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9 17:15:56

치마마 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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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콘 슈츠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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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 레오타드로 갈아입을 시

チーママ・マホ/마타리(한국어판)

1. 개요2. 행적

1. 개요

크레용 신짱 5번째 극장판 암흑 마왕 대추적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마즈 사에코/장경희[1]/강희선(비디오).

타마요미 일족의 일원으로 붉은 가디건에 등과 겨드랑이가 전부 드러나는 노출도 높은 검은색 보디콘 슈츠를 입은 여성이자, 타마요미족의 족장인 타마오 나카무레의 부하.

마호가 타마오를 "마마"라고 불렀기 때문에 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술집의 경영권을 쥔 여성등을 칭할때 "마담"이라고 칭하는 것처럼 일본은 "마마"라는 호칭을 사용한다.[2][3] 마호의 이름인 "치마마(チーママ)"도 小さいママ(작은 마담)의 약어이기 때문에 조직내 서열 2위임을 알 수 있다.

성격은 신경질적이면서도 잔혹한 냉혈한이다. 또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이나 어른이나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고 공격한다. 그야말로 사타케의 안티테제.

2. 행적

초반에는 일본에 도착한 헥슨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에서 헥슨을 만난다. 그리고 쟈크의 구슬을 보자 세계는 우리의 것이라면서 기뻐하다.

타마유라족들의 방해를 받고 그들과 싸운 이후, 타마요미족들을 추적하면서 노하라 일가와 엮인다. 그 뒤 종종 수면부족은 피부미용의 적이라면서 타마오의 명령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고 목욕탕에서 다른 일원들과 함깨 춤을 추는 등 조용히 지내다가 목욕탕에서 나온 이후에 싸움을 허가받고 호스티스 신체조 격투부대를 자랑하면서 자신의 무기인 리본의 위력을 보여주고[4]그것으로 싸운다. 신노스케를 일행을 놓치고 여러가지로 짜증난 표정을 지으면서 헥슨의 출발을 본 후, 슈퍼마켓에 신노스케 일행을 찾아내고 히마와리를 유괴하고 신노스케도 본의 아니게 같이 데리고 가지만 신노스케에게 화내면서 그를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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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온 라벤더와 싸우고 결국 육탄전으로도 그에게 안밀리는 실력을 보여주다 그가 던진 바나나로 인해 넘어지면서 역전당하지만, 이후 어찌저찌 이기긴 한 것인지 라벤더와 레몬을 제압해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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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 코다치쿠사카베 마론 처럼 예리한 칼날같은 특수 리본을 채찍처럼 늘려서 공격하는 신체조식 전투기술을 가지고 있다. 상당한 전투력을 지녔는데, 사타케나 라벤더&레몬 형제을 고전하게 할 정도이며 타마요미 일족의 전투 담당으로 최종전에선 히마와리를 인질로 신짱 일행을 협박해서 막아선다. 하지만 자신에게 분노한 사타케가 신짱 일행에 가담하면서 사타케의 배신에 분노하면서 너도 처리해준다고 말하고 붉은 하이레그 레오타드로 갈아입고 사타케와 싸운다.

그와 싸우면서 일방적으로 공격을 먹이는 등 선전하다가 부하의 실수로 라벤더와 레몬이 구속에서 풀려나고 이후 그 둘이 가세하면서 상황이 역전당하여 신짱 일행을 놓친다. 이후 전투에서 패배한 모양이지만 어떻게 패한 것인지는 불명이다. 본인은 사타케에게 패배하거나 혹은 부하들이 레몬과 라벤더에게 당해 그 둘이 사타케에게 가담하면서 수적으로 불리해져서 결국 패배한 것 둘 중 하나인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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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케가 다 처리하고 왔다는 다음 장면에 호스티스들과 마호가 엽기적으로 데코레이션 되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헤노헤노모헤지를 표현한 것이다. 치마마는 일본문자 모(も)에 대응하는 형태로 기절한 상태이며 부하 호스티스들인 각각 헤노헤노헤(へのへのへ) 형태로 기절한 상태이며 그녀들이 무기로 사용하는 리본은 일본어 문자 지(じ)에 대응하는 형태로 놓여져 있다. 치마마가 기절한 모습에 사타케가 쇠파이프 두개를 팔 가슴과 배 발목 쪽에 올려놨는데 이건 사타케의 앙심인 모양.

이후 경찰들에게 발견되면서 체포되어 유치장 신세가 된다. 이때 푸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로 팔짱을 끼고 있다. 여담이지만 분명 레오타드를 입은 상태에서 발견되었을 텐데, 어찌된 이유인지 유치장에선 보디콘 슈츠로 갈아입었다.
[1] 이쪽은 흰둥이 성우다.[2] 로즈가 어머니를 "마마"라고 부를때 극혐하며 싫어하는 이유도 이것의 영향이 있다. 더빙판으로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자주 접하는데다 저 "마마"라는 호칭의 표현을 모르고 보면 단순히 나이 많은 아들이 어린애 같은 말투를 쓰는 것이 마뜩찮아서 그러는 것 같지만 로즈의 직업을 생각해보면 왜 저렇게 불리는 게 껄끄러운지 더 이해가 갈 것이다.[3] 비슷한 은어로 원조교제를 하는 여학생이 상대 남자를 "파파"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4] 직접 리본으로 무채를 썰어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본 짱구가족은 되게 편리하겠다며 감탄하고 짱구는 이거 얼마냐고(...) 묻는다. 자신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격을 얘기하려했다.