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9 16:41:31

쿠로다 타카야

파일:attachment/쿠로다 타카야/kuroda.jpg
프로필
이름 쿠로다 타카야
예명 : 黒田 崇矢(くろだ たかや)
본명 : 黒田 隆哉(くろだ たかや)
직업 배우, 성우, 내레이터
생년월일 1965년 4월 17일 (만 [age(1965-04-17)]세)
출신지 일본 도쿄
신체 183cm, 77kg
혈액형 AB형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2000~????
81 프로듀스
마우스 프로모션????~2012
액셀원2012~현재[1]
활동 배우 / 1980 ~ 2000
성우 / 2000 ~ 현재

1. 개요2. 주요 출연작
2.1. TVA / OVA / 드라마2.2. 극장 애니메이션2.3. 게임2.4. 특촬

1. 개요

차분하고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유명한 성우. 팬들은 이를 야쿠자 목소리라 부르는데, 실제로도 야쿠자나 악역을 많이 맡는다.

원래는 1984년부터 2000년도까지 배우로 살았다. 그러다가 몸이 나빠지면서 성우로 돌아선 사례다.[2] 성우로 전업하면서 출연작도 딱히 없어 인지도가 없었지만 2005년 12월에 세가에서 출시한 용과같이에서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여담으로 배우 시절 모습을 보면 완전 순둥이 인상으로 나와 지금 모습과 비교해서 보면 엄청 괴리감이 느껴진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목소리를 갖고 있는 오오츠카 아키오와 Knock Out VOICE!!라는 이름의 넷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매우 와일드한 방송. 팬들은 두 사람의 대표 캐릭터인 키류 카즈마와, 솔리드 스네이크의 별명을 따서, 이 콤비를 과 뱀이라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오오츠카 아키오는 용과 같이 3에서 국방장관 타미야 류죠 역을 맡은 적이 있다. 게다가 2017년에 들어서 방영하게된 우주전대 큐레인저에서도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가라데, 킥복싱 유단자. 하지만 척추를 다친 결과 약시가 되었고 때문에 언제나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3] 험악하게 생긴 얼굴 덕분에 이유없이 검문에 걸린 경험이 많다고 한다. [4] 그래서인지 경찰에 그다지 좋은 감정은 없는 듯. 거리를 돌아다니며 불량배들을 패고 다닌 경험도 있다고 한다(...). 이 두가지 요소가 합쳐져 불량배에게 당하는 여성이나 노약자를 구해주고 신고등의 사후처리까지 맡아준 뒤 경찰이 오기전에 사라진다는 만화같은 기행을 펼치곤 한다고 한다.

개그에 대해 독자적인 신념을 갖고 있는 인물. 특히 다자레는 혐오할 정도라고 한다.[5]* 또 예의에 까다로운 인물로, 후배 성우들의 예의문제(특정 인물을 꼬집어 말하지는 않는다.)나, 나아가서는 일본의 젊은이들의 풍조까지 열변을 토하며 비판하곤 하다.[6]

시모네타에도 능해 타니야마 키쇼, 오노사카 마사야, 키시오 다이스케, 세키 토모카즈와 함께 시모네타에 강한 남성우로 불리고 있다.

패션에 일가견이 있다. 주로 금색,은색,검은색 등의 옷(+소품)을 많이 애용한다. 팬들도 그런 느낌의 선물을 많이 준비한다. 대부분 번쩍번쩍한 패션으로 맞추는 듯하다. 몸 전체에 표범무늬가 들어간 옷도 있다.(...)

여기까지 적어놓고보면 40대의 중후하고 댄디하며 살짝 불량끼가 도는 성격이 연상되지만...블로그가 미야노 마모루 못지 않은 소녀다. 천둥이 쳐서 스튜디오 밖에 나가지 못했지만 아저씨가 티내면 꼴 사납기 때문에 우아하게 기다렸다든가, 20대 청년에게 '우왓, 형님 아무리봐도 30대야!'라는 말을 듣고 아직아직 지지 않을 거라고 엣헴거리는 모습이라든가, 동료 여성우가 겨울연가에 빠진 걸 보고 우에에~~아줌마네? 하고 놀렸으나 빠칭꼬에서 겨울연가 버전을 플레이하다가 그만 반해버려서 DVD 전권을 렌탈해 이틀만에 봐버렸다든가. 경찰에 불심검문 당하지 않았다고 좋아하는 일기도 가끔 올라온다. 가죽자켓을 보고 쿠로다와 타카야로 나누어 고민하는 내용을 적은 한없이 연재에 가까운 일기도 있다.(...) 외모와 글(+그림솜씨)의 갭이 엄청나게 귀여운 아저씨.[7]

또한 블로그에서 시모네타를 노리면서 쓴 듯하면서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특징. 말해놓고선 언제나 '시모네타가 아닙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신사

쿠레나이 웹 라디오에서 마츠오 코우 감독이 게스트로 온 14회, 사와시로 미유키를 간접적으로 거론하며 까대는(...) 마츠오 코우 감독 앞에서 '저도 불평 들은 적 있으니까요.(감독님한테만 그렇게 구는 게 아닙니다, 그 애 성격이에요.)'라는 식으로 간접 실드를 쳐주기도 했다. 근데 결국 사와시로가 일관련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직설적으로 말하고 다니는 걸 실토한 셈이기도 하고(...) 자세한 내용은 사와시로 미유키 항목 참조.[8]

후배들이 엄청 무서워할 정도라고 한다. 가만히 있어도 쉽게 말걸기가 힘들정도라고...더군다나 다른 성우들끼리 흔히 치는 장난도 정색을 하고 목소리 깔면서 대하는 통에 더더욱 접근하기 힘들다고[9]...하지만 사와시로 미유키는 이 반쵸같은 쿠로다 타카야에게 직설적으로 입바른 소리를 매번 늘어놓는다. 거의 유일한 천적인 셈. 또한 후쿠야마 준도 쿠로다가 질색할 정도로 싫어하는 말장난으로 자주 상대를 하는 등 묘하게 용자 후배들이 몇 있다.

쿠레나이 녹음 당시 유우키 아오이의 부모님에게 보호자 대리를 부탁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근데 말이 보호자 대리이지 일종의 경호원(…).

2011년 11월 22일 블로그에 소녀시대카라를 언급했다.# 소녀시대가 지금 일본에 있는지 궁금하다는 둥, 나이를 먹으니 카라를 비롯한 몇몇 노래만 듣게 된다는 둥, 자기는 카라파라는 둥의 내용. 이 아저씨, 두 그룹에 관심 있을지도 모르겠다.

2. 주요 출연작

2.1. TVA / OVA / 드라마

2.2. 극장 애니메이션

2.3. 게임

2.4. 특촬



[1] 이적 후 그의 블로그에는 숙적 후쿠야마 쥰과의 처절한 사투가 갱신되고 있다.[2] 니코니코 동화에 배우 시절 때 표기명으로 치면 그 영상이 나온다.[3] 비슷한 이유로 활동하는 한국 연예인이 김보성이 있다.[4] 여담으로 얼굴이 험악하게 생겼고 목소리는 쿠로다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나카타 조지와 같이 찍은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나잇값 못하는 할배 나카타의 "쿠로쨩이라면 모를까 나같이 천사같은 얼굴한테 너무한 거 아냐?" 라는 말에 거울을 보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를 던져 선배님을 격침시켰다고 한다.[5] 그런 말장난으로 유명한 후쿠야마 쥰에게 '내가 널 때려도 그건 정당방위니까 하려면 해봐'라고 경고했다.[6] 아마 거론된 그 후배성우는 골방에 틀어박혀서 덜덜 떨고있을거라는 덕후들의 의견도 있다.[7] 2017년에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 여유가 없는지 2016년 11월에 올라온 글이 마지막이다.[8] 재미있게도 쿠로다 타카야와 사와시로 미유키는 여기서 주인공주연 인물로 만난다.[9] '그래서' & '뭐' & '어쩌라고' 이런 식이다.[10] 성우 커리어 최초의 게임 참여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