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13:58:2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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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코믹스 기반 DC 코믹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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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블랙 팬서 2
기타 영화
드라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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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드라마
기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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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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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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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북
타이인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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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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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Saga Untitled story
페이즈 1 2008 ~ 2012 페이즈 4 2020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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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리즈 }}}}}}}}}

1. 개요2. 상세3. 작품 목록
3.1. 드라마 목록3.2. 단편 영상3.3. 감상 순서 및 방법
4. 등장인물5. 줄거리6. 설정7. 사운드트랙8. 평가9. 로고
9.1. 아이언맨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9.2.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
9.2.1. 10주년 기념 로고
9.3. 예고편에서
10. 특징
10.1. 많은 유머 코드10.2. 무명 배우, 감독 위주의 캐스팅10.3. 작품별 개성10.4. 현실적인 연출
10.4.1. 페이즈 110.4.2. 페이즈 210.4.3. 페이즈 3
10.5. 쿠키 영상10.6. 드라마와의 연계10.7. 3부작10.8. 뚜렷한 가족주의 성향10.9. 균형잡힌 영웅들의 역할10.10. 엔딩 크레딧10.11. 대한민국 관련 사항
11. 원작과의 공통점과 차별성
11.1. 공통점11.2. 차별성
12. 흥행
12.1. 한국12.2. 월드와이드
13. 기타 미디어 믹스
13.1. 코믹스13.2. 소설13.3. 게임
13.3.1. 게임 시리즈 목록
14. MCU 이외의 실사영화 세계들
14.1. 타사에 영화화 판권이 귀속된 작품들
15. 타사 제작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들16. 기타
16.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16.2. 마블의 영화화 계약
17. 관련 문서
17.1. 둘러보기 틀

1. 개요

파일:ac5104b1f2e14d74cc204f95acf71b5afe1943d3.jpg

Marvel Cinematic Universe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프랜차이즈 히어로 시리즈.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작품 모두가 이 세계관 안에 연결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막대한 인기와 수익을 끌어들이는 미디어 부분 최강자 컨텐츠 중 하나. 아이언맨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 규모가 굉장히 작았으나[1]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개봉과 드라마 시리즈의 대거 제작과 함께 규모가 엄청나게 확장되었다. 또한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함에 따라 엑스맨 유니버스와 통합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2. 상세

특정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이 아닌, 마블 스튜디오 회장 케빈 파이기를 필두로 하는 제작위원회가 전체적 스토리 진행 플롯을 짜두고 각 단계의 영화를 감독에게 맡겨 제작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작되는 모든 영화, 드라마, 단편 영화들이 연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시간선상에서 진행되어 간다. 즉, A라는 영화에서 벌어진 사건이 B라는 영화와, C라는 드라마에도 영향을 끼치는 형태. 마블 코믹스의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지구-199999이다.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를 중심으로 히어로 개별 영화를 단계별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기실 세계관의 연계는 만화 쪽만큼이나 긴밀하다. 코믹북은 스핀오프가 아니면 히어로들의 배경이나 그 이전의 삶에는 접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2] MCU는 쉴드의 비중을 높이고[3] 일찌감치 내용과 설정에 연관성을 부여하는 등으로 세계관이 바닥부터 얽혀있다.

전술했듯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을 통칭하는 것이 아니라 마블에게 판권이 있는 캐릭터가 주연인 영화와 드라마들이 공유하는 세계관을 일컫는 용어다. 헷갈리지 말자.

영화마다 배급사가 달라졌는데 미국 기준 처음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4], 유니버설 픽처스[5]가 배급하다가 《어벤져스》 이후[6]로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 소니 픽처스[7]가 맡는다. 한국의 경우 배급권을 가진 직배사들의 이합집산으로 이보다 훨씬 복잡하다. CJ엔터테인먼트[8]유니버설 픽처스 인터내셔널 코리아[9]→ 한국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10]→소니 픽처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11]로 여기저기 헤매다가 소니 배급권이 디즈니로부터 분리되어 유니버설 코리아로 넘어간 뒤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부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계속 맡게 됐다. 다만 2017년 1월 소니 픽쳐스가 소니 픽처스 코리아로 다시 한국에 재진출하여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배급을 맡게 되면서, 앞으로 나올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만은 미국처럼 소니 픽쳐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을 것으로 보여진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이름은 퍼스트 어벤져 때 정해진 걸로 추정된다.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확인 바람.

(MCU 상위 출연 배우들의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

3. 작품 목록

2008년에 유니버스가 시작된 이후로 2010년부터 매년 영화가 개봉했는데, 2017년부터는 1년에 3편씩 개봉해 오고 있다.
이름 연도 제목 원제 감독 상영 시간 상태






페이즈 1
2008 아이언맨 Iron Man 존 패브로 125분 개봉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루이 르테리에 113분
2010 아이언맨 2 Iron Man 2 존 패브로 125분
2011 토르: 천둥의 신 Thor 케네스 브래너 115분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조 존스턴 123분
2012 어벤져스 Marvel's The Avengers 조스 웨던 142분
페이즈 2
2013 아이언맨 3 Iron Man 3 셰인 블랙 129분 개봉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앨런 테일러 112분
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루소 형제 136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제임스 건 122분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조스 웨던 142분
앤트맨 Ant-Man 페이턴 리드 117분
페이즈 3
2016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루소 형제 147분 개봉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스콧 데릭슨 115분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제임스 건 137분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존 왓츠 133분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타이카 와이티티 130분
2018 블랙 팬서 Black Panther 라이언 쿠글러 135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루소 형제 149분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페이턴 리드 118분
2019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애나 보든, 라이언 플렉 123분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루소 형제 181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존 왓츠 129분

페이즈 4
2020 블랙 위도우 Untitled Black Widow Movie 케이트 쇼틀랜드 미정 촬영 중
이터널즈 Untitled The Eternals Movie 클로이 자오 캐스팅 중

현재까지 제작이 확정된 영화는 북미 기준 2021년 2월 12일, 5월 7일, 11월 5일, 2022년 2월 18일, 5월 6일, 7월 29일 개봉 예정이고[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닥터 스트레인지 2, 블랙 팬서 2, 스파이더맨 3편, 샹치 실사영화가 예정되어 있으나 정확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한 이후, 페이즈 4 영화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며, 매년 3개 이상의 영화를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 빠른 시일 내에 엑스맨이 합류하는 것은 힘들다고 한다.

3.1. 드라마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개일 제목 에피소드 상태
ABC 방영
2013.09.24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22 공개
2014.09.23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 22
2015.01.06 에이전트 카터 시즌 1 8
2015.09.29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3 22
2016.01.19 에이전트 카터 시즌 2 10
2016.09.20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4 22
2017.09.29 인휴먼즈 시즌 1 8
2017.12.0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5 22
2019.05.10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6 13
-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7 13 제작 예정
넷플릭스 방영
2015.04.10 데어데블 시즌 1 13 공개
2015.11.20 제시카 존스 시즌 1 13
2016.03.18 데어데블 시즌 2 13
2016.09.30 루크 케이지 시즌 1 13
2017.03.17 아이언 피스트 시즌 1 13
2017.08.18 디펜더스 8
2017.11.17 퍼니셔 시즌 1 13
2018.03.08 제시카 존스 시즌 2 13
2018.06.22 루크 케이지 시즌 2 13
2018.09.07 아이언 피스트 시즌 2 10
2018.10.19 데어데블 시즌 3 13
2019.01.18 퍼니셔 시즌 2 13
2019.06.14 제시카 존스 시즌 3 13
훌루 방영
2017.11.21 런어웨이즈 시즌 1 10 공개
2018.12.21 런어웨이즈 시즌 2 13
미정 런어웨이즈 시즌 3 10 제작중
미정 고스트 라이더 미정
미정 헬스트롬 미정
프리폼 방영
2018.06.17 클록 앤 대거 시즌 1 10 공개
2019.04.04 클록 앤 대거 시즌 2 10
디즈니+ 방영
2020 로키 미정
2020.08 팔콘 앤 윈터 솔져 미정 제작 예정
2020.11 완다비전 미정
미정 왓 이프 미정
미정 호크아이 미정
웹 드라마
2015.07.2 WHIH 뉴스프런트 10 공개
2016.12.13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슬링샷 6
미방영작
- 뉴 워리어즈 10 미방영

3.2. 단편 영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원샷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개일 제목 매체
마블 원샷
2011.09.13 컨설턴트 《토르: 천둥의 신》 부가영상
2011.10.25 토르의 망치를 찾아 가던 길의 기묘한 사건 《퍼스트 어벤져》 부가영상
2012.09.25 아이템 47 《어벤져스》 부가영상
2013.09.24 카터 요원 《아이언맨 3》 부가영상
2014.02.25 왕을 경배하라 《토르: 다크 월드》 부가영상

3.3. 감상 순서 및 방법

워낙 영화가 많아서 어떤 영화부터 봐야하는지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아주 간단하다. 그냥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되는 영화들만 찾아서 개봉한 순서대로 보면 된다.

어차피 MCU 시리즈의 스토리 흐름은 대부분 영화의 개봉 순서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개봉 순서대로 봐도 스토리 이해에 무리가 별로 없다. 거기에 쿠키 영상이나 작품내에서 후속작에 대한 떡밥들을 하나둘 던져놨기 때문에 이런것까지 즐기려면 개봉순으로 보는게 맞다. 물론 퍼스트 어벤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캡틴 마블처럼 작중 시간대와 개봉 순서가 일치하지 않는 작품도 있다.[13]도 있긴한 터라 굳이 "나는 스토리 순서대로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문서를 참고해서 감상하도록 하자.

드라마나 마블 원샷, 코믹스 및 소설판 등 기타 작품들의 경우엔 보고 싶으면 보고, 시간이 없다면 안 봐도 크게 상관은 없다. 아래의 진입 장벽 문단에도 나오듯이 영화를 제외한 기타 작품들은 영화 스토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스핀오프, 외전 성격의 작품들이라서 굳이 안 본다고 시리즈의 전체적인 스토리 이해에 지장을 주진 않는다. 그러나 드라마들의 경우에도, 방영 5년을 넘기며 나름 세계관의 주요 부분으로 자리잡은 에이전트 오브 쉴드영화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도 꽤 있기에 한번쯤은 관심 가는 작품들을 골라 봐보는 것을 추천한다. 드라마를 몰아볼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개봉 직전 시리즈를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경우라면 패스해야겠지만. 물론 영화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라 영화는 하나라도 안 보면 다른 작품들의 스토리의 이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전부 다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또한 히어로물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에 속해있는 작품과 아닌 작품들을 구별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MCU 영화들만 따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상단 문단에 있는 작품 목록들, 만약 드라마나 기타 영상물들도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참고해서 찾아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은 영화가 시작할 때 뜨는 마블 로고 하단에 STUDIOS란 단어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도 구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좋아하는 히어로가 나오는 작품 위주로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운드트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로고

로고 인트로 영상(2008 ~ 2019), 각 영화마다

9.1. 아이언맨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소리를 자세히 들으면 책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기존에 판권을 사간 영화들에 쓰인 마블 로고를 재활용한 것으로, 마블이라는 글자 아래에 스튜디오라는 문구가 추가되는 차이점이 있었다. 이 로고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엑스맨 유니버스 같이 타 회사 판권이 있는 마블 영화에서도 계속해서 쓰인다. 정말 심플하다. 그만큼 마블이라는 어휘만으로도 그 방대한 세계관을 꿰뚫는 표현이 될 정도로 마블 시리즈의 유기성을 한번에 보여주기도 한다.

드라마 시리즈에서도 해당 로고가 쓰이는데, 영화판과 비교할 때 책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가 빠르고 마블 로고 밑의 '스튜디오' 문구가 없으며[14], 배경음으로 예전 로고의 책 페이지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ABC도 모든 MCU 드라마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지만, ABC와 함께 기본적으로 총괄을 맡고 있는 부서는 본사인 마블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마블 텔레비전이다. MCU 영화 제작을 마블스튜디오가 담당한다면, 마블텔레비전은 모든 MCU 드라마들을 제작관리하고 있다. 부서 사장은 코믹스 작가이기도 했던 제프 로브.

이 로고의 연출들도 영화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토르: 다크 월드 이후부터는 만화책 페이지를 넘기는 듯한 컨셉은 유지하면서 마블 로고가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었으며, 로고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9.2.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2016)부터 적용된 새로운 로고로, 2016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공개되었다. 로고송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지아키노가 작곡했으며, 폭스 등 타회사에서 제작되는 마블 영화들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수평적인 관계를 암시한다는 의견도 있다. 책장 넘기는 소리가 암시하듯이 '코믹스'에 기반을 둔 이전의 로고와는 달리 현재까지 MCU 영화에 등장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순서대로 보여준 뒤[15] 실사 영화의 대사와 장면들을 로고에 삽입함과 "스튜디오(Studios)"를 로고 옆에 같은 크기로 만들어줌으로서 영화사(스튜디오)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는 의도도 있는 듯. 어떤 의미에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이 더 이상 원작 코믹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쌓아올렸다는 선언같아 보이기도 한다.

일부 등장인물 옆에는 그들이 한 대표적인 문장이 적혀있는데,(#)
  • 닉 퓨리 / The idea was to bring together group of remarkable people to see if they could become something more.(어벤져스에서 콜슨 요원이 사망하고 여러 갈등 때문에 잠시 팀원들이 갈라졌을 때 퓨리가 하는 말. 인피니티워 트레일러 초반에 닉퓨리 목소리로 나오는 게 바로 이 문장이다.)
  • 아이언맨 / I am Iron Man.(토니 스타크가 처음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알릴 때[스포일러])
  • 헐크 / That’s my secret, Captain... I’m always angry.(어벤져스 맨해튼 전투 때 지금 헐크로 변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는 캡틴에게 하는 말. 인트로에서는 캡틴에서 ...로 끝나있다.)
  • 블랙 위도우 / I've got red in my ledger.(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의 세뇌를 풀고 대화를 나눌 때 한 대사)
  • 그루트 / We are Groot. (가오갤에서 그루트가 추락 중인 로난의 우주선 내부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팀원을 보호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말)
  • 스타로드 / We're the Guardians of the Galaxy.(가오갤에서 로난이 스타로드와 동료들에게 어떻게 인피니티 스톤을 잡고도 멀쩡한지 묻는 말에 대한 대답)
  • 캡틴 아메리카 / I could do this all day.(퍼스트 어벤져에서 약체시절 불량배한테 밀리면서도 계속 덤비면서 하는 말, 시빌워에서 아이언맨이 마지막 경고라며 움직이지마라 할 때의 대답)

이 로고 역시 기존의 로고처럼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려는 모양인지 영화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 닥터 스트레인지 -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공개된 로고를 사용한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문단 맨 위의 영상에 나오는 로고로, 로키와 팔콘[17]이 나오던 자리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온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 기존의 로고송 대신 1960년대 스파이더맨 만화 주제곡의 어레인지 버전이 나오며, 울트론 센트리들과 싸우는 헐크 대신 스파이더맨이 나온다. 로켓의 영상은 기존의 가오갤 1 버전 대신 가오갤 2에서 어깨에 베이비 그루트를 올려놓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 토르: 라그나로크 - 판권 문제 때문인지 스파이더맨이 나오던 부분이 다시 헐크로 바뀌었고, 로고송도 롤백되었다. M자 부분에 호크아이 대신[18] 가모라가 네뷸라에게 대포를 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리고 로고가 다 등장한 이후 불꽃이 튀며 영화가 시작된다.
  • 블랙 팬서 - A자 부분에 워머신이 난사를 하는 부분이 발키리가 헬라에게 뒷치기를 한 장면으로 변경되었다.[19]
  • 캡틴 마블 - 기본적 로고송이지만 마블 캐릭터들이 전부 스탠 리로 변경되었다.[20] 이후에 "Thank you Stan" 이라는 추모글이 나오고 영화가 시작된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 기본적인 인트로지만 초반 부분에서 어벤져스 원년 멤버와 헬리캐리어만이 나오는 것이 특징. 핑거 스냅으로 인해 소멸된 몇몇 인물들이 나오지 않는데, 소멸되지 않은 앤트맨은 안 나온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원년 멤버만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영화 장면 삽입에도 사망한 자들은 사라져 있다. 또한 로고음악 대신 Dear Mr.Fantasy 라는 노래가 나온다. 그리고 캡틴의 방패가 던져진 이후 다음 장면에서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날아온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다시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등장한다. 기존 로고송 대신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나오고, 토니 스타크, 스티브 로저스, 나타샤 로마노프, 비전을 추모하는 피터 파커네 학교 교내 방송 영상으로 이어진다.

9.2.1. 10주년 기념 로고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영화 자체가 매우 어두운 분위기다 보니 마블 로고와 함께 나오던 특유의 힘찬 음악도 없이, 시작부터 음산한 BGM이 깔리면서 매우 불안한 느낌을 주며, 잠시 후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역할을 맡은 아스가르드인의 절박한 구조요청 목소리만 들려온다.
  • 앤트맨과 와스프 - 인피니티 워와 마찬가지로 10주년 기념 로고를 사용하며 로고송이 돌아왔다.

9.3. 예고편에서

2013년부터는 예고편에서 나오는 마블 로고를 각 영화의 스타일에 맞춰 개성있게 보여주는 특징도 있다.
  • 앤트맨 - 로고가 작아지면서 그 중심으로 개미들이 모여든다.
  • 토르: 라그나로크 - 뒷배경이 남색으로 바뀌고, 로고가 단색으로 변하면서 위로 떠오른다. 두 번째 예고편에서는 녹색으로 바뀌었다.
  • 블랙 팬서 - 로고와 뒷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 앤트맨과 와스프 - 로고가 갑자기 커지고 뒷배경에 육각형 벌집 모양이 뜨면서 노란색으로 바뀐다.
  • 캡틴 마블 - 로고가 금색, 뒷배경이 남색으로 변한다.

10. 특징

10.1. 많은 유머 코드

전체적으로 영화 내에 코미디가 많은 편.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나 넷플릭스 드라마들처럼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로 만든 작품에도 소소한 개그씬이 꽤 있다. 이렇듯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만힌 유머 코드들이 영화 내에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마블 영화가 재미와 흥행을 모두 잡을 수 있게 되었던 여러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시리즈 특성 때문인지 타히어로물 악성 팬덤에서는 급식충들이나 보는 유치한 영화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정말 이들 주장대로였으면 전세계 흥행 1위 프렌차이즈가 됐을리는 없으니 당연히 헛소리이다. 다만 일반적인 관람객들도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진지한 영화임에도 억지로 개그씬들을 무리하게 넣어서 흐름을 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여담이지만 MCU가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난공불락 최고흥행 시리즈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다른 영화계에 꽤나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데, 이 영향에는 마블의 많은 유머 코드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워너의 DC 확장 유니버스마저 이에 영향을 받으면서 큰 타격을 자초했다. 애초에 DC 확장 유니버스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노선과 분위기를 가져야 했는데 워너 경영진이 대중들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유머코드 삽입을 주문한 것. 그리고 그 처참한 결과물이 바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이다. 이게 왜 마블의 영향 때문이냐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DC 확장 유니버스는 마블을 급하게 따라잡으려 하는 것이 매우 티가 날 정도로 무리한 시도[21] 를 해왔다. 이는 DC 확장 유니버스 작품들의 작품성 하락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10.2. 무명 배우, 감독 위주의 캐스팅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배우나 감독을 데려와서 영화를 만드는 것도 MCU의 독특한 특징이다. 보통 유명 배우를 써야 잘될 것 같은 인식이 있는데, 역발상으로 아무것도 아닌 재료를 연금술로 멋진 요리를 만든다는 느낌이다.

여기에도 마블 나름의 전략이 있는데, 관객들이 배우가 아닌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러 인지도가 낮은 배우를 데려온다고 한다.[22] 많은 사람들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보면 아이언맨을[23] 크리스 에반스를 보면 캡틴 아메리카를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해준 것도 이런 전략이 성공적으로 먹혔기 때문.[24] 게다가 흥행이 보장되는 MCU 영화에 출연, 혹은 제작에 참여했단 사실은 배우나 감독들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테니 서로 윈윈인 셈.

MCU의 주연급 인물 중에 배우 커리어에 급성장을 가져오지 않은 배우는 이미 완성형인 새뮤얼 L. 잭슨, 스칼렛 요한슨, 폴 러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리 라슨 정도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아이언맨 출연 전부터 나름 베테랑급 배우였던 것과 별개로 연예인 2세 문제아였다가 할리우드 최고 몸값, 최고 흥행 배우로 뛰어올랐으며, 《쥬라기 월드》로 흥행 대박을 친 크리스 프랫, 연기파 배우에다 감독으로서 자기 작품을 만든 크리스 에반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 등의 배우들은 MCU의 캐스팅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다만 마블 같은 오락 영화에서 관객들에게 너무 인상 깊은 캐릭터 연기를 심어줘서 한동안 고정된 이미지에서 탈출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는 있다.

이런 과감한 캐스팅의 이면엔 필연적으로 영화의 무게감 부족이 따라올 수 있는데, 마블은 이를 조연에 인지도가 높은 거물급 배우를 배치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다.[25] 매 영화마다 보면 주인공은 생소해도 늘 멘토나 빌런 배역으로 여느 할리우드 영화에 못지 않은 정상급 배우가 등장한다. 첫 작품 《아이언맨》부터 봐도 제프 브리지스[26]라는 전설적인 배우가 무게감을 주며, 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귀네스 팰트로가 주역으로 나오기도 한다. 당시에는 주인공보다 분량이 훨씬 적은데도 저 두 배우의 비용이 더 비쌌다고 한다. 그리고 닉 퓨리새뮤얼 L. 잭슨이라는 대배우가 쿠키 영상에 나오는 등 아이언맨 1편부터 이 캐스팅 전통의 조짐이 보였다. 후속작에도 미키 루크(위플래시), 앤서니 홉킨스(오딘), 토미 리 존스(체스터 필립스 대령), 휴고 위빙(레드 스컬), 벤 킹즐리(만다린), 로버트 레드포드(알렉산더 피어스),[27] 글렌 클로즈(노바 프라임 라엘), 마이클 더글러스(행크 핌),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커트 러셀(에고), 마이클 키튼(벌처),[28] 케이트 블란쳇(헬라)[29], 포레스트 휘태커(주리), 미셸 파이퍼(재닛 밴 다인), 아네트 베닝(마-벨)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대배우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그 외 나름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도 대거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을 하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 스텔란 스카스가드(애릭 셀빅), 아사노 타다노부(호건), 크리스토퍼 에클스턴(말레키스), 맷 데이먼(로키 연극 배우), 돈 치들(워 머신), 가이 피어스(올드리치 킬리언), 베네치오 델 토로(콜렉터), 리 페이스(로난), 마이클 페냐(루이스), 코리 스톨(대런 크로스),실베스터 스탤론(스타카 오고드) 마리사 토메이(메이 파커), 도널드 글로버(에런 데이비스), 젠다야(미셸),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파머), 매즈 미켈슨(캐실리우스), 추이텔 에지오포(모르도), 조시 브롤린(타노스), 앤디 서키스(클로), 대니얼 칼루야(와카비)[30], 주드 로(욘-로그)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목소리만 나오는 배우들의 캐스팅에도 드러난다. 후에 비전 역으로 직접 출연한 폴 베타니는 예외로 치더라도 울트론 역의 제임스 스페이더, 로켓 라쿤 역의 브래들리 쿠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에서 잘 알 수 있다. 특히 쿠퍼와 디젤은 출연 영화에서도 한 손에 꼽히는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또한 메인 스트림역으로 가오갤에 목소리 출연했다. 폴 베타니의 아내인 제니퍼 코넬리 역시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AI인 캐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캡틴 마블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배우인 브리 라슨을, 닥터 스트레인지 역엔 셜록으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캐스팅[31] 하는 등 유명 배우들 역시 메인 히어로로 캐스팅 하기 시작하였다.

감독 쪽도 예외는 아닌 게, 라이언 쿠글러도 《블랙 팬서》 연출 이전에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와 《크리드》로 이미 떠오르고 있던 86년생의 젊은 스타 감독이었고, 타이카 와이티티도 《토르: 라그나로크》 이전에도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라는 흥행작이 있었으며[32], 《캡틴 마블》의 감독으로 예정된 라이언 플렉과 애나 보든은 흥행은 좋진 않지만, 여러편의 독립영화로 호평을 받은, 나름 베테랑 감독이다.

10.3. 작품별 개성

영화와 드라마 모두가 같은 세계관에 속하기에 다른 히어로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들도 모두 속편으로 볼 수 있지만,[33] 각 히어로의 시리즈들은 모두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다. 영화 시리즈와 ABC 드라마들의 경우엔 12세 이용가여서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넷플릭스 제작 마블 시리즈는 국내 기준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을 정도로 어둡고 잔인한 편이다.

이렇듯 슈퍼 히어로란 소재, 서로 다른 장르의 결합과 캐릭터마다 서로 차별화 되는 특수능력을 잘 활용한 액션 등의 시각적인 요소들이 수많은 슈퍼 히어로 영화를 만듦에도 관객들을 쉽게 질리지 않게 해주는 요소라고 평가 받는다. 각 시리즈마다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영화
드라마

10.4. 현실적인 연출

21세기에 영상화 만큼 현실성을 따져 설정이나 디자인적 요소는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차용했으며 여기에 메인 유니버스인 지구-616의 요소를 재해석해 비중 높게 배합하며 시작했다.

10.4.1. 페이즈 1

좀 더 익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엄청나게 초자연스러운 부분이나 복잡한 설정은 배제했다. 대표적으로 히어로물에 익히 나오는 이중 신분 설정 같은 건 그냥 버렸다.

가장 설정이 많이 바뀐 아스가르드다른 차원이 아니라 외우주에 존재하는 장소로 설정되었으며, [35] 요툰헤임과 지구(미드가르드)를 포함해 9세계가 나무 형태인 세계수 위그드라실 모양 우주 영역[36]에 속해있으며 위그드라실 외부세계의 세계들도 많이 존재하는 듯하다. 따라서 아스가르드인들은 일종의 외계인이고, 원작의 세계관처럼 인간보다야 강하지만 신의 범주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원작에선 지구의 신들의 형성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한 지라 추후를 생각하면 어찌보면 갈아엎은게 나았던 부분.

토르가 너무 약하게 나온거 아니냐 말이 있지만 헐크는 외계 무기가 집중적인 포화를 퍼부어도 멀쩡한 내구력, 전차 장갑과 비행기, 외계 장갑을 종잇장처럼 찢어발기는 괴력을 지니고 있고, 로키는 라이플의 총탄을 없다는 듯이 무시하고 폭탄화살을 맞아도 상처 하나 없으며, 토르도 망치 없이도 정예 요원들을 제압할 수 있고, 폭풍과 번개를 일으켜서 거대한 치타우리 괴수들 여럿을 단숨에 박살내어 버릴 정도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등,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어벤져스 멤버들의 묘사되는 전투력을 보면 헐크와 토르가 가장 강하고[37] 아이언맨은 이보단 약간 아래, 캡틴 아메리카는 그보다도 아래인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는 원래 코믹스부터 크게 초인적 능력이 없었다.

사실 이런 의견이 크게 나온 것은 국내에서 토르가 행성 파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다소 이벤트성 설정들이 평시 능력인 것처럼 왜곡되어 알려져 있던 것과 이후 페이즈 2에 이르기까지 아스가르드인 괴력 연출이 전체적으로 매우 허접한 탓이다.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마법의 요소를 상당히 제한하다 보니 원작의 빌런인 로키나 오딘등이 보여주던 능력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그외 페이즈1까지만 해도 어벤져스에서 훌륭한 합동 전투를 보여준 것 외에는 액션이 힘으로 밀고 치거나 화력으로 때우는 등 약간 심심한 편이었다. 그 중에서도 예외라면 애초부터 스파이 컨셉의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 정도뿐이다.

10.4.2. 페이즈 2

어벤져스 이후 아이언맨 3부터 상당한 스케일 업에 들어갔는데 페이즈 1에선 하나만해도 특별하게 묘사되던 아이언맨 슈트와 아크 리액터가 양산되며 앤트맨의 등장으로 인한 원자단위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양자역학이 등장한다. 또한 헐크버스터가 등장해서 헐크와의 전투 끝에 제압하는 장면도 보였다. 한편으로 페이즈 1부터 밑밥을 깔던 인피니티 스톤의 등장을 확정시키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을 이용해 스페이스 오페라의 영역까지 넓히기 시작했으며 한편 스칼렛 위치, 퀵실버, 비전, 팔콘의 등장으로 좀 더 코믹스틱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데 포문을 여는 셈이 되었다.

전투 장면에 대한 개선 의지를 느꼈는지 토르: 다크 월드까지는 밋밋한 편이지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기점으로 전투 분위기가 달라져 오히려 현실성에 기반한 테크니컬한 전투를 장점으로 보여주게 됐다. 이후 비단 캡틴 아메리카 뿐 아니라 모든 히어로들의 능력 활용이 굉장히 다양해졌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나온 연계전투는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이 뛰어난 편. 특히 데어데블에선 시즌 초반에 한번씩 입이 떡 벌어질만한 원 테이크 액션 씬들이 나온다.

블랙 위도우나 호크아이보다 조금 쎄다고 과소평가 받던 캡틴은 윈터 솔져 이후로는 육체적 강력함과 넘사벽의 격투실력이 제대로 묘사되기 시작했다. 영화 어벤져스 및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르, 헐크, 아이언맨, 비전 등이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초인 병사지만 비교적 평범한 활약을 했던지라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등의 카테고리에 포함돼서 약하게 보였지만 점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비교적 현실적인 힘을 가진 초인(윈터 솔저, 블랙 팬서, 팔콘 등)들이 등장하고 또, 캡틴 본인의 강함과 이제껏 쌓아왔던 경험이 부각되면서[38] 현실급 초인 중에서는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원작에 나오는 쫄쫄이 코스튬들은 대부분 현대적인 디자인들로 어레인지 되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완다, 캡틴, 팔콘의 의상. 완다의 경우엔 주로 붉은색 평상복을, 캡틴은 원작의 디자인이 약간 남아있는 군복을, 팔콘은 새의 날개가 달린 제트팩을 착용하고 다니는 것으로 바뀌었다. 특히 원작에서 팔콘이 사용하던 새와 소통할 수 있다는 지히 만화적이고 비현실적인 초능력은 새 형상의 드론을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바뀌었다.(MCU에서 열일하는 의상팀(ft 코스튬) 원작은 너무 충격적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코스튬들)

페이즈 2 초반까지만 해도 영화 시리즈라는 한계상 세계관 내의 사회 관련 부분이 등장하지 못했고, 때문에 외계인이나 초능력자들이 건물을 부수고 다녀도 사회적인 여론 악화나 정부의 경고조차 없는게 말이 되냐며 현실성 관련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와 관련된 설정은 드라마에서 다뤄지게 됐으며 치타우리의 뉴욕 침공에서 남겨진 외계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스러운 사건이나 토르가 싸우고 떠난 뒤처리를 하는 요원들 등의 모습이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그려지고, 《데어데블》에서는 어벤져스 1편의 치타우리 침공으로 인해 파괴된 뉴욕 헬스 키친의 재건을 둘러싼 범죄조직들간의 이권 싸움이 벌어지며, 데어데블은 이를 막고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10.4.3. 페이즈 3

페이즈 1, 2 동안 쌓여온 문제를 터트리고 새 시대를 여는 단계.

히어로 활동으로 민간인 사망에 대한 문제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나름 진지하게 다루었는데 사실 세계관 연동 히어로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면이기도 하다. 단순히 한 영화에 이런 전개를 다 담기에 억지스러운 구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경우에는 멸망 직전의 위기를 겪은 인류 사회가 슈퍼 히어로들을 직접 통제하는 것을 시도함으로서 충분히 세상의 변화가 영화쪽에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투씬도 시빌 워까지 오면 설정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머리 쓰며 액션씬을 짠 게 보인다. DCEU의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보여주는 재난 영화 보는듯한 신들의 싸움 수준의 전투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위치하게 되었다. 한편으론 닥터 스트레인지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을 통해 그동안 제약받았던 초자연적인 설정과 다양성을 추가하고 있다. 특히 우주적 존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들 자체에 단점이나 약점은 있어도 능력 자체는 하향된 점이 없거나 되려 상향된 면이 있어 스케일적으론 현존하는 영화 중에 비교될 만한 작품이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동안 많이 비판받던 색감 역시 페이즈 3에서 크게 일신된 것도 장점.

또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서는 직접적인 인명피해가 아니더라도 서민층이 받을 수 있는 영향, 애환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서 세계관에 다른 디테일과 깊이를 더했다. 영웅들의 출현이 대중의 인식이나 그들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대체역사물을 보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치들이 배치되었다. 이를테면 마블 영웅 캐릭터들이 담긴 어린애 손그림과 이를 보면서 시대가 바뀌었음을 토로하는 어른들의 시각. 학교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의 영상이 교육용 비디오로 사용되었고 여학생들은 '히어로 중 누구랑 자고 싶냐'를 가지고 농담하는 수준이 되었다.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였던 싸움 후 뒷정리의 문제나 추가적인 피해 처리의 문제가 영화의 주제를 이루어 시빌 워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히어로물의 그림자에 가려진 어두움을 그려냈다.

10.5. 쿠키 영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쿠키 영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6. 드라마와의 연계

넷플릭스와 ABC 방송국을 통해 기존 세계관과 연계되는 드라마를 제공, 방송하고 있다. 주고객층인 영화 팬들이나 일반 관객들을 배려해서인지 드라마상의 내용이 영화에 반영되거나 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영화가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은 없다. 오히려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경우 많은 사건들이 영화의 것을 따르고 있어 드라마가 영화에 종속되어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즉, 영화를 보지 않으면 드라마만으로 내용전개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런 비판을 감안했는지 《에이전트 카터》와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는 영화와의 연계가 적은 대신 독자적 분위기와 완성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넷플릭스 시리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스터에그를 많이 등장시키며 독립성을 키우고 있다.

주로 국가, 세계의 위기나 그를 초래하는 상황에 맞서는 대형 히어로들은 영화로, 도시급 사건이나 일반 범죄(?)에 맞서는 히어로들은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대체적인 경향이 그렇다는 것.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이전트 카터처럼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드라마들도 있다.

ABC 드라마 부서와 케빈 파이기 간의 불화설이 돌고 있다.

제작진과의 마찰 문단에서 후술되어있듯 디즈니 스튜디오 산하의 영화와 아이작 펄머터의 마블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드라마 부서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가뜩이나 적은 연계점이 줄어들고 설정 충돌[39]이 발생하는 등 불화설이 불거지고 있다. 여기에 결정타로 데이지 존슨 역의 클로이 베넷이 한 인터뷰에서 MCU 영화에 불만을 표시하여[40] 화제가 되고있다.

MCU 영화와 드라마 간의 연계가 불가능한 이유가 마블TV 부서의 회장인 제프로브가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속도의 차이이며 영화는 수년 전부터 드라마가 나오기 전에 세워둔 계획들을 진행해가는데 드라마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드라마 하나 찍으려면 6-8개월 촬영해야하는 주연배우에게 영화 찍으러 가라고 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닉 퓨리, 마리아 힐, 레이디 시프 같은 캐릭터들이 에오쉴에 나온 걸 생각하면 불가능은 없다면서 언젠가 영화와 드라마간의 유니버스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사)

케빈 파이기는 TV 드라마와 영화의 연계에 대해서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하워드 스타크의 집사 자비스가 단역 수준으로 등장했다.

10.7. 3부작

주요 작품들은 트릴로지와 유사하게 삼부작으로 기획할 때가 많다. 빅3라고 불리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시리즈는 모두 세 개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앤트맨, 스파이더맨도 3부작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유니버스 내에서도 비중이 큰 히어로들인 만큼 캐릭터의 단독 구축에 그만큼 공을 들이는 듯.

공통점도 있다. 대체로 1편은 탄생, 2편은 각성, 3편은 최종성장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특히나 3번째 영화의 공통점들이 두드러지는데 지금까지 아이언맨 3,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그리고 토르: 라그나로크. 이 세 작품은 전부 그 히어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3번째 영화인데, 어떤 형태로든 각 히어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을 자의로든 타의로든 잃어버리는 동시에 각성하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언맨 3에서는 토니가 가슴의 아크 리액터를 제거해서 바다에 버리며(자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인 방패를 버리고(타의 + 자의),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헬라에 의해 묠니르가 파괴된다.(타의)

또한 세 명 모두 기존의 물건은 아니지만 자신을 상징하게 될 새로운 물건을 차기작에서 얻게된다. 토니는 새로운 리액터와 수트를 장착하고, 캡틴은 어벤져스 3에서 블랙 팬서로부터 건틀렛형 방패를 장착했다. 그리고 4편에선 토니가 보관하고 있었던 새 방패를 얻게 된다. 토르는 더욱 강력한 스톰브레이커란 새로운 무기를 얻었다.

10.8. 뚜렷한 가족주의 성향

페이즈1을 마무리하는 어벤져스 이후, 형제-자매, 부자/부녀 관계, 유사가족 등 가족 관계가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벤져스 이전에도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와 토르가 의붓 형제 관계이고, 이 관계가 두 인물이 대립하는 요소로 등장하지만 본격적으로 형제로서의 대립이 부각되는 것은 어벤져스부터이다. 또한 토르: 다크 월드에서는 아예 협력과 배신을 오가며 형제로서의 애증을 제대로 나타낸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에서는 스타 로드 일행의 유사가족 컨셉이 유독 부각된다.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경우에도 주인공 스콧 랭은 딸 사랑이 지극한 딸바보 아버지로 딸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나오며, 동시에 조력자인 행크 핌과 딸 와스프와의 관계 역시 중요한 소재이다.

특히 페이즈3의 작품부터는 '아버지'라는 요소가 크게 부각된다. 그것도 아예 '아버지'가 빌런 자체로 나오거나 사건의 부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역할로 등장하기까지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는 빌런이 스타 로드의 친아버지인 에고이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벌처가 빌런이 된 이유가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함으로 등장한다. 토르: 라그나로크블랙 팬서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빌런 자체는 아니지만, 그 빌런인 인물을 방치하고 내버려두는 등 빌런이 등장하게 된 원흉으로 등장한다. 물론 중립, 혹은 긍정적인 모습으로서의 '아버지'도 등장한다.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에게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내내 강한 영향력을 주고 있고, 하워드의 죽음은 토니 스타크와 캡틴 아메리카가 결별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등장한다. 또한 토니와 로저스의 싸움을 꾸민 제모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벤저스 때문에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해 복수심을 품고 음모를 꾸몄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과 VOL.2의 욘두 우돈타는 스타 로드에게 훌륭하면서도 현실적인 양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내주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피터 파커와 토니 스타크의 관계도 단순한 멘토-멘티의 관계를 넘어선 아버지와 아들 수준의 깊은 관계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인피니티 워에서 제대로 조명된 타노스 역시 자신을 가모라의 아버지로, 가모라를 자신의 딸로 크게 인식하며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존재로 여기고 있는데, 이것이 그의 과업을 관통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10.9. 균형잡힌 영웅들의 역할

주요 영웅들이 한두 명 등장하는 단독 영화는 상관이 없지만, 어벤저스 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처럼 다수의 영웅들이 주연급으로 나오는 영화에서는 영웅들이 분량이 골고루 잡혀야 한다. 게다가 영웅들의 힘 차이도 확연하게 있기 때문에 [41] 자칫하면 가장 강한 인원들만 전투를 끝내버리는 전개로 갈 수가 있다. 하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에서 가장 칭찬 받는 부분이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영웅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여, 모두 다 영화의 주연으로 녹아들고, 팬들에게도 영웅들의 매력을 어필한다는 것이다. 토르, 헐크는 최전선으로 보내서, 상대방의 대형병기를 무력화하고, 아이언맨은 기동력과 최첨단 기술을 살려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한다. 스칼렛 위치의 염력은 만능 전투 능력을 가졌고,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첩보능력과 무수히 많은 현장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휘하는 것이 캡틴 아메리카이다. 특히 대형 전투가 벌어지는 장면에선 단순한 전력 싸움이 아닌 상황에 큰 영향을 끼치는 오브젝트(어벤져스에서의 포탈)나 미션(시민들 탈출)이 주어지기 때문에 전투력이 낮은 캐릭터들이 그 역할을 완수하는 것으로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충분한 활약을 하여 어벤저스 시리즈같은 단체 영화에서도 모두가 영화의 주연이다라고 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10.10. 엔딩 크레딧

MCU의 영화들은 엔딩 크레딧에 그 영화만의 색채를 녹여내기로도 유명하다. 007 시리즈의 오프닝 크레딧 같은 연출을 그대로 엔딩에 옮겨온 것. 덕분에 쿠키영상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지루함도 덜해지고, 그 영화만의 특유의 색채를 더 뽐내준다. 다만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42]는 없다.
  • 아이언맨 - 아이언맨 슈트를 분해해 설계도 마냥 보여준다. #
  • 토르: 천둥의 신 - 먼 우주에서 아스가르드까지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퍼스트 어벤져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 포스터를 3D화한 아트를 보여준다.
  • 어벤져스 - 어벤져스 멤버들의 장비를 여러 각도로 보여준다.
  • 아이언맨 3 - 아이언맨 1부터 3까지의 명장면들을 정리해 보여준다.
  • 토르: 다크 월드 - 작중 상황 및 등장인물들을 유채화로 그려내 보여준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과거 반공시대 때 포스터 느낌이 나는 아트로 등장인물들을 그려낸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울트론 군단과 어벤져스 멤버와의 싸움을 대리석 조각상으로 표현해 보여준다.[43]
  • 앤트맨 - 우주에서 지구, 지구에서 원자까지 확대해가며 보여준다. 밑에 작게 얼마나 확대하는지도 적어준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폐허를 배경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상징하는 그림자들을 보여준다.
  • 닥터 스트레인지 - 여러 미스틱 아츠를 보여준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80년대 느낌이 엄청 나는 레이저쇼와 포스터 느낌의 아트를 보여준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 수채화로 등장인물 및 작중 상황을 그려내서 보여준다.
  • 토르: 라그나로크 - 80년대 SF 영화 스타일의 아트를 보여준다.
  • 블랙 팬서 - 작중 나온 비브라늄 가루로 3D 프린팅 하듯이 인물들을 보여준다.
  • 앤트맨과 와스프 - 등장인물 및 작중 상황을 미니어쳐 피규어로 만들어 보여준다.
  • 캡틴 마블 - 등장인물과 작중 소재들을 우주 스타일로 연출했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주요 등장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어벤져스 배우 6인의 친필 사인과 과거 영화에서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끝이난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그림과 사진을 섞어 등장인물 및 작중 상황을 보여준다.

10.11. 대한민국 관련 사항

헐리우드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한국과 관련된 것이 비중있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MCU의 흥행에 큰 지분을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44] 팬서비스와 한국에 대한 애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마블의 성의에 한국 관객들은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시리즈물 최초의 관객 1억 명 돌파로 화답하였다.

파일:Ironman2_NorthKorea.png
  • 아이언맨 2: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수트 국가귀속 관련 청문회 도중 적성 국가들의 강철 수트 제작상황을 보여주며, 다른 국가들이 자신의 수트와 똑같은 물건을 만들려면 10년은 걸린다고 주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북한이 등장한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이 크게 비중있게 나오는 첫 MCU 영화이다. 한국인 캐릭터 헬렌 조가 어벤져스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매우 비중 있게 등장하며, 이후 그녀가 소장으로 있는 서울에 위치한 생체조직 연구소 '유진제네틱스'[45]에서 부상을 당한 호크아이를 치료하며, 울트론에게 마인드 스톤으로 세뇌당한 헬렌 조에 의해 비전의 육체가 만들어지거나, 울트론과 어벤져스 멤버들이 서울에서 대결을 펼치는 등 한국이 작중 배경으로써 비중있게 등장한다. 촬영 당시 한국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으며, 촬영 전에도 김밥천국 간판에 어벤져스 멤버들을 합성시킨 짤들이 유행이기도 했다. 나름 한국이 과학에서 진보한 국가로 등장한다.

파일:Screenshot_2017-05-06-15-57-55-1.png
  • 에이전트 오브 쉴드: 히드라의 세력 분포가 나와있는 지도에 부산이 표시되어 있으며, 그 와중에 북한에도 표시가 되어 있다.
  • 블랙 팬서: 작중에 클로가 CIA에버렛 로스에게 비브라늄을 팔아치우기 위해 약속장소로 잡은 곳이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 수산시장 지하의 비밀 카지노여서 와칸다 사람들이 클로를 잡기 위해 부산으로 찾아와 부산 도심에서 추격전을 벌인다. CIA 혹은 국가정보원의 비밀안가도 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덧붙여 부산 장면이 처음 등장할 때, 싸이의 노래 행오버가 배경 음악으로 깔린다. 또한 한국어 대사가 나온다.
  • WHIH 뉴스프런트: 지금까지 MCU에서 벌어졌던 대중적인 사건들을 보도할 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때 울트론에 의해 일어났던 서울의 열차 사고가 짤막하게 보도된다. 30초 부터
  • 스파이더맨: 홈커밍: 피터 파커와 메이 숙모가 저녁을 먹던 태국식당 옆에 한글로 "모두 환영합니다! 아스가드 교회"라는 간판이 있다.(#) 원래 퀸스 지역이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살기에 한국 교회가 등장한 것도 이상할 건 없으나 아스가르드 인들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가 새로 생긴 것으로 보인다.
  • 루크 케이지: 한국인 캐릭터로 '피터 홍'이 등장한다. 할렘의 한국 갱단 보스인데 큰 비중없이 총 맞고 바로 리타이어.
  • 데어데블: 시즌2에 한국인 매춘부가 등장한다.

11. 원작과의 공통점과 차별성

만화의 캐릭터와 설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본적 소재만 가져오고 시나리오와 전개 방식은 영화에 맞게 각색된다. 그렇기에 단순히 코믹스 원작의 영화가 아니라 독자적 스토리를 가진 마블 유니버스가 되었다.

11.1. 공통점

영화에서 나오는 전개는 대개 만화의 줄거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조금씩 재구성된 것들이며, 큰 흐름은 2000년대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듯하나 각각의 인물 역사는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게 차용하여 재배열된다.[47] 특히 MCU의 수장인 캐빈 파이기는 처음 MCU가 출범했을 때 엄청난 양의 코믹스를 탐독하고는 스토리 진행이나 세계관 전개가 막힐 때마다 코믹스라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다른 이들이 코믹스의 스토리를 낡은 것,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이라고 평가할 때마다 '여기에 모든 이야기와 해결책이 다 들어있습니다'라고 항변했다고... 결국 MCU 초창기에 마블의 수많은 코믹스를 분석하여 수천 명의 캐릭터와 수백 가지의 에피소드를 간추려낸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했다고 한다.

영화라는 제한된 시간의 매체를 이용하다 보니 원작에서 오랫동안 끌어왔던 갈등구조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끝나는 편이다. 대표적 경우가 토니 스타크인데, 원작에서는 연애 문제, 회사의 도산, 건강 등의 이유로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며 고생하는 이야기가 꽤 오래 지속되는 데 반해 영화판에서는 두세 편 만에 해결되어서 정신적 성장도 원작보다 더 빠르다고 느껴지게 된다. 또 원작에선 몇 십 년 만에 겨우 심장을 원상복구했지만 영화판에서는 3편 만에 아크 리액터를 심장에서 떼어냈다. 때문에 《아이언맨 2》는 원작의 〈병 속의 악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는 《시빌 워》의 축약판이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주인공들이 갈등하는 모습을 길게 끌지 않고 비교적 빨리 끝내서 좋다는 평가도 있지만 원작에서 주인공들을 오래 괴롭히던 악역들의 비중이 줄었다는 평가도 있다. 대표적 경우가 《아이언맨 2》의 저스틴 해머.

덤으로 스토리를 짧게 줄이다보니 빌런에 대한 설정도 원작에서 여러 명의 설정을 하나로 합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반 반코(위플래시 + 크림슨 다이나모), 알렉산더 피어스(알렉산더 피어스 + 알렉산드르 루킨), 대런 크로스(대런 크로스 + 행크 핌(옐로재킷)), 헬라(헬라 + 안젤라 + 고르), 고스트(고스트 + 에그헤드), 엘리멘탈스(엘리멘탈스 + 스파이더맨 빌런들) 등이 있다.

이하 원작과의 공통점이나 오마주.
  • 《아이언맨》
    • 탄생 배경이 비슷하다. 전쟁터에 갔다가 저기서 납치된 뒤 슈트를 만들어 개과천선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인크레더블 헐크》
    • 추가 바람.
  • 《아이언맨 2》
    • "아이언맨: 병 속의 악마"로 잘 알려진 코믹스 "The Invincible Iron Man" #120-128의 줄거리를 차용했다. 아이언맨이 악한 기업인 저스틴 해머의 계략으로 모나코에서 슈퍼빌런들의 공격을 당하고, 마지막에 알코올 중독에 빠지지만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낸다는 내용이다. 실드가 개입하는 점도 비슷하다.
    • 악당 이반 반코와 그 아버지 안톤 반코의 관계는 원작의 크림슨 다이나모의 기원을 조금 비튼 것이다.
    • 블랙 위도우가 스타크 산업에 잠입한 스파이로서 아이언맨 영화에 첫 등장한 것은, 그녀가 원작에서 KGB 소속 스파이라는 설정의 빌런으로 아이언맨 만화에서 첫 등장한 것을 오마주한 것.
  • 《토르: 천둥의 신》
    • 추가 바람.
  • 《퍼스트 어벤져》
    • 캡틴 아메리카의 기원은 원작에서 거의 달라진 것이 없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가 만화 외적으로 전시 선전용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사실을 다소 풍자적으로 그려냈다.
  • 《아이언맨 3》
    •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로도 알려진 코믹스 Iron Man (2005) #1-6의 줄거리를 차용. 아이언맨이 신물질 익스트리미스를 사용하는 악당과 싸우는 내용이다. 마야 핸슨, 올드리치 킬리언도 등장하는데, 킬리언은 코믹스의 말렌과 캐릭터가 유사하게 바뀌었다.
    • 트레버 슬래터리가 연기하는 가짜 만다린은 만화에서 만다린이 막 등장했을 당시 군복 비슷한 차림의 기괴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개봉 당시엔 불만이 있었지만 아마 진짜 만다린의 캐릭터와 분리한 듯 싶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국내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얼티밋 컬렉션"으로 정발된 코믹스 Captain America (2004) #1-14를 각색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윈터 솔저로 되살아난 옛 사이드킥 버키를 만나고 그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가 윈터 솔저의 정체를 묻는 장면은 코믹스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 쉴드가 사실 히드라에 잠식되어 있었고 잠적한 닉 퓨리가 그것을 막는 스토리 요소는 조너선 힉맨의 《시크릿 워리어즈》의 주 스토리라인이다.
    • 원작의 시크릿 엠파이어+시크릿 인베이전+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의 고뇌와 캡틴이 범죄자로 몰려 쫓긴다는 플롯은 시크릿 엠파이어에서 가져왔으며 하이드라는 시크릿 엠파이어스러운 모습에 윈터 솔져의 러시아 악역들과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크럴 역할을 흡수. 더불어 적들에게 붙잡힌 캡틴이 잠입해있던 쉴드 요원에 의해 구출된다는 점과 악당 두목이 알고보니 높으신 분[50]시크릿 인베이전 당시 스크럴의 위협[51]이 첩보물스럽게 하이드라로 대체되어 결과적으로[52]쉴드가 해체된다.[53] 영화에서 언급은 없지만 에오쉴에선 시크릿 워리어즈도 존재한다.[54]
    • 캡틴과 바트록이 싸운 배 레무리아 스타는 원작에서 둘이 싸웠던 데비안츠의 도시 레무리아를 오마주한 것.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코믹스 Avengers #55~58의 줄거리를 차용. 울트론이 첫 등장하고 어벤저스를 공격할 아들 비전도 만들어낸다.
    • 하이드라가 막시모프 남매를 요원으로 쓰기 위해 받아들이는데 원작에서도 둘은 악역으로 시작했다. 다만 브라더후드를 가져올 순 없고 더불어 설득력을 위해 히드라가 된 것. 또한 원작처럼 비전은 울트론의 시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고 어벤져스에 들어오는 것도 같다. 또한 울트론이 막시모프 남매에게 유대를 느낀다던가 생명의 진화를 촉구하는 것에서 원작 울트론보다는 매그니토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평도 많다. 덕분에 에오쉴에서 거의 동시기에 사건을 터트린 인휴먼 자잉과 매그니토의 성향을 양분한 것 같기도 하다.
  • 《앤트맨》
    • 코믹스 Marvel Premiere #47-48의 줄거리를 차용. 2대 앤트맨의 스콧 랭의 첫 등장. 그가 앤트맨 슈트를 훔치고, 딸을 구하기 위해 악당 대런 크로스를 무찌르는 내용이다.
    • 악당 옐로재킷 / 대런 크로스의 캐릭터는 원작 행크 핌의 어두운 면모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 《닥터 스트레인지》
    • 다음 링크들을 참조. 1 2 3
    • 참고로 마지막에 도르마무와 대결하는 장면 역시 얼티밋 유니버스허무한 결말을 제대로 의식한 걸로 추정된다. 얼티밋 원작에서는 허무하게 끔살당해 패배를 하지만 영화판에서 반대로 그 수많은 끔살 끝에 도르마무를 이겨냈기 때문. #
  • 《스파이더맨: 홈커밍》
    • 근간은 벌처팅커러가 처음 등장했던 Amazing Spider-Man #2이다.
    • 원작 코믹스처럼 스파이더맨의 첫 번째 빌런인 벌처와[55] 첫 번째 소녀인 리즈 앨런이[56] 등장했다. 덤으로 두 번째 빌런인 팅커러도 벌처의 부하 직원으로 등장했다.
    • 트레일러와 초반에 등장한 ATM 은행강도 장면 역시 원작 코믹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
    • 잔해에서 일어나는 장면도 원작 코믹스에서 모티브를 두었다. ##
    •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강케 리라는 체격이 큰 동양인 파트너가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네드 리즈라는 비슷한 등장인물이 나온다.[57]
    • 또한 박스에서 슈트가 나오는 장면은 얼티밋 유니버스에 등장한 마일스 모랄레스의 슈트 장면의 오마주로 추정된다. #
    • 덤으로 강케 리의 친구인 파비오 메디나[58]가 마일스와의 사이를 연인 관계로 오해는 장면도 있는데 # 영화에서 메이 숙모가 네드와 슈트를 급히 벗은 피터를 보고나서 이내 살짝 당황하면서 웃는 표정으로 다시 문을 닫는 장면으로 각색했다.
  • 《토르: 라그나로크》
    • 다음 링크들을 참조. # # #
    • 기본적인 스토리는 코믹스의 라그나로크 에피소드들. 여기에 검투사가 된 헐크 관련 스토리와 사카아르 설정은 〈플래닛 헐크〉를 따왔다.
    • 영화 전체적인 알록달록한 색감은 잭 커비의 화풍에 대한 오마주라고 한다.
  • 《블랙 팬서》
    • 에릭 킬몽거가 데뷔한 스토리 〈표범의 분노〉(Jungle Action #6~8)를 기반으로 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에릭 킬몽거가 블랙 팬서를 폭포 아래로 던지는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와 디자인은 현대 작품인 타네히시 코츠의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나우 연재분에서 많이 따왔다. 특히 SF적인 첨단 도시 와칸다의 모습에서 큰 영향을 줬다.
  • 《앤트맨과 와스프》
    • 추가 바람.
  • 《캡틴 마블》
    • 개봉 전부터 주 내용은 코믹스의 〈크리 스크럴 전쟁〉(Avengers #89~97)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혀졌다.
    • 《블랙 팬서》와 비슷하게 영화 전반적인 디자인과 분위기, 인물 관계 등은 현대의 켈리 수 디코닉[59]의 마블 나우! 연재분을 바탕으로 하였다. 마-벨은 캐럴의 파일럿 멘토 헬렌 코브와 외관과 성격이 유사하며, 양상은 다르지만 시간여행으로 캐럴이 능력을 얻을 때 개입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이 코믹스에서 '말썽쟁이 중위'라고 불리는 캐럴과 같은 빌라에 사는 소녀 '킷'이 등장한다.
    • 1차 예고편 1분 30초경에서 캡틴 마블이 한 할머니에게 공격하는 장면은 Ms. Marvel #28에서 스크럴의 변신능력을 두려워하는 시민들을 미즈 마블이 안심시키다가 방심한 틈에 할머니로 변신한 스크럴에게 한 대 맞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근간은 미스테리오가 처음 등장했던 Amazing Spider-Man #13이다.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을 사칭하여 악당처럼 보이게 하고, 본인은 히어로인 척하며 스파이더맨을 혼란에 빠뜨리나 결국엔 실패한다는 내용.비교글
    • 중반부 미스테리오의 환영신은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연출들의 총집합이라 할 만하다.###
  • 《에이전트 오브 쉴드》
    • 시즌3: 상술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모티브였던 《시크릿 워리어즈》에서 더 많은 요소를 차용했다.
    • 시즌4의 프레임워크는 MCU판 왓 이프라는 평가.

11.2. 차별성

원작과 대놓고 다른 전개를 이용해 원작 팬들의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온다. 토니 스타크는 아예 1편부터 정체를 숨기는 일 없이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한 마디로 공개했으며[60] 코스믹 큐브의 선택을 받아 최종 보스급이 되었던 레드 스컬은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오히려 그것에서 이미지를 따온 테서랙트 때문에 소멸,[스포일러2] 심지어 코스믹 큐브로 추측되던 테서랙트인피니티 스톤이었다. 원작에서는 헐크 추방에 가장 목소리를 높였던 토니 스타크가 오히려 브루스 배너와 가장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헬리캐리어에서 폭주한 사건이 있었는데도 오히려 그를 든든한 전력으로 여기며 가장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반전 중 가장 백미는 《아이언맨 3》의 익스트리미스만다린.[62] 빅토리아 핸드 역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빌런으로서 노먼 오스본의 부하였고 성격도 고압적이어서 많은 사람이 그녀가 쉴드 내 배신자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진짜 배신자는…

사실 대부분의 실사영화들은 원작을 각색하여서 보여주기 때문에 MCU만의 고유 특성은 아니지만 원작 재해석에 실패하여서 원작의 매력과 감동을 전달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대부분의 실사영화들과 달리 MCU의 원작 재해석 및 각색은 성공적인 경우가 많은 터라 자주 호평받고, 원작과 거의 완전히 다르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각색을 하여도 대부분 다른 유니버스 작품이라고 납득하고 넘어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스 웨던 감독이 어벤져스 2 개봉 전에 "이것은 마블 영화지 마블 만화가 아니므로 행크 핌 없이도 울트론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듯이 제작진 측에서도 공식적으로 원작과 별개의 작품이라서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63]

코믹스에서 단순 빌런이었던 캐릭터를 선역이나 히어로의 조력자로 각색하는 경우가 잦다. 새뮤얼 스턴스, 칼 모르도, 음바쿠, 욘 로그, 미스테리오가 그 예이다. 이런 경우 후일 여러 계기로 타락하거나 타락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파일:MCU와 원작.jpg

다른 히어로영화들이 다 그렇듯이, 코스튬이 원작에 비해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겠지만, 원작의 코스튬을 보면 실사 영화로 나오기에는 꽤나 무리가 있는게 꽤 있다. 그래서 실사 영화에 알맞게 리파인을 거치게 된다. 대개는 캡틴 아메리카처럼 원작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가면서 리파인을 하는 편이지만, 스칼렛 위치호크아이처럼 아예 코스튬이 아닌 현실의 옷을 입힌 경우도 있고, 팔콘, 혹은 벌처처럼 코스튬이 아니라 기계장치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고, 닥터 스트레인지모르도 남작, 앤트맨, 옐로우 자켓처럼 코스튬의 디자인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모습을 거의 똑같이 유지하는 경우는 스파이더맨스타로드가 있다.[64]

그런데 이런 코스튬 문제로도 원작팬과 영화팬의 분쟁이 꽤 자주 일어난다. 히어로 작품 쪽 캐릭터는 영웅이든 빌런이든 복장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코스튬의 디자인이 달라져버리면 그 캐릭터의 정체성을 해친다는것이 원작팬의 의견이고, 그럼 그 촌티나는 디자인의 코스튬이 실사영화에 그대로 나오는 게 맞냐는 게 영화팬의 의견.(#)

원나잇, NTR 같은 야한 쪽, 신체절단 같은 잔인 한 쪽으로도 수위 높은 원작과는 달리, 일단 디즈니에서 만들어지고, R등급은 최대한 피할려 하다 보니 영화의 경우 수위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다.[65] 성적인 표현도 굳이 따지자면 키스와 몇몇 섹드립이 끝이고, 우주의 수많은 종족들과 성관계를 가져 수많은 아이를 가져온 에고 같은 경우도 연애사랑을 나눴다 등으로 순화되어 나왔다. 잔인한 장면도 최대한 피를 안내면서 죽이는 방향으로 나아간다.[66] 설령 칼에 맞는다 해도 그대로 쓰러지기만 하고 피는 보여주지 않는다. 욕설 또한 마찬가지. 그나마 가장 심한 욕이 Bullshit, Bitch이고 Fuck은 아예 안 넣는다. 설령 넣는다 하더라도 Fu까지만 말하고 끊거나, 아예 다른 단어로 돌려서 말한다.[67] 이래서인지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서 가장 수위가 높은 영화는 아이언맨 1이다. 디즈니에 있지 않던 시절에 만들어져서 원나잇, 스트리퍼가 다 나온다.

이런 폭력적인 장면을 피하려는 성향과 달리 페이즈 2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영화에 팔이 잘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이언맨 3에선 올드리치 킬리언, 토르: 다크 월드에선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선 그루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선 율리시스 클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선 윈터 솔져, 블랙 팬서에선 율리시스 클로의 의수가,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팔이 없는 마스터 하미르가 등장하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컬 옵시디언도 팔이 잘리고, 토르의 스톰브레이커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루트가 자신의 팔을 직접 잘라서 그것을 무기의 손잡이로써 제공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아예 타노스의 팔이 잘리기도 하였다.[엔드게임스포]영화뿐만이 아니라 하다못해 드라마인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까지 필 콜슨 등이 팔을 잘렸다. 팔이 잘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 영화는 대놓고 가족영화인 앤트맨 시리즈 정도뿐이다. 이는 디즈니의 영향에 들어가면서 스타워즈에서 스카이워커 부자가 팔이 잘리는 장면의 오마쥬이며, 이에 더해서 신체 부위가 손상되는 장면에서 가장 시각적으로 잘 드러나며 즉각적으로 사망하지 않는 부위라는 연출상의 편리함 때문에 자주 다뤄지는 듯하다.[69]

마법 역시 원작 코믹스의 설정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으며, MCU 내에서는 마법을 일관되고도 의도적으로 고도로 발달된 과학과 마법의 경계를 모호하게 묘사하곤 한다. 이는 작중에서 토르나 에인션트 원등의 마법에 조예가 있는 인물들의 입을 빌려서 설명하고 있다.이에 대해선 MCU의 마법, 미스틱 아츠 문서 참조.

12. 흥행

전 세계 영화 프랜차이즈 박스오피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순위 프랜차이즈 최고 수입 영화 영화 수 기간 수치
1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26억 1685만 달러)
23편 2008년 ~ 진행 중 221억 7725만 달러
2위 스타워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억 6822만 달러)
10편 1977년 ~ 진행 중 93억 718만 달러
3위 해리 포터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13억 4151만 달러)
10편 2001년 ~ 진행 중 91억 8504만 달러
4위 007 시리즈 007 스카이폴
(11억 856만 달러)
26편 1962년 ~ 진행 중 70억 7792만 달러
5위 엑스맨 유니버스 데드풀
(7억 8311만 달러)
12편 2000년 ~ 진행 중2020년 종료예정 60억 4907만 달러
6위 가운데땅 세계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11억 1992만 달러)
6편 2001년 ~ 2014년 58억 8627만 달러
7위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스파이더맨 3
(8억 9087만 달러)
7편 2002년 ~ 진행 중 57억 581만 달러
8위 DC 확장 유니버스 아쿠아맨
(11억 4766만 달러)
7편 2013년 ~ 진행 중 52억 6911만 달러
9위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15억 1604만 달러)
8편 2001년 ~ 진행 중 51억 3681만 달러
10위 쥬라기 공원 시리즈 쥬라기 월드
(16억 7171만 달러)
5편 1993년 ~ 진행 중 49억 7797만 달러
-2 {{{#000000 [[https://m.the-numbers.com/movies/franchises/sort/World|출처]] }}}
}}}}}} ||



MCU는 21세기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영화 시리즈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영화계에서 그 비중이 크다. 영향력으로만 따지자면 그야말로 21세기의 스타워즈 시리즈. 2010년대 이후의 영화시장은 이 시리즈 없이는 이야기하기 어려울정도이다.

기네스 기록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영화 프랜차이즈이며 동시에 최초로 누적 수입 100억 달러와 200억 달러를 돌파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프랜차이즈 시리즈이다.( 전세계 '단일' 박스오피스 1위는 《아바타》이다.) 또한 관련 상품, 드라마, 게임 등 각종 매체와의 미디어 믹스, 두터운 마니아층 등, 과거 스타워즈 시리즈의 재림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문화적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에만 해도 아이언맨 영화가 배트맨 영화보다 흥행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었지만[70] 마블 스튜디오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A급 히어로라고 분류하기엔 애매한 캐릭터들에게 대담하게 투자해서 정상으로 키웠다. 반면 인기 많은 히어로인 데어데블은 스케일은 더 작지만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는 넷플릭스 드라마로, 비교적 듣보잡이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드는 등 네임드 히어로인 슈퍼맨배트맨에게만 투자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DC 코믹스와는 상당히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71]

북미를 벗어나서 보면, 중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 그 수익에서 크게 공헌하고고 있다.[72]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에는 북미 성적에 거의 버금가는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려서 중국 역대 3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마블붐을 제대로 견인하고 있다. 그 외에도 멕시코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가 역대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환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대부분 그저그런 흥행을 거두어서 옆나라인 한국과 중국이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는 것하곤 거리가 있다. 전 세계가 인피니티 워 개봉에 열광을 하던 당시 일본에선 명탐정 코난 신작이 이를 눌렀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 사실 일본 영화계가 갈라파고스화가 워낙 심한 편이라[73]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물론 어벤져스 때 일본에도 꽤나 대박을 거두긴 했다.[74]

또한 중국, 한국, 멕시코 등 국가에서의 엄청난 흥행 때문에 좀 묻히는 감이 있지만 영국 역시 MCU 영화가 굉장히 인기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오히려 흥행으로 따지면 한국 이상으로, 국내 흥행이 영국에서의 흥행을 능가한 작품은 아이언맨 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홈커밍, 앤트맨과 와스프 정도. 심지어 국내에서 국내에서 MCU 영화 2위의 흥행 성적을 달성한 (매출액 기준)국내 박스오피스 6위의 흥행을 달성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조차도 영국에서의 흥행이 약 300만 달러 정도 더 앞선다. 심지어 인피니티 워보다 더 높은 성적을 기록한데다가 아바타까지 제치고 와화 흥행 1위를 달성한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영국 흥행이 더 높은 상황.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하는 프렌차이즈인 만큼 박스오피스에 기록에 남을 만한 기록도 많이 남겼다.
  •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는 다크 나이트에 이어 슈퍼 히어로 영화로써는 2번째로 10억 달러 흥행을 돌파한 영화이며, 슈퍼 히어로 영화 최초로 11억, 12억, 13억, 14억, 15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이다.(#) 또한 2015년에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기 전까지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3는 블랙 팬서가 개봉하기 전까지 슈퍼 히어로 솔로 영화 중 흥행 1위를 달성하였고, 이로서 역대 프랜차이즈 흥행 50억 달러를 돌파한다.
  •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 3를 제치고 슈퍼 히어로 솔로 영화 중 최고의 흥행을 달성하였다.
  • 이어서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슈퍼 히어로 영화 최초로 16억, 17억, 18억, 19억, 20억 달러 흥행을 돌파함으로써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되었으며, 영화 역사상 4번째로 20억 달러 흥행을 돌파하는 데 성공한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상영 (2019년 7월 14일)기준으로 현재 마블 MCU 23편 전체 흥행 기록은 222억 8589 만 달러이며, 평균 흥행 기록은 9억6895만 달러이다.[77]
  •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지금까지 5편의 20억 달러 돌파 영화들 중 2개가 MCU 세계관 작품이며[78], 39편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들 중 8개가 MCU 세계관 작품이며,[79] 이들 중 5개의 영화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10에 랭크되어있다.[80]

12.1. 한국

"한국은 해외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입니다."
케빈 파이기 영상

http://m.insight.co.kr/news/158015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는 시리즈인 만큼 한국에서의 흥행 역시 대단하다. 명실상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외 프랜차이즈이며 캐릭터들의 인지도도 매우 높으며[81] 각 캐릭터별로 열혈 팬덤까지 조성될 정도로 한국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언맨1 개봉부터 나름대로 의외의 흥행을 거두며 선방했고 그 이후 개봉한 페이즈 1 솔로 무비들에선 다소 미적지근했지만 최초의 단체 영화인 어벤져스의 개봉후부터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히어로 영화 붐을 몰고 왔으며 약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건재하다. 한국에서 영화 《아이언맨》부터 《앤트맨과 와스프》까지 합쳐서 총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하고,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순위 2위인 해리 포터 시리즈의 2,833만 2,260명, 라이벌격 되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은 한국에서 부진하고, 특히 미국에서 신화로 취급받고 있는 스타워즈 시퀄의 시작을 알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에피소드3과 4 사이를 다룬 로그 원이 한국에서 고작 300만, 100만 언저리의 어정쩡한 흥행만 남긴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흥행.[82] 오죽하면 대한민국은 '마블민국'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언론 기자들 사이에서도 기사 문구로 자주 사용될 정도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마블 영화의 흥행 기록을 보면 한국의 흥행 성적이 월드와이드 성적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규모 흥행을 한 마블 영화의 경우, 대략 전체 파이의 4~8% 정도의 수익이 나오는데[83], 단일 국가 규모로 보나 인구 비례로 봐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84] (2013)아이언맨3/ (2015)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6)시빌워/ (2017)스파이더맨 홈커밍/ (2018)인피니티 워는 아예 각각 그해 한국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로는 인피티니 워를 제외하고 한국이 전부 해외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사실 페이즈 1까지는 아이언맨 시리즈어벤져스를 제외한 퍼스트 어벤져,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천둥의 신은 흥행으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어벤져스 개봉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크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이후 나오는 영화들은 거의 항상 300만 관객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국내에서 개봉하는 해외 영화들 중 거의 상위권. 그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자그마치 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 자리매김하였으며[85] 이는 한국에서 시리즈물이 연속으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최초의 기록이다.[86] 그리고 시리즈물이 3연타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경우도 이전에 한국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 프랜차이즈는 그것을 해냈다. 현재 한국에서 개봉된 마블 영화 전체, 히어로 무비 전체에서 흥행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6월 9일 기준으로 1,387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앉게 된다. 이는 한국 역대 개봉 외화들 중 전체 1위에 해당되며, 전체 영화 중에서는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매출액을 기준으로도 한국 역대 개봉 외국 영화들 중 전체 2위에 해당하고, 전체 영화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87] 엔드게임은 달러로 환산하면 무려 1억 달러가 넘는 수억을 올렸다!

해외와 마찬가지로 MCU 최고의 인기스타인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작품이 더 크게 흥행하였다. 아이언맨 1, 2편은 400만 관객, 3편은 900만 관객, 스파이더맨: 홈커밍720만 관객, 어벤져스 1, 2, 3, 4 편은 각각 700만 관객과 1,040만 관객과 1,120만 관객과 1,390만 관객,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860만 관객의 흥행을 기록하였다. 이는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들도 쉽게 달성하기 힘든 기록. 아이언맨과는 별개로 유명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으로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 역시 마블과 유명 배우들의 네임 밸류가 시너지를 발휘한 덕인지 500만 관객의 흥행 기록을 달성하였다. 토르: 라그나로크 역시 2편까진 다소 애매한 흥행을 보인 트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와 비주얼을 보여주며, 5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블랙 팬서 역시 1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촬영 등의 이점으로 500만을 넘겼다.

아이러니하게도 마블 영화 중에서도 상위권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스페이스 오페라 계열 장르가 별로 흥하지 않는 국내 영화 시장 특성상 별로 흥행하지 못하였다. 1편은 이런 저런 논란이 있긴 하지만, 100만 관객 정도의 흥행을 기록하였으며, 2편은 개봉한 직후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였다가 보안관, 보스 베이비, 에일리언: 커버넌트가 개봉하며 순위가 계속 내려갔고, 결국 앤트맨보다 못한 270만대 관객 흥행을 기록하였다.[88] 그래도 보안관, 보스 베이비,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관객수는 넘기긴 하였다.[89]

전 세계에서 나름 큰 영화 시장인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에 마블 스튜디오 제작진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내한, 감사영상,[90] 전세계 최초 개봉 등의 이벤트를 열어주는 중이고, 국내에서도 2번이나 촬영을 하였다.[91] 또한 본토인 미국보다도 먼저 한국에서 선행 개봉을 해서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까지 이 혜택을 누린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2019년 5월 19일 기준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2 작품만에 한국 흥행 수입으로만 1조원을 돌파한다.[92]
  • 2013년 10월 개봉한 토르: 다크 월드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흥행으로 8작품 만에 3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 2016년 4월에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흥행으로 13작품 만에 5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 2018년 2월 개봉한 블랙 팬서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흥행으로 18작품 만에 8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 2018년 7월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흥행으로 20작품 만에 1억 관객을 돌파했다.
  • 2019년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흥행으로 22작품 만에 1억 2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23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한국 총관객 동원수는 1억 2720만 명에 총수입은 1조 620억 원이다.
  •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23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한국 평균 관객 동원수는 553만 명에 평균 수입은 462억 원이다.

이하는 국내에서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의 흥행기록.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공식 통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발권 통계와 차이가 날 경우 둘 중 높은 수치를 작성하였다. 순위 기준은 관람객 수 기준이며, 작성은 2019년 7월 14일 기준.
순위 제목 최대 스크린 수 관객 수 매출액 개봉연도 수입배급
1 어벤져스: 엔드게임 2,835 13,926,507명 122,114,891,470원 2019 Disney
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553 11,212,710명 99,926,399,769원 2018 Disney
3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1,843 10,494,499명 88,582,586,366원 2015 Disney
4 아이언맨 3 1,381 9,001,679명 70,809,259,500원 2013 Sony-Dis.[93]
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1,990 8,678,117명 72,672,111,827원 2016 Disney
6 스파이더맨: 홈커밍 1,965 7,258,678명 59,125,813,820원 2017 Sony
7 어벤져스 967 7,075,607명 59,564,324,478원 2012 Sony-BV[94]
8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2,141 6,684,774명 57,704,948,160원 2019 Sony
9 캡틴 마블 2,100 5,801,070명 51,491,279,223원 2019 Disney
10 앤트맨과 와스프 1,775 5,448,134명 47,468,053,685원 2018 Disney
11 닥터 스트레인지 1,503 5,447,269명 47,490,572,396원 2016 Disney
12 블랙 팬서 1,620 5,399,327명 45,885,729,957원 2018 Disney
13 토르: 라그나로크 1,640 4,858,572명 39,261,266,595원 2017 Disney
14 아이언맨 2 921 4,498,335명 33,161,943,100원 2010 CJ
15 아이언맨 592 4,316,003명 27,880,712,500원 2008 CJ
16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1,106 3,963,964명 31,717,175,385원 2014 Sony-Dis.
17 토르: 다크 월드 733 3,040,115명 22,527,732,000원 2013 Sony-Dis.
18 앤트맨 949 2,847,712명 23,598,965,937원 2015 Disney
19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1,218 2,736,060명 23,455,591,186원 2017 Disney
20 토르: 천둥의 신 496 1,694,769명 15,987,435,500원 2011 CJ
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539 1,311,190명 11,098,239,184원 2014 Sony-Dis.
22 인크레더블 헐크 417 992,064명 6,422,773,000원 2008 UPI
23 퍼스트 어벤져 363 514,417명 4,163,130,500원 2011 CJ
TOTAL 127,201,572명 1,062,032,967,706원
AVERAGE 5,530,503명 46,175,346,422원

12.2.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순위 기준은 흥행 수입 기준, 금액 단위는 백만 달러, 반올림 적용, 제작비는 순제작비 기준, 제작비 기재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이며, 없을 시 출처 표기, 작성은 2019년 7월 14일 기준.
순위 영화명 배급 제작비 세계 흥행 북미 흥행 / % 북미 외 / % 개봉연도
1 Avengers: Endgame BV 356 2,780.8 851.2 / 30.6% 1929.6 / 69.4% 2019
2 Avengers: Infinity War BV 315[95] 2,048.4 678.8 / 33.1% 1369.5 / 66.9% 2018
3 Marvel's The Avengers BV 220 1,519.6 623.4 / 41.0% 896.2 / 59.0% 2012
4 Avengers: Age of Ultron BV 250 1,405.4 459.0 / 32.7% 946.4 / 67.3% 2015
5 Black Panther BV 200[96] 1,346.9 700.1 / 52.0% 646.9 / 48.0% 2018
6 Iron Man 3 BV 200 1,214.8 409.0 / 33.7% 805.8 / 66.3% 2013
7 Captain America: Civil War BV 250 1,153.3 408.1 / 35.4% 745.2 / 64.6% 2016
8 Captain Marvel BV 152[97] 1,128.3 426.8 / 37.8% 701.4 / 62.2% 2019
9 Spider-Man: Homecoming Sony 175 880.2 334.2 / 38.0% 546.0 / 62.0% 2017
10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BV 200 863.7 389.8 / 45.1% 473.9 / 54.9% 2017
11 Thor: Ragnarok BV 180 854.0 315.1 / 36.9% 538.9 / 63.1% 2017
12 Spider-Man: Far from Home Sony 160 847.0 274.5 / 32.4% 572.5 / 67.6% 2019
13 Guardians of the Galaxy BV 170 773.3 333.2 / 43.1% 440.1 / 56.9% 2014
14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BV 170 714.4 259.8 / 36.4% 454.7 / 63.6% 2014
15 Doctor Strange BV 165 677.7 232.6 / 34.3% 445.1 / 65.7% 2016
16 Thor: The Dark World BV 170 644.6 206.4 / 32.0% 438.2 / 68.0% 2013
17 Iron Man 2 Par. 200 623.9 312.4 / 50.1% 311.5 / 49.9% 2010
18 Ant-Man and the Wasp BV 162[98] 622.7 216.6 / 34.8% 406.0 / 65.2% 2018
19 Iron Man Par. 140 550.2 318.4 / 54.4% 266.8 / 45.6% 2008
20 Ant-Man BV 130 519.3 180.2 / 34.7% 339.1 / 65.3% 2015
21 Thor Par. 150 449.3 181.0 / 40.3% 268.3 / 59.7% 2011
22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Par. 140 370.6 176.7 / 47.7% 193.9 / 52.3% 2011
23 The Incredible Hulk Uni. 150 263.4 134.8 / 51.2% 128.6 / 48.8% 2008
Total 4,405 22,285.9 8,422.2 / 37.8% 13,863.8 / 62.2%
Average 192 969.0 366.2 / 37.8% 602.8 / 62.2%

13. 기타 미디어 믹스

비영상 작품들. 타이인 코믹스의 몇몇 작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캐넌 여부는 모호하다.

13.1. 코믹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이인 코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2. 소설

단순 영화 내용을 소설화한 작품들 외에 영화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소설판들도 나오고 있으며, 국내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로 몇몇 작품들이 아르누보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히어로즈 저니
  •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1
  • 마블 히어로즈 저니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
  • 캡틴 마블: 스타포스 온 더 라이즈
  •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2
  • 데스티니 얼라이브
  • 마블 어벤져스 엔드 게임 : 해적 천사, 말하는 나무 그리고 토끼 선

13.3. 게임

1단계 영화들의 경우 세가에서 콘솔용 게임을 제작했으며, 대개 영화 기반 게임들이 그렇듯 대부분이 졸작과 평작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놓여있다. 아이언맨과 토르: 천둥의 신은 평이 쓰레기급이며 캡틴 아메리카: 슈퍼 솔저와 인크레더블 헐크가 그나마 나은 편이다.

본래는 어벤져스 게임도 제작 계획이 있었고 실제로 THQ 오스트레일리아 지부에서 협동 기반 FPS 게임으로 개발 중이었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스토리를 쓸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불발되었다고 한다. 이게 실현되었다면 모바일 게임이 아닌 콘솔판으로 어벤져스를 조작할 수 있는 게임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개발 버전의 영상을 보면 헐크를 1인칭으로 조작해서 뛰어다니면서 주먹질을 하거나 아이언맨 리펄서를 쏘는 등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운 부분.

2단계 영화인 아이언맨 3부터는 게임로프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했는데 이쪽은 특유의 현질 유도만 견딘다면 꽤 준수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제 이 게임은 play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영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게임만의 독자적 스토리를 보여주며 영화에 나오지 않는 원작 캐릭터도 나오기는 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위키아에서는 게임도 MCU 세계관으로 취급하는데, 영화에서 파생된 평행세계가 생긴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영화 자체를 소재로 한 게임 외에 마블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게임에서 MCU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쪽은 그냥 유니폼이나 스킨을 MCU 버전으로 교체하는 거지만… 마블 히어로즈,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올스타 배틀 등.

온라인 게임 마블 히어로즈에서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에 맞춰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코스튬을 판매하고 게임 내에 에이지 오브 울트론 모드를 만들어 영화에서처럼 울트론들을 때려잡을 수 있다.

마블 vs 캡콤의 4번째 작품은 캡콤 vs MCU라는 루머도 있었다.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의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에도 마블 측 참전 캐릭터가 MCU 중심이 될 거라는 루머가 있었고, 게임이 발매된 후 사실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문서 참조.

2017년 현재까지는 하나같이 제대로 된 게임판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젠 진짜 제대로 된 MCU 기반 게임이 나올 예정이다. 스퀘어 에닉스 산하의 에이도스 인터렉티브 소속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내믹스[99]에서 2017년 최근 들어서 새로운 어벤져스 게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함에 따라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Marvel's Avengers 문서 참고.

13.3.1. 게임 시리즈 목록

설명은 각 영화 문서의 기타 문단에 짤막하게 기재된 서술을 전제한 부분이 있다.

* 아이언맨(2008): PC, PS2, PS3, XB360, Wii, PSP, NDS
원체 영화판이 전투가 거의 없는지라 오리지널 에피소드 투성이인데, 여기선 오베디아와 작당한 그룹이 텐 링즈뿐 아니라 A.I.M.으로도 나오며 토니는 게임 전반엔 자기가 만든 무기들을 부수고 다니다가 A.I.M.의 존재를 알게 되자 그들과 맞서기로 한다. 영화와는 달리 게임 초중반에서 로드와 페퍼가 아이언맨 슈트에 대해 알게 된다.
아이언 몽거 외에 코믹스 빌런 블랙래시, 컨트롤러, 티타늄맨, 멜터가 등장한다.

* 인크레더블 헐크(2008): PS3, XB360, Wii, NDS
2005년에 출시되어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헐크 게임 The Incredible Hulk: Ultimate Destruction을 반쯤 카피했다. 영화 캐릭터들 외에 엔클레이브, 바이비스트, 벡터와 베이퍼, 헐크버스터 등의 코믹스 캐릭터가 등장한다.
* 아이언맨 2(2010): PS3, XB360, Wii'인빈시블 아이언맨', '피어 잇셀프', '호크아이'를 쓴 코믹스 작가 맷 프랙션이 스토리를 썼으나... 여전히 평은 절망적이다. 위플래시는 안 나오고 대신 크림슨 다이나모와 얼티모가 등장.

* 토르: 천둥의 신(2011): PS3, XB360, Wii, NDS, N3DS
영화 내용을 기반으로 하되 제인 포스터와 미드가르드 얘기가 빠진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빡죠가 분노의 리뷰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단 샨테 시리즈로 알려진 웨이포워드 테크놀러지스에서 개발한 NDS판은 평작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울리크와 이미르, 만고그가 보스로 등장한다. 참고로 영화 원제는 그냥 Thor였고 게임판에서 God of Thunder란 부제를 붙인 건데, 덕분에 한국 한정으로 영화와 게임판 제목이 같아져 버렸다.


* 캡틴 아메리카: 슈퍼 솔저(2011): PS3, Wii, XB360, NDS, N3DS
1944년 캡틴 아메리카가 히드라 군단을 소탕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영화에서 오버랩으로 요약하고 넘어가서 욕먹었던 바로 그 부분이라고 보면 될 듯. 히드라 성과 스트러커 남작, 마담 히드라, 그리고 코믹스와 유사한 디자인의 아르님 졸라 로봇이 등장. 이 세 빌런은 나중에 MCU 작품에서 제대로 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게임 자체는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무난한 마이너 카피라는 평이다. 세가는 여기까지 만들고 MCU 게임판 제작에서 손을 뗐다.

* 아이언맨 3 - 영화 공식 게임(2013): iOS, Andorid
FPS였던 전작 게임판과 달리 러닝 액션게임이 됐다. 스토리는 특이하게 영화의 시퀄을 다루며, 에임의 잔당이 아직 활동중이어서 그들을 소탕한다는 내용. 크림슨 다이나모, 리빙 레이저, 에제키엘 스탠(오베디아 스탠의 아들)이 등장. 최종보스는 바로 코믹스에서도 에임의 보스였던 M.O.D.O.K.인데...문서 참조.

* 토르: 다크 월드 - 영화 공식 게임(2013): iOS, Andorid
주적이 다크 엘프인 것만 제외하면 천둥의 신 게임판과 등장 캐릭터와 보스, 게임 플레이를 거의 공유한다. 제인 포스터와 미드가르드 얘기도 마찬가지로 생략. 다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훨씬 낫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영화 공식 게임(2014): iOS, Andorid
핵 앤 슬래시 게임으로 , 태스크마스터, 쇼크웨이브로 이루어진 집단 레이드(R.A.I.D. /Radically Advanced Ideas for Destrution)와 서펀트 소사이어티(킹 코브라, 퍼프 애더, 다이아몬드백)가 연합해 뉴욕을 침공한다는 내용. 스토리 작가는 크리스토스 게이지.

14. MCU 이외의 실사영화 세계들

마블 작품들은 경영이 어려웠던 시절 판권을 이리저리 팔았던 탓에 다른 스튜디오에서도 제작이 되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참고 링크) 2018년 5월 현재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합병 준비중에 있기 때문에 만약 이 인수/합병이 완료된다면 20세기 폭스가 가지고 있던 마블 코믹스 캐릭터의 저작권은 모두 마블 스튜디오로 귀속되게 된다. 다만 반독점법 때문에 미 법무부에서 이 인수/합병의 승인에 제동을 걸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컴캐스트가 20세기 폭스 인수전에 다시 나섰기 때문에 변수가 남아있던 상황이었지만 컴캐스트가 20세기 폭스 인수를 공식적으로 포기하면서 엑스맨, 판타스틱4, 데드풀 모두 마블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21세기 폭스 인수전 문서 참조.

14.1. 타사에 영화화 판권이 귀속된 작품들

이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별개의 세계에서 진행되며 영화화에 따른 게임판 등도 해당 세계에 포함된다. 이 때 말하는 영화화 판권이란 영화화에 대한 2차적저작물작성권을 말한다.

15. 타사 제작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들

16. 기타

16.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전까지 미국 최고의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랑은 별로 인연이 좋지 않은데, 10년 동안 2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하였고, 시각효과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는 많이 되었지만 수상 경력은 없었다.

영화 제작진이 시각효과에 신경을 많이 쓰고, 관객들도 시각효과가 인상 깊었다고 자주 언급한 작품이라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있긴 한데, 하필 그 해에 쿠보와 전설의 악기, 정글북 같이 시각효과 부분에서 넘사벽인 작품들이 많이 나온 터라 결국 수상에는 실패.

결국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블랙 팬서가 의상상, 미술상, 음악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게되면서 10년만에 MCU에 첫 아카데미 상을 안겨주었다. 덕분에 오스카에서 천대 받는다고 평가 받던 MCU는 이젠 상황이 역전되어서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프렌차이즈 중 가장 많은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한 슈퍼 히어로 영화 프렌차이즈가 되었다.[101]

이하는 노미네이트 및 수상한 MCU 영화들 목록.
  • 아이언맨: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음향편집상 노미네이트
  • 어벤져스: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16.2. 마블의 영화화 계약

"일정기간 내[102]에 새로운 영화를 만들지 않으면 2차적저작물 작성권(판권)이 마블에게로 돌아온다."
마블은 자사 코믹스 캐릭터의 영화화에 대한 2차적저작물작성권을 다른 회사들에게 판매할 때, 위와 같은 내용의 계약 조건을 계약서 내에 삽입해 둠으로써 후에 아이언맨, 블랙 팬서, 토르 등의 영화화 권리를 되찾았다. 아래는 이런 권리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다.
  • 1994년에 만들어진 《판타스틱 포》는 순전히 판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로 극장에서 개봉도 하지 않았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스칼렛 위치매그니토와 뮤턴트 설정을 언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등장했다.
  •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편입된 이유는 스파이더맨 영화 판권을 영구소유(추측)하고 있는 소니 측에서 제안[103]을 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만들게는 해 주지만, 그 영화의 배급은 디즈니가 아닌 소니 픽처스가 해서, 수익은 자신들이 다 가져가겠다"라는 제안을 했고, 어차피 스파이더맨 판권은 돌려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던 마블이 순순히 받아들인 것. 스파이더맨은 워낙 인기 캐릭터이고 초창기부터 어벤져스에 스파이더맨의 출연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았던 데다가 소니에서 만든 스파이더맨 영화들의 성적이 지지부진해졌기에 가능했다. 거기에 북한발 해킹 사태도 한몫했다. 영화화를 제외한 몇몇 권리는 마블로 되돌아왔다. 스파이더맨 머천다이징 판권은 소니가 마블에 직접 되팔았으며 TV 애니메이션 권한도 마블로 회수되었다.

17. 관련 문서

17.1. 둘러보기 틀


[1] 그 당시 특히 한국은 마블에 대해 잘 몰랐다.[2] 본편에는 안 나오다가 후에 덧붙여지는 경우는 좀 더 있다. 예를 들어 토니 스타크헐크가 탄생한 사고에 관련되어 있다든가.[3] 얼티밋 유니버스의 영향일 수도 있다.[4]아이언맨》, 《아이언맨 2》,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배급 담당[5]인크레더블 헐크》 배급 담당[6] 다만 파라마운트와 배급 계약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까지는 파라마운트 로고가 떴고 수익도 디즈니와 파라마운트가 나누었다. 토르: 다크 월드부터는 디즈니 단독 배급이 되었다.[7]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한정[8]아이언맨》, 《아이언맨 2》,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배급 담당. 2015년 이전까지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의 배급을 맡아왔다.[9]인크레더블 헐크》 배급 담당[10]어벤져스》 배급 담당. 당시 디즈니와 소니가 합병하여 같은 회사에서 디즈니 영화와 소니 영화를 배급하였다.[11]아이언맨 3》,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배급 담당[12] https://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live-action-mulan-pushed-back-more-a-year-spring-2020-1090015[13] 블랙 팬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크보다 이전, 앤트맨과 와스프는 인피니티 워보다 시간대가 조금 이전이긴 하지만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14] 해당 드라마들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과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작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에오쉴과 카터는 ABC가 제작하며,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등은 ABC가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한다.[15] 순서대로 아이언맨, 헐크, 블랙 팬서와 블랙 위도우, 앤트맨, 스타로드와 그루트, 토르, 캡틴 아메리카다.[스포일러] 그리고 토니 스타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17] 스칼렛 위치에 이어서 나오던 거 말고 MARVEL 로고의 V자 부분[18] 아예 잘린 건 아니고 가모라 장면이 끝난 이후 아주 잠깐 나왔다가 바로 비전으로 교체된다.[19]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아예 잘린 건 아니고 워머신이 난사하는 부분이 잠시 나오고 발키리 장면이 나온다.[20] 스탠 리가 MCU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했던 장면이나 MCU 관련 행사 참석 장면등이 삽입되었다.[21] 워너는 리부트 슈퍼맨 1편을 내고 갑자기 바로 저리의 기반이 될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내놓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완전히 리부트된 배트맨 캐릭터를 내놓을 것이라면 리부트된 배트맨 신작을 먼저 내놓는 것이 옳다. 결국 배대슈는 DC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마블은 아이언맨 1을 시작으로 아이언맨 단독영화를 2편(2편에서 블랙위도우가 조연으로 등장), 캡틴 아메리카 단독영화를 1편, 토르 단독영화를 1편내고, 헐크역시 주연이 바뀌긴 했어도 헐크 단독영화를 1편 내서 총 5편의 히어로 단독영화가 나왔고, 이 단독영화를 5편이나 진행시키는동안 틈틈히 마지막에 쿠키영상으로 각 영화간의 연계를 보여줬으며 이러한 노력이 어벤져스1에서 서로다른 영화의 영웅들이 처음만나 하나로 뭉친다는 그 의미와 감동을 확실히 관객들에게 각인시켜줄 수 있었다.[22] 리처드 도너 슈퍼맨에서 무명의 크리스토퍼 리브를 슈퍼맨으로 뽑은 것도 이런 전략이었다.[23] 다만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의 경우엔 MCU 출연 전까지 한국에서 인지도가 적었을 뿐이지 그전부터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있는 배우이다. 찰리 채플린 영화로 3대 영화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 시상식, 바프타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 후보 및 수상 경력이 있으며, 아이언맨의 개봉년도인 2008년에 개봉한 트로픽 썬더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역시 3대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영화 숏컷, 드라마 앨리 맥빌로 골든글로브 공로상, 남우조연상 수상,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아이언맨 이후 셜록 홈즈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24] 일반적으로 마크 해밀을 보면 루크 스카이워커를 떠올리고 엠마 왓슨을 보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떠올리는 등, 첫 성공작이 너무 크게 흥행하면 그 배우를 보고 대표캐릭을 생각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런 배우들은 타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때 오히려 걸림돌이 될 때도 있다. 물론 해리슨 포드처럼 그걸 깨는 이는 가끔은 있지만. 극장 포스터에 배우 얼굴과 이름을 큼지막하게 써놓는 배우 위주의 인식과 달리, MCU는 정반대라고 할수 있다.[25] 역시 마찬가지로 리처드 도너 슈퍼맨에서 말런 브랜도진 해크먼이 슈퍼맨의 아버지와 렉스 루터 역을 맡는다.[26] 트론 시리즈 등으로 유명했던 1980년대 할리우드 스타. 마블의 기념비적인 첫 악역을 성공적이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상복이 없어서 그렇지 이미 1970년대부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된 연기파이기도 하다. 2009년 크레이지 하트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한다.[27]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거물급 배우이다. 손주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28] 팀 버튼 배트맨 시리즈의 주연. 역시나 거물급 배우이자 연기파다. 젊은 시절 DC의 히어로 역을 맡았던 배우가 마블의 빌런을 맡았으니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있다.[29] 아들들이 MCU의 팬이라고 한다. 특히 큰 아들이 헬라 배역을 적극 추천했다고.[30] 다만 이쪽은 영화 겟 아웃이 대박 나기 전에는 신인 쪽에 가까웠다. 물론 블랙 팬서에 등장할 때쯤에는 겟 아웃의 흥행으로 잘 알려진 스타가 되었지만...[31] 다만 의도해서 유명 배우인 컴버배치를 캐스팅한 것이 아니라 무명 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3년 전에 컴버배치가 마블 스튜디오를 방문한 적도 있었다. 캐스팅 당시 햄릿 공연 중이라 타 배우로 바뀌는 줄 알았지만, 무려 여름 개봉 스케줄까지 변경해서 결국 캐스팅해버렸다.[32] 재미있게도 이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호주의 아역배우 줄리안 데니슨은 이후 데드풀 2에서 파이어피스트로 출연했다. 타이카 와이티티도 자신이 감독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코르그로 출연하였기에 결과적으로는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 둘 다 마블 원작 영화에 출연한 셈.[33] 공식상으로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별개의 시리즈들이라고 할 수 있긴 하다.[34] 특히 토르 시리즈의 중요한 점은 '오딘 왕가'의 비극을 다룬다는 것이다.[35] 행성같이 생기진 않았고 우주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 한가운데 존재하는 부유도 같은 세계다.[36] 설정상 은하계의 일부 정도. 작중에서는 성운으로 표현했다.[37] 하지만 라그나로크를 보면 각성한 토르(번개를 스스로 다루게 된)는 헐크보다 위인 것으로 나타난다. 물론 끝까지 싸웠으면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헐크가 그대로 KO될 수도 있었다![38] 대표적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힘과 속도 모두 캡틴을 능가하는 스파이더맨을 경험과 기술만으로 상대하여 우위를 점했던 것.[39]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소코비아 협정이나 인휴먼스들의 창궐에도 어벤져스가 등장하지 않는 모순 등[40] 대략 MCU 영화 제작진은 TV시리즈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거나, 영화와 드라마 모두 연결되어있는 척 하다가도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진행 중인 내용은 인정하지 않아 아쉽다는 등의 내용이다.[41] 토르, 비전, 헐크는 인간의 레벨을 초월한 강자다. 토니 스타크가 헐크버스터는 가져와서 건물 한두 개는 부셔야 비길 정도다. 스칼레 위치도 전투능력만 본다면 평균 이상이다.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는 훈련으로 단련된 요원일 뿐이라,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약체로 분류된다.[42] 이쪽은 엔딩의 충격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엔딩 크레딧 이후 나오는 로고가 허망한 브금과 함께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연출이 있다.[43] 다크나이트 개봉 이후 슈퍼히어로는 21세기의 그리스 신화라는 평이 나왔던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연출이다.[44] 케빈 파이기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따로 영상으로 전했을 정도인데, 한국은 대부분의 마블 영화가 영국과 매출 순위 2~ 3등을 경쟁하는 수준이다. 1위는 그 넘사벽 인구의 중국이니까 넘어가자... 인피니티 워가 한국에서 엄청나게 흥행하며, 천만 관객을 돌파하자 내한 배우들이 따로 축하영상을 찍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이 영상은 개봉 전 프리미어 행사차 방한하며 찍은 것으로 개봉하기도 전에 천만 축하부터 한 것, 그런데 실제로 넘어버렸다.[45] 외부 배경은 새빛 둥둥섬, 내부는 영화 세트장이다.[46] 싼타페, 코나, 벨로스터[47] 이 시기를 이끈 작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는 초기 제작위원회에 있었다.[48] 앤트맨과 와스프 같은경우에는 원래 2009년 내지는 2011년에 주연으로 등장하여 개봉하고 2012년에 원작처럼 같이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그러지 못해서 각각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로 대체했다. 그리고 어차피 앤트맨과 와스프도 행크 핌, 재닛 밴 다인이 아니라 스콧 랭, 호프 밴 다인이다.[49] 또한 로키 같은 경우에도 원래 어벤져스에 레드 스컬이 다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어 로키를 메인 빌런으로 채택해 원작처럼 스토리를 만들어냈다.[50] 원작에선 리처드 닉슨이라는 암시가 있으며, 자살한다[51] MCU로 따지면 치타우리겠지만 영화 치타우리는 변신능력이 없다.[52] 아이러니하게도 원작에선 이걸 까던 마리아 힐이 영화에선 추락시키는 장본인이다.[53] 정확히 말하면 원작에선 해머로 대체되지만 MCU엔 노먼 오스본도 없고, 반대로 원작에선 시빌 워와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다음이라 캡틴이 없었다. 그야말로 평행세계스러운 요소를 보여준 셈.[54] 원작에선 스크럴에 대항해 모인거지만 여기선 주적이 하이드라고 스크럴 비슷한 짓을 하는 것도 하이드라이니 당연히 하이드라랑 싸운다.[55] 사실 빌런의 등장자체로는 카멜레온이 있지만 스파이더맨과 직접 맞붙은 빌런으로써는 벌처가 최초이다.[56] 어메이징 판타지 #15에 첫번째로 등장했다.(1962년 8월) 다만 등장 자체로는 첫 번째가 맞지만 실질적으로 피터의 첫번째 연인은 베티 브랜트다.[57] 게다가 원작의 천장에 달라붙은 스파이더맨과 마주치는 장면까지도 등장한다. #[58] 작중에서 전학온 반 친구이자 뮤턴트이고 '골든볼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59] 영화에서도 전철 승객으로 카메오 출연했다.[60] 심지어 이것이 세계를 뒤바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생긴 가장 핵심적 사건.[스포일러2] 정확히는 보르미르 행성으로 이동한 후 소울스톤의 수호자가 되었다.[62] 하지만 이쪽은 원작 내 위치가 있는지라 오히려 팬들의 불만을 산 사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이후 《토르: 다크 월드》 블루레이에 수록된 단편에서 트레버 슬래터리가 연기한 가짜가 아닌 진짜 텐 링즈와 만다린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63] 영화 내 행크 핌은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이며 작중에서는 대런 크로스로 인해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쫒겨나기까지 했다. 따라서 울트론을 만들만한 지식도, 재력도 없다. 토니 스타크는 세계관 내 최고 이공학자이자 손에 꼽는 부자다. 아이언맨과 울트론은 둘 다 인간형 로봇이기도 하여 정황상 아이언맨이 울트론을 만들었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다.[64] 스파이더맨은 많은 영화에서 이미 원작의 코스튬을 입었기 때문에 실사화하는데 어색함 없이 받아들일 수 있고, 작중 유일하게 정체를 숨긴 영웅이기 때문에 히어로 복장은 필수다. 스타로드는 엄연히 말하자면, 코스튬이 따로 없다. 스타로드의 외형적 상징은 코스튬이 아니라 전투에 돌입할 때 착용하는 마스크.[65] 다만 드라마 쪽은 높은 편이다.[66] 벌쳐가 모르고 잘못 쏜 무기에 맞아 그대로 재가 되어버린 1대 쇼커, 그랜드마스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녹아 죽은 엑스트라 등. 물론 토르 : 다크 월드에서 환상이었지만 토르의 팔이 잘린 절단면을 화상입은 채로 그대로 보여주었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후반 와칸다 전투에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가 찢겨 죽는 장면이 아주 짤막하게 나온다. 물론 이 장면은 눈여겨 보지않는이상 알아채기 힘들다.[67] 가오갤 2에서 로켓라쿤을 여우(Fox)라 부르면서 "아... 진짜(For fox sake)"라는 식으로 For fuck's sake(아. 씨X 진짜...)을 돌려 말했다. 엔드게임에서는 헐크가 Shut the Fxxx Up을 Shut the Front Door라는 식으로 순화해서 이야기했다.[104] 가오갤 1편에서 스타로드가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장면은 일부 버전에선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지만 제대로 나오는 버전도 있다.[엔드게임스포] 심지어 참수하는 장면까지 적나라하게 나온다! 디즈니 영화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장면이다.[69] 같은 디즈니 계열에선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매 영화마다 팔 잘리는 장면을 포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이쪽은 등장인물들이 장난감이다보니 잔혹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70] 아이언맨 3는 그 어떤 배트맨 영화보다도 많은 돈을 벌었다.[71] 물론 여기에는 진짜배기 인기 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 같은 캐릭터의 판권이 다른 곳에 넘어가있기 때문이라는 사연이 있다. 또 캡틴 아메리카나 아이언맨이 2000년대 들어 영화를 개봉하기 전까지 인기만 보면 애매하긴 했지만 마블 코믹스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도 높은 캐릭터들이다. 물론 이는 둘만 가지고 이야기한 것 뿐 덜 메이저한 히어로가 많은 건 사실이다.[72] 단, 다른 나라가 흥행의 50%를 극장에서 떼어가는 데 비해, 중국은 그보다 더 많은 70%를 떼어간 결과, 30% 만 순이익으로 거두어 갈 수 있다. 20% 추가로 떼이는 것은 중국 국가가 징수해 간다.[73] 대부분 은혼/죠죠의 기묘한 모험 같은 자국 프랜차이즈 영화에 상영관을 밀어주기 때문이다. 한국도 그렇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은 자국 영화를 밀어주다가도 영화가 망작이라는 각이 보이면 바로 손절하고 내려버리는 것과 달리 일본은 영화가 망작이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나도 계속 밀어주는 게 차이점. 극장내 스크린 비중 배분과는 별개의 문제인데 일본은 1극장에서 무조건 최소 5편 이상의 영화를 번갈아 상영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어벤져스만 죽어라 틀어주거나 하는 현상은 일본에선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74] 재밌는 것이 일본에서는 북미 다음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열광하는데 반대로 한국과 중국에서는 스타워즈의 인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75] 링크 기사에 의하면, 개봉 첫 주에 역대 프랜차이즈 총합 155억을 달성했는데, 인피니티 워 개봉 이전 18 작품의 프랜차이즈 흥행의 합은 148억 5천만 달러로, 인피니티 워 개봉과 거의 동시에 (4월 27일 추정) 150억 선을 돌파했다.[76] 참고로 케빈 파이기의 경우에는 MCU 외에 다른 마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 터라 MCU가 2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전에 이미 제작한 영화들만으로 누적 흥행 200억을 달성하였다.#[77] 참고로 9억 6890만 달러라면 역대 영화 흥행 순위 42위에 랭크될 수준이다.[7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79] 어벤져스, 아이언맨 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80] 어벤져스: 엔드게임 (2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5위), 어벤져스(7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9위), 블랙 팬서(10위). 이 영화들이 흥행을 하며 겨울왕국,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분노의 질주 8, 미녀와 야수 등 박스오피스 10위에 랭크했던 수많은 흥행작들이 밀려났다. 참고로 아이언맨 3도 한때는 박스오피스 TOP 10 내에 랭크되어 있었다.[81] 당연하겠지만 시리즈 흥행의 시발점인 만큼 특히 오리지널 6의 인지도가 압도적이다. 물론 전통의 인기캐였던 스파이더맨이나 독특한 컨셉의 닥터 스트레인지 등 신캐들 역시 국내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심심찮게 패러디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82] 한국에서의 스타워즈 약세는 꽤 유명하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하고 비교해도 차이가 굉장히 심해서 팬덤에선 '한국에서 스타워즈는 왜 이렇게 인기가 없을까요'하는 토론이 공공연히 벌어지곤 한다. 그나마 스타워즈는 다스 베이더 같이 스타워즈 모르는 사람도 누군지 아는 아이콘이 존재해서 좀 나은 편으로 스타워즈와 쌍벽을 이루는 프랜차이즈에 1990년대 공중파에서 더빙 방영한 적도 있는 스타 트렉은 인지도가 바닥을 기어서 200만 넘긴 작품이 없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스페이스 오페라는 한국에서 흥행하기 힘들다는 게 공통적인 견해다. 이는 한국인의 정서와 관련이 깊다. 대개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외국 영화는 현실감이 있어 관객들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장르에 국한된다. 마블의 경우, 슈퍼 히어로물이긴 하지만 이들은 공감하기 쉬운 인간적인 결점이 있고 어디까지나 인간이니만큼 한국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페이스 오페라는 광활한 우주가 배경이 되는 작품들인데 NASA로 대표되는 우주개발에 노출되어 익숙한 미국이나 외계인, 또는 그와 관계된 특촬물을 통해 관련 장르에 적응된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애초에 우주와 관련된 영화나 그러한 장르를 쉽게 접할 여건이 없었고 우주 자체가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환경이라 관련 작품들이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나마 별에서 온 그대가 지구에서 사는 외계인을 주제로 한 작품이었지만 그마저도 지구, 그것도 한국이란 나라안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다룬 것이었다.[83] 2019년 5월 시점 흥행과 환율 기준, 3.94%이다.[84] 북미 시장이 전체 영화 수익의 3~40%가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서양권도 아니고 코믹스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인구비례로 북미권에 버금가는 흥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85] 한국에서 천만 명이 관람한 영화는 어벤져스 2가 개봉하기 전까지 총 14편이었지만 속편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경우는 어벤져스 2가 최초다.[86] 불과 2달 후, 신과 함께의 2편이 천만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에도 연타석 천만 기록이 만들어졌다.[87] 비슷하게, 또는 이보다 약간 적게 수입을 얻었을 왕의 남자,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는 흥행 금액이 누락되어 있어서 집계에서 빠져 있다.[88] 1, 2가 각각 로그 원과 깨어난 포스와 비슷하다. 이쯤이면 우리나란 스타워즈건 마블이건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흥행 실패 보증수표가 아닐까 싶다.[89] 하지만 인피니티 워를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와 연관점이 생기면서 가오갤 시리즈 또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졌을 테니 가오갤 3편은 좀 더 흥행할 가능성이 있다.[90] 시빌워 에서 한국이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자, 조 루소 감독이 직접 감사 영상을 보냈다.[91]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블랙 팬서[92] 주의할 점은 나무위키 기록은 KOBIS 공식 통계와 발권 통계 중에서 더 많은 쪽을 선택해서 기재한다. 그러므로 어느 쪽을 일관되게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서 돌파 일자는 바뀔 수 있다.[93] 정식 명칭은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Sony Pictures Releasing Walt Disney Studios Korea)[94] 정식 명칭은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Sony Pictures Releasing Buena Vista Film Korea)[95] 출처는 데드라인의 분석 지표 참조[96] 출처는 헬로기글의 인터뷰내용 참조[97] 출처는 더넘버즈 내용 참조[98] 출처는 데드라인 내용 참조 , 참고로 1.3억으로 표기한 출처는 더넘버즈 내용 참조[99]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100] 배급권을 유니버설이 가지고 있다.[101]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2개 부문 수상(남우조연상, 음향편집상), 모던 에이지 배트맨 영화 1개 부문 수상(미술상),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슈퍼맨 시리즈 1개 부문 수상(시각효과 부문 특별공로상), DCEU 1개 부문 수상(분장상),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1개 부문 수상(시각효과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1개 부문 수상(장편 애니메이션상), 빅 히어로 1개 부문 수상(장편 애니메이션상), 인크레더블 시리즈 2개 부문 수상(장편 애니메이션상, 음향편집상)[102] 계약마다 다르지만 대개 7년~8년 정도인 경우가 보통[103] 백스테이지라는 온라인 잡지 인터뷰에서 루소감독이 밝히기로 윈터솔져 초기 편집본을 본 소니가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했고 스파이디를 MCU에 영입하는 것에 대해 소니의 신뢰를 꽤나 일찍부터 얻어 그때부터 대화가 시작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