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7 18:26:01

스파이더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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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과 그를 다루는 원작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을 다루는 문서.





1. 작품
1.1. 만화1.2. 이벤트1.3. 애니메이션
1.3.1. 스파이더맨 (1967 - 1970)1.3.2. 스파이더맨(1981)1.3.3. 스파이더맨과 그의 놀라운 친구들(1981-1983)1.3.4. 스파이더맨 TAS (1994 - 1998)1.3.5.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1999 - 2001)1.3.6. 스파이더맨 NAS (2003)1.3.7.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2008 - 2009)1.3.8. 얼티밋 스파이더맨 (2012 - 2017)1.3.9.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
1.3.9.1. 작중 행보
1.3.10. 스파이더맨(2017)(맙스)(2017 - 현재 진행 중)1.3.1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1.3.12. 스파이더우먼 (가칭)
1.4. 실사화1.5. 게임1.6. 그 외의 매체
2. 관련 문서

1. 작품

1.1. 만화

  • 어메이징 판타지
    마블에서 자사의 슈퍼히어로를 소개하던 만화. 안 팔려서 폐간되려던 만화였는데 15호에 실린 스파이더맨의 탄생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시작점이 되었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63 - 2013, 2014 - )
    스파이더맨의 본편 코믹스. 1963년 시작되어 2013년 700호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의 이야기는 아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에서 진행되었다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이 끝나며 2014년 리런치되었다.
  •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1],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 웹 오브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2] 등 - 원래 ASM과 함께 본편 코믹스였으나[3] 하나 둘 폐지되다 마지막까지 남은 작품들도 원 모어 데이 이후로 싸그리 폐지. 이후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은 마블 레거시에서 부활해 과거 묻혔던 피터 여동생 떡밥을 적절히 버무려 스토리를 진행했다. 댄 슬롯 때문에 노잼이 된 ASM보다 훨씬 재밌다는 편. 스파이더겟돈 이벤트 이후로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은 캔슬되고 그 빈 자리를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이 채우게 된다.
  •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2013 - 2014, 2018 - )
    피터 파커 대신 닥터 옥토퍼스가 스파이더맨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깔고 시작한 작품. 마지막에 피터가 다시 몸을 되찾으며 31호로 끝났다. 애매한 호수로 끝난 건 이후 스파이더버스 관련 이슈 2개가 더 나온다는 걸 암시하는 내용으로 33호로 완전히 종결...이었으나 2018년 하반기에 부활했다.
  • 얼티밋 스파이더맨

1.2. 이벤트


피터 파커/작중 행적도 참조.

1.3. 애니메이션

1.3.1. 스파이더맨 (1967 - 1970)


Spider-Man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방영되었던 스파이더맨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파이더맨 대중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여기서 스파이디는 웹 슈터로 전기 공격도 막고, 거미줄로 야구방망이도 만드는 거의 그린 랜턴급의 만능이었다. 사실 만화책판에서도 스파이더맨은 거미줄로 방패를 만드는 등 거미줄을 특이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파이더맨 / 피터 파커 역의 성우는 캐나다 출신의 폴 솔스. 1966년에 나온 마블 슈퍼 히어로 쇼 애니메이션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바 있다.

여담으로 스파이더맨 슈트의 거미 마크의 다리가 여섯개 뿐이다.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으로 시작하는 오프닝곡이 아주 유명하다. 수십년동안 그 생명력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소니의 영화 시리즈에서도 깨알같이 등장했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중 1탄에서는 에어로스미스가 편곡한 것이 OST에 원곡과 함께 실려 있다.[4] 그 외에도 이 곡을 연주하는 길거리 악사가 등장하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는 피터의 휴대폰 벨소리로 나온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나오는 인트로에서 상당히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편곡되어 나온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도 몇 번 등장.

원곡 가사
Spider-Man, Spider-Man,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Does whatever a spider can
거미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할 수 있지
Spins a web, any size,
어떤 크기로든 거미줄을 뿜어내고,
Catches thieves just like flies
파리를 잡듯이 도둑들을 잡아내
Look Out! Here comes the Spider-Man.
조심해! 스파이더맨이 온다.

Is he strong? Listen bud, He's got radioactive blood.
그가 강하냐고? 들어봐 친구, 그는 방사능에 노출된 피가 흐르지
Can he swing from a thread
실가닥을 타고 날아다닌다네
Take a look overhead
위쪽을 주시해봐
Hey, there
이봐, 저기에
There goes the Spider-Man.
저기 스파이더맨이 간다.

In the chill of night
싸늘한 밤중에
At the scene of a crime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Like a streak of light
빛과 같은 속도로
He arrives just in time.
칼같이 등장하네

Spider-Man, Spider-Man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Friendly neighborhood Spider-Man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Wealth and fame
건강과 유명세엔
He's ignored
관심이 없어
Action is his reward.
행동이 그의 보상이지

To him, life is a great big bang up
그에게 삶은 고단한 것이야
Wherever there's a hang up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서든
You'll find the Spider-Man.
스파이더맨이 나타난다네.

현재에 와서는 이 되었다. 히어로 갤러리의 소개문을 빌리자면, "스파이더맨이 매우 수상하게 생겼으며 수상해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관점에서 신선한 애니메이션." 암드립 항목에 나오는 침대에 누워있는 스파이더맨, 자기 사진이 든 액자를 걸어놓은 채 책상에 앉아 있는 스파이더맨, 두 명의 스파이더맨이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 장면 등등 수많은 장면들이 밈으로 재발굴되어 쓰이고 있다. 심지어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크레딧 영상에서 수없이 많은 스파이더맨들이 자신의 수많은 사진들을 벽에 건 채 각자 책상에 앉아 있는 장면으로 공식작에도 진출하였다...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판의 피터 파커 성우였던 조시 키턴이 스파이더맨 관련 밈을 읽어주는 영상.

그리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쿠키 영상으로 등장하였다! 스파이더맨 2099의 스파이더맨(성우는 오스카 아이작)이 1967년 스파이더맨(성우는 요르마 타코네. 본작에서 그린고블린 역을 맡는다.)의 세계로 가서 만나 서로 삿대질을 하는 상술한 밈이 된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던 경찰과 J.조나 제임슨이 만담을 나누는데, 제임슨의 성우는 스탠 리 본인!

마블식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지구-67로 설정되어 있다.

1.3.2. 스파이더맨(1981)

Spider-Man

1981년부터 방영된 시리즈. 후속작으로는 스파이더맨과 그의 놀라운 친구들이 있다.

1.3.3. 스파이더맨과 그의 놀라운 친구들(1981-1983)

Spider-Man And His Amazing Friends

1981년 버젼의 스파이더맨의 후속작. 피터 파커가 그의 친구들인 파이어스타와 아이스맨과 같이 싸워나간다는 내용의 스토리. 이중 파이어스타가 출연한 데에는 뒷이야기가 있는데 본래는 판타스틱 4의 쟈니 스톰 일명 휴먼 토치를 등장시킬려고 했으나 당시 판권이 판타스틱 4 애니메이션에 있는 바람에 불발되어 그에 대한 대안으로 파이어스타가 등장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닥터 둠은 나온다. 심지어 오프닝에도.

방영당시 아이언맨, 액스맨, 닥터 스트레인지등 마블을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들과 슈퍼 악당들이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마블 만화책 스파이더버스에서 사망. 방영당시 인기도 좋았는데 지못미.

마블식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지구-1983으로 설정되어 있다.방영 종료 연도잖아

1.3.4. 스파이더맨 TAS (1994 - 1998)

Spider-Man The Animated Series. 약칭 스파이더맨 TAS.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얼티밋 스파이더맨(TVA)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시리즈[5]

1994년작. 엑스맨 TAS처럼 스파이더맨을 재창조하는 데 치중했는데, 가능한 한 원작의 모든 스토리와 악당들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총 다섯 시즌이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후에 나올 스파이더맨 만화의 기반을 다졌다. 스파이더맨의 기원은 생략하고[6] 시작부터 리저드,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등 수많은 악당이 등장해 다양한 스토리를 재현했다. 게다가 중반부부턴 엑스맨, 캡틴 아메리카, 퍼니셔 등의 마블 히어로들이 게스트 출연했다.

캐릭터들은 좀 더 어른스럽게 디자인됐고, 모든 악당 및 게스트들이 충실히 묘사되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으며, 또한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크리스토퍼 대니얼 반스[7]등의 훌륭한 연기에 힘입어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이외에 블랙 캣 등 원작 설정과는 다르게 재해석되어 새로운 설정을 부여받은 캐릭터들이 상당수 등장하는 것이 특징.

하이드로맨의 유전자와 결합된 복제 메리 제인이 죽고, 스파이더맨은 마담 웹과 비욘더의 시험을 받게 되며 시험을 끝낸 후 마담 웹과 함께 메리 제인을 찾으러 가는 결말. 스파이더맨이 19세기 영국으로 가 카니지와 만나는 뒷이야기가 계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1997년에 KBS에서 더빙해 방영되었다. 한국판 성우배트맨이정구(KBS)/한호웅. 원판 성우는 크리스토퍼 대니얼 반즈. 메리 제인은 임은정. 그밖에 문관일, 이재용, 강구한 등 성우진이 참여했다.

마지막화에서 원작자 스탠 리가 그대로 나온다. 여러 차원이 뒤엉켜 패러렐 세계 무수한 스파이더맨들이 나와 피터를 돕는데 그 중 하나는 아무런 힘도 없고 그저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다닐뿐. 그러면서도 "피터, 너를 꼭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라는 말을 계속 하는데 그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바로 스탠 리였다. 즉, 힘없던 그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피터를 맡던 배우였으니 당연히 실제로는 평범한 사람. 전화를 받고 바삐 일하던 스탠 리는 진짜 피터를 만나자 기뻐하고 그에게 매달려 도시 여기저기를 거미줄로 이동하는 것에 무척 환호한다...

당연히 국내 더빙판 방영에서도 이렇게 나오고 끝나는데 메리 제인이 가짜였다고 나오더니만, 여주인공 찾지 않고 원작자가 나와 이렇게 스파이더맨에 업혀서 야호! 신나게 좋아라 하며 끝나는 것에 당시 시청자들이 '엉?' 하는 반응도 많았다더라....

그리고 KBS에서 50부작 이상 방영된 서양 애니메이션 중에서 마지막으로 끝까지 방영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스파이더맨 이후로 50부작 이상으로 방영한 애니메이션는 명탐정 코난, 디지몬 시리즈(테이머즈까지), 재키찬 어드벤처, 원피스 4개 뿐이고 서양 애니메이션는 재키찬 어드벤처가 유일하다. 이 중에서 디지몬 시리즈(테이머즈까지 방영.)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모두 끝까지 못하고 조기 종영이 되었기 때문에 서양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스파이더맨 TAS가 KBS에서 50부작 이상 방영된 서양 애니메이션 중에서 마지막으로 끝까지 방영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마블식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지구-92131로 설정되어 있다.

1.3.5.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1999 - 2001)

Spider-Man Unlimited

더빙판 성우는 엄상현.

총 13개 에피소드로 구성.

스파이더맨 TV 시리즈 중 가장 적게 알려진 작품이 있다면 바로 94년판 스파이더맨의 스핀 오프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일 것이다. 94년 시리즈를 약간이나마 잇고 있는 듯 해보이는 언리미티드는 스파이더맨 원작의 내용을 뒤엎어버림으로서 재미를 얻으려 했다. 기존의 스토리 라인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이고 악당들까지 죄다 기존의 내용에서 탈피하고(예로 일렉트로일경우는 전기뱀장어같이 나왔다던지 등등.) 완전히 새로운 적들을 등장시킴으로서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는 가장 이상하게 만들어진 스파이더맨 프로그램으로 남게 됐다.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스파이더맨을 등장시켜 카운터-어스(태양 저편에 있는 복제된 지구)의 위기를 알린다. 카운터-어스는 Beastials(반인반수의 군인)로 이루어진 군대를 가지고 신 행세를 하고 있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고향이다. Beastials를 만들어냄으로써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인간들의 입지를 점차 좁히려 하고, 그에 따라 스파이더맨이 에볼루셔너리들을 막아 카운터-어스를 제대로 돌려놓으려 한다.

스토리가 아주 우스꽝스럽기 짝이없는데, 진행 과정은 더욱 심하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몇몇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특히 카니지와 베놈) 즉시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본 편의 첫 몇 분 동안 존 제임슨이 카운터-어스와 전쟁을 선포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좀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피터 파커가 스페이스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해 사기를 친다거나, 그가 새로운 나노 테크 코스튬(아이언 스파이더스파이더맨 2099의 코스튬이 짬뽕된 듯한)을 입고 비행기를 몰고 다닌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카운터-어스에서 Beastials들을 만난 후부터 상황이 더 악화되기 시작했고, 결국 언리미티드는 끝까지 완성되지 못하고 조기종영하고 말았다. 포켓몬스터의 영향이 매우 컸다. 어쨌든 언리미티드는 참 보기 힘든 새로운 소재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이었지만 결국 가장 실패한 작품으로 남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블 만화책 스파이더버스에서 초반에 죽임을 당한 차원의 스파이더맨들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마블식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계보가 상당히 꼬여있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92131에서 파생된 평행우주 중 하나로 보고 있는 듯하며, 서양의 마블 팬덤에서 지구-751263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반면 스파이더버스에서 이 작품을 다루는 평행우주는 정식으로는 지구-7831로 설정되어 있는데, 작가인 댄 슬롯에 의하자면 이 지구-7831의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TAS와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의 스파이더맨이라고 한 바가 있다.

하지만 이후 스파이더맨 TAS의 세계관의 엑스맨을 다루는 엑스맨 '92가 나오면서 마블 측에서 TAS 쪽은 지구-92131로 지정한 상황.

정리하자면 스파이더맨 TAS초부터 분리된 평행우주 중 하나가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의 세계고, 거기서 또 분리된 평행 세계 중 하나가 지구-7831로 이해하는 것이 빠를 듯.

1.3.6. 스파이더맨 NAS (2003)

Spider-Man: The New Animated Series

2003년 여름, 스파이더맨 신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MTV에 방영되기 시작했다. CG처리된 애니메이션 이 시리즈의 제작에는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작가로 유명한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참여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의 메인프레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으며, 2004년 샘 레이미의 영화에 사용된 설정을 어느 정도 따왔다(피터가 대학에 다니고 메리 제인과 만나는 등).

성우진이 화려한데, 피터 파커 역에 닐 패트릭 해리스, 메리 제인 역에 싱어송라이터 리사 러브(Lisa Loeb), 해리 오스본 역에 아이언 지어링 등이 캐스팅됐다. 또한 롭 좀비가 커트 코너스 박사 역을, 캐시 그리핀(Kathy Griffin), 제러미 피번이 최면을 거는 힘을 가진 쌍둥이 역을, 마이클 돈이 사냥꾼 크레이븐, 지나 거숀이 로닌 역을 맡기도 했다.

13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원체 짧았던 작품이기에 2004년에는 DVD로 출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마치 비디오 게임의 컷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소 실망스러운 면도 많았지만 그래도 CG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액션장면만큼은 정말로 부드럽게 잘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이야기가 다소 진부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스파이더맨의 풍자적이고 장난기 넘치는 대사 등을 잘 살려내어 다른 작품들에 그런 면이 없어 실망했던 스파이더맨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마블식 평행우주 분류법으로는 지구-760207로 설정되어 있다.

1.3.7.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2008 - 2009)

The Spectacular Spider-Man

항목 참고.

한국에선 스파이더맨 VS. 최강의 적이란 이름으로 애니맥스에서 방영. 스파이더맨의 한국판 성우는 정재헌.

1.3.8. 얼티밋 스파이더맨 (2012 - 2017)

항목 참고.

1.3.9.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스파이더맨. 성우는 카와다 신지. 한국에서는 얼티밋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남도형이 맡았다.

유일하게 키 비주얼에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두 가지 모습이 전부 나온 히어로이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은 특별한 포지션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고, 그에 맞게 1화부터 강력하게 존재감을 어필했다. 디스크가 여러 차원으로 흩어지기 전 캡틴 아메리카, 토르, 와스프, 헐크, 아이언맨의 디스크를 확보하여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인공들을 규합했으며, 뉴욕의 소식을 전해주는 등 단순 조력자라고 볼 수 없는 역할을 수행했다. 물론 그 와중에 직장이 폭발하고, 다굴을 맞거나 기껏 쌓아온 시민의 신뢰도 잃어버리는 등 고생 마일리지도 착실하게 채우는 것은 덤. 디스크화되지 않은 히어로지만, 설정상 속성은 애니멀이다.

특유의 입담도 잘 살리는 데다 초반 대활약에 팬들은 "영화 어벤저스에 못 나온 한을 풀고 있다"고 평가했다.
1.3.9.1. 작중 행보
1화 - 스타크 코퍼레이션에서 피터 파커의 모습으로 토니 스타크와 아카츠키 형제의 아버지인 노조무 아카츠키 박사와 함께 디스크 연구를 하고 있다.이때 페퍼를 통해 일본에 온 아카츠키 형제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돌연 크림슨 다이나모가 난입하는 바람에 창 밖으로 내쳐지게 되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죽었겠지!"란 말과 함께 스파이더맨 복장으로 변신한다. 크림슨 다이나모를 거미줄로 묶으면서 폼나게 등장.

2화 - 자신을 콩나물이라 부르는 크림슨 다이나모를 온갖 농담으로 능욕하며 1화의 복수 창 밖으로 날려버린다. 아카츠키 박사의 부탁을 받고 형제의 탈출을 돕다 그린 고블린, 코튼마우스와 맞선다.

3화 - 위기에 처한 아이들 앞에 나타나 로키를 엿먹인다. 아키라에게 바이오코드가 인식된 것을 알고 아이언맨이 봉인된 디스크를 넘겨주어 디스매시를 시킨다.

4화 - 남은 디스크를 만지작거리면서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 돌연 나타난 리자드와 맞서 싸운다. 아이언맨의 합류로 손쉽게 디세큐어시키고, 다이아몬드 백과 다른 빌런들이 디스크의 힘으로 나타남을 알게 된다.

5화 - 도와주기 위해 호크아이와 함께 나타난 히카루가 디스크 탈환에 실패하고 빌딩에서 떨어지자 몸을 던져서 구해준다.일명 스파이더 쿠션 동생을 지키고 싶다는 히카루에게 토르 디스크를 주어 토르를 해방시키고 동생을 구한다.

6화 - 이때부터 리즈시절 끝, 불행 시작. 남은 디스크 3개 중 하나를 크리스에게 넘겨주려고 하지만 무시당한다. 앞서 제시카와 에드워드에게 부탁해봤지만 둘 다 온갖 핑계를 대며 거절했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이냐고 화를 내는 크리스에게 "주역은 마지막에 등장하지"라고도 해보지만 먹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보미네이션에게 기습을 당하게 되고 이때 부숴진 차에 대해 "차 변상은 네가 해라"라고 농담하다가 또 얻어맞는다. 매를 부르는 혀 이후 행방불명.

7화 - 적에게 납치되어 디세큐어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쯤되면 주인공인지 보모인지 붙잡힌 히로인인지 헷갈린다 그러나 역시 배에 갇혀있던 제시카와 에드워드 덕분에 세이프. 탈출한 상태에서 디스매시로 인해 봉인이 풀린 와스프에게 둘의 보호를 부탁하고, 자신은 어보미네이션과 디아블로를 상대한다.

8화 - 회상씬에서 피터 파커로서 토니, 아카츠키 박사와 연구하는 모습으로만 등장. 이때의 회상으로 보면 꽤나 어리바리한 연구원으로 찍혔던 모양.

9화 - 7화의 싸움 때문에 체력이 고갈되었는지 탈출하지 못하고 침수당하는 배에서 위기를 맞이한다.이 와중에도 혹시 최종화냐며 드립을 쳤다 하필이면 이 에피소드 제목이 "사라진 스파이더맨"인데다 배 폭발 후 셀레브리티 5 중 한명인 기자 로제타 라일리가 사망한 것처럼 보도해서 사망플래그가 성립되버린 것 같았지만, 사실 로제타의 보도는 히어로 등록법을 위한 왜곡이고 본인은 헐크 덕분에 무사히 탈출했다. 보도를 듣고 낙담하는 뉴욕의 시민들을 향해 살아있는 것을 어필하며 생존 신고를 한다.

10화 - 피터 파커로 등장. 연구원 일자리가 없어져 기자로 돌아갔는데, 일 차원에서 일본에 온 김에 일행의 아지트에 찾아왔다. 미리 찍어놨던 영상 편지를 스파이더맨이 보냈다고 말하면서 보여준다. 내용은 "자신은 뉴욕의 시민들을 지켜야 하니까 모두를 부탁한다"는 내용. 주인공 일행은 스파이더맨에게 전해달라며 고맙다는 말을 하는데, 이 때 마음이 흔들리지만 결국 일본을 떠난다. 토니는 사람을 험하게 굴리니 같이 일 안한다는 디스는 덤

23화 - 그놈의 히어로 등록법 자체가 적이라서 고생한다며 한탄을 하는데, 호크아이를 통해 로버트 의원이 행방불명된 것, 페퍼가 법을 폐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듣는다.

35화~36화 - 제목이 '검은 스파이더맨'이라서 검은색 스파이더맨으로 나온다. 그런데 어째 말투가 험한 것도 모자라서 강도 둘 잡겠답시고 차까지 던지는 등 성격이 난폭해졌다. 범인이 공중전화 부스에 숨자 통째로 묶어 360도 회전으로 고통을 주는 등 충공깽스러운 행보를 보여 시민의 적으로 찍혀버린 상황. 실상은 실드에서 관리하던 심비오트-코드명 베놈에 씌여서 이렇게 된 것이다. 베놈이 탈출한 현장을 조사하던 중, 실드 요원에게 씌인 베놈이 덮쳐서 기생당한 것. 그래도 의지는 그나마 남아있었고, 원작에서처럼 음파가 약점이라 겨우 분리된다. 이후 자신의 실수를 알기에 히어로를 그만두려 했지만, 모두의 설득에 겨우 재기하고 베놈을 디세큐어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한다. 그리고 자신이 베놈에게 빙의되어 폭주했던 짓에 대한 속죄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뉴욕의 이웃으로 활동한다. 마지막에는 아키라의 영상 편지를 받고 흐뭇해한다.

51화 - 마인들리스 원에게 쫓기는 아키라를 구해주며 재등장.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블레이드와 함께 아키라가 아이언맨에게 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었다. 3년 후 모두의 근황을 설명하는 아키라의 편지를 받는다.

1.3.10. 스파이더맨(2017)(맙스)(2017 - 현재 진행 중)

1.3.1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1.3.12. 스파이더우먼 (가칭)

뉴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실크, 고스트 스파이더가 등장할 예정이다.#

1.4. 실사화

1.5. 게임

1.6. 그 외의 매체

2. 관련 문서



[1] 사실 원제는 Peter Parker, the Spectacular Spider-Man으로 굉장히 길다.[2] 시크릿 워즈(2015) 이후로 마일스 모랄레스가 더 이상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는 의미 때문인지 마일스의 솔로 타이틀 제목이기도 했지만 결국 폐간되고 '마일스 모랄레스: 스파이더맨'으로 제목을 다시 바꿨다. 여전히 얼티밋이란 호칭은 쓰지 않는다.[3] 이야기의 큰 줄기는 달라서 타이틀 따라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스파이디 관련 대형 이벤트 시에는 같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클론 사가나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 등이 여기에 속한다.[4] 그 전에 펑크 그룹 라몬즈가 커버를 하여 정규앨범에 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이듬해 해체[5] 2016년 너디스트 랭킹, 2016년 히로익 할리우드 랭킹, 2017년 스크린랜트 랭킹(애니메이션&영화), 2017년 팬사이디드 랭킹 - 다른 건 호불호가 갈려도 이 셋은 현재 언제나 1~3위를 유지하며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은 항상 1위다. 초반에 얼티밋 스파이더맨(TVA)이 호불호가 갈릴 때는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이 더욱 높게 평가 받기도 했다.[6] 독백을 겸한 과거 회상으로 퉁친다.[7] 월트 디즈니인어 공주에서 에릭 왕자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