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8:55:31

히다리 쇼타로

||<-6><table width=100%><:><#d2d2d2><tablealign=center> 역대 헤이세이 가면라이더의 1호 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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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hshotaro2.jpg 파일:Hidari_Shotaro_Manga.jpg
이름 左 翔太郎
(ひだり しょうたろう)
현지화명 박태상
성별 남성
별칭 가면라이더 W
가면라이더 조커
첫 등장 극장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올 라이더 대 대쇼커
배우 키리야마 렌
카카즈 잇세이 (아역)
나토리 유키마사 (노인역)
한국판 성우 엄상현


1. 소개

특촬 드라마 《가면라이더 W》, 만화 《후토탐정》의 주인공.

자칭 '하드보일드 행동파 사립탐정'. 도쿄와 인접한 평화로운 도시 후토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나루미 탐정 사무소의 소장 나루미 소우키치를 동경해 그의 뒤를 좇아 탐정이 되었다. 부모는 어릴 적 사고로 사망하여 친척집에 얹혀 더부살이했으나 철이 들고 나서부터는 자립하여 따로 사는 중이다. 범죄조직 뮤지엄에게 살해당한 스승 소우키치의 유지를 이어 뮤지엄을 후토에서 몰아내고자 파트너 필립과 함께 W(더블)로 변신해서 활약한다. 더블의 무기 및 전투 스타일을 결정하는 BODY SIDE의 가이아 메모리 - 조커(비장의 수단·격투), 메탈(투사·봉), 트리거(저격수·)을 소유.

1.1. 후토를 사랑하는 하프보일드 탐정

"이 마을은 내 놀이터야. 안심하고 기다려."

"'하프'가 아니라 '하드보일드'라고!!"

"너는 후토 그 자체를 울게 만들었어."

1970년대 스타일의 하드보일드 분위기를 내고 다니지만 정작 정에 약하고 다혈질인 '하프보일드'. 때문에 나루미 소우키치에게도 '반숙'이라고 불리곤 했다. ('하드보일드(hard-boiled)'라는 말 자체가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의 형용사에서 온 것.) 탐정 소설이나 탐정 영화를 보며 외워둔 대사나 나루미 소우키치가 했던 말을 읊으며 다닌다.

일단 탐정으로서의 능력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다, 성격상으로나 개인적인 문제상으로나 외부에 자신의 모습을 노출시키지 않는 필립을 대신해 행동력 있게 움직여 주는 좋은 파트너이지만 인간적으로는 허당. 거의 항상 '필립은 천재인데 이 녀석은 바보'라면서 까이질 않나,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을 항상 따라하지만 하프보일드라고 동료들에게 까이질 않나. '노래보다 탐정에 센스가 없다'고 모두들 깐다.

후토에서 어린 시절부터 계속 살아왔기 때문에 인맥도 넓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상당히 강하다. 심지어 첫 의뢰인은 쇼타로의 소꿉친구였으며 마을 내의 여러 인맥을 수사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후토 각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피해자나 용의자가 필연적으로 '후토의 사람들'과 얽히게 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그러잖아도 인정에 사로잡히는 하프보일드가 사건 관계자에게 해줘야 할 잔인한 진실을 차마 말해주지 못하거나, 어떻게든 용의자가 자수하고 죄를 뉘우치도록 손을 써주려는 모습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되려 자기가 사서 고생을 하게 되는 편.

6화에서도 사건 관계자인 쿠스하라 아스카에게 '가면라이더는 아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해주지 못해 곤욕을 겪기도 했고, 12화에서 바이러스 도펀트가 살인을 계속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약혼자였던 유시마를 설득하려 하지만 유시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찌질댈 뿐이었다. 결국 모든 일을 처리한 후 유시마에게 돌아온 것은 (평소에는 도펀트 사건 용의자에게 향했어야 할) "너의 죄를 세어라"라는 일갈과 수정펀치. 2화와 22화에서도 사건의 용의자에게 자수하고 죄를 뉘우칠 것을 설득하려 하지만, 용의자는 말을 듣지 않고 도펀트로 변신해 쇼타로를 공격한다.

24화나 42화에서 언급되듯 스스로 이런 저런 일로 좌절한 경험도 있고 마을에서 꽤 주먹을 날린 양아치였던 모양이지만, 나루미 소우키치의 가르침으로 인해 지금의 모습이 형성된 듯하다. 그 외에도 진노 미키오 형사와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일차적으로는 그 덕분에 완전한 탈선은 막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히다리 쇼타로는 인간적으로 빈틈을 수도 없이 보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정신적으로 주변 인물들을 이끌어주는 캐릭터를 초지일관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쇼타로를 '냉정치 못하다'며 차갑게 쏘아붙이곤 하던 필립 역시, 쇼타로가 그렇게 중얼거리던 나루미 소우키치의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게임."이라는 말을 그대로 입에 담으며 자신에게 쇼타로가 필요한 이유를 깨달아가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침내는 "강함뿐인 전투머신 더블따윈 의미가 없어. 쇼타로 너의 상냥함이 필요해"라며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주기도.

그리고 쇼타로 역시도 극 초반의 대책없이 인정만 많았던 하프보일드에서 조금씩 벗어나, "남자가 하는 일의 8할은 결단하는 것"이라는 말 그대로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냉철하게 필요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하드보일드의 모습에 점점 다가서게 된다. 22화에서 이 변화가 보이는데, 가이아 메모리를 장착한 사람들이 어떻게 망가져왔는지 수없이 보았으면서도 쿠죠 아야라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필립에게 '하프 보일드로군.'이라는 일침을 듣고 쿠죠에게 메모리를 버릴 것을 설득한다.

1.2. '저 녀석은 바보다!'(by 소노자키 키리히코)

이런 하프보일드 성격 때문에 나루미 아키코에게는 쉴 새 없이 바보취급 당한다. 아키코와는 관서식 만담 콤비 포지션을 이루며 나루미가 때리고 쇼타로가 맞는 역할인지라… 게다가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한 필립에 휘둘려다니는 면이 크다.(소노자키 와카나의 라디오를 집중해서 듣고 싶다는 필립의 말에 꼼짝도 못 하는 등.)

게다가 적 도펀트가 메모리 개수를 물었을 때, '하나, 둘, …' 하면서 개수를 곧잘 세다가 그냥 얼버무리고 마는 상식 이하의 모습을 보인 일마저도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 이후 추가되는 더블의 메모리에 대한 훌륭한 떡밥.

전투 상황에 있어서도 앞뒤 생각 안 하고 굉장히 무모한 전법을 잘 쓴다. 나스카 도펀트와의 첫 전투에서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자, 그러잖아도 화력이 강한 히트트리거 폼으로 영거리 사격을 해대서 그 화력에 휘말려 자기도 다치고 필립은 기절하기도 했다.15화에서 전략을 짜서 접근하자는 필립에게 '전략은 싸우면서 생각한다'고 답하는 것에서 그의 성향이 잘 드러난다.급기야 가족의 원수 앞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죽음을 기다리며 눈물을 떨구는 테루이를 보고, 필립이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리던 히트 트리거 상태의 트윈 맥시멈 드라이브를 시전하다가 큰 부상을 입고 만다. 그 와중에 테루이는 쇼타로에게 자업자득이라 말하며 멍청하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필립은 깨어나자마자 테루이에게 소리를 지른다. 여담으로 이 장면은 필립이 평소의 침착함을 잃고 크게 분노한 몇 안되는 사건 중 하나인데, 필립이 화를 낸 상황의 대부분이 쇼타로가 안좋은 일에 처했을 때였던 것을 생각하면 필립에게 쇼타로는 동료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1.3. 필립의 파트너

나루미 소우키치의 희생으로 필립을 구해내고 파트너로서도 잘 지내고 있지만, 필립이 워낙 인간으로서의 감정이나 일반 상식이 결여되어 있는지라 이런 저런 트러블도 많다. 특히 2화에서는 티렉스 도펀트 사건 탓에 충격을 받아서 필립을 때리고 절교 선언까지 하는 등. 하지만 원체 이런 일이 많았던 모양인지 둘 다 아무렇지도 않게 원래대로 돌아왔다.

게다가 워낙에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한 파트너에게 휘둘려 혼자 속을 썩이는 일도 많다. 'C를 찾아라' 편에서 파트너는 이상한 데에 정신 팔려서 발목을 잡지, 사무소장은 무능한데다 민폐나 저지르지, 이 와중에 의뢰인은 짱돌 던져서 창문 깨지, 조사하러 갔더니 변태로 몰려 포위당하지, 그것도 모자라 간신히 잡은 범인한테는 파트너가 정신 팔고 다닌 것 때문에 가이아 메모리까지 털려... 이런 상황인데도 파트너는 끝끝내 정신 팔린 곳에서 못 헤어나와서 결국 혼자 수사하게 되는 것도 모자라, 전투 상황에서는 그 파트너 때문에 민간인이랑 춤까지 춰...

그러나 필립에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지워진 기억'과 '가족'이라는 빈틈을 지탱해주는 믿음직한 파트너 역할 역시 제대로 하고 있다. 평소의 침착한 모습을 잃고 안절부절하는 필립을 보면서 '녀석의 가족을 어떻게든 찾아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에게 몇번이고 위로를 했다. '가족'이란 말 때문에 위기에 처한 필립을 대신해 타고난 도박꾼 카가 타이조와 '도둑잡기'로 대결하게 된다. 물론 타고난 성격 때문에 표정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까닭에 농락당하다가, 가족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로서 쇼타로를 인식하고 일단 안정을 되찾은 필립과 더블 드라이버를 통해 정신을 링크시킨 덕분에 이기게 되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저 파트너였을 뿐인 필립과의 관계도 지구와 소노자키라는 콩가루 가족을 둘러싼 거대한 아수라장 속에 쇼타로가 개입되게 되면서 점차 꼬이게 된다.

1.4. 악녀와의 관계?

"히다리 쇼타로는 악녀와 서로 끌려. 그리고 그 결말은 대다수 비극이야. 쇼타로도 그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으니까 다가가지 못하는 걸지도 몰라. 자신이 사랑한 여성이 불행해진다...라고." - 필립. 후토탐정에서

왠지 그와 얽힌 여성들이 그의 눈앞에서 죽거나 안 좋은 결과를 맞는 경우가 있으며, 그 중엔 가이아 메모리 범죄를 저질러 붙잡은 초등학교 동창도 있다. 혹은 사건이 해결된 뒤에 기억상실에 걸린 옛 라이벌여동생이라든가.(…) 다만 예외적으로 팬을 자처했던 소노자키 와카나의 경우 하라구로 캐릭터였던 것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팬에서 떨어져나갔다. 엮이는 대상이 하나같이 악녀인데, 후토탐정에서 필립을 통해 악녀에게 끌린다고 언급되는 걸 보면 공인 설정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토키메와는 거리를 두는 편.[1]

2. 더블의 좌반신에 대한 진실

사실은 예정되어있지 않았던 더블의 좌반신.

극 초반에 "나루미 소우키치는 내가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원인은 '비긴즈 나이트' 당시 쇼타로가 소우키치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서 나다니다가 일을 그르쳤기 때문.

어찌되었든 필립의 구출에는 성공하지만 '나루미 소우키치의 죽음'이라는 크나큰 희생을 치렀다. 게다가 뮤지엄의 연구시설이 있던 빌딩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더블 드라이버 기어가면라이더 더블(W)로 변신한 것 때문에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한다.

'악몽같은 H' 편에서 잘 자고 있다가(…) 웨더 도펀트에 급습을 당한 필립이 엑스트림 메모리에 구출되게 되는데, 이 때 메모리 내의 전자공간에 나타난 슈라우드는 필립에게 "히다리 쇼타로는 너에게 불길한 존재"라고 말하며 대놓고 쇼타로와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사실 그 이유는 애시당초 쇼타로는 필립과 함께 더블로 변신할 파트너가 아니었기 때문. 사실 쇼타로는 이 아수라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수도 있었던 이레귤러였던 것.

엑스트림 메모리 출현 이후 다시금 나타난 슈라우드가 필립에게 했던 "엑스트림과 접촉한 너는 진화하게 될 것이며, 그 때 히다리 쇼타로는 더 이상 파트너일 수 없다."라는 예언이 그대로 맞아떨어져, 쇼타로와 그의 BODY SIDE 메모리가 필립과 함께 강화된 SOUL SIDE 메모리의 힘을 따라잡지 못하고 밸런스 붕괴의 사태에까지 이른다. 게다가 위의 예언을 무시한 필립이 변신한 팡조커 폼에서도 제대로 못 싸우고 변신까지 풀려 버린다. 이사카 신쿠로와의 전투 직전, 비토 이사무가 쇼타로에게 '큰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쇼타로가 잃게 될 것은 다름아닌 필립이었다. 다행히 엑스트림 각성에 성공하여 틀린 말이 되는 듯 했으나...

설상가상으로 가면라이더 액셀(A)이 강화된 필립의 메모리를 무리없이 써내는 모습을 보고, 쇼타로가 무력하다고 판단한 필립은 테루이 류에게 팀을 맺자고 제안한다. 쇼타로는 고민 끝에 "더블이 될 수 없다면 내게 남은 건 탐정밖에 없다."면서 혼자서 의뢰를 수행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존 메모리와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지만 오히려 메모리를 빼앗겨 버리고, 존 도펀트에 의해서 강으로 추락하고 다시 망연자실한다. 그러나 필립이 나루미 소우키치의 메세지를 전해주면서 더블에는 쇼타로의 다정함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쇼타로는 그 나름대로 심기일전하여 더블로 변신하는 것에 성공한다. 메모리의 힘을 억눌러주려는 필립을 만류하며 "넌 전력으로 가, 내가 따라가 주겠어!!"라면서 근성을 내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엑스트림 메모리가 강림하여 '사이클론조커 엑스트림'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한다. 사실 쇼타로-필립 콤비가 엑스트림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계산 밖의 일이었기에,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 광경을 본 슈라우드는 깜짝 놀라게 된다. 이후 메모리 간의 파워 밸런스 붕괴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둘의 파트너십도 계속될 것처럼 보였다.

3. 뮤지엄 괴멸

그러나 그가 더블의 좌반신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쇼타로가 그야말로 보통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공포감을 증폭시키는 정신 공격을 사용하는 테러 도펀트와의 최종 결전에 있어 유효한 전력이 아니었기 때문. 슈라우드가 테루이 류를 필립의 파트너로 삼고자 했던 것도 그가 정신 공격에 대해 저항력을 갖고 있는 특이체질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그가 "사실은 소노자키 가문이 모든 사건의 흑막이 아닐까?"하고 눈치를 챈 것이 극의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당장 소노자키 가문을 상대하러 쳐들어가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서 밝혀진다. 쇼타로는 테러 도펀트가 펼친 '테러 필드'를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감에 떨게 되었고, 이로 인해 쇼타로 자신이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했기 때문.

아닌 게 아니라 슈라우드가 우려했던 대로 43화의 의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똑같은 정신 공격 계열 도펀트인 올드 도펀트의 공격에 당해 노화되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슈라우드가 원했던 증오로 뭉친 전투머신으로서의 더블인 '사이클론액셀 엑스트림'이 나오나 싶었지만, 필립과 테루이가 증오의 전투머신 더블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쇼타로, 필립, 테루이 류 셋이서 훌륭히 올드 도펀트를 처치하는 데 성공하면서 CAX는 없던 일이 되었다.

이렇게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듯 싶었으나 소노자키 저택에 쳐들어갔을 때 소노자키 류우베의 정신압박 공격에 그야말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과 같은 상태가 되어 나중에는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비명을 지르며 공포감에 덜덜 떠는 처지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필립마저 소노자키 일가에 납치당하고 만다.

그러나 가이아 임팩트에 휘말려 소멸할 처지가 된 필립이 전한 마지막 말인 "나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네가 악마와 함께 할 용기를 갖고 있는 한…", 그리고 처음 엑스트림의 단계에 도달하며 필립에게 했던 "네가 나를 파트너라고 믿어준다면 나는 두 번 다시 꺾이지 않겠어"라는 약속을 떠올리며 재기에 성공, 테러 도펀트를 격파하는 것에 성공한다.

4. 최종결전

그러나 필립이 뮤지엄의 가이아 임팩트에 휘말려 소노자키 와카나와 융합되었다가 회생한 것으로 인해, 앞으로 한 번만 더 더블로 변신하면 필립의 육체가 소멸하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고민과 괴로움에 빠진다. 어떻게든 필립의 소멸을 막고자 했지만, 슈라우드에게 돌아오는 말은 '필립이 웃으면서 죽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결국 47화 후반부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해 맨몸으로 유토피아 도펀트에게 덤비지만 형편없이 당하고, 테루이 류 역시 중상을 입어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필립에게 "네가 변신을 망설였기 때문에 테루이가 이렇게 되었다!"고 질책받지만, 필립을 없애고 싶지도 않았을 뿐더러 변신한다고 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도 없었기에 변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48화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하나 유토피아 도펀트에 당해버리고 결국 이로 인해 필립이 절규하자, 굳은 결심을 한 쇼타로는 이제까지 놔두고 있던 나루미 소우키치의 모자를 쓰고 나선다.
"방해하러 왔다."

계획이 거의 완료되어가는 카즈 쥰 앞에 나타나 맨몸으로 유토피아 도펀트에게 한 방을 먹이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더블 오프닝곡과 함께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하드보일드. 가이아 임팩트가 일어나기 직전 와카나를 구출하고 시설까지 파괴한다. 그리고 필립과 함께 마지막으로 더블로 변신, 카즈를 최대 필살기인 더블 프리즘 엑스트림의 연속 발차기로 격파한다.
"닫는 건 내가 할게."

하지만 결국 필립이 소멸하는 운명은 피하지 못한다. 변신을 해제하려는 필립을 제지하고 자신이 하겠다며 눈물을 펑펑 흘리며 자신의 손으로 필립을 보낸다. 필립은 "쇼타로, 우는 거야?"라면서 태연한 척 하지만 결국 눈물. 이 장면에서 실제로 촬영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두 배우도 단순히 연기가 아닌 완전히 쇼타로와 필립 그 자체가 되어 눈물을 흘렸다는 듯. 사실 촬영시에 필립의 캐릭터를 생각해 울지 않도록 지시했지만 배우들이 극의 끝+몰입으로 진심으로 울었기 때문에... 움짤로 돌아다니는 것 중에 서럽게 우는 스다 마사키를 키리야마 렌이 달래주는 것이 있는데, 이 장면을 찍은 직후로 추정된다.

이후 나루미 탐정 사무소로 돌아온 쇼타로는 필립이 남긴 로스트 드라이버와 그의 메시지가 적힌 책을 발견하고, 가면라이더 조커(J)로서 후토를 지키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홀로 싸워나가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욱 강해진다.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아키라의 의뢰를 받고서 그의 누나를 구하는 과정에서 조직 EXE의 존재를 알게 되고, 라이더 펀치와 라이더 킥을 열심히 외치며 고군분투한 결과 등장한지 한 화만에 조직 EXE를 괴멸시키는 간지폭풍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EXE의 보스에너지 도펀트의 레일건 공격에 당하게 될 뻔한 찰나에 부활한 엑스트림 메모리가 이 위기에서 구해낸다. 이 때 필립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을 알자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필립과 함께 다시금 '둘이서 하나인 가면라이더'로 재기할 수 있게 된다. 극중 마지막 장면도 더블로 변신하여 에너지 도펀트를 간단히 갖고 놀면서 쓰러트려 "자, 네 죄를 헤아려라!"라는 마무리 대사를 날려주면서 끝.

사실 이렇게 된 것에는 1년 전 필립이 소멸한 직후, 와카나가 병원을 탈주한 사건에서 필립이 와카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사실을 말해버리고 만 쇼타로의 하프보일드 성격이 한 몫을 했다. 물론 극 초반부에 비해서는 무척 하드보일드해졌지만.

5. 소설 가면라이더 W ~Z를 잇는 자~에서

필립의 조언을 무시하고 몸을 혹사시켰다가 감기에 걸려 리타이어했다. 작중 묘사로는 쇼타로 인생의 대재앙. 좀비 영화에 나오는 엑스트라(.....) 저 상태에서 의뢰인인 젠쿠지 카스미가 와버리는 바람에 필립이 쇼타로의 대리인으로서 사건현장에 나가는데 격하게 항의하지만 아키코의 설득과 팡과 엑스트림이 있으니 걱정말라는 필립 본인 때문에 결국 허락한다. 다만 필립이 자신이 쓰지 않는 모자를 쓰고 나가려고 하자 불같이 화를 내는데 모자는 제 몫하는 남자만이 쓸수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신념 때문.

이후에는 사건현장으로 무대가 옮겨지기 때문에 필립과 연락할때와 팡 조커 변신시에만 가끔씩 등장하다가 소설 후반부에서 복귀한다.

주얼 도펀트 편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된 쇼타로의 과거 이야기가 필립의 입을 빌려 언급되는데 마을의 파수꾼을 가장한 싸움꾼으로 살았을때 그를 가장 꾸짖은게 진노 형사였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겨우겨우 오얏상의 제자로 들어갈 때 제일 기뻐했던것도 진노 형사였다는 것.

6. 만화 후토탐정

뮤지엄 괴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스 후토탐정에서는 토키메라는 여인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여자복이 지지리도 없던 쇼타로에게 드디어 플래그가 생겼다. 심지어 7화의 컷에선 아예 키스까지 하는 등 초특급 플래그가 세워지면서 팬들 분위기는 그야말로 복 받았다는 평. 추가로 8화에서 공개된 내용으로는 사무실에서 지내는 게 아니라 따로 본인 집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주 못 들어간다고. 그리고 플래그 세운지 얼마나 됐다고 집 얘기 직후에 쇼타로의 연애 징크스가 언급되며 커플 분쇄 플래그를 세워주는 건 덤이다(...).

6.1. 후토탐정 비긴즈나이트 편

사건을 해결해가던 중, 토키메는 더블에 관한 모든 것을 듣고 싶다고 청하였고, 나루미 탐정 사무소의 모두를 대표해 쇼타로가 토키메에게 자신과 나루미 소우키치의 과거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한다. 필립에게서 들은 정보와 추측도 있지만, 오얏상의 진실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일거라 말하며.

이야기는 가면라이더 스컬 - 메시지 for 더블 이후부터 시작한다. 소우키치에게 동경심을 품은 어린 쇼타로는 냅다 자신을 조수로 써달라고 나루미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지만, 거절당한다.[2] 당시 소우키치는 후토 최초의 도펀트 사건으로 자신의 파트너를 처단한 것에 대한 충격과 실의 등으로 인해 탐정 일을 그만 둔 상태였다. 그러던 중, 하루카제 공원의 연속 식인사건에 휘말리고, 소우키치는 어린 쇼타로를 구해주면서 탐정 겸 가면라이더 스컬로 복귀할 마음을 먹는다.

이후 몇 번이고 소우키치에게 자신을 조수로 받아달라고 간청했지만, 거절당하는 일의 반복이었고, 초조해진 쇼타로는 마을의 파수꾼을 자처하며 불량아들을 때려눕히고 다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불량아들에게 당할 뻔한 야구부원을 위해 묵묵히 맞은 일[3]이 생겼고, 쇼타로를 다시 본 소우키치는 그를 조수로 받아주게 되었다. 단, 고등학교를 제대로 졸업하고 숙모에게 허락을 받을 것을 조건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나루미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게 된 쇼타로는 오얏상에게 탐정 일을 배워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사무실 밑에 숨겨져있던 트렁크 케이스를 발견한 쇼타로는 그 직후, 의뢰인이 걸어온 전화를 받게 된다. 그녀에게서 트렁크 케이스가 비장의 카드가 될 것임을 들은 쇼타로는 오얏상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수소문하였고, 어느 배에 잠입하여 비긴즈나이트의 사건이 터진 섬의 건물로 향하게 된다. 이후 극장판의 내용이 나오면서 처음으로 W로 변신한다. 이후 하드 스플래셔를 타고 섬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여 어느 지하기지에 도착하는데, 그곳은 나루미 탐정 사무소의 '열면 유령이 나오는 문'과 이어져있었다. 그리고 사무소에서 오얏상을 죽게 만든 것이 자신이라면서 눈물을 흘리고, 현재에서도 토키메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겹친다.

7. 극장판, V 시네마

7.1. 극장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올 라이더 대 대쇼커

변신한 채로 선행 등장. 사이클론조커, 히트조커,히트메탈을 선보여 섀도우 문을 잡았다.

7.2. 가면라이더 W 비긴즈나이트

후토에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죽은 사람의 목격담에 대한 의뢰를 받은 쇼타로는 조사 도중 과거 비긴즈나이트의 날에 사망한 자신의 스승 나루미 소우키치와 마주친다.

그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여기던 쇼타로는 가면라이더 스컬로 변신하여 자신을 습격하는 소우키치에게 반격을 하지 못한 채 당해버리고, 이로 인해 쇼타로는 자신이 탐정업을 포기하여야 하는가 고민에 빠지지만 파트너인 필립과 함께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다시 마음을 고쳐잡는다.

이후 죽었던 나루미 소우키치가 살아난 것처럼 보였던 것의 원인이 더미 도펀트의 짓임을 간파하고, 더미 도펀트를 메모리 브레이크 직전까지 몰고 가지만 소노자키 家의 사람들의 방해로 더미 도펀트를 놓치고 만다. 그 후 도망친 더미 도펀트를 쫒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와 마주쳐 그와 함께 협력해 싸우게 된다.

전투 후 디케이드는 평행세계의 스컬인 나루미 소우키치를 만나게 해 주는데, 소우키치로부터 모자가 어울리는 남자라는 평가를 받고 무척 기뻐한다. 드디어 한사람 몫을 하는 남자로 인정받았기에.

7.3. 가면라이더 W FOREVER A to 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이터널(E)에 의해 본래 갖고 있던 메모리가 무력화된데다, 한바탕 싸우다가 필립이 끌려가 좌절하던 중에 진짜인지 환영인지 모자를 쓴 가면라이더 스컬=나루미 소우키치가 나타나 로스트 드라이버를 주고 사라진다. 그 뒤 사무소 지붕을 뚫고 구석에 처박혀있던 T2 조커 메모리를 이용해 가면라이더 조커로 변신, NEVER 소속 도펀트들을 격파해 나간다. 이후 T2 조커 메모리를 빼앗기지만 필립의 기지로 이전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다시금 더블로 부활, 이터널과의 최종 결전에 나선다. 극장판 이후의 본편 전개를 보았을 때 로스트 드라이버로 변신한 "가면라이더 조커"의 등장은 철저히 계산되어 배치된 복선이었다.

덧붙여 가면라이더 오즈(히노 에이지)와는 이 때 처음 만났다. 에이지가 도와줄때 라이더는 서로 도와야지?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를 기억해두고 나중에 에이지를 도울때 사용한다.

7.4.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오즈&더블 feat.스컬 MOVIE 대전 CORE

더블 파트는 스컬이 주역이라 빈도가 적었고 무비대전 파트에서 오즈와 다시 만나 가면라이더 코어와 싸운다. 더블 파트에서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다시 나왔다.

7.5. 가면라이더 W RETURNS

주연에서는 내려왔지만 그래도 변신한 모습은 나와줬고 이터널 편에서는 초반부에 스위츠 도펀트를 잡아냈다.

7.6.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포제&오즈 MOVIE 대전 MEGAMAX

후토에 다시금 나타난 재단 X를 막으려고 변신하려는데 필립이 '센베이지루'(과자같이 먹는 '센베이'를 국에 넣어 만든 음식)를 검색한답시고 정신이 없자 혼자 조커로 변신해서 전원 쓰러뜨린다. 마스커레이드 도펀트들과 야미 두마리를 상대로 전혀 꿀리지 않고 날아다니며 때려패는 걸 보면 단독으로 재단 X 괴멸이 가능할 것 같은 수준. 게다가 야미들에겐 2연속 조커 맥시멈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심지어 여유롭게 처리하곤 포즈까지 잡아주는 여유. 쇼타로의 하드보일드는 아직 살아있다. 그리고 미리 진상을 파악해서 히노 에이지에게 키사라기 겐타로를 데려오게 한다. 겐타로가 필립과 쇼타로한테 "당신들이 가면라이더 W이심까? 난 모든 라이더와 친구가 될 남자, 키사라기 겐타로임다!"라고 하자 뜨거운 녀석이라고 평한다. 그리고 필립에게 서로 닮았단 소리를 듣자 이런 리젠트하고 닮았다니 웃기는 소리라고 하지만, 겐타로가 "친구를 울리는 녀석은 용서 못 함다!"라는 말을 하자, 서로 'ういっす'를 외치며 의기투합한다.

그러다 재단 X의 조디아츠 일원들이 나타나자 에이지와 겐타로를 먼저 보내려 하고, 망설이는 에이지에게 처음 만났을 때 에이지가 했던 말인 "라이더는 서로 돕는 사이잖아?"라며 빚은 갚는다며 둘을 보낸다. 그리고 더블로 변신해서 화려하게 폼 체인지를 연발, 조디아츠 4명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엑소더스가 폭발하는 것을 보며 "해냈구만, 후배"라며 폼을 잡는다.

7.7.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위자드&포제 MOVIE 대전 얼티메이텀

빛의 환영으로 등장한다. 일단 배우 본인으로 보이지만 등장시간이 너무 짦고 가려져서 확인은 불가. 더블의 전투씬에서 더블 성우 역을 한건 맞는 듯.

7.8.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


헤이세이 라이더 15명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는 나루타키의 말에 따라 카도야 츠카사가 찾아간 첫번째 라이더. 나루미 소우키치의 슈트를 입고 나오며 하드보일더의 백미러를 보며 폼을 잡지만 길을 나서려다가 쓰레기통에 발이 찍혀 발을 부여잡고 아파한다. 츠카사에게 "여전히 하프보일드 하구만."이라는 소리를 들은건 덤. 츠카사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자신은 지금 큰 의뢰가 많다면서 거절. 사실은 그 중요한 일이 미아견, 미아고양이, 미아거북이 찾기 였다. 여담으로 더블 극장판인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에 초반에 쇼타로가 의뢰 받았던 사진들이 나오는데 해당 미아견 사진들이었던 것이다. 츠카사는 쿠몬 카이토에게 전부 맡겨버리고 다음 라이더를 찾으러 간다. 탐정 맞냐면서 무시하는 카이토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미아견을 잡으려다가 물에 빠진 그를 보고 입만 산 녀석이었구만. 하면서 은근히 깠다.

결국 미아견을 잡고 츠카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슈라는 소년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후 츠카사가 슈와 함께 슈의 어머니가 있는 등대에 가다가 그들을 가로 막는 블랙과 블랙RX를 상대하기 위해 다시 등장. "검은색의 라이더인가. 당신들과는 뭔가 가까운 것이 느껴지는 군."이라며 조커로 변신해 둘을 상대한다. 이때 조커로 변신하면서 늘 하던 대사인 "자, 너의 죄를 세어라."라는 대사를 읊는데, 친구를 죽인 경험이 있는 미나미 코타로에게 있어서는 트라우마가 될 만한 대사였다.(...) 팬들은 블랙 역의 쿠라타 테츠오가 캐스팅 되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듯. 블랙들과의 전투에서 조금 밀리지만 카이토가 가세하자 금방 역전한다. 이때 카이토를 미아 거북이의 이름인 '거북 양'이라고 부른다.[4] 맥시멈 드라이브와 망고 스쿼시로 RX를 쓰러트리지만 아마존과 슈퍼원이 난입해 둘을 습격. 공격당하는 쇼타로를 카이토가 밀어내 둘의 공격에 당해 쓰러지고 일단 퇴각한다.

이후 카즈라바 코우타를 돕기 위해 남아있는 라이더들을 모아온다. 남아있는 라이더들 끼리의 정면 승부가 시작되고 블랙과 함께 폭사해 록시드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무라사메 료의 계획으로 다른 라이더들이 부활할때 같이 등장. 이때는 조커가 아니라 더블로서 등장하며 함께 피프틴에게 대적하지만 디케이드 암즈로 변한 피프틴의 디케이드 스쿼시에 당해 구른다.

엔딩에서는 아직 찾지 못한 미아 고양이를 찾아다니는데, 영화 내내 입고 다니던 오얏상의 복장이 아닌 평소 자신이 입고 다니던 검은색 복장이다. 유독 이번 극장판에 오얏상 얘기를 꺼내고, 또 이번 극장판의 주제중 하나가 '죽은자에 대한 미련'인 것을 생각해보면 쇼타로는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나루미 소우키치에 대해서 더 미련을 가지지 않을 것으로 해석될수도 있을듯.

7.9.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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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리 신노스케
가면라이더 마하
시지마 고우
  • 간접적 출연은 기울임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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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후토라멘의 사장이 쇼타로를 언급하면서 더블의 라이드워치를 건네주었는데 스토리상으로는 쇼타로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자리를 비워서 지인에게 워치를 맡긴 것으로 보인다.

이후 레전드 라이더가 집할 할 때 남성들을 구해주면서 더블의 대사인 "자, 너의 죄를 세어라"를 외쳤다.[5]

8. 비고

  • 캐릭터 이미지상으론 70년대 후반 방영된 일본 드라마 《탐정이야기》의 주인공 쿠도 슌사쿠(마츠다 유사쿠 분)를 벤치마킹하였다.
  • 본편에서는 쇼타로 자신을 중심으로 한 주요 갈등이 크게 없는 매우 완성되어 있는 캐릭터. 게다가 본편의 내용 전개가 필립을 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주로 타 캐릭터를 지원해주거나 게스트 캐릭터를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없이는 결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포지션은 '인맥형 주인공'에 가깝다. 이 캐릭터의 진가는 극장판에서 발휘된다는 것이 중론.
  • 쇼타로 역 담당 배우인 키리야마 렌은 어릴 적부터 가면라이더가 되는 게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전부터 계속 오디션에 참가하며 낙방을 해오다가 드디어 쇼타로 역에 선정된 거라고. 쇼타로의 아역 배우인 카카즈 잇세이는 TV판 최종화에서 의뢰인인 아오야마 아키라 역으로 출연했다. 국내판 성우엄상현은 쇼타로의 하프보일드적인 어설픔이 제법 잘 표현되었다. 참고로 원판에서는 테루이 류에게 반말을 쓰지만 더빙판의 경우 테루이 류(류강혁)에게 '형사님'이라고 존댓말을 쓴다.
  • 가면라이더 지오에서 등장하지 않아서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키리야마 렌 자체도 쇼타로에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라는 평.










[1] 이건 쇼타로의 메모리인 조커 메모리가 상징하는 걸로 설명 하는대 게임에 따라서 비장의 카드로도 꽝으로도 사용 되는 조커의 양면이라고[2] 거미남을 물리치고 가희를 구한 해골남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가 본의아니게 소우키치의 아픈 곳을 찌르게 된다. 물론 당시의 쇼타로는 아무것도 몰랐지만.[3] 야구부원이 폭력사건에 휘말리면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걸 안 쇼타로는 충분히 반격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때리지 않은 것.[4] 거북 양='카메코'가 카이토와 비슷...[5] 배우가 직접 녹음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쓰인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