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8:16:30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

"모두... 빠뜨려주마."
리그 오브 레전드의 141번째 챔피언
카이사 파이크 니코
파이크, 핏빛 항구의 학살자
Pyke, the Bloodharbor Ripper
파일:pyk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Controller_icon.png
서포터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파일:롤-빌지워터-엠블럼.png
빌지워터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8년 5월 31일
디자이너 엔들리스 필로우즈(EndlessPillows)[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현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와타누키 류노스케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가라앉은 자들의 축복(Gift of the Drowned Ones)4.2. Q - 뼈 작살(Bone Skewer)4.3. W - 유령 잠수(Ghostwater Dive)4.4. E - 망자의 물살(Phantom Undertow)4.5. R - 깊은 바다의 처형(Death from Below)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8 시즌7.2. 2019 시즌7.3.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서포터8.2. 솔로 라이너8.3.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서포터
9.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9.2. 솔로 라이너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모래 유령 파이크(Sand Wraith Pyke)
11.2.1. 크로마
11.3. 불의 축제 파이크(Blood Moon Pyke)
11.3.1. 크로마
11.4. 프로젝트: 파이크(PROJECT: Pyke)
11.4.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Pyke_Render.png

“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빌지워터 학살의 부두에서 유명한 작살잡이였던 파이크는 거대한 자울치의 뱃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었지만... 살아 돌아왔다. 이제, 그는 옛 고향의 음습한 골목과 뒷길을 소리 없이 누비며, 타인을 이용하여 부를 쌓은 자들에게 그가 얻은 초자연적인 힘으로 빠르고 잔혹한 최후를 선사한다. 괴물을 사냥한다고 자부했던 도시는 이제 괴물에게 사냥당하고 있다.
장문 배경은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gangplank_portrait.png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갱플랭크 미스 포츈

배경에서 따로 둘과의 관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오에 미친 악령이 되어버려 무분별하게 복수를 하려 드는 파이크의 설정을 보면 단순히 둘이 해적 선장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00(+90) 213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5) 15.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15(+50) 126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1) 2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2(+2) 9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7(+2.5%) 0.9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5(+5) 130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5) 5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50 1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추가체력을 얻지못하는 극악의 패널티로 인해, 클레드같은 특이사항도 아니면서 방어관련 능력치가 정말 초월적으로 높다. 1레벨 체력도 최상위, 성장체력도 브루저수준이며, 특히 1레벨 방어력도 탱커형 서포터급이면서 성장 방어력이 전체 1위라서 적은 방어아이템으로도 잘 버틴다. 또한 성장마저가 1.25가 넘는 몇안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또한 공격관련 스탯도 의외로 나쁘지 않은편. 기본, 성장공격력이 최하위이지만 평타사거리가 150이고, 기본공격속도 계수가 엄청나게 높다. 그래서 평타관련 기술자체가 없지만 평타자체는 CC기 사이에 집어넣기 편해서 많이 쓰는편.

그 대신 이동관련 기술이 3개나 되는 것에대한 패널티로 인해 이동속도가 330으로 엄청나게 낮다.

치명타가 터질 시 살짝 뛰어올라 단검을 옆쪽으로 휘둘러 내리찍는다. Ctrl+5로 단검에 파란색 이펙트를 켜고 끌 수 있는데, Ctrl+5를 누른 뒤 첫 공격은 치명타 모션으로 나간다.

대기 모션은 달리기 준비 자세처럼 자세를 낮추고 다리를 뒤로 쭉 뺀 자세이다. 이 상태에서부터 움직일 때도 계속 주변을 살피며 경계하는데, 비슷한 이동 모션과 대기 모션을 가진 에코는 대기 모션에서 경계하다 곧 자세를 올리고 쉬는 듯한 모션을 취하지만, 파이크는 계속 주변을 둘러보며 아무리 기다려도 자세를 풀지 않고 작살을 한 바퀴 돌리기만 한다.

도발 시에는 복수 명단을 적은 종이를 꺼내 적혀 있는 이름들을 단검으로 가리키더니 으름장을 놓듯이 단검으로 앞을 가리키고 종이를 높이 들어올려 단검으로 찌르면서 바닥에 꽂는다.

웃음 모션 실행 시 단검을 바라보는 쪽으로 향한 다음 반다나를 내려 얼굴을 드러내고 호쾌하게 웃는다. 파이크는 모든 감정표현 모션이 연타하면 상당히 파닥거리는 모습이 나와서 모든 감정표현으로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잔뜩 끌며 인성질을 할 수 있지만 특히 웃음 모션이 인성질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흐흐하하

귀환 모션이 상당히 화려하다. 파이크가 서 있는 주변으로 바다 괴물이 돌면서 등이 살짝 나오더니 파이크를 잡아먹으려는 듯이 바닥에서 튀어나오고, 파이크는 높게 뛰어오른 뒤 괴물의 등 위에 타고 괴물과 함께 바닥 아래로 들어간다.

사망 시에는 단검을 놓치며 무릎을 꿇고 주저앉은 뒤 허탈하게 웃으면서 땅 속 아래로 가라앉아 사라진다.

이스터 에그로 강가에서 이동속도가 1 증가한다. 바다의 협곡에 새로 생기는 물웅덩이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대사


4. 스킬

파일:Pyke(텍스쳐 리워크).jpg

4.1. 패시브 - 가라앉은 자들의 축복(Gift of the Drowned Ones)

파일:pyke_P.png 파이크가 적에게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면 최근 적 챔피언에게 잃었던 체력의 일부를 빠르게 회복합니다.

또한, 어떤 방법으로든 파이크가 획득한 추가 최대 체력은 모두 공격력으로 전환됩니다.
회색 체력: 적 챔피언으로부터 받은 피해의 25 ~ 50%[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최대 회복량: 80 + 추가 공격력 1당 8[3]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추가 체력 14 당 1의 공격력

두 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 첫 번째는 적의 시야에 띄지 않으면 적에게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효과이다. 파이크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으면 탐 켄치렝가처럼 일정 체력이 짙은 회색으로 나타나는데, 적의 시야 밖으로 나가면 이 체력을 빠르게 회복한다. 체력 회복이지만 "회색체력이 다 찰때까지 회복한다"라는 매커니즘인데 이 회색체력 자체는 회복증가, 감소수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즉 고통스러운 상처 디버프나 치유증가 버프는 회복이 되는 속도에만 간섭할뿐, 회복하는 총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회복효과는 패시브중 최고의 성능을 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력한 성능. 라인전때는 서폿이던 솔로라인이던 라인클리어에 도움이되는 기술이 하나도 없으면서, 준수한 견제기도 없는 순수 근접 챔피언인 파이크가 버티는 원동력을 준다. 준수한 기본스탯과 함께 얻어맞으며 기회를 노리다가 스킬연계각을 보는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또한 한타에도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데, 고성능 이동기인 W와 E로 수시로 어그로핑퐁을 하며, 그 동안 체력을 회복하는 것으로 탱커에 준하는 딜낭비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격력 계수가 존재하긴 하나 공격력 150만 늘려도 18레벨 기준으로도 한도에 도달할 정도라, 체감은 적은 편.

또한 소소하지만 부쉬에 들어갔을때 체력회복이 되는지 여부를 보고 와드의 유무를 짐작할수 있다. 부쉬 안쪽의 와드에 파이크가 포착될 경우 적의 시야에 들어오는 셈이니 회복이 안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
두 번째는 추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효과로, 추가 공격 속도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과 비슷하게 특정 능력치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두 번째 패시브이다. 다만 롱소드와 루비 수정의 능력치와 가격으로 비교하면 변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4] 사실상 패시브의 회복이랑 강력한 이동기들을 지닌 파이크의 생존력을 제한시키기 위한 패널티. 파이크 자체가 AD계수가 그리 높지 않기도 해서 이 전환효과를 중심으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추가 체력은 레벨 업을 통한 성장 체력을 제외한 아이템이나 룬, 스킬 등으로 얻는 모든 체력이 이에 해당된다. 즉, 파이크는 어떠한 방법으로 추가 체력을 올려도 전부 공격력으로 전환되므로 절대 체력을 올릴 수 없다. 한때는 마법 부여: 잿불거인을 구입하면 체력이 정상적으로(?) 오르던 버그가 있었지만 수정되었다.

만약 이 패널티가 없었다면 십중팔구 탱 파이크 빌드를 가서 매우높은 기동력을 가지고 절정의 어그로 핑퐁질을 해대면서 광역 이니시까지 가능한 전사챔피언이라는 밸런스파괴급의 챔피언이 됐을 것이기에 타당한 패널티이다.

4.2. Q - 뼈 작살(Bone Skewer)

파일:pyke_Q.png 짧게 누를 때: 파이크가 지정 방향을 공격해 가장 가까운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 우선)

길게 누를 때: 파이크가 작살을 던져, 작살에 처음 맞은 적을 자신 앞으로 끌어당겨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둘 중 어느 공격이든 대상에게 적중하면 1초 동안 9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5 / 125 / 175 / 225 / 275 (+0.6 추가 공격력)

워윅이나 탈론, 판테온처럼 충전 시간과 사거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스킬. 짧게 시전하면 파이크가 오른손으로 작살을 들고 전방 범위의 적을 바로 찌르며, 길게 시전하면 정신 집중 후 왼손으로 작살을 던지고 적중한 적을 자신의 방향으로 끌어온다. 짧은 시전과 긴 시전 모두 단일 대상 공격 판정을 지니며, 적중한 적에게 1초간 90%의 둔화를 건다.

짧은 시전은 챔피언 우선 적중 판정을 지니고 있다. 만약 짧은 시전 범위 내에 적 챔피언이 위치한다면 챔피언이 아닌 대상을 관통하여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시전은 미니언 뒤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다만 관통하여 피해를 입히기는 하지만 단일 대상 공격이므로 앞에서 관통당한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는 피해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긴 시전은 작살을 던져 블리츠크랭크쓰레쉬와 같이 적을 끌어당기는 그랩 스킬. 작살의 사거리는 정신 집중 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1초 이상 충전하면 최대 사거리가 된다. 충전 상태는 정신 집중 후 3초까지 유지되는데, 이 동안에는 제라스의 비전 파동처럼 파이크 자신의 이동 속도가 20% 느려지므로 대치 상황에서 그냥 사용하면 적이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적을 효과적으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뼈 작살을 시전하거나 상대와의 거리를 충분히 좁힌 다음에, 혹은 다른 CC기와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조건 자신의 정면으로만 끌어오는 다른 그랩 스킬과는 달리 고정된 거리만큼 끌어당기기에 가까이 있는 적을 맞히면 파이크 뒤쪽으로 넘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적을 끌어온 후 e 연계를 앞과 뒤 중 어느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가 매번 달라지므로 어느 정도 거리감을 익히는 게 좋다. 끌어오는 스킬이란 것보다도 뒤로 넘겨버리는 스킬임을 더 의식하고 사용할 경우 상당한 변수가 된다. 예시로, 추격당하는 상황일 때 가까이 붙은 적에게 충전한 뼈 작살을 사용해 얇은 벽 너머로 넘겨버려서 추격을 뿌리치는 식의 활용이 있다.

높은 기본피해와 그랩치곤 짧은 쿨타임을 지니고 있어서 초중반 누킹의 핵심이다. 하지만 핵심은 플래이의 선택이 많다는 것. 차지 Q를 적중시킨 뒤 E를 연계해서 맞추는 CC기 콤보가 기본적이나, 접근 후 짧은 Q이후 E를 사용하여 위험도를 높히고 적중난이도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며, 어떻게든 E를 먼저 적중시킨 뒤 기절시간동안 Q를 차지해서 확정적으로 당기는 등의 플래이도 가능하다. W와 궁극기까지도 응용할 수 있다.

단점은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쓰레쉬의 그랩과는 달리 정신 집중형 스킬이라는 것. 저 셋과는 달리 기습적으로 그랩을 하기 힘들고 CC기에 끊길 수도 있다. 거기에 차징해서 써야 하는 특성 상 선딜레이가 길고 작살이 날아가는 속도도 미묘하게 느려서, 상대가 사운드를 듣고 예측해서 피하는건 물론이고 궤적을 보고 피하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또한 암살자로서 스킬 포지션에 있는 기술임에도 계수가 엄청나게 낮은것도 신경쓰이는점. 기본피해량이 절반도 안되는 제드의 이미 적을 관통한 표창 1개와 계수가 동일하다. 덕분에 성장성이 지나치게 낮아서 성장한 탱커나 딜탱 브루저에게 위협적인 피해를 주긴 힘들다.

짧게 시전하든 길게 시전하든 체력창에는 항상 정신집중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짧게 시전하는 공격은 엄연히 정신집중이 아니다. 충전이 충분히 되지 않아 사거리가 늘어나지 않았을 때 cc기를 맞아 충전이 풀리면 스킬이 캔슬되지 않고 파이크가 정상적으로 작살을 찌른다. 다만 사거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cc기에 스킬이 캔슬된다.

사용중 점멸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충전중 점멸을 사용해서 그랩의 적중률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고, 찌르는 Q도 모션중 점멸이 가능해서 기습적으로 중거리 누킹이 가능하다. 충전 중 파이크의 다른 스킬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뼈 작살의 시전이 취소되고 시전한 스킬이 발동한다. 또한 툴팁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충전 상태에서 작살을 던지지 않은 채로 정신 집중 시간이 끝날 경우 스킬 시전이 취소되고 절반의 마나만을 소모한다.

4.3. W - 유령 잠수(Ghostwater Dive)

파일:pyke_W.png 파이크가 위장 상태에 돌입합니다. 이때, 이동 속도가 증가했다가 이후 5초에 걸쳐 감소합니다.

{{{#gray {{{#purple ___'은신 - 위장'___}}}: 파이크는 적 챔피언이 감지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오지 않는 한 시야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사용하면 위장이 해제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5 / 11 / 10.5 / 1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40 / 45 / 50 / 55 / 60 (+1.5 물리 관통력) %

서포터 역할군 최초의 위장 스킬. 시전하면 파이크가 잠수하는 듯한 이펙트를 취하며, 위장하고 이동 속도 증가한다. 엄연히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스킬이므로 패시브를 즉시 활성화시키며, 유령 잠수 지속 시간 중 적을 공격하거나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해제된다. 유령 잠수 시전 이후 다른 스킬을 사용 시 특수 대사가 출력된다.

적 챔피언 근처에 잠수 중인 파이크가 존재할 경우 해당 챔피언들의 발 밑에 상어 지느러미 이펙트가 빙글빙글 돌며 특유의 음산한 음향효과가 출력되므로 적들이 파이크의 존재를 눈치챌 수 있다. 깊은 바다의 처형(R)에 처형될 만큼 체력이 낮을 경우 훨씬 긴박하고 섬뜩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독특하게도 이동 속도 증가량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어있어서 물리 관통력을 높일수록 기동력이 상승한다. 계수가 굉장히 높아서, 이론상 얻을 수 있는 최대 물리 관통력 수치인 96에 도달했을 때 유령 잠수로 인한 이동 속도 증가량은 무려 204%에 달한다.

성능자체는 생존, 이동측면에선 정말 극악무도한 성능을 지닌다. 핵심은 사용 즉시 최대효과를 본다는 것. 즉시 위장하고, 즉시 최대수치의 이동속도를 얻기에 상황대처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위장의 범위만 숙지하면 기민하게 거리를 조율하며 위치파악 자체를 못하게 농락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단순하게 이동속도 증가수치도 궁극기에 버금가게 엄청나게 높고, 높은 계수까지 있어서 하드CC기의 연계로 녹는것이 아닌이상 독보적인 어그로 핑퐁이 가능하다. 자체성능은 아니지만 위장이 패시브를 활성화시키기에 5초정도안에 최대체력의 60%를 회복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망자의 물살(E)로 상대에게 돌진하면서 시전하면, 순간적으로 상승한 이동속도를 이용해 기절을 더 쉽게 넣을 수 있다. 단, 파이크 자신의 생존기를 전부 소모하는 행동이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사용할 것.

4.4. E - 망자의 물살(Phantom Undertow)

파일:pyke_E.png 파이크가 돌진하며 원래 있던 자리에 유령을 남깁니다. 이 유령은 파이크에게 돌아오면서 경로상의 모든 적 챔피언을 공격하며 물리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95 / 125 / 155 / 185 / 215 (+1.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25 (+0.01 물리 관통력)

파이크의 돌진기이자 광역 CC기. 시전 직후 원래 있던 자리에 에코처럼 희미한 영혼을 남겨놓으며 지정된 방향으로 구르는데, 스킬 시전 1초 후 영혼이 파이크에게 돌아오면서 경로에 있는 모든 적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5]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기절만 건다.

영혼이 도착할동안 딱히 파이크에게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혼은 반드시 파이크를 향하기에 다른 스킬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W로 빠르게 이동하여 적중도를 높일 수 있고, 궁극기나 점멸로 더욱 먼거리로 이동하여 적중시키거나, 영혼의 경로를 ㄱ모양으로 꺾는것도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기절 지속 시간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어있다. 물리 관통력 10당 기절 시간이 0.1초 증가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하드 CC기 중 유일하게 지속 시간에 계수가 붙은 스킬이다.[6]

W와 동일하게 성능 자체는 생존, 이동기 측면에선 정말 강력한 편. 롤에서 몇 안되는 논타겟에 선딜없는 즉발이동기이며, 순간이동 판정은 아니나, 돌진 속도가 독보적으로 빠르며, 이동거리도 나쁘지 않다. 영혼의 피해량도 1레벨 수치가 높고, 계수도 파이크치곤 높아서 딜링 측면도 나쁘지 않다. 기절효과도 일반기술중에 독보적이다. 기본적으로도 광역기술이고, 기절시간도 1.25초로 긴 편인데 계수까지 있어서 후반에는 기절시간을 늘릴 수 있다. Q의 장점과 동일하게 연계성이 좋아서 활용도가 높은것도 큰 장점.

단점으론 영혼이 오는것이 느려서 대처하는것이 쉽다. 그냥 중거리에서 쌩으로 쓰면 아무 스킬없이 이동만으로도 간단히 피할정도. 연계로인한 높은 활용도가 장점이지만 이를 반대로 보면 연계가 없으면 적중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쿨타임도 긴편이다. 스킬 레벨을 올려도 쿨타임이 줄지않는 이동기면서 쿨타임도 15초로, 근접챔피언의 이동기치곤 길다. 적을 재쳐야 적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으로인해 후방으로 쓰는것이 아닐이상 암살자인 파이크에게 전방포지션을 강요하는것도 단점.

4.5. R - 깊은 바다의 처형(Death from Below)

파일:pyke_R.png 파이크가 X 모양의 영역 내에 있는 모든 적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주며,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인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처형합니다. X 구역 내에 있지만 처형되지 않은 적의 경우, 해당 수치의 50%만큼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적 챔피언이 X 구역 안에서 처치되면 파이크와 챔피언 처치를 도운 아군에게도 챔피언 처치와 동일한 골드가 추가 수당으로 주어집니다. 또한, 파이크는 20초 안에 깊은 바다의 처형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처형 발동 체력 수치: (파이크의 레벨에 따라) 250 ~ 550 (+0.8 추가 공격력) (+1.5 물리 관통력)

파이크의 상징이자 독보적인 캐리력을 담당하는 스킬. 파이크가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동작 후 지정한 위치에 X자 모양의 구역을 생성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며, 적 챔피언이 피격당할 경우 궁극기 범위 정중앙으로 순간이동한다.[7] 또한, 만약 피격당한 적의 체력이 깊은 바다의 처형의 순수 데미지 수치보다 낮을 경우 즉사 판정으로 고정 피해를 입혀서 처형한다. 보호막 등을 제외한 순수 체력을 기준으로 하며, 체력이 일정치 이하라면 보호막으로 일격사를 막을 수 없다.[8]

일정 체력은 적의 체력 바에 눈금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처형이 가능할 경우 체력 바의 테두리가 붉게 변하고 레벨 부분에 빗금이 그어진다. 그리고 처형에 성공할 경우 파이크의 눈과 단검이 빛나며 다리우스처럼 이 스킬을 20초 안에 마나 소모 없이 다시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체력이 낮은 한 명을 확정적으로 끝장내고, 바로 연속 킬이나, 최소한 강력한 추가 딜링을 노릴 수 있는 흉악한 궁극기.

또한 X자 범위 내에서 파이크가 킬을 올릴 경우 가장 최근 어시스트를 한 아군과 자신에게 '수당'이라는 특수 아이템을 제공한다. 수당에는 그 때의 킬 골드가 표시되며 사용하면 교활한 골드 주머니처럼 골드를 얻을 수 있다.[9] 추가 골드를 받는 어시스트는 전광판에서 초상화의 테두리가 청록색으로 어둡게 나타난다.[10] 조금 설명이 난해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파이크 본인에게는 킬로 얻는 골드를 2배로, 아군에게는 어시스트 골드를 킬 골드로 환산해 주는 스킬. 이 효과 덕분에 파이크는 서포터임에도 합당하게 킬을 할 수 있고, 보다 많은 골드를 만들어 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11]

굳이 이걸로 킬을 내지 않더라도, 궁극기 딜레이 중 표시되는 X자 범위 내에서 다른 아군 챔피언이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파이크 본인에게 수당은 정상적으로 지급되고[12] 궁극기 쿨타임 초기화 역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13] 이는 파이크가 깊은 바다의 처형으로 적을 처형시키는 것을 아군의 킬 때문에 실패할 경우 궁극기와 킬 골드를 모두 날리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보상 조치이다. 궁각이 나오면 굳이 킬 먹겠다고 욕심 부리며 머뭇거릴 필요는 없도록 하는 옵션.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무리 일격이라는 특색이 강한 스킬이라서, 제대로 쓰기 위해선 적 체력을 일정 수치 이하로 깎아낼 팀 의존도가 높다. 아무리 수당을 많이 챙기고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중소규모 한타에서 파이크는 반드시 아군의 도움이 필요하다. 여기에 아군이 다 못 크고 본인만 과성장했을 경우, 킬값을 못 하고 현상금을 헌납하기 일쑤다. 다른 마무리격 스킬들에 비하면 논타겟팅이고, 원형이 아닌 애매한 X자라서 빗맞추거나 적이 피할 여지가 있다.[14][15]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도 피해를 입히며, 대상이 없어도 시전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에는 파이크가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지 않는다. 오직 챔피언을 적중시켜야만 순간이동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궁극기로 진입을 할 수도 있으며, 궁극기 딜레이 도중 점멸과 망자의 물살(E)을 시전해서 스턴을 맞춘다는 발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처형과 수당을 포기하는 셈이지만 알아두면 제법 쓸만한 선택지. 도주하는 용도로는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나, 발악성으로 도주하는 방향 정 반대의 적을 맞추고 도주기를 시전해서 더 먼 거리를 도주할 수는 있다.

궁극기로 처형될 체력의 적에게는 유령 잠수(W)의 효과음이 섬뜩한 오르간 연주로 변경되며, 적을 처형하면 처형한 적의 수에 따라 독특한 효과음 연출이, 펜타킬을 했다면 파이크 테마곡의 일부분이 짧게 나온다. 또한 처형된 적은 사망 시 물 속으로 가라앉는 듯한 효과음뽀글뽀글과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매우 강력한 스킬이다. 일단 X자 범위 안에서 적이 죽기만 하면 쿨타임 초기화 및 수당 지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노우볼이 아주 빠르기 때문.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내 체력이 적어지는 순간 발 밑에 X자가 서너개씩 생기며 파이크들이 메뚜기 떼처럼 단체로 뛰어드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기본 스킨 및 모래유령 파이크를 장착한 채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찍을 경우, 궁극기를 시전하는 순간에 소리 재생이 끊기는 버그가 존재한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여왕_영원석.png 연속 처형
첫 번째 킬 달성 이후, R - 깊은 바다의 처형을 다시 사용해 적 챔피언 추가 킬 달성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유령의 흔적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에게 E - 망자의 물살 적중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잠수 이동 거리
W - 유령 잠수 사용 중 이동한 거리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최초로 부 역할군이 암살자이면서 주 역할군이 서포터인 챔피언. 상충되는 특성의 두 역할군을 가진 특이한 구성으로,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하면서 보좌하는 서포터가 아닌 피해의 근원을 찾아 제거하며 보조하는 역할이다. 서포터가 원거리 딜러를 지원해주는 형태의 구도를 보여주는 대부분의 바텀 듀오와 다르게, '동반 성장'을 가능케 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진 궁극기[16] 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스노우볼링과 교전을 지향하는 플레이메이커형 서포터.[17] 주 포지션은 역시 수당을 나눠 바텀의 성장을 돕기 편한 서포터이지만, 최상급 기동력과 난전에서의 변수창출 능력, 궁극기의 스노우볼링 능력을 보고 최악의 푸쉬력을 감수하더라도 솔로 라이너로 가끔 쓰이기도 한다.

잘 성장했을 경우 보여주는 막대한 캐리력과[18] 스노우볼링은 다른 서포터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파이크만의 장점이다. 물론 운용 방식의 틀이 암살자라는 직업군으로 한정되는 것은 다소 불안정하다는 단점도 없지 않은데, 자력으로 초중반 주도권을 쥐기는 어렵고, 성장하지 못하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부담이 따라다니기 때문. 그만큼 불리한 상황에서는 쉽게 무력해진다. 만약 적에 비해 팀원의 전체적인 성장이 부진하고, 한 팀원에게만 수당이 들어가거나, 또는 파이크 혼자서만 수당을 잔뜩 챙겨 과성장하는 경우 수당을 챙긴 팀원이나 파이크가 하드캐리를 해내지 않는 이상 불리한 게임을 뒤집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순히 성장 잠재력을 빼놓고 보더라도,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맵과 시야를 장악하는 능력 또한 우수한 축에 속하고, 챔피언 자체는 불안정하지만 운용 선택지는 제법 유연한 편인 것은 위안거리.

6.1. 장점

  • 높은 생존력과 이를 통한 어그로핑퐁
    일단 암살자치곤 자체스탯이 엄청나게 높고, 회복 패시브까지 있어서 전투유지력이 엄청나게 높은 편이며, CC기도 있고, 특히 준수한 성능의 즉발 생존기가 2개나 있어서 딜템을 올려도 극강의 생존력을 보인다. 특히 패시브회복을 위시한 어그로핑퐁은 탱커이상의 딜낭비를 유도하는것이 가능하다.
  • 최상급의 맵 장악 능력
    유령 잠수(W) 덕분에 지속 기동성이 좋아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고, 적의 시야 밖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패시브의 발동 조건과 특유의 생존력 덕분에 그냥 혼자 돌아다니기만 해도 인간 와드 역할을 할 수 있다. 꽤 두꺼운 벽도 넘을 수 있는 데다가 이동 경로에 있는 적들을 기절시키기에 적의 추격을 멈춰세울 수 있는 돌진기 망자의 물살(E) 덕분에 순간 기동성과 도주도 훌륭하다. 여기에 시야 싸움에 매우 강한 그랩 스킬을 가진 덕분에 서포터들 중에서도 시야 장악력이 최상급. AD 암살자 딜포터라는 설계 상 코어템으로 그림자 검을 가기에 적의 와드를 감지해 제거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스킬셋 또한 적을 급습하기에 적합한 스킬셋이기에 라인 개입을 가는 데 쓰여도 위협적이다.
  • 자유로운 진입 선택
    다른 암살자와 달리 파이크는 적을 원거리에서 끌어올 수 있는 뼈 작살이 존재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반드시 진입할 필요가 없다. 즉, 암살자로써 진입 후 삭제되는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이 그랩형 서포터처럼 안전하게 끌어서 아군과 함께 척살하는 유연한 태세전환이 가능하다.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처럼 적의 주요 딜러를 꺼내와 전세를 역전시킬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만약 실패하거나 탱커 등을 끌어서 수틀린 경우에도 W와 E 스킬 덕분에 다시 기회를 잡기 쉬워진다.다른 그랩류 서포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널널하고, 암살자로서도 리스크 있는 운용이 강요되지 않는다는 파이크만의 장점이다.
  • 궁극기의 막대한 킬 캐치 능력
    깊은 바다의 처형은 기본적으로 즉사 판정을 지닌 처형기이고, 킬에 성공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점 때문에 연쇄 킬도 가능한 매우 강력한 궁극기이자 파이크 운용의 핵심적인 스킬이다. 계수도 높고 피해량도 18레벨 기준 550이라는 높은 수치여서, 어그로 핑퐁을 시도하는 적이 파이크에게서 생존할 확률은 극히 낮으며, 도망치더라도 파이크의 기동성에 따라잡히는 것은 시간 문제다. 궁극기 판정도 널널해서, 숙련도가 쌓인 유저의 경우 상대의 체력이 레드바가 되는 순간을 예측하여 미리 궁을 시전, 체력이 레드바가 됨과 거의 동시에 찍어눌러 전광판으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다.
  • 준수한 CC기
    그랩+90%감속을 지닌 Q는 차지하고 쓰면 적중이 어려울지 몰라도 강력한 CC기이며, 쿨타임도 그랩류 기술중에 독보적으로 낮기에 근접, 뚜벅이 챔피언을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고, 그냥 찌르는 것도 쓰래쉬 궁극기에 준하는 엄청난 감속이 있어서 적을 묶어둘 수 있다. E도 적중이 어렵다곤 하지만 일반기술중 몇안되는 광역 기절이고, 기본 기절시간도 높은편인데 아이템으로 이를 늘릴수 있는 강력한 CC기이다. 무엇보다 이 두 스킬 모두 다른 스킬과의 연계로 활용도와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극강의 스노우볼링 능력
    맵 장악 능력, 강력한 CC기, 처형이라는 변수, 결정적으로 처형을 통해 아군에게 지급하는 수당 덕분에 파이크의 스노우볼링 능력을 따라갈 챔피언은 극히 드물다. 파밍과 골드 차이가 매우 중요한 게임에서 본인 킬의 값을 2배로 만들어버리고, 아군 한 명에게까지 킬 골드를 나눠줘서 1킬 손해를 3배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킬 교환을 해도 1킬 손해고, 2명만 처형에 성공해도 골드 차이가 1200골드에 수렴한다. 이렇게 골드 차이를 내서 아군과 자신의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는 서포터는 파이크가 유일하다.

6.2. 단점

  • 늘어나지 않는 체력으로 인한 불안정성
    기본 체력과 방어 능력치가 우수하고 잃은 체력의 일부를 빠르게 회복할 수는 있다고 하나, 패시브로 인해 추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기에 레벨 업 이외의 방법으로 체력을 늘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추가 체력을 올릴 수 없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탱템, 방어 옵션이 붙은 딜템은 가성비나 효율이 떨어져 순수 딜템 위주의 극딜 트리가 강제된다. 이로 인해 방어 능력치를 거의 못 챙기기 때문에 우수한 기본 스텟이 무색한 물몸이 되어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 약한 라인전
    파이크는 근접 챔피언인데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고, 스킬들 자체도 한 방을 노리는 데 특화되어 있어 지속적인 견제가 불가능해 라인전이 약하다. 미니언 여럿을 동시에 정리할 수 있는 스킬이 궁극기 하나 뿐이라 라인 클리어도 매우 느리다. 그나마 패시브 덕분에 이 악물고 버티는 데에 능해 적 입장에서도 라인전을 확실하게 터뜨려 놓긴 힘들다는 점이 위안거리. 하지만 그랩+견제 불가능+라인클리어 느림이라는 환장의 시너지는 원딜 유저들이 파이크를 블리츠같은 서폿과 함께 가장 싫어하게 되는 이유일정도로 라인전이 약하다.
  • 낮은 자체화력
    파이크는 주 역할군으로 암살자를 받았지만 그에 비해 화력이 지나치게 낮다. Q는 기본 데미지가 준수하지만 AD계수가 0.6으로 유닛을 통과한 제드 표창 1개보다 낮으며, 그랩치고는 쿨타임이 짧지만 딜링 스킬로 보자면 쿨타임이 길다. E는 계수가 준수하지만 기본 피해량이 낮고 쿨타임이 매우 길다. 궁극기의 처형은 강력한 기술이긴 하나 처형이 발동되지 않은 궁극기의 딜량은 일반 스킬만도 못한데, 앞의 두 애매한 기술이외에는 평타밖에 없는 파이크가 처형각을 스스로 만드는 건 정말 어지간히 잘 크지 않은 이상 매우 어렵다. 이로인해 파이크는 암살자면서 아군의 화력의존도가 높다는 딜레마를 지니고 있으며, 처형으로 인한 고정 피해가 딜량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감안해도 통계상의 평균딜량이 아이템에 비해 낮다.[19]
  • 느린 스킬 적중
    파이크는 W와 E가 즉발이라 생존력은 좋지만 적에게 적중시키는 딜링, CC기 측면에서 보면 하나같이 느리다. Q는 모든 그랩 중에서도 가장 느리고 E의 기절은 그랩과의 연계 없이는 적중이 불가능할 정도로 굼뜨며, 궁극기조차 이동기만 있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논타게팅 스킬이다. 이에 더해 위의 3스킬 모두 이펙트가 뚜렷하고 사운드가 쓸데없이 긴장감 넘쳐서 반응하기 쉬운 건 덤.
  • 극단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상기한 단점들이 서로 역시너지를 일으켜, 파이크가 존재감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조건이 붙는다.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는 순수 근접 챔피언인 파이크가 라인전을 무사히 넘겼을 때를 전제로 하는 것이고, 자랑인 스노우볼링도 판세가 우세할 때, 골드 수급도 처형에 성공했을 때를 의미한다.[20] 궁극기 의존도도 높은데, 라인전도 약하고, 여기에 물몸이라는 점까지 챔피언 자체가 리스크 덩어리에 가깝다. 비교적 안정적이던 탱커 빌드가 사장되고 극딜 암살자 빌드가 고정되면서 더욱 심해진 문제점.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파이크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파이크의 스킬을 회피하거나 막을 수 있는 챔피언 : 파이크가 가지는 영향력은 궁극기에서 나온다. 킬 캐치와 암살, 스노우볼링 등 챔피언의 성능 자체가 궁극기에 집중된 편이기 때문. 따라서 궁극기를 쉽게 회피하는 기동성이 있거나, 무적기, 대상 지정 불가, 주문 보호막, 부활 등 아예 궁극기를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에게 취약하다. 이는 '마무리 일격' 계통의 궁극기를 지닌 챔피언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지만, 그랩 챔프인 파이크에게 있어서 궁극기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곧 뼈 작살의 그랩을 막을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더더욱 까다로운 상대.
    • 라인 푸쉬와 압박이 뛰어난 챔피언 : 사거리가 긴 견제형 딜포터들나, 푸쉬력이 좋은 메이지 챔피언이 해당된다. 파이크의 푸쉬력은 서포터 최악을 달려서, 아군 원거리 딜러 쪽 상성이 월등하지 않은 이상에야 라인전 내내 두들겨 맞고 타워와 CS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장기인 로밍을 차단하는 것은 덤. 굳이 서포터가 아니더라도 라인 파이크 역시 푸쉬력이 너무 나빠서 이들이 전혀 반갑지 않다. 그랩과 갱 호응을 바탕으로 한 기회주의형 운영을 통해 큰 찬스를 잡고 나서야 할만해지는 상대.
    • 파이크의 진입을 맞받아치거나 차단할 수 있는 챔피언 : 막강한 CC기를 지닌 챔피언들, 바텀에서는 주로 탱커 서포터들이 해당한다. 원딜 보호 능력은 당연히 비교가 안 되고, 맷집은 더더욱 비교가 안 되면서 CC기는 월등히 좋다. 나은 점은 킬 캐치와 기동성 정도. 이들이 방어적으로 파이크의 진입만 받아치면서 이후 교전을 봐도 아쉬울 게 없고, 공격적으로 파이크 측 원거리 딜러를 먼저 공격한다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파이크 측의 손해다. 순수 솔로 암살자로 운영하는 라인 파이크 역시 CC기가 풍부한 상대는 까다로운 편.
    • 기타
      • 마오카이 : 탑에서 벗어나 가끔씩 서포터로 내려오는 마오카이는 전통적으로 파이크의 카운터로 자주 거론되던 픽이다. 패시브 활용을 위해 부쉬를 들락거리는 파이크를 묘목 던지기로 차단할 수 있고, 2대2 싸움도 맷집이 튼튼하고 CC기도 많아서 굉장히 까다롭다. OP.GG 기준 통계상 파이크 최악의 하드 카운터.
      • 사일러스 : 강력한 궁극기를 빼앗아서 쓸 수 있으며, 수당도 궁극기 초기화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유지력도 기동성도 둘다 비슷해서 사실상 미러전 등급. 사일러스는 파이크보다 성장성이 높아서 수당 효과를 빼앗기는 것이 더욱 아쉬워진다.
      • 야스오 : Q와 E를 바람장막 하나로 씹어버린다. 질풍검으로 요리조리 움직이며 맞아주지도 않으며 라인전도 강한 편이라 봇, 미드 어디서 만나건 파이크에게 쉽지 않은 상대.
  • 파이크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보호막 스킬로 자신 또는 아군을 보호하는 챔피언 : 라인전이야 다소 힘들지는 모르나, 이들이 장기로 삼는 아군 보호 능력은 보호막을 무시하는 깊은 바다의 처형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 라인전도 대부분 몸이 약하고 그랩에 취약한 상대가 많아서, 극초반 구간을 패시브로 무사히 넘기고 한번 이득을 취하고 나면, 그 순간 파이크에게 주도권이 넘어가 수당을 주는 ATM으로 전락한다.
    • CC기가 부실하거나 선딜레이가 긴 챔피언 : 위와 비슷한 사례다. 대부분 극초반 라인전은 파이크를 상대로 우위에 있으나, 기동성이 너무 부실하고 그랩에 취약해서 한번 주도권이 넘어가면 자력으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없다. 이들에게 방법은 파이크 측 원딜을 먼저 때려눕히거나, 파이크 유저가 실수를 해서 포커싱을 당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 파이크의 플레이메이킹을 저지할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 : 라인 지박령으로 대표되는 라이너나 원거리 딜러, 견제와 푸쉬력은 뛰어나나 교전 합류나 압박 능력이 부실한 메이지 딜포터들. 패시브 덕분에 파이크는 이 악물고 적의 견제를 버텨내는 데 능하며, 크지 못하도록 짓밟아놓지 못하거나, 파이크의 교전 합류를 따라가지 못하면 파이크가 뛰어난 맵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킬어시를 주워먹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이 뒤부터는 템차이가 벌어지니 위와 동일. 수많은 너프에도 불구하고 미드 파이크를 운용하는 유저들이 있는 이유는 이 상성에 기인하고 있다.
    • 기타
      • 베이가 : 초중반에는 별 거 없지만, 잘 성장한 베이가는 파이크 정도의 물몸은 어그로 핑퐁이고 뭐고 우습게 삭제시켜버린다. 초반에 주도권을 가져올 수 만 있다면 로밍 압박이든 갱호응이든 스노우볼을 굴려 몰아붙일 수 있다.
      • 소라카 : 즉발 침묵 장판으로 뼈 작살 충전을 끊을 수 있으나, 실전에서는 파이크에게 그렇게까지 버거운 상대는 아니다. 소라카가 E스킬을 마스터하는데 집중한다고 해도 스킬 사거리가 그렇게까지 길지 않아서 파이크의 작살 충전을 끊으려다가 곧바로 파이크의 작살에 맞고 낭패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반응속도와 센스가 한 수 위라면 파이크가 라인전 내내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만들 수 있으나 그 반대라면 내내 파이크의 스킬들에 위협당하며 스펠을 헛빼거나 죽어나가게 된다. 따라서 손싸움. 다만 소라카의 궁극기는 파이크의 궁을 완벽하게 카운터치게 되므로 예리한 소라카 플레이어가 파이크의 궁을 카운터궁으로 잘 맞받아치는 경우, 파이크는 게임 내내 처형 각을 보기 어려워진다. 처형에 실패할 경우 바닥을 기는 데미지를 주며 적진 한가운데로 떨어지고, 다시 궁을 쓸 수 없어 사실상 사망선고나 다름 없는 셈. 특히 궁극기 카운터의 경우 뼈작살 캔슬보다 훨씬 쉬우므로 더더욱 주의해야한다. 소라카의 궁이 빠진 것을 확인한 뒤 로밍으로 궁극기를 쓰거나 아군에게 소라카 포커싱을 부탁 한 뒤에 궁을 쓰는 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7. 역사

7.1. 2018 시즌

8.11 버전에 공개되었다. 출시 당일 솔로 랭크에서 40% 초반대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루만에 기본 체력 재생, 기본 마나, 기본 방어력, 기본 공격력을 버프시키는 핫픽스가 이루어졌다.

PBE 서버에서는 처형 가능한 적에게 일단 궁을 맞히기만 하면 무조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었으나,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궁을 맞혔어도 처형에 실패한 경우 초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PBE 당시에는 킨드레드트린다미어 등이 궁극기로 불사를 얻으면 불사가 풀릴 때까지 궁극기를 무한히 연타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파이크가 궁극기를 시전하는 순간 적에 의해 사망할 경우 파이크 자신이 킬 골드를 수급하는 버그가 있었다. 바로 패치로 막혔지만. #

또한 피오라의 응수로 처형을 막지 못하던[33] 버그도 있었으나, 9.1 패치로 수정되었다.

파이크가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계기는 여진 룬을 들고 딜템 대신 방어아이템을 두르는 탱 파이크 트리의 발견이 컸다. 어차피 파이크는 제드마냥 혼자 진입해 적 딜러를 처리할 수도 없으니 암살자형 플레이를 하는 대신에 파이크의 패시브를 이용해 아이템에 붙은 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겸 소소하게 방어력 등 생존력을 적당히 챙기면서 CC지원 및 궁 즉사암살을 담당하는 딜탱형 서포터로서 재발견되면서 솔랭 티어가 급상승했다. 다만 대회에서는 탱커 빌드 연구 이후에도 몇몇 프로들의 조커픽 말고는 크게 선호되지 않았다.

8.13 버전에서 레벨당 체력 증가량이 소폭 감소한 대신 레벨당 방어력 증가량과 레벨당 마법 저항력 증가량이 증가하였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감소한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기존의 0.8에서 1.0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경우에는 낮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한 대신 높은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은 감소하였다. 또한 추가 공격력 계수가 0.6에서 0.8로 증가하였다.

8.19 패치에서는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11레벨 이전 구간에서의 기본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22 패치에서 파이크의 스킬들이 개편되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스킬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적용되는 챔피언이 되었다. 우선 패시브의 경우 회색 체력을 통한 체력 회복량의 최댓값이 파이크가 아이템을 충분히 갖추기 이전을 기준으로는 상당히 너프되었다. 대신 공격력 아이템을 충분히 갖출 경우에는 오히려 예전보다 효율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파이크의 초중반 유지력이 하향되어 리스크가 커졌다.

유령 잠수(W)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25 줄어들기는 했으나 이동 속도 증가량이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40%로 하향 고정되었다. 대신 유령 잠수에 붙어있는 추가 공격력 계수가 삭제되었고, 물리 관통력 계수가 추가되었는데, 물리 관통력 계수가 매우 높은 편이다. 물리 관통력 1당 이동 속도가 1.5% 상승하게 된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 마나 소모량이 10 줄어든 대신 스킬 레벨에 상관 없이 기절 시간이 1.1초로 고정되었다. 대신 기절 시간에도 물리 관통력 계수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물리 관통력에 따라 기절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에도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었는데, 계수가 1.5로 살벌한 편이다.[34] 그리고 스킬이 개편되면서 파이크의 상점 추천 아이템들도 개편되었다. 8.22 패치의 내용을 정리하면 파이크의 초중반 라인 유지력이 하향되었으며, 탱 파이크가 사장되고 물리 관통력이 붙어있는 암살자용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파이크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성향은 더욱 짙어졌다.

바뀐 패치 덕분에 라이너로 사용하는 파이크가 떠오르게 되었다. 탱템을 섞던 빌드와 비교할 때 딜템을 구매하는 쪽의 효율이 증가했고, 결과적으로 파이크 본인의 딜링 능력과 안 그래도 좋던 킬 캐치 능력이 더 좋아진 것. 상향된 유령 잠수의 기동성으로 로밍을 다니며 궁극기를 통해 수당을 전 라인에 지급하는 미드 파이크가 주목을 받았다. 부족한 라인 클리어는 티아멧으로 대체하는 셈.

8.22 패치의 부작용으로 새롭게 떠오른 미드 파이크는 라이엇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미드 파이크를 겨냥한 너프가 8.24b 패치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파이크의 성장 마법 저항력이 2에서 1.5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Q 뼈 작살을 짧게 사용하였을 경우 가장 가까운 적 다음으로 미니언과 몬스터에 입히는 피해량이 기존에는 50%였으나 30%로 너프되었다. 이는 미드 파이크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하향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깊은 바다의 처형의 후반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해당 패치 이후 미드 파이크는 도로 사장되었다.

7.2. 2019 시즌

9.1 패치에서 피오라의 응수(W)로 파이크 궁극기의 처형을 막지 못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9.7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Q 뼈 작살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고, E 망자의 물살의 기절 시간이 1.1초에서 1.25초로 증가하였다.

대회 한정으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모르가나와 함께 단식 듀오를 서는 케이스가 대부분.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면서도 파이크의 단점인 부족한 보호능력을 모르가나가 대신하면서 딜링을 일부분 파이크에게 맡기는 방향이다.

2019 MSI 그룹 스테이지, 4강, 결승에서 G2 Esports의 탑라이너 원더가 픽하여 난전과 궁활용으로 SKT와 TL을 잡아냈고, 탑 파이크는 3전 전승을 달성했다. 이후 MSI의 여파로 라인 파이크를 쓰려는 움직임이 생겨나 90%에 달하던 서폿 점유율이 75%까지 떨어지고 탑 파이크, 미드 파이크의 점유율이 올라갔다. 두 라인에서 다 준수한 승률을 기록하며 숨은 꿀챔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9.12 PBE 패치 내역을 통해 파이크의 패시브에 붙은 체력 회복 효과를 W로 이전하는 패치가 예고되었으나 본 서버에 넘어오지 않아 여전히 라이너로 자주 쓰이며, 결국 PBE에서 패시브를 롤백하는대신 E가 챔피언에게만 피해를 주고 짧은 Q가 단일 대상에게만 맞도록 되는 패치가 예고되었다.[35]

9.13 패치에서는 PBE 서버에서 예고된 것처럼 파이크를 더 이상 솔로 라이너로 쓰이지 못하도록 스킬들이 개편되었다. 우선 Q 뼈 작살의 경우 짧게 눌러 사용할 경우에도 단일 대상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되었다. 또한 짧게 눌러 사용할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삭제되었다. 대신 낮은 스킬 레벨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다. W 유령 잠수는 스킬 레벨에 따라 이동 속도가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에는 오직 챔피언에게만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되었다.

패치 이후 원래부터 떨어지던 초반 라인 클리어 능력을 잃었기에 미드와 탑 파이크의 승률은 폭락했다. 서폿 파이크 역시 라인 클리어 능력을 상실했기에 베인, 이즈리얼 등의 초반 라인 클리어 속도가 느린 원딜과의 조합이 더욱 안 좋아졌다. 하지만 w의 이동속도 증가량이 상향됐기에 아군 원딜의 라인 클리어 능력이 좋을 경우 전보다 더 빠르게 로밍이 가능해진다.

한편 9.12 버전으로 유지되던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G2가 정글 파이크를 픽하여 대회에서 EU 스타일의 5포지션 모두로 출전하는 네 번째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36] 그리고 이 중 단일 팀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9.14 패치에서는 또다시 스킬 개편이 이루어졌다. E 망자의 물살의 경우 이제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도 스턴이 들어가지만 여전히 피해는 들어가지 않는다. 특히 궁극기가 크게 바뀌었는데, 처치하지 못한 대상에게는 50%의 피해만 입힌다. 그 대신 파이크 본인이 처형을 하면 아군에게 수당 한 개를 주면서 파이크도 킬 골드와 별개로 수당을 얻고, 파이크가 궁으로 어시스트를 할 시에는 어시 골드와 별개로 파이크가 수당 2개를 챙긴다. 또한 궁극기 처형으로 솔킬을 냈을 경우에도 파이크 본인이 수당 한 개를 얻는다.

이는 곧 파이크가 궁으로 킬 관여를 하면 파이크 본인은 무조건 600골드 이상을 챙긴다는 걸 의미하며 전보다도 더 극한의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게 될 수 있다는 소리. 1킬이 무려 3킬의 가치를 가지며, 상대 봇듀오와 더블킬 교환을 한다고 생각하면 파이크의 팀은 4킬을 추가로 가져가 6:2교환과 같은 성능을 낸다. 롤이 돈으로 상대를 때리는 게임인 만큼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 때마침 9.15 패치에서 파이크의 신규 스킨이 출시될 예정이라 이를 노리고 이와 같은 폭발적 상향을 한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전례가 있듯이 추후 시간이 지나면 대량 너프의 희생양이 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런데 9.14 패치에서 궁극기로 아군처형할 수 있는 굉장한 버그가 발생하였다(...). 해당 버그는 당일 빠르게 수정되었다.

하지만 이런 파격적인 패치에도 불구하고 프로 리그에서의 선호도는 오히려 패치 이전보다도 떨어졌다. 9.13까지의 파이크는 탑 - 미드 - 서포터로 총 3가지의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조커픽으로서의 의의가 컸는데, 9.14 이후 파이크는 서포터로 고정되어 버렸고, 궁극기가 리턴만큼 리스크도 오히려 전보다 올라가 굳이 리그에서 파이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 무엇보다 대회에서는 파이크는 킬을 궁극기로 내면서 한타나 교전에서 동 성장일시 타 서폿보다 부족한 파이크의 성능을 메꿔야 하는데 유행하는 다른 하이리스크 그랩 챔피언에 비해서도 라인전이 다소 약한 픽인 점은 확실히 부담이 가는 것.

그럼에도 G2나 프나틱의 Hylissang등의 선수는 밴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받고있지만 아무나 잡아도 대회에서 좋은 1티어 챔피언은 아니라는 것.[37]

물론 솔랭에서는 상황이 반대라 그냥 필밴급 OP 챔피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랩류 챔피언에 대한 대처가 취약하기도 하고,[38] 무엇보다 한 번 스노우볼링이 굴러가기 시작하면 압도적인 골드차 덕분에 막을 수가 없어 그대로 게임이 끝나 버리기 쉽다는 이유가 크다. 그렇다고 말려서 역스노우볼링을 굴리자니 엄청난 생존력 때문에 말릴 정도로 많이 처치해놓긴 커녕 한두번 잡기도 힘든 데다가 어중간하게 벌린 성장차는 궁극기 때문에 순식간에 추월당한다.

이미 파이크가 솔로 라인을 서지 못하도록 라인 클리어 능력을 너프시키는 패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칼날비 파이크가 발견되면서[39]수많은 미드 라이너들을 제치고 2019.09.29일 OP.GG 기준 미드 1티어 1위에 등극했다. 라인 클리어는 여전히 티아맷을 사서 보충이 가능한데다가, 미니언 파밍보단 로밍에 힘을 실어 글로벌 골드 차이를 줄이고 심지어 패치로 궁극기 처형의 리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서폿보다 성장 기댓값이 더 큰 미드가 더 좋은 지표를 보여줄 수 있는 것.

특히 파이크의 스킬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저티어 구간에서는 더 높은 픽률과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9.19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도 역시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 등의 다른 그랩 챔피언들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메타가 되면서 파이크도 미드 / 서포터 스왑 심리전을 걸 용도로 다시 사용되고 있다.

결국 9.21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우선 성장 체력이 10 낮아졌다. 그리고 패시브의 회색 체력 변환율이 기존에는 적 챔피언으로부터 받은 피해의 30~81%였으나 25~50%로 하향되었다. 이에 따라 라인 유지력은 전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미드 파이크는 물론이고 서폿 파이크에게도 영향이 많이 갈 것으로 보인다. 너프 이후 승률과 밴률이 하락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미드 통계가 사라지고 서포터로서의 성능도 하락했다. 다만 상대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압박감은 여전한지라 너프 전보다 떨어졌어도 여전히 밴률은 상위권이다.

7.3. 2020 시즌

9.23에서 여러 부분에서 간접적인 상/하향을 받았다. 먼저, 서포터 파이크가 애용하던 여진이 탱커용 룬으로 재조정[40]된 것과, 서포터 파이크가 애용했고 라인 파이크가 많이 사용하던 정밀의 침착이 완전히 다른 룬으로 변한 것이 주효한 너프로 작용했다.

얻은 것으로는 드락사르의 암전효과가 그림자검으로 분리되어 나옴에 따라 드락사르보다 값싼 2400원으로 와드를 평타 한방에 지워버릴 수 있는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아이템이 추가되었고 고정방관템이 5개로 늘어남에 따라 궁극기의 피해를 극대화하는 세팅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프리시즌 내내 파이크는 전반적으로 승률은 상당히 낮지만 픽률이 굉장히 높은 충챔에 가까운 통계를 보유하고 있다. 10.1 패치 기준으로는 승률 47%, 픽률 11%로 2티어에 위치해있다. 노블레쓰로 불리는 그랩, 탱커 서포터에 비하면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솔로랭크에서는 서포터 중에서 재미보기 쉬운 스킬셋 덕에 밴률도 꽤 높으며 적당한 위치를 고수하는 중이다.

8. 아이템, 룬

8.1. 서포터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핵심 룬은 출시 직후에는 암살자들의 국민 룬인 감전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Q와 E로 쉽게 발동이 가능하며 생존력을 올려 주는 여진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 탱 파이크 빌드가 사장된 이후에도 여전히 여진을 선호한다. 더 빠르고 강력한 로밍을 위해서 포식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안정성은 여진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 로밍이 훨씬 더 위협적이게 되고 빠른 합류나 라인 복귀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차이.
보조룬은 파이크와 궁합이 좋은 지배 룬. 그 중에서도 돌발 일격[41]과 궁극의 사냥꾼을 선호한다. 가끔 결의 맨 밑줄에서 과잉성장을 찍는 사람들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cs 40마리(약 6라인)마다 공격력이 1 증가하는 상당히 좋지 않은 효율을 자랑하지만, 120마리를 흡수하면 최대 체력 비례로 체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그럭저럭 괜찮은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 소생은 패시브 회복량을 늘려주지 않고 불굴의 의지도 적 조합이 cc기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그리 효율이 좋지 않으므로 고려해볼만한 선택지. 다만 후반지향형 룬이라 가뜩이나 약한 라인전이 더 약해지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강철 어깨 보호대.png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화이트록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강철 어깨 보호대
    대부분의 상황에 무난한 서포트 아이템. 아이템에 달린 체력은 파이크에게 일부 공격력으로 전환시켜 줄 수 있으며 아군 원딜의 부족한 라인 클리어 능력을 보조해 줄 수 있다. 최종템 기준 체력 공격력 전환을 고려하면 영혼의 낫 최종템보다도 공격력를 더 주므로 웬만해선 이 아이템을 가자.

핵심 아이템
* 기동력의 장화
어느 라인을 가든, 파이크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 파이크의 장점인 로밍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w와 함께 쓰이면, 순간 이동속도가 900까지 늘어나는 것 을 볼 수 있다.
  • 그림자 검
    기동성이 좋은 파이크가 가면은 와드를 빠르게 지울 수 있다. 특히, 그림자 검을 가는 동시에 룬으로 좀비 와드와 함께 가면은 시야 제거와 더불어, 시야 장악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포터 파이크에게는 꼭 가야하는 아이템 중 하나.
  • 드락사르의 황혼검
    AD암살자들이 1~2코어로 채용하는 필수템. 물리 관통력과 쿨감이 붙어 있어서 물관 계수가 있고 스킬 쿨이 긴 파이크와는 찰떡궁합. 암전 효과가 그림자 검으로 넘어간 이후 올리는 타이밍이 조금 미뤄졌다.
  • 요우무의 유령검
    드락사르와 비슷한 이유로 채용한다. 물리 관통력을 제공하며 쿨감과 이동속도 관련 버프들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w와의 시너지가 좋다. 파이크 변경 이전에는 요우무 대신에 칠흑의 양날 도끼를 쓰기도 했지만, 궁극기에 물리 관통력 계수가 붙는 패치로 요우무가 더 효율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공격 아이템
  • 수호 천사
    부활 효과가 있는 AD캐스터의 영원한 친구. 파이크라고 다를 것은 없다. 안 그래도 좋은 파이크의 어그로 핑퐁 능력을 매우 강하게 해주지만, 가성비가 나빠 상대 AD가 약하거나 부활이 빠졌거나 할때는 밤의 끝자락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AP 딜러가 위협적일 경우 2~3코어로 주문포식자를 올려둔 뒤, 후반에 맬모셔스의 아귀로 올려주면 된다. 후반에 상대 AP 딜러가 야금야금 성장중일때 막템으로 가줘도 좋다. 소소하게 쿨감도 제공해준다.
  • 헤르메스의 시미터
    상대 조합에 세주아니, 레오나 등 위협적인 cc를 보유한 챔피언이 많을 경우 성위의 눈과 기동력의 장화 후에 수은 장식띠를 구매하고, 극후반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업그레이드하자. cc를 풀고 망자의 물살-유령 잠수로 생명력을 재생하면 다시 뼈 작살과 깊은 바다의 처형 각을 볼 기회가 온다.
  • 밤의 끝자락
    AP 딜러가 초반부에서도 후반부에서도 힘을 전혀 못 쓸 것 같은 상황이며, 킬이 아닌 어시스트를 많이 먹은 상황일때 맬모셔스의 아귀나 수호 천사 대신 고려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방어 아이템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말 그대로 '서폿' 파이크로 운영할 때 가주는 아이템. 파이크가 추가 체력을 먹을 수 없다는 점에서 보호막의 양에는 한계가 있지만, 적의 공격을 흡수할 때 이용할 수는 있다.
  • 얼어붙은 심장
    과거 탱 파이크의 경우 코어템이었으며 해당 빌드가 사장된 이후에도 얼심만큼은 적지 않은 수요가 남았다. 우선 방어력과 마나, 쿨감 20%라는 꿀 같은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켜주는 오오라가 있는데, 파이크의 경우 e로 진입을 해서 기절과 함께 이 오오라를 많은 적에게 묻힐 수 있다. 어차피 파이크는 기본적인 공격력과 스킬또한 피해가 뛰어나므로 방어 아이템 하나 간다고 해서 공격력이 부족해지는 것도 아니다. 심하게 망했을 때 탱킹과 궁셔틀을 하기 위해 딜템 대신 고려하기도 하며, 역으로 아군 딜러가 매우 잘 커서 화력이 파이크 없이도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안정성을 위해 딜템 하나를 제외하고 선택할 만한 아이템이다.

8.2. 솔로 라이너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서포터 파이크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인 파이크의 경우 감전 선호도가 더 높았었다. 감전 대체제로는 로밍에 힘을 싣기 위한 포식자도 자주 채용하곤 한다. 물론 딜교가 길어지는 탑의 경우에는 여진이나 착취 같이 생존력을 보충하는 선택지도 인기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칼날비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 드락사르와 요우무를 확보한 이후에는 상대에게 강인함이 없다는 조건 하에 E를 맞추면 평 Q 티아맷 평 궁 or 평이 확정이며, 평범한 딜러가 이 콤보를 맞으면 당연히 즉사다. 굳이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살벌한 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궁이 없더라도 주도적인 암살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장점. 보조 룬은 과거에는 정밀의 침착으로 2단 룬 쿨감을 추구했었으나, 침착이 궁 쿨감이 사라지도록 변경된 9.23 이후 영감의 완벽한 타이밍으로 초시계를 확보하고 외상으로 궁극기의 골드 보너스 스노우볼을 극대화시키는 방안이 쓰인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롱소드.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버티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패시브랑 조합되면 체력관리가 상당히 수월해진다. 추가 체력을 전환하여 얻는 공격력은 덤.
  • 롱소드
    라인전이 비교적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빠른 티아맷을 위해서 롱소드 스타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 도란의 검
    얼핏보면 롱소드보다 효율이 떨어져 보이나, 파이크의 패시브때문에 사실 도란검은 공격력 8이 아닌 13을 제공하는 셈이며, 추가로 달려있는 쏠쏠한 피흡은 초반 라인유지에 도움이 된다. 단 견제가 심한챔프로 도란검을 들었다간 돈만 낭비하는 셈이니 주의.

핵심 아이템
* 티아맷-굶주린(또는 거대한) 히드라
파이크는 라인 클리어가 매우 나쁘다.[42][43] 때문에 티아맷 구매가 반강제된다. 상위템인 굶주린 히드라는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다른 아이템들을 뽑고 나서 올려 주는 쪽이 좋다. 또한 거대한 히드라도 파이크한테 나쁘지않다. 파이크는 체력을 공격력으로 바꿔먹기에 굶주린 히드라가 주는 AD 80 못지않은 상당한 AD를 주며,[44] 라인 클리어는 거드라쪽이 더 나은 편에, 더이상 티아맷이 딱히 필요없어지는 후반에는 굶주린 히드라보다는 오히려 거드라를 이용한 평캔이 딜이 훨씬 잘나온다. 그냥 거드라 키고 달려가서 드락 평타랑 같이묻혀도 평타한방에 5~600이 넘는 정신나간 딜이 나오기 때문에 딜은 오히려 여기쪽이 우세. 그리고 파이크는 패시브때문에 피흡이 딱히 필요없다. 굳이 피흡템을 가고싶다면 죽음의 무도 정도만 가도 충분하다.
* 핏빛 칼날
티아맷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1명 이하의 적이 있을때 공격속도가 상승하므로[45] 라인클리어에도 좋으며 1대1에서도 강력한 효율을 자랑한다. 흡혈의 낫 상위 아이템이므로 흡혈도 달려있어 라인유지력에 도움이 된다. 단점은 파이크가 암살자치고는 스플릿보다는 난전과 한타에 훨씬 강점이 있는 챔피언이기에 효율이 항상 좋지는 않으며 선호도가 크게 갈린다.
* 기동력의 장화
라이너로 쓰일 때도 그랩각이라던가 유령 잠수로 진입각을 볼 때나 기동력의 장화는 항상 도움이 된다. 라인전이 심하게 힘들다 싶을 때 헤르메스나 닌자의 신발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기동력의 장화를 빠르게 올리는 편이다.
* 물리 관통력 아이템
서포터 파이크와 다를 것이 없다. 설명 생략.

공격 아이템
  • 수호 천사
    뽑게 되면 주로 후반에 뽑게 될 아이템으로 서포터일때와는 달리 라이너로서는 진입해서 싸우는게 더 효율적인 파이크가 진입했을때 감수해야할 리스크를 어느 정도 덜어주기도 한다. 추가로 붙는 공격력은 덤.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라이너가 AP딜러일 경우 가성비가 좋은 주문포식자만 먼저 뽑아두고 나중에 맬모셔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선택지가 있다.
  • 칠흑의 양날도끼
    적절한 체력과 스택 방관 효과로 여러 AD캐스터들에게 사랑받지만, 파이크는 체력을 얻을 수 없고 빠른 스킬연타로 스택을 빨리 쌓지도 못 해서 플레이스타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때문에 서포터 파이크는 선호하지 않지만, 라인 파이크는 골드에 상대적으로 여유도 있고 와드아이템 2칸 대신 공격 아이템을 더 두를 만한 아이템칸의 여유도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된다. 쿨감 20%는 어쨌든 매력적이고, 높은 공격력과 체력수치로 파이크가 갈 수 있는 템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주는 아이템이다. 시즌 10 물관 아이템 패치로 물리 관통력만 작정하고 높이는 방향이 파이크에게 더 알맞기에 미드에서도 선호도가 떨어진 편.
  • 삼위일체(칼날비 파이크 한정)
    이론상 궁합은 좋다. Q - 평평평 - E - 평으로 주문검을 잘 활용할수 있기 때문. 그러나 파이크의 매우 낮은 기본 공격력 때문에 주문 검의 딜량이 낮으며, 비싼 게 문제. 낮은 AD는 체력 +250으로 보완해 약 15정도의 AD를 얻을 수 있고, 생각보다 중요한 공격속도와 쿨감, 그리고 이속 덕에 잘 풀렸다면 후반에 가기엔 제격이다. 단, 높은 가격땜에 초반에 고려하긴 힘들다. 탐식의 망치에서 블클로 갈아탈수도 있기에 나쁘진 않다.

8.3. 비추천 아이템

  • 영혼의 낫: 파이크에게 아이템 능력치 자체는 강철 어깨 보호대보다 더욱 잘 어울리지만 파이크는 지속적으로 견제를 하는 챔피언이 아니므로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다.
  • 마법 아이템: 파이크는 주문력 계수가 전혀 없는 순수한 AD 암살자 챔피언이다.
  • 치명타, 공격 속도 아이템: 파이크는 서포터든 라이너든 스킬 딜러이며, 평타 DPS가 아니다.
  • 워모그의 갑옷: 파이크는 패시브 덕분에 절대 추가 체력을 얻을 수 없으며, 따라서 체력 3000을 채울 수도 없으므로 워모그의 심장을 발동시킬 수 없다. 패시브로 증가하는 공격력도 57에 불과하기 때문에 차라리 공격 아이템을 사는 것이 낫다.
  • 스테락의 도전: 보호막 효과로 폭딜을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그 보호막의 양이 추가 체력에 비례하는데 파이크는 추가 체력을 절대 올릴 수 없으므로 보호막을 거의 받을 수 없다. 파이크의 기본 공격력도 매우 낮아서 별 효과를 볼 수 없는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서포터): 상술했듯 파이크는 체력을 얻을 수 없고 빠른 스킬연타로 스택을 빨리 쌓지도 못 해서 보통의 경우 어울리지 않는다. 라인 파이크는 골드와 아이템창에 여유가 있으니 쿨감 20%와 화력 상승을 보고 선택할 수 있으나, 서포터 파이크에게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
  • 과도한 체력 아이템: 다시 한번 더 말했듯이 파이크는 패시브로 인해서 절대 추가 체력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퓨어 탱커로 육성할 수 없다. 따라서 유틸성이 뛰어난 체력이 붙은 아이템이라면 몰라도 깡 체력만 떡칠하면 순수 공격력 아이템 떡칠보다 딜링이 떨어지고 골드 값어치를 못한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서포터

라이엇이 제시한 파이크의 주 라인.

흔히 생각하는 서포터의 이미지가 보호막과 CC기 등을 통해 위협 요소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것에 충실한 이미지였다면 파이크는 그 위협 요소를 만드는 원인을 직접 제거하여 아군을 보호하는 형식의 매우 공격적인 서포터이다. 일명 '딜포터'라 불리는 이런 공격적인 서포터들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이들은 애초부터 서포터로 기획된 챔피언이 아니고 AP 기반인 마법사들로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상대방의 체력을 깎는 챔피언들이다. 즉, 라이엇 공식 AD 암살자 서포터는 파이크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46]

따라서 파이크는 암살자가 가진 주요 딜러진 제거 능력을 지닌 동시에 보유한 CC를 일반적인 서포터들처럼 사용하여 아군 AD 캐리를 지켜주거나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다. 궁극기를 배우는 6렙 이전에는 쓰레쉬나 노틸러스와 같은 그랩류 서포터처럼 미니언 앞에서 상대방 봇듀오를 견제하는 방식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간다. 궁극기는 파이크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광역딜을 주고 조건부로 쿨 초기화되며 방어막 등을 무시하고 즉사시키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궁극기를 배운 이후의 파이크는 본격적인 암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봇 라인전에 임하거나 미드와 정글을 누비며 제 2의 정글로 활약할 수 있다. 현재 파이크는 좋은 갱호응, 초반 궁극기 데미지 상향, 은신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 로밍의 용이함과 킬캐치 능력으로 서폿으로 자주 나오거나 밴되는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파이크의 특성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실상은 좀 어딘가 나사빠진 반쪽짜리 암살자를 억지로 봇 라인에 투입한 것이 된다. 6렙 이전에 그랩을 이용한 견제를 하지 않는 파이크는 탈론, 카타리나 등의 '일반적인 암살자들'을 서포터로 굴릴 때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한다. 경험치를 둘이 나누어먹는 봇 라인 특성상 성장이 늦으니 궁을 찍기 전까지는 다른 암살자처럼 암살도 안 되고 아군 보호 능력은 당연히 떨어진다.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원딜을 키운다는 주된 목표를 파이크는 그랩각을 이용한 디나이를 통해 상대방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수행한다. 6렙 이후에도 궁극기 항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애매한 선딜레이와 까다로운 연속처치 조건 때문에 팀원의 도움이 필수적이므로 궁극기를 배우기 이전 상황처럼 그랩을 이용한 견제를 계속해야한다.

파이크는 태생적으로 암살자의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게임이 지나치게 늘어지면 불리하다. 8.13패치 이후 기준으로 파이크의 게임시간 길이별 승률이 25분 이전까지는 서포터에 해당하는 32개의 챔피언 중에서 10위에 랭크되지만, 30분 이후부터는 20등 밖으로 밀려나는 걸 감안한다면 극후반보다는 중반이 좋은 챔프이다. 과거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어 아이템을 두르는 딜탱 빌드를 탔지만 패치로 사장되었다. 이후에는 챔피언들 최초로 물리 관통력 계수가 주어져 더욱 리스크가 커졌다.

결론적으로 파이크는 일반적인 서포터와는 개념을 다소 달리 접근할 필요가 있는 챔피언이다. 서포터란 보통 우리팀의 캐리 포지션이 원활하게 딜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포지션이다. 적에게 CC기를 넣어 우리팀 캐리의 딜링에 저항할 수 없게 만들거나, 반대로 우리팀 캐리에게 쏟아지는 피해를 상쇄하거나, 따끔한 견제로 적의 진입과 공격을 방해하고 화력을 보충하는 다양한 형태로 캐리에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주 골자다. 파이크의 경우는 이를 Q와 E를 통해 수행하면서도 로밍에 특화된 W, 압도적인 화력의 궁극기로 온 라인을 누비며 모든 라이너들의 동반성장으로 게임을 풀어가야 한다. 메이지 서포터들보다 라인 견제력 자체는 부족하지만 잘 풀린다면 전 라인을 파이크의 궁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 이렇게 성장한 파이크는 존재 자체만으로 포커싱에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러면 적군이 파이크에게 CC기와 딜링기를 점사하는 사이에 아군들이 프리딜을 넣고 손만된다면 파이크는 E와 W로 유유히 빠져나갈수 있기에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CC기일지도. 공포 킬만큼 확실한 CC기는 없지!

한 마디로 기존 서포터들이 '원딜이 캐리할 수 있도록 돕자' 였다면 파이크는 '원딜과 같이 캐리하자' 스타일이다.

9.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강력한 CC기와 버스트 딜링을 가진 대신 아군 보호 능력과 푸쉬력을 희생한 공격형 서포터라는 점에서 블리츠크랭크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기본적으로 밑에 나열된 것처럼 견제력과 푸쉬력이 강한 챔피언들과 잘 어울린다. 그렇지 않다면 매우 힘들어진다. 파이크 자체가 라인을 미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원딜이 소극적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원딜을 서포트할 수 있는 파이크는 덩달아 소극적이 되고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진다.
  • 루시안 : 이론상 찰떡궁합이다. 라인 클리어가 빨라 그랩 각이 잘 나오며, 파이크의 CC 연계에 호응할 폭딜 능력도, 파이크가 잠깐 로밍을 가도 혼자서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준의 생존력까지 갖추고 있다. 루시안 자체도 어지간한 솔로 라이너와 맞먹는 라인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파이크의 약한 라인전을 훌륭하게 보완해준다.
  • : 뼈 작살 - 살상연희 - 망자의 물살 콤보가 굉장히 강력하다. 진은 스킬 사거리가 길고 단발 화력이 높아 한순간에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파이크의 궁 각을 만들어주기 좋고, 스킬들의 사거리가 길어 멀리서도 파이크의 CC기에 호응해 줄 수 있다.
  • 미스 포츈 : 다른 그랩 서포터들과도 궁합이 좋은 만큼 파이크와의 조합도 준수하다. 강력한 Q 견제로 적의 피를 손쉽게 깎아놓을 수 있고, 궁극기의 막대한 광역 파괴력으로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혀 놓으면 파이크는 바로 궁극기를 질러 손쉽게 킬을 따며 널뛰기를 할수 있다.
  • 애쉬 : 애쉬가 둔화를 걸어 주면 뼈 작살을 맞히기 더 쉬워지며, 강력한 라인전 능력으로 파이크의 약한 라인전을 보완한다. 생존력이 부실해 보호 능력이 떨어지는 파이크 입장에선 지켜 주기는 힘들다는 게 흠.
  • 칼리스타: CC 서포터 발사대인 칼리스타와도 궁합이 굉장히 좋다. 운명의 부름 발사로 다이브해서 순간적으로 처형을 시도한다던가, 세이브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안 그래도 죽기 힘든 파이크가 더 잡기 힘들어진다. 칼리스타 그 자신도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계도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
  • 자야: 라인클리어가 매우 빨라 그랩각도 잘 나오며 그랩에 호응할 수 있는 속박이 있어 쉽게 킬을 만들어 낼 수 있다. 6렙 이후의 이야기지만 최상급 생존기를 지닌 원딜인 만큼 알아서 잘 살아간다.
  • 트위치: 일명 은신조합, 파이크와 트위치가 동시에 은신을 써서 파이크가 먼저 기절을 넣으면 트위치가 독병으로 슬로우를 묻히고 평타 슬로우에 걸린 적을 파이크가 끌어오면 적 원딜이 도주기나 점멸이 없는 이상 10번 중에 9번은 킬이 나온다. 다만 트위치의 성장 난이도는 극악에 달하고 파이크 자체도 라인전이 약하므로 초반 라인전 때는 사리다가 트위치가 템이 좀 나왔다싶을 때 싸워야 한다. 혼자보다는 2인 봇 듀오 랭크면 높은 성능을 발휘가 가능하다.
  • 케이틀린: 긴 사거리와 강력한 견제력, 생존기 보유로 파이크의 커버 없이도 쉬운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누킹과는 인연이 없는 케이틀린 특성상 킬로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킬 캐치는 파이크 쪽에서 하는 식이라 블리츠크랭크의 경우보다는 그나마 낫다.
  • 베인: 블리츠크랭크와 궁합이 매우 좋지 않듯이 파이크와도 매우 궁합이 나쁜 편에 속한다. 라인전 최약체에 원거리 견제기가 없고 라인 클리어도 매우 부족하여 성장 과정이 힘들다는 베인의 단점이 블츠와 마찬가지로 파이크의 단점과 악성 시너지를 일으켜 바텀 주도권이 힘들게 흘러간다. 물론 베인이 잘 성장하기만 하면 후반부에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비치지만, 둘 다 초반부에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 성장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베인이 잘 성장하면 당연히 좋기야 하지만, 더 궁합이 좋고 후반부에 캐리력도 좋은 원딜은 얼마든지 있다.
  • 이즈리얼: 도벽이 삭제된 이후 별로 좋지 않다. 파이크의 쓰레기 같은 라인 클리어 능력과 그에 만만치 않은 이즈리얼의 쓰레기 같은 라인 클리어 능력이 악성 시너지로 합쳐져 같이 망하기도 쉽다. 그래도 일단 그랩에 성공하면 딜교환은 꽤 강하고, 혼자서 라인을 잘 버텨내는 이즈리얼인 만큼, 파이크가 이즈리얼에게 파밍 시켜놓고 기동력의 장화로 로밍다니기도 좋은 조합이다. 후반에는 파이크가 이즈리얼을 버리고 다른 라이너들과 다니며 수당을 뜯기도 좋다. 파이크의 실력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 드레이븐: 돈놀이 조합.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크게 나뉜다. 잘하는 드레이븐은 완벽한 파트너지만, 못한다면 베인 이상으로 안 어울리는 조합. 둘 다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만큼 1킬을 따는 순간 적 입장에서 감당이 안 될 수준으로 라인전을 터뜨려놓을 수 있다. 깊은 바다의 처형으로 드레이븐의 패시브를 대신 터뜨려줄 수도 있다.
  • 카이사: 라인전 자체는 약하지만, 푸쉬력은 나름 보장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파이크가 먼저 진입하면 궁으로 순식간에 따라 붙는 최상급 킬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꽤 잘 어울린다.
  • 비원딜: 보통 누킹이 가능한 브루저나 마법사가 자주 오는 비원딜과는 대부분 잘 맞는 편이다. 예외는 블라디미르. 최상급 생존기도 있고 6렙 이후에는 나름 폭딜이 나온다지만 그 전에는 초반 주도권이 매우 부족하고 누킹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심하다.
    • 모르가나: 가장 궁합이 좋은 비원딜로 평가받는다. 시즌9 스프링 말~MSI 기준으로 등장한 파이크는 거의 대부분이 모르가나와 조합되었다. 전략에 따라 파이크가 CS를 먹기도 한다.
    • 소나 : 의외라고 볼수도 있으나 소나와 궁합이 의외로 꽤 좋다. 소나는 파이크나 세나처럼 딜폿으로 설계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딜링이 상당히 강한 서포터이기 때문이다.[47]그래서 파이크가 그랩이나 기절을 맞히면 폭딜을 쏟아 킬을 내기 쉽다. 파이크가 처형 킬을 먹어서 소나가 같이 급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 파이크와 소나가 모두 잘 큰 상태에서 적이 수호천사를 갖췄거나 딜탱 이상의 맷집이 아닌한 소나궁에든 파이크의 그랩으로든 물리면 존야 같은 생존기도 못 쓴 채 기절+폭딜콤보를 맞고 원콤이 쉽게 난다.

9.2. 솔로 라이너

작살을 든 다리우스

라이너 파이크는 통계에 잡히지 않을 때도 마이너하게 선택되었다. 탑 파이크와 미드 파이크가 골고루 픽되지만 보통 W를 근거로 한 로밍력을 살리기 위해 미드 파이크가 더 많다.

파이크의 원래 포지션인 서포터는 보통 아군이 원활하게 딜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포지션이다. CC기, 탱킹, 견제나 로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군에게 적합한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인데, 파이크는 최상급 기동력과 난전에서의 변수창출 능력, 궁극기의 스노우볼링 능력, 맵 장악 등 몇 군데에서는 다른 서포터와 일맥상통하면서도 더욱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부분도 있다. 이 장점을 서포터라는 틀에서 벗어나서 살려내는 것이 라이너 파이크의 핵심.

라이너로서의 파이크의 가치는 강력한 로밍능력과 갱 호응력이 매우 좋다는 점이다.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는 스킬샷을 맞추기 쉬우므로 딜교환을 걸 수 있고, 원거리 챔피언은 끝없는 견제 속에서도 탄탄한 기본스탯과 패시브를 통해 어느정도 버티는게 가능하고 Q만 제대로 맞춰주면 딜교환은 승리하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특히 정글러와 호흡이 잘 맞는다면 오히려 라인전을 압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인파이크는 cs랑 경험치 수급이 서포터보다 우월하며 아이템 뽑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강한 타이밍을더 더 빨리 당겨올수 있다.

원래의 기획 의도답게 2:2나 3:3 교전은 매우 강력하여 잘 풀린 라인 파이크는 초반부터 게임을 지배할 수도 있다. 라인에서 cs를 밀리더라도 6레벨이후 갱킹호응이나 로밍을 통해 궁극기 대박만 터트리면 수당효과를 통해 돈차이를 압도적으로 벌릴 수 있다.

하지만 원래 서포터로 기획된 챔피언인만큼 단점이 무수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푸쉬력으로, 모든 스킬이 상대와의 딜교환을 위해 만들어져 있어서 미니언에 스킬을 쓰기가 난해하다. Q든 E든 마나소모가 높고 쿨타임이 길어서 미니언에게 쓰면 딜교 능력이 급하락하기에 함부로 쓰기가 어렵고, 쓰더라도 라인이 팍팍 밀리진 않는다. 때문에 파이크의 초반 라인전은 거의 타워 밑에서 수행하게 된다. 그렇다고 후반으로 게임이 질질 끌려서 좋을 것은 없는 것이 계수도 좋은 편이 아니고 쿨타임은 후반으로 접어들어도 길어서 성장성도 나쁜 편이다. 즉 라인전이 약하지만 초반에 이득을 봐야하는 유통기한형 챔피언으로, 상당히 부담이 큰 셈. 메이저 픽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48]

부족한 푸쉬력을 보완하기 위해 선템은 거의 무조건 티아맷을 뽑고, 그 뒤에는 순수하게 방어구 관통력 및 공격력 아이템만을 구입하여 평범한 암살자처럼 운영한다. 픽하는 이유가 강력한 교전 능력이기 때문에 서포터처럼 탱템을 유기적으로 갖추는 경우는 적다. 로밍능력을 극대화시키기위해 신발은 기동력의 장화가 추천된다.

2019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G2의 원더가 SKT, TL 상대로 탑 파이크를 세 번 꺼내 모두 승리함으로서 화제가 되었다. SKT와의 첫 경기에선 제이스를 상대로 라인전은 자연스럽게 압도당해 2데스를 기록하는 등 말린 듯 보였으나 킬을 몇 번 주워먹기 시작하더니 급속도로 성장하여 게임을 승리했고, 두 번째인 4강에서는 아예 라인전부터 칸의 케넨을 상대로 CS를 밀리지 않고 소규모 합류전에서 큰 이득을 보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TL과의 결승에서도 케넨을 상대로 등장하여 처형쇼를 벌이면서 게임을 캐리했다.

MSI의 여파였던지 탑, 미드 파이크의 픽률이 점점 상승하더니 6월 4일 OP.GG 기준 탑 파이크 픽률 15.37%, 미드 파이크 픽률 9.24%에 탑 2티어, 미드 1티어까지 치고 올라왔다. 몇몇 프로들도 라인 파이크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2019 LCK 서머 개막전 1세트에서 KT의 Kingen 선수가 탑 파이크를 꺼내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MVP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LEC 2주차에서는 G2의 봇라인인 퍽즈와 미키엑스가 파이크 + 유미 조합이라는 뉴메타를 선보이며 게임을 승리하기도 하였는데, LCK에서도 불과 4일 뒤에 그리핀의 Viper 선수와 리헨즈 선수가 이 조합을 재현하며 마찬가지로 게임을 승리하였다.

9.13 패치에서 미드/탑 파이크를 막기 위한 너프가 진행되었다. 더 이상 짧은 Q가 여러 대상에게 적중하지 않으며 추가 피해도 없다. 또한 E가 챔피언 외의 대상에게 명중하지 않는다. 대신 W의 이속 증가가 W의 레벨에 따라 증가하게 되고,짧은 Q가 챔피언 우선 공격이 되었다. 라인 클리어 능력을 삭제하다시피 한 패치로,이후 미드/탑 파이크는 사실상 사장될 게 뻔하다. 서폿 파이크도 큰 타격이 있을 너프.

9.14 패치에서 파이크의 궁이 크게 변경됨(궁으로 처형에 성공할 시, 파이크는 기존 수당에 수당 하나를 더 받음.)에 따라, 비주류지만 다시 솔로 라이너에 슬금 슬금 올라오고 있다. 룬과 플레이스타일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룬은 기존의 "감전"에서 빠르게 삼연타를 칠 수 있는 "칼날비"의 채택률이 늘어났으며, 궁으로 먼저 선타를 치고 들어오는 옛날과 달리 궁은 최후에 무조건 처형을 성공시키는 플레이가 주가 되었다. 결국 9.21패치로 라인 유지력이 하향되고 프리시즌 10 패치로 침착의 변경으로 룬 2단 궁극기 쿨감이 막히면서 거의 쓰이지 않다가 2020시즌 이후에는 마이너하게 미드 파이크가 장인픽으로 쓰이고 있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출시 당시 칼바람 나락에서는 매우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드, 피즈 등의 근거리 암살자 챔피언이 우월한 생존기를 바탕으로 딜러 한 명을 제거하고 함께 산화하는 논개식 운용이 가능한 반면 파이크는 어딘가 구린내가 나는 스킬 구성으로 인해 섣불리 진입하기도 어렵고, 은신은 더더욱 써먹기 어렵다. 역시 가장 편한 방법은 Q로 적 챔피언을 하나씩 빼먹는 플레이인데, 만약 아군에 강력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이 있다면 궁합이 매우 좋다. 하지만 장애물이나 유닛 뒤에 있는 적을 끌어오기는 쉽지 않으며, 블리츠크랭크가 그러하듯 CC기가 많은 적 탱커나 브루저를 당기면 망한다. 난전이 자주 일어나는 맵 특성상 궁극기로 킬캐치 + 아군과 골드 나눠먹기는 좋은 장점인데, 어떤 수를 써도 추가체력을 확보할 수 없는 파이크 특성상 진입각을 정말 신중히 잴 필요가 있다. 적 챔피언들의 체력이 다 개판이라고 해도 진입각을 잘못 쟀을 때 파이크가 사라지는 건 정말 한순간이다. 때문에 아군과 함께, E스킬을 잘 호응해서 동시에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파이크는 킬을 먹어도 골드를 나눠 줄 수 있으니 궁극기로 킬을 딸 수 있는 각이 나오면 바로 궁을 끼얹어 잘라 주자.

파이크의 승률은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플래티넘, 다이아 수준에서 간신히 승률 50%에 턱걸이 하는 중으로 랭크게임과 비슷한 수준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겉모습과 다르게 실제 승률이 낮은 근본적인 이유는 파이크는 스스로 캐리하는 타입이 아니라 조합빨을 심하게 타는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적에 하드 cc기가 부족하고 물렁한 챔피언만 있는데 아군이 포킹과 하드 cc기가 많다면 이보다 파이크가 활약하기 좋은 공간은 없다. 적군의 하드 cc기가 부실하다면 진입 난이도가 확 내려가며 아군에 하드 cc기가 많다면 궁극기 적중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다만 아군의 화력이 너무 강한 경우 파이크 궁의 선딜이 좀 길다보니 상대는 이미 아군의 딜에 터지고 파이크 궁은 허공에 날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아군은 포킹과 라인 클리어에서 밀리는데 적에 힐이나 하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들이 즐비하다면 파이크가 활약할 기회가 적어진다. 결국 파이크는 이기는 게임에 쐐기를 박을 수는 있지만 지는 게임을 뒤집을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파이크의 특징은 결국 칼바람 나락에서 보이는 암살자의 특징에 수렴한다.

칼바람의 대부분 암살자 챔프가 그렇듯 파이크의 룬 선택은 어둠의 수확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E스킬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전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진을 드는 경우도 있다.

10.2. 전략적 팀 전투

1시즌 스킬은 망자의 물살이며 가장 먼 적에게 시전한다. 암살자의 직업효과(전투 시작시 가장 먼 적에게 도약함)를 감안하면 적의 가장 앞라인과 가장 뒷라인을 오고가며 스턴을 끼얹는 셈이다. 자체 스펙도 저코스트 치고는 준수한데 망자의 물살의 범위가 굉장히 넓고[49] 시작할 때 기본 마나까지 가지고 있어 어지간하면 스킬을 발동하기 때문에 아이템 궁합도 잘 맞는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챔피언. 쇼진의 창 2개를 주어 무한 광역 스턴을 거는 빌드가 입소문을 타고 유행 중이다. 특히 암살자 조합이나 해적 총잡이 조합은 이것 외에는 CC기가 전무하고, 요우무를 사용한 게 아니라면 아군을 보호할 스킬도 전혀 없으므로 파이크 없이는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시즌2, 3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0.3. 돌격! 넥서스

맵 자체가 좁아서 파이크의 W로 빠른 로밍과 라인복귀가 가능하다. 거기다 라인의 너비도 널널해서 Q로 한명을 끌고 오기도 쉽고 이벤트로 인해 뭉쳐서 난전을 펼칠 수 밖에 없는 맵인지라 한 명을 처형시킬때마다 계속해서 사용 가능한 궁극기는 존재감이 크다. 덕분에 파이크의 픽률과 밴율도 상당히 높은 편.

10.4. URF 모드

1.6초마다 쓰는 뼈 작살과 2초마다 은신하는 유령 잠수, 3초마다 돌진하는 망자의 물살과 더불어 16초마다 사용 가능한 깊은 바다의 처형까지, 스킬을 다 얻기 전인 초반을 제외하면 파이크는 어지간해선 절대 죽지 않는다. 3초마다 기절하는 잔상을 남기는 E와 2초마다 은신하면서 이속이 늘어나는 W, 사실상 쿨타임이 2초인 요우무 덕에 파이크가 도주를 하다 따라잡히는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우르프 특유의 골드 수급 덕에 방관템을 사면 살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파이크의 성능이 한층 더 빠르게 오른다. 특히 포킹챔, 암살챔 등 물몸들이 많이 나오는 우르프 특성상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인 적을 즉시 처형하는 궁극기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은신에서 빠져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은신쓰는걸 보면 저게 이블린인지 파이크인지 구분이 안간다.

그러나 이루어진 연속된 너프로 라인 클리어 능력이 거세되었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져 승률이 폭락하고 말았다.

11. 스킨

카이사처럼 2018년도에 출시된 챔피언임에도 스킨이 자주 뽑히는 편이다. 암살자 서포터라는 이질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챔피언 설계, 외형과 컨셉에서 뿜어져 나오는 간지 덕분에 인기가 많은 데다가 스킨 컨셉을 잡기에도 무난한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11.1. 기본 스킨

파일:pyke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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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자들의 저주 이벤트 홍보영상

배경은 바다 속 난파선 내부로 보이며, 구도가 정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뒷배경 옆을 자세히 보면 희생자들의 시신이 몇 구 보인다. 대사에서는 자기가 죽었다고 하지만 설정 상 파이크는 죽은적이 없으며 거대 괴물 물고기인 자울치에게 통째로 집어삼켜졌으나 모종의 이유로 살아 돌아왔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수증기처럼 바꾸는 능력을 얻었기 때문에 물속에서도 별 문제없이 살 수 있다고 한다.

Ctrl + 5를 누르거나 채팅창에 'toggle'을 입력하면 칼에 물이 고이며 물방울이 떨어지는 이펙트를 켜거나 끌 수 있다. 게임이 시작한 잠시 후에는 자동으로 이펙트가 발동되는데, 그 전에는 이펙트를 꺼 두어도 다시 켜진다.

파일:pyke classic art.jpg
여담으로, 각 챔피언들의 장신구가 곳곳에 이스터에그로 숨겨져있다. 예를 들자면, 왼쪽의 선장복을 입은 시체는 우리가 아는 그 리워크 이전 갱플랭크가 맞다.

출시 직전 PBE에서 일러스트의 눈부분이 약간 수정되었다. 비교

웃음 시 잠깐동안이지만 파이크의 맨 얼굴을 볼 수 있다. 입가를 가린 새빨간 두건을 밑으로 내리는 모션 때문.

11.2. 모래 유령 파이크(Sand Wraith Pyke)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부활한 피들스틱 모래 유령 파이크 사막의 수호자 라이즈
사막의 수호자 렝가
사막의 수호자 잔나
파일:pyke_Sandwrai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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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상단의 주인이었던 파이크는 호위대에 배신당해 복수에 불타는 유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사막 도시 국가의 황금 방을 배회하며 눈에 보이는 자들을 닥치는 대로 사냥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죽인 것으로 착각하고 말이죠.

전체적인 스킬 효과가 모래가 흩날리는 형태로 바뀌며 대사 역시 바다와 연관되어 있던 몇몇 대사가 사막, 모래 관련 대사로 변경된다. 귀환 시에는 모랫빛 왕좌에 올라가 거만한 자세로 앉는다. 귀환 모션이 챔피언십 제드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ctrl 5 명령으로 칼에서 모래가 흘러내리는 이펙트가 있다.

참고로 파이크의 스킨 중 유일하게 대머리를 가리는 아이템을 착용한(...) 스킨이다.

11.2.1. 크로마

파일:pyke_Sandwraith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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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11.3. 불의 축제 파이크(Blood Moon Pyke)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이블린 불의 축제 아트록스
불의 축제 시비르
불의 축제 파이크
불의 축제 마스터 이
불의 축제 트린다미어
불의 축제 카타리나
파일:pyke_Bloodm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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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달의 평행 차원. 그 어둠 속에는 포악한 작살잡이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파이크는 끝없는 심해에 갈고리를 던져 세상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악마들을 인간에게 주입합니다. 하필 핏빛 달이 떠오를 때 갑작스럽게 아이오니아에 등장한 파이크. 아무래도 끔찍한 흉조가 아닐 수 없겠죠...

2019 불의 축제 스킨 영상

9.1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일본의 오니를 모티브로 한 불의 축제 시리즈 스킨으로, 번들 스킨을 제외하면 파이크의 첫 스킨이다.

스킬의 시각 효과들이 불의 축제 스킨 특유의 검붉은 물감 색으로 바뀌며, 한쪽 눈에서 진홍색 안광을 내뿜고 있다. ctrl+5 시에 단검이 붉은 빛으로 물들며 피같은 물감이 뚝뚝 흘러내린다.

뼈 작살을 차징할 시에 일본 특유의 샤미센 소리와 북소리가 흘러나오며, 유령 잠수 사용시 물감이 튀기는 효과와 함께 검붉은 색으로 화면이 물들며 먹물이 바닥에 남는 시각 효과가 추가된다. 유령 잠수 사용시 상대방의 발 밑에 나오는 상어 지느러미가 불의 축제 파이크의 가면으로 교체되며, 망자의 물살은 전체적으로 탁한 색감으로 바뀐다. 깊은 바다의 처형은 X자 마크 가운데 불의 축제 특유의 둥그런 문양이 생기며, 처형 성공 후 재사용이 가능할 때에는 파이크의 몸이 붉은 빛으로 빛나며 안광의 색이 선명해지는 동시에 가면 주위로 초서가 나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또한 처형시에 나오는 효과음도 불의 축제 특유의 음악으로 교체된다. 귀환 시에는 파이크가 붉은 영혼 여러개를 공중에 띄웠다가 뛰어올라 영혼들을 모두 베어낸 후에 피를 뿌리는데, 그 피 속으로 파이크가 빨려 들어간다. 이마트에서 들을 법한 효과음은 덤이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농담 모션 시 파이크의 몸에서 새는 물이 붉은 빛으로 바뀌었는데, 가 줄줄 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검열 때문인지 PBE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와는 달리 본서버에는 핏물의 붉은색 연출이 보라색으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버그인지 잠수함 패치인지 모르지만 언제부터인지 W스킬을 사용시 적 챔피언 주변에 떠다니던 구 3개가 안보이며 발 주변에 어두운 오로라만 보인다.

11.3.1. 크로마

파일:pyke_Bloodmoon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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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4. 프로젝트: 파이크(PROJECT: Pyke)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
프로젝트: 베인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 진
프로젝트: 아칼리
프로젝트: 징크스
프로젝트: 파이크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로젝트: 워윅
미정
파일:pyke_Projec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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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초기 프로토타입이었던 파이크는 수차례의 검증되지 않은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폭력적이고 불안정하게 변해 갔습니다. 결국 통제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자 관리자들은 그를 폐기한 후 도시 밖으로 내다 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기능을 잃지 않았던 인공두뇌는 폐부품을 끌어모아 파이크를 수리했습니다. 이제 폐부품들의 기억까지 덮어 씌워진 파이크는 복수를 부르짖습니다.

한국 날짜로 2019년 7월 15일 오전 12시경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9 프로젝트 스킨이 공개되었다. 9.15 패치 기간 중 출시되었다.

파이크의 전설급 스킨이자 오디세이 케인에 이어서 최단기간에 출시된 두 번째 스킨. 트레일러에서 홀로그램 뼈 작살로 로봇 한 대를 끌어서 머리를 박살내는 모습으로 비중있게 등장했다.

전설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동작이 많지 않은 스킨. 이동, 대기, Q, W 사용시 동작이 일반 파이크와 동일하며, 민병대 동작은 기본 파이크가 E를 사용했을 때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평타 애니메이션 역시 기본과 같지만 평타 애니메이션이 끝날 때 칼이 반대 손으로 옮겨지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눈에 띄는 강렬한 이펙트 덕에 제 값은 톡톡히 하는 스킨. 마지막으로 기본 동작을 동일하게 사용한 전설 스킨은 2016년에 출시된 암흑의 별 쓰레쉬로,[50] 이후 출시된 전설 스킨들은 모두 새롭게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또한 출시와 더불어 크로마가 동시에 출시되는 첫 전설급 스킨이다. 본섭 출시 직전 W 사용시 프로젝트: 베인처럼 HUD가 씌워지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이 스킨만의 은근한 장점이 있는데 궁 시전시, 기본 스킨보다 시전속도가 빨라보이며, 평타 역시 빨라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W 사용시 음산한 브금과 함께 파이크의 등쪽에 갈비뼈 모양의 홀로그램이, 얼굴 부분에는 뱀의 두개골을 연상시키는 머리가 생성된다.[51] E 시전 시엔 생성되는 분신은 뱀의 뼈 모양 홀로그램으로 변경되고, 깊은 바다의 처형 시전 시 나오는 바닥의 문양이 더 날카롭게 변한다. 궁극기의 시전음도 기존의 바다가 연상되는 음성에서 날카롭고 높은 섬뜩한 소리로 변경되었다. 귀환 모션은 기계 뱀이 바닥에서 튀어나오고, 그걸 파이크가 사슬로 제압한 뒤 머리 부분을 열어 들어가 타고 귀환하는 것. 농담 모션에서도 '우리 모두 다같이 뱀!'이라는 대사를 하며 홀로그램 뱀을 뿌리는 것으로 보아 프로젝트 파이크는 뱀의 이미지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좌측을 보면 프로젝트: 이렐리아가 보인다.

공개된 대사로 추측해보면 제드에게 살해당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돌아왔으며, 베인처럼 프로젝트와 그 기술로 개조된 자들을 모두 적대한다.[52] 지네틱과는 별개 세력 소속으로 추측된다. 또한 마스터 이와 똑같이 자아와 과거의 기억을 제대로 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사를 들어보면 중간에 폐기된데다가 부품을 이것저것 갖다 붙이다 보니 자아와 기억이 온전치 못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프로젝트 챔피언들의 업그레이드나 장비를 탐내는 것으로 보아 성능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장비를 빼앗고 다니는 듯.[53]

프로젝트 주식회사에서 버려진 뒤 쓰레기 부품을 모아 스스로를 수리했다는 설정 때문인지 프로젝트 스킨치고는 외형이 많이 투박하고 지저분하다. 다른 프로젝트 스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헬멧이나 마스크도 없어서 대머리가 그대로 드러난다(...).

춤 입력 시 펜타킬 모데카이저처럼 홀로그램 일렉기타와 앰프를 소환하여 연주하는데, 음악이 굉장히 흥겨워서 관심을 받고 있다.

대사에서 중요한 떡밥이 꽤나 많이 언급되는데, 바이의 여동생을 지칭하는 대사가 있다. 징크스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 중.
하지만 징크스 출시 초기에 징크스가 바이보다 나이가 많다고 했으므로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물론 출시 초기에 비해 설정이 바뀌는건 여러번 있던 일이였고 스킨 세계관에 따라 챔피언들끼리의 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일이다.[54]

11.4.1. 크로마

파일:pyke_Project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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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붉은 몸체의 노란 작살을 들고 있는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심판 크로마는 오직 2019 프로젝트 토큰 300개로만 구매할 수 있다.

12. 기타

챔피언 트레일러
파이크: 학살자의 복수 | 챔피언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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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롤의 신
내가 죽던 그 날을, 기억한다.
날 배신했던, 놈들도...
그래...다 보여...
그 때, 거기 있던 그 녀석들이...
너...너 낯이 익은데?
파일:Pyke_concept_01.jpg컨셉 아트
파일:pyke splash art.jpg스플래시 컨셉 아트

2018년 4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을 통해 넌지시 암시된 챔피언. 주 포지션은 서포터로, 아군 보호보다 적 섬멸에 중점을 둔 공격적인 플레이메이커를 만든다는 발언이었다. 그 후 MSI 오픈 티저에서 수수께끼의 실루엣이 발견되면서 신챔피언이 아니냐는 썰이 돌았고, 그대로 2018년 5월 10일, 챔피언 티저와 이름이 공개되었다.

최초로 나온 AD 암살자형 서포터 챔피언이라서 그런지, 예전 매드라이프가 했던 'BF가 하위템인 시야석 나와서 다 뚜까 패야된다. 서폿 템이니까 킬 딸때마다 골드도 좀 나눠주고...' 라는 발언이 예언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 발언 덕분인지 입롤의 신매드라이프게스트로 초대되었다. 서포터 포에버! 그리고 시즌10에서 진짜로 AD계열 서포터 아이템이 추가되는 것이 확정되면서 시대를 앞선 명언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바다에 빠졌다가 다시 육지로 올라와서 자신을 배신해 바다로 가라앉게 만든 자들을 쫓아다닌다는 설정은 노틸러스의 옛 배경 설정을 떠오르게 하나, 너무 긴 세월이 지나 이미 사라져 버린 복수의 대상을 막연히 쫓아다니던 노틸러스와 달리 자신을 바다 괴물에게 집어삼켜지게 만든 동료를 포함한 빌지워터 전체를 대상으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단편소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자신이 당한 배신에 관계가 없는 사람도 그 이름을 들으면 기억과 살생부에 새로운 내용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외형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부분 저게 어딜 봐서 서포터냐. 아무리 봐도 서포터하곤 거리가 먼 모습인데다 무서운 서포터라는 컨셉을 한참 전에 먼저 들고 나왔던 쓰레쉬탐 켄치조차 귀여워 보일 정도의 역대급으로 섬뜩한 모습과 티저 영상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여러 의미로 충격을 먹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니라 호러 게임 같다는 반응이 많다.

한국어 버전의 티저가 검열을 당했다. 골목에서 칼이 지면을 가로지르며 다가오는 장면에서 출력되는 여성의 음성이 삭제되었고, 파이크가 밧줄에 묶인 남성에게 칼을 들이대는 장면은 북미 티저에 비해 흐릿하게 나왔으며, 마지막 파이크의 마스크 색상이 북미 버전에서 더 붉다. 인게임은 검열되지 않았다.

루시안에코에 이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 번째 흑인 남성 챔피언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대머리 챔피언이기도 하다. 2차 창작에서 가장 부각되는 속성은 역시 대머리로, 자신을 대머리라고 놀리는 자들에게 복수한다(...)는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여담으로 파이크가 필밴을 당할 정도로 OP였던 시절에는 한국 한정으로 모 유저가 검정고무신공옥순으로 비교를 당하기도 했다. 똑같은 대머리인점과 무섭게 생겼다는 점도 동일. 궁극기는 공포의 쓴맛으로 표현이 되었으며 공포의 쓴맛을 막는건 점멸등등의 생존기로 표현을 했다. 예시2

위에도 써있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카라짐과 공통점이 여럿 있다. 대머리에 지원가임에도 강력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적을 죽여 아군이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는 매우 공격적인 특성을 지닌 점. 특히나 강력한 대미지를 뿜는 궁극기까지 유사하여 물리치료 듀오로 가끔 엮인다. 차이점으론 카라짐은 선량한 수도승으로 선역이지만 파이크는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하는 복수귀로 악역이다. 그 외에도 카라짐은 기본 공격을 이용한 지속 딜 위주고 파이크는 스킬 연계를 기반으로 한 누킹 위주의 딜링을 한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때문에 둘의 난이도 차이는 꽤 큰편이다.

처음에는 티저 이미지나 스플래시 아트에 나와 있는 상어이빨을 찢어발긴 듯한 섬뜩한 무늬의 반다나가 인게임에서는 너무도 뭉툭하고 귀엽기까지 한(...) 문양으로 단순화해 있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어떻게 생겼었는지는 스킬 란의 인게임 이미지를 보자 다행히 이는 5월 18일 PBE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반다나도 스플래시 아트와 비슷하게 바뀌어 해결되었다.

파이크 출시 이후 니코가 공개되기 전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거의 6달이 다 되어가도록 신 챔피언은 발표되지 않았었다. 여러 챔피언들의 리메이크가 먼저 발표되느라 순서가 밀려서 그랬던 모양.








[1] 자야, 라칸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단독 디자인은 파이크가 처음이다.[2] 파이크의 레벨에 따른다.[3] 파이크 최대 체력의 60%까지.[4] 루비 수정의 공격력 1당 가격은 400/(150÷14)=37.333...골드, 롱소드의 공격력 1당 값은 35골드로 롱소드가 효율이 좀 더 좋다.[5] 뒤따라오는 유령이 투사체 취급이기 때문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과 브라움의 불굴에 막힌다. 또한 돌진 도중 사망하더라도 유령은 남아서 파이크에게 돌아온다.[6] 라이엇이 의도하지 않은 여진을 통한 탱킹 파이크가 발굴되고 유행하게 되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정한 패치이다.[7] 순간이동하는 위치는 적 챔피언이 X자 어디에 적중당했던 상관 없이 X자 범위의 정중앙으로 이동한다.[8] 무적기, 대상 지정 불가 계통의 스킬로 처형을 회피할 수 있다. 체력의 비율이 아니라 깊은 바다의 처형의 순수 피해량을 기준으로 하며, 따라서 체력을 회복시키는 스킬로 스킬 판정에 맞기 전에 체력이 처형 상한선을 넘기면 처형을 막을 수 있다.[9] 만약 인벤토리에 빈 칸이 없으면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군에게 제공한 골드량은 스킬 툴팁에 노란 글씨로 표시된다.[10] 수당을 받는 대상의 초상화는 킬을 올린 사람 초상화 바로 옆에 붙어있다.[11] 수당을 지급받는 어시스트는 KDA에서 어시스트로 기록된다. 따라서 메자이의 영혼약탈자는 2스택만 준다. 사용하는 판정이 조금 다른지, 처형으로 어시스트를 먹고 수당을 받아도 드레이븐의 패시브는 정상적으로 발동한다.[12] 2수당이 파이크에게만 들어온다.[13] 단, 제압 골드일 경우 처치한 아군에게 제압 골드가 들어간다. 킬이 아닌 어시스트만 묻혀도 파이크 본인에게 수당은 들어온다는 점을 거꾸로 이용하여 잘 크지 못한 아군에게 킬을 양보하고 본인은 수당만 챙기는 식의 역발상도 가능하다. 현상금을 양보하고 파이크는 수당만 챙겨 파이크 혼자만의 과성장을 지양하는 것이지만, 조금만 늦게 써도 딜러 혼자서 킬을 먹고 파이크는 궁만 날릴 위험이 물론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양보 플레이를 하려면 충분한 숙련도가 요구된다.솔랭에선 불가능하니 신경쓰지 말고 궁을 갈기도록 하자[14] 선딜이 체감상 0.3~0.5초 정도. 선딜레이 모션이 나올 동안 회복이나 체력 추가 등으로 체력 수치를 올려 버리면 처형이 되지 않으며, 시전 중 사망해도 궁극기는 취소된다. 물론 점멸 빠진 뚜벅이 챔피언이 무빙으로 쉽게 피할 만큼 선딜이 긴 것은 결코 아니라서, 어지간하면 처형에 성공하는 편.[15] 피격 판정과는 별개로 시전 판정은 좋아서 일단 파이크가 점프하여 최고점에 오르는 모션까지 나왔다면 그 다음 뒤늦게 CC기를 걸어도 못 막는 경우가 많다. 이 기술을 막으려면 궁각을 한 발 앞서 판단하여 CC기를 미리 던지거나 모션이 나오는 도중에 파이크를 죽여야 한다.[16] 궁극기로 적을 처치하면 가장 마지막에 어시스트를 올린 아군에게도 킬을 딴 것과 동일한 양의 골드를 제공할 수 있다는 효과 덕분.[17]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스템은 어시스트보다 킬에 많은 보상이 걸려 있어서 어느 챔피언이 팀의 도움으로 킬을 많이 따도 해당 챔피언만 이득을 보며 그 챔피언이 킬 먹은 값을 못 하면 팀이 오히려 불리해지는데, 파이크는 이 시스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서포터인 자신이 킬을 많이 먹어도 팀 전체가 이득을 볼 수 있다.[18] 어디까지나 파이크의 역할군은 서포터이고, 대놓고 혼자 돌아다니는 솔로 암살자 운용은 거의 불가능해서 팀원 의존도가 적지 않은 편이다. 파이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캐리력'이란 어시스트를 킬 골드로 환산시키고 아군 챔피언의 성장과 킬 캐치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 있는 것.[19] 과거 처형에 성공하지 못했을시 50% 피해 감소 효과가 존재하지 않았을 당시에는 처형 성공 유무에 상관없이 피해량이 동일했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기록되는 딜량이 더 높았다.[20] 9.14 패치는 좋은 영향도 있지만 파이크의 궁 선택지를 단 하나, 모 아니면 도로 좁힌 일장일단의 패치다. 처형에 성공 시 보상은 더욱 커졌지만 처형에 실패할 경우 피해량이 반토막나는 리스크가 생겨 궁극기로 처형하지 못하면 스노우볼 능력도 사라진다는 큰 리스크도 하나 더 따라오게 되었기 때문.[21] 파이크의 스킬은 모두 물리 피해를 입혀서 블랙실드를 벗겨낼 수 없다. 블랙실드에는 Q와 E가 씹히며, 아래의 라인 푸쉬가 뛰어난 상대에도 해당된다.[22] 비전 이동을 통한 회피력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파이크 쪽 원딜이 초중반에 강하다면 극복할 수 있는 상대.[23] 궁극기를 통한 회피가 거슬리는 상대. 역시 푸쉬력도 뛰어나다.[24] 주문 보호막으로 그랩과 E, 궁극기 모두 전부 차단할 수 있다. 단지 파이크뿐만 아니라 다른 그랩 챔프로도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25] 집어삼키기를 통해 아군을 처형이나 그랩으로부터 보호한다. 대신 탐 켄치 본인은 아무리 두꺼운 E 보호막을 사용해도 체력만 맞다면 보호막을 무시하고 처형시킬 수 있어서, 크로스 카운터 관계. 파이크만큼이나 초반 라인전이 약한 서포터라서, 일반적으로는 거슬린다 뿐이지 파이크의 우세다.[26] 미드파이크의 하드카운터로 꼽힌다. 파이크의 스킬들을 w로 차단할 수 있고, 푸시력이며 초반 맞싸움도 공속과 e로 녹턴이 유리하다. 로밍으로 풀어보려고 해도 녹턴도 궁으로 불끄면서 따라오기 때문에 힘든 상대.[27] 녹턴과 비슷한 경우. 초반에 강하게 압박하려고 해도 트린의 유지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큰 손해를 입힐 수 없으며 재수없으면 초반 맞다이조차 질 수가 있다. 5초 불사인 궁극기로 처형을 카운터칠 수 있으며 로밍은 파이크가 더 좋을 지 모르나 트린의 스플릿 속도는 무지막지한 관계로 라인이 뚫리는 것은 막을 방도가 없다.[28] 파이크의 Q를 준비하는 동안엔 노틸 Q에 역으로 취약해지며, 충전도 필요 없고 판정도 훨씬 넓은 닻에 걸리면 매우 큰 손해를 본다. 뚱뚱한 크기 덕분에 파이크의 작살을 대신 맞아주기 좋고, 속박 평타에 광역 슬로우까지 제대로 맞으면 점멸을 빼야 한다. 6레벨이 되면 상황이 좀 나아지기는 하지만 원거리 타겟팅 에어본을 꽂아넣는 폭뢰는 엄청나게 치명적이다. 초반 기본 깡딜은 파이크와 비등비등하며, CC기가 노틸러스가 많기 때문에 극초반 2:2 교전 시 노틸러스의 원딜보다 파이크의 원딜이 먼저 뻗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맷집이 탱서폿치곤 낮고 움직임이 굼뜬 점 때문에 빈틈을 노려야한다.[29] E로 스턴 먹이려고 들어가면 박치기로 멀리 밀어버리거나 분쇄까지 연계해 점멸을 빼게 만들 수 있다. 패시브로 회복하면서 6렙 이후엔 궁근기로 방해기 한번 풀고 튼튼해져서 까다롭다. 그나마 극초반에는 알리스타가 매우 수동적이라 어느 정도 상대가 되니 극초반에 눌러두어야 한다.[30] 서포터든 미드든 만날 수 있는 상대. 강력한 견제 및 훌륭한 도발스킬이 있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그랩을 단 한번이라도 갈리오가 맞게 된다면 그 교전은 매우 불리해진다. 도발 범위가 매우 넓기에 도망도 쉽지 않고, 로밍에 대한 장점도 갈리오가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31] 카시가 늪 하나 깔아주면 파이크의 E는 물론 마저 차단 가능하기 때문에 물몸인 파이크에게 한타때 늪 하나만 던져줘도 지 알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녹는다. 미드 파이크에서나 만날 듯 싶지만 비원딜 메타가 또다시 유행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봇에서 카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만나면 정말 거슬린다[32] 급성장(R)은 체력을 증가시키는 개념이라 처형을 막을 수 있다.[33] 피오라의 체력이 처형 기준선보다 높을 경우 정상적으로 막혔다.[34] 물관을 최대로 챙기면(요우무, 드락사르, 밤의 끝자락, 지배 룬의 돌발 일격) 64의 물관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해량이 96 증가한다.[35] 미니언, 혹은 몬스터와 챔피언이 붙어있다면, 챔피언을 우선 공격하는 챔피언 선호 공격 판정이 적용된다고한다.[36] 제이스, 모데카이저, 룰루에 이은 기록. 제이스는 서포터에서의 승리가 없기 때문에 승리로 한정하면 3번째다.[37] 다만 LCK에서 파이크가 아주 안나온건 아닌지라 나와서 캐리한 적도 있다. 주로 적 서폿이 탐 켄치브라움일 경우, 이 둘의 최대 카운터인 파이크로 박살을 내는 플레이를 한다.[38] 특히 파이크는 그랩 선딜레이가 심한것이 쓰레쉬와 똑같음에도 쓰레쉬보다 인기가 많은데 이는 쓰레쉬와 달리 파괴력이 막강하여 그랩에 대한 리스크가 보다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39] 안그래도 롤 전문 분석 유튜버인 프로관전러 P.S가 홍보를 꾸준히 한 것도 있다. 참고로 이 사람이 그 정글 문도를 대유행시킨 장본인이다.[40]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진 대신 기본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제공량이 절반으로 낮아졌고, 대신 계수는 30% 포인트 증가하였다. 피해량은 저레벨 기준 증가하였으며 체력 계수가 2배 증가하였다.[41] 근데 의외로 파이크에게 돌발 일격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다. 돌발 일격은 돌진을 쓰거나 은신에서 빠져나온 뒤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혀야 관통력을 얻는데, 파이크의 E는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기절이 들어간다. 그 말인 즉, E의 효과가 끝나야 관통력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E를 쓰고나서 바로 붙어서 몇대 칠 순 있으나, 그러면 역으로 기절을 못 시킬 수 있다. 궁 데미지는 늘어나긴 하지만 궁극기 물관 계수는 1.5밖에 안되는지라 돌발 일격이 터져도 10~11 정도밖에 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유저는 돌발 일격 대신 비열한 한방이나 시야 수집을 쓴다.[42] 미니언을 공격할 수 있는 광역 스킬이 궁극기뿐이다(...).[43] Q는 단일 타겟이고, W는 이동기에 불과 하며, E는 미니언에겐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기에 범위공격은 궁극기가 유일하다. 응?[44] 거드라는 체력 450에 공격력 40을 주는데 파이크의 패시브는 체력 14당 공격력 1로 변환하므로 32정도의 AD를 주며 거기다 공격력 40을 더해 72라는 AD가 나온다.[45] 20%~ 80%[46] 암살자 서포터라는 개념은 당연히 최초이며, AD는 미스 포츈이나 트런들등이 있지만 원래 서포터로 설계되지 않은 데다 라인전에서 AD 딜링을 하지는 않는다.[47] 주로 원딜 소나와 궁합을 맞추는 탐켄치, 타릭 등의 수비형 탱폿은 특성상 주도적인 딜교권이 없기에 소나가 딜할 환경이 못 나오는거지, 소나는 원래 딜링능력이 초반부터 강력한 서포터이다. 단지, 다른 부분에서 라인전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서포터로서도 원딜로서도 초반부터 높은 딜링능력을 발휘하기 힘들어 묻히는 경향이 있다.[48] 서포터 역할의 파이크는 전성기가 약해지는 구간인 후반부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후반부로 접어들면 원딜러가 상당히 강력해지기 때문에 원딜러가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으면 궁극기로 혹시나 놓친 적을 제거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미리 적을 제거해서 살아남아 반격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세를 굳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원딜러가 후반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파이크의 단점을 보완해준다.[49] 앞, 뒷라인을 오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심할 경우 4, 5칸을 넘나들며 스턴을 걸어버리며 좌우 판정도 굉장히 넉넉해 어지간하면 깔끔하게 맞는다. 발끝이 걸쳐도 무조건 맞는다고 보면 될 정도. 아예 블리츠크랭크와 조합하여 사실상 맵 전체에 스턴을 걸어버리는(!)흉악한 빌드도 있다[50] 평타, 민병대, Q, W 동작이 완전히 동일하다.[51] 이 때 파이크의 헤엄치는 동작과 합쳐져 뱀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듯한 모습이 된다.[52] 대사를 들어보면 제드에게 살해당한 후 베인과 마찬가지로 사망 이후 프로젝트로 개조되다가 폐기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베인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면 베인이 프로젝트에 몸 담고 있을 때 살해당하여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53] 자아와 기억이 불안정한 걸 자신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여 개선하려 한다. 여러 환영들을 자주 보고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인지 환각을 볼 때마다 이건 전부 가짜이며, 폐기품이라는 자신의 처지와 프로젝트라는 적, 그로 인한 복수라는 목적의식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뇌며 불안정한 자아를 계속해서 공고히 시키려고 노력하는 대사가 자주 나온다.[54] 예를 들면 기본 스킨은 손도 한번 잡아본적 없는 이즈리얼-럭스가 전투사관학교 스킨에선 공식 커플로 나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