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4:37:26

킨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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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1]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7번째 챔피언
탐 켄치 킨드레드 일라오이
킨드레드, 영겁의 사냥꾼
Kindred, the Eternal Hunters
파일:kindred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5년 10월 14일
디자이너 조던 안톤(RiotWrekz)
성우(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유보라 / 파일:미국 국기.png Marcella Lentz-Pope[2] / 파일:일본 국기.png 노토 마미코
성우(늑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안효민 / 파일:미국 국기.png Matthew Mercer / 파일:일본 국기.png 야마데라 코이치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킨드레드의 표식(Mark of the Kindred)4.2. Q - 화살 세례(Dance of Arrows)4.3. W - 늑대의 광기(Wolf's Frenzy)4.4. E - 차오르는 공포(Mounting Dread)4.5. R - 양의 안식처(Lamb's Respit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5 시즌6.2. 2016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6.5. 2019 시즌
7. 아이템, 룬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그림자 불꽃 킨드레드(Shadowfire Kindred)10.3.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Super Galaxy Kindred)
11. 기타
11.1. 2차 창작

1. 배경

"다시 말해봐, 양아, 뭐가 우리 거라고?"

"전부, 전부 다야, 늑대야."

킨드레드는 따로지만 언제나 함께인 죽음의 양면을 지닌 존재다. 운명을 받아들인 자에게는 양의 화살로 빠른 죽음을 선사하고,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치는 자에게는 늑대가 달려드는 잔혹한 최후를 안겨준다. 룬테라에서는 지역마다 킨드레드의 본성에 다른 의미를 부여했지만, 필멸의 존재라면 결국 진정한 죽음을 선택해야만 한다는 점은 같았다.
장문의 이야기는 킨드레드/배경 참고.

1.1. 챔피언 관계

파일:yorick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파일:karthus_portrait.png
요릭 모데카이저 카서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40(+85) 198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6(+0.64)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00(+35) 89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1.4(+0.74) 14.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5(+2.2) 102.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3.5%) 0.99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9(+3.5) 88.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0) 325

출시 초기에는 패시브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어서인지 기본 공격력도 최하위권이었고 대신에 가냘퍼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체력과 체력 회복력은 원거리 딜러 역할군 중에서는 상위권이었다. 나름 정글러의 능력치를 가졌던 셈. 하지만 6.13 패치에서 기본 방어력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성장 방어력이 올랐고, 7.12 패치로 기본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정글러보다는 원거리 딜러의 능력치를 보유했다고 보면 된다.

가만히 서 있으면 양이 노래를 부르며, 가끔 늑대가 노래를 따라하거나 장단을 맞춰준다. 귀환 시엔 서로를 바라보다가 양이 무릎을 꿇고 주변을 경계하며, 늑대가 그 주위를 돈다.

어느 정도 속도가 빨라지면 활을 들고 동물이 빠르게 달려가는 자세로 달린다.

3. 대사



킨드레드의 대사는 언어를 막론하고 굉장히 호평받는 대사다. 차갑고 무기력한 듯한 양과 호전적이고 사나운 늑대의 대화는 AOS보다는 단독 스토리가 더 어울렸을 거라며 게임 장르를 잘못 찾아왔다는 평도 있었을 정도.

4. 스킬

파일:kindred_S.jpg

4.1. 패시브 - 킨드레드의 표식(Mark of the Kindred)

파일:kindred_P.png 은 인벤토리 위의 챔피언 초상화를 클릭하여 사냥할 챔피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늑대는 주기적으로 정글 몬스터를 갈망하여 사냥합니다.

죽음의 손길 : 킨드레드의 기본 공격과 Q - 화살 세례, E - 차오르는 공포의 사거리가 중첩을 4회 쌓으면 75 증가하며, 이후 3중첩마다 25씩 증가합니다.

위력 증가 : 중첩을 쌓을수록 킨드레드의 기본 스킬의 위력이 다음과 같이 증가합니다.
Q - 화살 세례: 추가 공격 속도가 중첩 당 5% 증가합니다.
W - 늑대의 광기: 현재 체력에 비례하여 가하는 피해량이 중첩 당 추가로 1% 증가합니다.
E - 차오르는 공포: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입히는 피해량이 중첩 당 추가로 0.5% 증가합니다.


늑대는 킨드레드의 현재 중첩 수에 따라 표식을 남길 몬스터를 선택합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재사용 대기시간: 40초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동일한 대상에 대한 재사용 대기시간: 240초[3]
킨드레드의 표식이 널 쫓을 것이다.

상당히 특이한 패시브. 말이 패시브이지 액티브와 패시브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양은 지정한 적 챔피언에게 액티브로, 늑대는 무작위의 정글 몬스터에게 패시브로 표식을 새긴다. 표식이 새겨진 대상을 처치하면 표식 중첩을 얻을 수 있으며, 중첩을 모을 때마다 스킬의 위력이 강화된다. 그리고 4중첩을 모으면 일반 공격과 Q 화살 세례, E 차오르는 공포의 사거리가 75만큼 증가하고 이후 중첩 3개당 25씩 증가한다. 킨드레드의 기본 사거리는 500으로 원거리 딜러로써는 짧은 편이지만 4스택을 쌓으면 575로 증가하여 바루스와 동일한 상위권의 사거리를 가지게 되어 캐리력이 꽤나 상승한다. 다소 부족한 E 스킬의 사거리도 크게 증가한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 다만 이전의 평타에 묻어나가는 체력 비례 추가 피해는 없어졌고, 스킬에 새로운 강화 효과가 생겨나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화력은 많이 부족해졌다.

참고로 최고 사거리는 25중첩을 쌓아 250이 증가한 750이며, 그 이상은 스택을 쌓아도 오르지 않는다. 이론상 모든 챔피언 중 가장 긴 평타 사거리를 가질 수 있다.[4]

대신 스킬 강화 효과는 한계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4스택 이후 3스택을 쌓을 때마다 늘어나는 사거리와는 달리 처음부터 1스택을 쌓을 때마다 효과가 강화된다. 이 패시브 덕에 킨드레드는 베이가, 나서스, 사이온 등 과 함께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챔피언 중 하나다.

발동 효과는 적 챔피언 한 명을 지정하면 5초 후 양이 그 챔피언에게 표식을 남기며, 그 챔피언을 처치하는 데 관여하면 표식을 하나 얻는다. 패시브 아이콘을 클릭한 후 대상 챔피언의 초상화를 클릭하거나, 아니면 아이템 창 위에 있는 적 챔피언 초상화를 클릭해도 된다.

지정하는 대상의 거리는 관계없지만[5]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적에게도 이 표식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갱킹 대상으로 고른 적 라이너에게 표식을 지정하면 대놓고 갱킹 간다고 광고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상대가 도망쳐 갱을 실패하거나 역갱에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교전 중간에 확실한 킬어시 각이 떴을 때 쓰고 싶어도 챔피언과 전투 상태에 들어가면 선택 기능이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게다가 표식을 찍어도 바로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갱킹 직전에 표식을 찍는다고 해도 너무 빨리 죽이면 스택을 못 얻는 경우도 생긴다. 차라리 이를 역이용해서 전혀 상관 없는 대상을 지정한 후 엉뚱한 적에게 갱을 가서 허를 찌른다든가, 불리해 보이는 아군 라인의 적에게 찍어서 위축되도록 하거나 하는 등의 심리전을 거는 편이 낫다. 다만 이것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게, 대상을 한 번 지정한 후 다음 대상을 지정할 수 있기까지 필요한 재사용 대기시간이 만만치 않다. 여러모로 대상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셈.

기본 지속 효과는 늑대가 임의의 바위 게나 "상대 진영의 정글 몬스터"에 표식을 남기며, 그 몬스터를 처치하면 표식을 하나 얻는다. 이 표식도 아군과 적 모두에게 미니맵 아이콘으로 보이기 때문에 표식이 찍힌 몬스터를 적이 미리 처치하거나, 아니면 표식 먹으러 온 킨드레드를 덮칠 수도 있다. 표식은 3분 동안 유지되며 새겨진 몬스터가 죽거나, 죽지 않더라도 3분이 지나면 사라지고 잠시 후에 다른 몬스터에 생긴다.

첫 표식은 3분 15초에 생기며, 반드시 양쪽 바위 게에만 찍힌다. 당연히 첫 표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상대 정글러에게 상식이 있다면 킨드레드의 바위게 표식 파밍을 방해하러 올 것이니 주의. 킨드레드는 초반 맞다이가 약한 편이기 때문에 강타를 아껴 놓았다가 빠르게 먹고 빠지거나, 아군에게 백업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1~3중첩은 양쪽 바위 게, 칼날부리, 두꺼비 중에서 찍히고, 4~7중첩은 레드버프, 블루버프, 돌거북, 늑대 중에서 찍힌다. 8중첩부터는 협곡의 전령, 바론, 드래곤에만 찍히게 된다.
일단 늑대 표식이 찍힌 정글몹을 상대편이든 자신이든 잡으면 지도에서 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약간의 시간을 두고(대략 상대 챔피언에게 표식이 새겨지는 시간 정도)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걸로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하려 해도 대략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니 주의.

참고로 스킬 시전 시 대사 중에 유일하게 양과 늑대가 동시에 같은 말을 하는 대사가 존재하는데 킨드레드에게 들리는 게 아니라 표식이 찍힌 적 챔피언에게 들린다. 위에 인용어구로 되어 있는 대사가 바로 그것.

4.2. Q - 화살 세례(Dance of Arrows)

파일:kindred_Q.png 이 도약하여 근처 적들에게 최대 3발의 화살을 발사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공격 속도가 25% 증가합니다.

늑대의 광기를 시전하거나 효과 범위 안에서 도약하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3.5/3/2.5/2(스킬 레벨에 비례)초[6]로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40[7] / 500[8]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0 / 80 / 100 / 120 / 140 (+0.65 추가 공격력)
직선상으로 짧게 이동하며 그 사이 시야에 들어 온 범위 내의 적들에게 화살을 날려 피해를 준다. 도약을 마친 후엔 킨드레드가 추가 공격 속도를 얻는다. 최대 3명까지 공격할 수 있어 정글 잡몹 처리에도 그럭저럭 도움이 되며, 얇은 벽을 넘을 수 있어 동선 최적화나 추격 및 도주에 도움이 된다. 넘어갈 수 있는 벽의 두께는 리븐의 Q 3타와 비슷하다.

W 스킬인 늑대의 광기가 적용된 범위 내에서 사용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마스터 시 2초로 고정된다.[9] 늑대의 광기 지속 시간이 8.5초이고 마스터 시 W의 범위 안에서는 쿨타임이 2초로 고정되므로 마나만 충분하다면 Q-W-Q-Q-Q-Q로 최대 5번까지 연사가 가능하게 되어 1:1 상황이든 대규모 교전이든 생존과 폭딜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강력한 스킬로 변화한다. 또한 정글러가 주 포지션이지만 원거리 챔피언이라 몸이 매우 약한 편인 킨드레드에게 있어서 정글 몬스터를 카이팅하면서 체력 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정글을 돌게 해 주는 고마운 스킬이다.

7.11 패치로 생겨난 공격 속도 버프는 기본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수준이지만, W 범위 안에서 뛰는 것으로 아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고 표식 수에 따라 공격 속도가 증가하므로 표식이 많이 쌓이고 나면 괜찮은 지속딜을 보여줄 수 있다. 또 계수가 추가 공격력 기반으로 바뀌어서 딜량이 상당히 높아져서 아이템을 갖추면 좋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초반에는 안 그래도 떨어지던 딜 기대값이 더 떨어진 게 흠.

이동 거리가 긴 편은 아니지만 드래곤이나 바론 뒤의 벽 정도는 충분히 넘을 수 있기 때문에 후반에 에픽 몬스터 스틸을 쉽게 노려볼 수 있다. W와 연계하면 W-Q로 넘어가서 스틸한 후 2초만 버티면 빠져나올 수 있으며, 아예 넘어간 후 몬스터를 궁극기 범위에 집어넣어서 킨드레드도 버티고 상대 정글러의 강타를 무효화시키거나 시간을 최대한 끌다가 궁이 끝나면 강타로 쏙 빼먹고 다시 빠져나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벽에 딱 붙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 두면 좋다.

참고로 완전히 이동한 후 화살을 발사하는데, 이 때 상대가 은신하거나, 풀숲으로 들어가거나 해서 시야에서 사라지면 화살이 발사되지 않으니 주의.

여담으로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 자신이 깐 것이 아니라 아군이 깐 W 위에 있더라도 Q의 쿨은 줄어든다. 팀원들의 호흡만 잘 맞는다면 W의 범위 제한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팁으로 제자리에 Q를 사용하면 이동하는 모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화살을 발사할 수 있다. 보통은 이동하는 게 나은 상황이 많지만, 제자리에 붙박혀 있는 에픽 몬스터를 잡는 등 모션 캔슬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16년 URF 모드에서는 쿨타임 고정이라는 특징 탓에 킨드레드가 힘을 못쓸것을 염려하여 무려 0.5초 마다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초반에 정글링으로 2렙을 찍으면 신나게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적에게 화살을 미친듯이 쏴재끼는 킨드레드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킨드레드의 유틸성이 발휘될 여지가 없었던 모드였기 때문에 즐겜용 픽 정도의 취급을 받았다. 이는 특정 스킬 사용시 쿨타임이 고정된다는 동일한 특징이 있었던 일라오이와 동일한 대우.

4.3. W - 늑대의 광기(Wolf's Frenzy)

파일:kindred_W.png 기본 지속 효과 : 킨드레드가 이동하거나 공격하면 사냥꾼의 활기 중첩이 쌓여 최대 100회까지 중첩됩니다. 최대치까지 중첩되면 양의 다음 기본 공격은 킨드레드가 잃은 체력에 비례한 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용 시 : 늑대가 지대를 형성하여 그 안에 있는 적들을 8.5초 동안 공격하여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은 대상을 공격하여 늑대의 공격 대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늑대가 형성한 지대를 벗어나면 늑대는 공격을 멈추고 을 따라갑니다.

늑대의 공격 속도는 킨드레드의 공격 속도의 25% 만큼 빨라집니다. 몬스터 상대로는 피해량이 50% 증가하고 몬스터의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50% 감소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타겟 범위)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지대 형성 범위)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 / 16 / 15 / 1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킨드레드의 레벨과 잃은 체력에 따라 최대 32 ~ 1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5 / 30 / 35 / 40 / 45 (+0.2 추가 공격력) (+대상 현재 체력의 1.5%)

시전 즉시 지정 범위 내를 늑대가 돌아다니면서, 범위 내에 있는 적 한 명을 공격한다. 늑대는 양이 공격하는 대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늑대의 공격 속도는 양의 공격 속도에 비례한다. 또한 양이 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Q의 쿨타임이 줄어드는 기능 때문에 중요한 스킬이지만 유틸 기능의 반대급부인지 화력은 기대할 만한 것이 못 된다. 7.11 패치로 안 그래도 높지 않았던 공격력 계수가 더 낮아졌을 뿐 아니라 추가 공격력 계수 형식으로 바뀌기까지 해서 스킬 자체의 데미지는 기대할 만한 것이 전혀 없고, 패치 전과 비교해 상향된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에 의의를 둘 수 있다.
그래도 표식을 어느정도 쌓았다고 가정하면 중후반 대치상황에 적 챔피언에게 꽤 거친 딜을 넣을 수 있다. W 늑대 견제를 할 때 Q의 공격속도 상승을 적절히 사용하면 늑대의 공격속도도 더 빨라지는 것을 활용 하자.

보통 1레벨에 W를 찍어서 안정적으로 봇듀오의 리쉬를 받으며, Q에 이어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활용처는 당연히 정글링과 갱킹 및 교전. W를 깔고 Q로 카이팅을 하면서 정글링을 하면 몬스터의 이속 감소가 붙어 있기 때문에 몸 약한 킨드레드도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다. 갱킹 시에는 상대의 도주 방향으로 깔아서 Q로 쫓아가며 딜을 넣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범위가 꽤 넓기 때문에 한타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쿨이 감소된 Q로 카이팅을 하면서 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늑대가 장판 범위를 벗어나면 중심부로 돌아오는데 이 때문에 양이 범위 바깥의 대상을 공격하면 늑대는 그 대상에게 달려들지만 아무리 달려들어도 가운데로 돌아올 뿐 닿지 못하며 때리지도 못한다. 은근히 귀엽다 또한 벽 넘어 시야를 체크 할 수 있으며 적 킨드레드의 늑대가 나를 공격 하면 눈에서 붉은 아우라가 나온다.

가끔 w를 쓴 상태로 죽으면 늑대가 시체 곁에서 빙글빙글 도는 버그가 있다.

8.13 버전에서 초창기에 있다 사라진 체력 회복 효과가 돌아왔다. 마치 기민한 발놀림 룬처럼 이동하거나 공격을 통해 100 스택을 쌓게 되면 다음 기본 공격이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그리고 원래는 킨드레드의 공격 속도가 올라가면 늑대의 공격 속도도 올라가는 시스템이었어야 하는데 그 동안 적용이 안되었던 것이 버그였다 하면서(...) 결국 고쳐졌다.

4.4. E - 차오르는 공포(Mounting Dread)

파일:kindred_E.png 적 하나를 마비시켜 1초 동안 이동 속도를 50%만큼 늦춥니다.

이 대상을 두 번 더 공격하면 세 번째 공격 시 늑대가 적을 덮치게 만들어 큰 피해를 입힙니다.

죽음의 턱 : 늑대의 공격이 체력이 15% 미만인 대상에게 치명타를 가해 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 1% 당 기준 체력이 0.5% 증가합니다(치명타 확률이 100%일 때 기준 체력이 최대 65%까지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5 / 14 / 13 / 12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피해량 : 80 / 100 / 120 / 140 / 160 (+0.8 추가 공격력) (+대상 잃은 체력의 8%) (몬스터 상대로는 최대 300)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치명타 시 피해량 : 120 / 150 / 180 / 210 / 240 (+1.2 추가 공격력) (+대상 잃은 체력의 12%) (몬스터 상대로는 최대 450)

사용시 양이 표식을 남기는 화살을 발사하며, 짧은 시간 동안 대상을 둔화시킴과 동시에 발 밑에 표식을 남긴다. 다른 3타 스킬과 마찬가지로 표식은 2중첩까지 표시되는데, 3번째 공격은 양의 화살 대신 늑대가 날아가 큰 피해를 입힌다. 시전 시 즉발 둔화에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량도 쏠쏠하지만, 일단 둔화는 사용 직후 1초까지만 주어지고 표식 스킬이라는 특성상 3타를 다 때려야 딜이 들어가는 데다가 표식은 오직 평타로만 쌓이므로 주의.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늑대의 공격에도 킨드레드의 평타 피해와 적중 시 효과는 전부 적용된다.

죽음의 턱 효과에 의해 늑대의 공격에 치명타가 터질 수 있다. 단, 치명타 확률에 의해 치명타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현재 체력이 일정 비율 이하이면 반드시 치명타가 발생하는 형식이다. 치명타 확률을 올릴 경우 킨드레드가 가진 치명타 확률에 비례하여 치명타가 발생하는 기준 체력량이 증가한다. 무한의 대검을 가면 죽음의 턱으로 인한 추가 피해량도 25% 늘어난다.

마나 소모가 적지 않고 쿨타임도 길어서 일반적으로 정글링 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갱킹이나 교전 시에 사용하게 되며, 둔화 효과 덕분에 적을 추격하거나 적에게서 도망치면서 딜을 넣기가 수월하다. 표식이 찍힌 몬스터를 빠르게 잡고 빠지거나, 체력이 높은 에픽 몬스터를 잡을 때도 유용하다.

3타째의 늑대 공격은 기본 평타 동작보다 선딜이 약간 더 길고, 늑대가 날아가는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인데 이 상태에서 평타를 다시 사용하려고 하면 늑대 공격이 취소되는 버그가 있다. 즉, 평타로 늑대 공격이 캔슬되어 버린다. 늑대의 공격은 굉장히 중요한 딜링 기술이므로 수정되기 전까지는 주의해야 할 점.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를 가진 스킬들이 그렇듯, 에픽 몬스터 등을 상대로 E 3타의 투사체가 도착하기 직전에 강타를 쓰는 테크닉을 이용하면 순간적으로 높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야스오의 바람 장막 등으로 늑대의 공격을 막아내도 발 밑의 표식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다음 공격에 추가 피해가 적용되며, 투사체는 기본 공격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렇게 늑대를 막았다고 해서 늑대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참고로 W를 사용한 상태에서 E를 시전하면 늑대가 두 마리가 된다.

4.5. R - 양의 안식처(Lamb's Respite)

파일:kindred_R.png 이 4초 동안 킨드레드 밑의 땅을 축복하여 아군이든 이든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죽지 않는 영역을 만들어냅니다. 체력이 10%로 떨어지면 유닛들이 면역 상태가 되어 더 이상 피해를 받지도 치유되지도 않습니다.

축복이 끝나면 영역 안의 생명체는 모두 치유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0 / 150 / 12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200 / 250 / 300
죽음 앞에서 다시 빛나라!

리그 오브 레전드에 몇 없는 무적기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스킬. 사용 시 킨드레드를 중심으로 4초 동안 특수 지역이 형성되며, 이 지역 내의 모든 생명체[10]는 체력이 10% 이하가 되는 순간 모든 피해와 체력 회복에 면역이 된다. 즉 장판 위에서는 체력이 10% 이하가 될 경우 그 상태로 체력이 고정된다는 것. 또한 지속 시간이 종료되는 순간 지역 위에 있던 모든 생명체는 체력이 일정량 치유된다.

어떤 생명체든 체력이 10%로 떨어지는 순간 그 상태로 체력을 고정해 버린다는 독특한 효과 덕분에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1:1 교전 시 자신이 죽을 것 같으면 깔아서 역전 혹은 동귀어진을 노려 보거나, 도트 데미지를 받고 있거나 적에게 물려서 죽기 직전의 아군 옆에서 사용해서 슈퍼세이브를 달성하거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적을 살리는데 사용 하거나(...), 대규모 교전에서 아군이 단체로 광역 CC기에 당했을 때 슬쩍 끼어서 사용하여 아군이 전멸하는 것을 막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드래곤과 내셔 남작 등 에픽 몬스터의 체력도 고정시키기 때문에 적이 이 몬스터들을 잡고 있을 때 난입해서 궁극기를 사용한 후 본인도 버티면서 시간을 벌며 스틸을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스킬 덕분에 킨드레드는 암살자 챔피언의 극카운터로도 꼽히며, 아군 딜러나 킨드레드 본인을 노리는 상대 암살자 밎 브루저를 무력화시키가 수월하다. 또한 대규모 교전에서 사용했을 때는 정신없이 한타를 벌이다 보면 궁극기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적용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충분한 딜이 양쪽 모두에게 들어갈 경우 높은 확률로 서로 딸피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궁이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상대 팀에게 광역 CC기를 넣을 수 있는 말파이트, 모르가나, 빅토르, 리븐, 알리스타, 아무무, 갈리오, 니코[11] 등의 챔피언이 있다면 빈사 상태의 아군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딜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적을 강제로 궁 밖으로 밀어내는 그라가스아지르는 적이 안식처를 이용하는 것을 방해하기 적합하다. 즉발로 광역 딜링을 넣을 수 있는 블리츠크랭크 역시 이런 상황에서 존재감이 매우 크다. 아군 주요 딜러가 이나 징크스 등 잃은 체력에 비례해 피해를 줄 수 있는 딜러일 경우에도 효과는 발군이며, 피가 낮은 적들을 한꺼번에 마무리하기 좋은 마스터 이, 카직스, 카타리나, 카서스, 파이크 또한 뛰어난 조합이 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다리우스 역시 적 챔피언에게 스택을 미리 쌓아두고 킨드레드의 궁극기가 끝나는 타이밍에 궁극기를 사용, 적 주요 딜러 한 명을 바로 삭제시킨 후 나머지를 모두 정리할 수 있다. 케일이나 타릭, 트린다미어처럼 자체 무적기를 보유한 아군과도 궁합이 좋다. 특히 타릭의 궁극기와의 연계는 타릭 궁의 선딜레이를 해결할 수 있으며, 제대로 들어갔을 경우 확정적으로 교전 승리를 노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도 이 점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상술했듯이 체력이 10% 이하로 떨어져 효과를 받게 되면, 양의 안식처 효과가 끝나거나 범위 바깥으로 나가기 전까지는 모든 종류의 체력 회복에도 면역이 된다. 때문에 킨드레드가 있는 팀에 체력 회복 수단이 있다면 양의 안식처가 끝나는 순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빨리 쓰면 회복이 안 되고 너무 늦게 쓰면 그 전에 죽어 버린다. 또한 이 체력이 고정되는 효과 때문에 아이템 수호 천사의 효과나 질리언의 궁극기, 아트록스의 패시브 등으로 부활하는 적에게 궁극기를 시전하면 체력이 1인 채로 부활한다. 무적 상태에서 체력이 차오르는 방식으로 부활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첼린저스 결승전에서 나온 질리언을 카운터치는 양의 안식처 다만 부활한 사이온의 피흡은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우물 포탑의 공격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막을 수 없다. 8.12버전 기준 현재 버그인건지 킨드레드 궁 안에서 질리언의 궁극기로 부활하면 체력이 그대로 회복된 상태로 부활하게된다.

여담으로 아군이 장판을 밟았다면 무적이나 회복 효과를 받지 않았어도 킨드레드에게 어시스트가 들어온다.

여담이지만 킨드레드가 R스킬을 사용하고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로 이동할 경우 R스킬 또한 장판이기에 죽음의 세계로 따라오지 않는다. 킨드레드 본인은 팀을 위해 사용하고 갈지 아니면 자신을 위하여 아낄지 선택해야 한다.

테스트 서버 출시 당시에는 소개 영상처럼 아군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나 추후 너프로 킨드레드 본체를 중심으로만 장판이 펴지게 되었다.

5.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킨드레드의 제작된 주 의도는 AD 원거리 딜링형 정글러로써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희귀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이전부터도 모 생쥐 원딜이 정글러를 간 경우도 있었지만 이것은 라이엇의 의도와 맞지 않은, 유저들의 연구에서 발견된 것이었을 뿐.[12] 그나마도 라이엇이 이런저런 패치로 원딜 정글러의 가능성을 죄다 죽여버렸고, 결국 원딜은 정글러를 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잡힐 무렵 절묘하게 등장한 것이 킨드레드여서 유저들 사이에서 놀라움이 더 컸다. 이후 등장한 그레이브즈나 제이스, 이즈리얼은 AD캐스터에 가까우므로 평타형 원거리 딜러가 주류 정글로 자리잡은 사실상 유일한 케이스다.

5.1. 장점

  • 안정적인 정글링
    킨드레드는 Q와 W로 인해, 거의 피해 없이 정글을 돌 수 있는 몇 안되는 정글러 중 하나이다. 물론 적절한 컨트롤은 필수이지만, 컨트롤만 잘 익힌다면 정글링의 안정성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 높은 성장기대치
    사거리 평균 이상에,쿨 짧고 벽도 넘을 수 있는 이동기,자체 체력퍼뎀. 후반 하드캐리 원딜에게 요구되는 장점들은 다 가지고 있다. 프로씬에서 자주 등장했을때보다는 덜 하지만, 여전히 킨드레드는 잘 성장했을 경우, 상당히 뛰어난 캐리력을 가지고 있는 정글러이다. 특히 표식을 잘 먹어둘 경우, 최대 평타 사거리가 750[13][14]에 이르는데다가 스킬 강화까지 이루어지면서 무시무시한 데미지딜링을 뽑낼 수 있다. Q와 E를 통해 카이팅 능력도 용이하며, 타이밍을 잘 맞출 경우 궁극기를 통해 상대를 역관광 시키기도 좋다. 스킬셋 자체가 캐리를 위해 태어난 정글러.
  • 궁극기의 변수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4초동안 죽음을 면해주고, 효과가 끝날때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즉, 상황에 따라 4초 무적처럼 쓸 수 있다는 것. 트린다미어 궁극기의 강화판을 광역으로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절묘하게 사용된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타릭의 그것과 버금가는 효과를 낼 수도 있고, 불리했던 전황을 완전히 뒤엎을 수도 있는 스킬이다.

5.2. 단점

  • 빈약한 CC기
    사실상 CC기가 E의 슬로우 하나이며, 슬로우 수치도 그다지 높지 않은데 쿨타임까지 길기 때문에 거의 CC기가 없는 수준. 이로 인해 킨드레드는 마스터 이케인와 같은 노 CC 정글러에 가까우며, 갱킹도 순수 딜갱킹에 가까운 형태를 띄게 된다. 초반에 잘 풀려서 폭풍성장했을 경우 괜찮은 딜갱킹 능력을 보여주지만, 말릴 경우 갱킹이 매우 어려운 정글러 중 하나.
  • 대치전에 무력함
    킨드레드에겐 평타 외의 딜링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평타보다 먼 거리를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은 그나마 늑대의 광기(W)밖에 없는데, 이것도 평타로 대상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멍청한 늑대는 미니언과 탱커만 물어뜯는다. CC도 단일 대상 슬로우 뿐이라 자력으로 이니시에이팅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표식을 잘 쌓으면 사거리가 길어서 평타를 툭툭 치는 것과 궁극기로 짤리는 아군을 살리는 것 정도는 가능한데, 지속딜을 해야 딜이 나오도록 스킬이 설계되어 있으므로 대치전에서 한두대씩 치는 평타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고, 광역기도 부족해서 라인 클리어도 느리다.
  • 표식의 변수로 인한 불안정한 성장
    킨드레드는 저레벨부터 챔피언을 사냥해 표식을 쌓기는 어렵기 때문에 정글 몹을 통해 표식을 쌓아야 하는데, 표식은 거의 적 정글에만 랜덤으로 등장한다. 킨드레드가 표식이 달린 정글 몹을 잘 먹어 표식을 쌓으면 잘 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성장 자체가 되지 않는다. 킨드레드의 성장은 단순히 경험치와 골드뿐만 아니라 표식도 잘 먹어야 하기 때문. 역으로 말하자면 운이 없을 경우 첫 표식이 새겨지는 바위게 말고는 표식 구경도 못 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킨드레드는 원딜 정글러 주제에 사거리 짧고 딜도 안 나온다. 게다가 표식이 아군 정글이 아닌 적 정글에만 등장한다는 점 자체가 리스크가 크다. 팀이 말릴 경우 정말 표식 구경도 못 하는 수가 생기며, 어느정도 유리하다 해도 표식 욕심을 내어 무리하게 카정하다 분노한 적 정글에게 걸려 혼자 객사하기 일쑤. 게다가 이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성장을 방해할려고 기를 쓰는 경우도 있으며 티어가 높거나 카정 위주의 정글러가 나오면 표식은 포기하고 갱으로 찍어 두어서 쌓아야만 하는 상황이 많다.
  • 난이도 높은 궁극기 활용
    궁극기 양의 안식처는 피아를 가리지 않으며, 이는 적군도 4초동안 불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아주 적절한 타이밍, 위치에 활용된 양의 안식처는 한타를 캐리하지만, 반대로 최악의 타이밍, 위치에 활용된 양의 안식처는 한타를 역캐리하기 딱 좋다. 특히 솔랭의 경우, 아군들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궁극기 활용이 더더욱 어려워진다고 볼 수 있다.

5.3. 상성

  •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궁극기를 무력화하는 챔피언 :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카운터할 수 있으며 이런 챔피언을 만난다면 스킬 하나가 무용지물이 된다. 반대로 이런 챔피언을 아군으로 만나면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
      • 그라가스, 아지르, 자크
      • 우르곳: 아군을 안식처 밖으로 끌어내서 처형한다. 양의 안식처 안에서 궁을 써도 걸어서 나오면 그만이다. 처형당하는 아군 옆에서 궁을 쓰면 우르곳의 궁이 무력화되긴 한다.
      • 케인(다르킨 라아스트):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회복을 막기 때문에 카운터의 여지가 있지만, 라아스트는 킨드레드의 양의 안식처가 끝나기 직전 자신의 궁극기로 숨은 뒤 안식처가 끝나고 튀어나와 정상적으로 회복 가능하다. 무적에 피아를 가리지 않는 특성상 라아스트가 날뛸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잔나: 킨드레드의 궁 안에서 아군은 치유하고 적군은 안식처 바깥으로 모조리 밀어낼 수 있다.
    • 저레벨 싸움과 갱킹/카정에 매우 강한 챔피언 : 킨드레드의 초반 교전 능력은 좋은 편이긴 하나, 킨드레드를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없는 것도 아니며, 성장 차이가 나서 지게 될 수도 있다. 문제는 킨드레드는 초반 교전에서 지면 스택을 쌓을 수가 없어 성장이 되지 않는다. 갱킹으로 쌓으려 해도 역갱의 위험이 높다.
  •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암살자 : 양의 안식처는 그 자체로 암살자들을 카운터치며, 궁극기 없이 저레벨부터 화력이 나오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암살자형 정글러들을 상대하기 쉽다.
    • 대부분의 탱커형 초식 정글러 : 킨드레드는 자체 스킬셋에 탱커에게 위협적인 체력비례 대미지가 있으며 근거리 챔피언들을 카이팅으로 따돌릴 수 있다. 이런 챔피언들은 대인전이 약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카정을 치며 표식을 쌓을 수 있다.

6. 역사

6.1. 2015 시즌

출시 직후에는 새 챔피언답게 모든 티어 구간에서 41~42%대로 낮은 승률을 기록하였으나, 운용법이 정립되면서 승률이 급속도로 올라가 5.23 패치부터는 51~52%대로 안정적인 승률대에 안착. 이미 OP성이 입증되었기에 5.24 패치에 어느 정도 너프가 가해졌으나 여전히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골드 이상부터는 거의 50%대를 넘어가며 마스터 챌린저 구간에서는 표본의 수가 적음을 감안해도 60%를 넘는 고승률 챔피언. 정글링도 빠르며 카정 및 카정 대응에도 강력하고 패시브 덕에 어느 정도 성장성도 보장되는 편이라 고랭크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좋으며 티어가 오를수록 밴율이 급속도로 높은 현상을 보인다. 리 신, 리븐 같은 부류의 챔피언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티어와 승률이 정비례하는 챔피언.

6.2. 2016 시즌

그러나 프리시즌~시즌 6 초기에는 OP챔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출시 이후 꾸준히 승률이 내려와 6.3 패치 시점에선 해외 플래 이상 승률이 47%가 채 되지 않으며, 전 구간 승률이 50%를 못넘기는 전형적인 거품 챔이 되버렸다. 천둥군주 특성 덕에 폭딜 능력은 올랐지만, AD 템들의 대규모 개편으로 타격을 좀 입은 데다 유저들이 킨드 대처법을 익히면서 이전만큼 날뛰지 못하는 게 큰 듯하다. 대회에서야 꽤 쓰이는 편이지만 케스파컵처럼 필밴 카드급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상황. 2016년 초반 현재 대회에서 간간히 나오기는 하지만, 기존에 쓰이던 엘리스, 렉사이와 신흥 강자 그레이브즈보다 정글러 성향에 따라 갈리긴 하지만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이렇게 평가가 하락하다가, 시즌 6이 시작된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용사-몰락한 왕의 검을 가는 빌드에서 포식자-맬모셔스, 스테락을 가는 빌드로 바뀌면서 딜과 탱을 동시에 만족시키자 다시 평가가 상승했고, 니달리와 함께 캐리형 정글의 대표주자로 오늘도 솔로 랭크에서 고정 밴급으로 활약하고 있고 대회에서도 다시 주류 픽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국 6.6에서 그레이브즈/니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1티어급 정글러가 되더니 이 둘이 너프의 철퇴를 맞고 하차한 다음에는 아예 원탑 대세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대회에서도 이견의 여지가 없는 1티어 취급이고, 솔랭에서는 풀린 킨드레드를 안 가져오면 팀원한테 온갖 욕을 다 들어먹는 수준이으나 지금은 꼭 가져오는 픽이라고 하기에는 더 좋은 정글러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정글러가 된 상태.

2016 롤드컵 결승전 2세트때 엠비션이 조커카드로 기용했지만 봇 다이브때 실수를 저지르면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6.3. 2017 시즌

망했어요
정글몹 개편 이후 사장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챔프보다 센 갓날부리칼날부리를 쉽게 잡을 수도 없으면서 갱킹 능력도 좋지 않은 킨드는 그냥 그레이브즈 하위호환 취급.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정글러라는 절망적인 평가마저 나왔다.

현 환경에서 아예 못 쓸 챔프라는 것을 인식한 라이엇이 결국 7.5에서 표식 패시브를 개편했다. 표식 쿨이 50초로 줄어들고 정글 몹 표식 공식이 변경. 대부분 유저는 버프라는 인식이지만 이렇게 되면 첫 정글 루트에서 무조건 바위게로 뛰어야 되어서 카정에 위험해질 수도 있고 루트의 유연성이 다소 떨어졌다.

이번 버프는 간단히 말해서 1스택의 안정성과 기존 2스택까지만 바위게에 박히던 표식이 3스택까지 바위게로 바뀌게 되어 전보다 1스택을 더 많이 쌓게 됐다고 보면 된다. 킨드레드는 정글러중 초반 최약체라고 봐도 될정도로 안정성이 떨어져서 사실상 바위게말고 다른곳에 표식이 박히게 되면 거의 못먹는다고 봐야되는데 이번 패치로 초반에 한두스택 정도는 더쌓을수 있게됐다고 보면 된다.

탱커들의 개편으로 인해 킨드레드가 다시 나올 수 있을거라는 의견도 간혹 보이고 있다.

그리고 7.11패치에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패시브 포함)이 리워크되었다.

그러나 성장 후에 나오던 폭발적인 체력 비례 피해를 없애버려서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OP.GG 기준 승률은 43%대로 정글러 중 독보적인 꼴찌를 기록하는 중. 그나마 사거리 증가에 힘입어 40분 이상 게임의 승률은 크게 높아지지만 그 이전에는 모두 최하위권이며 특히 25분 이전에 끝나는 게임에서는 38%라는 신드라 출시 시절 급 승률을 보여줄 정도로 초중반 약세가 극도로 심각하다. 프로게이머인 스코어 역시 딜적으로 너프를 먹어 실패한 리메이크란 평가를 내렸을 정도.

2017년 9월 말 7.18 버전에서는 픽률은 적고 승률은 인식 대비 좋은 편이다.[17] 인기가 없는 것은 여전해 위키 내용도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중.

6.4. 2018 시즌

룬의 너프와 궁극기가 킨드레드 본인 주변에만 적용되는 너프 이후 쓰기 어려워진 관계로 픽률이 저조해서 쓰는 사람만 쓰는 챔프가 되어버렸다.

육식 정글이 대세이고 게임의 템포가 굉장히 빨라진 지금, 초반에 물몸이고 스택이 쌓여야 강해지는 킨드레드 특성상 현재 메타에 잘 맞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이 중반을 지나면 스택도 어느정도 쌓이고 성장 대비 딜링이 높아져서 초반 승률에 비해 중~후반 승률이 높은 상태다. 다만 궁극기가 아군 딜러를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오히려 적군 딜러도 살려버릴 수 있는 궁극기 사용 난이도 덕분에 평가가 박해지고 있다.

8.10 버전에서 킨드레드가 사냥감으로 지정한 정글 몬스터에 피해를 입힌 후 6초 안에 아군이 해당 정글 몬스터를 처치하더라도, 킨드레드가 기본 지속 효과 - 킨드레드의 표식 중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8.10 버전 이전에는 스택을 쌓고 싶지만 아군에게 버프를 줘야하는 상황이 겹쳐 부득이하게 스택을 쌓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났으나, 8.10 이후부터는 버프를 상납하더라도 표식 중첩을 얻을 수 있게 된 것. 참고로 이 기본 지속 효과 덕분에 2017년도부터 8.10패치까지 40분이상 게임 승률은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8.11 버전에서는 킨드레드의 표식의 리스폰 시간이 기존의 50초에서 40초로 감소하고, 첫 표식이 나타나는 시간이 2분 5초로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같은 패치에서 이루어진 치명타 아이템 변경으로 승률은 46%까지 떨어졌으며, 40분 이상 게임에서의 승률도 50%를 겨우 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치명타 아이템 변경으로 인해 비슷하게 승률이 떨어진 야스오는 핫픽스로 버프를 때려박은것을 보면 킨드레드가 얼마나 관심을 못 받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결국 8.12 버전에서 다시 한 번 버프되었다. 우선 성장 공격 속도가 기존에는 2.5%였으나 3.5%로 늘어났으며, Q 화살 세례 후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기존의 10%에서 25%로 늘어났다. 그리고 E 차오르는 공포로 인한 추가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8.13 버전에서 W 늑대의 광기가 버프되었다. 우선 초창기에 삭제된 바 있는 효과인 체력 회복 옵션[18]이 다시 롤백되었다. 대신 늑대의 광기가 몬스터의 공격 속도를 50% 감소시키는 옵션은 삭제되었다. 그리고 늑대의 공격 속도가 킨드레드의 공격 속도에 따라 더욱 빨라지게 되는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게 고쳐졌다. 패치 이후로 승률, 픽률, 밴률 셋 다 모두 급증했다.

8.15 버전에서 W 늑대의 광기 추가 공격 속도가 기존의 50%에서 25%로 감소하고, 궁극기 양의 안식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솔로랭크에서 준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나, 대회에서는 양의 안식처를 카운터치는 우르곳이 1티어 픽으로 유행하자 티어가 좀 떨어졌다.

6.5. 2019 시즌

우르곳이 너프 전까지 상당히 많이 보이고 바위게 메타에서 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한참 동안 메이저로 쓰이지 못했다. 이후 9.9 패치에서 첫 표식이 나타나는 시간이 2:05에서 3:15로 늦춰지고 승률이 조금 올랐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핵심 룬은 정밀의 집중 공격치명적 속도, 정복자중 하나를 선택하며, 하위 룬은 승전보, 전설:민첩함, 최후의 일격을 주로 선택한다. 정복자는 시즌 9의 리메이크로 원거리 챔피언도 무한정 유지할 수 있게 되었기에 사용한다.

보조 룬은 지배를 주로 선택한다. 짧지만 Q가 돌진기 판정이기 때문에 돌발 일격과, 비전투시에 이동 속도를 올려 맵 영향력을 올릴 수 있는 끈질긴 사냥꾼을 든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 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1.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 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파일:롤아이템-폭풍갈퀴.png 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일반 템트리는 용사를 드는 치명타 빌드이고 노란색 틀은 온힛 빌드를 갈 경우의 템트리이다.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킨드레드는 평타형 정글러로 캠프마다 e를 난사하지 않는 이상 마나에 허덕이지도 않기 때문에 마체테가 더 나은편이다.
  • 충전형 물약

핵심 아이템
  • 척후병의 사브르
    기본 공격을 자주 하고 짧은 사거리에서 싸우게 되는 킨드레드에게는 척후병의 사브르가 좋다. 타겟팅 둔화는 E에도 있기 때문에 추적자는 잘 쓰지 않는다.

핵심 아이템(치명타 빌드)
  • 마법부여: 용사
    공격력과 쿨감을 올려 스킬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피갈퀴손이 아니라 용사로 간다.
  • 고속 연사포
    한 방 세게 치는 겸 카이팅이 용이하기 때문에 공속템 중 가장 선호된다.
  • 폭풍갈퀴
    원딜 아이템 개편 이후 깡인피 효율이 낮아진 후 2코어로 각광받고 있다. 연사포와도 호궁합.
  • 무한의 대검
    원거리 딜러로서 후반 캐리를 위해 가는 아이템. 정글러가 가기 비싼 것이 흠.

핵심 아이템(온힛 빌드)
  • 마법부여: 피갈퀴손
    공격 속도를 올려서 온힛 효과를 자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피갈퀴손으로 간다.
  • 몰락한 왕의 검
    패시브의 추가 피해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궁합이 좋았던 아이템. 단, 가격이 비싼 편.
  • 칠흑의 양날 도끼
  • 얼어붙은 망치

공격 아이템
  • 스태틱의 단검 / 유령 무희
  • 필멸자의 운명 / 도미닉 경의 인사
    탱커 처리용 아이템. 상대가 회복형이라면 필멸자, 방어력 위주라면 도미닉을 사자.
  • 광전사의 군화
    원딜형 정글러다보니 상대 딜러가 너무 미친듯이 크지 않는 이상 방어신발을 선호하지 않는다.

방어 아이템
  • 주문 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 수호 천사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라이엇이 주 포지션으로 제시한 포지션이다. 활을 든 원거리 딜러이지만 패시브가 없어지다시피 하며 스택 쌓기 전 사거리가 500으로 최하위권이어서 봇 라인에서는 사용되지 않도록 강제해 놓았다. 간혹 미드 라이너로 기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사거리가 극도로 짧고 패시브를 활용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최약체 원딜중 하나. 칼바람 나락에서의 킨드레드 승률은 저조한 편이다. 전체 승률은 2018-07-14 fow.kr 기준 43.47%로, 50%에 크게 못미치는 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짧은 사거리, 변변찮은 킬캐치 스킬(E3스택 쌓기가 어렵다), 포킹기 부재, 궁극기와 스킬 사용의 난이도가 높다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킨드레드 숙련도가 낮으면 더더욱 어렵다.

킨드레드가 스택으로 인해 무조건 극후반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8.11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상향 덕분에 중반 이후에도 어느정도 힘을 쓸 여지가 생겼다. 따라서 무조건 10스택을 쌓아 극후반을 바라본다는 생각보다는, 4스택을 빨리 쌓아 적 탱커나 브루저를 견제하는 딜러가 되는 것이 좋다. 특히 화살 세례(Q)는 되도록이면 늑대의 광기(W)가 써진 상태에서 쓰는 것이 좋은데, W스킬 위에서는 Q스킬 만렙 기준 쿨타임이 2초 고정이므로 아칼리같은 일부 추노형 챔피언을 제외하면 남부럽지 않은 카이팅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요리조리 포킹을 피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E걸고 평Q평평하면 왠만하면 1킬이 나기 때문에, 아군 탱이 적챔을 물었을때 WE평Q평평으로 재빨리 호응하는것만 숙련되면 스택쌓기는 어렵지 않다.

궁극기인 양의 안식처(R)의 숙련도에 따라 승패여부가 크게 달라진다. 왜냐면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쓰기 어려운 궁극기를 칼바람 나락에서는 계속 벌어지는 한타에 써먹어야하기 때문이다. 주로 앞으로 나가서 적들을 추노하는 상황에서 선진입, 광역 궁극기(예:진혼곡,무차별난사, 쌍권총난사)가 쏟아지는 타이밍에 써주는것만 기억하면 쓰기 어려운것은 아니다. 적들이랑 한바탕 뒤섞인 혼잡한 난전상황과 킨드레드나 아군이 물렸을때 살리겠다고 궁쓰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있으니 궁 쓰기전에 일단 거리조절부터 하고 뒤에서 궁을 써준다.

잘 쓴 궁극기 하나는 아군 보호와 한타 캐리를 동시에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궁극기 한번 잘못 쓰면 적들이 쇄도하여 오히려 아군 진형이 무너질 수도 있다. 킨드레드는 암살자나 브루저를 쉽게 카운터할 수 있으므로, 아군을 잘 살펴보다가 적 암살자나 브루저가 아군을 물어서 폭딜을 넣기 직전에 궁극기를 써주면 아군 핵심 딜러를 살리면서 적을 무력화시켜 한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 물론 궁극기는 킨드레드를 중심으로 그려지므로 아군까지만 범위에 들어가도록 적절한 위치선정을 하면서 킨드레드 자신은 적의 표식 등에 물리지 않는 숙련된 플레이가 요구된다.

룬은 정복자나 집중공격(집공 발동후 E3타가 매우 강력함), 핏빛길, 궁극의 사냥꾼을 필수로 찍어준다.템트리는 공속을 최대한 올리는것이 중요. 무한의 대검+공속템(루난,고속연사포,스태틱중 택2)을 갈것. 혹은 루난+몰락 조합이 괜찮다. BF+공속템 완성 후 인피를 올려도 무방하다. 이후 템트리는 블클, 얼망, 맬모셔스같은 생존템을 올려도 되고 마법사의 최후+몰락+구인수 공속 빌드(맞다이가 상당히 강력해진다)를 써도 무방. 흥하면 트포를 가보자. 스태틱+주문검딜이 끝장난다. 킨드레드의 흥망은 스택에 달려있는데, 딜로스를 유발하는 선 몰락이나 선 스태틱은 초반을 넘기기가 어렵고 차라리 인피 빌드로 한방한방이 강력한것이 낫다. Q로 무빙+고속 스태틱으로 막타치기가 쉬워서 스택쌓기가 쉬워지는편.

4스택 완성후 원딜로서 장점을 찾아보자면 스택이 쌓일수록 끝없이 강해지며, 체력비례데미지와 폭딜, 자체 생존기, 우월한 카이팅 및 추노(Q)능력 보유를 꼽을수 있다. 장판위에서 Q쓰면 왠만한 논타겟은 알아서 피해지니 특히 마법사챔피언들 상대하기 쉬우며, E와 체력비례데미지로 탱커도 잘 잡는편에 맞다이도 매우 강력하다. 다만 이 모든게 스택이 잘 쌓여야 한다는것..

9.2. 리그 오브 레전드/URF 모드

URF모드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원거리 딜러랑은 다르게 q스킬의 짧은 쿨타임과 공속 증가, 돌진기 덕분에 상대적으로 강한 챔피언 반열에 오른다. 궁국기로 순간 폭딜에 죽는 것도 한차례 막아주는 것도 덤이다. 운영법은 스택 표식이 보일때 마다 라인에서 정글을 수시로 가서 스택을 쌓는 방식으로 빠르게 8중첩 이상 쌓는 방식으로 운영을 한다. 킨드레드의 주요 우르프 룬 선택은 정밀(집공, 정복자)를 들거나 지배(어둠의 수확)을 들고 보조 룬을 깨달음과 폭풍의 결집을 들어서 공격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치명타를 최대한 가져 올수 있는 아이템 빌드를 올리면 된다. 공속 아이템은 고속 연사포 한 개만 올려도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10. 스킨

현재 2018년 5월 30일을 기준으로 1150일째 새로운 스킨이 추가되지 않았다. 스킨 복이 지지리도 없는 챔프 중 하나.

10.1. 기본 스킨

파일:kindred_Classic.jpg
가격6300BE / 975RP동영상#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링의 갭이 의외로 크다. 일러스트에서는 양의 손가락이 4~5개 정도로 보이지만 모델링에서는 3개이며, 늑대의 경우 일러스트에서는 이빨이 없는데도 모델링에서는 이빨이 촘촘하게 돋아나 있으며, 가면 또한 양 옆에 늘어진 귀가 없다. 또한 일러스트에서 양의 털색은 실제 양모와 비슷한 밀키 화이트지만, 모델링에서는 이펙트 효과에 맞춰 푸르스름한 형광색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러스트에 있는 갑옷 입은 남자의 머리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왕관이 있다.

발로란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죽음의 현신이라는 역할과는 다르게, 춤은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맞물려 은근히 괴리가 있다

10.2. 그림자 불꽃 킨드레드(Shadowfire Kindred)

파일:kindred_Shadowfire.jpg
가격1350RP동영상#
잿빛 군주가 나타나자 그림자 불꽃 사원의 대사제들은 모든 것을 불태우는 지옥귀들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들의 신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 신이 파괴와 부활을 모두 상징한다는 사실을 간과했죠. 킨드레드는 화마에 맞서 싸우겠지만, 그 끝에는 더 혹독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수한 외형과 색상의 기본스킨에 비해 화려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전체적인 색상은 그림자 불꽃이라는 이름답게 밝은 주황색, 붉은색 계열의 색이 많이 보인다. 전반적인 스킬 이펙트가 붉은 색으로 변하고, 평타와 스킬이 명중 시 깃털이 날리는 이펙트도 추가. 소소하게 멋있다. 그 밖에도 귀환 모션과 궁극기의 마법진이 모양이 변한다. 스킨 역시 일러스트부터 모델링, 이펙트까지 상당한 호평을 받는 중. 10월 20일까지 975RP로 할인 판매했다.

귀환 모션은 영화 쥬라기 월드에서 오웬이 랩터들을 견제할 때 쓰던 모션을 패러디한 것. 그리고 모델링과는 괴리감이 있는 기본 일러스트와는 달리 손가락이 3개다.

여담으로 늑대가 디아블로와 닮았다는 평도 있다,

10.3.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Super Galaxy Kindred)

슈퍼 갤럭시 스킨 시리즈
슈퍼 갤럭시 럼블 슈퍼 갤럭시 피즈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
슈퍼 갤럭시 쉬바나
슈퍼 갤럭시 엘리스
슈퍼 갤럭시 애니
슈퍼 갤럭시 나르
슈퍼 갤럭시 니달리
파일:kindred_Supergalaxy.jpg
가격1350RP동영상#
슈퍼 갤럭시 팀에 최전방으로 합류한 양은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며 외계의 온갖 위험을 마주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늑대가 양의 파트너로 팀에 합류했죠. 사실 늑대는 양이 견습생 시절에 자신에게 얻어먹은 점심을 아직도 갚지 않아 합류를 했을 뿐입니다. 이번에는 양도 내빼지 못할 겁니다!

슈퍼 갤럭시 럼블에 이어 슈퍼 갤럭시 피즈, 슈퍼 갤럭시 쉬바나와 함께 등장한 두 번째 슈퍼 갤럭시 스킨이다.

사실 PBE 서버 추가 초기엔 975 RP상품군으로 추가되었으나 차후 업데이트로 음향 효과 추가등 상품성 강화로 인해 1350 RP 스킨, 즉 임페리얼 급 스킨으로 상향되었다.

스택 수에 따라서 평타의 이펙트가 바뀐다. 스택이 많아질수록 평타의 크기와 밝기가 밝아진다.[19]

허벅지가 매우 탄력있게 나온다

11. 기타

최초 떡밥이 던져진 것은 2015년 8월 26일 PBE 서버에 They are coming이라는 이름의 그림 파일과 음향 파일이 올라오면서이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TheyAreComing_Base_P_Mark.png
이 문양과 소리가 모든 맵에서 게임 시작 시 챔피언의 머리 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팬들은 이 푸른 소용돌이 문양이 그림자 군도 아이콘과 닮았다는 점을 들어 새로운 그림자 군도 출신 챔피언이 출시되는 것이 아닌가 예상했다.

레딧발 루머로 이 신챔프의 이름이 다마(DhaMa)라는 이름으로 퍼져있는데, 다마는 4개월 전에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 개인 창작물로 올라온 챔피언이지 공식 챔피언이 아니다. 다만 두 마리(?)로 이루어진 챔피언이라든가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에 다마를 보고 만들었다는 말이 있었고, 이 말이 다음 챔피언이 다마라는 말로 잘못 퍼진 듯 하다. 다마와 닮았다는 유저들의 의견에 대해서 개발자가 직접 올 1월부터 개발해온 챔피언이고 5월에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다마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밑에 라이엇 직원의 발언 참고.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134187461.png
9월 8일 PBE에 또 다른 프로모션 티저가 업데이트되었다. 이번에는 챔피언이 사망할 시 일정 확률로 두 종류의 가면이 죽은 챔피언 머리 위로 떠오르고 사라지는 것.

처형을 당했을 경우엔 늑대가면이('양'의 가면), 챔피언에게 죽었을 경우엔 양가면('늑대'의 가면)이 떠오른다.

파일명에서 발견된 Lamb와 Wolf, 그리고 Kindred라는 단어로 신 챔프의 이름이 킨드레드이며, 이는 양과 늑대라는 두 존재가 함께 행동한다는 추측이 기정사실화되었다.

9월 14일 페이스북에 티저 영상이 공개 되었다. 소용돌이 문양과 나무로 된 두 가면이 나오고, 거친 목소리의 남성(늑대)과 부드러운 목소리의 여성(양)이 아래와 같은 대화를 한다.
양, 이야기 좀 들려줘.
옛날에, 창백한 얼굴에 검은 머리를 한 외로운 남자가 있었어.
왜 외롭지?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인데, 다들 피했거든...
그래서 전부 쫒아갔나?
도끼로, 스스로를 반으로 갈랐어...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그래, 늘 친구와 함께 있으려고.

척 들어보기에 뒷부분의 대화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제대로 된 의미를 감안하지 않고 번역해버린 케이스. 내용을 알기 쉽게 직역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양, 이야기 좀 들려줘.
옛날에, 창백한 얼굴에 검은 머리를 한, 외로운 남자가 있었어.
왜 외로웠는데?
모든 존재는 반드시 그 남자를 만나야 했거든, 그래서... 그들은 그 남자를 피하려고 했지.
남자는 그 녀석들을 전부 쫓아갔나?
남자는 도끼를 집어 들고, 스스로를 둘로 나눴어...
그래서, 늘 친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그래, 늘 친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즉 모두에게 기피당하던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웠던 나머지,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서 스스로를 둘로 나눠버렸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킨드레드에게 걸맞은 내용의 이야기.

양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나오는 한 남자는 양과 늑대로 쪼개지기 전의 존재로 보인다. 양이 말하기를 모든 것은 그를 한 번은 만나야 하고 그를 어떻게든 피하려 한다고 언급하는데, 바드탐 켄치처럼 초월적인 존재이자, 죽음의 현신이다. 영어판 동영상

5.19 버전 중에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늑대가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해서 5.20 버전으로 출시가 미루어졌다.

2015년 9월 16일에 킨드레드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개되었다. 킨드레드는 영어로 '혈육'을 뜻한다. 디자이너는 브라움을 만들었던 RiotWrekz. 활을 사용하는 정글러로 디자인했다고 하며, 양(Lamb)과 늑대(Wolf)라는 두 존재로 이루어져 있다. 흰색의 양과 검은색의 늑대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으면서도, 흰 양 가면은 늑대가, 검은 늑대 가면은 양이 쓰고 있어 마치 음양을 연상케 한다. 챔피언 기획 해설에 따르면 음양의 어우러짐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LOL의 모든 챔피언 초상화는 그 챔피언의 기본 스킨 일러스트의 얼굴 부분을 쓰지만, 킨드레드가 유일하게 이를 깼다. 다른 챔피언과 달리 양과 늑대의 가면이 섞여있는 고유의 초상화를 사용하며, 이는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 최초이기도 하다.

만약 이 제대로 된 2인 1조 챔피언으로 출시되었다면 2번째 2인 1조 챔피언이었겠지만, 퀸 자체가 미완성 챔피언이었으며 리메이크를 통해 완전해지긴 했지만 2인 1조 컨셉을 버렸기에 킨드레드가 사실상 유일한 2인 1조다. 세주아니, 누누와 윌럼프, 애니, 룰루는 멧돼지, 월럼프, 티버, 픽스의 대사가 없어 존재감이 낮다.[20]

대사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최초로 한 챔피언에 두 사람의 성우가 연기했고[21], 챔피언 초상화도 양과 늑대의 가면을 절반씩 섞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소환수 불친화형 인터페이스와 게임의 직관성을 중시하는 라이엇 특성상 모데카이저 같이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는 두 개체를 따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웅은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사실상 킨드레드가 라이엇이 낼 수 있는 태그 팀 영웅의 최종판일 것이라고 해석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킨드레드는 룬테라에서 삶과 죽음을 상징하는 신화적인 존재라고 한다. 킨드레드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끝에 꼭 마주치게 되는 필연적인 죽음을 상징하며, 특히 양의 경우 삶에 만족하며 조용히 맞이하는 죽음을, 늑대는 잔혹하고 폭력적인 죽음을 나타낸다. 이외에도 양과 늑대는 많은 부분에서 서로 상반되는 존재인데, 양은 많은 것을 알고 있으나 무감정하고 자극을 느끼지 못하고, 늑대는 지식이 모자란 대신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상대가 가지지 못하는 감정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등 둘은 서로 겹치지 않는 존재이면서도 동일한 존재에서 갈라져 나온 두 존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쓰고 있는 서로의 가면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킨드레드는 이 세계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조차 아니라고 하며, 발로란 사람들에게 킨드레드는 동화 속 이야기일 뿐이고, 몇몇 룬테라 문화권에서 삶과 죽음이라는 수수께끼를 의인화한 것이라고 한다.챔피언 기획 해설 초기 기획에는 양과 늑대가 생명과 죽음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담당했으나 둘이 곧 하나라는 컨셉으로 조율되는 과정에서 둘 다 죽음을 나타내게 되었다. 다만 차후 나온 스토리를 보면 왠지 무시무시한 설정과는 달리 이들이 무작정 사람들을 거두며 다니는 것은 아닌 모양. 무작정 길을 나선 극단의 여자아이를 좋다고 놀리긴 하지만 아니 저승사자가 죽이러 왔다고 장난을 치면 어쩌자는 건데 엄연히 너를 찾아온 게 아니라며 달래주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상냥한 면모도 정확히는 양만 지니고 있다. 당시 정황을 생각하면, 매기가 죽는 방식을 택할 때 '양의 화살'과 '늑대의 이빨' 중 조용한 죽음인 '양의 화살'을 택하자 늑대가 노골적으로 아쉬워 하고 매기가 야영장으로 돌아와보니 극단원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는 것과, 후에 매기가 황금 극장에서 모든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던 중 죽었다는 스토리의 암시를 보면 죽는 당사자가 원하는 죽음을 맞도록 어느 정도 배려해주기도 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이런 킨드레드의 특성은 대사와 스킬에서도 잘 나타난다. 챔피언이 사망한 후 회색 화면 상태에서 대사를 하는 점이나, 적을 지정하고 죽여 더 강해지는 패시브, 죽음을 유예시키는 궁극기가 그 예.

죽음을 상징하는 영적 존재라는 점 때문에 그림자 군도나 녹서스 등에서 만들어진 언데드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흥미로운 점이다. 챔피언 특수 도발 대사를 보면 손에 닿는 것은 모두 말라 비틀어지게 하는 아무무의 외로움을 이해하면서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든지, 사신을 빙자한 죽음만을 갈망할 뿐인 카서스에겐 노래가 좋지만 핵심이 빗나갔다고 말하고, 녹서스 집권층에 의해 억지로 부활한 사이온의 경우 그를 죽이는 게 오히려 축복일 거라고 말한다. 몰락한 왕의 검 구입대사인 "이 검은 우리가 환영받지 못할 땅에서 만들어졌지."를 볼 때,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과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닐 거라 예상된다. 실제로 공개된 챔피언 라이벌 관계에는 그림자 군도 출신 언데드로 가득하다.



2015년 9월 21일에 로그인 애니메이션이 모습을 보이고 2015년 10월 14일 로그인 화면이 킨드레드로 변경되었다. 확실히 이전처럼 점점 생동감을 더해가고 있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로그인 화면이다. 로그인 화면에는 특별히 드러나 있는 부분은 없으나 여태까지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양의 아래에 왕관을 쓰고 있는 남성이 무엇을 뜻하는지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그리고 늑대가 움직이면서 입에서 나오는 푸르스름한 빛이 남자의 얼굴에 비춰지면 마치 해골 같은 실루엣으로 보인다.

옥의 티로 일러스트와 모델링의 손가락 수가 차이가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엄지손가락이 가려졌다고 했을 경우 5개이며 그렇지 않아도 4개인데 모델링은 굵직한 손가락 3개이다.

킨드레드의 추가가 연기되었다. 공지를 보면 킨드레드를 플레이하는 것에 있어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가끔씩 늑대가 사라져 W와 E 스킬을 쓰지 못하는 문제라고 한다. 5.20 업데이트에 추가될 것이라 공지되었고 이후 10월 14일에 발매되었다.

킨드레드의 Q&A가 진행되었다. 카서스와 킨드레드 간의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카서스는 킨드레드와 만날 운명인 자들을 그 운명에서 떨어뜨리고 있고 킨드레드는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22] 카서스 외에도 쓰레쉬, 모데카이저, 헤카림 등등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킨드레드는 부활(아지르 등)에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반면 타의로 되살아나 이용당하고 있는 사이온을 측은하게 생각한다.

킨드레드의 기본 스킨 스플래시 아트에 죽은 채로 등장하는 왕관을 쓴 남자는 데마시아의 귀족인데, 헬멧 브로(Helmet Bro)에 빗대서 크라운 브로(Crown Bro)라고 하며, 몰락한 왕은 아니다. 킨드레드가 등장하는 단편 소설 '좋은 죽음(Good Death)'의 배경은 자르반 3세의 치세 이전의 데마시아의 어느 마을이며, 당시엔 아직 소환사들이 전쟁학회를 만들어 각국의 전쟁을 금하기 전의 때라서 데마시아와 녹서스가 끊임없이 서로 전쟁을 벌이던 때라고 한다. 양이 늑대에게 들려주는 창백한 남자 이야기는 룬테라에서 죽음에 관해 전해지는 전설 중 하나로,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는 누구도 모르며, 따라서 킨드레드가 원래는 하나의 존재였다가 쪼개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킨드레드는 죽음의 인격화일 뿐 죽은 이의 도덕성 등을 판단해 천국이나 지옥에 보내는 심판자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또, 킨드레드는 닐 게이먼샌드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DC 코믹스의 캐릭터 죽음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

그림자 군도 Q&A에 의하면 킨드레드는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를 건드릴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대몰락의 저주는 '산 자를 삶과 죽음 사이에 속박하는 것'이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군도의 언데드들은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즉 군도의 언데드는 킨드레드와 만난 적이 없고, 대몰락의 저주가 풀리지 않는 한 앞으로도 만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저주를 풀기 위해 리메이크가 이뤄진 요릭이 움직이고 있으며, 킨드레드를 인지하면서도 목적을 위해 죽음(=킨드레드와의 만남)을 미루고 있다는 설정이다. [23]

두 번 로그인 화면에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파란만장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2015년 10월 14일에 나타나고 나서 출시일 포함 10일 뒤인 2015년 10월 23일에 로그인 화면이 월드 챔피언십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킨드레드 로그인 화면은 내려갔고, 2015년 11월 05일 월드 챔피언스 리그 화면에서 다시금 킨드레드로 교체되었다. 이후, 2015년 11월 06일에 2015년 할로윈 스킨 출시 기념 로그인 화면으로 교체되었고, 아마도 이게 킨드레드 로그인 화면의 마지막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2015년 11월 19일 할로윈 스킨 출시 기념 화면에서 또 다시 킨드레드로 교체 되었다. 다행히 불과 1년전, 롤드컵 시즌 시기에 출시한 아지르의 전철을 밟진 않았다.

11.1. 2차 창작

인디 게임에나 나올 법한 상당히 동화 같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두 개의 인격체를 가지고 있다는 컨셉 때문인지 인기와 팬아트가 아주 많다. 대부분의 팬아트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거나, 양의 귀여운 면을 강조한 팬아트가 나오고 있다. 이런 좋은 컨셉이 왜 리그 오브 레전드에 가 있냐며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양과 늑대라는 점에서 수인 속성을 부여받아 Furry 팬덤에서 인지도가 있다. 가면을 벗은 모습으로도 자주 그려지는 편이다. 튼실한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되어 묘사된다.

배고픔은 어떤거야? 양의 안식처[24]

폭풍우 치는 밤에랑 엮이기도 한다. 양이 농장에 기르는 동물이며 늑대가 농장을 습격하는 동물인걸 감안해 서로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은 이곳에서 따왔을지도?


[1] 하늘색은 양, 남색은 늑대의 대사.[2] 출처[3] 표식을 얻었을 때 적용되는 재사용 대기시간이다. 못 얻고서 다른 챔피언으로 바꿀 때는 똑같은 40초가 적용된다.[4] 물론 덫이나 투망에 맞은 적에게 헤드샷을 날리는 케이틀린(사거리 1300)이나 무차별 난사를 사용한 트위치(사거리 850)의 경우에는 킨드레드 보다 더 긴 평타 사거리를 지니게 된다. 다만 케이틀린의 경우에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동하며, 트위치는 오직 궁극기를 사용해야만 사거리가 증가하므로 적합한 비교 대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참고로 과거 트리스타나의 경우 18레벨 평타 사거리가 703이었다.[5] 죽어 있는 챔피언도 지정할 수 있고, 킨드레드가 죽어 있는 중에도 지정할 수 있다.[6] 착각하기 쉽지만 이 효과는 쿨타임이 말 그대로 고정되는 것이기에 이 효과로 감소된 쿨타임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착오가 없도록 할 것.[7] 도약 거리[8] 화살 추적 범위.[9] 이미 쿨타임이 돌고 있어도 W의 범위 안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쿨타임이 2초로 줄어든다.[10] 아군이나 적군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 및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포함한 모든 몬스터에게도 적용된다.[11] 니코의 경우 궁극기 사전 준비 시간을 고려하여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보통 킨드레드 궁극기 사용 후 2.5초 정도 후에 궁극기를 켠다고 생각하면 잘 맞는 편.[12] 원거리 정글러원거리 딜러(=AD캐리) 정글러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당장 피들스틱이나 니달리만 해도 기본 평타는 원거리이지만 그것으로 먹고 사는 챔피언이 아니며 스킬셋의 비중이 훨씬 높다. 게다가 이 트위치도 정글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은신을 활용한 사기적인 갱킹 능력 때문에 정글로 기용되던 녀석이다.[13] 물론 이는 이론상의 수치이며, 실제 기대값은 600 안팎이라고 보아야 한다.[14] 750에 도달하려면 25개의 표식을 얻어야 하는데, 늑대는 3분에 한마리밖에 지정을 안하는지라 게임시작 22분이 흘러도 표식을 최대 7개밖에 못 모은다. 같은 대상은 240초에 한번밖에 못 찍고, 대상 바꾸는 데도 최소로 40초나 걸리는데다 대상 지정하고 활성화되기까지 10초는 걸리는 표식을 계속 걸어서 반드시 킬/어시를 따낸다 해도 22분 시점에 4드래곤에 바론에 3억제기 밀릴 개망판 아니고서야 양 표식으로 10개만 모아도 어마어마한 것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기껏해야 늑대 표식 하나에 양 표식 하나 정도이니...[15] 6레벨 이후부터는 마이 궁을 카운터칠 수 있지만 문제는 2~3레벨 바위게 싸움을 이길 수가 없다.[16] 다만 그림자 암살자와의 상성도 딱히 좋지만은 않은데, 그암에게 기습당해서 wq평 콤보를 허용했다면 그것만으로 물몸인 킨드레드는 이미 빈사 상태가 되어 궁극기를 강요당하게 된다. 그암 케인으로서는 킨드 궁 위에서 적당히 짝짜궁 해주다가 궁이 끝나갈때쯤 킨드에게 궁을 써주면 킨드레드는 저항도 못하고 터져버린다. 적절한 무빙으로 케인의 w를 피하거나 q 2타를 둘다 맞아주지 않는것이 핵심.[17] 전체 승률 52%, 골드는 약 52%, 플레티넘은 약 50.6%, 다이아는 53%에 가깝다. 다만 마스터는 판수가 부족해 20%로 나오고, 챌린저는 아예 없다.[18] 늑대의 광기의 기본 지속 효과로 킨드레드가 이동하거나 공격을 하면 마치 기민한 발놀림 룬처럼 충전이 되어 100 스택을 쌓게 되면 다음 양의 기본 공격으로 발동하여 킨드레드가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19] 4, 7번째 스택마다 크기가 밝아진다. 단, 크리티컬이 터질때는 고유 평타 이펙트가 존재한다.[20] 사실 퀸 첫 출시 당시에는 발러가 역할이 상당히 많은 픽스와 비교되며 룰루야 말로 진짜 태그팀컨셉의 챔피언이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다. 최초 설계가 2인1조 챔피언은 아니지만 픽스처럼 발러의 역할이 명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상당했었다.[21] 이전에도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에서 한 챔피언에 두 명의 성우를 기용한 적이 있었으나, 스킨이 아닌 챔피언 자체에 두 명의 성우를 기용한 것은 킨드레드가 처음이다.[22]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스토리가 바뀐) 카서스는 그런 킨드레드를 숭배하는 집단의 영향을 받아 죽음과 그 이후의 세계를 숭상하게 되었다.[23] 이때문에 요릭의 사망 대사 중에는 '늑대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최후가 괴로울 것임을 짐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4] 킨드레드를 주제로 한 이것의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