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1b33><colcolor=#fff> 페이턴 리드 Peyton Reed | |
이름 | 페이턴 리드 (Peyton Reed) |
본명 | 페이턴 터커 리드 (Peyton Tucker Reed) |
국적 | 미국 |
출생 | 1964년 7월 3일 ([age(1964-07-03)]세)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 |
직업 | 영화감독, 각본가 |
활동 | 1987년 ~ 현재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영화감독.2. 경력
뮤직비디오 및 드라마 연출을 하다가 2000년에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브링 잇 온〉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나름 이름을 날리게 된다. 그 후에 〈브레이크 업: 이별후애〉, 〈예스맨〉 같이 나쁘지 않은 흥행작을 내놓다가 7년 후, 〈앤트맨〉으로 여러 좋지 않은 상황[1]에서도 뛰어난 센스로 비평과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대로 이름을 알린다. 3년 후, 다시 연출을 맡은 〈앤트맨과 와스프〉도 전편 못지않게 좋은 평가로 저력을 보여주었다.[2] 루소 형제 만큼 이름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3. 작품
- 2000년 〈브링 잇 온〉
- 2003년 〈다운 위드 러브〉
- 2005년 〈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愛)〉
- 2008년 〈예스맨〉
- 2015년 〈앤트맨〉
- 2015년 〈엘런 모어 오어 레스 (Ellen More or Less)〉
- 2018년 〈앤트맨과 와스프〉
- 2020년 〈만달로리안 시즌 2〉
- 2023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1] 원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맡을 뻔했지만, 라이트 감독이 나가면서 리드 감독이 맡게 되었다. 그래도 크래딧에 각본 부분에 라이트 감독이 적혀져 있다.[2] 다만 후속작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1,2편 특유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개그가 거의 사라져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