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9:30:42

척 노리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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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척 노리스
CHUCK NORRIS
분야영화
입성날짜1989년 10월 15일
위치7024 Hollywood Blvd.}}}
파일:621430570.jpg
이름척 노리스 (Chuck Norris)
본명카를로스 레이 "척" 노리스 (Carlos Ray "Chuck" Norris)
국적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1940년 3월 10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라이언
직업배우, 무술가, 각본가, 프로듀서
활동1968년 – 현재



1. 소개2. 척 노리스/사실3.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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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Chuck Norris. 미국의 액션 배우. 70년대에서 시작, 80년대를 관통한 액션 스타로, TV시리즈 《텍사스 레인저》, 영화 《델타포스》 시리즈, 《대특명(Missing In Action)》 시리즈 등이 유명하다. 국내에서 방영된 영화들에서는 주로 한상덕이 더빙했다. 《텍사스 레인저》는 유강진.

1940년 3월 10일생으로, 최불암, 이주일 그리고 친구이자 동업자인 이소룡과 동갑이다. 어렸을 땐 굉장히 심약했던 소년이었다고 한다.

미합중국 공군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1958년에 미합중국 육군징병될 신세였기에 대신 공군에 지원했는데, 그 때문인지 자원 입대자에게 적용되는 4년간의 의무 복무만 마치고 공군 일병(Airmen 1st Class, 별도의 심사나 시험 없이 자동 진급 가능한 계급의 상한선.)으로 전역했다. 이 중 1959~61년의 2년간을 주한미군 공군의 송탄에 소재한 오산 비행장에서 보냈다. 군사특기헌병(Air Police)이었다.

1959년 한국에서 복무 중 현 태권도 모체가 된 도장들 중의 하나였던 무덕관에서 '당수도'(이후 '수박도'로 개명)를 배운 것이 그의 무도 생활의 시작이다. 전하는 말로는, 부대 근처의 동네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웬 나이 좀 있는 사람이 젊은 불량배들을 펄펄 날며 때려눕히는 것을 보고, 놀라 따라간 끝에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귀국 후에도 계속 기술을 연마하여 몇 차례 전미 가라데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고, 자신의 프랜차이즈 도장인 '천국도'를 여럿 열어 영화배우가 되기 이전부터 여러 활동을 했었다. 사실 무술가로서는 당시 미국의 가라데 열풍으로 난립했던 수많은 사이비 가라데 단체에서 그나마 나은 정도라는 평. 참고로 "천국도"(Chun Kuk Do)전국도가 아니다.는 한국어로 이름을 지은 것이며, 태권도빠+기독교도라는 척 노리스의 성향을 잘 나타내주는 작명이다.

척 노리스는 무술시범을 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이때 이소룡과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 둘은 급격하게 친해져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절친이 되었다.

친구이던 이소룡의 부탁으로 영화 《맹룡과강》에서 콜로세움에서 마지막 대결 상대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1] 이소룡과는 전미 챔피언 시절부터의 친구로 서로 배우고 가르쳐주는 사이였다고 한다. 당시의 척 노리스는 세계 가라데 미들급 챔피언이었다.[2] 미국 내 태권도 보급에 공헌했으며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인 이준구씨와도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3] 미국에서 WTF(세계 태권도 협회)에서 공인까지 받은 태권도 지도자로서, 자신이 배웠던 무술들을 종합하여 '천국도'라는 무술을 창설하기도 했다.

80년대 들어 신흥 영화사 '캐논 그룹'[4]과 연대하여 많은 액션 영화를 연이어 히트시켜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대표작은 《매트 헌터》, 《델타포스[5] 시리즈와 《람보 2》를 베낀 짝퉁인 《대특명(Missing In Action)》[6] 시리즈. 이때만 해도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다.

90년대에는 자신이 기획 제작한 TV시리즈 《텍사스 레인저》를 히트시켜 8년간 방영하는 장수 시리즈로 만드는 성공을 거두었다.[7] 또한 의외로 출연하는 영화장르가 넓어져 80년대의 진지한(???) 액션 영화에서 《사이드 킥》과 같은 성장영화(!!!), 그리고 심지어는 숲의 정령요정이 돼서 숲을 지키는 역으로 환경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텍사스 레인저》 이후로는 도장과 사회사업에 전념하면서 액션배우로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갔지만, "척 노리스의 진실"이라는 유머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순식간에 대세로 탄생. 돌려차기로 모든 것을 쓰러뜨리는 지구 최강, 아니, 우주 최강의 인간흉기로 인식되고 있다(…). 쉽게 말해 초딩들의 전성기의 싱하형에 대한 인식 정도… 현재 척 노리스와 대적할 수 있는 존재는 스티븐 시걸잭 바우어, 생존왕, 맥밀란 대위, 불곰, 류 하야부사, 롤 프로게이머 계의 척 노리스로 대우되는 리즈시절 벵기 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스티븐=공격수1 척=공격수2 베어=탱커(생존력)

여담이지만, 위에서 서술한 이소룡과 함께 출연한 데뷔작이 척 노리스가 유일하게 악당으로 등장한 작품이자 유일하게 타인에게 패배한 작품이다.[8] 이소룡은 몰라도 싱하형은 가능?! 또한 벨로키랍토르잠깐 동안은 척 노리스를 상대할 수 있다고 한다. 연쇄 살인마가 나온 영화에서도, 이런 놈 정도는 별거 아니라는 듯 발차기로 실컷 데리고 놀다가 날아차기로 날려서(?) 추락사시켰고, 《텍사스 레인저》가 한창 방영될 때 나온 공포액션영화 《블랙 라이온[9]에서는 세계를 멸망시킬 고대의 악마 프로사타노스를 뒤돌려차기로 분쇄[10]하는 위업을 펼쳤다.

2. 척 노리스/사실

척 노리스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유머 시리즈. 돌려차기 한방으로 모든 적을 정리하는 무적 기믹을 패러디했다. 이런 이미지 덕분에 《익스펜더블 2》에서는 등장만 하면 빵 터지는 무적 캐릭터로 등장한다

3. 기타

파일:external/3.bp.blogspot.com/gall_norris1_ap.jpg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를 지지했으며, 2천 300달러를 후원하기도 했다. 왜 직접 대통령에 출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상대 후보를 무의식 중에 한방 먹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넌 이미 죽어있다! 결국 공화당 경선에서 이긴 존 매케인 후보에 대해,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늙었다"며 자신은 "대통령이 4년 임기도 다 채우기 전에 부통령이 그 자리를 대신할지 모른다는 우려"에 매케인을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는 과격한 언사를 했지만, 사라 페일린을 보면 우려할 만도 하다. 실제로 현재 뇌종양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못하다.

이소룡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소룡 전기》에서는, 막장영화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짝퉁 루갈로 등장했던 레이 파크가 척 노리스를 연기했다.

나의 척 노리스는 자동차 따위 피하지 않아! 사실 스턴트맨이 연기했다. 진짜 척 노리스가 했다면 자동차는 폭발했을 거라 카더라.

…뭔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척 노리스의 이름을 외우자.

M.U.G.E.N.에서도 척 노리스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미래를 위한 유산에 등장하는 죠셉 죠스타를 기반으로 개조되어있으며, 피격 판정이 없는데다 즉사기시간정지를 기본기나 아주 간단한 커맨드로 사용하는 흉악 캐릭터지만, 특별히 무한회복을 하거나 피격 판정이 없는 캐릭터를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다른 흉악 캐릭터에 대한 척살력은 떨어지는 편. 너무 봐주시는 듯.

2011년 11월 경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광고에도 출연하셨다. 클래스는 사냥꾼인 듯한데, 총은 안 쏘고 돌려차기만 한다(…). 광고에 나오는 문구 중 "척 노리스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사냥은 실패의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척 노리스에겐 오직 살상만이 있을 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엔 1000만 명의 사람이 있다. 왜냐하면 척 노리스가 그들이 살아 있는 걸 허락했기 때문이다."

이영도의 단편 《에소릴의 드래곤》과 《샹파이의 광부》에 등장하는 더스번 칼파랑의 모티브로도 추정된다.

Nostalgia Critic이 매우 좋아(?)한다. 그가 출연한 영화에서 뭔가 부조리한 장면이 등장하면 까다가도 곧장 '척 노리스니까요!' 하고 쿨하게(?) 넘긴다. 그리고 등장하는 척 노리스 찬양(?) 짤방.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배우로서 척 노리스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척 노리스 놀이에 동참하는 것이다. 척 노리스가 출연하는 '사이드킥' 리뷰 직전에 척 노리스 열풍에 대해 논할때 그가 한물간 액션스타일 뿐이지만 인터넷에서 스타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2010년대에 접어들고는 인터넷에서도 단물이 다 빠져서 정말로 한물간 사람 취급을 받으며, 심지어 어반 딕셔너리의 Top Definition에서는 매우 과대평가된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다만, 그가 자연스레 영화계에서 멀어져 가면서 퇴물이 된 탓이지, 성격이 나쁘거나 사고를 치거나 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무술 하는 사람 답게, 성격은 매우 신사적이라는 평이다.

HTML 코드를 입력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컬러코드값에 "chucknorris"를 넣으면 붉은 색이 나온다(…). 이게 뭔 소린가 싶다면 메모장을 열고
<html>
<head><title>test</title></head>
<meta charset="utf-8" />
<body bgcolor="chucknorris">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body>
</html>

를 입력한 다음 test.html로 저장하고 웹 브라우저에서 열어보자.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재미없는 진지한 이유가 궁금한 사람은 여기를 참조.[11]

안드로이드 백업 어플인 Titanium Backup에는 척 노리스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 모드를 켜면, 보호 중인 시스템 어플리케이션도 제거가 가능해진다(…).

이말년 시리즈에서 패러디되었다.

1983년에 아타리 2600게임으로 나온 적도 있으며, 어노잉 오렌지로 유명한 데인 보이가 유튜브에 'Chuck Norris vs ~'라는 제목으로 올리기도 한다.

DEATH BATTLE》에서는 세가타 산시로와 대결하였고, 둘의 대결은 지금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위의 무겐에서 사용된 캐릭터 모델을 그대로 쓰고 있다.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서 척 노리스 영화 장면을 무작위로 트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4)에도 등장했다. 언더테이커와 요코주나의 캐스킷 매치 도중 등장, 난입하려던 제프 제럿을 슈퍼 킥으로 제압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보수적인 미국 남침례회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찾아보면 자신의 개신교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영상도 여럿 있다.

2019년 4월 9일 글록의 공식 트위터에서 척 노리스가 글록의 공식 모델이 되었다고 밝혔다!


[1] 이때 척 노리스가 "아하, 자네 세계 챔피언을 이기고 싶은 거구만?"이라고 농담조로 묻자, 이소룡은 "아니, 난 세계 챔피언을 죽이고 싶어" 라고 대답했다고(…).[2] 척 노리스의 한국에서의 복무기간을 고려하면, 그의 무술 수련 기간은 적으면 2년, 최대한 많아야 5년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고도 북미와 세계를 휩쓸었으니, 당시 북미(北美) 무술계의 수준을 알 만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비판은 이소룡 신격화 열풍 때, 진지한 무술가나 연구가들이 이를 어이없어 하면서 한 반박이 척 노리스에게도 불똥이 튄 면이 있다. 평생 무술대회 참가나 공개적인 무술시합을 한 번도 한 적 없는 이소룡에 비해, 척 노리스는 분명 무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실력을 입증한 사람이므로, 척 노리스로서는 억울한 면이 좀 있다 하겠다.[3] 이소룡-이준구-척 노리스 이렇게 셋이서 친했다.[4] Cannon. 이스라엘 자본으로 유태인 제작자이자 감독인 메나헴 골란(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오버 더 톱》을 감독하기도 했다.)이 운영했다. 여기서 만든 영화들은 당연히도 친 이스라엘 성향에, 아랍 및 미국의 적은 악랄하고 찌질하게 나와서 미국 우월주의 우익 영화사로 비아냥도 많이 당했다. 《부르다크》란 제목으로 개봉한 《대특명(Missing In Action)》을 비롯한 영화를 보면 베트남은 무조건 악역으로 나온다. 여기서 제작한 《플래툰 리더》를 보면 미군은 정의의 군대로 베트남 민중을 지키고 베트콩은 무조건 학살한다는 무슨 홍보영화 수준이다. 그 나름대로 돈 벌어서 《슈퍼맨 4》 제작에 투자했다가 홀라당 말아먹은 걸 비롯하여, 중소 영화사답지 않게 블럭버스터에 무모하게 도전한 끝에 결국은 망해 문 닫아버렸고, 이탈리아인 제작자 디노 디 로렌티스 휘하의 DEG 영화사에게 판권을 넘겨버렸다.[5] 2편은 완전히 척 노리스의 독무대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필리핀에서 촬영당시, 헬리콥터가 추락하여 조종사(《리셀 웨폰 1》에서 헬리콥터 액션 연기를 하던 베테랑 조종사가 여기 조종사 역을 맡아서 필리핀으로 왔다가, 개판인 안전 장비를 보고 기겁하고 거부하며 귀국했는데, 그래서 조조 임페리얼(예명?)이라는 다른 조종사가 맡았다. 그리고 사고 당시 조조는 즉사한다…. 나중에 이때 때려치운 조종사가 당시 안전장비가 개판이라는 증언을 하는 바람에, 캐논 그룹과 메나헴 골란은 곤욕을 치러야 했다.) 및 스턴트맨 4명이 죽었다. 헌데 안전 대책도 미흡했고 현지에서 병원도 찾지 못하는 등 말썽이 엄청나서, 유족들의 소송으로 막대한 보상금을 내줘야 했다. 감독인 아론 노리스가 척 노리스의 아우라서 척 노리스도 같이 욕을 먹었다.[6] 이건 비디오 제목이고, 국내 개봉제목은 《부르다크》. 주인공 이름이 제임스 브래독인데, 괴이하게도 국내 개봉당시 제임스 부르다크라고 자막을 붙였다. 원래 1편과 2편을 동시에 찍어서 상영하려고 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베트남에서 귀환한 후 다시 한 번 돌아가는 2편이 1편 이름 달고 먼저 나왔다.(한국 개봉제목은 《부르다크》인데 SBS 영화특급에선 원제목으로 방영했다.) 3편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1시즌도 안 마치고 끝났다.[8] 사실은 74년작 《황면노호》에서 악역으로 나와 주연인 왕도에게 패한 사례가 있다. 《맹룡과강》은 무술인 자격으로 특별 출연한 것이므로 실질적인 영화 데뷔는 《황면노호》가 되는 셈… 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그보다 한 해 전 《The Student Teachers》라는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족이지만 《황면노호》의 영어 제목은 《Karate Cop》, 혹은 《Slaughter in San Francisco》.[9] 《텍사스 레인저》의 여주가 역시 상대역[10] 정확하게는 쓰러뜨린 뒤에 봉인하지만[11] asdf항목에도 비슷한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