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0 22:53:33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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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내가 맡죠."
리그 오브 레전드의 67번째 챔피언
카시오페아 케이틀린 레넥톤
케이틀린, 필트오버의 보안관
Caitlyn, the Sheriff of Piltover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 파일:롤-필트오버-엠블럼.png
필트오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1월 4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서튼리티(CertainlyT)[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은[2] / 파일:미국 국기.png Kirsten Potter / 파일:일본 국기.png 카이다 유코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헤드샷(Headshot)4.2. Q - 필트오버 피스메이커(Piltover Peacemaker)4.3. W - 요들잡이 덫(Yordle Snap Trap)4.4. E - 90구경 투망(90 Caliber Net)4.5. R - 비장의 한 발(Ace in the Hol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와의 궁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케이틀린 반군(Caitlyn Rebel)
10.2. 저항군 케이틀린(Resistance Caitlyn)10.3. 보안관 케이틀린(Sheriff Caitlyn)10.4. 사파리 케이틀린(Safari Caitlyn)10.5. 극지 저격수 케이틀린(Arctic Warfare Caitlyn)10.6. 케이틀린 경관(Officer Caitlyn)10.7. 인간사냥꾼 케이틀린(HeadHunter Caitlyn)10.8. 달빛 악령 케이틀린(Lunar Wraith Caitlyn)
10.8.1. 크로마
10.9. 펄스 건 케이틀린(Pulsefire Caitlyn)10.10. 수영장 파티 케이틀린(Pool Party Caitlyn)
10.10.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Caitlyn_Render.png
최고의 평화 감시자로 그 명성이 자자한 케이틀린은 잡기 어렵다는 범죄 조직들을 도시에서 제거하는 필트오버의 명사수이기도 하다. 케이틀린은 주로 바이와 짝을 이루어, 성미 급한 바이를 보완하며 멋진 콤비로 활약한다. 케이틀린이 독보적으로 우수한 마법공학 소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케이틀린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진보의 도시 필트오버에서 활개칠 생각을 할 정도로 멍청한 모든 범죄자를 노려 정교하게 덫을 놓을 수 있는 그녀의 우월한 지능이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최고의 사냥꾼이 되려면 사냥감의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여야 해."

진보의 도시 필트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은 불굴의 의지와 탁월한 수사력을 자랑한다. 정의감과 준법정신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무서울 정도로 똑똑하기까지 하다. 멋들어진 마법공학 소총으로 무장한 끈질긴 사냥꾼 케이틀린은 필트오버의 범죄자들에겐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폐기된 구 배경에 대해서는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camille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vi_portrait.png 파일:jinx_portrait.png 파일:ekko_portrait.png
카밀 제이스 이즈리얼 바이 징크스 에코

바이는 케이틀린의 동료. 징크스는 케이틀린이 지키는 필트오버의 치안을 위협하는 악당이다. 제이스와 이즈리얼은 협력 관계로 추정된다.

2018년 1월 말에 업데이트된 스웨인의 대사에 따르면 카밀은 케이틀린의 종조모[3]이자, 케이틀린의 부모를 납치하도록 사주한 C의 정체라고 한다. 하지만 케이틀린은 이 사실을 모르는 듯. 어쨌든 카밀은 필트오버의 음지에서도 활동하는 첩보원이자 암살자이므로 케이틀린 입장에서는 체포하고 싶은 악당일 듯하다.

에코와는 별 관계가 없으며 심지어 케이틀린이 에코를 알고 있을지조차 불확실한데, 에코는 필트오버를 싫어하고 자운에서 필트오버로 넘어간 바이에 대해 부정적이므로 필트오버를 지키는 보안관이자 바이의 동료인 케이틀린을 좋게 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481(+97) 202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5(+0.55) 12.8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13.8(+35) 908.8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42(+0.55) 16.77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8(+2.88) 106.9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568[4](+4%) 1.01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8(+3.5) 87.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650(-) 6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기본 공격 사거리가 650으로 LOL 챔피언 중에서 가장 길다.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몇몇 챔피언만이 레벨이 올랐을 때 케이틀린보다 긴 사거리를 얻을 수 있다.[5] 케이틀린의 최대 장점. 기본 공격 모션 역시 총을 든 챔피언답게 우수하다. 대신에 체력과 이동 속도는 최하위권이라 상대에게 거리를 줘서는 안 된다.

기본 공격 속도는 1레벨 추가 수치까지 더해도 낮은 편이지만 성장 공격 속도는 최상급이라 18레벨 기준으로 아이템이나 룬 따위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의 공격 속도는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기본 공격 속도가 낮다 보니 그에 비례하여 적용되는 아이템이나 룬의 효율이 떨어지고, 버프기를 가진 것조차 아니라서 실질적인 공격 속도는 하위권이다. 특히 아이템이 많이 갖춰진 이후에는 공격 횟수 및 속도에 제한이 있거나 관련 능력치가 낮게 설정된 일부 원딜들을 제외하면 케이틀린보다 공격 속도가 낮은 원딜이 없다. 이는 평타 버프형 스킬이 헤드샷 외에 전무한 특징과 맞물려 케이틀린이 탱커를 상대로 고전하도록 만든다.

케이틀린 업데이트 당시 라이엇은 케이틀린의 기본 공격 속도는 0.625지만 아이템 등의 효과가 90%만 적용된다고 발표했는데, 시스템상으로는 기본 공격 속도가 0.568에 1레벨부터 추가 공격 속도가 10% 제공되어 1레벨 공격 속도가 약 0.625로 올라가는 식이다. 아이템이나 룬 등으로 인한 추가 공격 속도는 0.568에 비례하여 책정된다.

오른발을 뒤로 딛거나 왼발을 앞으로 딛고 사격하는 두 가지 공격 모션이 있다. 치명타 모션이 나올 때는 양 발을 나란히 모으는데, 현대 소총 견착에선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이 자세는 전열보병 당시 미국의 머스킷 사격 매뉴얼에 있던 실제 사격 자세다. 특이하게 다른 챔피언과 달리 공격 속도에 상관 없이 공격이 끝난 직후 공격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즉시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 때문에 케이틀린을 처음 접하는 유저는 공격 속도가 낮을 때 공격 모션과 공격 속도간의 괴리감 때문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모션이 전부 바뀌는 펄스 건 케이틀린은 다른 챔피언들처럼 공격 후에 공격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헤드샷(Headshot)

파일:caitlyn_P.png 케이틀린은 덫에 걸리거나 투망에 맞은 대상에게 헤드샷을 발사합니다. 또한, 매 6번의 기본 공격마다 헤드샷을 한 번 발사할 수 있게 됩니다. 수풀 안에서 공격하면 2회의 기본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헤드샷:
- 총 공격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히며,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챔피언이 아닌 유닛에게 추가 피해)이 적용됩니다.
- 덫에 걸리거나 투망에 맞은 대상을 공격할 땐 사거리가 두 배가 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0.5 / 0.75 / 1.0[6] (+ 1.25 치명타 확률)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1.25 치명타 확률) 총 공격력 - 챔피언이 아닌 유닛 대상 피해량[7]

탄환을 탄피째로 쏘고 있다

케이틀린의 스킬 중 5.22 업데이트 때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스킬로, 5.22 패치 이전이든 이후든 일정 횟수 이상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헤드샷이 장전되어 다음 기본 공격으로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본 구조는 같다. 수풀 속에서 공격할 경우에는 더 빠르게 헤드샷 중첩이 차오른다. 헤드샷은 당연히 기본 공격 판정이라 주문 검과 흡혈 등의 각종 온 힛 효과를 모두 적용받는다. 구조물 공격 시에도 정상적으로 헤드샷 중첩이 쌓이고, 구조물에 헤드샷으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헤드샷의 투사체는 반드시 대상 유닛의 머리에 박히며, 그 때문에 헤드샷으로 포탑이나 에픽 몬스터처럼 키가 큰 유닛을 공격하면 위로 치솟는 탄환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기본 바탕 아래, 5.22 패치 이후에 크게 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우선, 5.11 패치에서 주어진 추가 방어력 50% 관통 옵션이 사라진 대신 케이틀린의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에 비례하여 헤드샷의 위력이 증가하도록 상향되었다. 치명타 피해량의 경우, 무한의 대검과 시너지가 있다. 또한 치명타 확률 1%마다 헤드샷의 피해량이 0.0125 총 공격력만큼 증가한다. 기본 계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는 15레벨 이상부터 치명타 확률을 100% 확보할 경우 헤드샷 피해량은 최대 2.25 총 공격력까지 늘어난다. 헤드샷에 치명타가 발동될 경우 기본 공격의 피해량에 치명타의 피해량과 헤드샷의 피해량을 각각 합한 만큼 피해를 입힌다.

두 번째 기능으로, 덫에 걸리거나 투망에 맞은 대상에게는 케이틀린의 사거리의 2배, 즉 최대 1300의 거리에서 헤드샷을 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중첩을 쌓아서 쏘는 헤드샷과는 별개라서 헤드샷 중첩이 선행되지 않아도 헤드샷이 발사되며, 헤드샷을 쏜 다음에 기존에 쌓아둔 중첩이 소멸되지도 않는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가뜩이나 사거리와 덫, 그리고 생존기를 이용한 라인 장악 능력이 발군이던 케이틀린의 장점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교전 시에도 만약 적 챔피언이 모르고 덫을 밟거나 투망 투사체를 맞았을 경우 손쉽게 머리를 박살낼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케이틀린의 긴 사거리와 맞물려서 강력한 견제기가 되어 준다. 특히 흡혈이나 회복/보호막 스킬로 보존할 수 있는 체력의 양이 많지 못한 극초반에, 성장이 덜 된 대부분의 평타 강화 스킬보다 강력한 단발 공격은 뼈저리게 아프다. 가뜩이나 사거리가 길어서 견제 우선권을 갖는 케이틀린이기에 더욱 위협적이다. 스택은 때리다 보면 어느새 차오르므로 미니언 막타 먹는 데 날리더라도 별로 아쉬울 것도 없다. 덫이나 투망에 당한 적을 응징해서 라인에서 몰아내기에도 탁월하다. 일단 적을 쫓아낸 뒤에는 포탑에도 들어가는 헤드샷 덕분에 철거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교전 시 헤드샷은 케이틀린의 유일한 평타 강화 수단이다. 6번이나 스택을 쌓아야 겨우 한 번 발동하는 능력이라는 것이 단점으로, 치명타 확률과 피해량이 상당히 올라간 뒤에도 케이틀린의 지속 화력 자체는 그다지 높다고 평가할 수 없다. 그러나 단발으로는 상당히 묵직하기 때문에 장전한 상태에서 긴 사거리를 이용해 기습적으로 적에게 한 발 쏴서 꽤 뼈아픈 피해를 줄 수 있고, 교전 시 덫과 투망을 잘 사용하면 적 딜러진을 직접 저격할 수 있게도 해주므로 활용 여부는 결코 적지 않다.

기본 공격으로 장전시킨 헤드샷 말고 요들잡이 덫이나 90구경 투망에 맞은 적에게 연계되는 헤드샷은 발사 시 정신 집중 스킬처럼 캐스팅 바가 생긴다. 이 때문인지 기본 공격을 할 수 없는 일부 조건 하에서도 요들잡이 덫 또는 90구경 투망을 통해 헤드샷을 발사할 수 있다. 요들잡이 덫 또는 90구경 투망으로 헤드샷이 장전되는 순간, 방해 효과 중 공포 또는 변이에 걸리거나 수호 천사 등의 효과로 부활하게 될 경우 기본 공격 명령을 내릴 수 없음에도 헤드샷을 발사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기절, 제압 등의 방해 효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2. Q - 필트오버 피스메이커(Piltover Peacemaker)

파일:caitlyn_Q.png 1초 동안 조준한 후 좁게 적을 관통하는 총알을 발사하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 시 탄도체 유효 범위가 넓어지지만, 40% 줄어든 피해를 입힙니다.

덫으로 위치가 드러난 대상에게는 항상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60 / 70 / 80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 / 8 / 7 /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0 / 90 / 130 / 170 / 210 (+1.3 / 1.4 / 1.5 / 1.6 / 1.7 총 공격력)
최초 투사체 폭: 60
적중 후 투사체 폭: 90

총 공격력 계수가 달린 광역기. 사거리가 굉장히 길고 범위도 넓어서 라인을 밀기가 쉽고, 라인을 밀면 상대가 CS를 챙기기 위해 정지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견제를 하기 쉬워지는 부차적인 효과가 있어서 케이틀린이 라인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라인 클리어 능력은 후반에 가도 빛이 바래지 않는다. 피해량도 상당히 높은 편. 덫을 밟아서 위치가 드러난 적에게는 항상 100%의 피해를 입히므로, 적이 덫을 밟았다면 미니언을 거쳐 투사체 폭을 넓히며 관통시키는 작전이 유효하다. 초반 라인전 단계 때 덫을 밟은 적에게 Q와 헤드샷을 먹이면 한 방에 300이 넘는 체력을 깎을 수 있다. 투사체가 시야를 밝혀주지는 않으나 타격 시 특유의 소리를 내므로 시야가 없는 지역을 대략적으로 확인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

피하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시전 시간이 1초나 되며 특유의 기합 소리와 총을 뻗는 모션 때문에 스킬을 쓰는 게 훤히 보인다. 투사체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아서, 예측샷을 날리지 않으면 맞히기가 상당히 힘들다. 덫과 연계하지 않을 경우 탄도체를 최초로 적중시켜야 최대치의 피해량을 입힐 수 있는데, 처음에는 투사체 폭이 2/3밖에 되지 않아서 맞히기가 더욱 까다롭다. 그리고 시전 시간이 긴 스킬의 특성상, 극초반을 제외하면 딜을 넣을 때는 안 쓰느니만 못하게 된다. 화력도 화력이지만 잠시 멈추는 동안 생존이 위협받기 십상. 그래도 평타가 닿지 않는 거리에서 쏘거나 다수의 적을 적중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활용하면 한타 때도 써먹을 수는 있다.

참고로 시전 직후가 아닌 투사체가 발사된 후에 마나를 소모한다.

4.3. W - 요들잡이 덫(Yordle Snap Trap)

파일:caitlyn_W.png 적 챔피언이 걸리면 1.5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절대 시야를 얻을 수 있는 덫을 설치합니다.

덫은 잠시 동안 지속되며, 한 번에 일정 개수의 덫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덫에 걸린 적은 헤드샷으로 추가 피해를 입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0 / 24 / 19 / 15 / 12 초마다 충전
설치 가능 개수: 3 / 3 / 4 / 4 / 5 개
작동 개시 시간: 1.1 초
지속시간: 30 / 35 / 40 / 45 / 50 초
절대 시야 지속시간: 3초
인식 범위: 67.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헤드샷 피해량 증가: 40 / 90 / 140 / 190 / 240 (+0.4 / 0.55 / 0.7 / 0.85 / 1.0 추가 공격력)

매우 다양한 용도를 자랑하는 설치형 스킬이다. 덫이 깔린 다음 1.1초가 지난 이후부터 적 챔피언이 덫을 밟으면 대상을 잠시 속박시키며 이후 짧은 시간 동안 대상의 시야를 공유한다. 덫을 밟더라도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으나, 속박된 동안 헤드샷으로부터 더 많은 피해를 입으며 시야를 공유하는 동안에는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로부터 항상 100%의 피해를 받는다. 요들잡이 덫을 밟은 적은 다음 4초 동안 다른 요들잡이 덫에 면역이 된다. 스킬 레벨에 따라 최대 3개에서 5개 설치할 수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극도로 짧은 대신 재충전 시간이 특히 스킬 저레벨 구간에 긴 편. 그래서 5.22 패치 이후로는 덫을 투망보다 먼저 마스터하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6.4 패치 이후로는 아예 Q조차 제끼고 덫을 선마하는 경우도 볼 수 있게 됐다.

케이틀린의 강력한 라인 장악 능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스킬. 덫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깔린 게 상대에게 훤히 보이지만, 다 보인다는 점을 역이용해 곳곳에 깔아 두면 상대의 이동 경로를 크게 제약할 수 있다. 덫을 밟으면 잠시 시야가 공유되며, 케이틀린의 헤드샷과 필트오버 피스메이커에 저격당할 빌미가 되기 때문에 적은 함부로 덫을 밟을 수 없다. 지속 시간은 설치형 스킬치고 길지 않지만, 직접 밟거나 케이틀린이 한계치 이상의 덫을 다른 장소에 놓지 않는 이상 철거할 방법도 없다. 덫으로 갱에 대비한 케이틀린은 라인을 적극적으로 밀면서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고, 라인에 덫을 깔아 두면 상대의 동선을 제약해서 견제에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범위가 다소 좁으며 설치하는 즉시 덫이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라서 교전이 벌어진 상황에서 덫으로 이득을 보기는 쉽지 않다. 징크스의 와작와작 뻥!과 비교해도 확연히 사용 난이도가 높다. 그래도 긴 시간 동안 지속되는 CC기에 연계해서 사용하거나 덫에 걸린 적에게 아군 서포터가 CC기를 거는 식으로의 활용은 충분히 가능하고, 포탑 등을 둘러싼 대치 구도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으로 쓸 수 있는 스킬이며, 한타에서도 쫓아오는 챔프를 따돌리거나 역관광을 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동기로 움직이는 챔프의 착륙 지점에 깔거나, 수호 천사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의 효과로 무적 상태가 된 챔프 발 밑에 깔거나, 좁은 통로에 설치하는 등 상황을 잘 활용하면 생존기 역할을 해주고, 개활지에서 까는 덫도 최소한 상대가 쫓아오는 경로를 뒤트는 정도는 할 수 있다. 만약 적 딜러가 교전 중에 모르고 덫을 밟았다면 일단 눈앞의 적은 제쳐 두고 헤드샷의 사거리 증가 효과를 이용해서 적 딜러부터 저격할 수도 있게 된다.

5.22 업데이트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거의 없어지고 무시해도 될 만한 마법 피해가 아예 없어진 대신 덫의 지속 시간이 감소하고 긴 충전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변화 때문에 케이틀린은 순간적으로 압박을 펼치는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된 반면 덫을 다 소모한 상황에서 적이 덫을 피해 공격해 들어오면 전보다 무력해졌다. 마구잡이로 덫을 낭비하거나 덫을 놓는 포인트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전보다 좋지 않을 수 있으나, 더욱 신중하게, 적의 동선을 방해할 수 있을 만한 위치에 덫을 놓는다면 상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덫 여러 개를 한 번에 깔 수 있게 되었기에 포탑 또는 오브젝트 근처에서 길목에 덫을 쭉 늘어놓고 상대의 진입을 방해하는 새로운 활용법이 생겨났고 덕분에 공성, 수성 등 오브젝트를 둘러싼 구도에서 케이틀린은 전보다도 훨씬 강해졌다.

바이의 대사 중 케이틀린을 컵케이크라고 부르는 대사가 있는데, 아마 요들잡이 덫에 컵케이크를 넣는 것 때문인 듯하다. 2차 창작에서 케이틀린의 별명이 컵케이크로 고정된 원인.

4.4. E - 90구경 투망(90 Caliber Net)

파일:caitlyn_E.png 투망을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의 이동 속도를 1초 동안 50% 늦춥니다. 케이틀린은 뒤로 밀려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하단 참조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4.5 / 13 / 11.5 /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0 / 150 / 190 / 23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뒤로 밀려나는 거리: 4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투망 사거리: 950
투사체 폭: 70
투사체 속도: 1600

생존기 겸 이동기. 지시자가 가리키는 방향은 투망이 날아가는 방향이고, 발사와 동시에 WOW라는 소리를 내며 케이틀린은 투사체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간다. 이동 거리는 대략 점멸과 비슷한 수준. 투망의 투사체는 관통하지 않아서 오직 최초로 투사체가 닿는 대상에게만 피해를 주고 둔화를 건다. 투망에 맞은 적에게는 헤드샷을 1300 사거리에서 날릴 수 있다.

시전 모션이 상당히 길고 판정이 좋지 않아서, 이미 물려버린 다음이나 스킬이 날아오는 동안에 긴급회피하는 용도로 쓰기에는 성능이 나쁘다. 하지만 상대가 일직선 상에 있다면 투망으로 둔화를 거는 동시에 거리를 벌릴 수가 있고, 무엇보다 케이틀린의 기본 사거리가 긴 덕분에 상대와 거리를 둔 상태에서 확실히 따돌릴 때는 우수한 생존기다. 상대가 보는 방향으로 쏘면 저승구경 투망이 된다

90구경 투망과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를 연속해서 빠르게 사용하면 투망으로 날아가는 동안 Q의 선딜레이가 돌아서 착지 후에 바로 필트오버 피스메이커가 날아가며, 이 때 피스메이커는 피스메이커의 시전이 끝나는 투망으로 이동된 위치가 아니라 필트오버 피스메이커의 캐스팅이 시작된 위치에서 시전한 것으로 판정된다. 그렇기에 상대가 투망을 맞는다면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도 거의 확정적으로 맞는다. EQ 또는 EW를 시전한 즉시 평타를 날리면 헤드샷까지 날려줄 수 있다.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면서 상당히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유용한 테크닉. 응용법으로 투망 즉시 요들잡이 덫을 써서 상대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투망과 덫의 연계는 직선 갱킹을 노리는 정글러에게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 캐스팅 설정을 해 두면 쓰기 쉽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꽤 되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여야 한다.

이러한 콤보는 투망이 공격 판정과 이동 판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두 판정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한다, 비슷하게 그레이브즈도 전방에 투사체를 쏘면서 그레이브즈 자신은 뒤로 밀려나는 무고한 희생자를 다른 스킬들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고, 이동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이즈리얼비전 이동도 어느 정도 이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원거리 딜러들의 경우 공격 판정이 아예 없거나 착지 지점이나 이동 경로에 피해를 입히는 이동기를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활용이 불가능하다.

4.5. R - 비장의 한 발(Ace in the Hole)

파일:caitlyn_R.png 공을 들인 완벽한 사격을 하여 일정 거리 안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다른 적 챔피언이 총알을 대신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대상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0 / 75 / 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0 / 525 / 750 (+2.0 추가 공격력)
클템: 리그 오브 레전드 사상 가장 의미없는 궁![8]

저격수 컨셉에 어울리는 저격 궁극기로, 도타 2의 영웅 저격수의 궁극기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사용 시 대상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으며 1초 동안 정신을 집중한 뒤 대상에게 유도되는 탄환을 쏜다. 조준하는 동안 CC에 걸리거나 대상이 죽어서 취소되면 5초 정도만 기다려도 다음 궁극기가 돌아오지만, 일단 총알이 발사된 다음에는 대상이 맞기 전에 죽더라도 재사용 대기시간을 끝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사거리가 준 글로벌 궁극기 정도로 길고 계수가 매우 높은 타겟팅 스킬인데다 일단 조준에 들어갔다면 설령 상대가 사거리 밖으로 도망쳐도 총알이 날아가 박히므로 일단 대상을 찍으면 최소한 허공으로 궁이 날아갈 걱정은 없다. 하지만 원딜이 평타 딜링을 포기하고 제자리에서 1초 동안 정신 집중을 해야 하는데다 그렇게 발사한 탄환조차 손쉽게 막을 수 있는 스킬이라서 활용할 구석을 찾기 힘들다. 원딜 중에서는 물론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 봐도 케이틀린보다 궁극기 성능이 낮은 챔피언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전투 도중에는 활용 가능성이 전무하다. 1초 동안 평타나 스킬 사용은 물론 무빙마저 포기하고 가만히 조준해야 하는 스킬을 싸우는 도중에 시전하는 것은 본인을 물어 죽여달라는 것과 같다. 화력 면에서도 손해를 자초하면서 상대가 자신을 공격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행위이며, 비슷하게 선딜이 1초인 Q보다도 심각하다. 싸우다가 갑자기 딸피에 혹해 궁극기를 조준하는 케이틀린은 면상궁 쓴다고 놀림받는 게 일상. 어떻게 사용하더라도 전투 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궁극기를 가진 원딜은 케이틀린과 뿐이다. 하지만 퀸은 원딜이 아니라 탑 안티 캐리로 쓰이며, 퀸의 궁극기는 로밍 기술로는 매우 강력한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니 더 안습할 따름.

그나마 킬 캐치에 특화된 스킬 같지만, 사실 그 역할조차 제대로 못 한다. 추가 공격력 계수가 많이 높기는 한데[9] 케이틀린은 원딜이라 AD 캐스터처럼 공격력과 물리 관통력에 많이 투자하지 못하므로 계수를 잘 살리지 못하며, 무엇보다 투사체가 가로막힐 수 있다. 잠시 무적이 되는 능력을 가진 챔피언이나 분신처럼 챔피언으로 판정되는 개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챔피언은 궁극기를 너무할 정도로 쉽게 막아버리며, 투사체를 막아내는 바람 장막불굴에도 간단히 저지당한다. 상대가 둘 이상일 경우 맞아도 안 죽을 만큼 체력이 충분한 상대가 대신 맞으면 그만. 케이틀린이 가는 봇 라인에서 상대가 혼자 있거나 둘 다 빈사 상태일 가능성은 낮고, 케이틀린이 1:1로 상대를 빈사 상태로 밀어낼 가능성은 더욱 낮다.

킬 캐치 성능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아예 상대를 밀어내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멀리 떨어져 있던 케이틀린이 지원 오면서 궁으로 상대 딜러를 조준하여 자기가 도착하기 전에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협을 주거나, 포탑을 지키려는 적 라이너를 조준해 수성을 포기하고 도망치게 하거나, 밴시의 장막을 벗기거나, 한타 전에 체력을 약간 갉아놓는 등의 활용법. 체력을 스스로 수급하기 힘든 AP 챔피언이나 아직 흡혈 능력치를 올리지 못한 AD 딜러 등에게는 꽤 유용하지만, 흡혈이 빵빵한 AD 챔피언이나 보호막 또는 회복 계열의 스킬을 가진 챔피언, 혹은 무적기나 주문 방어막 계열 스킬이 있는 챔피언에게는 별 의미가 없다. 라인 주도권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견제를 할 처지가 못 될 경우에도 마찬가지.

결론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궁극기를 통틀어 가장 성능이 나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궁극기다. 심지어 해설위원들조차 쓸모없는 궁극기라고 깔 정도. 방해 효과라든가 스스로에게 걸리는 버프 등은 일절 없는 딜링 스킬이면서 채널링이라 원딜이 평타를 못 치게 만드는 주제에 피해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목표물에게 맞는다는 보장마저도 없다. 아예 궁극기가 없는 우디르, 1레벨부터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기본 스킬들의 변형 또는 강화에 그 기능이 한정되는 챔피언들과 비교해도 비장의 한 발의 성능은 형편없다. 1레벨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들은 남들보다 이른 타이밍에 더 많은 스킬을 가지고 이득을 볼 수 있으며 강력한 한 방이 없는 대신 유연한 스킬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갖는데, 케이틀린은 남들처럼 6레벨까지 올려서 해금하는 스킬의 성능이 이 모양이기 때문. 특히 비슷한 궁극기인 커튼 콜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같은 사거리를 가진 저격 궁극기임에도 진은 논타겟이라는 단점만 빼면 총알을 4발 발사하고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량도 있어서 킬 캐치에 더 적합하고 멀티킬도 가능하며, 둔화도 있어서 교전 개시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다. 반면 케이틀린은 CC도 없고 궁이 목표물에게 명중했어도 한 명 잡는 게 전부. 그 외에 드레이븐, 이즈리얼, 징크스, 애쉬 등 다른 원딜들의 저격 궁극기들과 비교하더라도 얼마나 구려터진 궁극기인지 알 수 있다.

5. 평가

한 마디로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원딜러. 원거리 딜러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일관성 있는 파워 곡선을 그리는 편이다. 초반이 강한 챔피언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힘이 떨어지고, 중반이 강한 챔피언은 초반과 후반에 그렇게까지 우수한 픽이 아니며, 후반이 강한 챔피언은 초중반에 위험 부담을 많이 안고 간다. 그런데 케이틀린은 유독 존재감이 시간대에 따라 들쑥날쑥하다. 초반과 후반이 강하지만, 최소 2코어, 보통 3코어 정도가 완성되기 전까지의 중반이 굉장히 약하다. 케이틀린이 약한 타이밍인 중반은 하필이면 일반적으로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구간이라, 케이틀린은 반드시 초반을 압도해서 중반을 버틸 힘을 얻어야만 한다. 이런 특성때문에 케이틀린은 하드캐리형 챔피언과 안티캐리형 챔피언의 특성을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극도로 평타에 치중된 원거리 딜러로서 사거리 우위를 이용하는 법을 익히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고수들이 원딜 입문용이나 연습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챔피언이다.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한 지식이 있는 유저들이 포지션 이해도를 높이기에 적절한 챔피언이다. 실질적인 운영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움에도 원딜을 잘 못 하는 유저들이 꽤 많이 잡는 편인데, 조작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사거리가 길다 보니 멀찍이 떨어져서 안전하게 파밍만 하기에는 편하기 때문이다. 중반 딜로스가 필연적으로 생기는 게 흠으로 엄청난 중반 딜로스와 부족한 cc기 때문에 라인전을 이기지 못하거나 무난히 반반이라도 가면 중반 타이밍에 상대와의 격차가 너무나 크게된다. 초심자들이 cs만 먹겟다고 버티기용으로 많이 고르지만,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안티캐리에 가까워서 제대로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

5.1. 장점

  • 우수한 초반 압박 능력
    케이틀린은 상대를 초반부터 거세게 압박해서 이득을 가져오는데 특화된 원거리 딜러다. 무엇보다 기본 공격 사거리가 무려 650이나 되는 덕분이다. 스킬들도 라인 장악에 유용하다. 라인 푸시와 견제를 모두 노릴 수 있는 필트오버 피스메이커, 상대의 이동 반경을 제한하는 요들잡이 덫, 추적과 생존에 모두 사용될 수 있는 90구경 투망까지 모든 스킬이 상대를 압박하기에 좋다. 패시브 헤드샷도 견제에 활용될 때 강력하며, 덫이나 투망을 이용하면 최대 1300 사거리에서 평타를 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상대가 사거리 차이에 대항할 수단을 갖추기 전까지, 케이틀린은 견제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뛰어난 스노우볼링
    원거리 딜러라는 포지션은 특히 아이템에 민감해서 꾸준한 골드 벌이가 중요하다. 챔피언 성능의 차이가 약간 있더라도 아이템이 약간 더 좋으면 충분히 우세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적에게 일방적으로 견제를 쏟아부을 수 있는 케이틀린은 상대보다 잘 성장했을 때 굉장한 압박을 넣을 수가 있다. 케이틀린이 우수한 초반 능력을 바탕으로 CS 차이를 벌려놓는다면 아이템 격차를 이기지 못하고 상대는 계속해서 밀리기 십상이며, 그렇다면 성장 차이는 갈수록 심해진다. 스노우볼링을 꾸준히 굴리기에 아주 좋은 셈이다. 특히 무한의 대검을 1코어로 올리는 원딜들은 케이틀린만큼은 아니지만 아이템이 어느 정도 갖춰지기 전에 딜이 부족한 편인데, 이러한 원딜을 라인에서 박살내 버리면 한동안 상대 팀에는 원딜이 없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어진다. 상대가 CS조차 먹지 못하게 계속 괴롭혀도 좋고, 빠르게 첫 번째 포탑 파괴 보너스를 따내서 격차를 성큼 벌릴 수도 있다.
  • 뛰어난 압박 능력
    라인에서 이득을 본 다음에는 오브젝트를 챙겨서 더 차이를 벌려나가는 운영을 하게 되는데, 케이틀린은 오브젝트를 공략하거나 압박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케이틀린보다 주요 오브젝트를 빠르게 파괴하는 원딜은 많지만, 케이틀린처럼 안정적으로 압박을 할 수 있는 원딜은 없다.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툭툭 치면서 주요 길목에 덫을 설치하면 상대는 저항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 오브젝트를 지키거나 파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동 경로가 제약될 수밖에 없는데 케이틀린의 덫은 운신의 폭을 한층 더 줄일 수 있고, 순간이동이나 글로벌 이동기의 변수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후반에는 잠시 집중력을 잃었거나 시야가 가려진 탓에 팀의 핵심 딜러가 덫을 밟았다가 헤드샷 한 대 맞고 폭사하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CC기 겸 이동기도 있으니 여차하면 도주하는 능력도 우수한 편. 특히 포탑을 두고 펼치는 공성전에서 굉장히 강력하다.
  • 막강한 후반 캐리력
    원딜의 경우, 후반에는 일반적으로 사거리에서 비롯되는 안정성을 특히 높게 친다. 그러한 면에서 사거리가 650이나 되고 생존기도 갖고 있는 케이틀린의 캐리력은 우수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조건부로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하며 한타를 파괴해 버리는 타입의 원딜은 아니나 대신 어떤 조합에 속해서 어떤 조합을 상대하든 거의 항상 평균 이상의 캐리 능력을 갖는다. 상대 딜러의 사거리가 짧다면 한타 도중에 적 딜러에게 딜을 넣어서 쫓아내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게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중요도가 상승하는 오브젝트 관련 싸움 및 포탑을 끼고 하는 공성, 수성전에서도 덫으로 상대의 이동을 제약하고 멀리서 강력한 한 방을 꽂아넣는 케이틀린의 위력은 무척 빛난다.
  • 스킬 구성이 직관적이고 조작하기 쉬움
    케이틀린은 사거리가 650이나 되는데다 적당한 장거리 스킬과 생존기를 갖고 있기에 안전하게 CS를 챙기는 능력은 이즈리얼에 필적할 정도로 좋다. 정교한 조준이나 훌륭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스킬이 딱히 없다 보니 한타에서의 조작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케이틀린은 초보자들이 원딜에 입문할 때 연습하기에 좋은 챔피언으로 평가받는다. 필요할 때는 광역기를 이용하되 마나를 너무 많이 소모하지 않으면서 CS를 수급하는 법, 라인에서 사거리 차이를 활용하는 법, 한타 때 적절한 포지션을 잡고 지속딜을 넣는 법 등 원딜의 기본기를 습득하기에 케이틀린은 딱 어울리는 챔피언이다.
  • 초시계류 아이템의 변수 차단 가능
    요들잡이 덫(W)의 존재 때문에 초시계에서 파생된 존야의 모래시계, 수호 천사 등의 아이템이나 제자리에서 고정되는 무적기 등을 카운터치기 쉽다. 상대 입장에서는 케이틀린의 존재만으로 초시계류 아이템으로 생성할 수 있는 변수가 원천 차단되기에 골머리를 썩이게 된다.

5.2. 단점

  • 라인전의 중요성
    물론 케이틀린의 견제 능력은 최상위권이지만, 그것만으로 라인전 승리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일단 봇 라인전은 서포터의 비중이 더 크다는 것이 통설인 만큼, 케이틀린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서포터 상성이 밀리면 어려울 수 있다. 원딜이란 포지션의 특성상 성장 전에 갖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 정글러나 라이너가 봇을 많이 도와줄 경우에도 케이틀린의 힘이 많이 빠진다. 게다가 케이틀린은 일반적으로 라인을 밀면서 압박하게 되므로 상대가 봇을 찌를 타이밍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케이틀린은 적극적인 타 라인 개입과 빠른 합류, 난전이 중요시되는 공격적인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다.
  • 허약한 초반 전투력
    또한 케이틀린은 견제력은 우수하지만, 그만큼 맞딜이 약하다.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맞히기 어려운데다 90구경 투망의 경우 적과 멀어지는 성질을 갖기에 공격을 지속하고자 할 경우 사용할 수 없으므로 폭딜을 기대하기 어렵고, 평타 강화 스킬은 패시브인 헤드샷 하나에 불과하면서 공격 속도까지 느린 탓에 지속딜도 약하다. 기본 체력은 그 어떤 원딜보다도 현저히 낮으면서 도주기의 성능도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지간히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1대1 또는 봇 듀오끼리의 2대2 전투에서 승산이 거의 없다. 설상가상으로 궁극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성능 나쁘기로 손에 꼽히는 수준이라, 다른 챔피언들은 6레벨 찍고 급격하게 강해지는데 케이틀린의 존재감은 그대로라서 더욱 부담을 느끼게 된다. 초반에 견제력 우위를 통해 이득을 거둔 뒤에는 그 이득을 라인전 끝나도록 굴려야 하는 셈으로, 초반에 충분한 견제를 넣지 못하거나 설령 라인전을 좀 잘 푼다 싶다가도 한 번 실수가 나와서 상대의 숨통이 트이고 나면 전투력 차이 때문에 라인전 구상이 어그러지고 만다.
  • 심각한 아이템 의존도
    케이틀린은 순간 폭딜이나 강력한 지속딜이 불가능한 극 평타형 원딜이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의 주력기가 되는 Q와 R이 모두 딜로스를 낳는 절망적인 스킬 구조 때문에 케이틀린은 한타 때 평타 의존도가 매우 높고, 그렇기에 화력을 뽑으려면 아이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압도적으로 잘 성장했거나 반대로 상대가 심하게 망하지 않은 이상, 중반 정도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을 노딜 상태로 지낼 수밖에 없다. 2코어 완성 전까지의 심각한 딜로스는 케이틀린의 고질적이고 가장 심각한 약점으로 지목받아 왔다.
  • 탱커 처리 문제
    후반 케이틀린은 준수한 원딜이 분명하지만, 탱커 처리 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다. 평타딜과 관련된 스킬이 오직 패시브 뿐인데 그 패시브조차 화력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기 어려운 탓이다. 케이틀린의 지속딜 화력은 구간을 막론하고 하위권에 속한다. 치명타 위주로 올리는 평타형 AD 캐리 중 케이틀린보다 탱커에 대한 DPS 기댓값이 낮은 원딜은 거의 없다.
  • 입문은 쉽지만 통달은 어려움
    앞서 언급했듯 케이틀린은 원딜에게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기에 적합한 챔피언이고, 초보자가 적당히 플레이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케이틀린은 아이템 의존도 때문에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챔피언이며, 광역기나 생존기나 판정이 좋지 않은 편이라 적당적당한 조작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어설픈 레벨의 게임에서는 실력이 떨어지는 원딜이 무난히 1인분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케이틀린이 높은 수준의 게임에서는 극한의 사거리 활용, 상황 판단, 운영 능력 등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1인분이 보장되는 고난이도 챔피언으로 변해버린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적절한 표본.
  • 쓰레기같은 궁극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롤챔스 해설들이 "롤에서 가장 쓸모없는 궁극기"라고 욕한 스킬이 비장의 한 발이다. 킬캐치 용이지만 킬캐치 하나 제대로 하는걸 보기가 오히려 더 힘들고, 라인전이든 한타든 있어봐야 아주 미미한 효과만을 가져오거나 밀리는 경우 도움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건 생각보다 큰 문제인데, 1렙부터 궁을 쓰는 우디르, 제이스, 니달리, 카르마, 엘리스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들은 6레벨에 해금되는 궁극기가 막강한 성능을 보유해 장점을 극대화하거나 단점을 가려주는데, 케이틀린은 궁극기가 장점을 부각시켜주지도, 단점을 가려주지도 못하기 때문. 오히려 원딜의 궁극기 주제에 한타에서 딜로스를 유발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다른 원딜들의 저격용 궁극기들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드레이븐과 이즈리얼의 경우 대치 구도에서 라인 클리어에 요긴하게 써먹기 좋으며, 모두 글로벌 스킬인데다가 각각 챔피언에게 맞고 되돌아오며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과 원딜의 스킬 주제에 마법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킬 캐치나 한타 시 광역 딜링에도 제법 유용하다. 징크스의 경우 글로벌 스킬에 광역 피해이며, 대상의 체력이 적을수록 킬 캐치가 더욱 쉬워지며 죽일 시 패시브 발동으로 캐리력이 극대화된다. 애쉬 역시 글로벌 스킬이며, 엄청난 스턴 시간으로 인해 원딜임에도 교전 개시와 잘라먹기에 능하다는 막강한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 진은 이들 중 유일하기 글로벌 스킬이 아니지만, 무려 4발을 쏘며 커버하는 범위도 넓고, 슬로우에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 그리고 마지막 발에 치명타 적용으로 인래 킬 캐치와 교전 개시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하다못해 루시안이나 바루스도 이동하면서 딜링 가능/즉발 CC로 잘라먹기+CC 전염이라는 상당한 강점이 있는데, 케이틀린의 궁극기는 그딴게 하나도 없다. 케이틀린을 버프한다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유리몸 개선과 이 궁극기를 뜯어고치는 것이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케이틀린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하드 탱커 : 케이틀린으로 탱커를 잡으려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끌린다. 엄청나게 단단한 탱커가 교전 때마다 앞에서 떡 버티고 있으면 케이틀린은 탱커에게 쩔쩔매다가 한타 끝나는 꼴을 봐야 한다. 아이템이 어느 정도 갖춰진 다음에는 상황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아지는 것 뿐, 극후반까지 가더라도 케이틀린은 탱커 처리가 빠른 원딜이 아니다.
    • 케이틀린을 상대로도 라인전이 밀리지 않는 챔피언 : 케이틀린은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면 최악의 중반을 보내야 하는 챔피언이다. 그런 케이틀린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지지 않거나, 서포터 상성에 따라서는 오히려 라인전을 리드할 수도 있는 챔피언은 대단히 부담스러운 적이다.
    • 1:1에 능하고 순간적으로 킬각을 볼 수 있는 원딜 : 케이틀린은 스킬 구성으로 보나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보나 원딜 중 1:1 전투력이 밑바닥일 수밖에 없다. 초중반에 차이를 약간 벌려놓는다 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 게임이 진행된 후 이들이 1:1로 케이틀린을 끊으려 달려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 케이틀린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전이 약하거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챔피언 : 케이틀린은 우수한 견제력을 바탕으로 야금야금 라인전 이득을 가져오기 좋은 원딜이다. 라인 클리어가 느리고 견제에 대응하기 어려운 챔피언은 케이틀린의 앞에서 꾸준히 손해를 보며 밀리기 마련이다. 그러다 포탑을 먼저 내주고 케이틀린이 다른 라인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사태가 갈수록 커진다. 후반을 보려고 해도 케이틀린 역시 후반 캐리력을 논하면 빠지지 않는 원딜이기에 여의치 않다.
    • 공성에 대응하기 어려운 챔피언 : 공성전에서 덫과 긴 사거리를 내세우는 케이틀린은 굉장히 위협적인 원딜이다. 덫을 도배하고 한 발씩 쏘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조합도 반격하기가 까다로운 편인데, 사거리가 짧거나 라인 클리어가 느려서 수성하기 어려운 챔피언은 저항조차 하지 못하며 오브젝트를 내주기 십상이다.

6. 역사

6.1. 2011~2012 시즌

2011~2012 시즌에선 일부 유저만 사용하는 장인 픽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대회에서든 솔로 랭크에서든 인기를 끌지 못했다. Taipei AssassinsBebe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깜짝 픽으로 기용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6.2. 2013 시즌

푸시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덕분에 케이틀린의 인기가 올라갔다. 푸시력의 중요성은 라인 스왑 활성화와 푸시 메타의 개발로 이어졌다. 케이틀린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던 시절으로, 픽 횟수가 아주 많았고 밴되기도 했다. 케이틀린이 가장 많이 픽되었던 국내 대회는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의외로, 케이틀린과 가장 궁합이 잘 맞다고 평가받던 소나와 봇 듀오를 서게 된 게임은 고작 7회밖에 되지 않는다. 이 조합을 막기 위해 상대편에서 둘 중 하나를 빼앗아간 횟수가 소나나 케이틀린 밴을 제외하고도 13회나 되기 때문이다.

6.3. 2014 시즌

2014 시즌이 처음 적용된 대회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결승전에서 SKT T1 팀은 케이틀린을 3회 모두 밴했다. 결승전 상대 Samsung Ozone의 원거리 딜러인 Imp 구승빈이 결승 전에 솔로 랭크에서 극단적으로 공격 속도 룬을 세팅한 케이틀린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회에서도 케이틀린 픽을 많이 늘렸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2013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 때와 마찬가지로 익숙치 않은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추측된다.

시즌 중반부부터는 강해지는 타이밍이 훨씬 빠르고 대 탱커 화력이 좋은 코그모트위치, 이들을 상대로 라인전 우위에 있고 라인에서 스노우볼을 굴리기도 용이했던 트리스타나 등에게 밀렸다.

6.4. 2015 시즌

오랜 시간 동안 반쯤 고인 취급 받을 정도로 잊혀진 픽이 됐다. 스프링 시즌 때 서포터의 로밍이 활발해지자 혼자서도 라인전을 잘 할 수 있는 케이틀린이 떠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현실은 정 반대. 오히려 봇에 1대1로 남겨지자 싸움에 약한 단점이 부각되며 더 이상 상대 원딜을 찍어 누르기 어려워졌고, 한타에서 딜 잠재력이나 유틸성을 보더라도 오브젝트를 둘러싼 중반 교전에서 힘을 너무 못 쓰는데다 포킹 같은 게 되는 챔피언도 아니며, 잿불거인으로 대표되는 탱커들을 처리하는 능력도 부실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전하고 있다. 간혹 주류 원딜들이 잔뜩 밴당하거나 라인전에서 상대 조합을 카운터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선택된 경우가 있었으나 그런 상황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16강까지 단 한 번도 픽이나 밴되지 않았는데, 8강에서는 Flash WolvesOrigen을 상대로 3, 4경기에서 간만에 케이틀린을 사용했다. 그 이후 8강 경기 중 총 3세트에서 징크스가 픽됐을 때 후픽으로 등장했다. 롤드컵을 지배한 철거 메타에 케이틀린이 잘 어울리고, 탱커의 시대가 저물어서 화력보다 유틸성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도 특유의 중반 딜로스 문제는 꾸준히 지목받아 온 약점. 그래서 케이틀린처럼 화력을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징크스가 나온 다음에만 후픽으로 뽑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징크스의 선호도가 급감한 4강 이후에는 등장하지 못했다.

6.5. 2016 시즌

케이틀린의 변화 중에서는 추가 공격 속도의 90%만 적용되어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화력이 더 나빠진 것, 그리고 필트오버 피스메이커와 90구경 투망의 판정이 나빠진 것에 대한 불만이 많다. 봇 라인 메타에도 어울리지 않는 편으로, 루시안, 진, 코르키 등 포킹과 폭딜, 유틸성이 뛰어난 원딜들이 급부상하면서 견제력은 좋지만 화력이 약한 케이틀린으로 라인을 압도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렇다고 같이 무난히 크면 중반 화력 차이가 극심하다. 초반부터 전투가 자주 펼쳐지고 정교한 운영 및 대치보다는 언제 싸워도 강력한 전투력이 더 중시되는 솔로 랭크에서, 케이틀린이 극후반 들어가기 전에 다른 원딜의 존재감을 따라가려면 반드시 라인전을 이겨야만 하게 된 셈이다.

반면 덫의 변화는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잃은 옵션이 이것저것 있지만, 한 번에 설치 가능한 수가 늘어나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장악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하드 이니시에이터들이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캐리형 정글러가 주목받는 메타에 다수의 덫은 상대의 교전 유도를 거의 완벽히 틀어막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덕분에 케이틀린은 비교적 쉽게 위치를 선정하고 카이팅을 할 수 있으며, 아군 딜러의 위치 선정 및 카이팅에도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원딜이다. 덕분에 비교적 초반 페이스가 느리고 원한다면 팀 차원에서 '성장 시간을 버는 조합'을 구성할 수 있으며, 오브젝트 및 대치 상황의 중요도가 높은 대회에서는 솔로 랭크에 비해 활약할 여지가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솔로 랭크에서는 픽률은 높지만 승률이 무척 낮다. 시즌 초부터 2016년 6월까지 승률이 단 한 번도 하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일반 유저들의 반응은 굉장히 차가운 상황이다. 솔로 랭크에서 상향이 필요한 원거리 딜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거의 단골처럼 이야기가 나오는 챔피언. 6.2 패치로 새로 추가된 남성 저격수 챔피언과 비교되면서 저격수 컨셉 자체를 잘못 잡은 것이 아니냐고 비판받기도 한다. 대회에 케이틀린이 자주 등장하게 된 이후 일반 유저들의 평가도 조금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다. LCS EU나 LPL에서도 간혹 전략픽으로 사용되었으며, LCK에서도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직후나 서머 정규 시즌 초반에 잠시 케이틀린 붐이 일었다.[10] 특히 원래부터 케이틀린을 즐겨 쓰던 LCS NA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케이틀린을 매우 선호하는데, 이현우 해설GBM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북미 선수들은 거리를 재는 능력이 떨어져서 케이틀린의 견제에 더 많이 시달리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다 초반 탑 라인 포탑이 단단해지고 첫 번째 포탑 파괴 시 추가 골드를 지급하는 패치 이후 라인전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지역을 막론하고 선수들이 케이틀린을 선호하게 되었다.

6.6. 2017 시즌

시즌 초부터 한동안은 큰 변화가 없었다. 솔로 랭크에서는 픽률은 높지만 승률이 낮고, 대회에는 1티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얼굴을 비치는 상태가 지속됐다. 해설진에 의하면 LCK 선수들의 경우 라인전이 중요한 메타인지라 다른 평타 캐리 원딜들에 비해서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초반 라인전에 너무 민감해서 자칫 잘못되면 그대로 존재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못하다며 케이틀린을 다소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몰락한 왕의 검이 약간 하향되고 무한의 대검과 스태틱의 단검, 고속 연사포 등은 상향된 7.9 패치 이후, 솔로 랭크에서도 승률이 많이 늘었다. 몰락한 왕의 검을 선템으로 가는 원딜들이 강해지는 타이밍이 약간이지만 늦어진 반면 케이틀린은 코어템이 나오는 속도가 다소 빨라져 단점으로 지목되던 느린 왕귀 타이밍이 보다 앞당겨진 덕분. 여기에 펄스 건 스킨 출시의 여파까지 더해져 픽률도 더욱 증가, 하락세를 타고 있던 이즈리얼을 제치고 솔로 랭크 픽률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대회에서의 티어도 그 전까지 대회를 지배하던 바루스애쉬 등을 빠르게 제치고 종종 밴까지 되는 최고의 원딜로 급상승했다. 특히 원딜 선수의 실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 케이틀린을 풀어주는 것은 OP급인 듀오를 제외한 웬만한 1티어 픽을 주는 것 이상으로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7.11 버전에서는 하향 대상이 되었다. 원래부터 페널티를 갖고 있던 기본 공격 속도가 더욱 하향되어 추가 공격 속도 능력치의 효율이 깎였으며 루난의 허리케인의 추가 탄환이 더 이상 헤드샷 중첩을 쌓지 않도록 변경되는 패치까지 더해져[11] 화력, 그 중에서도 성장한 이후의 DPS가 감소했다. 그래도 원래 케이틀린이 DPS 보고 쓰는 픽은 아니었기 때문인지 성적 변동은 크지 않은 편. 7.9 버전으로부터 서서히 인식이 향상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기는 하지만, 대회에서는 하향 이후에 오히려 티어가 더 올라가 버렸다. 루난의 허리케인이 핵심 아이템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스태틱의 단검이 차지하는 변화는 있었다.

7.14 버전에서는 또 한 번 DPS를 줄이는 패치가 이루어져, 성장 공격 속도가 4%에서 2%로 반토막이 났다. 18레벨 기준으로 전에 비해 공격 속도가 대략 광전사의 군화 하나를 뺀 정도로 낮아졌다. 가시 갑옷 변경으로 인해 탱커들이 수혜를 입은 상황 또한 케이틀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이 패치 이후에는 솔로 랭크에서 마침내 승률이 하위권으로 내려갔고, 원딜 픽률 1위 자리도 이 가져갔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한동안 계속 밴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티어가 내려갔다.

7.16 패치에서는 필트오버 피스메이커가 첫 번째로 적중한 적 외의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총 피해량의 67%에서 50%로 줄어들었고, 요들잡이 덫에 걸린 적에게 헤드샷 사용 시 추가 피해량이 기본 수치와 계수 모두 하향되는 너프가 이어졌다. 이후 승률이 한동안 원딜 최하위 자리를 유지하던 이즈리얼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추락했고, 픽률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7.16 패치 후 솔로 랭크에서 한동안 케이틀린은 고인으로 간주되었고 대회에서도 탱커 메타에서 탱커 잡는 능력이 저조한 케이틀린이 계속 사용될 가능성은 낮다는 예측이 많았다. 그러나 7.18 버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중국 팀들이 그룹 스테이지 2주차 때 써먹은 것을 시작으로 간혹 케이틀린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후 꽤 위협적인 카드로 간주되었는지 밴 리스트에도 가끔 올라가는 픽이 됐다. 선수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향로를 통해 DPS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하며, 향로 메타가 완전 대세가 되자 "본체"인 서포터나 캐리형 원딜을 끊을 수 있는 하드 이니시에이터의 가치가 덩달아 올라간 상황에서 케이틀린의 준수한 기본 사거리와 생존기의 존재는 보다 폭발력이 강한 원딜들 사이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부분의 향로 원딜들을 라인전에서 충분히 압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대신 충분히 성장하기 전에는 존재감이 트리스타나보다도 떨어지는 편이고, 향로의 보조를 받더라도 대 탱커 DPS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 보니 이득을 별로 보지 못하고 라인전이 끝나거나 상대 조합에 든든한 탱커가 있는 상황에서 후반으로 넘어갔을 때는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7.19 버전에서는 7.11, 7.14 패치 때 공격 속도에 가해졌던 하향들이 전부 롤백되었고 7.16 버전에서 하향되었던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도 원상복구되었으며 헤드샷이 포탑에까지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그 대신 기본 체력이 거의 50이나 깎여 초반에 허약하기로 소문난 이즈리얼보다도 물몸이 되어 거리 유지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요들잡이 덫도 꽤 많이 바뀌었는데, 지속시간이 크게 감소하여 1레벨 기준으로는 무려 60초, 5레벨이 되어도 전에 비해서 40초나 지속시간이 짧아졌고 절대 시야를 제공하는 시간도 6초나 줄었으며, 헤드샷 추가 피해량의 수식이 바뀌어 후반 딜 기댓값이 약간 내려갔는데 4레벨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은 소폭 늘어났다.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1레벨 기준으로 15초나 줄어서 스킬 레벨이 낮은 초중반에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됐고, 계수가 총 공격력에서 추가 공격력으로 바뀐 대신 늘어난 기본 피해량 덕분에 초반에 덫을 밟은 적에게 날아가는 헤드샷은 전에 비해서 더 강력해졌다. 패치 후 성적은 꽤 개선되었으나 그래도 승률이 하위권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6.7. 2018 시즌

솔로 랭크 기준으로 한동안 암흑기가 유지되었다. 룬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안 그래도 허약하던 내구도가 더 부각되었고, 새롭게 생긴 룬들 중 케이틀린과 딱히 잘 어울리는 것도 없어 시스템 변경의 피해자라고 평가받는다. 프리시즌의 죽창 메타에서는 마법 빌드와 잘 어울리는 스킬 기반 원딜들에게 라인전에서조차 눌려 기를 펴지 못했으며, 견제력이 강한 챔피언에 대한 연이은 하향과 기민한 발놀림 상향 등의 이유로 캐리형 원딜들이 부상한 8.1 버전에서는 승률이 약간 오르기는 했지만 하위권을 탈출하지는 못했다. 대회에는 가끔 가다 한 번씩 등장했지만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고 실제로 성적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다 마법 룬 하향을 포함한 직, 간접적 하향으로 마법 빌드를 타던 원딜들이 추락하고, 고대유물 방패의 몰락과 특정 챔피언들에 대한 저격성 패치로 인해 존버 메타를 선도하던 챔피언들도 시들해진 이후로는 서서히 솔랭 픽률이 증가하고 대회에서도 등장 빈도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죽창과 존버 메타를 거치면서 라인전과 캐리력 모두를 만족시키는 챔피언들의 인기가 올라갔는데, 케이틀린은 기본적인 라인전 능력이 좋으면서 캐리력도 받쳐 주기 때문에 새로운 메타에 잘 어울리는 편이다. 자야트리스타나처럼 성장하기까지 케이틀린 못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 원딜들이 주류로 자리를 잡은 환경에서 중반 딜로스 문제도 어느 정도는 덮였다.

8.6 버전에서는 직접적인 하향이 없었으나, 스태틱의 단검의 광역 딜링이 소폭 하향되고 더 이상 미니언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없게 하향된 여파로 승률이 떨어졌다. 케이틀린이 거의 구매하지 않는 구인수의 격노검과 드락사르의 황혼검 관련 패치로 인해 케이틀린보다 훨씬 빠르게 강해지는 일부 원딜들의 티어가 올라간 것도 케이틀린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8.8 패치 때는 헤드샷이 챔피언을 제외한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챔피언 외 대상에게 케이틀린이 입히는 피해가 다소 많은 편이었고, 생명력 흡수가 피해량에 비례하다 보니 이를 활용한 지속력은 과할 정도로 높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패치 후 성적은 조금 나빠졌으나 큰 변화는 없었다.

한동안 케이틀린은 꽤 괜찮은 원딜로 대접받았다. 대회에서도 승률은 나쁜 편이었으나 꽤 등장했고, 2018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UziDoublelift 등은 케이틀린으로 인상적인 하드캐리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거리 딜러들의 전반적인 능력치가 조절되고 치명타 아이템들이 하향 및 개편된 8.11 패치 이후로는 가뜩이나 부담스럽던 중반 딜로스가 극대화되어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 픽률이 상당히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승률은 거의 바닥까지 처박혀 버렸다.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다른 원딜들처럼 아쉬운 대로 폭풍갈퀴를 1코어로 가는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 그리고 8.13 패치 때는 치명타 기반 원딜들을 상향한다면서 징크스와 트리스타나를 버프하고 치명타 의존도가 그리 높지 않은 트위치와 아예 치명타와 인연이 없는 칼리스타에게도 상향이 들어갔는데, 정작 케이틀린은 아무런 패치를 받지 못했다.

그나마 8.13b 패치 때 헤드샷의 피해량이 기본 50%에서 케이틀린의 레벨에 따라 최대 100%까지 증가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치명타 확률 계수는 기존의 100%에서 125%로 상향 조정되었다. 하지만 루시안과 미스 포츈 등 초반 폭딜이 강한 원딜이 장기 집권한 솔로 랭크 메타에도, 난전에 강하며 폭발적인 캐리력을 발휘하는 자야 카이사가 주류였던 대회 메타에도 케이틀린이 어울리지 않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그나마 대회에서는 초반 라인 장악력 또는 전투력이 강한 원딜으로 자야 카이사를 일찍부터 짓누르는 상대법이 등장해 메타에 약간 변화가 생겼으나 이로 인해 떠오른 픽은 드레이븐, 시비르, 하이머딩거 등이었지 전투력이 약한 케이틀린이 아니었다.

8.24b 패치 때는 필트오버 피스메이커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20 증가하였으나 관통 시의 피해 감소량은 기존의 33%에서 40%가 되었다. 그리고 비장의 한 발의 사정거리가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3500으로 상향 고정되었다.[12] 해당 패치 이후 픽률이 올라 티어가 살짝 올랐으나 중반이 약한 고질적인 문제가 고쳐지지 못해서 다시 내려갔다.

6.8. 2019 시즌

9.3 패치에 원딜템 대규모 변경으로 인해 강해지는 타이밍이 앞당겨지는 간접 상향을 받아서 원딜 2티어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9.4 패치에 변경된 정복자 룬을 드는 케틀이 연구되고 있다. 다만 정복자가 긴급 너프로 능력치 증가량이 감소하고 원거리 챔피언이 쓸 경우 지속시간이 2초로 줄어들면서 금방 사장될 것으로 보인다.

9.6 패치에서는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버프되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정밀 빌드를 주로 선택한다. 핵심 룬은 거의 라인 유지력과 카이팅 쪽에 강점이 있는 기민한 발놀림을 선택한다. 간혹 한타를 보고 집중 공격을 고르기도 한다. 일반 룬 중에는 적 챔피언 처치 기여 시 추가 골드를 얻고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승전보, 공격 속도를 높이는 전설: 민첩함,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깎인 챔피언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최후의 일격이 보편적이다. 유지력 특화 세팅 시 승전보 대신 체력 회복 초과분을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과다치유와 공격 속도 대신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높이는 전설: 핏빛 길을 넣기도 한다.
보조 룬은 마법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추가 이동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민함,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적응형 능력치를 제공하는 폭풍의 결집이 가장 선호된다. 거리를 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격하기를 선호하는 챔피언 특성상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적응형 능력치를 주는 절대 집중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 그밖에는 영감, 지배, 결의 등을 보조 룬으로 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도미닉 경의 인사.png
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도란의 검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때 견제, 맞딜 등 모든 면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케이틀린은 대부분의 경우 라인전을 리드할 수 있기에 그만큼 즐겨 쓴다.
  • 도란의 방패
    라인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때 사게 되는 아이템이다. 기본 및 고유 효과들 덕분에 체력 회복 능력이 뛰어나다. 부족한 공격력은 미니언에 적용되는 추가 물리 피해로 충당한다.

핵심 아이템
  • 고속 연사포
    케이틀린의 긴 사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속 아이템. 고속 연사포 장착 시 포탑보다도 사거리가 길어진다. 공격 속도가 대체재들에 비해 다소 낮은 것이 흠이지만, 케이틀린은 추가 공격 속도의 85%만을 적용받기 때문에 다른 원딜에 비해서 공격 속도 차이가 덜 체감된다. 다른 충전 효과의 충전 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기민한 발놀림이나 스태틱의 단검 등을 선택할 때 효율이 증가한다.
  • 무한의 대검
    케이틀린은 평타딜 위주의 AD 캐리이기에 높은 공격력을 제공하고 치명타 확률을 증폭시키며 치명타 피해량의 일부를 고정 피해로 전환하는 무한의 대검 의존도가 높다. 단, 워낙 비싼데다 치명타 확률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의 가성비는 형편없는 수준이라 1코어에 바로 갈지, 아니면 제료템만 사고 열정의 검 계열 코어템을 하나 완성시킨 다음에 갈지는 좀 갈리는 편이다.
  • 광전사의 군화
    DPS를 보강하는 장화. 비록 케이틀린이 공격 속도 페널티를 짊어지는 원딜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마법 관통력 따위를 올려 봤자 화력에는 거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딜적인 면에서는 광전사의 군화에 견줄 신발이 없다. 방어 능력치가 있는 신발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으나 사거리가 우월하고 생존기도 적절히 갖추고 있는 케이틀린에게 일반적으로 절실하지는 않다.

공격 아이템
  • 스태틱의 단검
    열정의 검 계열 중 화력 면에서 가장 좋다. 고유 효과에 치명타가 발동되기 때문. 광역 피해를 입히는 연쇄 번개의 경우 루난의 허리케인에 비해 특정 상황에서의 광역딜은 약하지만 확산 범위가 훨씬 넓기에 광역딜 옵션을 봐도 나쁘지 않다. 고속 연사포와의 궁합도 좋다.
  • 유령 무희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가장 수비적인 아이템. 고유 효과가 화력을 향상시키는 대신 생존 및 카이팅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케이틀린에게는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할 수단이 많고 또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자주 선택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상대가 거칠게 밀고 들어올 수 있을 경우 고려할 가치가 있다. 딜러의 생존이 특히 중요한 대회에서는 솔로 랭크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편.
  • 루난의 허리케인
    과거 평타에 나가던 탄환에도 헤드샷 스택이 쌓일 때는 필수로 갔던 코어템이었지만, 패치로 인해 그 위상이 많이 낮아진 아이템.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케이틀린은 650이라는 매우 긴 기본 공격 사거리 덕분에 다른 원딜들보다 한타 상황에서 고유 탄환을 여러 명에게 쉽게 꽃아 넣을 수 있고 더불어 갖춰지기만 한다면 라인 클리어 속도도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 제공 공격 속도도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들 중 최상위권이라 공격 속도도 그나마 빨라지며, 치명타와 적중 시 효과도 적용되니 후반 피흡템이 갖춰지면 좀비처럼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스태틱과 자주 갈리는 선택지로 보통 상대방과의 한방딜 싸움에 치중한다면 스태틱을, 지속딜과 카이팅에 힘을 두고자 할 때는 루난을 간다.
  • 피바라기
    공격력 100 시절에는 1코어로 가기도 했던 아이템. 여전히 공격력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높은 아이템 중 하나이기에 공격력 효율이 괜찮은 케이틀린에게 좋은 아이템 중 하나고, 높은 흡혈과 보호막으로 인해 생존 능력도 상당히 향상된다. 2코어 이후에 화력과 전투 지속력을 모두 잡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 도미닉 경의 인사
    마법사에게 있어서 공허의 지팡이와 유사한 포지션의 아이템. 방어구 관통력은 탱커나 전사를 잡을 때 중요한 능력치이며 물몸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상대가 방템을 아예 안 두르지 않은 이상 방어구 관통력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는 분명히 난다.
  • 필멸자의 운명
    도미닉 경의 인사와 기본 능력치는 같고 가격도 동일하지만 방어구 관통력 수치가 다소 낮다. 그 대신, 처형인 효과로 대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길 수 있게 해 준다. 체력 재생에 많이 의존하는 문도 박사 등의 탱커에게 치유 감소 효과는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짐을 안긴다.
  • 정수 약탈자
    케이틀린은 마나 부족에 허덕이는 챔피언도 아니고 재사용 대기시간 활용도가 높은 챔피언은 아니지만 9.3패치 이후로 아이템 옵션이 치명타 확률관련 능력치가 다시 돌아 왔으므로 고려 할만한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방어 아이템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단번에 모든 종류의 방해 효과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제압 스킬을 상대할 때는 거의 필수적.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공격력과 흡혈으로 전투 지속력을 향상시켜 준다.
  • 수호 천사
    긴 사거리 때문에 잘 물리지도 않는 케이틀린이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면 적이 케이틀린을 노리기가 한층 더 힘들어진다. 약간의 공격력은 덤. 하지만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무의미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 케이틀린의 투망은 적진 한가운데에서 부활한 케이틀린을 지켜주기에 턱없이 모자라다.
  • 닌자의 신발
    원딜들이 꽤 자주 선택하는 신발이다. 적 원딜과의 대결에 특히 효과적인데, 방어력으로 물리 피해를 한 번 줄이고 기본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은 고유 효과로 또 한 번 감소시켜서 받는 평타딜을 상당히 많이 깎을 수 있기 때문이다. AD 계열 암살자에게 대응하는 아이템으로도 좋은 편.

7.1. 비추천 아이템

  • 물리 관통력 아이템
    최후의 속삭임이 아닌 드락사르의 황혼검, 요우무의 유령검 등이 속한다. 헤드샷과 다른 스킬들의 AD 계수가 상당히 높다는 이유로 이런 아이템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원딜 포지션인 케이틀린은 평타로 지속적인 딜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관통력 아이템을 간다고 해서 케이틀린의 중반 딜로스가 해결되긴 커녕 더욱 심해진다. 오히려 이런 아이템을 가면 치명타와 공격속도 능력치가 확보되는 시간이 늦어져 후반 성장성을 망치게 된다.
  • 구인수의 격노검
    헤드샷 스택이 격노 상태에서 두 번씩 쌓였으면 당연히 코어템 반열에 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 지속 효과로 부쉬 안에서 기본 공격을 하면 헤드샷 중첩이 2회 쌓이는 패시브 덕분에 밸런스를 위해서 구인수의 격노 효과를 받을 수 없는 원딜이다. 빠른 헤드샷의 효과를 볼 수도 없고, 필요 없는 주문력에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기에 가지 않는다.
  • 마법사의 최후
    치명타 의존도가 높아 무한의 대검을 최소 2코어 안에 빠르게 뽑아야 하는 케이틀린의 특성상, 원딜 입장에서 딜을 당겨 쓰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마법사의 최후를 거쳐갈 여유가 없다.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공격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을 2개씩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라서 그 이상의 공격 속도 아이템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케이틀린은 원딜 중 공격 속도가 다소 낮은 편이기에 적중 시 효과의 효율도 떨어진다.
  • 몰락한 왕의 검
    케이틀린은 몰락한 왕의 검을 1코어로 가기에는 치명타 의존도가 너무 높고, 나중에 흡혈 아이템으로 올리기에는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다. 케이틀린의 진가는 한타 때 탱커를 잡는 지속딜보다는 대치 도중 또는 한타에서 각이 나올 때 기습적으로 상대의 주요 챔피언에게 꽂아넣는 강력한 헤드샷에 있는 만큼, 생명력 흡수 능력치가 필요할 경우 피바라기나 헤르메스의 시미터처럼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 능력치가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편이 일반적으로 더 효율적이다. 그나마 올리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초가스와 같이 최대체력 활용도가 높은 챔피언들이 많을때(2명 이상)만 고려사항이 된다.
  • 무라마나
    케이틀린은 마나 부족에 허덕이는 챔피언이 아니며,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압박해야 할 케이틀린이 여신의 눈물을 올려버리면 라인전 장점이 퇴색되는데다 가뜩이나 심각한 중반 딜로스가 더욱 막대해진다. 온갖 고난을 거쳐 무라마나를 완성한다 해도 딱히 케이틀린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니다.
  • 삼위일체
    주문 검 활용이 어렵다. 요들잡이 덫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고, 요들잡이 덫은 1.5초마다 기계적으로 소모할 계열의 스킬이 아니다. 1코어로 삼위일체를 올린다고 중반 딜로스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후반에는 치명타 능력치가 없는 삼위일체 특성상 힘이 빠진다. 극후반에 신발 팔고 대용으로 가는 것 정도가 유일하게 삼위일체를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며,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조차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들에 비해 딱히 매력적이지 않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솔로 랭크에서 케이틀린은 거의 원거리 딜러로만 사용된다. 솔로 랭크에서 케이틀린을 픽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라인전이다. 다른 원딜에 비해 중반 화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차이를 벌려놓지 못하면 최소 2코어까지는 상대 원딜이 날뛰는 것을 손가락만 빨면서 바라봐야 한다. 특히 상대 원딜이 베인같은 왕귀 챔피언일 때 케이틀린이 라인전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수준이 높은 게임의 경우, 케이틀린의 라인 장악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라인 스왑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앞서 언급했듯 케이틀린은 라인전 강캐지만, 견제력이 좋아서 강한 것이지 맞붙어 싸웠을 때 강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라인전을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의 사거리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나만 공격하는' 황금거리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계속 상대를 갉아먹는 것이 기본으로, 특히 헤드샷 장전 시에는 적극적으로 앞무빙을 해서 상대를 몰아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대가 견제를 피하지 못하게 하고 또 강제로 싸움을 열지 못하게 하는 데에는 거리 조절만큼이나 덫의 배치가 중요하다. 라인을 밀어넣는 동안 덫으로 상대가 운신할 수 있는 폭을 줄이거나,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의 진입로를 여러 개의 덫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등 덫은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적과의 차이를 벌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죽이는 것인데, 케이틀린은 자력으로 킬각을 잡기는 힘든 챔피언이니 킬을 따내고 싶을 경우 정글러를 호출하거나 서포터가 킬각을 낼 수 있게 적절한 위치에 덫을 배치하는 식으로 보조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그 전에 꾸준히 견제해서 체력을 깎아놓는 것은 선결 조건.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억지로 킬을 노릴 필요는 없다. 상대를 라인에서 쫓아내거나 몰아넣고 드래곤같이 중요한 오브젝트를 처치하거나, 다른 라인에 지원을 가거나, 포탑을 빠르게 철거하는 등 라인이 잘 풀리고 있을 때 스노우볼을 굴릴 방법은 다양하다.

유야무야 시간이 흘렀을 때, 중반은 케이틀린을 위한 시간이 아니다. 케이틀린은 최소 2코어는 나와야 힘을 쓸 수 있다. 상대 원딜이 그다지 말리지 않았고 케이틀린의 성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가급적이면 전투를 피하고 시간을 버는 것이 좋다. 덫으로 거점을 장악한 다음, 긴 사거리를 이용해 공격해 들어오는 적의 체력을 깎거나 미니언 웨이브를 빠르게 클리어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는 시간을 끌 수 있다. 상대가 드래곤같은 주요 오브젝트를 가져가려 하면 괜히 싸우기보다는 회전하여 포탑 등의 오브젝트와 교환하는 것이 안전하다.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경우 최대한 딜을 넣되 안 죽는 탱커에 집착하기보다는 기회를 봐서 상대 딜러진 쪽에 딜 지원을 넣는 것이 그나마 한타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2코어부터는 그래도 원딜 구실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속딜을 넣을 수 있게 되며, 3코어 이상 나온 케이틀린은 더 이상 한타 기여도가 떨어지는 원딜이 아니다. 물론 긴 사거리를 이용해 상대 딜러진을 직접 공격하면 좋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원딜답게 기본적으로 앞 라인부터 차근차근 공격하면서 싸워도 된다. 덫으로 적의 진입로를 막아놓으면 적이 덫을 빙 돌아오거나 덫에 속박된 동안 일방적으로 두들길 수 있다. 후반에는 한타 때 누구를 때리는가보다 괜히 방심하다가 잘리거나 물리지 않는 것, 한타 때 즉시 딜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8.1. 서포터와의 궁합

사실상 혼자 다 하는 타입이다 보니 서포터를 크게 가리지는 않으나, 레오나라칸처럼 폭딜이나 선 이니시로 킬각을 잡는 서포터 보다는 원딜에게 버프를 걸어 주는 서포터나 견제력이 좋은 서포터로 CS 차이를 벌리면서 압박을 하는 플레이가 좀 더 어울린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예로는 나미잔나, 룰루, 카르마 등이 있다. 버프를 배제하고 철저한 견제 위주로 간다면 2016 롤드컵때 같이 사용되곤 했던 자이라 같은 선택지도 있다.

블리츠크랭크쓰레쉬처럼 CC가 중요한 서포터와 함께 할 때는 덫 활용이 중요하다. 서포터가 CC기를 적에게 적중시키자마자 적의 발 밑에 덫을 설치하면 대부분의 경우 적이 덫을 밟게 되기 때문. 이러한 플레이를 잘 하면 킬을 내거나 순간적으로 엄청난 체력 압박을 넣어 라인전 스노우볼을 가속화할 수 있다.
  • 모르가나: 모르가나는 훌륭한 라인 푸시력과 미니언 웨이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견제, 그리고 초중반 서포터치고는 꽤나 강력한 딜링을 통해 케이틀린의 라인전을 한층 강하게 하며 딜이 다소 부족한 케이틀린의 단점을 보충해 주기도 한다.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나 맞히기 어려운 속박은 케이틀린의 덫과 잘 어울린다. 한타 단계로 넘어가면 CC를 막는 보호막과 강력한 광역 CC로 케이틀린이 딜하기 편한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다.
  • 탐 켄치: 탱커형 서포터 중에는 케이틀린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한때는 탱커형 서포터와의 시너지가 별로인 케이틀린의 특성때문에 시너지 나는게 하나도 없는 조합으로 평가받았지만, 혀 채찍을 이용한 초반 견제 지원이나 집어삼키기와 덫의 연계 등 라인전 단계에서 의외로 시너지가 나는데다가, 주도권을 잡고 탐 켄치가 혼자 로밍을 갈 때 비교적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는 점 등 의외로 그럴싸한 시너지가 나는 조합이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이즈리얼을 제외한 대부분의 원딜 챔피언이 칼바람 나락에서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상대방에 돌진기, 장거리 CC기가 얼마나 있는지, 상대방 누커가 얼마나 자신에게 접근하기가 쉬운지에 따라 난이도가 지옥에서 천국 수준까지 차이가 난다.

그리고 느린 공속에 느린 이속, 답답한 평타 애니메이션, 나사빠진 회피기인 투망이라는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단점들이 뭉터기로 합쳐져서 적에게는 물기 쉬운 원딜, 물면 죽는 원딜, 원콤내기 쉬운 원딜이 되고, 팀에게는 지키기도 힘든 원딜, 빵딜 원딜로 전락해버린다.

또한 아군의 조합도 중요하다. 팀이 장거리 CC가 많고 견제기가 많은 파티일수록 케이틀린의 덫과 긴 사거리를 이용한 연계로 이어지면서 빛을 보지만 상대보다 화력에서 밀려 사거리 내로 접근할수가 없을 정도로 견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조합[13]이라면 케이틀린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챔피언이 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향력이 전무하다.

물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소나, 잔나, 룰루로 분류되는 원딜 지키기 챔에 향로와 함께 한다면 위에 죽기 쉬운 챔피언이라는 단점과 느린 공속, 이속 등이 커버가 됨으로써 정말 까다로운 원딜이 될 수도 있다. 그 많은 챔피언중에 케이틀린과 원딜 지키기 챔피언이 팀에 같이 걸리는 경우의 수가 정말 한없이 낮을 뿐.

포킹 챔피언과 한팀이 되었고, 장점인 푸쉬력과 사거리를 이용해서 빠르게 라인을 민 다음 상대타워 근처에 덫을 일렬로 깔고 타워철거를 할수있는 상황이 제일 좋다. 이런식으로 푸쉬만 하다가 원사이드하게 게임을 끝내는게 제일 좋은 그림이다. 이런 상황이 안나오고 계속 물려서 죽는다? 그러면 3코어 뽑기 전까지 지옥을 맛본다. 4코어 인피-고속연사포-스태틱-피바라기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긴 사거리가 빛을 발한다. 적절히 거리유지만 하면서 딜을 넣으면 된다. 적 원딜/브루저와 1:1하는 상황은 피한다.

아이템은 협곡과 비슷하게 간다. 무한의 대검-공속신-고속연사포-루난(근접 브루져 많을시)or스태틱(포킹 및 라인클리어)or(유령무희 - 생존용)이후 피바라기/헤르메스 시미터

팁 몇가지.
-점멸-평EQ로 딸피 막타를 칠수있다.궁이있을땐 평EQ궁이다. 덫에 걸렸을때는 평Q로 딜을 넣어주자.
-상대 타워의 10시~11시 방향 지역에 덫을 깔면 타워에 가려서 안보여서 밟을 확률이 높다.케틀이 제일 짜증나는점
-상대가 도망갈때는 덫을 상대 뒤에 깔아준다. 상대챔피언의 '머리위' 혹은 그림자에 커서를 댄다는 느낌으로 깔아주면 된다.
-상대 브루저의 매서운 돌진이 걱정된다면 발밑에 쓸 덫을 꼭 하나씩 남겨두어야 한다. 대치구도에서는 케틀이 무빙하는 위치에서 앞 뒤로 하나씩 깔아둔다. 왠만하면 저~~ 뒤에 있으면서 CC기를 안맞는게 좋다
-한타때는 왠만하면 w이외 스킬은 자제한다. 평타로만 계속 딜을 넣어주자. Q는 모션과 딜레이가 길어서 자리잡기/무빙에 방해된다.
- 양쪽 벽에 붙어서 대각선으로 궁을 날리면, 각도 때문에 팀이 못맞아주고 맞을 확률이 높다
- 기민한 발놀림+스태틱+고속연사포가 나왔으면 미니언을 끼고 긴 사거리를 활용해 앞에나온 상대를 툭툭 치면서 짤짤이를 넣어준다. 상대가 무리하게 진입하면 바로 EQ쓰고 덫깔아주면 된다.[14]
종합적으로 보면 조합이 받쳐주지 않으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챔피언이 되어버리지만 조합이 받쳐줄 수 있다면 상당한 캐리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굉장히 수동적인 픽이라고 볼 수 있다.

9.2. URF 모드

일반적인 아이템 트리를 탈 경우, 이동기와 스킬 폭딜이 난무하는 URF 모드에서 물몸 평타 딜러인데다 성장 시간까지 오래 걸리는 케이틀린은 살아남기 어렵다. 이 때문에 치명타나 공격 속도에 투자하지 않고 공격력과 물리 관통력 등으로 스킬 딜링을 극대화하는 아이템 빌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케이틀린의 스킬들은 캐스팅 시간 등의 이유로 맞히기는 어려워도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거리를 충분히 벌린 상태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포킹을 할 수 있다. 상대의 이동을 제약하는 요들잡이 덫과 생존기의 역할을 하는 90구경 투망도 이런 식의 플레이에 꽤 도움이 되는 편. 본래 성능 나쁘기로 유명한 비장의 한 발은 스킬 쿨이 대폭 감소하는 URF 모드의 특성상 상당히 강력한 초장거리 타겟팅 포킹 스킬으로 변모한다.

10. 스킨

스킨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스킨이 총 9개나 되고, 그 중에는 전설급 스킨이 하나 섞여 있으며, 크로마도 두 개나 있다.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0.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컨셉 아트#

강철치마

일러스트가 한 차례 변경되었는데 게임 3D 모델링은 교체되지 않은 탓에 둘 사이에 약간의 괴리가 있다.

케이틀린 일러스트의 배경 바깥은 바이징크스 일러스트의 배경이다.

10.1.1. 케이틀린 반군(Caitlyn Rebel)

파일:external/news.cdn.leagueoflegends.com/Caitlyn.png
가격590RP동영상#

5.12 패치 적용 기간 중에 다리우스 용광로, 모르가나 유령, 자크 캔디와 함께 출시된 크로마 팩. 기본 스킨의 색놀이다. 분홍색의 선호도가 제일 높은 편.

10.2. 저항군 케이틀린(Resistance Caitlyn)

저항군 시리즈
저항군 케이틀린 저항군 일라오이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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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저항군의 지명 스나이퍼 케이틀린은 빅토르가 부상하는 그 오랜 기간 동안 손을 쓰지 않은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전쟁을 영원히 끝낼 한판 승부를 벌이기로 작정한 그녀는 속죄의 여정을 거치는 동안 전투 기계 수백 대를 직접 처단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나타샤 볼코바가 모티브라는 추측이 있다. 일러스트는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일라오이의 스킨인 저항군 일라오이가 제작되는 과정에서, 이름이 같은 저항군 케이틀린 스킨 또한 전투 기계 세계관에 편입되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설정을 모티브로 하여 전투 기계들에 대항하는 저항군을 컨셉으로 잡은 듯하다.

10.3. 보안관 케이틀린(Sheriff Caitly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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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정부의 관할권 밖에 있는 서부에서는 평화수호자들이 개척지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필트오버 마을의 유일한 보안관인 케이틀린에게 소총의 사거리는 곧 법의 영향권입니다.

하반신의 치마가 핫팬츠로 바뀐다. 인게임은 색깔이 훨씬 더 짙다. 구 일러스트의 색감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했다.

10.4. 사파리 케이틀린(Safari Caitly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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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컨셉 아트#[15]

모 호주인이 떠오르는 스킨. "Boom, headshot." 모델을 제외하면 바뀌는 효과는 없지만 옷이 나름대로 이쁜 편이라 가성비가 좋은 스킨으로 취급받았다. 크롬 람머스, 탐험가(익스플로러) 이즈리얼, 불여우(파이어폭스) 아리와 함께 롤 내 4대 웹 브라우저 스킨 중 하나. Edward GamingiBoy가 애용하는 스킨이다.

국내와 북미 양쪽에서 모두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가끔씩 풀릴 때 사거나 수수께끼 스킨으로 뽑는 특수한 경우 외에는 구할 수 없다.

6.7 패치 때 중국 일러스트에서 가슴을 가리는 등 약간 수정된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0.5. 극지 저격수 케이틀린(Arctic Warfare Caitlyn)

파일:external/4.bp.blogspot.com/Caitlyn_Splash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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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극지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저격수는 많지 않습니다. 눈은 너무 차갑고, 바람은 너무 세차거든요. 물론 케이틀린은 적 저격수가 한 발도 발사하기 전에 모조리 처치해버립니다.

스킨의 이름은 실제 군용 총기인 Arctic Warfare 시리즈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복장 등의 모티브는 전설적인 저격수 시모 해위해. 스킨 등급 변화로 인해 가격이 내려간 케이스 중 하나.

6.7 패치 때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6. 케이틀린 경관(Officer Caitlyn)

경관 스킨 시리즈
케이틀린 경관 바이 경관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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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시 케이틀린이 푸른 경관복을 입는다. 그리고 장총이 현대식으로 바뀌고 스코프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원래 이름은 '경관 케이틀린'이었는데 테마를 공유하는 바이의 경관 스킨이 나오면서 '바이 경관'으로 이름이 확정되자 이 스킨도 '케이틀린 경관'으로 번역 이름이 바뀌었다.

10.7. 인간사냥꾼 케이틀린(HeadHunter Caitlyn)

인간사냥꾼 스킨 시리즈
인간사냥꾼 니달리 인간사냥꾼 케이틀린 인간사냥꾼 아칼리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Caitlyn_6.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컨셉 아트#
케이틀린이 이 세계의 것이 아닌 장비를 갖춘 건, 상대와 수준을 맞추기 위함이 아닙니다. 사냥할 때마다, 표적을 겨냥할 때마다,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명중시키기 위함이죠.

인간사냥꾼 시리즈 스킨. 총기는 미래풍의 느낌이 나며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붉은 빛 레이저 풍으로 변경된다. 귀환 시 바이저 같은 장치를 내려서 주변을 스캔하고 몸을 굽혔다 편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모자가 파리처럼 생겼다면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시했다. 그래서인지 6월 26일에 모자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파리같다 이 때 복장도 약간 변경되어, 허벅지가 노출되지 않게 됐다. 그건 바라지 않았어

평타모션과 평타소리가 굉장히 타격감 있다.

10.8. 달빛 악령 케이틀린(Lunar Wraith Caitlyn)

2016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찬란한 오공
달빛 악령 케이틀린
달빛 악령 모르가나
대장군 가렌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바이
파일:2016_Lunar Wraith_2.jpg
가격13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설맞이 축제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알려진 악령 케이틀린은 신과 인간사 모두에 간섭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관심은 그 대상에게 곧 재앙이며, 그녀를 목격한 것만으로도 불운하다고 여겨집니다.

케이틀린의 첫 설맞이 스킨이자 첫 번째 레거시 상품. 달빛 악령 모르가나와 같은 일러를 공유하며 서로 반전된 일러를 사용한다. 시즌 9 때 모르가나의 비주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자 일러스트가 약간 수정되었다.

케이틀린의 스킨 중 케이틀린의 설정과 가장 이질적인 스킨이다. 보안관, 경관 등등은 현실에도 존재하는 직업이고 인간사냥꾼 같은 것도 최소한 사람이기는 한데 이 스킨은 아예 악령이고, 스킬 구조나 디자인이 악령 컨셉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모르가나와는 달리 악령이 장총을 사용해서 헤드샷을 날리는 이유도 도통 알 길이 없다. 챔피언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스킨들은 꽤 있지만, 대부분은 챔피언 컨셉을 적절히 뒤튼 것들이라서 호평이 많은 반면 달빛 악령 케이틀린은 케이틀린과 전혀 무관한 컨셉이라서 그렇지도 않다. 이 악령도 아니고

스킨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준수한 편. 모든 시각 효과가 형광빛을 띠는 푸른색 혹은 보라색으로 변경되며 투사체나 덫 등의 외형도 컨셉에 맞게 바뀐다. 기본 공격 시에는 다른 스킨들과 달리 총 쏘는 소리가 나지 않고 독특한 소리가 난다. 귀환 시에는 총이 땅 속으로 사라지고, 케이틀린이 뱀이 혀 차는 소리를 내며 전방을 할퀸다. 이 귀환 동작은 상당히 어색하다는 평이 많다.

10.8.1. 크로마

파일:2018_Lunar Revel_Chroma.png
가격설맞이 토큰 96개
(한정판)
동영상#

2018년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황금색 크로마가 발매되었다.

10.9. 펄스 건 케이틀린(Pulsefire Caitlyn)

펄스 건 스킨 시리즈
펄스 건 이즈리얼 펄스 건 케이틀린 펄스 건 리븐
펄스 건 쉔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556686560.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어느 시대에서도 두려움의 대상인 전설적인 시간 경관 케이틀린. 그녀의 임무는 시간이라는 연약한 수수께끼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 순수함을 감히 위협하는 자는 시간 플라즈마 발사기의 조준경을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64446047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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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트레일러(한국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7.10 패치 기간 중 출시된 두 번째 펄스 건 스킨. 펄스 건 이즈리얼과는 달리 초월급은 아니고 전설급 스킨이다. 그래도 펄스 건 이즈리얼에 비해 한참 나중에 나온 스킨이라서 그런지 퀄리티 차이는 별로 없는 편. 케이틀린에게 있어서는 첫 전설급 스킨이자,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은 첫 번째 스킨이기도 하다. 펄스 건 이즈리얼처럼 이 스킨도 게임 내에서 외형 변화가 있는데, 비장의 한 발 레벨에 따라 총의 생김새가 조금씩 바뀐다.

청발을 뒤로 묶어 내리고, 복장은 가죽처럼 보이는 검은색 부분과 금속으로 보이는 흰색 부분이 배합되어 있다. 긴 코트를 걸친 것이 눈에 띄는데, 코트 목깃 부분이 무척 도드라지는데다 색상도 이질적이라 지나치게 짙은 머리색과 더불어 논란이 되는 중. 총기도 옷처럼 흰색과 검은색 위주로 구성된 미래형 장비로 바뀐다. 특정 동작 시 드러나는 중심부에서는 기본적으로 푸른 빛이 난다. 펄스 건 이즈리얼처럼 광선계 무기인지 기본 공격과 비장의 한 발의 투사체는 빛줄기로 바뀐다. 기본 색상은 푸른색이고, 치명타 발동 시와 헤드샷 사용 시의 빛줄기는 붉은색이다.

다른 스킬의 경우 투사체 및 시각 효과가 조금 바뀌는 정도지만 비장의 한 발의 연출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적 조준 시 플레이어의 모니터 화면에 조준 HUD가 나타난 후 총을 변형하여 저격한다.

민병대 효과를 받을 때는 총을 오토바이처럼 변형하여 타고 이동한다. 사망 시 홀로그램처럼 변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총만이 남는다.

농담을 시키면 총을 분해하여 내부의 코어 부분을 손으로 잡고 떠들다가 감전된다. 도발을 하면 총을 의자로 변형하여 앉은 뒤 차를 마신다. 춤 동작은 총을 벽처럼 만들어 기댄 후 홀로그램 춤을 보는 것으로 변경된다. 귀환 시 총을 전방에 띄워 놓고 변형하여 차원문을 만들어 낸다. 그 뒤 차원문에 비치는 배경과 관련된 모자를 꺼내 쓴 다음 차원문으로 뛰어들며 귀환 동작 완료. 미스 포츈이나 티모다른 챔피언의 다양한 모자가 나온다. 차원문의 형태를 볼 때, 포탈 시리즈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시공의 폭풍은 아니다

케이틀린 리워크 직후 헤드샷을 쏠 때마다 전용 대사가 나오는 통에 너무 시끄럽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 스킨도 헤드샷 발동 시마다 높은 확률로 관련 대사가 나와서 거슬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이틀린 본체처럼 이 스킨도 대사 발동 빈도가 줄어드는 패치를 받을지는 불명. 한국어 더빙에선 크게 호불호가 갈린다. 대사의 분위기에 상관없이 너무 무덤덤하고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다.

10.10. 수영장 파티 케이틀린(Pool Party Caitlyn)

2018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미스 포츈
수영장 파티 타릭
수영장 파티 피오라
수영장 파티 조이
수영장 파티 케이틀린
수영장 파티 갱플랭크
미정
파일:2018_Pool Par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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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에게 호화로운 수영장에서 편히 쉬며 빙수를 먹거나 열대음료를 마시는 것만큼 완벽한 여름은 없습니다. 물론 물총을 쏘는 것도요. 케이틀린은 총이라면 뭐든 좋아합니다.

출시 예고 영상
2018 수영장 파티 로그인 화면
첨벙첨벙 일상 탈출 - 2018 수영장 파티 게임플레이 영상
2018 풀파티 스킨 EP1 - 타릭의 향
2018 풀파티 스킨 EP2 - 갱플의 향, 직스의 향
2018 풀파티 스킨 EP3 - 리 신의 향

8.15 버전에서 공개된 스킨. 총은 물총으로 바뀌고 요들잡이 덫에 들어가는 컵케이크가 빙수로 변경되며, 여러 시각 및 청각 효과가 물총을 쏘는 것처럼 바뀐다. 귀환 시 비치 베드를 펴면 그 안에서 게 한 마리가 큰 풀잎을 들고 잠시 눈치를 보다 나와서, 비치 베드에 몸을 눕힌 케이틀린에게 풀잎으로 부채질을 해 준다. 귀환을 마친 후에는 케이틀린이 게를 걷어차 날려버린다.

수영장 파티 스킨이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비키니 스킨을 기대했는데, 케이틀린이 처음으로 그 주인공이 되었다.[16]

일러스트에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수영장 파티 미스 포츈, 수영장 파티 갱플랭크, 꿀잼 티모,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조이, 협곡 바위 게, 나미, 수영장 파티 케이틀린, 수영장 파티 룰루가 그려져 있다.

10.10.1. 크로마

파일:수영장 파티 케이틀린 크로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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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각 크로마마다 수영복이 바뀌는 것이 특징. 크로마 중 위 이미지에서 왼쪽에서 2번째에 위치하는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2011년에 가장 먼저 나온 챔피언. 북미권에서는 케잇(Cait)으로 짧게 줄여서 부르고는 한다. 한국에선 케틀로 불리는 편. 바이는 케이틀린을 컵케이크라고 부르는데, 이는 요들잡이 덫 때문이다.

케이틀린의 기획 컨셉은 스팀펑크 스타일의 도구를 갖춘 저격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들의 말에 따르면 컨셉은 '저격총을 든 서부 여자 배트맨'이라고. 보더랜드 시리즈목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외모와 복장이 케이틀린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컨셉과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 BDSM스러운 취향이 꽤 많이 반영된 챔피언이다. 실제로 캐릭터 대사의 톤은 하나같이 얌전, 침착하지만 그 내용은 위험한 것이 좀 있다. 노출도가 높은 스킨도 꽤 많은 편.

저격수 여캐라는 컨셉부터 상당히 이목을 끌었고, 개성적이면서도 예쁜 디자인까지 공개되며 유저들의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출시 직후에는 유저들의 기대에 정확히 반비례하는 쓰레기급 성능을 자랑하며 엄청난 악평을 들었다(...).

파일:attachment/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케이틀린&바이.jpg

케이틀린과 바이가 같은 팀일 때는 "수사 중[17]"이라는 이름의, "필트오버 최고의 집행자[18]"라는 설명을 가진 패시브가 뜬다. 효과는 케이틀린이나 바이가 킬이나 어시스트 성공 시 1골드를 추가로 얻는 것. 상대팀에 징크스가 있을 때는 징크스 처치 시 '처치한 범죄자 수'라는 패시브가 오른다.

2012 시즌 때 국내에서 케이틀린으로 명성을 떨친 선수로는 거품 게임단 소속 Pecko가 있다. 당시만 해도 비주류였던 케이틀린으로 극강의 픽이었던 그레이브즈-소라카 조합을 사거리 하나만 갖고 통째로 디나이시키는 플레이가 압권. 그러나 이후 Pecko가 게임을 던지는 경기가 꽤 나오면서, 그 당시 좋은 아이템이 아니었던 칠흑의 양날 도끼를 고집하던 페코틀린은 놀림감이 되었다.

2차 창작물에서는 대부분 바이와 엮인다. 바이의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케이틀린이 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뗄 수 없는 관계여서 그런 듯. 보통 막 나가는 바이 때문에 시달리는 역할이다. 그밖에는 같은 도시 출신인 제이스이즈리얼과 가끔 얽히고, 바이와 함께 징크스와 대립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단독으로 나올 때는 보안관 컨셉을 살려서 경찰 역할로 종종 묘사된다. 주로 변태적인 사람을 잡아가는 역할(...).

유튜브 더빙 크리에이터 장삐쭈의 영상인 30년 후 블리자드 본사 편에서 블리자드 직원이 롤 유저를 고문하면서 "밋밋한 케이틀린 엉덩이나 빨아라!"라고 말한다. 이 영상이 꽤나 인기를 끌면서 케이틀린은 졸지에 엉덩이가 밋밋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2016년 12월에 필트오버 챔피언들의 새로운 배경 이야기가 업데이트되면서 케이틀린의 배경 이야기도 변했다. 전에 비해 케이틀린의 과거가 상세히 묘사되어 왜 범죄와 투쟁하게 되었는지가 보다 자세히 드러나고 있다. 케이틀린의 라이벌 기믹이던 수수께끼의 범죄자 C는 과거에 케이틀린의 부모를 납치했던 악당으로 변경되어 전보다 더 살벌한 적대 관계가 되었다. 아래는 업데이트 전의 배경 이야기다.
"5분 드리죠. 자, 어서 도망쳐 보세요."

만약 발로란의 도시 중 한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고려하겠는가? 이것저것 알아볼 것들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안전이 최우선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필트오버에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도시들보다 현저히 낮은 범죄율을 자랑하는 필트오버에서의 삶은 당신의 생활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뭐? 당신이 알고 있는 얘기랑 다른 것 같다고?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알 것도 같다. 마법기계공학 연구를 위해 필트오버로 수입되는 값진 자원들이 과거에는 종종 도적과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니까. 많은 이들의 의견처럼 보안관 케이틀린이 아니었다면 이 도시도 벌써 오래전에 조직범죄의 소굴로 전락했을 것이다.

부유한 정치가이자 뛰어난 마법공학 연구자 집안의 딸로 태어난 케이틀린은 그녀 나이 14살 때 처음으로 보안관으로서의 자질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녀의 아버지가 귀갓길에 강도를 만나 곤욕을 치른 그날 저녁, 케이틀린은 아버지의 라이플을 들고 집을 뛰쳐나왔고 본능적인 수사 감각과 뛰어난 추적술을 이용해 강도들을 붙잡았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때까지도 딸의 소명을 위험한 취미쯤으로 취급하며 웬만하면 평범한 삶을 살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마법 기계공학분야의 전문가였던 케이틀린의 어머니는 보안관의 길을 선택한 딸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에게 맞춤형 장비들을 만들어주기 시작했다.

뛰어난 사건 해결 능력과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그녀의 외모 덕분에 케이틀린은 순식간에 유명해졌다. 필트오버 최고의 명사수였던 그녀는 이내 혼자서 도시의 범죄를 해결하고 다녔는데, 어떤 사건이나 도전 앞에서도 절대 굴복하는 일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데마시아에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자가 나타났다.

이자는 항상 범죄 현장에 카드 한 장을 남겨놓았는데 거기엔 화려한 서체로 'C'라는 머리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카드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증거를 남기지 않는 이 수수께끼의 범죄자는 곧 케이틀린의 숙적이 되었으며, 지금도 그녀는 도둑고양이처럼 교묘한 이 괴도를 잡기 위해 발로란 전역을 누비고 있다. 여정 속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영향력을 키워 자신의 손을 빠져나간 유일한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이 케이틀린의 목표다.


[1] 리워크를 담당했다.[2] 레오나의 성우이기도 하다. 성우 본인이 목소리를 듣고 싶어 게임에 도전해보았는데 캐릭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한다. 이전에는 이현진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3] 카밀의 동생인 스테반의 자식 중 한 명이 케이틀린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라는 뜻이다.[4] 1레벨 +10%[5] 코그모가 4레벨 이상 투자한 생체마법 폭격을 사용하면 680~710, 트위치가 무차별 난사를 쓰면 850, 징크스가 4레벨 이상 휘릭휘릭!의 레벨을 올리고 로켓 런처를 들면 675~700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트리스타나는 패시브 정조준으로 최대 661의 사거리를 얻는다. 킨드레드는 킨드레드의 표식 13중첩부터 사거리가 650을 넘어 최대 750까지 증가한다.[6] 9 / 15 레벨에서 0.25씩 증가한다.[7]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 헤드샷이 + 0.5 / 0.25 / 0 총 공격력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시스템으로, 피해량이 감소하는 지점이 헤드샷의 계수가 올라가는 지점과 일치하며 그 수치도 동일하므로 레벨에 같은 계산식을 유지한다.[8] 2018 롤챔스 스프링 락스와 진에어 경기중 나온 대사. 상윤 선수가 케이틀린을, 상대 테디 선수가 징크스로 원딜 하드캐리 대결 구도였는데 풀템 나온 케이틀린이 딜을 우겨넣고 궁을 쓰려고 했지만 살아나갔을때 클템 해설이 외쳤다. 참고로 이 게임은 진에어가 징크스 하드캐리로 승리했으며, 락스는 스카너와 이전 세트 칼리스타 꼴픽의 대가로리빌딩 이후 최고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하락세인 SKT, 젠지에 밀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9] 암살자 태그가 붙은 근접 AD 캐스터 리 신의 궁극기 용의 분노와 동일하다.[10] 서머 초반에 kt 롤스터Hachani는 인터뷰에서 케이틀린은 조합에 따라 충분히 1티어급 원딜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메타가 유틸형 원딜 쪽으로 변화하자 곧 LCK에서 케이틀린을 다시 보기 어려워졌다.[11] 헤드샷과 비슷하게 일정 횟수 공격해야 발동되는 스킬 중 전류 방출도 7.13 패치로 적중 시가 아니라 발사 시 중첩을 얻도록 변경되어 루난의 허리케인이 적용되지 않게 됐다. 그래서 속임수 덱만 예외로 남았다.[12] 기존에는 스킬 레벨에 따라 2000/2500/3000이었다.[13] 제라스, 럼블 등의 슬로우를 동반한 광역 포킹이나 오공, 말파이트처럼 평타 한대 치겠다고 접근한 원딜의 머리통을 부숴버리는 것에 도가 튼 챔피언들[14] 다만 케틀은 3코어 동 원딜 대비 딜이 부족한 편이므로 아군에 딜이 부족한 경우 집중공격을 들어야한다.[15] 작가는 SavoryBaconist http://savorybaconist.deviantart.com/[16] 수영장 파티 피오라는 상반신에 비키니를 걸치고 있기는 하나 하반신에는 핫팬츠를 입는다.[17] On the Case. 케이틀린의 북미 픽 음성과 일치한다.[18] Piltover's Finest. Finest는 시의 경찰을 뜻하면서도 "최고"라는 의미 또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