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02:02:14

OP.GG

OP.GG의 첫째 목표는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전 세계의 7000만 유저 모두에게 우리의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입니다.
파일:OPGG.png
OP.GG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 16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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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 https://op.gg

1. 개요2. 특징3. 주요 서비스
3.1. 전적검색 및 리플레이3.2. MMR 추측3.3. 챔피언 분석3.4. 커뮤니티3.5. OPGG Plus3.6. OPGG Extension3.7. LoL Teamfight Tactics
4. 페이스북 페이지5. 프로게임단6. 기타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오토 체스[1],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클래시 로얄, 포트나이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2]의 전적과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다.

2013년 1월 7일 처음 오픈하고 당시 인기있었던 Fow를 제치는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더미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서버의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서비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서버에 상당한 과부하를 주었고, 라이엇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API를 공개한 이후 API를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공식 API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OP.GG 역시 전적 검색이 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차를 팔아 서버를 사들이며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한다.[3] 4:33의 투자를 받으며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30여명 가량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기능 추가도 전보다 빠른 편이다. 구인공고에 따르면 근무 시간 내 LoL 플레이가 가능하며 사무실은 선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최근 라이엇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그 오브 레전드 '격전'의 팀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PLAY.OP.GG를 오픈했다.

2. 특징

OPGG가 선두주자인 FOW.KR로부터 고객들을 많이 빼앗아 온 주요 원인은 뭐니뭐니 해도 사이트 디자인. 포우가 사이트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안 쓴 듯한 느낌을 주는 것과는 반대로 OPGG는 사이트 첫 대문부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매번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트 로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페이스북에서 유명한 로고 디자이너 Blue Shark가 로고 디자인을 하는데, OP.GG라는 문구로 창의적이게 매우 예쁜 디자인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품. 로고 히스토리

또한 편의 기능도 많은데, 승률/픽률/밴률 등으로 밖에 챔피언 정렬을 못하는 포우와는 달리 오피지지는 시즌 7 즈음부터 '챔피언 티어' 순 정렬을 지원하는데, 승률과 픽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 메타 OP 챔들을 소개해주는 기능이다. 예전 롤인벤의 유저 한 분이 'TB지표'라고 비슷한 통계를 매주 올렸었는데 이를 정식으로 서비스 한 것. 덕분에 픽률은 높은데 승률이 낮다거나, 승률은 높은데 그게 사실 소수점 미만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허수 승률이거나 하는 사례들을 걸러 픽률도 높고 승률도 높은 픽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줘서 현재 메타 챔들을 빠르게 파악하기 수월하다.

혹자는 FOW.KR보다 글자수가 하나 적어서 들어오기 편하니까 들어온다고도 한다. 웹사이트에서 도메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부분. 실제로 긴 도메인을 사용한 비슷한 사이트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저곳 디자인 요소가 많다보니 FOW.KR보다 사이트 속도는 느리다. 포우는 정말 디자인같이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줄인 실용적인 사이트 구성 때문에 속도 부분에서 OP.GG에 비해 빠르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전적 검색 사이트들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OP.GG를 이용한다. 언어지원이 많이 되고 디자인 또한 좋고 편하기 때문인 듯.

3. 주요 서비스

3.1. 전적검색 및 리플레이

전적검색 사이트의 가장 일반적인 기능. 기본 클라이언트가 제공하는 게임 정보 및 그래프, 타임라인 등을 보여주며, 여기에 op.gg는 몇가지 기능을 더하여 스킬 빌드, 추천 빌드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즐겨찾기로 등록한 소환사의 경우 op.gg에서 리플레이 파일을 제공한다.

최근에 OP Score라는 이름의 자체 계산 방식의 기여도 점수가 새로이 생겼는데, 알고리즘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옹호: 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차이가 있는데, 감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면 나름 참고할 수 있는 수치들이다.
비판: 알고리즘 자체가 엉망이라 부정확한 수준을 넘어서 캐리가 똥싸개로, 똥싸개가 캐리로 둔갑하는 기적의 점수 산출법을 보여준다. 특히 일반 게임에서 서포터로는 S를 먹어도 팀에서 꼴찌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3.2. MMR 추측

포지션 별로 달라진 MMR 값 때문인걸로 보인다
시즌 3 이후 티어제로 변경하며 비공개로 전환된 MMR을 추측해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 기능은 타 서비스도 기본 지원하고 있다. 그 티어에 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쏠쏠하다. 티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티어보다 MMR이 낮은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MMR은 참고만 하자. 특히 점수 기준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보통 마음대로 설정하기 때문. 보통 많이 쓰는 OP.GG 의 MMR 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곤 한다.

당연하지만 100%정확한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추측값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랭크에서 승리했는데 mmr이 떨어지는 경우도, 패배했는데 mmr이 오르는 현상도 종종 나타난다.
이는 포우나 입롤에서도 마찬가지.

mmr측정 측면에서 FOW.KR보다 정확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 mmr보다 조금 높게 측정되어 자기만족을 위해 OP.GG에서 mmr 검색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FOW가 너무 지나치게 낮게 나온다며 그냥 op.gg 쓰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대체적으로 FOW가 mmr이 op.gg보다 낮게 나오는 편으로, 아마 이 두 사이트의 계산방식이 상당히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 in에 op.gg fow라고 치면 이 두 사이트의 mmr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의견 자체를 보면 양분된 편이다. 딱히 어느 쪽이 위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답변을 보면 op.gg 쓴다는 의견이 좀 더 많긴 한데 질문이나 답변 밑에 있는 답글에는 되려 fow가 더 정확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한 유저의 경험담으로, 최근 게임 20판 중에서 승률이 70%임에도 불구하고(전체 승률 53%) fow에서의 mmr은 평균보다 낮다고 나오며 반면 op.gg에서는 한 등급 높게 나왔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해당유저의 이전시즌티어와 현 티어의 차이 또는 자신과 mmr 폭이 큰 유저와의 듀오를 통한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에서 mmr이 오른 횟수가 달라 생기는 괴리이다. 기본적으로 랭크게임은 솔로큐 기준으로 양팀 10인의 mmr에 큰 차이가 없는데 전반적으로 fow보다 op.gg쪽이 mmr 차이를 크게 표기하기때문에 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생긴것.

mmr을 검색하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판당 점수획득과 2단승급 혹은 강등위기 같은 상황을 확인하는 용도이다. 이때 중요한 지표는 현재 내 mmr이 몇점이냐가아니라, 현재 내 mmr이 내가 가지고있는 티어와 점수에 비해 얼마나 낮거나 높다고 보여주는 각 사이트의 부연 설명이다. fow가 op.gg에 비해서 mmr측정이 정확하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이부분이다. 어차피 mmr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마련이기때문에 골드 5티어의 mmr을 1500으로 표기하던 1200으로 표기하던[4] 상관이없다. 실제 두사이트를 비교사용해보면 fow.kr에서 보여주는 정보는 mmr이 평균에 비해서 낮다고 나오면 점수가 적게오르며 높다고 나오면 많이 오르지만 op.gg는 상대적으로 이부분이 정확하지않다. fow.kr에 비해서 판당 점수가 14~16점이 오르는 유저도 op.gg에서는 mmr이 평균에 비해서 높다고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mmr은 상대적으로 이 실력대에 맞지않는, 더 잘하거나 더 못하는 유저를 빠르게 자신에게 맞는 실력대로 보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전혀 틀린정보를 제공하기때문에 op.gg의 mrmr측정시스템 신뢰도가 fow.kr에 비해떨어지는 이유이다.

3.3. 챔피언 분석

플레티넘 티어 이상의 게임 정보를 수집해 픽, 승률 뿐 아니라 룬, 템트리, 소환사 주문, 챔피언 상대별 승률이나 획득 골드 및 경험치까지 상세한 통계를 제공하는 페이지. 픽률이 일정 이하라면 '고인' 표시로 영정사진처럼 검은 띠를 두르며 통계를 확인할 수 없다.[5] 특히 Fow.kr엔 없는 챔피언 상대별 승률 정보가 있으므로 챔피언 간 상성을 확인하기 편리하다. 참고로 챔피언 상대별 정보에서 라인킬 확률은 킬을 낼 확률이 아니라 서로 라인에서 킬을 낸 비율이다. 다만 상대 승률은 표본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표본이 너무 적다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 보는게 좋다.

3.4. 커뮤니티

익명 닉네임은 품번형태의 닉네임으로 랜덤생성되었는데 알고보니 전부다 진짜 존재하는 품번이어서 논란이 있었다. 여러가지 악용으로 인해 익명으로 댓글쓰는 행위 자체를 불가능하게 삭제했다. 그후 로그인을 해야만 추천 및 댓글 입력이 가능하다. 현재는 인벤 메갈리아 편파 운영 의혹 사건 이후 다시 품번닉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가 다시 사용불가가 되었다.

개설 초반 친목질이 과했으나 현재는 제재하고 있다.

게시판은 자유게시판, 이스포츠게시판[6], 유저정보게시판, 영상게시판이 있다. 인기글은 레딧의 시스템으로, 게시글들 중 추천수가 높은 글은 인기글 탭의 상단으로 가게 된다. 시간에 반비례하여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상단으로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기글에 올라왔던 글들은 점차 밀려 인기글 탭에서 사라지게 된다.

OP.GG에는 레벨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글/댓글을 작성시 1포인트씩 얻고 추천 하나당 1포인트씩 오른다. 또한 본인이 추천을 눌러도 1포인트가 오른다. 이렇게 포인트를 얻을수록 레벨이 오른다. 과거에는 레벨 옆 문양이 와드 모양이었지만, 리뉴얼 때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됐다. 기존의 와드 모양 대신 삼각형, 사각형같은 도형을 사용하여 레벨을 나타낸다.

연령대 층은 굉장히 낮다. 애당초 롤 커뮤니티는 롤갤과 롤벤의 지분이 대부분이고 당장 경쟁사인 포우만 해도 더욱 활성화가 돼있으니..

롤 인벤이 살아있었을 때는 롤벤과 비슷한 성향을 가졌으나 정작 롤벤이 망하고 나서는[7] 롤카페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롤관련 글도 올라오긴 하지만, 일상글과 유머글 등 롤과 관계없는 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타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글들이 자주 인기글로 가는 편인데, 그때마다 '20세기 옵지'가 아니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이외에는 공략글, 잡다한 팁, 팬아트, 특정 챔피언을 까는 글, 롤만화 등이 자주 인기들에 올라간다.

7월 초에 커뮤니티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는데 디자인에 몰빵한 나머지 모바일 앱의 커뮤니티를 막아두고, 기존에 있던 알림 등의 편의 기능을 삭제하고, 후에 업데이트한다 했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안하는 등 시기상조한 리뉴얼 때문에 유저의 절반 이상이 빠져나갔다. 그러나 차츰 개선되는 운영과 레벨 제도의 부활, 빠른 피드백으로 다시 중흥기를 맞이하여 엄청난 유저풀을 보유하고 있다. 관리자의 말에 따르면 트래픽이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다만, 전적 검색 등을 이용하다 지나가는 유동 인구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8]

3.5. OPGG Plus

앞서 말한 계정 연동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
게임에 들어가면 10명의 전적 통계를 바탕으로 한 게임 플레이 포인트를 짚어주는데, 그 수준이 매우 자세하여 꽤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상대 정글러의 라인 별 갱킹 확률, 라이너들의 로밍 성향까지 파악해주고, 상대 매치업에서 프로들의 대처 템트리나 룬,특성 세팅까지 알려준다.
아직 베타 서비스인 만큼 계정연동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6. OPGG Extension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크롬 에드웨어를 등록하고 리그오브레전드 클라이언트에 직접 접속해서 챔피언 선택 시 우리 팀의 전적과 내가 픽한 챔피언 정보와 룬이 자동으로 바뀌게된다. 룬은 리그 오브 레전드 자신의 룬 페이지중 마지막 페이지가 OPGG로 바뀌게 되면서 자동으로 챔피언 정보의 룬과 룬 페이지의 룬이 같아지게 된다. 챔피언 픽은 준비 완료를 하지 않고 챔피언 초상화만 띄워놓아도 적용된다. 그리고 확장 프로그램 설정에서 이 기능들은 끌 수 있다.
현재 아쉽게도 한국 클라이언트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3.7. LoL Teamfight Tactics

출시 예정인 롤 버전의 오토체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아직은 챔피언별 시너지만 확인할 수 있다.

대만 가레나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 구조가 달라 출시 때부터 사용할 수 없었고, 2019년 1월 25일부터 라이엇 코리아의 정책 변경으로 한국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4. 페이스북 페이지

OP.GG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약 50만 명의 좋아요를 확보하고 있어, LoL관련 페이지 중에서는 72만 명의 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 페이지 다음으로 좋아요 수가 높다. 최근 공식 인증마크도 받은 듯. 최근 문제가 되는 저작권 관리도 철저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지에 업로드 된 영상의 본문 또는 댓글에는 원본 영상 링크가 적혀 있으며, 그 링크를 타고 댓글을 쭉 내려가다 보면 OP.GG 관리자의 댓글을 볼 수 있다.

원래 영상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뉴스가 런칭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처음 사라지고 나서는 영상 서비스가 리뉴얼되어 돌아올 예정이라고 뉴스 페이지에 적혀 있었지만, 이제 이조차도 확인할 길이 없다.

5. 프로게임단

OP.GG SPORTS 문서 참조

6. 기타

오버워치에도 손을 뻗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로그 참조. 이후 배틀그라운드 전적검색도 추가되었다. 현재는 클래시 로얄포트나이트 전적검색도 서비스 중이다.

창업자가 빠라는 소문이 있다.

지원형 서포터들을 버스챔이라 보는 여론이 생각보다 강한 커뮤니티다. 그 중에서도 소라카는 잊을 만 하면 버스챔이라는 논란이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나며 "지원형 서포터들이 원딜보다 킬 관여율이 낮으면 그건 무조건 버스다" 라는 글이 잊을 만 하면 인기글에 등재될 때도 있다.
[1] 베타[2] 진영별 티어표도 있다! 초기라서 신뢰성은 그리 크진 않다.[3] # 2014년 1월 오픈 1주년때 남긴 글[4] OP.GG와 FOW의 현재 골드 5티어 MMR 수치이다[5] 이럴 경우 주소창에 영어로 챔피언/포지션(ex. 우디르, 정글 udyr/jungle)을 직접 쳐서 들어가면 볼 수 있다.[6] 인벤 메갈리아 사태 이후 신설[7] 정확히는 커뮤니티 리뉴얼 이후[8] 실제로 오피지지 메인에 표시된 인기글들은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많지만 표시되지 않은 인기글은 조회수가 저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