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7:58:50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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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기레기에 대한 인물 작성 금지

1. 개요2. 용어에 대한 비판과 반론3. 응용 표현4. 문제점5. 사례6. 관련 문서7. 관련 사이트8. 각종 미디어에서의 묘사9. 기타
9.1. 기자가 아닌데도 기레기로 불렸던 인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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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신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With news being so important to us, it’s critical that it be trusted.)
- 팀 쿡 [3]

기자쓰레기합성어로서, 기자들을 비하하는 한국어 신조어다. 편향된 기사, 선동 기사, 검증이 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 기사 등 질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게 주로 사용한다. 이에 대해서는 찌라시, 황색언론 문서 참조.

기레기라는 말은 2천년대 이후에 기자+쓰레기를 줄인 비속어로 등장했다. 하지만 기자에 대한 인식은 그 이전도 다를 게 없어서, 칠팔십대 노인세대에 이르기까지 "기자는 똥파리다"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과거 지방 중소기업은 중앙 오대일간지와 자기지역신문 몇 종을 구독하고 기자와 끈을 가지는 것이 필수였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신문의 기자가 나쁜 기사를 쓰기 때문이었다. 이런 취급은 신문기자가 제일 나쁘고, 케이블과 지상파 기자가 그 다음을 따랐다.

원래부터 욕을 많이 먹던 직업이 언론계 직업이지만 SNS가 활발해질 시기인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권을 거치면서 사회적으로 더더욱 조명을 받더니 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그 전문성이 완전히 박살이 났고,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는 자유발언에 대한 권리는 대폭 회복된 반면 신뢰도는 차마 언론이라고 보기도 힘들 정도로 여전히 바닥을 치는 중이다. 그야말로 권리는 있으되 책임은 없는 상황. 2018년 언론의 자유는 전년 대비 20단계를 상승하여 전세계 43위,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을 기록했다 볼 수 있으며 회복세라는 것이 중요하나, 정작 퓨리서치센터가 3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중들의 언론 신뢰도는 모든 부분에서 37위, 종합 36위로 뒤에서 2, 3등이라는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4] 언론의 자유 즉 언론의 권리는 대폭 회복된 반면 언론 그 자체의 수준은 여전히 처참하기 때문에 기레기라는 단어도 매우 보편화된 상황.

그리고 해당 단어는 심지어 오프라인에서도 쓰일 정도니 말 다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나 지방신문사일 경우 기레기 짓이 매우 심하다. 가뜩이나 타 언론사들에 비해서 주목을 받지 못하기에 일단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읽혀져야 해서, 선정적이고 도발적이게 기사 제목을 쓰는 것은 물론이요 엉터리 정보도 태연하게 팩트인 것마냥 포장한다.

또한 영화 부당거래를 보면 검사가 기자를 접대하는 씬이 있는데 사실 이런 술자리가 비일비재하다. 이러니 욕을 안 먹을 수가 없다.

2. 용어에 대한 비판과 반론

댓글부대를 위시한 사이버 여론조작 세력들이 자기가 지지하는 대상에게 불리한 기사가 나왔을 때 가장 만만하게 사용하는 물타기 수법 중 하나가 바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기레기로 몰아세우는 것이다. 아무리 사안이 팩트폭력 수준으로 명백한 경우라도 기레기 드립은 별다른 앞뒤 맥락 없이 뜬금없이 나와도 무방하기 때문에, 이들 공작 세력들에게 있어서는 기본 소양이자 최후의 보루이기도 하다. 기레기 드립과 함께 이들 공작세력이 즐겨 쓰는 수법으로 네이버 드립이 있다. 모든 것은 자기가 지지하는 대상이 아니라 네이버의 잘못이라는 것. 특히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 말이 오용, 남용되고 있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그러나 이런 기레기 여론을 단순히 물타기로 보기에는 21세기 들어서 기자들의 심각한 병폐가 자주 드러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특이한 사실은 원래 기자들의 병패들은 언론이 생긴 이후로 항상 있었던 일이지만 과거에는 묻혔던 병폐들이 21세기 들어서 병폐들이 빠르게 부각되는 사실이다. [5] 그 원인으로는 근본적으로 인터넷과 이를 이용하는 설비가 확충되고 이 환경에 따라 인터넷을 활용하는 SNS나 위키 1인 미디어 언론을 대체할 정보매체가 다각화되고 빨라졌다는 것인데, 과거에 찌라시의 거짓말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같은 기자들을 통해서야만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동종업계로 묶여있는 기자는 서로에게 불리한 진실과 반박은 묻어버리기 마련이었다.[6] 더불어 수준 높은 정보들은 오래전부터 독자들의 요구가 있었지만 능력이 부족한 기자들이 무시해 저질의 정보들만 유통되는 것이 인터넷 이전의 정보환경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언론을 거치지 않고도 반박과 진실들이 소통되기 시작하자 기자들의 거짓말이나 수준 낮은 정보능력이 빠르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7] 여기에 위에서 말한 자질이 부족한 기자까지 양산되면서 저질적이고 왜곡기사들도 같이 양산, 누적되었고 반대로 사람들은 수준 높고 정확한 정보를 요구와 완벽히 괴리되면서 언론에 대한 반발은 갈수록 누적되고 악화되고 그 결과 나온 산물이 기레기 논란이다. 결국 기레기 비난의 근본 원인은 언론사가 존재 목적이자 소비자가 요구하는 수준 높고 진실된 기사를 만들지 않는 것에 대한 반발이며 이런 반발을 정보 독과점을 통해 묻었던 과거와 달리 기술의 발달로 언론의 문제점이 빠르게 확인되고 축적되면서 기레기 논란은 확산되고 정착된 것이다.

위의 비판도 근본적으로 기자 자신들은 비판에 자유롭고 행동에 책임을 안 져도 되는 사상에 빠져있다가 더 큰 문제이다. 먼저 기자의 행동에 언론사를 비판하는 행동은 기자가 아무리 기사를 써도 그걸 선별해 매체에 싣는 게 언론사의 역할이며 더불어 언론사는 편집장 등을 통해 기사에 자사의 목적을 위해 강하게 개입하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에서 언론사도 이 기레기 책임에 절대 자유롭지 않고 오히려 여러 사례로 비추어 보아 저질 기사 양산의 일등 공신이 언론사이다. 다음으로 기레기들이 만능으로 끌고 오는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는 헌법의 기본권에 따라 언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지 기자만의 특권이 아니며, 더불어 그 자유는 국가의 권력에서 자유롭다는 소리지 독자의 비판과 책임에 자유롭다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이런 비판을 틀어막게 다는 기레기들의 사상이 독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틀어막겠다는 반민주적인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물타기 등 비판은 언론사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은 합리적인 비판 외에도 다양한 비판과 공격 억측이 들어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건실한 기업은 이를 잘 막아내겠지만 부실한 기업은 휘둘리기 마련이다. 반대로 말하면 언론사와 기자들이 자신들의 정보제공 카르텔 형성하고 견제를 받지 않아 썩어 부실해지다가, 기술의 발전으로 카르텔이 붕괴하고 일반 기업 수준의(기자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훨씬 약한) 외풍을 맞았는데도, 그동안의 행동으로 기반이 다 썩어서 견딜 수 없게 된 게 언론사와 기자들의 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상식적인 해법이라면 정상적인 기자를 양성하고 양질의 기자를 생성해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게 정상이지, 기레기 비판을 틀어막아 기술의 발전으로 잃어버린 기자들의 독점과 특권을 되살려달라는 주장은 인간 상식선에서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이다.

3. 응용 표현

  • 기발놈
    말 그대로 기자(기레기)+X발놈의 합성어. 최근 들어서는 기레기는 너무 순한 표현같이 들린다며 더 과격한 표현인 "쓰레기자", "기발놈", "기발년", "기발새끼" 까지 입에 올리는 사람이 생겼다. 각종 글마다 기레기라는 단어를 흔히 쓰이는 모 사이트 게시판[8]에서 네티즌들이 더 센 표현이 없나 고민 중에 기새끼, 개자 등이 거론되었는데, 해당 단어들은 입에 착착 감기지 않아 잘 쓰이지는 않고 입에 착착 감기는 "기발놈"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이는 걸 볼 수 있다. 2017년 말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클리앙, 뽐뿌 등) 자주 거론되기도 하며 기발놈 관련 글에 있는 댓글들을 보면 기발하다라는 호평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비속어라 좀 그렇다라는 댓글 등로 자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단어가 욕과 합성어여서 그런지 커뮤니티 운영진의 많은 제재를 받은 처지에 놓였고 언급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잘만 나오는 낱말이다.
  • 언창
    언론+창(娼). 나경원 의원이 일베 등지에서 유행 하는 달창이라는 비하어를 쓴 것에 착안해서, '언론은 기득권에게 몸까지 파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4. 문제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레기/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레기/사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

7. 관련 사이트

  • 기레기뉴스(GLG.news): 낚시 제목을 제대로 된 제목의 기사로 연결시켜주는 사이트
  • 노룩뉴스: 기레기 감시를 표방한 사이트. 기사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자들의 전적을 기록한다.
  • 리포트래시: 부정한 기사들을 박제하는 사이트. 기사와 함께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게시한 매체까지 함께 박제하며 기사, 기자, 매체별로 순위도 매긴다.

8. 각종 미디어에서의 묘사

여러 작품에서 특정 이슈(주로 주인공이 특정 인물과 짝으로 엮이거나 큰 누명을 썼을때)가 발생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마구잡이로 인터뷰를 요청하고 사생활을 찍어대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는 편이다. 대부분 단역 내지는 보조출연자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누구한태 응징당한다거나 경찰이나 재판 등에 넘겨져 죗값을 치르는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학원물에서는 신문부가 이런 역할로 나오곤 한다. 슬래셔 장르에 경우 살인마를 자극하여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레기에 대한 이미지는 철저히 부정적이다.

그외 기레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들

9. 기타

주로 연예부에서 자주 보이며, 정작 연예계 이외의 것을 다루는 기사에 기레기가 손을 댈 때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는 편이다. 그 좋은 예로 젊은 세대 층에서 살인이나 폭력사건이 났다 하면 우선 게임, 만화 탓으로 돌려버리는 습성을 들 수 있다. 아예 PC방=폭력성이라고 주장한 방송도 있다.

요즘 나오는 신조어와는 달리 해당 단어는 의외로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쓰인다.
또 독해력과 작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한국과 관련된 국제정세를 다루는 기사를 기레기가 맡아 버리면 백이면 백 발번역인 데다가 기-승-전-국뽕으로 끝난다. 기자는 진실을 알리는 직업이지 진실을 창작하는 직업이 아니건만. 그걸 전해들은 현지의 인터뷰 대상자가 한국에 가질 감정은 어떨까? 2015년엔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정이 들었느냐고 물은 기자도 있다

해외에는 기레기들의 거짓말, 거짓 보도만을 모아서 고발하고 정정해 주는 사이트가 있다. 일명 "That's Fake".[10]

일본어에도 'マスゴミ(독음: 마스고미)'라는 비슷한 표현이 존재한다. 'マスコミ(매스컴)'과 'ゴミ(쓰레기)'를 합친 단어다. 혹은 의미 없는 싸구려 기사를 작성하거나 보도만 한다고 '100엔 라이터(writer)(100円ライター)'라고 하기도 한다.

영어권에서는 "Presstitute(press(언론) + prostitute(창녀) 언창?)" 라는 표현이 존재하고 러시아에도 기레기를 뜻하는 이와 비슷한 단어가 있다. Журналшлюхи(주르날쉴류히)이라는 단어로써 Presstitute와 비슷하게 저널리스트와 창녀를 합친 단어다. 두 단어 모두 돈받고 기사 써주는게 성매매와 다를바 없다는 뜻.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에 대한 가십을 물고 빨고 찾아내고 즐기는 기레기들에게 시달리다 못해 2007년에 낸 정규 5집 'Blackout'에서 기레기들을 대놓고 저격했다.(...) 특히 리드싱글인 Piece of Me는 그야말로 가관.

단, 한국에서 '기레기'라는 표현은 주로 저질스러운 보도 행태나 황색언론에 대한 정당한 비판의 뉘앙스로 쓰이는 반면, 일본에서 '마스고미'라는 표현은 아사히 신문 계열의 진보 언론사를 넷 우익들이 그냥 좌파언론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비난, 비방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역시 넷우익이 문제야 다만 요즘은 한국에서도 무턱대고 기레기라 말하는 빈도가 점점 늘고 있다. 언론사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명백히 맞는 말을 하는데도 보수, 진보 안 가리고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비판하는 내용이면 우루루 몰려와 기레기라 욕하는 것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존 올리버가 미국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다룬 비디오가 있다. 요약하자면 기자들이 영양가가 있는 이슈를 다루고 싶다고 해도 회사측에서는 시청률이 낮으면 무조건 손해니, 결국엔 뉴스보다 엔터테인먼트가 먼저가 된다는 것이다. 비디오 중간에 한때 Chicago Tribune의 사장이였던 Sam Zell의 회사의 기자들을 향한 연설(8분 41초부터)이 인상 깊다.
Zell: I want to make enough money so that I can afford you. You need to in effect help me by being a journalist that focuses on what our readers want that generates more revenue.
젤: 저는 여러분의 월급을 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돈을 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독자들이 읽고 싶어하고 돈을 벌어다 주는 일들에 집중해서 저를 좀 도와 줘야 되는 거죠.

Journalist: What readers want are puppy dogs. I mean, we also need to inform the community...
기자: 그렇지만 독자들은 귀여운 강아지나 보고 싶어하는걸요. 우리는 제대로 된 뉴스를 알려줘야 할 의무가...

Zell: I'm sorry, but you're giving me the classic, what I would call, journalistic arrogance by deciding that puppies don't count. What I'm interested in is how can we generate additional interest in our products and additional revenue so we can make our product better and better and hopefully we get to the point where our revenue is so significant that we can do puppies and Iraq. Fuck you.
젤: 미안하지만, 강아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아주 교과서적인 "언론인의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관심은 우리 신문에 관심을 더 끌어오고 수입을 늘리는 거죠. 그러면 언젠가는 우리 신문이 더 좋아지고 수입이 충분해져서 이라크하고 강아지에 대한 기사도 쓸 수 있겠죠. 엿이나 먹어요.

요약하자면 언론의 사회적 역할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고, 언론은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이라는 이야기다. 질문 때문에 어지간히 심기가 불편했는지 마지막에 공개 석상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자에게 욕설까지 날린 것은 덤이다.

9.1. 기자가 아닌데도 기레기로 불렸던 인물

과거에 각종 언행으로 인해 기레기로 불렸지만, 현재에는 튀는 언행도 안하고, 기자들이 기레기 지분을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기레기로 불리지 않고 있다.
  • 기성용 (축구선수)
    트인낭. 원조 기레기[11]. 기(씨)+쓰레기. FC 서울 시절 각종 비매너 플레이로 인해서 악동이미지가 강했고, 2007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남긴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뛰던지~"[12]를 시작으로 SNS의 각종 게시글로 종종 까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3년 비밀 페이스북 사건으로 다시 이 별명으로 대차게 까였다. 페이스북 사건으로 모든 SNS를 탈퇴하고[13] 결혼 이후에는 2014년에 국가 대표 경기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왼손으로 한 것 외에는 큰 사고는 치지 않고 있어서 예전 처럼 기레기 소리 달고 다니진 않는다.그 바통을 기자한테 넘겼다
  • 김현수 (야구선수)
    안타를 잘 친다는 이유로 안타 생산기계라는 뜻의 기계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20대 초반에는 거침 없는 성격 탓에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며 기계+쓰레기 의미의 기레기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허구연식 발음을 따온 "기멘수"지멘스?가 유래라는 설도 있다. 나이가 20대 중후반에 다다르면서는 별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어 그쪽으로 불리지는 않고, 대신 그때만큼 야구를 못한다고 기레기라고 불린다. 기성용은 비축구팬들에게도 기레기라고 불렸던 것과 다르게 김현수는 주로 야갤 등 디씨 내에 야구 팬덤 사이에서만 불리는 별명이다. 기레기 보다는 사못쓰라는 별명이 더 유명했으나 사못쓰는 반어법으로 칭찬에 가깝게 쓰였으나 나중엔 야구 실력 자체가 쓰레기 소리 들을 만큼 못하게 되면서 기레기 소리도 듣곤 했다. 이분도 마찬가지로 쓸 당시 기자+쓰레기=기레기라는 말은 쓰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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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 프로그램 AA가 음악깡패라는데... 끝내 BBBB 탈퇴하나 멤버들과의 인연은 어떡하구? CC에게 졌지만 그래도 AA, DD보다 AA'. 저 긴 글이 제목인데 '검색어에 한 단어만 걸려라' 라는 식이고, 수많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 제목이며, 기사의 사진은 심지어 애플 CEO 팀 쿡이다. 내용도 몹시 빈약해서 문장을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이걸 과연 기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2] 모바일에서는 볼 수 없다.[3] 2019 애플 스페셜이벤트에서 애플 뉴스+를 소개하기 전에 발언하였다.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가장 기초적이고 단순한 문장이라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소위 기레기라 불리는 저널리스트들이 비난을 받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4] 꼴찌는 그리스.[5] 일례로 기자들이 찌라시 기사로 욕먹으면 반박자료뿐만 아니라 과거에 본인이 썼지만 묻혔던 찌라시까지 모조리 같이 드러난다[6] 이는 지금도 유효해서 2019년 초 조선일보 회장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갑질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명확한 증거영상이 있는 사건인데도 언론에서 빠르게 묻혀버렸다[7] 대표적인 경우가 공개가 의무화된 정부의 발표로, 정부 발표 원문과 언론사의 기사를 비교해보면 거의 다른 사람이 발표한 수준으로 차이가 심하다[8] 타 사이트에 비해 "기레기라는 단어를 유독 많이 쓰이는 사이트다. 제목+내용에 "기레기"를 쳐보면 하루에 기본 30개 이상 나온다.[9] 링크가 국내야구 갤러리인데 이 갤러리의 특성상 댓글의 질이 영 좋지 않으니 댓글은 보지 않는 걸 추천. 혹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오면 그쪽으로 링크 대체 바람.[10] 한국에도 존재한다. 노룩뉴스라고 있는데, 반대로 좋아요가 아니라 싫어요가 많을수록 쓰레기 같은 기사라는 뜻이다.[11] 기성용이 한창 이 별명으로 까일 땐 '기자+쓰레기=기레기'라는 말이 거의 쓰이지도 않았다. 세월호 사건 이전까지는 말이다.[12]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로 알려져 있지만, 원글엔 이렇게 올라왔었다. 맞춤법을 따진다면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 뛰든지'가 맞다.[13]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다만 본인 전용이 아니고 부인 한혜진과 함께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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