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Skeleton. 해골, 정확하게는 전신의 뼈를 가리키는 영단어.[1] 혹은 뼈대만 앙상한 형태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일본에서는 뼈대, 즉 내부구조가 보인다는 의미에서 본체가 투명한 전자제품을 스켈레톤 컬러라고 부르기도 한다.[2]
2.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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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동계 스포츠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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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타란툴라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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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산하엽
산하엽 山荷葉 | Skeleton Flow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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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荷葉. 비가 오거나 물에 젖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특이한 성질의 꽃. 서양에서 스켈레톤 플라워(Skeleton Flower)라 불린다.[3]
위의 사진이 물에 젖어 투명하게 변한 산하엽이다.[4]
6. 로딩 시 레이아웃을 미리 보여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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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 대중매체
7.1. 닌자전사 토비카게의 등장기체 스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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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카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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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3. 스플래툰 시리즈의 적대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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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4. 마인크래프트의 적대적인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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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5.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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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현대 한국어에서의 해골은 머리뼈만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쓰인다. 두개골에 해당하는 영단어는 Skull이다. 본래 해골에 쓰인 한자 해 와 골 두글자 다 뼈라는 뜻만 있고 머리라는 뜻은 없기 때문에 두개골만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는 건 오용이다만, 원래 두개골을 지칭하던 촉루(髑髏)란 말이 한국에선 사어가 되는 탓에 두개골만 부를 때도 해골(骸骨)이 대표어가 되어버렸다.[2] 어디까지나 재플리쉬의 일종이지만 굳이 영어 문법을 따지자면 이 경우는 형용사 형태인 '스켈레탈'(Skeletal)을 써야 한다.[3] 꽃말은 친애의 정,행복.[4] 산하엽이 물에 젖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이유는 꽃잎의 세포가 느슨하기 때문에 물에 젖으면 빛의 투과율이 높아져 투명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