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6 23:38:14

김두한(야인시대)

파일:Yainsidaelogo.png 우미관패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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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쌍칼김두한
1부 김영태 김무옥 문영철 김삼수 털보 병수
번개 와싱턴 신영균 홍만길 휘발유 개코 정진영
2부 초기 김관철 아구 갈치
2부 후기 홍영철 조일환 }}}}}}
김두한
파일:Yainsidaelogo.png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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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우미관
무소속 국회의원[1]
생년월일 1918년 5월 15일
사망월일 1972년 11월 21일
담당 배우 곽정욱 (유년기)
안재모 (청년기)
김영철 (중년기)

1. 소개2. 캐릭터 특성
2.1. 무식2.2. 여복
3. 작중 행적4. 명대사5. 야인시대 합성물에서의 김두한6. 기타7. 관련 영상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틀

1. 소개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 모델은 실존인물인 의송[2] 김두한이다.

2. 캐릭터 특성

2.1. 무식

올림픽? 그게 뭔데?
아니, 마라손[3]은 또 뭐야?

- 15회에서 정진영에게 손기정의 올림픽 마라톤 우승 소식을 전해 듣고 한 말
난 무식해서 그런 어려운 말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의리가 뭔지, 남자다운 게 뭔지는 잘 압니다. 쌍칼 형님이 왜 목숨을 걸고 구마적과 싸우셨습니까? 다 사나이의 자존심 때문입니다. 난 그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겁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나이의 자존심 말입니다!
- 18회에서 이정목을 내주는 순간 우리도 모두 끝장이라고 한 것에 김영태가 일단 급한 불은 피하고 보라고 했다는 것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라고 대답하자 한 말
나 김두한은! 환경이 나빠가지고 교동보통공립학교 1학년이 전부올시다! 본래 아는 게 없어서 말을 잘 할 줄 모르지만, 그러나 다른 사람이 할 줄 모르는 행동을! 나는 할 수가 있어요!
-국회 오물 투척 사건 당시 연설 중 일부.

본 드라마에서 김두한은 실제 고증에 따라 엄청난 무식쟁이로 등장한다. 워낙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 보니[4] 이 무식하다는 게 살짝 도를 넘어서, 손기정의 우승 소식을 들었을 때 올림픽이나 마라톤이 뭔지조차도 몰라서 정진영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게다가 까막눈이라서 어른이 되고 작중 처음으로 개코, 정진영과 재회했을 때 정진영의 책을 보고 글을 거의[5]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후에 쌍칼이 두한이 너도 까막눈이냐고 물어보자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때문에 쌍칼은 주먹도 모름지기 글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6]

오랜 기간 일자무식이었으나, 국회의원이 된 이후론 글공부를 했는지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수준에는 이른다.[7]

2.2. 여복

그 남자들, 몇 시간을 싸웠는지 몰라. 그리고.. 젊은 남자가 너무 멋있었어.
- 설향
그나저나~ 정~말 멋지세요, 두한 오라버니~. 나~ 오라버니한테 오늘~ 완~전히 반해버렸다니깐요?♥
- 김두한이 신마찌에서 몸 팔던 조선인 유녀를 구출해 데리고 간 끽다방의 여종업원

실존 인물 김두한은 178~180cm에 달하는 거구에 다부진 육체를 가졌지만 외모는 전형적인 미남 스타일과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김두한 역을 맡은 배우들인 곽정욱, 안재모, 김영철 모두 비교적 작은 체구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형 외모의 소유자들인데, 여기에 주인공이라는 포지션까지 겹치다보니 작중에서 김두한은 상당한 미남으로 묘사된다. 그만큼 따르는 여자들도 상당수인데, 청년기 시절 공식 히로인만 무려 세 명이며, 비록 서브 히로인 반열에도 못 들어갔고 이렇다 할 비중도 없지만 실제 김두한의 가족인 이재희김을동 등장했다. 그리고 중년기까지 합치면 애기보살도 포함된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여성편력의 사나이.

이 외에 신마찌 결투 직후 현장에 떼거지로 몰려들어 그곳을 떠나는 김두한을 설렘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는 술집 여자들이나 김두한이 신마찌 유곽에서 구출한 조선인 유녀를 끽다점으로 데려와 고향으로 돌아갈 만큼의 돈을 내어주는 것을 보자마자 원래 좋아하던 김무옥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김두한에게 반해버린 그곳의 여종업원 등, 엑스트라 여캐들조차도 김두한에게 열광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창작물 속 여복 많은 주인공이 으레 그런 것처럼, 박인애와 애기보살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김두한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했다. 설향의 경우 처음부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다보니 아직 어린 나이였던 김두한은 이런 설향을 상당히 부담스러워했고[8], 나미꼬는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김두한에게 적대받았다.[9] 게다가 김두한에게 직접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박인애는 김두한을 독립군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정하지 않는 집안 등쌀에 못 이겨 중추원 참의의 자제인 이군과 정략적인 결혼을 했으나, 불행한 나날을 견디다 못해 파혼하는 등[10] 안타까운 결말을 맞는다.

다만, 작중 김두한의 집안 배경을 보면 이들과 맺어지지 않는 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김두한은 나름 뼈대 있는 명문가인데다가 독립운동가까지 배출한 신 안동 김씨 집안의 자손이었고, 강직한 성품을 지닌 그의 친할머니도 어린 시절부터 김두한에게 항상 이런 점을 강조했다. 그런데 김두한과 플래그를 형성한 히로인들의 신분을 살펴보면 설향의 경우는 기생이고, 나미꼬는 일본인이며, 박인애는 친일파 집안의 딸이었으니, 설사 김두한이 결혼을 강행한다 하더라도 그의 가족들과 문중에서 이들을 김두한의 배우자로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낮았던 것.

그래서 결국 친할머니의 중매를 통해 정식으로 혼인하여 배우자가 된 사람이 바로 이재희지만, 이 쪽도 그리 행복하지만은 못했다. 나라를 위한 큰일을 한답시고 거의 집안 일을 등한시한 김두한을 헌신적으로 내조했으나 오히려 한국전쟁 당시엔 딸 김을동과 함께 김두한에게 버려지다시피 했던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울에 남아있다가 결국 인민군들이 집에 쳐들어오고 말았는데, 집안에 걸린 김좌진의 사진을 본 인민군들이 위대한 독립운동가의 집안이라는 이유로 그들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게다가 애기보살 역시 같은 시기에 서울에 남겨졌다가, 김두한과 관계가 깊다는 이유로 서울을 침공한 인민군들에게 납북까지 당하고 말았는데, 이런 부분은 야인시대의 김두한이 비판받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3.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두한(야인시대)/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명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두한(야인시대)/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야인시대 합성물에서의 김두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두한(야인시대)/합성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

청년기의 김두한 역을 맡은 안재모와 중장년기의 김두한 역을 맡은 김영철은 작품은 다르지만 우연히도 이방원 역을 맡은 바 있다. 어째 태종 이방원이 김두한으로 환생했다는 배우개그 성립도 가능. 안재모는 정도전, 김영철은 대왕 세종[11]장영실[12]. 참고로 정도전에서는 이화룡역을 맡은 안승훈이 이방원의 장인인 민제 역할로 출연했다.

2016년 네이버TV에서 방영한 페이지터너 4화에 청년기를 담당했던 안재모가 의사로 나와서 내가 고자라니를 패러디했다. 4분부터.

7. 관련 영상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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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파일:external/www.tldm.org/Hammer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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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박헌영
전위대장 김두한(탈퇴) → 정진영
당원 신불출 김천호 김해숙
심영 문예봉 금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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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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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이정재(형사양반) 심영의 어머니
추가 멤버
시라소니 나레이션 조병옥 김좌진 정진영 장택상
이석재 염동진 이승만 김종원/미군양반 김형사 박헌영
신불출 문영철 김무옥 궁예 임화수 박용직
기타1
미와 와사부로 · 워태커 · 무뇌봉 · 신영균 · 눈물의 곡절 · 김천호 · 홍만길 · 최동열 · 백관옥
신익희 · 개코 · 김영태 · 황철 · 간호사 · 폭☆8 ·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 중앙극장 관객
1. 비중 있게 합성되는 인물은 아니지만, 같이 합성되는 인물 또는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이나 사물.}}}}}}}}}


[1] 6.25 전쟁 이후[2] 실제 김두한의 호.[3] 마라톤의 일본식 발음(マラソン).[4] 원노인을 만난 이후에는 약간 생활이 안정되기는 하는데, 정작 원노인은 "일본놈들의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며 김두한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김두한은 무술 단련을 하는 것 외에는 유년 시절을 원노인의 일을 도우면서 지내고 공부를 하지 못했다[5] '공산당' 중의 '공'자만 겨우 알아봤다.[6] 적어도 쌍칼은 신문을 읽을 정도의 학식은 지녔다. 문맹률이 높던 일제시대에 한자와 일본어투가 섞인 신문을 유창히 읽을 줄 알면 최소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몰라서 불편할 일은 없었다.[7] 다만 실존인물 김두한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도 한글을 완벽하게 깨치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동료 국회의원이었던 김영삼회고에 의하면, 자신에게 오는 편지를 읽지 못해서 매일 아침마다 대신 읽어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았다고 한다. 다만 글을 모르는 것과는 별개로 머리는 좋아서 한 번만 읽어줘도 내용을 전부 외웠다고. 여담으로 옛날 부하들한테 술을 사줘야 한다며 돈도 자주 빌려갔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드라마에서도 후반부에 종종 묘사된다. 사실 김두한이 김영삼보다 9살이나 위니 같이 밥을 먹어도 오히려 김두한이 사 줘야 하는 게 맞지만, 김영삼은 금수저였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었나 보다.[8] 김두한이 주먹 세계 왕초에 등극한 때의 나이가 19세였으므로, 이 시기의 나이는 고작 10대 중후반이었다.[9] 물론 적대 관계에 있었던 혼마찌패의 수장인 하야시의 처제라는 이유도 적지 않게 작용했다.[10] 결혼 후 반복되는 의처증 증세를 보이면서 박인애가 밴 아이를 유산하는 동안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등, 누가 친일파 집안 출신 아니랄까봐 썩 좋은 남편이 되지 못했다.[11] 조재현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으나 고사했으며 중장년기 김두한 역의 김영철은 <야인시대> 때문에 SBS 피아노 KBS 1TV 사랑은 이런거야 등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고 김영철 대신 <피아노>에서 한억관 역으로 발탁된 조재현은 청년기 역의 김두한 역을 맡은 안재모가 출연한<정도전>으로 KBS 복귀를 했으며 <야인시대>에서 하야시 역으로 나온 이창훈은 <사랑은 이런거야> 출연진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김상경이 맡았다.[12] 이 작품에서는 진짜 김두한의 외손자인 송일국이 주인공 장영실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여기서도 김상경과 김영철은 대왕세종에서와 똑같이 각각 세종과 태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