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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1e1e><colcolor=#b3e920> Shopify Rebellion Contractz | |
후안 아르투로 가르시아 주니어 Juan Arturo Garcia Jr. | |
출생 | 1999년 8월 25일 ([age(1999-08-25)]세) |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 카운티 레드우드 시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ID | LUFFY GEAR 5 #KR1 #[1] |
포지션 | 정글[2] |
소속 |
(2024.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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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TA의 Shopify Rebellion 소속 정글러.2. 플레이 스타일
북미를 호령할 초특급 정글 신인에서 한순간에 만년 미드카더로 전락해버렸던 선수였다.플레이스타일은 드레드와 같은 짐승형 정글러와는 결이 다르고, 오히려 반시즌 동안 유체정을 찍고 플레이인 광탈의 대참사와 함께 커리어가 꺾인 현 LPL의 섀도우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는게 적절할 것이다.
갱킹과 초반 소수 교전에서 뛰어난 메카닉으로 확실한 크랙 역할을 해낼 수 있고, OP 시절 니달리나 그레이브즈 숙련도를 보면 알지만 드레드와 달리 성장형 정글도 준수하게 소화한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2016 서머 C9 2팀 시절부터 정글 가뭄이던 북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며, 2017 스프링 신인왕을 수상했고 2017 롤드컵 8강도 달성했다.
하지만 래퍼드가 이 선수를 손절하기 전 비판했던 문제인 한타에서의 아쉬운 포지셔닝이 커리어 내내 발목을 잡았다. 딜러 챔피언으로는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앞라인 역할을 해야 할 때 탱킹과 어그로 핑퐁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결국 주연이 아닌 조연 롤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정글러에 모조리 맞춰야 한다는 의미인데, 아무리 여기가 북미고 컨트랙츠가 제법 고점이 높더라도 롤드컵을 노리는 상위권 팀에서 팀원들이 희생을 감수하고 맞춰줄 카나비나 캐니언과 같은 슈퍼크랙 자질은 없다. 애초에 17년도에는 그런 캐리형 정글러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챔프폭을 보면 모스트 1이자 승률이 낮은 리 신의 경우 꾸준한 갱킹과 별도로 교전에서 메타빨과 팀원빨을 엄청나게 타는 편이고, 나머지 모스트 7에 들어있는 그레이브즈, 엘리스, 카직스, 니달리, 렉사이, 그라가스의 승률이 대단히 높다. 대부분 갱킹으로든 카정 풀캠핑으로든 딜링 성장성이 상당한 챔프들이다. 그래서 21년 이후로는 비에고, 다이애나로 커리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픽률이 낮은 챔피언 중에도 탈리야, 킨드레드 등이 눈에 띄며 탱킹 비중이 있는 챔프라면 아예 갱킹, 스노우볼링 비중이 엄청난 챔프의 승률이 높다. 이 선수의 세주아니, 트런들은 세상 끔찍한 챔프 숙련도라는게 중론이었다. 그래서 2018년 이후 커리어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팬들 입장에서 정글 한타 메카닉도 아니고 원딜 한타 포지셔닝도 아니고 정글 한타 포지셔닝이 개선 불가능한 단점이라 여기는 경우가 적은데, 컨트랙츠는 4년간 거의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골든 가디언즈, 100T 등에서 꾸준히 1부 하위권과 2부를 오가며 출장했고 밥값은 했지만 상위 팀이 러브콜을 하는 일은 없었다.
그나마 21 서머에 서양 명장 피터 던의 EG가 그를 다이애나 준 원챔의 필살기 서브로 잘 써먹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신흥 명장 씽크카드의 CLG에서 2022 서머에 커리어가 반등했다. 그러나 CLG에서도 2022 스프링의 부진을 보면, 메타 변화와 밴픽빨이 걷히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한 위치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대부분 씽크카드의 밴픽과 전략전술에 감탄하는 중이다.
3. 주요 경력
우승 경력 | |||||
2016 NACS Summer 우승 | |||||
Apex Gaming | → | Cloud9 Challenger | → | Gold Coin United | |
2017 Rift Rivals Blue Rift 우승 | |||||
출범 | → | NA LCS[4] | → | EU LCS[5] | |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Championship 2023 우승 | |||||
Cloud9 | → | NRG | → | Team Liquid Honda | |
준우승 경력 | |||||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Spring 2017 준우승 | |||||
Cloud9 | → | Cloud9 | → | Immortals | |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킥오프 준우승 | |||||
대회 출범 | → | Boomers | → | 미정 |
4. 선수 경력
러쉬가 로컬룰 문제로 C9 챌린저의 벤치로 내려가면서 대신 주전이 된 정글러다. 스프링 시즌에는 1억연봉팀으로 유명한 Ember 소속으로 에이스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나이제한으로 승강전에 출전할 수 없었고 대타로 산토린을 투입한 Ember는 산토린이 RPG는 잘 돌았음에도 컨트랙츠빨로 버티던 나머지 멤버 전원이 멸망하면서 광탈하게 된다.[6]북미 2부와 1부의 갭이 상당히 크기는 하지만 C9C에서 보여주는 컨트랙츠의 폼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시즌 초반에는 1억연봉팀 시절의 습관이 남았는지 Apex Pride전에서 본인이 하드쓰로잉으로 승기를 넘겨주며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이의 오더 덕인지 실력이 급성장해서 승강전에서는 자신의 대체자였던 산토린에게 밀리지 않고 좋은 활약으로 팀을 승격시켰다.
NRG, TL의 Moon이나 Echo Fox의 Hard와 같은 북미 신인 정글러들이 일관되게 멸망테크를 타고 있는 상황이라 컨트랙츠가 다르도크의 뒤를 이어 북미 LCS에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2017년 C9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리며 다른 C9C 멤버와 다르게 이적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후임이 되어버린 문이 슈퍼탑승으로 2승찍은 팀 소속이면서도 정작 팬들에게 우려를 남긴 것과 달리 컨트랙츠는 '칭총' 스벤스케런을 완파하고 한국의 초체정 체이서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팀과 함께 대호평을 받고 있다. 나머지 팀원들을 각성시켰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다. 다만 압도적이었던 첫 4주차와 달리 후반기는 임팩트, 젠슨과의 유기적인 문제겠지만 기복이 상당히 심해진 모습이었다. 메타 변화 탓인지 전반적으로 플레이스타일이 분석당한 탓인지는 몰라도 소포모어 징크스가 첫번째 시즌 후반기에 왔다. 전반기에는 신인왕 이대로 확정인 느낌이었으나 정규시즌 끝나고 신인왕을 타긴 탔는데 2위인 아카디안하고 포인트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 정도로 LCS 올스타 투표에서 1, 2위 점수 차이가 적었던 적은 거의 없는 편이다. 게다가 정글 포지션 올스타 투표에서도 하위권 팀의 리라와 다르도크[7], 자신의 전임자 미티어스에게 밀려 3위 안에조차 들지 못했다. 아카디안의 에코폭스가 후반기 거하게 꼴아박았고 프로겐이 그나마 버텼지 아카디안은 기복의 극한이었음을 감안하면 더더욱 컨트랙츠를 바라보는 동료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평가가 시즌 초만 못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팀도 컨트랙츠가 시즌 초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전반적으로 1강의 포스를 잃고 TSM에게 밀렸다.
그래도 오랫동안 문제점을 고치지 못하는 스벤스케런과 비교하면 결승전서는 컨트랙츠가 좀 더 삽질했어도 신인이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볼 가치가 있는 정글러이다. C9의 상황이 전반적으로 팀의 완성도는 꽤 높고 그렇다고 5포지션 어디도 멤버교체를 시도하기는 애매하기에, 서머시즌 및 롤드컵 성적은 거의 컨트랙츠의 발전 여부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그래도 룰렉스 급은 아니다. 정글 수싸움이 우수한 축에 속하는 정글러고 공격적이기에 갱킹을 나름 많이 성공시키면서도 정글몹을 먹을 만큼 먹어서 성장치를 높게 가져가는 타입이다. 성장치가 낮고 라이너에게 먹여준 킬에 의존하는 룰렉스에 비하면 이 부분은 확실히 좋다. 하지만 컨트랙츠의 공격적인 성향이 17스프링 초기와 달리 북미 팀들에게 모두 파악당하고, 또 본인이 유독 대치구도나 한타에서 정말로 룰렉스처럼 집중력을 잃고 사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일부 팬들에게는 잼슨 잼니키의 뒤를 잇는 잼트랙츠로 불리게 되었다. LCK 정글러들로 치면 엄크펀성블 중에 크래쉬와 블레스를 반씩 합쳐놓은 느낌인데 그만큼 단점을 극복해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후반에 젠슨 스무디와 더불어 밥값을 하면서 평가가 반등하여 정규시즌 북미 정글 올스타 2위를 먹었으며 포스트시즌 6강은 애매했는데 슈퍼플레이를 보여주고 3세트에 쉬림프의 녹턴을 멸망시켜 북미 넘버2의 가치를 증명했는데 스니키와 임팩트가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결국 쉬림프가 누누로 버스탑승을 했든 어쨌든 컨트랙츠가 다전제 전체를 캐리하진 못했고 그 던지기도 줄어들었지 사라지지 않았는데 패배한 것이라고 보기도 하는 듯하다.
공통적인 의견은 어쨌든 하락세가 완전한 스니키와 임팩트보다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니 용병쿼터 변경이 아니면 잔류시키는 것이 맞다는 점이다.
코치인 래퍼드의 평가론 챔프자체는 모든 챔프를 잘 다루는데 탱커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며 실제로 롤드컵에서 우려보다는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였는데 8강에서 자르반으로는 완전 하드캐리를 하면서 임팩트와 젠슨 이상의 존재감을 보이는가 하면 세주아니로는 스니키와 쌍트롤을 하면서 시원하게 말아먹기도 하였다.
실제 북미에서 엑스미시가 17 서머로 인해 고평가, 컨트랙츠가 17년도 중반기 부진으로 저평가받는 것과 달리 전 GAM의 정글러 리바이는 컨트랙츠가 가장 뛰어난 북미 정글러라고 평하기도 했다. 언급했듯 실링이 베테랑 엑스미시보다 훨씬 높음에도 명백한 약점에 발목잡힌 것이 문제인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느냐의 이야기다. 그래도 GGS 팀 자체가 믿을 선수가 컨트랙츠(+로울로) 정도 뿐이라서 일단 같은 C9 출신인 하이의 오더를 바탕으로 확실하게 밀어주고는 있다. 다른 팀원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아서 늘 지지만 뱅도둑들과 경기에서 정글 카밀로 인생경기 제대로 찍는 것을 보면 서머에 로스터를 갈아치웠을 때 귀중한 북미 정글 매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CLG전 바론먹고 빠질때 귀환콜이 엉망되어 전멸한 1개그를 제외하고는 죽지 않고 신기의 어그로를 끌며 데프틀리에게 딜각을 떠먹인 4/1/4 카직스를 보면 진짜 잘한다. 대체 왜 카통기한의 카직스로도 이렇게까지 한타를 해낼 수 있는 선수가 탱커로는 위치선정을 못한다는건지는 의문이며 7주차 1위팀 에코폭스전에 고인 아니 신챔으로 일컬어지는 볼리베어를 꺼내들어 초반부터 터뜨리고 하드캐리하였다.
사실상 하이가 미키로 바뀐 서머에는 오더 부담도 크게 지게 되었다. 로울로와 맷이 오더 기여도가 전무하다는 것은 다르도크 빠진 TL 시절 처절하게 증명되었기 때문에, 컨트랙츠가 C9 경험과 하이와의 경험을 살려 운영능력의 약화를 막아줘야 운영의 북미에서 팀이 완전히 망가지지 않을 것이다.
너무나 비인기팀이라 오랫동안 갱신이 안되어 적어본다면 지금은 그냥 중위권팀의 조금 잘하는? 선수라고 볼 수 있겠다. LCK로 치면 말랑 같은 느낌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말랑은 현재시점 레전드를 찍고 있는 희대의 멸망팀 소속인 반면 컨트랙츠는 중위권에 있다는 거다.
2019년 12월 3일 Golden Guardians를 떠나 # 100 Thieves Academy로 이적했다. #
미티어스가 시즌 후반까지도 특유의 게임 초반 술취한 쓰로잉을 보여주는 편이라 컨트랙츠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여전히 포지셔닝 문제가 커서 그런지 미티어스가 붙박이 주전이다.
서머에 팀이 박살나면서 주전으로 올라왔으나 이미 Poome의 정신나간 피딩에 료마, 코디선까지 순서대로 무너져내린 팀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21 시즌은 EG로 이적했다. 스벤스케런도 나이가 많다 보니 마치 TSM의 코디선처럼 언제든 백업을 수행할 수 있는 즉전감으로 영입된 것 같다. 물론 예전의 특급 유망주였던 기대치는 사라진지 오래지만 서머 시즌 스벤스케런이 제 정신을 못 차리자 그와 스위칭되어 1군으로 올라왔다. 다만 다시 스벤스케런이 폼을 올리면서 자리를 빼앗긴 듯 했으나 그 이후에도 자주 교체출전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하였다.
그리고 맞이한 플레이오프 1라운드, 예상 외로 스벤스케런 대신 선발 출전하여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시리즈 MVP를 타냈다. EG의 상승세에 혁혁히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CLG로 이적한 22시즌 초반에는 신 짜오 위주의 죽창 핑퐁메타에서 탱커메타만도 못한 모습으로 젠킨스를 능가하는 팀내 최대 구멍으로 지목받았다. 루거에게 고통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서머에 젠킨스를 치워버리고 계속 폼이 상승해서 비에고 장인에 가까운 폼이다. 게다가 명장 씽크카드가 앞라인을 못 서는 컨트랙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뽀삐를 가져가되 아지르 미포로 선빵조합을 짜거나, 오공을 가져가되 세라핀으로 주유를 해주는 등 기가 막힌 픽밴으로 래퍼드의 17년도 C9 시절처럼 잘 써먹는 중이다.
결국 LCS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며 래퍼드 밑에서 누린 팀 커리어 하이를 능가하는 개인기량 측면에서의 커리어 하이를 말년 CLG에서 씽크카드와 함께 누리고 있다. 롤드컵은 가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CLG는 지루한 북미에 좋은 의미로 충격을 줬다는 평가.
2023 스프링에는 정규 4위를 달성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바텀의 끔찍한 폼에 휘말려 다전제를 2연패하고 광탈했다.
서머에는 팀이 바텀듀오를 갈고도 초반 부진했으나 서서히 반등하는 데 성공, 5위로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도장깨기로 여러 팀을 주파하며 마침내 우승을 달성했다. 2017년 신동 소리를 들으며 신인왕까지 받고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이후 프로 인생이 가시밭길에 접어들었던 선수라 그런지 관계자들이 소속을 가리지 않고 축하해주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월즈에서는 WBG에게 대판 깨지며 혹독한 복귀전을 치렀으나 이후 어찌저찌 2승을 달성, 8강 진출을 두고 만난 G2전에서 데뷔 시즌 포텐을 보여주듯 G2를 정글 차이로 박살내며 LCS 1시드의 잔혹사를 깸과 동시에 G2를 나락으로 보내버렸다.
5. 여담
- 아이디인 Contractz는 그가 11살일 때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만났던 닉네임에서 따왔다고 한다.
- CLG에 온 이래 유독 C9 상대로 상대전적과 퍼포먼스가 좋다. C9이 우승한 시즌에도 유달리 clg에게 정규에서 패배하거나 플옵에서도 피튀기는 5꽉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블래버가 컨트랙츠에게 동선 단위로 카운터당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NRG로 팀명이 바뀐 이후에도 더블을 해내며 다시 한번 인간상성을 증명해냈다. 결국 2023년 LCS 서머 결승전에서 3대1로 잡아내면서 전적을 벌리는 것도 모자라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 2023 시즌 팀 동료인 팔라폭스와 동향 출신에 나이까지 같다.
- 여자친구의 직업이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코스프레도 종종 즐겨 한다고.
- 표식이 월즈 전 개인 방송에서 블래버보다도 컨트랙츠가 더 잘한다고 극찬했던 바가 있다.[8] C9의 미드 라이너였던 에메네스 역시 열심히 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컨트랙츠를 꼽으며 샤라웃을 해주기도 했다.
[1]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한국 서버 슈퍼계정[2] 정글 → 탑 → 정글[3] 팀명 변경 CLG → NRG, 2023년 4월 6일 → NRG KIA, 2024년 1월 11일[4] 2017 TSM, C9, P1[5] 2018 FNC, G2, SPY[6] Ember 4인방 중 좋은 기량을 갖춘 것은 원딜러인 LOD 뿐이었는데 LOD마저 오뀨에게 밀리며 팀이 후반에 거의 폭파당했다. 물론 골든글루는 CS만큼은 늘 그래왔듯 귀신같이 반반을 먹기는 했으나 시즌 6 북미에서 알렉스 이치를 초반에 터뜨리지 못하는 미드라이너는 나쁜 평가를 받는다.[7] 다만 이 둘은 진짜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팀이 개노답이었다.[8] 친분도 있었는지 표식이 kt에 입단하여 LCS를 떠나자 트윗으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