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4 07:00:11

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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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선 거미만 안전하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6번째 챔피언
카직스 엘리스 제드

엘리스, 거미 여왕
Elise, the Spider Queen
파일:elis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그림자군도-엠블럼.png
그림자 군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10월 26일
풀네임 엘리스 키테라 / Elise Kythera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 메들러(Meddler)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소영 / 파일:미국 국기.png Karen Strassman / 파일:일본 국기.png 타나카 아츠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거미 여왕(Spider Queen)4.2. Q- 신경독 / 독이빨(Neurotoxin / Venomous Bite)4.3. W- 위험한 새끼거미 / 광란의 질주(Volatile Spiderling / Skittering Frenzy)4.4. E- 고치 / 줄타기(Cocoon / Rappel)4.5. R - 거미 형태 / 인간 형태(Spider Form / Human Form)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8.2. 서포터
9. 다른 맵에서의 성능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죽음의 꽃 엘리스(Death Blossom Elise)10.3. 승리의 엘리스(Victorious Elise)10.4. 불의 축제 엘리스(Blood Moon Elise)10.5. SKT T1 엘리스 (SKT T1 Elise)10.6. 슈퍼 갤럭시 엘리스(Super Galaxy Elise)
11. 기타

1. 배경

“미모는 곧 권력이며 그 어느 검보다도 빠르게 상대를 칠 수 있다.”

엘리스는 녹서스 불멸의 요새 깊숙한 곳에 있는 저택에서 빛을 차단하고 은둔해 사는 치명적인 포식자다. 필멸자 시절 그녀는 명문가의 안주인이였지만 끔찍한 반신에 물린 후 매혹적이면서도 무자비한 거미와 같은 존재가 되어 먹잇감을 거미줄로 끌어들였다.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엘리스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을 펼치며 무고한 이들을 사냥한다.
장문 배경은 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르블랑 블라디미르

패치로 배경이 단문화가 되면서 확실하게 나타난 것이 있는데, '녹서스 불멸의 요새 깊숙한 곳에 있는 저택에서 빛을 차단하고 은둔해 사는 치명적인 포식자'라는 것과, '명문가의 안주인'이였다는 것이다. 덕분에 챔피언 관계 설명이 훨씬 쉬워졌다. 과거 녹서스 출신으로 귀족이었으니 르블랑과 블라디미르와의 동맹 관계가 성립되기 쉬워졌다. 장문 스토리에서는 엘리스가 르블랑이 속해 있는 검은 장미단의 일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4(+93) 211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9) 15.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24(+50) 117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0(+0.8) 19.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5(+3) 10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75%) 0.81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7(+3.35) 83.9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125(-) 550/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355(-) 330/355

주 포지션이 정글로 정착된 이후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점이지만, 인간 형태의 기본 공격 투사체가 가느다란 거미줄의 형태라서 잘 보이지 않아서 CS를 챙기기가 힘들다. 대신 거미 형태의 기본 공격은 사거리가 125로 줄지만 앞다리로 살짝 치고 빠지는 형태라 선행, 후행 모두 딜레이가 거의 없다. 거미 형태일 때는 패시브로 마법 대미지까지 추가되는 만큼 상대의 견제가 없다면 거미 형태 쪽이 CS를 챙기기는 더 쉬운 편이다.

출시 초기에는 탑솔로도 써먹을만큼 그럭저럭 단단한 편이었으나, 여러 너프를 먹은 이후로는 마법사 수준이다. 마나와 마나재생은 좋은 편이지만 방어 능력치가 나쁘다. 심지어 근접 챔피언인 거미폼으로 변해도 마법 저항력이 증가하지 않는다

귀환 모션은 인간형일 때에는 몸을 구부려서 거미줄로 고치를 만들고, 거미형일 때에는 배에서 거미줄을 뽑은 뒤 공중에 붕 뜬다.

3. 대사



인간 형태의 요염하고 섹시한 목소리도 그렇고, 거미 형태도 듣다 보면 은근히 정겨운(?) 톤에 중독된다.
죽는 소리도 아리급이다
선택 시
"거미줄에선, 거미만 안전하지."
이동(인간)
"그림자 속에 누가 숨어있게?"
"길은 내가 잘 알아."
"무서워 할 것 없어."
"잘 조종해줘... 놈들을 요리하게."
"모두들, 희생은 치뤄야지?"
"놈들을 저 세상으로 보내주지."
"내 진짜 미모는 숨겨뒀거든?"
"저 쪽은 누가 좀 끌어줘야겠네?"
"거미줄, 멋지지?"
공격(인간)
"난 취향이 좀 고급이거든?"
"거미밥이 돼줘야겠어."
"내 거미줄은 정교하거든."[1]
"이제 죽게 생겼네?"
"약해빠진 멍청이들."[2]
"걱정마, 금방 끝나니까."
"느낌이 어때?..뜨겁지..?"
이동(거미)
"놈들의 공포가 느껴진다."
"기다려..."
"명주실로 묶어주마."
"두 다리로 뛰어봤자지."
"그림자 속에 내가 숨어있다."
"이젠 내 세상이다!"
"달려가렴, 아가들아."
"내 거미줄은 못 빠져나가."
"이 독을 마셔라."
공격(거미)
"거미줄에 딱 걸렸지."
"내가 먹어주마."
"지저분해지겠어."
"아... 맛있어..."
"귀찮은 똥파리들."
"고통은 금방 가실거야."
도발(인간)
"자, 이리 와... 나 안 물어!"
"거미랑 나... 그리고 넌 똥파리!"[3]
도발(거미)
"거미랑 나... 그리고 넌 똥파리!"
"놀랐지? 난 문다고!"
농담(인간)
"남자들은 다리 예쁜 여자들을 좋아한다지? 훗."
"너무 긴장하셨다~ 릴렉스~"
농담(거미)
"내 바디 랭귀지를 잘 봐."
"하핫, 여자들은 내 다리가 부러울걸?(웃음)"

인간형과 거미형의 대사가 달라 대사가 아주 많은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또한 각 형태의 대사가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많아 변신형 챔프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성우의 명품 연기력도 한몫했다.

4. 스킬

파일:elise_S.jpg

4.1. 패시브 - 거미 여왕(Spider Queen)

파일:elise_P.png 인간 형태: 엘리스의 마법 스킬이 적에 적중하면 잠복한 상태의 새끼 거미가 생깁니다.
거미 형태: 기본 공격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엘리스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최대 새끼 거미 수: 2 / 3 / 4 / 5 (궁극기 레벨에 따라 증가)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 / 20 / 30 / 40 (+0.3 주문력) (궁극기 레벨에 따라 증가)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4 / 6 / 8 / 10 (+0.1 주문력) (궁극기 레벨에 따라 증가)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lise_Spiderlings_Render.png
새끼거미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85 ~ 390[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마법 피해 10 / 15 / 20 / 25 (+0.1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시야 반경 400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0 / 50 / 70 / 90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50 / 70 / 90 / 11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0
파일:롤아이콘-골드.png 처치 시 골드 5

인간 형태에서는 스킬을 맞힐 때마다 새끼 거미 소환 중첩을 쌓으며, 거미 형태로 변신하면 인간 형태에서 쌓은 중첩의 수만큼 새끼 거미가 소환된다. 거미 형태에서 인간 형태로 변신하면 소환한 새끼 거미들은 사라지지만 다시 거미 형태로 변신하면 사라졌을 때의 상태 그대로 재소환된다.

새끼 거미는 별도의 지속 시간 없이 죽을 때까지 유지된다. 플레이어가 임의로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엘리스가 공격하는 타겟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독이빨(Q) 스킬이 적중하면 그 대상에게 도약한다. 공격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W로 공속을 올려 주면 새끼 거미만으로도 상당한 순간 화력이 나온다. 체력을 잃은 새끼 거미는 소환을 해제한 후 재소환해도 소환이 해제되기 직전 상태로 돌아올 뿐 체력이 별도로 회복되진 않는다. 다만 거미 소환 중첩이 가득 찬 상태에서 새끼 거미가 또 생성될 경우 기존의 체력이 빠진 거미 대신 새로운 거미로 교체되므로 인간 형태로 변신해 있을 때는 스택이 다 쌓였더라도 틈틈히 스킬을 사용하여 새끼 거미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새끼 거미는 피격 판정을 가지는 소환물인 만큼 비관통형 논타겟팅 스킬을 대신 맞아주는 등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엘리스 후방을 둘러싸는 모습으로 소환되므로 이러한 용도로 사용하려면 뒤돌아 변신하는 게 유리한데, 새끼거미는 화면에 나타나고 약간의 지연 시간이 지난 후 체력 바가 생긴 뒤에야 피격 판정이 생기므로 날아오는 속도가 빠른 스킬은 막기 힘들다. 또한 소환수임을 이용해서 아군이 새끼 거미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시전할 수 있다. 이 경우, 엘리스가 인간 형태로 폼을 바꾸더라도 새끼 거미 한마리는 그 자리에 정지한 채 남아있게 된다. 적팀에 누누와 윌럼프가 있다면 새끼 거미에게 잡아먹기를 시전할 수 있다. 이 경우 챔피언이 아닌 대상을 잡아먹은 판정이므로 많은 체력을 회복한다.

잘 이용하면 빠른 백도어가 가능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새끼 거미는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고[5] 타워 어그로가 높은 탓에 적 타워 옆에 있다 보면 새끼 거미들이 순식간에 죽어 나가서 생각만큼 우월한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였지만 5.14 패치 이후 버그인지 버프인지는 불명이나 새끼 거미가 타워 어그로를 미니언보다 나중에 받게 되었다. 따라서 새끼 거미 5마리의 초당 125 + 0.75AP라는 높은 DPS를 타워에 그대로 때려넣을 수 있게 되어 엘리스의 타워 철거 속도가 상승하였다.

본래 새끼 거미는 물리 피해를 입혔지만 5.14 패치로 마법 피해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새끼 거미의 피해량을 늘리려면 쌍관룬 등을 사용해야 했고, AD템을 잘 가지 않는 엘리스 특성상 초중반에 새끼거미의 딜을 높여줄 방법이 전무했지만 이제는 그냥 마법 관통력 아이템을 맞춰주면 새끼거미의 딜이 잘 들어가게 되었다. 고치 상향과 함께 엘리스의 승률이 수직 상승한 또 하나의 요인. 여담으로 새끼 거미들은 적의 광역 피해에 대해 75%의 피해만을 입는다.

4.2. Q- 신경독 / 독이빨(Neurotoxin / Venomous Bite)

파일:elise_Q1.png
신경독
대상의 현재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elise_Q2.png
독이빨
대상을 덮쳐서 독이빨로 물어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 85 / 90 / 95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75 / 110 / 145 / 180 + 대상의 현재 체력의 4(+0.03주문력)%
몬스터 상대 최대 추가 피해량: 75 / 100 / 125 / 150 / 17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0 / 150 / 190 / 230 + 대상의 잃은 체력의 8(+0.03주문력)%
몬스터 상대 최대 추가 피해량: 75 / 100 / 125 / 150 / 175

엘리스가 안티 탱커로 활약할 수 있게 해주는 체력 비례 스킬. 체력 비례 계수가 붙은 두 기술의 디자인을 달리 하여 각각 견제기와 추격/킬 캐치용 스킬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6]

인간형의 Q는 라인전 주력 디나이 스킬이자 갱시작의 콤보이다. 비록 계수는 낮지만 현재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AP 수치가 매우 낮은 상태에서도 마법관통력만 있어도 꽤 쏠쏠한 대미지가 나오며, 마법 저항을 신경쓰지 않은 체력이 많은 적 탱커에게도 상당한 피해를 준다. 신경독을 입에서 뱉어내는데 투사체 속도가 빠른 편이고, 선동작도 짧은데다 그 '투사체'가 평타와도 비슷한 액체 스프레이 모양이라 잘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보호막이나 회피기가 있어도 쉽사리 막기 어렵다. 인간형 주력기지만 특성상 킬 캐치용으로는 미덥지 못하고, 다른 딜 스킬인 W도 확정타를 꽂기는 좋지 않으므로 상대방을 죽여야겠다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견제하다 거미형으로 킬을 노리는 편이 낫다. 엘리스는 Q로 상대 체력을 조금씩 갉아 먹으며 기회를 보다가 상대가 앞으로 나온 순간 E로 묶고, 재빨리 거미로 변신해 달라붙는 게 가장 기본적인 라인전 전략이다.

거미형의 Q는 근중거리 돌진기로, 사용하면 엘리스 본체가 펄쩍 뛰어 대상을 물며 그 직후 소환된 모든 새끼거미가 같은 대상에게 뛰어들어 그 대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사거리는 다소 짧은 편이라곤 해도 비교적 쿨타임이 짧은 타겟팅 돌진기라는 점에선 무척 유용하다. 더욱이 현재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는 인간형 Q와 달리, 이쪽은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을 입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추적 및 킬 캐치용 스킬이란 인상이 강하다. 지형지물을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니[7] 독하게 추적할 생각이라면 거미형 E까지 동원하는 편이 낫다. 새끼거미가 바로 타겟을 전환하는 특성상 인간형으로 스킬들을 뿌리고 나서 바로 변신 후 점사 대상에게 거미형 Q로 돌진하는 것이 좋다.

4.3. W- 위험한 새끼거미 / 광란의 질주(Volatile Spiderling / Skittering Frenzy)

파일:elise_W1.png
위험한 새끼 거미
독을 품은 새끼 거미를 소환하면, 지정한 위치로 가서 근처에 적이 있을 때, 혹은 3초 뒤에 폭발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elise_W2.png
광란의 질주
기본 지속 효과: 새끼 거미들의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사용 시: 엘리스와 새끼 거미의 공격 속도가 3초간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70 /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5 / 150 / 195 / 240 (+0.9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5 / 10 / 15 / 20 / 2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60 / 80 / 100 / 120 / 140%

인간형 W는 소환물을 불러내어 엘리스가 지정한 위치를 향해 달려가게 한다. 소환물은 무적에 대상 지정 불가로 투사체가 아니라 유닛처럼 취급되고 엘리스와 시야를 공유하며, 지정한 위치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이동 경로에 적대 대상이 있다면 그 적에게 가서 폭발한다. 만약 지정 위치에 도착한 후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주변에 적이 나타날 때까지 대기하고, 그래도 나타나지 않아 최대 소환 시간인 3초가 지나면 그 자리에서 혼자 폭발한다. 더불어 해당 소환물은 벽과 같은 지형지물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벽 너머를 대상으로 잡으면 걸어갈 수 있는 경로로 빙 돌아간다.

간단히 말하자면, 마오카이의 묘목 던지기(E) 하위 호환 버전으로, 소환되는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묘목 던지기와 달리, '위험한 새끼거미'는 항상 엘리스 앞에서만 소환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맞히기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고치와의 연계가 꼭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그래도 묘목 던지기처럼 수풀 속의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기본 피해량과 계수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며, 적 인식 범위 역시 그럭저럭 넓어서 아쉬우나마 포킹용 스킬로도 어느 정도까지는 활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사실상 유일한 광역 스킬에 계수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마스터 한 이후 주문력을 좀 올려주면 원거리 미니언 정도는 한 방으로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인 클리어 능력이 떨어지는 엘리스에게는 그럭저럭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하겠다.

위험한 새끼거미가 목표 위치에 도착한 뒤 적대 대상에게 이동할 경우, 미니언보다 챔피언을 우선시해서 쫒아가며 이동 속도가 약간 더 빨라진다. 따라서 포킹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미니언으로 막혀 있지 않은 위치를 골라서 상대 챔피언 옆으로 거미를 보내는 것이 더 맞힐 확률이 높아진다. 상대가 수풀 근처에 위치한 경우 수풀 속으로 거미를 보낸 뒤 기습적으로 맞히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설명이나 챔피언 집중탐구에 언급되지 않은 특징이 하나 있다. 위험한 새끼거미가 소환된 상태에서 거미 형태로 변신하고 Q를 사용하면 폭발 거미가 경로에 있는 대상들을 모두 무시하고 Q 스킬의 적중 대상에게 도약한다.[8] 미니언 무리가 길을 막고 있는 등 상대에게 W 스킬을 바로 맞힐 수 없을 때 쓸 만한 테크닉으로, 위험한 새끼거미를 풀숲 등에 숨겨놓은 뒤 거미형 Q로 돌진하면 스킬의 손실 없이 상대에게 폭딜을 쏟아부을 수 있다. 실제 사용 동영상. 다만 위험한 새끼거미의 지속 시간은 고작 3초뿐이니 신속한 사용이 필요하다.

거미형 W는 자신과 새끼 거미들에게 일시적으로 매우 높은 공속 증가를 주는 버프 스킬이다. 이름은 질주인데 이속은 안 는다. 레벨과 아이템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버프 지속 시간 중엔는 파닥거리며 지속 딜을 하는 엘리스를 볼 수 있다. 발동 직후 쿨타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실질적 쿨타임은 9초 이하이며, 공속상승량이 증가하기에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해도 Q 스킬에 우선순위가 있고 스킬 투자대비 효과가 약간 미비하다는 것을 알아두자.

공격 속도 증가 아이템 없이 W를 마스터하면 지속 시간 동안 말뚝딜 했을 경우 보통 5~6번의 평타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스킬에 평타 모션을 캔슬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일반 평타 직후 해당 스킬을 사용해 주는 편이 좋다.

4.4. E- 고치 / 줄타기(Cocoon / Rappel)

파일:elise_E1.png
고치
처음 적중한 적을 기절시키며, 은신 상태가 아닐 경우 위치를 드러냅니다.
파일:elise_E2.png
줄타기
공중으로 올라가 잠깐 동안 적의 공격 대상으로 잡히지 않게 된 다음, 적에게 하강하여 덮칩니다.
적에게 시전 시: 엘리스와 새끼 거미들이 공중으로 올라간 다음 대상 적에게 하강하며 덮칩니다. 하강한 후에는 거미 여왕의 추가 피해량과 치유 효과가 5초간 증가합니다.
지면에 시전 시: 엘리스와 새끼 거미들이 공중으로 올라가 2초간 공격 대상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그 다음 줄타기를 다시 시전하면 근처에 있는 적에게 하강하여 덮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5 / 11 / 10.5 / 10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6 / 1.7 / 1.8 / 1.9 / 2초
투사체 속도: 1600
투사체 폭: 5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50[9]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2 / 21 / 20 / 19 / 18
파일:elise_P.png + 40 / 55 / 70 / 85 / 100%

인간형 E는 럭스모르가나의 Q와 매우 유사한 스킬로, 비관통 논 타겟팅 투사체를 발사해 첫 번째로 맞는 대상을 기절 시킨다. 적에게 대미지가 없는 단일 대상 CC기를 건다는 점에서 나서스의 "쇠약(W)"과 피들스틱의 공포(Q) 등과 같은 특이점이 있다.[10] 자체 대미지가 없기 때문에 럭스, 모르가나의 속박보다 뒤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11] '속박'이 아닌 '기절'이란 점만은 분명 더 유용하다. Q만으로 디나이하는 것도 엘리스의 강점을 충분히 보여주지만, E를 맞히면 킬을 따낼 확률도 급상승한다. 적에게 고치를 맞힌 뒤 w의 새끼거미, 신경독을 날린 후 바로 거미 폼으로 변신해 달려들어 폭딜을 넣는 게 엘리스의 기본 중의 기본 콤보. 논 타켓팅 스턴이라 다른 챔피언들의 타켓팅 스턴보다 맞추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상대가 사거리에 들어오지 않아도 움직임을 예측하여 스턴을 던질 수 있어 한타에서 돌진하는 상대편의 계산이 꼬이게 만들 수 있다.[12]

거미형 E는 갱킹, 회피, 도주, 추노가 모두 가능한 만능 스킬로 제드의 궁극기처럼 적에게 사용하면 적 뒤로 이동한다.

사거리 자체도 매우 넓은데다 시전 즉시 넓은 시야까지 확보되므로 벽 너머로 점멸을 사용해 도망간 적을 즉시 쫓아가거나 반대로 와드 범위 밖에서 대기하다가 갑자기 벽 뒤에서 툭 튀어나와 뒤를 찌르는 등 사용하기에 따라선 암살자란 특징을 극대화시킬 만한 트리키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공중에 올라가 있는 동안에는 피즈블라디미르의 회피기와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대부분의 논 타겟팅 스킬을 회피할 수 있고, 거미줄을 타고 공중으로 올라간 상태에선 타겟팅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단, 예외적으로 피들스틱의 흡수 같은 지속 단일 타겟팅 스킬과 모르가나의 궁극기와 녹턴의 공포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초중반 라인전, 특히 탑 라인 다이브갱킹 때의 넉넉한 어그로 분산시간 덕분에 많은 탑솔 유저들에게 짜증을 선사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실컷 맞으면서 갱킹을 성공시킨 후 타워에 죽어야 하는 체력인데 줄을 타고 올라가서 어그로를 초기화시키고 그동안 적 미니언이나 탑라이너가 타워에 맞는 동안 유유히 살아가는 엘리스의 모습은 솔랭이든 대회든 흔히 보이는 모습.

거미형 E에서 바닥을 찍어 올라간 상태에서는 다시 E로 적대적 대상을 지정해야 떨어지며 다른 스킬이나 우클릭 자동공격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적 대상에게 E를 찍더라도 순보나 도약공격처럼 즉시 뚝 떨어지지는 않고, 약간의 딜레이를 둔 후 떨어진다. 적군 와드, 공허충, 티버 등 적의 소환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키 사용 중일 때는 마우스 커서가 닿는 대상에 따라 계속 공중에 떠있을 지, 적에게 내려올지가 결정되므로 꾹 누르고 있다거나, 마우스 커서 이동 중에 불리한 위치로 이동한다는 등의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본래 사거리 끝에 걸린 채 도망가는 적에게 E를 찍었을 경우, 줄을 타고 올라간 뒤 해당 적이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도 적에게 가까이붙어 강하할 수 있었지만, 8월 1일자 패치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얼추 사거리 150정도는 줄어든 느낌. 적을 계속 평타로 괴롭히다가 점멸이나 이동기를 쓰면 그때 줄타기로 붙는 게 보통.

유틸적인 측면에선 매우 뛰어난 좋은 스킬이지만, 그 만큼 쿨타임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단순히 공중으로 올라가는 게 아닌, 특정 장소로 이동하려 할 경우엔 반드시 적을 타겟팅해야만 하기 때문에 도주기로서의 성능도 한정적이다. 만약 적이 없을 경우에는 제자리에 떨어진다. 물론 공중으로 오르면 순간적으로 넓은 시야가 확보되므로 이 점을 이용해 반대편에 있는 정글 몬스터 등을 찍어서 도주하는 식의 플레이를 펼친다면 해당 문제도 어느 정도까지는 극복이 가능하다. 새끼거미가 중립 몬스터를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참고로 줄타기를 시전하여 공중으로 올라갔을 경우에는 사거리 이내의 와드가 박혀있지 않은 부시에 대해서도 잠시 동안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4.5. R - 거미 형태 / 인간 형태(Spider Form / Human Form)

파일:elise_R.png 거미 형태: 엘리스가 무서운 거미로 변하여 공격 사거리가 425 줄어드는 대신 이동 속도가 25 상승하며 거미형 스킬을 사용하게 됩니다. 휴면 상태의 새끼 거미가 모두 깨어나서 근처 적들을 공격합니다.
새끼 거미: 새끼 거미는 마법 피해를 입히며, 대상이 여럿인 공격에 대해서는 25%만큼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인간 형태: 엘리스가 인간 형태로 변하여 이동 속도가 25 줄어드는 대신 공격 사거리가 425 늘어나며 일반 스킬을 사용하게 됩니다. 깨어난 새끼 거미가 모두 휴면 상태로 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

제이스, 카르마, 니달리, 우디르[13]에 이은 1렙 궁극기. 제이스나 니달리처럼 1레벨부터 변신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거미 형태일때, 방어와 마저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었으나 너프로 삭제. 탱킹엘리스는 성장마방도 없어 특히 AP누커를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면 빅토르나 애니 같은 챔프에게 머리 터진다

이동 속도 상승량은 고정으로 스킬레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새끼 거미의 스택, 새끼거미와 엘리스의 대미지가 증가하므로 대미지 딜링 증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꼬박꼬박 레벨을 올려주는 편이 좋다. 패치로 인간 형태일 때 이속이 감소하고, 거미 형태일 때는 증가하여 각각 325/350의 기본이속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느린 능력치와 가장 빠른 능력치를 가졌다.변신 여부에 따라 이속이 25나 차이나므로 평소 이동할 때는 거미폼으로 이동하자.

거미 형태 중에는 평타에 계수 0.3의 마법 대미지가 추가되긴 하지만, 해당 추가 마법 대미지로는 라일라이의 슬로우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며, 건물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새끼 거미들이 입히는 데미지는 마법피해로 들어간다. 엘리스가 마관세팅이 권장되는 이유 중 하나.
이전에는 새끼거미 공격에도 흡혈이 적용되었지만, 지금은 본체만 가능한 상황. 흡혈량은 예전이 월등하게 더 높았지만, 새끼거미가 죽으면 흡혈량이 줄어드는 것도 있고 어차피 엘리스의 정글링 안정성은 몸빵을 새끼거미에게 대신 맡긴다는 점에서 나오니 큰 하향은 아니다. 패치 전엔 거미 w 액티브의 버프 지속시간 동안만 새끼거미+평타가 힐을 해줬지만 패치 후엔 거미 상태에선 언제나 평타로 힐이 되므로 일장일단이 있던 패치라 할 수 있다.

5. 평가

니달리제이스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변신 계열 챔프다. 인간형일 때는 짤짤이 마법사 역할을, 거미형일 때는 근접형 암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위 둘과 마찬가지로 1레벨부터 거미로의 변신이 가능하며, 거미 상태에서는 노코스트이다.

5.1. 장점

  • 강력한 저레벨 갱킹과 다이브
    변신 챔피언의 특성상 엘리스의 스킬은 사실상 6개나 되며, 궁극기 의존도도 없으므로 6레벨에 목숨 걸 필요가 없다. 그리고 리 신, 렝가, 자르반 4세 등 대다수의 정글러들은 갱킹을 하려면 반드시 돌진해야 하므로 들어갔는데 스킬을 빗맞히거나 역갱이 오면 망한다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엘리스는 원거리에서 고치를 툭 던져 상대가 맞으면 들어가서 때리고, 빗맞으면 정글로 돌아가면 되므로 갱킹에 리스크가 적다. 또한, 타워 어그로를 다른 유닛에게 떠넘길 수 있는 줄타기 덕분에 저레벨부터 적극적인 타워다이브 갱킹이 가능하다. 저레벨에는 챔피언 스펙이 하나같이 매우 낮고 대부분의 정글러들은 무적기가 궁에 있거나 아예 없어 다이브에 리스크가 큰데, 엘리스는 3레벨부터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히려 이런 플레이가 엘리스 유저들의 기본 소양으로 여겨질 정도.
  • 강력한 탱커 상대 딜링 능력
    인간형 Q는 현재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고, 거미형 Q는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힌다. 이는 엘리스가 문도 박사, 나서스, 등의 탱커들이 등장했을 때 가장 자주 활용되는 이유다.
  • 오브젝트 사냥, 관리 능력
    엘리스의 패시브는 새끼거미와 함께 활용하면 체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고도 정글 및 오브젝트를 사냥할 수 있다. 심지어 거미형 W에는 공속 증가도 붙어 있다. 그리고 앞서도 말했듯이 거미형 Q에는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추가되기 때문에 거미형 Q+강타를 막타로 활용하면 안정적으로 용, 바론 등을 마무리 할 수 있다.
  • 강력한 소규모 교전 능력
    1:1이나 2:2같은 상황에서 엘리스의 많은 스킬수가 빛을 발하며, 새끼거미 또한 큰 걸림돌이 된다. 엘리스는 카운터정글 하면 생각나는 정글 중 하나로 꼽히는데, 정글에서 마주친 엘리스를 1:1로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은 그리 많지 않다. [14]

5.2. 단점

  • 높은 고치 의존도
    고치가 빗나가면 인간형 W를 맞히기 어렵고 거미형으로 변신해 들어가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갱킹에서 킬을 따내기가 어려워진다. 성장 요구치가 꽤 높은 챔프가 스킬 하나 빗맞힌다고 킬을 못 낸다는 것은 더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엘리스가 소규모 교전에서 강력하다는 것도 상당히 긴 시간의 스턴을 거는 고치에서 오는 부분이 많고, 고치가 빗나가면 상성상 유리해야 할 적을 상대로도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높은 운영난이도
    변신 챔피언의 특성상 궁극기가 사실상 없다는 단점을 메우기 위해서는 상대보다 높은 성장을 필요로 한다. 적을 어중간하게 짓밟아놓았다간 한타에서 금세 밀리기 쉽다. 비슷하게 커도 이럴진데, 엘리스의 정글이 말리면 다시 살아나기가 무척 힘든 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정글링에만 집중하자니 다른 성장성이 높은 챔피언들보다 나을 게 없다. 즉 갱킹에서 오는 킬이 다른 정글러보다 절실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 높은 한타 난이도
    먼저 이니시를 걸면서 여는 한타는 몰라도 엘리스 본인이나 다른 아군이 물리면서 시작하는 한타는 꽤 어렵다. 성장마방도 없고 극딜을 가는 물몸 챔피언인지라 줄타기가 있다고 해도 하드 CC나 폭딜 한방에 줄타기만 빼고 후퇴만 죽어라 해야하는 상황도 왕왕 나온다. 꽤 근접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 특성상 함부러 적진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고, 최후방의 딜러를 물기는 더더욱 어렵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엘리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고치를 무력화할 수 있는 챔피언 : 엘리스의 갱킹과 콤보는 거의 100% 고치로부터 시작되는데, 투사체가 날아오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스킬로 방어하기가 매우 쉽다.* 고치를 맞아도 자력으로 풀 수 있는 챔피언
* 갱플랭크 : 귤 하나에 고치가 풀린다. 허나 귤이 없다면 압살이 가능하다.
* 알리스타 : 궁극기로 고치를 풀어버린다. 접근을 시도해도 Q의 분쇄로 엘리스를 공중으로 띄워버리니 골치가 아픈 대상이다.
* 이동기가 우수해 고치를 피하기 쉬운 챔피언 : 고치가 날아가는 속도도 빠르지가 않아 이동기로 피해버리기 십상이다.* 기타
* 탐 켄치 : 고치에 걸린 대상을 먹어버린 뒤 도망치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탐 켄치에게 고치를 맞춰서 접근하면 당신에게 3중첩을 쌓은 뒤 삼켜서 역관광시킬 것이다.
엘리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특정 스킬의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 자르반 4세 : 궁극기로 엘리스를 물어도 줄타기로 피하거나 아주 오랜시간동안 공중에 떠 있으면 자르반은 할게 없어진다.
* 카밀 : 궁극기로 엘리스를 묶어도 자르반과 동등하게 줄타기로 안전하게 피하면 된다.
* 이블린 : 매혹을 줄타기로 피하면 된다. 거기다 이블린의 몸도 부실해서 엘리스가 충분히 이길수가 있다.
* 돌격형 챔피언 : 이러한 챔피언들이 엘리스 쪽으로 돌진하면 엘리스는 고맙게도 고치로 막아버릴수가 있고 킬각도 고스란히 엘리스 쪽으로 오게되니 고마울게 없다.* 탱커 챔피언 : 쳬력비례 대미지를 가할수 있는 신경독/독이빨은 탱커든 뭐든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거기다 쿨타임이 6초로 쿨감 40%만 맞추면 3~4초마다 가할수가 있어 탱커 또한 조심해야한다.
* 초식 정글 챔피언 : 엘리스의 정글링은 꽤 빠르기 떄문에 초식 정글 챔피언들은 엘리스에게 밀리기 일쑤다.
* 기타
* 카직스 : 엘리스가 거미폼일 경우 새끼거미로 인해 고립상태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 둘 다 암살에 특화되어있는 챔피언이므로 조금의 데미지 손실이라도 치명적인데, 카직스의 고립 데미지가 사라지는 것은 엘리스에게 유리한 입지를 가져다준다.

6. 역사

2012년에 출시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LCK기준 전캐릭터 중 밴픽률 2위를 기록하고있는 챔피언이다.[15] 그만큼 엘리스만의 능동적인 상황 대처와 폭딜, 갱킹은 프로레벨에서 고평가를 받는다. 출시 초기에는 '이렇게 강한 캐릭터를 왜 정글러로 쓰냐!'는 추세로 탑 라인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대부분의 게임에서 밴되기도 하는 등 강한 위용을 뽐내며, 엘리스가 강한 메타에서는 말그대로 메타를 지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정글링과 갱킹 모두 상위권이기 때문에 굳이 뺏어오는 밴픽이 아닌 이상, 빠르게 가져올 이유도 없기에 리 신과 함께 대표적인 육식 정글러로서 모습도 자주 비치는 편. 그만큼 너프당한 역사도 길지만, 원거리 군중제어기가 있으면서 다이브도 강한 육식 정글러를 찾다보면 어느새 엘리스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잊혀지듯 싶다가도 어느새 등장해서 정글메타를 뒤집어놓곤 한다. LCK 전 대회 챔피언 통산 2위의 밴픽률은 폭딜이 되면서도 어느상황에도 대처되는 그 능동적인 대처능력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6.1. 2012 시즌

극초반엔 AP 챔프란 점만 보고 미드 메이지로 써 먹어 보려는 사람이 많았지만,[16] CC기 효율이 낮고, 광역 딜링 스킬이라고 할 만한 게 인간형 W 외엔 없는데 그나마도 성능이 썩 좋지 못하며, 애당초 각 스킬의 AP 계수 자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낮게 설정된 터라 미드 메이지로 세우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포기, 정글러나 탑솔 챔프로 활용하는 편이 가장 낫다고 보는 사람이 대다수다. 게다가 출시 초기에는 챔피언의 기본적인 스펙마저 구려서 고인 취급을 받았으나, 제드의 출시와 함께 이루어진 엄청난 버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기용되기 시작되었다.

6.2. 2013 시즌

기본적으로 AP 딜탱의 특징을 가진 만큼 시즌 3 초기에는 탑 라인에 설 때가 가장 안정적이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탑 특유의 긴 라인은 엘리스의 강력한 추적 능력을 발휘하기 딱 좋으며 라인전 단계에선 카운터가 딱히 없는 무상성 챔프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갱킹 호응도까지 높은 편이란 것도 엘리스가 지닌 장점 중 하나이다. 물론 스킬 계수가 낮다는 약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대신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는 Q가 주력 스킬인 만큼 체력 위주의 세팅을 했던 대 워모그의 시대 시즌 3 초-중반기의 메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카운터가 되었다.

라인전에선 Q를 바탕으로 한 견제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여기에 빠른 돌진 능력과 나쁘지 않은 순간적인 딜링 능력까지[17] 두루 갖추고 있다. 다만, 스킬 콤보를 넣는 데 있어선 논 타겟팅 스킬의 명중 여부와 함께 마나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며, 아무래도 능숙하게 다루려면 어느 정도 스킬 사용에 숙달될 필요가 있다.

뛰어난 라인전 능력에 비해 중후반 한타에선 아무래도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광역 CC기는커녕 광역 딜링 스킬조차 마땅하지 않고, 대부분의 스킬이 단일 대상을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 방식인데 그마저도 계수가 너무 낮아서 누커급 대미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엘리스는 후반으로 갈수록 딜러보다는 탱커로서의 기대치가 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면서도, AP 딜탱보다는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에 가까운 스탯과, 한타 상황에서 유효한 탱킹 기술의 부재로 탱킹 능력도 좋지 않은 편이다. 가까운 발매 당시에는 높은 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나왔었다. 하지만 시즌 2 종료와 함께 다양한 상향 패치를 받고, 운영법이 어느 정도 확립되면서부터는 한타 기여도가 다소 부족하지만, 라인전에서는 무척 강한 챔프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특히나 시즌 3로 들어오면서 메타 자체가 엘리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엘리스가 이전보다 활약하기 좋은 환경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즌3 중반부터는 탑보단 정글로 설 때가 더 좋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데, 롤 섬머레슨에 출연한 클템, 와치는 현재 메타에서 정말 좋은 챔프라고 표현했다. 고치를 이용한 강력한 갱킹, 거미폼을 이용한 안정적인 정글링, 그리고 아무래도 정글은 타 라인에 비교해서 아이템을 뽑는 속도가 느릴수밖에 없는데 채력비례 대미지인 거미폼q 덕분에 부족한 아이템으로도 충분한 대미지딜링은 넣을수가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때당시 메타가 ,자크가 탑라인에서 고평가를 받던 시기이기 때문에 채력비례 대미지를 갖춘 엘리스는 많은 정글러들의 선택을 받았었다.
반면 탑엘리스는 이때부터 픽률이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이때당시 메타는 육식정글형 챔프가 각광받던 시기였고, 덕분에 한타때 좋은 활약을 할수있는 챔프가 탑라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자크가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굳이 한타에서 애매한 탑 엘리스를 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6.3. 2014 시즌

시즌 4 들어서는 대회에서 주류 픽으로 꼽히던 자르반 4세가 너프와 함께 자취를 감추자, 리신과 함께 정글러 최강의 자웅을 겨루는 중이다. 일단 대회는 물론이고(2013~2014 롤 챔스 윈터 픽밴률 98.7%) 솔랭 상위권에서도 양 팀이 리신과 엘리스를 나눠 가지는 모습이 자주 나오며 둘 중 하나가 밴이 되고 나서야 그 다음 카드를 생각해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필밴급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4.4 패치로 옛날 얘기가 되었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워낙 엘리스에 숙련된 선수들도 많고 여전히 주류급 정글러의 하나 정도 위치는 되는 편. 연이은 너프로 다시금 몰락해 버린 올라프나 판정 너프 한 번으로 대회에서 관을 짠 자르반과는 대조적이다.

4.4패치로 대대적인 너프가 있었으며 그 위상이 상당히 떨어졌다. 픽률은 여전히 높지만 모든 랭크, 특히 고랭크에서의 승률이 곤두박질 쳤으며 프로급 대회에서도 픽밴률이 크게 떨어졌다. 저레벨 고치 너프로 필킬갱이 대폭 약화되었으며 장기이던 정글링도 느려지게 되었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로 바로 사형선고를 때려버린 카직스 너프를 살펴보면 정말 적당한 너프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4.13 패치에서 한 번 더 너프가 이루어졌고 그저그런 2티어 정글러 정도의 위치가 되었다.

허나 4.13패치로 인하여 다른 정글러들이 전부 너프되어 다시 주류로 올라오기 이전 비주류로 떨어졌던 자르반꼴이 날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인데, 갱킹의 핵심인 고치와 줄타기 너프로 인해 상당한 갱킹력 약화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핵심 딜링 스킬은 건드리지 않았으니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할 듯하다.

4.13패치 이후에도 또 다시 1티어 정글러로 올라오자 이번에는 e스킬의 좌우범위를 좁히는 너프를 당했다. 현재는 중박 이상은 치는 2티어 정글러.....라고 하기에는 솔랭 성적도 시원찮고 평가 역시 많이 박해졌다. 정글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량 너프로 정글링도 느려지고 고치 및 줄타기 너프로 갱킹까지 약화되었으며 원래 한타에선 약했던지라....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다. 다이브갱킹 외에는 별 메리트가 없는 수준.

6.4. 2015 시즌


5.5 패치후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현자보다는 이것을 가는 비율이 더 많아졌다. 딜탱이라도 이 정글템의 가성비가 참 좋기 때문. 하지만 잿불거인이 연이어 너프를 먹고, 현자가 룬글레이브로 바뀌어 100%는 아니지만 나름 엘리스가 써먹을 만한 템으로 바뀐 뒤엔 잿불거인보다 룬글레이브를 올리는 유저가 늘어났다.

5.6 패치로 인간폼일때 이동속도가 5줄어들고 거미폼일때 이동속도가 10 올랐다.

5.14 패치에서 고치의 1레벨 스턴시간이 1초에서 1.6초로(!) 상향이 이루어졌으며 새끼거미의 딜이 마법 피해로 변경되고 계수가 상승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4일 기준으로 승률이 55%까지 미친듯이 올라갔다! 룬 글레이브 덕에 정글링도 빠르고 안정적이고 마법사의 신발, 기괴한 가면만 올려도 고치에 맞는 순간 그자리에서 바로 챔피언이 녹아버리는 흉악한 딜링을 자랑한다. 5.14 패치 이후론 룬 글레이브를 필두로 공격 아이템을 섞는 빌드, 잿불거인-기괴한 가면 등의 탱템을 기본으로 약간의 공템을 섞는 빌드 등 다양한 빌드가 시도되고 있다. 다이아몬드 티어 상위권 이상에서는 필밴챔프가 되어 버린 상황. 아무래도 E,R의 상향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명히 또 너프 먹을것 같다... 꿀빨자

롤챔스 라이브 버전 적용이 늦어지는 와중에 해외 리그에서는 이미 잿불거인을 두르는 엘리스가 각광받고 있다.

또한 피들스틱이나 리 신처럼 밴을 할 공간이 부족할때 서포터로 대신 가져가서 쓰는 것도 고려도 해볼만하나 정말로 견제나 가장 중요한 고치를 잘 맞추는게 아니라면 서폿 엘리스도 픽하는걸 자제하는 것이 좋다. 2016년 2월 16일 기준 첼린저 1위 Lehend는 점화를 들어 서폿으로도 준수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고치를 잘 맞춘다면 엘리스 서폿도 천상계에서 충분히 좋은 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서폿으로는 딜템이 아닌 태양의 눈, 신속의 장화,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미카엘의 도가니 등을 핵심 아이템으로 가는 듯 하다.

5.14 패치에 버프로 정글링이 좀더 수월해지고 갱킹 역시 매우 좋아졌다. 1레벨 때에 고치의 기절시간이 1초에서 1.6초로 변경되어서 상대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이덕에 높은 티어에서도 많이 쓰는 1티어 정글러가 됐으며 4주 연속 승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롤드컵, 케스파컵, 롤스타전, IEM 모든 대회에서 엘리스는 사랑받고 있다.

6.5. 2016 시즌

시즌6를 앞둔 프리시즌에서도 그 자리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비록 경비대의 길잡이가 삭제되었지만 엘리스는 예전부터 길잡이 없이도 정글링이 안정적인 정글러로 유명했고 프리시즌 최고의 인기 특성인 천둥군주의 호령과의 상성도 좋기에 여전히 그 입지를 굳히고있다. 다만 6.2패치로 W의 기본 데미지의 감소와 이동속도가 너프 당해 약간 최하위권의 이속을 갖게되어 약간 아쉬워졌다. 그 대신 AP 정글러들을 위한 아이템인 룬의 메아리가 엘리스와 궁합이 잘맞기 때문에 티어를 가리지않고 두루두루 사용되는 추세이다.

다만 OP평가 받는 시즌 6에서도 여전한 약점인 조루같은 기본스탯과 낮은 계수덕에 갱킹우위권을 챙기지 못하면 인간 구실못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정글러임은 변하지 않았다. 즉 상대보다 많은 골드를 벌어서 압도적인 템으로 초반 스노우볼을 계속 굴리지못하면 그 순간 엘리스의 영향력은 0에 수렴하므로 꽤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어려운 정글러이다.

6.2패치에서 인간 폼과 거미폼의 이속이 각각 5씩 줄어들어, 인간폼일때의 이속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6.6. 2017 시즌

대회와 솔랭 양쪽에서 조합을 잘 타지 않고 무난하게 픽할수 있는 높은 티어의 정글러가 되었다.

물론 기본스탯이 낮고 광역기가 없다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시즌7의 메타 자체가 워낙 템포가 빠른 철거전이기 때문에, 기동력이 떨어지는 정글러는 거의 기용되지 않으며 리신, 렝가, 카직스, 렉사이 등의 높은 유틸성과 기동력을 지닌 정글러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메타이다. 이런 메타에서 엘리스는 딜템을 올려서 AP암살자처럼 운용하면 딜러는 고치를 맞는순간 순삭이고, 탱템을 둘러도 체력비례 데미지로 위협적인 딜이 나오기 때문에 예전의 스노우볼형 하이리스크 챔피언과 다른 무난한 정글러가 되었다. 시즌7은 리신도 딜템을 가서 암살자로 활약하는 메타이다.

즉, 시즌6 때처럼 갱킹을 성공하지 못하면 스스로 자멸하는 정글러가 아니라, 적당히 정글돌고 적당히 갱킹해도 나쁘지 않은 입지라서 롤챔스에서도 선픽으로 가져오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신템인 마법공학 초기형벨트가 엘리스와 워낙 궁합이 잘맞는다는것도 엘리스에게 나름 호재로 작용했다.

물론 세주아니등의 뒷심있는 정글러와 함께 무난히가면 유통기한이 오겠지만, 요즘같은 메타에서 초식정글러가 무난히 클 정도로 팀의 기량차이가 난다면, 엘리스나 리신 렉사이 등의 픽으로 게임을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스프링 기준 대세 챔피언인 리신, 렝가, 카직스, 엘리스 등이 지닌 유통기한과 낮은 한타 기여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단점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초식 챔피언을 픽하고 후반을 바라보기에 현재의 정글 메타는 아이번 정도를 제외하면 도저히 초식 챔피언이 버틸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세 챔피언들의 단점이 가려지는 것. 요약하자면 메타의 변화에 의해서 뒷심있는 정글러들이 자멸하면서 상대적으로 유통기한 챔프에서 벗어나 무난한 챔피언이 된 것이다.

다만 이는 바꿔 말하면 엘리스 숙련도가 낮은 유저가 상대 초식 정글러를 제대로 압도하지 못 하고 후반을 맞이한다면 초식 정글러에게 밀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저티어에서의 승률은 썩 좋은 챔피언은 아니므로 대회 대세 픽이라고 해서 무작정 픽하기 보다는 여전히 연습이 많이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챔피언.

국내 LCK에서는 무난하게 가져갈만한 픽으로는 평가받지만 이상하게 픽대비 승률은 좋지 못 했다. 시즌 초인 2017년 2월 13일 기준으로는 리 신이 5승 14패(...)로 정글러중 26.3%의 승률을 자랑하는데 엘리스의 경우 10승 16패로 38.5%의 리 신 다음가는 승률을 보여주고 있었다. 스프링 정규 시즌 최종 성적은 34승 42패로 승률 44.7%. 엘리스 장인으로 평가받던 ROX의 성환이 3승 6패로 승률 33%를 기록한 반면 KT의 스코어는 7승 2패로 78%를 기록하는 등 프로씬에서도 숙련도와 팀의 상황을 많이 타는 챔피언이다. 다른 대세픽인 리신, 카직스 등과 함께 초반을 압도하지 못 하고 팀과 함께 말려서 어정쩡한 스탯으로 한타를 맞이하면 구경꾼으로 전락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7.10 패치에서 경쟁자였던 그레이브즈와 리신이 직격너프를 맞으면서 엘리스는 사실상 원탑 1티어 정글러로 굳어지게 되었다.

협곡의 전령 패치 이후 안정적으로 전령을 잡아낼 수 있어서 원탑 1티어 정글러의 자리를 굳히나 했으나 탱정글 메타가 찾아오면서 후반이 취약하다는 약점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7.15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47로 너프되었다.

7.18 패치에서는 인간폼 W의 기본 피해량이 줄어들고 계수가 늘어나는 너프와 거미폼 E스킬의 후반 쿨타임이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지속적인 초식정글러들의 득세에 이 너프패치까지 더해지면서 상위권에서 엘리스의 위치는 완전히 초반올인 유통기한형 정글러로 굳어지는 추세.

6.7. 2018 시즌

솔랭승률은 51% 정도로 적당히 높지만, 픽률이 이전보다 떨어졌고 대회에서는 아예 멸종해버렸다. 존버메타의 영향으로 후반 유통기한이 심한 정글러들은 카직스[18]말고는 전부 안나오는 판인데다가, 엘리스의 최대장점인 초반 다이브 갱킹을 초시계로 넘길 수 있기도 하기 때문.
바뀐 룬은 지배의 핵심룬인 감전은 엘리스와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엘리스가 자주 쓰던 공속룬이나 마관, 쌍관룬의 삭제도 성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후 초시계가 너프당하고 존버메타도 종말을 고했지만 솔랭승률은 더 낮아졌고 대회에서도 못 나오는중. 오히려 스카너 올라프가 초반 스노우볼링형 정글챔으로 자리잡아 엘리스는 설 자리를 잃었다.

8.7 버전에서 독이빨의 피해량이 전 구간 10씩 증가하고, 고치 스킬이 낮은 레벨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1레벨 기준으로 2초)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상향을 받아도 여전히 대회든 솔랭이든 상황이 안좋은 상태. 사실 현재 엘리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정글링 속도다. 특히 칼날부리를 잡는데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걸리는 주제에 유통기한 챔이라 초반에 터트리지 못하면 성장이 말리면서 그대로 썩어버리며 딜도 탱도 안되는 정글러가 되버린다. 그런데 이런류의 정글러인 주제에 3렙은 되야 제대로 성능이 발휘되기에 2렙타이밍이 약한거도 문제라서, 정글 3캠 3렙이 불가능해지는 패치에 직격탄을 맞아버렸다. 비슷한 갱킹 올인형 정글러인 카밀과 비교해봐도 갱킹이나 기동성이 카밀이 훨씬 좋고 2렙 타이밍에 더 강하며 후반 잠재력도 높다. 심지어 칼날부리도 카밀이 더 잘 잡으니......

8.12 버전에서 이동 속도가 5 증가하고 W 위험한 새끼거미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14 버전에서 성장 체력 증가량이 85에서 93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8.19 패치에서 다시 한 번 상향되었다. 거미 형태의 W 광란의 질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줄어들었고, E 줄타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였다.

8.23 패치에서 룬 변경의 수혜를 상당히 입었다. 어떤 룬을 선택하든 공속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어둠의 수확 룬이 엘리스에 잘 맞는다는 평. 그동안 쌓인 버프와 맞물려 승률이 52%를 넘기고 픽률도 6%를 넘는 호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6.8. 2019 시즌

9.10 패치에서 간접적인 버프를 받았다. 룬의 메아리의 가격이 125골드 저렴해졌고, 엘리스가 소환한 새끼 거미도 사냥꾼의 부적의 이빨 효과(불태우기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 패치보다는 9.9에서 바위게의 리젠타이밍이 늦춰진 것에 굉장히 큰 수혜를 입은편인데 이 패치로 인해 바위게 싸움이 2레벨이 아닌 3레벨에 이루어지게 되자 2레벨에 약하고 3레벨부터 강력한 엘리스에게 매우 큰 간접버프가 되어 대세정글러가 되었다. 미드에서 AD 암살자들이 유행하자 AP딜러들이 필요해진것도 엘리스의 입지상승에 큰 영향을 준 편.

7.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엘리스의 시작 아이템. 엘리스의 평타 데미지는 그다지 높지 않으며 인간 폼에서는 마나 코스트 챔피언이므로 흡혈을 제공하는 마체테보다는 고정된 체력 흡수와 마나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부적 쪽이 유지력이 더 높다. 하지만 첫 템으로는 마체테가 더 좋다. 어차피 초반에는 블루도 먹을 수 있고, 정글링할 때 새끼거미가 맞아주기 때문이다.
  • 사냥꾼의 마체테
흡혈 옵션은 ap 정글러로서 조금 아쉽지만 기본적으로 거미 w를 통한 빠른 평타로 정글링을 하는 엘리스의 특성상 평타에 추가 대미지를 보태주는 마체테는 정글 속도에 크게 기여한다. 유지력보다 속도에 중점을 둔 선택. 대부분의 마챌 정글러들은 마체테를 선호한다.
  • 충전형 물약
엘리스나 리신, 렉사이, 누누와 같이 정글링이 우수하거나 체력 유지력이 좋은 대부분의 정글러들은 충전형 물약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 추적자의 검
고치를 제외하면 별다른 CC기가 없는 엘리스에게게는 쓸만한 아이템. 갱킹 시, 고치의 적중률을 올릴 수 있을뿐더러 고치 없이도 갱킹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척후병의 사브르
1:1 교전등에서 엘리스의 순간딜을 끌어올려주는 아이템 특히 딜을 올리는 엘리스를 할경우에는 이 강타의 효과까지 더한다면 엄청난 순간 폭딜을 보여줄수 있다.
  • 마법부여 - 룬의 메아리
6.1 패치로 추가된 새로운 마법부여,주문 검 효과 대신 메아리 효과가 추가되었다. 마나와 쿨감이 사라진 대신 80의 주문력과 7%의 이동속도라는 스펙이 나름 준수하다. 룬 메아리의 고유효과와 천둥군주 특성을 이용하면 폭딜이 나와 엘리스가 다시 OP 계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로 인해 6.2패치에서 위험한 새끼 거미(인간 폼 w)의 기본 마법 피해량이 감소하는 너프를 먹었다.
  • 기동력의 장화
정글러가 가장 많이 가는 일반적인 신발로 엘리스 역시 초반의 위협적 갱킹을 위해 많이 채택하는 편이다. 특히 엘리스의 고치는 공격스킬이 아닌 순수CC기이기 때문에 맞춰도 비전투 상황이 해제되지 않아서 다른 정글러들에 비해 효용성이 더 좋은 편.
공격 아이템
엘리스가 공격 아이템을 간다면 순수 깡주문력 아이템이 아닌 주문력, 마관을 기초로 체력이나 방어력, 마저를 주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거미폼에서 데미지를 넣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전방 탱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전방에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챔피언. 또한 주 딜인 Q가 체력 비례 데미지이기 때문에 주문력보다는 마관이 더 효율적이다. 타워 다이브에 능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타워 어그로를 버틸 만한 체력도 어느 정도 필요한 편.

물론 엘리스도 어디까지나 스킬 전체가 주문력 계수라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위시한 극딜치중형 주문력 아이템이 절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딜트리 최종템으로 라바돈을 사들고, 탱템 한두개 들고 가면 본인은 튼튼해서 잘 녹지도 않고 스킬은 스킬대로 아파진다. 특히 새끼거미의 공격에 적의 피가 그냥 녹아난다. 그렇지만 이는 굉장히 잘 커서 엘리스 혼자서도 2:1싸움 정도는 코웃음치며 아무렇지 않게 벌일 수 있을 때, 또한 어그로 핑퐁 및 딜각을 잘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엘리스 숙련도가 굉장히 높을 때 가능한 얘기로 일반적으로 엘리스는 리안드리, 벨트 등과 같이 주문력과 체력 옵션이 골고루 들어간 아이템을 선호하는 편이다.
  • 마법사의 신발
AP 계수가 그닥 높지는 않지만, 체력 % 데미지와 거미폼의 새끼거미와 본체의 평타가 딜링의 중심인 엘리스에게 마관의 효율은 높은 편이다.
  • 망각의 구-모렐로노미콘
마관이 붙어 있으며, 필연적으로 근접해서 딜을 넣게 되는 엘리스에게 체력 옵션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패치 이후 추가된 신규 아이템으로 체력과 주문력을 올려주는 좋은 아이템이며 롤챔스에서도 킹 존 드래곤 X피넛을 시작으로 엘리스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자주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엘리스에게 새로운 꿀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 밴시의 장막
7.9 패치로 심연의 홀과 주요 옵션을 바꾸었다. 엘리스는 최전방 탱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적의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딜탱이기 때문에 밴시가 주는 주문 보호막은 생존력을 보장하며, 이전 심연의 홀과 마찬가지로 주문력과 약간의 마법 저항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딜 탱 양면에서 균형이 맞는 아이템. 벨트, 리안드리와 함께 채택률이 높은 아이템 중 하나이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슬로우로 상대 뚜벅이를 괴롭히기 좋다. 새끼거미도 라일라이의 둔화효과가 적용되는 건 덤. 한 번 걸리면 도망치기 힘들게 된다. 주문력에 체력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엘리스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과 방어력이 모두 붙어 있으며 거미폼의 줄타기와 존야의 모래시계의 액티브 효과로 2번의 어그로를 빼는 것이 가능하다.수호천사까지 가면 상대방은 멘탈 터진다. 잘 커서 딜이 강하다면 폭딜을 퍼부은 후 줄타기와 존야로 적을 혼란시키는 암살자처럼 활약할 수도 있다. 존야 자체가 사용자에 따라 응용법이 다양하기도 하고, 벨트와 존야를 함께 쓰며 거미폼 줄타기로 활약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숙련도와 상황판단이 필요하므로 연습이 필요하긴 하다.
방어 아이템
  • 헤르메스의 발걸음/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강인함 35%는 어느 상황에나 매력적이며, 닌자의 신발의 평타 피해 감소도 버리기 쉬운 옵션은 아니다. 주로 cc가 많거나 2AP 조합일 때 헤르메스, 적 원딜이 잘 컸거나 미드나 탑이 평타딜러[19]일 경우 닌자를 신는다.
  • 란두인의 예언
대부분의 탱커 필수템. 액티브의 슬로우는 cc가 적은 엘리스에게 매력적이며 가성비도 결코 나쁘지 않다. 무슨 템을 가야 할지 모르겠을 때 생각없이 사도 후회할 일은 적은 편.
  • 군단의 방패-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상대가 2AP이거나 광역딜 조합일 경우 고려하게 되는 아이템. 오오라가 너프를 먹기는 했지만 액티브의 광역쉴드는 팀원 전체의 탱킹력을 올려줘 중반 한타에서 적들이 들어오기 껄끄러워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운영상 우위를 잡았을 때 반격의 여지를 차단하기 좋은 아이템.
  • 심연의 가면
7.9 패치로 밴시의 장막과 주요 옵션을 바꾸어 탱커형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밴시와 마찬가지로 체력 관련 옵션이 유용하며 쿨감 옵션도 제공한다. 다만 기존 밴시는 주문 보호막을 제공하여 생존력을 더 극대화 시키는데 치중한 반면, 심연의 홀은 마법 피해 증가 오오라를 통해 아군의 AP 딜러와 공격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첫 템으로는 잘 올리지 않지만 2~4코어 정도로 좋은 효율을 보인다. 자주 비교되는 마법 저항력 아이템인 정령의 형상은 거미 폼에서 체력 흡수가 크지 않아 고유 지속 효과의 효율이 낮으므로 잘 가지 않는 편이다.
  • 얼어붙은 심장
최우선 타겟을 원딜로 잡아야 하는 브루저로서는 원딜의 딜을 조금이라도 버티는 능력이 중요한데, 얼어붙은 심장은 그에 대해선 꽤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공속감소 오오라는 원딜 입장에서 껄끄럽기 그지없으며 높은 방어력은 생존을 보장한다. 다만 엘리스는 마나가 그렇게 부족한 챔피언은 아니며, 초반 단계에서 정글러에게 제일 중요한 탱킹 능력치는 체력이니만큼 체력이 1도 붙어있지 않은 이 아이템은 올리기가 부담되는 편. 주로 중후반에 고려된다.
  • 얼어붙은 건틀릿
얼어붙은 심장과 마찬가지로 엘리스에게 20%의 쿨감, 높은 방어력, 충분한 마나를 제공함과 더불어 주문검 효과로 슬로우를 줄 수 있는 아이템. 은근히 슬로우가 무한 추노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 아이템 역시 중, 후반에 고려되는 아이템이며 초반에 잿불거인과 같이 깡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선택하였다면 얼어붙은 건틀릿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예전에는 쿨감이 10%밖에 되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20%로 올라가 쿨감이 중요한 엘리스에게 얼어붙은 심장만큼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나 공속이 중요하지 않은 원딜(그레이브즈, 진)이 상대방으로 있다면 얼어붙은 심장보다는 건틀릿 쪽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
  • 망자의 갑옷
엘리스의 이동속도는 낮은 편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이속버프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망자의 갑옷의 이동속도 추가 효과는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붙어서 때리는 평타의 슬로우 또한 고치 이외의 cc기가 부족한 엘리스에게 매력적이다. 연이은 너프를 당하긴 했지만 시즌7 기준 채택률은 낮지 않은 편이다. 다만 초반에는 액티브 효과가 붙은 탱템들이 효율이 더 좋은 관계로 탱 엘리스를 가고 싶다면 란두인 같은 아이템에 우선순위가 밀릴 수 있다.

7.1. 비추천 아이템

  • 공격력/공격속도/물리 흡혈/치명타 계통 아이템
    엘리스는 딜탱이고, 모든 스킬의 계수가 주문력이고 평타 발동형 스킬이 없으며 그에 앞서 평타의 공격속도가 답이 없을 정도로 느려터져 AD계통 아이템과 시너지가 좋지 않다.
  • 삼위일체 등의 평타 추가효과 계통 아이템
    전술한 공격력/공격속도/물리 흡혈/치명타 계통 아이템과 일맥상통한다. 평타에 추가데미지를 부여하는 아이템은 엘리스의 느려터진 공격속도 때문에 별반 효과를 보기 어렵다. 정진정명 딜엘리스가 하고 싶다면 라바돈의 죽음모자같은 극딜치중형 AP아이템으로 스킬 데미지를 높이는 쪽이 더 수지타산이 맞는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원래 설계대로라면 엘리스가 주로 운용되었어야 할 방법. 발매 이후로 한참동안 비주류였지만, 잦은 너프와 탑솔 생태계의 변화로 엘리스가 탑에 서는 빈도가 줄어들고 정글 시스템의 이런저런 변화로 2013년 5월 즈음부터 재조명되어 이후부터는 리 신과 함께 어떤 메타에서도 항상 2티어 이내에 드는 최상위권 정글러가 되었다.

시즌 3에 들어서면서 쫄몹을 녹이는 속도보다 큰 몹을 없애는 속도가 중요해짐에 따라 정글링 속도도 상당히 빠른 챔프 축에 낀다. 거미형일 때는 무자원 챔프가 되므로 경우에 따라선 레드부터 시작하거나 아예 첫 블루를 라이너에게 양보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20] 새끼거미를 잘 활용하면 체력을 유지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

갱킹력은 리 신처럼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매우 달라진다. 유일한 CC인 고치가 맞히기 썩 쉬운 스킬은 아니고, 줄타기를 활용해 특이한 갱킹 루트를 만들거나 능수능란하게 다이브를 할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파일럿의 경험과 센스가 많이 필요하다. 물론 딜링 스킬이 4개나 되기 때문에 고치에 맞으면 끔살은 확정이다. 딜량 자체는 딜 템을 안 가도 딜이 나오는 챔피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게임 초반엔 강력하기 때문에 소규모 교전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신 챔프가 가지는 가장 좋은 이점으로 갱킹에 궁이 필요하지 않다. 6렙 이후 궁 레벨이 하나 올라가면서 생기는 이점으론 새끼 거미가 약간 강화되는 것이 전부로 사실상 엘리스의 갱킹력은 3렙이나 6렙이나 큰 차이가 없다. 이것이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기 쉽지만, 티어가 높아지고 유저들의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6렙 궁 갱킹을 예측하고 그 타이밍에 역갱 혹은 와딩으로 정글러의 수를 읽는 일이 많아진다. 때문에 갱킹에 있어 궁 의존도가 높은 정글러일수록 상대적으로 꺼려지는 경향이 커지며 엘리스는 이런 점에 있어서도 아주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대 정글러로 하여금 역갱 루트를 찾게 할만한 방법이 하나 줄어드는 것이고 자신의 카드를 하나 덜 보여줄 수 있다는 것. [21]

초반 맵 주도권을 잡았다면 정글내에서 잘라먹기에 능하다는 것도 장점. 대부분의 논 타겟 스킬이 다 그렇지만 상대가 쏘는 것을 보고 피하는 것은 쉽더라도, 부시 안에서 갑자기 날아오는 것을 피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덕분에 고치는 정글에서 상대를 잘라먹기에 참 좋다. 줄타기도 기습적으로 나타나서 상대에게 폭딜을 넣기에 좋은 스킬.

줄타기를 이용하면 타워 어그로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에도 매우 용이하다. 먼저 진입해서 가장 많이 두들겨 맞고 가장 나중에 빠져나올 수 있는 정글러.

단점을 꼽자면 탑솔과 마찬가지로 초반의 강력함에 비해 중후반 한타에서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CC기라고는 단일대상의 논 타겟팅 스턴뿐이고, 딜탱 치고는 방어력과 체력이 나쁘고 성장마저도 없어 자체적인 스텟이 나쁘고 탱킹을 보조할 수단은 새끼거미뿐이기 때문에 초반에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탱킹력도 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타가 나쁜 대신 거미 폼 W를 통한 백도어 능력은 매우 출중하기 때문에[22] 아군이 대치를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동안 엘리스는 타워를 철거하고 빠지는 플레이도 고려할 수 있다.

육성법은 탑 라인에 섰을 때처럼 마관 템, AP 템을 가면서 AP 딜탱으로서 육성하는 것과, 일반적인 정글러처럼 퓨어 탱커로 키우는 방법 2가지가 존재한다. 둘다 나름 장단점이 있으므로 전체적인 조합, 상황을 보고 맞춰 가면서 키우는 게 좋다.

8.2. 서포터

Invictus Gaming의 서포터 X1aoXiao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엘리스의 경우 별도의 아이템이 없어도 Q의 견제력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으므로, 여기에 엘리스 특유의 강력한 유틸성과 돌진 능력까지 백분 활용할 수 있다면 상대 봇 듀오를 압살하는 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이 경우 혼자 라인을 설 때와 마찬가로 Q를 통해 적극적으로 상대를 견제를 하다가 어느 정도 상대 체력이 빠지면 거미형 E로 단숨에 접근, 이후 곧장 인간형 E로 스턴을 넣은 뒤 원딜과 함께 대상에게 딜을 모두 쏟아부어 킬을 따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방식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서폿이란 이름을 달고 있을 뿐, 사실상 봇 파괴 조합에 더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공격적인 서폿이다.

다만 엘리스의 특성상 한타 중에 아군을 지원할 만한 스킬이 딱히 없고, 서폿으로 간 만큼 탱킹 능력마저 매우 떨어질 수밖에 없는 터라 라인전 단계에서 확실한 이득을 보지 못하면 한타 때 존재감이 다른 서폿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심각한 약점이 있다. 이 때문에 대회에서 엘리스 서폿이 나올 경우 시야석 정도의 팀파이트 템을 가고, 바로 거인의 허리띠를 갈 정도. 더욱이 상대가 케이틀린이나 코그모처럼 카이팅에 유리한 챔피언일 경우에는 견제 좀 해 보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배로 견제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조합까지 많이 탄다.

이래저래 서폿 엘리스는 정석 취급을 받기엔 무리가 있는 편이다. 다만 그 활용에 있어서 시즌 3 최강 원딜러 중 하나인 미스 포츈의 카운터로 녹턴과 주목받기도 했다. 이런저런 너프가 더해지면서 블리츠크랭크를 비롯한 근접서포터(누누, 알리스타, 레오나)에게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서포터로 자주 쓰이기 시작했다.

2014 시즌이 되면서 서포터가 딜 템을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자, 서포터로 쓰이는 비중이 늘어나는 중. 전통적인 서포터와 다르다는 점에서 유사한 형태의 서폿으로는 서폿 르블랑이 있다.

스베누 코리아의 서포터 Lehends 선수가 엘리스 서포터를 자주 플레이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상계에서도 유명하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터키리그 SuperMassive eSports의 서포터인 Dumbledoge가 대회에서 자주 사용한다.

Lck에서 맥스 선수사용했다. 제대로 준비한 건 아니고 선픽했다가 조합상 AD 딜러가 급하게 필요해 리 신을 뽑으면서 얼떨결에 서포터로 돌리게 된 것이긴 한데, 어쨌든 이기긴 이겨서 체면치레를 했다.

그 이후 2019 스프링에 위에 언급했던 리헨즈가 깜짝픽으로 서폿 엘리스를 선택했다. 그러나 시그니쳐 픽이라는 명성에 먹칠하듯 게임 내내 앞점멸 고치를 환상적으로 허공에 던지고 팀의 데스중 80%를 담당하는등 온갖 뻘짓과 개그를 담당하며 여러모로 양학스러운 게임에서 즐겜하듯이 점멸을 쿨마다 쓰며 큰 웃음을 주었다.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칼바람 나락

보통 Q선마를 하게 되는 소환사의 협곡과는 다르게, W선마로 쏠쏠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시작부터 2레벨이 찍힌 위험한 새끼거미는 무려 105(+0.95AP)의 데미지 및 유도성능을 가진 논타겟 광역기술이므로, 미니언을 교묘하게 피하고 부쉬를 오가며 던지는 W는 무척 위협적인 포킹기가 된다. 여기에 신경독은 1레벨이라도 무시하기 힘든 체력비례 짤짤이를 넣을 수 있고, 고치는 원거리에서도 킬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거미 형태는 반대로 킬각이 나온 적을 마무리하거나 적 딜러를 물기에 좋다. 다만 협곡에서처럼 E 맞췄다고 바로 진입하다가는 집중포화를 맞고 증발할 수 있으니, 대치단계에선 포킹과 고치 지원을 하며 최대한 사려야 한다. 거미 형태는 아군이 먼저 어그로를 끌었거나 난전이 벌어져 자신에게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하자. 아이템은 협곡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마관템과 체력+주문력템을 맞추는 것이 포킹과 난전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elise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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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형은 검은과부거미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며, 인간형은 여자 스파이더맨이라기보다는 칼날 여왕처럼 '아름답지만 위험한 여자'라는 느낌을 풍긴다. 특히 거미 폼의 임펙트가 상당히 큰 탓인지 관련 커뮤니티에선 아라크노포비아 성향의 유저들이 해당 챔프가 나오는 즉시 게임을 접겠다는 글을 올리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었다. 보다시피 거미가 묘하게 고퀄이라 제법 징그럽다(...)

10.2. 죽음의 꽃 엘리스(Death Blossom Elise)

'죽음의 꽃' 스킨 시리즈
죽음의 꽃 엘리스 죽음의 꽃 카직스
파일:elise_Deathbloss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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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미모와 유연한 자태, 피어오르려던 순간 한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꽃의 빛깔처럼 화려한 엘리스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인간들을 거미줄에 꾀어 목숨을 앗아갑니다.

말 그대로 '꽃거미'. 스킬 이펙트들이 꽃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이펙트로 바뀐다.

10.3. 승리의 엘리스(Victorious Elise)

승리의 스킨 시리즈[23]
승리의 잔나 승리의 엘리스 승리의 모르가나
파일:elise_Victorio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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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미지
승리의 엘리스는 2013 시즌 골드 티어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게게 지급되었습니다. 금빛 테두리로 장식된 갑옷과 짙은 보랏빛 옷을 입고 거미줄을 뿜어보세요. 버둥거리는 적을 보며 웃음을 흘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시즌 3 종료까지 랭크가 골드 이상인 유저들에게 주는 스킨. 우째 일러스트는 을 닮았으나 인게임은 전혀. 일러스트처럼 고치의 색이 황금색을 띤다. 금속 광택이 나는 황금색 소재를 베이스로 군데군데 파란색 수정이 달려 있어서 한국에서건 해외에서건 프로토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있다.# 거미 폼이 왠지 거신을 닮았다.

참고로 시즌 종료 보상인 승리 시리즈 스킨들은 모두 왕관을 쓰고 있는데 엘리스는 왕관을 벗어 손에 들고 있다. 자랑스럽게 보이며 갖고 노는 듯하면서도 시각을 달리 해 보면 희생자에게서 뺏는 중인 것으로 보이기도(...).

10.4. 불의 축제 엘리스(Blood Moon Elise)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칼리스타 불의 축제 엘리스
불의 축제 쓰레쉬
불의 축제 질리언
파일:elise_Bloodm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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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축제 신도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여사제 엘리스는 악령과 너무나 철저하게 뒤얽힌 나머지 이제는 완전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세계의 끝을 넘어 미지의 어둠 속 모든 문명을 여행했습니다.

다른 불의 축제 스킨들도 그랬듯이 붉은색 복장을 입으며 거미로 변신했을때 외형이 좀더 화려해지며 줄타기를 썼을때 바닥에 남는 거미 문양이나 기타 다른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복장도 현재 엘리스 스킨 중에서 제일 노출도가 높다

인간 폼으로 귀환할 시, 거미줄로 샤미센을 만들어 연주하며 귀환한다.

10.5. SKT T1 엘리스 (SKT T1 Elise)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파일:2016_SKT 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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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KT T1의 정글러 Bengi에게 헌정된 스킨.

작년 우승 스킨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퀄리티로 인해 팬들의 많은 반발이 있었고 결국 라이엇 게임즈는 4월 9일 PBE서버 피드백 게시판을 통해 스킨 출시 연기를 알렸다.

2016년 7월 26일, 새롭게 리메이크된 스킨들이 공개되었고 PBE 서버에 추가되었다.

참고로 귀환 모션은 마린을 제외하고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 만들어졌다.영상

10.6. 슈퍼 갤럭시 엘리스(Super Galaxy Elise)

슈퍼 갤럭시 스킨 시리즈
슈퍼 갤럭시 피즈
슈퍼 갤럭시 킨드레드
슈퍼 갤럭시 쉬바나
슈퍼 갤럭시 엘리스
슈퍼 갤럭시 애니
슈퍼 갤럭시 나르
슈퍼 갤럭시 니달리
미정
파일:elise_Supergalaxy.jpg
가격1350RP동영상#
한때 장래가 촉망되는 견습생이었던 엘리스는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변신 능력을 이용해 기계 거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제 전 은하계를 지켜야 할 집이 아니라 정복해야 할 곳으로 바라보는 그녀는 사악한 불멸의 거미 여왕으로 군림하고자 합니다.

스킨 트레일러

한국 날짜로 2017년 9월 26일 티저 영상으로 처음 확인된 엘리스의 신 스킨이다.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에서의 보스 스킨들처럼 슈퍼 갤럭시 스킨 시리즈의 적대자 포지션이다. 메카 거미단의 수장.

라이엇이 대형실수를 저질렀는데 이번에 나온 슈퍼 갤럭시 스킨은 3탄인데 슈퍼 갤럭시 2탄이라고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지못미 럼블

11. 기타

모렐로가 2012년이 가기 전 'Shapeshifter' 챔피언이 나올 것이라 예고했고 그에 걸맞은 변신 능력을 갖추고 있다. 헤카림에 이은 그림자 군도 소속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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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고 이미지. 글자 없는 버젼[24]

발매 당시 로그인 스크린에서 오래 있으면 엘리스의 독백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림자 군도... 어떤 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땅이라고들 말한다. 유령과 망령들이 출몰하는 신비한 땅. 어린 아이들을 겁주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도 하지만 난 알고 있다. 그곳에 가봤으니까. 처음 발을 디디자 마자 뭔가 단단히 이상한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온 몸에 소름이 돋고, 얼마나 섬뜩한지 속이 뒤틀릴 정도였다. 살아있는 생명은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데 딱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섬이 왠지 날 반기고 있는 것만 같았다. 마치 날 원하고 있는 듯이... 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온 사방에 죽음의 기운이 느껴졌다. 귀기어린 나무와 풀, 꽃들이 소름끼치는 빛을 발하며 날 집어 삼키는 듯 했다. 적막하면서도 처연하게 아름다운 땅. 투명한 잎사귀를 만지자 손이 그대로 허공을 갈랐다. 그제서야 나는 죽음이란 그저 또다른 세상일 뿐이라는 걸, 난 그 입구에 서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문득 노랫소리가, 거미가 부르는 노래가 들려왔다. 일행이 두려움에 비명을 지르더니 털썩 무릎을 꿇었다. 난 가만히 그를 끌어 안고 두려워 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이제 더 좋은 데로 가는거라고. 내가 저들을 모두 더 나은 세상으로 인도하리라.[25]

제작진 공인 '개발 시간이 가장 긴' 챔피언. 2012년 기준 3년 전부터 개발 계획이 잡혀 있었으나 당시 기술로 구현하기가 어려워 보류되다가 3년이나 되는 긴 시간 끝에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개발 초기 이름은 '프리실라'# 일러스트와 스펠 아이콘까지 다 만들어져 있었고, 컨셉이 나쁘지 않아서 리모델링된다고 여러 번 루머가 있었다.[26] 개발이 중지되었던 챔피언들 중 가장 많은 제작 요청이 들어왔던 챔피언이라 결국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춤은 캉캉 댄스. 거미 형태에서의 춤도 8개의 다리를 이용해 캉캉 댄스를 춘다. 새끼 거미도 춘다.

Elise라는 이름이 생소한 탓인지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발음이 엘리제인지 엘리스인지의 논란이 뜨거웠다. 참고로 엘리제는 Elise의 독일어 발음이다.

배경 스토리상 엘리스도 말자하와 마찬가지로 사이비 교주다. 다만 말자하는 자신의 공허 마법과 경험, 초가스, 코그모, 카직스 같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말로만 사람들을 겁주는 정도인 반면, 엘리스는 자신의 미모와 새빨간 거짓말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교도를 산 채로 거미 밥으로 만들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생명력을 증대시키는 희대의 마녀란 차이가 있다.

참고로, 엘리스가 신으로 모시며 희생자들을 바치는 거미 신은 바로 뒤틀린 숲에 등장하는 썩은 아귀라고 한다. 물론 뒤틀린 숲에서 등장하는 건 내셔 남작처럼 소환사들에 의해 재구성된 존재. 진짜 썩은 아귀는 매우 강력한 존재라고 한다.사실 가짜도 충분히 강력하다출처

북미 커뮤니티에서는 인간폼 Q 스킬의 이름이 '신경독(Neurotoxin)'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GLaDOS 드립도 종종 나온다.[27]

이소영의 요염한 목소리 연기 덕분에 아리에 이어서 한국 음성 더빙이 매우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2차 창작에서는 똑같은 여성 거미인간인 머펫과 자주 엮이곤 한다.

르블랑이나 블라디미르같은 녹서스 소속의, 그것도 검은 장미단과 관련이 있는 챔피언들과 우호관계로 설정되어 있어서 실은 녹서스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새로운 배경 스토리에서 원래 녹서스의 명문가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음은 이전의 배경 스토리이다. 바뀐 이유는 이전의 스토리가 가독성이 나빠서 새로 다듬어 변경했다고 한다.
사악하면서도 우아한 엘리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은 순진한 이들이나 탐욕스런 이들을 모두 감춰뒀던 거미줄로 유인해 내는 비결이다. 먹잇감이 엘리스의 본심을 알아챌 즈음엔 이미 목숨을 빼앗겨버리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스터리한 가면 뒤에 숨겨진 그녀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한 자는 없다. 세상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어두운 방 안에서, 엘리스는 신화 속 거미 신의 말씀을 전하곤 했다. 맹목적인 신도들은 엘리스의 생기와 위력을 동경하며 자신도 신의 은총을 받길 갈구했다. 엘리스는 거미 신의 성소로 순례를 떠날 때마다 가장 독실한 신도만을 골라 동행했다. 이렇게 선택 받은 이들은 환희에 차서 바다를 건너 위험한 여정을 한 마디 불평도 없이 쫓아가기 마련이었다. 목적지인 신비의 땅, 그림자 군도 해안에 닿으면 엘리스는 거미줄에 뒤덮인 동굴로 제자들을 이끌고 들어갔다. 신의 성소로 가는 것으로만 믿고 온 제자들은 의아해 하며 여사제를 바라봤다. 그 때가 되면 엘리스는 이 우매한 군중에게로 뒤돌아 두 팔을 당당히 쳐 들고, 거미처럼 생긴 기괴한 다리들이 등에서 자라났다. 처음으로 엘리스의 무시무시한 진짜 모습을 본 추종자들은 뒤돌아 달아났지만, 그녀가 던지는 마법의 거미줄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렇게 먹잇감을 묶어놓고 나면, 동굴을 향해 돌아서서 귀가 찢어지는 비명을 내질렀다. 이윽고 어둠 속에서 언데드 거미 괴물이 튼튼하고 뾰족한 다리로 육중한 몸통을 받치고 기어 나왔다. 엘리스의 추종자들은 산 채로 괴물 거미에게 잡아먹히면서 속절없이 비명만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괴물의 만찬이 끝나고 나면 엘리스는 이제 배를 불린 괴물에게 다가가, 놈의 독을 채취해서 정체 불명의 이 액체를 마셨다. 그러면 곧바로 온몸을 타고 소생의 기운이 흘렀다. 이렇게 삶을 조금 연장하고 나면, 엘리스는 다시 추종자들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순례길에 올랐던 신도들이 이제는 거미 신의 신성한 집에 머무른다고 전하면, 순진한 추종자들은 환호를 올렸다. 엘리스는 또 한 번 신도들에게 때를 기다리라고, 곧 다음 번 순례를 떠나겠노라 안심시킨다. 거미 신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노라고.

"진정 신심이 깊은 자는 거미의 포옹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노라." – 엘리스


[1] 원문은 "the tangled webs we weave" 로 초가스의 대사인 "그래... 얽히고 섥힌 거미줄이여"와 똑같은 시구에서 딴 구절.[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거미랑 나" 의 원문은 "The spider, I" 로 "나는 거미"라는 뜻이다. 즉 오역[4] 레벨에 따라 85 / 95 / 105 / 115 / 125 / 135 / 145 / 160 / 175 / 190 / 210 / 230 / 250 / 275 / 300 / 325 / 355 / 390[5] 소형 소환물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페널티로 인해 타워의 공격에는 무조건 한 방에 죽는다.[6] 3.04 패치 이전에는 기본 공격력, 체력 비례 계수, AP 추가 계수가 완전히 동일한 스킬이었지만 패치로 변경되어 스펙 자체는 독이빨 쪽이 더 높아졌다.[7] 판정이 특이한데, 벽 너머의 적이 독이빨 스킬 사거리 안에 있을 경우 스킬이 시전되고 대미지는 주지만, 넘어가진 못하고 벽에 걸린다.[8] 패시브로 소환되는 일반 새끼거미처럼 행동한다. 폭발 거미도 새끼거미의 하나로 취급되는 듯하다. 이름부터가 위험한 '새끼거미'다.[9] 엘리스의 가장자리에서 표적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 다른 스킬처럼 엘리스의 중심에서 표적의 중심까지의 거리로 계산할 경우 약 825이다. #4.13 패치노트 참조[10] 다리우스의 "포획(E)", 다이애나의 "달빛 낙하(E)",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E)", 빅토르의 "중력장(W)", 신지드의 "초강력 접착제(W)", 자르반 4세의 "황금빛 방패(W)" 트런들의 "얼음 기둥(E)", 트린다미어의 "조롱의 외침(W)"의 경우는 단일대상 CC기가 아닌 광역 CC기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11] 애초에 저 속박스킬들도 투사체는 그리 빠르지 않다[12] 예를 들어 부시에서 점멸+Q로 아군에게 달려드는 아무무에게 E를 던지면, 날아오는 중에 스턴을 맞은 아무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채 아군 모두 유유히 뒤로 빠져나갈 수 있다. 다른 원거리 타겟팅 cc기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은 일단 상대가 사거리 안에 들어와야 스킬을 쓸 수 있기 때문에 투사체가 날아가는 사이 아무무가 궁을 쓸 수 있다.[13] 1레벨부터 배울 수 있긴 하지만, 자동으로 찍혀있지 않고 플레이어가 직접 배워야 하는데다가 애초에 우디르의 R스킬인 불사조 태세는 시스템상 궁극기로 취급받지 않는다. 다만 사일러스가 우디르한테 궁을 쓰면 불사조 태세를 뺏는다. 그리고 사일러스가 이딴 걸 가지고 다니냐며 불평한다.[14] 다만 거듭된 너프로 웬만한 육식정글러들과의 맞다이는 많이 약해졌다. 렉사이, 올라프 등 3레벨 패왕들한테는 함부로 덤비지 말자.[15] LCK 전 캐릭터 밴픽률 1위는 라이즈[16] 똑같이 정글 메이지로 설계된 다이애나가 미드에서 OP급 능력을 보여준 것도 한몫 했을 것이다.[17] 계수가 낮아서 주문력은 올려봐야 다른 AP 누커급 대미지는 나오지 않지만, 대신 체력 비례라 AP 계통 아이템이 딱히 없어도 대미지 자체는 쏠쏠하게 나온다.[18] 사실 카직스도 후반에 유통기한이 심하다기엔 약간 무리가있지만...[19] 탑에서 야스오, 잭스, 이렐리아, 피오라, 카밀, 리븐 미드에선 판테온, 탈론, 제드 정도가 있다. 다만 이 챔피언들은 엘리스보다는 아군 원딜을 노리는 편이기에 고려하기 애매한 감은 있다.[20] 다만 이경우 엘리스의 성장이 느려지기 때문에 미드가 마나소모가 심한 챔피언이라도 첫블루를 양보하는 일은 거의 없다. 정글러에게 첫 버프몹의 의미는 버프보다도 경험치로써의 의미가 크다.[21] 사실 이것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3렙 갱킹이나 6렙 갱킹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다른 챔피언이 6렙에 궁극기까지 동원하여 강화된 갱킹을 할 때 엘리스의 갱킹은 여전히 3렙에 머물러 있다는 것. 5렙까지는 스킬이 6개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결국 일반 스킬에 지나지 않아 다른 챔피언의 궁극기보다는 약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카드를 하나 덜 보여줄 수 있다는 표현을 했는데 사실상 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카드가 한 장 없는 것에 가깝다. 정리하자면 변신챔프로써 롤에서 가장 중요한 5렙까지는 특출나게 강력하지만 이때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결국 궁극기의 부재는 굉장히 크게 다가온다는 것이다.물론 궁극기가 따로 있는 챔피언을 한다고 하더라도 천상계에서는 그걸 계산하고 플레이한다. 천상계용?[22] 안 그럴거 같지만 인간 w로 충분히 라인을 조절할 수 있고, 타워 철거는 거미 W로 빠르게 두들길 수 있기 때문에 엘리스의 스플릿 푸시 능력은 상상 이상이다. 게다가 거미 폼에선 마나가 필요하지 않다.[23] 시즌이 끝날때 마다 특정 레이팅 이상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24] 출처 - http://de.leagueoflegends.wikia.com/[25] 이 부분에서 목소리가 거미 형태일 때의 목소리로 변한다.[26] 니달리 출시 당시 패시브 아이콘 때문에 니달리가 이 거미 여왕일 거란 예상도 나왔었지만, 제작자가 직접 거미 여왕이 아니라고 부정했다.[27] 포탈 1편에서 보스전 내내 '치명적인 신경독(Deadly Neurotoxin)'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참고로 이 작자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한다는 핑계로 시설 내에 신경독 공장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