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e-스포츠 캐스터에 대한 내용은 에릭 론퀴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Dead On Arrival
문자 그대로 병원에 도착(Arrival)했을 때 이미 사망(Dead)한 환자. 병원 근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어다. 최선의 치료를 했음에도 사망한 것이 아닌 본격적인 치료는 시작도 하지 못 했음에도 환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중환자가 와도 살려낼 수 있는 명의라고 해도 이미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건 불가능하다.
환자가 죽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구급대원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하는 것으로, 이미 사망했더라도 최종적인 판단은 의사가 하게 된다. 물리적, 객관적으로 명백하게 사망이 확실한 상황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자세한 것은 사망선고 문서 참조.
또한 대테러, 인질 구출 작전등에 있어서 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인질 혹은 용의자가 이미 죽어있을 시에도 DOA라고 표현한다. 그에 반대로 작전 도중에 사망시엔 KIA(Killed In Action)라고 표현한다.
비유적으로 손 쓸수 없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전자제품 한정으로 구입시 이미 작동불능인 불량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2] 제품에 하자가 있는 불량 제품이므로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교환 및 환불받을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새로 출시될 7인치 태블릿들이 DOA의 운명"이라고 독설했다. 삼성과 자사 제품을 보면 DOA는 아니었던 것 같다.
1.1. Damaged On Arrival
비슷한 표현으로 배송상품이 배송 과정에서 파손되어 도착한 경우 Damaged On Arrival 의 약자로 DoA 라고 하며, 구매자 단순변심이 아닌 반품 및 환불의 요건이 된다. 파손되어 도착한 해외직구상품을 환불요청할 때 사유를 영어로 적어야 하는 경우 DOA라고 적으면 된다.유래는 상기의 Dead On Arrival의 변형으로 보인다.
1.2. Dead or Arrive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세계관 마케팅.자세한 내용은 Dead or Arrive 문서 참고하십시오.
2. Dead or Alive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live 문서 참고하십시오.3. 코에이 테크모의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1. 위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DOA'
자세한 내용은 DOA(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4. 영국의 4인조 밴드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live(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5. 일본의 록밴드
2004년에 데뷔한 GIZA Studio 소속의 3인조 밴드. 보통 소문자 doa로 표기한다. 데뷔 초기를 제외하고는 멤버들이 곡별로 돌아가면서 보컬을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은 울트라맨 넥서스 오프닝 테마인 英雄.멤버는 다음과 같다.
- 요시모토 다이키 (吉本大樹)
재일 한국인 3세이다. 한국식 이름은 주대수. 2001년 MBC 코리아 모터 레이싱 챔피언십 및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KTCC)[3]의 포뮬러 1800에 이레인 팀으로 참가해 코리아 모터 레이싱 챔피언십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4] 또한 같은해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포뮬러 1800에서는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했다. 2010년에는 한국인 F1 레이서 선발전에도 참가했다.
레이서로서 2024년 현재 활동팀은 LM Corsa. 슈퍼 GT GT3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다.
- 토쿠나가 아키히토 (徳永暁人)
- 오타 신이치로 (大田紳一郎)
6. 사와노 히로유키의 진격의 거인 OST
자세한 내용은 DOA(진격의 거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 이 시에서 마왕은 질병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마왕(음악) 참조.[2] 뜻이 완전히 통하진 않겠지만 전자기기가 맛이 갔을 때 죽었다고도 말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3] 2001년 한 해만 열리고 막을 내린 모터스포츠 챔피언십[4] 참고로 이해 우승자는 오일뱅크의 윤세진으로 윤세진은 그해 GT 클래스도 우승하면서 두개의 클래스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