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9:03:53

모데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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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46번째 챔피언
그라가스, 판테온 모데카이저 이즈리얼
모데카이저, 강철의 망령
Mordekaiser, the Iron Revenant
파일:mordekaise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2월 24일
풀네임 산-우잘 / Sahn-Uzal
디자이너 엔들리스 필로우즈(EndlessPillows)[1], 제노제닉(Xenogenic)[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찬 / 파일:미국 국기.png 프레드 태터쇼어 / 파일:일본 국기.png -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암흑 탄생(Darkness Rise)4.2. Q - 말살(Obliterate)4.3. W - 불멸(Indestructible)4.4. E - 죽음의 손아귀(Death’s Grasp)4.5. R - 죽음의 세계(Realm of Death)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7.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중단 (미드)8.3.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용기사 모데카이저(Dragon Knight Mordekaiser)10.3. 지옥의 모데카이저(Infernal Mordekaiser)10.4. 펜타킬 모데카이저(Pentakill Mordekaiser)10.5. 모데카이저 경(Lord Mordekaiser)10.6.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King of Clubs Mordekaiser)
11. 기타

1. 배경

파일:Mordekaiser_Render.png

"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 ~ 모데카이저

이미 두 번이나 죽었지만 세 번째로 되살아난 모데카이저는 옛 시대의 잔혹한 군주로서 강령술을 사용해 영혼들을 영원한 노예로 만든다. 지금은 그의 정복 활동을 기억하거나, 그의 진정한 힘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모데카이저에 대해 잘 아는 일부 고대인들은 그가 다시 돌아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지배할 날이 도래할까봐 두려워한다.

장문 배경과 단편 소설은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veigar_portrait.png 파일:vladimir_portrait.png
르블랑 베이가 블라디미르
  • 르블랑
    모데카이저의 측근 중 하나였던 '창백한 여마법사(the Pale Sorceress)'. 모데카이저를 배신하고 그의 영혼과 갑옷 사이의 연결을 끊어 현실 세계에서 추방했다.
  • 베이가
    모데카이저에게 사로잡힌 후 그에 의해 불멸의 요새에 갇혀 모데카이저의 제국을 강화하는데 이용당하고 타락한 요들.
  • 블라디미르
    르블랑과 함께 검은 장미단을 설립했으며, 모데카이저의 몰락에 일조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5(+90) 210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4(+0.75) 16.7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1(+4) 12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 0.73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7(+3) 88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25) 53.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전체적인 능력치는 평균적이지만 W의 체력 회복 효과 때문에 체력 재생은 최하위권. 기본 공격 속도는 평범하지만, 패시브인 암흑 탄생 때문에 성장 공격 속도가 최하위권이며 당연히 18레벨 공격 속도도 최하위권. 그리고 추가 이동 속도 때문에 다른 근접 전사 챔피언과 비교해 기본 이동 속도도 느린 편이다.

포탑을 공격하거나 치명타가 뜰 경우 몰락의 밤을 양손으로 잡고 공성추처럼 앞으로 내질러 공격한다.

농담 시 들고 있는 철퇴 위에서 그림자 군도 포로가 나타나 뛰어 올라오고, 이를 본 모데카이저가 포로를 옆으로 밀쳐내 떨어뜨린다. 춤은 기타 연주. 시늉만 하는 에어기타가 아니라, 철퇴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어디선가 진짜 기타[3]를 꺼내서 연주한다. 춤의 동작이 매우 크고 소리도 우렁차서 제드나 이즈리얼마냥 Ctrl+3을 광클해 상대를 도발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귀환 시엔 모데카이저 발 아래에 원형 구조물이 생겨나고, 모데카이저가 그 중앙에 몰락의 밤을 열쇠처럼 꽂아 계단으로 만든 뒤 그 아래로 내려가다가 사라진다.[4][5] 특이하게도 위치 상관없이 무조껀 앞방향으로만 모션이 재생된다. 그 때문인지 귀환 모션 없이 귀환이 되는 현상이 유독 자주 일어난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암흑 탄생(Darkness Rise)

파일:mordekaiser_P.jpg 모데카이저가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스킬을 3회 사용한 후 주위에 초당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도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암흑 탄생 효과는 에픽 몬스터에게도 적용됩니다.
오오라/속도는 5초 동안 유지되며 적 챔피언에게 공격 또는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초기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7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레벨에 따라) 5 ~ 15 + 대상 최대 체력의 1 ~ 5%[6] (+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1 / 6 / 11레벨에서) 3 / 6 / 9%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에 0.4AP의 마법 피해가 항시 추가되며,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3회 적중시키면 화면이 잠시 청록색으로 물들고 모데카이저 주변으로 청록색 오오라가 휘돌면서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준다. 이 오오라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이동 속도 또한 상승한다. 암흑 탄생의 중첩은 체력과 실드 바 밑에 표시된다.

기본 공격에 추가되는 마법 피해만도 거의 리치베인의 주문력 계수에 버금가는데, 장판은 정말 갈려나간다라고 느껴질 정도로 피해량이 매우 높다. 초당 계수가 무려 0.3AP이며, 거기에 추가로 체력 비례 피해까지 달려 있어서 탱커를 상대로도 효율이 높다. 유사한 스킬인 애니비아의 궁극기가 초당 최대 0.375AP, 카서스의 E가 0.2AP, 아무무의 W가 초당 최대 체력의 1~2%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다. 거기다 0.5초에 한 번씩 피해를 입히는 다른 장판과는 달리 피해 주기가 0.125초이므로 딜로스가 적은 편.

발동도 쉽다. 기본 공격으로도 발동되기에 맞다이에서는 거의 자동이며, EQ평 콤보로 즉시 발동시킬 수도 있다. 다수의 적을 공격하면 맞힌 적의 숫자만큼 중첩이 쌓이므로 팀 전투에서는 광역기인 Q, E 하나로도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비슷한 발동 조건을 가진 난입, 감전과 달리 아이템이나 소환사 주문 효과로는 중첩을 쌓을 수 없다. 궁극기로도 중첩이 쌓이지 않는다. 중첩의 유지 시간은 장판과 같은 5초로 비교적 여유로운 편.

툴팁에는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공격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대형 몬스터를 공격해도 활성화시킬 수 있다. 9.12 패치 직전 PBE에서 소형 몬스터에게까지 패시브가 켜지는 변경이 있었다가, 다음날 대형 몬스터까지만 가능한 것으로 수정되었다. 이 패치로 정글 모데의 가능성이 진지하게 연구되었지만 기동성과 성장성 문제가 발목을 잡아 오래 가지 못했다. 대신 라인 모데가 더티 파밍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망자의 갑옷 효과 발동 시 중첩이 2회 쌓이는 버그가 있다. 또한 모데카이저가 E를 시전하고 죽었는데 3명 이상의 챔피언이 E를 맞았을 경우 시체에서 장판이 펼쳐지던(...) 버그도 있었지만 수정되었다.

4.2. Q - 말살(Obliterate)

파일:mordekaiser_Q.jpg 모데카이저가 몰락의 밤으로 땅을 내리쳐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며, 단일 대상 적중 시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7.75 / 6.5 / 5.25 / 4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5 / 95 / 115 / 135 / 155 (+ 0.6 주문력) + (5 ~ 139)[7]
단일 대상 적중 시 추가 피해: +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90 / 118.75 / 149.5 / 182.25 / 217 (+ 0.72 / 0.75 / 0.78 / 0.81 / 0.84 주문력) + (6 ~ 194.6)

모데카이저의 주력기. 피해량도 높고 범위도 넓어서 라인 클리어에도 맞딜에도 안성맞춤이다. 사거리도 꽤 되서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맞견제도 어느 정도 가능. 다만 철퇴를 쳐들고 내리찍는 데에 선딜레이가 있으니 끝자락으로 맞히기는 좀 힘든 편. 초근접전에서도 워낙 폭이 좁은데다 딜레이도 길어서 상대가 회피에 집중한다면 맞추기 어렵다. Q점멸이 가능하다.

업데이트 이전 모데카이저가 철퇴로 시전하는 Q는 주력기임에도 사거리 짧은 평타 강화 스킬이라 자주 쓰기 어려웠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논타겟 광역기가 되어 쉴새없이 철퇴를 휘두르게 되었다. 제작진이 '모데카이저가 거대한 철퇴를 들고 다니는데 이 점을 부각하는 것이 더 멋있다.'라는 목표로 스킬 변경을 했다고.

4.3. W - 불멸(Indestructible)

파일:mordekaiser_W1.jpg 모데카이저가 (입히는/받는) 모든 피해의 (30%/15%)를 흡수하여 보호막을 충전합니다.

불멸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보호막이 생깁니다.


보호막 흡수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75% 감소된 양만 흡수합니다.
보호막 최소 흡수량: 최대 체력의 5% // 보호막 최대 흡수량: 최대 체력의 30%.
파일:mordekaiser_W2.png 두 번째 사용 시 보호막을 소모하여 남아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 / 12 / 11 / 1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남아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40 / 42.5 / 45 / 47.5 / 50%

모데카이저가 적에게 가하거나 적에게 받는 피해의 일부를 자원으로 모으며, 스킬을 사용하면 그 자원만큼 보호막을 얻고, 다시 사용하면 보호막을 소모해 체력을 회복한다. 처음 시전하면 흉갑을 두드리는 모션과 함께 묵직한 금속의 울림소리가 나고,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청록색 기운이 갑옷에서 새어나오면서 걸을 때 철컥철컥하는 갑옷 부딪히는 소리를 낸다.

탐 켄치의 E나 렝가의 W에 주문 흡혈, 트린다미어의 Q 회복 효과를 달아놓았다고 볼 수 있다. 순간적인 탱킹은 물론, 체력 회복도 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능력에 대한 패널티로 각 효과의 수치 자체는 다소 낮은 편.

보호막 자원은 비전투 상태에서는 점차 감소한다. 대신 최대 체력의 5%, 즉 최대량의 1/6로 최소 수치가 있어서 그 미만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스킬을 사용해 자원이 0이 되더라도 액티브 쿨타임이 돌면 최소 수치만큼은 즉시 충전된다. 또한 보호막 자원을 소모해 얻는 보호막 또한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감소하니 상대의 딜이 들어오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보호막이 남은 상태에서 재시전하면 남은 보호막을 소모하여 체력을 회복하는데, 그 수치는 남은 보호막의 절반 가량으로 더 낮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전투 중 패닉에 빠져 W키를 연타해 회복을 사용해 버리면 기껏 얻은 보호막을 스스로 반토막내는 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회복은 더 이상 피해가 들어오지 않을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치가 충전량에 비례하여 높아지므로 웬만큼 충전이 됐을 때 쓰는 것이 좋다.

포탑 공격이나 소환사 주문 강타도 보호막을 충전시킨다. 하지만 챔피언 외 대상이라 충전 수치가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자원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자.

4.4. E - 죽음의 손아귀(Death’s Grasp)

파일:mordekaiser_E.jpg 기본 지속 효과: 모데카이저가 마법 관통력을 얻습니다.
사용 시: 모데카이저가 선택된 지역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관통.png 5 / 7.5 / 10 / 12.5 / 15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4 / 21 / 18 / 15 /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95 / 110 / 125 / 140 (+0.6 주문력)

모데카이저의 유일한 군중 제어기. 기본 지속 효과는 마법 관통력을 제공한다. 덕분에 모데카이저는 다리우스처럼 관통형 아이템 대신 방어 아이템을 가면서도 안정적인 딜을 낼 수 있다.

사용 효과는 그랩. 시전 시 청록색 손아귀 형상의 기운을 전방으로 발사하고, 손아귀가 되돌아오면서 닿는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끌어온다. 이펙트나 용도는 스웨인의 E(+패시브 연계), 다리우스의 E와 비슷하지만, 시전자의 앞까지가 아니라 파이크의 Q처럼 반드시 일정 거리만큼을 끌어온다. 때문에 근접한 적을 적중시키면 모데카이저의 뒤편으로 넘겨 버리듯이 끌어오는 것도 가능하며, 시전 위치와 적중한 대상의 위치를 잘 계산하면 적을 반대로 밀쳐버리고 도주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인 관통력 증가도 그렇고 그랩형 CC기라는 점까지 다리우스의 E와 상당히 유사한 스킬이다. 주력기 Q에 이어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다리우스와 달리 자체딜이 있지만, 선마하면 라인 클리어와 맞딜 능력이 심하게 떨어지므로 비효율적이다. 애초에 맞추기가 힘들어서 선마한다고 더 자주 적중할 만한 기회가 나오는것도 아니다.

4.5. R - 죽음의 세계(Realm of Death)

파일:mordekaiser_R.jpg 모데카이저가 대상 적 챔피언 하나를 7초 동안 죽음의 세계로 추방해 지속시간 동안 대상이 지닌 주요 능력치들의 10%를 훔칩니다.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에서 대상을 처치하면 영혼을 흡수하여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훔친 능력치를 유지합니다.


훔칠 수 있는 주요 능력치: 주문력, 공격력, 공격 속도, 방어력, 마법 저항력, 최대 체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2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효과 반경)

통칭 진실의 방. 한 번 걸려보면 왜 그렇게 불리는지 느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성능의 궁극기다. 시전 시 모데카이저가 몰락의 밤으로 대상을 가리키며 대상을 자신과 함께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간다. 그리고 그 동안 모데카이저는 상대의 능력치 일부를 빼앗아 얻는다.

죽음의 세계는 대상과 모데카이저만이 존재하는 격리된 공간이며, 시전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1200만큼 맵을 잘라낸 모양새이다. 이 공간은 지형과 건축물을 제외한 유닛이 전혀 없고 모데와 지목한 대상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의 안팎은 서로 간섭할 수 없다.[8]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이나 소환물, 심지어 오브젝트나 장판기, 빨대류 스킬 등도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서로를 붉은색(적)과 푸른색(아군) 도깨비불로 피아식별과 위치파악만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판정 문단 참조.

빼앗는 능력치는 상대의 공격력,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공격 속도, 최대 체력[9]의 10%. 이 동안에는 모데카이저의 크기가 커지고 주변에 청록색 오라가 둘러지며, 모데카이저의 투구가 사라지고 두건과 왕관이 나타난다.

강제 1:1을 시킬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오브젝트 싸움 중에는 강타를 든 상대 정글러를 빼내서 팀이 편하게 오브젝트를 취하게 만들어줄 수 있고, 한타에선 까다로운 상대나 한타 기여도가 높은 적을 치워줄 수 있다. 특히 4서폿 같은 극단적으로 캐리를 몰아주는 조합에겐 거의 하드 카운터급 스킬이다.

물론 1:1인 라인전에서도 나쁘지 않다. 스킬 특성상 Q는 거의 반드시 추가 피해를 주게 되며, 능력치도 빼앗고 도주를 불가능하게 만드니 맞다이나 킬을 내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 갱킹이 와도 상대 정글러에게 시전해 역관광이나 도주가 가능하다.진정한 탑신병자 상남자를 위한 스킬

주의점은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유리하게 해줄 뿐, 반드시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 상성이 나쁘거나 격차가 심하게 벌어져 있으면 졸지에 자살기로 돌변할 수도 있다. 또한, 시전 위치를 기준으로 그대로 맵을 복사하는지라 지형과 포탑, 수풀 등은 그대로다. 상대는 얼마든지 이를 활용해 반격할 수 있다. 특히 지형의 경우, 스킬 특성상 걸어서는 이동하지 못하는 섬 지역이 생성되기도 해서 이동기를 가진 상대가 뚜벅이 모데를 농락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스킬은 수은 장식띠나 갱플랭크의 W 같은 CC기 해제 스킬이나 아이템으로도 풀린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편이니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엄연히 CC기는 아니지만, 대응의 여지를 두기 위해서인듯. 자세한 것은 판정 문단 참조.

여담으로, 스킬 판정이 굉장히 안 좋다. 가렌의 궁극기처럼 시전 모션 중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쿨타임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쿨타임이 돌아가지는 않고 다시 사용하면 시전된다.또한 핑을 찍어서 궁극기 쿨타임을 표시할때도 궁극기는 준비되었다고 표시된다. 즉, 버그.

모데뿐만 아니라 대상 역시 모데 자신을 제외한 아군의 공격을 받지 않게 되어버리니 주의해서 써야 한다. CC연계로 충분히 잡을 수 있을 적에게 써서 괜히 놓치게 만들 수도 있다. 광역기도 있고, 한타 기여도도 그리 나쁘지 않은 모데이므로 무작정 궁극기를 쓰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타릭의 우주의 광휘처럼 레벨이 올라도 쿨타임만 감소한다. 디자이너는 같은 10%를 훔쳐도 템이 빈약한 초반과 템이 잘 나온 후반의 가치가 다르고, 7초라는 시간의 가치도 서로 약해 싸움이 길게 끌리는 초반과 서로 강해 순식간에 승패가 갈리는 후반이 달라 의도적으로 쿨타임을 제외한 수치를 고정시켜 놓았다고 설명했다. 또 기본적인 성능 자체가 워낙에 좋기 때문에 쿨타임이 감소한다는 것만으로도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

도타 2의 영웅 군단 사령관궁극기파라곤레버넌트의 궁극기와 비슷하다. 적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1:1로 싸우게 만드는 것은 리메이크 전 뽀삐의 궁극기와도 어느 정도 유사하다.

====# 판정 #====
기본적으로 죽음의 세계 안팎은 대상 이외의 챔피언은 물론, 모든 유닛, 심지어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도 서로 간섭할 수 없다.
  • 소환수는 따라들어오지 못한다. 죽음의 세계에서도 소환물은 소환할 수 있으나, 반대로 효과가 끝나면 그 소환물은 죽음의 세계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 장판기나 투사체도 모두 사라진다. 타겟팅 스킬도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된 것처럼 타겟을 놓친다.
  • 여느 대상 지정 불가, 맵에서 사라진 취급을 받는 스킬들은 빨대류 스킬을 끊지 못하지만 죽음의 세계는 빨대류 스킬을 끊는다.[10]
  • 포탑은 예외적으로 안팎의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11]

죽음의 세계는 모두 같은 공간이다. 모데 미러전이나 단일 챔피언 모드, 사일러스의 궁극기 등으로 동시에 여러 번 사용되면 모두 같은 공간으로 추방된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 안의 챔피언끼리는 서로 간섭할 수 있으니 1:1이 아니라 2:2도 가능하다. 다만 이동할 수 있는 영역은 각 죽음의 세계로 이동된 챔피언마다 다르며, 서로의 이동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다른 영역으로는 이동할 수 없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 안에서는 전장의 안개가 사라진다. 리플레이를 제외하면 완전한 미니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스킬. 물론 수풀 시야 등 시야는 엄연히 따로 존재한다. 또한 죽음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은 챔피언들은 죽음의 세계가 시야 밖에서 시전됐더라도[12] 전장의 안개 속에서 둘의 위치를 볼 수 있다.

녹턴의 피해망상처럼, 일단 궁극기가 시전되면 모데카이저와 대상 중 하나가 죽거나 궁극기가 끝나기 전까지 해당 챔피언들의 정보 창이 갱신되지 않는다.[13]

CC기는 아니지만 수은 장식띠를 비롯한 챔피언들의 방해 효과 제거 옵션으로 해제된다. 단, 해제되는 것은 추방 상태 뿐이며 능력치 강탈 효과는 정상적으로 7초 동안 유지된다.(실험영상)

예시 목록
  • 누누와 윌럼프: W 눈덩이를 굴리는 도중 죽음의 세계로 끌려오면 누누는# 잠시나마 벽을 뚫고가는데, 이때 모데카이저가 E스킬로 끌고오지 않는 이상 평타를 때릴 수 없게된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누누와 윌럼프의 이동속도가 어떻든 정해진 공간에서 멈추는데, 이는 케인의 그림자의 길 효과를 염두해 일부러 벽 두께를 설정해둔 것으로 보인다.
  • 루시안: 꿰뚫는 빛(Q)과 타는 불길(W)은 물론, 빛의 심판(R)도 따라오지 않는다. 궁이 끊기지는 않지만 원래의 세계에서 총탄이 나가며 피해도 원래 세계에 있는 상대에게 들어간다. 같은 세계의 상대에겐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 룰루: 픽스가 붙은 대상이 죽음의 세계로 들어가면 픽스는 룰루에게 돌아간다. #
  • 르블랑: 왜곡을 시전하고 죽음의 세계로 끌려들어간 경우 체크포인트가 사라져 복귀할 수 없다. 환영 사슬은 죽음의 세계에 끌려가면 끊긴다.
  • 리 신: 음파를 맞히고 공명의 일격으로 돌진할 경우 대상이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도 이상하게 공명의 일격 피해가 들어간다.#
  • 마오카이: 묘목뿐만 아니라 궁극기도 사라진다. #
  • 말자하: 공허 태세로는 죽음의 세계를 막을 수 없다. #
  • 미스 포츈: E는 원래 세계에 남지만 R은 미스 포츈에게서 나가므로 원래 세계에서는 사라지고 죽음의 세계에서 발사된다.#
  • 모르가나: 궁극기를 시전한 모르가나를 죽음의 세계로 데려가면 사슬이 끊긴다.#
  • 바이: 기동타격(R)의 대상이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궁극기는 끊기지만 빨간색 선은 대상이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남는다.#
  • 브라움: 궁극기를 시전하고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죽음의 세계 안에서 장판의 시각 효과만 사라지고 둔화가 그대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 불굴(E)로는 아군이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블라디미르: 궁극기를 시전하고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원래 세계에서 혈사병에 적중당한 대상은 4초 후 정상적으로 피해를 받지만 블라디미르는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 #
  • 사이온: 패시브 상태의 사이온에게 사용할 경우 모션만 나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 소라카: 소라카 본인이 끌려가면 궁극기로 아군을 회복시킬 수 없으며, 끌려간 아군의 체력도 회복시킬 수 없다.(소라카R스킬 실험영상)
  • : 기의 검과 W 장판 모두 죽음의 세계에 같이 들어오며, 당연히 원래 세계에서는 사라진다.#
  • 스카너: 꿰뚫기(R)에 잡힌 챔피언은 스카너가 죽음의 세계로 가면 풀려난다.#
  • 신드라: 어둠 구체는 죽음의 세계에 들어오지 않는다. W는 시전이 강제로 종료되며, 붙잡았던 유닛은 원래 세계에 남는다. #
  • 신지드: Q의 독 연기와 W 접착제는 죽음의 세계에 들어오지 않는다.#
  • 쓰레쉬: Q의 연결이 풀리고 궁극기는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지 않으며, 랜턴은 강제로 쓰레쉬에게 회수된다.#
  • 아칼리: 황혼의 장막(W)와 표창곡예(E) 표식 모두 죽음의 세계에 따라온다. 적 유닛에게 새긴 표창곡예 표식은 죽음의 세계로 가면 시각 효과만 사라지고 돌진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 아이번: 데이지는 따라오지 않지만 W 수풀은 그대로 남는다. #
  • 아지르: 일어나라!(W)로 소환한 병사와 황제의 진영(R) 모두 따라오지 않는다. 슈리마의 유산(P)으로 소환한 포탑은 일반 포탑과 마찬가지로 양 쪽 세계에 모두 존재한다.
  • 알리스타: 죽음의 세계에 갇혔을 때 궁극기를 쓰면 빠져나온다.
  • 야스오: 최후의 숨결 사용 중 모데카이저가 대상 챔피언을 끌고 가면 궁극기가 즉시 취소되며 대상에게 피해가 들어간다. 야스오 본인이 궁극기 시전 도중 끌려가도 마찬가지로 시전이 중지된다.
  • 애니비아: 궁극기가 끊긴다. 결정화(W) 벽은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지 않으며, 패시브가 발동한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끌려오고 부활도 작동한다.#
  • 에코: 평행 시간 교차(W) 시전 중 끌려가면 모션과 투사체만 나오고 장판은 안 나온다. 시공간 붕괴(R)로는 죽음의 세계를 탈출할 수 없다.#
  • 엘리스: 새끼거미는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지 않는다. 대신 인간 형태에서 끌려오고 거미 형태로 변신하면 새끼거미가 정상적으로 소환된다.#
  • 오른: Q의 기둥과 궁극기는 따라오지 않는다. 죽음의 세계 테두리는 벽이 아니므로 화염 돌진(E)의 벽꽝이 들어가지 않는다.[14] (오른 실험영상)
  • 오리아나: 구체가 죽음의 세계에 따라온다.
  • 올라프: 라그나로크(R)를 시전하면 죽음의 세계에 완전 면역이 된다. 죽음의 세계 안에서 사용하면 탈출할 수 있지만 능력치 강탈은 유지된다.#
  • 우르곳: 궁극기 사슬에 끌려가는 대상은 죽음의 세계에 오지 않는다. 즉, 궁극기 사용 도중 우르곳이나 대상이 죽음의 세계에 끌려간다면 처형이 취소된다. #
  • 유미: 밀착 대상과 함께 죽음의 세계에 갈 수 없으며, 밀착이 강제로 해제된다.
  • 워윅: 야수의 송곳니(Q)를 시전 모션에 맞춰서 사용할 시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지 않는다. 궁극기 시전 도중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궁극기가 취소되며 제압당한 챔피언이 풀려난다. (워윅R 실험영상) 반대로 궁극기 시전으로 궁캔슬이 가능하다.
  • 이렐리아: E, R 칼날은 따라오지 않는다. E의 경우 칼날을 하나만 배치한 상태에서 끌려가면 끌려간 지점에서 자동으로 두 번째 칼날이 배치된다. 물론 따라가지는 않는다. (이렐리아 실험영상)
  • 일라오이: 촉수와 E 영혼은 따라오지 않는다. 영혼은 여전히 본래 세계에 남으며, 모데카이저 이외의 대상이 숙주화의 조건[15]을 만족한 경우 숙주가 된다. 모데카이저의 숙주화는 추가바람.#
  • 자르반 4세: 대격변(R) 지형은 따라오지 않는다.
  • 자이라: 식물은 물론 씨앗도 따라오지 않는다.
  • 자크: 패시브 몸 조각은 사라진다. 패시브로 인해 분열되어 부활 중일 때는 챔피언으로 취급되지 않아 궁극기를 시전할 수 없다.(자크 실험영상)
  • 제드: 그림자가 따라오며, 만약 그림자가 죽음의 세계 너머에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테두리로 강제 이동한다. 만약 아군 제드가 적 챔피언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는 도중 모데카이저가 대상을 끌고 가면 궁극기는 취소된다. #
  • 조이: 헤롱헤롱쿨쿨방울(E)는 따라오지 않으며, 차원 넘기(R)의 문은 따라온다.#
  • 직스: E, R은 따라오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W만은 따라온다. #
  • : 공격 속도가 감소하지 않으며, 대신 공격력과 이동속도의 일정 부분이 각각 공격속도로 치환되어 모데카이저에게 적용된다. 살상연희(W) 시전 도중 끌려갈 경우 투사체는 협곡에서 발사된다. 다만 살상연희 표식은 아군이 공격해도 추가로 새겨지지 않는다. 진이 죽음의 세계에 있을 때 원래 세계에서 적 챔피언이 진에게 죽으면 죽음의 미학 효과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카밀: 마법공학 최후통첩(R)은 카밀이나 대상이 끌려가면 취소된다.
  • 카서스: 진혼곡(R)은 시전 중 죽음의 세계에 끌려가도, 처음부터 죽음의 세계 안에서 시전해도 적 챔피언 모두에게 정상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 비슷한 스킬인 소라카와 달리 죽음의 세계를 넘어 간섭할 수 있는데, 9.12 패치에서 생긴 카서스의 진혼곡 버그 때문이라고. #참고
  • 카이사: 플라즈마 표식이 있는 챔피언이 죽음의 세계에 끌려가면 궁극기 사용 가능 범위 이펙트가 남지만 그 위치로 궁극기를 사용할 수는 없다.#
  • 칼리스타: 운명의 부름(R)은 죽음의 세계를 넘어 상호작용할 수 없다. #
  • 케이틀린: 요들잡이 덫은 따라오지 않는다. 비장의 한 발 시전 중 모데카이저가 케이틀린이나 대상 챔피언을 끌고 가면 궁극기가 취소되며, 투사체가 이미 발사되었을 때 대상이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투사체가 증발한다.
  • 케인: 궁극기를 사용한 대상이 죽음의 세계에 끌려간 경우 케인은 강제로 궁극기가 해제된다. #
  • 코그모: 브라움의 궁극기처럼 공허의 분비물(E) 장판의 이펙트가 사라지고 슬로우가 적용된다.#
  • 코르키: 발키리(W)와 특급 폭탄 배송 장판은 따라오지 않는다. 대신 폭탄 꾸러미는 따라온다.#
  • : 발러는 죽음의 세계에 따라온다. W로는 죽음의 세계 밖을 볼 수 없다.#
  • 킨드레드: 양의 안식처(R) 장판은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지 않으며, 원래 세계에 남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 탈론: 암살자의 길(E)로 넘어서 쿨타임이 도는 벽은 죽음의 세계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쿨타임이 적용되어 넘을 수 없다. 궁극기의 칼날은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재시전 시 어디선가 칼날이 생성되어서 탈론에게 돌아오며, 피해와 패시브 스택 모두 적용된다.#
  • 타릭: W 연결은 끊기지만 궁극기 무적은 연결이 끊겨도 정상 작동한다.#
  • 탐 켄치: 집어삼킨 대상은 끌려가는 즉시 바로 뱉어낸다. 궁극기 시전 중 끌려가면 바로 이동하며, 대상 위치가 죽음의 세계 밖인 경우 가장 가까운 경계로 이동한다. 같이 탑승한 아군 챔피언은 탐 켄치가 이동하기 전의 장소에 남겨진다.#
  • 파이크: 망자의 물살(E) 영혼이 따라온다.#
  • 피오라: 응수에 궁극기가 막히며, 대결투의 회복 장판은 따라오지 않는다. #
  • 피즈: 미끼 뿌리기(R)가 모데카이저에게 적중한 경우 죽음의 세계에 따라오나, 상어는 나타나지 않고 물이 튀는 이펙트와 판정만 적용된다. 미끼가 다른 챔피언이나 땅에 붙은 경우 따라오지 않는다.#
  • 하이머딩거: 포탑과 궁극기 강화 포탑은 물론이고 마법공학 로켓 연사(R-W)도 따라오지 않는다. #

대상이 저지 불가 상태인 경우 끌려오지 않으며, 설치형 덫은 죽음의 세계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니코, 샤코, 르블랑, 오공 등의 분신에게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모션만 나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쿨타임이 돈다.

수은 장식띠로는 해제할 수 있지만 소환사 주문 정화로는 풀리지 않는다. 순간이동, 탐 켄치의 심연의 통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관문, 판테온의 대강하는 죽음의 세계 내에서 지정한 방향의 끝까지만 이동된다.# 칼바람 나락 전용 주문 표식의 경우 표식을 맞힌 상태에서 끌려가면 돌진을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해도 소리만 나고 이동하지 않는다. #

죽음의 세계에서도 상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 아군이 내셔 남작을 처치한 경우 죽음의 세계 안에 있는 아군도 버프를 받는다. # 콩콩이는 죽음의 세계에 따라올 수 있다.

구원의 경우 소리만 들리고 회복, 딜링은 되지 않으며, 원과 회복 표시 또한 사라진다.#

상대의 죽음의 세계는 수은으로 해제되나, 모데카이저가 수은 장식띠를 구매하더라도 자신의 궁극기를 스스로 해제할 수는 없다.#

수호 천사 등의 부활 효과가 발동할 경우 죽은 것으로 처리되지 않으므로 여전히 죽음의 세계를 탈출할 수 없다.

미카엘의 도가니의 경우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더라도 탈출할 수 없다. #

밤의 끝자락, 밴시의 장막, 녹턴의 어둠의 장막(W), 시비르의 주문 방어막(E)에 막힌다.

쌍둥이 그림자 유령은 사라진다.#

얼어붙은 건틀릿의 장판, 빙결 강화의 광선도 사라진다.#

얼어붙은 심장 오오라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5. 평가

게임플레이 미리 보기

이동기가 전무한 근접 AP 딜탱은 여전하나, 이전에 비해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먼저 장기였던 다수의 적 역관광, 라인 클리어는 전에 비해 약화되었다. 장판은 적을 때려야만 생기고, 숨쉬듯이 차오르는 보호막과 유령 노예도 이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은 예전처럼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전부 때려잡는 큰그림이 힘들어지고, 수적 열세인 상황 속에서 전보다 불리해진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이를 보상으로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새로 얻었다. 리메이크 전 모데는 맞다이만 너무 부각시킨 탓에 기동성이 시망이라 선공권이 전무했고, 아군 의존도도 높아 혼자서는 굉장히 무능해서 대박을 터트리기가 매우 힘들었으며 덕분에 혼자서 여포노릇을 하는 명장면도 현실은 시궁창 수준이었다. 붙어야 제 성능이 발휘되는데 붙을 수가 없는 모순된 챔피언이었던 것. 즉, 최대 문제점이자 설계 미스의 원흉인 심각한 수동성이 해결되었다는 소리다.

또 대규모 리메이크를 받는 요즘 챔피언들과 달리 이례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이전에도 조작 난이도는 매우 낮았지만 최하위권에 속하는 기본 능력치, 적에 따라 달라지는 유령 노예, 문제의 수동성으로 인한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서 운영 난이도가 높아 결코 초보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챔피언은 아니었다. 하지만 리메이크 모데는 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주 원인이 대부분 개선되었고, 조작 난이도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리메이크 전 부터 파왔던 장인들도 힘들지 않게 적응해낼 수 있다.

종합해보자면 이전의 컨셉을 지키면서도 고질적인 단점들을 상당수 해결했고, 기존의 것을 대신하는 새로운 개성을 위화감 없이 소화하여 장인층과 신규 유저층들을 대거 만족시켰기에 아트록스와 달리 [16]리메이크 성공의 대표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5.1. 장점

  • 노 코스트
    모데카이저는 아트록스, 가렌, 카타리나처럼 스킬을 마음껏 난사할 수 있는 노 코스트 챔피언이다. 거기다 W 불멸로 체력 회복도 가능하여 라인 유지력이 좋은 편이다.
  • 강력한 1:1 전투력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스킬들이 광역스킬인 광역 AP딜러이지만, Q 말살의 고립피해 효과와 패시브의 압박력, 순간적으로 대량의 보호막을 채워주는 W 불멸 등이 있어 1:1 전투에서도 강력하다. 일반적으로 근접 딜탱은 암살자와 탱커에게 이기고 원거리 딜러의 카이팅에 지는 상성이지만 모데카이저는 궁극기를 통해 카이팅을 봉쇄하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까지도 상성을 무시하고 이길 수 있다. 1:1에만 특화된 챔피언들과는 달리 광역 폭딜의 변수까지 있어서 한타 기여도도 높다.
  • 적 한 명을 강제로 가두는 죽음의 세계의 유틸성
    적을 7초 동안 팀과 격리시키는 R 죽음의 세계는 응용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창출해낸다. 한타에서는 다른 적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핵심 딜러를 끊으러 들어갈 수 있으며, 스플릿 푸쉬를 하러 나설때도 본인 성장만 받쳐준다면 한 명은 데려가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 갱킹을 회피하거나 적의 다이브를 방어하는 것도 가능. 오브젝트 싸움에서 적 정글러를 격리시킬 수도 있고, 위험에 처한 아군을 위협하는 적 챔피언을 격리시켜서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는 슈퍼세이브도 가능하다.
  • 뚜벅이에게 강력함
    패시브 암흑탄생으로 증가된 이동속도와 코어템 중 하나인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시너지가 합쳐져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들 입장에서는 한 번 걸리면 도망은 불가능에 가깝다. 설령 점멸로 도망간다 한들 E 죽음의 손아귀로 다시 끌려오던가 R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 강제로 1:1을 할 수 밖에 없다.
  • 높은 성능의 스플릿 푸쉬
    리메이크 이전의 장점이 그대로 계승되어 코어템이 하나라도 나온 모데카이저는 Q 말살 스킬 2번만으로 대포를 제외한 라인이 다 정리된다. 이런 빠른 라인클리어와 강력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이 잘 된 모데카이저의 스플릿 푸쉬는 적들 입장에서도 막기가 꺼려진다. 설령 다수의 적들이 레이드를 온다 한들 R 죽음의 세계로 한 놈을 데려가는 동귀어진을 노리거나 역관광을 내버릴 수 있다.
  • 간편한 조작 난이도
    모든 스킬이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쉽고, 콤보가 쉽다. 마나 관리도 필요없고 스킬들의 기본 스펙이 우수하기 때문에 모데카이저의 이해도가 부족한 플레이어도 제법 강력한 위력을 뽑아낼 수 있다.

5.2. 단점

  • 1:1을 지는 순간 답이 안나오는 성능
    그동안 1:1이 중요했던 잭스, 피오라 등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모데는 1:1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궁극기는 강제로 1:1로 만드는데, 그래서 궁을 쓰면 아군의 지원을 받을 수가 없다. 즉, 모데가 망해버리면 우리 정글이 탑에 갱을 와도 상대가 모데만 노린다면 모데는 궁없는 뚜벅이가 되어버리는 탑 최약체가 되기 때문에 2:1을 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왕귀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다리우스처럼 변수가 큰 것도 아니라서 못큰 모데는 그저 수호천사와 존야를 사고 상대 원딜에게 논개작전을 펼칠 수 밖에 없다.
  • 아이템에 의존되는 탱킹력
    한타 때 적진 한가운데에서 비벼야하는 모데카이저는 일점사를 맞기 일수고 R 죽음의 세계 지속시간이 끝나면 적들에게 둘러쌓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에 비해 모데카이저의 탱킹은 오로지 W 불멸과 정복자 룬을 통한 회복에만 의존한다. 그렇기에 체력을 같이 올려주는 주문력 템과 한 턴을 버텨줄 수 있는 존야의 모래시계가 없는 모데카이저는 순식간에 터져버릴 수가 있다.
  • 기동성이 부족한 뚜벅이
    모데카이저는 리메이크 이후 광역 그랩에 진실의 방까지 적의 이동을 방해할 요소들을 충분히 가지게 되었으나, 적을 직접 추적하는 능력은 떨어져 여전히 뚜벅이에 속한다. 추적 능력을 제공하는 패시브 또한 일단 적에게 붙어야 발동이 가능하고 사거리 짧은 스킬들의 선딜레이도 꽤 길기 때문에 사거리 밖에 있는 적에게 먼저 싸움을 거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E 죽음의 손아귀와 R 궁극기가 파훼당한다면 모데는 그대로 붙을 능력을 상실하고 만다.
  • 상성을 많이 타는 라인전
    모데카이저의 스킬셋은 근접전에만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원거리 챔피언에게 취약한데, 하필 최근 탑에 케넨,카르마,니코,나르같은 원거리들이 대세라서 막픽을 강요받는다. 또한 스킬의 모션이 둔해서 기동성이 높은 적이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며, 노 코스트라는 장점을 가진 대신 저레벨 구간에서의 스킬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빗맞혔을 때의 리스크도 크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모데카이저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죽음의 손아귀를 쉽게 피하는 원거리 챔피언: 모데카이저의 군중 제어기는 E 하나뿐이며, E가 쿨타임인 동안에는 이동 수단이 없는 뚜벅이라는 단점이 극단적으로 부각된다.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특히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한 번만 빗나가도 손실이 크며 상대방이 견제 타이밍을 잡기도 쉽다.
      • 카르마: 실드의 이동 속도 증가로 모데카이저의 그랩을 손쉽게 피하며, 설령 끌리더라도 Q의 슬로우 + RW의 체력 회복과 속박 + E의 실드는 뚜벅이인 모데카이저에게 극한의 지옥을 선사한다.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가더라도 슬로우를 걸어대면서 도망가는 카르마를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도벽까지 들고 와서 원거리 대처 수단이 없다시피 한 모데카이저에게 돈을 뜯으며 딜교를 거부하고 성장 격차를 벌려 가는 최악의 상대.
      • 베인: 사거리가 원거리 챔피언치고 상당히 짧은 편이기도 하고, 구르기의 이동 범위가 크지 않아 쉽게 상대할 수 있을 듯해도 죽음의 손아귀가 워낙 느리게 발동되어 그 짧은 구르기로도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으며, 설령 끌린다 하더라도 모데카이저를 밀어내는 선고와 은화살은 돌진기가 하나도 없는 모데에게 껄끄러운 상대임은 틀림없다.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간다 하더라도 E를 맞추지 못하면 카이팅이 뛰어난 베인은 쉽사리 모데의 접근을 허용해 주지 않으며 템이 어느 정도 나온 상태라면 역으로 맞아 죽을 위험도 존재한다.
      • 말자하: 모데카이저의 공격 범위 밖에서 여유롭게 파밍이 가능하며, 패시브 덕분에 그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가도 말자하가 맞궁을 쓰면 궁극기 지속 시간이 2.5초씩이나 깡으로 날아간다. 특히 양피지 구매 이후엔 빠르게 라인을 밀고 Q로 일방적인 견제가 가능해 갱킹만 주의하면 말자하가 일방적으로 라인 주도권을 휘어잡을 수 있다. 그나마 궁극기 외의 카이팅 수단이 없어 접근만 한다면 찍어누를 수 있다는 게 위안.
    • 죽음의 세계를 카운터치는 챔피언: 1대1에서도 모데를 압도하거나 무적기 혹은 해제기로 맞다이를 흘려낼 수 있는 챔피언들이 꼽힌다.
      • 트린다미어: 그랩을 회전베기로 쉽게 피할 수 있다. 죽음의 세계에 갇힌다고 해도 맞궁으로 버티고 딜을 하며, 아이템이 나온 트린이라면 모데가 1:1을 질 수 있다. 6렙 이전에 갱킹 등으로 말려놓지 못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주도권을 뺏기게 된다.
      • 피오라: 그랩은 응수에 너무나도 손쉽게 막히며, 급소를 찌르고 높은 이속으로 도망가는 피오라를 잡아내기는 어렵다.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가더라도 피오라가 모데의 스킬 한두 개만 피해도 대결투에 급소 네 개를 모두 찔리고 역으로 얻어맞기 십상. 죽음의 세계 자체가 응수에 막힐 수도 있다는 건 덤이다. 트린다미어와 마찬가지로 1:1 최강자인 피오라여서 아이템이 나올수록 주도권을 점점 빼앗기게 된다.
      • 올라프: 우직하게 맞아주면서 싸우는데도 맞다이가 밀리며, 죽음의 세계 또한 라그나로크로 무력화한다. 리메이크 이후 근접 깡패로 거듭난 모데카이저지만 체력이 떨어질수록 공속이 빨라지며 고정 데미지를 꽂아 버리는 올라프는 이길 수가 없다. 올라프는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사리면서 중후반을 도모하는 것이 최선.
      • 잭스: 트린다미어나 피오라와는 달리 잭스는 모데카이저의 딜을 회피할 수단이 없어 초반 라인전이 훨씬 수월하지만, 대신 게임이 늘어지면 모데의 딜을 그대로 받아내면서도 무시무시한 지속딜을 선보이는 잭스에게 훨씬 더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잭스에게 모데카이저는 초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으며, 6렙 맞다이도 반격만 맞아주지 않으면 모데카이저가 유리하기 때문에 초반에 최대한 견제와 딜교를 통해 성장차를 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잭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견제에 소홀했다가는 코어템을 뽑아온 잭스에게 그대로 뚝배기가 날아간다. 그나마 위의 세 챔피언들은 내셔의 이빨과 존야의 모래시게라는 극단적인 템빌드로 1대1을 억지로나마 이길 수 있으나 잭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 모데카이저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소환수 혹은 생성물을 이용해 전투하는 챔피언들: 이들은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주변에 깔아 둔 소환수를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모데카이저와 싸우기 매우 힘들다.
      • 일라오이: 6레벨 전에도 모데카이저가 그리 힘든 편도 아니고, 6레벨 이후에는 궁을 써도 모데가 똑같이 궁을 쓰면 촉수들이 죄다 사라져서 2대1 역관광 같은 큰그림도 힘들어진다. 죽음의 세계 안에서는 사용할 수 있어도 모데가 절대 선궁을 쓸 리 없고, 한타 페이즈에도 다수에게 촉수를 내리치는 플레이가 막히기에 여러모로 모데카이저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모데카이저가 궁극기를 쓴 죽음의 세계 안에서 일라오이가 영혼끌고 궁을 쓰면 역으로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요릭: 뚜벅이라 죽음의 손아귀로 시작되는 모데카이저의 딜교환을 피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이미 소환된 안개 망령과 안개 마녀, 그리고 망자의 진 등의 소환수들이 죽음의 세계에 같이 들어올 수 없다. 특히 안개 마녀의 경우 먼저 소환하고 죽음의 세계에 끌려도 문제고 끌려가서 소환해도 문제다. 어느 쪽에서 소환하든 반대쪽에선 마녀 없이 싸워야하기 때문.[17]
      • 야스오: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는 순간 미니언들이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E의 기동성이 크게 제한되며, 모데카이저의 모든 스킬은 비투사체이므로 바람 장막은 아무 쓸모가 없다. 딜교 자체도 모데카이저의 딜 매커니즘과 템트리 특성상 높은 확률로 발리게 된다.
      • 킨드레드: 죽음의 세계에 갇히면 자신의 궁극기로 확실한 생존이 보장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수의 아군을 보호할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 궁극기가 자기 한명의 몸을 지키기 위해 낭비되며, 킨드레드쪽이 선궁을 쓸 때는 모데가 맞궁으로 대응하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사실은 메커니즘상으로 모데카이저에게 카운터를 당하는 챔피언이다. 통계상 매치업 승률은 모데카이저의 압도적 열세이지만 이는 정글 모데를 기준으로 한 통계이다.[18] 주력 포지션인 탑으로 간 모데카이저 입장에서 하드CC가 없어 초반 갱킹이 약한편인 킨드레드가 상대 정글이라면 라인전의 부담이 줄어들며, 중후반 이후에는 카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다.
    • 회피기가 없고 사정거리가 짧은 챔피언: 죽음의 손아귀는 적을 잡아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적을 밀어낼 수도 있다. 근본적으로 죽음의 손아귀를 피할 수 없다면 모데카이저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딜교환을 할 수 있고, 말살의 사정거리에도 쉽게 들어오므로 죽음의 손아귀를 피한다고 끝이 아니다. 죽음의 세계가 없어도 딜교환에서 모데카이저가 쉽게 우위를 점하고, 죽음의 세계에서는 안 죽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특히 탱커류 챔피언은 최대 체력 비례 피해와 마법 관통력까지 더해져 라인전은 물론 한타에서도 버틸 수가 없다.
      • 사일러스: 모데가 E로 잡아오든 사일러스가 E로 싸움을 걸든 딜교환을 이길 수가 없다. 궁극기를 빼앗을 수 있지만 1:1은 물론이고 2:2에서 서로 다른 적에게 궁을 걸어도 결국 모데와 딜교환을 해야 한다. 모데가 먼저 궁을 헛되게 날려서 우리 팀 딜러가 고립되어 죽는 상황을 제외하면 모두 모데카이저의 압승.
      • 아트록스: 초근접전을 싫어하는 아트록스는 E와 궁으로 강제로 초근접전을 유도하는 모데가 껄끄럽다. 아트록스는 E 없이 Q를 맞추는 것이 입롤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에 모데는 첫 번째 타격만 적당히 맞아주고 역으로 철퇴를 휘두르면 나머지 타격을 맞아도 칼끝 풀히트가 아닌 이상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W를 동원한 영혼의 딜교환은 보호막에 막힌다. 그나마 궁을 켠 1:1 맞다이는 지속딜에 치중된 모데에게 꿀리지 않으나, 부활을 발동시켜야 할 귀중한 10초 중 7초를 모데와의 1:1에 소진해야 하는데, 이 1:1도 공정한 1:1이 아니라 아트록스의 모든 주요 능력치가 10% 빼앗긴 상태에서 하는 거라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 우르곳: 기본적으로 움직임이 굼뜨기에 모데카이저의 스킬을 전부 맞아줄 수 밖에 없는 상대다. 유지력 역시 모데카이저가 압승이고, 우르곳의 궁극기 역시 최대 체력의 30%에 해당하는 보호막으로 가볍게 씹을 수 있다.
      • : 맞딜도 유지력도 전부 모데카이저한테 처절하게 밀리고, 다른 라인의 아군에게 궁극기를 써도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는 순간 그 궁극기도 무력화되며 한번 죽음의 세계에 끌려간다면 아군에게 궁극기를 쓰며 탈출하는 것도 못하기 때문에 거의 필킬을 당한다.
      • 말파이트: AD에 강하고 AP에 약한 말파이트인 만큼 AP딜탱인 모데카이저에겐 한없이 불리해진다. 굴렁쇠는 높은 유지력에 무력화되고, 움직임도 굼떠 스킬을 피하기 어려우며, 그랩에 끌릴 경우 궁극기 없인 도주하기도 힘들다. 거기다 말파이트의 매우 높은 방어력은 모데카이저의 딜을 막는 데는 별 도움이 안 되며, 죽음의 세계에 끌려갈 경우 모데카이저에게 빼앗기게 된다.
      • 아칼리: 유지력도 모데카이저 쪽이 조금 더 우수하고, 황혼의 장막도 모데카이저의 패시브로 인한 딜링은 막지 못한다. 또한 장막 속 아칼리는 피해를 입으면 윤곽이 드러나는데, 모데카이저의 패시브는 0.125초마다 피해를 입혀 위치가 다 드러나며 논타겟 스킬인 Q에 대부분의 딜이 몰려있기 때문에 장막이 결코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이속과 컨트롤로 Q만 전부 피해준다면 살아남을 수는 있겠지만 이길 수는 없다.
      •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가 핏빛 격노를 발동한 상태에서 싸워도 모데카이저가 이길 정도로 맞딜 능력이 압도적이며, 뛰어난 한타 능력도 궁극기로 차단할 수 있다.
      • 스웨인: 이동기도 전무하고 1:1도 강하지 않으며 사정거리도 짧다. E - 패시브 연계로 견제를 하면 모데카이저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역으로 흠씬 얻어맞기 일쑤. 다수의 챔피언에게 흡혈하여 발휘되는 한타력은 죽음의 세계에 봉쇄당한다.
    • CC기와 이동기가 부실한 원딜 챔피언: CC도 그랩 하나 뿐이고, 적에게 접근할 수단이 없는 모데카이저는 대부분의 원딜에게 농락당하지만, 일단 죽음의 세계로 끌고 가는데 성공할 경우 상성이 뒤바뀐다. 생존기나 이동기가 부실한 경우가 많고, 물몸이기에 모데카이저의 딜링을 견딜 수가 없다. 죽음의 세계에 끌려갈 경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기에 원딜에게 수은 장식띠를 강요하는 점도 있다.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

모데카이저/9.12 업데이트 전 문서 참조.

6.2. 2019 시즌

9.12 패치 때 업데이트되었다. 돌진기가 없는 AP딜탱 뚜벅이라는 컨셉은 여전하나,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이속 버프와 군중 제어기의 추가로 구 모데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극한의 수동성, 전무한 선공권이 생겨나 능동적으로 공격할 수도 있게 되었다. 노예를 만든다는 특색있는 궁극기가 사라진 것은 아쉬운 점이었지만, 강제로 1:1을 만드는 궁극기 역시 꽤나 특색있어서 리메이크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좋았다.

그리고 리메이크 직후에는 밴률 1위, 픽률 1위, 승률 2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OP로 돌아왔다. 강할 뿐만 아니라 운용도 쉬워서 OP.GG 기준 출시 초 한국 서버에선 탑, 미드를 통틀어 픽률 28%, 승률 55%을 기록하기도 했다.

결국 9.12 패치 이틀만에 추가 패치에서 핫픽스되면서 대폭 하향되었다. 기본 공격력이 4 줄어들었고, 기본 방어력이 2 줄어들었으며, 성장 방어력과 성장 마법 저항력도 모두 줄어들었다. 그리고 지나치게 강력하다고 평가받았던 패시브 암흑 탄생의 피해량이 줄어들었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하향되었다.
핫픽스 이후에는 꽤나 타격이 큰 듯 55%에 치닫던 승률이 52% 수준으로 낮아졌다. 대처 방법을 아는 상위 티어에서는 48%까지 떨어져 평균에도 못 미치게 되었다. 밴픽률은 아직 높지만, OP에선 내려오게 되었다.

9.13패치 시점에서는 여전히 높은 밴률에 10%이상의 픽률을 보이면서도 승률 51%를 넘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1티어 탑솔러로 자리를 굳힌 챔피언이 되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플래~다이아 이상 고티어에서 승률이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50%수준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승률 상승에는 특히 미드 포지션의 재발견이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에 관한 각종 상호작용 버그로 인해 대회에서는 7월 2주차까지도 글로벌 밴 상태가 지속되었다. 4대 리그 이외의 리그에서 한두 번씩 픽이 되는 정도 외에는 프로씬에서는 출현하지 않았다.

글로벌 밴이 먼저 풀린 LEC, LPL에서는 밴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필밴카드 수준은 아니며 풀리더라도 선뜻 픽하기 어려운 챔피언으로 취급되고 있다. 극초반 구간에 약하다는 점, 이전보다 상성이 더 극단적으로 변했다는 점이 그 이유로 보인다. 이는 스노우볼을 빡빡하게 굴리고 전략적 밴픽이 되는 프로경기에서는 더욱 크게 다가오는 단점이다. 실제로 탑 베인을 만나는 바람에 대차게 망해서 40분 게임에 딜량이 3.6k 밖에 안 나온 사례도 있다. LCK에서는 밴도 픽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7월 19일 SKT vs 진에어 2세트에서 타나가 처음으로 픽.

9.14 패치에서는 패시브 암흑 탄생의 피해량이 소폭 감소하였고, E 죽음의 손아귀의 패시브 효과인 마법 관통력 수치가 높은 스킬 레벨에서 감소하였다. 그런데 패치 당일 모데카이저가 베이가스웨인 같은 일부 챔피언들에게 궁극기를 시전하였을 경우, 해당 챔피언들이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는 버그가 나타났다. 설상가상으로 궁극기 사용 후 미니언과 몬스터들이 챔피언들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버그도 나타났다. 미니언을 스킬로 공격하더라도 미니언이 전혀 피해를 입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심각한 버그 때문에 챔피언 비활성화 조치가 내려졌다.

버그들이 진정되고 비활성화가 풀린 후에는 탑과 미드 모두 무난하게 2티어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op.gg 통계 기준으로 탑에서는 상당한 타격을 입고 49% 내외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티어가 높을 수록 파훼법이 생겨서 라인전부터 대차게 망해 아무것도 못해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인 듯. 미드에서는 패치 직전 53%에 달하던 승률이 51%대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괜찮은 성적.

7. 아이템,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정밀의 정복자를 사용한다. 일단 E에 끌려오면 EQ평으로 패시브가 발동되며, 패시브가 발동되면 이동속도 증가를 받아 계속 평타를 때릴 수 있기 때문에 정복자가 금방 터지면서 오랫동안 유지된다. 특히 패시브의 무지막지한 딜 때문에 게임 종료 후 통계를 보면 정복자 힐량이 킬만 따면 발동되는 승전보보다 높은 광경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단 패시브 지속 데미지만으로는 정복자가 발동되지 않고 스택 유지도 안 되므로 정복자 효과를 계속 받으려면 평타를 계속 쳐야 한다.

이외에도 정복자 효과를 거의 볼 수 없는 원거리 챔피언이 상대일 때는 지배의 감전이나 마법의 난입 룬이 주로 채택되고 있다. 감전을 선택할 경우 보조룬으로는 결의를 주로 선택하고 난입을 선택할 경우 지배를 보조룬으로 선택하는 것이 통계에 주로 잡히고 있다.

모데카이저 장인으로 알려진 페이즈킬러는 정밀의 치명적 속도 룬을 사용하여 1:1 맞딜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하지만 한타력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아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치명적 속도 룬이 다 그렇듯이 필요할때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 꽤 어려운 편이다. 죽음의 세계로 한명을 끌고가서 죽음의 세계 지속시간인 7초동안 적을 확정적으로 죽일수도 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주문력과 방어 관련 옵션을 섞어서 아이템을 갖춘다. W 불멸이나 정복자 등 딜이 곧 탱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딜을 더 우선시하지만, 근접 챔피언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방어 아이템도 섞어준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적의 견제에 많이 노출되는 뚜벅이 모데카이저에겐 무난한 선택.
  • 암흑의 인장: 주문력과 높은 포션 효율, 깨알같은 스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쓸데없는 마나 옵션이 붙어있고, 도란 시리즈와 달리 체력을 제공하지 않기에 미드에서나 갈 법 하다. 상위 아이템은 모데카이저에게 매우 어울리지 않으니 적당히 써먹고 팔자.
  • 천갑 or 신발 4포션: 마나 옵션이 없는 모데카이저에겐 부패물약의 대용으로 용이하다.
  • 사냥꾼의 부적: 모든 공격 스킬이 광역이라서 마체테보다는 부적 스타트가 좋다. 칼날부리 캠프 정리도 빨라진다.

핵심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업데이트 이전부터 가던 영혼의 코어템. CC기가 부실한 모데의 필수 아이템이다.
  • 리안드리의 고통: 고유 효과 두 개 전부 모데카이저와 어울리고, 특히 라일라이와 조합하면 패시브와 리안드리의 고유 지속 효과 만으로도 높은 광역 피해를 지속적으로 뿌릴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고유 효과의 추가 마관은 모데카이저에게 엄청난 꿀효과이며,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도 광역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데카이저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게다가 모데카이저에게 필요한 체력과 주문력까지 제공하니 없으면 서러울 정도.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그랩이 생겨 선공권이 생겼지만 모데는 여전히 기동력이 부족한 뚜벅이라 적을 한끗차이로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자주 경험할 수 있다. 마법공학 벨트는 이러한 상황을 최소화 시켜주며, 활용에 따라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쿨감이 있어 실드와 그랩, 궁을 보다 빠르게 돌릴 수 있는 것도 장점.
  • 마법공학 총검: 액티브 효과로 원거리에서 둔화를 적용시켜 후속 그랩을 맞추기 쉽게 만들어주며, 주문 흡혈 덕에 유지력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1대1 보다는 한타를 위한 선택지로, 체력 옵션도 없을 뿐더러 가격도 매우 비싼 만큼 어느 정도 흥했을 때 가는 게 좋다. 초기형 벨트를 올릴 경우엔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서로 공유 하기 때문에 둘중에 하나만 올려야만 한다.
  • 내셔의 이빨: 패시브에 있는 평타 AP 계수와 합쳐지면 살벌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쿨감 20%도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방어 능력치는 전혀 없다. 모데카이저가 1대1을 이기지 못하는 소수의 적을 상대로 상성을 뛰어넘기 위해 선택한다. 즉 완전한 1대1용 아이템.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W의 쿨타임 한끗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상황이 많은 모데에게 쿨감과 방어력을 줘서 버티기 수월하게 해주고, 무엇보다 경직 액티브 효과가 있는 존야는 한타 기여도 면에서 큰 차이를 줄 수 있다. 평소엔 근접 뚜벅이라 적들 옆에서 비벼야 하고 궁극기를 쓸 경우 제한시간 내에 최대한 딜을 우겨넣어 적을 쓰려뜨려야 하는 입장상 공격 아이템 보다는 방어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 밴시의 장막: 모데카이저는 기본적으로 뚜벅이이므로 상대 CC가 위협적이거나 장거리 AP딜러가 위협적일 경우 어떻게 붙어 보지도 못하고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에 밴시는 단연 최고의 선택이다. 고유 효과를 빼도 주문력과 마저, 쿨감 옵션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 정령의 형상: 모데카이저의 유지력은 W와 정복자 룬의 회복 효과에 의존하는 만큼, 회복량이 증가하는 고유 효과를 가진 정령의 형상은 모데카이저를 라인전에서든 한타에서든 더 오래 버티게 만들어줄 수 있다. 기타 옵션인 쿨감, 체력, 마법저항력도 모두 버릴 것이 없다.
  • 망자의 갑옷: 패시브에 이속 증가가 붙어있긴 하지만 그 효과가 미미한 편이라 모데카이저에게 이속증가라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망자의 갑옷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뚜벅이기도 하고 망자의 갑옷이 어울리지 않는 탱커들은 없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존야보다 더 좋은 방어 아이템. 참고로 버그인지 알 수는 없으나 망자의 갑옷을 구입한 뒤 추진력이 쌓인 평타로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패시브 중첩이 한 번에 2개 쌓인다.
  • 란두인의 예언: 치명타 템을 두른 적이 잘 성장했다면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사용 효과로 광역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암흑 강림의 지속 피해를 주기도 쉬워진다. 치명타 템 위주 원딜을 상대로 죽음의 세계를 시전했을때도 시전한 대상을 더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7.1. 비추천 아이템

  • AD 및 치명타 계열 아이템 : 리메이크 전에는 AD 계수가 있어서 갈 수는 있었으나 효율이 최악이라 예능에 가까웠고, 현재는 AD 계수가 몽땅 잘려나갔기 때문에 갈 일이 전혀 없다.
  • 마나 아이템 : 모데카이저는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 노 코스트 챔피언이다. 일부 아이템들이 쓸만한 효과를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그걸 노리고 구입하기엔 손해가 더 많다.
  •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 :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은 평타를 자주 치는 챔피언이 아니라 주문 검을 잘 돌릴 수 있는 챔피언에게 효율이 좋다. 모데카이저는 스킬 쿨이 짧지 않아서 주문 검의 효율을 제대로 뽑아낼 수 없다. 광휘의 검에 붙은 마나 옵션 역시 쓸모가 없다.
  • 공허의 지팡이 : 이미 E에 마법 관통력이 있어 가성비가 떨어진다. 정 마관이 더 필요하다면 고정 마관이 붙은 망각의 구와 마관신을 가는 것이 낫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 모데카이저는 리워크 이후에도 적진에서 앞장서서 싸워야 하며, 그 때문에 KDA관리가 매우 힘든 챔피언에 속한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 모데의 포지션은 AP딜탱이지 하드 탱커가 아니다. 탱킹의 주요한 메커니즘은 근접하여 딜을 넣고 상대에게 넣은 딜량을 체력으로 환원시켜 탱킹하는 방식이기에 과도한 방어아이템을 올릴 경우 딜도 탱도 애매해진다. 여느 하드 탱커들과는 다르게 군중제어기도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기에[19] 한타에서 딜을 넣지못하면 변수 자체를 만들 수 없는 모데는 의미가 없어진다.
  • 쇼진의 창 : 고유 지속 효과는 잘 어울리지만 공격력 60을 버리다시피 해야 하므로 3400골드나 하는 아이템 치고는 효율이 매우 낮다. 하위템 중에서도 도움되는 게 점화석밖에 없어서 딜로스도 심하다. 궁극기 발동 시의 1:1 맞딜을 위해서라면 내셔의 이빨을 가는 것이 더 좋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상단 (탑)

모데카이저의 주 라인. AP 버전 다리우스 장점인 근접 챔피언과의 지속교전 능력과 궁극기의 변수를 살리기 적합하다. 노 코스트 챔피언이며 W로 체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지력도 합격점. 무사히 6레벨을 찍기만 하면 주도권을 가지고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저레벨 구간에서 지나치게 긴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푸쉬력이 부족하여 초반 라인전이 수동적이라는 단점은 미드, 바텀 라인에서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반면 탑 라인에서는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할 경우 패시브를 활용해 스킬 공백기를 보충할 여지가 생기며, 약한 초반을 넘기기에 적합하다는 탑라인 자체의 특성이 단점을 상쇄시켜주는 면이 있다.

8.2. 중단 (미드)

다른 전사 챔피언에 비해 사정거리가 길고 AP 계수도 높아서 미드를 갈 수도 있다. 개발진 역시 탑을 주 라인으로 정했으나 미드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밝혔다. 탑에 비해 라인전이 불안정하나 E로 인한 변수는 항상 살아있어 몸이 약한 딜러는 한 번에 주도권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 단 E가 무력화되면 힘이 급격히 빠지며 초반 푸쉬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를 공략할 수 있는 챔피언에겐 약한 모습을 보인다.

8.3. 정글

원래 PBE 서버에서는 패시브를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로만 발동시킬 수 있었는데, 본섭 패치 직전 대형 몬스터도 대상에 포함되면서 연구되었다. 하지만 핫픽스 이전에도 승률이 50%를 못 넘었고 핫픽스 후에는 40%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주력 포지션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칼날부리는 모든 스킬이 광역이라는 것을 이용해 잡고, 레드나 블루는 Q의 단일 타겟 대상 데미지와 평타의 추가 데미지를 이용해 잡는다. 정글링 속도는 꽤 빠르지만, 이동기가 취약하고 CC기인 E는 투사체가 느려서 정글 루트가 단조롭고 갱킹도 약하다. 무엇보다 궁극기를 활용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성장이 필수인 모데카이저에게 성장성이 낮은 정글은 어울리지 않는다. 솔로 라인에서 성장한 상대 딜탱이나 딜러를 궁으로 끌고 들어가도 되려 시체가 되어서 나오는(...) 안습한 경우가 자주 나오게 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광역기도 그랩기도 있어서 딜탱 전사치곤 나쁘지 않은 편. 짧고 굵게 딜교를 하는 조합이라면 Q 대신 E를 선마하는 게 좋다. 포킹이 주력인 맵이라 패시브와 Q딜은 살리기 어렵다.

한타가 계속 벌어지는 전장이라 강제 1:1을 시키는 궁극기의 유틸리티가 더 높아진다. 도망갈 지형도 없고, 표식 스펠도 있어서 암살자처럼 직접 적 딜러를 물러들어갈 수도 있다.

무난한 파워커브에 극후반 유통기한이 오는 협곡과 달리 칼바람에서는 6렙전, 리안드리/라일라이 전, 방템 추가 전, 방템 추가 후 까지 점점 파워가 상승한다. 서로 타워가 사라지면서 궁극기를 거리낌없이 걸 수 있고 정복자의 효율이 급상승하는 장기간 난전이 증가하기 때문. 단 서로 탱커가 적은 구성이라면 의미없는 얘기이다.

9.2. 뒤틀린 숲

딜탱들이 주가 되는 맵이라 근접전이 특기인 모데에게 매우 유리한 전장. 3:3으로 인원 수도 적어, 한 명을 고립시키는 궁극기의 가치도 더 높아진다.

10. 스킨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의 인게임 모델링 비교 영상

10.1. 기본 스킨

파일:mordekaiser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1, 2 중국 일러스트#

우측 아래에 모데카이저를 공격하는 헬멧 브로가 있는데, 이를 비교해 모데카이저의 키는 대략 2.7~3m 정도임을 알 수 있다.[20]

대규모 리메이크가 되었음에도 테마 음악만 공개되었고 로그인 화면이 따로 제작되지 않았다. 일러스트 구조상 만들기 너무 어려워서 도중에 취소한 듯 하다.

10.2. 용기사 모데카이저(Dragon Knight Mordekaiser)

용 사냥꾼 스킨 시리즈
용기사 모데카이저 용 사냥꾼 자르반 4세
파일:mordekaiser_Dragonknight.jpg
가격520RP동영상Old1 / Old2 / New
구 일러스트1, 2
고대 용족은 용기사라고 자처한 모데카이저의 부름을 받고 세상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사악한 그는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렸지만, 결국 용 사냥꾼들이 나타나 그를 무찔렀죠. 그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소문에서 신화를 거쳐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용 사냥꾼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스킨. 용의 세계 스킨 세계관에서 용 조련사 자이라, 용 지배자 스웨인과 함께 악당 포지션을 맡고 있다.

리메이크 전에는 기본 스킨의 색칠놀이에 불과했으나, 리메이크로 확실한 설정이 추가되고, 컬러링도 보라색 계열로 바뀌었다. 용인이며 무기는 망치로 바뀐다. 다른 스킨들에 비해 착용하고 있는 갑옷이 가벼워 보여서 날렵한 인상이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 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2019 6월 13일부터 모데카이저가 리메이크되면서 재판매 되고 있다.

10.3. 지옥의 모데카이저(Infernal Mordekaiser)

지옥의 스킨 시리즈
지옥의 모데카이저 지옥의 알리스타
파일:mordekaiser_Infernal.jpg
가격520RP동영상Old1 / Old2 / New
구 일러스트1, 2
감정도 자비도 없는 고대 지옥의 장군 모데카이저는 재가 된 희생자들의 시체를 일으켜 대군을 만듭니다. 병사들은 타오르는 역병처럼 세상을 휩쓸며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킵니다.

본래 용기사처럼 단순한 색칠놀이였지만, 리메이크로 가격 대비 고퀄리티의 스킨이 되었다.

무기가 도끼날이 네 개 달린 플랜지드 메이스로 바뀌고 모든 스킬 이펙트가 주황색이 된다. 죽음의 세계 안에 있는 횃불들이 전부 불기둥으로 바뀐다.

10.4. 펜타킬 모데카이저(Pentakill Mordekaiser)

펜타킬 스킨 시리즈
펜타킬 모데카이저
펜타킬 소나
펜타킬 요릭
파일:2012_Pentakill_1.jpg
가격975RP동영상Old1 / Old2 / New
구 일러스트1, 2, 3중국 일러스트#
펜타킬의 거대한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고대 세계의 거인인 모데카이저는 시간에 잃어버린 시대의 분노를 담아 록 음악을 합니다. 이층집보다 큰 그의 기타는 신들도 비난하는 헤비메탈 곡조를 연주합니다.

시네마틱 Pentakill: Mortal Reminder

펜타킬을 창시한 멤버이자 기타리스트를 맡은 모데카이저를 구현한 스킨. 흉갑을 벗어 맨 상체를 드러낸 모습이다. 춤 동작 시 연주하는 기타가 도끼 모양의 일렉트릭 기타로 변경되었다. 스킨 설정 상 이 기타의 이름은 뉴메로 우노(Numero Uno)이고 슈리마 사막에서 찾은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데카이저 관련 밈인 "Mordekaiser es numero uno huehuehue."[21]에서 따온 것이다.

업데이트 이전부터 이미 시네마틱에 출현했기 때문에, 업데이트 이전과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유일한 스킨. 무기가 기타에서 플랜지드 메이스 형태로 변경되었다. 또한, 등에 검은 늑대와 하얀 양이 겹쳐진 문신을 새기고 있다.

춤 동작 시 기본 스킨보다 더 격렬한 연주 모션과 기타 소리로 바뀌며, 모데카이저 뒤에 스피커 두 개가 소환되고 마치 붉은 조명이 모데카이저를 집중해 비치듯이 연주에 맞춰 불기둥이 솟아 나와 엄청나게 화려해진다.

PBE출시 직후엔 궁극기를 사용해도 색 이외에 큰 변화점이 없었으나, 지옥의 모데카이저 스킨처럼 궁극기 사용 시 맵의 횃불들이 불기둥이 되어 타오르는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10.5. 모데카이저 경(Lord Mordekaiser)

경(Lord) 스킨 시리즈
모데카이저 경 다리우스 경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회색의 베이가 모데카이저 경 방랑자 가렌
파일:mordekaiser_Lord.jpg
가격975RP동영상Old1 / Old2 / New
구 일러스트1, 2
바론 원정대 최신 확장판에 암흑 기사가 포함되긴 했지만, 모데카이저의 파티원 중 일부는 암흑 기사가 다른 직업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고 불평합니다. 나머지 파티원은 암흑 기사의 은밀하고 비극적인 배경 이야기가 공개되길 기다리고 있지만, 이야기가 드러나는 대신 많은 이들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뚜렷한 레퍼런스는 특정되지 않으나 경(Lord)이라는 호칭이나 철퇴의 모양, 뿔달린 갑주 등을 보았을 때 반지의 제왕에 등장했던 사우론이나 워해머카오스 로드 정도가 닮은 느낌이다.

리메이크 되면서 왜인지 바다와 관련된 컨셉으로 정해진 듯 어깨 갑옷이 바다괴물을 연상시키는 촉수 달린 괴물의 머리 모양으로 변했고, 투구의 뿔도 빨판이 달린 촉수 모양이며, 일러스트의 배경은 폭풍우 치는 바다에 문어가 보인다. 리메이크 전에는 현재 리메이크로 바뀐 메이스의 모습과 비슷한 무기를 들고 있었지만, 바뀐 뒤에는 오히려 리메이크 전의 동그랗고 가시가 박힌 철퇴를 들고 있다는 점도 깨알 같다.

리메이크 이후 추가된 스킨 배경에 의하면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쪽으로 편입된 것 같다. 직업은 다크 팔라딘이라고 하는데 D&D의 블랙가드의 패러디인 듯.

패시브가 발동되면 보랏빛 번개가 치는 듯한 효과로 바뀐다. 다만 스킨이 보라색에 가까워서 다른 스킬 효과도 전부 보랏빛으로 바꿔줬으면 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스킬들은 기본 스킨 그대로 초록빛이다.

10.6.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King of Clubs Mordekaiser)

플레잉 카드(Highstakes) 스킨 시리즈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
다이아몬드의 퀸 신드라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
와일드 카드 샤코
파일:2015_Highstakes_2.jpg
가격750RP동영상Old1 / Old2 / New
구 일러스트1, 2
세 번째로 킹, 야만적인 철퇴를 휘두르며
고대의 악당을 으스러뜨리는 자
'진짜 악당은 그'라는 외침은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모데카이저 경 이후 오래간만에 나온 모데카이저의 신스킨. 모티브는 플레잉 카드클럽의 K(King).[22] 둔기(club)를 휘두르는 모데카이저에게 그야말로 딱 맞는 스킨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발매된 스킨이기 때문에 단순한 리터칭만 이루어졌지만 머리에 달린 커다란 뿔 때문에 인상이 매우 다르다. 또, 전과 달리 게임 로딩 화면에 일러스트가 반대 방향으로 되어 있다.

원래 모데카이저의 5번째 스킨은 다크 크루세이더(Dark Crusader) 스킨이 될 예정이었다.(스플래시 아트, 인게임 모델) 다크 크루세이더 스킨은 2011년 PBE에 단 3일동안 데이터로 올라왔다 삭제되면서 출시가 취소되었다. 이후 다크 크루세이더를 개량하여 4년 후 나온 게 이 클로버의 킹 스킨인 것.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유저가 올린 다크 크루세이더 스킨에 대한 글. 하지만 용 지배자 스웨인의 사례를 볼 때,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11. 기타

파일:morde_nightfall.jpg
모데카이저의 무기 '몰락의 밤(Nightfall)'

이름은 독일어로, mord(살인)+e(합성어 사이에 들어가는 결합요소)+kaiser(황제), 즉 살인의 황제. 모데카이저를 개발했던 디자이너 중 한 명인 Colt Ezreal Hallam(이즈리얼)이 자기 여자친구인 Yun "Stich" Lam의 AIM ID에서 따왔다고 한다. 다만, 독일이 없는 룬테라에서 모데카이저란, 죽은 자들의 불길한 언어인 '오치넌(Ochnun)'으로 쓴 영적 이름이라고 한다. 불멸의 요새 뒷골목에 위치한 문인 '모르토라(Mortoraa)'의 의미가 '강철의 문'이란 것을 고려하면, 우르-녹서스어로 모데카이저는 살인보다는 '강철'과 관련된 뜻으로 추정된다.

거대한 무기와 눈만 보이는 뿔 달린 투구, 중무장한 갑옷은 사우론이나 마술사왕을 통해 정립된 서양의 다크로드 컨셉이다. 비슷한 외모와 언데드 군주라는 점 때문에 이전부터 리치 왕과도 자주 엮였는데, 9.12 업데이트 후에는 "몰락의 밤이 굶주렸다!(Nightfall hungers!)"라는 패러디 대사까지 추가되었다.

또한, 헤비메탈러 컨셉도 갖고 있다. 춤부터가 기타를 치는 모션이고[23], 무기인 '몰락의 밤(Nightfall)'은 블라인드 가디언의 곡 Nightfall에서 따온 것이며, 헤비메탈 그룹 컨셉인 펜타킬 소속이기도 하다. 심지어 9.12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이명이나 모든 스킬명도 메탈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업데이트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보았으나 바뀐 모데카이저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되었다고.

대규모 리워크를 받았음에도 로그인 화면, 챔피언 티저 영상이 제작되지 않았다. 직전에 출시된 유미챔피언 테마 영상에서 눈이라도 움직였지만, 모데카이저 챔피언 테마 영상은 아예 움직이지 않는 정지 화면이다.

녹서스 제국의 근간이 되는 인물이다. 수도인 '불멸의 요새(Immortal Bastion)'부터가 그가 세운 것이며, 녹서스가 받드는 트리파릭스(힘의 세 원칙)의 예지력, 무력, 책략(Vision, Might, Guile)도 모데카이저의 "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Destiny, Domination, Deceit.)"에서 계승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녹서스 제국은 모데카이저의 철학과 유산들을 이어받았고, 현재까지도 그 영향 아래에 있다고 한다.

언데드 챔피언임에도 그림자 군도가 아니라 녹서스 소속인데, 모데카이저의 스토리 작가인 Riot mChao의 답변에 따르면 룬테라의 강령술은 그림자 군도 바깥에도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강령술이나 언데드 관련 챔피언을 모두 그림자 군도 한 지역으로 몰아넣으려는 종래의 경향을 타파하고자 했다고 한다. 작가 자신은 이전 설정을 좋아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모데카이저를 녹서스 소속으로 바꿀 경우 팩션 내의 다양성이 높아지고, 모데카이저와 불멸의 요새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전체 스토리 진행에 있어 유연성을 더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국 변경에 찬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대표적인 그림자 군도 챔피언이었고, 두루뭉술해도 다양한 이스터에그나 설정을 공개해왔는데, 그 동안의 설정이 한 번에 뒤집혀버린 것. 그 대신인지 그림자 군도 출신 챔피언과의 상호작용 대사가 있다.

설정 상 모데카이저는 현재 룬테라(물질 세계)에 존재하지 않으며, 잠재적인 대재앙 같은 존재다. 저승에서 '미트나 라크넌(Mitna Rachnun)'이라는 자신만의 사후 세계를 세우고 거대한 영혼 군대를 만들어 룬테라로의 두 번째 귀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공하면 룬테라 전역에 대재앙이 닥칠거라고. 저승과 현실 세계를 잇는 통로는 불멸의 요새의 지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영혼의 샘인데, 현재 이 위에는 쇠사슬에 묶여 봉인된 모데카이저의 갑옷이 검은 장미단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24]

업데이트가 되기 전, 2019년 2월에는 모데카이저 장인과 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모데카이저의 플레이 테스트를 했으며, 2019년 3월 20일에는 새로운 감정 표현[25]으로, 3월 22일에는 시즌 스플릿2 보상 아이콘[26]으로 PBE서버에서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모데카이저 업데이트는 해당 커뮤니티 글을 상당히 참고하여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장인의 소리 - 모데카이저에서는 모데카이저 장인으로 유명했던 페이즈킬러가 초빙되었다.

개발자 AMA에서 몇 가지의 자잘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 두 번이나 죽은 몸이지만 킨드레드와 만난 적은 아예 없다. 킨드레드는 현대의 룬테라에서 믿고 있는 죽음이라 이외의 죽음을 믿는 자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모데카이저는 매우 옛날의 인물이라 킨드레드 대신 죽어서 신이 된다는 '뼈의 전당'을 믿었다고 한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면 고대 슈리마 제국보다 훨씬 더 이전 시대의 사람이라고 한다.
  • 비교 대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강한 불멸자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필멸자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상호작용은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녹서스 챔피언, 죽음을 극복한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 그리고 요들과 자르반 4세밖에 없다. 워낙 오래 산 인물이라 요들에 관한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 하다. 이에 관련해서 현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아트록스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개발자는 모데카이저가 랩배틀로는 이긴다는 뜬금없는 대답으로 회피했다. [27]
  • 사후세계에 뼈의 전당이 없자 저승으로 사라져야 하는 운명을 정신력으로 버티고 부활하여 자신만의 전당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이윽고 블라디미르와 르블랑에 의해 다시 사후세계로 건너가서 제국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다른 세계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그에 관련된 지식 및 마법에 통달하였으며, 이를 게임상에 구현한 것이 궁극기 죽음의 세계다.
  • 키는 약 3.3~3.6m(11~12ft)라고 한다. 사족으로 출시 초창기 최초로 공개됐던 키는 약 2.5m(8ft)
  • 와플을 좋아한다.[28]



[1] 자야, 파이크, 유미 디자이너[2] 신 짜오, 누누와 윌럼프 리메이크 담당자[3] 8현 할로우바디를 사용한다.[4] PBE 초기에는 마지막에 계단이 갑자기 사라져서 모데가 땅 속에 박혀있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후 모데 자체도 사라지도록 바꾸고, 적절히 이펙트를 추가하면서 어색함을 해결했다.[5] 컨셉 아트를 보면 지형 자체가 무너지면서 계단을 형성하는 거였는데 구현이 어려워서 바꾼 듯.[6]
레벨 1 2 3 4 5 6
수치 1 1.24 1.47 1.71 1.94 2.18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2.41 2.65 2.88 3.12 3.35 3.59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3.82 4.06 4.29 4.53 4.76 5
[7]
레벨 1 2 3 4 5 6
수치 5 9 13 17 21 25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29 33 37 41 51 61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71 81 91 107 123 139
[8] 딱 하나 예외가 있는데, 카서스의 궁극기다.[9] 왜인지 최대 체력의 경우, 시전 시 최대 체력이 10% 감소함과 동시에 그만큼의 피해를 또 입는다. 총 20% 피해를 주는 셈. 피해를 입히는 판정이 아닌지 패시브 스택도 쌓을 수 없고 적을 처치할 수도 없지만, 기묘하게도 조이의 헤롱헤롱쿨쿨방울의 추가 피해가 들어간다.[10] 아군에게 시전 중인 빨대 시전자를 데리고 가거나, 빨대가 꽂힌 적 챔피언을 데리고 가면 끊을 수 있다.[11] 때문에 죽음의 세계가 시전되면 맨땅을 공격하는 포탑을 볼 수 있다. 당연하지만 죽음의 세계에 있는 적 챔피언을 공격하는 것. 반대로 죽음의 세계 내에서도 맨땅을 공격하는 포탑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원래 세계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다.[12] 와드나 다른 아군 챔피언 등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시전됐을 경우. 챔피언이 사라지는 판정이라 시야가 없어진다.[13] 이와 마찬가지로, 죽음의 세계에 들어간 둘도 바깥 세계 챔피언들의 정보 창이 갱신되지 않는다.[14] 카밀의 궁극기에 갇혔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15] 영혼의 파괴, 대상이 영혼으로부터 멀어짐[16] 독창성도 없고 기존 유저를 고려하지 않은 균형이 망가진 스킬 구성, 지나치게 사기적인 밸런스로 인해 패치를 거듭하먼서 이전의 흔적이 점점 사라지다가 결국에는 부활이 삭제되는 파국을 맞이하면서 사실상 리메이크 실패로 자리잡았다.[17] 요릭이 끌려간 다음 소환하면 죽음의 세계에서 대등하게 싸울 수 있지만, 죽음의 세계가 종료된 이후에는 소환한 안개 마녀도 사라져버린다.[18] 정글 모데의 종합 승률은 43% 수준으로 매우 낮으며, 킨드레드와의 매치업 승률도 이와 동등하게 43%로 나타난다. 킨드레드에게 특별히 더 약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정글 모데가 안좋은 픽일 뿐인 것.[19] 궁극기도 일종의 CC기이기는 하므로 엄밀히는 2개 있지만, 하드 탱커의 본분은 팀의 보조기 때문에 적 한명을 끌고 사라지는 궁극기는 탱커의 CC기로서는 가치가 없다.[20] 업데이트 전에는 8피트(2.5m)라는 설명이 있었다.[21] 브라질에서 유래한 밈으로,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모데카이저가 체강 으히헤헤'(...)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22] 플레잉 카드에서 클럽의 K의 인물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므로, 간접적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모델이기도 한 셈.[23] 심지어 일렉기타 소리도 나온다(...).[24] 공허의 냉기 수호자와 리산드라의 관계랑 얼추 비슷하다.[25] 파일:Screenshot_2019-03-21-01-17-54-1.png[26] 파일:19시즌스플릿2아이콘.jpg[27] 아마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거나, 혹은 모데카이저와 다르킨 간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28] 이유는 '와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