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2:06:53

퀸(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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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날개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1번째 챔피언
쓰레쉬 자크
, 데마시아의 날개
Quinn, Demacia's Wings
파일:quin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1]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3년 3월 1일
디자이너 아이언스타일러스(Ironstylus) / 볼티(Volty) / 루난(Runaan)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조현정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유키나리 토아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매사냥(Harrier)4.2. Q - 실명 공격(Blinding Assault) 4.3. W - 예리한 감각(Heightened Senses)4.4. E - 공중제비(Vault)4.5. R - 후방 지원 / 공중 강습 (Behind Enemy Lines / Skystrik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당시6.2.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6.3.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6.4. 5.23 버전 이후6.5. 2016 ~ 2017 시즌6.6. 2018 시즌6.7.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불사조 퀸(Phoenix Quinn)10.3.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10.4. 해적 퀸(Corsair Quinn)10.5. 사랑의 추적자 퀸(Heartseeker Quinn)
11. 기타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Quinn_Valor_Render.png
퀸은 데마시아의 정예 기동대원으로, 적의 영토 한복판에 잠입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다. 깨뜨릴 수 없는 결속력을 자랑하는 퀸과 퀸의 전설적인 매 발러는, 적이 자신과 싸우는 상대가 데마시아 최고의 영웅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사실을 미처 알기도 전에 처치해버린다. 날렵하고 상황에 따라 곡예와도 같은 움직임을 보여 주는 퀸과 발러는, 퀸이 석궁으로 적을 조준하는 동안 발러가 잽싸게 도망치는 적을 공중에서 추적하며 전장에서 공포의 콤비를 이루고 있다.
장문의 이야기는 퀸(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talon_portrait.png 파일:garen_portrait.png
자르반 4세 탈론 가렌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2.8(+85) 1977.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5) 15.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245(+35) 84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0(+0.41) 14.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9(+2.4) 99.8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8(+3.1%) 1.0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8(+3.5) 87.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사정거리는 그레이브즈시비르처럼 다른 원딜에 못 미치는 편이나 쇠뇌를 든 다른 챔피언처럼 평타 모션, 투사체 속도가 빠르다. 다만 룰루, 말자하처럼 효과음과 발사 판정이 동일하지는 않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편. 자체 공격 속도 증가 버프가 있어 기본, 성장 공격 속도가 느린 바루스와 달리 퀸은 기본 공격 속도, 성장 공격 속도도 우수하다.

공격 모션이 매우 다양하다. 화려하게 도끼를 돌리는 드레이븐 정도는 아니지만[2]. 퀸은 총 4가지 모션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일반 공격은 일반적인 격발과 몸을 숙인 채 하는 격발, 몸을 낮추며 보다 아래를 조준하는 모션이 있다. 마지막은 격발 후 장전 손잡이를 누르는 재장전 모션이다. 치명타 모션은 석궁을 든 손이 매우 크게 반동한다. 패시브가 적용된 대상에게 공격하면 현대 권총 파지법의 정석이 된 양손 사격 자세를 취한다. 5.22패치로 발러모드가 사라졌으므로 이 모션은 다시는 볼 수 없다.

일반적인 이동은 소총도 아니면서 왼손으로 총열 앞부분을 잡고 총을 약간 끌어앉은 듯한 자세로 걸으며 이동 속도가 일정 이상이 되면 그 자세로 총을 앞으로 내세우고 달린다. 민병대와 같이 일정 시간 버프를 받으면 몸을 숙이고 왼손을 새처럼 뻗는다. 총구는 여전히 앞으로 되어 있다. 완전 FM 귀환 모션은 원을 그리며 날던 발러가 급하강하여 퀸의 팔에 앉는다. 이후 퀸은 발러를 쓰다듬는다. 귀환 완료나 부활 시 발러를 다시 날려보낸다. 발러로 변신했을 때는 특별한 귀환모션이 없다. 정지 상태에서도 총을 앞으로 내놓고 자세를 낮추고 있다. 거기다가 대기모션 중에 사주경계까지 한다.(...) 그래도 저 자세로 계속 있으면 온몸이 저려오긴 하는지 중간에 스트레칭을 하긴 한다.

9.4패치에서 이전에 예정이었던 걷기 모션이 적용되어 훨씬 자연스럽고 소총 들고 구보하는 군인 같은 멋스러운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3. 대사

기본 스킨 북미 음성
기본 스킨 한국어 음성
선택
"정의의 날개로."
공격
"이정도는 우습지."
"다음은 니가 맡아 발러."
"신중하게 처리해주마"
"빠르게...없애주지."
"공중 폭격이다."
"다 해치워주겠어."
"발러, 네 간식이다."
"집중해볼까"
"발러, 앞장서."
이동
"길을 밝혀 줘."
"난 너희들 머리 꼭대기에 있지."
"우린 함께야."
"데마시아가 우리 손에 달려있어."
"우리가 해치워버리자."
"정신 바짝 차려."
"시간 좀 벌어줘."
"또 발러만 영웅대접 받는건가?"
"반드시 흔적이 남는 법."
"가끔은...이 새가 그냥 잘난 척 하는 것 같지 뭐야."
"너희들이 뭘 할지 너무 뻔해."
"발러? 계획대로 좀 하자?"
"우리 데마시아를 만만하게 보지마."
"데마시아엔 영웅이 필요해.."
도발
"나 같으면 고개도 못 들고 있을 텐데."[3]
"내 친구가 네 머리 꼭대기에 있거든?"
"발러의 그림자가 네 마지막일 거다."
농담[4]
"거기 누구... 자르반 누구...? 야, 발러!"
"거기 누구... 피오라? 발러, 너무하잖아!"
"거기 누구... 가렌? 가렌이 그런 소릴 자주하긴 하지..."
실명 공격(Q) 사용
"눈을 노려!"
"눈을 공격해 발러!"
예리한 감각(W) 사용
"윗 공기는 좀 어때?"
"저 녀석들을 주시해!"
"지켜보고 있다."
후방 지원(R) 사용
"지금이야!"
"이리와 발러!"

4. 스킬

파일:quinn_S.jpg

4.1. 패시브 - 매사냥(Harrier)

파일:quinn_P.png 매 8초마다 발러가 근처의 적에게 취약 표식을 남겨 4초간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대상에 대한 퀸의 다음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에 따라 매사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95[6] (+ 0.16 ~ 0.50 총 공격력)[7]

패시브가 발동되면 발러가 날아와 대상에게 조준선 표식을 새긴다. 표식이 새겨진 대상을 공격하면 화살을 3연발로 발사하는 전용 모션이 나타나며 표식이 터지는 이펙트와 함께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설명에는 없지만 표식이 박힌 대상은 일정 시간 동안 위치가 드러난다.[8] 일단 평타이므로 잭스의 반격이나 판테온의 방패 방어술처럼 평타를 막는 능력에는 적용되지 않고 표식도 사라지지만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스펠 실드나 밴시의 장막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며 발러는 이 효과들을 무시하며 표식을 박는다. 치명타는 적용되지 않지만 추가 피해는 흡혈에 적용된다. 2016 시즌 이후 계수가 총 공격력으로 변경되었다.

이 표식은 퀸이 가진 시야에 모두 적용되진 않고 범위도 1000 가량으로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표식 생성 우선권은 마지막에 공격한 대상이지만 마지막 공격이 퀸의 기본 공격에 죽는 낮은 체력의 미니언이면 다른 대상을 선택한다. 차기 우선권은 현재 체력이 낮은 대상이다. 이 차기 우선권의 대상이 되는 순서는 챔피언>미니언>몬스터다. 라인전 단계에선 이 표식을 유도하기란 쉽지 않다. 대 챔피언이 언제나 1000 범위 내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퀸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퀸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표식이 박힌 채 퀸에게 접근했다간 치명상을 입고 디나잉 당하기 쉽다.

피해량이 높지 않고 계수도 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속이 낮은 초반엔 케이틀린의 헤드샷보다도 피해량 기댓값이 더 높고, 이 표식을 터뜨렸다면 표식을 강제로 한 번 더 박는 공중제비(E)와 공중제비를 맞히면 거의 확정적으로 맞출 수 있고 표식을 또 박는 실명 공격(Q)까지 합쳐 끔찍한 피해를 줄 수 있다.[9] 2레벨에 강하다고 평가되는 오공이나 자르반의 순간 피해량을 능가하는 수준. 그것도 원거리 공격으로.

그렇다고 이 패시브가 초반에만 강한 것이 아니다. 멀쩡히 라인전을 치른 퀸은 10레벨만 돼도 표식이 터진 평타만 300을 넘길 수 있으며 치명타만 보면 이보다 훨씬 낮은 레벨에도 돌파한다. 퀸의 유틸성은 평타에 의존하는 퀸이 그레이브즈처럼 스킬 피해의 누킹이나 베인처럼 고정 피해가 없어도 가하는 피해량을 상대가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뛰어나다. 퀸 본인도 언제 표식이 박힐지 모르니 정확히 하면 퀸을 하는 사람도 모른다 성장한 퀸한테 암살자가 역암살되는 배경에는 이 패시브가 절반 이상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템이 드락사르, 스태틱, 무대, 밤끝이 나왔을 때 패시브평타가 1000딜정도 나온다.

더구나 표식이 터졌을 때 얻는 예리한 감각(W)의 효과는 2레벨만 돼도 요우무와 흡사하며, 상위 레벨은 요우무를 넘는다. 대신 버프 1회당 지속 시간은 요우무의 절반인 3초에 불과하지만 패시브를 터뜨릴 때마다 계속 얻을 수 있으므로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 라인 정리 기술이라고는 대미지도 범위도 애매한 Q밖에 없어 라인 푸쉬력이 약한 축에 드는 퀸이 그나마 상대의 하드푸쉬에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건 이 패시브 덕분이다.

팁으로 퀸이 부쉬에 있으면 근처 시야에 있는 챔피언에 한해서만 표식이 박힌다. 근처에 챔피언이 없을 경우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 표식은 생기지 않음으로 사실상 암살자로 활약할 수 있게 하는 요소, 부쉬에 숨어 있다가 접근하는 적 챔피언에게 안전하게 평 - Q - 평 - E - 평 콤보를 넣어 순삭 시킬수 있게 된다.

퀸이 타워를 때리는 경우 발러는 하늘 위에서 놀고 있다가 근처에 쌓인 미니언을 한 대 툭 치면 그제서야 내려와서 표식을 박는 버그가 있다. 추정컨대 프로그램상 발러가 타워에 표식을 박으려고 노력하던 중인 모양이다. 잌....잌!!이 버그가 생기면 건물 가격시 케이틀린이나 잭스처럼 패시브 모션으로 공격한다.

4.2. Q - 실명 공격(Blinding Assault)

파일:quinn_Q.png 발러가 직선으로 날아가 처음 적중한 적에게 취약 표식을 남기고 1.5초간 대상의 시야를 매우 좁게 만듭니다. 이후 주변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최초 대상이 챔피언이 아닌 경우 대상은 2초 동안 공격 불가 상태가 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 / 10.5 / 10 / 9.5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45 / 70 / 95 / 120 (+0.8 / 0.9 / 1.0 / 1.1 / 1.2 총 공격력) (+0.5 주문력)
시야 제한 범위: 210

비관통 논타겟팅 스킬로 원래는 적을 1.5초 동안 실명에 빠뜨리는 스킬이었으나, 시즌 6 프리시즌부터 실명이 사라지고 취약 표식을 주는 효과로 바뀌었다.

과거 퀸을 1:1 맞다이 최강으로 만들어주던 핵심이 사라진 셈이기에 상당히 치명적인 너프였고 퀸은 프리시즌 초기 코그모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졌다. 라이엇에서도 퀸의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5.23 패치로 다시 실명 관련 스킬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번에는 적의 기본 공격을 봉쇄하는 CC기 실명이 아니라 적의 시야 범위와 팀원간 시야 공유를 차단하는 시야 관련 효과로 변경된 게 차이점. 녹턴의 궁극기 피해망상을 떠올리면 된다.

PBE 서버에 처음 변경 내역이 떴을 때는 쓸 만한 상향인지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고 나서는 충격과 공포. 시야 범위 210이란게 막상 체감해보니 장난 아니게 좁은 탓에 어지간한 원거리 타게팅 기술이 있는 챔피언들은 퀸에게 거의 대응을 못하는 수준이다.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평타 사거리가 550임을 감안하고 바텀 라인에 원거리 딜러가 주로 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논타게팅이라고 딱히 사정이 나은 것이 아닌 게, 애초에 보이질 않으니 무언가를 맞출 수가 없다. 평타만을 봉쇄했던 과거 실명 CC기에 비하면 엄청난 상향인 셈. 맞추는 순간 적은 1.5초동안은 이동을 제외하곤 무력화 된다고 봐도 된다.

더군다나 아군과 시야 공유가 되질 않으니 아군 정글러나 미드가 지원을 와도 호응하기가 무척 어렵다. 원거리 딜러든 서포터든 일단 3:3 혹은 4:4 교전에서 한 명이 순간적으로 전투불능에 빠지게 되는 것. 덕분에 퀸의 주가는 5.23 이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게 되었다.

실명 관련 옵션이 붙고 퀸이 희대의 OP가 되자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다소 감소했는데, 겉보기에 큰 수치는 아니지만 문제는 기존에 원거리 미니언이 한방에 정리되던 것이 어지간히 압도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이상 안 된다는 것.

4.3. W - 예리한 감각(Heightened Senses)

파일:quinn_W.png 기본 지속 효과: 취약해진 대상을 공격하면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3초간 상승합니다.
사용 시: 발러가 2초 동안 주변의 넓은 지역을 드러냅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20 / 35 / 50 / 65 / 8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50 / 45 / 40 / 35 / 30
패시브는 순간적인 이동속도 / 공격속도 증폭으로 카이팅과 지속딜을 강화시켜 준다. 지속시간은 3초에 불과하지만 그 수치는 마스터 이의 궁극기인 최후의 전사에 필적한다. 수수하면서도 강력한 효과.[10]

액티브 효과는 발동시 자신을 중심으로 꽤 넓은 범위를 순간적으로 밝혀주는데 커서를 아이콘 위에 올려놓으면 탐색 가능 범위가 보이니 참고해 두자. 애쉬의 매 날리기(E)와 유사하다. 마나 소모가 없다는 점 또한 같아 미심쩍을 때마다 한 번씩 써 주면 갱킹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 바론/용 낚시들과 추노하다가 낚시 당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단 점에선 그럭저럭 쓸만하다. 대신 매 날리기같은 시야 확보 기술과 달리 레벨을 올릴 때 정찰 범위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애쉬의 매 날리기보다 쿨타임이 짧고 레벨 당 재사용 대기시간도 감소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전방위를 확인시켜 주므로 부쉬나 사각 지대가 많은 지역에서 쓰기 좋다. 대신 발러가 멀리 날아가지는 않으므로 멀리 내다보는 건 안된다. 본격적인 정찰 스킬로 쓰기엔 역시 초중반의 쿨다운이 너무 길어서 퀸의 스카웃 컨셉을 전혀 살려주지 못하는 게 아쉽다.[11] W의 탐색 범위는 용/바론 주변에 스틸이나 역습을 노리고 매복중인 적을 탐지할 수 있는 수준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 탐색된 시야 밖으로 바로 나가는 적에 대한 판정이 꽤 관대한데, 시야상에서 바로 사라지지 않고 잠깐 위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도주한 적의 도주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부쉬에 대한 판정도 굉장히 좋은 편, 거리가 애매해서 반만 밝혀질 것 같은 부쉬를 통째로 밝혀주곤 한다.

애쉬의 매 날리기처럼 이펙트가 적에게 보여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상대에게 제공하는 것이 단점. 물론 라인전 중이라면 퀸의 위치는 거의 항상 노출되어 있어 딱히 문제되지는 않지만 중후반에는 어느 정도 상황을 고려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이펙트보다 실제 탐지 범위가 조금 더 넓으므로 이 차이를 잘 활용하면 좀 더 효율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이 스킬로도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 밖의 상황은 알 수 없다. (퀸W 실험영상)

4.4. E - 공중제비(Vault)

파일:quinn_E.png 퀸이 적에게 돌진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발러가 대상에게 취약 표식을 남깁니다.

대상에게 도달하면 퀸이 뛰어오르며 대상을 잠시 밀어내고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1.5초에 걸쳐 줄어듭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0.2 추가 공격력)

드레이븐의 비켜서라(E), 베인의 선고(E), 칼리스타의 운명의 부름(R), 트리스타나의 대구경 탄환(R)과 같이 원거리 딜러의 다섯 개뿐인 넉백형 기술이다.[12] 그리고 원딜이 절대 보유해서는 안 될 타겟팅 돌진기인지라 퀸이 원거리 딜러로써 저평가 받던 이유중 하나다. 판정이 매우 뛰어나서 대부분의 돌진기를 끊고 밀쳐내며 표식을 남긴다. 다만 그라가스의 몸통 박치기(E), 카밀의 갈고리 돌진(E), 헤카림의 파멸의 돌격(E)등의 퀸보다 판정이 우월한 스킬의 경우 정면에서 공중제비를 시전하면 오히려 퀸이 빨려들어가 퀸의 공중제비가 끊기게 된다. 연약한 퀸이 탑 라인의 흉악한 덩치들을 상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스킬로, 돌진기를 끊고 뒤로 물러나 적과의 거리를 벌리고 맞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해 주는 스킬이다. 만약 공중제비로 적의 중요한 돌진기를 끊지 못한다면 퀸에게 승산이 없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며, 도주 중인 적의 이동기를 끊거나 쓰레쉬의 랜턴을 타고 움직이는 적을 끊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13], 카타리나, 피들스틱[14]의 궁극기를 끊을 수 있다. 대상에게 돌진한 후 퀸의 공격 사거리인 525보다 먼 자리에 착지할 수도 있는데, 대상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니 공격을 못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퀸이 원하는 대상, 원하는 순간에 표식을 터뜨릴 수 있다는 점이 크다.

그리고 자주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타격하는 순간 적 챔피언의 머리가 퀸의 타격방향 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적 챔피언이 논타겟팅 스킬을 쓰는 순간에 공중제비를 맞게 되면 스킬을 어느 방향으로 쐈건 간에 퀸의 공중제비 타격 반대방향으로 투사체가 나간다.

표식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중후반에는 화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이지만 섣불리 사용했다간 그 게임 던지는 일등공신이 된다. 근접한 적에게 썼을 때는 525의 거리를 벌리는 탈출기가 되지만 멀리 있는 적에게 쓰면 525의 거리 앞으로 돌진하는 기술이 되기 때문이다. 베인 따위는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익사이팅 앞구르기 그리고 이 기술은 무적 판정이나 저지 불가 판정이 없어 시전 중에 CC기를 맞는다면 돌아오지도 못하고 죽는 수가 있다. 자살기가 될 수도 있으니 라인전이나 한타시에 최대한 상대의 CC기 유무를 생각하며 사용해야 한다. 대규모 한타에선 이 스킬을 아끼는 게 좋다. 밤의 끝자락 같이 퀸을 위협할 수 있는 CC기를 한번 무효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퀸의 플레이가 매우 편해지므로 자신있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2~3코어 타이밍에 밤의 끝자락이나 수은 장식띠를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예리한 감각(W)과 함께 응용할 수 있는 게 많다. 기술 자체의 사정거리는 675이지만 돌아오는 거리는 525만 벌어지는 것을 이용해 벽을 넘어다닐 수 있다. 쫓아오는 상대에게 사용해서 얇은 벽으로 넘어가 도망치는 일도 가능하다. 너무 얇은 벽에서 쓰면 벽을 넘었다 다시 넘으려던 벽 바깥으로 되돌아온다. 반대로 말하면 돌진하려다 벽을 넘어가서 심각한 딜로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 반드시 효과적이고 위험한 위치를 익혀두자.

4.5. R - 후방 지원 / 공중 강습 (Behind Enemy Lines / Skystrike)

파일:quinn_R1.png
후방 지원
퀸이 발러를 불러 자신을 돕게 합니다. 2초간 정신 집중 후 둘은 하나가 되어 총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공격하거나 후방 지원 스킬 사용을 중지하면 공중 강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언 외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으면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집니다.
파일:quinn_R2.png
공중 강습
퀸과 발러가 근처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 챔피언에게 취약 표식을 남깁니다. 공중 강습을 사용하면 후방 지원이 종료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 50 / 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70 / 100 / 1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0.4 총 공격력

사용시 퀸이 준비자세를 취하고 2초간 정신을 집중한 뒤 발러가 날아와 퀸을 낚아채며,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발러가 퀸을 매고 날아다니며 이동 속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후방 지원을 시전하는 도중이나 시전이 끝나 발러와 합체한 상태에서 적 챔피언에게 공격받을 경우 후방 지원이 해제되지는 않지만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진다. 대신 미니언은 후방 지원을 끊을 수 없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하드 CC기에 맞게 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그리고 후방 지원을 사용한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자동으로 공중 강습이 발동하며, 후방 지원은 해제된다. 물론 R키를 눌러 공중 강습을 직접 시전하는 것으로도 후방 지원을 해제할 수 있다. 그리고 공중 강습에 맞은 모든 적 챔피언들에게는 취약 표식이 남게 된다. 지속시간은 무제한이고 재사용 대기시간은 3초로 짧아서 필요할 땐 언제나 엄청난 기동력으로 맵을 날아다닐 수 있다. 또한 이 스킬을 배운 다음 소환사의 제단(우물)에 귀환하게 되면 자동으로 후방 지원이 사용된다. 심지어 이 경우에는 아무런 별도의 캐스팅 시간 없이 바로 발러와 합체한다!

딜링 스킬로서는 7.6 패치 이전엔 1.0 총 공격력에 광역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지만 패치 후 0.4 총 공격력이 되면서 6레벨에 궁을 찍고 AD 100 기준으로 40밖에 딜이 나오지 않고 예전같은 경우는 RQ로 원거리 미니언을 한방에 죽일 수 있었지만 지금은 AD가 부족하다면 실피로 남는 등 안습한 피해량을 가져 사실상 딜에 거의 관여하지 못하는 이동기로 입지가 굳어졌다.[15]

속도도 500 가까이 상승하기에 라인 복귀가 빠르므로 굳이 순간이동을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라인이 밀리면 어쩌지 하며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게 된다. 기동력의 장화와 요우무의 유령검을 이용하면 1000 정도의 이속이 나오고 민병대까지 받으면 순간적으로 1600까지 오른다! 흠좀무. 부가퀸

후방 지원 사용 중 다른 행동을 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따라서 소환사 주문이나 아이템 액티브, 포식자 룬 등은 일단 발러와 합체한 다음에 사용해주어야 한다.

인벤토리에 이속을 떡칠하고 아군의 도움까지 받으면 이런 짓도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발러 전용 초상화가 따로 있었다.
파일:attachment/퀸(리그 오브 레전드)/Valor_Square.png

5. 평가

원래 스탠다드 EU 스타일의 ADC로 기획되었으나, 리워크와 각종 패치 및 유저들의 연구를 거쳐 시즌5 후반기부터 사실상 탑솔러로 굳어져 있다. 한타 기여도가 낮은 대신 평타 짤짤이와 근접 딜러를 방해하는 스킬셋을 가진 견제형 탑솔 챔피언이라는 점은 티모와 비슷하나, 티모가 라인을 계속 푸시하며 적 팀원의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타입이라면 퀸은 후방 지원을 사용하고 다른 라인에 자주 개입해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다.

5.1. 장점

  • 우수한 딜링 능력
    표식 패시브를 통한 폭딜과 원거리 평타를 활용한 지속딜이 모두 우수하다. 패시브 설명에서 언급했다시피 표식 평타의 위력은 웬만한 주력 스킬 한 개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위력을 가지는데, 퀸은 한 번의 콤보에서 이 표식을 최대 세 번이나 터뜨릴 수 있어 강력한 폭딜이 가능함은 물론, 표식을 터뜨릴 때 얻는 예리한 감각(W)의 패시브를 통한 지속 딜링도 우수하다.
  • 브루저를 철저히 카운터치는 스킬셋
    일단 실명 공격(Q)은 비단 브루저만이 아니라 모든 챔프에게 치명적인 성능을 보이지만, 라인전 단계에서 미니언을 먹기 위해 앞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근접챔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 또한 공중제비(E) 스킬은 다수의 돌진기를 끊을 수 있어 브루저들의 딜교환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버린다. 하술하겠지만 퀸은 일반적으로 순간이동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점화의 맞딜 변수까지 있어 상대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 극강의 로밍 및 스플릿 운영 능력
    엄청난 이동속도를 제공하는 궁극기와, 시야를 체크해주는 W덕분에 퀸은 로밍 및 합류, 스플릿 푸쉬 구도에서 엄청난 강점을 갖는다. 6렙 이후부터는 잠시만 퀸을 놓쳐도 정글이나 미드, 심지어 바텀에서까지 나타나 킬을 따내곤 한다. 중후반에는 강력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스플릿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탑 라이너임에도 순간이동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의 이동속도로 전장을 누비며 상대를 지독하게 교란시킬 수 있다. [16]
  • 단순한 스킬 구조에서 나오는 쉬운 조작
    퀸의 스킬을 보면 예리한 감각(W)은 즉시 누르자마자 근처의 시야를 바로 밝혀줘서 갱킹 등의 위협에서 퀸을 보호해주고, 실명 공격(Q)의 경우 발러가 꽤 넓어서 맞추기 어렵지 않고 공중제비(E)는 타게팅 돌진기에 평타 사거리 만큼의 거리를 유지해 줘서 딜을 넣기 쉽다. 드래그 해서 맞춰야 한다는 빅토르의 죽음의 광선(E)이나 구체의 위치를 계속 확인해야하는 오리아나, 신드라 같은 챔피언에 비하면 퀸의 공중제비로 돌진해서 W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받으면서 추노, 이후 Q로 데미지 딜링 혹은 마무리 라는 간단한 스킬 구조는 조작의 난이도를 대폭 감소시켜준다. 비록 로밍 특화 챔피언이라 운영을 잘 못한다면 난이도가 급상승 하겠지만 반대로 컨트롤이 좋지 못하나 운영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퀸이 최적의 챔피언이 될 수 있다.
  • 드래곤, 바론, 전령 등 스틸 능력이 뛰어남 (정글)
    퀸의 빠른 기동성과 정글 장비를 맞춰서 얻는 데미지의 상승은 정글 네임드류 몬스터의 스틸을 더더욱 쉽게 만 들어준다. 팀이 지고 있을 때 상대의 허를 찌르는 스틸 후 퀸의 생존은 후반 게임을 다시 아군에게 주는 경우도 은근히 존재하는 편이다.

5.2. 단점

  • 말렸을 때의 어마어마한 리스크
    탑에 오는 원딜 챔피언이 으레 그렇듯, 탑 라이너로서의 성능이 불안정한 챔피언이다. 잘 사용하면 적 탑라이너를 박살내고 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상대를 뒤흔드는 사기 챔피언이 되지만,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짧은 사거리, 물몸때문에 상대 탑과의 맞라인이 매우 험난해진다. 애매한 생존기의 성능 때문에 상대가 가렌, 초가스같은 뚜벅이가 아니고서야 포탑을 끼고도 도륙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공중제비를 씹을 수 있는 피오라카밀, 이속을 왕창 깎아서 공중제비로 거리를 벌려도 무의미하게 만드는 나서스 등의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에는 퀸이 반드시 라인전 우위를 가져가야 하며, 행여 정글 개입 등으로 인해 말리게 되면 맞라인 구도가 성립이 안된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어떻게 정글러를 불러서 커버한다고 쳐도 문제는 한타이다. 못 큰 퀸은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 한다. 퀸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안티캐리이지 제대로 된 원딜이 아니기 때문에 원딜처럼 강력한 성장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강력한 지속딜이 되는 것도 아닌 데다가 사거리도 짧고 도주기도 없기 때문에 킬 주워먹기는 고사하고 딜을 넣는 것조차 힘들다. 그나마 좀 해볼만 한 건 W를 통한 시야 체크와 강력한 기동성을 이용한 스플릿 푸쉬인데, 스플릿 푸쉬는 1대 1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라인에 오는 챔피언들은 궁만 잘 박아도 1인분은 하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터인 말파이트케넨, 2차 타워까지 밟아놔도 시간이 끌리면 어느새 성장해 게임을 뒤집어 엎는 신지드나서스, 말리면 극탱 트리로 전향해서 앞라인을 든든하게 받쳐주기라도 하는 다리우스초가스 같은 놈들이다. 그러니까 라인전이 밀리면 게임이 순식간에 4:5 구도가 된다는 소리. 심지어 라인전을 밟아놔도 게임을 빨리 끝내지 못해 역전의 여지를 주면 퀸이 있는 팀은 탱커가 없는 조합상의 문제와 지속딜을 넣기가 곤란하다는 퀸 자체의 문제점 때문에 순식간에 한타에서 게임이 역전되게 된다. 아군 정글과 아군 서포터에게 튼튼한 탱커 챔피언을 픽해달라고 부탁해보자.
  • 한타에서의 애매함
    스플릿 푸쉬나 기동성을 이용한 합류전에서 퀸은 발군의 역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5대5 정식한타가 벌어졌을때 퀸이 갖는 존재감은 애매한 편. 사거리가 짧고 광역딜링이 어렵기 때문에 적 챔피언을 포커싱하기 어렵고 몸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탱커형 챔피언들처럼 어그로를 끌기도 힘들다. 별 생각없이 공중제비를 사용해 진입했다간 참새구이가 될 뿐.[17] 다만 궁극기를 활용한 추격전에선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 심각한 초반의 무력함 (정글)
    정글 기준에서 심각하게 나쁜 성능을 보인다. 칼날부리를 힘겹게 잡는다는 점과 다수의 정글몹들을 힘들게 잡는다는 점으로 인해 초반 정글링이 무력한 것도 모자라 궁극기를 찍기 전 퀸의 갱 능력은 다소 애매모호하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패시브를 무효화하거나 유지력, 견제력이 뛰어난 챔피언이나 퓨어탱커 : 퀸의 주요 딜링수단인 표식 묻은 평타를 무효화시켜 딜로스를 유발하고 자신은 그동안 퀸에게 큰 피해를 입혀버린다. 유리몸인데다 딱히 유지력이 좋지 않은 퀸은 괴로운 라인전을 해야 한다. 또한 퀸의 스킬셋 특성상 탱커를 잡으려면 한참 걸리기에 이들에게도 불리하다.
      • 말파이트 - 장인들도 인정하는 퀸 최악의 하드 카운터, 통계에서도 항상 나오는 난적. 퀸의 견제를 패시브로 버텨내면서 Q짤로 맞대응하는 식으로 라인전을 버틸 수 있으며, 퀸이 맞다이를 하려고 들어와도 E의 공속 감소로 퀸에게 손해를 선물할 수 있다. 말파이트가 방템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하면 퀸의 딜로는 말파이트의 철벽같은 방어력을 뚫어낼 수 없다. 그렇다고 조용히 파밍만 하자니 퀸을 픽한 의미가 사라져버리니 퀸의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당연히 모든 챔피언 중에서도 손꼽히는 한타기여도를 가진 말파이트와 전형적인 안티캐리형 라인전 강캐인 퀸의 한타기여도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실제 매치업에서도 퀸을 상대로 가장 승률이 높은 챔피언이 말파이트다. 물론 마나 관리를 하지 않는 말파이트라면 퀸의 밥이니 적 말파이트가 실력이 부족한 소환사이기를 신에게 기도해 보자(...) 말파이트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기습적으로 정글러와 함께 덮치는 방법도 있으나 이 방법도 신통치 않고 만약 상대 정글이 역갱을 봐주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승산이 적어진다. 어차피 한타는 불리하니 로밍으로 게임을 터트리거나, 몰왕검과 스태틱, 도미닉을 빠르게 올려 스플릿에 목숨을 걸자.
      • 마오카이 - 퀸의 꾸준한 견제는 패시브 쿨을 빠르게 돌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마오카이의 유지력을 강화하며, 초반에 이득을 크게 보지 않는다면 탑솔러 중에서도 손꼽히는 한타기여도와 탱킹력을 가진 마오카이에게 게임을 지배당하게 된다. 또한 뒤틀린 전진은 공중제비로 막아낼 수 없기 때문에 마오카이의 갱호응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더더욱 난적이다.
      • 사이온 - 퀸은 물몸이라서 사이온의 E짤 몇방에 피가 꽤 많이 닳으며, 어쩌다 Q 풀차지라도 맞으면 킬각으로 직행한다. 사이온은 탱커라서 퀸이랑 똑같이 딜교환을 하게 되면 언젠가 이기게 된다. 로밍도 궁으로 따라갈 수 있는 난적.
    • 라인전에서 퀸만큼이나 강한 견제 챔피언들 : 판테온, 티모 등
      • 티모 - 서로 상대법을 잘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라인전 한정으로는 카운터로 작용한다. 패시브 딜을 무효화하는 실명 다트 때문에 퀸이 힘들어진다. 다만 반반 가다가 퀸이 수은장식띠나 밤의 끝자락 등 실명을 무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뽑아오는 순간 티확찢이 가능하다. 정 힘들면 라인 버리고 로밍을 가도 되고.
      • 판테온 - 퀸의 라인전 주력 딜은 패시브에서 나오는데, 그 패시브가 방패 방어술에 막힌다. 그놈의 투창 때문에 견제력도 퀸에게 밀리지 않으며 반피에서 얼쩡거리다간 그대로 WQE점화 콤보에 순삭당할수도 있다. 실제로 판테온의 대 퀸 라인전 킬 확률은 60%를 넘어선다. 그러나 W를 끊어내면 퀸에게도 원찬스가 있으며, 투창을 쿨마다 난사하는 판테온의 라인유지력은 퀸 이하의 바닥이기 때문에 템 선택 여부에 따라 퀸이 판테온을 먼저 집에 보낼 수도 있다. 물론 W를 못 끊으면 참새구이가 되어 전광판으로 직행한다. 로밍 시에 맞궁으로 역갱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 기타
      • 카밀 - 갈고리 발사의 판정이 공중제비의 판정보다 더 우위에 있다. 따라서 공중제비로 갈고리 발사를 씹으려 해 봤자 되려 퀸이 스턴에 걸린다. 서로 1대 1 맞라인전만 하는 거였다면 퀸이 이길 수도 있겠으나 카밀은 갱호응력도 최상급인 게 문제. 카밀의 갈고리와 마법공학 최후통첩을 퀸의 부실한 탈출기로는 빠져나갈 수 없다.
      • 이렐리아 - 보통의 근접 브루저였다면 퀸이 갖고 노는 게 정상이나, 이렐리아는 퀸이 한번 떨쳐내도 다단 돌진과 스턴으로 다시 붙을 수 있다. 6렙 전까지 최대한 밟아 놓고 로밍이나 다니는 게 최선이나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며, 대등하게 6렙을 찍는 순간 퀸은 이렐리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 요릭 - 퀸의 장점을 거의 다 말아먹는다. 퀸은 상대보다 우월한 견제력, 로밍력으로 승부보는데 요릭의 경우에는 Q 때문에 유지력도 좋고 E를 이용한 받아치기도 뛰어나며, 여차하면 벽을 세워서 갱호응도 가능하다. 더 큰 문제점은 퀸이 라인전을 못 해먹겠다고 이리저리 출장다니는 동안 요릭은 궁으로 강력한 소환수를 불러 탑을 초토화한다. 그렇다고 퀸이 요릭을 작정하고 1vs1 구도에서 몰아내기도 어려운편.
      • 클레드 - 공중제비로는 Q 밧줄을 끊을 만큼 충분한 거리를 벌리기 어려워 Q를 맞고 시작하면 이길 수 없다. Op.gg에서 라인킬 확률이 클레드 쪽이 66%이다. 다른 상대하기 버거운 챔피언들은 로밍을 다니면 된다는선택지가 있지만 클레드 역시 궁극기로 로밍을 따라올수 있으므로 문제. 최악의 경우 궁극기로 돌아다니려는 퀸을 추격해 사정없이 찢어버릴수 있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견제기가 없는 전사형 챔피언 : 퀸은 근접 브루저를 카운터치는데 특화되어 있다. 평타 짤짤이로 일방적인 견제를 하다가 상대가 돌진기로 들어오더라도 공중제비로 밀어내 거리를 또 벌린 뒤 비웃어줄 수 있다. 다만 점멸까지 동원한 극단적인 돌입이나 갱킹에 당하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으니 주의.
      • 다리우스, 리븐, 일라오이, 블라디미르, 에코 등
    • 돌진기, 추노기가 없는 뚜벅이 챔피언 : 일단 가까이 다가가야 때리든지 하는데 퀸은 원딜러다. 더구나 점멸등으로 가까이 가도 e로 밀쳐버리면 그만. 얘들을 상대할땐 갱만 조심하자.[18]
      • 가렌, 갱플랭크, 다리우스[19], 일라오이[20], 나서스[21], 모데카이저 등
    • 판정이 좋지 않은 돌진기나 그랩스킬이 중요한 챔피언 : 공중제비(e)문단에서도 나와있듯이 퀸은 어설픈 돌진기를 가진 챔프들에게도 카운터를 칠 수 있다. 단 e가 빠지면 상대는 플까지쓰고 와서 킬을 먹을 수 있으므로 조심. 또한, 그랩스킬로 당겨도 바로 e를 쓰면 탈출할수 있다. 물론 라인전 한정으로, 대치중에 끌리면 탈출은 꿈도 꿀 수 없다.
      • 다리우스, 리븐, 바이, 오공, 블리츠크랭크 등

6. 역사

6.1. 출시 당시

게임 내부의 성능, 운영 및 평가 이전에 퀸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소개했던 컨셉과 게임 내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저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성의 없고 엉성하게 만들어졌다.

어쩌면 이는 디자이너끼리 불화가 있어서였을지도 모른다. 퀸의 디자이너 중 하나인 IronStylus는 기존의 여성 챔피언들이 모두 다 헐벗은 포르노 배우 같다며 하지만 퀸 전의 마지막 여챔은 바이다기존 챔피언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게다가 자신의 기획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막상 그 챔피언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공각기동대애플시드의 여성 캐릭터와 비슷하다고만 말했을 뿐, 더 깊이 파고들어가진 못했다.[22] 더 깊은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이전에 동료들이 낸 성과가 매우 뻔하고 진부하다고 까대면서 자기도 이전에 있던 캐릭터만 붙잡고 있었으니 쉽게 공감을 사지 못했을 것이다. 레드포스트에서 챔피언 개발의 시작은 새를 부리는 캐릭터였다는데 공각기동대를 언급했으니 오죽할까.

먼저 퀸의 초기 명칭은 퀸과 발러였다. 비중이 어느 한쪽에 쏠려있지 않은 2인 1조로 행동하는 챔피언이라 얘기했고 챔피언 예고편에도 보여줬듯이 안티 어쌔신으로 활약하는 챔피언이라 사람들의 집중을 받았다. 맹금류의 발톱을 뜻하는 녹서스의 암살자 탈론(Talon)과 개연성 있게 맹금류를 부리며 그를 상대할 수 있는 추적자라는 것을 강조한 티저 이미지 시리즈도 영향이 컸다. 예전부터 소모품이 아니라 언제나 소환수를 부리며 여럿이서 행동하는 느낌을 주는 챔피언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퀸과 발러의 공개는 많은 관심을 샀고 등장 시즌3부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암살자계열을 카운터친다는 챔피언[23]이라 게임의 다양성을 찾던 사람들도 퀸과 발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 컨셉 중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 PBE 서버에서 사람들은 2인 1조로 행동하는 느낌도 받지 못했다. 기술을 쓸 때 잠시 발러가 나타나긴 하는데, 이걸 가지고 2인 1조라고 한다면 구울을 부리는 요릭 5인 1조 이나 적 영웅을 노예로 부리는 모데카이저, 티버를 소환하는 애니는 뭐가 되는가? 세주아니와 브리슬은?차라리 룰루와 픽스, 스웨인과 까마귀가 진짜 2인 1조에 가깝다. 처음부터 소환수를 부리는 챔피언이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지만 최소한 2인 1조로 행동한다는 느낌마저 주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궁극기를 쓰면 교대를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니달리,엘리스와 같은 변신 챔피언과 구조상 다른 게 없다. 게다가 다른 변신 챔프들보다 퀸의 변신은 활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다른 변신 챔프들은 변신 후와 전의 QWE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분리되어 있지만 퀸은 공유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스킬 6개를 쏟아붓으며 폭딜을 낼 수도 없다. 게다가 안티 어쌔신이라는 컨셉도 못살리고 있다. 어쌔신에게 대항 할 수 있는 것이 수풀 체크와 기동력 뿐인데 이건 안티 어쌔신이 아닌 챔피언도 수행할 수 있는 기대치이니 PBE에서 퀸을 본 유저들은 황당함 그 자체.

결정적으로 퀸과 발러라는 이름이 퀸으로 변경되었다. 퀸과 발러로 소개된 것들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수정 없이 그대로 공식 서버에 발매 되었다. 이 정도면 기존 컨셉을 완전 폐기한 셈. 나오기도 전에 리메이크 IronStylus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챔피언인걸 인정했다.[24]

챔피언 컨셉이나 스토리에 관심 없고 게임 내 성능만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에게도 외면받기 충분했다. 성능이 너무나도 나빴다. 컨셉과 성능 모든 면에서 최악의 결과를 보였다. 애초에 초기 컨셉이 쌍검을 든 근접 암살자로 원거리 챔피언이 아니었으나 폐기하고 다시 전우조 컨셉으로 바꾼후 폐기 이후 원거리 딜러로 오기까지... 폐기된 2개의 컨셉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어거지로 끼워 맞추려 했는지 그 영향이 남아 있고 근본적인 컨셉과 설계부터 무언가 잘못된 챔피언이 되어버렸다.

6.2.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

라인전을 압도해야 활용도가 생기는 고난도 원딜이다. 고로 라인전에서 이득을 챙겼으면 그것을 기반으로 타워를 재빨리 밀어버리고 로밍을 간다던가, 용이나 바론을 선점한다던가, 버프몹을 스틸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이 쉽게 오지 않도록 운영으로 방부제를 팍팍 뿌려야 한다. 라인전을 압도해야 한타가 풀린다는 점, 스플릿 푸쉬 등 운영을 통해 라인전 이득을 계속해서 유지시켜 나가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한다는 점에서 니달리와 상당히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탑라인 브루저한정 미친 라인전을 가지며 중반타이밍 혼자 다니는 물몸을 짤라먹는 운영으로 매니아층이 꽤 있었다.

한타 페이즈에서 불리하기 때문에[25] 한타로 가버리게 되면 한마디로 단일대상 탈론. 스플릿 운영을 통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요즘 탑솔러들은 순간이동을 들기 때문에 상대방이 맞스플릿으로 대처할 경우 참 난감해진다.[26] 이걸 해결하고자 퀸도 점화를 포기하고 순간이동을 들 경우 점멸/점화에 비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킬을 통한 스노우볼을 굴리기 쉽지 않으므로 어느쪽으로도 쓰기 매우 힘든 상황이다. 즉 굳이 퀸을 플레이 한다면 라인전 이득을 통해 게임을 속전속결로 끝내는 것이 최상책이다. 따라서 컨트롤 뿐만이 아니라 운영 능력까지 뛰어나야만 퀸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 백도어와 스플릿은 다르다! 퀸이 출시 이후 두번의 상향을 받고도 아직까지 대세 원딜로 떠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라인전, 혹은 궁극기를 통한 급습에 너무 의존하는, 일반적인 원딜과는 동떨어진 퀸의 고질적인 설계 문제로 커다란 메타의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퀸이 주력 원딜로 떠오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폭딜로 인한 암살 능력, 뛰어난 기동성 등으로 여타 원딜에게 없는 장점들을 가졌지만, 정작 원딜에게 필요한 능력치가 부족하기 때문. 처음부터 근접 챔피언으로 설계된 걸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갑작스럽게 바꾼 경우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원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6.3.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

리워크 이후 장점은 없고 단점밖에는 부각되지 않는 상황. 리워크 이전엔 강력한 1:1 능력을 살려 치고 빠지기가 용이한 강습형 암살자로 운영했지만 리워크 이후 패시브의 화력감소로 강습 이후 암살 능력이 대폭 하향당했고 궁극기가 쿨타임이 없어진대신 채널링 기술이 됨에 따라 도주능력도 대폭 감소했다. 사거리가 짧고 지속 화력도 좋지 않은 퀸의 특성상 탱커를 녹이기도 어렵기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의 생존을 도외시 한채로 몸이 약한 상대를 노려 강습 이후 지속딜링을 노리는 카미카제식 운영 이외엔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의 암살자스럽던 스킬셋을 유지하면서 원딜형 스킬셋으로 바꾸려다 이전보다 더 이도저도 아닌 챔피언이 된 셈인데, 실명을 삭제한 건 봇라인전에서 실명의 영향이 매우 크기에 이해 못 할 부분은 아니다. 대신 표식을 붙이는 걸로 대체하면서 폭딜형 원딜로 컨셉을 바꾸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봇 라인전에서 Q를 챔피언에게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다. 비관통 투사체 스킬이라 상대 원딜이 퀸을 모르거나 멍청하더라도 몇 대 맞아보면 미니언 뒤에서 안 나올 것이고, 기존의 Q는 일단 타격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에게 실명을 걸어서 일방적인 딜교가 쉬웠는데, 바꾼 Q는 챔피언 우선 따윈 없고 먼저 맞은 대상에게 표식을 묻히기에 미니언에게 표식이 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표식을 묻히는건 에바긴 하다만 퀸의 사거리가 길지 않아 표식 터뜨리기도 힘든건 덤. 그리고 탑퀸으로 보자면, 실명이 사라져 저렙딜교가 거의 그냥 탑가는 원딜과 다를 바가 없어졌다. 이전엔 실명으로 적 챔피언의 평타뿐만 아니라 미니언딜까지 막아줬는데, 물몸+평타견제라는 퀸의 특성상 미니언딜을 몸으로 받아내야 된다.

무엇보다 원딜로 쓰기에 매우 치명적인 타게팅 돌진기인 E는 그대로 남아있고, 기존의 폭딜에 마침표를 찍던 궁극기가 변경되면서 폭딜은 훨씬 떨어지게 됐다. 사거리도 길지 않고 마땅한 견제기도 없는 퀸이 봇에 쓰이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자살기가 되기 쉬운 공중제비 때문이다. 패치 전엔 콤보 중에 궁을 욱여넣어 폭딜을 넣거나 도망치는 적을 쫓아가거나 정 안되면 방향을 틀어서 도망치면 됐는데, 궁극기를 바꿨더니 정찰용 or 라인 복귀용 이외엔 쓸 곳이 없다. 캐스팅 시간이 생기면서 추노용으로 쓰기엔 하자가 있고, 피격시 쿨타임이 도는데다 설령 궁을 켜도 맞으면 강제로 풀리기에 도주용으론 절대 무리. 결국 라인전과 한타에서 스킬 하나가 없는 꼴이 돼버렸다. 공짜 민병대(...)로 생각하며 빠른 귀환을 하거나, 이 이속으로 E를 써서 갱킹을 가는게 한계. 그러나 라인전 압도가 힘든 퀸 원딜로 갱킹을 간다는건 봇듀간의 실력차가 극심하게 나지 않는 이상 무리다.

결론적으로 2016 프리시즌 원딜 대개편에서 퀸의 리메이크는 명백히 실패라는 것이 중론. 그브처럼 아예 개깡패(...)가 돼서 너프 예정 수준이거나, 케틀처럼 장점이 극대화되거나, 코르키, 미포처럼 개편 이후 장단점이 변경됐더라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과 달리 퀸은 원딜로도, 기존의 안티캐리형 탑솔러로도 애매해졌다. 이론상 폭딜은 패시브-E-Q(또는 Q-E)로 연결되는 3단 표식으로 강력해졌지만, Q의 실명이 삭제되고 판정이 거지같이 변하면서 명중률은 되려 더 낮아져 기존의 일방적인 딜교는 불가능해지고 되려 피가 까일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여기에 폭딜이나 추노, 도주용으로 쓰이던 궁극기는 매커니즘이 바뀌면서 기존의 활용법으론 도저히 쓸 수 없게 됐기에 스킬이 하나 없는 챔프나 다름없게 돼버렸다. 스킬셋을 완전히 갈아엎는 대신 변경하면서 기존의 퀸 유저들과 원딜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키려다가 둘다 학을 떼게 만든 셈. 리메이크 전 얼마 되지않던 퀸 유저들이 퀸을 하던 이유, 퀸의 매력이었던 실명과 궁극기의 암살력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때문에 기존의 안티캐리형 탑솔로 쓰던 퀸 장인들은 대부분 손을 뗐고, 원딜 유저들도 도저히 못 써먹겠다고 연구하지 않는 상황. 어떤 유저는 정찰병 컨셉을 살린다고 해서 까봤더니 진짜 정찰만 하는 인간 와드가 돼버렸다고 평할정도(...) 오죽하면 현재 퀸은 어떤 요들 정찰병처럼 궁 켜고 날아다니면서 신경 긁으면서 어그로 끄는게 1인분 해주는거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중. 이론상으로 리워크 퀸은 라인에 갈 명분이 없다. 본인 생존을 장담 할 수 없는 카미카제 자살돌격식 운영을 강요받는 챔피언을 봇에서 서포터를 대동하면서 키울 가치는 없고 솔로라인에 서봤자 이전처럼 안티캐리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 기동성을 살리기 좋고 자폭용 소모품에 가까운 운영을 하기 용이한 정글이 그나마 전략적인 가치가 있다. 이렇듯 현실이 너무나 처참하기에 관심도 연구가치도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Q를 그브의 W처럼 시야 제한 효과로 변경하는 등 추가 변경 및 버프를 실험중인 상태나 근본적으로 탈출기가 없는 강습형 원거리 지속 딜러라는 컨셉 자체가 도저히 말도 안되는 컨셉이기 때문에 강습 이후 안정적인 도주 방법이 생기거나 무식한 스펙 상향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으로 리워크 이전처럼 강습 이후 대인 암살이라도 확실하게 되지 않는 한, 영원히 고인소리만 들으면서 비아냥 거리로 남을 운명일줄 알았지만...

6.4. 5.23 버전 이후

전구간 승률 1위
패치내역은 다음과 같다.

패시브에 기본 피해량 15~105 (1~18레벨)가 생김.
패시브 계수 조정. 1.5 총 공격력 ⇒ 1.16~1.5 총 공격력 (1~18레벨)

Q 변경.
명칭: 비행 공격 ⇒ 실명 공격
이제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제 대상을 처치했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제 처음 적중한 대상의 시야를 2초간 제한시켜, 아군과의 시야 공유를 차단하고 시야 범위를 300 유닛으로 축소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 시전하면 대상이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기본 피해량: 20/45/70/95/120 ⇒ 25/55/85/115/145
계수: 0.7/0.75/0.8/0.85/0.9 총 공격력 + 0.35 주문력 ⇒0.80/0.95/1.10/1.25/1.40 총 공격력 + 0.5 주문력

단순한 것 같은데 어째서 이렇게 성능이 좋아졌는가? 패시브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살짝 너프지만 기본 대미지 상승폭이 커서 계수가 같아지는 후반 딜량을 100~300가까이 증가시켰다. 그렇지만 핵심은 Q. 실명 공격 대미지의 상향과 더불어 상대의 시야를 제거한다는 특이한 메즈기를 주었는데.실명을 돌려달랬더니 이제 플레이어를 실명시킨다 일단 시야 제약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퀸 포함)4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레이브즈는 움직이면 시야 제약에서 풀려날 수 있고, 녹턴은 시야제약이 궁극기이며 근접 챔피언이니 오는 걸 공격하면 되고, 탐 켄치의 경우에는 스킬과 평타를 세번 맞춰야하는 조건부이며, 쿨타임의 제약이 크다. 그러나 퀸의 Q는 논타겟이지만 속도가 빨라 미니언이 없다면 피하기가 힘들고 맞으면 벗어날 방법이 수은과 소환사주문인 정화 밖에 없어서 만약 원딜이 퀸의 Q를 맞는다면 퀸을 공격할 수단이 아무것도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덧붙여, AD캐리를 상대로 평타 제약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던 패치이기도 하다. 과거 Q에 붙어있던 실명도 (이론상으론)AD캐리들에게 천적이나 다름없었는데, 이젠 아예 시야를 제한해버리는 방식으로 변형되니 기존에 저평가 받았던 폭딜과 기동성이 부각되면서 웬만한 원딜들을 다 씹어먹는 OP캐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궁극기가 이동속도 증가용 스킬로 바뀌고 발러로 변신했을 때의 강력한 폭발력이 사라졌지만 패시브와 Q스킬 데미지가 사기적으로 강력해지면서 궁극기가 있을때만 강한 챔피언이 아닌 거의 항상 강력한 챔피언이 되어버린 것이다. 강력한 데미지에 기동력과 유틸성마저 뛰어나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는 유저들의 원성도 자자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기동력. 라인전은 방템 바르면서 사리면 CS는 벌어져도 킬은 안 따인다지만, 6렙 이후 궁 찍은 퀸이 라인 밀어놓은 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하면 다른 라이너나 정글러 입장에서는 재앙이 따로 없다. 특히 방템 없으면 방관 떡칠한 퀸에게 원콤으로 잡아먹히는 경우도 왕왕 생기는지라... 텔레포트로 대응하려 해도 이쪽은 한 번 쓰면 300초 쿨이고 퀸 궁은 쿨타임은 아예 없고 캐스팅 시간 2초만 확보하면 되니 도저히 일일이 대응할 수가 없는 것.

더불어 책략 특성이 연구되면서 정밀함(쌍관 추가)과 천둥군주의 호령(평타 및 스킬로 3회 공격 시 추가 마법 피해)이 퀸에게 굉장히 잘 맞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 그래도 흉악했던 폭딜 능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27] 비록 챔프 성능 자체는 5.24패치에서 너프를 먹었지만 정밀함과 천둥군주의 호령이 상향을 먹어서 결국 큰 차이가 없는 상황. 원래부터 방관과의 시너지가 좋은 챔프였는데 5.24 특성 패치로 표식 방관과 정밀함을 찍으면 1레벨부터 17이라는 미친 방관을 자랑한다.

일단 메커니즘 상 탑 퀸 유저들에게는 미묘하고 그래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정작 패치된 후 퀸이 56%의 승률을 찍는 것을 보고는 모두 입을 다물었다(...). 다만 주로 딜탱들을 상대하게 되는 탑 퀸 입장에서는 과거의 실명이 더 나은 경우도 많은 것은 맞기 때문에, 앞으로 수치 조절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운명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12월 초 개최된 2015 롤스타전에서도 맹활약중. 탑, 정글, 원딜로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되며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EU LCS팀의 후니는 LCK팀과의 대결에서 퀸을 사용하여 마린이 사용한 리산드라의 4배(...)에 가까운 딜을 넣으며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랭크게임 통계에서는 밴률 6위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상 고정밴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노말에서도 퀸이 특유의 폭딜과 엄청난 기동성으로 맵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게임을 폭파시켜 버리는 일이 너무 잦아서 퀸만 보면 게임하기 싫어진다는 하소연을 하는 유저가 많다. 라이엇의 밸런싱에 대한 비판은 덤.

1월 랭크게임 통계에서는 여전히 밴률은 높으나 승률이 10위 아래로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대회에서는 비주류로 전락했다. 랭겜만큼 라인전이나 운영 양면에서 이득을 얻기가 힘들기 때문. 기동성을 활용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것이 퀸의 주요 역할인데 시야장악과 팀원간의 콜이 철저한 대회에서는 이것이 어렵다. 생존기 부재와 짧은 사거리, 애매한 라인클리어로 인해 라인스왑에 저항하기도 어렵다. 그래도 ROX의 Smeb이나 SKT의 Duke 같은 선수들이 초반에 강하게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조합에서 기용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와중 또다른 사용법이 발견되었는데 다름 아닌 퀸을 정글로 돌리는 방법이다. 애초에 빠른 로밍을 바탕으로 각 라인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퀸의 컨셉은 정글에 어울리고, 그레이브즈 정글과 같이 팀의 또다른 캐리를 정글로 배치하는데 어느정도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이러한 사용법이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경기에서 정글 퀸이 큰 활약을 보인 경기의 숫자는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고, 이 마저도 비슷한 캐리 역할을 해내는 그레이브즈나 니달리 정글과 같은 다른 챔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은 가능성을 보여준 상태로 향후 어떤 평가가 나오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6.5. 2016 ~ 2017 시즌

하는 사람만 하는 마이너한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특히 퀸의 원딜, 정글 포지션은 완전히 사장되었다. 주로 탑으로 기용되며, 마이너하게 미드로도 사용된다. 상성을 많이 타서 주로 카운터용으로 나오는 챔피언답게 픽수는 적고 승률은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라인 스왑을 막기 위한 강제 고정화 패치 이후 탑 라인에서 제이스만 제외한다면 예전의 딜탱형 브루저와 탱커들 전성시대가 돌아온 느낌이 드는데, 퀸의 경우 이들 모두를 카운터칠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한 로밍력이 좋아서 선수들과 해설진들 사이에선 조커 카드로써 충분히 다시 나올수 있다고 평가, 시즌7 프리시즌부터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대부분의 팬덤에서는 한타력 문제와 CC기 부족 문제로 대회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 중.

7.3패치에서 퀸이 주로 선택하는 고정 방관아이템들 상향에 힘입어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라인전과 로밍 둘 다 좋기 때문에 최근 메타와 잘맞는편. 탑에서는 55%대라는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며 1위를 마크하고 있고 미드퀸도 승률 4위를 하는등 선전중.

결국 7.6패치에서 스킬들이 일부 변경되었다 공중강습의 계수를 줄여 폭딜을 약화시키고 w패시브의 공속 상승치를 상향시킨것. 퀸은 지속딜러로선 낙제점을 줄수밖에 없는 챔프기 때문에 이 패치로 타격을 꽤 많이 입었다. 이후 승률도 47~8%정도로 내려앉았다. 시즌 7 중반 무렵에 행해진 가시갑옷의 개편도 퀸에게 타격이 제법 컸다.

7.17 패치 기준, 미드 루시안의 카운터로 천상계에서 연구되고 있다. 페이커를 시작으로 많은 챌린저들이 연습하고 있으며, 효율은 아직 실험 중. 실명과 공중제비, 탈진 등으로 카운터 치려는 생각인 것 같다. 그러나 함정 카드에 함정 카드로 맞상대할 이유가 없어서 사장되었다.

6.6. 2018 시즌

시즌 초반 고인으로 전락하였으나 버프 이후 숨을 고르다가 시즌 중반 이후 전체 승률 1위의 OP 챔으로 비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다

시즌 초반 기준으로 폭삭 망했다. E가 이제 미니언 어그로를 끌도록 너프되었다. 그외에도 초시계 때문에 6렙이후 암살도 안되는 상황이라 볼리베어의 뒤를 이어 표본이 부족해 분석할 수 없는 명백한 고인 챔피언이 된 적이 있을 정도이다.죽었다 살았는데 다시 죽어버렸다 버프 이후 기적처럼 탑 1티어 OP챔으로 다시 돌아왔다

8.6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삶의 질 개선이라고 표현한 만큼 딜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유틸성이 늘어났다. 기본 공격력을 3(62>59) 줄인 대신 성장 공격력이 0.6(2.4>3) 늘어 6렙 이후부터는 상향되었고, 매사냥의 표식 매커니즘이 완화되어 발러가 표식을 박는 중에 평타를 써도 표식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실명 공격을 쏘고 표식이 박히기 전에 평타를 쏘면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평타 투사체가 대상에 닿을 때 표식이 박혔다면 발동된다. 평타 후 빠르게 공중제비를 사용하면 표식이 박히자마자 터진다. 후방 지원/공중 강습 상향이 특히 주목할만한데, 이제 공중 강습의 대상이 된 챔피언 전부에게 표식이 박히며, 시전 중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더라도 시전이 중단되지 않는다. 발러와 합체한 상테에서는 미니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이동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지만 3초간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하드 CC기에 맞게 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그리고 6레벨 이후에는 소환사의 제단(우물)에 돌아오기만 하면 후방 지원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이 경우에는 아무런 캐스팅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발러와 즉시 합체한다. 8.6 버전 이후 승률 50%를 뛰어넘으며, 솔랭에서 전성기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탑 픽률은 2%가 안되는 매우 낮은 편으로 하는 사람만 하는 장인 챔프인 것은 여전하다.

8.7 버전에서는 버그들이 수정되었다. 퀸이 부활 후 공중 강습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공중제비 사용 중 방해를 받으면 부활하거나 소환사의 제단으로 돌아갈 때까지 후방 지원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후방 지원 사용 중 실명 공격을 사용하면 대상을 통과하는 것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그것.

8.14 버전에 들어서는 전체 승률 1위를 기록하며, OP 챔이 되어버렸다. 탑 픽률도 6위를 기록하면서 장인 챔프에서 탈피하여 대세 챔프가 되었다. 퀸의 티어가 올라가면서 미드 퀸의 픽률도 함께 높아졌다. 8.14 버전에서 퀸이 OP가 된 요인 중에서는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에서 6분으로 늘어난 것이 가장 컸다.[28] 퀸의 경우 순간이동을 들지 않아도 궁극기를 통해 라인 복귀와 로밍 플레이가 매우 자유롭기 때문. 다른 탑 챔프들은 순간이동 너프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지만, 역으로 퀸은 많은 이득을 보게 된 것이다.

결국 8.15 버전에서 하향되었다. 기본 방어력이 4 감소하였고, 기본 지속 효과 매사냥의 취약 표식 피해량이 5 감소하였다.

8.16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너프되었다. 이번에는 성장 공격력이 3에서 2.4로 줄어들었다. 2단 너프를 당한 이후에는 퀸의 강력했던 라인전에서의 모습이 다소 약화되면서 2티어 챔프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3티어까지 내려가게 되었고, 미드 포지션이 또다시 사장되었으며, 픽률도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다시 하는 사람들만 하는 장인 챔프로 돌아갔다. 그래도 비교적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6.7. 2019 시즌

9.4 패치에서 기본 달리기 애니메이션이 업데이트되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마법의 난입을 핵심 룬으로 한다. 하위 룬은 기민함은 필수로 들고 마나순환 팔찌에 주문 작열이나 물 위를 걷는 자를 든다.

보조 룬은 정밀의 승전보, 전설: 핏빛 길, 최후의 일격을 주로 사용한다.

다른 룬으로는 지배의 감전에 보조 룬으로 마법을 선택하는데, 이는 보통 미드 라인에 서는 퀸이 들거나 탑에서 브루저나 탱커가 아닌 챔피언을 상대할 때 선택한다. 그 외에 영감의 도벽을 들고 금전,아이템 이득을 보는 셋팅도 존재한다.
암살자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폭풍갈퀴.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사실상 원거리 딜러라기보다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암살자 수준이다. 로밍과 암살로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용이한 솔랭에서 자주 채용하는 빌드.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핵심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궁을 통한 빠른 로밍과 암살에 힘을 보탠다. 퀸의 1렙 궁극기는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로밍과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할 경우 대부분 1코어로 올린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E-패시브로 터트리는 순간딜의 화력을 높여주며, Q로 드락사르의 암전효과를 두 번 먹일 수 있다.
  • 스태틱의 단검
    퀸 특유의 한번에 쏟아붓는 화력과 매우 어울리는 옵션이 붙어있다. 파밍을 편하게 만들어주기도 해서 뽑으면 라인 푸쉬력도 강해진다.

공격 아이템
  • 폭풍갈퀴
    핵심 아이템으로 뽑는 스태틱의 단검과 고속 연사포의 지속 효과를 더 빨리 충전시키고 피해량과 효과도 늘릴 수 있다. 둔화 효과와 나쁘지 않은 능력치는 덤.
  • 무한의 대검
    이론적으로 지속딜과 순간딜 모두 우수하지만, 퀸은 다른 원딜과 운용법이 다르므로 후반부에 상황을 보고 뽑자. 치명타 피해량이 전보다 감소하여 선택 빈도가 줄어들었다.
  • 고속 연사포
    스태틱의 단검보다 데미지 기대치는 낮지만 사거리를 늘려주는 옵션 때문에 패시브 평타를 터트리기 쉬워진다. 스태틱과 같이 올려주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 신속의 장화
    1:1보다는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는 빌드 특성상 추노력과 로밍력이 더 뛰어난 신속의 장화와 더 잘 맞다.
  • 밤의 끝자락
    암살하러 달려가던 중에 CC기를 맞아 끊기는 상황을 막아준다. 소량이지만 체력도 생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하위 아이템이 B.F. 대검으로 바뀌고 자주 가게 된 공템 겸 방템. 진입하는 일이 잦은 퀸의 특성상 목숨+1 효과는 꽤나 유용하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챙기는 아이템. 쿨감 10%와 생명선 효과도 퀸에게 잘 맞는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CC에 취약한 뚜벅이 원딜인 건 변함없기에 하드 CC가 강하다면 들어주자. 마법 저항력과 생명력 흡수는 물론, 사용 효과의 이속 증가 효과도 매우 좋다.

1:1 빌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시미터.png



스플릿 운영에 힘을 주고 후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빌드. 솔랭에서보다는, 암살이 어렵고 스플릿 주도권이 중요한 대회에서 주로 사용한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핵심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순간딜과 기동력을 포기한 대신 상당한 라인유지력과 1:1 능력을 가지게 되어 스플릿 푸쉬가 강력해진다.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포스트시즌에서 아프리카의 기인이 선몰락 점화 퀸을 두 번 꺼내들어, 상대 탑솔러로 나온 자르반과 나르를 둘 다 솔킬내며 게임을 캐리했다.
  • 스태틱의 단검
    1:1 템트리를 타는 퀸이라면 치명타 아이템을 올리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고 순간딜에도 도움이 되는 스태틱이 가장 먼저 고려되는 편.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치명타 아이템을 올리고 무한의 대검을 뽑으면 그야말로 억소리나는 패시브 평타를 상대에게 선물해 줄 수 있다. 스태틱-고속연사포와 무한의 대검까지 갖추게 되면 버스트딜도 암살자 템트리 이상으로 강력하다.
  • 유령 무희
    상대 탑솔러 역시 스플릿에 목숨을 건 부류일 때 철저히 1:1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뽑는 아이템. 스태틱이나 고속 연사포 대신 2코어로 뽑는다. 대표적으로 블라디미르, AD케넨 등.
  • 고속 연사포
    사거리 증가 덕분에 안정적인 견제와 타워 공략을 가능하게 해준다. 스태틱과 함께 터졌을 때의 끔찍한 데미지는 덤.
  • 도미닉 경의 인사/필멸자의 운명
    암살자 템트리가 아니라서 방관이 부족할 경우가 생긴다. 방관이 아쉬울 때 올려주자.
  • 신속의 장화/광전사의 군화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한타 기여도가 암살자 빌드보단 높지만 그래도 퀸은 여전히 사거리가 짧고 진입의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올려주는 것이 좋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상대 스플릿 푸셔 또한 AD 챔피언이 나올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닌자의 신발을 올리는 것이 좋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7.1. 비추천 아이템

  • 일반적인 원딜 템트리 : 퀸은 사거리가 짧아서 상대가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으로만 되어 있지 않는 이상 원딜 구실하기가 어렵다. 방관 등 AD암살자 템트리를 타서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게 좋다. 중후반부에나 지속딜을 보충하기 위해 가는 것이다. 다만 스플릿 주도권이 중요한 딜탱들을 상대로는 몰락한 왕의 검을 위시한 원딜 템트리를 올려야 할 때도 존재한다. 그에 대한 설명은 위를 참조.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시즌5 후반기부터 사실상 탑솔러로 고정 기용되고 있으며 간혹 미드로 기용되기도 한다.

탑솔러로서의 퀸은 티모나 탑 베인과 비슷한 안티캐리 스타일로 운영된다. 너프 이전 구 시즌에서 종종 기용되곤 하는 탑솔 베인의 상위호환이라는 평가다. 탑 라인에 많이 기용되는 브루저들을 카운터치고 성장을 방해해 적의 조합 설계를 박살내는 것이 주 목표. 탑 라인의 특성이 퀸의 부실한 생존기와 평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딜링을 어느 정도 무마해줄 수 있다. 소환사 주문은 상대 탑솔러를 압살하기 위해 점화를 많이 선택하며, 로밍력을 보강하기 위해 순간이동을 들기도 한다.

미드라이너로의 퀸은 탑과 바텀에 영향을 두루 미칠수 있고 정글 합류싸움에서도 발빠른 기동력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암살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력한 포킹 능력을 지닌 메이지 챔프들을 상대로도 라인전에서 고전할 수 있으며, 라인 푸쉬력이 높지 않고, 미드로 쓰기에는 한타도 좋지 않은 편이라는 단점들을 안고 있다.

원래 계획되었던 스탠다드 EU 스타일에서의 ADC(원딜)로서는 여러 모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시즌 5까지는 마이너하게 퀸이 ADC로 기용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장되었다. 그 이유는 사거리와 유틸성 위주인 이나 케이틀린, 바루스 같은 챔피언들에게는 대놓고 얻어맞으며 한 끼 식사가 되기 일쑤고, 부실한 탈출기 때문에 이동기가 있는 루시안,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등에도 불리하기 때문이다. 아군 갱킹이 왔을 때 퀸의 실명은 상당한 도움을 주나, 딱히 상대방의 이동에 제한을 주는 스킬이 없으며 E는 잘못 사용할 경우 방생 위험까지 있어 타이밍 내기가 어렵다. 원딜에 브루저가 오기 힘들다는 점 또한 탑에서는 장점이나 봇 라인에서는 단점이 된다. 그나마 8.11패치 이후로 EU메타의 바텀 라인이 붕괴되며 기용할 가치가 생겼다.

정글사냥꾼으로는 사실상 화살을 든 잭스라고 보면 편하다. 강타를 들면 추천 아이템으로 뜨곤하나 트위치와 다르게 성장성이 뛰어나지 않고 암살자들이 판치는 환경이라 영 좋지 않아 사장되었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무난한 캐릭터. 폭딜로 먹고사는 챔피언인만큼 킬먹기 어렵지 않다. 골드수급이 빠른 특성상 방관트리가 빠르게 완성되어 폭딜에 힘을 실어줄수 있고, 강해지는 타이밍이 상당히 빠른 편, 물리관통력템 3신기가 완성된 다음 인피와 스태틱을 가면 원딜 이상의 딜량을 내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적 탱커가 단단할수록, 포킹챔이 많을수록 라인클리어도 어려운 퀸은 고통받는다.

팁이라면 곡괭이-롱소드로 시작 해서 밤의 끝자락을 우선 가는것이 괜찮고(실드를 켠 다음 E스킬을 쓰면 위험이 줄어든다) 만약 원딜노릇을 해야한다면 스태틱을 빠르게 올리자. 궁극기는 주로 복귀용정도밖에 안되므로 1렙만 찍고 QE를 우선 선마하자. W스킬은 주변 시야를 드러내 부쉬안을 확인, 이니시 시도를 사전에 발각할수 있으므로 의심스러우면 일단 써주고 보는게 좋다.

원딜로 가려면 인피 스태틱 정수를, 물리관통 트리로 가려면 감전을 들고 드락사르, 밤의 끝자락 후 스태틱 인피 죽음의무도 정도가 추천 아이템이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quinn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일러스트는 발러가 몸통은 어린아이만하고 날개는 다 펼쳐서 길이를 재면 퀸의 키의 두배는 되어보일 정도로 엄청난 사이즈다. 아무리 , 특히 맹금류는 덩치에 비해 훨씬 가볍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큰 걸 여성이 한팔로 드는 건 무리인 듯하다.[29]

그러나 인게임은 평범한 애완용 급의 사이즈라 낚인 느낌이 적지않다. 리메이크 이후 궁을 켰을 때 나타나는 발러의 덩치가 조금 더 커졌다. 퀸을 매달았을 때 크기 비례를 맞추기 위한 듯.

또한, 일러스트내 퀸의 머리카락의 색은 밝은 갈색에 가깝지만, 이는 역광에 의한 것이며 인게임 내에선 보라색으로 나온다.

10.2. 불사조 퀸(Phoenix Quinn)

파일:quinn_Phoenix.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스킨 컨셉과 이름 때문에 마프리카 금칙어가 늘어났다는 농담도 나오고 '주작 퀸'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패시브의 추가타 이펙트가 변하고 실명 공격(Q)이 명중하면 불이 휘몰아치고 예리한 감각(W) 사용시 나오는 눈에도 불이 붙는 효과가 추가되고 공중제비(E)는 돌진한 거리만큼 불길이 생긴다. 바톤터치(R)에 등장하는 발러는 날개에 불이 붙고 공중 강습(R)을 쓰면 불붙은 화살들이 쏟아진다. 사망모션은 불꽃에 휩싸이면서 재가 되는 것. 그런데 정작 새(불사조)인 발러가 죽었을 경우에는 일반 스킨처럼 그냥 땅에 픽 떨어진다. 귀환 완료나 부활할 때에는 재에서 되살아나듯 올라온다.

스킨 퀄리티가 대단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 시절 퀸의 인기도 역시 높은 편[30]은 아닌데 텀블러ask-phoenix-quinn을 운영하는 캐나다인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한글을 배운 적이 있어 가끔씩 사용하기도 하고 모에화로 한사발 적셔둔 불사조 퀸의 그림들 때문에 유명하다.

파일:external/media.tumblr.com/tumblr_inline_moqi47cVgv1qz4rgp.gif

10.3.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대청(Woad) 스킨 시리즈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북방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미정
파일:quinn_Woadscout.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침묵을 깨뜨릴 부하들 없이, 움직임을 둔하게 할 무거운 갑옷도 없이, 발러 외에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단독 출동. 북방 정찰대 퀸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죠.

맹금류울음소리가 깊은 산 속에 메아리칩니다.

날개 끝부분의 쪽빛이 설산처럼 흰 깃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멋진 올빼미 한 마리가 가까이서 공중을
맴돌고 있네요. 바로 발러입니다. 산길을 얕보고 퀸 쪽으로 다가오는 적의 척후병들을 쫓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내려다보이는 위치까지 적이 다가오자 발러는 급강하하여 그 중 한 명에게 얼어붙은 표식을
남깁니다.

‘저 자가 먼저군.’

퀸이 눈 속에서 몸을 일으켜 석궁으로 적 지휘관의 가슴을 꿰뚫습니다. 발러는 적들을 향해 쏟아지듯
날아가고 뒤따라 공중제비로 날아든 퀸이 적병 하나의 흉곽을 부숴버리는 동안, 발러는 마지막 남은
생존자의 시각을 빼앗습니다.

퀸은 가볍게 돌아, 홀로 살아남은 적병 앞에 섭니다. 쭉 뻗은 팔에 발러가 내려앉네요.
적병은 피로 물든 눈 속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너희 두목에게 전해. 여긴 북방 사람들의 땅이다.”

파일:external/www.leagueoflegends.co.kr/20140611100100_y5Yn9wWx.jpg
북방의 험준한 산맥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애도를. 북방 정찰대 퀸이 반드시 찾아내고 말 테니까요. 그녀의 길을 가로막는다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일단 번역은 북방 정찰대지만, 영문은 Woad scout로,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와 깊은 숲 애쉬(Woad Ashe)의 스킨 컨셉과 같다. 소개 문구가 "Woad Scout Quinn fights for the Freljord" 인걸로 보아 퀸이 데마시아가 아니라 프렐요드인이라는 페러렐 월드인듯 하다. 맹금류인 발러의 소리가 모두 올빼미에 알맞게 변한다. 참을 수 없이 귀엽다.그리고 퀸의 복근이 끝내줘서 나름 인기있는 스킨이다.

10.4. 해적 퀸(Corsair Quinn)

파일:2015_Seahunter_2.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진취적인 해적단원들에게 퀸은 매우 인기 있는 용병입니다. 까마귀 둥지에서 지내는 용병 치고 조금 비싼 느낌이 들긴 하지만, 우리 배로 쳐들어오는 적 부대의 절반을 갑판에 발도 들이기 전에 처리할 수 있는 용병이 몇이나 될까요?

빌지워터 스토리 개편과 동시에 출시된 스킨. 아트록스, 가렌, 말파이트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해적의 상징인 안대를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복장을 하고 있어 몸매가 여타 스킨들보다 훨씬 요염한 이미지를 보인다. 다만 발러는 매가 아니라 참새처럼 보일 수 있다.

참고로 말파이트의 스킨은 나머지 세 스킨보다 나중에 출시되었고, 초기 일러스트에는 말파이트가 포함되지 않았다. 근데 그 당시 말파이트를 제외한 세 챔피언의 성능이 성능이었던지라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고인 메리호 출항이라는 굴욕적인 반응을 들었어야 했다.

10.5. 사랑의 추적자 퀸(Heartseeker Quinn)

2017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사랑의 라칸
사랑의 자야
파일:quinn_Heartseeker.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
새다! 비행기다! 아니, 비둘기인가? 사랑의 추적자 역할을 받아들인 퀸이 내면의 낭만적인 감정을 전장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극도로 날카로운 수십 발의 화살과 새가 할퀴고 간 쓰라린 흉터가 여기저기 가득하군요.

2017년 밸런타인 데이 스킨으로 이번에는 퀸과 루시안 두 캐릭터가 동시에 나왔다. 귀환 모션은 그네를 타면서 발러한테 편지를 던지는 모션. 그런데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의 귀환 모션이 공중에서 날아오는 편지를 받는 모션이라 루시안 불륜 드립이 흥하는 중이다. (..) 몸매가 잘빠진 여성 챔피언이면서 하체 노출이 있는 스킨이 전무했지만 이 스킨의 출시로 이제 옛 말이 되었다.

여담으로 출시 이전에 조정을 상당히 많이 받은 스킨이다. 처음에는 분홍빛 머리카락에 절대영역이 있었지만 PBE 서버에서 꾸준히 조정되어 연보라빛 머리카락이 되었고 절대영역도 없어졌다. 또한 몸의 장신구도 분홍빛에서 진한 톤이 되었다.

11. 기타

챔피언 예고편
1 2 3 4 5 6 모습


로그인 화면과 음악. 민첩한 챔피언이지만 데마시아 출신답게 상당히 밝고 웅장하다.[31]피아노 버전


2015년 1월 27일 발표한 The Music of League of Legends Volume 1에서 새롭게 연주된 테마곡이 공개됐다. 런타임이 3분30초로 늘어났고 클라이막스 부분도 훨씬 웅장해졌다. 그런데 개편된 데마시아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혼자 데마시아의 행진 테마곡을 어레인지하지 않았다. 테마곡 자체를 대놓고 모티브로 한 뽀삐나 하이라이트에 들려주는 갈리오와 대조적.

111번째 챔프로 몇 가지 재밌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최초로(그리고 현재 2016.12.02 시점 유일하게) 이름 철자가 Q로 시작하는 챔피언. 현재는 키이나가 출시되서 옛말이 되었다!
  • 최초로 여러 편의 챔피언 예고편이 나온 챔피언.
  • 피오라 이후 오랜만에 추가된 데마시아 출신 여성 챔피언.
  • 쉬바나 이후 오랜만에 추가된 데마시아 군속 챔피언.
  • 베인 이후 오랜만에 추가된 여성 AD 원거리 딜러.
  • 그리고 상술된 피오라,쉬바나,베인은 모두 데마시아 소속이다.

발러(Valor)는 매의 이름으로 '용기'란 뜻이다.

태그팀이란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처음으로 챔피언만이 아닌, 챔피언 부리는 동물 이름까지 함께 묶여서 명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발자의 포스트에 따르면 'Quinn and Valor'라고 적으면 이름이 너무 길어져서 에러가 발생한다고 밝혔고, 결국 명칭은 '퀸과 발러'에서 '퀸'으로 변경되었다. 거의 발매 직전 변경된 부분이다 보니, 챔피언 집중탐구에서도 '퀸'이 아닌 '퀸과 발러'로 소개된다.[32] 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독수리 오형제 소리를 듣기도 했으며, 잭 선장이 이 챔프를 매우 좋아할 거란 농담이 돌기도 했다.

챔피언 농담의 경우 발러가 깍깍 울어대면 퀸이 그걸 알아듣고 대꾸하는 방식이라 김성모 화백의 왱알앵알이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참고로 이는 Knock knock 조크 시리즈로,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A:Knock Knock (똑똑)
B:Who's there? (거기 누구?)
A:Doris! (도리스!)[33]
B:Doris who? (도리스?)
A:Doris locked and that's why I'm knocking! (문이 잠겼으니까 두드리지!)[34]

요컨대 농담을 거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고, 농담을 받는 집주인은 문을 두드린 게 누구인지를 묻는 일종의 상황극 형식 만담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농담의 경우에는 발러가 퀸에게 농담을 거는 구조가 된다. 미국에선 고전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유명한 조크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위트에 가까운 조크부터 질펀한 섹드립이나 기분 나쁠 정도의 고인드립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해당 농담의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종류의 농담을 사용하는 편이 나았을 거란 의견도 있었다.[35] Knock knock 조크 시리즈를 구사하는 다른 챔피언으로는 다이애나가 있다.

챔피언 예고를 통해 정의의 저널 연재 중단 이후 나오지 않던 LoL 내 스토리 떡밥이 많이 던져졌다. 카타리나와 함께 있어야 할 탈론이 반역죄로 쫓기게 되는데, 자르반 3세[36]의 칙령서에 되어있는 퀸의 낙서를 보면 탈론의 반란을 믿을 수 없어하는 느낌이 적혀있다.[37] 탈론과 심판받은 암살자의 관계, 카타리나는 또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라 하겠다.

또한 자르반 4세에 대해서 "의외의 면이 있음."(He isn't what I expected.)라고 적어놓은 부분을 놓고 이전에 자르반이 르블랑바꿔치기 당했던 사건과의 연관성을 들어 "정의의 저널 29호에서 탈론과 카타리나와 함께 데마시아로 귀환한 자르반 4세는 밝혀졌던 것과는 달리 본인이 아닌 르블랑이었다."는 설이 제기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 퀸이 자르반 4세에게 편지를 쓰거나 개인적인 요청을 보내는 등, 자르반 4세를 경계하고 의심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적극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자르반 4세의 정체에 대한 떡밥은 이미 정의의 저널과 함께 끝을 맺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애초에 위 문장은 '성격 같은 부분이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다'는 의미로 꽤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다만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미묘한 어감의 차이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일 뿐이다.

프렐요드 원정기라고 쓴 신챔프 및 리메이크 예고편에서 정말 빡세게 구른다. 퀸 본인 예고편의 탈론 관련 떡밥도 그렇고 저널 오브 저스티스 중단 이후 라이엇이 메인스토리 진행을 챔피언 예고편으로 대신하려는 듯 한데 다른 지역 및 국가에서 정찰병 컨셉의 챔피언티모는??이 안 나오는 이상 고생길이 훤하다.

평타 중간중간에 일정 확률로 탄창을 교체하는 모션을 취한다. 이것 때문에 느낌상 실제로는 없는 후딜레이가 왠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자잘한 부분만 신경쓰는 듯하다 패시브에서 3발이 한번에 날아가는 것도 그렇고, 탄창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베인과는 달리 추코누 식의 기계식 연발 쇠뇌로 보인다.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설명 등을 보면 다른 챔피언과 관계가 좋을 것 같지만 남자 챔피언과 커플링은 거의 전무(...) 했으나 북방 정찰대 스킨 출시 이후 다리우스랑 가끔 엮이는 편. 백합쪽으론 피오라-퀸이 있긴 하다.

여담으로 시즌3 챔피언[38]중 가장 존재감이 없다(...) 가장 약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존재감이 없다(...) 이러다 보니 오히려 퀸이 아니라 발러가 더 인기가 좋을지도 모른다는 농담도 돌았다.

여담으로 시즌 5가 끝나고 프리시즌을 맞이하여 라이엇이 개편을 예고한 6명의 원딜러 중 개편소식이 가장 늦게 작성되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이 고인이 이런 OP가 되어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그리고 시즌 7 후반에 다시 고인으로 전락할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그리고 시즌 8 중반에 다시 OP로 돌아왔다


[1] 과거 리메이크 전 궁극기를 통해 근접 AD캐리로의 변신이 가능했을 때는 전사였다.[2] 드레이븐은 공격모션이 무려 6개나 된다. (...)[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영어권의 유명한 만담 중 하나다. 자세한 건 기타 항목에 후술.[5] 확률 1%당 재사용 대기시간이 곱연산으로 1%씩 감소한다. 참고로 치명타 100% 시에는 대략 63%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약 2.93초가 된다.[6] 5 + (5 × 레벨)[7] 총 공격력 계수 역시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8] 2014년 올스타즈 1:1매치에서 샤이가 이 패시브의 시야 확보로 불리한 딜교환 타이밍도 해내는 장면이 나왔다.[9] 수치상으로만 살펴보면 2레벨 기준 평E평Q평으로 물리 피해만 120(+0.2 추가 공격력)(+4.34 총 공격력)만큼 들어간다. 공격력 12를 선택하고 도란 검 스타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퀸의 공격력은 61(+20)이므로 적 방어력 30을 기준으로 365의 물리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는 도란 방패를 들고 온 2레벨 딜탱들의 체력 절반에 해당한다. 미친 거 아냐?[10] 오류인지 인게임 툴팁에선 공격속도가 아닌 공격력 증가로 되어 있다.[11] 그렇다고 쿨을 줄이면 걸어다니는 맵핵이 되니..컨셉을 포기하고 밸런스를 살린 예.[12] 3.6패치에 추가된 효과[13] 다만 타이밍을 늦게 잡으면 퀸까지 적에게 따라가게 된다(...)[14] 피들스틱은 시전되기 전에 기를 모을 때 끊어야 한다.[15] 대신 W의 패시브의 추가 공격속도가 0%/10%/20%/30%/40%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지만 W스킬자체가 나중에 마스터하는 스킬이고 취약한 대상을 공격시에만 발동되는 조건때문에 공속효과를 활용하기가 힘들다. 오히려 공중 강습 계수 감소로 승률이 더 떨어졌다.[16] 퀸 운영의 진수는 2018 롤챔스 서머 와일드카드전 1세트와 플레이오프 2세트 기인의 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17] 생각을 하고 전략적으로 싸우더라도 정식 한타에서 죽기 쉬운 물몸이라는 점도 있어 어떻게든 참새구이가 되는 것은 비슷하다. 다만 아무 것도 못해주고 죽는 것과 약간이라도 상대를 껄그럽게 만들고 죽냐의 차이를 가지고 있기에 신중한 진입이 강요된다.[18] 위의 견제기가 없는 딜탱챔피언과 많이 겹친다.[19] 다리우스는 E스킬인 포획만 잘 피해줘도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답이 없어지는데, 대신 포획을 맞는 순간 다리우스가 우세해진다. E평타W를 맞고 슬로우때문에 빠져나올수 없기 때문. 잘못하면 머리가 찍혀 회색화면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 유체화 다리우스라면 초반에는 공중제비를 아끼면서 사리자.[20] 단 스킬, 특히 e를 맞으면 역으로 털리니 조심.[21] 엄밀히 따지면 나서스는 퀸한테 약하지 않다. e선마 나서스라면 물몸에 유지력도 좋지않은 퀸은 장판 몇번만 맞아도 집에 가야해서 역으로 디나이 당해 버릴 수 있고 퀸이 디나이를 당하기 시작하면 퀸의 존재감은 0에 수렴한다.[22] 팀 단위로 움직인다면 캐릭터를 잡을 때 기존 미디어의 인물들을 보면서 기획을 삼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윤곽을 잡는 수준이지 직접 머리를 맞대 살을 덧붙이는 작업이 필요하다.[23] 물론 이전에도 튼튼한 딜탱형 챔피언들이 암살자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대놓고 vs암살자 타입의 카운터 챔피언은 없었다.[24] 퀸 때문이라기엔 뭣하지만 시즌 3의 챔피언 발매는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텀을 가지게 되었다.[25] 딜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일단 퀸은 한 대상을 물고 팰 수 있는 경우 트리스타나도 한수 접어줄 DPS가 나온다. 그러나 사거리가 일반적인 원딜에 비해 짧고 생존기가 적에게 붙었다 떨어지는 돌진기라서 1:1에만 강하므로 라인전 이후 함부로 한타를 피하면서 소규모 전투와 스플릿 푸쉬 위주의 운영을 하도록 강요받는다.[26] 물론 라인전부터 상대방을 성공적으로 압살하여서 1:2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데려갈 수 있다면 스플릿 운영을 하면 된다.어느정도 티어가 높다면, 3:4 상황을 통해 팀원이 이득을 봐주기 때문이다.[27] 사실 천둥군주와 궁합이 나쁜 챔프는 별로 없다. 평타와 스킬 둘 중에서 하나만으로 3회면 모르는데 평타와 스킬을 구분하지 않고 3회라 천둥군주를 터트리기 어려운 챔프는 손에 꼽을 정도다. 게다가 전쟁광의 환희가 너프당하고 천둥군주가 버프되면서 게임의 양상이 천둥 오브 레전드로 변해버린 탓도 있다.[28] 그밖의 요인으로는 원딜 아이템 버프와 8.6 패치에서의 직접적인 버프가 있다.[29] 날개짓을 하며 발만 걸치고 있다고 하면 말은 된다. 아니면 순수하게 퀸이 쌔다든가 자세히 보면 발을 안 대고 있다[30] 위에 언급했지만 그냥 잊혀진 존재였다.[31] 모바일 아류작인 멀티의신에서도 타이틀 브금으로 쓰여서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먼 친숙하게 들릴 수 있다.[32] 이 항목 역시 퀸과 발러로 들어올 수 있다.[33] 주로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들어간다.[34] Doris 와 Door is 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말장난.[35] 그나마 쉽게 알아듣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볼 것. 10대 닥터 항목에도 있는 영상이다.[36] 챔프 자르반 4세의 아버지이자 현재 데마시아 국왕[37] 이 암살자는 탈론이 아니라 그와 닮은 아마추어 암살자였다고 한다.[38] 나미는 버그로 잠시 인기몰이. 바이 쓰레쉬 자크는 말할 것도 없고. 리산드라는 뛰어난 유틸성, 아트록스는 외국에서 정글러로서의 용도를 발견했다. 루시안은 무시무시한 라인전 성능, 화려한 이펙트와 한때 이에 반비례하는 최악의 궁극기, 징크스는 미친 라인전 성능, 야스오는 무시무시한 캐리력의 챔피언이자 그에 걸맞는 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