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5:20:52

트리스타나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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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쏘고 나면 또 쏘고 싶을 거예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트리스타나, 요들 사수[1]
Tristana, the Yordle Gunner
파일:tristan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2]
파일:롤-밴들시티-엠블럼.png
밴들 시티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베쉬(Vesh)[3]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혜원 / 파일:미국 국기.png Elspeth Eastman[4] / 파일:일본 국기.png 히다카 리나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정조준(Draw a Bead)4.2. Q - 속사(Rapid Fire)4.3. W - 로켓 점프(Rocket Jump)4.4. E - 폭발 화약(Explosive Charge)4.5. R - 대구경 탄환(Buster Sho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리워크 전6.2.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와의 궁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라이엇걸 트리스타나(Riot Girl Tristana)10.3.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Earnest Elf Tristana)10.4. 소방수 트리스타나(Firefighter Tristana)10.5. 게릴라 트리스타나(Guerilla Tristana)10.6. 해적 트리스타나(Buccaneer Tristana)10.7. 로켓걸 트리스타나(Rocket Girl Tristana)
10.7.1. 로켓걸 트리스타나 펑크(Rocket Girl Tristana Punk)
10.8.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Dragon Trainer Tristana)
10.8.1. 크로마
10.9. 마녀 트리스타나(Bewitching Tristana)10.10.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Omega Squad Tristana)
10.10.1. 크로마
10.11.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Little Demon Tristana)
10.11.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Tristana_Render.png
다른 많은 요들이 발견, 발명, 또는 그저 장난에 기력을 쏟지만, 트리스타나는 언제나 위대한 전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꿈을 꿨다. 트리스타나는 룬테라, 룬테라의 파벌, 그리고 전쟁 이야기를 즐겨 들었고, 요들도 얼마든지 전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트리스타나는 이제 세계에 첫 발을 내딛으며, 든든한 대포 '부머'를 들고 변함없는 용기와 낙관적 성격으로 전장에 뛰어 든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내 대포랑 인사해!"

조그마한 몸으로 대포를 휘두르는 이 요들을 보면, 영웅의 됨됨이란 덩치나 외모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뛰어난 전투 실력, 불굴의 용기, 한없이 긍정적인 성품까지 갖춘 트리스타나는 이 흉흉한 세상에서 어떤 역경에 부딪혀도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대포 '부머'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영웅의 진가를 증명해낼 게 분명하다.


유니버스 업데이트 때 추가된 배경 이야기 및 단편 소설에 대해서는 트리스타나/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teemo_portrait.png 파일:rumble_portrait.png
티모 럼블

구 설정에서 티모는 트리스타나의 동료였는데, 요들 설정 개편 후에도 부대원 설정이 이어지는지는 불명. 설정 변경 후에도 둘이 아는 사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고 있다. 관계도에 들어간 것을 보면 트리스타나도 이를 인식하고 있거나 최소한 럼블이 자신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 것 정도는 아는 모양.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59(+88) 205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75(+0.65) 14.8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50(+32) 79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2(+0.45) 14.8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1(+3.3) 117.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6(+1.5%) 0.82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6(+3) 7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8) 661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평타 모션은 좋은 편이다. 준비 시간이 짧고, 날아가는 투사체의 속도 또한 빨라서 CS를 챙기기 좋다. 하지만 평타의 후딜레이가 좀 큰 편이라 무빙샷을 하기는 다소 어렵다. 공격 속도는 속사 의존도를 높이기 위한 라이엇의 패치로 인해 원딜 중 로켓 런처 든 징크스 다음으로, 심지어 시비르보다도 낮아졌다. 그나마 기본 공격 속도까지 하류층은 아니라 다행. 참고로 기본 스킨과 기본 스킨으로부터 큰 변화가 없는 스킨들의 경우, 기본 공격 시 솔방울을 발사한다. 멀리서 보면 그냥 대포알처럼 보이고 대사에서도 대포 얘기만 하기 때문에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는 사실.

1레벨 사거리는 원거리 딜러 하위권인데, 특이사항으로 트리스타나는 미니 나르와 함께 사거리가 성장하는 단 둘 뿐인 챔피언이다.[5] 덕분에 17레벨부터 653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기본 사거리가 긴 챔피언이 된다. 최장 사거리는 무려 661. 미니 나르와는 달리 패시브 효과로 사거리가 증가하는 것이므로 관련 내용은 패시브 문단에 후술한다.

마나 관련 능력치가 굉장히 안습하다. 기본 마나량도 그리 훌륭하지 않을뿐더러 마나 성장 폭이 원거리 딜러 챔피언 중 가장 작다. 그나마 속사는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생존과 연관된 능력치 중에는 일단 이동 속도가 최하위권이고, 방어력 성장 폭이 좁아서 18렙 기준으로 원딜 중 트위치 다음으로 낮은 대신 저레벨 방어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원딜 중 체력은 상위권이다. 마나량이 적고 방어력보다 체력이 높은 능력치는 잦은 딜교환보다는 한 방에 치명상을 입혀 승부를 보는 방식의 플레이에 좀 더 힘을 싣는다. 마나가 적어서 스킬을 자주 쓸 수 없으니 썼을 때 이득을 확실히 봐야 하고, 체력이 많으면 맞붙었을 때 더 오래 버틸 수 있지만 방어력이 낮으면 힐이나 흡혈로 수급한 체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 앞점프를 강요받고 있는 거다

치명타가 터지면 포탄에 주황색 빛이 돌며 대포 반동이 평소보다 커진다.

3. 대사


4. 스킬

파일:tristana_S.png
기본적인 딜 방식은 폭발 화약(E)를 붙이고 속사(Q)로 공속을 높인 뒤 폭발 화약 4스택을 터뜨리는 것이다. 킬/어시/폭발 화약 4스택시 로켓 점프(W)가 초기화 되는 것을 이용해 종횡무진 맵을 누비는것은 트리스타나 운용의 기본. 암살자나 까다로운 적이 접근시에는 대구경 탄환(R)이나 갈겨주자.

4.1. 패시브 - 정조준(Draw a Bead)

파일:tristana_P.png 트리스타나의 공격 사거리와 폭발 탄환 및 대구경 탄환의 시전 거리가 8*(레벨-1) 만큼 늘어납니다.

간단히 말해 나르처럼 성장 사거리를 주는 패시브이며, 트리스타나가 후반에 좋은 원거리 딜러로 대접받는 가장 큰 이유. 정조준 덕분에 트리스타나는 다른 원딜과의 사거리 차이가 유의미할 정도라고 평가받는 애쉬의 사거리(600)를 11레벨에 따라잡고, 17레벨부터는 케이틀린의 사거리(650)까지 따라잡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기본 사거리가 가장 긴 챔피언이 된다.

트리스타나를 제외한 원거리 딜러 중에서 자력으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는 챔피언은 징크스, 코그모, 그리고 트위치 뿐이다.[6] 저들의 사거리 증가 스킬은 18레벨 정조준보다도 더 사거리를 많이 늘려 주지만, 휘릭휘릭! - 생선 대가리 로켓 런처는 사용 시 공격 속도가 크게 감소하고 생체마법 폭격무차별 난사는 재사용 대기시간과 지속 시간이 정해져 있는 스킬이므로 스킬이 빠지거나 시전할 마나가 없을 때 무력해진다. 반면 트리스타나는 그냥 패시브로 기본 능력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을 느끼지 않고 긴 사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후반 원거리 딜러에게 사거리만큼 귀한 자산은 없다.

하지만 트리스타나의 레벨에 비례하는 탓에 정조준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른 원거리 딜러보다 사거리가 약간 더 길어 봤자 체감하기 쉽지 않다. 캐리형 챔피언들은 대부분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서 골드를 벌 시간이 필요한 대신 아이템이 충분히 나오기만 하면 캐리력이 보장되는 반면, 트리스타나는 아이템 의존도 못지 않게 레벨 의존도도 높아서 초반에 돈을 잘 벌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다. 게다가 패시브 때문에 기본 사거리는 되려 원딜 하위권이라 한동안은 오히려 사거리 싸움에서 밀린다. 초반에 전투 외 상황에서는 평타밖에 믿을 것이 없는 트리스타나에게 원딜 평균 550도 안 되는 짧은 사거리는 상당히 큰 단점이 된다.

4.2. Q - 속사(Rapid Fire)

파일:tristana_Q.png 7초 동안 트리스타나의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9 / 18 / 17 / 1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50 / 65 / 80 / 95 / 110 %

트리스타나의 DPS를 담당하는 스킬. 아무런 부가 효과 없이 순수하게 공속만 올려줄 뿐이지만, 대신 공격 속도 상승량이 마스터 기준 110%로 정말 어마어마하다. 절대치로 환산하면 약 0.72. 이는 LOL의 공격 속도 관련 버프 중에서 초전하, 버럭버럭, 광란의 질주, 휘릭휘릭-빵야빵야 미니건의 공속 증가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며, 스킬 지속 시간과 사용 난이도까지 고려한다면 롤 내 최고의 공속 버프 중 하나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7] 마나 코스트도 없어서 마나 때문에 못 쓸 일은 없다.

정조준과 두 생존기가 후반 트리스타나의 생존 및 사거리 싸움을 책임진다면 화력을 담당하는 스킬은 바로 속사라고 할 수 있다. 사거리가 긴 원딜들 중 대부분은 DPS는 높지만 생존기가 부실한 편이고 그나마 생존기가 적절히 갖춰져 있는 케이틀린은 DPS를 증가시킬 수단이 있기는커녕 오히려 공격 속도에 페널티가 걸려 있는 탓에 화력이 원딜 최약체 수준인데, 트리스타나는 긴 사거리와 유용한 생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속사를 통하여 순간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DPS까지 확보할 수 있는 원딜이다.

이렇듯 좋은 버프기지만 이 때문에 주어진 페널티도 상당하다. 트리스타나는 기본 공격 속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고 주력 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는 폭발 화약의 중첩을 평타로 쌓아야 하므로 라인전에서든 한타에서든 제대로 딜을 넣으려면 폭발 화약과 속사를 동시에 쏟아붓기 마련인데, 속사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트리스타나의 화력 기댓값이 상당히 낮아져 버린다. 마나 소모를 하지 않는 대신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긴 편이라서 소모값이 없다고 어설프게 썼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4.3. W - 로켓 점프(Rocket Jump)

파일:tristana_W.png 트리스타나가 땅에 로켓을 쏴서 대상 지역으로 이동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적 유닛의 속도를 60% 늦춥니다.

적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릴 경우, 혹은 적 챔피언에게 쌓인 최대 중첩 폭발 화약이 터질 경우 로켓 점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2 / 20 / 18 / 16 / 1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95 / 145 / 185 / 245 / 295 (+0.5 주문력)
둔화 시간: 1 / 1.5 / 2 / 2.5 / 3 초

로코 점프

착지 지점에 광역 마법 피해를 주면서 이속 감소 CC를 거는 이동기. 단순 이동기로 볼 때, 로켓 점프가 가지는 장점은 타 생존기들에 비해 월등히 긴 이동 거리다. 비전 이동이나 90구경 투망 등은 물론, 발키리보다도 긴 명실공히 원딜 최고의 이동 거리를 자랑한다. 귀찮은 적을 치다가 좀 더 먹음직스러운 먹잇감으로 목표를 전환하거나 아예 작정하고 도망가 버릴 때 이동 범위가 넓은 쪽이 당연히 더 유리하다.

단점은 시전 동작이 크고 판정이 좋지 않다는 것. 공중으로 반원 궤도를 그리며 날아가는 동안, 착지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스킬을 사용한 지점에 있는 것으로 판정되는 탓에 원래 있던 위치에 광역 장판기나 CC기가 깔리면 그 효과를 고스란히 다 받아 버린다. 사슬 채찍처럼 발동이 빠른 CC로는 거리만 맞으면 아주 쉽게 캔슬시킬 수 있을 정도. 우선권 판정이 없는 것은 아니라 잘 사용하면 로켓 손 등의 주요 CC를 무력화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미묘한 선딜레이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해서 상당히 어렵다.

이렇듯 이동기로는 미묘하지만, 로켓 점프의 의의는 단순한 생존기가 아니다. 적 챔피언을 죽이거나 어시스트를 올릴 경우, 혹은 4중첩 폭발 화약이 폭발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적 챔피언을 죽이지 않고도 폭발 화약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로켓 점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카직스나 카타리나보다도 더 편하고 활용 가능성이 많다. 이동기의 쿨타임 초기화가 한타에서 갖는 변수는 엄청나다. 로켓 점프의 피해량도 무시하기 어려운 초반 교전에서는 적 챔피언을 공격할 목적으로 사용해도 딜링에 큰 도움이 되고,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는 카이팅하면서 눈앞의 적을 처치한 직후에 앞으로 점프해서 적의 남은 잔당을 소탕하거나 쿨타임 초기화를 믿고 다소 공격적으로 들이댔다가 처리 후 퇴각하는 히트 앤드 런식 플레이도 할 수 있다.

로켓 점프로 날아가는 동안 기본 공격은 할 수 없다. 여타 이동기에 비해 점프 후 착지까지의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점프를 잘못 뛰면 잠시 딜로스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 공격은 못 하더라도 스킬은 시전할 수 있다. 공중에서 적에게 폭발 화약을 붙이거나 대구경 탄환으로 적에게 폭딜을 넣든 밀어내든 할 수 있는 것. 로켓 점프 시전 도중 액티브 아이템이나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리스타나의 순간 폭딜 및 생존에 꽤 도움을 주는 요소다. 참고로 점멸의 경우 로켓 점프의 캐스팅이 끝나기 전에 점멸을 쓰면 먼저 점멸로 이동한 뒤 그 자리에서 로켓 점프가 발동되고, 로켓 점프로 공중에 뜬 상태에서 점멸을 사용하면 점멸 시전 시 지정한 자리에 바로 착지한다.

타워에 박혀있는 상대를 죽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땐 로켓 점프로 순식간에 들어감과 동시에 폭발 화약(E)를 붙이며 속사(Q)를 시전해 킬을 따고 다시 쿨이 돌아온 로켓 점프로 유유히 도망가는 응용이 가능하다.

4.4. E - 폭발 화약(Explosive Charge)

파일:tristana_E.png 기본 지속 효과: 트리스타나가 기본 공격으로 처치한 적이 폭발하면서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적이나 포탑에 폭탄을 설치하면 4초 후 폭발하면서 주변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트리스타나의 공격과 스킬로 화약의 피해량이 +30%씩 충전됩니다.

4번 충전되면 폭탄이 즉시 폭발하며, 포탑에 사용할 경우 폭발 반경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기본 공격과 동일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5.5 / 15 / 14.5 / 1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55 / 80 / 105 / 130 / 155 (+0.2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0 / 80 / 90 / 100 / 110 (+0.5 / 0.7 / 0.9 / 1.1 / 1.3 추가 공격력) (+0.5 주문력) - 기본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4 / 176 / 198 / 220 / 242 (+1.1 / 1.54 / 1.98 / 2.42 / 2.86 추가 공격력) (+1.1 주문력) - 최대 피해량
투사체 속도: 2400

패시브 효과는 트리스타나의 라인 클리어의 원동력이며 깨알 같은 견제 수단이기도 하다. 아무런 대가 없이 미니언만 먹어도 라인을 밀고 미니언 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미니언 하나가 처치되는 순간부터 루난의 허리케인을 연상시키는 연쇄작용이 일어난다. 구조물에도 피해가 들어가서 미니언만 치는데도 야금야금 철거가 되기도 한다.

문제는, 적을 처치할 때 무조건 발동하기에 라인을 필연적으로 밀게 된다는 점이다. 심지어 트리스타나는 이 스킬을 가장 먼저 마스터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 챔피언이 견제가 심해서 라인을 당겨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도 라인을 밀 수밖에 없어 셀프 디나이를 당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CS 먹는 걸 방해하기도 하는데 어중간하게 광역 피해가 튕겨서 안 죽을 미니언이 아군 미니언에게 죽어버리기도 하고 라인이 당겨져 상대 미니언이 자신의 포탑에 맞고 있는 상황에서도 패시브가 방해돼서 미니언을 깔끔하게 먹기가 힘들다. 특히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아군 타워에 박히는 미니언을 먹을 때 서포터의 평타 지원이 매우 절묘하게 들어오지 않는다면 필연적으로 CS를 몇 개씩 놓치게 된다.

사용 시 효과는 마치 충전 스택식 시한 폭탄을 연상시킨다. 시전 동작은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짧아진다. 지정한 대상에게 폭탄을 던지고 나면 머리 위에 폭탄이 뜨는데, 이 폭탄은 4초 뒤 자동으로 또는 4초 전에 4회 이상 강화될 경우에 즉시 폭발하며 대상과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폭탄이 터지기 전에 트리스타나가 대상에게 기본 공격 및 스킬으로 공격을 가하면 부착된 폭탄이 점점 빨갛게 변하며 폭발 시의 기본 피해량이 30%씩 증가해 최대 120%까지 상승한다. 포탑에 사용하면 폭발 범위가 2배로 커진다.

기본 공격을 누적시켜야 딜교환이 되는 원딜 스킬 중에서도 가장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E를 걸고 난 다음에 싸움을 길게 끌어야 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트리스타나는 E를 붙인 적에게만 잠시 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 로켓 점프는 앞으로 선뜻 지르기 어렵고 궁극기인 대구경 탄환은 상대를 밀어내서 교전을 끝내버린다. 그렇기에 스택이 평타에 의존하는 바가 크며, 아군 서포터의 CC기 지원으로 상대를 오래 묶어두지 않는 이상 공격 속도가 낮은 초반에는 4스택을 온전히 쌓기 힘들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아이템이 얼마 뜨지 않은 초반에는 한 번 빠진 후 다시 사용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도 단점.

대신 서로 평타를 주고받는 딜교에서는 이득을 보기가 쉽기 때문에 베인처럼 별다른 견제기 없이 인파이팅만 주로 하는 원딜 상대로는 강력하다. 비슷한 스킬들에 비해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월등히 높으며 최대 중첩에 필요한 공격 횟수가 많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평타로 싸울 때의 성능은 충분히 좋은 편이다. 더욱이 4중첩 화약을 터뜨리면 로켓 점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기 떄문에 로켓 점프를 후속타로 넣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로켓 점프를 이용해서 도망칠 수 있다.

이 스킬의 가장 큰 특징은 포탑에도 쓸 수 있다는 것. 포탑에 써도 피해량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폭발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서 철거 시 엄청난 화력을 발휘한다. 포탑에 폭발 화약을 붙이고 속사를 사용한 뒤 두들기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가 있다. 트리스타나의 철거 능력이 징크스와 더불어 원딜 최상위권을 달리는 가장 큰 이유로, 리워크된 트리스타나가 재조명받은 것은 어느 정도 보존된 캐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철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앞서 언급했듯 포탑에 폭발 화약을 쓸 경우 폭발 범위가 2배로 늘어난다. 포탑을 깨려고 했을 뿐인데 괜히 상대의 어그로를 끌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반대로 그냥 포탑을 때리는 것만으로도 꽤 넓은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되기도 한다. 폭발 직전, 즉 4번째 기본 공격을 쏜 직후나 4초가 되기 조금 전에 거리를 벌리면 꽤 안전하게 써먹을 수 있다.

4.5. R - 대구경 탄환(Buster Shot)

파일:tristana_R.png 트리스타나가 적에게 거대한 대포를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뒤로 밀어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기본 공격과 동일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10 / 1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00 / 400 / 500 (+1.0 주문력)
밀어내는 거리: 600 / 800 / 1000

타겟팅 넉백기. 강철의 별처럼 생긴 투사체를 쏴서 대상을 트리스타나로부터 멀리 밀어내며 진행 경로에 있던 적도 함께 밀려나게 만든다. 리 신용의 분노와 유사하지만 사거리가 더 길고 피해는 타겟팅 대상이 된 한 명에게만 입히며, 같이 밀려나는 적에게는 넉백 효과만 적용된다. 타겟 지정 시 타겟 주변에 생기는 조그마한 동그라미가 넉백 효과가 적용되는 범위다. 표기되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타 넉백기와 마찬가지로 넘기지 못하는 벽으로 밀어내면 짧은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벽에 닿아도 넉백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인 듯하다. 따라서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이동 방해기가 되기도 한다. 넘어갈 만큼의 벽에서 시전하면 대상을 벽 너머로 날려보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수비적으로 사용할 때 유용하다.

기본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초중반에는 누킹에 종종 활용된다. 상대가 밀려날 때 준비 중이던 기본 공격이나 채널링 스킬 등이 취소될 수 있기에 상대의 반격을 차단하거나 선공을 건 상대를 역관광보내기에도 좋다. 특히 트리스타나보다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을 상대로 유용하며, 후술할 테크닉에 숙달될 경우 초중반 원딜간의 1:1이나 소규모 교전에서 선공권을 잡았을 때 부 역할군 암살자에 걸맞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주문력 계수를 받는 마법 피해 스킬이라는 한계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화력이 약해져 중반 이후로는 달려드는 적을 뒤로 밀어내거나 피들스틱처럼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히는 적을 밀쳐 전장에서 이탈시키는 등 보통 생존기로 활용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잡을 수 있는 적을 괜히 밀었다가 방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베인의 선고와 유사한 부분인데, 트리스타나는 베인보다 더 사거리가 길고 더 먼 거리를 따라갈 수 있기는 하지만 궁으로 밀어내는 거리가 그만큼 더 멀고 벽꿍용 스킬이 아니라 상대를 벽 너머로 날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방생 위험성은 비슷비슷하다.

공격 속도 디버프라도 걸리지 않은 이상 일반적으로 대구경 탄환의 투사체가 명중하여 적을 밀어내기 전에 기본 공격 1회를 추가로 적중시킬 수 있다. 이를 활용하여 로켓 점프로 날아가는 도중에 상대에게 폭발 화약을 걸고 그와 동시에 속사를 사용한 후, 지면에 착지하여 평평R평을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무척 폭발적인 딜이 들어간다. 로켓 점프까지 적중하면 평R평으로도 충분하며, 이 경우 상대에게 둔화를 걸기 때문에 도주를 방지하는 효과도 난다. 더욱이 최대 중첩의 폭발 화약이 폭발하는 순간 로켓 점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상대가 황급히 도망가더라도 곧이어 쫓아갈 수 있다. 단, 대구경 탄환과 연계해서 사용할 때 폭발 화약은 상대가 끝까지 날아간 다음에 터지기 때문에, 상대를 날리면서 바로 로켓 점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로켓 점프를 사용해 적의 뒤로 이동한 뒤 궁을 써서 적을 아군 진영으로 밀어내는 인섹킥 비슷한 테크닉이 있다. 이 때문에 적 근접 챔피언들은 트리스타나가 있으면 함부로 포탑을 혼자 때리기 껄끄러워진다. 하지만 이러한 플레이의 위험성은 방어 능력치가 받쳐 주고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근접 전사인 리 신에 비해 방어 능력치가 낮고 중요도가 매우 높은 원거리 딜러인 트리스타나가 훨씬 크다. 적 챔피언에게 폭발 화약을 붙여서 키워 놓고 궁으로 적군 밀집 지역에 날려서 광역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조건이 딱딱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얘기라 실용성은 별로 없다.

5. 평가

트리스타나 챔피언 집중탐구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원거리 딜러 중 하나이자, 시비르와 함께 하이퍼 캐리형 원딜의 시초격 챔피언이다. 성장에 따라 사거리가 계속 증가한다는 컨셉은 유지되어 왔으나, 다른 캐리형 원딜들이 추가되면서 위치가 애매해지자 소규모 리워크를 통해 독보적인 철거능력과 이동기의 쿨타임 초기화 등 고유의 유틸리티도 지니게 되었다.

5.1. 장점

  • 준수한 후반 사거리
    리워크되면서 패시브의 레벨당 사거리 상승량이 9에서 8로 너프되고 공격 속도가 감소한 탓에 리워크 전에 비해서 캐리력이 감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잘 성장한 트리스타나의 캐리력은 상당히 뛰어나다. 하향이 되었다고는 해도 어쨌든 18레벨 트리스타나의 사거리는 여전히 원딜 최상위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안정적인 딜링과 선공권으로 직결되는 사거리의 중요성이 커지는데, 별도의 조건이 없는 상태에서 트리스타나의 사거리는 그 어떤 원딜보다도 길다.
  • 훌륭한 생존력
    그러면서 W와 R이 보장하는 높은 생존성 덕에 안정적으로, 아군에게 의존하지 않고 딜할 수 있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생존기가 무려 두 가지나 있고 하나는 이동기, 하나는 하드 CC기로써 뚜벅이형 챔피언이든, 암살자든, 돌진기를 가진 딜탱이든 어떠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다. W와 R을 모두 들고 있는 트리스타나는 암살자에게조차 잘 잡히지 않는다. 소위 하이퍼 캐리로 분류되는 코그모트위치 등은 생존기가 부실해 문제가 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장점이다. 잘 크면 능력치도 우월하면서 잡기도 힘들다는 점이 트리스타나 리워크의 이유 중 하나였을 정도.
  • 조건부로 증폭되는 캐리력
    조건부 쿨 리셋 기능이 달린 장거리 이동기가 있어서 적 하나를 잡아내는 순간 미쳐 날뛰는 그림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타에서 1킬을 주워먹은 트리스타나가 앞점프하면서 적 잔당을 순식간에 소탕하거나, 같은 편과 함께 진입한 트리스타나가 적 주요 딜러를 포커싱해서 순삭하고 어그로가 쏠리기 전에 도주하는 등 쿨 초기화의 이점을 살린 다양한 장면은 대회급 경기에서도 드물지 않게 등장한다. 스킬 쿨을 계속 초기화시키며 판을 쓸어담을 수 있는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틀어도 다리우스, 마스터 이, 징크스, 카직스, 카타리나 등 일부에 불과하며 원딜은 트리스타나 외에 징크스가 전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꽤 두드러지는 장점이다.
  • 준수한 라인 클리어와 초고속 포탑 철거
    한타 외적으로는 철거 메타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이 고유한 장점이다. 라인을 미는 속도와 포탑을 깨는 속도가 모두 징크스와 함께 원딜 중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징크스와 비교하더라도 나은 점이 더러 있다. 로켓 런처를 들고는 포탑을 그렇게 빨리 깨지 못하고 미니건으로는 사거리 때문에 상대가 근처에 있으면 포탑을 두드리기 어려운 징크스와는 달리 트리스타나는 늘 사거리가 길어 언제 어디서든 포탑을 공략할 수 있으며, 포탑을 깨야만 안정적으로 도주할 수 있는 징크스와 달리 도주기 사용이 훨씬 자유롭다. 즉 포탑을 안전하고 빨리 깰 수 있는 능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포탑까지 라인을 밀고 전진하는 능력도, 긴 사거리로 포탑을 툭툭 건드리며 압박하는 능력도, 한타 승리 등으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포탑을 빠르게 부수는 능력도 모두 우수한 셈.

5.2. 단점

  • 힘든 라인전
    능동적인 딜교환이 힘들다. 견제용 스킬은 전혀 없고 오직 폭발 화약을 이용한 맞딜만을 내세울 수 있는데, 폭발 화약은 상대와 오래 치고받을 때만 밥값을 한다. 그래서 견제력 좋은 상대에게 계속 압박당하거나 훨씬 딜교환이 편한 챔피언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체력 손실을 입기 쉽다. E 패시브로 인한 라인 푸시는 라인전을 이기고 있을 때에나 힘을 쓰지, 압박당하는 동안에는 미니언을 먹을 때 방해만 될 뿐이며 라인이 초기화될 때 상대가 일부러 라인을 당기기 쉽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라인전에서 어느 정도 위험한 포지션을 잡게 되며, 자연스레 갱킹이나 상대 서포터의 스킬에 쉽게 노출된다.
  • 특히 미약한 중반
    과거 트리스타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왕귀력은 카운터 플레이가 없다고 찍혀서 하향되었고, 간단하면서 강력하던 딜교환 수단이던 구 폭발 탄환이 스택형 스킬인 폭발 화약으로 변경된 탓에 초반 라인전까지 약해졌다. 대신 약점으로 지목되던 미약한 중반 존재감을 올리기 위해서 라이엇에서는 트리스타나의 E에 AD 계수를 넣고 스킬 간에 시너지가 발생하도록 했지만, 중반 존재감 상승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태생이 AD 캐리이기에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핵심 딜 스킬인 폭발 화약은 공격 속도가 빨라야 힘을 발휘하는데 트리스타나의 성장 공격 속도 능력치는 처참하기 짝이 없다 보니 최소 2코어 전까지는 존재감이 미약하다. 무한의 대검을 빨리 구매하는 원딜들은 크든 작든 이 문제를 갖고 있으나 트리스타나의 경우 라인전도 약하고 화력이 안 나올 때 팀에 기여할 다른 방법도 딱히 없다 보니 더더욱 중반 문제가 심각하다.
  • 대치전에 취약함
    스킬 중 하나는 자가 공속 버프고 두 개는 평타와 사거리가 완전히 동일하며, 하나는 이동기다. 포킹 능력도 없고 자력으로 이니시에이팅도 불가능하기에 대치 상황에서는 베인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무력하다. 빠른 라인 클리어와 포탑 철거 속도를 제외하면 트리스타나가 교전 외의 상황에서 활약할 구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후반에 긴 사거리를 토대로 평타 견제를 넣는 정도는 가능하나, EQ를 모두 붙이고 지속딜을 해야 화력이 나오는 스킬 구성상 다른 사거리 긴 원딜들에 비해 이러한 플레이의 파괴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상대가 한타를 피하고 운영 싸움을 할 때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하지 못하면 트리스타나가 아무리 잘 커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성장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대치나 운영 면에서도 도움이 안 되는데 한타에서조차 무력하여 게임 내에서 존재감이 그대로 증발하게 된다.
  • 탱커 처리 문제와 높은 스킬 의존도
    기본적으로 사거리와 생존기를 모두 갖춘 원딜이라서 높은 후반 캐리력을 보장받지만, 화력 면에서는 캐리형 원딜치고 다소 부실하다. Q와 E가 모두 쿨이 길어 한 번의 교전에서 두 번 이상 쓰기가 힘들며, 트리스타나가 EQ를 박고 프리딜하더라도 5초 내에 한타를 정리해 버릴 정도로 화력이 강한 것도 아니다. EQ를 모두 소모한 다음 트리스타나의 지속 딜량은 시비르보다도 낮아진다. 하드 탱커를 잡아야 할 때 추천할 원딜은 아닌 셈이다. 이런 점에서는 케이틀린과 비슷한 편. 아이템을 잘 갖춘 뒤에는 형편이 좀 펴지만 그래도 비슷한 아이템을 두른 다른 원딜에 비해 딜량이 떨어지는 것은 변함이 없다.
  • 애매한 CC기와 진입
    트리스타나의 CC기는 로켓 점프(W)로 1~3초간 거는 60% 슬로우뿐이다. 확실히 적에게 평타를 쏟아부어야 하는 입장에서 60% 슬로우는 꽤나 매력적인 부분이지만, 문제는 적에게 매우 가까이 접근해야만 CC기를 걸 수 있다는 것이다. 원거리 딜러라는 사거리의 이점을 버리고 적에게 파고 들어야만 CC기를 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부분이며, 적을 죽이지 못하면 빠져나올 여지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괜히 로켓 점프로 CC기 건답시고 가까이 진입했다가 상대 원거리 딜러와의 맞딜에서 무빙으로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논타겟 CC기를 처맞거나 하는 등 유혈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로켓 점프 없이 E와 Q만으로 원거리 딜을 하려니 트리스타나의 고질적인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아 공격을 하지도 못한다. 그나마 이 부분은 서포터를 하드 CC기가 충만한 챔피언으로 채용하면 해결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그랩이나 스턴으로 상대가 도망가지 못하게 발을 묶어놓기만 한다면 트리스타나의 자비없는 폭딜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트리스타나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 : 트리스타나는 견제력이 약해서 체력 관리가 어렵고, CS만 먹어도 스플래시 데미지로 인해 라인이 자동적으로 밀어지는 탓에 라인 관리도 힘든 편. 그러면서 아이템 의존도도 역시 높아서 라인전 강캐가 초반에 라인을 틀어쥐는 데 성공하면 트리스타나가 자연스럽게 말라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로켓 점프를 쉽게 방해할 수 있는 챔피언 : 대구경 탄환이 있기는 해도 트리스타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기는 로켓 점프다. 최소 6레벨 전까지는 무조건, 6레벨 후에도 궁 상황에 따라서는 로켓 점프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로켓 점프를 쉽게 끊어버리면 생존력이 좋다는 말이 무색해져 버린다.
    • 기타
      • 시비르 : 리워크 전에도 후에도 트리스타나의 스킬셋을 완벽하게 카운터치는 전통적인 하드 카운터. 트리스타나의 딜교환 핵심인 폭발 화약을 너무 쉽게 막아버린다. 폭발 화약이 봉쇄되므로 전투가 성립하지 않는다. 심지어 라인 미는 속도조차 시비르가 월등히 앞서는데, 트리스타나는 포탑을 낀 상태에서 CS 먹기가 만큼이나 어려운 원딜이라서 더더욱 기를 펴기 어렵다.
  • 트리스타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초반 전투력이 약하거나 조건이 붙고, 생존기가 부실한 챔피언 : 리워크 전 W선마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앞점프로 피해를 입히고 CC를 넣으면서 시작되는 트리스타나의 공습은 초반에 꽤 위협적인 편이다. 초반에 가급적 싸움을 피하고 싶은 챔피언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 진입 수단이 제한적인 챔피언 : 이동기에다 넉백 스킬까지 가지고 있다. CC를 동반한 돌진기를 사용하거나 한 차례 거리가 벌어져도 바로 추적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경우, 트리스타나의 생존기 하나에 자기 혼자 사지에 남겨지는 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뚜벅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

6. 역사

6.1. 리워크 전

초창기 미드에 원딜이 홀로 서던 시절, 트리스타나는 1대1 상황에서 꽤 강한 픽으로 대우받았다. 그러다 EU 스타일이 정립되면서 트리스타나의 포지션은 봇 AD로 사실상 고정되었는데, 당시 트리스타나는 중반 딜 로스를 메꾸기 위해서 로켓 점프를 선마하고 점화를 드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쓰더라도 반드시 라인에서 킬을 따야 하는 초 하이 리스크 원딜으로 취급받았기에 대회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못했다. 코어템인 무한의 대검을 빨리 띄워야만 중반에 존재감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시즌3에서 패치와 메타의 변화로 트리스타나는 폭발 탄환을 선마하게 되었으나 그런다고 대회에서의 처지가 나아지지는 않았다.

중반 딜 로스 때문에 도저히 답이 없다는 평가까지 들으며 원딜 캐리력이 중시되던 메타에서도 외면받던 트리스타나는 스태틱의 단검이 등장한 후 B.F. 대검이나 곡괭이를 사고 바로 스태틱으로 넘어가는 선 스태틱 템트리의 발견으로 인해 전환기를 맞았다. 트리스타나의 가장 큰, 당시 메타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단점이라고 불리던 중반 딜 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4년에 무한의 대검 버프 등의 이유로 극단적인 캐리형 원딜 선호 메타가 찾아오자, 다른 캐리형 원딜을 상대로 라인전이 우월하고 조합을 훨씬 덜 타는 트리스타나가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

여담으로 리워크 전에는 비주류 빌드로 미드 AP 트리스타나가 있었다. 당시 E 스킬 폭발 탄환이 4초에 걸쳐 주문력 계수를 총 1이나 받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고통스러운 상처를 적용하는 도트 피해 스킬이었기 때문에 딜교환이 손쉬웠고, 로켓 점프와 대구경 탄환에 리워크 후에 비해 훨씬 높은 주문력 계수가 있었기 때문에 성장성이 그럭저럭 높았으며, AP 암살자의 누킹을 훨씬 강력하게 해주던 죽음불꽃 손아귀가 존재했던 덕분에 폭딜 하나는 엄청나게 강력했던 덕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력 누킹 스킬이 궁극기여서 적 챔피언 하나를 제거한 다음에 자신의 존재감도 제거되는 단점이 있었기에 널리 사랑받지는 못했고, 죽음불꽃 손아귀의 삭제와 여러 하향을 거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14 시즌에는 북미와 유럽의 Riot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쪽에서 잠시 미드 AD 트리스타나가 대회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올 AD 조합의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지 않던 시기였고, 하드캐리 원딜의 지위가 높던 시절이기도 해서 가능했던 것. 라인전 능력이은 꽤 강력했고 잘 성장할 경우 원딜보다 빠르게 왕귀하여 강력한 한타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구 Team CurseVoyboy가 선도한 것으로 보이며, Froggen이 포스트시즌 절체절명의 위기에 기용하여 엄청난 캐리력을 발휘한 경기가 대표적으로 당시 미드 트리스타나의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LCS 쪽에서는 꽤 유의미한 픽이었으나, 운영이 빡빡한 LCK에서는 미드에 가는 원딜치고도 너무나도 떨어지는 변수 창출 능력 등의 단점 때문에 기용되지 않았다.

6.2. 2015 시즌

트리스타나가 어느 정도 하향당했음에도 계속 좋은 픽으로 남자, 후반에 상대에게 대응할 여지를 주지 않는 챔피언이라는 이유로 약간의 리워크가 이루어졌다. 정조준으로 증가하는 사거리가 레벨당 9에서 7으로 많이 깎였고, 폭발 화약이 지속 피해를 입히고 치유 감소를 거는 스킬에서 조건부로 강화되는 스킬으로 변경되었다.

리워크 후 트리스타나는 한동안 고인급 취급을 받았다. 캐리력이 전보다 많이 떨어져 하드캐리 원딜의 지위를 잃고 철거 전용 원딜으로 추락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는 나진 e-mFireOhq 선수를 필두로 몇몇 선수가 가끔 꺼냈지만 대부분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나마 해외에서는 상황이 나았지만 조금 낫다 뿐이지 절대 좋은 수준은 아니었다.

그래도 2015년 서머 시즌에서는 자잘한 상향이 누적되었고 메타의 변화도 트리스타나에게 호재로 작용해서 어느 정도 전략적인 카드로써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 앞점프의 아이콘(...)인 Ohq 선수야 두말할 것도 없고 SKT T1Bang 선수나 삼성 갤럭시Fury 선수 등이 사용해서 성과를 거두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탑 브루저 캐리 메타 시대가 도래하면서 탑의 캐리력을 억제하기 위해 라인 스왑 후 빠른 포탑 철거로 이득을 보는 철거 메타가 대세가 되었고, 또 룰루탐 켄치 등을 통해 후반에는 원딜에게 충분한 힘을 실어줄 수 있었기에 라인 푸시도 빠르고 포탑도 잘 밀면서, 왕귀력까지 뛰어난 트리스타나가 범용적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NAVER 2015 LoL KeSPA Cup에서는 초반 스왑 전략의 활용 빈도가 줄었음에도 인기를 유지했다.

6.3. 2016 시즌

시즌 초기 고속 연사포와 스태틱의 단검 고유 지속 효과가 겹치지 않던 짧은 시기를 제외하면, 솔로 랭크와 대회에서 모두 거의 등장하지도 않고 승률도 처참한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보다는 유틸성이 더 고평가받는 메타가 이어지면서 유틸성이랄 것이 없는 트리스타나는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몇 안 되는 장점들조차도 리스크에 비해 영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더욱 쓸 곳이 마땅치 않았다. 대회에서 가끔 등장한 적은 있었으나 거의 힘을 쓰지 못하며 트리스타나가 왜 2016 시즌에 고인 취급을 받는지를 재확인시켜 줄 뿐이었다.

6.4. 2017 시즌

한동안은 계속 밑바닥 신세였다. 암살자 업데이트로 암살자의 성격을 띈 원딜들이 반짝 부각됐을 때는 강해지는 타이밍도 캐리력도 밀렸고, 유틸성이 중요하고 초중반 라인전이 중요한 메타가 계속 봇 라인을 지배하는 와중에는 그 중 어느 것도 갖지 못한 고인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7.3 패치로 속사의 지속 시간이 2초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지만, 솔로 랭크 성적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7.6 버전에서는 잠시 동안 성적이 좋아졌었다. 라인에서 트리스타나를 압박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중반 존재감이 더 뛰어난 스킬 기반 원딜들이 하향을 당한 것, 죽음불꽃 손길이 하향되고 전쟁광의 환희가 변경되어 전투의 열광을 사용하는 원딜들이 간접 상향을 받은 것, 몰락한 왕의 검의 변경 등의 요소가 트리스타나에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원딜들도 변화에 적응한 이후, 얼마 못 가고 다시 승률이 내려갔다.

그러다 루시안, 케이틀린 등의 솔랭 강캐들이 하향을 받고 티어가 내려간 이후에는 마침내 승률이 올랐다. 그간 받아 왔던 여러 직접적 상향이 여러 간접적 이득과 맞물려 마침내 라인전, 중반 딜로스 등 트리스타나가 갖고 있던 고질적인 단점들이 많이 해소되었고, 일련의 변화들로 인하여 원딜의 캐리력이 중시되는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후반 한타 기여도가 높은 트리스타나가 기를 펼 수 있을 만한 환경이 마련된 것. 캐리력이 뛰어난 원딜들은 더러 있으며 개중에는 트리스타나보다 훨씬 폭발력이 뛰어난 원딜도 많기는 하지만 트리스타나처럼 안정적인 원딜은 드문 편이고 그들 대부분을 상대로 트리스타나가 라인전 단계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 또한 트리스타나의 평가를 바꾸는 데 기여했다.

대회의 경우, 운영이 정교하지 못하고 의아한 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라인전 약점과 중반 화력 문제가 부각되지 않다 보니 1티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커픽 정도의 위치로서 꾸준히 자주 활용되는 픽이었다. 반면 초중반 라인전이 무척 중요하고 운영이 빡빡한 LCK에서는 쭉 외면당했으나,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 5주차에 bbq 올리버스가 한 번 꺼냈고 2017 Rift Rivals 이후로는 해외 경기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가끔씩 트리스타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후, 원딜의 캐리력이 계속 중요해지는 메타에서 케이틀린은 거의 밴되고 나머지 원딜 중에서 생존력과 캐리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원딜이 별로 없다 보니 꽤 유용한 카드라는 평가가 점차 늘었다. LCK 기준으로 케이틀린과 칼리스타가 거의 고정밴당하는 상황에서 무난한 원딜로는 자야와 함께 가장 선호되었고, 케이틀린이 두 차례의 큰 하향으로 인해 몰락한 이후에는 그 자리를 거의 대체하였다. 생존기의 부재로 인해 상황을 많이 타는 코그모나 트위치와는 달리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원딜이면서 불타는 향로와의 시너지도 충분히 좋다는 점 때문에 대단히 다양한 조합에 사용되게 되었고, 전성기 케이틀린처럼 거의 필밴되다시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이 좋은 원딜 선수를 상대해야 할 때는 자주 밴 리스트에 올라가는 편.

7.18 패치 때는 정말 간만에 하향되었다. 폭발 화약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스킬 레벨당 0.15만큼 증가하던 것이 0.1로 줄어들어, 5레벨 4스택 폭발 화약 기준으로는 0.44 추가 공격력만큼의 차이가 생겼다. 패치 후 승률이 소폭 줄어들어 중하위권 정도로 내려갔고, 7.19 버전에서 그동안 원딜 캐리에 날개를 달아주던 불타는 향로가 하향당한 이후에는 또 한 차례 약간의 승률 감소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야와 함께 높은 픽률을 유지했고 무난히 좋은 원딜이라는 평가는 변하지 않았다.

6.5. 2018 시즌

룬 대격변으로 일명 죽창 메타가 시작되자 성적이 꽤 떨어졌다. 죽창 메타의 수혜자들이 연속해서 직, 간접적 하향을 받고 반대로 기민한 발놀림 등의 상향으로 인해 라인전이 상대적으로 약한 챔피언들도 어느 정도 기를 펼 수 있게 되고 나서는 승률이 꽤 올랐으나, 그래도 한동안 중위권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여러 1티어 원딜들이 하향되고 난 이후에는 결국 트리스타나의 솔로 랭크 성적이 다시 꽤 좋아지고 대회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라이엇은 8.4 패치 때 생존기를 너무 자주 쓸 수 있다는 이유로 트리스타나를 약간 하향했다. 대구경 탄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0 / 85 / 70초에서 120 / 110 / 100초로 늘어났다. 하지만 8.4 버전에서 치명타를 입은 칼리스타와 트위치에 비해서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조정이었기에 성적 변화는 없었다.

8.5 버전에서도 하향이 이어졌다. 이번에는 트리스타나의 기본 사거리를 550에서 525로 깎는, 과거 그레이브즈가 받았던 것과 유사한 조치가 취해졌다. 대신 정조준의 사거리 증가량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18레벨 기준으로도 8이 줄었다. 짧아진 사거리에 대한 대가로, 로켓 점프의 피해량을 향상시켜 라인전 단계에서 한 방 싸움을 하기에는 더 좋게 만들었다. 패치 후 승률은 조금 감소했고 픽률도 많이 줄었다. 조건부로나 공격기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 피해량을 늘린 대가로 안정성을 깎아버렸으니 당연한 결과.

8.11 패치 때는 원거리 딜러들의 전반적인 능력치 조정과 기민한 발놀림 하향으로 인한 라인 유지력 감소 탓에 가뜩이나 쉽지 않던 라인전이 더욱 어려워졌고, 치명타 아이템들의 하향 및 변경으로 인하여 강해지는 타이밍까지 늦춰진 탓에 성적이 상당히 나빠졌다. 트리스타나만큼이나 중반 딜로스가 심하던 케이틀린과 더불어 8.11 패치로부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원딜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픽률이 낮아진 것은 물론 승률은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다른 원딜들처럼 아쉬운 대로 폭풍갈퀴를 1코어로 가는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

8.13 업데이트에서는 상향이 필요한 치명타 집중형 원딜 중 하나로 분류되어, 폭발 화약의 레벨당 추가 공격력 계수 상승 수치가 0.1에서 0.15로 늘어났다. 5레벨 기준으로 4중첩 시에는 0.44 추가 공격력만큼 늘어난 셈이다. 8.13b 업데이트에서는 또 한 번 상향되었는데, 속사의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5레벨 미만 구간에서 늘어났고 폭발 화약의 마나 소모량이 모든 구간에서 20씩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솔로 랭크 성적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지만, 8.19 버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카이사처럼 팔이 짧은 중후반 지향형 원딜을 상대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서 각광받는 원딜 중 하나가 되었다.

8.24b 패치 때는 폭발 화약의 기본 피해량과 추가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6.6. 2019 시즌

최근 메타 자체가 스피드한 라인 정리와 함께 속전속결 한타로 이어지다보니, 라인 푸쉬 자체가 스노우볼링으로 각광받으며 프로 레벨 수준에서부터 트리스타나의 밴픽률이 높아지고 있다. 날개 운영과 운집형 운영이 경기 중에도 시시때때로 바뀌는 상황에서 대회에서는 백도어 이른바, 뒷방 메타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라인 푸쉬력을 보유한 트리스타나가 의외의 픽이 된 것. 이 때문에 3월 들어 급격히 랭킹 게임에서 3티어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현재는 원위치인 5티어로 내려온 상황.

트리스타나의 문제점은 지극히 평타 공격에 의존적인 챔피언이고, 사거리와 공속을 제외하면 별 볼일 없는 챔피언인데다가 CC기의 수준이 높은 티어 원딜에 비해 썩 좋은 편이 아닌지라 어그로 핑퐁이나 이니시용으로 적절치 않다는 점이다. 빠르게 라인 정리를 해두다보면 스노우볼링에 있어서는 극도로 유리해지지만, 최근 메타에서 라인 정리가 느려터진 원딜이나 서폿도 없는 와중에 특출나게 빠른 것도 아닌 트리스타나를 고를 이유가 없어진다. 게다가 AD형 템 빌드보다는 공속과 공격력을 높이는 빌드가 장점을 극대화하는 챔피언이라 렙 아니고서야 한타에도 썩 유용하지 않다. 오히려 사거리를 활용한 원거리 포킹이 더 빛나는 챔프에 가까우나, 최근 메타에서 포킹은 대개 정글러나 미드가 맡고 있는 실정이기에 원딜이 포킹을 맡다는 라인 저지력을 포기한다는 뜻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노우볼링을 고려하기보다는 즉각즉각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낮은 단계의 티어에서는 더더욱 선택을 받지 못하는 챔프일 수 밖에 없고, 결국 올해도 버프가 없는 한 무한정 관짝 신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9.13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성장 공격력이 증가하였고, 기본 마나가 소폭 증가하였다. 그리고 기본 마나 재생은 소수점 첫째 자리 이하 수치가 0으로 다듬어졌다. W 로켓 점프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빌드
평타형 원딜답게 정밀 빌드가 대세. 핵심 룬으로는 유지력과 기동성 면에서 강점을 갖는 기민한 발놀림의 선호도가 가장 높고, 팀 전체의 딜량을 향상시키는 집중 공격 역시 꽤 수요가 있으며 트리스타나 본인의 화력을 극대화하기에 적합한 치명적 속도를 채용하는 유저들도 일부 존재한다. 일반 룬 중에는 적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시키고 추가 골드를 주는 승전보, 공격 속도를 올리는 전설: 민첩함,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떨어진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최후의 일격이 가장 보편적이다. 체력 회복 초과분의 일부를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과다치유와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올리는 전설: 핏빛 길도 그럭저럭 선호된다.

보조 룬은 크게 마법과 지배로 갈린다. 마법 빌드의 룬 중에는 추가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민함의 인기가 높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폭풍의 결집 등도 꽤 자주 선택받는다. 지배 빌드에서는 적 챔피언 공격 시 체력 회복 기능으로 라인 유지력을 높여 주는 피의 맛과 스킬으로 입히는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시키는 굶주린 사냥꾼이 가장 자주 사용되나 그밖에도 많은 룬이 선택지에 오른다.
  • 지배 빌드
정밀 빌드보다 초반, 특히 라인전에서의 킬 결정력에 집중하는 빌드. 핵심 룬으로는 챔피언 대상 첫 기본 공격 3회의 공격 속도를 대폭 높이는 칼날비를 택한다. 칼날비와 속사를 동시에 발동시키면 트리스타나의 공격 속도는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불어나 저레벨 단계에서도 손쉽게 폭발 화약을 터뜨릴 수 있다. 지배를 메인으로 하기 때문에 정밀 빌드보다 공격력이 높다는 것도 초반 힘싸움에 도움이 되는 요인. 일반 룬으로는 점멸 또는 로켓 점프 사용 시 일시적으로 물리 관통력과 마법 관통력을 높여 주는 돌발 일격과 적 챔피언 처지 또는 와드 제거 관여 시 적응형 능력치를 제공하는 시야 수집을 주로 쓴다. 돌발 일격은 라인 유지력을 끌어올리는 피의 맛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사냥 룬 쪽에서는 선택지가 제법 다양한 편.

보조 룬은 거의 정밀을 든다. 정밀 없이는 기본 공격 속도가 너무 낮기도 하고, 승전보 등 정밀 빌드의 일반 룬들이 지배 빌드의 교전 지향적 플레이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이유도 있다. 승전보가 거의 반드시 채택되며 나머지 한 자리에는 주로 전설: 민첩함을 넣어 공격 속도를 보충하나 킬 결정력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최후의 일격을 선택하기도 한다. 다소 수비적인 룬이라고 할 수 있는 과다치유, 전설: 핏빛 길 등은 거의 고르지 않는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
파일:롤아이템-정수 약탈자.png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보편적인 원딜 선템. 체력과 공격력은 초반에 전투력 면에서도 라인 유지력 면에서도 유용한 능력치고 생명력 흡수는 라인 유지력에 보탬이 된다. 트리스타나는 아무래도 평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다 보니 시작 아이템 중에서 가장 무난하다. 물론 소환사의 협곡에 한정되는 이야기.
  • 도란의 방패
    7.9 패치로 변경된 이후부터 원딜들도 사용하게 된 아이템으로, 특히 초반 라인전이 약하거나 불안정한 원딜들이 선호한다. 체력과 더불어, 2가지의 지속 효과가 유지력을 크게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체력 회복 속도가 늘어나며 견제를 받았을 때는 고유 지속 효과가 발동해서 잠시 동안 추가적으로 체력을 회복하게 되기에 쏟아지는 견제를 버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초반에 부족한 AD는 미니언에 한해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옵션이 어느 정도 보완해 준다.

핵심 아이템
  • 고속 연사포
    사거리가 돋보이는 원딜들이 자주 채용하는 공격 속도 아이템. 중첩을 쌓았을 때 다음 공격의 사거리가 증가하는 효과가 트리스타나와 잘 맞는 편이다. 마법 피해가 포탑에 적용되기에 트리스타나의 장점인 철거전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공격 속도를 다른 열정의 검 파생 아이템에 비해 조금 덜 올려 주는 것이 단점이지만, 대신 고유 효과의 충전 속도를 늘려 주는 효과가 있기에 스태틱의 단검이나 기민한 발놀림 등을 함께 선택할 경우 효율이 증가한다.
  • 무한의 대검
    전통적으로 원거리 딜러들이 애용해 온 핵심 아이템. 트리스타나는 전형적인 평타 위주 원딜이라서 높은 공격력을 제공하고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며, 치명타 피해량을 증폭시키는 무한의 대검 의존도가 매우 높다. 그러나 무한의 대검은 대단히 비싼 주제에 1코어로는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을 뿐더러 트리스타나는 폭발 화약 때문에 공격 속도의 의존도도 높은 만큼, 보통 B.F. 대검을 하나 갖춰 두고 공격 속도 코어템부터 뽑은 다음 완성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고속 연사포를 먼저 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초반에 트리스타나가 잘 성장한 경우는 고속 연사포보다 먼저 올리는 경우도 있다.
  • 광전사의 군화
    트리스타나는 쿨감의 효율이 높지도 않고 마법 관통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원딜도 아니기에, 신발으로 화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광전사의 군화밖에 선택할 신발이 없다. 정 찾아보자면 닌자의 신발 정도가 있지만 생존력으로는 원딜 중 최강을 다투는 트리스타나가 굳이 공속을 포기하고 방어력을 조금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은 많지 않다.

공격 아이템
  • 스태틱의 단검
    징크스와 같은 이유에서 선호한다. 전류가 멀리 퍼지기에 킬이나 어시스트를 얻기가 편하고, 그렇게 얻어낸 킬이나 어시스트는 로켓 점프의 쿨 초기화로 이어지며 다음 전류를 빠르게 충전시킨다. 속사 활성화 시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것 또한 스태틱의 단검과 잘 맞는다. 스태틱의 단검의 고유 효과 쏟아지는 번개에는 치명타가 발동하기에 단일 대상 공격 시 DPS 기댓값은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가장 뛰어나다.
  • 정수 약탈자
    폭갈 너프 이후 떠오른 아이템. 적당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트리스타나한테는 잘 맞지만 무한의 대검이나 고속 연사포, 스태틱의 단검 등에 밀려 잘 가지 않지만 후반에는 고려할 가치는 있다. 도미닉 경의 인사나 피바라기를 가기 부적합할 때 제2의 선택지 정도의 역할을 하는 중이다.
  • 유령 무희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가장 공격 속도를 많이 높여 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수비적인 아이템. 고유 효과가 화력을 향상시키는 대신 생존 및 카이팅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트리스타나에게는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할 수단이 많고 또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자주 선택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상대가 거칠게 밀고 들어올 수 있을 경우 고려할 가치가 있다. 딜러의 생존이 특히 중요한 대회에서는 솔로 랭크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편.
  • 몰락한 왕의 검
    흡혈과 함께 적당한 공격력, 그리고 공격 속도를 제공한다. 고유 지속 효과는 체력이 많은 탱커를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기본 공격 속도가 낮고 탱커 처리 능력이 별로 좋지 않은 트리스타나가 탱커를 상대해야 할 때 쓸만한 아이템이다. 적중 시 효과를 활용하기 용이한 원딜들만큼은 아니지만, 트리스타나는 준수한 공격 속도 버프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치명타 빌드를 타는 원딜치고는 몰락한 왕의 검과 잘 어울리는 편이기도 하다.
  • 피바라기
    자체 공격 속도 버프기가 있어서 공격력의 효율이 높은 편인 트리스타나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공격력을 많이 높여 주는 피바라기는 잘 어울리는 편이며, 높은 흡혈과 보호막도 트리스타나의 생존에 크게 기여한다. 헤르메스의 시미터와 역할이 조금 겹치기는 하지만 흡혈량과 보호막 덕분에 그럭저럭 차별화는 된다.
  • 도미닉 경의 인사
    트리스타나는 스킬셋의 한계로 탱커 처리 능력이 별로 좋지 못하다. 높은 수치의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는 도미닉 경의 인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에 적합하다. 물몸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상대가 방템을 아예 안 두르지 않은 이상 방어구 관통력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는 분명히 난다.
  • 필멸자의 운명
    도미닉 경의 인사와 기본 능력치는 같고 가격도 동일하지만 방어구 관통력이 다소 낮다. 그 대신, 처형인 효과로 대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길 수 있게 해 준다. 체력 재생에 많이 의존하는 문도 박사 등의 탱커에게 치유량 감소 효과는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짐을 안긴다.

방어 아이템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단번에 모든 종류의 군중제어 효과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수은 장식띠 외의 방법으로는 해제할 수 없는 제압 계열 스킬 상대 시에는 준 필수. 5.22 업데이트 후 헤르메스의 시미터에 약간의 흡혈이 생겨서 흡혈템으로도 써먹을 수 있게 됐다.
  • 수호 천사
    긴 사거리와 생존기 때문에 잘 물리지도 않는 트리스타나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면 적이 트리스타나를 노리기가 한층 더 힘들어진다. 공격력은 덤. 하지만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무의미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 트리스타나는 기본적으로 생존력이 좋기 때문에 암살자가 위협적인 경우에 주로 선택한다.

7.1. 비추천 아이템

  • 마법 아이템
    리워크 전에도 AP 암살자 빌드는 크고 작은 여러 문제들 때문에 주류가 되지 못했다. 주문력의 효율이 더 낮아지고 순간 폭딜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진 이후부터는 사실상 논외라고 봐도 좋다.
  • 구인수의 격노검
    구인수의 격노검은 적중 시 효과 의존도가 높은 하이브리드형 챔피언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다. 트리스타나는 평균적인 원거리 딜러에 비해 주문력 효율이 약간 좋은 편이기는 하나 대단치는 않고, 폭발 화약은 최대 중첩 도달 시 폭발해 버리는 스킬이지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는 스킬이 아니다. 구인수의 격노검처럼 비싼 아이템을 구매하기에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
  • 삼위일체
    치명타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삼는 트리스타나에게 있어서 삼위일체는 지나치게 비싸면서 치명타 능력치 하나 없는 비효율적인 아이템이다. 주문 검을 계속 발동시킬 만한 스킬도 없고, 생존기가 둘이나 있는 트리스타나에게 격분 효과의 가치도 낮은 편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AP 암살자 빌드가 사라지고 2014 시즌에 LCS에 한정하여 반짝 떠올랐던 미드 AD 빌드마저 멸종한 이후, 트리스타나의 포지션은 원딜로 고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초반 라인전은 중하위권. 딜교환은 어려운 편이며 견제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대신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공성에 강력하며, 성공적인 딜교환 시의 보상이 꽤 크다. 강력한 순간 폭딜과 라인 압박 능력 덕분에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계속 스노우볼을 굴리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CS만 먹어도 라인을 밀게 되고 평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특성상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무력한 편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성상 라인전이 약한 원딜에게는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반면 강한 원딜에게는 압도당하는 일이 많다. 초반 구간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트리스타나는 계속해서 강력한 원딜이 될 수도, 코어템이 여러 개 갖춰질 때까지 얌전히 파밍이나 해야 하는 무력한 원딜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라인전에서 별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본 상태로 라인전 단계가 끝난다면 중반의 딜로스 구간을 감수해야 한다. 무한의 대검을 코어 아이템으로 삼는 원딜들이 대부분 그렇듯 트리스타나도 최소 2코어 정도는 나와 줘야 한타에서 제 구실을 한다. 아이템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을 때는 가급적 교전을 피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벌고, 트리스타나가 활약할 수 있는 철거전 양상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못 큰 트리스타나가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제한적이나, 생존기만큼은 우수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안일한 포지션을 잡지 않는 이상 제 한 몸을 건사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

아이템이 충분히 갖춰진 후반에 트리스타나는 강력한 원딜이다. 긴 사거리 덕분에 대치 구도에서 적 또는 포탑을 툭툭 치면서 압박을 넣을 수 있고 한타 때는 폭발 화약과 속사를 켜고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으며 로켓 점프로 패잔병을 쓸어담는 능력도 탁월하다. 일반적인 캐리형 원딜들에 비해 아군 의존도가 현저히 낮은 편이기도 하다. 대신, 공격 속도가 느리고 폭발 화약은 쿨이 길어 속사가 빠졌을 때의 화력은 미약한 편이며, 평타만을 믿어야 하는 챔피언 특성상 어느 정도는 외줄타기를 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최고의 무기인 사거리를 잘 살리지 못하면 캐리형 챔피언이라기에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확률이 높다.

종합하자면 트리스타나는 모든 상황에서 소극적이기만 해서는 안되며, 공격이 필요할 때를 알고 실행하는 결단력을 요구하는 챔피언이다. 트리스타나는 자신이 주도권을 잡기만 하면 세기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초중후반 크게 가리지 않고 강력하며, 대신 상대에게 주도권이 넘어간 상황에서는 스킬딜이 없기 때문에 하염없이 약하다. 어렵지만 그 선을 잘 타서 트리스타나가 앞으로 나가도 상대방이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고, 장거리 평타와 생존기를 이용해 적을 일방적으로 두들기는 것이 트리스타나의 승리법이다.

8.1. 서포터와의 궁합

트리스타나는 확실한 도주기가 있고 사거리도 기본적인 원딜 수준에서 계속 증가하는 덕에 서포터를 크게 가리지는 않는다. 견제형 서포터랑 라인에 서면 초반에 사거리가 일반적인 원딜과 비슷한 편이라 케이틀린이나 바루스같이 견제로 이득을 보기엔 피해가 잘 쌓이지를 않고, 보조형 서포터랑 호흡을 맞추면 혼자 알아서 살아남고 알아서 딜하는데 살아남는 건 그렇다 쳐도 딜이 영 안 나오는 느낌이다. 때문에 트리스타나는 아군 서포터 및 상대 조합에 따라 확실하게 적을 찍어누르는 플레이를 할지, 아니면 반대로 손해를 최소화하며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할지를 정해야 한다.

유리한 상황에서는 강력한 한 방 콤보를 가진 서포터가 좋다. 블리츠크랭크알리스타 같은 챔피언은 초반 트리스타나의 공속을 감안하더라도 E 스택을 충분히 쌓을 만한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일단 유리한 상황이 되면 조건부 쿨 초기화와 둔화가 달린 로켓 점프를 통해 상대의 숨통을 기어이 끊어낼 수 있다. 상대를 쫓아내거나 죽인 후에는 트리스타나의 고속 라인 클리어와 철거 능력이 빛난다. 하지만 이런 챔피언들은 견제력이나 견제에 대한 저항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트리스타나는 초반부터 순간 폭딜이 나온다기에는 애매한 챔피언이라 이런 조합은 상성을 굉장히 많이 탄다. 굳이 리스크가 큰 픽을 가져갈 것 없이 견제력이 좋은 서포터와 함께 가도 라인전을 리드할 수 있는데, 트리스타나는 평균 이상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약간 부족한 딜은 아군 원거리 서포터에게 맡기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라인전이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서는 보호 능력이 좋은 서포터와 함께 후반을 지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괜히 공격적인 픽을 뽑았다가 말리기 시작하면 게임 끝날 때까지 얻어맞기만 하게 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매우 좋지않다.

승률 100위권 밖에서 머물러 있는 약캐. 무조건 후반을 바라봐야한다. 원거리 딜러치고는 드물게 칼바람 나락에서 고전한다. 일반적으로 포킹 챔피언과 암살 챔피언에 매우 취약하고 탱커 챔피언을 잡는 능력도 템이 갖춰지기 전에는 기대하기 어렵다. 우선 협곡에서는 모든 벽을 뛰어넘는 좋은 생존기인 W도 칼바람에서는 0.1초라도 늦으면 공격을 피할 수 없는 나사빠진 이동기로 전락해버리며 벽을 넘는 이점도 칼바람에서는 벽이 없기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E는 타워 철거에는 능할 지 몰라도 한타에서 이겨야 적의 타워를 공격할 수 있는데 정작 한타에서는 E부터 걸고 딜링해야하는 다소 경직된 딜링 구조 덕에 초시계와 점멸이 난무하는 칼바람에서는 생각보다 큰 단점이 된다. 궁극기의 경우 붙은 적을 밀어내는 용도로 적합하지만 팀과 적 모두 랜덤픽인 칼바람에서는 밀어내는게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기에 마냥 좋다고만은 볼 수 없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구린 성능 때문에 차라리 AP를 올려서 지속 딜링 보다는 순간 폭딜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을 지경이었다. 리메이크된 지금에서는 AP가 완전 예능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AD를 가야해서 더더욱 좋지 않다. 만약 본인이 트리스타나가 걸렸다면 적팀 조합이 쓰레기같기를 빌어야 한다.

10. 스킨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기본 스킨을 제외한 스킨 일러스트는 변경되지 않아 인게임 모델링과 위화감이 있었으나, 6.10 패치에서 라이엇걸 트리스타나부터 로켓걸 트리스타나까지의 스킨 일러스트가 갱신되었다.

10.1. 기본 스킨

파일:tristana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VU 후 살짝 연보랏빛 피부톤이 되었고 머리칼은 짧아졌으며, 인상이 전체적으로 전보다 좀 더 날렵하고 길쭉하게, 그리고 여성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감발로 바뀌었고, 복장도 무거운 갑옷에서 가볍게 배꼽을 드러낸 군복으로 변경되었다.

기본 스킨의 퀄리티가 꽤 좋고 인게임과도 매우 흡사하며 요들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귀가 꽤 커졌는데[8] 고대 요들이라는 나르와 유사성이 잘 드러나게 변경했다고 한다. 업데이트 전의 일러스트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비주얼 업데이트를 못마땅해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요정 도비와 비슷하다는 감상도 존재. 일러스트와는 별개로, 인게임 모델링은 확실히 귀엽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인게임 초상화와 일러스트가 약간 다르다. 일러스트에는 피부에 털이 그려져 있고 귀가 작은데 초상화 속 얼굴은 말끔하고 귀는 넓고 크다.

10.2. 라이엇걸 트리스타나(Riot Girl Tristana)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걸 트리스타나 라이엇 전경 신지드
파일:tristana_Riotgirl.jpg
가격이벤트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페이스북에 등록하면 주는 스킨. 2015년 4월 8일부터 라이엇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져서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트리스타나가 없다면 트리스타나도 함께 준다. 이 링크에서 획득 가능.

VU 전에는 그냥 색칠놀이 스킨이었지만 VU 후에는 스마일 마크, 캐주얼한 복장, 고양이 주머니, 별 모양 피어싱 등 귀여운 복장으로 무장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10 패치에서 새로 적용된 신규 일러스트에는 바드의 정령, 아무무 인형, 티모 모자, 포로, Fnatic 자르반 4세, TPA 이즈리얼, SKT T1 잭스, 그리고 삼성 화이트 트위치 등 여러 캐릭터 및 스킨의 모습이 보인다.

다른 라이엇 시리즈 스킨들은 공통적으로 폭동 진압 컨셉이지만, 라이엇걸 트리스타나는 유일하게 경찰 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10.3.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Earnest Elf Tristana)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겨울 엘프 스킨 시리즈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당돌한 엘프 징크스
파일:tristana_Earnestelf.jpg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따뜻한 미소와 진심 어린 마음의 소유자 트리스타나의 축제 사랑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트리스타나는 속이 두툼하게 채워진 선물 꾸러미들을 맹렬하게 쏟아부으며 치열하게 눈맞이 축제를 지켜냅니다.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한국 서버에서는 201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재판매되었다. VU 전에도 상당히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인기가 꽤 많았었는데, VU 후엔 인게임까지 예뻐지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VU 전에는 초록색 타이츠를 입고 있었는데 이후에는 검은 스타킹에 초록 원피스로 바뀌었다.

10.4. 소방수 트리스타나(Firefighter Tristana)

파일:tristana_Firefighter.jpg
가격1820RP(한정판)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올해의 최고 요들 소방수 달력에도 등장한 트리스타나는 혼자서도 과감히 화염 속으로 뛰어듭니다. 사실 서포터가 있어도 혼자 불나방처럼 들어가는 일이 많죠. 진정한 소방수랄까요.

개비스콘 트리스타나

원래는 전설급 스킨이였지만 2013년 4월에 가격이 975RP로 하락했고, 이후 판매를 마친 퇴역 스킨이 됐다. 간혹 풀릴 때는 최초 가격이던 1820RP에 판매된다.

초창기에 출시된 전설급 스킨답게 평타랑 로켓 점프를 쓸 때 물이 나오는 것 말고는 딱히 변하는 건 없었다. 그랬던 스킨이 VU로 상당히 큰 수혜를 입었다. 원래 전설급 스킨이었다고 자랑이라도 하듯 시각 효과가 상당히 눈에 띄게 바뀌고 효과음도 변해서 미리 사두지 못한 걸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10.5. 게릴라 트리스타나(Guerilla Tristana)

파일:tristana_Guerilla.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게릴라 작전의 묘미는 주변 지형도 잘 모르고 무엇이 다가오는지 전혀 눈치 못 채는 무방비 상태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죠. 특히 조그만 요들이 자기 덩치보다 큰 대포로 마구 공격하면 적은 영문도 모른 채 쓰러질 겁니다.

보면 알겠지만 람보의 패러디. 리메이크 전에는 스킨 적용 시 피부색이 파란색에서 살구색으로 변하고, 흰색이던 머리카락이 검은색으로, 대포가 총 모양으로 바뀌었으나 리메이크 후엔 검은 머리만 복실복실한 요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피부 정도는 살구색으로 놔둬도 되지 않냐며 아쉬움을 성토하는 유저가 많다.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는 않는 스킨이지만 퀄리티는 꽤 좋은 편.

변경된 일러스트 하단에는 특수부대 갱플랭크의 모습이 보인다.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했다.

10.6. 해적 트리스타나(Buccaneer Tristana)

파일:tristana_Buccaneer.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520RP짜리 스킨. 일러스트에서 발밑이 파여 있는 것을 보면 로켓 점프로 착지한 직후를 그린 것 같다. 싼 값에 비해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편으로 인게임에서도 해적 느낌이 많이 난다.

VU 전에는 전형적인 해적처럼 오른손이 갈고리로 바뀌고 왼쪽 발이 의족으로 바뀌었지만, VU 후엔 평범한 장갑과 부츠 차림으로 바뀌었다. VU 후엔 몸매 라인이 드러나게 바뀐데다가 상의가 탱크탑으로 바뀌어서 요들이지만 섹시하다는 평도 있다.

이 스킨을 사용하고 도발을 시전하면 안대 때문에 윙크가 보이지 않는다.

10.7. 로켓걸 트리스타나(Rocket Girl Tristana)

파일:tristana_Rocketgirl.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처음엔 이런 컨셉의 스킨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만 나오고 한동안 소식이 없었고, 당시에 같이 이야기가 나왔던 게 펄스 건 이즈리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높은 퀄리티로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했었다. 몇몇 사람들은 드디어 트리스타나도 레전더리가 생길 것이라 믿으며 김칫국을 마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일반급으로 출시되었다.

무기가 로켓으로 변한다. 로켓 점프 사용 시에는 등 뒤에 달린 로켓이 커지면서 불꽃을 내뿜다가 착지한 후 다시 작아지는 독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VU 후에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지만 소방수 스킨의 퀄리티가 워낙 급상승해서 상대적으로 묻혔다.

10.7.1. 로켓걸 트리스타나 펑크(Rocket Girl Tristana Punk)

파일:tristana_Rocketgirl_Chroma.png
가격585RP동영상#

로켓걸 트리스타나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구매할 수 있는 크로마 팩이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렌지, 퍼플, 네이비 색상.

10.8.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Dragon Trainer Tristana)

용 조련사 스킨 시리즈
용 조련사 룰루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
파일:tristana_Dragontrainer.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용 사냥꾼들이 용과 격렬한 전쟁을 치르는 동안 트리스타나도 나름대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숲 속에서 어린 용 한 마리를 훈련시키느라 바빴던 거죠. 용 조련은 아주 힘들지만 평생 함께할 친구라는 보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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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조련사 영상 지침서 드래곤 길들이기
용 조련사 지침서 쉬바나 조련사 지침서도 있다

5.23 패치 때 발매된, 트리스타나의 2번째 전설급 스킨이며, 원거리 딜러의 스킨 중 대사가 바뀌는 전설급 스킨으로도 채널고정 드레이븐에 이어서 2번째다. 용 조련사 룰루의 뒤를 잇는 2번째 용 조련사 스킨이다. 그래서 용 조련사 봇 듀오를 할 수 있다. 데리고 다니는 용의 이름은 '이글이'다.[9] 이글이? 돌창들은 전쟁 도끼를 떠올린다 전설급 스킨이므로 당연히 대사가 변경된다.

트리스타나의 머리색은 보라색이 되고 머리는 포니테일로 변한다. 노란 고글을 끼며, 빨간 셔츠 위에 푸른 조끼를 입고 나온다. 바지는 붉은색이고 발은 기본 스킨처럼 감발. 기본적으로 이동 시에는 이글이를 대각선으로 치켜들고 약간 몸을 뒤로 재쳐서 뛰어다니는데, 이동 속도가 빨라질 경우 이글이를 타고 날아다닌다. 공격 시에는 대포 대신 이글이를 이용해, 배를 눌러서(...) 불꽃을 발사한다. 용 학대 치명타 발동 시 이글이가 재채기를 하듯 반동을 크게 일으킨다. 공격에 맞은 적에게는 화염이 피어오르는 시각 효과가 잠시 나타난다. 사망 시, 트리스타나가 쓰러지면 튕겨 나간 이글이가 트리스타나의 얼굴을 슥 들추다가 조용히 옆에 몸을 웅크린다. 타 챔피언들과 달리 사망 모션이 실로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트리스타나 킬한 상대방의 양심을 직접 공격하는 스킨 부활 시 주저앉아있는 트리스타나가 넋두리를 할 때 이글이가 등을 떠밀어 일으키고 슬쩍 앞으로 돌아오면 트리스타나가 이글이를 집어서 든다.

속사 발동 시 지속 시간 동안 이글이의 입가가 화염으로 가득 차고, 로켓 점프는 이글이가 바닥에 불을 발사해서 뛰는 방식. 이글이를 탄 채로 바닥에 착지한다. 피해 범위 내에는 화염이 피어오르는 듯한 시각 효과가 나타난다. 폭발 화약은 용암탄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되며 공격을 받을 때마다 내부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폭발 시 용암이 터져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면 더 큰 불덩이를 발사하며, 그 반동으로 트리스타나가 한 바퀴 제자리에서 회전한다. 대구경 탄환의 불덩이는 일반 공격 시의 붉은색에 가까운 불덩이가 아니라 노란 빛을 띤다.

도발 시 이글이가 트리스타나를 한 바퀴 돌아서 어깨와 얼굴을 밟고 올라선 다음 허공에 불을 내뿜는다. 이글이를 다시 손으로 받으면서 트리스타나가 대사를 한다. 농담 시 트리스타나가 이글이를 조련하려고 하지만 이글이가 얼굴에 불을 내뿜어서 얼굴이 그을리고, 투덜거리며 이글이를 다시 안아 든다. 춤 동작 시 이글이를 두 손으로 안아 든 다음 이리저리 흔들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다 끝난 다음 이글이가 혀를 한 번 낼름 내미는 게 포인트. 웃음 동작 시 이글이가 트리스타나의 얼굴을 핥자 트리스타나가 킬킬거린다. 마지막에는 이글이를 한 번 꼭 안고 나서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대기 시에는 이글이가 고개를 도리도리 흔드는 동작과 트리스타나가 이글이의 턱을 간지럽히는 동작이 무작위로 나온다. 귀환 시에는 트리스타나가 간식으로 이글이를 세 번 뛰어오르게 하며, 우물에 도달한 다음에는 허공에서 이글이를 받아서 한 번 가볍게 위로 다시 던졌다가 받아 든다.

공개 후 반응은 매우 폭발적. 퀄리티 자체도 뛰어난 편인데다 성우 정혜원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연기로 인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동시에 신 챔피언 일라오이의 음성도 공개됐지만 세주아니와 컨셉이 다를 게 없다며 까였다. 여담으로 대사를 살펴보면 이글이가 어지간히 말을 안 듣는 듯. 그러니까 조련사가 필요한 거다

아우렐리온 솔에게는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 전용 도발 대사가 있다. 용이 자존심도 없냐며 이글이에게 한 소리 한다. 정작 자기는 드래곤이 아니라면서

10.8.1. 크로마

파일:tristana_Dragontrainer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8.20 버전에서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0.9. 마녀 트리스타나(Bewitching Tristana)

2016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슬레이어 판테온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와 윌럼프
마녀 모르가나
마녀 트리스타나
작은 악마 티모
죽음의 사도 제드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죽음의 사도 빅토르
마녀 스킨 시리즈
마녀 니달리 마녀 모르가나
마녀 트리스타나
마녀 잔나
파일:tristana_Bewitching.jpg
가격1350RP동영상#
뭐, 이것도 가마솥을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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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트레일러 - 종말이 머지 않았다!

2016 해로윙 시즌 기념 스킨. 마녀 니달리처럼 마녀+고양이 컨셉이다.

데프트선수가 대회때 애용하는 스킨이다.

일러스트는 꽤나 섬뜩한 느낌을 주는데 인게임 모델링은 흰 고양이처럼 귀엽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포는 마녀들이 물약을 만들 때 쓰는 항아리로 대체되고, 대부분의 스킬 파티클이 반짝이는 보라색 효과로 바뀐다. 귀환 시에는 항아리에서 고양이를 만든 다음 고양이를 타고 솟구쳐 간다. 귀환 동작 중에는 모자를 벗은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다.

10.10.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Omega Squad Tristana)

오메가 분대 스킨 시리즈
오메가 분대 티모 오메가 분대 베이가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
오메가 분대 트위치
오메가 분대 피즈
미정
파일:tristana_Omegasquad.jpg
가격1350RP동영상#
오메가 분대 지휘관인 트리스타나 사전에 후퇴란 없습니다. 퇴각을 해야만 한다면 그때는 폭탄 세례를 퍼부으며 응사하죠. 이거 바로 "후방 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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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분대 스킨 트레일러 - 티모 구출 작전

전쟁 베테랑 컨셉인 오메가 분대 시리즈 스킨. 7.15 패치 때 추가되었다. 분대 내 역할은 지휘관. 그래서 다른 오메가 분대 시리즈와는 다르게 야전 전투복이 아닌 정복을 입고 있다. 야전 요원이라는 컨셉은 기본 스킨이 가지고 있으며, 오메가 분대의 게릴라스러운 색채는 이미 나온 게릴라 트리스타나와 겹치기 때문에 차별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기본 공격 투사체가 초록색 전류로 변한다. 속사 시전 시 총구에서 녹색 빛이 일렁이고, 로켓 점프 사용 시에는 초록색 전자파가 방출된다. 폭발 화약을 부착하면 대상의 머리 위에는 줄 몇 가닥과 연결된 네모낳고 현대적인 폭탄이 나오고, 기본 공격으로 폭탄을 충전하면 폭탄이 부풀어 오르면서 폭탄의 화면에 웃는 얼굴이 나타난다. 대구경 탄환의 투사체는 기본 공격과는 달리 여전히 탄환이지만 초록색 빛을 뿜으며 날아간다. 청각 효과는 다소 날카롭게 바뀐다.

귀환 시에는 발 밑에서 벽이 솟아나고, 벽에 총알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대포를 무차별 난사하다가 벽이 파괴되는 순간 헬기에서 내려온 줄을 잡고 탈출한다.

2017 오메가 분대 스킨의 일러스트에는 모두 훈련병 시절로 보이는 티모가 삽입되어 있는데, 오메가 분대 트리스타나의 일러스트에서는 좌측 하단에 있다.

여담으로 오메가 분대 시리즈 스킨들의 일러스트나 오메가 분대 티모의 대사를 통해 유추하건데, 오메가 분대의 전우들은 티모를 제외하고 모두 사망한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티모 문서 참조.

10.10.1. 크로마

파일:tristana_Omegasqua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크로마. 기본 스킨과 크로마들의 베레모 색상은 실제로 미군 특수 임무 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진주, 황수정, 에메랄드, 흑요석, 사파이어 색상이다. 선수들 중에는 Bang 선수가 사파이어, FnaticRekkles 선수가 흑요석을 선호한다.

10.11.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Little Demon Tristana)

악마 스킨 시리즈
작은 악마 티모 꼬마 악마 트리스타나 미정
파일:tristana_Littledemon.jpg
가격1350RP동영상#
지옥의 위대한 여왕으로 군림하는 마녀 트리스타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하급 악마 군대를 통솔하며 파멸과 재앙의 성위를 지배합니다. 트리스타나를 소환하려는 필멸자는 솔깃한 계약을 제안받겠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계약자와 세상을 지옥 불에 빠뜨리는 것이 트리스타나의 궁극적인 목표니까요.

스플래시 아트 집중탐구

9.11 패치 때 추가된 스킨.

저항군 일라오이가 그랬던 것처럼 2019년 2월에 트리스타나의 스킨 컨셉 3종 중 하나에 대해 유저들이 직접 투표를 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참고 라이엇은 트리스타나의 3종 컨셉 중 가장 인기 있는 컨셉 하나를 스킨으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벤트 결과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이 바로 이 꼬마 악마 컨셉이었다.

모든 대사에 동굴 효과가 덧씌워진다.

귀환 시 작은 악마 티모가 먼저 나타나서 트리스타나에게 뭐라고 속삭이는데, 잠시 후 작은 천사 티모가 나타나자 트리스타나가 작은 천사 티모를 대포에 넣고 발사해 날려버린다.

10.11.1. 크로마

파일:tristana_Littledemo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초기 로어에서는 메글링이 요들의 일부가 아닌 별개의 종족이라는 설정이었으나 곧 여단명으로 교체되었다. 이는 메글링(Megling)이라는 표기부터가 중세 대포인 몽 메그(Mons Meg)#에 "작은"이라는 뜻을 갖는 ~ling을 붙인 이름이었기 때문. 그리고 VU되면서 아예 설정이 사라졌다. 하지만 북미 공홈 포럼에서는 요들 여성 챔피언이 나올 때마다 메글링 제노사이드를 외치는 전통이 여전히 남아 있다.

유니버스 업데이트 때 다른 요들들과 마찬가지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군인 기믹은 희미해지고 "요들"로서의 정체성이 보다 강조되어, 트리스타나 또한 인간의 세계와는 다른 곳에서 온 불멸자로 설정되었다. 다른 요들에 비하면 젊은 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들이 할망구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인간보다는 나이가 많을 듯.

설정상 티모와 친분이 있어서 열애설까지 나온다고 하고, 럼블이 짝사랑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어장관리 그런데 티모의 경우는 설정에서 열애설 언급만 있었지 그 후로 설정이 진척되지 않아서 사실상 묻혔다. 그래서 한쪽이나마 감정이 인증된 럼블과 주로 얽힌다. 발렌타인 데이 때 트리스타나와 함께 묶인 챔피언도 바로 럼블.

줄임말이 일정하지 않다. 크게 /ㅌ/을 두음으로 쓰는 2글자를 따서 "트타"라고 부르는 사람과 앞글자 두 개를 따서 "트리"라고 부르는 사람으로 양분된다. 블랭, 블츠, 블크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한 경우. 롤갤에는 리나, 리스, 스나 등 괴상한 이름들이 가끔 출몰한다

VU 전까지의 배경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누군가의 무용담이 어떤 이에게는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밴들 시티에서 태어난 트리스타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메글링 여단의 전설을 듣고 자랐다. 메글링 여단은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아주 오래된 요들의 군부대로서 밴들 시티에서 가장 존경받는 조직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 용맹하고 치명적이며 무자비하기까지 한 이 특수부대의 무용담은 발로란의 술자리에 절대 빠져선 안 되는 안줏거리였다. 트리스타나는 그중에서도 부대의 창립자이자 전설의 명사수였던 메글링을 자신의 우상으로 삼고 성년이 될 때까지 한시도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윽고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그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메글링 특공대에 자원했고, 부대의 상관들은 트리스타나가 마치 특공대원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디어 메글링의 군복을 입던 날 그녀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그렇게 고대하던 꿈의 부대를 떠나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하기로 한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리그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트리스타나는 챔피언이 되어 밴들 시티의 수호자로 거듭났다.

트리스타나는 메글링의 임무를 수행할 때는 그 누구보다도 더 진지하고 집중력 있는 저격수지만 사생활에서는 완전히 딴판이다. 이 요들은 정의의 전장 밖에선 친근하고 명랑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말을 건넬 줄 안다. 그녀는 최근 날쌘 정찰병 티모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는데, 둘 다 밴들 시티의 특수부대 소속이기 때문에 동족일 뿐 아니라 함께 싸우는 동료이자 챔피언으로서도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티모와의 열애설에 관한 질문은 철저히 무시한다.

"어려운 임무를 같이 수행할 사람을 한 명만 꼽으라면 난 당연히 트리스타나를 선택할 거야. 하루 종일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10] - 티모


[1] 원래는 메글링 여단 사수였으나 VU 이후 요들 사수로 바뀌었다. 참고로 원래 메글링은 요들과는 전혀 다른 종족이라는 설정이다가 나중에는 요들 소속 군부대로 이름이 바뀌었고, VU를 거치면서 아예 설정에서 사라졌다. 메글링 설정의 변천사에 대해서는 요들 문서 참고.[2] 카타리나, 카직스같이 로켓 점프의 처치 기여시 쿨 초기화 때문으로 추측된다.[3] 리워크 담당[4] 데드 아일랜드시안 메이 등의 목소리를 담당했다.[5] 킨드레드의 경우 조건을 달성하면 사거리가 영구적으로 증가하기는 하나, 레벨에 따른 능력치 상승은 아니다.[6] 케이틀린헤드샷과 아이템 고속 연사포는 조건 만족 시 단발에 한하므로 비교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기타 원거리 챔피언 중에서는 나르킨드레드도 사거리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이들은 원거리 딜러로 사용되지 않는다.[7] 제이스는 공격 속도가 무조건 2.5가 되는 대신 3번만 적용된다. 150% 버프를 주는 클레드의 버럭버럭은 기본 공격을 4번 가하거나 첫 공격으로부터 4초가 지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간다. 징크스는 140%에 계속 지속시킬 수 있는 대신 일단 스택을 쌓을 필요가 있으며 사거리가 525가 되는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고, 엘리스의 광란의 질주는 140% 버프지만 지속 시간이 3초고 근접해서 공격해야 하는 특성상 상대가 조금만 떨어져도 3초를 전부 활용하기 힘들다.[8] 인게임에서 가만히 살펴보면 귀가 펄럭펄럭거린다(...). 이게 덤보야 요들이야?[9] 이 이글이라는 이름은 형용사 '이글거리다'에서 따온 것. 영미권에서는 이름이 Riggle이다.[10] 초창기에는 "그녀가 네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 놓았다면 가만히 서 있는 게 이로울 걸!"이라는 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