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03:55:22

인간흉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본의 만화에 대한 내용은 인간흉기(만화) 문서를,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내용은 인간 병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인간흉기 목록
2.1. 현실
2.1.1. 직업/ 집단2.1.2. 개인
2.1.2.1. 서양2.1.2.2. 동양
2.2. 가상 인물
2.2.1. 신화2.2.2. 인간 흉기역을 자주 맡는 배우들2.2.3. 등장인물 중 대부분이 인간흉기급인 창작물
3. 중국 오덕층에서 쓰이는 단어

1. 개요

인간의 능력을 바탕으로 활약을 보이는 자들을 일컬을 때 쓰는 단어. 여기서는 주로 육체적인 능력에 중점을 두는고로 이능을 쓰는 경우를 제외한다.[1] 비슷한 단어로 인간 병기가 있는데 인간흉기는 이에 비해 해당 인물의 흉악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주로 순수한 육체적인 능력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으며 초능력, 마법, 하이테크 등의 초월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은 사도(邪道)로 여겨진다. 그러나 기(氣)처럼 똑같이 초월적인 힘이나 강화인간이라도, 발현되는 방식이 육체적인 움직임일 경우엔 사도로 여기지 않는 편이다. 쉽게 말해 똑같이 사람이 들 수 없는 물건을 들더라도, 염동력으로 손도 안대고 들면 사도이고 내공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들면 사도가 아닌 식이다. 또한 무기를 가지고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성능을 이끌어내는 사람도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2] 허나 이 또한 흉기를 넘어설 경우 제외한다.(예를 들면 슈퍼맨)

인간흉기로 불릴 정도의 기준으로는 실존 인물의 경우 맨몸으로 사람 서너 명 정도는 가볍게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신체능력의 소유자들을 뜻하며, 창작물로 넘어가면 아예 전투종족급이거나, 전쟁 병기급의 능력치를 지닌 인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캐릭터들은 작품에서 먼치킨 수준의 존재들인지라 평소에는 자신의 전투력을 가벼이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고 다니는 민폐 속성과 결합한다면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재앙 취급을 받게 된다.[3]

격투가들에게 흔히 붙이는 용어다. 애초에 격투기라는 게, 온 몸을 흉기로 만드는 기술이라서 몇 번 부딪혀보면 말 그대로 흉기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밀리터리 분야와도 연관성을 보인다. 특전사 등의 특수부대를 나온 사람들은 '인간 병기'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인간 흉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그 제목이 인간 병기이다. 인간 흉기인 진행자 두 사람이 전세계에 존재하는 무술들을 소개하면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해당 무술의 고수들과 그 무술로 대련을 한다.

창작물에서는 은근 요괴나 능력자 배틀물과 연이 없다. 물론 육안으로도 마법이나 요괴 등 이종족의 힘을 뛰어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 환상종이 인간 흉기를 보면 동요하거나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가츠헤이와지마 시즈오.[4] 영화에서는 프레데터 1편의 마지막 장면이 대표적인 예.

다만 이종족이 인간흉기를 봤어도 엘더스크롤 시리즈워크래프트 시리즈처럼 강한 종의 인간도 있거나 아니면 인간이 의외로 강하게 나오는 경우라면 되러 한 번 붙어보고 싶다는 평을 남기기도 하는 모양.

파일:attachment/scryed001.jpg
물론 인간으로 만든 흉기(...)를 인간 흉기라고 부르진 않는다. 짤방은 애니메이션 스크라이드만화판의 한 장면.

2. 인간흉기 목록

2.1. 현실

※투기 종목과 관련된 운동선수는 예시 폭주의 우려가 있어 추가하지 않습니다.

2.1.1. 직업/ 집단

2.1.2. 개인

2.1.2.1. 서양
  • 이름/국적/직업 별로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군주
    • 로버트 1세
    • 리처드 1세
      설명이 필요없는 사자심왕. 서양판 항우로도 불리며, 십자군 전쟁에서는 전세를 혼자 뒤엎어버리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 마누일 1세
    • 무라트 4세
    • 헨드릭 위트보이
      나마족 추장이자 나미비아 영웅으로 독일제국 식민지배 당시 제노사이드에 반기를 들어 총을 든 독일인들을 수십명씩 죽여버렸으며 독립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사망하였고 사망 후 워터버그 전쟁에서 나미비아가 독일제국에 참패하며 식민지배 역사는 계속 이어져 갔다.
    • 잘랄 웃 딘
    • 케츠와요 캄판데
      줄루 왕국 최후 왕, 창과 칼로 신식화된 대영제국과 맞서싸워서 오금 저리게 만들었던 인물.
    • 콤모두스
      검투사 황제, 무패의 검투사이자 최강의 베스티아리
  • 군인

  •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군인. 일본 제국에 점령된 필리핀을 구하는 부대로 파견된 그는 야간보초 중 졸다가 일본군이 몰래 진군하는 소리를 듣고 깨어나 그 모습을 보자 주저없이 M-1 소총을 들어 기습 사격을 가해 혼자 40명을 사살했다. 일본군은 복병으로 착각하여 상황파악도 할 엄두를 못 내며 그대로 달아났다. 이 공로로 그는 명예훈장을 받는다.
    • 한스 울리히 루델
    • 하인리히 제페를로
      일명 노르망디의 도살자. 노르망디에 들어온 수만명의 미군들을 홀로 MG42로 다 쓸어버렸으니 말이 필요 없다. 더해서 MG42가 다 고장났을때도 Kar98k를 갖고 계속 응전하면서 D-Day를 살아남았으니...[6]
    • 카를로스 헤스콕
      M2 중기관총을 갖고 35년이나 지속된 수천미터짜리 최장거리 저격 기록을 세웠으니 말이 필요한가?
    • 호라티우스 코클레스
      로마시대 전사로서 기원전 6-7세기 동료 군인들이 다리를 끊을 때까지 혼자서 다리 하나를 가로막고 에트루리아군들의 전진을 막아 내었다.
  • 던 브라더스
    19세기 대표적인 미국의 현상금 사냥꾼들로써 와일드 번치같은 갱스터조직들을 사냥하고 다녔다.
  • 베어 그릴스
    군인 출신이기는 하지만 싸움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무거나 다 집어먹는 단백질 도둑 이미지 때문에 좀 묻히는 감이 있지만 어지간한 사람은 장비를 쓰고도 다니기 어려울 험지를 맨몸으로 돌파하는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지닌 초인.
  • 비라판
    인도출신의 인류 최강의 산적이라 불릴만하며 L1A1으로 200마리 이상의 코끼리와 호랑이, 그리고 130명의 경찰들을 살해한 사전에도 등재돼 있는 밀렵꾼이다.
  • 스탬포드 다리의 바이킹: 단신으로 앵글로색슨 병사들을 다리 위에서 막아낸 전설적인 바이킹 전사로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알버트 벨
  • 유서프 알체게로프
    80대 러시아 노인 남성으로 굶주린 곰과 싸웠다. 결과는 곰이 짜증을 내서 그를 던져버리곤 가버렸다.
  • 카일 판스워스
2.1.2.2. 동양
  • 김상옥
    홀몸으로 일본군 수백 명을 단 두 개의 권총으로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마지막에 포위되었을 땐 남은 한 발의 총알로 자살을 택했다. 당시 일본군은 김상옥 의사의 순국 후에도 '혹시라도 살아있을 것이 두려워' 벌벌 떨면서 시신 가까이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한다.
  • 군인
    • 백기(전국시대)
      이후 항우 라는 넘사벽급 인간병기가 나와서 그렇지 이 양반의 전략 전술이나 학살 기록까지 보면 가히 항우와 비견될 인간흉기이다..
    • 김유신
    • 곽거병
    • 두경승
    • 사묘아리
    • 소나
    • 신립
    • 양규
    • 양대안
    • 오금손
      간호장교 출신으로, 한국전쟁 중 국군야전병원에서 부상병의 수발을 들던 중 조선인민군 1소대 11명에게 기습을 당하자 M1 카빈하나로 6명을 사살하고 5명을 패퇴시켜 살아서 받기 힘든 2계급 특진을 받았다.
    • 우에스기 겐신
    • 울지경덕
    • 유금필
    • 이광
    • 이의민
    • 이종인
      임진왜란 당시 김해부사였던 무장이다. 기록을 보면 정말 대단한데 "오직 밀양 부사 박진(朴晉)과 우병사 김성일(金誠一)이 적을 진주(晉州)에서 맞아 싸웠다. 성일이 아장(牙將) 이종인(李宗仁)을 시켜 백마를 탄 적의 두목을 쏘아 죽이니 드디어 적이 조금 물러났다."[7] "당인(唐人)의 품첩(稟帖)에는 ‘종인의 용맹이 삼군(三軍)의 으뜸이었다. 진주 사람이 전투를 도와줄 것을 청하자 종인이 연거푸 적 다섯을 쏘아 죽이니 적이 모두 도망하였다. 적이 또 큰 궤(櫃)를 만들어 곡성(曲城)으로 밀고 들어오자 종인이 화살 수십여 대를 쏘아 모두 궤에 맞히고 계속하여 기름 부은 섶을 밑으로 던지자 그 섶이 모두 그 박힌 화살에 걸리어 궤에 불이 붙으니 적은 불을 끄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종인은 이때 8명의 적을 쏘아 죽였다. 그날 밤 초경(初更)에 북문(北門)쪽이 위급하여 다시 종인에게 구원을 요청하니, 종인은 그 수하(手下)와 더불어 적을 쏘아 물리쳤다. 그날 밤에 적은 성의 돌을 뽑아내고서 새벽에 돌을 뽑아낸 구멍으로 쳐들어오니, 종인은 궁전(弓箭)을 버리고서 다만 창도(槍刀)를 가지고 적을 쳐죽였는데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적이 약간 물러갔을 때 신북문(新北門)의 창의군(倡義軍)이 형세가 다급함을 보고서 신북문을 버리고 촉석루로 달아나자 적이 드디어 성을 넘어 들어왔는데 종인도 철환을 맞고 죽었다. (혹은 적 2을 잡고 "김해부사 이종인이 여기서 죽다"라고 말하고 투신했다고 한다.) "명(明)나라 송 경략(宋經略, 송응창(宋應昌))의 주문(奏文)에 "오직 김해 부사 이종인만이 힘을 다해 싸워서 적을 죽인 시체가 산처럼 쌓였으며 그가 죽은 다음에야 이 함락되었으니, 살아서는 보장(保障)이 되었고 죽어서는 충의(忠義)의 신하가 되었습니다."
    • 척준경
    • 한세충
    • 혼다 타다카츠
    • 후나사카 히로시
  • 삼국시대 인물
    아래의 예시는 정사에서 진삼국무쌍급 활약을 벌였던 인물들이다.
  • 시라소니(이성순) : 해방기 최강의 건달.
  • 양소룡
    10여명 가량의 폭력배들이 각종 날붙이와 둔기를 들고 밤거리에서 양소룡을 습격했는데, 양소룡은 그들을 모두 때려눕혔다. 본인도 중상을 입었지만 병원까지 직접 걸어가서 다쳤다는 말을 남기고 기절하는 등 정신력까지 괴물이다.
  • 이징옥

2.2. 가상 인물

2.2.1. 신화

2.2.2. 인간 흉기역을 자주 맡는 배우들

2.2.3. 등장인물 중 대부분이 인간흉기급인 창작물

3. 중국 오덕층에서 쓰이는 단어

여자 캐릭터들 중에서 특히 슴가가 강조된 캐릭터를 지칭하는 말.[10]

중국어로 1에서의 인간흉기를 人间凶器 라고 쓰는데 이 중에서 세번째 글자만 가슴 흉(胸) 으로 바꿔서 人间胸器라고 쓴다. 즉 슴가가 살인급 위력을 가졌다는 뜻...심지어 중국어로 발음하면 성조까지 똑같다.[11]


[1] 마법이라던가 초능력 등.[2] 예를 들면 길바닥에서 굴러다니는 나뭇가지로 철을 베니까 철을 동강낸다던가(절단력 증가같은 버프 없이) 대충 나무 깎아서 만든 목검으로 거목들을 벌목하고 다닌다던가 같은 경우 즉 아무리 봐도 무기와 상대 수준때문에 불가능한데 이루어 내는 것[3] 단 예외적인 상황으로 비교적 소수지만 살아만 있어도 대재앙이 벌어지는 경우등도 있긴 하다. 괴물들을 끌어들이는 체질같이 재앙을 부르는 체질이라던가 아니면 온 몸 곳곳에서 독이나 무언가가 절제할 수 없을 정도로 퍼져나가는 체질 같은 경우가 그 예[4] 후자는 그 이종족이 너무 인간적인 것도 있지만.[5] 전설의 저격수 시모 해위해의 저격실력은 사냥에서 나온 것이다. 전후 전역하고 사냥으로 여생을 보내기도 했고.[6] 다만 과장이 가해졌을거라는 의견이 많다.[7] 당시 동래부사 송상헌 장군이 끔살 당하고 일본군이 파워 진군하고 있었다.[8] 전장에서는 썩 훌륭한 지휘관은 아니었지만 개인의 무용만큼은 아버지와 형 못지 않았다. 2차 합비 공방전에서 완패하고 퇴각할 때 무모한 짓이지만 스스로 뒤에 남아 추격을 막았고(설마 손권이 직접 뒤에 남을 거라 예상못한 장료는 손권의 용맹에 감탄해 투항한 오나라 장수에게 언급하고 그가 손권임을 뒤늦게 전해듣는다.), 사냥 때는 호랑이가 말을 공격하는 상황에 처했음에도 겁먹지 않고 오히려 호랑이를 역관광하는 기록이 손권의 기록 오주전, 장소의 기록인 장소전에 버젓이 존재한다.[9] 최후의 출병 때 병으로 인해 지팡이가 없으면 거동도 버거울 정도였고, 서질이 이끄는 대촉전담 정예기병군인 정촉호군과 교전하다 전사했지만 그의 분전으로 정촉호군은 촉군에게 입힌 피해의 배를 손해봤고, 결국 강유에 의해 서질과 정촉호군의 괴멸까지 이어졌다.[10] 히메지마 아케노 라든지 리아스 그레모리 라든지...근데 이거 모두...[11] 人间凶器→rén jiān xiōng qì 人间胸器→rén jiān xiōng q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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