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52:40

이승용

파일:GRF_Tarzan_2019_Split_2.png
Griffin
Tarzan
이승용 (Lee Seung-Yong)
생년월일 1999년 8월 23일 ([age(1999-08-2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파일:Wonju-mini.png 강원도 원주시
닉네임 Tarzan
포지션 정글
아이디 타 잔#[1]
난 질수없다#
인디언식 기우제#
티어 2017 시즌 챌린저 2위
2018 시즌 챌린저 1위
2019 시즌 챌린저 1650 LP[2]
소속 팀 Griffin(2017.03.11~)
수상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우승[3]
CJ Entus Griffin DAMWON Gaming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Afreeca Freecs Griffin 미정
2018 LoL KeSPA Cup 우승
kt Rolster Griffin 미정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LPL[4] LCK[5] 미정


1. 소개

파일:201808042032779912_5b658f166cf78.jpg
King of Jungle
...그리고 정글러는 제가 인정하는 가장 '완전체'에 가까운 선수에요. 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원탑입니다. 챌린저 아이디만 세 개가 있는데, 합계 점수가 2800점을 넘어요. 그 선수는 저에게 지적을 받을 때, 굉장히 즐거워해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선수예요.
cvMax#
만약 FA로 풀린다면 전 세계 모든 팀에서 오퍼가 들어올 것이다.
복한규 C9 감독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현 Griffin 정글러. 모스트 픽은 2018 롤챔스 서머에서 12전 전승, KDA 15 이상을 자랑하는 트런들과, 롤챔스에서 8승 1패를 하며 승률을 사실상 혼자 올려 주는 녹턴.

근래들어 한국에서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글쪽이 많이 부실한게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었던 즈음에 혜성처럼 등장해 새로운 LCK 출신 세계 최고의 정글러 기대주로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다.

그리핀의 롤챔스 승격 이래 팀 성적이 좋건 나쁘건 타잔 본인은 꾸준히 제 몫을 해주었으며 제 몫을 해주는 것에 더해 게임을 좌지우지할만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지라 2019 서머 시즌 기점으로는 기인의 전례처럼 사실상의 한체정이라고 보는 시선이 적지 않다. 타잔에게 필요한 것은 우승 기록 뿐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
희대의 솔랭 패왕으로 본캐 '타 짠'(前 댕제, 만족하지않을거야) 계정은 2018년 11월 12일 기준 한국 서버 1위.[6] 부캐 '타 잔'은 3위, '난 질수없다'는 14위. 결국 2018 시즌 솔로 랭크 1위와 동시에 5위를 달성하였다. 2019 시즌 현재, 2월 10일 기준으로 마스터 136점이었는데 한달만에 +1000점을 올리면서 솔랭 4위에 랭크되었다. 7월 4일 기준으로 1600점을 넘긴 본캐가 솔랭 1위에 올라 있고 동시에 1400점을 넘긴 부캐가 4위에 랭크되어있다.[7]

2. 플레이 스타일

상당히 뛰어난 캐리력과 플레이 메이커 기질, 뛰어난 운영에 안정감까지 갖춘 만능형 정글러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같은 뛰어난 센스 플레이와 융통성 있는 움직임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활동 루트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물론, 매우 뛰어난 피지컬과 판단력을 토대로 직접 파고들어 게임 양상을 터뜨리는 등 크랙 플레이에도 상당히 능하다.

또한 주류, 비주류를 가리지 않는 넓은 챔프폭과 뛰어난 숙련도로 저격벤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탈리야, 카서스, 앨리스 등 AP 정글러를 매우 잘 다루며, 다른 팀은 거의 선호하지 않는 이블린을 자주 사용한다. 때문에 이렐리아 등 AD를 선호하는 쵸비와 딜 밸런스를 잘 맞춘다.

타잔의 또다른 장점은 정글 동선 설계. 프로씬에서 초반이 취약해 리스크가 높은 성장형 정글러를 메타에서 벗어났을 때도 자주 꺼낸다. 대표적으로 19 스프링에 보여준 자크, 세주아니, 이블린등이 있다. 단순히 안정적인 정글링 동선만 짜는게 아니라 상대의 심리, 와드를 파악해 초식 정글로 적극적인 카정을 시도한다. 심지어 갱킹을 성공시키고도 정글링에 앞서나갈 정도로 동선 설계가 굉장히 깔끔하고 지능적이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이러한 플레이의 근거가 일반적으로 자신이 픽한 챔피언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8], 자체 스펙이 좋지 않은 정글러를 잡으면 존재감이 묘하게 부족한 감이 있다. 18서머 결승전에서 스코어에게 밀렸다는 평가를 듣는 것도 사실은 KT의 노련한 밴픽 때문에 본인이 선호하는 부류의 챔프를 고르지 못했던 것이 크다. 거기다 선발전에서도 니달리를 잘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러한 경향을 여실히 드러내 보였다.

8.11 패치 이후로 도래한 브루저 위주의 난타전 중심 메타와 함께 정글러 포지션이 게임의 중심축과도 같은 역할로까지 격상된 가운데 보기 드물게 제 역할 이상을 해내는 흔치 않은 정글러라고 할 수 있다.

젠지 출신의 전 프로게이머 앰비션이 타잔의 정글링을 분석한 영상이 있다. 프로게이머 출신의 날카로운 분석을 볼 수 있으니 타잔의 정글링이 궁금하다면 시청해보는 것을 권한다. https://youtu.be/uy46xezwhq4

3. 선수 경력

3.1. LCK 승격 이전

이전부터 그리핀의 공격적인 운영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는 평이 있었으나, 그 운영이 완성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제법 틀을 갖추고도 봇듀오 특히 원딜의 개인기량 부족이 겹치면서 라이벌 APK에게 패해 승강전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프리시즌 높은 솔랭 순위로 화제가 되었고, 케스파컵에서 스피릿과 모글리, 블랭크를 모조리 털어먹는 기량으로 더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후 챌린저스를 지배하는 중. 감독인 cvMax가 모든 팀원 중에서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선수이다.

승강전에선 타게팅 세주궁을 선보이며 팀을 승격시켰다. 현역 시절 논타겟이 하늘을 가르기로 유명했던 클템의 표현에 의하면 '던지는 스냅이 좋다'고. 무리한 카운터정글 실수가 있었으나 이외에는 최근 부진한 챌스 출신 정글러 선배 욘두(비욘드)를 다방면에서 압살했다.

3.2. 2018 시즌

3.2.1.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파일:2018tarzan.png
역시 정글의 왕! 타잔!
- 이현우 OGN 해설

LCK 데뷔전에서는 2, 3세트 운영 및 한타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한 녹턴으로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다. 팀원과의 이니시에이팅 연계가 정말 돋보였다.

이후 다른 팀원들이 다소 무기력해진 2라운드 들어서도 매번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팀 대 팀의 대결에선 엄청난 위력을 뿜어내지만 상대적으로 개인 대 개인의 승부에선 무력해지는 감이 있는 그리핀 내에서도 특히나 정말로 빛난다고 말할만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리핀 내에서도 정말로 헛점을 찾아보기가 힘든 선수로 여겨지는데 본인이 저지른 인상적인 실책이라 해본들 2라운드 Griffin과 KZ의 1세트 경기에서 용쪽 앞점멸이나, 역시 2라운드에서 SKT와의 경기 당시 레드 버프존에서 상대측 정글러의 갱킹에 허무하게 사망했다는 정도가 있는데 전자는 이미 타잔이 엄청난 차이를 벌려놓았던 상황이며, 후자는 뒤에 바로 이를 만회할만한 활동량을 보여줬기에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만한 죽음이라고 부를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다만 큰 무대에서의 경험 부족이 확실히 드러났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대목. KT와의 결승전에서 KT의 정글러인 스코어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우승 직전까지 갔으나 결국 막바지에 침착함을 잃으면서 팀과 함께 붕괴하고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경기 전 기대보다 스코어에 비해 밀렸다는 평가.

본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팀에서 교전을 설계하며 전령과 용, 바론 등의 오브젝트를 확보하는 타이밍을 잡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개인기량만 봐도 이렇게 다재다능한 정글러가 등장한 것이 얼마만인가 싶은데 팀적인 역할까지 많이 떠맡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제 중국팀으로 팔려나가지만 않으면 된다.

3.2.2.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전반적으로 시즌보다 무색무취했다. 만능형이라는 단어가 좋게 말하면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지만 안 좋게 말하면 뚜렷한 장점이 없다는 말인데, 선발전에서의 타잔은 후자에 가까웠다.

그리핀 자체의 밴픽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었고 타잔의 폼 자체도 정규시즌만큼 날카롭지 못했다.결국 풀세트접전 끝에 패배하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치게 됐다.

3.2.3. 2018 LoL KeSPA Cup

8강에서 너프되서 사장된 탈리야와 LCK에서는 쓰지 않았던 아트록스로 여전히 뛰어난 메카닉과 차별적인 동선으로 종횡무진 캐리하며 괴물상체라 평가받는 아프리카를 2대0 셧아웃 시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4강에서는 챌린저스 시절부터 맞상대였던 담원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세주아니라는 현재 메타에서 등장하지 않는 챔피언을 픽하고서도 챔프는 관계없다는듯 정글을 말 그대로 지배하며 3대 0 셧아웃이라는 충격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결승에서 여전히 세주아니로 정글 그 자체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시종일관 압도적인 정글차를 내며 피넛을 압살하고 전승우승을 달성했다.

3.3. 2019 시즌

3.3.1.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파일:19스프링tarzan.png

약팔이

시즌 첫 경기인 킹존전에서, 대세 특성으로 떠오른 칼날비 룬을 장착한 신 짜오를 두 세트 연속으로 선택하여 압도적으로 활약하며 전장을 폭파시켰다. 1세트에서는 바텀에서 퍼블을 내주며 내준 주도권을, 리산드라 솔로킬 및 전령 획득을 통한 첫 포탑 파괴로 만회하면서 폭풍 성장에 성공했고, 리헨즈의 라칸과 함께 적극적인 이니시로 상대 진영을 헤집어놓으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2세트에서도 쵸비와 함께 폰의 우르곳을 두 번 잡아내면서 주도권을 획득했고, 한타 개시의 역할을 하면서도 단 한 번의 데스도 허용하지 않았다. 두 세트 모두 더할나위 없는 활약으로 MVP를 획득하면서 MVP 포인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진에어전에서도 정글 캐리의 정점이 뭔지 보여주었고 또 다시 MVP 포인트를 독식하며, 400 포인트로 MVP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나갔다. 1세트는 프로씬에서 다소 생소한 이블린 정글을 꺼내 브레이크 없는 성장 이후 상대 미드와 탑 라이너를 각각 여러번 솔로킬내는 등 충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세트는 자크를 픽하여 바텀 갱킹으로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후 한타 개시와 군더더기 없는 스킬 콤보로 교전 이득을 계속하여 만들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두 세트에서도 다시금 노데스 게임을 이어나갔다.

다른 팀원들이 골고루 활약하여 상대적으로 MVP 포인트가 적었던 지난시즌에 비해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MVP를 독식하고 있는데, 이는 그리핀의 라인전 수행능력이 지난시즌에 비해 월등히 좋아지면서 타잔이 초반부터 활약할 판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라이너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타잔 본인도 주도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게 되고, 매 게임마다 걸출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피지컬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러나 쵸비의 각성으로 MVP 독식은 쵸비에게로...

현재까지 온플릭, 클리드와 함께 정글러 3대장, 그 중에서도 1갓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LCK 대표 정글 약장수(?) 별명을 얻었다. 구원 올라프, 슈렐리아 스카너를 타잔이 먼저 선보이고 승리를 이끌었지만 정작 타잔이 아닌 다른 정글러가 쓰면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하는 그림이 계속 나오면서 생긴 말. 올라프는 타잔 본인도 다시 잿불블클 트리로 회귀했는데 스카너도 계속 쓸지는 지켜봐야 할 일.

그러나 리그를 1위로 마쳤지만 결승전을 완패하며 다시 준우승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3.3.2.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ummer

.개막전인 아프리카전에서 3경기 내내 세주아니를 잡고 1세트에서는 바론 스틸 등의 슈퍼플레이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에서는 아프리카의 판짜기에 말려들어 성장 플랜이 꼬였음에도 마지막까지 처절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세트에서도 안정감있게 라이너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지는 담원과의 경기에서는 펀치와 캐니언 두 명을 상대로 이견의 여지가 없는 판정승을 거두었다. 첫 경기엔 올라프를 쥔 펀치를 상대로 상성상 초반엔 밀리게되는 세주아니를 들고도 오히려 올라프를 압박했고, 이어진 경기에선 올라프를 잡고 세주아니를 쥔 캐니언을 거세게 압박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활약을 했다.

2주차 첫 상대였던 샌드박스전에서는 팀에서 주력 전략으로 내민 원딜 소나가 완벽하게 패착으로 돌아오며 1 - 2로 무너졌으나 2세트에서 리 신을 잡고 폭발적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뒤이은 한화생명전에서는 초식 정글러인 세주아니와 육식 정글러 리 신을 연달아잡으며 노련하게 팀의 2 - 0 승리를 이끌었다.

3주차 첫 상대인 KT전에선 신 짜오를 잡고 극한의 몸니시에이팅을 앞세운 정공법으로 바텀을 키워냈고, 2세트에선 올라프로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뒤이은 SKT전에서는 첫 세트 카서스로 다소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2세트에서 올라프를 잡고 전라인을 휘저으며 활약했다.

3.3.3. 2019 리프트 라이벌즈

팀적으로도 처음 치르는 국제대회이자 타잔 개인에게 있어서도 통산 첫 국제대회 커리어. 그리핀이 팀적으로 기세가 좋기도 하지만 타잔 개인의 기량이 상당히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LPL 및 LMS / VCS의 연합팀으로부터 경계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 1일차에서는 플로리스 / 임프가 속해있는 JDG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플로리스의 세주아니를 상대로 정글 사일러스를 픽. 타잔 특유의 감각적인 플레이로 시종일관 세주아니와 바드의 궁을 빼앗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적들을 위협했다. 특히 마지막 한타에서는 카이사를 컷해내는 등 첫번째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위상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마지막 인터뷰에선 팀적으로 경기력이 덜 올라왔다며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그룹 스테이지 2일차에서는 VCS의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대싱 버팔로를 상대하게 되었다. 그라가스 정글을 꺼내들어 날카롭고 과감한 이니시를 보여주며 활약했고 깔끔하게 승리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

4. 여담

  • 야생성 넘치는 닉과는 다르게 그리핀 숙소의 위생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청소반장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 지금은 다른 팀으로 임대를 간 래더의 말에 따르면 빨래 안 널고 자고 있으면 와서 깨우고 귀찮게 한다고. 바이퍼 역시도 청소를 안하면 와서 괴롭힌다고 말했다.
  • 해설자 강퀴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로, 강퀴가 해설 중에 대놓고 “롤의 신”이라고 찬양할 정도였다. 이후 사람들이 강퀴를 타잔맘이라 부르는 중.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시대가 열린지 어언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정글의 왕'이라고 알려진 타잔이라는 닉네임을 전세계 통틀어서 처음으로 사용한 정글 선수이다. 이 점을 LCK 대회를 보던 침착맨이 8년동안 닉네임을 타잔으로 지을 생각을 한 선수가 없었다는데에 신기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닉네임에 걸맞게 타잔이 보여주는 기량은 한국 솔랭 챌린저 유저와 LCK 선수들 및 관계자와 팬들과 타 지역인 유럽, 북미, 중국에서도 굉장히 고평가 받는 정글러이며 실제로도 우승 횟수가 없다는 커리어에서의 흠을 빼면 흠잡을 곳이 없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 한국 서버 챌린저 솔로랭크 최고 점수 기록 보유자다.[9] 시즌 개막일인 6월 5일 새벽 솔로랭크 1631점을 달성해 1500점대 보유자인 데프트 이후 역대 한국서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시즌 개막 후 탑 레이팅 1680점을 기록했다.

[1] 前 뎅제, 바위게 내꺼야, 만족하지않을거야[2] 2019 시즌 탑레이팅 1680점으로 한국 서버 역대 최고 기록보유자이다.[3] 2018 스프링 시즌부터 정규시즌 우승팀은 포스트시즌을 거치지 않고 LCK 승강전으로 직행한다.[4] 2018 RNG, EDG, RW, IG[5] 2019 SKT, GRF, KZ, DWG[6] 승률이 자그마치 72%이다.[7] 참고로 이 날 기준으로 솔랭 1~4위가 타잔, 커즈, 클리드, 타잔으로 전부 정글러다. 현 메타가 정글 캐리 메타라는 걸 보여주는 증거인 셈[8] 트런들 전승이라는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9] 사실 랭크 시스템이 개편되고, 랭크 티어가 몇 개가 추가되고 세분화 되면서 점수 올리는 과정이 비교적 원할해진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