찍히는 걸 봤을 때 타이밍을 맞춰 망자의 물살을 쓰면 마스터 이가 나타나자마자 기절하기 때문. 이렇게 일격 필살이 빠지고 기절이 걸린 마스터 이는 파이크의 다른 스킬들을 피할 수 없다.

6. 역사

6.1. 2018 시즌

8.11 버전에 공개되었다. 출시 당일 솔로 랭크에서 40% 초반대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루만에 기본 체력 재생, 기본 마나, 기본 방어력, 기본 공격력을 버프시키는 핫픽스가 이루어졌다.

파이크가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계기는 여진 룬을 들고 딜템 대신 방어아이템을 두르는 탱 파이크 트리의 발견이 컸다. 어차피 파이크는 제드마냥 혼자 진입해 적 딜러를 처리할 수도 없으니 암살자형 플레이를 하는 대신에 파이크의 패시브를 이용해 아이템에 붙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겸 소소하게 방어력 등 생존력을 적당히 챙기면서 CC지원 및 궁 즉사암살을 담당하는 딜탱형 서포터로서 재발견되면서 솔랭 티어가 급상승했다. 다만 대회에서는 탱커 빌드 연구 이후에도 몇몇 프로들의 조커픽 말고는 크게 선호되지 않았다.

8.13 버전에서 레벨당 체력 증가량이 소폭 감소한 대신 레벨당 방어력 증가량과 레벨당 마법 저항력 증가량이 증가하였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감소한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기존의 0.8에서 1.0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경우에는 낮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한 대신 높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은 감소하였다. 또한 추가 공격력 계수가 0.6에서 0.8로 증가하였다.

8.19 패치에서는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11레벨 이전 구간에서의 기본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22 패치에서 파이크의 스킬들이 개편되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스킬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적용되는 챔피언이 되었다. 우선 패시브의 경우 회색 체력을 통한 체력 회복량의 최댓값이 파이크가 아이템을 충분히 갖추기 이전을 기준으로는 상당히 너프되었다. 대신 공격력 아이템을 충분히 갖출 경우에는 오히려 예전보다 효율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파이크의 초중반 유지력이 하향되어 리스크가 커졌다. W 유령 잠수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25 줄어들기는 했으나 이동 속도 증가량이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40%로 하향 고정되었다. 대신 유령 잠수에 붙어있는 추가 공격력 계수가 삭제되었고, 물리 관통력 계수가 추가되었는데, 물리 관통력 계수가 매우 높은 편이다. 물리 관통력 1당 이동 속도가 1.5% 상승하게 된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10 줄어든 대신 스킬 레벨에 상관 없이 기절 시간이 1.1초로 고정되었다. 대신 기절 시간에도 물리 관통력 계수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물리 관통력에 따라 기절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에도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었는데, 계수가 1.5로 살벌한 편이다.[13] 그리고 스킬이 개편되면서 파이크의 상점 추천 아이템들도 개편되었다. 8.22 패치의 내용을 정리하면 파이크의 초중반 라인 유지력이 하향되었으며, 탱 파이크가 사장되고 물리 관통력이 붙어있는 암살자용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파이크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성향은 더욱 짙어졌다. 이렇게 바뀐 패치 덕분에 미드 파이크가 떠오르게 되었다.

8.22 패치의 부작용으로 새롭게 떠오른 미드 파이크는 라이엇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미드 파이크를 겨냥한 너프가 8.24b 패치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파이크의 성장 마법 저항력이 2에서 1.5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Q 뼈 작살을 짧게 사용하였을 경우 가장 가까운 적 다음으로 미니언과 몬스터에 입히는 피해량이 기존에는 50%였으나 30%로 너프되었다. 이는 미드 파이크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하향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후반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해당 패치 이후 미드 파이크는 도로 사장되었다.

6.2. 2019 시즌

9.7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Q 뼈 작살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고, E 망자의 물살의 기절 시간이 1.1초에서 1.25초로 증가하였다.

대회 한정으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모르가나와 함께 단식 듀오를 서는 케이스가 대부분.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면서도 파이크의 단점인 부족한 보호능력을 모르가나가 대신하면서 딜링을 일부분 파이크에게 맡기는 방향이다.

2019 MSI 그룹 스테이지, 4강, 결승에서 G2 Esports의 탑라이너 원더가 픽하여 난전과 궁활용으로 SKT와 TL을 잡아냈고, 탑 파이크는 3전 전승을 달성했다.

이후 MSI의 여파로 라인 파이크를 쓰려는 움직임이 생겨나 90%에 달하던 서폿 점유율이 75%까지 떨어지고 탑 파이크, 미드 파이크의 점유율이 올라갔다.두 라인에서 다 준수한 승률을 기록하며 숨은 꿀챔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9.12 PBE 패치 내역을 통해 파이크의 패시브에 붙은 체력 회복 효과를 W로 이전하는 패치가 예고되었다. 라이엇이 탑 파이크를 마뜩치않아하는 모양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실제로도 이 패치가 그대로 적용되면 파이크를 라이너로 기용하기는 상당히 껄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7. 아이템, 룬

7.1. 서포터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핵심 룬은 출시 직후에는 암살자들의 국민 룬인 감전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Q와 E로 쉽게 발동이 가능하며 생존력을 올려 주는 여진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 탱 파이크 빌드가 사장된 이후에도 여전히 여진을 선호한다. 보조룬은 파이크와 궁합이 좋은 지배 룬. 그 중에서도 돌발 일격과 궁극의 사냥꾼을 선호한다. 최상위권에서는 보조 룬으로 영감 룬 혹은 정밀 룬이 주로 사용된다. 물론 이는 초반부터 라인전의 우위를 점하는 것과 생존하는 것, 그리고 cc기에 대한 경계가 무척 중요한 최상위권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것이기에 최상위권이 아니면 별로 권장되는 룬은 아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파일:롤아이템-고대 주화.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성위의 눈.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맬모셔스의 아귀.png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



시작 아이템
  • 고대유물 방패
    근거리 서포터라면 대부분 사용한다. 초반 체력을 위해 가는 탱커 서포터들과는 달리 공격력을 3~4 정도 올리고 시작하기 위해 가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패시브 덕분에 공격적인 서포팅 밖에 못하는 파이크가 원딜을 어느 정도 도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라인 상황에 따라 동전만 수급하고 빼는게 가능한 고대 주화보다 퀘스트가 늦게 끝날 수 있다는걸 감안해야한다.
  • 고대 주화
    전체적인 선호도는 아군의 치유를 포기하기 때문에 유물 방패보다 떨어지지만 파이크에게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쿨타임 감소로 초반에 답답한 쿨타임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고 되는데로 시비를 거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면 패시브로 떨어지는 마나 동전으로 마나 관리도 가능해진다. 다만 상술했듯이 유물 방패로 그나마 가능했던 치유 능력도 포기하기 때문에 원딜의 체력이 낮아졌을 때는 라인 관리가 힘들어진다.

핵심 아이템
* 성위의 눈or승천의 부적, 기동력의 장화
서폿파이크라면 당연히 가줘야 할 아이템이므로 무난히 1코어로 와드 상위템을 올리고, 기동력의 장화도 빠른 시간 안에 뽑아주는 것이 좋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AD암살자들이 1~2코어로 채용하는 필수템. 와드 감지와 파괴 능력으로 시야 장악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물리 관통력과 쿨감이 붙어 있어서 물관 계수가 있고 스킬 쿨이 긴 파이크와는 찰떡궁합.

공격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드락사르와 비슷한 이유로 채용한다. 물리 관통력을 제공하며 쿨감과 이동속도 관련 버프들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w와의 시너지가 좋다. 파이크 변경 이전에는 요우무 대신에 칠흑의 양날 도끼를 쓰기도 했지만, 궁극기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는 패치로 요우무가 더 효율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 수호 천사
    부활 효과가 있는 AD캐스터의 영원한 친구. 파이크라고 다를 것은 없다. 안 그래도 좋은 파이크의 어그로 핑퐁 능력을 매우 강하게 해주지만, 가성비가 나빠 상대 AD가 약하거나 부활이 빠졌거나 할때는 밤의 끝자락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AP 메이지가 위협적일 경우 2~3코어로 주문포식자를 올려둔 뒤, 후반에 맬모셔스의 아귀로 올려주면 된다. 후반 상황에서 상대가 AP 챔프가 야금야금 성장중일때 막템으로 가줘도 좋다. 소소하게 쿨감도 제공해준다.
  • 헤르메스의 시미터
    상대 조합에 세주아니, 레오나 등 위협적인 cc를 보유한 챔피언이 많을 경우 성위의 눈과 기동력의 장화 후에 수은 장식띠를 구매하고, 극후반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업그레이드하자. cc를 풀고 망자의 물살-유령 잠수로 생명력을 재생하면 다시 뼈 작살과 깊은 바다의 처형 각을 볼 기회가 온다.
  • 밤의 끝자락
    AP 메이지가 초반부에서도 후반부에서도 힘을 전혀 못 쓸 것 같은 상황이며, 킬이 아닌 어시스트를 많이 먹은 상황일때 맬모셔스의 아귀나 수호 천사 대신 고려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AP 메이지가 힘을 못쓰는데 마법에 대한 저항력을 올리거나, 파이크가 중요한 역할이 현재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활을 얻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그럴 바에야 3대 물리 관통력 아이템으로 처형 능력을 극대화 시켜 팀에 도움을 주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방어 아이템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말 그대로 '서폿' 파이크로 운영할 때 가주는 아이템. 파이크가 추가 체력을 먹을 수 없다는 점에서 보호막의 양에는 한계가 있지만, 적의 공격을 흡수할 때 이용할 수는 있다.
  • 얼어붙은 심장
    과거 탱 파이크의 경우 코어템이었으며 해당 빌드가 사장된 이후에도 얼심만큼은 적지 않은 수요가 남았다. 우선 방어력과 마나, 쿨감 20%라는 꿀 같은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켜주는 오오라가 있는데, 파이크의 경우 e로 진입을 해서 기절과 함께 이 오오라를 많은 적에게 묻힐 수 있다. 어차피 파이크는 기본적인 공격력과 스킬또한 피해가 뛰어나므로 방어 아이템 하나 간다고 해서 공격력이 부족해지는 것도 아니다. 심하게 망했을 때 탱킹과 궁셔틀을 하기 위해 딜템 대신 고려하는 편이며, 아군 딜링이 파이크 없이도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안정성을 위해 딜템 하나를 제외하고 선택할 만한 아이템이다.
  • 톱날 단검
    히든 피스. 상위 아이템 3개와 별개의 물리 관통력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유저가 이 사실을 간과하는 편.[14]

7.2. 솔로 라이너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서포터 파이크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인 파이크의 경우 감전 선호도가 더 높다. 물론 딜교가 길어지는 탑의 경우에는 여진이나 착취 같이 생존력을 보충하는 선택지도 인기가 있다. 보조 룬은 정밀의 침착을 제일 선호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롱소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맬모셔스의 아귀.png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라인파이크가 자주 선택하며 버티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패시브랑 조합되면 체력관리가 상당히 수월해진다. 공격력은 덤.
  • 롱소드
    라인전이 비교적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빠른 티아맷을 위해서 롱소드 스타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핵심 아이템
* 티아맷-굶주린 히드라
파이크는 라인 클리어가 매우 나쁘다. 때문에 티아맷 구매가 반강제된다. 상위템인 굶주린 히드라는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다른 아이템들을 뽑고 나서 올려주는 쪽이 좋다.
* 기동력의 장화
라이너로 쓰일 때도 그랩각이라던가 유령 잠수로 진입각을 볼 때나 기동력의 장화는 항상 도움이 된다. 라인전이 심하게 힘들다 싶을 때 헤르메스나 닌자의 신발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기동력의 장화를 빠르게 올리는 편이다.
* 물리 관통력 아이템
서포터 파이크와 다를 것이 없다. 설명 생략.
* 정령의 형상
탑을 갈 경우 주로 채택되는 아이템으로 라인 상황에 따라 도란 방패로 버티다가 1코어로 가는 경우도 있다. 파이크의 패시브와 궁합이 훌륭한 성능 덕분에 라인전에서 밀리기 시작해도 유지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5초 안 보이더니 반피였던 애가 풀피 되서 돌아온다. 이후 물관템들까지 뽑아주면 그야말로 도망친 줄 알았는데 부활해서 다시 나타나는 어그로꾼이 된다. 다만 주의 할 점으로 형상의 패시브는 회복량이 아니라 회복속도만 올려주는거지만 한타나 라인으로 복귀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 시켜준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공격 아이템
  • 수호 천사
    뽑게 되면 주로 후반에 뽑게 될 아이템으로 서포터일때와는 달리 라인을 뛸 때는 진입해서 싸우는게 더 효율적인 파이크가 진입했을때 감수해야할 리스크를 어느 정도 덜어주기도 한다. 추가로 붙는 공격력은 덤.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라이너가 AP딜러일 경우 가성비가 좋은 주문포식자만 먼저 뽑아두고 나중에 맬모셔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선택지가 있다.
  • 칠흑의 양날도끼
    적절한 체력과 스택 방관 효과로 여러 AD캐스터들에게 사랑받지만, 파이크는 체력을 얻을 수 없고 빠른 스킬연타로 스택을 빨리 쌓지도 못 해서 플레이스타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때문에 서포터 파이크는 선호하지 않지만, 라인 파이크는 골드에 상대적으로 여유도 있고 와드아이템 2칸 대신 공격 아이템을 더 두를 만한 아이템칸의 여유도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된다. 쿨감 20%는 어쨌든 매력적이고, 높은 공격력과 체력수치로 파이크가 갈 수 있는 템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주는 아이템이다.

7.3. 비추천 아이템

  • 마법 아이템: 파이크는 주문력 계수가 없는 순수 AD 암살자 챔피언이다.
  • 치명타/공격 속도 관련 아이템: 파이크는 서포터이자 스킬 딜러지 평타 DPS가 아니다.
  • 워모그의 갑옷: 파이크는 절대 추가 체력을 얻을 수 없으며, 따라서 체력 3000을 채울 수도 없으므로 워모그의 심장을 발동시킬 수 없다. 패시브로 증가하는 공격력도 57에 불과하기 때문에 차라리 공격 아이템을 사는 것이 낫다.
  • 스테락의 도전: 보호막 효과로 폭딜을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그 보호막의 양이 추가 체력에 비례하는데 파이크는 추가 체력을 절대 올릴 수 없으므로 보호막을 받을 수 없다. 파이크의 기본 공격력도 매우 낮아서 별 효과를 볼 수 없는 아이템.
  • 칠흑의 양날도끼(서포터): 상술했듯 파이크는 체력을 얻을 수 없고 빠른 스킬연타로 스택을 빨리 쌓지도 못 해서 보통의 경우 어울리지 않는다. 라인 파이크는 골드와 아이템창에 여유가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을 위해 선택할 수 있으나, 서포터 파이크에게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라이엇이 제시한 파이크의 주 라인.

흔히 생각하는 서포터의 이미지가 보호막과 CC기 등을 통해 위협 요소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것에 충실한 이미지였다면 파이크는 그 위협 요소를 만드는 원인을 직접 제거하여 아군을 보호하는 형식의 매우 공격적인 서포터이다. 일명 '딜포터'라 불리는 이런 공격적인 서포터들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이들은 애초부터 서포터로 기획된 챔피언이 아니고 AP 기반인 마법사들로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상대방의 체력을 깎는 챔피언들이다. 즉, 라이엇 공식 AD 암살자 서포터는 파이크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15]

따라서 파이크는 암살자가 가진 주요 딜러진 제거 능력을 지닌 동시에 보유한 CC를 일반적인 서포터들처럼 사용하여 아군 AD 캐리를 지켜주거나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다. 궁극기를 배우는 6렙 이전에는 쓰레쉬나 노틸러스와 같은 그랩류 서포터처럼 미니언 앞에서 상대방 봇듀오를 견제하는 방식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간다. 궁극기는 파이크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광역딜, 조건부 쿨 초기화, 방어막 등을 무시하고 즉사라는 강력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궁극기를 배운 이후의 파이크는 본격적인 암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봇 라인전에 임할 수 있으며 미드와 정글을 누비며 제 2의 정글로 활약할 수 있다. 현재 파이크는 좋은 갱호응, 초반 궁극기 데미지 상향, 은신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 로밍의 용이함과 킬캐치 능력으로 서폿으로 자주 나오거나 밴되는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파이크의 특성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실상은 좀 어딘가 나사빠진 반쪽짜리 암살자를 억지로 봇 라인에 투입한 것이 된다. 6렙 이전에 그랩을 이용한 견제를 하지 않는 파이크는 탈론, 카타리나 등의 '일반적인 암살자들'을 서포터로 굴릴 때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한다. 경험치를 둘이 나누어먹는 봇 라인 특성상 성장이 늦으니 궁을 찍기 전까지는 다른 암살자처럼 암살도 안 되고 아군 보호 능력은 당연히 떨어진다. 서포터라는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원딜을 키운다는 주된 목표를 어떻게든 이행할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파이크는 이를 그랩각을 이용한 디나이를 통해 상대방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수행한다. 6렙 이후에도 궁극기 항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애매한 선딜레이와 까다로운 연속처치 조건, 그리고 팀원의 도움이 필수적이므로 궁극기를 배운 이전 상황처럼 그랩을 이용한 견제가 필수적이다.

파이크는 태생적으로 암살자의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게임이 지나치게 늘어지면 불리하다. 8.13패치 이후 기준으로 파이크의 게임시간 길이별 승률은 25분 이전까지는 서포터에 해당하는 32개의 챔피언 중에서 10위에 랭크되지만, 30분 이후부터는 20등 밖으로 밀려나는 걸 감안하면 극후반보다는 중반이 좋은 챔프이다. 과거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어 아이템을 두르는 딜탱 빌드가 개발되었으나 패치로 사장시키고 대신 최초의 물리 관통력 계수를 받는 챔피언이 되어 더욱 리스크가 커졌다.

결론적으로 파이크는 일반적인 서포터와는 개념을 다소 달리 접근할 필요가 있는 챔피언이다. 서포터란 보통 우리팀의 캐리 포지션이 원활하게 딜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최우선 임무다. 적에게 CC기를 넣어 우리팀 캐리의 딜링에 저항할 수 없게 만들거나, 반대로 우리팀 캐리에게 쏟아지는 피해를 상쇄하거나, 따끔한 견제로 적의 진입과 공격을 방해하고 화력을 보충하는 다양한 형태로 캐리에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주 골자다. 파이크의 경우는 이를 Q와 E 를 통해 수행하면서도 로밍에 특화된 W, 압도적인 화력의 궁극기로 온 라인을 누비며 모든 라이너들의 동반성장으로 게임을 풀어가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일반 메이지 서포터들보다 라인 견제력 자체는 부족할지언정 잘 풀린다면 전 라인을 파이크의 궁으로 갈아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성장한 파이크는 존재 자체만으로 포커싱에 혼란을 줄 수 있다.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CC기일지도. 공포 킬만큼 확실한 CC기는 없지!

한 마디로 이렇다. 여타 서폿들은 '원딜이 캐리할 수 있도록 돕자' 였다면 파이크는 '원딜과 같이 캐리하자' 스타일인 것.

8.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강력한 CC기와 버스트 딜링을 가진 대신 아군 보호 능력과 푸쉬력을 희생한 공격형 서포터라는 점에서 블리츠크랭크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기본적으로 밑에 나열된 것처럼 견제력과 푸쉬력이 강한 챔피언들과 잘 어울린다. 그렇지 않다면 매우 힘들어진다. 파이크 자체가 라인을 미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원딜이 소극적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원딜을 서포트할 수 있는 파이크는 덩달아 소극적이 되고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진다.
  • 루시안 : 이론상 찰떡궁합이다. 라인 클리어가 빨라 그랩 각이 잘 나오며, 파이크의 CC 연계에 호응할 폭딜 능력도, 파이크가 잠깐 로밍을 가도 혼자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준의 생존력까지 갖추고 있다. 루시안 자체도 어지간한 솔로 라이너와 맞먹는 라인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파이크의 약한 라인전을 훌륭하게 보완해준다.
  • : 뼈 작살 - 살상연희 - 망자의 물살 콤보가 굉장히 강력하다. 그리고 진은 단발 화력이 높아 한순간에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파이크의 궁 각을 만들어주기 좋고, 스킬들의 사거리가 길어 멀리서도 파이크의 CC기에 호응해 줄 수 있다.
  • 미스 포츈 : 다른 그랩 서포터들과도 궁합이 좋은 만큼 파이크와의 조합도 준수하다. 강력한 Q 견제로 적의 피를 손쉽게 깎아놓을 수 있고, 궁극기의 막대한 광역 파괴력으로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혀 놓으면 파이크는 바로 궁극기를 질러 손쉽게 킬을 따며 널뛰기를 할수 있다.
  • 애쉬 : 애쉬가 둔화를 걸어 주면 뼈 작살을 맞히기 더 쉬워지며, 강력한 라인전 능력으로 파이크의 약한 라인전을 보완한다. 생존력이 부실해 보호 능력이 떨어지는 파이크 입장에선 지켜 주기는 힘들다는 게 흠.
  • 칼리스타: CC 서포터 발사대인 칼리스타와도 궁합이 굉장히 좋다. 운명의 부름 발사로 다이브해서 순간적으로 처형을 시도한다던가, 세이브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안 그래도 죽기 힘든 파이크가 더 잡기 힘들어진다. 칼리스타 그 자신도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계도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
  • 자야: 라인클리어가 매우 빨라 그랩각도 잘 나오며 그랩에 호응할 수 있는 속박이 있어 쉽게 킬을 만들어 낼 수 있다. 6렙 이후부터지만 최상급 생존기를 지닌 원딜인 만큼 알아서 잘 살아간다.
  • 트위치: 일명 은신조합, 파이크와 트위치가 동시에 은신을 써서 파이크가 먼저 기절을 넣으면 트위치가 독병으로 슬로우를 묻히고 평타 슬로우에 걸린 적을 파이크가 끌어오면 적 원딜이 도주기나 점멸이 없는 이상 10번 중에 9번은 킬이 나온다. 다만 트위치의 성장 난이도는 극악에 달하고 파이크 자체도 라인전이 약하므로 초반 라인전 때는 사리다가 트위치가 템이 좀 나왔다싶을 때 싸워야 한다.
  • 케이틀린: 긴 사거리와 강력한 견제력, 생존기 보유로 파이크의 커버 없이도 쉬운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누킹과는 인연이 없는 케이틀린 특성상 킬로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킬 캐치는 파이크 쪽에서 하는 식이라 블리츠크랭크의 경우보다는 그나마 낫다.
  • 베인: 블리츠크랭크와 궁합이 매우 좋지 않듯이 파이크와도 매우 궁합이 나쁜 편에 속한다. 라인전 최약체에 원거리 견제기가 없고 라인 클리어도 매우 부족하여 성장 과정이 힘들다는 베인의 단점이 블츠와 마찬가지로 파이크의 단점과 악성 시너지를 일으켜 바텀 주도권이 힘들게 흘러간다. 물론 베인이 잘 성장하기만 하면 후반부에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비치지만, 둘 다 초반부에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 성장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베인이 잘 성장하면 당연히 좋기야 하지만, 더 궁합이 좋고 후반부에 캐리력도 좋은 원딜은 얼마든지 있다.
  • 이즈리얼: 애매하다. 비전 이동 덕분에 혼자서도 잘 살아남고, 스킬 딜러라 일단 끌면 호응은 잘 되는 편이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느린 라인 클리어가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W가 변경되면서 더욱 폭딜이 강해져 일단 그랩에 성공하면 값은 톡톡히 한다.
  • 드레이븐: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크게 나뉜다. 잘하는 드레이븐은 완벽한 파트너지만, 못한다면 베인 이상으로 안 어울리는 조합. 둘 다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만큼 1킬을 따는 순간 적 입장에서 감당이 안 될 수준으로 라인전을 터뜨려놓을 수 있다. 깊은 바다의 처형으로 드레이븐의 패시브를 대신 터뜨려줄 수도 있다.
  • 카이사: 라인전 자체는 약하지만, 푸쉬력은 나름 보장되고 최상급 킬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꽤 잘 어울린다.
  • 비원딜: 보통 누킹이 가능한 브루저나 마법사가 자주 오는 비원딜과는 대부분 잘 맞는 편이다. 예외는 블라디미르. 최상급 생존기도 있고 6렙 이후에는 나름 폭딜이 나온다지만 그 전에는 초반 주도권이 매우 부족하고 누킹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심하다.
    • 모르가나: 가장 궁합이 좋은 비원딜로 평가받는다. 시즌9 스프링 말~MSI 기준으로 등장한 파이크는 거의 대부분이 모르가나와 조합되었다.

8.2. 솔로 라이너

작살을 든 다리우스

통계에는 거의 잡히지 않지만, 서포터 통계가 90% 초중반대로 꾸준히 잡히는 것은 라인 파이크 또한 간간히 픽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탑 파이크와 미드 파이크가 골고루 픽되지만 보통 W를 근거로 한 로밍력을 살리기 위해 미드 파이크가 더 많다.

라이너로서의 파이크의 가치는 강력한 로밍능력과 갱 호응력이 매우 좋다는 점이다.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스킬샷을 맞추기 쉬우므로 딜교환을 걸 수 있고, 원거리 챔피언은 끝없는 견제 속에서도 탄탄한 기본스탯과 패시브를 통해 어느정도 버티는게 가능하고 Q만 제대로 맞춰주면 딜교환은 승리하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특히 정글러와 호흡이 잘 맞는다면 오히려 라인전을 압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인파이크는 cs랑 경험치 수급이 서포터보다 우월하며 아이템 뽑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강한 타이밍을더 더 빨리 당겨올수 있다. 원래의 기획 의도답게 2:2나 3:3 교전은 매우 강력하여 잘 풀린 라인 파이크는 초반부터 게임을 지배할 수도 있다. 라인에서 cs를 밀리더라도 6레벨이후 갱킹호응이나 로밍을 통해 궁극기 대박만 터트리면 수당효과를 통해 돈차이를 압도적으로 벌릴 수 있다.

하지만 원래 서포터로 기획된 챔피언인만큼 단점이 무수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푸쉬력으로, 모든 스킬이 상대와의 딜교환을 위해 만들어져 있어서 미니언에 스킬을 쓰기가 난해하다. Q든 E든 마나소모가 높고 쿨타임이 길어서 미니언에게 쓰면 딜교 능력이 급하락하기에 함부로 쓰기가 어렵고, 쓰더라도 라인이 팍팍 밀리진 않는다. 때문에 파이크의 초반 라인전은 거의 타워 밑에서 수행하게 된다. 그렇다고 후반으로 게임이 질질 끌려서 좋을 것은 없는 것이 계수도 좋은 편이 아니고 쿨타임은 후반으로 접어들어도 길어서 성장성도 나쁜 편이다. 즉 라인전이 약하지만 초반에 이득을 봐야하는 유통기한형 챔피언으로, 상당히 부담이 큰 셈. 메이저 픽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16]

부족한 푸쉬력을 보완하기 위해 선템은 거의 무조건 티아맷을 뽑고, 그 뒤에는 순수하게 방어구 관통력 및 공격력 아이템만을 구입하여 평범한 암살자처럼 운영한다. 픽하는 이유가 강력한 교전 능력이기 때문에 서포터처럼 탱템을 유기적으로 갖추는 경우는 적다. 로밍능력을 극대화시키기위해 신발은 기동력의 장화가 추천된다.

2019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G2의 원더가 SKT 상대로 탑 파이크를 두 번이나 꺼내 모두 승리함으로서 화제가 되었다. 첫 경기에선 제이스를 상대로 라인전은 자연스럽게 압도당해 2데스를 기록하는 등 말린 듯 보였으나 킬을 몇 번 주워먹기 시작하더니 급속도로 성장하여 게임을 승리했고, 두 번째인 4강에서는 아예 라인전부터 칸의 케넨을 상대로 CS를 밀리지 않고 소규모 합류전에서 큰 이득을 보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결승에서도 케넨을 상대로 등장하여 처형쇼를 벌이면서 게임을 캐리했다.

MSI의 여파였던지 탑, 미드 파이크의 픽률이 점점 상승하더니 6월 4일 OP.GG 기준 탑 파이크 픽률 15.37%, 미드 파이크 픽률 9.24%에 탑 2티어, 미드 1티어까지 치고 올라왔다. 몇몇 프로들도 라인 파이크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2019 LCK 서머 개막전 1세트에서 KT의 Kingen 선수가 탑 파이크를 꺼내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MVP를 획득하였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처음엔 매우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드, 피즈 등의 근거리 암살자 챔피언이 우월한 생존기를 바탕으로 딜러 한 명을 제거하고 함께 산화하는 논개식 운용이 가능한 반면 파이크는 어딘가 구린내가 나는 스킬 구성으로 인해 섣불리 진입하기도 어렵고, 은신은 더더욱 써먹기 어렵다. 역시 가장 편한 방법은 Q로 적 챔피언을 하나씩 빼먹는 플레이인데, 만약 아군에 강력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이 있다면 궁합이 매우 좋다. 하지만 장애물이나 유닛 뒤에 있는 적을 끌어오기는 쉽지 않으며, 블리츠크랭크가 그러하듯 CC기가 많은 적 탱커나 브루저를 당기면 망한다. 난전이 자주 일어나는 맵 특성상 궁극기로 킬캐치 + 아군과 골드 나눠먹기는 좋은 장점인데, 어떤 수를 써도 추가체력을 확보할 수 없는 파이크 특성상 진입각을 정말 신중히 잴 필요가 있다. 적 챔피언들의 체력이 다 개판이라고 해도 진입각을 잘못 쟀을 때 파이크가 사라지는 건 정말 한순간이다. 때문에 아군과 함께, E스킬을 잘 호응해서 동시에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파이크는 킬을 먹어도 골드를 나눠 줄 수 있으니 궁극기로 킬을 딸 수 있는 각이 나오면 바로 궁을 끼얹어 잘라 주자.

파이크의 승률은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플래티넘, 다이아 수준에서 간신히 승률 50%에 턱걸이 하는 중으로 랭크게임과 비슷한 수준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겉모습과 다르게 실제 승률이 낮은 근본적인 이유는 파이크는 스스로 캐리하는 타입이 아니라 조합빨을 심하게 타는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적에 하드 cc기가 부족하고 물렁한 챔피언만 있는데 아군이 포킹과 하드 cc기가 많다면 이보다 파이크가 활약하기 좋은 공간은 없다. 적군의 하드 cc기가 부실하다면 진입 난이도가 확 내려가며 아군에 하드 cc기가 많다면 궁극기 적중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다만 아군의 화력이 너무 강한 경우 파이크 궁의 선딜이 좀 길다보니 상대는 이미 아군의 딜에 터지고 파이크 궁은 허공에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아군은 포킹과 라인 클리어에서 밀리는데 적에 힐이나 하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들이 즐비하다면 파이크가 활약할 기회가 적어진다. 결국 파이크는 이기는 게임에 쐐기를 박을 수는 있지만 지는 게임을 뒤집을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파이크의 특징은 결국 칼바람 나락에서 보이는 암살자의 특징에 수렴한다.

칼바람의 대부분 암살자 챔프가 그렇듯 파이크의 룬 선택은 어둠의 수확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E스킬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전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진을 드는 경우도 있다.

9.2. 뒤틀린 숲

잘쓰면 좋지만 그러기가 어렵다.
뒤틀린 숲은 애초부터 딜탱돼지들의 전장이였다. 뒤틀린 숲에서 자주 등장하는 브루저챔피언들의 내구력과 전투지속력은 대부분 파이크의 그것과 궤를 달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치 소환사의 협곡에서 원딜이 카이팅을 하듯 적 챔피언들의 체력을 까놓고 궁극기각을 봐야한다. 까닥 잘못해서 Q나 E스킬이 허공에 빠지는 순간 파이크의 역할은 구경꾼 내지는 응원단장밖에 남지 않게 된다.

9.3. 돌격! 넥서스

맵 자체가 좁아서 파이크의 W로 빠른 로밍과 라인복귀가 가능하다. 거기다 라인의 너비도 널널해서 Q로 한명을 끌고 오기도 쉽고 이벤트로 인해 뭉쳐서 난전을 펼칠 수 밖에 없는 맵인지라 한 명을 처형시킬때마다 계속해서 사용 가능한 궁극기는 존재감이 크다. 덕분에 파이크의 픽률과 밴율도 상당히 높은 편.

9.4. URF 모드

1.6초마다 쓰는 뼈 작살과 2초마다 은신하는 유령 잠수, 3초마다 돌진하는 망자의 물살과 더불어 16초마다 사용 가능한 깊은 바다의 처형까지, 스킬을 다 얻기 전인 초반을 제외하면 파이크는 어지간해선 절대 죽지 않는다. 3초마다 기절하는 잔상을 남기는 E와 2초마다 은신하면서 이속이 늘어나는 W, 사실상 쿨타임이 2초인 요우무 덕에 파이크가 도주를 하다 따라잡히는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우르프 특유의 골드 수급 덕에 방관템을 사면 살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파이크의 성능이 한층 더 빠르게 오른다. 특히 포킹챔, 암살챔 등 물몸들이 많이 나오는 우르프 특성상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인 적을 즉시 처형하는 궁극기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pyke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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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자들의 저주 이벤트 홍보영상

배경은 바다 속 난파선 내부로 보이며, 구도가 정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뒷배경 옆을 자세히 보면 희생자들의 시신이 몇 구 보인다. 설정 상 파이크는 거대 괴물 물고기인 자울치에게 통째로 집어삼켜졌으나 모종의 이유로 살아 돌아왔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수증기처럼 바꾸는 능력을 얻었기 때문에 물속에서도 별 문제없이 살 수 있다고 한다.

Ctrl + 5를 누르거나 채팅창에 'toggle'을 입력하면 칼에 물이 고이며 물방울이 떨어지는 이펙트를 켜거나 끌 수 있다. 게임이 시작한 잠시 후에는 자동으로 이펙트가 발동되는데, 그 전에는 이펙트를 꺼 두어도 다시 켜진다.


파일:pyke classic art.jpg
여담으로, 각 챔피언들의 장신구가 곳곳에 이스터에그로 숨겨져있다. 예를 들자면, 왼쪽의 선장복을 입은 시체는 우리가 아는 그 리워크 이전 갱플랭크가 맞다.

출시 직전 PBE에서 일러스트의 눈부분이 약간 수정되었다. 비교

웃음 시 잠깐동안이지만 파이크의 맨 얼굴을 볼 수 있다. 입가를 가린 새빨간 두건을 밑으로 내리는 모션 때문.

10.2. 모래 유령 파이크(Sand Wraith Pyke)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부활한 피들스틱 모래 유령 파이크 미정
파일:pyke_Sandwrai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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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상단의 주인이었던 파이크는 호위대에 배신당해 복수에 불타는 유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사막 도시 국가의 황금 방을 배회하며 눈에 보이는 자들을 닥치는 대로 사냥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죽인 것으로 착각하고 말이죠.

전체적인 스킬 효과가 모래가 흩날리는 형태로 바뀌며 대사 역시 바다와 연관되어 있던 몇몇 대사가 사막, 모래 관련 대사로 변경된다.

귀환 시에는 모랫빛 왕좌에 올라가 거만한 자세로 앉는다. 귀환 모션이 챔피언십 제드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ctrl 5 명령으로 칼에서 모래가 흘러내리는 이펙트가 있다.

10.2.1. 크로마

파일:pyke_Sandwraith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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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10.3. 불의 축제 파이크(Blood Moon Pyke)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이블린 불의 축제 아트록스
불의 축제 시비르
불의 축제 파이크
미정
파일:pyke_Bloodmoon.jpg
가격1350RP동영상#
핏빛 달의 평행 차원. 그 어둠 속에는 포악한 작살잡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파이크는 끝없는 심해에 갈고리를 던져 세상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악마들을 인간에게 주입합니다. 하필 핏빛 달이 떠오를 때 갑작스럽게 아이오니아에 등장한 파이크. 아무래도 끔찍한 흉조가 아닐 수 없겠죠...

2019 불의 축제 스킨 영상

9.1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일본의 오니를 모티브로 한 불의 축제 시리즈 스킨으로, 번들 스킨을 제외하면 파이크의 첫 스킨이다.

스킬의 시각 효과들이 불의 축제 스킨 특유의 검붉은 물감 색으로 바뀌며, 한쪽 눈에서 진홍색 안광을 내뿜고 있다. ctrl+5 시에 단검이 붉은 빛으로 물들며 피같은 물감이 뚝뚝 흘러내린다.

뼈 작살을 차징할 시에 일본 특유의 샤미센 소리와 북소리가 흘러나오며, 유령 잠수 사용시 물감이 튀기는 효과와 함께 검붉은 색으로 화면이 물들며 먹물이 바닥에 남는 시각 효과가 추가된다. 유령 잠수 사용시 상대방의 발 밑에 나오는 상어 지느러미가 불의 축제 파이크의 가면으로 교체되며, 망자의 물살은 전체적으로 탁한 색감으로 바뀐다. 깊은 바다의 처형은 X자 마크 가운데 불의 축제 특유의 둥그런 문양이 생기며, 처형 성공 후 재사용이 가능할 때에는 파이크의 몸이 붉은 빛으로 빛나며 안광의 색이 선명해지는 동시에 가면 주위로 초서가 나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또한 처형시에 나오는 효과음도 불의 축제 특유의 음악으로 교체된다. 귀환 시에는 파이크가 붉은 영혼 여러개를 공중에 띄웠다가 뛰어올라 영혼들을 모두 베어낸 후에 피를 뿌리는데, 그 피 속으로 파이크가 빨려 들어간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농담 모션 시 파이크의 몸에서 새는 물이 붉은 빛으로 바뀌었는데, 가 줄줄 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검열 때문인지 PBE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와는 달리 본서버에는 핏물의 붉은색 연출이 보라색으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10.3.1. 크로마

파일:pyke_Bloodmoo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파일:파이크 티저 일러스트.jpg

챔피언 트레일러
파이크: 학살자의 복수 | 챔피언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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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롤의 신
내가 죽던 그 날을, 기억한다.
날 배신했던, 놈들도...
그래...다 보여...
그 때, 거기 있던 그 녀석들이...
너...너 낯이 익은데?
파일:Pyke_concept_01.jpg컨셉 아트
파일:pyke splash art.jpg스플래시 컨셉 아트

2018년 4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을 통해 넌지시 암시된 챔피언. 주 포지션은 서포터로, 아군 보호보다 적 섬멸에 중점을 둔 공격적인 플레이메이커를 만든다는 발언이었다. 그 후 MSI 오픈 티저에서 수수께끼의 실루엣이 발견되면서 신챔피언이 아니냐는 썰이 돌았고, 그대로 2018년 5월 10일, 챔피언 티저와 이름이 공개되었다.

최초로 나온 AD 암살자형 서포터 챔피언이라서 그런지, 예전 매드라이프가 했던 'BF가 하위템인 시야석 나와서 다 뚜까 패야된다. 서폿 템이니까 킬 딸때마다 골드도 좀 나눠주고...' 라는 발언이 예언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 발언 덕분인지 입롤의 신매드라이프게스트로 초대되었다. 서포터 포에버!

바다에 빠졌다가 다시 육지로 올라와서 자신을 배신해 바다로 가라앉게 만든 자들을 쫓아다닌다는 설정은 노틸러스의 옛 배경 설정을 떠오르게 하나, 너무 긴 세월이 지나 이미 사라져 버린 복수의 대상을 막연히 쫓아다니던 노틸러스와 달리 자신을 바다 괴물에게 집어삼켜지게 만든 동료를 포함한 빌지워터 전체를 대상으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단편소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자신이 당한 배신에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이름을 들으면 기억과 살생부에 새로운 내용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외형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부분 저게 어딜 봐서 서포터냐. 아무리 봐도 서포터하곤 거리가 먼 모습인데다 무서운 서포터라는 컨셉을 한참 전에 먼저 들고 나왔던 쓰레쉬탐 켄치조차 귀여워 보일 정도의 역대급으로 섬뜩한 모습과 티저 영상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여러 의미로 충격을 먹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니라 호러 게임 같다는 반응이 많다.

한국어 버전의 티저가 검열을 당했다. 골목에서 칼이 지면을 가로지르며 다가오는 장면에서 출력되는 여성의 음성이 삭제되었고, 파이크가 밧줄에 묶인 남성에게 칼을 들이대는 장면은 북미 티저에 비해 흐릿하게 나왔으며, 마지막 파이크의 마스크 색상이 북미 버전에서 더 붉다. 인게임은 검열되지 않았다.

루시안에코에 이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 번째 흑인 남성 챔피언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대머리 챔피언이기도 하다(...).

블리자드사의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카라짐과 공통점이 여럿 있어서 물리치료 드립으로 엮인다. 대머리에 지원가임에도 강력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적을 죽여서 아군이 받은 피해를 차단하는 공격적인 특성을 가진 점. 특히나 강력한 대미지를 뿜는 궁극기까지. 차이점으론 카라짐은 선량한 수도승으로 선역이지만 파이크는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하는 복수귀로 악역이다. 그 외에도 카라짐은 기본 공격을 이용한 지속 딜 위주고 파이크는 스킬 연계를 기반으로 한 누킹 위주의 딜링을 한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처음에는 티저 이미지나 스플래시 아트에 나와 있는 상어이빨을 찢어발긴 듯한 섬뜩한 무늬의 반다나가 인게임에서는 너무도 뭉툭하고 귀엽기까지 한(...) 문양으로 단순화해 있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어떻게 생겼었는지는 스킬 란의 인게임 이미지를 보자 다행히 이는 5월 18일 PBE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반다나도 스플래시 아트와 비슷하게 바뀌어 해결되었다.

파이크 출시 이후 니코가 공개되기 전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거의 6달이 다 되어가도록 신 챔피언은 발표되지 않았었다. 여러 챔피언들의 리메이크가 먼저 발표되느라 순서가 밀려서 그랬던 모양.

위에 초기 일러스트 구상안을 보면 알수있듯이 초기에는 오른쪽 팔 안쪽부분에 살생부가 있던 컨셉이었나 보다.


[1] 자야의 디자이너이다.[2] 최대 60%까지.[3] 롱소드: 350G/공격력 10에 체력 14를 곱하면 140으로, 루비 수정: 400G-체력 150와 비교하면 400G 기준으로 160/150이 되어 체력에 투자했을 때의 가성비가 미세하게 낮다.[4] 다만 이것도 무조건 좋은건 아닌게 미니언 사이로 작살을 던져 당겨올 각을 보고 썼다가 미니언이 끌려오는 경우가 있다.[5] 파이크한테 당하다보면 저 무시무시한 브금이 들릴때마다 미친듯이 눈을 굴리면서 점멸누를 준비를 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6] 이 두개를 조합하여 E-R-점멸로 2번꺾는것 또한 가능하다. 물론 난이도는 안드로메다로...[7] 라이엇이 의도하지 않은 여진을 통한 탱킹 파이크가 발굴되고 유행하게 되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정한 패치이다.[8] 특히 서폿 파이크로 여진 특성을 들었는데 혼자서 과성장했다면 더욱 그렇다.[9] 순간이동하는 위치는 적 챔피언이 X자 어디에 적중당했던 상관 없이 X자 범위의 정중앙으로 이동한다.[10] 피오라의 체력이 처형 기준선보다 높을 경우 정상적으로 막혔다.[11] 물론 파이크 자신만 잘 성장하고 다른 팀원들이 모두 밀렸을 경우에는 홀로 게임을 캐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파이크는 서포터의 성질이 기본적이기 때문에 잘 성장했다 하더라도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 처럼 운영하기가 매우 힘들다. 연약한 딜러정도야 홀로 제거할 수는 있겠지만 다른 챔피언들을 제거하려면 결국 팀원의 도움이 필요한데, 팀원들이 밀렸다면 도움을 기대하기가 정말 어렵다. 파이크의 수당을 얻어가며 동반 성장한게 골고루 돌아가 전체적으로 팀원 모두 성장했다면 이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 한 팀원한테만 돌아가서 파이크와 그 팀원만 잘 크고 다른 팀원들은 전부 성장율이 부진하며 적 팀은 전체적으로 골고루 성장한 경우 게임을 뒤집기란 매우 어렵다.[12] 서포터가 아니라 솔라인 탱커로 설계된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해보이지만 0.5초 침묵으로 채널링 스킬을 즉시 끊을 수 있는 정전기장, 근거리 즉발 에어본을 먹이는 강철 주먹, 거리가 가까우면 즉발 CC 비슷하게 쓸 수 있는 로켓 손 덕분에 파이크에 비하면 브루저, 암살자 저지 능력이 좀 더 낫다.[13] 물관을 최대로 챙기면(요우무, 드락사르, 밤의 끝자락, 지배 룬의 돌발 일격) 64의 물관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해량이 96 증가한다.[14] 이렇게 셋과 돌발 일격까지 물관 71을 얻을 수 있으며, 오른에게 강화받을 경우 78까지 가능하다.[15] 암살자 서포터라는 개념은 당연히 최초이며, AD는 미스 포츈이나 트런들등이 있지만 원래 서포터로 설계되지 않은 데다 라인전에서 AD 딜링을 하지는 않는다.[16] 서포터 역할의 파이크는 전성기가 약해지는 구간인 후반부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후반부로 접어들면 원딜러가 상당히 강력해지기 때문에 원딜러가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으면 궁극기로 혹시나 놓친 적을 제거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미리 적을 제거해서 살아남아 반격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세를 굳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원딜러가 후반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파이크의 단점을 보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