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2:51:02

전용준

파일:Yong Jun.jpg
이름 전용준(全鏞埈)
생년월일 1972년 7월 1일 ([age(1972-07-01)]세)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데뷔 1998년 ITV 공채 아나운서
담당
리그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년~2013년)
카트라이더 리그 (2005~2012)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003~2013)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2012~)
월드오브탱크 APAC(2014)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5~)
베인글로리 인비테이셔널 시즌 3 (2016~)
오버워치 APEX(2017)
PUBG SURVIVAL SERIES(2018~)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2018)

1. 소개2. 경력3. 어록4. 이야깃거리
4.1. e스포츠 관련
4.1.1. 신조어 '용준하다'
4.2. e스포츠 외
5. 비판
5.1. 반론
6. 여담7. 관련 항목

2000년 7월 온게임넷이 개국한다고 했을 때 당시 아이티비에서 아나운서를 하던 저를 보고 누군가가 온게임넷 개국하는데 같이 동참해주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OCN도 아니고 투니버스도 아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온게임넷에 함께 사표 쓰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한테 말씀한 분은 언젠가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게임으로 전세계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믿었습니다.[1]
- 스타리그가 종료된 후
5자를 제 입에서 꺼낼 줄 몰랐네요. 50대에도 LCK 중계를 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OGN에서 LCK를 담당한 결승전이 끝난 후.

1. 소개

파일:전용준1.jpg
파일:yongjun.png

대한민국OGN e스포츠 캐스터. 스타크래프트LOL이라는 e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 2종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캐스팅을 이끌어온 인물.

엄옹-김캐리-MC용준, 흔히 엄전김이라고 불리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중계진의 일원이며, 셋 중에서는 합류하는 것도 가장 늦었지만 유일하게 종목 전환 이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e스포츠계에 남아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별명은 MC용준이 있다. 용준좌라고도 많이 부른다. 해외 별명으로는 'HYPE JUN'이 있는데, 그의 특유의 샤우팅식 중계 덕분에 붙여졌다. 실제로 온게임넷이 타 국가 게임 방송보다 재밌다고 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다만 10여 년간 업계를 대표해온 명예와는 별개로 LOL 캐스터 활동 이후에는 몇 가지 단점이 부각되면서 비판론도 제시되었다. 본문을 참고.

2. 경력

파일:H7JdPUq.jpg 파일:TJ0C4i3.jpg
스타리그(2002년~2013년) 시절 롤챔스 2014당시 모습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15065172738.jpg 파일:전용준카트라이더.jpg
오버워치 APEX 시즌2당시 모습 카트라이더 리그 중계 시절
어째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젊어지시는 듯하다.
사람이 살을 빼야되는 이유

1998년 iTV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2], iTV 시절에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중계, WCW 레슬링 중계, 열전 게임챔프 MC, 뉴스 캐스터 등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굴렀다. 당시 iTV 아침뉴스 앵커 시절의 모습 심지어 iTV의 메인 뉴스인 밤 10시 뉴스의 앵커까지 맡기도 했다. 당시 팬들은 지금으로 치면 전현무와 같은 아나테이너가 뉴스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을 듯(...). 이 중 게임챔프 MC는 전용준 캐스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게임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을 무렵에 이런 건 막내가 하는 거라면서 iTV 선배들이 떠넘겨 받은 것이지만, 이를 통해 전용준 캐스터가 게임 캐스터가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본좌가 되었다.

그 후 정일훈의 권유로 itv를 퇴사하고 온게임넷에 합류했으며 게임TV스타리그온게임넷 기타리그를 맡다가 2002년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캐스터로 합류, 스타리그 중계에서는 최고의 캐스터로 인정받고 있다.

초창기부터 이끌어오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캐스터 정일훈이 스타리그 팬들의 만류에도 그만두자 스타리그 하부 리그를 진행하던 전용준이 바톤을 이어 받았다. 조용조용하고 냉철한 정일훈에 비해 그의 열정적인 중계가 다소 오버로 받아들여지면서 정일훈의 하차의 아쉬움과 더해져 안티도 많았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캐스터을 맡았던 초창기에는, iTV 시절 첫 방송 때 이기석을 해설로 불러다놓고 적진을 정찰중인 오버로드를 보고 '왜 공격을 안하냐'고 물어보거나, 프로브가 정찰 가는데 '프로브 러시를 간다'고 난리를 치는 등,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소리만 질러대는 캐스터'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본인의 노력과 오랜 경험이 쌓인 끝에 상황 판단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승원유대현온게임넷에 합류하면서 '전용준, 더 이상 해설 안 도와줘도 되겠구나'라는 평이 등장했으나, 이승원, 김정민의 해설력 200% 조합 혹은 유대현, 김정민의 개그력 200% 조합 사이에서 되려 포지션이 좁아지는 탓에 오히려 입지가 좁아졌었다. 특히 이승원이 대놓고 정전 드립을 치는 등 주변 해설들이 아예 작정하고 개그 멘트를 날리다 보니, 전용준이 주는 재미가 상대적으로는 떨어졌다는 평. 다만 중요한 건 이 게 전용준으로서는 제자리 찾은 것이라는 점이고, 그 점에서 전용준이 별로 까일 이유는 없다. 애초에 캐스터해설의 역할을 괜히 나눈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게임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잘 알고 해설보다는 적긴 하지만 캐스터의 역할을 맡으면서도 중간중간 해설 역할조차 무리없이 수행한다는 게 더 대단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결승전이나 국가 대항전 등 큰 무대에서 그의 중계는 A급 결승 무대를 S급으로 포장시키는 능력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결승전 당시 세팅 시간을 순식간에 응원전으로 전환시켜버린 전례가 있다. 무서운 교주 용준... 이때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이 힛갤에 간 적도 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조지명식 진행. 포스가 넘치는 게임 현장 중계와는 다르게 조 지명식 진행은 다소 지루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며, 이영호의 경우 조 지명식때 대놓고 졸려요라고 할 정도. 다만 사실 온게임넷 스타리그 조 지명식 방식 자체가 좀 지루하기도 하다. 거꾸로 스갤을 자주 하고 예능감이 좋은 김철민 캐스터는 MSL의 스틸 드래프트 제도와 맞물려 조 지명식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

WCW 이외에 WWE, TNA 등의 프로레슬링 중계와 아주 잠시 종합격투기를 맡은 적도 있었고 당시에는 선수가 시전한 기술 명칭을 해설에게 물어보는 등 프로레슬링과 격투에 대한 지식 부족이 엿보여, 이 또한 마니아들로부터 욕을 먹었다. WWE의 경우, 전임 캐스터가 이기호여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3] '캐스터가 전문 지식이 필요없다'며 실드를 치기도 하는데, 기본적인 기술 명칭은 당연히 캐스터가 갖춰야 할 기본 상식이다. 예로 들자면, 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가 투수가 던진 공이 미트에 꽂혔고, 심판이 스트라이크 콜을 하고 있는데, 그 걸 모르고 해설자한테 저 게 뭐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 실제로 그랬다. 초기 WWE RAW 중계 때, 윌리엄 리걸이 경기에 이기기 위해, 브레스 너클을 꺼내, 상대방에게 가격하고, 쓰러진 상대에게 커버를 시도할 때, 하라는 중계는 안 하고 성민수 해설에게 "어? 저 게 뭐죠?" 라고 물어봤을 정도니까(...) 근데 그 걸 또 성민수 해설이 "네, 브레스 너클인데요. 윌리엄 리걸이 반칙용으로 자주 씁니다."라고 친절하게 답변해줬다(...) 당시 크리스 제리코의 월스 오브 제리코라는 기술을 라이온썰트라고 부를 정도였으니... 롤로 따진다면 용을 바론으로 부르는 수준인데 욕을 안 먹을 리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스타리그 중계로 최고의 캐스터가 된 그의 프로레슬링 중계를 다시 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격갤에선 다시는 격투기 중계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쪽이 더 많았다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WM7 특집 때도 당일 중계를 맡았다. 그리고 공중파에서 최초로 대놓고 을 깠다. 아래 참조 중계와 입담을 적당히 섞은 그의 중계는 대호평을 받았다.당신 편 들고 있는 거예요! 당신 편 들고 있는 거라고!! 무도갤스갤도 WM7 특집에 집중해, 방송 시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었다.

종합 레슬링 쪽은 상당히 해설이 괜찮았다. 당시 함께 중계했던 성민수 해설이 꼽은, 호흡 맞는 3명 중 1인이다.

온게임넷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리그를 방송할 때 해설을 맡은 적도 있었는데, 당연히 배경 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했던지라 "2히트! 3히트! 4히트!" 식으로 히트 수를 일일이 읽는 것 외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혹시나 난무계 초필이라도 터지는 날엔 거의 숨이 넘어갈 듯했다. 그래도 "아 30히트까지 터집니다" 따위의 발언이 별 의미는 없다는 걸 다들 알면서도 적절하게 소리를 질러주면서 분위기는 잘 올라갔다.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KOF 2000 세스의 국콤인 '앉아약손X2=슬라이딩-입신탄월-태클' 콤보를 보고 "이건 동남아시아 콤보냐?"라고 물어본 것 때문에 세스의 국콤이 동남아시아 콤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온게임넷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WCG 대표 선발전에서도 캐스터를 맡았다.

GhemTV 스타리그의 캐스터도 맡았었다.

최근에는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오버워치 APEX 대회의 두번째 시즌을 정소림 캐스터와 번갈아가며 중계하게 되었다. 다만 시즌 1을 거치며 상당한 비판을 받고 문제점을 상당수 개선한 정소림 캐스터와는 달리 중계진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고 메타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이며 이전에 정소림 캐스터가 받았던 것 이상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두두두두두두~ 펑펑펑펑! 그래도 대회가 진행될수록 게임에 대한 지식도 쌓이고 해설자들과의 호흡도 좋아지면서 언급된 문제점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시즌 3쯤 되어서는 정소림 캐스터 못지 않게 문제점을 빠르게 개선하고 스타와 롤 중계에서 보여주던 장점을 살려내며 역시나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빠른 문제점 피드백 및 보완이야 말로 취향이 아니라고 말하는 팬들도 전용준 캐스터를 존중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는 부분.

무한도전 '무도의 밤' 양세바리를 이겨라![4] (양세형 파트) 해설로 정준 해설과 함께 참여했다. 결승전은 양세형 vs 의 대결이 성사되었는데. 5판 3선승제 규칙에서 용준좌의 법칙이 또! 성립되었다!

2018년 무 프로리그 시즌2로 스타크래프트 캐스터로 6년만에 복귀한다.

3. 어록

전국에 계신 게임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를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
- 앞은 방송 시작 멘트, 뒤는 경기 시작 멘트. 결승전이나 굵직한 경기면 더 크고 길어진다.
한국판 "Let's get ready to rumble!"이라고 할 수 있는, 용준좌의 트레이드 마크

"네 이것이 벌써 해처리 빨간색 빠빨간색 빨간색 해처리 파괴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박태민 앞마당을 날립니까 박태민 앞마당 깨졌죠!"
- 박태민 vs 박상익 당시 중계. 5초 안에 52개가 넘는 음절을 쏟아냈다.

최연성 vs 전태규의 넥서스 랩이나 김준영 vs 염보성의 디파일러 랩도 일품. 아래의 동영상이 넥서스 랩이다.
깨알 같은 엄옹의 'X나'는 신경쓰지 말자(...)
"일부는 시즈모드 됐고 일부는 퉁퉁퉁퉁퉁퉁!"
임요환 vs 이재훈 경기. 용준좌 하면 떠오르는 멘트라 뮤직비디오와 리믹스로도 만들어졌다.
"지이이! 지이이!"
- 막바지에 한쪽이 GG를 선언하면 거의 다 쉰 목으로 처절하게 외치는 것도 유명하다.
그냥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기에선 가볍게 "지지~" 정도로 마친다. 음성지원이 되는건 기분 탓일 거다.
"땡기여!!"
- LOL 중계에서 블리츠나 쓰레쉬등의 그랩류 스킬이 나오면 항상 터져나오는 단골멘트.
사실 굳이 그랩류 스킬이 아니더라도 그라가스 궁극기로 적을 끌어들인다던지, 적을 당겨오는 스킬이면 항상 터져나온다.
이젠 오버워치까지 진출해 로드호그의 갈고리까지 땡기여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야!!! 시동 켜!! "
- 알투비:리턴투베이스中 까메오 사회자役, 정지훈이 에어쇼에서 전투기 시동끄고 떨어질때
"전용준(학생): 다른 사람 시선을 끌기 위해서 정신에 문제를 광고에까지 끌어들었다는 것을 보고 되게 분노를 하게 됐고 그랬습니다."
- 94년 뉴스데스크 인터뷰 中
스카웃 디자이너한테 미안한데요, 다음부터 그런 거 만들면 안 돼요.
온게임넷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5경기에서 동영상 링크
지이이이잉!!!
-LOL 중계 중에 빅토르, 벨코즈 등의 광선 형태의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이 킬을 쓸어담을 때 주로 나오는 멘트, 원래 빅토르에만 해당됬으나 2016년 이후 벨코즈가 대회에 종종 얼굴을 비추면서 벨코즈 등장 시에도 많이 쓰인다.

4. 이야깃거리

4.1. e스포츠 관련

  • 온게임넷 스타리그프로리그에서 결승전 개막 시 외치는 "시자악~ 하겠습니다!"는 전용준의 상징이다. 해설 초기에는 목을 무리하게 써서 4, 5경기쯤 되면 꼭 한 번씩 나왔던 "이게 제 목소리 맞습니까?"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특히 올림푸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등장한 홍진호 vs 서지훈 기요틴 전의 경우 2경기였음에도 사실 1경기에서 재경기가 벌어져 세 번째 중계 경기였다 엘리전의 흉흉한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다... 하지만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는 잘 관리하는 듯하다. 가끔 타 매체에서 인터뷰가 들어오는데 목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항상 프로폴리스를 물에 타서 마신다고 한다. 감기도 안 걸리고 잔병치레 안 한다며 여기저기 권한다고.
  • 상단 프로필에 쓰여 있듯이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2008년부터 GSL(Gwanak StarLeague)이라 불리는 서울대 축제 스타리그도 와서 중계를 해주고 있다. 2012년 봄 축제에서는 새로운 종목이었던 포트리스2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도 중계를 맡았다. 여기서는 평소 방송의 말투와는 정반대로 반말로 진행하는데 아주 구수한 입담을 자랑한다.
  • 2010년 4월 18일, 그는 전설이 되었다. 오후 1시부터 12시까지 프로리그 3경기 중계에 이어서, 온게임넷 스타리그 재경기 17경기까지 합하여 총 20경기를 중계했다. 대략 11시간쯤 중계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엄전김 문서 참조.
  • KTF EVER 프로리그 2003, 즉, 통합 리그가 출범하기 전 첫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가 와도 이 와도 폭풍이 몰아쳐도 우리는 결승전을 할 겁니다."라고 했지만, 진짜로 비가 너무 많이 오자 진행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영상 이 당시 전용준 캐스터는 이 발언을 했음에도 결승전이 결국 진행되지 못하자, 돌아가는 모든 팬들에게 끝까지 악수를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오히려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 한다. 단, 그 발언은 개인적 주관이 반영된 발언이 아니라 온게임넷에서 부탁한 발언이었다.3번째 질문의 답변 참고로 발언 이후 온게임넷 측에서는 결승전 재광고를 하면서 사과 방송의 색채 또한 담았는데, 이 방송에서도 전용준 캐스터가 출연했다. 즉, 온겜의 부탁으로 이 말을 하고 나서 경기가 취소되자 전용준은 직접 발로 뛰며 악수를 하고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 그럼에도 커뮤니티는 이 발언을 전용준 캐스터의 단독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폭발해서 온갖 욕을 다 했었다고. 그런데 본인의 말에 따르면 MC용준에게 크리티컬을 먹인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 결승전이 취소되고 퇴장하는 길에서 한 여고생이 울면서 나가는 것을 본 전용준 캐스터는 직접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그때 그 소녀가 했다는 말이 "제가 경기가 취소돼서 우는 게 아니에요. 위험하면 당연히 경기 하지 말아야죠. 우리 요환이 오빠 다치면 어떻게 해요. 그런데 저 오늘 선생님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온 거라서 다음에 경기할 때는 절대 못 와요. 그래서 우는 거에요." 커뮤니티의 쌍욕을 먹으면서도 강철 멘탈로 중계를 하던 전용준 캐스터는 그 말 때문에 다시는 저런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이 욕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자신의 말 때문에 정말로 e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것을 잃었다는 생각을 견딜 수가 없었다고.
    이후 2011년, 프로리그 상하이 결승전이 취소되었고 그나마도 뒷처리에 대한 협회의 별다른 대처도 없이 큰 비판을 받는 와중에 사과글을 올렸다. 올드 팬들은 그때의 사과를 떠올리며 향수에 젖기도 했지만 일단 KeSPA는 정작 아무 말도 없는데 아무 죄 없는 전용준 캐스터가 웬 사과냐며 협회를 깠다.
  • 2004년 MBC GAME김철민 캐스터가 위암으로 하차를 선언했을 때 쾌유를 비는 멘트를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온게임넷MBC GAME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직접적으로 타 방송사 관련 언급을 피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잠시나마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MBC GAME에서 방송된 후아유 김철민 편에서는 병문안을 하는 장면도 찍혀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롤드컵 중계를 위해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끝나자마자 바로 비행기 타고 날아왔는데 정말 부랴부랴 시간 맞춰서 오는 바람에 어딘가의 흔한 미국 여행 온 아저씨 A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커뮤니티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나중에 말끔히 단정하고 12시간 연속 중계로 정신줄을 놓으려고 하는 김동준, 강민 해설의 정신줄을 경험의 힘으로 어김없이 용준쇼(...)를 진행하며 관리하는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 롤드컵 8강 남은 경기와 4강전이 목요일날로 잡혀버렸고, 그로 인해서 전용준 캐스터가 해설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뻔했지만, 그날 전용준 캐스터를 섭외한 서울대에서 이를 인지해 전용준 캐스터가 롤드컵에 갈 수 있도록 양보해주었고, 자신의 대역으로 홍진호 감독에게 부탁했는데 홍진호 감독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온게임넷도 스케줄 변경 비용 70만 원을 추가 지불했다. 이것이 바로 하루 만에 결정된 일이다. 그만큼 전용준 캐스터의 인성과 사람됨이 이 업계에서는 매우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팬들은 다시 한 번 용준좌를 찬양했다.#
  • 전용준 캐스터 본인은 한국 E스포츠 역사에서 독보적인 캐스터이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E스포츠 역사를 시작시킨 국가이자 스타, 스타 2,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메이저 종목을 대부분 석권해온 국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용준 캐스터 역시 세계적으로 전설적인 캐스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4년 롤드컵 시즌 4 8강 1일차 경기가 부산에서 진행되었는데, 무대 뒤에서 입장하며 물 한 번 마시고 물병을 던져 간지폭풍을 일으키는 뒷모습이 해외에 방송될 때 해외 중계진이 "한국의 전설적인 e스포츠 캐스터"라고 언급한다.

"OGN의 전용준 캐스터입니다. 한국의 전설적인 캐스터로서, 15년간 업계 최고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세계 대회에도 자주 출장을 나가는 편이다. 세계 대회만 나가면 그는 순식간에 응원단장으로 바뀌는 편파 중계를 자주하는 편인데 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서 자중하는 편이다.
  • 2014 롤드컵 8강~결승에서 경기 시작 선언은 라이엇 공식 채널으로도 나가다 보니 해외 팬들 사이에서 'KoreaHYPEman Jeon'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4강전에서 롤드컵 공식 해설진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마이크를 건네받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라이엇 직원인 토마스 뷰는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람이 뭘 팔고 있든 간에 꼭 사고 싶다. 약팔이는 진짜다!'라고 하기도.[5] 그래서 라이엇이랑 인터뷰를 했다. 공식 인터뷰 그리고 후에 2015 Mid-Season Invitational 공식 티저 영상의 소개를 맡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5에 현지 중계 중에 1 vs 1 토너먼트 결승전의 오프닝을 LCS(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쉽 시리즈) 캐스터 Dash와 함께 진행했다. 해외에서 알고 있는 HYPE JUN의 모습을 그대로 폭발시켜 많은 해외 롤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 E스포츠의 신화이자 대표적인 인물답게 인품 역시 매우 훌륭하기로 유명한데, 덕분에 용준좌 같은 찬사는 물론이요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호감도가 높고 신뢰 역시 절대적이다. 이런 평가는 용준좌의 시작부터 끝까지 별 논란거리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2018년 롤챔스 스프링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속기사들의 자원봉사를[6] 사비로 지원하고 결국 OGN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 단계까지 끌어올린 사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찬양하기도 했다.
  • 2019년 1월에는 전태규와 함께 신상호의 개인방송에 출연했다. 전용준 캐스터가 전직 프로게이머의 개인 방송에 출연한 것은 처음있는 일인데 시종일관 중계때와 변함없는 하이텐션으로 많은 웃음그리고 별풍선을 이끌어냈다. 또한, 신상호로부터 스타리그 시절부터 각 팀 선수들에게 고기를 사준 일화가 언급되면서 역시 용준좌라는 반응이 일기도 했다.[7] 그 밖에도 무 프로리그 시즌2 중계를 하고 느낀 바를 진지하게 풀어내기도 했는데 그의 e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엿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보도록 하자.링크
  • 도재욱이 개인 방송에서 말하길 무 프로리그 시즌2 뒷풀이 장소에서 본인이 개인 방송을 하는데 발음이 좋지 않아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더니, 전용준 캐스터가 말하길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 너의 장점을 더 살려봐라'라고 조언을 받았고 이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4.1.1. 신조어 '용준하다'

과학 그 자체(...)

의미는 경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뜻. 게임이 장기전 양상으로 가거나 다전제에서 풀 세트를 다 채우는 등의 상황을 말한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시절에도 그렇지만 OGN 내에서 일복이 터진 사람 중 한 명인데, 2016년 서머 단군과 캐스트자리를 나눠먹으며 LCK를 중계하면서부터 장기전만 나오면 거의 8할의 확률로 메인 캐스터로 중계중인 경우가 많다. 사실 이미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재재재재경기가 나온 덕분에 11시간 연속 중계라는 전설을 썼었지만 당시 스타리그 캐스터는 전용준 혼자여서 일복이 부각되지 않았는데, OGN의 주력이 리그오브레전드로 바뀌고 2017 롤챔스 스프링 시즌 들어서 다른 캐스터에 비해 유난히 오래 가는 경기들을 자주 맡으면서 '용준하다'라는 단어가 생겨나게 되었다. 주로 3경기까지 가는 풀 세트 경기를 치르거나, 2:0스코어가 나와도 1경기 당 평균 시간이 4~50분을 넘어가는 장기전 경기가 많이 나오면 '용준하다' 라고 표현한다.
※활용예
(1세트에서 지고 2세트에서 패색이 짙던 A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3경기까지 끌고 갈때) "와 A팀 이걸 '용준'해버리네"
(경기가 팽팽하게 50분으로 가는 초장기전으로 갈때) "역시 '용준'은 과학이다"

특히 17~18 진에어 그린윙스가 일단 드러누워서 버티다가 후반을 바라보는 '늪롤'의 선두주자이다 보니 경기가 오래끌리는 경우가 많아서 진에어 경기가 걸리면 야근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하필 전용준 캐스터가 중계하는 날 진에어 경기가 참 많이 들어있었기 때문. 새롭게 합류한 단군이 캐스터로 투입된 이후에 단군이 맡게되는 날의 경기들은 2:0 스코어로 빠르게 경기가 끝나면서 칼퇴를 자주 하게되자 빠른 퇴근을 의미하는 '단군하다'까지 만들어지게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OGN에서도 이걸 알고 있었는지 영상으로 두 캐스터를 비교분석하면서 '용준하다', '단군하다'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게되면서 확인사살. 이 단어들은 LOL 커뮤니티 쪽에 빠르게 확산되는중(...).. 공식 영상도 만들어지고, 현장에서도 관련 치어풀이 많아서 본인도 그런 기믹을 알고 있다. 클템동준이 옆에서 이걸 주제로 만담도 하는 걸 보면 본인도 어느 정도 즐기는 분위기. 17 롤챔스 서머 54경기 KT vs 진에어의 경기에서 진에어가 1세트를 패배한 상황에서 2경기에 '야필패는 과학이다'라고 불리는 야스오를 꺼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세트를 이겨버리고 3세트까지 끌고 가자, 과학을 뛰어넘은 21세기 최고의 과학자 용준이라는 드립이 흥했다.

2016년 이후 전용준 캐스터가 오버워치 경기 중계도 맡게 되면서 그쪽에까지 '용준한다'가 퍼지는 중(...)이다. 전용준 캐스터가 진행한 오버워치 APEX 시즌 2 결승전에서 잦은 경기 중단과 더불어 7전 4선승제 경기를 7번째 세트까지 이어지는 명승부가 펼쳐지며 "용준좌의 과학"이 더욱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되었다. 심지어 시즌 2에 이어서 시즌 3 결승전 루나틱 하이 vs 콩두 판테라의 경기마저도 4:3 초접전이 나오며 2시즌 연속 '용준' 기록 중... 팬들도 이쯤 되면 과학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8][9] LOL에서 단군과 마찬가지로 용준하다의 안티테제인 '소림하다' 또한 널리 쓰이고 있다. [10]

어느 한팀이 밀리다가 풀세트 접전까지 가면 전용준 캐스터가 '도움을 줬다' '힘을 빌려줬다' 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 여기까지다 SKT....

2018 시즌 들어서는 존버메타로 인해 역전승이 많이 나오자 역전을 1세트에 진 팀이 2세트에서 역전을 하면 힘을 빌려준 것을 넘어서 캐리를 했다고 한다. 시즌 첫 주부터 비범했는데, OGN 중계 첫 날 SKT vs ROX를 시작으로 1박2일 메타가 문을 열더니 OGN 마지막 중계일인 토요일에 용-준함의 끝판왕 경기가 드디어 나오고 말았다. 그 주인공이 누구냐면 역시 진에어. SKT 상대로 94분 40초 경기로 LOL 방송 경기 최장 기록을 썼다. 그걸로도 모자라 다음 OGN 경기인 수요일 KSV vs 아프리카까지 3연속 1박2일 경기를 해설했다. 외국 해설진도 "이 경기가 끝나고도 내일 2시에 또 출근해야 하네요! 오 마이 갓!" 라며 좌절하기도. 심지어 KSV vs 아프리카 경기에서 외국 해설진 중 한명이 날짜가 바뀌어 생일을 맞기도 하였다.

심지어 용준함은 징크스 앞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포스트시즌 SKT vs KT전을 기점으로 5전 3선승제 경기는 첫 세트를 가져간 팀이 3연패를 당하며 패배하는 기현상이 일어나던 것을 본인이 중계하는 스프링 시즌의 마지막 경기인 MVP vs 콩두의 승강전에서 깨뜨렸다.

특히 2018 스프링 시즌 동안엔 신기하게도 OGN이 중계하는 날엔 끝없는 존버가 일어나 1박 2일을 하고, 스포티비가 중계하는 날엔 일찍 끝나는 경기가 자주 있어 '존버 메타가 아닌 용준 메타'라는 말도 있다. # 스포티비는 SKT vs 킹존전이 끝난 후 대기 시간 화면에서 '우리는 야근을 경험한 적이 없네' 라는 자막을 띄우기도 했다. 성캐했다

bbq 올리버스의 원딜 고스트의 이름이 마침 용준이라서, BBQ 경기에서 장기전이 나올 경우엔 이른바 "2용준" 드립이 폭발한다. 아니나다를까, 2018 스프링 1라운드 skt와 bbq의 2세트에서 전설적인 그 경기를 연상케 하는 장기전이 나오고 클동의 cs 1000개 드립을 듣고 극대노 했다. 그 날은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장기전 끝에 어김없이 1박2일 달성... 2라운드 SKT와 bbq의 경기가 있던 날도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장기전 끝에 1박 2일 달성.

또한 용준좌가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짤[11]을 이용해 용준을 만들어준 팀들을 패버릴려고 하는 도 있다.

2018 서머엔 용준 선수가 젠지에 입단하며 한국에 복귀했고, 리프트 라이벌즈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일정으로 인해 6월 13일, 20일, 27일, 7월 25일에 OGN이 하루에 무려 세 경기를 중계하게 되면서 용준 밈이 예년보다 더 불타오를 전망이다.이쯤되면 진짜 과학

그리고 공교롭게도 세 경기를 연속 중계하게 되는 6월 27일자 경기에서 BBQ vs 젠지 매치를 중계하게 되면서 드디어 전씨+장씨+송씨까지 3명의 용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이 만들어졌는데 OGN은 이를 두고 예고에서 대놓고 용준데이라고 칭하며 "그래서 오늘의 퇴근 시간은 언제?"라는 드립을 쳤다.이것들이...

세 명의 용준이 한데 모인 경기인지라 예상대로(?) 3세트까지 가는 풀접전이 펼쳐졌는데 그 다음 경기는 스프링 시즌 최장시간 경기 기록 보유 및 이번 시즌 최장시간 경기 기록 보유팀인 진에어(...). 진에어가 아프리카를 상대로 두 시간여의 풀세트 접전을 벌이면서 결국 오후 2시에 시작했는데 자정 무렵에서야 퇴근하는 용-준함을 발휘하고 말았다.

2라운드 들어서는 넥슨 아레나에도 강림하며 중계진의 칼퇴를 저지하고 있다

다만 전용준 캐스터는 엄연히 프리랜서로, 공중파 채널에 소속된 아나운서처럼 고정된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 중계 경기 수에 따라 급여를 받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가 길어지는 것이 문제지 경기 수가 많은 것 자체는 본인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하던 당시 특별 출연한 스타 뒷담화 특별편에서 '저저전 풀세트가 가장 좋다'고 직접 언급한 바도 있었고.[12] 물론 용-준이 나온 경기는 3세트는 기본에 장기전까지 껴있기는 하다만...

2018년 7월 25일에는 하루에 롤 9세트 중계+배그 4세트 중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까지 중계하게 되서 오후 2시 전에 출근해서 다음 날 새벽 5시에 퇴근했다. 장장 15시간이 넘는 대기록. 그리고 10시간 후 다시 중계해야한다.한 분 더 계신게 함정

결국 라이엇도 그의 의지를인정했다[13]이젠 아예 대놓고...

다만 본인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며, "용준하다"라는 말을 밈으로 쓰이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중계 중 언급한 적이 있다.

4.2. e스포츠 외

  • 과거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Mr. 요리왕'이라는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엄재경 위원과 해설을 맡은 적이 있다. 100분 동안 요리 하나를 완성시켜야 하는 경기에서 해설을 맡았는데, 100분 동안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연예인을 중계하는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나 일찍 잘려버렸다. 엄재경 해설의 설명에 따르면 시청률이 안 나와서 그런 것은 아니고, 당시 MBC 내부 구조 변화로 PD가 바뀌면서 프로그램이 잘린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 시도 자체는 성공적이어서 폐지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 미스터 요리왕 부활시키라는 성화가 줄을 이었다. 참고로 'Mr. 요리왕'은 김태호 PD가 최초로 연출을 맡은, 소위 입봉작이다. 그러나 이 코너는 일본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코너인 'BISTRO SMAP'을 고스란히 베낀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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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er는 영어로 강간범 또는 약탈자라는 뜻이 된다. 참고로 rapist는 약탈자라는 뜻은 없고 강간범이라는 뜻으로만 쓰이니 주의.[14] 위키피디아 같은 데서는 레이퍼와 래퍼를 헷갈리지 말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p 하나 덜 썼을 뿐인데… 하지만 이 짤 덕에 개그 하나가 만들어지긴 했다.
  • 2010년 10월 31일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해 장재근, 김성주와 마라톤 중계를 맡았다. 중계용달을 타면서 장재근과 김성주는 멀미로 헤롱대는 모습을 보인 반면 MC용준은 괜찮은 듯 중계를 이어갔다. 그 후에도 계속 출연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오늘을 즐겨라에서 본인 입으로 말하길 본인은 소녀시대의 수영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소녀시대가 출연한 그날 전용준은 객관성과 중립성 따위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고, 진정한 편파 해설의 극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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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열린 2010 WCG 그랜드 파이널에 간 차에 일이 끝나고 콜린 맥레이 랠리:더트 2를 즐기는 모습이 포모스에 포착되었다. 네티즌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라이더 용준이라고 칭송해 마지 않았다. 이로써 별명 하나 더 추가. 마침 카트라이더 중계도 했었다.[15] 참고로 사진을 보면 신발이 crocs 샌들인데, 2012 롤드컵 중계 때도 위아래 갖춰 입고 신발은 crocs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참고로 디스이즈게임이 제작하고 넥슨이 협조한 카트라이더 튜토리얼 영상 '전용준의 카트라이더 완전정복'을 촬영했었다.[16] 전용준의 입담과 뉴비의 마음으로 게임하다 보니 많은 인기를 얻었다. 나이 서른 넷에 드리프트를 배우는데 넥슨에서 많이 공들여 프로게이머 염두리[17], 조현준과 맞붙는 이벤트성 행사를 개최한 적도 있다.
  • 피파 2002 때부터 2004까지 FIFA 시리즈 캐스터로 나온 적이 있는데 발발음으로 유명했다. 아래는 대표적인 사례들.

  • 사실 잘 보면 비영어권 선수들의 이름을 영어식에 가깝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음을 볼 수 있다. 서울대 출신의 위엄 버캠프라던가, 융버그, 리발도 등. 셰링엄도 당시에는 '~엄' 발음을 '~햄'으로 주로 표기하곤 했다.[18] 다만 개라드나 콜레, 요괴, 인괴(...) 등은 반박할 수 없는 발발음. Hierro도 어째서 에이로로 읽혔는지 불명이다.글씨를 Heirro로 봤나 이건 알다시피 전용준 본인의 문제라기보단 이 당시 우리나라의 번역에 문제가 있었다. 저때 당시 티비로 축구를 볼 때 체흐를 셰츠로 번역한다던가 하는 기괴한 번역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이런 번역으로 된 대본으로 녹음하다보니 일어난 현상이다.
  •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공식 사용자 지정 맵인 별난 보석이나 사용자맵 '컨트롤 대전', '은하대전 네뷸라' 등을 할 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래는 별난 보석에서 들을 수 있는 대사.
    • 레벨 시작! (게임 시작 시)
    • 잘하셨습니다~ (2콤보)
    • 끝내주는군요! (3콤보)
    • 대단합니다~ (4콤보)
    • 예술이군요! (5콤보)
  • 블소 토너먼트 비무제의 전임 캐스터라는 인연 덕택인지 2016년에 업데이트된 1인 던전 무법자의 섬에서 충각 비무제의 캐스터로 (!!!) 출연한다. 1인 보스와 전투 중에 패턴에 따라 다양한 드립들을 시전하는 것은 덤. 이제 게임속에서도 해설을 하는 용준좌의 위엄...

5. 비판

LOL 캐스터 전환 후,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과거에 비해 많아졌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시절에도 엄전김 조합에 있어서 중계 능력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확고한 개성과 재미있는 해설 등으로 지분을 형성했고 '문제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 스타리그는 엄전김이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 탄탄한 팬층이 지켜줬으며, 엄전김 비판 지분의 대부분은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들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롤챔스나 오버워치 등으로 새롭게 유입된 팬들에게는 소위 스타 1으로 인한 추억보정이 들어가지 않다 보니 보다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되며, 그 결과 스타리그가 폐지된 후 사실상 중계 일선에서 물러난 엄재경, 김태형 해설과 같이 드러나지 않았던 캐스팅 능력 등 비판점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비판점은 다음과 같다.
  • OGN식 편파 중계
    특정 팀, 혹은 특정 선수 영웅 만들기식 띄워주기를 지나치게 한다. 특히 롤챔스 초창기 시절 '캡틴잭' 강형우 찬양은 듣는 게 괴로웠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스타 플레이어, 혹은 인기 팀이 될 만한 재목을 의도적으로 띄워서 새 종목이 잘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타리그 때부터 엄재경을 중심으로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전통의 강호, 이른바 흥행 카드를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나진, CJ가 있다. 리그 흥행과 같은 배를 탄 캐스터의 입장에서야 흥행 카드가 올라가는 것이 당연히 좋긴 하지만, 위와 같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저렇게 구설수에 오른 다음에는 그런 경향이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흥행 팀이 탈락 위기에 처하면 은연 중에 안타까워하는 심정이 느껴진다.
  • 말솜씨 문제
    기본기 중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말솜씨가 많이 떨어진다. 말이 지나치게 빠르고, 발음이 안 좋으며, 말더듬이 심하다. 즉, 진행자에게 있어 치명적인 단점을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가지고 있다. 특히 말이 너무 빠르다는 것은 본인이 롤챔스 생중계 중에 인정한 사실이다. 해설 위원이 말솜씨가 다소 좋지 못하더라도 메인 진행자인 캐스터만큼은 그러지 않아야 하지만, OGN LoL 해설진은 반대로 전용준이 부족한 가운데 김동준과 클템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9] 특히 반론 항목에서 전캐의 개성이라고 반박한 '속사포의 같은 빠른 상황 중계' 는 오히려 말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퇴색되었는데 말을 더듬는 빈도와 발음은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 말을 빨리 해서 발음이 뭉개지는 경우도 있고, 말을 천천히 하는데 중언부언 해서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있는 등 그냥 발음이 뭉개진다. 캐스터로서 정확한 발음과 의사전달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걸 개성이라고 말할 수준도 못 된다. 아예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들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이것이 캐스터로서의 개성인가. 캐스터로서 가장 기본기라고 할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개선이 없다는 것.
  • 게임 이해도 및 준비성 부족
    캐스터로서 자주 중계하는 LoL의 게임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물론 분석은 해설의 역할이긴 하지만, 캐스터도 해설과 멘트를 주고받으며 해설이 내놓은 분석을 정리해야 하는 만큼 게임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확한 분석 포지션이었던 김태형이 온게임넷 특유의 방식에 물들어가면서 엄재경과 별 차이 없는 포지션이 된 것처럼, 전용준 캐스터도 좀 더 그런 형태로 발전된 경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오버워치 APEX 시즌2부터 캐스터를 맡기 시작하면서 같은 문제점을 노출했다.[20]
    게다가 사실 캐스터가 게임을 몰라도 되는 것은 맞지만, '깊이 있게 알 필요는 없다' 뿐이지 진행 및 중계를 위해선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인 선수 이름과 캐릭터들의 기본적인 정보, 맵 이름 정도는 숙지해야 하기 마련이다. 특히 17년 1월 17일 개막했던 오버워치 APEX 시즌 2의 캐스터로 전격 발탁되었는데 선수들의 이름을 숙지하지 못해 버벅거리고, 맵 이름도 숙지하지 못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다가, 영웅들의 스킬명도 하나도 몰라서 계속 입으로 총 소리만 흉내내며 '두두두두!! 쾅쾅!'만 하루종일 반복하는 등 새로운 게임 대회에 투입될 때마다 이러한 문제들이 지적되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로 인한 전용준 캐스터를 옹호하는 쪽과 불만이 있는 쪽 간의 분쟁도 야기된다.
  • 정적인 게임과는 어울리지만 템포가 빠른 게임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이 문제도 오버워치에서 발생헀는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고조시키는 전용준 캐스터의 능력은 전용준 캐스터의 장기가 틀림없다. 하지만 너무 흥분하시면 그 기세를 타고 나머지 해설들의 목소리마저 전부 묻어버리는 게 문제. 중요한 장면마다 '징징징~!!!', '투투투!!' 이러면서 해설을 묻어버리는 경우가 수도 없이 발생했고, 심지어 해설가가 해설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고성의 효과음을 난입시키며 해설을 막았다.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스타나 롤과는 다르게 라인전이나 초반 확장단계처럼 정적이고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캐스터가 분위기를 띄운다는 개념이 필요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화끈하게 교전에서 시작해서 교전으로 끝나는, 템포가 매우 빠른 게임이다. 그렇기에 스타나 롤에서는 장점이었던 전용준 캐스터의 중계 능력이 오버워치에선 오히려 단점이 되어버린 것. 게임 특성상 캐스터가 끼어들 자리가 부족하고 캐스터의 비중이 커질수록 해설은 비중이 작아지고 쓸데없는 박진감을 위한 의성어나 드립으로 사운드가 다 차버리는 것이다. [21] 참고

5.1. 반론

  • OGN식 밀어주기는 소수의 스타가 만들어내는 인기로 판을 유지해야 했던 기반이 부족했던 시절의 e스포츠를 상기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은 아니다. 임요환, 홍진호를 비롯한 초창기 스타들이 판을 성장시킨 것이 e스포츠이고, 롤판 역시도 매드라이프, 페이커와 같은 선수들이 스타로서 e스포츠의 입지를 넓혔었다. 물론 중계진으로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이 맞지만, 당시 스타1을 이제 갓 태동하던 롤로 대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OGN의 절박함이 드러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위의 비판점 중에 랩처럼 말을 빠르게 하는 것은 자주 하는 것도 아니며 전용준 캐스터의 특징이고 개성인데 이러한 비판점은 특징을 없애야 한다는 과도한 반응이다.
  • 해설자의 역할과 캐스터의 역할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도 유튜브 같은 곳의 전용준을 비판하는 댓글들 중 '해설자 전용준'으로 착각하는 댓글이 적지 않다. 캐스터라고 지적하면 뭔차이냐며 우겨대는 건 덤. 해설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캐스터에게 요구하며 무능하다 그러는건 어불성설이다.[22] 그리고 게임의 이해도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의 2017 LCK spring Afreeca 대 MVP의 와일드 카드전을 보면 비판과는 다르게 중요 오브젝트,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읽어내었으며 캐스터로서 시청자입장에서 궁금할 수 있는 점을 해설들에게 물어보며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 오버워치에서의 중계 문제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너무 의욕이 과했다는 것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하지만 아직 FPS 장르의 게임의 중계경험이 없어서 처음에 잠깐 헤멘 것뿐, 지금은 훌륭하게 적응하여 오버워치 리그에 잘 녹아들었다. 오히려 이런 발빠른 문제점 개선이야 말로 전용준 캐스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 선수 이름을 못외웠다거나 총소리만 두두두 했다는 준비성 문제에는 전용준 캐스터의 문제라기 보다 OGN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컸다.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LCK, 블소 리그 등 이미 많은 리그를 맡고 있는 전용준 캐스터인데 안 그래도 정소림 캐스터가 잘 하고 있던 오버워치 리그에 너무나도 뜬금없이, 그리고 갑작스럽게 교대 근무로 투입되었다는 점을 들어 준비도 안됐는데 너무 무리하게 밀어붙인거 아니냐는 게 커뮤니티 중론이었다.
  • 애초에 무능한 캐스터였다면 용준좌 소리를 듣지도 못하였을 것이고, 해외에서부터 e-sports legend라는 찬사도 듣지 못하였을 것이다. 추억보정이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e-sports라는 업계는 그렇게 추억보정만으로 업계의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런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이 점은 당장 같은 엄전김의 일원으로 이름을 날리던 e스포츠의 선구자 격인 엄재경김태형이 전용준 및 스타 1 시절부터 리그를 진행해 온 다른 해설/캐스터와는 달리 스타 1 공식리그 종료 후 타 게임에서는 자리잡지 못한 것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6. 여담

  • 디시인사이드에 그의 갤러리를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본인이 거절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현명한 용준좌 하지만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형성되었다.
  • 홍진호의 은퇴 경기에서 "제 결혼식 때도 1위에 갔었는데 홍진호 선수 은퇴가 1위를 못하면 안 된다. 1위를 만들어 달라"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1위가 되었다.
  • 10년째 직장 동료인 엄재경김태형 해설에 대한 호칭이 좀 묘하다. 사석에선 엄재경 해설을 형이라고 부르는데, 10년째 김태형 해설은 김태형 씨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는 절대 아니라고 한다. 온게임넷 브루드 워 스타리그 마지막 리그 결승이 끝나고 나와서 말하길, 나이 상으로는 김태형 해설이 동생이지만 서로 말 놓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진작에 인간 됨됨이를 알아봤나보다
  • 성승헌 캐스터에 대한 질문이 한 번 나온 적 있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후배들에겐 절대 지지 않겠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프로는 프로답게 실력으로 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아 성캐의 메인 캐스터 등극은 멀어져만 간다 결국 성캐는 스포티비로 일터를 옮겼다
  • 게임 캐스터답게 각종 게임 CF에도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도 백미는 2004년경 무렵에 나왔던 물가에 돌튕기기라는 게임 CF인데 의상이 그야말로 안드로메다(...)였다. 문서 참조.
  • 육군 장교(예비역 중위)[23] 출신으로 방공포병 소대장을 맡았었다. 승전포를 다뤘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ROTC 33기 출신으로, ROTC 후보생 때도 학무제 등의 행사때 사회자를 도맡아 했다. 특히 후보생 2년차(4학년생) 때에 후배들에게 "자네", "~하게" 체를 써서 애 늙은이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카더라. 중위로 복무할 시절 대민지원 나갈 때 열린음악회 MC를 보면서 캐스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 장교 출신의 유명 캐스터라는 것이 어필했는지 국방TV에서 제작하는 밀리터리 과학 토크쇼 본게임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매 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중. 출연은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원종우 과학커뮤니케이터이며, 전용준의 부드러운 진행과 드립이 어우러져 딱딱하지 않고 굳이 밀덕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볼만하다는 평.
  • 아이러니(?)한 사실로, '일부는 시즈모드' 영상을 필두로 랩을 하다시피 경기 중계를 하여 별명이 랩퍼일 정도이지만, 정작 본인의 애창곡들은 잔잔하고 구성진 노래이며 은 전혀 할 줄 모른다고 한다.
  • 서대문역 인근에서 '평창 우선생'이라는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왕왕 카운터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계산을 시↗자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아아아아아 클템이 여기서 예전 cj 선수들 몇몇을 데리고 아프리카 방송을 한적도 있다. 전용준 캐스터도 잠깐 모습을 비추며 인사를 하고 들어갔다.
  • 94년 학생 시절 모습이 발견되었다. 당시 뉴스 기사 전체 영상과 전문을 보려면 여기로.
  • 자타공인 대두. 07 에버 스타리그 16강에서 '전용준 머리 작다'라는 치어풀에 '제 머리가 작다구요? 군대에서 철모가 안 맞았었는데...'라고 자폭. 엄재경은 옆에서 '나랑 같이 있다 보니 작아 보이는 것'이라며 또 자폭. 이어서 전용준이 김창선과 같이 중계하면 "어유..."라며 멀리 있는 김창선까지 저격#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보면 김창선이랑 같이 중계한다 직접 보자
  • 지스타 201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MxM 중계를 마친 뒤 풍경이 기사로 공개됐다. 카메라가 꺼진 뒤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전본좌는 객석에서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일일히 사인을 하고 선물을 나눠준 뒤 한 초딩 무리에게 갱킹을 당했다. 자세한 영상과 내용은 이곳. 기사 링크
  • 2005년 봄. 한 모바일 게임회사 이벤트에서 리플을 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용준의 사인을 주는 이벤트를 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딱 10명만 참가해서 추첨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 중에도 한 개는 반송되었다 한다...
  • 헤카림 성대 모사를 아주 찰지게 구사한다. 우후으~ 우후으~ 사실 3경기에 지친 용준좌의 노동요라 카더라
  • 여담으로 2002년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부터 중계를 시작한 이후로 마지막 스타리그였던 tving 스타리그 2012까지 10년간 임요환은 한번도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우승만 하면 골마였는데 물론 그가 중계를 맡은 이후로 무려 결승전에 3차례나 진출했지만 죄다가을의 전설의 희생양이 되었다.[24]
  • 2016년 롤드컵을 전후로 목소리가 항상 잠기는 것 처럼 이상해졌는데, 오랜 기간동안 성대를 사용하여 무리가 온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이다. 예전처럼 시원하게 쭉쭉 뻗어 나가는 소리가 잘 안 나게 된 것. 이에 관해서 발표된 것이나 기사화 된 부분이 전혀 없어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e스포츠 팬이라면 약간의 걱정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 국방TV 프로그램 본게임에서 게이폭탄에 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최음제를 연막탄처럼 뿌려서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것이다라는 말에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그런거 나온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물론 그런 장면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
  • 맥심2019년 1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다. 뒷면에 나오며,[25] 어르신들의 화투를 특유의 박력 넘치는 표정으로 중계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은 표지다. 촬영비하인드

7. 관련 항목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APEXS2logo.png 오버워치 APEX 해설진 목록
화요일 금요일 해설 해설
전용준
캐스터
정소림
캐스터
김정민
해설
황규형
해설



[1] 그리고 경인방송은 2004년 재허가가 취소되어 전용준의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2] 그래서 국방TV 인터뷰에서도 공중파 공채 위주로 캐스터 준비를 하길 권유했다.[3] 실제로 전용준이 WWE RAW 캐스터를 하던 초기에는 이기호가 너무 그립다는 말이 종종 나오곤 했다.[4] 스트리트 파이터[5] 원문은 'I don't know what he's saying but I want whatever he's selling. The hype is real!'[6] 청각장애인들은 해설을 들을 수 없는데, 속기사들이 이를 대신해 해설의 내용을 채팅으로 옮겨 적어 청각장애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7] 각 팀의 감독들이 자주 밥을 사주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답같은 것이라고 했다. 말이 그렇지 각팀 선수단이면 입 숫자부터 달라지니 '받은만큼 쏜 것'이라는 표현 이상의 일인 것은 맞다.[8] #, ##[9] 심지어 용준좌는 APEX 결승 중계 전에 블소 중계까지 하고 왔고, 6시간 넘는 시간동안 하이텐션 중계 후 그 다음날 바로 부산 광안리로 내려가 스타:리마스터 런칭 행사 중계까지 하신다. 한마디로 7월 29일 오전 상암 블소 - 오후 잠실 옵치 - 30일 부산 광안리 행... 이쯤되면 철인이다.[10] 얼마나 칼퇴를 했는지 정소림이 APEX 시즌 4 결승 러너웨이와 GC 부산(현 블라썸)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이 나오자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다.[11] 슬러거에 전용준 캐스터 등장 기사의 그 짤방이 맞다.[12] 저저전은 일반적으로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올 수 있는 경기 중 가장 빨리 끝난다.[13] 둘다 썸네일을 보면 되며 2번째 영상은 썸네일 중앙 하단을 자세히 보면 보인다.[14] 사실 한국에서 오타로 화제가 된 것뿐, raper는 영어 원어민들이 그리 많이 쓰는 표현이 아니고 강간범은 rapist, 약탈자는 plunderer나 predator, robber 등이 주로 더 많이 쓰인다.[15] 카트라이더 중계는 15차 리그까지만 하였고, 이후 성승헌 캐스터에게 넘겨주었다.[16] 전용준에게 카트라이더를 가르쳐준 사람은 성두현 당시 넥슨 웹기획팀 카트리그 담당 직원이다.[17] 당시 카트라이더 프로팀인 스피리스 스피드 소속이었다.[18] 대표적인 사례가 토튼햄, 풀햄.[19] 참고로 클템은 말더듬 장애가 있음에도 극복한 케이스다.[20] 다만 APEX의 경우는 시즌3 가 되면서 적어도 캐스터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게임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이서의 궁게이지가 70%가 찬 것을 보고 '다음 한타 때 트레이서 궁과 연계를 하면 되겠군요.' 라고 말한 것이 그 예시.[21] 특히 오버워치는 또 이전에 유행했던 게임들과 달리 판 전체를 보기 매우 어려워서 ( 미니 맵이 없고. 한 화면에서는 한 유저의 시점으로만 볼 수 있는 덕에 각 지역에서 어떤 플레이가 있었는지. 왜 구도가 이렇게 되는지 뜬금없이 힐러진은 왜짤리는지. 화물은 왜 안밀리는지 등등). 해설이 필요한 경우가 너무많은데 그 해설이 묻힌다면 시청자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게 되는 것.[22] 경기 MVP선정도 '게임 전문가' 클템과 김동준 두 해설에게만 물어보고 전용준 캐스터에게는 물어보지 않는다. 왜냐? 중계만을 맡은 캐스터니까.[23] 출처 : 국방TV 국방뉴스 2018년 7월 30일 방송분.[24] 임요환의 준우승은 4차례지만, 2001 SKY는 정일훈 캐스터 시절이었다.[25] 앞면 표지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