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21:22:33

조지훈(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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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ecb5f> 조지훈
Cho Ji-Hoon
파일:범죄도시 조지훈.jpg
성별 남성
출생 1982년 10월 12일 (36세)[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7cm, 78kg[2]
직업 군인 (이전)
소속 대한민국 특수부대 (전역)
민간군사기업 용병 (퇴출)
황제 카지노 (부장)
범죄 불법 온라인 도박, 살인, 감금, 납치
격투 스타일 복싱, 나이프 파이팅
무기 단검
배우 김지훈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4. 평가5. 어록6. 기타

[clearfix]

1. 개요

범죄도시4의 등장인물.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 황제 카지노의 부장이자 백창기의 오른팔이다. 배우 마동석이 언급한 숨겨진 빌런으로, 특수부대를 전역한 용병 출신이다.[3]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과거

백창기와 마찬가지로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었다가[4] 전역 후 용병으로 잠시 일했다. 이후 백창기가 부대에서 퇴출당하자 같이 나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인물도 백창기 못지 않게 전투에서 칼질을 해대는 것을 보면 이쪽도 백창기같이 퇴출된 것일 수도 있다.

2.2. 범죄도시 4

조성재가 어느 3명의 남자들에게 쫓길 때 우연히 마주친 필리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때 백창기와 함께 자동차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백창기가 경찰들과 조성재를 모두 살해한 후, 조성재가 가지고 도주했던 황제 카지노의 범죄 사실이 담긴 USB를 회수한다. 이후 카지노 기지 내부에서 납치감금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도망갔던 조성재 얘기 들었지? 딴 생각들 하지 마라."라며 엄포를 놓는다.

장동철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백창기가 한국으로 들어갈 때 같이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팔이란 위치 답게 항상 백창기와 함께 이동하며[5], 작중 굵직한 싸움에선 백창기와 함께 전투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화장실 싸움 당시 여자화장실에 잠복해있다가 이후 들어온 마석도를 급습했으며,[6] 마석도를 상대로 유효타를 몇 대 내긴 했으나 순수 무력에서 밀리는 바람에 상대가 되지 못하고 얻어터지며 그대로 제이슨과 함께 체포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백창기가 김만재를 쓰러뜨린 뒤 화장실에 들어온 청소부를 인질로 잡은 후 마석도 앞에서 칼로 찔러 마석도의 발을 묶어놓는 바람에 기절한 제이슨만 체포되고 조 부장은 백창기와 함께 도주에 성공했다.

권 사장 패거리의 습격에서도 권 사장을 칼로 찔러 잠시 무력화시킨 뒤, 백창기와 함께 싸우며 부하들을 상대로 일당백의 전투력을 과시했다. 다만 권 사장이 꽤 무게가 나가는 전등을 무기로 사용해 기습에 성공하자 잠시 고전했지만, 이내 백창기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최종전인 기내 일등석 싸움에서 백창기와 함께 2:1로 마석도에 맞섰지만 잠시 우위를 점하는가 싶었으나, 결국 마석도에게 속절없이 밀리며 맞고 날아간다. 하지만 끈질기게 마석도의 발목을 붙잡았고, 이틈에 백창기가 무기를 찾기 위해 승무원실(갤리)로 간 사이, 천장에 들려 쳐박히고 바닥에 내쳐지며 처절하게 얻어맞는다. 이때 마석도가 그냥 누워있지 그러냐는 말과 동시에 그를 흠씬 두들겨 패고, 객실 선반에 있던 캐리어를 잡아 휘두르며 저항해보지만 결국 화장실 입구 벽에 날려 처박힌 다음 얼굴에 마지막 주먹 한 방을 맞고 뻗어버리며 등장 끝.

3. 전투력

빌런측 2인자 포지션임에도, 백창기와 더불어 특수부대 출신답게 범죄도시 시리즈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의 강자이며 4편 내에서 마석도, 백창기 다음가는 강자이다. 맨손격투에 한정해서는 역대 중간보스 중에서도 마하와 더불어 최상위권에 꼽힐 정도.[7]

복싱이 주 특기이며 일개 조직원을 상대로는 일대다수 상황에서도 가볍게 무쌍을 찍을 정도다. 특수부대 출신답게 나이프 파이팅에도 능해서 칼을 드는 순간 백창기에 준할 정도의 학살을 펼친다.[8] 맷집 역시 상당해 마석도에게 두들겨 맞아도 어느정도 버틸 정도이며 맨손으로도 마석도와 잠깐이나마 합을 나눌 정도이다.[9]

한국에 들어갈 때도 그렇고 어딜 다니건 백창기와 함께 다닌 것을 보면 백창기의 오른팔이나 다름없는 존재. 다만 권 사장 조직과의 패싸움에서 기습 때문에 궁지에 몰릴 뻔한 걸 보면 일단 백창기보다는 몇 수 아래인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상사이자 최종보스인 백창기의 부하인 만큼 전투력이 백창기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종합적으로는 마하보다 근소 우위[10], 장첸, 리키와 비슷한 수준인 최상위권에서도 상한으로 보인다.

4. 평가

5. 어록

도망갔던 조성재 얘기 들었지? 딴 생각들 하지 마라.
납치된 프로그래머들에게 한 경고
장 대표가 약속을 안 지키고 있습니다.
회원 수가 올라갔는데 왜 배당이 그대로냐는 백창기의 질문에 한 대답
19층으로 와.
마석도김만재를 마주한 뒤 19층에서 내리고 제이슨에게 전화를 걸어 한 말
형님, 필리핀으로 넘어가시죠.
개새...!
마석도의 주먹에 맞아 혼절하기 직전에 남긴 말유언[11]

6. 기타

  • 담당 배우인 김지훈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직 복싱 트레이너다. 개인 유튜브 전작의 마하 또한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인 홍준영이 배역을 맡았는데, 조직의 2인자인 점 또한 마하와 닮았다.
  • 백창기와 동일하게 같이 특수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PMC(민간군사기업)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보인다. 근거는 초반에 다른 사업장에 들이닥쳤을 때 상대 조직원 한 명이 권총을 쏘자 조직원들처럼 얼 타는게 아니라 백창기와 엄폐물에 엄폐했던 점, 복싱을 기반으로 나이프를 이용한 근접 전투가 일반 조직원들 수준이 아니라 고도로 훈련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 배신을 하거나 당했던, 혹은 분열이 있었던 다른 최종 보스의 측근들과 달리[12] 충성심까지 갖췄고 심지어 최종보스에게 동료다운 대우까지 받는 유일한 심복이다. 이 때문인지 역대 중간보스들 중 유일하게 최종 보스와 함께 최종전을 치뤘다.

[1] 극중 기준.[2] 작중 프로필[3] 정황상 백창기가 특수부대에서 복무하던 시절 맞후임으로 추정된다.[4] 백창기와 마찬가지로 장교 또는 부사관 출신이었을 것으로 보인다.[5] 작중 백창기가 숙소에 있을때나 이동을 할 때, 심지어는 식사를 할 때에도 모두 함께 등장한다. 정말 하루종일 붙어있는 포지션인 것.[6] 비어있는 화장실 칸의 문을 잠근 뒤 본인은 그 반대쪽 화장실 칸에 숨어 있다가 마석도가 잠긴 화장실 칸의 문을 힘으로 부쉈을 때 아무도 없어 잠시 머뭇거린 틈을 타 기습에 성공했다.[7] 종합적으로는 마하보다도 우위에 있다. 맨손 격투는 동등한 수준이지만 조지훈은 특수부대 출신인 만큼 단도 같은 무기술에도 능하며 마하와는 다르게 풀컨디션의 마석도와 싸웠던 만큼 맷집도 마하보다 높다.[8] 물론 권 사장에게 전등으로 뒷치기를 당해 고전하기는 했지만 기습공격만 없었다면 별 무리없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9] 다만 체급 차이가 심한지라 시간이 지날수록 마석도에게 밀렸다. 또 백창기와 함께 둘이서 공격한것도 감안해야 한다. 실제로 화장실에서 백창기 없이 마석도와 1대1로 맨손으로 겨뤘을 땐 훨씬 빨리 패배했었다. 하지만 1대1로 이정도로 버틴 빌런은 최종보스들과 일부 최상위권 강자들 뿐이다.[10] 맨손으로는 서로 비슷.[11] 주성철의 최후와 흡사하다. 주성철도 마지막으로 리타이어되기 전 마석도 이 개새...!!라고 욕설을 내뱉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 마석도의 펀치로 날아갔다.[12] 1편의 위성락과 2편의 두익장씨 형제. 3편의 경우 김용국주성철이 마석도와 최후의 결전을 치르기 직전까지 주성철과 같이 있었다 먼저 마석도에게 얻어맞은 직후 김만재를 비롯한 서울청 광수대와 사태를 파악한 구룡서 경찰관들에게 체포되고 이강호토모가 빼돌린 마약을 찾기 위해 토모의 사무실을 수색하다가 리키에게 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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