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4:20:54

스카너

"내 꼬리에 걸리면 곱게 죽진 못하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81번째 챔피언
오공 스카너 탈론
스카너, 수정 선봉장
Skarner, the Crystal Vanguard
파일:skarne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롤-슈리마-엠블럼.png
슈리마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8월 9일
디자이너 볼티(Volty) / 스크러피(Scruffy),[1] 레퍼토아(Repertoir)[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안장혁 / 파일:미국 국기.png David Lodge[3] / 파일:일본 국기.png 사쿠야 슌스케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수정 첨탑(Crystal Spires)4.2. Q - 수정 베기(Crystal Slash)4.3. W - 수정 외골격(Crystalline Exoskeleton)4.4. E - 균열(Fracture)4.5. R - 꿰뚫기(Impale)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1 시즌7.2. 2012 시즌7.3. 2013 시즌7.4. 2014 시즌7.5. 2015 시즌7.6. 2016 시즌7.7. 2017 시즌7.8. 2018 시즌7.9. 2019 시즌7.10.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정글9.2. 탑9.3. 기타 라인
10. 그 외 맵에서의 성능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사막의 재앙 스카너(Sandscourge Skarner)11.3. 대지룬 스카너(Earthrune Skarner)11.4.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Battlecast Alpha Skarner)11.5.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Guardian of the Sands Skarner)
12. 기타

1. 배경

파일:Skarner_Render.png

“우리는 하나다. 결코 둘로 나뉠 수 없다.”

슈리마의 깊은 계곡에 서식하는 강력한 수정 전갈 스카너는 브래컨의 혈통을 지녔다. 브래컨 종족은 뛰어난 지혜를 갖고 있으며, 마법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래컨의 육체는 선조대의 모든 사상과 기억이 내재되어 있는 생명 수정과 결합되어 있다. 아주 오래전 어느 날, 이들은 멸종을 막기 위해 동면에 들어갔다. 그런데 최근 들어 발생한 매우 위협적인 사건들로 스카너가 이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이제 스카너는 위해를 가하는 적들로부터 동면 중인 동족을 보호하기 위해 홀로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장문 스토리는 스카너/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malphite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reksai_portrait.png
말파이트 제이스 렉사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혼합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01.28(+90) 2131.2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8(+0.17) 4.69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20(+40) 100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1.29(+0.09) 2.82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5(+4.5) 141.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1%) 0.84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8(+3.8) 102.6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근거리 전사 & 탱커 챔피언답게 전체적인 능력치가 꽤 좋은 편이다. 탱킹 관련 능력치는 빠짐 없이 상위권이며 성장 공격력도 매우 높아 주문검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높다. 스카너의 의외로 좋은 전투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는 수정 첨탑의 효과를 감안해서인지 하위권이다.

치명타가 터지거나 수정 독이 터지면 집게발 대신 꼬리로 찌른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수정 첨탑(Crystal Spires)

파일:skarner_P.png 수정 첨탑 - 스카너의 존재로 인해 전장에 수정 첨탑이 생겨납니다. 챔피언이 2초 동안 수정 첨탑에 서 있으면 수정 첨탑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점령한 수정 첨탑은 적이 다시 점령하기 전까지 아군 소유가 되며 수정 첨탑에 서있으면 적의 점령을 막을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수정 첨탑 범위: 16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70 ~ 120[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43 ~ 160%[5]

두 가지 효과를 가졌다. 하나는 삭제된 맵 수정의 상처[6]를 연상케하는 수정 첨탑. 스카너가 있으면 맵 특정 지역에 수정 첨탑이 생겨나며, 각 팀의 챔피언은 이 수정 첨탑을 점령할 수 있고 스카너는 아군 수정 첨탑의 범위 내에 있으면 후술할 수정 충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스카너의 능력치를 대폭 올려 주는 수정 충전. 스카너가 아군 수정 첨탑 범위 내에 있거나, 적에게 기절 또는 제압을 걸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 마나 재생량이 증가한다. 오르는 수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빠르고 안정적인 정글링은 물론 카정이나 맞다이에도 유용하다.

수정 첨탑의 위치는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드래곤과 바론, 블루, 레드 주변에 총 6곳 생겨난다.[7] 버프 몬스터 쪽의 첨탑은 각 진영 소유로 시작하며, 바론과 드래곤 둥지 쪽의 첨탑은 중립으로 시작한다. 점령된 첨탑은 스카너가 그 주변의 정글 몬스터를 잡기 편하게 해준다. 9.5 패치 이전에는 레드 바깥쪽에 첨탑이 있어서 돌거북을 잡을 때는 첨탑 효과를 볼 수 없었지만 위치가 약간 바뀌고 범위가 1150에서 1600으로 늘어나면서 모든 정글 몬스터를 첨탑 효과를 받으며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중립 또는 적 수정 첨탑의 중심부에 2초간 서 있으면 수정 첨탑을 점령할 수 있으며, 수정의 상처처럼 정신 집중을 하지는 않는다. 첨탑을 점령하면 15골드를 제공하고 1.5초 동안 첨탑 범위 내의 시야를 밝히며, 둘 이상이 같이 점령하면 30골드를 나눠받게 되어 개인이 15골드를 획득, 점령 과정과 상태, 시야를 밝히는 효과는 전장의 안개 속에도 확인할 수 있다. 깨알같은 골드 수급은 물론 시야나 정글러의 위치 파악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스카너가 있으면 소환사들은 생각할 게 더 생긴다.

수정 첨탑은 정글 위치에 따라 형태가 바뀐다. 바론 쪽은 블루의 수정탑과 같은 형태를, 드래곤 쪽은 레드의 수정탑과 같은 형태를 가진다. 또한, 스카너의 스킨에 따라서도 바뀌는데, 한 명만 있으면 당연히 그 쪽을 따르고, 둘이 있으면 반반씩 섞인 모양새가 된다. 단일 챔피언 모드의 경우는 추가 바람.

극초반에 수정 점령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게임 시작 후 1분 10초까지는 수정을 점령할 수 없다.

수정 첨탑은 스카너가 점령할 때 전투에 들어가면 점령이 취소되나, 스카너를 제외한 다른 챔피언들이 점령할 때는 전투 중이어도 점령이 취소되지 않기에 드래곤, 바론처럼 큰 싸움이 예상되는 곳의 첨탑을 점령할 땐 아군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다.

패시브는 스카너의 스킬 중 가장 많이 바뀌었던 스킬이다. Q는 집게발 공격, W는 갑피 실드, E는 꼬리 공격, R은 제압 꿰뚫기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1차 리워크 전에는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모든 스킬의 쿨이 0.5초씩 감소[8]하는 '솟아오르는 힘'이란 스킬이었고, 5.16 리워크 전에는 스킬로 스킬로 적에게 중첩을 쌓고 3중첩이 쌓인 적을 기본 공격하면 추가 마법 피해를 주고 기절[9]시키는 '수정 독침'이라는 스킬이었다.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두 가지 효과 모두 적절히 조정되어 다른 스킬들로 옮겨갔을 뿐이다. 즉, 스카너의 리워크는 사실상 기존의 패시브를 다른 스킬로 옮기고 새로운 효과를 넣어주는 업그레이드로 진행되었던 것. 역시 패시브에 문제가 있으면 출시부터 고인이다.

4.2. Q - 수정 베기(Crystal Slash)

파일:skarner_Q.png 스카너가 주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 시 스카너는 4초 동안 수정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수정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일 경우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본 공격 적중 시 수정 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25초 줄어듭니다. (챔피언을 공격하면 이 효과가 네 배가 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 / 11 / 12 / 13 / 1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5 / 3.25 / 3.0 / 2.75 / 2.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0.33 / 0.36 / 0.39 / 0.42 / 0.4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 0.33 / 0.36 / 0.39 / 0.42 / 0.45 총 공격력 (+0.3 주문력)

스카너의 주력기.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은데다 기본 공격 적중 시 추가로 쿨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카너는 근접한 적에게 쉴 새 없는 오라오라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쿨이 매우 짧고 기본 공격과 섞어 쓰니만큼 당연히 주문 검 아이템과 궁합이 좋다. 마나 소모도 적고, 광역기라 정글링에도 아주 유용하다. 다만 기본 피해량이 전혀 없이 총 공격력+주문력 계수만 붙어 있어서 Q 자체의 피해량은 마스터 하고 수정 에너지를 충전해도 평타보다 약하다. 주문 검 계열 아이템 없이 퓨어 탱커로 운용한다면 사실상 딜링기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보아도 된다.

집게발로 후려치고 또 후려쳐 추가 효과를 얻는 매커니즘은 변함이 없었지만, 세세한 효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1차 리워크 전에는 둔화를 걸었고, 5.16 리워크 전에는 추가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얻는 효과였다. 각각 E와 수정 첨탑 패시브로 옮겨갔다.

4.3. W - 수정 외골격(Crystalline Exoskeleton)

파일:skarner_W.png 스카너가 6초 동안 피해를 막는 방어막을 얻습니다. 방어막이 유지되는 동안 스카너의 이동 속도가 3초에 걸쳐 점차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5 / 12 / 11.5 / 11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 10 / 11 / 12 / 13 / 14% 최대 체력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16 / 20 / 24 / 28 / 32 %

이동 속도 상승 효과가 딸려있는 자가 보호막. 추가 이동 속도는 당연 추격이나 도주에 유용하며 실드는 맞딜과 탱킹에 도움이 된다.

비슷한 카르마, 럼블과 비교하면 최대 체력 비례라 두툼한 대신, 이동 속도가 점차 증가하며 실드가 깨지면 버프도 끊긴다는 단점이 있다.

주문력 계수가 상당히 높으나 AP 스카너가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다.

4.4. E - 균열(Fracture)

파일:skarner_E.png 기본 지속 효과: 적을 균열로 기절시키거나 꿰뚫기로 제압하면 적용된 군중 제어기의 지속 시간만큼 균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사용 시: 스카너가 수정 에너지를 소환하여 적중한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5초 동안 둔화시키며 5초 동안 수정 독 표식을 남깁니다. 적을 맞힐 때마다 균열 투사체의 속도가 감소합니다.

스카너가 수정 독에 중독된 적을 기본 공격하면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2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8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5 / 13 / 12.5 /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5 / 90 / 115 / 140 (+0.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35 / 40 / 45 / 5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30 / 50 / 70 / 90 / 110

꼬리에서 일직선상으로 투사체를 발사해 닿는 적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를 가하고 표식을 입히며, 표식이 걸린 적에게 기본 공격을 하면 적을 기절시키는 CC기. 뚜벅이 스카너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기인데다 궁극기 외에는 CC기가 없는만큼 반드시 맞춰야하는 최중요 스킬이다.

사거리도 적절하고 투사체도 넓직하며 적들을 관통하기는 하지만, 가뜩이나 투사체 속도가 느린 편인데다 적을 관통하면 할 수록 더더욱 느려지게 된다. 때문에 갱킹을 갔을 때 상대 라인에 미니언 웨이브가 많을 경우 사용에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기본 지속 효과는 간단히 말해서 하드 CC기를 넣을 수록 쿨타임이 줄어드는 것. E와 R의 총 CC기 시간은 3초기에 둘을 연계하면 한번의 E의 쿨을 3초 줄일 수 있다. 이때 스킬 레벨 5, 쿨타임 감소 45% 기준으로 E의 쿨타임은 6.6초인데, E를 시전하고 적어도 0.6초 이후에 E와 R의 CC기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쿨타임을 3초를 줄이면서 3초 동안 제압, 기절시키니 CC기가 끝나고 즉시 E를 사용할 수 있다. 즉, ERE콤보로 4.25초 동안 적이 아무 것도 못하게 할 수 있다.

E의 표식이 5초라는 꽤 긴 시간 동안 남다 보니 궁 사용이 가능하다면 쓸 수 있는 표식 시간 활용법이 있다. 위의 ERE 콤보의 응용으로, E를 맞추고 평타로 기절 시킨 다음 궁으로 끌고 오는 게 아니라 E를 맞추고 평타 없이 바로 궁으로 끌고 오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표식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궁으로 끌고 온 뒤 제압이 풀려도 평타 한 대 쳐주면 곧바로 다시 기절에 걸리며, 이후 패시브의 쿨타임 감소와 접근하는데 걸리는 실질적인 시간을 감안할 경우 E를 만렙 찍고 45% 쿨감을 맞췄다는 전제 하에 기절이 풀릴 쯤 E의 쿨이 다시 돌아온다. 그럼 또 맞추고 기절을 걸면 된다.

덕분에 상대가 수은이 있다 쳐도 생각보다 수은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E의 기절에 수은을 쓰자니 그 다음 날아오는 궁에 꼼짝 없이 당해야 하고, 궁에 수은을 쓰려고 하면 E의 기절에 걸리고 나서 어느 정도 맞아야 하는데 1:1이라도 스카너가 딜템을 올린다면 생각보다 딜이 강하고, 다대다라면 이 사이에 스카너의 아군들이 일점사 할 수 있기에 이것도 상대 입장에서는 꽤 부담스럽다.

꼬리를 쓰기 때문인지 궁극기 사용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스카너가 실명에 걸리거나 중독된 적이 기본 공격을 회피/방어할 시 표식은 소모되지만 피해와 스턴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왜인지 E플은 불가능하지만 빠른 스턴을 넣는데 도움이 된다.

1차 리워크 전에는 슬로우가 없었고 표식을 남긴 적을 공격하면 체력을 회복했으며, 5.16 업데이트 전에는 슬로우만 있었다. 투사체 속도 감소 효과는 5.16 업데이트부터 생겼다.

4.5. R - 꿰뚫기(Impale)

파일:skarner_R.png 스카너가 적 챔피언을 꿰뚫어 피해를 입히고 1.75초 동안 제압합니다. 효과가 끝나면 대상에게 같은 양의 피해를 한 번 더 입힙니다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 스카너는 대상을 끌고 이동할 수 있지만 기본 공격은 할 수 없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 20 / 60 / 100 (+0.6 총 공격력) (+0.5 주문력)[10] ×2
잡았다! 이 놈!

스카너의 상징과도 같은 궁극기. 견인차 근접한 적 챔피언 한 명에게 제압을 걸어 1.75초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그 동안 스카너는 해당 챔피언을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스카너는 안정적으로 적 챔피언을 아군 진영으로 끌고 오는 배달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느 제압기와는 다르게 정신 집중 상태가 아니라서 스카너가 CC기를 맞았다고 제압이 풀리지도 않는다.

다만 결국은 CC이기에 스펠 실드나 CC면역/해제기를 가진 챔피언이 적진에 있으면, 영향력이 크게 감소하는 스카너의 고질적인 단점이자 한계이기도 하다.

사실 즉발 제압이 아니라 0.25초 속박을 먼저 걸고 제압을 거는 방식이다. 때문에 사용 도중 대상이 스카너의 시야 밖으로 사라지거나 멀리 떨어지거나 대상 비지정화되면, 사용 대사가 출력되거나 궁쿨은 돌았는데 제압이 안 걸리기도 한다. 입롤의 영역이지만 0.25초 속박을 정화로 풀고 이동기로 스카너의 시야에서 벗어나 제압을 완전히 피할 수 있다.영상

사용 시 유용한 팁으로, 끌려오는 대상은 스카너의 이동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된다. 즉, 궁으로 끌고 와서 끝날 때쯤 반대방향으로 몸을 틀어주면 제압한 적을 스카너 뒤쪽 더 깊숙한 곳에 놓을 수 있다.

사용 중에는 기본 공격과 꼬리를 쓰는 E, 그리고 점멸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신 Q와 W는 가능하므로 짤딜을 넣거나 이속 증가를 받을 수 있다. 액티브 아이템도 가능하다.[11]

제압당한 적은 공격받을 때의 모습 그대로 파랗게 굳어버리는데, 스킬 사용 도중 걸리면 제압되는 동안 해당 스킬 모션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재밌는 광경도 볼 수 있다.
포로왕 모드에서는 포로 던지기로 접근해 궁으로 꿰뚫고 왕을 향해로 돌아오는 초장거리 납치가 가능하다. 본래 사용 중에는 이동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왕을 향해는 왜인지 가능하다.

워낙에 상징적인 스킬이다보니 리워크를 받아도 큰 변화가 없었다. 패시브로 기절 효과가 생겼을 때 중첩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주었던 것과, 기본 피해량을 낮추고 총 공격력 계수로 변경했던 것 정도.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납치
R - 꿰뚫기로 영향을 준 뒤 5초 안에 적 챔피언 처치 관여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독전갈
E - 균열의 수정 독 효과로 기절시킨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홈그라운드
P - 수정 첨탑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강력한 6렙갱 및 이니시와 스노우볼링을 장점으로 삼는 탱커 정글러.

제압을 통해 6렙 필킬갱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워윅과 비슷한 종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저렙 갱킹도 상당히 강력하다.

6.1. 장점

  • 독보적인 단일 하드 CC기
    스카너를 픽하는 이유. 둔화와 기절, 그리고 스카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제압을 모두 가지고 있다. 특히 기절을 거는 스킬은 패시브를 통해 쿨 타임을 줄일 수 있으며, 아이템을 통해 쿨 타임 감소 수치를 최대로 강화하면 스킬 연계를 통해 4.25초 동안 기절과 제압으로 상대를 묶는 것도 가능하다. 덕분에 적 딜러를 무력화시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형태의 이니시에이팅에 특화되어 있다. 순간적인 이동 속도 증가와 점멸을 활용한 스카너의 이니시에이팅은 가히 보고도 못 막을 정도다. 이 능력은 이니시에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아군 측에 다른 이니시에이터가 많다면 이니시는 그 쪽에 맡기고 위협적인 적 유닛의 발을 묶어 전장에서 이탈시키는 식으로 아군 보호를 해줄 수도 있다. 애초에 그 드물다는 고급 CC기인 제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스카너의 군중제어력은 절대 무시할 게 못 된다.
  • 수정 첨탑에서 나오는 정글링의 안정성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 마나 회복 속도를 크게 증가시켜 주는 구조물인 수정 첨탑으로 인해 정글링이 빠르고 안정적이다. 정글을 도는 내내 마나 관리에는 아예 신경을 꺼도 좋을 수준이고, 캠프 클리어 속도도 첨탑 범위 내에선 수준급이고 첨탑 버프와 W가 조합되었을 때 나오는 월등한 이동 속도 덕에 동선을 따라 정글을 도는 속도가 우수한 이동기를 가진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 또한 첨탑 범위 내에서 스카너의 맞딜 능력은 웬만한 육식 정글러도 함부로 덤비지 못 할 정도라 초식 정글러임에도 카정 위협에서 상당히 자유롭다. 실제로 육식 정글러가 카정하는 것을 포착했고, 첨탑이 작동되어 있으면, 그냥 두들겨 패서 쫓아낼 수 있다. 첨탑 범위를 벗어나면 기동력이 떨어져서 추노는 무리겠지만 그 안에서는 사실상 육식 정글러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 쉬운 조작
    조작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난 정글러들인 리 신, 니달리, 엘리스는 물론이고 논타겟 스킬의 적중률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로 갈리는 세주아니, 그라가스, 자르반 4세 등에 비해 조작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낮다. E를 제외한 모든 스킬들이 명중시키는 데 딱히 피지컬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 특히 가장 중요한 스킬인 궁극기가 대상 지정형인 것이 결정적이다. 신경써야 할 조작이래봐야 논타겟 투사체인 E나 기습적인 점멸 후 궁을 사용할 때의 반응속도 정도로, 조작 난이도가 높은 탓에 웬만한 피지컬로는 손대기 어려운 정글러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 딜탱 양면으로 우수한 성장성
    기본 공격력이 높고 극도로 짧은 쿨타임을 가져 상대에게 따라붙으며 쉴새없이 퍼붓는 형태의 스킬인 Q와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을 들었을 때 DPS가 상당히 높다.[12] 사실 스카너가 선택 가능한 딜템이라고 해 봐야 마법부여:용사나 삼위일체 혹은 탱템에 가까운 스테락의 도전 정도이지만 바꿔 말하면 그 정도의 아이템만으로도 위협적인 딜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딜을 어느정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상대에게 마땅한 이동기가 없고, 스카너를 떨쳐낼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가정 하에서는 W의 이동 속도 보너스와 E의 슬로우 및 스턴을 통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위협적인 딜을 쏟아부을 수 있다. 또한 기본스탯이 좋고 체력 비례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서 딜탱중에서도 손꼽히는 몸빵을 갖추게 된다.
  • 궁극기를 통한 상대의 수은 장식띠 강제
    이 점은 말자하와 공유하는 장점인데 스카너의 궁극기는 특정 챔피언이 아닌 이상 오직 수은 장식띠로만 해제할 수 있으며 수은 장식띠가 없는 딜러는 스카너의 궁극기 타이밍마다 강제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수은 장식띠를 올리자니 1300원어치의 딜로스가 생기며 이는 번 골드가 곧 전투력으로 이어지는 딜러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AD 딜러의 경우 수은 장식띠의 상위템이 AD템인 헤르메스의 시미터이고 굳이 스카너가 아니라도 상대 팀에 CC가 많으면 종종 고려하는만큼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AP 딜러는 수은 장식띠의 상위템이 없어 템트리가 꼬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시계 테크로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으나 아무래도 수은 장식띠보다는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 위와 같은 이유로 유리한 게임을 굳히는데 최적화 됨
    첨탑을 통한 정보 수집 능력과 빠른 정글링, 첨탑 범위 한정으로 강력한 딜링을 통해 초반 정글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으며 6렙 갱은 말할것도 없고 6렙 이전에도 도주기가 부족한 챔피언 상대로는 날카로운 갱킹을 보여줄수 있다. 스카너가 한 번 발이 풀리면 적 정글 입장에선 스카너 위치를 확인하느라 자신의 성장이 느려지고 스카너가 카정하러 와도 첨탑이 점령당해 있으면 우디르나 쉬바나같은 깡패가 아닌 이상 싸우기 힘들다. 라이너 입장에서도 스카너의 존재 때문에 라인 압박이 힘들고 그렇다고 수은을 사자니 딜로스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라인전이 힘들어지는건 매한가지다. 스카너가 게임을 터트리는 경기의 양상은 대부분 6렙 이전에 혹은 6렙이 되지마자 갱킹에 성공한뒤 가져온 주도권을 바탕으로 정글 차이를 벌리면서 한발 빠른 갱킹으로 라이너들의 차이도 벌려나가는 방식으로 게임을 지배한다. 실제로 롤챔스에서 스카너가 승리한 경기는 버스를 탄 경우를 제외하면 스카너의 갱킹에 무너지거나 혹은 비등한 상황에서 스카너를 의식해 수은 장식띠를 올리다가 딜로스를 버티지 못하고 터지는 경기가 대부분이다.

6.2. 단점

  • 꿰뚫기를 봉쇄당했을 때의 무기력함과 그로 인한 후반 약세
    "저는 스카너를 상향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은 장식띠의 가격을 올리는 거라고 봅니다. 스카너 리메이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예전 스카너가 더 좋아요 사실. 제가 봤을 땐. 예전 스카너가 훨씬 더 매력적이고 재밌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러니까 수은 장식띠가 싸진 지금 시대[13]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카너가 할 게 없습니다."

    - 이현우 해설, 2015 롤드컵 4강 KOO Tigers vs Fnatic 2세트 경기 중 레인오버의 망한 스카너를 보며 [14]
궁이 워낙 고성능이다 보니 스카너의 존재감에 있어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에, 그것이 막혔을 때의 무력함 역시 그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특히 수은 장식띠는 챔피언 상관 없이 구매 가능한 아이템이고, 바꿔 말하면 1300원만 투자하면 모든 챔피언들이 스카너를 무력화 시킬 수단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수은을 삼으로써 발생하는 적군의 딜 & 탱로스 역시 무시할 수 없으며, 어지간히 망한 조합 아닌 이상 스카너말고도 강한 CC기를 가진 아군이 팀에 한 명 쯤은 있을 것이기에 이를 통해 역으로 빈 틈을 파고들 수도 있으나, 어쨌든 상대가 수은을 두르기 시작할 시 스카너 입장에서 골치 아픈 심리전을 해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 이동기의 부재와 그로 인한 미칠듯한 점멸 의존도
    W를 통해 이동 속도를 얻을 수 있다고는 해도 순간적으로 접근할 수있는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 챔피언의 한계는 명백히 존재한다. 궁을 제외한 CC라곤 투사체를 명중시킨 후에 평타를 한 대 쳐야 스턴을 걸 수 있는 E뿐인데, 상대에게 이동기가 있다면 E를 맞더라도 스카너로부터 멀리 떨어지면 그만이다. W의 보호막이 파괴되면 이동 속도 보너스마저 사라지는 스카너로서는 그저 손가락 빨며 지켜볼 수밖에 없는 노릇. 무엇보다도 꿰뚫기로 당겨와서 척살해야 하는 상대 딜러가 제정신인 이상 무모한 앞포지션을 잡으며 스카너의 사정권 내에서 놀아줄 이유가 없고, 그렇기에 스카너가 이니시에이팅을 걸기 위해선 기습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점멸이나 최소한 정당한 영광 따위의 폭발적인 이속 증가 효과가 필수적이다. 점멸의 쿨이 돌아가고 있고 상대에게 순간적으로 접근할 수단이 마땅히 없다면 스카너의 이니시에이팅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 첨탑을 점령당했을 시의 전술적 불리함
    수정 첨탑은 분명 스카너의 스펙을 크게 상승시켜 주는 든든한 오브젝트이나, 이것을 상대방이 점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팀이 초반 맵 주도권을 잡지 못해 상대의 아군 정글 침범을 허용했을 경우 십중팔구 첨탑까지 적에게 점령당하게 되며, 그 순간 스카너는 정글에서의 소규모 교전 능력이나 안정적인 정글링 등의 장점을 전부 잃게 된다. 이러한 첨탑을 뺏긴 상황에서의 불리함은 스카너의 기본 능력치가 첨탑 버프의 존재를 미리 상정하고 설계된 면이 있기에 더욱 부각된다. 상대에게 맵을 장악당하거나 첨탑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의 교전을 강요당할 경우 스카너는 아예 패시브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는, 소위 '터진' 게임에서는 스카너는 다른 정글러들보다 더욱 불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가게 되며, 통계 자료 상 25분 전에 끝나는 게임에서의 스카너의 승률이 50%도 못 되는 수준으로 처참하다는 것 역시 이러한 단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 사실상 무의미한 딜링 성장성
    마음먹으면 공격력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지만 이를 써먹을 방법이 없다. 딜스킬이 Q밖에 없고 계수도 낮아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이 있어야 딜이 나오는데, 스카너가 필연적으로 탱커로서 운용될 수밖에 없는 뚜벅이 챔피언이라는 점이 문제이다. 라이너에 비해 가난한 정글러 포지션인데다 탱템과 유틸 아이템을 두르기에 바쁜 스카너가 딜템을, 그것도 삼위일체 등의 값비싼 아이템을 구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만약 조합 상 딜템을 가봄직한 게임이라고 해도 뚜벅이라 적진에 들어가려면 필연적으로 얻어맞을 수밖에 없는 스카너가 탱템을 소홀히 한 탓에 적을 끌어오기도 전에 터져 버린다면 이미 본말이 전도되어 벌어진 참사라고 표현해야 할 수준이다. 때문에 스카너는 십중팔구 탱템을 둘둘 두르게 되는데, 딜템 없는 스카너의 딜링 능력은 가히 노딜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전무하다. 이는 게임 초반에 특히 두드러지는데,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Q의 피해량과 첨탑이 없는 상황에서의 느릿느릿한 평타로는 도저히 다른 정글러들의 딜 기대값을 따라갈 수가 없다. 초반부터 수준급의 딜량을 뽐내는 그레이브즈, 니달리, 킨드레드 등과는 게임 전체를 통틀어도 비교조차 불가능할 지경.
  • 높은 팀원 의존도
    챔피언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지만 스카너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팀원들도 스카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패시브의 경우 점령할 경우 위치가 드러난다는 점, 궁극기의 경우 끌려가고 있는 상대에게는 논타게팅 스킬을 맞추기 힘들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위치가 들통난다는 점과 스킬을 낭비하게 되는 점은 간과하기는 힘든 부분. 그래서 낮은 티어에서는 비추천하는 챔피언이다. 위에서 지적했듯이 피지컬이 작용할 여지도 없는데다 아군이 스카너를 잘 모르면 오히려 팀에 악영향을 줘버리기 때문이다.
  • 번외 : 재미가 없음
    말자하, 시비르와 함께 노잼 3대장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챔피언 중 하나다. 재미는 주관적인 요소가 아주 강하기는 하나 재미를 위해 하는 게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기도 하기에 번외로 작성한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피지컬이 작용할 여지가 없는 스킬셋. 일단 Q는 클릭만 하면 주변의 적을 공격하는 단순한 스킬이고, W 역시 클릭만 하면 보호막과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생기는 단순한 스킬에, 궁극기 역시 대상을 클릭만 하면 발동되는 단순한 스킬이다. 리메이크 전의 타릭이 안고 있었던 문제점과도 같다. 대박을 노릴 만한 논타겟 스킬도, 트리키한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이동기도 없으며 태생적으로 탱커이기에 딜템을 올려 게임을 캐리할 수도 없다. 사실 어찌 보면 모든 단점들을 다 제치고 1순위로 꼽을 가장 심각한 단점이기도 한 게, 다른 단점은 그래도 어떻게든 커버 칠 수 있는 단점인데 이건 정말 개인이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니면 커버가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 하다 못 해 비주얼이라도 매력적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했다.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 스카너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궁을 막거나 끊을 수 있는 챔피언 :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궁 의존도가 매우 극심하기 때문에 궁이 끊기면 손해가 막심하다. 특히 모르가나는 거의 완벽한 카운터라고 할 수 있는 챔피언인데 블랙실드로 스카너의 CC를 모두 무력화시키며 라인전에서 노리기도 한타에서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버겁다. CC 제거를 기본 스킬로 가지고 있는 갱플랭크도 당연히 상대하기 힘들다.
    • 주변에 광역 대미지나 CC를 거는 챔피언 : 오히려 끌면 광역으로 들어오는 CC 및 대미지로 역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순히 궁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닌 단 한번으로 역캐리급 게임 뒤집기를 보여줄 수 있으며 역적 및 트롤로 몰려 멘탈이 분자 수준으로 분해되는 것은 덤. 또한 궁에 걸린 적에게 오순도순 모여서 딜을 집중하느라 광역 딜 혹은 CC기를 가진 적이 몰래 접근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 접근이 어려운 챔피언 : 점멸 궁을 쓰면 해결되지만 점멸이 궁에 비해 쿨이 압도적으로 길기 때문에 점멸을 기다리며 궁을 놔두면 손실이 크다. 그래서 점멸이 없는 상황에서도 끝없기 각을 봐야 하는데 뛰어난 CC 및 이동방해 스킬로 접근을 불허하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그 각을 보기가 매우 힘들다. 접근에 도움이 되는 W 이속과 E 슬로우가 있긴 하지만 이것들로도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좋은 CC가 있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특히 벽을 생성하는 스킬은 대쉬기가 없는 스카너에게 치명적이다.
    • 기타
      • 마오카이 : 스카너의 하드 카운터. 스카너는 짧은 쿨의 q를 난사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마오카이의 패시브 회복 탓에 마오카이에게 딜을 넣을 수가 없다. 체력이 20%인데 풀피로 가서 잡으려고 해도 마나 바닥날때까지 패도 체력이 점점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궁으로 끌고오자니 궁과 cc기 탓에 함부로 끌고오기도 뭣하고 마오카이입장에선 공짜 진입기 1개 부쉬에 묘목 좀 던져두면 스카너는 묘목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두들겨 맞으면서 정글링을 해야한다. 스카너도 엄연히 뚜벅이이기에 마오카이가 속박, 넉백 둔화를 뿌리며 발을 묶으면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조심하자.
      • 에코 : 궁극기를 쓰면 스카너가 궁을 써도 궁을 쓰기 전 위치로 돌아가기 때문에 스카너의 궁이 완전히 무효화되며 궁이 빠진 스카너는 존재감이 크게 하락하므로 사실상 에코에게는 이득이 된다. 단, 궁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는 것을 전제로 둔 것이다. 즉, 스카너 궁이 끝나기 전에 죽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다. 고로 탱에코가 좀 더 스카너를 카운터치기 좋은 편이다. 다만, 자신 또한 어그로 핑퐁이 가능한 궁극기를 소모하는 것이므로 탱킹능력이 하락하는 것임은 충분히 감안하여야 한다.
      • 모데카이저 : 스카너가 궁을 적 챔피언을 끌고 가거나 끌고 가려 다가올때 간단히 맞궁을 써주면 스카너의 궁에 맞은 아군 챔피언이 풀려나게 되고 그후 강제적으로 모데카이저와의 맞다이를 강제당하게된다. 1대1 맞다이에서 스카너보다 월등히 강력한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안에서 살아나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수은장식띠를 간다고 해서 궁극기로 잡은 상대가 그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스카너가 수은 간다는 것도 이미 겜이 어느 방향으로든 터졌다는 뜻이다.
  • 스카너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접근해 피해를 입혀야 하는 챔피언 : 예외가 있긴 하나 대부분 암살자에 해당한다. 적에게 큰 대미지를 주기 위해서 접근을 먼저 해야 하는데 이런 암살자들은 접근에 용의하도록 이동기를 이용해 접근을 하게 된다. 그렇단 말은 접근 이후에는 이동기가 빠져있을 것이란 말이다. 거기다 암살자들은 대부분 물살인지라 접근 후 빠져나갈 스킬이 남아있다고 해도 1.75초 동안 버스트 딜을 당하면 궁이 끝나기 전에 시체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죽이지 못했다고 해도 스킬 콤보 한 번 못쓰고 큰 피해를 입은 채 도망가는 암살자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단 1:1이 아닌 한타를 기준으로 한 것임을 명심하자. 1:1 상황은 예외다.
    • 성장형 정글러 : 성장형 정글러의 동선을 읽어낼 수 있는 '상위 티어'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성장형 정글러들의 주특기인 재빠른 정글링 후 카정을 패시브인 수정 첨탑을 통해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 막아낸 후엔 상대의 정글 동선이 꼬이면서 성장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덤. 성장을 허락했다고 해도 초식답게 한타에서의 활약이 밀릴 일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7. 역사

7.1. 2011 시즌

출시 이후 몇 달간의 스카너는 만인이 인정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약체였다.

9월 중순 정화 효과가 순간이동을 즉시 시전으로 바꾸는 버그 때문에 적을 우물로 배달해 필킬을 낼 수 있었다.#

7.2. 2012 시즌


그레이브즈 패치에서 공속 상향, Q의 마나 소모 감소, 궁극기 지속 시간 증가 등의 버프를 받아 잉여 전갈에서 무한 슬로우를 자랑하는 A급 갱커이자 우디르에 버금가는 미친 속도를 지닌 정글러로 군림할 수 있었다. 돌진기는 없지만 W의 이속상승과 슈렐리아의 액티브, 튼튼한 몸과 사기적인 판정의 궁극기로 적 주요 척살에 매우 뛰어났고 정글에서 마주치면 도망치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그러면서도 딜은 딜대로 강했다. 이 당시 유명했던 스카너 장인이 클템. 클템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주아니 패치에서 Q의 마나 소모가 원래대로 되돌아가고 이속 감소량이 줄었으며, 궁극기의 쿨타임이 증가했다.

11월 패치에서 W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증가해 전구간 18초가 되었고 일단 걸리면 무조건 끌고왔던 궁극기 판정도 대상이 사정거리 밖으로 나가면 취소되게 하향되면서 스카너는 기동성과 안정성을 잃어버리고 고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7.3. 2013 시즌

시즌 3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로 너프를 당했는데, 보호막과 궁극기 등 자체 성능의 너프는 물론 오라클 너프와 정글 대장몹의 체력 증가[22] 등의 간접적인 너프로 인해 정글 속도도 갱킹력도 모두 특출난 강점이 없게 되었고 실제로 대회에서도 거의 멸종했다. 하지만 초반 카정이나 역갱 상황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육식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결코 약하지 않으며, 정글링 속도는 평균 수준이지만 안정성은 여전히 좋은 편이다.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쓸만할 수 있지만, 예전처럼 무난하게 꺼내들기는 힘든 챔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시즌3에서는 현돌 하향, 슈렐리아의 몽상 하향, 황금의 심장 삭제 등 기존에 애용하던 템들이 전부 안습. 정글몹이 작은 몹은 약화되고 큰 몹은 강화되어, Q로 정글을 도는 스카너의 정글 속도도 느려졌다. 원딜과 미드의 캐리력이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워모그를 낀 퓨어 탱커들의 캐리력이 높아져서 궁으로 끊어먹는 일도 시즌 2보다 어려워졌다. 시즌2 말에는 적어도 평타는 치던 인기 정글러였다가 시즌3에 적응을 못하면서 한순간에 몰락한 상황. 시즌3에 와서 간접 너프란 너프는 있는대로 받아버린 데다가 대세가 바뀌면서 몰락해버린 갈리오와 같은 꼴이 났다. 정글러로 썼을 때의 메리트가 시즌3에서는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보니 탑이나 미드로 보내는 빈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
  • 2013년 IEM 파이널 4강전 겜빗과 CJ 프로스트의 경기에서 1:1 동률인 상황에 클라우드 템플러가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스트 픽이였던 스카너를 픽했고 그동안 고인 소리 듣던 정글러가 맞냐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했다.[23] 궁으로 한타 때마다 한명씩 끌고 와 끊고 시작하면서 각성한 샤이와 건웅과 함께 겜빗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지만, 사실 이건 상대방이 스카너픽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던 덕분이다. CC기라곤 슬로우가 고작이었던 프로스트의 픽에 방심하여 상대는 생존기가 없는 챔프들만을 가져갔고, 거기에 프로스트가 맨 마지막 픽으로 스카너를 선택함으로써 뒤통수를 맞은 것. 이후 결승전에서 블레이즈를 상대로 클템이 다시 한번 스카너를 픽하기는 했지만, 세번째 픽에 스카너가 나왔고, 4강에서 한번 봤기 때문인지 형제팀이기 때문인지 더이상 깜짝 픽이 아니었던지라 무난하게 망해버렸다. 시즌2 후반에 아군 적군 조합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던 모습과 대비된다고 볼 수 있다.

3.15 패치에서 글로벌 밴되었다. PBE 서버에서 테스트 중이던 리워크가 그대로 본서버에까지 적용이 되었기 때문. 참고로 이 업데이트 직후부터 조치 직전까지를 통계로 승률를 계산해보니 60%를 돌파하는 사태가 벌어져 스카너의 리워크가 미리 관심을 받기도 했다.

7.4. 2014 시즌

4.2에서 리워크되었다. E에서 회복 효과가 없어지고 그냥 원거리 둔화기가 되었다. 때문에 탑 라인에 가서 버티는 운용이 불가능해졌다.

4.3 패치에서 Q의 초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었다.

4.5 패치에서 3차 신발 업그레이드인 왜곡에 점멸 사용 후 1초간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스카너에게는 제법 괜찮은 간접상향으로 적용되었다.

4.10 패치에서 Q와 E의 피해량이 대폭 깎여나갔다. 대신 Q에 이동 속도 상승 효과가 추가되어서 수정 외골격과 조합하면 적을 더욱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게 되었다.

4.11 패치에서 Q의 기본 피해량이 2/4/6/8/10 감소하고 이동 속도 상승량도 1% 감소했다.

실로 오래간만에 롤마에서 삼성 블루의 이관형 선수가 스카너를 꺼내든 덕에 방송경기에 얼굴을 비추게 되었는데, 상대 정글러였던 올라프에게 휘둘리며 정말 아무 것도 못 하고 무난하게 망하면서(...) 해설 중이던 김동준의 입에서 '스카너는 이래서 안 쓰입니다.'라는 씁쓸한 대사가 나오게 만들었다. 후반에는 궁극기로 나름대로 역할을 했고 게임 자체도 이기기는 했으나, 현 메타에서의 스카너의 입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었던 경기.

스카너&제라스 리메이크 패치에서 제라스와 함께 리메이크 되었다. Q에 있던 슬로우가 E로 옮겨가고, W의 이동속도 상승량과 보호막량이 대폭 상승되었다. 기본 공격 속도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Q에 공격속도 버프가 붙는다. 그리고 궁극기 준비동작중 대상을 속박시키는 효과가 붙었다. 북미/유럽 천상계 유저들의 평가로는 '고인 탈출'이라는 평. 시즌2의 필밴급 정글러의 위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훨씬 정글링 안정성도 높아지고, 삼위일체/얼어붙은 건틀릿을 정글러 전용 아이템 이후 2코어로 가는 아이템 빌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스카너 리메이크에 대해 선수 시절 스카너 장인이었던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의 평은 스카너는 더이상 나빠질 게 없는 챔피언이었다. 이런 챔피언에 변화를 줬다는 것은 긍정적, 챔피언 성능만 놓고 보면 상향이지만 오히려 더 쓰기가 애매해졌다. Q의 슬로우가 E로 옮겨가 원래의 스킬 트리에서는 E를 찍지 않았지만, 이제는 Q, W, E 모두 포인트를 투자하기 애매해서 누군가 최적화된 스킬빌드를 확립하지 않는 한 잘 쓰이기는 힘들거라고 밝혔다.원본 기사 Q를 줄이면 정글링 및 라인 정리 능력이 떨어지는데다 갱킹 시 딜이 안 나오고 W를 줄이면 궁극기 납치 능력과 정글 지속력이 떨어지고 E를 줄이면 갱킹력이 떨어지니 틀린 말은 아닌 셈.

다만 시간이 지나자 스카너의 승률은 전랭크 통틀어 리메이크 전보다 훨씬 줄어들어 버렸다.[24] 심지어 리메이크 직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던 북미, 유럽쪽마저 스카너의 승률, 픽률은 그야말로 고인으로 추락해버린 상황. 결국 제라스와 함께 실패한 리메이크가 됐다. 유명 정글러 유튜버 stonewall008의 스카너 리메이크에 대한 질타. 이에 라이엇도 E스킬의 저레벨 둔화율을 크게 높여주는 추가적 상향 패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패치를 단행해도 여전히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픽률은 바닥을 기고 있으며 승률도 높지 않다. 다른 정글 챔프들에 대한 폭풍같은 너프나 뭔가 스카너에게 크게 유리할 만한 메타의 변화가 없다면 1티어로의 도약은 무리일 듯 싶다. 일단 스카너가 쓸모있어 질 때까지 상향이 있을 것이며 E스킬에 대한 추가상향이 있을 거라는 라이엇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고 리 신엘리스가 너프 대상에 오름에 따라 희망은 생겼다. 2014년 3월 20일 패치에서 균열(E)이 소폭 상향되었다. 균열의 투사체가 관통임을 감안하면 챔프의 갱킹에 영향이 생각보다 큰 편. E상향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스카너의 픽률은 오를 기미가 안 보인다. 리메이크 이전보다 승률은 많이 좋아졌지만 픽률이 리메이크 직후를 제외하고는 그대로라서 승률 통계가 별 의미가 없는 상황.

결국 라이엇 밸런스 팀은 스카너의 문제들을 인정하고 6월 19일 패치에서 스카너의 2차 리메이크를 적용시켰다. 수정 베기와 균열의 공격력이 감소한 대신 패시브가 기절을 걸도록 재설계되었고 수정 베기에 이동 속도 버프가 추가되었다.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롤챔스 서머 16강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정글러 Vin이 스카너를 깜짝픽했고 한타 때마다 직스, 코그모를 꿰뚫기로 배달해오고 패시브의 스턴으로 상대방의 딜로스를 유도하면서 활약했다.마지막엔 엘리스에게 궁을 꽂아 제압시키고 바론을 스틸하는 센스있는 플레이도 보여주었다. 물론 여전히 답이 없는 초반갱킹력(...)과 대세 서포터로 자리잡은 모르가나에게 약하다는 것도 문제.[25] 그리고 상대 딜러가 탈출기가 부실하거나 없는 직스/코그모였기에 먹힌것도 있다.

7.5. 2015 시즌

추적자의 검과 정당한 영광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생기면서 스카너의 6레벨 전 갱킹력과 이니시에이팅은 보완이 되었지만, 스카너에게 가장 위협적인 카운터 아이템인 수은 장식띠의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궁 이니시의 성공률이 극히 낮아지고 말았다. 게다가 정글링 속도도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없는지라 성장성 면에서도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5.1 패치에서 Q의 마나 소모량이 16/18/20/22/24에서 16/17/18/19/20로 감소하고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12초에서 12/11.5/11/10.5/10초로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5.5 패치에서 Q와 E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잿불 거인이라는 탱커형 정글러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스카너의 승률은 하늘을 찔렀다. 잿불거인이 너프를 받는 와중에도 전체 승률 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7월 경 유틸특성에 21을 투자하여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을 20% 낮추고 서포터 전용 아이템인 승천의 부적을 올려 32초마다 승천의 부적 + 정당한 영광 더블 부스터를 사용하여 상대 딜러를 낚아채는 유틸 스카너가 반짝 유행하기도 했다.

5.16 돌격전사 패치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스택을 쌓아 기절시키는 효과는 E로 비슷하게 옮겨가고 수정 첨탑 효과로 바뀌었다. 결과는 25분 전 게임 승률 73%, 평균 승률 65%의 OP. 결국 5.17 패치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긴급 패치로 너프를 먹었다.
  • 기본 공격력 61에서 57로 너프
  • 기본 이동속도 345에서 335로 너프
  • W의 %가 12-16에서 10-14로 너프
  • E의 기본 대미지와 스턴 시 추가 대미지가 40-180 & 40-140에서 25-125 & 25-65로 너프

물론 긴급 패치 적용 후에도 Meddler는 스카너를 과도한 OP 챔피언으로 보고 있어 추가 너프할 것이라 하기도 했고, 실제로도 너프 이후에도 스카너의 강력함은 전혀 잠잠해지지 않았다.

5.17 패치로 E의 쿨타임이 1초 늘었다. 또한 수정탑의 스펙이 약간 변했다.

5.18 패치에서 E의 둔화 비율이 너프되면서 지속적으로 쌓이던 너프가 결국 승률을 50~51%까지 떨어뜨려 놓았다. 리메 전이 낫다는 의견이 많은데 실제로 과거에는 픽률은 낮았지만 승률이 더 높았다. 아무래도 그때는 장인들의 비율이 좀 더 높았었기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지속적인 너프로 인한 리메 스카너가 안좋아진 것도 원인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픽률은 다시 줄었지만 승률이 53%로 회복되어 정글 챔피언들 중 평균 승률 3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패치 후 얼마되지 않아 롤드컵 2015가 열려 스카너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글 챔피언 승률 3위에 걸맞는 활약은 잘 보여주지 못했는데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카카오의 스카너가 KDA 0/0/0에 딜량 888이라는 희대의 스코어를 보여주어 서폿 쉔에게도 밀리는 등 망신살을 당했고 C조 2경기에서 나온 EDG의 스카너의 활약은 준수했지만 준결승에 나온 레인오버의 스카너가 또한번 스카너의 단점인 노딜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2015 롤드컵은 스카너에게 상처만 남은 대회가 되었다. 시야석과 솔라리, 망갑같은 철저한 탱템 위주 템트리도 원인이었지만 클템의 말대로 최악의 카운터 조합에 스카너를 든 것도 너무나 뼈아픈 실수였다.

7.6. 2016 시즌

  • 2016년 초에는 마이너였던 용사 스카너가 유행하면서 잿불 스카너가 하향세를 타게 되었다. 주로 용사 후 탱템을 주로 가는 딜탱형 스카너를 사용하며 과거의 궁에만 의존하기 위해 기동신, 정당한 영광을 주로 가던 유틸 스카너는 완전히 몰락했다.
  • 2016년 중반에는 잿불거인이 상향되었지만, 이후 별다른 패치가 없어서 스카너에게 큰 변화는 없었다.
  • 전형적인 저픽률 고승률 챔피언이 되었다. 즉 몇몇 장인들만 잡아 고승률을 뽑아내는 챔피언이 되었다는 소리로 리메이크 이전 말자하가 대표적으로 그런 챔피언이였다. 말자하가 리메이크 되면서 사이온이 그런 챔피언의 대표격이 되었는대 어느 순간 사이온 보다 낮은 픽률과 더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 삼위일체의 하위 아이템 변화로 더 높은 공격속도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얻게되어 얼어붙은 건틀릿을 사용하는 스카너보다 삼위일체 스카너가 더 높은 승률을 이루게 되었다. 얼어붙은 건틀릿에서 광역 슬로우만 빼고 데미지와 공격속도 증가를 추가한 느낌이다. 중순에는 얼건과의 승률이 계속해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 정글 하위템이 용사로 바뀌고 가장 선호되는 템도 삼위일체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탱키한 면이 외면당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수호천사를 3코어로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삼위일체까지만 딜템으로 가고 설령 딜템을 가더라도 스테락같은 생존 능력 향상에 더 치중한 템을 주로 가게 되었다.
  • 2016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삼성 대 KT) 4경기에서 정글러인 강찬용이 꺼내들면서 국내 프로 경기에서는 거의 2년만에 등장했다. 스카너가 픽이 되자 놀라움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지만 퍼스트 블러드를 시작으로 준수한 활약(체크하러 온 앨리스를 궁과 진, 탈리야의 연계 CC로 삭제)과 존재감(나르, 에코와 같은 진입 챔프들이 스카너의 궁극기 때문에 딜러진에 접근할 수 없었다.)으로 인상적인 모습(특히 마지막 한타때 접근해온 에코를 궁극기로 끌어와 터뜨렸다. 에코는 궁과 생존기 모두 들었으나, 쓰지 못하였다.)을 보여 5경기에서는 밴까지 당하면서 지난 과거의 굴욕을 어느정도 씻어냈다. 위에서 보여줬던 굴욕적인 스카너와 다른 점은 아이템으로 15년에 스카너를 잡았던 게이머들은 잿불, 시야석같은 지나치게 방어적인 성향의 템트리를 갔지만 강찬용 선수의 경우 용사에 삼위일체를 올리는 등, 상당히 공격적인 템트리를 선보였다. 아무래도 전자의 경우 리워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보니 템트리도 안정적으로 가려고 했고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 2016 롤드컵에서 버프 먹은 리 신과 함께 상당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정 첨탑을 통해 거점 장악력이 강하다는 특성상 카정 운영을 자주 하는 6.18 정글 No.1 카드인 니달리를 카운터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
  • 6.22 패치로 인해서 정글링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초반 갱킹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초반의 안정적 성장을 통해 중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뤘던 스카너의 승률이 성장이 더뎌짐에 따라 급락했다. 하필 쉽게 견제 가능했던 성장형 정글러들도 승률이 수직낙하한지라 성장형 정글러의 카운터라는 이점도 퇴색되어 버렸다. 영겁의 힘 특성의 삭제도 승률 하락의 원인 중 하나. 물론 파괴 전차가 아예 안어울리는 편은 아니지만 궁으로 하나씩 빼오는 스카너보다는 최전선에서 싸우는 다른 탱커형 정글러들에게 좀 더 어울리는 특성이고 스카너에겐 영겁의 힘이 좀 더 좋은 특성이기 때문에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7.7. 2017 시즌

상향 이전에도 낮은 픽률과 높은 승률로 장인챔의 입지를 굳히고 있었는데 잿불거인의 상향과 함께 더 안정적인 픽이 되었다.

롤챔스에서 스코어선수가 픽을 하고 승리를 가져가면서 많은 관객을 놀래켰다. 같은 스씨라고 완벽하다며 스코어를 찬양한 원조 LCK 스카너 클템의 찬양이 돋보였다

정당한 영광이 너프되면서 2017년 11월 현재는 장인들도 활용하기 힘든 고인 챔피언이 되고 말았다. 얼마 남지 않은 장인들이 절박하게 견디고 있기는 하지만 승률은 바닥을 치고 있다.

7.8. 2018 시즌

LCK 사상 최악의 함정카드[26]

시즌 7부터 이어진 약세에 결국 8.1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일단 기본 마나량이 상승했고, 균열(E)의 성장 피해량이 크게 올라 만렙 피해량이 거의 2배로 뛰었으며 기절 시간이 1초에서 1.5초로 늘어났다. 기본 지속 효과로 적을 기절시키면 E의 쿨도 CC기의 지속 시간까지 줄어드므로 쿨타임도 상향을 받은 셈. 덕분에 대회에서 스카너의 티어가 급격히 올랐다.

2월 21일 8.3 패치가 적용된 LCK, [아프리카 vs 진에어]와 [MVP vs 락스]간에 이루어진 4경기에서 밴픽률 100%를 달성했다. 첫 픽은 진에어의 엄티였으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게임을 지배했고 그 후 3경기 모두에서 밴이 되었다.

롤챔스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스피릿이 픽했는데, 첨탑을 끼고서도 카직스한테 진다거나 궁은 꽂았는데 평타를 못 쳐 방생하거나 사거리를 잘못 계산해 점멸만 날리는 등 실수 연발이었지만 팀원들의 힘으로 50분까지 끌고와 마지막에 적 메인탱커를 제압하면서 승리에 공헌했다.

대회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솔랭에서도 픽률이 3%대로 3배 가까이 상승했으나 갑작스럽게 픽률이 오른 만큼 당연히 승률은 51%에서 49%로 떨어졌다.

그런데 막상 나온 경기들을 보면 지는 경기에서는 진짜 무기력하고, 이기는 경기에서는 탑승객 신세가 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2017 스프링 시즌 탑 그라가스 수준은 아니여도 충분히 함정카드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성적이 좋지 않아도 계속해서 꾸준히 등장하는데 이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화려하진 않아도 확실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챔피언인지라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허나 승률은....

사실 스카너를 쓰는 이유는 올라프처럼 초반에 빠른 성장과 강력한 교전 능력을 보유했고, 그러면서도 제압 궁극기를 통해 스노우볼을 굴리고 자크처럼 적을 낚아채오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전 능력은 수정탑 안에서나 세고, 한타를 위해 탱템을 두르니 뚜벅이인 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자크보다 좋지도 않다. 성장이나 딜량은 같은 뚜벅이인 쉬바나에게 밀린다. 결론적으로 성장 속도나 딜량은 쉬바나에게, 초반 교전 능력이나 스노우볼링은 올라프에게, 중후반 한타 기여도나 갱킹은 자크에기 밀리는, 셋의 장점을 다운그레이드시켜서 어중간하게 섞어놓은 챔피언이다. 게다가 스카너는 같은 뚜벅이인 쉬바나나 올라프처럼 CC를 무시한다거나 순간적으로 진형을 무너뜨리는 챔피언도 아니기에 더더욱. 딜러를 빼오는 것도 상대의 포화를 모두 견뎌내며 돌격한 후 도로 후퇴해야 가능한 짓이다. 이런 어중간한 성능임에도 스노우볼을 굴려야만 하는 스카너기에, 극단적인 스노우볼링 챔피언도 때에 따라서 안먹히는 운영의 LCK에서 애매한 장점은 묻히고 단점이 부각되어 성적이 나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장점이 뭔지도 애매한데 지나치게 고평가받는다며 비판받던 스카너는 결국, 9주차에 KSV가 킹존에게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던 ROX를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몰아넣은 주역이 됐고, 롤챔스 역사상 최악의 함정카드임을 인증하고 말았다.

8.5 패치에서 균열의 기절 시간이 1.25초로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이로 인해서 승률이 다시 40% 후반으로, 정글 순위는 총 40등 중 35등으로 급락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SKT VS KT 3세트에서 스카너가 나오자 김동준 해설은 애매하기는 하지만 애매한 것과 안좋은 것은 다르다고 평했으며 이현우 해설은 선수들이 적절히 활용하지 못할 뿐 좋은 픽이라 할 수도 없지만 안좋은 픽이나 함정픽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평했다. 그리고 스코어가 스카너를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게임을 승리했다.

프레이의 방송에서 프로팀들이 안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대회에서 스카너를 쓰는 이유는 밝혔는데, 킹존의 스크림에서만 스카너 승률이 85%에 달한다고 한다. 프레이 본인도 도대체 왜 대회에선 이렇게 결과가 안 좋은지 이해가 안 간다고.

반면 해외 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의 리라LCL의 잔자라와 같은 화려한 갱킹보다 운영능력에 보다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 자신들만의 스노우볼형 챔피언으로 즐겨쓰는 중이며, LMS에서 LPL로 이적한 카사도 처음 픽해서 LPL형 난전에 빨려들어가 망했으나 바로 다음 세트에서는 그 난전 양상에서 꿰뚫기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노데스 캐리를 선보였다. 다만 운0의 유럽에서는 스통기한까지 유리한 팀이 게임을 끝내지 못하기 때문에 LCK와는 다른 의미의 함정 카드로 취급받고 있다... 그리고 MSI에서도 높은 승률은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히 등장했고 RNG 對 킹존 전에서 RNG가 4연 스카너를 꺼낸 후 3년만에 우승까지 이뤄내어 해외리그에서의 스카너 애용이 헛된 선택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LCK에서는 스크림 성적과 별도로 궁극기를 통한 확실한 이득만 보려다가 첫 궁과 쿨타임 후 2번째 궁 중 한 번 정도 대박을 쳐도 왠지 셀프 유통기한이 와서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반면 해외에서는 궁극기 보유 여부와 별도로 6렙 이전부터 공격적인 운용을 해서 승리하는 경기가 많았다. 이전같으면 LCK의 정교한 운영으로 인해 스카너가 먹히지 않는 것이라 평하겠지만, 2018 MSI 결승전에서 킹존이 최악의 봇라인 및 정글 폼과 함께 4연 스카너에 대파당하면서 그렇게 말할 수는 없게 됐다...

8.22 패치에서는 빙결 강화 룬을 드는 스카너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 참고 덕분에 솔로 랭크에서 빙결 강화 스카너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일반적인 스카너처럼 궁극기를 통한 이니시를 위주로 하는 탱 스카너가 아닌 수정 첨탑 안에서의 강력한 DPS를 이용해 정글링과 카정을 위주로 하면서 용사, 트포, 스테락을 올리는 딜 스카너라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다가 핵심 룬인 빙결 강화 덕분에 일단 적을 물면 적에게 맞다이를 강요하고 높은 성장을 통한 강력한 딜과 다채로운 CC기를 들고 있는 스카너로 무쌍을 찍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다만 극단적인 정글링 위주의 플레이 특성상 동선을 제대로 못 짜거나 정글 몹 젠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하는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함정카드.

7.9. 2019 시즌

시즌 9에 들어서는 빙결 강화 스카너부터 기존의 포식자 스카너까지 모두 사장되면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고인챔이 되었다.

2월 기준 플래티넘 이상 픽률 0.6%로 뒤에서 2번째인 아우솔의 1.1%의 반토막인 압도적 꼴지를 기록하고 있으니, 가히 고인 중의 핵고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1라운드 젠지와의 경기에서 그리핀의 타잔이 포식자 룬에 슈렐리아의 몽상이라는 빌드를 꺼내들어 화끈한 이니시를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27]

9.5 패치에서 수정 첨탑 효과가 상향되었다. 수정 첨탑의 효과 반경이 1150에서 1600으로 늘어났으며, 이제 붉은 덩굴정령(레드 버프) 인근 첨탑 범위에 돌거북 캠프와 칼날부리 캠프가 포함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수정 첨탑이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시야가 없는 첨탑이더라도 누가 점령했는지는 해당 지역을 직접적으로 보면 알 수 있긴 하다.

2019 MSI 4강에서 모두 4경기에서 렉사이 상대로 픽되어 게임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9년 스카너의 총평으로는 솔랭과 대회의 평가가 완전히 다른 대회챔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회에선 렉사이 카운터로서 자주 픽되나 솔로랭크에서는 성적이 여전히 나빴다.

9월 기준 국내 픽률 0.64% 승률 평균 48.94%이며, 전 시간대 최고 승률 48.72%이다.

9.19 패치 무렵부터 탑 스카너가 화제가 되면서 유행을 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몇몇 유저들이 탑 스카너로 매우 높은 랭크를 기록한 것이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룬은 만능의 돌이나 착취의 손아귀를 든다. 절대 먼저 딜교하려 하지말고 포탑을 끼고 CS를 받아먹으면서 8레벨이 되고 광휘의 검이 뽑히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광휘의 검을 사고나면 E를 적중시킨 후 평Q평으로 기절시킴과 동시에 주문 검을 터뜨려서 딜을 넣고 W로 상대의 딜을 받아내면 딜교가 성립된다. 이후에는 라인전이 끝날때까지 궁이 찰때마다 정글러를 부르거나 바위게 싸움 혹은 미드로 로밍을 가주면 된다. 아이템은 광휘의 검 10% + 빙하의 장막 10% + 아이오니아의 장화 10% + 점화석 10% + 통찰력 5% = 총 45% 쿨감을 먼저 맞춰두고 탱템을 구매하면 된다.

7.10. 2020 시즌

프리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글 경험치 하향 + 각 팀 정글러 간 레벨 차가 날 경우 낮은 레벨의 정글러가 받는 경험치량 증가 버프가 사라지면서 빠르게 6레벨을 올려서 궁극기를 찍는 것이 중요한 스카너의 평가는 자연히 추락했고 결국 op.gg에서는 통계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고인 딱지를 달게 되었다.[28]

이후 잿불 버프 등등 스카너에게 직접적인 변화는 없었더라도 정글 쪽에서 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관짝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그 와중에 해외에서 만능의 돌을 채용한 탑 스카너가 재조명 받긴 했으나 여전히 RIP 딱지가 떼질 기미는 안 보인다. 아무리 이것 저것 변경되고 발굴이 되어도 결국 스카너의 고질적인 약점인 수동적이고 수정탑이 없으면 약한 초반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버프가 아니면 현 상태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데 피들스틱, 볼리베어에게 리메이크 순위까지 밀려서 빠른 시일 내에 버프가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아 스카너의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8. 아이템, 룬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프로토타입: 만능의 돌.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통계상으로는 핵심 룬을 영감의 만능의 돌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만능의 돌의 성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하위 룬이 탑 스카너가 약한 초반 구간을 버티는데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보조 룬은 결의로 보호막 강타과잉성장 등으로 중후반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중요한 점은 탑 스카너의 단점을 명확히 알고 최대한 단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다. 광휘의 검이 뽑히기전까진 딜교는 당연히 하면 안되고 CS도 상대의 허락하에 먹는다고 생각하고 수동적으로 플레이해야한다. 룬도 이 약한 초반을 버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픽을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어버린다.

여진을 채용하고 보조룬으로 영감을 선택해 결의의 룬을 좀 더 많이 활용하여 초반을 버티는 방식도 있다. 만능의 돌이 확률에 의지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면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차안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사파이어 수정.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건틀릿.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파일:롤아이템-워모그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대다수의 브루저는 스카너와의 딜교에서 우위를 점하므로 딜교를 피할 수 없는 상대면 꼭 구매하자.
  • 사파이어 수정 - 충전형 물약
    상대 탑과 서로 파밍위주의 양상이 나올 것 같으면 뽑는다. 광휘의 검이 빨리 뽑히면 뽑힐수록 스카너의 라인전이 편해진다.

핵심 아이템
  • 얼어붙은 건틀릿
    스카너가 반드시 가야하는 광휘의 검과 빙하의 장막의 조합 아이템. 쿨타임 감소에 고유 지속 효과까지 하나도 빠뜨릴게 없지만 무엇보다 더 이상 마나에 허덕이는 일이 없어진다.
  • 정당한 영광
    궁극기를 맞추려면 가까이 다가가야 하지만 뚜벅이인 스카너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완소템. 보통 얼어붙은 건틀릿을 첫템으로 뽑지만 너무 잘 풀려 돈이 넘쳐난다면 정당한 영광을 먼저 뽑아도 괜찮다.
  • 점화석
    사실 워모그의 갑옷보다 하위템인 점화석이 더 중요하다. 체력과 쿨타임 감소를 높이는데 필요하기 때문. 스카너는 스킬들이 쿨타임 감소가 높으면 높을수록 위력도 증가하는 구조라 아이템을 완성하는 것보다 쿨감 45%를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뽑기 전에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아이템. 이유는 상기했듯이 쿨타임 감소를 조금이라도 빨리 높여야하기 때문이다.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 감소는 덤이다.
  • 마법 부여: 잿불거인

    • 정글 스카너가 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정글 아이템 계열 최종 아이템. 피갈퀴손을 가자니 정직하게도 공격 속도 50%만 주고, 이마저도 기본 공속이 그리 빠르지 않은 스카너 특성상 별로 좋지는 않다. 용사 인챈트 역시 ad계수가 많지 않은 스카너로서는 비추천이다.

공격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점화석의 상위템인데다 뚜벅이인 스카너에게 추노를 가능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궁합이 매우 좋다. 단, 스카너는 탱템을 올리기에 양날도끼 하나만으로 딜이 급증하는 경우는 없으니 맞딜하겠다고 이걸 뽑지는 말자. 어디까지나 이동 속도 증가를 중점으로 두기에 상대 라이너가 원거리일때만 주로 뽑는 아이템.
  • 마법사의 최후
    공격 속도, 마법 저항력, 고유 지속 효과에 깨알같은 이속 증가까지 평타 기반의 탱커 챔피언에게 이보다 더 좋은 공격 아이템은 드물다. 상대가 올 AD 조합이 아닌 이상 꼭 뽑자.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물리 피해, 그 중에서도 기본 공격에 대항하는 데 특화된 아이템. 높은 방어력으로 스카너가 받는 피해량을 크게 줄이며, 상대가 기본 공격으로 스카너를 공격할 경우 스카너의 방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반사하고 치유 감소 효과를 걸어 상대 딜러에게 체력 압박을 넣을 수 있다. 가시 갑옷을 갖춘 탱커를 상대하기 위해 상대는 자기 편의 백업을 구하거나 흡혈 및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강요받게 된다.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를 깎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의 화력을 줄이는 데에도 유용하다.
  • 란두인의 예언
    중후반 이후 치명타에 의존하는 딜러들의 딜을 받아내는 데 유용한 아이템이다. 체력과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고 공격해 오는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며 사용 효과로 주변의 적이 멀리 가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CC기가 워낙 출중한 스카너라 이속 감소는 정당한 영광만으로도 충분하고 공격 속도 감소면에서는 가시 갑옷과 역할이 꽤 겹치는 편이라는 것이 단점. 가시 갑옷은 하위 아이템 단계에서부터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란두인의 예언은 그렇지 않다.
  • 적응형 투구
    대 AP 최종병기. 특히 라이즈, 카시오페아같이 스킬을 난사하는 지속딜 AP에 대한 효율은 발군이다.
  • 심연의 가면
    체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올려 주는 아이템들 중에서 망령의 두건이 아닌 수호자의 카탈리스트를 하위 아이템으로 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탱킹력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신 유지력 면에서 강점이 있다. 마나 능력치를 제공하기도 하거니와 고유 지속 효과 영원 덕분에 잃은 체력의 일부는 마나로, 잃은 마나의 일부는 체력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고유 오오라의 경우 스카너 근처에 있는 적에게 아군이 퍼붓는 마법 피해량을 증폭시켜 준다.

8.1.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탑)
    초반에 약한 탑 스카너가 공격 아이템을 먼저 가는것은 트롤행위나 다름없고 안그래도 뽑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탑에서 CS먹기 힘든 스카너에겐 언감생심이다. 게다가 하위템을 꾸역꾸역 사다보면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넣을 칸까지 부족해지니 고유 지속 효과만 바라보고 사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다. 정글로 쓰였던 예전에는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 위해 이 아이템을 갔지만 시즌 10이 되면서 주 라인이 바뀌고나선 오히려 승률을 깎아먹는 함정이 되어버렸다. 정글로 다시 갈 수 있게 된다면 평가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사지 말자.
  • 마법 부여-용사나 광휘의 검의 상위 아이템들을 제외한 모든 순수 딜템
    스카너 운영의 핵심은 예전부터 적 하나를 궁극기로 물고 시작하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이었기에, 필요 이상의 딜템을 구입했다간 적을 문 직후 그대로 점사당해 순삭당할 위험이 크다. 더군다나 마땅히 높은 계수가 붙거나 기본 데미지가 높은 공격 스킬조차 없어 AD나 AP 등을 깡으로 올려 봐야 효율이 극도로 낮다. 아예 저 딜템들마저 포기하고 탱템만 감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로 스카너에게 탱킹력이란 매우 중요한 것. 리워크 이후엔 딜템을 가서 딜탱 스카너로 캐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잘 보면 순수한 딜탱이 아니라 체력 상승같은 탱킹이나 쿨감같은 유틸성도 보완이 되는 템들을 위주로 가고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
  • 얼어붙은 심장
    마나, 쿨감, 방어력, 공속감소 오라 모두 스카너와 잘 어울려, 리워크 이전에는 선호도가 높았던 아이템. 하지만 리워크 이후로는 가격도 오르고 W와의 시너지도 없어 팀의 상황과 본인의 템트리에 맞추어 뽑아야 할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선템으로는 절대 가지 말자. 차라리 체력을 올리는 것이 몸빵에 더 도움이 된다. 또한 얼심의 공속 감소는 평타가 강하지 않은 초중반에 별로 의미가 없다. 무엇보다 얼어붙은 건틀릿을 선템으로 뽑는 탑 스카너인데 정말 뽑을 이유가 하등 없다. 혹시나 둘 다 가진 말고
  • 리치 베인
    단순 주문검 효과만 보고 가기에는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 순위권에 드는 평타와 AD계수에 의존하는 스카너가 평타 댐을 75%로 떨어뜨리는데다 필요도 없는 마나까지 껴있는 리치 베인을 갈 필요는 전혀 없다.
  • 마법부여: 피갈퀴손
    피갈퀴손은 체력 퍼센테이지 피해라 후반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스카너는 후반이 되면 힘을 크게 잃는 챔피언 중 하나다. 왜냐면 후반에는 적들이 밴시나 수은을 마련해서 스카너의 궁을 무효화시켜버리기 때문. 거기다 순수 딜링을 위한 템은 스카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초중반에 게임을 끝내는 데에는 공격력 증가 + 쿨감의 용사나 지속피해 + 체력 증가의 잿불이 훨씬 안정적이다.
  • 수호천사
    패치 전에는 좋은 아이템이었으나 마법 저항력이 빠지고 AD가 붙으면서 스카너가 가기에는 부적절한 아이템이 되었다. AD 스카너를 써도 부적절한데 스카너는 탈출기가 없어서 어차피 부활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기 때문.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시즌 9가 끝나기전까지 주 라인은 정글이었지만 이후 프리시즌 대격변을 거치면서 아예 사장되었다가... 어느 유럽 유저가 탑 스카너로 그랜드마스터를 찍고 운용하는 방법이 공개된 이후부터 탑으로도 가끔씩 보이는 수준.

9.1. 정글

스카너가 일반적으로 자주 가는 주 라인. 대부분 패시브 덕분에 정글링이 빠르며 준수한 기절 시간 덕분에 갱킹력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다만 패시브 활용이 안되면 뚜벅이라는 단점은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포식자를 거의 대부분 채용한다.

갱을 가고자 한다면 강 근처의 패시브의 수정탑은 잠깐 동안 점령을 안하는 게 좋다. 만약 갱을 가기 전에 점령을 했다가는 나 여기 있다고 알리는 꼴이 되어 적이 대처하기 쉬워진다. 반대로 적이 골드 좀 얻겠다고 점령을 하면 역으로 아군이 감지를 할수도 있다.

스카너 정글은 한타에서 굉장한 존재감을 보인다. 특히 오브젝트를 두고 싸우는 시점에서 스카너의 3초 제압은 워윅의 R 말고는 비빌 수가 없는 최상급 CC이다. 때문에 초반부터 강한 챔피언들 위주로 갱킹을 다녀 빨리 키운다면 스카너의 장점을 잘 이용할 수도 있다.

팀에 탱커가 없다면 아이템 중 '가고일 돌갑옷'은 필수. 가뜩이나 지휘관의 깃발, 즈롯 차원문 등도 삭제된 상태라 이제는 스플릿 대신 한타 위주로 게임을 끌어가야 한다. 애초에 딜링이 꽤나 약한 챔피언이라 데미지 40% 디버프가 버틸 만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다.

9.2.

유럽 유저가 일을 낸 탑 스카너로 그랜드마스터를 찍은거 보고를 한 영상
프리시즌이 되고 해외에서 재조명받는 탑 스카너를 연구한 영상
탑 스카너는 항상 정글에게 밀렸지만 탱커나 암살자를 상대로 기용해 볼 가치는 있다. 하지만 최근 메타가 워낙 정복자를 든 이니시에이터들이 탑에서 판치는 시대라 아직 탑 스카너는 조금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9.3. 기타 라인

일단 서포터로서 생각은 해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서포터 스카너는 스킬셋 구성상 명확한 단점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일단 수정탑 점령 자체가 힘들어지고[29] 스킬쿨 자체가 길어 서포팅도 힘들다. 그리고 원체 뚜벅이라 시야 장악도 어렵다. 더욱이 서포팅 아이템의 체력마저 얼마 전 줄어들며 서포터는 통계상에도 잡히지 않는 라인이 되었다. 그나마 초반 라인전이 강한 원거리 딜러를 세우거나, 아예 비원딜 메타에서 기용할 가치는 있어 보인다.

미드 스카너는 로밍에는 유리하겠지만 크게 강점이 없다. 현재 미드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는 챔피언들을 살펴봐도 전부 라인전이 강하고 스카너보다 로밍도 빠른 챔피언이다. 우직하게 수성이야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수동적으로 플레이할 바에 차라리 오른이나 직스 등을 픽해서 더 효과적인 수성을 할 수도 있겠다. 미드에서의 그나마 강점은 집에 자주 갈 수 있어 마나가 약간 풍족한 점과 블루를 얻어먹고 쿨감 10%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이것마저 1차 타워가 일찍 밀리고 상대 정글이 미드에 자주 개입하면 사실상 없는 점이 되어 버린다.

10. 그 외 맵에서의 성능

10.1. 칼바람 나락

흥하기 어렵긴 하지만 궁으로 변수를 만들어내며,개싸움과 난전에 강한 챔피언.

표식 추가 전에는 고인의 서러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표식 추가 후엔 눈덩이으로 순식간에 접근해 궁극기로 한명 끌고온다음 삭제시켜버리고 강제 4:5 한타를 열수 있다는 점과, 5스택 정복자와 빛의 망토, 수정 첨탑 패시브 공속의 시너지가 좋아 숨통이 트였다. W를 켜고 돌아다니다가, 아군이 CC를 걸거나 돌진해서 이니시를 열면 눈덩이나 점멸 -E평으로 스턴을 걸어 호응하거나 궁으로 끌고오는게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단점은 초반이 약하고, 포킹조합에 대처가 전혀 안된다는 점이다. 조합을 굉장히 타는 편이다. 상대에 근접이 없는 포킹위주, 아군이 CC가 없는 조합인 경우 정말 맞다가 끝나는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사실 6렙 이전에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시피하며 6렙 이후에도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 스킬레벨이 어느정도는 올라야 슬슬 딜이 나오는편인데, 대치구도에 도움을 줄수 없다보니 초반에 말리면 죽도밥도 안된다. 표식 패치로 표식+궁극기의 연계도 아군 조합이 스카너가 끌어온 적을 순식간에 처리할 만한 여건이 되지 못한다면 스카너가 표식을 든다 한들 스카너의 장점은 전혀 부각되지 않는다. 특히 포킹맞으면서 아군이 한두명씩 짤리며, 라인클리어가 전혀 되지 않는 상황에선 답이없는 수준. 첨탑점령도 번번히 뺏겨서 힘을 못쓴다.E선마 해서 라인클리어라도 하자 게다가 워낙 고인인 탓인지 유저들이 아이템도 잘 모르고, 룬도 포식자를 들거나 여진을 들어서 망해버리기 일쑤다.[30]

조합이 받쳐주고 6렙까지 잘 버텼다는 가정하에 한타페이즈에 들어가면 의외로 딜량을 무시할수가 없다. 첨탑 아래선 기동성과 공속이 우월하기 때문에 맞다이가 강력한 축에 속하고, 난전으로 서로 정신없이 섞이다보면 스턴이 꽤 잘들어가서 스카너를 신경 못쓰다가 물려서 스턴+궁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3초만에 돌아오는 실드와 이속버프, 정복자 고정딜, 2.0에 육박하는 공속으로 때려대는 평타, q와 트포 주문검으로 두들겨 패다보면 더블 트리플을 심심찮게 띄우는 광경을 볼수있다.

스카너는 정복자 5스택을 쌓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은 정밀-정복자에 보조룬 마법을 든다. 전설-민첩함/강인함, 최후의 일격, 빛의 망토, 깨달음 등이 핵심 룬이다. 보조룬 마법은 기민함과 빛의 망토때문에 가는데 상대에 CC가 많거나 스카너가 이니시를 열어야 할때 선택한다. 궁극기 사용시 이속증가와 유체화 효과는 적을 빠르고 안전하게 끌고 올수있게 해준다. 아군 호응이 좋은 조합이면 궁극의 사냥꾼과 시야수집을 선택한다. 침착+궁극의 사냥꾼으로 최대한 궁쿨을 빨리 돌려서 궁쿨마다 1킬씩 뽑아오기 위함. 표식은 필수고, 능력치는 공속 10%을 섞어줄것

아이템은 삼위일체를 1코어로, 총 2딜 3탱템정도로 구성한다. 상대가 포킹조합일때는 수호자의 뿔피리+신발 포션, 그외엔 광휘의검+5포션으로 6전까지 버틴다. 탱커를 맡아야 할때는 광휘의검 하나 올린상태에서 망자의 갑옷/정당한 영광/정령의 형상 중 하나를 먼저 올린다. 수정첨탑의 공속, 정복자로 공템은 트포 하나만 있어도 딜이 어느정도 나오는 편이라 2코어는 방템하나 간 뒤에 올려주는게 좋다. 2코어 딜템은 거대한 히드라, 스테락, 마법사의 최후 중에서 선택한다.[설명] 방템은 망자의 갑옷/정당한영광/정령의 형상/워모그 등을 추천한다.

스킬 팁. 궁극기 제압 1.75초가 끝날때쯤 스카너 본체를 뒤로(반대로) 돌리면 상대가 스카너 뒤쪽으로 당겨진다.(궁으로 끌어오는 도중 Q를 2번 사용가능하니 참고)점멸이나 눈덩이 맞추고 날아가서 궁으로 끌어올때, 여유가 되면 E를 쓰고 끌어온다. 표식-E-궁-궁 끝나고 평타로 스턴까지 넣어서 마무리 지을것. 이렇게하면 정복자 5스택도 순식간에 쌓인다. E-플-궁-Q-평타(스턴+주문검+전함or거드라)이 되는것. 즉시시전시 사거리표시를 켤 경우 파란색 사거리 표시기가 끝나고 키를 뗄때 스킬이 나가는데, E-점멸,궁-점멸이 바로 된다. 응용하면 E플궁도 된다. 플E평은 깜짝스턴으로 킬을 먹을때 유용하며, 플-궁은 상대가 반응하기 힘들다. 점멸 400, 궁사거리 350이므로 예상치못하게 바로 끌고와 킬을 낼수있다.

9.7 패치로 소환사 주문 '퇴각'이 있었을 때는 표식으로 적을 맞추고 퇴각을 눌러 퇴각 좌표를 정한 다음 표식 대상에게 접근해 궁으로 끌고 그 사이 퇴각 좌표로 돌아와 적을 멀리 납치하는 무시무시한 전술도 가능했지만 퇴각이 9.8 패치 만에 사라져서 한 여름 밤의 꿈이 되었다.

10.2. 우르프 모드

강력한 챔프중 하나다. 헤카림과 비슷한 수준으로 Q를 기똥차게 돌려대며, W쿨이 3.2초면 돌아오는데다 보호막 계수 자체도 0.8로 상당히 높아서 AP템을 올릴경우 실드를 무한으로 달고다닌다. 포킹을 다 씹어버리고 타워다이브를 밥먹듯이 해댄다. 쉴드 유지시간이 쿨보다 길기 때문에 얻어맞지 않는한 이속버프 또한 무한. 게다가 잘 맞추기만하면 탈출기 없이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 슬로우와 스턴을 걸어주는 e와 20초마다 날아오는 1.75초짜리 제압은 덤인데 그 1.75초에 웬만한 챔피언은 다 갈려나간다.(궁으로 끌어오는 도중에도 Q 난사가능) 거기에 패시브의 기본 공격 시 쿨감 덕분에 실질적인 쿨타임은 더 짧아진다. Q5렙 찍고 공속이 오르면 돌진 능력이 헤카림보다는 뒤처진다는 게 흠이지만 어차피 쿨이 60초인 점멸과 같이 사용하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요우무, 승천의 부적, 정당한 영광을 올려 이속스카너를 하면 된다 후반가면 거의 필승에 가까운 챔프중 하나.

AP빌드도 있는데, 초기형벨트, 리치베인, 내셔, 라바돈을 간다. W실드량이 엄청난게 장점. 실드량 750인데 무한 유지가 된다!

정복자를 들며, 템은 트포 포함 딜탱템으로 가는게 일반적이다. Q쿨이 짧고 E는 거의 무한이기 때문에 정글링이 무척 빠르다. 강타들고 정글을 돌아도 괜찮은편. 이 경우 요우무 트포 용사를 가면 된다.

예능 템트리로는 포식자와 유체화를 들고 각종 이속템을 두른뒤에 미친척 하고 하나만 끌어오는 전략이 있다. 팀원이 제대로 호응만 해줄수 있다면 상대방 멘탈을 제대로 터뜨릴 수 있다. 혹은 4인피나 1데캡 5주매구 같이 각종 예능 템트리가 많은 우르프에서 수은을 강제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10.3. 돌격! 넥서스

망령 해적검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다. 망령 해적검은 액티브 효과로 표식을 남기는데, 4초 후 표식을 남긴 위치로 순간 이동을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뢰신의 술 따라서 스카너가 망령 해적검의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고 최대한 빠르게 달려간 다음 타이밍을 맞춰 꿰뚫으면 4초 후 표식이 있던 원래 위치에 적 챔피언을 견인할 수 있다. #영상 참조[32] 단, 정확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타이밍이 어긋나면 적을 제대로 끌어오지 못해 궁극기나 망령 해적검 재사용 대기시간을 그대로 날리게 된다.

11. 스킨

가장 오랫동안 신스킨이 나오지 않은 챔피언 단독 1위이며,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스킨을 끝으로 현재 [dday(2015-04-26)]일이 되었다.[33]

2020년 드디어 신스킨 출시가 확정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라스와 함께 가장 먼저 호명되었다. 다만 스킨까지 같이 나오진 않았다. 제라스는 암흑의 별 스킨이 나왔지만 스카너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11.1. 기본 스킨

파일:skarner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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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출시 이래로 기본 일러스트가 바뀐 적이 없다. 그 요릭은 아예 리워크됐음에도 불구하고... 레오나 다음으로 오랫동안 일러스트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중국 일러스트는 투박한 질감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변했다. 그래봤자 별 차이는 없지만.

11.2. 사막의 재앙 스카너(Sandscourge Skarner)

파일:skarner_Sandscour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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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사는 전갈을 구현한 스킨. 스킬 이펙트는 변하지 않는다. 사실 전갈이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익힌 랍스터같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 클템 왈 스카너를 할 자세가 되어있다는 스킨이라고 한다[34]

11.3. 대지룬 스카너(Earthrune Skarner)

파일:skarner_Earthru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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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RP에 비해 괜찮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일러스트는 간지가 철철 넘치는데 인게임에서는 순둥이같다

11.4.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Battlecast Alpha Skarner)

전투 기계 스킨 시리즈
전투 기계 벨코즈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
전투 기계 코그모
미정
파일:skarner_Battlecastalpha.jpg
가격1820RP
(전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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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초토화 기계 : V4 1.86 연구 일지 접속

내 전략의 핵심이다. 포획 대상의 본래 외골격도 인상적이었으나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이번 강화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났다. 누구도 이 작살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영광스러운 진화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
대상에겐 이제 동족에 대한 그리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훗날 전투 기계들의 존재를 가능하게 한 초기 프로토타입인 알파 스카너는 이후 모델들에게서 볼 수 없는 극도의 분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알파 스카너의 뇌가 자신이 느끼는 만큼의 고통을 가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있거나, 아니면 그저 죽이기를 좋아하는 거 같네요.

전투 기계 프라임 초가스와 창조자 빅토르의 배경 일러스트에서 등장이 암시되었으나, 그럼에도 한참 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끝에 마침내 출시된 스킨. 이름에 붙은 '알파'라는 수식어와 다소 투박한 생김새를 보면 다른 전투 기계들보다 먼저 개조된 프로토 타입으로 추정된다. 컨셉은 돌격 전차.

전설급 스킨답게 외형은 물론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전부 변경되며, 특정 아이템 구입 시나 와드 설치 시의 개별 대사도 존재한다. 몸체와 수정탑은 전투 기계 특유의 회색과 붉은색의 투 톤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팔은 거대한 한 쌍의 전기톱으로, 다리는 캐터필러로 대체되었으며 꼬리는 창조자 빅토르의 티저에서 볼 수 있었듯이 작살이 되는 등 전체적으로 생김새가 투박하다. 챔피언의 원형을 유지하며 리파인하기보다는 전차라는 컨셉을 구현하는 데 치중한 것으로 보이나, 육중하고 거친 모습이 아닌 정교하고 날카로운 기계 전갈로서의 모습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그리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다.

Q는 톱날로 바뀐 팔을 바깥쪽으로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화했으며, 스택 충전 시 톱과 스킬 이펙트가 붉게 달아오른다. W를 발동하면 붉은색 홀로그램 보호막이 전개되고 장갑이 붉게 변색되며 배기관으로 불꽃이 튄다. E를 사용하면 등에 장비된 포로 붉은색 탄환을 발사한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꼬리의 작살을 대상에게 꽂아넣은 뒤 작살에 연결된 쇠사슬로 끌고 다닌다. 시전 시의 섬뜩한 기계음이 일품. 귀환 시에는 몸을 상자처럼 접은 뒤 작살을 공중으로 발사하여 그것을 타고 귀환한다.

여담으로 춤의 모션이 어색하게 기계적으로 팔을 교차하는 모습인데 영락없이 벼봇춤을 연상시킨다(...).

11.5.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Guardian of the Sands Skarner)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부활한 피들스틱
파일:2015_Guardian of the Sands_2.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금빛 전갈,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여, 그대에게 요청하노니 우리가 만들어낸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길. 신성한 땅에 그 누구도 발 디디지 못하게 하길. 침입자는 그대의 분노로 산산조각내길...

전투 기계 알파 스카너가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 새로 출시된 스카너의 신스킨이다. 그리고 이후 4년간 우리는 스카너의 신스킨을 볼 수 없었다 5.7 패치에서 출시 되었다. 가격은 975RP다.
황금색으로 치장된 갑옷을 입은 모습이며 패시브(수정 독침)의 수정 독 모델링은 푸르스름한 광석이 박힌 개체로 바뀌고, Q(수정 베기)는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시엔 주황빛을 띄나, 충전된 상태라면 밝은 에메랄드 색의 이펙트가 나간다. W(수정 외골격)는 에메랄드 색의 광석을 몸에 두르고, E(균열)는 문양같이 생긴 투사체를 쏘며 궁극기(꿰뚫기)는 꿰뚫은 상대를 에메랄드 빛 광석으로 감싸 끌고다닌다. 귀환 모션은 스카너가 꼬리 부분으로 몸을 일으키는 모션으로 바뀐다.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람머스와 일러스트를 공유하며, 스카너로 일러스트를 볼땐 좌우반전이 되어 있다.할머니 같이 생겼다.

12. 기타

구 설정으로, 스카너는 캘러맨더 광산(수정의 상처) 출신이었다. 실제로 스카너 자체가 도미니언 모드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챔프이기도 하며, 이름 '스카너(Skarner)'도 '수정의 상처(Crystal Scar)'에서 딴 것이다[35]. 물론 맵째로 사라졌지만. 또한, 타릭과 동맹관계였었는데, 이는 타릭이 스카너의 몸을 이루는 광물과 보석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라고 한다.

디자이너가 스카너의 얼굴 디자인을 그리기 위해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참고했다고 한다.[36] 생김새가 여러모로 아크라바심과 닮았다. 4세대 포켓몬 드래피온과도 매우 흡사하다. 이스터에그 대사도 있고.

아지르가 등장하면서 슈리마와 연관이 있게 배경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후 카밀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가문이 브래컨으로부터 채취한 희귀한 수정을 통해 부를 쌓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 리워크 담당.[2] 리워크 담당[3] 아이번과 동일.[4]
레벨 1 2 3 4 5 6
수치 70 72 74 76 78 80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82 85 88 91 94 97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00 104 108 112 116 120
[5]
레벨 1 2 3 4 5 6
수치 43 48 53 58 63 68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73 80 87 94 101 108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15 124 133 142 151 160
[6] 당시 수정의 상처 전장인 캘러맨다는 스카너의 고향이기도 했다.[7] 칼바람 나락은 억제기와 수풀 주변에 총 5곳이 생긴다.[8] 챔피언의 경우 2배로 적용, 포탑 공격은 패치로 적용되지 않게 바뀌었다.[9] 스카너의 레벨에 따라 20~105의 마법 피해와 0.5~1.0초 기절시켰으며 연달아 발동하지 못하게 단일 대상 6초 재사용 대기시간, 궁극기가 연동하지 못하게 추가 피해를 주는 대신 중첩이 사라지는 옵션이 있었다.[10] 기본 피해량과 주문력 계수는 마법 피해로, 공격력 계수는 물리 피해로 들어간다.[11] 정신 집중을 끊지 않아서 밤의 끝자락도 사용 가능하다. 갈 일은 없겠지만.[12] 의외의 사실이지만 수정 첨탑 범위 내에서 비슷한 수준의 딜템이 나왔을때 스카너의 DPS는 잭스를 크게 웃돌고, 마스터 이에 비교될정도의 어마어마한 딜이 나온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이 DPS를 온전히 써먹기는 어려운 편.[13] 수은 장식띠의 가격이 1550골드에서 1300골드로 싸진 시점이었다.[14] 상술했듯 선수 시절 자타가 공인하는 스카너 장인이었던 클템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스카너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 씁쓸한 탄식 직후 노답 대 노답으로 익히 알려진 장면이 등장하는데, 한바탕 폭소한 뒤 "스카너가 데미지가 워낙 약해서…" 라며 끝을 맺는 모습이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15] 속박, 기절, cc무효화를 모두 가진 서포터로 만나면 중반의 존재감도 사라지게 만드는 챔피언이다. 다만 아군으로 만나면 블랙실드를 믿고 딜러진을 무는 것이 매우 쉬워진다.[16] 궁에 걸린 아군을 삼키면 궁을 풀 수 있다. 물론 자신은 풀 방법이 없지만 탐 켄치는 보통 탱커라 끌어봤자 별 효율이 안나올 것이다.[17] 정글에서 1대 1로 조우하면 첨탑 안에서도 질 수 있으니 절대 덤비면 안된다. 6레벨 이후에도 올라프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은 의미없고, 1:1은 더더욱 절망적이니 중반 한타와 올라프의 유통기한을 기다려야 한다. 다만 딜러들이 수은을 모두 장착하기 시작하는 후반에 들어서면 올라프나 스카너나 똑같은 고기방패가 되기 전에 이득을 충분히 봐야 한다.[18] 다만 룰루가 직접 끌려간다면 유리몸인 룰루는 사실상 죽을 수 밖에 없으므로 룰루 자신은 사정거리 밖에 있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스카너 입장에서 변해라 때문에 애초에 궁극기 사거리 내로 다가가는 것 자체가 힘들다.[19] 다만 제대로 된 탱킹/생존 기술이 없는 다리우스는 한타 페이즈에서 끌리면 아군 화력에 녹아내린다.[20] 라인 개입력도 초반부터 뛰어나며, 난전구도에서 더 활약하고, 한타 페이즈에서는 진압에 스카너가 녹아내리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극상성. 궁으로 끌고와도 진압이 박히면 못 죽이는 경우도 더러 있는 편.[21] 몸이 약한 AP 에코 한정[22] 대장몹의 체력증가와 더불어 주변 잡몹들의 체력이 줄어들면서 노틸러스 등과 같은 광역스킬을 가진 정글러들은 모두 간접하향을 당했다.[23] 사실 이 경기 전에도 그동안 못한다고 욕을 먹던 신 짜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는 했다.[24] 단 이건 스카너의 픽률이 워낙 처참하기 때문에 변동이 심하다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 요컨데 리메이크 전보다 더 약해진 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물론 그렇다라도 리메이크한 스카너고 리메이크 이전 스카너 모두 별로 좋지 않은 챔프인 건 분명해 보인다.[25] 실제로 꿰뚫기가 모르가나의 블랙 쉴드에 무력화되면서 한타를 패배해 바론을 내줘 역전패를 당할 뻔 했다[26] LCK의 역사에서 수 많은 함정카드들(탑 그라가스, 리 신, AD 케넨 등)이 등장했지만 한 팀을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몰아넣은 카드는 없었다. 마침내 킹존의 MSI 결승까지 저지하면서 LCK 최악의 원수로 등극했다...[27] 사실 해외 리그에서는 이니시용으로 가끔 나오기도 한다.[28] 2020년 3월 9일 기준 고인 딱지를 달고 있는 챔피언은 스카너, 오공, 우디르, 코르키다. 그나마도 오공은 대체 언제 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리메이크가 예정되어 있고, 코르키는 대회에서 미쳐 날뛸 가능성 때문에 일부러 너프시킨 게 있음을 감안하면...[29] 그나마 강한 초중반을 이용해 드래곤 등의 오브젝트를 챙기는 데는 유용할 수 있다.[30] 하술하겠지만 칼바람에서 스카너는 정복자 + 트포가 필수다[설명] : 보통의 경우 거드라가 제일 어울린다. 체력도 400이나 제공해주며, 망자의 갑옷 추뎀+거드라 액티브+주문검+E평딜로 폭딜도 강화해주고 거드라 기본효과로 평타도 강화시켜줘서 2.5코어템급 효율을 내주기 때문. 스테락은 누킹형 궁극기(ex : 다리우스, 가렌, 신드라)일때 올려주면 좋고, 마법사의 최후는 AP챔프들이 잘컸을때 외에도, 근접 딜탱들과 영혼의 맞다이, 지속딜 싸움이 필요할때(ex 문도, 나서스, 사이온, 마오카이) 3~4코어로 올려주면 정복자 피흡+마최 피흡으로 효율이 좋다. 그외 상대가 탱커/딜탱위주 어깨 형님들조합이면 굶주린 히드라+블클+스테락을 갈것[32] 단, 해당 영상은 도살자의 다리에서 찍은 것이다. 이런 플레이를 돌격! 넥서스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다.[33] 기존에는 제라스가 신스킨이 나오지 않은 챔피언 공동 1위를 함께 자리하고 있었지만,2020-03-04 일을 기점으로 암흑의 별 제라스 신 스킨을 받아 스카너가 단독 1위가 되었다.[34] 클템이 선수 시절에 스카너를 쓸 때 이 스킨을 썼다.[35] 출처 : http://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1dogz3/champion_names_and_their_origins/c9sgr3p[36] 말이 참고지 일러스트로 보나 인게임으로 보나 그냥 초호기 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