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00:33:42

채닝 테이텀

파일:channing-tatum.jpg
이름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본명채닝 매슈 테이텀 (Channing Matthew Tatum)
국적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1980년 4월 26일 ([age(1980-04-26)]세), 앨라배마 주 컬먼
신장185cm
직업배우, 프로듀서
부인제나 드완 (2009 - 2018[1])
학력탬파 가톨릭 고등학교 (졸업) (1994-1998)
글렌빌 주립대학[2] (중퇴)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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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및 경력3. 사생활4. 기타

1. 개요

미국의 배우, 프로듀서.

2. 생애 및 경력

1980년 4월 26일 앨라배마 주 컬먼에서 태어난 테이텀은 6살이 되던 해 미시시피로 이주했다.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플로리다의 탬파 지역에서 보냈으며 축구, 야구, 무도 등을 즐겼다. 고등학교 졸업 후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글렌빌 주립 대학에 입학했으나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와 허드렛일을 하기 시작했다. 20대 초반이었던 이 즈음, 동네 나이트클럽에서 스트리퍼로 일했다.

2000년, 플로리다에서 열린 오디션을 통과해 리키 마틴의 "She's Bangs" 뮤직비디오에 캐스팅되었고, 400달러의 돈을 받았다. 또 아르마니아베크롬비 등에서의 모델 활동도 시작했다.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는데 2002년 방송된 마운틴 듀펩시 광고는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펩시 광고 이후 보그 매거진에 캐스팅되어 아베크롬비, 돌체 앤 가바나, 아메리칸 이글 등의 캠페인에 출연하였다. 2001년 10월에는 티어 시트(Tear Sheet) 매거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에 자리잡고 있는 모델 에이전시 '포드 모델스'와 계약하며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2005년 영화 《코치 카터》에서의 단역으로 영화배우로서 데뷔하였다. 이후 영화 《쉬즈 더 맨》에서 하이틴 스타 아만다 바인즈와 호흡을 맞췄고,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텝 업》에 출연한다. 이후 2006년에는 《스텝 업 2》, 2009년에는《퍼블릭 에너미》, 《지.아이.조》, 《컴 아웃 파이팅》(Fighting), 2010년에는 《디어 존》에 출연하였다.

채닝 테이텀은 2012년에 스타로서 발돋움하게 되는데, 그가 출연한 세 편의 영화 《서약》, 《21 점프 스트리트》, 《매직 마이크》가 3연속으로 1억 달러를 돌파해 상업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은 것이다. 특히 그의 실제 스트리퍼 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영화 《매직 마이크》는 7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가 넘는 성과를 얻었다. 이 영화에는 맷 보머, 조 맹거넬로, 매튜 매커너히 등 핫한 남배우들이 총출동했다.

2013년에는 《지.아이.조 2》, 《사이드 이펙트》 등에 출연하였고, 2014년에는 《22 점프 스트리트》와 《레고 무비》 모두 흥행하였다. 또한 연기에 있어 좋은 평을 받지 못하던 그가 《폭스캐쳐》에서의 연기로 호평받기도 했다.

2015년부터는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데, 크게 봤을 때 《폭스캐처》의 피지컬 좋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남성 혹은 《헤이트풀8》, 《로컨 럭키》, 《킹스맨: 골든 서클》 같은 남부 바보 촌뜨기(...) 캐릭터다. 반응은 꽤나 좋은 편, 원래 섹시함으로 승부보던 남배우들이 자주 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주피터 어센딩>,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 <매직 마이크 XXL>에 2016년에는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 출연하였다. 2017년에는 <레고 배트맨 무비>, <로건 럭키>, <킹스맨: 골든 서클> 등이 개봉했다.

2018년 3월 15일에는 지난 2017년 그가 주연으로 나온 <로건 럭키>가 한국 개봉했으며, 북미에서는 2018년 9월 스몰풋이 개봉했다.

3. 사생활

  • 대학 중퇴 후 스트리퍼로 일했던 과거가 있다.유투브에 찾아보면 꽤 많이 나온다 물론 배우 자신도 이런 과거를 공공연하게 밝히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듯. 엘런 쇼에서도 엘런이 '댄서였다며?'하고 에둘러 묻자 본인이 직접 '스트리퍼였다'고 정정한 적도 있다. 애초에 《매직 마이크》 자체가 채닝 테이텀의 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영화다.
  • 영화 스텝 업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동갑배우 제나 드완과 2009년 결혼해 2013년 딸을 낳았다. 브랜젤리나나 베니퍼급의 인지도를 갖진 못하지만 같은 영화의 주연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며 오래갔던 것은 이 둘과 공통점이 있다. 어느 할리우드 커플이 그랬듯 이혼설이 돌았으나, 보란듯이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고 파파라치에 다정한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도 했으나... 테이텀 가족
  • 한국시각 2018년 4월 3일 배우자 제나 드완과 별거하게 되었다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본인의 sns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최근에는 영국 가수인 제시 제이와 교제 중이라는 듯.

4. 기타

  • 유명세는 엄청나지만 정작 블록버스터 영화에선 호평을 받진 못했다. 주피터 어센딩,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 대부분이 평이 안 좋은 영화다. 다만 코미디나 드라마 분야에선 잘나가고 있는데, 특히 21 점프 스트리트폭스캐처에서는 상당한 호연을 보여주기도 했다.[3]
  • 과거 럭비 선수 활동을 했었다.
  • 21 점프 스트리트》를 찍을 때부터 몸이 엄청나게 불었다. 하지만 특유의 운동신경은 여전히 건재하다.
  • 단단해 보이는 외모와 이미지 때문인지 군인, 경찰, 운동선수 등의 역할을 주로 맡는 편이다.
  • 2012년에는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고, # 2013년에는 포브스 선정 출연료가 가장 높은 배우 2위[4]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 자체의 흥행도 흥행이지만, 그의 얼굴과 몸 등 외모가 미국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섹시하고 핫한 스타일이기에 인기를 끌었다. 엄청난 인기와 핫한 외모에 반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제나 드완과 결혼한 것 외에 특별히 큰 스캔들이 없는데다 아내와 딸밖에 모르는 애처가 이미지인 것도 호감 이유 중 하나다
  • 2016년 1월, 미국의 인기 tv프로그램 <립싱크 배틀>에 아내 제나 드완과 출연하였다. 1라운드에서는 폴라 압둘의 'Cold Hearted'를 선보인 제나 드완에 이어 엘사로 분장하여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하였다(...) 동심파괴 본래 립싱크 배틀 1라운드는 분장이나 백댄서 없이 가벼운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는 게 일반적인데, 이 둘은 1라운드부터 상당히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2라운드 역시 아내 드완이 먼저 무대를 하였다. 전 라운드에서 렛잇고에 밀려버린 드완은 영화 《매직 마이크 XXL》에서 채닝 테이텀이 췄던 지누와인의 'Pony'를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지만... 테이텀은 이에 맞서 무려 비욘세Run The World를 들고 나왔다. 세상에 음악에 맞춰 뛰고 구르며 인상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MC와 제나 드완 모두에게 충공깽을 안겨 주었다. 심지어 곡 후반엔 아예 원곡 가수가 직접 등장하신다!!! 결국 채닝 테이텀은 이날 립싱크 배틀에서 아내를 누르고 최종 승자에 등극한다. 2018년 현재 본 무대는 유튜브 기준 전체 립싱크 배틀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5]
  • 디스 이즈 디 엔드》에서는 종말이 다가온 막장세상에 대니 맥브라이드의 성노예가 되어서 하의실종 상태로 애교를 부리는데 이게 뭐라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압권이다. 이 영화는 출연배우 전원이 배우 본인 역할로 등장한다.
  • P!nk의 Beautiful Trauma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여장 후 BDSM 까지...하는 역할로 나왔다


[1] 한국시각 2018년 4월 3일 sns에 별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별거 후 공식적으로 이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2] 풋폴팀에 들어갔었다.[3] 폭스캐처에서 정신적으로 망가져 있던 주인공 마크 슐츠를 연기하면서 계체 하기 불과 두어 시간 전에 극도의 불안감에 방 안의 물건을 집어 던져 부수고 이마로 거울을 깬 다음 자포자기한 듯이 음식을 처묵처묵하는 장면은 테이텀의 연기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의 호연이다.[4] 1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 1위는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