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05 07:03:43

정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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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한국 중계진
출범 시즌
캐스터 해설
정소림 황규형 이승원
박상현 장지수 정인호
2019 시즌
정소림 황규형
정인호 장지수
심지수 홍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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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소림
출생 1973년 8월 20일([age(1973-08-20)]세), 서울특별시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신체 165cm, B형
학력 서울 대진여자고등학교 1회 졸업
숭실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데뷔 2000년 10월 11일 iTV '게임스페셜'
링크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니홈피
경력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2002년~2008년)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2005~2010)
WCG 워크래프트3 (2005~2013)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007~2013)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2012)
블랙스쿼드나이트 BSN (2016~)
오버워치 APEX(2016~2017)
오버워치 리그(2018~ )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 (2018년 12월 13일)
1. 소개2. 방송 활동3. 사건사고4. 여담5. 경력

1. 소개

대한민국의 게임 전문 캐스터이자 유일한 메이저 여성 게임 캐스터. 과거에는 MBC GAME의 캐스터 이현주와 쌍벽을 이루고 있었으나, 이현주는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후 GOM TV에서 캐스터를 맡다가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인지라 메이저라고 불릴 만한 여성 캐스터는 정소림 (2000년 10월 11일 ~)이 유일하다. '게임'이라는 종목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애초에 여성이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아나운서나 리포터를 주업으로 하면서 이벤트 성으로 캐스터를 겸업하는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종목을 확대해서 보더라도 거의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현역 '여성 스포츠 캐스터'이다. 우리나라에 한정 짓지 않더라도 외국에서조차 여성이 스포츠 중계에 참여하는 경우 대부분 리포터, 인터뷰어나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 정도에 머물러 온 것을 고려하면 세계적으로도 커리어 면에서 손꼽힐만한 여성 캐스터.

전용준과 더불어서 OGN의 간판 캐스터라고 할 수있는 인물이며, 전체 게임캐스터 중에서도 가장 경력이 긴 권위자이자 원로 게임 캐스터이다. 특히 권이슬, 조은나래, 조은정, 문규리등 후배 아나운서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존재이며, 강민은 트롤쇼 32화에서 E스포츠 역사를 통틀어서 역대 0순위 여신은 정소림 캐스터다 라는 말을 하였으며[1], 실제로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캐스터이다. 사실 게임이라는 분야가 아무래도 소년층을 비롯해 남성들이 많이 즐기다보니 게임과 관련된 여성은 많은 주목과 동경을 받게 마련인데 거기에 지성미를 풍기는 미모의 여성 캐스터 라는 것이 더해 당시 뭇 소년들의 가슴앓이를 시킨 주인공.

2. 방송 활동

데뷔는 iTV에서 하였지만 겜TV, 대교방송(어린이 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캐스터를 본 적도 있었으며 그 덕분에 온게임넷의 스카웃을 받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소림의 이름을 널리 떨쳤다. 온게임넷에서는 어느 한 가지 게임만 담당한 것이 아니라 워크래프트 3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WCG등 여러 부문 캐스터를 맡았다.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대회의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WCG 2003을 임성춘, 이정한[2]과 함께 GhemTV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12-13 프로리그부터 일요일 두 번째 경기를 이승원 해설과 김정민 해설 2인 체제로 해설하는데, 둘이 해설하는 걸 보면서 "이러다 짤리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물론 농담이었고, 일요일 두 번째 경기에서 결국 정소림 캐스터가 투입되었다. 전용준 캐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쪽에 보다 집중하게 되면서,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가 되었다. 이승원, 김정민과 함께 만담도 자주 보여줬다. 본인보다 나이가 적은 이승원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망언을 한다든가... 당신께서는 이제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몇 없다며... 승원좌 曰: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2013년 7월 1일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 대회 LoL 결승전 KT 불리츠 vs. Team WE의 중계를 맡았는데, LoL 중계 담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삭한 지식과 유연한 중계 능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2013년 10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World Cyber Games(이하 WCG)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캐스터를 맡았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간만의 복귀이기도 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쪽으로의 진출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에 소소하게나마 화제가 되었다.

2014년 7월 14일에 KBS1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스카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한다.#[3]

이후 결국 박용욱, 정노철, 복한규와 함께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의 해설진으로 합류하였다.

2015년 1월 액션 토너먼트 캐스터를 맡게 되었다. 즉, 스포티비 게임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14일 인벤과 네이버의 제휴컨텐츠인 게임&피플에서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2016년 1월 17일 ~ 2016년 3월 13일까지 BSN 시즌 3의 메인 캐스터를 맡았고, 2016년 5월 22일과 23일에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김정민, 정준 해설과 호흡을 맞췄고, 2016년 7월 3일 트위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리그인 VSL CS:GO에서 온상민 해설과 함께 대회를 진행했다. 2016년 8월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되는 액션 토너먼트의 사이퍼즈 부문 중계도 계속 맡고 있다.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8회 KeG에서는 카트라이더부문 중계를 맡았다.

2016년 10월 7일부터 OGN 오버워치 APEX 정식 캐스터를 맡게 되었다. 시즌 1 때는 공식적인 오버워치 토너먼트의 출범 자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메타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그로 인한 해설의 디테일 부족, 버벅거리는 진행을 동시에 지적받았다. 가장 심한 혹평으로는 그냥 리액션만 좋은 관중같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로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는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함에 따라 금요일에 캐스터를 맡는다. 시즌 2에서 전용준 캐스터가 떨어지는 중계 능력과 게임 이해도로 욕을 엄청 먹고있는 상황이라 지잉 지잉 지잉 두두두두두두두두 (...) 자연스레 정소림의 캐스팅이 재평가받고 있다.

전용준 캐스터의 부진이 겹친 부분도 있지만, 정소림 캐스터의 평가가 올라간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해설진과의 호흡이 발전했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완벽하지 않으나, 이전에 비해서 게임의 대략적인 상황과 흐름을 훨씬 잘 판단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적당한 타이밍에 나오는 리액션으로 해설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다. 전용준 캐스터가 불필요한 리액션과 상황판단의 부재로 인한 해설진과의 불협화음으로 비판받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4]

다만 여전히 리액션이 과하다고 평가받기도한다. 단군도 이런감이 없지않은 것으로 보아 이는 OGN 캐스터들이 전용준 캐스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된듯하다. 하여간 이러한 과한 리액션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메타 및 영웅 이해도 부족 역시 아직까지는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정교한 궁극기 연계 플레이가 나왔을 때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도 이따금씩 보여준다.

2018년 부터는 지스타 2018에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난투를 시작으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포트나이트 호주 오픈 2019에서도 캐스터 활동을 하며 포트나이트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3. 사건사고


  • 오성균 해설과 호흡을 맞춰온 워크래프트 3에 많은 애정을 쏟았고, WCG 때마다 담당 중계를 해왔다. 역시 애정이 남달랐던지 김성식이 7년 만에 워크래프트 3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기자 통곡하는 오성균 해설 옆에서 소리 죽여 오열했다.[5]

4. 여담

  • 케이블TV가 한창 붐을 일으키던 1999년 케이블TV MC와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결혼과 출산 후 공백 기간이 길어져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전공인 국어국문학을 살려 임용고시[6]를 준비했다. 그런데 그때 접한 스타크래프트에 빠지면서 임용준비를 포기하고 게임 캐스터를 시작하였다.
  • 정소림이 아들에게 게임에 대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지 채정원알긋냐 8회에서 밝혔다. 보통 학부모들은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하는 것으로 약속을 지키는 데 이러면 오히려 자식이 게임에 대한 갈증이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정소림은 아들이 게임을 평일에는 하지 않도록 하되 주말에는 게임을 마음껏 시켜주는 것으로 아들과 약속을 했다고 한다. 본인이 경험한 바로는 효과가 좋았다고. 본인이 직접 게임을 하면서 게임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보니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나온 가정교육이라 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정소림 본인이 한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졌을 때 남편이 집에 오면 속으로 '신랑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역시 악마의 게임 와우
  • 던파&사이퍼즈 액션 토너먼트 2013 올스타전에서 밤의 여왕 트리비아 코스튬 플레이를 하였다.파일:external/nimage.dailygame.co.kr/restmb_idxmake.php?idx=3&simg=2015010215314837884_20150102153358_1.jpg
  • 성희롱성 댓글 대해 "자신이 아직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기쁘다."고 했다. 대인배
  • 2014년 2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e스포츠 방송 상을 수상하였다.
  • 2016년 2월 20일, kt에서 주최한 이벤트 매치인 GiGa 레전드 매치 의 메인 캐스터로 출연하여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그리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마크하셨는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어딜봐서 당시 한국나이 44세라는 것인지...ㄷㄷㄷ
  • 어느 팬의 트위터를 이재호의 아이디인 줄 아는 귀여운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 온게임넷 랭킹쇼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술이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노래방에 가면 탁자 위로 올라가 발랄한 춤을 추는 버릇이 있는 듯하다
  • 인지도도 높고 팬들도 많은 캐스터지만 진행 능력은 호불호가 갈린다. 지나친 잡담이 경기 맥을 끊는다거나 게임 이해도가 부족하다거나 하이 톤 목소리가 싫다는 둥. 목소리는 취향 차라 어쩔 수 없지만 액션 토너먼트 초기 진행 때는 잡담과 이해도에 대한 비판을 많이 받았다. 다만 오버워치로 넘어와서는 스스로 많이 보완을 한 것인지 어쩐지 이러한 비판이 많이 사라졌다. 반대로 스타에서 본좌로 취급받던 전용준 캐스터는 오버워치에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라 이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주목을 더 받고 있다.
  • 오버워치 APEX 시즌 2 이후부터, 캐스터로 투입된 전용준이 중계하는 경기들이 장기전으로 흘러가고, 반대로 정소림이 중계하는 경기들은 3:0 등으로 빨리 끝난다하여, LOL쪽에서 쓰이던 '단군하다'와 유사하게 '소림하다'라는 말이 오버워치 커뮤니티판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오버워치 리그에선 담당요일인 금,토요일 경기에 풀세트 접전이 많이 일어나 역으로 '용준하다'와 같은 의미가 되어가고 있다
  • 오버워치 APEX 시즌 3 결승도 중계를 하는데 정말 나이를 안 드신 몸매와 얼굴을 자랑했다. 관리가 대단하다는 시청자들의 감상.
  • 정소림의 팬들은 대부분 10-15년전 초-중고생이었을 때 처음 본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정소림의 나이는 30대 초반. 이제 그 초중고생들이 데뷔때의 정소림과 비슷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외모가 별로 변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을 지경.
  • 오버워치 하계 올림픽 부산스타디움의 장내 아나운서 역할을 맡는다. 게임 밖에서 해설하더니 안에서도 해설하시는 갓소림..
  • 2018 오버워치 코리아 컨텐더스에서 대리충이정우가 위도우를 플레이.할때 '머리! 머리!' 라며 대리를 간접적으로 디스하였다.

5. 경력



[1] *15분25초부터[2] 과거 iTV에 소속되었던 해설자로서 iTV 랭킹전을 비롯한 iTV의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방송들과 게임TV에서 WCG 등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3] 출처는 본인 페이스북 6월 10일자. 잘 보면 심사위원란에 이름이 있다. 원래는 6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7월 14일로 연기된 듯하다.[4] 물론 지금은 전용준 캐스터도 많이 개선되었다[5] 2013년 10월 10일 나이스게임티비의 예능 프로인 킬링캠프에서 그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 오성균 해설이 말을 안 하고 울기만 해서 나중엔 등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킬링캠프 진행 MC들은 "아... 그거 아파서 운 거였나?"라고 농을 하기도.[6] 정확히 말하면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국어과[7] 1999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